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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한동훈 “개같이 정치” 발언에 “돼지 눈에는 다 돼지”

    민주, 한동훈 “개같이 정치” 발언에 “돼지 눈에는 다 돼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돼지 눈으로 보면 다 돼지로 보인다”고 맞받아쳤다. 김민석 민주당 상황실장은 28일 국회 브리핑에서 “무학대사께서 ‘부처님 눈으로 보면 다 부처로 보이고 돼지 눈으로 보면 다 돼지로 보인다’는 불안돈목(佛眼豚目)의 고사를 남기신 바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그들이 저열하게 갈 때 우리는 고상하게 가자’(When they go low, We go high)라는 미국 선거 격언을 언급하며 “저희는 남아 있는 기간 동안 내내 품격 있게 국민들 앞에 지지를 호소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 집중유세에서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정치 자체는 문제가 없다”라며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전날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반면교사 삼아 “말조심하자”고 당부한 그가 이재명·조국 심판론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김 실장은 한 위원장의 발언 이후 “후보들의 과도한 대응은 자제하기를 바란다. 중앙당에서 적절한 대응과 조치를 할 것”이라며 “후보들은 윤석열 정권의 민생경제 실정 지적과 지역 공약 홍보에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그는 이에 대해 “굳이 한 위원장과 똑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번 선거에 임하진 않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공지를 냈다”고 설명했다.신현영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도 “한동훈 위원장의 거친 언사는 귀를 의심케 한다”고 비판에 나섰다. 신 대변인은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집권여당 대표로서의 품위마저 내버리기로 했나”라며 “야당을 비난하고 싶으면 하라. 하지만 합리적인 논거와 품격 있는 언어로 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그는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은 국민께 절망만 주는 언사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한 위원장이 정말 급하기는 급한 모양”이라며 “여당을 이끄는 사람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말”이라고 했다. 또 “애견인들 표는 받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메시지로 읽힐 수도 있다”고 저격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도 “막말을 한다고 해서 본인들이 정치를 거지같이 하는 게 사라지는 게 아니다”라며 “남 탓하기 전에 윤석열 정권부터, 국민의힘부터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보시라”고 비판했다. 논란을 의식한 듯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성동 유세에선 ‘개같이’ 대신 ‘뭣같이’로 바꿨다. 한 위원장은 “정치라는 말에는 죄가 없다. 정치 뭣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며 “그 사람에게 죄가 있는 거다. 여러분 죄를 물읍시다”라고 했다.
  • 만원에 어묵 2개 주더니 “비싼 어묵”…진해 군항제 ‘바가지’ 논란 여전

    만원에 어묵 2개 주더니 “비싼 어묵”…진해 군항제 ‘바가지’ 논란 여전

    경남 진해에서 국내 최대 벚꽃축제 군항제가 열린 가운데 올해도 먹거리 바가지요금 논란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MBC 뉴스에 따르면 진해 군항제 먹거리 마켓에서는 꼬치어묵 2개가 1만원에 팔리고 있었다. 메뉴판에는 ‘꼬치어묵 6개’라고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 나온 것과는 개수가 달랐던 것이다. 취재진이 한 가게 상인에게 “6개 아니냐”고 묻자 상인은 “저거(메뉴판)하고는 다르다. 꼬치 길게 해놓고 하나 끼워진 거 아니고 우리는 비싼 어묵으로 만든 것”이라고 답했다. MBC에 따르면 축제 주최 측과 상인들은 꼬치어묵 6개를 1만원에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축제가 시작되자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신고 음식점도 있었다. 일부 메뉴는 창원시가 정한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행정기관의 단속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점검에 나선 공무원들은 메뉴판을 확인하고 음식점 관계자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하지만 기준으로 정한 양에 맞게 음식이 나오는지 직접 확인하지 않았다. 대다수 메뉴는 중량 기준도 없었다. 창원시는 “바가지요금 업소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적발 업소에 대해선 군항제에서 영구 퇴출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진해 군항제에서도 바가지 요금으로 논란이 일어 축제 주관단체가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 당시 한 관광객는 자신의 블로그에 진해군항제에서 먹은 음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메뉴판 가격은 통돼지 바비큐 5만원, 해물파전 2만원, 곱창볶음 3만원, 오징어볶음 3만원, 꼬치어묵 1만원 등이었다. 글 작성자는 “하나도 손대지 않고 찍은 사진”이라며 “저 바비큐가 무려 5만원이다. 밑에는 양배추가 많이 깔려 있다. 아무리 비싼 축제장이라 생각하고 갔지만 이 정도는 심하다”고 지적했다. 이 글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진해군항제 축제장 음식 가격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진해군항제를 주관하는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군항제위원회는 “최근 군항제 장터 음식의 비싼 가격과 수준이 떨어지는 음식 보도와 관련해 관리미흡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은 기간 장터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 가격과 질, 위생 관리 등 전반에 대해 철저한 지도·감독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기준을 위반한 업체는 폐점 및 강제 퇴출 등 강력한 조치와 함께 앞으로 진해군항제 음식점 입점에서 영원히 배제하겠다”며 “착한 가격과 청결한 음식 제공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음식 가성비와 수준을 갖춘 업체가 입점할 수 있는 방안도 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8일

    쥐 48년생 : 속단하지 마라. 60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72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84년생 : 오해 살 일 생길라. 96년생 : 기쁜 일 생기겠다. 소 49년생 : 공과 사를 확실히 하라. 61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다. 73년생 :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85년생 : 우연히 만난 사람이 도움 준다. 97년생 : 친구로 인해 다툼 생기겠다. 호랑이 50년생 : 어려운 일 잘 해결된다. 62년생 : 일이 성사되며 재물 들어온다. 74년생 : 재물 들어오나 쉽게 나간다. 86년생 : 나를 돕는 자가 있어 행운이 있다. 98년생 : 고전이 연속으로 있겠다. 토끼 51년생 : 큰일의 추진은 미루어라. 63년생 : 실수로 오해사기 쉽다. 75년생 : 윗사람의 말 새겨들어라. 87년생 : 과도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99년생 : 얄팍한 꾀는 남들도 알아본다. 용 52년생 :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라. 64년생 : 돈을 빌리면 나중에 갚기 어렵다. 76년생 : 재물이 생기면 주변을 도와라. 88년생 : 가정 화목에 힘쓰지 않으면 불화. 00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참고하라. 뱀 53년생 : 허황된 말에 현혹되지 마라. 65년생 : 경건하게 하루를 보내라. 77년생 :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89년생 : 서두르지 마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01년생 : 만사형통하리라. 말 54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한다. 66년생 : 자녀에게 애정을 표시하라. 78년생 : 평가가 좋아져 칭송받는다. 90년생 : 생각지 못한 손해 주의. 02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음도 있다. 양 43년생 : 욕심이 과하면 일을 그르친다. 55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 얻는다. 67년생 : 남의 재물에 욕심부리지 마라. 79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길하다. 91년생 : 소원이 이제야 이루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의욕이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56년생 :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라. 68년생 : 수입이 짭짤한 날이다. 80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잇따른다. 92년생 : 밤늦게 외출하는 것 위험하다. 닭 45년생 : 크게 걱정할 일 없다. 57년생 :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은 괴롭다. 69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라. 81년생 : 믿는 사람의 도움 받겠다. 93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개 46년생 : 문서, 금전 분실에 주의해야. 58년생 : 무리하게 움직이면 건강 해친다. 70년생 : 바쁘게 뛴 만큼 소득 있다. 82년생 : 묵은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생긴다. 94년생 : 혼자 결정할 일 많아 외롭구나. 돼지 47년생 :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게 우선. 59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하니 기쁘다. 71년생 : 다음 기회를 바라는 게 좋겠다. 83년생 : 새로운 인연이 생기겠다. 95년생 :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 직접 끓인 김치찌개로… 尹, 노숙인·어르신에 배식 봉사

    직접 끓인 김치찌개로… 尹, 노숙인·어르신에 배식 봉사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명동성당 내 무료 급식소인 ‘명동밥집’ 야외 배식장에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급식소 조리실에서 직접 식재료를 손질해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요리하고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과 어르신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던 2022년 3월 명동밥집에서 배식 봉사를 했고 취임 후 같은 해 9월에도 방문한 바 있다. 연합뉴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7일

    쥐 48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60년생 : 재운과 문서에 큰 이익 있다. 72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84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96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소 49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61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73년생 : 바빠도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85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 97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지나친 기대는 어려움 가중시킨다. 62년생 : 남의 주장에 흔들리지 마라. 74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어려움 주의. 86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98년생 : 가족 의견을 존중하라. 토끼 51년생 : 동쪽은 불리하니 명심하라. 63년생 : 자기 사업은 잘 진행된다. 75년생 : 큰 변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87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기 쉬운 날. 99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용 52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64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76년생 : 어느 곳으로 이동하든 순조롭다. 88년생 : 지금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00년생 : 공연히 조바심을 낼 필요 없다. 뱀 53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65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77년생 : 근심이 기쁨으로 바뀔 때다. 89년생 : 뜻밖의 소득에 마음 즐겁다. 01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간다. 말 54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66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겠다. 78년생 : 지나치게 욕심 부리지 마라. 90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02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일 있으니 조심. 양 43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라. 55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67년생 : 귀인들의 도움으로 횡재운 있다. 79년생 : 허황된 착각에 빠지지마라. 91년생 : 성공의 기쁨을 누리겠구나. 원숭이 44년생 : 구설 때문에 괴로움이 있겠다. 56년생 : 재물운은 왕성한 날이다. 68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80년생 : 하는 일은 더욱더 활발하다. 92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 생긴다. 닭 45년생 : 이웃과 함께 하라. 57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소식 온다. 69년생 : 기대한 만큼 이익 발생. 81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93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 개 46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58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70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마라. 82년생 : 구설수 따르니 힘든 고비가 있다. 94년생 : 동쪽은 길하고 남쪽은 좋지 않다. 돼지 47년생 : 조용히 지내면 별일 없을 것이다. 59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71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83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이다. 95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 자연요리+K드라마 촬영지+카페 성지 ‘新삼다도’… 일본 3대 도시 유혹한 ‘제주관광 세일즈’

    자연요리+K드라마 촬영지+카페 성지 ‘新삼다도’… 일본 3대 도시 유혹한 ‘제주관광 세일즈’

    “제주에 오면 본토 요리 외에도 제주흑돼지, 고기국수 등 자연적 요리와 한류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 많아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다. 지민(BTS)의 촬영지 스누피가든, 자연풍광과 질 좋은 카페 성지들도 즐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3개 도시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개최된 K관광 로드쇼에 제주의 매력과 다양한 여행콘텐츠를 일본 관광업계와 소비자에게 이같이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국관광 세미나에서는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제주의 한류 콘텐츠, 문화체험 콘텐츠, 신규 호텔 등을 홍보했다. 또한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를 통해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알리며 직항 전세기를 유치활동을 하는 한편 액티브 시니어층을 겨냥해 한라산 트래킹·미식·국제관광마라톤 등 제주 특화 테마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벤트에서는 최신 관광정보를 공유하고 근거리 해외리조트 한류 관광지로 ‘제주 愛(아이) 랜드’를 홍보했다. 특히 도쿄에서는 제주의 먹거리, 살거리, 볼거리 등 여행 콘텐츠를 재미있게 소개한 제주여행 퀴즈 이벤트에 많은 인파가 몰려 제주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오사카와 후쿠오카에서는 제주 직항과 직항 전세기 상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일본인 관광객 트렌드를 반영한 미디어아트, 양조장 투어 등 종전과는 차별화된 신규 스팟으로 구성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소개된 여행 코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변덕승 도 관광교류국장은 “일본인 맞춤 콘텐츠 발굴 및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내 제주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도쿄 직항 재개를 위한 주요항공사 대상 마케팅 업무를 강화하고, 오사카를 중심으로 직항편 탑승률을 제고하는 한편 지방발 전세기 상품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식용견과 반려견은 다르다”…육견협회, ‘개식용 금지법’ 헌법소원 제기

    “식용견과 반려견은 다르다”…육견협회, ‘개식용 금지법’ 헌법소원 제기

    대한육견협회는 지난달 공포된 ‘개 식용 금지법’(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신청을 청구했다. 협회 소속 50여명은 2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 식용 금지법으로 국민의 먹을 자유가 훼손되고 관련업 종사자의 직업선택의 자유와 재산권이 침탈됐다”고 주장했다. 사육 농가와 유통업자, 소비자를 각각 대표해 3명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청구 이유에 대해 협회는 “식용견과 반려견은 사육 과정이나 품종이 전혀 다르다”며 “반려견의 동물보호와 축산업 대상인 식용견의 동물보호를 같은 평면에서 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정부와 국회는 사전에 단 한번의 논의와 준비, 보상 약속도 없이 개 식용 금지법을 제정해놓고 3년 안에 그만두라고 강요하고 있다”며 “공포된 지 50여일이 다 돼가지만 정부가 어떤 보상이나 지원 기준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동물의 일반적인 생명보호 및 동물복지의 가치를 실현하는 특별법의 입법 목적과 별개로 식용으로 사육되는 가축의 생명 보호 및 동물복지는 달리 봐야 할 것”이라며 “식용견의 생명을 보호한다면 식용으로 사용되는 소·돼지·닭 등 역시 도축하거나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자연스럽게 발생하고 계승된 음식문화는 법률의 이름을 빌려 금지하고 처벌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일부에서 개 식용 문화가 우리나라 국격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그저 문화적 차이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욱 육견협회 자문변호사는 “시간이 흐르면 나중에 위헌 결정을 받더라도 이미 모든 생산과 유통 기반이 무너져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지경이 될 수 있다”며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이날 동물권단체 케어는 같은 곳에서 회견을 열어 “동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고통스럽게 살다 죽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개의) 생명조차 존중하지 않는 것은 질서에 대한 근원적 위협이고 공공복리 또한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며 법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선 출입조사가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 식용 금지법’은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증식하거나 도살하는 행위, 개나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특별법은 3년의 유예기간을 둔다. 2027년부터 식용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개를 사육·증식·유통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6일

    쥐 48년생 : 화가 가고 복이 오는구나. 60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 다가온다. 72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히 대처하라. 84년생 : 사전에 살펴라. 96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소 49년생 : 건강 상태를 잘 살펴야 한다. 61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줄 것이다. 73년생 : 가까운 사람과 다툼 주의. 85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다. 97년생 : 가정의 갈등으로 심란하구나. 호랑이 50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62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74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86년생 : 시비가 생겨 걱정이 많다. 98년생 : 일자리를 함부로 옮기지 마라. 토끼 51년생 :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다. 63년생 : 복록이 따르니 만족스럽구나. 75년생 : 한꺼번에 결실 얻으려 하지 마라. 87년생 : 몸의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99년생 : 대인관계에서 실수 조심하라. 용 52년생 : 실언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64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76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88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00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뱀 53년생 : 분실사고를 주의하라. 65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77년생 : 이득이 여기저기서 생긴다. 89년생 : 신수가 불리한 날이다. 01년생 :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라. 말 54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66년생 : 계약관계를 잘해야겠다. 78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90년생 : 허황된 일에 시간 보내지 마라. 02년생 : 너무 큰일을 꿈꾸지 마라. 양 43년생 : 과음만 하지 않으면 무난한 운. 55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 생길 듯. 67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79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91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56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68년생 : 무리하게 일 벌이지 마라. 80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92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닭 45년생 : 목소리를 지나치게 높이지 마라. 57년생 : 적게 주고 많이 얻겠다. 69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81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겠다. 93년생 : 준비를 철저히 하라. 개 46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손해 주의. 58년생 : 지금은 절약할 때다. 70년생 : 오후엔 운이 좋아진다. 82년생 :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는 법이다. 94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돼지 47년생 : 시비거리가 생기니 조심. 59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71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83년생 : 먼 곳에서 소식 오겠다. 95년생 : 분수를 지키고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 대파 값, 지난달보다 37.2% 떨어져…농축산물 가격 내림세

    대파 값, 지난달보다 37.2% 떨어져…농축산물 가격 내림세

    대파 소비자가격이 지난달보다 37.2% 떨어지는 등 이달 하순 주요 농축산물 소비자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정부가 2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잦은 강우 등으로 도소매 가격이 높았던 대파의 소비자가격이 이달 하순 1㎏에 2746원으로 지난달 하순에 비해 37.2%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시금치 1㎏는 712원, 파프리카 200g은 1883원으로 전월 하순과 비교해 각각 32.2%, 27.5% 떨어졌다. 쌈 채소 중에 깻잎은 100g에 2223원, 상추는 100g에 879원으로 지난달 하순 대비 각각 20.1%, 16.5% 내렸다. ‘금사과’로 불리며 가격이 치솟은 사과는 이달 하순 10개에 2만 4403원으로 전월 하순보다 16.7% 하락했다. 배는 10개에 3만 8490원으로 지난달 하순에 비해 가격이 6.7% 떨어졌고, 딸기는 100g에 1302원으로 24.2% 내림세를 보였다. 축산물 중에서는 돼지고기가 100g에 2195원으로 전월 하순 대비 6.1% 가격이 내렸다. 달걀은 한 판에 6047원으로 지난달보다 11.0% 가격이 떨어졌다. 이번 농축산물 소비자가격 내림세는 정부가 비축 물량 방출과 납품단가 지원 및 할인지원 확대에 1500억원을 투입하는 등 긴급 가격안정대책을 시행한 효과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축산물 가격의 적정 수준 유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천 돼지 축사서 화재…근로자 19명 대피

    25일 오전 5시 45분쯤 경기 이천시 백사면의 영농조합이 운영하는 돼지농장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지만, 현재는 해제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돈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등 19명이 대피 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축사 6개동(연면적 3500㎡) 중 일부가 소실되고, 새끼돼지 1만 6000여 마리, 어미돼지 2300여 마리 등 총 1만 83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검은 연기가 주변으로 확산하면서 화재 신고가 100여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5일

    쥐 48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60년생 : 남쪽은 길하나 북쪽은 별볼일 없다. 72년생 : 뜻한바대로 이루겠구나. 84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96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소 49년생 : 재물이 굴러 들어오는구나. 61년생 : 체면이나 허영에 빠지지 마라. 73년생 : 부부 화목에 시간 투자하라. 85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97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 62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74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좋은 날. 86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98년생 : 돈거래에 신중하라. 토끼 51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63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 75년생 : 시간만 끌다가는 후회한다. 87년생 :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99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용 52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앞일 순탄. 64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76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88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00년생 : 이득으로 인한 다툼 주의. 뱀 53년생 : 너무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65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7년생 : 예상외의 지출 있겠다. 89년생 : 가족의 의견과 달라 고민한다. 01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말 54년생 :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 길하다. 66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78년생 : 기다리면 성공이 찾아온다. 90년생 : 마음이 심란하구나. 02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양 43년생 :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55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67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79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 가져다준다. 91년생 : 무리하다 건강 해칠 수 있다. 원숭이 44년생 : 건강부터 추스르는 것이 좋겠다. 56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8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80년생 : 가족과의 관계 원만히 하라. 92년생 : 차츰 풀리면서 순조로워진다. 닭 45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57년생 : 중요한 일이 아니면 내일로 미루어라. 69년생 : 문제가 발생해도 동요하지 마라. 81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93년생 : 돌아다니면 이익 얻는다. 개 46년생 : 부귀가 겸비된 하루가 된다. 58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70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82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94년생 : 방심하다가 손해보기 쉽다. 돼지 47년생 : 구설수나 사고에 특별 조심. 59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일 생긴다. 71년생 : 행복한 운이 문밖에서 기다린다. 83년생 : 남쪽에 재물이 있다. 95년생 : 중요한 인연을 만나겠다.
  • “한국인 심근경색증 연구·스텐트 개발 계속 할 것”

    “한국인 심근경색증 연구·스텐트 개발 계속 할 것”

    “보훈병원에서 꾸준한 연구와 진료를 통해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와 스텐트 개발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심근경색증과 관상동맥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정명호 교수가 대학을 떠나 이달 초부터 광주보훈병원 순환기내과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정 교수는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지난 37년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부터 환자 진료를 해오다 지난달 정년 퇴직을 했다. 정 교수는 퇴임 당시 연봉의 10배를 준다며 오라는 병원이 많았지만 전남대병원보다 월급이 적은 보훈병원을 선택했다고 했다. 왜 그랬을까. “그동안 진료하면서 꾸준히 연구해 왔던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스텐트 개발을 계속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인생 목표가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노벨과학상 배출이었다. 국립심혈관센터를 전남에 설립하게 돼서 목표 하나는 이뤄 냈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정 교수 인생의 꿈이 호남 지역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이었다. 이를 위해 2007년부터 공을 들였다. 17년 동안 애쓴 결과 전남 장성에 국립심혈관센터가 유치됐다. 정 교수는 “광주·전남에서 심혈관계 분야를 연구하고 진료할 수 있는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외부에서 혹은 외국에서도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부터 광주보훈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진료를 시작한 정 교수는 국내 심근경색증과 관상동맥 분야 권위자다. 1996년 돼지 심장 실험실을 국내 최초로 설립해 현재까지 3700회 이상 세계 최다 실험을 했다. ‘돼지 아빠’라는 별명이 붙었다. 심근경색증 스텐트 시술 개발에 힘써 미국특허를 포함, 총 84개의 스텐트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 [인터뷰] 정명호 명예교수 광주보훈병원 ‘새둥지’

    [인터뷰] 정명호 명예교수 광주보훈병원 ‘새둥지’

    “보훈병원에서 꾸준한 연구와 진료를 통해 한국인 심근경색증등록연구와 스텐트 개발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심근경색증과 관상동맥 분야 최고권위자인 정명호 교수가 대학을 떠나 광주보훈병원 순환기내과로 새둥지를 틀었다. 정교수는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지난 37년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부터 환자 진료를 해오다 지난달 29일 정년 퇴직했다. 정 교수는 퇴임 당시 연봉의 10배를 준다며 오라는 병원이 많았지만, 전남대병원보다 월급이 적은 보훈병원을 선택했다고 했다. 왜 그랬을까. “그동안 진료하면서 꾸준히 연구해 왔던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스텐트 개발을 계속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인생 목표가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노벨과학상 배출이었이었다.국립심혈관센터를 전남에 설립하게 돼서 목표 하나는 이뤄냈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정 교수 인생의 꿈이 호남에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이었다. 이를 위해 2007년부터 공을 들였다. 17년 동안 애쓴 보람이 있었는지 전남 장성에 국립심혈관센터가 유치됐다. 지난해 기재부가 1,000억원을 들여 추진한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를 최종 통과시켰다. 국립심뇌혈관센터이 들어서면 지역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할 수 있어서 의학수준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앞으로 국립심혈관센터를 성공적으로 설립하고 잘 운영하는 일이 남았다. 정 교수는 “광주전남에서 심혈관계 분야를 연구하고 진료할 수 있는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외부에서 혹은 외국에서도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연구병원을 설립해 점진적으로 연구병상을 늘리고 임상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국립심혈관센터 주변에 좋은 연구소와 의약품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유치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국내 권역별 심뇌혈관센터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싱가포르 등 선진국의 국립심혈관센터와 좋은 네크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장성에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좋은 환경의 주택단지, 우수한 학교, 백화점과 같은 편의 시설을 갖춰 국립심혈관센터에서 근무하는 연구원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국립심혈관센터가 성공적으로 조기에 설립되기 위해서는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국립심혈관센터가 들어서면 지역 환자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혹은 해외에서 환자들이 찾아와 광주전남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 세계적인 심혈관계 연구를 통해 노벨상에 도전하고 의료산업을 부흥시키면 지역경제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앞으로 남은 인생, 연구하고 진료하는데 매진하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오도록 뒷받침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광주보훈병원에서 이번 3월부터 순환기내과에서 진료를 시작한 정명호 교수는 국내 심근경색증과 관상동맥 분야 권위자다. 1983년부터 전남대병원에서 전공의, 전임의 과정을 거쳐 1992년부터 전남대 의과대학에서 겸직교수로 재직했다. 37년 넘게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학발전을 위해 이바지했다. 특히 그는 1996년 돼지 심장 실험실을 국내 최초로 설립해 현재까지 3700회 이상 세계 최다 실험을 했다. ‘돼지 아빠’라는 별명이 붙었다. 심근경색증 환자들을 위한 스텐트 시술 개발에 힘썼다.정 교수가 받은 스텐트 관련 특허는 총 84개에 이른다. 급성심근경색증 분야에선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논문(425편)을 발표했다. 심근경색 분야에서는 1920편의 논문과 96권의 책을 써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업적을 남겼다. 지역대학 교수인데도 국내 최초로 과학기술한림원 회원이다. 정 교수는 “한국인이 갈수록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비만, 당뇨병, 고혈압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결국 환자수도 폭증했고 시술 건수도 엄청나게 늘었다”고 말했다. 막힌 혈관은 스텐트를 넣어 확장시키고, 약물 치료를 통해 다시 혈관이 좁아지지 않게 해야 한다. 이 때문에 그는 인간의 심장과 가장 비슷한 돼지로 실험하고 있다. 정 교수는 “스텐트를 국산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혈전이 안 생기고 심근경색이 재발하지 않는 스텐트를 개발하는 데 성공해 미국 특허까지 등록했다”며 “의사가 개발한 스텐트는 기업이 개발한 것보다 더 우수하다.”고 자부했다.
  • 이마트, 파인애플·망고 등 수입과일 최대 20% 할인

    이마트, 파인애플·망고 등 수입과일 최대 20% 할인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수입과일, 한우 등의 할인 판매 행사에 들어간다.이마트는 파인애플, 망고, 망고스틴 등 수입과일을 최대 20%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디럭스 GOLD 파인애플’을 16% 할인한 4980원에, ‘페루산 애플망고(2입)’은 15% 할인한 1만 1900원에, ‘태국산 망고스틴(500g)’을 10% 할인한 8980원에 판매한다. 앞서 이마트는 20일부터 바나나와 오렌지를 정상가에서 추가 20% 인하해 판매하고 있다. 정부 농산물 할인이 들어간 덕이다. 스위티오 바나나, 감숙왕 바나나’ 1송이는 4280원에,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7-11입)’은 9980원에 판매중이다. 이마트 측은 수입과일 할인에 대해 “시세가 많이 오른 국산과일의 대체품인 수입과일의 가격을 안정화함으로써 과일 수요를 분산, 과일 전체에 가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마트가 연초부터 다양한 수입과일 할인행사를 진행하면서 실제 판매 매출도 증가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마트 수입과일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27% 가량 매출이 늘었다. 망고는 55%, 바나나는 17.7%, 파인애플은 25.9%가량 매출이 늘었다. 특히 오렌지는 142%가 늘었는데 이마트가 올 1월 오렌지 할당관세 조기 인하 결정 시 미국으로 건너가 당초보다 50% 더 물량을 확보한 영향 덕분이다. 이마트는 향후 키위 체리도 물량을 대량으로 확보해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롯데마트는 27일까지 안동한우 상품을 엘포인트(L.Point) 적립 시 5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한우 등심 원뿔(1+) 등급과 투뿔(1++) 등급은 100g당 각각 7490원, 8490원에 선보이고 안동한우 국거리/불고기 원뿔 등급과 투뿔 등급은 100g당 각각 3790원, 4290원에 판매한다. 또한 제주산 돼지고기(삼겹살, 목심)도 100g당 2290원에 판매한다. 이는 국내산 육지 한돈 상품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노병석 롯데마트·슈퍼 축산팀장은 “고객의 물가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역 우수 축산물을 통해 식도락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방방곳곳을 누비며 전국 팔도의 우수 축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중국 연구진, 세계 최초 돼지 간→인간에게 이식…“10일째 정상 작동”[핵잼 사이언스]

    중국 연구진, 세계 최초 돼지 간→인간에게 이식…“10일째 정상 작동”[핵잼 사이언스]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돼지의 간을 인간에게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유전자를 교정한 돼지 심장이나 신장을 이식한 사례는 있었으나, 돼지 간을 이식한 사례는 최초라는 점에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더우커펑 중국 공군의대 서경병원 외과전문의 연구진은 지난 10일 유전자를 조작한 소형 돼지의 간을 임상적으로 사망 상태인 50대 뇌사자에게 이식했다. 일반적으로 뇌사자는 뇌 기능이 정지해 인공호흡기로 호흡을 유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식에 사용된 간은 중국 바이오기업인 ‘클론오르간 바이오테크놀로지’가 기른 소형 돼지의 간이다. 해당 돼지는 병원체가 없는 무균 시설에서 사육한 돼지이며, 돼지 거대세포바이러스 등 12종 병원균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수술에 동원됐다. 해당 돼지의 간세포 에서는 총 6개의 유전자 교정이 이뤄졌다. 간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 유전자 3개는 비활성화하는 대신, 인간 단백질에 있는 유전자 3개를 도입한 것이다. 이는 장기 이식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부반응을 막기 위한 조치다.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의 간을 이식받은 뇌사자에게서는 10일이 지난 시점까지도 장기 이식 거부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에서 정상적으로 담즙이 생성되는 점도 확인됐다. 돼지의 간→인간 이식이 까다로운 이유 과거 사람에게 돼지의 심장이나 신장 등의 장기를 이식한 사례는 있었지만, 간이 이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심장은 체내에서 펌프 역할을 주로 하지만, 간은 심장보다 조금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이식이 까다롭다. 이번에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의 간 이식이 비교적 성공적인 결과를 냈지만, 아직 많은 숙제가 남아있다.먼저 이번 사례의 주인공이 임상적으로 사망 상태인 뇌사자라는 점, 그리고 돼지의 간에서는 인간의 간에서 수행되는 단백질 생산까지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점 등이 걸림돌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돼지의 간이 사람의 간을 완전히 대체한다기보다는, 단기 치료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환자에게 이식이 가능한 간을 찾을 때까지 시간을 버는 용도로서의 역할이다. 연구진은 “궁극적인 목표는 돼지의 간이 사람의 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연구는 뇌사자의 간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돼지 간을 이식한 것이지만, 올해 말에는 사람의 간을 완전히 제거한 채로 돼지 간을 이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돼지 간이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의 장기 공급원으로서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라면서 이번 연구 결과가 상당히 고무적이었다고 자평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최신호에 실렸다.
  • 롯데웰푸드, 봄 시즌 한정판 딸기 디저트 9종 선보여

    롯데웰푸드, 봄 시즌 한정판 딸기 디저트 9종 선보여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봄 계절의 대표 과일 딸기를 활용한 시즌 한정판 디저트를 선보였다. 건과 6종, 빙과 3종 등 총 9종이다. 특히 10~30대 여성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케어베어’와 협업을 진행한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이번에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판 건과는 ‘몽쉘 딸기 생크림 케이크’, ’빈츠 딸기 프로마쥬’, ’딸기라떼 카스타드’, ’딸기라떼 명가 찰떡파이’, ’롯샌 딸기 요거트’,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딸기 요거트’ 등 6종이다.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딸기 라테나 딸기 요거트를 롯데웰푸드의 간판 디저트 제품에 적용해 색다른 느낌을 주면서도 싱그러운 봄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딸기맛 한정판 빙과도 선보였다. ’돼지바 딸기요거트’, ’딸기마카롱 월드콘’, ’딸기라떼 찰떡아이스’ 등 3종이다. 모두 아이스크림 믹스에 딸기 라테 믹스를 적용해 진한 딸기맛을 느낄 수 있다. 돼지바는 레드쿠키와 딸기초코 분태를 사용해 바삭함을 더했고, 월드콘에는 딸기 마카롱 분태를 토핑으로 적용해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을 준다. 찰떡아이스는 분홍빛의 딸기 떡으로 봄 느낌이 물씬 난다. 올해 봄 시즌 한정판 제품에는 1982년 미국에서 소개된 이후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케어베어와 협업한 패키지가 적용됐다. 달콤한 딸기맛과 푸근한 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그러데이션 배경에 귀여운 케어베어들이 함께 등장하는 패키지는 어린이 소비자는 물론이고 캐릭터와 함께 자란 어른들의 눈길도 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인기 제품에 제철 과일 등을 적용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다양한 기획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2일

    쥐 48년생 : 운이 점차 좋아지겠다. 60년생 : 수입이 크게 늘어나는 날이다. 72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84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96년생 : 눈앞의 즐거움에 빠져 행운 놓친다. 소 49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61년생 : 활기가 넘치니 여유롭구나. 73년생 : 피로하겠지만 운세는 좋다. 85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니 대길. 97년생 : 큰 변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호랑이 50년생 : 남의 주장에 휘둘리지 마라. 62년생 : 행운과 이득이 많이 발생한다. 74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 86년생 : 시간만 끌다가는 후회한다. 98년생 : 오해는 바로 풀어야 한다. 토끼 51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으니 기쁘다. 63년생 : 과욕은 좋지 않은 결과 초래. 75년생 : 망설이지 말고 추진하라. 87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99년생 : 한 발짝 양보함이 좋겠다. 용 52년생 : 따스한 사랑과 배려가 필요하다. 64년생 : 최선을 다하면 소득 있다. 76년생 : 차츰 풀리면서 순조로워진다. 88년생 :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게 우선. 00년생 : 의지할 사람 없어 외롭구나. 뱀 53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쓰니 일이 늘어난다. 65년생 : 노력하면 현상유지는 가능하다. 77년생 : 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 89년생 :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함이 좋겠다. 01년생 :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라. 말 54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 넘친다. 66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78년생 : 벌어도 크게 재미없으니 근신하라. 90년생 :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02년생 : 일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 양 43년생 : 하루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55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고 투자하라. 67년생 : 약속한 일에 차질이 생겨 다툼수. 79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91년생 : 실마리가 풀린다. 원숭이 44년생 : 오늘은 기분 좋은 일 많다. 56년생 : 정의로운 일에 최선을 다하라. 68년생 : 충분한 생각 후에 결정하라. 80년생 : 허욕에서 벗어나야겠다. 92년생 : 노는 일에 정신 팔려 태만하지 마라. 닭 45년생 : 근심이 해결된다. 57년생 : 때와 장소에 따라 잘 적응하라. 69년생 : 이사는 서두르지 마라. 81년생 : 다른 일에 투자하거나 손대지 마라. 93년생 : 끝까지 인내함이 좋다. 개 46년생 : 많은 사람들이 따라주는 날이다. 58년생 : 남의 말을 듣지 마라. 70년생 : 일은 수월하나 이익이 작다. 82년생 : 기대하던 일이 좋은 성과 거둔다. 94년생 : 큰 변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돼지 47년생 : 서두르지 마라. 늦을수록 길하다. 59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71년생 :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83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95년생 : 계약관계 시비 주의.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3일

    쥐 48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60년생 : 내 것을 잘 지켜야 한다. 72년생 :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라. 84년생 :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 생긴다. 96년생 : 너무 무리하지 마라. 소 49년생 : 다음 기회를 바라는 게 좋겠다. 61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73년생 : 크게 걱정할 일 없다. 85년생 : 어려움이 닥쳐도 해결된다. 97년생 : 오랜 친구 사이일수록 말조심하라. 호랑이 50년생 : 서두르면 뜻밖의 어려움 닥친다. 62년생 : 사소한 일도 성심성의를 다하라. 74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여기저기 한눈 팔 때가 아니다. 98년생 : 고민이 해결된다. 토끼 51년생 : 중요한 인연이 찾아온다. 63년생 : 활력이 넘치나 먼 외출은 삼가. 75년생 : 무리하게 움직이면 건강을 해친다. 87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99년생 : 기다리지만 말고 움직여라. 용 52년생 : 도움을 청하면 이루어진다. 64년생 : 기대한 만큼 이익 발생. 76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88년생 : 많은 사람을 만나 즐겁겠다. 00년생 : 계획한 바대로 추진하라. 뱀 53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참으면 이익이 있다. 65년생 : 자존심을 버릴 때 존경받는다. 77년생 : 노력의 성과 있어 뿌듯하다. 89년생 : 매사에 신중히 대처하라. 01년생 : 유혹에 빠지지 마라. 말 54년생 : 생각한 대로 일이 성사된다. 66년생 : 서두르지만 않으면 행운 있다. 78년생 : 겉치레보다는 내실을 기하라. 90년생 : 주색에 빠지면 신용 잃는다. 02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양 43년생 : 하루를 허비하지 마라. 55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게 우선. 67년생 : 가까운 사람이 변심하여 충돌 예상. 79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91년생 : 행운이 찾아드니 기쁘다. 원숭이 44년생 : 분수를 지켜라. 56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68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80년생 : 인기가 많아 모든 일이 순조롭다. 92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닭 45년생 : 대인관계 충돌 주의. 57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69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건강에 주의하라. 81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현재 이익에 급급하지 마라. 개 46년생 : 이제야 일이 해결된다. 58년생 : 작은 것 하나도 꼼꼼히 챙겨라. 70년생 :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마라. 82년생 :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 두둑해진다. 94년생 : 새로운 사람과 만남이 있겠다. 돼지 47년생 : 자신감만 기르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59년생 : 과도한 이동은 큰 손실. 71년생 : 지금은 순응하는 것이 좋다. 83년생 :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95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4일

    쥐 48년생 : 뜻한바 반드시 이루어진다. 60년생 : 부부간에 사랑 확인하라. 72년생 : 자식으로 인한 행복 있겠다. 84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96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소 49년생 : 곤란한 일 생기겠으니 근신하라. 61년생 : 사람과의 관계를 조심하라. 73년생 : 오해나 구설수 조심하라. 85년생 : 바쁜 만큼 실익은 없구나. 97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하는구나. 호랑이 50년생 : 어려움이 해결된다. 62년생 : 가정에 우울한 일 생길 수 있다. 74년생 : 움츠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서라. 86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98년생 : 구두 약속은 믿지 말라. 토끼 51년생 : 처음에는 흉하나 나중에 길하다. 63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함이 좋다. 75년생 : 마음먹은 대로 되고 기쁨 크다. 87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99년생 :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용 52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이득 있겠다. 64년생 :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76년생 : 이동, 이사에 행운 따른다. 88년생 : 경망스럽게 행동하지 마라. 00년생 : 사람 사귀기에 성심성의 다하라. 뱀 53년생 : 사소한 말 한마디로 어려움 있겠다. 65년생 : 계획에 따라 일 처리된다. 77년생 : 걱정스러운 일이 해결된다. 89년생 :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크겠다. 01년생 : 활기가 넘치니 여유롭구나. 말 54년생 : 주변 사람에게 베풀어라. 66년생 : 신체리듬을 잘 조절하라. 78년생 :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마라. 90년생 : 사업이나 직장에서 성과 있다. 02년생 : 거래가 확실하니 수익 좋다. 양 43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서서히 이루어진다. 55년생 : 일이 쉽게 이루어지는구나. 67년생 :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모든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된다. 91년생 : 시기하는 이를 조심해야. 원숭이 44년생 : 재성이 붙으니 이득이 높다. 56년생 : 구설 두려우니 함부로 말하지 마라. 68년생 : 주위 사람은 가려 사귀어라. 80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92년생 : 복록이 따르니 만족스럽다. 닭 45년생 : 큰 변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57년생 : 좋은 운이 다가온다. 69년생 : 무난하고 순탄한 하루. 81년생 : 남의 도움으로 이득 생긴다. 93년생 : 운이 좋으나 행동을 조심하라. 개 46년생 : 거친 표현은 삼가야 한다. 58년생 : 오후부터 서서히 좋아지겠다. 70년생 : 서서히 복이 찾아온다. 82년생 : 다툴 일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94년생 : 여러 사람과 상의하라. 돼지 47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희망찬 소식 들려온다. 59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1년생 :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83년생 : 문서로 득이 있겠구나 95년생 : 빈틈이 생겨나니 힘든 하루.
  • 연분홍빛 ‘봄의 왈츠’… 진해군항제 가면 사랑이 꽃핀다

    연분홍빛 ‘봄의 왈츠’… 진해군항제 가면 사랑이 꽃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가 열린다.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62회째를 맞은 올해 진해군항제 주제는 ‘사랑’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을 딛고 재개한 축제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면 올해는 사랑을 기치로 내적·질적 변화를 추구한다. ●진해군항제 어떻게 시작됐나 진해군항제는 1952년 4월 13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지낸 것에서 유래한다. 매년 벚꽃이 필 무렵 추모제를 열다 보니 1963년부터는 규모가 커져 벚꽃 축제로 이어졌다. 세월이 지나면서 진해군항제는 이충무공 추모대제, 승전행차 등 구국의 얼을 추모하는 행사와 세계 군악·의장 페스티벌, 팔도풍물시장 등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진해군항제는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벚꽃 명소는 어디 진해구에는 벚나무만 약 36만 그루가 있다. 덕분에 어느 곳을 가든 벚꽃을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 손에 꼽히는 벚꽃 명소가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여좌천, 경화역, 진해탑, 진해루 등이다. 제황산 모노레일을 타고 진해탑에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하얗게 시가지를 뒤덮은 벚꽃과 윤슬이 반짝이는 바다를 함께 볼 수도 있다. 경화역은 지금 기차가 다니지 않지만 벚꽃과 어우러지는 철길과 열차를 그대로 보존해 진해 대표 포토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작년과 달라진 점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동안 열리지 않았던 진해군항제는 지난해 4년 만에 재개됐다. 축제에는 국내외 관광객 420만여명이 다녀가며 진해군항제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축제에서 창원시는 진해군항제와 창원 대표 산업인 방위산업을 연계해 ‘벚꽃·방산’ 축제를 선보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 올해 시는 더욱 발전된 진해군항제를 준비했다. 크게 세 가지가 달라진다. 첫 번째는 축제 장소 일원화다. 올해 축제는 진해구 충무동 중원로터리와 북원로터리를 중심으로 공식행사가 열린다. 지난해에는 행사 장소가 이원화된 까닭에 진해루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관람하고자 관광객들이 차량으로 이동하는 일이 잦았다. 올해는 중원로터리 권역으로 축제를 일원화한 덕분에 관람 효율성과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두 번째는 바가지요금 근절이다. 지난해 진해군항제는 바가지요금으로 질타받았다. 당시 5만원에 달하는 통돼지 바비큐와 2만원짜리 해물파전이 적은 양과 비싼 가격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바가지요금 재발을 막고자 시는 부스 실명제, 신고포상제 운영, 삼진 신고 아웃제 등 대책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신고자는 포상금을, 적발 업주는 보증금 몰수·축제 퇴출 등 제재를 받는다. 시는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단속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세대별 참여 프로그램 도입이다. 지난해 축제 때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시는 가요대전, K팝 댄스대회, 가족 체험 부스 운영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코스프레 프로그램 등 특색 있는 볼거리도 준비했다. ●올해 주요 일정은 올해 진해군항제는 크게 5가지 권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공식행사존이다. 진해공설운동장에서는 개막식, 군악의장페스티벌,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주요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행사는 22일 오후 6시, 군악의장페스티벌은 29일 오후 5시 30분부터 31일까지,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두 번째 권역은 북원·중원로터리가 중심인 참여·축제존이다. 호국퍼레이드, 가요대전, 추모대제, 승전행차 등 각종 행사가 열린다. 추모대제는 23일 오후 1시 30분, 승전행차는 29일 오후 3시, 호국퍼레이드는 30~31일 열린다. 세 번째 권역은 힐링·워킹존으로, 여좌천과 경화역이 중심이다. 군항제 기간 버스킹, 별빛축제, 푸드마켓, 문화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구역이다. 경화역에서는 23~31일 벚꽃 문화마켓이, 여좌천에서는 22일~4월 1일 야간 별빛축제가 열린다. 네 번째 권역은 바다감성존으로 진해루에서 바다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구역이다. 멀티미디어 불꽃쇼, 프린지 공연 등이 열린다.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는 27일 오후 8시에 있다. 마지막 권역은 군항도시존으로 해군사관학교와 진해기지사령부이다. 축제 기간 개방하는 군부대 안에서는 헌병기동대 퍼레이드, 거북선 체험, 군함 공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진해기지사령부 주도로 함정견학행사도 열린다. 진해군항제만의 특별한 볼거리다. 함정견학은 사전 예약제로 홈페이지(jgfestival.or.kr)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교통·안전관리 대책은 창원시는 군항제 기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3400여명을 투입한다. 경찰·소방과의 협조를 강화해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도 힘쓴다. 관광객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무료 셔틀버스(주중 6대·주말 평균 70대)도 운영한다. 주요 축제 장소를 순환하는 시내버스 3개 노선과 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도 마련했다. 주말에는 북원로터리에서 롯데마트까지 버스 전용차로를 운영하고 여좌천 주변은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한다. 시는 차량 1만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도 확보했다. 이 외에 시는 제2장복터널을 지나는 귀곡~행암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 석동터널(제2안민터널)을 지나는 국도25호선 대체우회도로 조기 개통 등으로 축제 기간 교통 혼잡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특색 있는 콘텐츠를 많이 준비했으니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창원시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방문객 불편 해소와 안전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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