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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보수로 희생타 치겠다” 이순철 위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출마

    “무보수로 희생타 치겠다” 이순철 위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출마

    이순철 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위원은 3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12일 선거를 통해 새 협회장을 선출한다. 이 위원은 프로야구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감독, 해설위원, 야구 학부형까지 야구인으로서 두루 경험을 갖춘 점을 어필했다. 아마추어 청소년대표와 국가대표,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뛴 그는 은퇴 후 LG 트윈스 감독과 우리 히어로즈, KIA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또 그의 아들 이성곤은 삼성에서 현역 선수로 뛰고 있다. 출마 공약으로 이 위원은 인프라 확충, 실업야구 창단 및 심판 처우 개선, 동호인 야구 활성화, 클린베이스볼 실현, 대학야구 부흥 등 7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특히 이 위원은 “희생타를 치겠다”면서 “무보수로 일하고 기여금을 조성해 어떤 혜택도 얻지 않고 야구가 준 은혜를 갚겠다”고 선언했다. 해설자로서 이 위원은 ‘돌직구 해설’이 호평을 받아 왔다. 이 위원은 “당선된다면 임기 4년 동안 이름을 걸고 봉사하면서 실현 가능한 약속에 초점을 맞춰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당선 의지를 다졌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강추위 뚫고 빙벽 등반

    강추위 뚫고 빙벽 등반

    27일 강추위로 얼어붙은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에서 동호인들이 빙벽 등반을 하고 있다. 인제 연합뉴스
  • 빙벽 등반 즐기는 동호인들… 수요일부터 다시 맹추위

    빙벽 등반 즐기는 동호인들… 수요일부터 다시 맹추위

    27일 강추위로 얼어붙은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에서 동호인들이 빙벽 등반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30일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연초까지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제 연합뉴스
  • [포토] 빙벽 타는 동호인들

    [포토] 빙벽 타는 동호인들

    27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에서 동호인들이 빙벽 등반을 하고 있다. 인제군 제공
  • [사설] ‘맷값 폭행’ 물의 빚은 당사자가 신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이라니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대표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고(故) 최종현 전 SK그룹 회장 조카인 최 대표는 2010년 ‘맷값 폭행’ 사건을 일으킨 인물이다. 그저 동호인들의 모임이라면 새로운 회장이 어떤 경력의 소유자건 관심을 가질 일이 아니다. 하지만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대한체육회 산하 정회원 종목 단체의 하나다. 선수, 지도자, 심판 및 운영요원을 양성하고 각종 대회를 주관하며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 참가를 주도한다. 사건의 전말을 되풀이할 것도 없이 영화로 만들어졌을만큼 엽기적인 사건이었다. 새삼스럽게 스포츠 정신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이런 사람을 굳이 스포츠단체 회장으로 뽑아야 하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엊그제 82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이스하키협회장 선거에서 최 대표는 62표를 얻어 20표에 그친 경쟁상대를 큰표 차이로 눌렀다고 한다. 스포츠 시민단체는 일찍부터 “심각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폭행 주범 당사자는 즉각 반성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니 대의원들도 문제가 있음을 모르지 않았지만 아이스하키 전용시설 확충, 1기업 1중학클럽팀 운영 및 리그 운영, 실업팀 창단 등의 공약을 외면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이해는 한다. 그럴수록 ‘맷값 폭행’이 ‘돈이면 다 된다’는 잘못된 의식구조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번에도 공약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돈이 표심을 자극했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 스포츠는 폭력과 성추행으로 점철됐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철인삼종경기 종목 최숙현 선수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도 불과 6개월 전이다. 대한체육회장이 직접 나서 “통렬하게 반성한다”면서 “체육회 해체를 이야기하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 최 대표가 아이스하키협회장에 정식 취임하려면 대한체육회의 인준 절차를 거쳐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이미 대한체육회에 인준 과정에서 ‘엄격한 판단’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번만큼은 ‘상식’이 작동하기를 기대한다.
  • 中 창어 5호, 달 궤도 진입 성공!

    中 창어 5호, 달 궤도 진입 성공!

    역사적인 달 샘플 채취 위한 첫단계 돌입 중국의 야심찬 달 탐사선 창어 5호가 달 궤도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창어-5의 역사적인 미션은 달의 암석 샘플을 채취해서 지구로 귀환하는 것이다. 8200㎏의 창어-5는 지난 11월 24일 중국 하이난섬 원창 우주발사장에서 창정(長征) 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후 112시간의 비행 끝에 28일 달 궤도에 진입한 것이다.창어-5 궤도선은 28일 오후 8시 58분(한국시간) 달의 고도 400㎞ 상공에서 주엔진을 점화했다고 중국 달탐사 프로그램 관계자가 점화 한 시간 뒤에 발표했다. 탐사선은 달의 인력권에 들어가기 위해 약 17분간 3,000뉴턴 엔진을 분사해 우주선의 속도를 낮추었다. 이는 달 암석 샘플을 채취해 12월 중순 지구로 귀환하는 창어-5의 23일간 미션에서 중요한 단계를 차지하는 기동이다. 창어-5가 이 임무에 성공하면 이는 1976년 구소련의 루나 24호의 달 샘플 채취 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쾌거로, 중국은 미국과 구소련에 이어 세 번째로 달 암석 채취에 성공한 국가가 된다. 창어-5의 단기간 미션은 액션으로 가득 차 있다. 우주선은 11월 28일께 달 궤도에 도착한 다음, 하루 정도 후 4개의 모듈 중 2개(착륙선과 상승 장비)를 달 표면에 내려보낸다. 착륙선은 거대한 화산 평원인 폭풍의 바다에 있는 룀케르 산 지역에 착륙할 예정이며, 1969년 NASA의 아폴로 12호 등이 탐사한 지역들에 대한 탐사도 미션에 포함되어 있다. 달 샘플을 실은 창어-5 서비스 모듈은 지구로 귀환하여 12월 16-17일 양일 간에 예정된 터치 다운 직전에 캡슐을 내려놓을 것이다. 창어-5 미션은 지구촌 우주 마니아들에게도 널리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우주선이 달로 날아가는 동안 무선통신 동호인들은 우주선을 추적하고, 심지어 지구로 전송된 데이터를 해독하여 태양 전지판에 비치는 햇빛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세계가 한류에 흠뻑… 언택트로 즐기는 ‘한국문화축제’ 반응 뜨거워

    세계가 한류에 흠뻑… 언택트로 즐기는 ‘한국문화축제’ 반응 뜨거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이 함께 개최한 ‘2020 한국문화축제’가 개막 후 일주일 만에 동영상 조회 수 100만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향을 얻고 있다. 한국문화축제는 케이팝(K-Pop) 공연과 지역관광거점도시 여행기 ‘가(go)드림’, 온라인 특별 판매전 ‘한류문화장터(K-컬처 마켓)’ 등 3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한류 동호인들을 위해 선보인 지역 특화 여행 콘텐츠 ‘가(go)드림’은 게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영상 조회 수 100만 건(11월 16일 기준)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전 세계 43개 국가에서 영상이 재생되면서 한국문화축제의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한국 고유의 정서와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콘텐츠들이 코로나19로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한류 애호가들의 흥미를 이끈 것으로 해석된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하며 축제를 끝까지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스트로의 문빈과 산하, 황치열이 여행자로 나선 목포편은 한국 문화에 대한 한류 애호가들의 애정을 방증했다. 근대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목포의 재발견에 많은 이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으며 다양한 언어로 쓰인 약 1천여 개의 코멘트가 댓글창을 달궜다. 전주편에서는 가수 제시와 티파니 영이 여행자로 나서 7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한글과 한옥, 한복과 한식 등 가장 한국적인 소재들이 화면을 메우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가수 블랙핑크가 입어 화제가 된 커스텀 한복을 직접 체험한 회차는 30만 건 이상 조회되는 등 핫한 반응을 얻었다. 세계적 디자이너 이상봉의 의상을 입고 진행한 패션쇼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경기전이라는 장소의 전통미와 한복, 한글 장식을 가미한 K-패션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줬다. 모모랜드의 주이와 혜빈, 황치열이 등장한 강릉편에서는 드라마 ‘도깨비’의 명장면을 패러디하는 등의 깨알 재미가 돋보였으며 ‘안동 편’에서는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민혁, 황치열이 세계적인 안무팀 저스트절크와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익히고 탈춤을 재해석한 무대까지 연출해 내며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소상공인과 지역 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 누리집 인터파크에서 진행 중인 ‘한류문화장터’에서는 목포, 전주, 안동, 강릉 지역의 특산품과 김치 특별 판매전 등을 개최해 높은 판매 수익을 올리고 있다. 행사가 종료되는 29일까지 매일 1만 명 선착순으로 30% 할인쿠폰을 발급해 지역 소상공인과 우리 기업에 힘을 보태는 ‘착한 소비’ 장려에 나선다. 특히 지난 11일 인터파크 TV 실시간 방송을 통해 공개된 목포 낙지젓갈, 전주비빔밥 즉석식품, 강릉 단오빵, 안동찜닭 등의 먹거리 판매는 평소 시청자 수의 2배를 웃도는 1만 2천여 명이 접속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 인터파크 TV에 직접 출연해 행사의 취지를 알리고 지역 특산품을 직접 맛보고 표현하며 홍보에 기여했다. 강다니엘, 예성(슈퍼주니어-K.R.Y.), NCT U 등 40여 개 팀이 선보이고 있는 케이팝 공연은 ‘가(go)드림’에서 소개한 지역거점관광도시 4곳의 소개 영상이 더해져 흥미를 끌었다. 유튜브로 공연을 접한 시청자는 “한국은 정말 아름답고, 영상에 나온 곳을 여행하고 싶다”는 실시간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국문화축제는 오는 30일까지 매일 유튜브 채널 ‘한국문화축제’, 에스비에스 엔터테인먼트(SBS Entertainment), 스브스 케이팝(SBS K-Pop)을 통해 새로운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들은 폐막 후에도 한국문화축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축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방역위기 속 민주노총 총파업 국민 공감 얻겠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25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총파업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조합법 개정을 저지하고, 노동자 권익 강화를 위한 이른바 ‘전태일 3법’ 입법을 압박하겠다는 것이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자칫 이번 총파업이 보수단체의 광복절 집회 때와 마찬가지로 감염 확산의 또다른 기폭제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30명 발생하는 등 닷새 연속 300명을 넘었고, 일부 방역 전문가들은 하루 확진 환자가 600명, 1000명을 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하는 것 아닌가. 민주노총은 총파업 당일 노조 간부와 파업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전국 동시다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는데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중이 참여하는 집회가 가져올 부정적 영향을 알고도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민주노총 간부들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14일에도 전국 동시다발 집회를 열어 국민의 우려를 산 바가 있다. 때문에 민주노총이 이번에 총파업과 집회를 강행한다면 상당한 비판 여론에 직면할 수 있다. 노동조합법 개정 등에 대한 노동계의 걱정과 우려를 모르는 바는 아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노동조합법 개정안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것으로 대체적으로 노동자의 결사의 자유를 확대하는 내용이지만 파업 시 사업장 주요 시설 점거 금지 등 경영계 요구도 일부 반영하고 있다. 이른바 ‘전태일 3법’도 정당 간 입장이 달라 언제 처리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래도 지금의 총파업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 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최악인데 일시적이나마 생산활동 중단을 초래하는 파업은 한국경제에 무거운 짐 하나를 더 얹는 것이다. 노동계 내부에서조차 관성적인 총파업 비판 목소리가 나오는 판에 국민이 과연 공감하겠는가. 노동계를 포함해 전 국민이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 1000명이 시간문제인 까닭에 정세균 국무총리가 “가급적이면 집에 머물러 있어 달라”고 호소할 정도가 아닌가. 대학가, 학원가, 직장, 동호인 모임 등 산발적인 일상감염이 확산되는 만큼 총파업을 비롯한 집단행동은 자발적으로라도 자제해야 한다. 소비·여행쿠폰 지급 등 소비진작 정책도 당분간 중단해야 마땅하다. 경제와 방역, 결사의 자유 모두 소중하지만 지금은 방역에 더 방점을 찍어야 할 중차대한 시기다.
  • 구로구의회 조미향 의원, 지체장애인협회구로지회 감사패 받아

    구로구의회 조미향 의원, 지체장애인협회구로지회 감사패 받아

    구로구의회 조미향 의원(더불어민주당·신도림동·구로5동)은 지난 13일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구로지회에서 장애인 단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조미향 의원은 평소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권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해 9월에는 ‘구로구 장애인 체육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장애인단체와 동호인조직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지체장애인협회 이종웅 구로지회장은 이날 조미향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 장애인과 어르신,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지원에 앞장서며 장애인 인권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약자를 대변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갖출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형 경기도의원, 교육연수원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사용 후 방역조치 질의

    이기형 경기도의원, 교육연수원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사용 후 방역조치 질의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다섯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연수원이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사용한 이후 운영 현황 및 방역조치가 철저하게 이루어졌는지 질의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교육연수원·평화교육연수원·언어교육연수원·혁신교육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은 코로나19로 교육연수원이 격리시설로 운영되었는데 이용인원 등 운영 세부과정과 그 이후 방역조치는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질의를 했다. 이에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직원용 숙소인 해오름관과 연수생용 숙소인 달맞이관, 강의실인 미래관 등 세 개의 건물 중 달맞이관 110여실을 대여하고 있다”며 “한편에서는 연수도 실시하면서 동시에 격리시설의 방역관리도 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고충이 있었지만, 현재는 월 2회 모든 실을 방역하고 매일 종합방역을 하여 연수생과 강사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책임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연수시설을 국가격리시설로 운영하면서 직원들 또한 많은 부담을 느끼는 등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직원들이 의연하게 대처하도록 위로와 당부의 말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각 연수원에 “코로나19로 학교와 관공서의 대다수 체육시설이 미개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주민과 동호인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 체육시설 등 시설개방과 관련하여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도민들의 편익이 증대될 방향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안생태습지 국가정원 도전-전북 익산시

    용안생태습지 국가정원 도전-전북 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용안생태습지를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도전장을 냈다. 익산시는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국내 최대 규모 용안생태습지를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문화관광산업과, 산림과 등 7개 부서로 구성된 국가정원 추진TF팀을 구성해 용안생태습지를 전국 대표 생태 관광지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관광기획반, 시설조성반, 식재계획반, 국가정원 추진반 등 4개 반은 용안생태습지 관광 명소화 사업을 주력한다. 익산시는 또 국가정원 지정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수목원관리원에 컨설팅을 요청하는 한편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한다. 금강변 용안생태습지는 난포리 일원에 67만㎡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생태습지공원이다. 청개구리, 풍뎅이 등 4개의 광장과 야외학습장, 조류 관찰대, 전망대, 억새동산으로 구성됐다. 인근 4㎞에 이르는 바람개비길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즐겨찾는 명소다. 금강과 어우러진 해질녘 노을이 장관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송정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 부위원장, 부실한 서울대공원 야구장 홍보 지적

    송정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 부위원장, 부실한 서울대공원 야구장 홍보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송정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대문 1선거구)은 지난 5일 푸른도시국과 서울대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대공원의 야구장에 대한 서울대공원의 홍보 부실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지난 2019년 8월 정식 개장한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편리한 자연친화형 테마공원으로 서울동물원과 서울랜드, 현대미술관, 과천과학관 등 주변 환경 콘텐츠가 어우러져 공원이 지향하는 자연친화·가족친화적 요소가 가미된 최적의 생활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송 부위원장은 “서울시민들의 서울대공원 이용률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대공원이 보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한 서울대공원의 그 어떤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며 “특히 2019년 8월 개장한 서울대공원 야구장 홍보에 대한 예산도 전혀 확보되지 않아 현재 0원”이라며 서울대공원의 안일한 홍보 자세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송 부위원장은 “대부분의 서울시민들이 서울시민의 휴식공간인 서울대공원 야구장의 개장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한다”며 “오래전부터 여러 차례 야구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고 예산을 확보해 홍보에도 철저히 해달라 서울대공원 측에 요청했지만 인터넷 검색창 결과에도 보이지 않고 소수의 야구 동호인들만이 이용하는 것이 서울대공원 야구장의 현재 모습이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이에 대해 박종수 서울대공원장은 “그동안 서울대공원 차원의 홍보가 많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각 자치구와 협업해 서울대공원과 서울대공원 야구장을 시민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정빈 시의원은 서울대공원이 서울시민의 진정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서울대공원 운영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며 새로 개장한 서울대공원 야구장 홍보에 필요한 예산 역시 확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배달노동자를 라이더라 부르지 말라/유영규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배달노동자를 라이더라 부르지 말라/유영규 사회부장

    “평양부 내 여러 냉면집에 있는 자전거 배달부 십여 명이 임금을 올려 달라고 동맹파업을 하였던 것은 지난 10일 양편의 양보로 무사히 해결되어 모두 복업(復業)하였다.(중략)” 1926년 1월 14일 한 일간지에 오른 ‘면옥 배달 복업’이라는 제목의 기사다. 요즘 식으로 고치면 ‘평양 냉면집 배달 노동자 파업 철회’ 정도다. 10여년 뒤인 1938년 12월 1일 기사엔 보다 조직화된 동반 파업 이야기도 나온다. “평양면업노동조합’의 피고용인 240명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90전이던 임금을 1원으로 올려 달라고 요구했지만, 주인들이 차일피일 미루기만 해 파업을 강행했다고 적혀 있다. 일제강점기 배달노동자들의 파업을 다룬 짧은 기사들로 몇 가지 유추가 가능하다. 암울한 시대였지만 당시 냉면 배달노동자는 연대파업이 가능할 정도로 단단한 지역 조직이 있었고, 근로자성도 인정받아 고정급을 받았다는 점이다. 당시로서는 지금의 자동차만큼이나 귀했을 자전거가 배달에 이용됐다는 점도 흥미롭다. 그럼 100년이 지난 지금 배달노동자의 삶은 나아졌을까. 100년 전 냉면 배달부는 요즘 ‘라이더’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불린다. 통상 취미로 고가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는 동호인들이 스스로를 라이더라고 부르는데 그 이름이 배달노동자에게 차용됐다. 배달할 음식도 냉면 하나에서 수백 가지로 늘었다. 배달 품목이 늘었다는 건 돈벌이 기회도 늘었다는 이야기다. 주소를 적은 쪽지는 스마트폰으로, 자전거는 오토바이로 업그레이드됐다. 그럼 그들의 삶 역시 업그레이드됐을까. 답부터 이야기하면 ‘아니요’다. 2020년 대한민국의 아스팔트 위에는 배달용 소형 이륜차가 넘쳐난다. 대표적인 ‘플랫폼 노동자’로 꼽히는 라이더는 지난해 말 기준 약 13만명에 달한다. 정보기술(IT)을 통해 사람을 분초 단위로 고용하는 배달앱이 만들어 낸 디지털 인력시장에 일을 원하는 배달 인력들이 몰렸고, 코로나19는 그 수를 다시 배양 중이다. 라이더가 늘고 경쟁도 심해지면서 다치는 사람도 많다. 올 상반기에만 이륜차 사고로 253명이 사망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 사망자 226명보다 11.9% 증가했다. 현행법상 배달노동자는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한다. 계약서에는 사장님이지만 일할 때는 직원으로 변하는 특수고용직노동자다. 때론 본사 지휘에 따라, 때론 배달앱 속 AI 알고리즘의 명령에 따라 지시를 받으며 개인의 노동력을 제공하지만 노동법은 물론 사회보험 역시 적용받을 수 없다. 어느덧 플랫폼 노동은 극단적인 비정규직 노동의 한 형태로 고착화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내 플랫폼 노동자 수는 54만명에 달한다. 전체 취업자의 2%에 해당하는데 비중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다음달 13일 전태일 50주기에 맞춰 노동계가 ‘전태일 3법’의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근로기준법 적용 범위를 5인 이상에서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플랫폼 노동자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를 노동자로 인정하며 중대 재해 발생 시 원청에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골자다. 외침은 높지만 현실적인 장벽은 만만치 않아 보인다. 옥스퍼드대 교수 제레미아스 아담스 프라슬은 그의 저서 ‘플랫폼 노동은 상품이 아니다’를 통해 ‘배달노동자를 라이더라 부르지 말라’고 말한다. 라이더란 이름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려 만들어 낸 가짜 이름표라는 것이다. “배달노동자를 라이더라고 부르는 것은 노동자를 독립 계약자(특수고용직노동자)로 분류해 노동법을 따돌리기 위한 술책”이라고 말한다. 오늘도 13만 배달노동자는 노동자라는 이름표를 달지 못한 채 도로 위에 고단한 바퀴자국을 남긴다. whoami@seoul.co.kr
  • 경기도의회, 코로나19 이후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과 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코로나19 이후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과 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1)이 좌장을 맡은 ‘코로나19 이후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과 과제 정책토론회’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20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했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민주당·수원7)과 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이 축사로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주제발표는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임학순 소장이 맡아 진행했다. 임학순 소장은 ‘지역문화예술정책에서 코로나19의 성찰적 의미’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위기인 일상생활에서도 문화예술 활동은 지속되어야 하며, 임 소장은 지역문화예술정책 과제로는 위기 진단 및 대응체계 구축, 일상생활 밀착형 마을 문화예술거점 조성,디지털 전략 수립 및 디지털 생태계 기반 조성 등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부위원장(민주당·김포2)은 아트홀, 예술회관 등 대규모 공연장도 필요하지만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우리동네 복합문화공간’이 가장 필요하며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증대와 더불어 문화예술을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및 전문예술인과 생활체육, 생활문화예술 동호인들의 공생관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다음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광국 부위원장(민주당·여주1)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문화예술은 멈췄고, 관광객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현재 변화된 환경에 맞는 종합적인 대책 마련과 비대면시대의 문화예술분야의 재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문화재단 송창진 지역문화교육본부장도 코로나19 이후 문화예술정책은 비대면과 대면이 공존하는 새로운 일상에 걸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아내야 하며, 4차 혁명으로 유발된 인류의 초개인화에 보다 질 높은 문화적 소비 형태로 대규모 집단형태에서 개개인의 맞춤형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경기아트센터 박종찬 예술단본부장은 ‘위드 코로나시대 &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공연예술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병행 및 몰입형 콘텐츠 시도, 별도의 중계채널 확보와 제휴, 야외 공연 활성화 등 의견을 제시했다. 중부대 사진영상학과 현혜연 교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예술인의 창작과 향유 행위를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문화정책 대응방안을 고민해야 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의 제고를 통한 민주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봄아트프로젝트 윤보미 대표는 일상적 위기의 시대, 예술의 가치와 회복을 위해 아티스트의 인식 제고와 아티스트 교육 프로그램의 변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맞는 지원 체계 재편, 뉴노멀에 대처하는 클래식계의 발전방향 논의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끝으로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우리의 삶은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뉠 만큼 일상생활이 바뀌었고, 이에 문화예술계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며 ‘도의회에서도 변화된 문화예술계의 적합한 정책을 빠르게 모색하고 실행시키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프스 일대 사는 수염수리가 영국에 날아오자 탐조인들 우르르

    알프스 일대 사는 수염수리가 영국에 날아오자 탐조인들 우르르

    과거 영국에서 손에 꼽힐 만큼 눈에 잘 띄지 않던 수염수리(lammergeier)가 링컨셔주의 하늘에서 목격돼 탐조(探鳥) 동호인들이 몰리고 있다고 BBC가 8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이 종은 주로 알프스 지역에서 발견되는데 날개 길이를 펼치면 2.5m로 무척 크다. 부리 아래 쪽에 깃털이 달려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죽은 동물의 뼈를 씹어먹는 맹금류다. 캠브리지셔주 세인트 네옷츠에 사는 마크 호크스가 탐조 동호인 커뮤니티인 “탐조인 입소문(birder grapevine)”에서 수염수리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차를 몰고 달려가 이들의 비행 모습은 물론, 들판에 촘촘히 내려 앉아 있는 모습 등을 동영상에 담았다. 그는 200명 정도가 함께 현장에 있었다고 했다. 올 여름에도 노퍼크주 피크 디스트릭트에서 수염수리들이 여름을 나는 모습이 확인됐다. 윌 보웰이란 탐조인도 수염수리를 눈으로 본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며 이들이 어디로 옮겨가든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피크 디스트릭트에서 목격됐을 때 더비셔주 야생 트러스트 기금의 팀 버치는 자신이 “비고(Vigo)”라고 이름 붙인 수염수리가 두 살 됐으며 알프스 지역에서 영국으로 날아왔다고 전했다. 알프스 지역에서는 수염수리를 비롯한 여러 종들이 멸종 위기에 몰려 다른 지역에서 다시 데려오는 일이 추진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전에 영국에서 수염수리가 목격된 것은 2016년 다트무어와 몬머스셔주에서였다. 버치는 수염수리가 몸집은 크지만 사람이나 농장에서 기르는 동물들에게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 리스트에 기재돼 있는데 “준 위협” 종이란 의미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한국어 제1언어 사용 인구 7730만명 전 세계 14위

    한국어 제1언어 사용 인구 7730만명 전 세계 14위

    한국어를 전세계에서 제1언어로 사용하는 인구가 총 7730만명으로 전 세계 언어 중 14위(1.004%)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경기 광명갑) 의원이 8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세계의 각종 언어 관련 통계를 다루는 ‘에스놀로그(Ethnologue)’ 국감자료(2020년 2월 발표)에 따르면 한국어 제1언어 사용인구는 7730만명으로 1위 중국어, 2위 스페인어, 3위 영어, 4위 힌디어 등에 이어 13위 터키어 다음으로 14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일부 재외동포를 포함한 제2언어까지 합하면 한국어 사용인구는 7940만명으로 전 세계 22위로 나타났다. 한국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북한뿐이지만 재미·재일·재중 동포 등 전 세계의 동포 사회가 한국어 사용군이라고 할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과 해외 한류동호인들도 한국어 수요층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류와 우리 문화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한국어에 대한 세계적 관심도가 증가했다는 판단으로 ‘한국어 확산계획(2020-2022)’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대표적 한국어 보급 기관인 세종학당을 2020년 기준 213개소에서 오는 2022년까지 27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방식의 한국어 학습에 집중한다. 임 의원은 “한국어는 한국문화의 정수이자 우리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라며, “정부는 세계 속에 한국어 확산을 통해 우리 문화와 산업을 확장하고, 나아가 국가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용찬 경기도의원, 수지체육공원 시설 개선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 확보

    김용찬 경기도의원, 수지체육공원 시설 개선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5)은 21일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체육공원 내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지체육공원 내 축구장은 지역 내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시설인데, 인조잔디가 충격 완화나 미끄럼 방지 등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고 이용자들의 부상이 잦아 노후화된 인조잔디의 교체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김용찬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축구장 인조잔디를 교체하면 축구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부상 위험이 줄어드는 등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구장 뿐 아니라 수지체육공원 내 다양한 시설들이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시·군의 지역개발사업 등의 시책 추진과 특정한 재정수요에 충당하기 위해 도에서 각 시·군에 배분하는 재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북 2023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유치

    세계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가 전북에서 개최된다.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와 전북배드민턴협회는 ‘2023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은 개최지역 적합성, 경기장 적정성, 관중유치 효율성, 숙박·관광 시설 적합성 등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경합을 벌인 인천을 따돌렸다. 2년 마다 열리는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대회는 성적 중심의 엘리트 선수 대회가 아닌 세계 50개국 배드민턴 은퇴 선수 및 동호인 등 5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대회는 연령별(9개 부문)으로 치러지고 남녀 단식, 남·녀복식 등 5개 종목으로 8일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 유치로 전북에서는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국제대회를 치르게 됐다. 대회가 개최되면 74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전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간접효과가 기대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확보해 녹양 야구장 개보수 공사 시행 논의

    최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확보해 녹양 야구장 개보수 공사 시행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더불어민주당·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의정부시의회 최정희의원, 의정부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6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지원금(8억원) 확정 배정에 따른 사용 용도로 녹양 야구장 개보수공사 사업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 녹양동 322번지에 소재한 녹양 야구장은 2012년 7월 개관해 2014년 맨땅에서 인조잔디가 설치된 후 현재까지 이어져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화 된 상태다. 이날 참석한 의정부시 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이번 사업을 위한 도비 지원금 마련에 애써주신 최경자도의원님께 야구동호인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후화 된 시설 개보수를 위해 ▲홈베이스 백망 길이 연장 및 야구장 망보수 ▲덕아웃 외부 위치변경 및 내부개선 ▲관중석 및 선수대기석 위치변경 및 개선 ▲인조잔디 및 기록실, 심판대기실 교체와 높이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경자 도의원과 최정희 시의원은 “생활야구 동호인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구장으로 거듭 나기를 기대한다”며 “최근 야구가 국위 선양에도 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바, 도비확보 마련에 최선을 다했다”며 “야구협회의 개선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고 미진한 부분은 내년도 의정부시 본 예산에 계상해 줄 것”을 참석한 관계당국에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호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탁구장도 코로나19 정부 지원금 대상에 포함되어야”

    김태호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탁구장도 코로나19 정부 지원금 대상에 포함되어야”

    김태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탁구장은 체육시설업에 해당하지 않아 다른 체육시설업과 달리 정부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차별적인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며,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맞춤형 긴급재난지원 패키지)’의 조속한 통과와 더불어 탁구장도 타 체육시설과 동일하게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지원금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요청했다. 실제로,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0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등록 또는 신고 체육시설업에서 탁구종목이 제외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탁구는 전통적인 올림픽 효자종목임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상당수의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스포츠”임을 강조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탁구장이 등록 또는 신고 체육시설업에 제외되어 온 것은 종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처사”이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미비한 법률정비 때문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그로 인한 피해가 발생을 최소화 하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라면서, “미비한 법률정비로 발생한 사각지대의 피해는 정부가 앞장서서 따뜻하게 안아줘야 함이 마땅하다”라고 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이번 정부 4차 추경에서 탁구장이 제외된다는 소식 때문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하소연 하는 등 탁구장을 운영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실”이라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탱해 주기 위해서는 4차 추경의 조속한 통과와 더불어 중기부 등 소관 부처에서 공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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