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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복지 원료 사용… 친환경 패키지 확대 적용

    동물복지 원료 사용… 친환경 패키지 확대 적용

    SPC삼립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웰메이드 델리미트 브랜드 ‘그릭슈바인’에서 선물세트 1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릭슈바인 추석 선물세트는 그릭슈바인 캔햄 세트(2종), 동물복지 캔햄 세트(3종), 그릭슈바인 복합 세트(5종)로 구성을 다양화했다. 또 최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복지 원료 및 친환경 패키지 등을 확대 적용했다. 동물복지 축산인증 농장에서 건강하게 키운 돼지만을 사용한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햄’, 염분을 36% 낮춘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여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특히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세트 3호’의 경우 케이스와 손잡이 끈은 100% 재생지로 만들어진 종이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패키지에는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친환경 의미를 더했다. 특히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햄 선물세트는 동물복지 축산인증 농장에서 건강하게 키운 돼지만을 사용한 캔햄으로 돈육 90%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 기존 동물복지 캔햄 대비 염분을 36% 낮춘 저염도 캔햄으로 구성된 ‘동물복지로 만든 라이트 캔햄세트’도 포함했다. 이 외에도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를 저온 숙성해 육즙이 살아 있는 그릭슈바인 캔햄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그릭슈바인 캔햄에 카놀라유, 진간장, 천일염, 참기름, 사과식초, 물엿 등이 다양하게 혼합된 복합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동물복지 원료, 친환경 패키지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 건강한 무항생제 한우, 환경·편의 일거양득

    건강한 무항생제 한우, 환경·편의 일거양득

    해마다 최고 등급의 프리미엄 한우를 엄선해 온 조선호텔은 선물을 받는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바이어가 직접 큐레이션한 50여종의 정육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베스트 선물세트인 ‘목장 한우&트러플 시즈닝 세트’는 등심, 채끝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일 수 있도록 트러플 소금과 트러플 머스타드를 제공하며 30만~5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무항생제 한우 세트’는 무항생제 인증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워 낸 한우를 스테이크와 구이용 로스 등 인기 부위로만 엄선해 조리하기 간편하게 소분해 구성했다. 여기에 친환경 종이 패키지와 소용량 포장으로 환경 보호의 의미와 함께 받는 사람의 편의성까지 더했다. 이색 선물세트로는 조선호텔 딤섬 전문 셰프들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담은 ‘수제 모든 딤섬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크리스털 새우 교자로 불리는 딤섬의 꽃 하가우부터 이베리코 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샤오롱바오, 새우로 토핑한 샤오마이까지 총 5종의 다양한 딤섬 모듬과 조선호텔만의 특제 딤섬 소스로 구성한 상품이다. 고급 단상자와 전통적인 보자기 포장으로 정성과 품격을 담아 준비된다. 이 밖에도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수산 제품으로 꼽히는 ‘전복장’을 비롯해 천일염으로 섭간해 정성을 담은 ‘법성포 영광 굴비’, 제주 해역에서 수확한 ‘제주 진 은갈치’, ‘제주 선 건옥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수산 제품도 마련했다. 애주가들을 위한 선물로 ‘조선호텔 독점 와인 세트’와 ‘조선호텔 독점 샴페인’ 등도 주목할 만하다.
  • [길섶에서] 불청객 너구리/박현갑 논설위원

    [길섶에서] 불청객 너구리/박현갑 논설위원

    아파트 주민 안내판에 너구리 출몰을 알리는 전단지가 붙었다. 단지 내 산책로에서 저녁 산책을 즐기던 주민이 갑작스런 너구리 등장에 놀라 119에 신고했다고 한다. 너구리를 보더라도 가까이 다가가지 말고 모른 척하고 지나가라고 당부한다. 너구리 습성도 안내한다. 잡식성으로 먹이를 찾아 단지 내로 들어올 수 있으니 고양이밥 등 먹이를 밖에 두지 말라고 적혀 있다. 아파트에서 개, 고양이는 흔히 보게 되는데 너구리까지 등장했다니 놀랍다. 더 놀라운 불청객은 멧돼지다. 수도권의 산자락 아래 한 아파트에서는 멧돼지 두 마리가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를 헤집고 돌아다니는 바람에 1800만원을 들여 놀이기구를 재설치했다고 한다. 해 질 무렵 근린공원 입구에서 너구리를 본 적이 있다.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나를 멀끔히 쳐다보다 발걸음을 옮기자 숲속으로 사라졌다. 자신의 서식지 환경을 파괴한 인간에게 섭섭한 감정이라도 생겼던 걸까? 녀석의 검은 눈망울이 다시금 떠오른다.
  • “문화산업공정유통법안, 그대로 시행되면 안돼” 전문가들 세미나서 우려 표명

    “문화산업공정유통법안, 그대로 시행되면 안돼” 전문가들 세미나서 우려 표명

    사단법인 ‘전파통신과 법 포럼(의장 김남)’은 지난 11일 양재 aT센터에서 ‘콘텐츠 산업 발전과 공정환경 개선에 대한 입법적 제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함께 했으며, 문화산업공정유통법안의 한계와 법안 시행 시 콘텐츠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최난설헌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문화산업공정유통법의 의의와 법리적 검토’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최 교수는 “행정기본법에도 법령이 상호간에 중복되거나 상충돼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하며 “문화산업 분야의 주요 불공정행위가 이미 상당 부분 타법에 의해 규율되고 있으며, 다른 법이 우선 적용될 경우 유사한 위법행위에 대한 법 집행 절차와 제재의 수위 및 내용이 일관적이지 않아 초래되는 혼란 및 제재의 불균형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 교수는 또 제13조 제1항 금지행위에서 ‘정당한 이유’가 없다면 각호에 따른 거래행위를 금지하는 것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실제 정당한 이유는 희박하게 인정될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특히 “정당한 이유에 대한 입증 책임은 모두 사업자에게 있으며, 적용될 여지가 협소해 사실상 규정된 금지행위를 강력히 처벌하고자 하는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이해된다”며 “문화 콘텐츠 산업에서는 이를 경험한 사업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규제 불응 및 규제 위반 사례가 빈번할 가능성이 높다” 제언했다. ‘문화산업공정유통법이 콘텐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 주제 발제를 맡은 홍대식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법안이 통과된다면, 향후 10년 후에는 K-콘텐츠 산업의 발전이 크게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법안이 콘텐츠 비즈니스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홍 교수는 가장 먼저 “유통업자가 제작업자보다 언제나 거래상 우월한 지위에 있다는 가정하에 사업적 판단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법안의 모호성과 증명의 어려움으로 유통업자의 활동의 여지가 축소돼 긍정적 효과가 있는 행위도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금지행위의 불명확성과 증명 절차의 복잡성으로 산업내 분쟁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소송 과잉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두 번째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법안이 문화상품의 완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금지함에 따라 문화상품의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이용자의 후생 저하로 귀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 교수는 결과적으로 이 법안이 여러 측면에서 문화산업 전체의 위축을 초래하고, 법안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결과를 발생할 것이며, 법안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법령 적용에 있어서 문화상품유통업자와 문화상품제작업자를 겸하거나 협업을 하는 경우 해당 법령 해석과 적용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호하다”며 “이 법안이 일명 검정고무신 사태 방지법으로 불리우며, 이와 유사한 사례를 방지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지만 이 사례는 제작자와 저작권자 사이의 문제”라고 말했다. 해당 법안 내에 제작자 간의 관계에 대한 규정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검정고무신 사태와 유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와 전혀 맞지 않는 다는 것. 법안에 따르면, 제13조 제2항 제2호는 문화상품유통업자를 수범주체로 지재권 무상 양수 등을 금지하는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검정고무신 사례는 출판업자와 작가(문화상품제작업자) 간의 문제로 발생돼 관련 조문만으로는 출판업자가 문화상품제작업자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문제 예방이 어렵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홍 교수는 “공정거래에 관련한 사항은 그간 산업에 제한없이 공정위에서 담당하고 있었으며, 전기통신사업법, IPTV법 등에서 분야 전문기관이 규제를 담당하는 부분에 대해 공정위의 반대가 있었다”며 “이와 달리 문화산업공정유통법안에 대해서는 문체부의 권한에 대해 공정위가 협조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떤 산업이 시장에 나오기 전까지는 해당 주무관청이 진흥하고, 시장에 나온 순간부터는 공정위가 담당한다는 입장이 본 법안의 사례를 통해 변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최난설헌 교수 역시 “방통위와 문체부 간의 관할 문제로 동 법안에서 방송법에 적용을 받는 지상파, 케이블TV등을 제외하는 것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라며 “방송법에서 정한 방송사업자 상호 간에 한하여 법안을 적용하지 않는 것은 방송법에서 정한 방송사업자가 아닌 기타 사업자(OTT, 일반 콘텐츠 유통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를 합리적인 이유 없이 다르게 취급하는 결과를 발생시킨다”고 우려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오병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영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실장과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 전성민 가천대 경영학부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먼저, 김영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실장은 “OTT사나 웹툰 플랫폼의 경우, 단순히 유통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 투자하는 상황까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어떻게 규율 될지 우려가 된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 실장은 규제를 할 때, 유통업자와 제작업자 간에 무조건적인 갑을 관계에 있다고 전제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산업공정유통법안의 접근에 대해 ‘규제만능론’이라고 지적한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은 “콘텐츠, 미디어 분야에서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오버래핑’되는 영역이 많아 짐에 따라 부처 간에 중복적으로 개입을 하거나 법률 간에 중복 규율 사항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규제만능론적 접근 시 규제 증폭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발언했다. 또 “현재 자율규제 TF에서 소위 갑을 관계에 대해서는 자율규제로 접근하고 독과점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접근하겠다는 방침이지만, 해당 법안은 이와 반대로 갑을 관계에 있어 법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라며 “전체적인 정책 기조가 일관되게 흘러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성민 교수(가천대)는 “웹툰 플랫폼과 웹툰 작가 사이의 관계는 예술 창작 영역에서 퍼블리셔와 예술가의 관계,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의 관계와 유사하다”라며 “이러한 관계에 정부가 개입해 둘 간의 관계를 공정하게 만들겠다는 것 자체로 산업이 상당히 왜곡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전 교수는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제작자까지 연결될 수 있는 점”이라며, “이를 금지하는 문화산업공정유통법안은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법안이다”라고 지적했다.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소비자 관점에서는 콘텐츠 관련 시장에서 경쟁 환경이 조성되고 소비자의 선택이 보장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해당 법안은 콘텐츠의 질을 담보할 수 없다는 측면과 미리보기, 무료이용, 가격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선택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제한한다는 측면에서 한계를 지닌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법안이 시장에 참여하는 창작자 관점에서의 공정환경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고려돼지 않았다”라며 “콘텐츠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소비자들의 관점이 충분하게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오병철 연세대 교수는 “이 법안이 대형 성공을 거두었을 때라는 특정 상황만을 전제로 하고 결과론 적인 법 개정을 시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이 법안을 그대로 진행하기 보다 법리적으로 산적된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측면과 소비자 보호 측면을 신중히 검토하고 난 이후, 정치권 내 정리가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고 나서 그때 다시 법 제정과 통과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머스크도 버럭…“우유=인종차별주의자 상징” 동물보호 캠페인 재논란

    머스크도 버럭…“우유=인종차별주의자 상징” 동물보호 캠페인 재논란

    국제동물보호단체인 페타(PETA)가 과거 동물보호 캠페인을 펼치는 과정에서 인종차별적 표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의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페타는 2017년 당시 젖소의 동물권 보호를 주장하며 “낙농 산업이 동물에게 극심한 폭력을 가한다. 유제품인 우유는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흔히 마시는 음료”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유는 오랫동안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상징과도 같았다”면서 “이것이 페타가 낙농업을 비난하는 이유”라고 밝혔다.페타는 또 홈페이지를 통해 “유제품 우유를 마시는 것은 인간의 건강에 좋지 않다”면서 “우유보다 귀리나 아몬드 등으로 만든 식물성 우유가 영양학적으로 더 이점이 많다”꼬 주장해 왔다. 또 “유럽인 중에서도 백인은 유당을 더 잘 소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이를 핑계로 자신들을 (동물종의) 주인이라고 여기고 있다”면서 “우유는 실제로 모든 (인종) 우월주의자들이 선택하는 음료”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X(구 트위터) 게시물은 지난 주말 다시 주목받으면서 공유되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42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시리얼 한 그릇 먹는다고 인종차별주의자 되는 건가” 비난도 페타의 과거 캠페인이 재조명되자 일론 머스크 X CEO도 불만을 터뜨렸다.머스크는 지난 9일 자신의 X 계정에 “이들(페타)는 2018년부터 이런 주장을 해 왔다. 페타의 주장에 따른다면, 시리얼 한 그릇만 먹어도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뜻”이라고 비꼬았다. 해당 게시물은 3500개 이상의 ‘좋아요’와 11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머스크와 페타는 이미 수차례 ‘충돌’을 빚은 바 있다. 과거 머스크는 자신이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기업인 뉴럴링크가 원숭이와 돼지를 이용한 실험을 진행했다는 이유로 페타 등 동물보호단체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비즈니스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페타의 공동 창립자인 잉그리드 뉴커크는 현지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동물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가 죽으면 신체 일부를 전 세계에 보내기로 결정했다”면서 “특히 일론 머스크에게는 심장이 없는 것 같아 내 심장의 3분의1을 그에게 보낸다는 유언장을 작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 부산 돼지 축사서 화재 800여 마리 폐사

    부산 돼지 축사서 화재 800여 마리 폐사

    부산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사육 중인 돼지 800여마리가 폐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 30분쯤 강서구 식만동 한 돼지 농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농장에서 불꽃이 인다는 축사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시간 30여분 만에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 이 화재로 축사에 있던 돼지 8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총 2억6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축사는 복층 구조 샌드위치 패널 건물로, 2층에 어미돼지의 분만을 위한 온열기구 등이 설치돼 있다. 소방은 1층보다 2층이 많이 훼손 된 점으로 미뤄 분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2일

    쥐 36년생 : 억울한 일 생기겠다. 48년생 : 재복이 따른다. 60년생 : 막힌 일을 무리하게 추진하지 마라. 72년생 : 도와주는 사람 많겠다. 84년생 : 여러 길을 모색하라. 소 37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49년생 : 근심 걱정이 없으니 마음 평안. 61년생 : 급하게 결정 말고 시간을 가져라. 73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때. 85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호랑이 38년생 : 가정에 경사 있겠다. 50년생 : 안정이 필요하다. 62년생 : 이동 중 행운이 따른다. 74년생 : 과잉 투자는 삼가라. 86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토끼 39년생 : 즐거움 주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51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63년생 : 우정을 돈독히 하면 대길하다. 75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87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용 40년생 : 생활에 여유가 찾아온다. 52년생 : 행운 있는 날이니 즐겁구나. 64년생 :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76년생 : 마음이 흔들리겠구나. 88년생 : 고민되는 일 있으나 곧 해결된다. 뱀 41년생 : 양보하면 기쁜 날이 되겠다. 53년생 : 재정 상태 어려우니 절약. 65년생 : 최선을 다할 때 좋은 결과 있다. 77년생 : 너무 큰일을 벌이지 마라. 89년생 : 오후부터는 운이 좋다. 말 42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구나. 54년생 : 이익이 크니 기쁨 두 배. 66년생 :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다. 78년생 : 재물이 넘쳐나니 투자 과감히. 90년생 : 분실수를 주의. 양 43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55년생 : 남의 일에 참견은 금물. 67년생 : 안심하고 일 추진하라. 79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나겠구나. 91년생 : 지출은 있으나 즐거운 하루. 원숭이 44년생 : 가정에 충실할 때 행운 있다. 56년생 : 돈을 요령껏 쓰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 새로운 연이 찾아오겠다. 80년생 : 재물과 명예운이 높다. 92년생 : 갑자기 약속이 취소된다. 닭 45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중요. 57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있다. 69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81년생 : 중요한 일 생긴다. 93년생 : 자기주장을 자제하라. 개 46년생 : 작은 실수가 큰 오해를 받기 쉽다. 58년생 : 능력에 맞게 처신하라. 70년생 : 한가지로 성취하라. 82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94년생 : 자신 있게 밀어붙이면 대길하다. 돼지 47년생 : 베푼 만큼 소득이 돌아온다. 59년생 : 즐거운 날이 되겠다. 71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83년생 : 변동운이 좋으니 움직여라. 95년생 : 지출이 있으나 좋은 일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1일

    쥐 36년생 : 생기가 가득하구나. 48년생 : 덕을 쌓아야 복을 받는다. 60년생 : 투자운이 따르니 소득 크다. 72년생 : 여러 사람이 도우니 행운 있다. 84년생 : 주변 사람과 함께 하라. 소 37년생 : 어수선한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49년생 : 기다리던 일 늦게 해결된다. 61년생 : 이득 있는 하루가 되겠다. 73년생 : 포기하면 시작하지 않음만 못하다. 85년생 : 구두 약속은 믿지 말라. 호랑이 38년생 : 질병이 염려되니 주의하라. 50년생 : 근심거리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62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74년생 : 현실적인 계획 세우면 이득 있다. 86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토끼 39년생 : 건강하고 재물운 왕성하겠다. 51년생 : 좋은 결실 맺으니 베풀어라. 63년생 : 노력하면 큰 행운이 기다린다. 75년생 : 이득이 없으므로 안정이 제일. 87년생 : 한 발 뒤로 물러서라. 용 40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52년생 : 운수 대통하니 기쁨도 크다. 64년생 : 주색을 가까이 마라. 76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해결. 88년생 : 고생에 끝이 보인다. 뱀 41년생 : 비밀은 반드시 지켜라. 53년생 : 매사 뜻한 대로 이루겠다. 65년생 : 최선을 다할 때 좋은 결과 있다 77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9년생 : 대외 활동은 삼가는 게 유리한 날. 말 42년생 : 걱정스러운 일 해결된다. 54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66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이다. 78년생 :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라. 90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린다. 양 43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잘 진행된다. 55년생 : 약속은 꼭 지켜라. 67년생 : 모함하는 이가 없는지 점검하라. 79년생 : 마음먹은 일 성공한다. 91년생 : 사람이 도와주니 복이 넘친다. 원숭이 44년생 : 무리 없고 만족스러운 날. 56년생 : 모든 일에 안정을 취하는 것이 최선. 68년생 : 일이 틀어져도 낙심 마라. 80년생 : 운이 상승하는 중이니 기운 내라. 92년생 : 경거망동하는 것을 보는 눈이 있다. 닭 45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써라. 57년생 :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라. 69년생 : 성과가 미미하다. 81년생 : 지나친 주장으로 어려움 겪는다. 93년생 : 일이 잘 처리되겠다. 개 46년생 : 좋은 운이 오고 있으니 걱정 마라. 58년생 : 추진하는 일 성공한다. 70년생 : 경영하는 일 잘 추진되겠다. 82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94년생 : 관록운이 따르니 주변에서 인정. 돼지 47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59년생 : 소소한 이득이 찾아오는 날이다. 71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이 이로운 날. 83년생 : 건강관리에 힘써라. 95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0일

    쥐 36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48년생 : 동남쪽에서 기쁜 일이 있겠다. 60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 72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해라. 84년생 : 가까운 친구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소 37년생 : 마음이 심란해지겠다. 49년생 : 자기 주관대로 밀고 나가면 유리. 61년생 : 집안에 웃을 일 있겠구나. 73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85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호랑이 38년생 : 너무 한 가지 일에 집착하지 말라. 50년생 : 인간관계가 길운을 부른다. 62년생 : 심신이 안정된다. 74년생 :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86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토끼 39년생 : 여유롭게 마음을 가져라. 51년생 : 능력에 맞게 처신하라. 63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75년생 : 중심을 잃지 않으면 운수대통. 87년생 : 내일을 위한 충전 필요하다. 용 40년생 : 지금은 건강부터 챙겨라. 52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64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76년생 :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이 있다. 88년생 : 기쁜 소식을 듣는다. 뱀 41년생 : 좋은 일이 생기는 날. 53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65년생 : 무리하다가 건강 해칠 수 있다. 77년생 : 기쁨도 있지만 책임도 있다. 89년생 : 변동은 삼가고 한곳에 머물러라. 말 42년생 : 이동해도 별 탈 없구나. 54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66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다. 78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90년생 : 가족에 신경 써라. 양 43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55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67년생 :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79년생 : 목적한 바 성취는 당장은 어렵다. 91년생 : 망신수 있으니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 원숭이 44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56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68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 80년생 : 갈팡질팡 어지러운 하루. 92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때를 기다려라. 닭 45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57년생 : 문제를 풀 실마리를 찾겠다. 69년생 : 서두르면 큰 실수 있겠다. 81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93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개 46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을 겪게 한다. 58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서로 좋다. 70년생 :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82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94년생 : 약속을 어기다가 큰 손실 있겠다. 돼지 47년생 : 마음이 편해야 만사가 편하다. 59년생 : 분주하고 힘든 날이나 곧 좋아진다. 71년생 : 잔꾀 부리다 큰 낭패 있다. 83년생 : 느긋한 마음일 때가 아니다. 95년생 : 아랫사람에게 최대한 베풀어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9일

    쥐 36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다. 48년생 : 주관대로 밀고 나가면 대길. 60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72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84년생 : 웃어른의 의견에 따르라. 소 37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 생길 듯. 49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61년생 : 은인의 도움이 있겠다. 73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85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다. 호랑이 38년생 : 먼 곳의 여행은 되도록 삼가라. 50년생 : 신수 왕성하고 운수대통이라. 62년생 : 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74년생 : 성공운이 있으니 이름이 사방에 떨친다. 86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토끼 39년생 : 조바심을 버려라. 51년생 : 먼 곳의 여행은 되도록 삼가라. 63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면 망신수 있다. 75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87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용 40년생 : 변동운은 내일로 미루어라. 52년생 : 차분히 일을 처리하라. 64년생 : 부당한 이익만 취하지 말라. 76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88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뱀 41년생 : 일이 순조롭다. 53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 기대 어렵다. 65년생 : 운수가 아주 좋은 날. 77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89년생 : 가족 중에 기쁜 일 생긴다. 말 42년생 : 좋은 일만 넘쳐나겠다. 54년생 : 경사 있겠으니 즐거운 하루. 66년생 : 기쁜 일 넘쳐난다. 78년생 : 일을 남에게 맡기다가 실패수 있다. 90년생 :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양 43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55년생 : 허풍은 나중에 큰 곤란을 겪는다. 67년생 : 소리 내어 일하면 소득 없다. 79년생 : 오늘은 모든 운이 좋다. 91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원숭이 44년생 : 대길하니 만사형통. 56년생 : 매매는 지연되겠다. 68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좋은 날. 80년생 : 느긋한 마음은 행운을 가져다준다. 92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닭 45년생 : 운기가 순조로운 날. 57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69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81년생 : 중심을 잃지 않으면 운수대통. 93년생 : 친절을 베풀면 운이 상승한다. 개 46년생 : 일의 순서를 지켜야 한다. 58년생 : 갈팡질팡 어지러운 하루. 70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82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받아라. 94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돼지 47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59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71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83년생 : 도전하면 성공이 보인다. 95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 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8일

    쥐 36년생 : 남을 너무 믿지 마라. 48년생 : 하는 일마다 순조롭다. 60년생 : 운이 서서히 좋아진다. 72년생 : 사람과의 유대관계가 좋아진다. 84년생 : 뜻대로 밀고 나가면 행운이 기다린다. 소 37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49년생 : 겸손하면 인정받는다. 61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73년생 : 울적한 기분은 떨쳐버려라. 85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 성공한다. 호랑이 38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50년생 : 낭패가 있겠으니 몸조심. 62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길하다. 74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86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토끼 39년생 : 휴식을 취함이 길하다 51년생 : 재산이 불어난다. 6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다. 75년생 : 타인의 부러움을 사겠다. 87년생 : 친구가 도움을 준다. 용 40년생 : 오늘따라 실수가 많다. 52년생 :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 중요. 64년생 : 분수에 맞게 투자하라. 76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아라. 88년생 : 가는 곳마다 칭찬. 뱀 41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53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65년생 : 오래된 관계여도 정리해야 할 때가 있다. 77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89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말 42년생 :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써라. 54년생 :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 66년생 : 투자는 신중하게 생각하라. 78년생 : 일이 잘 처리되겠다. 90년생 : 분실을 조심하라. 양 43년생 : 재물이 넘쳐나니 투자운 좋다. 55년생 : 사업운이 좋다. 67년생 : 여행, 이동수가 있겠다. 79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난다. 91년생 : 성급하게 이동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56년생 : 황당한 일을 당한다. 68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80년생 : 참고 인내하라. 92년생 : 새로운 계획은 충분한 검토 필요. 닭 45년생 : 재물복이 따르겠다. 57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나겠구나. 69년생 : 대인관계에 문제 발생 81년생 : 금전 융통이 잘 되겠다. 93년생 :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큰 투자. 개 46년생 : 딱히 거슬리는 것 없는 날. 58년생 : 일사천리로 일이 풀린다. 70년생 : 기회 포착을 잘하라. 82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득을 본다. 94년생 : 가족에게 경사스러운 일 있다. 돼지 47년생 : 주위의 존경 얻는 날. 59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71년생 : 걱정을 사서 할 필요 없다. 83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서서히 이루어진다. 95년생 : 투지 갖고 노력하라.
  • [길섶에서] 사라진 횟집/황비웅 논설위원

    [길섶에서] 사라진 횟집/황비웅 논설위원

    집 근처 단골 횟집이 사라졌다. 연어회를 좋아하는 딸애가 가끔 가자고 졸라 대던 집이다. 활어회를 시키면 매운탕도 저렴하게 추가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동네 맛집이었는데, 넓은 매장 안에 수조마다 그득하던 싱싱한 횟감들을 이제는 볼 수 없다니 못내 아쉽다. 횟집이 자리하던 장소에는 요즘 핫하다는 돼지갈비집이 오픈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한파도 견뎌 온 횟집이 왜 사라졌을까. 예전보다 손님이 뜸해진 듯했지만 원인을 알 수는 없었다. 그저 명멸해 가는 자영업의 숙명이라고만 받아들이기엔 뭔가 께름칙하다. 횟집 주인의 사정을 알 수는 없지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풍평피해(風評被害·헛소문으로 인한 피해)일지도 모른다. 오염수 방류로 인해 횟집에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고 업종 변경을 한 것일 수도 있다. 어쨌든 최근 방류를 시작한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동해안에 도달하려면 4~5년이 걸린다는데, 아무 영향이 없는 지금 내린 결정이라면 안타까운 일이다.
  • 급식용 햄에서 나온 흰 가루, ‘돼지 지혈제’였다

    급식용 햄에서 나온 흰 가루, ‘돼지 지혈제’였다

    급식용으로 납품받은 햄에서 흰색 가루가 발견됐는데, 이 가루의 정체는 ‘돼지 지혈제’였다. 햄 제조사는 학교에 사과문을 보내는 등 조치했지만 해당 학교 교장은 “발견되지 않았다면 학생들이 먹었을 것”이라며 더 강화된 조치를 요구했다. 강원 춘천에 있는 A 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이 학교 영양교사는 학생 점심 식사로 감자햄볶음을 만들고자 통햄을 자르던 중 흰색 가루 덩어리를 발견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영양교사는 해당 이물질을 사진으로 찍고, 진공 포장해 냉동보관 했다. 이후 납품업체인 춘천먹거리통합지원센터(먹거리센터)가 이를 회수했다. 해당 햄은 전국적으로 유통하는 유명 가공육 브랜드 B사 제품으로, 김제 공장에서 가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물질을 검사한 결과 돼지 사육 단계에서 지혈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인 ‘알러스프레이’로 확인됐다. B사는 도축 및 원료육 가공 과정에서 문제의 부위가 제대로 선별되지 않아 최종 혼입된 것으로 추정했다. B사는 해당 학교에 사과문을 보내고 원료육 이물 선별 공정 강화, 원료육 납품 농가에 해당 약품 사용 금지 등을 조치했다. 다만 A 고등학교 교장은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다 판단, 더 강화된 조치를 요구했다. 학교장은 “영양교사가 이물질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학생들이 이를 먹었을 것”이라면서 “해당 성분이 인체에 유해한지 아닌지도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같은 제품이 다른 학교에 얼마나 납품됐는지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해당 제품을 학교에 납품한 먹거리센터는 이물질 혼입이 알려지자 전수조사에 나섰다. 현재까지 A 고등학교 외에도 초등학교 1곳에 같은 햄을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청룡 먹거리센터 이사장은 “이물질이 발견된 햄이 어느 학교에 납품됐는지 2개월 치를 전수 조사 중이며 확인하는 대로 회수 조치할 것”이라면서 “B사 제품은 규정에 따라 1개월 납품 중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인간과 돼지 세포 결합해 이식 가능한 신장 만들었다 [사이언스 톡]

    인간과 돼지 세포 결합해 이식 가능한 신장 만들었다 [사이언스 톡]

    인간과 돼지의 세포를 조합해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는 신장을 만드는 첫 단계에 성공했다. 중국과 영국 과학자들은 인간과 돼지의 세포를 조합한 키메라 배아를 만들어 돼지 대리모에게 이식해 신장으로 키우는 데 성공했다. 돼지에게 이식한 지 28일 후 ‘인간화된 신장’(humanized kidney)은 사람의 신장과 비슷한 정상 구조와 세뇨관 형성한 것이 관찰됐다. 혈액이나 골격근 같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이번과 비슷한 방법으로 돼지를 이용한 적은 있었지만 이식해 단단한 인간화된 기관으로 성장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에는 중국 광저우 의과학 및 보건 연구소, 중국 과학원 대학(UCAS), 하이난성 동물실험센터, 우이대 의과학 거대 동물 실험실, 지린대 수의대, 중국 과학원 줄기세포 및 재생 연구소, 영국 케임브리지대 임상의학부 소속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셀 스템 셀’ 8일자에 발표됐다. 유전자 가위, 줄기세포 기술 활용이종 세포 결합한 ‘키메라’ 제작 돼지는 사람과 장기 크기가 가장 비슷한 동물이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사람에게 장기 이식이 가능한 동물 후보로 돼지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문제는 종이 달라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면역 거부 반응을 없애는 방법이 연구되고 뇌사 환자에게 돼지 신장을 이식하는 실험이 시행되기도 했다. 지난해 1월 미국에서는 유전자 편집된 돼지 심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세계 최초로 시행됐지만 두 달 만에 사망하기도 했다. 연구팀이 신장에 주목한 것은 이식 수술 중 가장 많이 시행되는 장기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동안 인공 장기 개발은 쥐의 장기는 쥐를, 돼지의 장기는 돼지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렇지만 돼지나 생쥐에게서 인간 장기를 성장시키는 실험은 대부분 실패했다. 이에 연구팀은 돼지에게서 인간화 신장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3단계 연구가 수행됐다. 우선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돼지 배아를 유전자 조작했다. 신장 발달에 필요한 두 개의 유전자가 제거해 돼지 배아 내에서 인간 세포가 성장할 때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했다. 또 연구팀은 어떤 세포로도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다능성 줄기세포를 만들어 세포 성장 과정에서 사멸될 가능성을 줄인 뒤 특수 배지에서 배양해 인간 배아 세포와 유사한 세포를 제작했다. 마지막으로 이 배아를 대리모 돼지에게 이식하기 전에 거부 반응을 억제하도록 조작한 키메라를 형성했다. 연구팀은 이렇게 돼지와 인간 세포를 결합한 키메라 배아 1820개를 13마리의 돼지모에게 이식했다. 연구팀은 이식 25~28일 후 5개의 키메라 배아를 무작위로 추출해 인간화 신장을 성공적으로 생산했는지를 평가했다.분석 결과 25~28일 동안 성장한 키메라 배아는 구조적으로 인간 신장과 비슷한 정상적 형태를 갖고 있었으며 50~60%가 인간 세포로 구성돼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신장과 방광을 연결하는 세뇨관과 관련 세포로 발달할 수 있는 싹이 형성된 것도 발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인간화 신장은 인간 세포가 대부분이었고 배아의 나머지 부분은 돼지 세포로 이뤄져 돼지 체내에서도 거부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착상 25일 후 인간화 신장 형성 확인인간화 신장 생산 첫 단계 성공 평가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인간화 신장 생산의 첫 단계에 성공한 것으로 이식이 가능한 수준의 크기로 성장시키기 위한 연구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신장 이외에 심장과 췌장 등 다른 인간 장기 생성을 위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연구를 이끈 미구엘 에스테반 UCAS 교수(줄기세포 생물학)는 “이번 연구의 궁극적 목적은 인간 장기의 생산이지만 인간 조직 발달에 관한 연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라면서 “장기는 하나의 세포 계통으로 구성되지 않고 사람에게 이식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을 완벽하게 제어하기 위해서는 더 복잡한 방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7일

    쥐 36년생 : 큰 경사가 있다. 48년생 :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60년생 : 이사, 이동, 변동하지 마라. 72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84년생 : 좌절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소 37년생 : 서서히 행운이 다가오는구나. 49년생 : 어렵던 일들이 순탄하게 풀린다. 61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73년생 : 사업운이 좋은 날이다. 85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호랑이 38년생 : 친구가 귀인이 되어줄 듯. 50년생 :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62년생 : 마음을 최대한 즐겁게 가져라. 74년생 : 너무 큰 목표를 세우면 실망한다. 86년생 : 오늘은 모든 운이 좋다. 토끼 39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51년생 :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든다. 63년생 : 지나친 경쟁은 삼가는 게 좋다. 75년생 : 걱정은 할수록 그 크기가 커진다. 87년생 : 일부러라도 긍정적인 마음 가져라. 용 40년생 : 욕망이 강하면 실망도 크다. 52년생 : 하루종일 분주하다. 64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만사형통. 76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88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으면 행운이 온다. 뱀 41년생 : 생활에 풍요로움이 따른다. 53년생 : 타인과 즐거운 만남. 65년생 : 일에 발전과 성공이 있다. 77년생 : 인기 상승이 따르겠구나. 89년생 : 갈등과 불화가 예상된다. 말 42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54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66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면 이득이 생긴다. 78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90년생 :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라. 양 43년생 : 투자 계획을 미루어라. 55년생 : 문서로 득이 있겠구나. 67년생 : 지출이 있는 하루가 된다. 79년생 : 희망의 빛이 보인다. 91년생 : 다 때가 있으니 지나친 조바심 삼가. 원숭이 44년생 : 허전한 마음을 느끼는 날이다. 56년생 : 겸손하면 인정받는다. 68년생 : 모든 일에 인정받는구나. 80년생 : 능률이 오른다. 92년생 : 우연히 행운을 얻는다. 닭 45년생 : 기쁨이 집안에 넘친다. 57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69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81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 성공 있다. 93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개 46년생 : 명예운 풍족하다. 58년생 : 충고를 받아들이면 기쁜 날이 된다. 70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라. 82년생 :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마라. 94년생 :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라. 돼지 47년생 :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59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71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면 좋다. 83년생 : 며칠만 참으면 운이 호전된다. 95년생 : 금전을 잃어버리기 쉽다.
  • 푸주간 진열대를 그린 16세기 ‘먹방’ 그림에 담긴 의미 [으른들의 미술사]

    푸주간 진열대를 그린 16세기 ‘먹방’ 그림에 담긴 의미 [으른들의 미술사]

    9월 한 달 동안 ‘으른들의 미술사’는 음식을 그린 명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 먹고 싶은 간절한 소망에서 나온 음식 그림도 있고 경제적, 종교적 맥락에서 이해해야 할 음식 그림도 있다. 한 그릇의 음식에는 그 시대의 사회, 정치, 종교, 문화가 녹아있다.  16세기 그림의 떡 판매대에 많은 음식물이 전시된 그림은 16세기 네덜란드에서 유행한 정물화 유형이었다. 이 작품은 피테르 아르첸(Pieter Aertsen·1508~1575)의 작품으로 최초의 시장 그림으로 평가받고 있다.  판매대에는 소와 돼지머리, 돼지와 양 다리, 내장, 햄, 라드(돼지 기름), 훈제 생선, 버터, 밀크, 치즈, 프레첼, 소시지, 가금류 등 육류, 낙농업, 수산물, 밀가루 제품 등 없는 게 없다.  조작된 그림 사실 이 풍요로운 판매대 식재료들은 조작된 그림이다. 19세기 이전에는 이처럼 육류를 신선하게 보존하는 기술도 없었을 뿐 아니라 식재료들을 운반할 교통 수준이 열악했다. 더욱이 일반 서민들은 이 많은 육류를 끼니마다 구입할 수도 없었다. 이 작품은 그저 음식을 쌓아놓고 배불리 먹고 싶은 간절한 소망에서 나온 그림이다.  그림 속 그림 사실 이 작품은 언뜻 보면 시장 그림이지만 사실은 종교적 특성을 내포한 그림이다. 오병이어를 연상시키는 생선 두 마리가 접시 위에 십자가 모양으로 교차되어 있다. 생선 뒤로 성가족이 보인다. 나귀를 타고 이집트로 피신하는 성 가족은 뒤에 따라오는 가난한 자들에게 빵을 나눠주고 있다. 성모가 빵을 기꺼이 나누는 장면은 단순히 육체를 위한 음식과 영혼을 위한 음식 중 어느 것을 택해야 할지 말해 준다. 또 하나의 숨은 그림 한편 그림 속 그림은 오른편에 하나 더 있다. 선술집으로 보이는 곳에 한 사내가 우물에서 물을 길어 병에 물을 붓고 있다. 뒤에 자리한 테이블에는 이미 거나하게 취한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의 방탕한 생활은 바닥에 널부러진 굴과 홍합 껍질을 보면 알 수 있다. 굴은 정력의 상징으로서 술과 굴의 만남은 그 자체로 방탕함을 상징한다.  탐욕을 경계한 그림 이 작품은 성 가족과 선술집을 대비시켜 올바른 삶을 성찰하려는 의도로 읽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나눔의 실천과 부질없는 욕심을 경계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요즘 방송과 먹방 유튜브 프로그램을 보면 많은 음식을 쌓아놓고 먹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인기 있는 유튜버 중엔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셀럽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기도 한다. 먹방에서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만으로도 우리의 배가 부를 때가 있다. 먹방의 인기 요인 중 하나가 대리 먹방이란 점이다. 자발적으로 굶주림을 택한 다이어터들에게 많은 음식을 쌓아놓고 먹는 먹방은 21세기형 그림의 떡인 셈이다.
  • 경북 청송 돼지농장 불…1000마리 정도 폐사

    경북 청송 돼지농장 불…1000마리 정도 폐사

    5일 오후 9시 47분쯤 경북 청송군 안덕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사육 중이던 돼지 998마리가 죽었다. 불은 돈사 1개 동을 태운 뒤 발생 4시간여 만인 6일 오전 2시 15분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3년 전인 2020년 6월 23일 청송군 안덕면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모돈 280마리 등 돼지 900여 마리가 타죽었다. 불은 축사 건물 5채 등을 태워 모두 3억 3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6일

    쥐 36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48년생 : 움직임에 행운 있다. 60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72년생 : 기쁜 일이 연달아 생기겠다. 84년생 : 이동에 행운 따른다. 소 37년생 : 놀랄 일 있으나 안심하라. 49년생 : 좋은 기운이 있다. 61년생 : 재물운이 풍성하다. 73년생 : 노력해온 일에 성과 보인다. 85년생 : 작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호랑이 38년생 : 질병에 각별히 주의하라. 50년생 : 행운이 넘친다. 62년생 : 우쭐대다 망신수가 있다. 74년생 : 심신이 피곤하겠구나. 86년생 : 기다리면 원하는 일 이루어진다. 토끼 39년생 : 상황에 만족하면 즐거운 하루. 51년생 : 뜻밖의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63년생 : 만사가 형통한다. 75년생 : 은인의 도움 있겠다. 87년생 :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용 40년생 : 귀인의 만남을 소중히 하라. 52년생 :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가 두둑하다. 64년생 : 성실한 일에 보답 있겠다. 76년생 : 뜻이 같은 사람과 함께 하라. 88년생 : 앞으로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뱀 41년생 : 충돌은 되도록 피하라. 53년생 : 기다리던 때가 왔다. 65년생 : 인간관계에 신중하라. 77년생 : 힘을 내고 추진하라. 89년생 : 친구 간에 말조심하라. 말 42년생 : 좋은 뜻을 가지고 베풀어라. 54년생 : 시작이 반이다. 66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8년생 :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하라. 90년생 : 마음을 굳세게 먹어라. 양 43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치겠구나. 55년생 : 행운이 들어온다. 67년생 : 많은 일로 힘든 하루. 79년생 : 매사 일이 잘 풀린다. 91년생 : 만사형통하니 재물 넘친다. 원숭이 44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기쁜 일 듣는다. 56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68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겠구나. 80년생 : 계획대로 얻겠다. 92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을 유지하라. 닭 45년생 : 심신이 불안하구나. 57년생 : 문서와 금전 관계를 조심하라. 69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81년생 : 경쟁자가 나타나니 신중히 처신하라. 93년생 : 허전한 마음을 느끼는 날이다. 개 46년생 :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58년생 : 일을 방해하는 것이 생긴다. 70년생 : 마음과 몸이 안정된다. 82년생 : 커다란 책임이 주어진다. 94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돼지 47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여라. 59년생 : 너무 큰일은 꾸미지 마라. 71년생 : 대외 활동에 유리한 날. 83년생 : 성공이 눈앞에 보인다. 95년생 : 운이 좋으니 기대해도 좋다.
  • 자기 몸통 대비 가장 큰 먹이 삼킬 수 있는 뱀의 비결 [와우! 과학]

    자기 몸통 대비 가장 큰 먹이 삼킬 수 있는 뱀의 비결 [와우! 과학]

    뱀은 가장 성공한 파충류 무리 중 하나로 극지방을 제외한 지구 모든 곳에서 볼 수 있다. 모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몸과 독, 뛰어난 감각 기관 등 뱀의 성공 비결은 여러가지지만, 자기 몸통 두께보다 더 큰 먹이를 삼킬 수 있는 능력도 빼놓을 수 없는 비결이다. 사람과 달리 좌우로 넓게 분리되는 턱뼈와 본래 길이의 몇 배로 늘어나는 소화기관 덕분에 뱀은 자기 몸통보다 몇 배 큰 먹이도 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버마왕뱀은 자신보다 몇 배 굵은 몸통을 지닌 돼지도 삼킬 수 있다. 하지만 몸통 너비 대비 가장 큰 먹이를 삼킬 수 있는 뱀은 따로 있다. 바로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알뱀(egg eater)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간스 알뱀(Gans‘ egg-eater, 학명·Dasypeltis gansi)은 몸통 대비 가장 큰 먹이를 삼킬 수 있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미국 신시내티 대학 브루스 제인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간스 알뱀이 거대한 먹이를 내장 손상 없이 삼키고 소화하는 비결을 연구했다. 간스 알뱀은 몸길이 0.9~1.2m 정도의 가느다란 뱀으로 이름처럼 새나 다른 동물의 알을 먹이로 삼는 뱀이다. 과학자들이 가장 놀라는 점은 작은 입과 가느다란 몸통으로 알을 삼키는 것이 아니라 내부 장기 손상 없이 알의 내용물만 쏙 빼먹는다는 사실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는 간스 알뱀의 독특한 알 깨기 능력 덕분이다. 입이 아무리 크게 벌어져도 알 껍데기는 위와 장을 통과하기에 너무 크고 단단하다. 따라서 간스 알뱀은 일단 알을 삼킨 후 척추와 근육을 이용해서 알을 깨 내용물만 흡수한다. 이후 남은 알 껍데기는 안전하게 뱉어 낸다. 연구팀은 간스 알뱀이 이렇게 독특한 능력을 지니게 된 데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먹는 달걀을 생각하면 다소 의외지만, 사실 알은 부피 대비 열량이 낮은 편이다. 같은 크기의 개구리나 쥐를 생각하면 알은 수분은 많고 영양소는 적은 먹이다. 더구나 어미가 잘 지키고 있어 쉽게 구하기도 힘들다. 따라서 알을 먹이로 하는 알뱀은 다른 뱀과 비교해 아주 큰 먹이를 삼킬 수 있게 진화했다. 간스 알뱀은 비슷한 크기의 다른 뱀과 비교해 3~4배 정도 큰 먹이를 삼킬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환경과 먹이에 따라 자 몸을 극단적으로 바꾸는 능력 역시 뱀의 성공 비결 중 하나일 것이다. 언뜻 보기에 다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뱀이야 말로 변신의 귀재라고 할 수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5일

    쥐 36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48년생 : 적당히 밀어붙이면 성공 60년생 : 조용하게 근신함이 좋겠다. 72년생 :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게 된다. 84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이다. 소 37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49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61년생 :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기겠구나. 73년생 : 허전한 마음을 느끼는 날이다. 85년생 : 작은 것 쌓여 큰 것 이룬다. 호랑이 38년생 : 남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50년생 : 근심 걱정으로 불안하다. 62년생 : 분수를 지키고 조용히 살아라. 74년생 : 재물운 붙고 기쁜 일 생긴다. 86년생 : 어두운 밤길 조심해서 다녀라. 토끼 39년생 : 당분간 지출을 줄여야. 51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63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사를 기대해도 좋다. 75년생 : 사업이 번창한다. 87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용 4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52년생 :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64년생 : 변동 관련 일은 내일로 미뤄라. 76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이 있다. 88년생 : 마음이 평안하다. 뱀 41년생 : 환경에 순응해라. 53년생 : 처신 잘하면 좋은 결과. 65년생 : 인내심을 가져라. 77년생 : 소리 내어 일하면 소득 없다. 89년생 : 대외 활동에 유리한 날. 말 42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54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66년생 : 성급히 행동하면 구설수가 있다. 78년생 : 운이 좋아진다. 90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쳐난다. 양 43년생 : 신수가 환히 트였다. 55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67년생 : 귀인의 도움이 크다. 79년생 : 바빠도 소득은 별로다. 91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원숭이 44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56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68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80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다. 92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닭 45년생 : 너무 큰 일은 생각 마라. 57년생 : 의외로 일이 잘 풀린다. 69년생 : 가족에게 기쁜 일 생긴다. 81년생 :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93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개 46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58년생 : 어려운 고비를 잘 참고 견뎌라. 70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82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94년생 : 움직이면 행운이 있다. 돼지 47년생 : 좋은 기운이 있다. 59년생 : 복록의 하루가 되겠다. 71년생 : 경영하는 일이 꼬인다. 83년생 : 서서히 수입이 늘어나겠다. 95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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