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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22일) ‘전국누드촬영대회’ 열린다

    토요일(22일) ‘전국누드촬영대회’ 열린다

    22일 열리는 전국누드촬영대회전국 사진 동호인들 몰려들 예정 ‘전국누드촬영대회’가 오는 22일 토요일에 열린다. 주최 측은 행사 장소를 전격 공개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국누드촬영대회’를 알리는 현수막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행사 현수막을 보면 ‘전국누드촬영대회’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행사는 오는 2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열린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사진 동호인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을 끈 부분은 행사 장소다. ‘전국누드촬영대회’는 강원도 철원 한탄강에서 열린다. 힌탄강은 캠핑 야영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번 행사는 철원군 등이 후원하고 주최 및 주관 단체는 철원사진동호회다.
  • 광주서 전국 최초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배구대회

    전국 최초로 광주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배구로 어울려 하나 되는 화합 축제가 열린다. 28일 대한장애인배구협회와 광주시배구협회 등에 따르면 2022페퍼저축은행컵 전국 어울림 한마당 배구대회가 오는 10월 1~2일 여자프로배구단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홈구장인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과 광주빛고을체육관,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배구협회와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페퍼저축은행,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광주SNC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 44개 팀과 장애인 좌식 동호인 클럽 24개 팀 등 총 68개 팀 14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배구 동호인과 장애인 좌식배구 동호인의 교류로 소통·화합을 도모하고자 동호인 대회 및 장애인 좌식 배구를 동시에 진행한다. 국내 배구대회 가운데 생활체육 및 장애인 좌식 동호인 경기가 함께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활체육 동호인클럽 경기에는 광주·전남을 비롯해 서울, 경남, 전북, 충남 등에서 남자 27팀, 여자 17팀이 출전한다. 남자 클럽 3부와 시니어부, 실버부, 여자클럽 2부, 유소년부 등 5개부로 나눠 자웅을 겨룬다. 이중 서울 고흥우주항공팀은 서울 거주 전남 고흥군 향우들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메카로 자리매김한 고흥을 알리기 위해 참가해 눈길을 끈다. 장애인 좌식배구 경기는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남자부는 광주, 전남과 서울, 경기, 충남, 대구, 경북, 전북, 제주 등 9개 시·도에서 18팀이 참가한다. 여자부는 광주, 전남과 서울, 경기, 충남 등 5개 시·도에서 6팀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AI페퍼스 배구단의 광주 연고지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배구 붐 조성과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창단한 AI페퍼스는 연고지 광주에 뜨거운 애정을 쏟았다. 이같은 AI페퍼스의 연고지 사랑은 광주 배구의 부흥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유소년 배구가 활성화돼 최근 막을 내린 ‘제15회 광주시교육감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에 역대 최다 팀(62개)이 참가하는 등 배구 붐이 조성되고 있다. 전갑수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 겸 광주시배구협회장은 “이번 전국 어울림 배구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배구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페퍼저축은행과 광주시, 시체육회 등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평화통일 염원’ KTX광명역 마라톤 3600여명 참가 성황

    ‘평화통일 염원’ KTX광명역 마라톤 3600여명 참가 성황

    “따스한 가을 해볕속 평화통일 염원 담고 달렸다.” ‘2022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대회’가 25일 KTX광명역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 등 3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 광명시가 개최 이번 평화마라톤 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렸고, 한반도 평화 통일시대에 KTX광명역이 남북 평화철도의 출발역으로 지정되길 바라는 29만 광명시민의 염원이 담겨 있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 5㎞ 3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특히, 하프코스는 광명동굴, 광명스피돔경륜장을 거쳐 KTX광명역으로 돌아오며 광명시의 주요 거점을 돌아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하프 코스에서는 권태민(1시간14분44초)씨와 노은희(1시간31분06초)씨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10㎞ 코스에서는 김수용(34분43초)씨와 윤순남(40분02초)씨가 각각 남녀부 1위로 골인했다. 이날 광명시 11개의 유관단체 465명의 자원봉사자들도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지원했다. 박승원 시장은 “남북 간 교류가 정체되어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남북이 평화로 가는 길을 여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 일상으로 전환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오늘 대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자원 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대회는 81세의 최고령 참가자부터 6세 최연소 참가자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돋움했다.
  •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감동의 선율…그림자극으로 만나는 ‘호두까기 인형’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감동의 선율…그림자극으로 만나는 ‘호두까기 인형’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10월 1일 영등포공원 야외무대에서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두까기 인형’ 그림자극 공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는 음악 재능이 있는 주민들이 재능 기부에 뜻을 모아 매년 정기 공연과 게릴라 콘서트, 소규모 연주회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에게 힐링의 순간을 안기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한다.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대왕’을 모티브로,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가 발레 음악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참신한 그림자극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돕고 감수성도 풍부하게 자극한다.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관내 생활 동호인 및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지난 5개월 간 갈고닦은 실력을 한껏 발휘한다. 이번 공연은 10월 1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영등포공원 야외무대에서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민뿐만 아니라 공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해 색다른 매력의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예정된 하반기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관내 경로당, 요양원 등을 찾아 소규모 공연을 개최해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문화 힐링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자치행정과나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가을 밤, 색다르게 준비한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클래식이 주는 감동과 여운을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24일부터 울진서 항공레저페스타… 뮤직팜 페스티벌도

    24일부터 울진서 항공레저페스타… 뮤직팜 페스티벌도

    제7회 항공레저페스타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울진비행훈련원 일대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울진군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동호인이 참여하는 모형항공기, 동력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드론 레이싱 대회 등 8개 종목에 1000여명의 참가자가 경쟁을 펼친다. 일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종이비행기, 드론 챌린지 대회도 마련된다. 식전·축하 행사로 모형항공기 비행과 육군·소방헬기 에어쇼, 안창남 고국 비행 100주년 기념 드론 쇼, 스카이다이빙 등이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안창남은 한국 최초의 비행사이자 독립운동가다. F-16 비행시뮬레이터 탑승, 드론 조종, 모형·전동 비행기 제작, 항공사와 관련 산업 홍보 등 체험·전시도 다양하다. 이번 행사 기간 울진종합운동장에서는 뮤직팜 페스티벌이 개최돼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3~24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뮤직팜 페스티벌에는 싸이·브레이브걸스·린·노라조·양지은·신유·박현빈·홍자 등 유명가수가 함께 한다.
  • DMZ 두바퀴로 달린다…‘화천 랠리’ 3년만에 재개

    DMZ 두바퀴로 달린다…‘화천 랠리’ 3년만에 재개

    강원 화천군은 다음달 16일 ‘2022 화천 DMZ 랠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되는 화천 DMZ 랠리는 국내 동호회 자전거 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올해도 전국의 동호인 4000여명이 참가한다. 화천 DMZ 랠리는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을 출발해 해산령, 한묵령을 넘는 73㎞ 구간에서 펼쳐진다. 1차 계측 구간은 화천대교~해산~해산령~해산터널, 2차 계측 구간은 안동철교~한묵령~딴산~화천청소년수련관이다. 해산터널부터 평화의댐까지 12㎞ 구간은 다운힐이 급격해 안전상 계측을 하지 않는다. 순위는 1, 2차 계측 합산으로 결정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화천산 특산물이 기념품으로 주어진다. 최문순 군수는 “3년간 잊지 않고 기다려 준 전국의 마니아니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3년 만에 돌아온 생활체육 축제 ‘서울시민체육대축전’ 17일 개막

    3년 만에 돌아온 생활체육 축제 ‘서울시민체육대축전’ 17일 개막

    서울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돌아온 ‘2022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이 오는 17~18일 잠실실내체육관 등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유소년부터 어르신, 동호인과 일반시민까지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최대 축제다. 이번 대회에는 총 23개 종목에 8000명의 시민들이 참가한다. 동호인 종목은 생활체조,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9개 종목이다. 시민참여 종목은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윷놀이, 릴레이게임 등 14개 종목이다. 이밖에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스포츠게임 체험 등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색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뉴스포츠 체험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아케이드 게임존’,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스포츠 트릭아트 포토존’ 등이 꾸며질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질랜드 탐조인 5명 보트 뒤집혀 숨졌는데 고래에 들이받힌 듯

    뉴질랜드 탐조인 5명 보트 뒤집혀 숨졌는데 고래에 들이받힌 듯

    뉴질랜드 연안에서 9일 탐조(探鳥) 동호인 등 11명이 승선한 보트가 뒤집혀 5명이 숨을 거뒀는데 고래 한 마리와 충돌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구스 만을 접한 카이쿠라 마을 근처 바다에서 빚어진 참극인데 경찰은 전복 사고를 일으킨 원인을 특정하지 않고 그저 충돌이 있었다고만 밝혔다. 하지만 크레이그 매클 경찰서장은 취재진에게 문제의 보트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고래에 받힌 것으로 본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사고 당시 바다의 여러 여건이 완벽했다며 관리들이 보트 아래 있던 고래가 솟구치면서 보트를 전복시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보트가 목재 같은 잔해에 받혔다면 8.5m 길이 보트에 커다란 구멍을 남겼을 것인데 외형은 그런 흔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매클 서장은 기자회견 도중 “많은 목숨과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비극적인 일”이라며 “구조와 시신 수습에 힘을 다한 모든이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모두를 집에 데려올 수 있었다면 이런 끔찍한 환경에 최선의 결과였을텐데 안타깝다”고 밝혔다. 맷 보이스 경사는 고래 가설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전례 없는 사고였다는 점에 동의했다. 선장을 비롯한 생존자들이 모두 병원으로 후송된 뒤 모두 나중에 귀가했으며 한 명만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구조 작업에 힘을 보탠 바네사 채프먼은 호주 뉴스매체 스터프에 현장에 도착했더니 한 사람이 뒤집힌 보트 위에 앉아 팔을 휘젖고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석 대의 헬리콥터가 구조 작업에 동원됐다고 덧붙였다. 카이코우라는 원래 바다 생활을 동경하는 이들에게 인기 높은 곳이며 보트와 헬리콥터를 이용해 고래와 돌고래를 구경하는 사업체도 무수히 많은 곳이다. 매클 서장은 AP 통신에 그런 식의 사고가 일어난 적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도 최근 이 근방의 고래 숫자가 너무 늘어 이런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하곤 했다고 털어놓았다. 2015년에는 5명의 영국인 관광객이 캐나다 고래 유람선에 승선했다가 큰 파도에 뒤집혀 목숨을 잃은 일이 있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이희원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이 29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면서 동작구 흑석동 흑석초등학교 인근 라이더 카페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문제를 지적하고 건강한 학습권 보장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라이더 카페는 주로 오토바이 동호인들이 정보를 교환하거나 커피를 마시시는 한편, 오토바이와 관련된 용품을 판매하는 공간이다. 이 의원은 이 라이더 카페가 동작구 소재 흑석초등학교 정문으로부터 약 20m 떨어진 곳에 문을 열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카페를 방문하는 일부 라이더들이 인도에서 오토바이를 몰면서 도보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며 “담벼락 사이로 담배연기와 오토바이 배기가스를 내뿜는 것은 물론,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학교 수업을 방해하는 굉음을 내고 있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또한 “해당 학교가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항 제1호에 규정된 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인 절대보호구역에 속하면서도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택가 언덕을 굉음과 함께 위험천만하게 질주하고 곡예운전을 하는데도 특별한 단속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매주 주말 저녁 학부모와 아이들이 거리로 나와 촛불을 들며 평화로운 등하굣길과 수업 시간을 소원하는 한편, 대통령에게 정성 어린 편지를 쓰는 등 아이들은 이미 진심으로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 있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으로 하여금 주민들과의 이해와 소통을 통해 해당 업주와 다각적인 노력을 시행해야 할 것을 요구하며 ▲ 사고예방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한 학교 앞과 언덕 구간에 소음 측정기 설치 및 이에 대한 주기적인 단속 요청 ▲ 라이더 카페 진입로 앞에서 라이더 하차 후 오토바이를 끌고 주차장으로 들어가도록 지도 ▲ 라이더 카페 업주 및 건물주에 해당 사업장 금연구역 지정 및 흡연실 설치 협조 요청 등의 방책을 제시했다.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마무리 발언에서 이 의원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말하는 ‘교육환경’의 정의를 강조하며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모두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섬, 그 바람의 울림… 제주국제관악제의 금빛 나팔소리

    섬, 그 바람의 울림… 제주국제관악제의 금빛 나팔소리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여름밤을 식혀줄 제주국제관악제가 광복절인 15일 오후 8시 제주해변공연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경축음악회는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제주 여름밤을 금빛 선율로 가득 채운다. 사라 이오아니데스 하트만(미국)의 지휘로 제주국제관악제연합관악단이 무대를 채우며, 협연자로 트럼펫 김동민(한국), 테너 트롬본 피터 스타이너(이탈리아), 유포니움 2중주 스티븐 미드·미사 미드(영국) 등이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준다. 제주도립제주합창단, 제주도립서귀포합창단, 신성동문합창단, 제주카멜리아코러스, 제주장로합창단, 제주남성합창단, 장애인어울림띠앗합창단 등 도내 7개 합창단으로 구성된 제주국제관악제연합합창단의 공연도 이어진다. 이날 경축음악회에 앞서 제주국제관악제 경축 시가 퍼레이드가 오후 6시~7시 30분 문예회관에서 시작해 광양사거리~남문사거리~중앙로~칠성로 차없는 거리~탑동사거리~해변공연장까지 진행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음악회에서 울려 퍼지는 웅장한 선율이 관객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치유의 바람과 행복의 울림을 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토박이 관악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1995년부터 시작된 제주국제관악제는 ‘바람의 고장’ 제주의 자연을 무대로 관악의 예술성과 대중성, 전문성을 아우르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축제이자 세계적 규모의 관악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여름시즌은 8월 8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55개 팀, 235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앙상블&관악단 공연, U-13 관악경연대회, 우리동네 관악제, 마에스트로 콘서트, 청소년 관악단의 날, 동호인 관악단의 날 등이 진행됐다. 제주국제관악제와 함께 열리는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시상식 및 부문별 1위 입상자 공연은 16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제주국제관악제는 대중성에 초점을 둔 여름시즌 공연에 이어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전문성에 집중하는 가을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한반도 평화염원 ‘뚜르 드 디엠지’ 자전거대회 3년 만에 열린다

    한반도 평화염원 ‘뚜르 드 디엠지’ 자전거대회 3년 만에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가 26~30일(화)까지 열린다. 접경지역 균형발전과 한반도 평화 염원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열렸지만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다. 3년 만에 다시 열린 올해 대회는 서해의 강화에서 동해의 고성까지 인천·경기·강원 10개 시·군을 경유하며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을 배경으로 진행한다. 지난 2019년 대회보다 대회구간을 40㎞ 연장해 대회 난도를 높였다. 동호인 대회와 시민참여 행사 개최지도 2019년 1곳에서 올해 3곳으로 늘렸다. 국내·외 우수한 청소년 선수들이 경주를 펼치는 ‘국제 청소년 도로 자전거(사이클) 대회’와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한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 자전거(사이클) 대회’가 열린다. 부대행사로 고양시의 ‘시민참여 자전거행사’, 강화군의 ‘비엠엑스(BMX)*대회’, 인제군의 ‘인제 동호인 자전거탐방(투어)’도 마련했다.
  • 8월 말~10월 양양 해변에서 해수부장관배 서핑대회 열린다.

    8월 말~10월 양양 해변에서 해수부장관배 서핑대회 열린다.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강원 양양군 해변에서 해수부장관배 서핑대회가 열린다. 양양군은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잠시 멈추었던 서핑대회를 올해 다시 재개해 8~10월까지 3개월 동안 모두 5회에 걸쳐 해양수산부장관배 서핑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기간 예선 및 결승대회가 모두 열린다. 서핑대회는 해양수산부, 강원도, 양양군이 함께 주최하고 강원도서핑협회가 주관한다. 선수와 동호인 등 300여명과 참관자들이 함께 한다. 8월에는 하조대 해변과 남애3리 해변에서 하조대 마스터즈 대회와 남애 클래식 예선대회, 9월에는 인구 오픈대회와 설악챌린지 대회가 열린다. 10월에는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예선 및 결승과 죽도 챔피언십 결승대회가 죽도해변에서 2일 간 개최된다. 경기일정은 파도 등 기상예보 상황을 반영해 대회 개최 5일 전에 강원도 서핑협회에서 확정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서핑해변에서 전국 단위의 서핑대회가 열리는 만큼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짜릿한 래프팅으로 무더위 날려요~’

    ‘짜릿한 래프팅으로 무더위 날려요~’

    곳곳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다가 그친 24일 전국 해수욕장과 관광지에는 나들이객 발길이 잇따랐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각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혔다. 인근 송정해수욕장은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핑 동호인들로 붐볐고, 일대 백사장도 일광욕하려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머드 축제가 한창인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온몸에 진흙 범벅을 한 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해변을 찾은 이들은 서로의 얼굴에 진흙을 묻히며 웃음꽃을 피웠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이날 파도가 높아 수영이 금지됐지만, 이따금 찾은 피서객들이 백사장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겼다. 이달 초 개장한 군산 선유도와 부안 격포·변산 해수욕장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이 몰려 해변을 거닐었다.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한 오전 내내 전국 곳곳의 유명 산과 유원지에도 주말 나들이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여름 축제가 한창인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가족과 연인 단위 입장객들이 놀이기구를 타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쌓인 피로를 날렸다. 부산 태종대 유원지와 어린이대공원에서도 나무 그늘에서 휴식하며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창원 마산합포구 진전면 거락 계곡과 김해 장유 대청 계곡 등 도심과 가까운 하천과 계곡에도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모여 한여름 주말을 만끽했다. 연꽃 축제 마지막 날을 맞은 전남 무안 회산 백련지에서도 연못 가득 핀 연꽃들이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실내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에도 습하고 더운 날씨를 피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 통통해도 괜찮고, 느려도 좋아요… 여자 야구판에선 다 쓰임 있어요

    통통해도 괜찮고, 느려도 좋아요… 여자 야구판에선 다 쓰임 있어요

    운동회 달리기에서 늘 꼴찌로 달렸던 소녀는 커서 뜻밖에 야구가 좋았다. 야구장에만 가면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동네 여자야구팀의 문을 두드렸다. 우익수에서 투수로 ‘레벨업’도 했다. 최근 에세이 ‘여자야구입문기’(위즈덤하우스)를 펴낸 김입문(35) 작가 이야기다.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작가는 야구의 매력을 이렇게 설명했다. “야구는 다양한 사람에게서 다양한 능력을 요구해요. 멀리는 못 쳐도 재빠른 사람이 있고, 살이 쪄도 타격을 잘하는 사람이 있죠. 좀 느려도 되고, 덜 빨라도 괜찮아서 저도 함께 할 수 있고요.” 주부도 프리랜서도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여성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내 최대 야구 포털 사이트인 ‘게임원’에는 총 62만여명의 선수가 등록돼 있다. 그중 여성 야구인은 1000여명으로 알려져 있다. 야구는 체력과 팀 인원, 장비, 장소를 갖춰야 해서 남성들에게도 진입이 쉽지 않다. 여가나 취미로 하는 사회인야구 참여율도 낮은 여성에겐 더더욱 진입 장벽이 높다. 그는 책에 ‘서울에서 집 구하기만큼 서울 여자 야구팀이 운동장 구하기는 쉽지 않다’(293쪽)고 썼다. 그나마 몇 안 되는 야구장엔 화장실조차 없다. “예전에는 화장실 가는 타이밍을 서로 맞춰 가며 운동을 했어요. 이제는 경기도 남양주나 화성 같은 곳으로 삼삼오오 카풀을 해서 가요.” 현실에 지지 않는 여자 야구팀 특유의 해결책이다. 여자가 야구를 한다고 하면 으레 날아오는 질문 한 가지. “근데 낫 아웃(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은 아느냐”였다. ‘이런 건 알고 야구하는 거야?’라는 식의 자격 증명을 요구하는 말들에 김 작가는 의연하게 대처한다. “나이가 많건 적건, 남자건 여자건 내가 안 해 본 취미를 오랫동안 해 온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있다면 그런 질문이 나올 거 같지 않다”는 거다. 마지막으로 야구에 관심 있는 여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묻자 “한국여자야구연맹이나 다음·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집 근처에 있는 팀의 연습부터 가 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른 운동에 비해 단기간에 성과가 안 나와서 힘들겠지만, 어제보다 오늘 공을 더 잘 잡는 즐거움을 누려 보길 바란다”며 웃었다.
  • [속보] 국산 전투기 KF-21, 33분 날았다 “첫 비행 성공”

    [속보] 국산 전투기 KF-21, 33분 날았다 “첫 비행 성공”

    방위사업청은 19일 오후 4시 13분 국산 전투기 KF-21이 성공적으로 첫 비행을 마치고 착륙했다고 밝혔다. 첫 비행의 조종간은 공군 제52시험평가전대 소속 안준현 소령이 잡았다. 이날 KF-21 시제기는 오후 3시 40분 이륙해 4시 13분 착륙했다. KF-21은 이륙 후 33분간 비행하면서 기본적인 기체 성능을 확인했다. 첫 비행인 만큼 초음속까지 속도를 내지 않고 경비행기 속도인 시속 약 400㎞(200노트) 정도로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청은 당초 이날 오전 시험비행을 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등 조건을 고려해 오후로 시간을 조정했다. 시험비행은 비공개로 진행됐음에도 사천 3훈련비행단 인근에는 오전부터 유튜버와 군용 항공기 동호인 등이 몰려들었다.이날 시험비행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11월 ‘첨단 전투기’ 자체 개발을 천명한 지 약 22년 만이자 군이 2002년 KF-16을 능가하는 전투기를 개발하는 장기 신규 소요를 결정한 지 20년 만이다. 사업 타당성 분석, 탐색개발, 작전요구성능(ROC) 및 소요량 확정 등을 거쳐 방위사업청은 2015년 12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체계개발 본계약을 체결하고 이듬해 1월 체계개발에 착수했다. KF-21이 시험 비행에 성공하면서 한국은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국가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지금까지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뿐이다. 방사청은 “이번 최초비행을 통해 한국형 전투기 개발은 비행시험 단계에 돌입하게 됐고 2000여회에 달하는 비행시험을 통해 비행 영역을 확장하고, 각종 성능 확인 및 공대공 무장 적합성 등을 확인하면 2026년 체계개발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산 초음속 전투기 첫 비행에 성공

    국산 초음속 전투기 첫 비행에 성공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가 개발 착수 20년 만인 19일 첫 비행시험에서 성공했다. 이로써 세계에서 8번째인 초음속 전투기 개발에 한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KF21 시제기 1호기는 이날 오후 3시40분쯤 첫 시험비행을 위해 경남 사천에 있는 개발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인근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했다. KF21은 이륙 후 오후 4시 13분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 하기 전 까지 33분 간 비행하면서 기본적인 기체 성능 등을 확인했다. 이날 첫 비행에서는 초음속까지 속도를 내지 않고 경비행기 속도인 시속 약 400㎞(200노트) 정도로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역사적인 첫 비행 조종칸에는 한국형전투기 통합시험팀 소속 안준현 소령이 자리했다. 이날 KF21엔 영국산 ‘미티어’ 공대공미사일 모형도 4발 장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티어 미사일은 속도가 마하 4.5, 사거리는 200㎞ 이상이다. 충돌 및 근접 신관과 파편 폭발형 탄두를 장착해 살상력이 뛰어나다. 스텔스 전투기라도 피해 갈 수 없는 속도로 비행하는 미티어는 아시아에서 한국이 최초로 운용한다. 유로파이터 타이푼, 라팔 등에 장착돼 운용된다. 방사청은 당초 이날 오전 시험비행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등을 고려해 오후로 시간을 조정했다. 시험비행은 비공개로 진행됐음에도 사천 3훈련비행단 인근에는 오전부터 유튜버와 군용 항공기 동호인 등이 몰려들었다. 이날 시험비행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11월 ‘첨단 전투기’ 자체 개발을 천명한 지 약 21년 만이자 2015년 KF21 개발 사업의 본계약 체결 이후 6년여 만인 셈이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사업 타당성 분석, 탐색개발, 작전요구성능(ROC) 및 소요량 확정 등을 거쳐 2015년 12월 KAI와 체계개발 본계약을 체결하고 이듬해 1월 체계개발에 착수했다. KF21이 시험 비행에 최종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국가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지금까지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뿐이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최초비행을 통해 한국형전투기 개발은 비행시험 단계에 돌입하게 됐고, 2000 여회에 달하는 비행시험을 통해 비행영역을 확장하고, 각종 성능 확인 및 공대공 무장 적합성 등을 확인하면 2026년 체계개발이 종료될 예정이다”고 했다.
  • 1200명 두 바퀴로 DMZ 달렸다… “빼어난 경치에 힘든 줄 몰라”

    1200명 두 바퀴로 DMZ 달렸다… “빼어난 경치에 힘든 줄 몰라”

    서울신문사와 경기도 연천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자전거 대회인 제1회 ‘2022 연천 DMZ 랠리’가 지난 9일 연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200여명의 아마추어 동호인이 참가했다. 미국인과 베트남인 등 외국인도 다수 눈에 띄었다. 이날 오전 9시 출발을 알리는 총성과 함께 시작된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지질공원(한탄강·임진강) 주상절리길 70㎞ 코스를 약 1시간 20분~4시간 동안 달렸다. 덥고 습한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은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비무장지대(DMZ)의 빼어난 자연경관에 탄성을 지르며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 MTB 개인전에 참가한 최미애(54)씨는 “도로에 차량이 많지 않았고, 위험 구간에는 안내요원이 배치돼 어려움 없이 랠리를 마칠 수 있었다”며 “빼어난 경치에 힘든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로드 사이클과 MTB로 나뉘어 연령별 남녀 개인전 및 클럽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였지만 경쟁은 치열했다. 사이클 50~65세 이하 남성 부문에선 1위와 2~3위 간 기록 차가 34초에 불과했다. 특히 2위(김이두·1시간 31분 8초 55)와 3위(이경근·1시간 31분 8초 60)는 0.05초 차로 순위가 결정돼 탄성을 자아냈다. 부문별 1위부터 3위까지 푸짐한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모든 참가자는 기념품과 함께 2만원 상당의 연천군 특산품을 받았다.MTB 30대 이하 남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대니얼 마쿼트(39·미국)는 “경찰관이 많이 투입돼 레이스가 안전했다”면서 “대회 운영이 매끄러웠고 경치도 정말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내 정상급 아마추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주최하는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 대회’에서 2018년 우승한 전력이 있다. 가장 많은 입상자를 낸 동호인팀은 23명으로 구성된 ‘수티스미스’였다. 2022 마스터즈 사이클 투어 영주와 양양 MCT 대회에서 개인 및 팀 종합 1위를 한 수티스미스는 연천 DMZ 랠리에서도 클럽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챙겼다. 개인전에서도 MTB 30대 이하 남성(윤중헌)과 사이클 40대 이하 여성(장현정) 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모두 6명이 입상했다. 윤중헌씨는 “1회 대회였는데도 대회 운영과 통제가 만족스러웠다. 특히 실업팀 선수들이 라이딩을 해 줘 무척 고마웠다”고 말했다. 개회식 행사에는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과 강정복 연천군체육회장,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 김덕현 연천군수, 윤종영 경기도의원,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들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유네스코가 인정한 아름다운 연천에 동호인 여러분을 초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강 회장과 심 의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사이클 동호인이 참가해 연천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더 큰 도움을 주는 행사로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곽 사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신문사는 연천군, 연천군체육회와 함께 연천 DMZ 랠리를 대표 자전거 대회로 성장시키겠다”며 “내년부터는 코스를 120㎞까지 연장하고 좀더 시원한 계절에 더 푸짐한 상품을 걸고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안전한 랠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기북부경찰청과 연천경찰서 및 파주경찰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파크골프 최강 가린다…11일부터 화천 대회 결선

    파크골프 최강 가린다…11일부터 화천 대회 결선

    강원 화천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최종 결선을 오는 11~14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천 하남면 산천어파크골프장과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동호인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일반·시니어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총상금은 1억1240만원에 달한다. 남녀 통합 MVP 각각 1명에게 3000만원이 주어지고, 그 외에도 각 부문 15위까지 상금이 지급된다. 예선은 앞선 지난 5월 27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2000명이 출전한 가운데 8차에 걸쳐 진행됐다. 최문순 군수는 “올해 안에 18홀 코스를 추가로 조성해 모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 기반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 [2보]‘제1회 연천 DMZ 자전거 랠리’ 1100여명 참가

    [2보]‘제1회 연천 DMZ 자전거 랠리’ 1100여명 참가

    서울신문사와 경기도 연천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자전거 대회인 ‘2022 연천 DMZ 랠리’가 9일 오전 연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첫 대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100여명의 아마추어 동호인 및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 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공동 주최자인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과 강정복 연천군체육회장,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 김덕현 연천군수, 윤종영 경기도의원,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일동이 연단에 올랐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유네스코가 인정한 아름다운 연천에서 다른 개최지와 차별화된 자전거 대회를 열고 동호인 여러분들을 초대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안전하고 좋은 기록을 달성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곽 사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신문사는 연천군, 연천군체육회와 함께 연천DMZ랠리를 국내 대표적 자전거대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임진강 주상절리길 70km 코스를 약 4시간 동안 달렸다. 구간 중에는 6.25 전쟁 종전 후 약 70년 동안 사람의 흔적이 잘 닿지 않은 비무장지대(DMZ)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다수 포함됐다.
  • ‘2022 연천 DMZ 자전거 랠리’ 오늘 개막

    ‘2022 연천 DMZ 자전거 랠리’ 오늘 개막

    서울신문사와 경기도 연천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자전거 대회 ‘2022 연천 DMZ 랠리’가 9일 연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작한다. 오전 8시30분 본부석 중앙에서 사회자의 안내로 시작하는 개회식이 끝나면, 오전 9시 ‘출발’이 선언된다. 출발순서는 5분 간격으로 사이클, MTB순으로 한다. 시상 및 폐회식은 오후 2~3시 개회식과 같은 연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참가자들에게는 연천쌀, 기능성 셔츠, 코인 등의 기념품과 추첨을 통해 한우세트, 화장품세트 등이 지급된다. 개인들에게는 연령대별 기록 또는 클럽단체전으로 나눠 상금 및 상장도 수여한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임진강 주상절리길 70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구간 중에는 6.25 전쟁 종전 후 약 70년 동안 사람의 흔적이 닿지 않은 비무장지대(DMZ)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다수 있다. 서울신문사와 연천군체육회는 ‘연천 DMZ 랠리’를 세계적 자전거 대회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늘 첫 랠리 개회식에는 자전거 동호인 및 내빈 약 1500명이 참석한다. 자세한 사항은 ‘2022 연천 DMZ 랠리’ 홈페이지(https://ycdmz.modoo.at)와 서울신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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