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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영 65kg 감량 “앞으로 생수병 2병만 더 빼면 된다” 대박…무슨 식단이 비결?

    김수영 65kg 감량 “앞으로 생수병 2병만 더 빼면 된다” 대박…무슨 식단이 비결?

    김수영 65kg 감량 “앞으로 생수병 2병만 더 빼면 된다” 대박…무슨 식단이 비결? ‘김수영 65kg 감량’ KBS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이 14주 만에 65kg을 감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몸무게를 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승윤은 “지난 일주일 동안의 노력의 결과를 알아보겠다”며 김수영을 체중계 위로 올라가게 했다. 김수영의 몸무게는 지난 주 106.3kg에서 3.3kg이 빠진 103kg으로 공개됐다. 다이어트 도전 14주 만에 65kg 이상을 감량한 것. 김수영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웃음지었다. 이승윤은 생수병을 가득 가져다놓고 “65kg면 몸에서 이만큼이 빠져나온 거다. 이제 앞으로 2병 정도만 빼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수영이 체중 감량에 성공함에 따라 그의 다이어트 식단표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KBS2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수영의 식단표가 공개된 바 있다. 공개된 식단표에 따르면 김수영은 아침식사로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를 먹었다. 점심식단은 현미, 북엇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나물이었으며 아침과 점심 사이에는 걷기운동을 30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65kg 감량 “앞으로 생수병 2병만 더 빼면 된다” 식단은?

    김수영 65kg 감량 “앞으로 생수병 2병만 더 빼면 된다” 식단은?

    김수영 65kg 감량 “앞으로 생수병 2병만 더 빼면 된다” 식단은? ‘김수영 65kg 감량’ KBS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이 14주 만에 65kg을 감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몸무게를 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승윤은 “지난 일주일 동안의 노력의 결과를 알아보겠다”며 김수영을 체중계 위로 올라가게 했다. 김수영의 몸무게는 지난 주 106.3kg에서 3.3kg이 빠진 103kg으로 공개됐다. 다이어트 도전 14주 만에 65kg 이상을 감량한 것. 김수영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웃음지었다. 이승윤은 생수병을 가득 가져다놓고 “65kg면 몸에서 이만큼이 빠져나온 거다. 이제 앞으로 2병 정도만 빼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수영은 주먹을 쥐고 “됐어”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김수영이 체중 감량에 성공함에 따라 그의 다이어트 식단표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KBS2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수영의 식단표가 공개된 바 있다. 공개된 식단표에 따르면 김수영은 아침식사로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를 먹었다. 점심식단은 현미, 북엇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나물이었으며 아침과 점심 사이에는 걷기운동을 30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65kg 감량, ‘다이어트 식단공개’ 살 어떻게 뺐나 보니..

    김수영 65kg 감량, ‘다이어트 식단공개’ 살 어떻게 뺐나 보니..

    KBS2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체중감량에 도전하고 있는 김수영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65kg 감량 성공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지난주 106.3㎏에서 103㎏으로, 일주일 만에 약 3.3㎏을 감량한 모습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영은 최근 방송을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김수영은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북엇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나물,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등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65kg 감량, 14주만에 폭풍 다이어트..감량전후 보니 ‘배우급 꽃미모’ 화들짝

    김수영 65kg 감량, 14주만에 폭풍 다이어트..감량전후 보니 ‘배우급 꽃미모’ 화들짝

    김수영 65kg 감량, 14주만에 폭풍 다이어트…감량전후 사진 ‘같은사람 맞아?’ 경악 김수영 65kg 감량, 14주만에 103kg 기록… 다이어트 식단 공개 ‘눈길’ ‘김수영 65kg 감량’ 개그맨 김수영이 14주 만에 65㎏ 감량에 성공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KBS2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체중감량에 도전하고 있는 김수영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65kg 감량 성공 소식을 전했다. 다이어트 선언 14주 만에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지난주 106.3㎏에서 103㎏으로, 일주일 만에 약 3.3㎏을 감량한 모습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김수영이 14주 동안 65㎏ 정도 감량한 것”이라며 65㎏ 분량에 달하는 생수병 더미를 공개했다. 이어 이승윤은 생수병 두 개를 양 손에 들어 보이며 “앞으로 김수영은 이만큼만 빼면 된다. 김수영의 몸무게가 두 자리가 되는 그 날까지”라고 김수영의 다이어트 성공 의지를 다졌다. 한편 김수영은 최근 방송을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북엇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나물,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등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김수영 65kg 감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은 요리男 전성시대… 강남구청 ‘아빠요리교실’

    지금은 요리男 전성시대… 강남구청 ‘아빠요리교실’

    “분식집에서 포장해온 튀김을 넣으면 튀김 김밥, 두릅이랑 초장을 넣으면 두릅 김밥이죠. 이만큼 응용이 다양한 요리도 없을 겁니다. 여름철에는 잘 상하니까 밥에 식초를 넣어주세요. 시금치 대신 오이나 부추도 좋고요. 밥은 김에 골고루 펴 발라주시고요. 너무 꽉꽉 눌러서 넣으면 가슴을 치면서 드셔야 하니까요. 하하하”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수도전기공고 교실. 탁탁탁 오이 채 써는 소리와 함께 강한 향이 코끝을 찌른다. “요즘 ○○마트에서 오이를 (다른 곳보다) 훨씬 싸게 팔더라고요.” 대화 내용부터 심상치 않다. 살림 좀 해 본 주부 못지않은데, 목소리는 중저음이다. “차렷, 경례! 사랑합니다.” 중년 남성들은 반장 홍현한(64)씨를 따라 이우현(40·여·요리연구가) 강사에게 깍듯이 인사했다. 강남구청에서 남성 대상으로 6년째 운영해온 2개월 과정 ‘아빠 요리교실’ 7회 차인 이날의 도전 과제는 김밥이다. “냄비에 밥해 보신 분? 역시 안 계시네요.” 이우현 강사는 칠판에 ‘센 불 2분, 약불 10분, 뜸 2~3분’이라고 적어놓았다. 수강생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펜을 들고 받아적었다. 평생 제조, 건설, 금융, 정보·보안 등에서 실력을 쌓은 베테랑들이지만 요리는 문외한이다. 마트에서 팔리는 김밥용 단무지 색깔은 어떤 것이 건강에 좋은지, 김밥과 함께 먹는 된장국은 어느 정도 불 세기에 몇 분간 끓여야 맛있는지 등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40대 후반~50대 초반 회사원부터 은퇴한 60대 전직 중소기업 사장님까지 ‘요리하는 남자’의 출신은 다양했다. 한 수강생은 “맞벌이라 돈은 아내와 같이 버는데 살림은 혼자 하게 하는 것이 미안해서 왔다”고 했다. 김종수(55·건설업)씨는 “은퇴하면 아내와 가사노동을 분담해야 되지 않겠느냐”면서 “적어도 ‘삼식이’(은퇴 후 집에서 세끼를 챙겨 먹는 남편)란 말은 듣지 않으려 한다”며 웃었다. 암 투병을 위해 지난해 휴직했다는 이명수(56)씨는 “담도암 진단을 받았지만 거의 완치된 상태”라며 “평소 해보고 싶던 요리를 배우러 왔다”고 했다. ‘금남의 영역’이던 부엌의 빗장을 남성들이 열고 있다. ‘요리하는 남자’의 등장은 여성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남녀 역할의 경계가 허물어졌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송명희 부경대 교수는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사노동을 하찮은 일로 평가했고, 요리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사회가 변화하면서 남녀 성 역할의 경계가 희미해졌고,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상 역시 말로만 평등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남성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식가를 뜻하는 영어 단어 ‘개스트로놈’과 ‘섹슈얼’을 합성한 신조어 ‘개스트로섹슈얼’은 이 같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다. 2008년 영국 BBC 방송 요리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인기를 끈 제이미 올리버도 남성이었다. 최근 인기를 끈 ‘삼시세끼’, ‘냉장고를 부탁해’, ‘수요미식회’, ‘마스터셰프 코리아’ 등 음식 프로그램에 등장한 셰프나 맛칼럼니스트 대부분이 남자다. 노명우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는 “요리는 남자가 여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자상함의 극치”라면서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사노동을 하지 않아도 됐던 남성들이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포기한 것인데, 여성 경제력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식’(美食)이란 말이 일반화된 데서 알 수 있듯이 더이상 생존 자체만을 위해서 음식을 먹지는 않는 문화와도 무관하지 않다. 요리를 하고 먹는 과정 자체가 문화인 동시에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과 맞물려 있다. 음식 컨설팅 업체 온고푸드 최지아 대표는 “경제력이 높은 미국 금융 중심지 월스트리트 남성들은 레스토랑에 가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계란 노른자를 뺀 화이트 오믈렛을 찾는다”며 “선진국에서는 경제력 있는 남성들이 음식에 대한 관심도 더 높다”고 말했다. 김보선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지난해까지 대기업 사내 동아리를 대상으로 요리 클래스를 운영했는데 남성들의 호응이 좋아 1월부터 남성 전용 요리교실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의 증가 또한 무관치 않다.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혼자 사는 20~30대는 음식의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면서 “요리를 못한다 하더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고 직접 해서 먹는 음식이 몸에 좋다는 인식이 높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1인 가구는 506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체 가구의 27.1%에 이른다. 물론 음식은 생존 수단이기도 하다. 이우현 강사는 “요리는 퇴직 남성들에게는 스스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자립의 도구가 되는 것 같다”고 했다. 노진철 교수는 “남성들은 은퇴와 동시에 사회활동이 확 줄어드는 반면, 전업주부들은 40~50대 때 친목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은퇴 남성들에게 삶을 즐길 수 있는 취미 활동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운영했다는 김복용(69)씨는 “지난해 3월 은퇴 후 집사람 건강이 좋지 않아 대신 식사를 준비해 보려고 요리를 배웠다”면서 “매번 새로운 요리를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했다. 건설업에 종사하다 6년 전 퇴직한 반장 홍씨는 “요리교실에서 배운 굴 영양밥이 가족에게 엄청 인기를 끌었다”면서 “며느리, 집사람과 대화 주제도 다양해졌다”며 활짝 웃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김수영 65kg 감량 “생수병 2병만 더 빼면 된다” 비결은 식사 전후에 30분 걷기?

    김수영 65kg 감량 “생수병 2병만 더 빼면 된다” 비결은 식사 전후에 30분 걷기?

    김수영 65kg 감량 “생수병 2병만 더 빼면 된다” 비결은 식사 전후에 30분 걷기? ‘김수영 65kg 감량’ KBS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이 14주 만에 65kg을 감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몸무게를 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승윤은 “지난 일주일 동안의 노력의 결과를 알아보겠다”며 김수영을 체중계 위로 올라가게 했다. 김수영의 몸무게는 지난 주 106.3kg에서 3.3kg이 빠진 103kg으로 공개됐다. 다이어트 도전 14주 만에 65kg 이상을 감량한 것. 김수영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웃음지었다. 이승윤은 생수병을 가득 가져다놓고 “65kg면 몸에서 이만큼이 빠져나온 거다. 김수영이 체중 감량에 성공함에 따라 그의 다이어트 식단표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KBS2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수영의 식단표가 공개된 바 있다. 공개된 식단표에 따르면 김수영은 아침식사로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를 먹었다. 점심식단은 현미, 북엇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나물이었으며 아침과 점심 사이에는 걷기운동을 30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풍호’ 충북 제천 ‘내륙의 바다’

    ‘청풍호’ 충북 제천 ‘내륙의 바다’

    충북 제천은 산악도시라 부를 만하다. 시 경계를 따라 월악산 등 20여개 산들이 험준한 자태로 서 있다. 산이 높으면 계곡이 깊고, 계곡을 따라 흐른 물은 강으로 이어진다. 물길이 막힌 자리엔 호수도 생긴다. ‘내륙의 바다’ 청풍호(충주호)도 그중 하나다. 제천은 물론 단양과 충주까지 넓게 자락을 펼쳤다. 산군의 중심부에 고인 호수이니만큼 주변에 빼어난 경승지들도 잔뜩 매달고 있다. 새 명소로 떠오른 청풍호 전망대에서 굽어본 풍경은 장쾌하고, 용담폭포의 옹골찬 모습도 인상적이다. 벚꽃이 진 요즘엔 신록이 꽃 보다 더 예쁜 풍경을 펼쳐 내는 중이다. 청풍호 주변엔 짙푸른 초원지대 망덕봉 초입엔 옹골찬 용담폭포 박달재엔 못다 이룬 사랑의 전설이 청풍호 일대는 요즘 초록이 지천이다. 대한민국에 이만한 초원이 있었던가 싶을 만큼 너른 초원지대가 곳곳에 펼쳐져 있다. 이 풍경, 아무때나 볼 수 없다. 초봄, 꼭 이맘때만 드러나는 ‘희귀 아이템’이다. 대부분의 호수들은 봄철 농경을 위해 물을 뺀다.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저수용량을 높이려는 뜻도 있다. 이때를 놓칠세라 잡초들이 왕성하게 자라 호숫가 전체에 짙푸른 초원을 펼쳐 낸다. 올해는 극심한 봄 가뭄이 더해졌다. 그 ‘덕’에 초원의 폭이 조금 더 넓어졌고, 깊이 또한 깊어졌다. 따지고 보면 생명력 넘치는 듯한 초원은 사실 극에 달한 물 부족이 빚어낸 역설의 풍경인 셈이다. 여기서 짚고 갈 게 있다. 제천을 처음 찾는 이들은 꼭 묻는다. 왜 공식 명칭인 ‘충주호’가 아니고 ‘청풍호’냐고. 충남 부여 앞을 지나는 강을 금강이라 부르는 이는 없다. 대개는 백마강이라 부른다. 경기 여주를 지나는 강을 한강이 아닌 여강이라 부르는 것도 같은 이치다. 굳이 제천시 측에서 내세우는 공식 논리를 들먹일 것 없이 ‘청풍호’가 지역의 특징과 자존심을 살린 이름이라 이해하면 될 듯하다. 청풍호 일대에서 요즘 주목받고 있는 곳이 청풍호 전망대다. 제천시에서 조성한 ‘자드락길’ 제7구간인 ‘괴곡성벽길’의 중간쯤에 있는 고갯마루에 조성된 쉼터다. 원래 괴곡성벽길은 옥순봉쉼터에서 출발해 괴곡리, 다불암을 거쳐 고수골에 이르는 9.9㎞ 길이의 난코스다. 소요 시간도 4시간을 훌쩍 넘긴다. 하지만 일반 관광객의 경우 들머리에서 청풍호 전망대까지 한 시간가량 오른 뒤 하산하는 게 보통이다. 옥순봉쉼터에 차를 두고 걸어서 옥순대교를 건너 5분쯤 걸으면 오른쪽으로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이 들머리다. 전망대까지는 제법 품이 드는 편. 40분 남짓 땀깨나 쏟아야 한다. 전망대에 서면 나무 솟대 너머로 옥순대교와 옥순봉, 말목이산 등 청풍호 북쪽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청풍호 전망대에서 위로 100여m 떨어진 곳에 백봉전망대가 새로 조성됐다. 여기 서면 청풍호 주변 풍경을 360도 돌아가며 감상할 수 있다. 하산 길에 산마루주막에 들러 막걸리로 목을 축여도 좋겠다. 갈림길에서 300m 정도 떨어져 있다. 수산면 상천리 망덕봉 초입의 용담폭포는 한여름 물맞이 폭포로 유명하다. 옛날 중국의 주나라 왕이 세수를 하다가 대야에 비친 폭포를 보고 신하들에게 찾아오라고 명령했다는 바로 그 폭포다. 폭포수가 30m 절벽 아래로 떨어지며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이 승천하는 용을 닮았다고 해서 용담폭포라 불린다. 폭포의 묘미는 주변의 바위들이다. 선 굵은 암릉이 폭포 좌우를 굳건하게 에워싸고 있다. 폭포 위는 선녀탕이다. 물이 오랜 세월 바위를 파 만든 세 개의 작은 소를 일컫는다. 물줄기는 ‘선녀의 요강’을 닮은 세 개의 소를 돌아 30m 아래 소(沼)로 떨어져 내린다. 용담폭포와 선녀탕을 한눈에 조망하려면 폭포 맞은 편의 바위전망대에 올라야 한다. 암릉은 급경사 구간이라 곳곳에 철계단과 로프가 설치돼 있다. 암벽 등반하듯 10분 정도 기어올라 바위전망대에 서면 장엄한 용담폭포와 선녀탕이 자태를 드러낸다. 눈을 돌리면 청풍호 뒤로 월악산 영봉의 날카로운 능선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제천 남쪽의 박달재는 꼭 들르길 권한다. 1948년 발표된 유행가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세를 얻은 곳이다. 얼마 전까지도 38번 국도가 지나던 곳이었으나, 재 아래로 터널이 뚫리면서 지금은 고개로서의 역할을 잃었다. 정상 부근에 휴게소만 달랑 있던 예전과 달리 요즘엔 조각공원과 휴양림이 조성되는 등 볼거리가 제법 많아졌다. 특히 박달과 금봉의 조각상이 풍경의 ‘갑’이다. 낭패한 표정으로 금봉을 잡으려는 박달과 그의 손이 닿긴 했으되 속은 뻥 뚫린 모습의 금봉이 세워져 있다. 한 편의 신파극을 보는 듯해 얼핏 실웃음도 터져 나오지만, 얽힌 내용을 곱씹어 보면 그리 웃을 일만은 아니지 싶다. 둘의 사연은 사실 뻔하다.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던 경상도 선비 박달이 고개 아랫마을에 살던 금봉과 사랑에 빠졌고, 과거에 낙방한 박달을 기다리다 금봉이 세상을 뜨자 뒤늦게 제천을 다시 찾은 박달도 시름시름 앓다 금봉의 뒤를 따랐다는 게 얼개다. 러브 스토리만큼이나 조각상에 담긴 뜻도 뻔해 뵈지만, 박달이 가졌을 허망함과 회한을 곱씹어 보면 몸 전체에 구멍이 뚫린 금봉의 조각상이 더할 수 없이 애잔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제천 여행 팁 하나. ‘관광 마일리지’는 꼭 챙기시라. 제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관광안내소에서 마일리지 카드와 가이드북을 받아 제천 여행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한 뒤 제천의 관광지나 체험 여행지에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증하거나 스탬프를 찍으면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제도다. QR 코드 인증 시 최소 5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복권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다. 스탬프 북에 스탬프를 찍으면 5000원에서 1만원까지 현금 기프트카드를 지급받는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제천 시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제천역, 박달재, 청풍호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 18곳과 체험 여행지 28곳에 QR 인증코드 안내판과 스탬프가 설치돼 있다.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45개다. 제천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okjc.net) 참조. 글 사진 제천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지역번호 043) 약선 떡갈비에 매운탕 한 그룻, 유기농 야채 우렁쌈밥까지…먹는 재미도 쏠쏠 →가는 길:제천의 명소들은 대부분 시내 남쪽, 그러니까 청풍호와 인접한 지역에 몰려 있다.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간다면 중앙고속도로 남제천 나들목으로 나오는 게 좋다. 여기서 82번 지방도로 갈아탄 뒤 금성면 소재지를 지나 청풍대교 삼거리에서 왼쪽 20번 지방도로 바꿔 타고 금수산 입구 삼거리까지 간 다음 왼쪽 도로로 접어들면 상천리 금수산 주차장이다. 단양 나들목으로 나올 수도 있다. 이 경우 단성면 소재지→36번 국도 충주 방향→원대삼거리→옥순대교→금수산 입구 삼거리→우회전→주차장 순으로 간다. 어느 길을 택하든 늦봄의 정취 가득한 청풍호를 차창에 매달고 달릴 수 있다. 제천의 대표 아이콘인 의림지를 먼저 보겠다면 제천 나들목으로 나와 의림지와 ‘울고 넘는’ 박달재, 배론성지 등을 묶어 둘러본 뒤 남제천 방향으로 내려가는 게 순서다. 국도 나들이를 즐긴다면 38번 국도를 타고 경기 이천에서 장호원, 감곡 방향으로 가다 박달재를 넘어 597번 지방도를 타면 청풍호까지 갈 수 있다. 주말에는 38번 국도도 막히는 경우가 있지만 영동고속도로보다는 덜한 편이다. 청풍호리조트 인근의 청풍힐호텔 한방 사우나는 산행 뒤 피로를 풀기 좋은 곳이다. →맛집:청풍호 주변에 이름난 집들이 많다. 황금가든(647-6303)은 건강식 떡갈비로 근동에서 대단한 명성을 날리는 집이다. 울금으로 맛을 내는 게 독특하다. 교리가든(648-0077)은 민물 매운탕이 맛있는 집이다. 닭볶음탕 등도 끓여 내지만 주메뉴는 역시 청풍호에서 잡은 빠가사리 등 잡고기로 만든 매운탕이다. 두 집 모두 청풍리조트 인근에 있다. 꽃피는산골은 토속적인 향이 물씬 풍기는 된장국과 보리밥이 맛있는 집이다. 수산면 능강리 솟대문화공간 인근에 있다. 산아래(646-3233)는 유기농 야채를 곁들인 우렁쌈밥을 내는 집이다. 봉양읍에 있다. 외진 곳인데도 점심 시간엔 제법 붐빈다. 제천 시내에선 명가 박달재(070-8825-1501)가 약선 떡갈비로 이름난 집이다. 천연 재료로 만든 조미료만 써 맛이 담백하다. 화사한 맛에 길들여진 도시인들에겐 다소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다. 장락동에 있다. 간식거리로는 ‘빨간 오뎅’이 이름났다. 매콤한 고추 양념에 어묵 꼬치를 적셔 낸다. 화산동에 있다. →잘 곳:제천 주변에 이름난 리조트가 많다. 박달재 인근엔 리솜 포레스트 리조트가 있다. 깊은 숲 속에서 우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청풍리조트(640-7000)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곳. 객실창 너머로 물안개 핀 청풍호와 월악산 영봉이 넘실댄다. 한국관광공사의 호텔 체인 ‘베니키아’ 가입 업체로 식사와 사우나 등 부대업장의 가격도 저렴하다. 충주 쪽에선 수안보 한화리조트를 추천할 만하다. 제천 수산면과 가깝다. 단양 쪽에선 대명 리조트가 첫손에 꼽힌다. 단양 한복판에 있어 단양 8경 등과의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제천 시내에선 서울관광호텔(651-8000)이 비교적 깔끔한 편이다.
  • 김수영 65kg 감량, 14주동안 성인 남성 몸무게 빠져나가..‘동일인물?’ 식단공개

    김수영 65kg 감량, 14주동안 성인 남성 몸무게 빠져나가..‘동일인물?’ 식단공개

    ‘김수영 65kg 감량’ 개그맨 김수영이 14주 만에 65㎏ 감량에 성공했다. KBS2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체중감량에 도전하고 있는 김수영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65kg 감량 성공 소식을 전했다. 다이어트 선언 14주 만에 기록이다. 김수영 14주 만에 65㎏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김수영의 다이어트 식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체중감량에 도전한 김수영의 한주간 다이어트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지난주 106.3㎏에서 103㎏으로 일주일 만에 약 3.3㎏을 감량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승윤은 “김수영이 14주 동안 65㎏ 정도 감량한 것”이라며 65㎏ 분량에 달하는 생수병 더미를 공개했다. 이어 이승윤은 생수병 두 개를 양 손에 들어 보이며 “앞으로 김수영은 이만큼만 빼면 된다. 김수영의 몸무게가 두 자리가 되는 그 날까지”라고 외쳐 환호를 자아냈다. 방송에 앞서 지난 8일 김수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를 올리며 “살빼면 이렇게 사진찍는 재미가 있네요”라고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영이 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북엇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나물,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등이 포함됐다. 김수영 65kg 감량, 김수영 65kg 감량, 김수영 65kg 감량, 김수영 65kg 감량, 김수영 65kg 감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초고도비만 탈출” 몰라보게 훈훈해진 얼굴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초고도비만 탈출” 몰라보게 훈훈해진 얼굴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콘서트 김수영 ‘초고도비만 탈출’ 식단 보니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콘서트 김수영이 8주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김수영과 이창호는 29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날 이승윤은 8주간의 몸무게 감량에 도전하며 지쳐있는 김수영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운동 환경을 바꿔 활력을 불어넣는 것. 이를 위해 섹시한 매력의 모델 이연이 투입, 김수영에게 의욕을 불어넣었다. 그 결과 김수영은 지난 주 125.3kg에서 121.2kg으로 4.1kg 감량에 성공했다. 코너 시작 8주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한 것. 이승윤은 “8주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며 뿌듯해했다. 앞서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영은 방울토마토 등 다이어트 식단을 섭취 중인 모습이다.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을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으며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네티즌들은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대단하다”,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오늘부터 김수영 식단 따라해야지”,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날씬한 여자 한 명이 빠져나갔네”,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날씬해진 몸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다 챙겨 먹고도 감량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 공개’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다 챙겨 먹고도 감량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 공개’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맨 김수영이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날 이승윤은 8주간의 몸무게 감량에 도전하며 지쳐있는 김수영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이는 운동 환경을 바꿔 활력을 불어넣는 것. 이를 위해 섹시한 매력의 이연이 투입, 김수영에게 의욕을 선물했다. 그 결과 김수영은 지난 주 125.3kg에서 121.2kg으로 4.1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에 이승윤은 “8주 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며 뿌듯해했다. 실제 김수영은 눈으로 보기에도 확연히 날씬해진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창호는 지난 주 56.7kg에서 600g이 늘어 57.3kg이 됐다. 이창호는 여동생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을 자랑하며 “이제 내 옷 입지 마”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수영은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게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사진 = 서울신문DB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 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 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개그맨 김수영이 7주만에 43kg을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를 먹고 있는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수영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봤더니..현미는 꼭 먹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봤더니..현미는 꼭 먹는다?

    개그맨 김수영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으며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 감량비결은? 대박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 감량비결은? 대박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개그맨 김수영이 7주만에 43kg을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를 먹고 있는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수영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43kg 감량 “똑같은 식단 7주째” 항상 포함되는 음식 봤더니..

    김수영 다이어트, 43kg 감량 “똑같은 식단 7주째” 항상 포함되는 음식 봤더니..

    김수영 다이어트, 무려 43kg 감량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 식단 보니 ‘김수영 다이어트’ 개그맨 김수영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영은 방울토마토 등 다이어트 식단을 섭취 중인 모습이다.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22일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128.4kg에서 125.3kg로 일주일 만에 3.1kg을 감량했다. 총 7주 만에 43kg를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으며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네티즌들은 “김수영 다이어트 대박이다”, “김수영 다이어트, 개콘에 감사해야 할 듯”,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나도 오늘부터 시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개그콘서트’ 페이스북(김수영 다이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봤더니..경악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봤더니..경악

    개그맨 김수영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영은 방울토마토 등 다이어트 식단을 섭취 중인 모습이다.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으며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다이어트 방법 뭐길래..

    김수영 다이어트, 다이어트 방법 뭐길래..

    개그맨 김수영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으며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개그맨 김수영이 7주만에 43kg을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를 먹고 있는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수영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폭풍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폭풍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개그맨 김수영이 7주만에 43kg을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를 먹고 있는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수영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청년, 마을로 뛰어들다

    [커버스토리] 청년, 마을로 뛰어들다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외대앞역(1호선) 인근 독구말길의 한 카페. 20~40대 마을주민 8명이 모여 앉았다. 한가족처럼 담소하며 상 위에 올려진 냉이된장국과 버섯튀김, 토마토 채소볶음을 나눠 먹었다. 저녁자리를 만든 것은 이곳에 둥지를 튼 ‘도꼬마리’다. 국화과 한해살이풀을 가리키는 순우리말로, 카페 이름이자 2년 전 이 골목에 터를 잡은 청년들이 만든 생활공동체다. 2013년 11월 ‘재미있는 동네’를 꿈꾸는 청년 8명이 모여 만든 도꼬마리의 회원은 어느새 40여명으로 늘었다. 상근활동가 이선화씨는 “이문동을 떠나지 않고 오래, 재밌게 살 방법이 없을까 또래들과 고민했다”며 “처음에는 청년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카페를) 운영하려 하다가 주민에게 우리가 먼저 다가가고, 다양한 세대·계층과 어울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청년활동가로 일하는 박나리(28·여·가명)씨는 잘 다니던 공기업을 그만두고 3년여 전 마을활동가로 전업했다. 박씨가 마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마을의 활력이 돼야 할 청년들이 외부로만 빠져나가려는 데 대한 의문에서 시작됐다. 박씨는 “각박한 서울 생활에서 홀로 사는 청년들이 지역에 관심을 두는 것은 ‘집값’ 정도일 것”이라며 “마을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필요한 사업을 함께 만들면서 우울했던 삶의 의미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번듯한 직장에 다니지 못한다고 낙오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마을 안에서도 얼마든지 문화생활을 공유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다”며 웃었다. 이들처럼 도심 속 마을로 들어가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만들고 사업 ‘주체’로 일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리마을 프로젝트’(주민이 계획하고 직접 만들어 가는 마을사업 발굴·지원 프로젝트)만 보더라도 청년(18~39세)이 주도한 사업은 2013년 156건 중 72건(46%)에 달했다.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는 ‘마을로 청년활동가’의 수도 2013년 45명에서 지난해 79명으로 크게 늘었다. 문종석 푸른시민연대 대표는 “청년들이 마을 안에서 펼치는 활동들은 자기 주도적 삶을 살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승자독식 체제를 공고히 하는 우리 사회의 경쟁시스템, 경쟁을 뚫고 어렵게 일자리를 얻어도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없다는 절망감이 청년들로 하여금 대안적 삶을 모색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일러스트 김예원 기자 yean811@seoul.co.kr
  • [길섶에서] 카레 냄새/최광숙 논설위원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인 카레를 처음 먹어 본 것은 초등학교 시절이다. 당시 여고생 사촌 언니가 가정 시간에 배운 카레 요리를 직접 집에서 시연하면서다. 연탄 난로에 큰 냄비를 올려놓고 감자와 당근이 익으면 고체형 카레를 뚝뚝 잘라 넣던 사촌 언니를 마치 신문물을 소개하는 전도사처럼 신기해하면서 지켜봤던 기억이 난다. 기껏해야 된장국이나 먹던 시절이니 그때 카레의 강렬한 맛을 잊을 수 없다. 미국 연수 시절도 떠오른다. 살던 아파트에 인도인들이 꽤 있어서인지 카레 냄새가 진동했다. 미국인들은 마늘 냄새를 싫어한다기에 김치찌개 해먹기가 조심스러웠는데 인도인들은 그게 아니였다. “어, 그래?” 싶어 김치찌개와 청국장으로 ‘맞불’을 놓기 시작했다. 분명 진한 김치와 청국장 냄새가 퍼졌을 텐데 아무런 얘기가 없었다. 요즘 영화 ‘버드맨’에서 김치 냄새 운운하는 대사로 한국인 비하 논란이 일고 있다. 연수 시절 같은 아파트에 살던 미국인들은 청국장 냄새도 잘 받아들였는데…. 글로벌 다문화 시대에 양식 있는 문화 시민으로서 다른 나라의 음식 놓고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것이 촌스러워 보인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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