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호인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10
  • 해남군 ‘캠핑관광박람회’ 5만여명 몰려 성황

    해남군 ‘캠핑관광박람회’ 5만여명 몰려 성황

    전남 해남군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3일부터 4일간 열린 캠핑관광박람회에 5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캠핑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최신 트렌드의 캠핑장비와 캠핑카, 카라반 등을 선보이며 캠핑 동호인을 포함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또한 임시캠핑장 등 600여팀, 4000여명이 동시에 캠핑 가능한 대규모 캠핑장을 조성해 나흘내내 전국에서 찾아온 캠퍼들이 직접 캠핑을 즐기는 캠핑대회도 함께 치러졌다. 4일간 펼쳐진 박람회와 캠핑대회를 통해 4만 9500여명이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람회 참가업체와 각종 판매부스를 통해 112개 업체에서 17억 6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캠핑객들의 소비액 또한 3억 3000여만원에 이르는 등 경제효과 또한 21억여원에 달하는 톡톡한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기간 동안 카라반과 캠핑카 등 고가의 캠핑 차량이 11억 2500만원의 매출(계약)이 성사된 것을 비롯해 캠핑용품 업체들도 총 3억 2800여만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해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현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빈손캠핑 캠페인을 통해 박람회장 내에 식재료 구입 및 체험이 가능한 식음료·농수특산물 판매 업소와 지역 음식점들이 입점하면서 해남로컬푸드직매장이 1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21개소에서 1억 65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지속가능한 모두의 캠핑, 해남에 다 있다’를 주제로 태양열 부시크래프트(태양열 불붙이기), 폐현수막 캠핑의자 만들기, 업사이클링 문패·바다유리 악세사리 만들기, 쓰레기 제로구역, 탄소중립라운지 운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미래세대에 환경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캠핑의 인식 전환을 이끌어내는 행사로도 운영돼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과 함께 캠핑객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에는 불꽃놀이와 함께 비오, 조광일, 나윤권, 송하예 등이 출연해 가을밤의 열기를 더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현재 전 세계적인 과제인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캠핑이라는 큰 주제로 치러진 캠핑관광박람회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캠핑의 동반이라는 또다른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 ‘DMZ 평화 걷기·마라톤 대회’ 4,271명 참가···지역경제 활성화 ‘톡톡’

    ‘DMZ 평화 걷기·마라톤 대회’ 4,271명 참가···지역경제 활성화 ‘톡톡’

    민간인 통제구역을 걷고, 달리는 ‘2024 DMZ 평화 걷기 대회’와 ‘2024 DMZ 평화 마라톤 대회’에 4,271명이 참가해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열린 ‘DMZ 평화 걷기’에는 9개국의 주한 외국 대사,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스위스·스웨덴 대표, 도의원 등 총 1,703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통선 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DMZ 일원의 생태적 가치와 평화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주한 외국 대사들과 함께 걸으며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 한편 ‘평화 메시지 보드’에 DMZ의 평화적 의미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 탄소 저감을 주제로 한 ‘탄소 발자국 저감 캠페인’, AR 기술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 및 친환경 기념품(리유저블 컵(다회용 컵), 나무 메달) 제작 등을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생태 보호를 실천했다. 6일에 열린 ‘2024 DMZ 평화 마라톤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국군 장병, 도민 등 2,568명이 참가, DMZ 일원을 달리며 그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체감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10km 코스와 하프(약 21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출발, 통일대교를 건너 민간인 통제구역인 통일촌 사거리까지 달렸다. 5일과 6일 경기도와 함께 행사를 개최한 경기관광공사는 DMZ 숙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걷기,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행사장 인근 ‘평화누리 캠핑장’에서 할인가로 숙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공사 관계자는 “걷기, 마라톤 행사는 당일로 끝났지만, 2박 3일 캠핑장 숙박과 연계돼 실질적인 DMZ 체류 관광 활성화로 인근 지역에서의 소비 증대 효과도 컸다”라고 말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평소 가기 힘든 통일대교, 생태탐방로 등 민간인 통제구역을 직접 걷고, 달렸다는 점에서 다른 행사와 차별화된다”며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관광자원인 DMZ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세계적 생태·평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연예인 최초”…전국대회 우승했다는 女 정체

    “연예인 최초”…전국대회 우승했다는 女 정체

    배우 홍수아(38)가 테니스 실력을 입증했다. 7일 타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수아는 지난 5일 충북 제천 신동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한방바이오 제천시장배 카타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천시 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120여팀이 참가했다. 홍수아는 동호인 주미성씨와 함께 출전해 우승 트로피와 상금 140만원을 획득했다. 홍수아가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2년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 여성 테니스대회에 동호인 김사랑씨와 함께 출전해 복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홍수아가 연예인 최초로 테니스 전국대회에서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기뻐했다. 홍수아는 2003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2005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2007) ‘내 사랑 금지옥엽’(2008) ‘남자를 믿었네’(2011) 등에서 호연했다. 이후 홍수아는 2013년부터 중국 활동을 시작하며 CCTV 드라마 ‘온주량가인’, 후난위성TV ‘억만계승인’ 등에 출연했다.
  • 해남서 국내 최대 ‘캠핑관광박람회’ 팡파르

    해남서 국내 최대 ‘캠핑관광박람회’ 팡파르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관광박람회가 3일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막이 올랐다. 해남군은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나흘간 ‘2024 해남캠핑관광박람회’를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캠핑레저 100여개 기업과 캠핑객 4000명이 참여하며 캠핑대회가 함께 치러지면서 캠핑의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하고, 직접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25만㎡의 광활한 부지에 마련된 행사장은 기업체들의 캠핑장비와 캠핑카, 카라반 등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장과 800여 팀이 동시에 캠핑이 가능한 캠핑장을 운영해 캠핑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박람회에는 자동차 대표기업 벤츠, 쉐보레를 비롯해 지프, 자칼, 캠프벨리, 코베아, 크래프트 캐빈 등 우수기업의 다양한 캠핑카, 카라반, 캠핑 장비를 전시하고 체험.판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최신 캠핑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하는 달마고도 트레킹, 노르딕워킹, 플로깅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지속가능 캠핑을 위해 모든 먹거리를 지역에서 해결하는 빈손 캠핑 캠페인을 통해 캠핑객이 신선한 해남 농수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캠핑꾸러미 사전예약 판매로 지역사회 소비율을 높였다. 5일 오후 6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캠핑객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가 열린다. 비오, 조광일, 나윤권, 송하예 등이 출연하는 음악공연과 함께 불꽃놀이도 펼친다. 명현관 군수는 “3년차 맞은 캠핑 박람회를 올해 더욱 알차게 준비해 국제적인 행사로까지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지속가능한 캠핑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해남 오시아노에서 올가을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가을엔 전통주 한 잔 해야쥬?”…관광공사, 술 익는 마을 5선

    “가을엔 전통주 한 잔 해야쥬?”…관광공사, 술 익는 마을 5선

    가을과 술이 함께 익어가는 계절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술 익는 마을’ 다섯 곳을 10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했다. 낙엽 밟는 소리에 술 익는 향기가 실려오는 곳들이다. 수제 맥주의 매력에 빠지다…강원 속초 몽트비어 속초 몽트비어는 수제 맥주의 매력에 빠져 홈브루잉을 하던 동호인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다. 몽트비어를 찾는 가장 큰 즐거움은 갓 나온 신선한 맥주를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몽트비어가 선보인 맥주 종류는 10가지가 넘는다. 속초 응골딸기마을의 딸기와 양양 곰마을의 복숭아 과즙을 넣은 맥주를 만드는가 하면 감자 파동을 계기로 2년간 개발 기간을 거쳐 국내산 효모와 감자 전분을 사용해 맥주를 만들기도 했다. 맥주의 주성분 중 하나인 홉도 국내산을 사용하기 위해 밭에서 직접 재배한다.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인 라운드 미드나잇은 매해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맥주다. 싱글몰트위스키에서 제조 아이디어를 얻어 오크통에서 6개월 이상 1차 발효를 한 후 병에 넣어 2차 발효해 완성한다. 10명 이상은 투어를 신청하는 것도 좋다. 관람 가능한 날짜에 예약해 방문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양조장 곳곳을 견학할 수 있다. 70여 양조장의 술을 한 곳에…충남 서천 한산소곡주갤러리 소곡주는 기록이 남아 있는 우리 술 가운데 가장 오래된 술이다. 특히 한산소곡주는 옛 한산 지역인 충남 서천 한산·기산·화양·마산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곡주를 뜻한다.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110호로 등록된 전통주다. 현재는 70여 가구가 양조장 시설을 갖추고 소곡주를 생산한다. 술맛은 70여 양조장 모두가 같은 듯 다르다. 쌀에 누룩을 더해서 밑술을 만들고 다시 고두밥으로 덧술 하는 이양주 방식은 비슷하지만, 양조장마다 첨가하는 재료가 다르고 몇 대에 걸쳐 내려온 비법을 더하니 김치나 장맛처럼 술맛도 다를 수밖에 없다. 한산소곡주는 한산소곡주갤러리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한산면 소재 70여 양조장에서 생산한 한산소곡주를 전시·판매한다. 시음도 무료로 가능한데 매주 5개의 양조장이 돌아가며 선보인다. 선비복을 입고 간단한 안주를 곁들여 3종의 소곡주를 맛보는 향음체험(1인 1만5000원, 10인 이상)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세계가 감동한 오미자 와인의 탄생지…경북 문경 오미나라 해발 1000m 고지의 주흘산과 조령산 사이에 자리해 사시사철 서늘한 기온을 자랑하는 준고랭지인 문경은 오미자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오미나라는 44년 동안 술을 연구한 양조와 증류 명인 이종기 대표가 세운 오미자 와이너리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이 동시에 나면서 소화 촉진, 피로 해소, 성 기능 개선과 뇌졸중, 고혈압, 당뇨, 노화에 좋은 오미자의 효능을 살려 세계 유일무이한 오미자 와인을 세상에 공개했다. 오미나라는 2016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9년과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 술 와인 부문 대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수제 맥주와 야시장의 낭만…경남 진주진맥브루어리 진주 진맥브루어리 진주밀로 만든 맥주, 풍미가 진한 맥주, 진짜 맥주라는 뜻의 수제 맥주다. 주원료는 진주에서 나는 앉은키밀이다. 진주밀은 키가 작아서 앉은키밀이라 부른다. 일반 밀가루에 비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논개시장 입구에 자리한 진주진맥브루어리 1층은 수제 양조장과 맥주 펍 그리고 굿즈샵이다. 2층은 맥주 펍과 아카이브 공간, 3층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과 교육장이다. 1층 양조장은 커다란 통창 안으로 맥주 만드는 장면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2층은 LP와 턴테이블이 주르륵 놓여 있는 독특한 공간이 있다. 맥주를 한잔 마시며 헤드폰을 끼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로망을 실현하게 해 준다. 논개시장에서는 토요일마다 올빰토요야시장이 열린다. 육전, 삼겹말이, 납작만두, 해물부추전, 스테이크새우꼬치 등 먹거리 천국이다. 평소 진주진맥브루어리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지만, 토요일 야시장 음식은 대환영이다. 진주진맥브루어리에서 판매하는 캔맥주와 페트병 맥주를 사 들고 야시장에서 즐길 수도 있다. 막걸리에 관한 명품적 사고…전남 해남 해창주조장 해남 해창주조장은 고가의 명품 막걸리를 만들며 유명해졌다. 시중 막걸리보다 도수가 높은 9도, 12도가 주력 상품이다. 발효시간이 길고 추가 공정이 들어가며 가격 또한 비싸다. 시기별 한정판인 해창 18도는 양조장 출하가격이 11만원이다. 그에 걸맞게 재료부터 다르다. 해남에서 재배한 유기농 찹쌀에 멥쌀을 일부 섞어 만든다. 찹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이 인공 감미료를 대체한다. ‘식객’의 허영만 만화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이 해창막걸리의 팬으로 알려졌다. 주조장 내 일본식 가옥의 외형을 간직한 살림집과 40여 종의 수목이 자라는 정원 또한 매력이다. 가장 오랜 배롱나무는 수령이 무려 약 700년에 달한다.
  •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27~29일 구미서 열려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27~29일 구미서 열려

    경북도민의 화합의 축제인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27~29일 사흘간 구미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란 구호 아래 개최된다. 도내 22개 시군, 1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축구, 야구, 그라운드 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27일 오후 5시 30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점두 경상북도 체육회장,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 관람객 등 400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식전 행사로 박상현, 주미, 홍자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개회 축하공연에는 가수 신유, 황준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의 특성과 시·군선수단의 화합을 위해 종합순위는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하며 폐회식은 별도 개최하지 않는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축제인 만큼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동호인들 간의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다양한 대회 개최로 누구나 손쉽게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을 ‘생활체육 천국’으로…시, 2026년까지 2237억 투입

    부산을 ‘생활체육 천국’으로…시, 2026년까지 2237억 투입

    부산시가 ‘생활체육 천국 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6년까지 2237억원을 투입해 시설 확충과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 시는 25일 제1차 시민행복 부산회의를 열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시민행복 부산회의는 시가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 수립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회의다. 첫 회의는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동호인, 경기 종목단체 회원, 공공 체육시설 관리자 등이 참여했다. 회의 결과 시는 시민이 스포츠를 보는 재미를 넘어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 스포츠 시설을 대거 확충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3개 전략 9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국비 233억원, 시비 1121억원, 구·군비 883억원 등 총 223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먼저 최근 파크골프가 노년층에서 인기를 끌면서 파크골프장 수요가 급증한 점을 고려해 2026년까지 306홀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테니스장 112면을 비롯해 풋살, 클라이밍 등 세대별 선호 종목 시설도 조성한다. 매년 5월은 ‘생활체육 축제의 달’로 정하고 탁구, 축구, 파크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생활체육 5대 인기 종목 전국대회도 개최한다. 모두가 즐기는 생활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이나 해변에 인접한 도시철도역에는 물품 보관과 탈의실 기능을 갖춘 ‘리버·오션 러너 스테이션’을 설치한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일상적 운동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실업 스포츠팀 지도자, 시니어 전문 체육인 등의 재능 기부 강습 스템을 구축하고, 생활체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으랏차차 부산 생활체육 포털’은 체육시설 예약이 가능하게 하는 등 고도화하기로 했다. 생활체육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즐기기를 원하는 시민을 위해 스포원을 중심으로 스포츠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15분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계속해서 늘려나가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제13회 관악구청장기 맷돌체조경연대회’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제13회 관악구청장기 맷돌체조경연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2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관악구청장기 맷돌체조경연대회’에 참석했다. 관악구청장기 맷돌체조경연대회는 맷돌체조 동호인들의 화합 및 친목을 다지며, 체력향상과 저변확대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 참석한 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태호의원을 대신해 국회의원상을 시상하며 “대자연의 생명운동 작용에서 가져온 맷돌체조의 기원처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에서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주민참여교실 13개팀을 비롯한 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어르신복지시설 등의 운영뿐만 아니라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을 위한 보건소 직접 운영의 모범 사례로 전국에 벤치마킹 되기도 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제13회 관악구청장기 맷돌체조경연대회’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제13회 관악구청장기 맷돌체조경연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2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관악구청장기 맷돌체조경연대회’에 참석했다. 관악구청장기 맷돌체조경연대회는 맷돌체조 동호인들의 화합 및 친목을 다지며, 체력향상과 저변확대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 참석한 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태호의원을 대신해 국회의원상을 시상하며 “대자연의 생명운동 작용에서 가져온 맷돌체조의 기원처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에서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주민참여교실 13개팀을 비롯해 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어르신복지시설 등의 운영뿐만 아니라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을 위한 보건소 직접 운영의 모범 사례로 전국에 벤치마킹 되기도 했다.
  • ‘나만의 강남스타일’ 즐기는 강남페스티벌 26~29일 개최

    ‘나만의 강남스타일’ 즐기는 강남페스티벌 26~29일 개최

    개막식, 패션페스타 등 개최코엑스 일대 관내 기업도 함께 참여 서울 강남구는 오는 26~29일과 10월 3일에 걸쳐 코엑스 및 압구정로데오 등에서 ‘2024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박칼린 공연연출가가 총감독을 맡아 ‘COME BE YOUR GANGNAM STYLE’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27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동안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8일 열리는 패션페스타는 지난해까지 열렸던 별마당도서관이 아닌 ‘패션의 거리’ 압구정으로 돌아와 현장감 넘치는 야외 패션쇼를 선보인다. 7080세대 가수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오픈에어 콘서트(28일), 최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의 K팝 콘서트(29일)도 마련된다. 또 축제와 함께 ‘제21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다음달 3일 열려 마라톤 동호인들의 관심을 끈다. 이번 축제는 코엑스 일대 16개 기업이 연합한 위원사와 관내 기업들이 함께 만드는 협업의 장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케이타운포유, 신세계푸드, 만나당, 캐논코리아, 산수음료 등이 축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위원사들은 온·오프라인 홍보와 이벤트를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축제를 알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강남페스티벌은 콘서트, 패션쇼 등 최신 문화콘텐츠 안에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담아낸 축제”라며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강남의 역동적인 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차원 강서구 탁구 활성화 지원 약속

    송경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차원 강서구 탁구 활성화 지원 약속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3일 강서구 등촌동 용 탁구클럽에서 박병용 강서구 탁구협회장과 함께 생활체육 현안점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송 의원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감독 출신 시의원이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의 생활체육 현황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를 설명, 탁구협회 현황과 개선 희망 사항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병용 회장은 강서구 탁구협회 현황에 대해 “협회 등록 선수 1200명에 동호인 수도 3000~4000명으로 추산되며, 14개 사설 구장과 마곡레포츠장, 올림픽센터 및 각 동 복지관과 교회, 아파트 등에서 많은 구민이 탁구를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구 단위 탁구대회를 매년 두 차례 이상 치르고 있는데, 경기장이 협소한데다 탁구대, 점수판, 의자, 칸막이 등 기본 시설 보관장소 구하기도 쉽지 않다”는 애로 사항을 말했으며 “탁구의 경우 장애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라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경기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데, 시의회에서도 이런 점을 고려해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탁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송 의원은 “서울시정 기조가 ‘약자와의 동행’인데, 강서구 탁구협회가 장애인과 함께하는 생활체육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그런 모범적인 활동을 토대로 강서구가 체육문화복지 도시로 거듭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요청하신 경기장 확대 및 체육대회 지원부터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송 의원은 엘리트·생활체육 이분법을 넘어서는 시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강서구 체육회․배드민턴협회․탁구협회 간담회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관내 주요 체육종목 협회에 대한 현안 점검과 의견 청취를 이어갈 계획이다.
  • 화순에 전국 최대 파크골프장 내달 개장

    화순에 전국 최대 파크골프장 내달 개장

    전남 화순에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다음달 개장한다. 16일 화순군에 따르면 청풍면 풍암리 일원 18만8347㎡ 부지에 81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 사업비 63억원은 전액 군비다. 현재 공정률은 97%로 부대 시설물 설치 등 막바지 공사를 마치면 다음 달께 준공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홍수조절지를 활용해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만들 수 있었다. 홍수조절지란 하천 내 넓은 부지를 이용해 인위적으로 저류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댐이다. 평상시에는 자연 생태를 활용한 휴식·체육 장소로, 홍수 때는 유량을 조절해 피해를 막는 데 이용한다. 군은 지석천 지류에 조성된 홍수조절지를 활용하기 위해 2022년 11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하천 점용허가를 받는 등 관련 절차를 밟아왔다. 화순군 관계자는 “주민과 동호인들이 만족할만한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고 차질 없이 개장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장애인 체육시설 확보와 기존 체육시설도 장애인도 접근 가능하도록 시설과 인식 개선 필요”

    김경 서울시의원 “장애인 체육시설 확보와 기존 체육시설도 장애인도 접근 가능하도록 시설과 인식 개선 필요”

    2024년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25개 자치구 선수단과 운영진 등 약 5000여명이 참가해 파크골프, 보치아, 7인제 축구 등 동호인종목 6개와 줄다리기, 스크린사격 등 화합종목 4개를 포함하여 총 19개 종목 대회가 열렸다. 김경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장애인체육시설 확보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공공의 정책 방향이 필요한 것을 손에 쥐어주긴 보단,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의 자립지원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자치구 선수단을 만나 자치구 단위의 생활체육대회 확대와 자치구체육회의 조직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 등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 위원장은 고령화 시대에 누구든지 신체적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모두를 위한 유니버셜 디자인을 접목한 체육시설을 확대하는 것이, 비단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며 장애인 생활체육시설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시의회 차원 강서구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약속

    송경택 서울시의원, 시의회 차원 강서구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약속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0일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에서 이명재 강서구 체육회장을 만나 지역 생활체육 현안 점검과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의 대화는 송 의원이 간담회 취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송 의원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에 이어 감독으로 활동했던 경험에 더해 함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생활체육 현황을 파악, 지원 대책을 찾아보고자 강서구 체육회장님을 찾아뵙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재 회장은 “시의원께서 강서구 체육회를 방문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체육회는 정치 성향,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누구든지 함께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강서구 생활체육인, 스포츠동호인들의 바람 가운데 하나인 학교 체육시설 개방으로 모아졌다. 송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자치구와 함께 학교 체육시설 개방 시 출입자와 시설 안전 관리를 돕는 ‘스쿨매니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제도가 학교와 동호인들의 협조를 얻어 지역사회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구 체육회의 역할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회장 또한 스쿨매니저 제도를 환영하며 “강서구청을 통해 그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면서 “강서구 체육회의 위상 강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송 의원은 강서구 체육회 간담회에 앞서 화곡8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추석맞이 바자회’를 방문해, 이웃과 정도 나누며 저소득층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행사 취지에 지지의 뜻을 밝히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게이트볼 대회장 방문

    박강수 마포구청장, 게이트볼 대회장 방문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9일 제34회 마포구청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열린 망원유수지게이트볼장을 찾았다. 마포구와 마포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마포구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동호인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박 구청장은 생활체육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회에 참가한 120여명의 선수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셔서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말레이시아 ‘해쉬’ 동호인 200명 경남 온다…11월 경남대회

    말레이시아 ‘해쉬’ 동호인 200명 경남 온다…11월 경남대회

    경남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와 함께 말레이시아 아웃도어 단체가 추진하는 해쉬(HASH) 경남대회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해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러닝클럽에서 시작된 비경쟁 스포츠다. 평지, 산 등에서 단·중·장거리로 나눠 진행하며 선두가 제시하는 길을 따라 순위 경쟁 없이 달리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경기다. 경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가 지난 8일 ‘솔스티스 해쉬클럽’과 올해 겨울대회를 경남에서 개최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했다. 솔스티스 해쉬 클럽은 오는 11월 말 경남을 찾아 이틀간 김해에서 공식 대회 일정으로 달리기 대회와 웰컴 파티를 진행한다. 대회 종료 후 참가자들은 통영·하동 등을 3일 동안 관광한다. 해쉬 동호회는 현재 170개국 4700개에 달한다. 격년제로 아시아대회와 세계대회도 열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해쉬 경남대회 유치를 앞세워 2028년 인터해쉬 대회 경남 유치에도 바라보고 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K-아웃도어 성지’ 경남관광 브랜드를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해쉬단체와 같은 방한 가능성을 지닌 국외 스포츠 SIT(특수목적) 단체 유치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역대급 폭염이 쏜 ‘말벌의 습격’

    역대급 폭염이 쏜 ‘말벌의 습격’

    #1. 지난 4일 오전 경북 예천군 용문면에서 벌초를 하던 50대 남성 B씨가 벌에 쏘여 목숨을 잃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의식이 없었다. 앞서 지난 1일 오전에는 경남 합천군 청덕면 삼학리 야산에서 역시 벌초를 하던 50대 남성 C씨가 벌에 쏘였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2. 지난 7일 오후엔 경북 영양군 일월면에 있는 한 문학관 인근 강변에서 트레킹을 하던 50~80대 동호인 14명이 한꺼번에 벌에 쏘였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올해 유난히 길었던 여름 무더위로 전례 없던 말벌 비상이 걸렸다. 예년보다 말벌의 발육이 빨라져 개체수가 급증한 데다 7~9월 번식기까지 겹쳐 말벌의 공격성이 강해져 이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벌초객이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8일 소방청 구조활동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발생한 벌 쏘임 사고는 5054건으로 최근 3년(2021~2023년) 같은 기간 평균인 3849건보다 30.9% 늘었다. 특히 말벌의 왕성한 활동 시기인 여름철(6~8월)에는 35%가량 증가했다. 이로 인해 지난 4일 기준 13명이 심정지로 목숨을 잃었다. 벌 쏘임 사고로 인한 심정지 환자는 2020년 7명에서 2021년 이후 지난해까지 11명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채 4분의3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예년 수준을 넘어섰다. 벌의 공격을 받지 않으려면 야외 활동을 할 때 흰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속하게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 “양천구 생활 축구 최강자 가리자”

    “양천구 생활 축구 최강자 가리자”

    “양천구 생활축구 최강자를 가리자!” 서울 양천구는 축구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내 18개 축구팀이 참여하는 ‘2024 양천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양천리그 축구대회’는 축구에 관심 있는 구민들이 각 동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하며 성취감과 화합을 이루는 생활체육 리그다 . 올해 대회는 지난달 25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총 7라운드 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총 18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목동·신정동 지역 9개 팀과 신월동 지역 9개 팀이 두 개조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우승팀 1팀과 준우승 1팀, 3위 2개 팀에게는 우승컵 및 부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회 참여자는 총 360명으로 4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다. 선수들은 대회 참가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가까운 지역의 동호인들과 상시 교류함으로써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역별 리그가 균형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경기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양천리그 축구대회가 개최되는 ‘해누리축구장’을 올해 재정비하여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대회 추진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구는 향후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들을 대상으로 ‘종목별 양천리그’를 운영하여 생활체육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선수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리그 축구대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구민들이 하나되어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화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구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가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해남군 18홀 송지파크골프장 준공

    해남군 18홀 송지파크골프장 준공

    전남 해남군에 18홀 규모의 송지파크골프장이 준공됐다. 21일 해남군에 따르면 송지파크골프장은 도비 2억 1000만 원을 포함해 총 7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송지면체육회 부지 1만 5213㎡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주차장과 쉼터, 화장실, 사무실, 휴게실, 창고 등이 들어섰다. 해남군에는 현재 삼산파크골프장과 산이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삼산에는 약 260명의 회원이 활동한다. 산이면에도 인근 주민을 포함해 약 150명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송지파크골프장 준공을 통해 송지면과 인근 땅끝권 주민들의 여가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워 앞으로 중부권과 동부권에도 구장을 지을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준공식에서 “파크골프 동호인은 물론 인근지역 주민,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같은 여건이 좋은 생활체육시설이 마련된 만큼 마음껏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한아이스하키 협회, 아이스하키 동호인 캠프 성공적 마무리

    대한아이스하키 협회, 아이스하키 동호인 캠프 성공적 마무리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19일 2018평창기념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리그 오브 하키 투게더 캠프(League of Hockey Together Camp)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된 이번 동호인 시범사업은 5개 팀, 약 120명의 동호인 선수가 강릉하키센터에서 국제 대회 수준의 운영 체제에서 친목을 다지며 경쟁을 펼쳤다. 첫 대회 우승 트로피는 3승 1연장패로 승점 10점을 기록한 강릉 하슬라 데블스가 차지했으며 세종 바람개비(승점 9점)와 서울대 캐피탈스(승점 8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회뿐만 아니라 동호인과 현역 NHL 코치가 팀 비디오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동호인은 궁금증을 해소하고 NHL 코치의 삶에 대한 진솔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동호인 선수가 가족과 함께 강릉에 방문해 해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저녁에는 경기에 참여하여 하키를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2025년에는 더 발전된 대회와 더 많은 팀이 참여할 수 있도록 2개의 디비전으로 나누어 개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시행된 동호인 사업은 2024년 개도국 스포츠지도자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후원했다. 연세대 타이탄스 측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서 순수 동호인을 위한 귀한 자리를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향후 동호인 사업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