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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놀이 현장서 ‘건전 레저’ 알려

    벚꽃놀이 현장서 ‘건전 레저’ 알려

    한국마사회가 벚꽃축제 현장에서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펼쳤다. 마사회는 지난 11일 과천 경마공원 벚꽃축제 현장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및 국내 7개 사행산업 기관과 함께 ‘불법도박 예방·건전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마공원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합법 사행산업의 건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온라인 불법도박이 확산하며 청소년층까지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행사에는 한국마사회를 비롯해 사감위,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 및 투표권), 동행복권, 청도공영사업공사, 한국스포츠레저 등 국내 주요 사행사업 기관이 모두 참여해 공동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불법도박 신고제도 안내와 합법 사행산업 구매 상한선 홍보, 불법도박 예방·건전 이용 서약,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2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불법도박 근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불법도박 근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불법도박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복권 당첨 0%”라던 수학강사, 5억 받자 친구들과 나눈다는데…“대놓고 광고” [두 시선]

    “복권 당첨 0%”라던 수학강사, 5억 받자 친구들과 나눈다는데…“대놓고 광고” [두 시선]

    복권 당첨은 확률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해온 한 수학 강사가 즉석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 반응이 갈렸다. 사연만 보면 친구들과 당첨금을 나누겠다는 훈훈한 미담이다. 하지만 온라인 분위기는 달랐다. “광고 같다”, “너무 잘 짜인 이야기 같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반면 일부는 “선행을 해온 사람에게 좋은 일이 온 것”이라며 축하했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최근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의 한 판매점에서 판매된 ‘스피또1000’ 104회차에서 수학 강사 A씨가 1등에 당첨돼 5억원을 받게 됐다. 공개된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지인들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교환하지 않은 소액 당첨 복권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자신도 지갑 속 복권을 떠올렸다. 이들은 당첨금 1만원을 모아 스피또1000 10장으로 바꿨다. 함께 확인하던 중 1등이 나왔다. A씨는 처음엔 이를 지나쳤지만 친구가 다시 확인한 뒤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A씨는 평소 “수학적 확률로 보면 복권 당첨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자주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첨금으로 코로나19 시기 학원 운영 악화로 생긴 부채를 갚겠다고 했다. 이어 함께 있던 친구들과도 약속대로 나누겠다고 밝혔다. 또 한부모 가정과 조손 가정 아동을 상대로 무상 교육을 해온 사연도 함께 소개됐다. ◆ 훈훈한 미담인가, 너무 매끈한 서사인가 이 사연을 좋게 본 이들은 당첨 사실보다 당첨 뒤 태도에 주목했다. A씨가 당첨금을 혼자 갖지 않고 친구들과 나누겠다고 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도운 이력까지 알려지면서 “선행이 돌아온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실제 댓글 중에는 “축하한다”, “돈보다 우정이 더 값지다”는 취지의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더 큰 주목은 냉소적인 반응이 받았다. 공감이 많이 붙은 댓글 상당수는 “대놓고 광고 같다”, “우정 소설 같다”, “복권 판매용 기사 아니냐”는 식이었다. 특히 “복권 당첨은 확률상 불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이 왜 복권을 샀느냐”는 지적이 반복됐다. 이야기가 너무 정돈돼 있어 오히려 더 못 믿겠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 독자들이 더 민감하게 본 건 ‘당첨’보다 ‘홍보 냄새’였다 포털 상위 댓글에는 “대놓고 광고”, “소설 잘 봤다”, “복권 장사 안 되나 보네”, “불가능이라던 사람이 복권을 산 것부터 이상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독자는 기사 문장 자체가 정보 전달보다 홍보 문구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복권 당첨 소식이 예전처럼 마냥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 않는 분위기도 드러났다. 독자들은 당첨 사실보다 먼저 서사의 의도부터 의심했다. 결국 이번 사연은 5억원 당첨 자체보다 그 서사를 받아들이는 독자들의 시선을 보여줬다. 누군가에게는 “선행의 보답”으로 읽혔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너무 잘 만든 광고성 미담”으로 읽혔다. 같은 이야기라도 이제 독자들은 결말보다 구조를 먼저 본다. 이번 댓글창이 갈라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
  • 인생역전? 인생여전!

    인생역전? 인생여전!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이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정작 ‘인생 역전’을 상징하던 1등 당첨금은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다. 세금을 떼고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은 평균 14억원 안팎으로, 서울에서 집 한 채 마련하기도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이 2일 판매통계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추첨일 기준)은 6조 2001억원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했다. 연간 로또 판매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2002년 12월 로또 도입 이후 처음이다.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로또 지갑’만큼은 닫히지 않은 셈이다. 반면 당첨금 흐름은 정반대다. 지난해 1등 평균 당첨금은 20억 6000만원으로, 추첨 횟수가 적었던 도입 초기(2002년)를 제외하면 사실상 역대 최저 수준이다. 최근 당첨금은 2022년 25억 5000만원, 2023년 23억 7000만원, 2024년 21억원으로 해마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당첨금 20억원을 기준으로 보면 세금을 제외한 실제 수령액은 약 14억원 수준이다. 집값과 물가를 고려하면 ‘인생 역전’이라는 로또의 상징적 문구가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등 당첨금이 줄어든 배경에는 로또의 폭발적인 인기가 있다. 참여자가 늘수록 당첨자가 나올 확률도 높아지면서 1인당 몫이 오히려 줄어드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1등 당첨자는 812명으로 전년(763명)보다 크게 늘었다. 1등을 가장 많이 배출한 1128회(2024년 7월 13일 추첨)에는 무려 63명이 6개 숫자를 모두 맞추면서 1인당 당첨금은 4억 2000여만원에 그쳤다. 당첨금에 대한 인식 변화는 여론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로또복권 1등 당첨금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45.3%, 불만족은 32.7%였다. 불만족 응답자가 바란 ‘적정’ 당첨금은 평균 52억 2000만원으로, 현재 평균의 두 배를 훌쩍 넘었다.
  • “집도 못 사겠네”…로또로 인생역전 옛말, 1등 당첨금 실수령액 14억

    “집도 못 사겠네”…로또로 인생역전 옛말, 1등 당첨금 실수령액 14억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이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서며 신기록을 달성했지만, 정작 ‘인생 역전’을 상징하던 1등 당첨금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다. 세금을 떼고 손에 쥐는 돈은 평균 14억원 수준으로, 서울에 집 한 채 마련하기도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연합뉴스가 동행복권 판매통계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추첨일 기준)은 6조 2001억원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했다. 연간 로또 판매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2002년 12월 로또 도입 이후 처음이다.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로또 지갑’ 만큼은 닫히지 않은 셈이다. 반면 당첨금 흐름은 정반대다. 지난해 1등 평균 당첨금은 20억 6000만원으로, 추첨 횟수가 적었던 2002년을 제외하면 사실상 역대 최저 수준이다. 최근 로또 당첨금은 2022년 25억 5000만원, 2023년 23억 7000만원, 2024년 21억원으로 매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당첨금 20억원은 세금을 떼면 실제 수령액은 약 14억원 수준이다. 집값과 물가를 고려하면 ‘인생 역전’이라는 로또의 상징적 문구가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등 당첨금이 줄어든 배경에는 로또의 폭발적인 인기가 자리한다.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당첨자가 나올 확률도 높아지면서 1인당 금액은 오히려 줄어드는 구조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1등 당첨자는 812명으로 전년(763명)보다 크게 늘었다. 1등을 가장 많이 배출한 회차는 1128회(2024년 7월 13일 추첨)로, 무려 63명이 6개 숫자를 모두 맞추면서 1명당 4억 2000여만원에 그쳤다. 당첨금에 대한 인식 변화는 여론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로또복권 1등 당첨금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45.3%였고, 불만족은 32.7%였다. 불만족 응답자가 바란 적정 당첨금은 평균 52억 2000만원으로, 현재 평균의 두 배를 훌쩍 넘었다.
  • “꿈에 ‘커다란 금덩이’ 나오더니”…며칠 뒤 ‘복권 20억원’ 대박 터진 사연

    “꿈에 ‘커다란 금덩이’ 나오더니”…며칠 뒤 ‘복권 20억원’ 대박 터진 사연

    충남 논산에서 복권 20억원에 당첨된 한 시민이 당첨 며칠 전 금덩이 꿈을 꿨다고 밝혀 화제다.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등 착한 일을 실천한 것이 행운을 불러왔다고 그는 말했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2000 65회차’ 1등 당첨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당첨자는 충남 논산시 연산면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 그는 4개월 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복권을 샀으며, 당첨된 복권을 모아뒀다가 새 회차 복권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복권을 즐겼다. 평소 현금을 잘 쓰지 않지만 현금이 생기면 복권을 구매해왔다는 것이다. 당첨 순간은 새벽에 찾아왔다. 복권을 긁던 그는 1등 당첨 사실을 확인했지만 쉽게 믿을 수 없었다. 30분 동안 당첨 여부를 계속 재확인한 뒤에야 가족들에게 알렸다. 가족들은 “당첨금을 받을 때까지 믿지 말고 들뜨지 말자”며 서로를 다독였다고 한다. 당첨자는 “얼마 전 꿈에서 커다란 금덩어리를 봤는데, 행운의 예지몽이었던 것 같다”고 해석했다. 또 “최근 길거리 쓰레기를 줍기와 같은 작은 선행을 실천해왔는데, 이런 착한 일들이 행운으로 이어진 것 같아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답했다.
  •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복권 1등 당첨금 12억원 미수령 수동 당첨자가 또 등장했다. 당첨금 지급 기한이 코앞인 로또 1등 미수령 8억원 주인공도 아직 나타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월 15일 추첨한 제1159회 로또복권 1등과 2등 당첨금 가운데 각각 1건씩이 아직 수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수령 1등 당첨금은 12억 8485만원으로, 당첨 번호는 ‘3·9·27·28·38·39’다. 해당 복권은 서울 강북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급 기한은 내년(2026년) 2월 16일까지다. 같은 회차 2등 미수령 당첨금은 4477만원이며, 당첨번호는 ‘3·9·27·28·38·39’와 보너스 번호 ‘7’이다. 2등 당첨 복권은 경북 김천시에 있는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동 방식은 자동과 달리 오로지 당첨자의 행운과 노력 등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로또 1등 미수령 당첨금 현황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동행복권이 지난달 4일 공개한 ‘만기도래 2개월 이내 고액(1, 2등) 미수령 당첨금 현황’에 따르면 1152회차 로또복권 1등 3명이 당첨금(8억 7473만원)을 수령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동행복권은 홈페이지에 만기도래 2개월 이내 고액(1, 2등) 미수령 당첨금 현황을 올리고 있다. 로또 당첨 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며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로또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받을 수 있다. 지급 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 안정 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동행복권 건전화본부 맹준석 본부장은 “복권을 구매한 뒤 당첨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잊고 지내다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가정이나 직장 등에 보관 중인 로또복권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당첨금 지급 기한인 추첨일로부터 1년 내 반드시 수령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자녀 원하는 대학 붙더니 복권 1등 당첨된 男 “2년 전…” 놀라운 사연

    자녀 원하는 대학 붙더니 복권 1등 당첨된 男 “2년 전…” 놀라운 사연

    최근 자녀가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하는 등 기분 좋은 일이 많았던 한 남성이 퇴근길에 복권을 구매했다가 1등에 당첨돼 5억원을 받게 됐다. 23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경남 김해시 어방동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1000 101회차 복권이 1등, 5억원에 당첨됐다. 스피또 복권은 복권을 긁어 결과를 확인하는 스크래치 방식의 즉석식 인쇄 복권이다. A씨는 당첨자 인터뷰에서 “최근 자녀가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하고, 회사에서도 하는 일이 잘 풀리는 등 기분 좋은 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회사 업무가 많아 주말에도 출근해 일을 하게 됐고, 일을 마무리한 뒤 퇴근하는 길에 로또복권과 스피또복권을 샀다”며 “스피또복권은 집에 와서 긁어봤는데 그중 1등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그저 멍해졌고 ‘정말 5억이 맞나?’ 하는 생각에 계속해서 다시 확인했다. 그 순간 2년 전 돌아가시기 전 ‘딸을 잘 부탁한다’고 하셨던 장인어른이 떠올랐다”고 회상했다. A씨는 “아직 당첨 사실은 아내에게 알리지 않았고, 집으로 돌아가 당첨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대부분 대출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로또 1등 당첨 미끼 12억 가로챈 일당 검거

    로또 1등 당첨 미끼 12억 가로챈 일당 검거

    로또 1등에 당첨시켜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유혹해 12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023년 11월부터 약 3년간 “로또 1등에 당첨시켜주겠다”고 속여 12억원가량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10명을 검거해, 이 중 30대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로또 1등 번호를 예측해 알려준다고 홍보하는 사이트 4곳을 운영하며 피해자를 유인했다. 관심을 보인 피해자들에게 로또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원하는 번호가 나오기 위해 특수한 공을 제작해야 한다거나, 동행복권 측에 로비할 자금이 필요하다는 식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27명이며, 연령대는 주로 40∼60대다. 1인당 피해액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른다. 피의자들은 총책, 자금관리, 인출책, 텔레마케터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범행 현장을 압수수색하고 베트남 등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를 모두 검거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가 들어오면 추가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로또 1등 당첨 번호라며 임의로 조합해 전송한 번호는 실제 당첨될 가능성이 극히 낮다”며 “당첨을 보장해 준다는 달콤한 유혹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서부경찰서(서장 서상태)는 ❍ ’23. 11.부터 약 3년간 허위 ‘로또 1등 예측’ 사이트 4곳을 운영하면서 로또 1등에 당첨시켜 줄 것처럼 속여 피해자 27명으로부터 12억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일당 10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 송치하였다. ❍ 피의자들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등 허위사실로 부산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총책, 자금관리, 인출책, 텔레마케터 등으로 역할 분담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 경찰은 지난 7월 17일 “로또 1등 당첨을 시켜 주겠다, 로또 공 제작 비용이 필요하다, 1등 당첨 되려면 동행복권 측 로비 자금이 필요하다”라는 내용에 속아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 4개월 간 끈질긴 추적 수사로, 범행 현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주범 및 베트남으로 도주하였던 자 및 도피시킨 공범 등 일당을 모두 검거하였다. ❍ 부산서부경찰서 수사담당자는 “로또1등 당첨번호라고 하면서 임의로 조합하여 전송한 번호로는 실제 당첨될 가능성이 극히 낮으므로, 당첨을 보장해 준다는 달콤한 유혹에 현혹되지 않아야 하며, 특히 피해금을 찾아 준다며 돈을 추가로 요구하는 사례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뒤늦게 확인한 복권에서 ‘1등·2등’ 모두 당첨된 부천 시민…수령 금액이 무려

    뒤늦게 확인한 복권에서 ‘1등·2등’ 모두 당첨된 부천 시민…수령 금액이 무려

    구매해뒀던 연금 복권을 추석 명절 연휴에 뒤늦게 확인하다가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20년간 수령할 금액만 21억원에 달한다. 19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경기 부천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한 ‘제277회차 연금복권720+’으로 1등 1매와 2등 4매에 동시 당첨됐다. A씨는 당첨자 인터뷰에서 “복권을 자주 구입하는데 최근에는 연금복권도 함께 사기 시작했다”며 “항상 사다보니 한두 달 뒤에 한꺼번에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며 당첨을 뒤늦게 확인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 명절 연휴가 길어 모아둔 복권들을 하나둘 살펴보다가 1등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며 “QR코드로 확인해도 믿기지 않아 지난 당첨방송도 다시 보고 구매한 복권판매점도 지나가면서 확인해보니 1등 당첨자가 나온 걸 알게 됐다”고 했다. A씨는 “명절 연휴 고향에서 당첨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돌아가신 부모님이 도와주셨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선 “주택을 구매하는 데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첨자 소감 한마디에는 “나에게도 행운이. 더더욱 겸손하게 살겠다”라고 수기로 남겼다. 연금복권720+는 1등 조 번호와 당첨 숫자 6자리를 포함한 총 7자리를 모두 맞혀야 1등에 당첨된다. 2등 당첨은 1등 조 번호를 제외하고 6자리를 맞히면 된다. 1등은 20년간 매달 700만원, 2등은 10년간 매달 1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A씨는 1등 1매와 2등 4매에 동시 당첨돼, 향후 20년간 21억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된다.
  • 최현우 “로또 1등 번호 두 번 맞혔다…‘침묵 유지’ 각서까지 써”

    최현우 “로또 1등 번호 두 번 맞혔다…‘침묵 유지’ 각서까지 써”

    마술사 최현우(47)가 로또 복권 당첨 번호를 두 차례나 맞혔다가 발행·운영사인 동행복권 측의 항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현우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과거 라이브 방송으로 약 5만명 앞에서 실시간으로 (당첨 번호를) 두 번 맞혔다”고 말했다. 최현우의 발언에 출연진은 잠시 충격에 잠겨 있다가 이내 “(이번 주 당첨 번호) 두세 자리만 불러 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최현우는 “저는 당연히 마술사니까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는데, 로또 운영사는 그날부터 전화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운영사 측이 저를 고소한다고 했는데, 고소 안 하는 조건으로 각서를 썼다. 내용은 ‘토요일 오후 8시(추첨 시각) 이전에 추첨 번호를 이야기하지 말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로또 예측’ 사건은 최현우가 2015년 11월 진행한 아프리카TV(현 서비스명 숲) 라이브 방송 중에 벌어진 일이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로또 1등을 예언해 보겠다”고 한 뒤, 당첨 번호 발표 직후 자신이 이틀 전에 구매했다는 복권 용지를 공개했다. 용지에는 1등 당첨번호와 정확히 일치하는 숫자 여섯 개가 쓰여 있었다. 당시 1등 당첨금은 13억 5000만원이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로또 운영사 측에서 고소하겠다며 제 공연장에 찾아왔다. 1등을 맞힐 수 있었던 이유를 알려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운영사 측에는 ‘영업비밀이라 말해줄 수 없다’고 했고, 결국 운영사 홈페이지에 사과 영상을 올리는 것으로 일을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 “함께하는 나눔 첫걸음”…공익사단법인 인연법, 사회공헌 활동

    “함께하는 나눔 첫걸음”…공익사단법인 인연법, 사회공헌 활동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설립한 공익사단법인 ‘인연법’이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10일 대륜에 따르면 인연법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제1회 만보드림 챌린지’에 참여해 발달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기부 운동에 동참했다. 만보드림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1만보 걷기를 완료하면, 참가자 1인당 나눔 꾸러미 1세트를 지역 사회에 전달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꿈더하기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복권위원회 동행복권, 코레일, 영등포구 사회복지 협의회, 런치포유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60명과 자원봉사자, 보호자 등 170여 명이 참가해 1만보 걷기를 완료하면서 기부에 동참했다. 김국일 인연법 이사는 “이번 만보드림 챌린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걷는 연대의 출발이었다. 대륜의 전문성을 사회적 책임으로 확장하는 실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기 봉사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익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대륜은 올해 초 공익사단법인인 인연법을 설립하고,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 활동을 본격화했다. 인연법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뜻하는 인연과 법을 결합한 명칭으로, 법의 울타리 안에서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 이사장은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맡았으며, 법무부 인가를 거쳐 지난 9월 30일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공식 지정됐다. 인연법은 앞으로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상담과 소송 지원, 정기 봉사 및 후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공익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법학 전공자와 로스쿨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공익에 이바지하는 법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기재부 복권위원회, 배우 박하선과 취약계층 위한 김장 김치 나눔 봉사

    기재부 복권위원회, 배우 박하선과 취약계층 위한 김장 김치 나눔 봉사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위원장 임기근 제2차관)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은 31일 서울 강서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기획재정부 임기근 제2차관을 비롯해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봉사단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절인 배추에 양념을 채워 약 1천5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근 뒤 인근 지역의 일부 저소득·취약 계층 가정을 방문해 이를 전달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복권기금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자원봉사단으로, 올 한해 취약계층 환경개선, 국가유공자 보훈 나눔, 발달장애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꿈 꾸고 ‘21억’ 연금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꿈 꾸고 ‘21억’ 연금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모님 댁을 방문하는 꿈을 꾼 뒤 복권을 구입한 남성이 21억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25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285회차 연금복권720+에서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평소 종종 소액으로 복권을 구매해 왔다. 그러다 최근 충남 아산의 한 판매점에서 연금복권을 구입했는데, 계기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등장한 꿈’이었다. A씨는 “얼마 전 대통령이 부모님 댁에 방문해 다과회를 하고 가는 꿈을 꿨다”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복권을 샀는데, 놀랍게도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됐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어려운 시기가 많았고, 최근에도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며 “이번 당첨은 마치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부모님이 보내주신 선물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당첨금을 대출금 상환과 주택 마련에 사용할 계획이다. 연금복권720+ 1등 당첨금은 매달 700만원씩 20년간(총 16억 8000만원), 2등은 매달 100만원씩 10년간(총 1억 2000만원) 지급된다. A씨는 1등 1매, 2등 4매에 당첨돼 총 21억 6000만원 상당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 인천에서 로또 샀다면…“30억 주인공, 당신일 수도” 꼭 확인하세요

    인천에서 로또 샀다면…“30억 주인공, 당신일 수도” 꼭 확인하세요

    ‘인생 역전’을 꿈꾸며 구매한 로또. 그런데 30억원이라는 거액의 1등 당첨금이 아직까지 주인을 찾지 못했다. 당첨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을 그에게 남은 시간은 이제 한달도 안 된다. 11일 복권수탁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9일 추첨된 제1145회 로또에서 1등 당첨자 9명 중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은 상태다. 수령 대상 금액은 30억 5163만원에 달한다. 1145회차의 1등 번호는 2, 11, 31, 33, 37, 44다. 당시 총 9명이 1등에 당첨됐으며, 5명은 자동, 3명은 수동, 1명은 반자동 방식으로 로또를 구입했다. 이중 미수령 로또는 인천 남동구 구월로의 ‘하나복권’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구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당첨금의 수령 마감일은 오는 11월 10일이다.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아 소멸된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같은 회차 로또복권 2등 당첨금 1명 또한 미수령 상태로 남아있다. 구입 장소는 경북이다. 1145회 로또복권 2등 당첨 금액은 7265만원이다. 올해 8월까지 복권 당첨금 ‘450억’ 소멸로또복권 판매액은 ‘역대 최대치’ 돌파‘미수령 복권 당첨금’은 흔한 일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8월 소멸시효가 만료돼 사라진 복권 당첨금은 총 450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수준이다. 복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로또에서만 372억원의 미수령 당첨금이 발생했다. 이어 즉석복권 등 인쇄 복권에서 40억원, 연금복권 등 결합 복권에서 37억원이 각각 발생했다. 규정에 따르면 복권은 로또(온라인 복권)와 추첨식 인쇄·전자 복권의 경우 지급 개시일부터, 즉석식 인쇄·전자 복권은 판매 기간 종료일부터 1년 안에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으면 복권기금에 귀속된다. ‘로또 열풍’은 날이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5조 9562억원으로, 로또 판매가 시작된 2002년 이후 역대 최대치를 돌파했다. 로또 판매액은 2014년 3조 411억원을 달성한 후 매년 늘고 있다. 2019년(4조 3082억원)엔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고, 2021년에는 5조 1148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5조원대에 올라섰다. 한편 현재 판매 중인 1194회차 로또는 추첨일인 오는 18일 오후 8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이날 추첨을 실시한 1193회차 로또의 1등 당첨금은 17억 1701만 3508원으로, 당첨 복권은 16개였다.
  • “내 지갑 속 30억?” 작년 ‘이곳’서 산 로또…주인 없는 1등 당첨금, 다음 달 소멸

    “내 지갑 속 30억?” 작년 ‘이곳’서 산 로또…주인 없는 1등 당첨금, 다음 달 소멸

    로또 1등에 당첨됐지만 30억 원이 넘는 당첨금을 아직 찾지 않은 사람이 있다. 지난해 11월 추첨된 복권의 수령 기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거액의 당첨금이 그대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지난 11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9일 추첨된 제1145회 로또에서 1등 당첨자 9명 중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았다. 이 당첨자가 챙겨가지 않은 금액은 무려 30억 5163만원이다. 당첨 복권은 인천 남동구 구월로의 ‘하나복권’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구매됐다. 당첨금 수령 마감일은 오는 11월 10일이며 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은 소멸된다. 고액 당첨금을 받지 않는 이유는 복권을 잃어버렸거나 번호 확인을 놓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수령 당첨금’은 매년 예상보다 많이 발생한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무려 2283억원의 당첨금이 지급되지 않고 소멸됐으며 건수로는 3076만건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5등(당첨금 5000원)의 미수령 건수가 가장 많으며 전체 미수령 금액의 66%인 약 1507억원을 차지한다. 앞서 지난 7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올해 1~8월 기준 미수령 복권 당첨금이 4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61억원)보다 약 89억원 늘어난 규모로 최근 5년 새 가장 크다. 복권 종류별로는 온라인복권(로또)에서만 211억원의 미수령 당첨금이 발생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즉석복권에서 40억원, 연금복권 등 결합복권에서 37억원이 각각 발생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복권은 로또와 추첨식 인쇄·전자복권의 경우 지급 개시일부터, 즉석식 인쇄·전자복권은 판매 기간 종료일부터 1년 안에 당첨금을 수령해야 한다. 기한 내에 수령되지 않은 당첨금은 모두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이 기금은 저소득층 주거 지원,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복권위 관계자는 “5000원이나 5만원짜리 당첨금의 경우 당첨돼도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꽤 있다”며 “1등 당첨자는 현수막도 붙이고 SNS에 홍보도 하고 있지만 끝내 찾아가지 않았고 그 이유도 확인할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 로또 1등 당첨금으로 수도권 아파트도 못 산다…‘29명 당첨’ 얼마인가 보니

    로또 1등 당첨금으로 수도권 아파트도 못 산다…‘29명 당첨’ 얼마인가 보니

    “로또 1등 당첨금으로 서울 아파트도 못 산다”는 웃픈 한탄이 ‘수도권 아파트’로 바뀌는 일이 현실화됐다. 지난 4일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29명 쏟아지면서 세후 당첨금이 서울 아파트는 커녕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에도 미치지 못하게 된 것이다. 5일 로또복권 위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전날 제1192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0, 16, 23, 36, 39, 40’, 2등 보너스 번호는 ‘11’로 나왔다. 1등 당첨자는 경기도 7명, 서울 4명, 부산 4명, 충북 4명, 울산 2명, 경남 2명 등 총 29명이었다. 이들 1등 당첨자들은 각각 10억 7955만원씩을 받게 됐다. 로또 당첨금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 당첨금이 3억원 이하인 부분에 대해서는 20%의 소득세율이, 3억원을 초과한 부분에는 30%의 소득세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주민세(지방소득세)까지 부과돼, 1등 당첨자의 실수령액은 7억 5000만원대로 낮아진다. 이는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물론, 수도권 평균 매매가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KB국민은행의 ‘9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기준 수도권 평균 아파트값은 8억 46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1.77%), 광명시(1.23%) 등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2022년 9월 이후 3년 만에 8억원대로 올라섰다. 서울 전체 평균 매매가는 14억 3621만원, 한강 이남 11개구의 평균 매매가는 18억 677만원이었다.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가 이달 들어 116.4로 전월 대비 13.8포인트 뛰어오른 가운데 한강 이남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64%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18억원을 돌파했다. 한편 로또복권의 역대 최저 1등 당첨금은 2013년 5월 18일(제546회)의 4억 954만원이었다. 당시 1등 당첨자가 총 30명 쏟아졌다. 역대 최고 1등 당첨금은 2003년 4월 12일(제19회) 407억원으로 단 한 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 40일 남았는데…아직도 안 나타난 ‘30억 당첨자’ 판매점 어디?

    40일 남았는데…아직도 안 나타난 ‘30억 당첨자’ 판매점 어디?

    수령 마감까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로또 1등 당첨금을 아직 찾아가지 않은 당첨자가 있어 관심이 쏠린다. 29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9일 추첨된 제1145회 로또에서 1등 당첨자 9명 중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은 상태다. 해당 당첨금은 무려 30억 5163만원에 달한다. 당첨 복권은 인천 남동구 구월로의 ‘하나복권’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구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1145회차의 1등 번호는 2, 11, 31, 33, 37, 44다. 당시 총 9명이 1등에 당첨됐으며 이 중 5명은 자동, 3명은 수동, 1명은 반자동 방식으로 로또를 샀다. 당첨금 수령 마감일은 오는 11월 10일이다. 해당 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은 소멸하며 개인에게 지급되지 않는다. 고액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는 이유는 복권을 잃어버렸거나 번호 확인을 놓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무심코 복권을 구매한 후 보관하지 않거나, 자동 구매 후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1145회차의 2등 당첨금 약 7265만원도 아직 수령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복권은 경북 지역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또 당첨금이 지급되지 않아 복권기금으로 귀속되는 건 흔한 일이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지급되지 않은 로또 당첨금은 3076만건, 2283억원에 달한다. 가장 많은 미수령은 5등(당첨금 5000원) 당첨에서 나타나며 금액으로는 1507억원이다. 기한 내에 수령되지 않은 당첨금은 모두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이 기금은 저소득층 주거 지원,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 “수동으로 한 점포서 로또 1등 5개 당첨”…동일인이면 ‘76억’

    “수동으로 한 점포서 로또 1등 5개 당첨”…동일인이면 ‘76억’

    서울시 강동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1등이 5장이 나왔다. 5장이 모두 동일인이라면 당첨금은 약 76억원 수준이다. 27일 오후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1191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1, 4, 11, 12, 20, 41’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각각 15억 3633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이중 5개는 강동구의 한 판매점에서 무더기로 나왔다. 자동으로 생성된 번호가 아닌 구매자가 직접 숫자를 적는 수동 방식으로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1등 배출점은 자동 9곳, 반자동 1곳, 수동 8곳이다. 자동 9곳은 △사당(서울 관악구)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 △우정식품(부산 동래구) △행운나눔(부산 사하구) △반달커피대구침산점(대구 북구) △메트로센터점(대구 중구) △북부슈퍼(경기 의정부시) △리버스 편의점(경기 하남시) △GS25석문센트럴점(충남 당진시)이다. 수동 8곳은 △운좋은날(서울 강동구) △운좋은날(서울 강동구) △운좋은날(서울 강동구) △운좋은날(서울 강동구) △운좋은날(서울 강동구) △도로시(서울 강동구) △행운로또 굴화점(울산 울주군) △행복충전소(경기 안양시)다. 반자동 1곳은 씨유 방어행복점(울산 동구)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132명으로 당첨금은 각각 3492만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649명은 126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18만 4758명은 5만원씩, 3개 번호를 맞힌 290만 5296명은 5000원씩을 가져간다. 이번주 로또 판매금은 1212억 7281만원을 기록했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 복권 5억 당첨자 “‘이 나라’ 대통령과 대화하는 꿈 꿔…” 깜짝 고백

    복권 5억 당첨자 “‘이 나라’ 대통령과 대화하는 꿈 꿔…” 깜짝 고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는 꿈을 꾼 남성이 금연을 다짐하며 담배를 구매하는 대신 복권을 샀다가 5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98회차’ 1등 5억원 당첨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대구 달서구 감삼동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산 A씨는 최근 금연을 결심한 뒤 평소 즐기던 로또 복권과 함께 ‘담뱃값으로 스피또 복권도 사보자’는 마음으로 복권 구매를 시작했다. A씨는 “평소 로또 복권만 꾸준히 구매해왔지만 금연을 시작하면서 담뱃값으로 스피또 복권도 한 번 사보자고 생각했다”며 “최근 집 근처에 새로 문을 연 복권 판매점에서 로또와 스피또 복권을 함께 구매했다”고 밝혔다. 다음 날 아침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져 구매한 스피또 복권을 확인하던 그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첫 번째 장에서 1등이 당첨된 것이다. A씨는 곧바로 자고 있던 아내를 흔들어 깨웠고 아내는 처음에는 A씨에게 “아침부터 왜 깨우냐”며 짜증을 냈지만, 1등 당첨 소식을 전하자 아내 역시 어리둥절해 하다가 곧 함께 기쁨을 나눴다고 한다. A씨는 “‘진짜로 당첨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런 행운이 찾아와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주일 전에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하는 꿈을 꿨다”고 덧붙였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집을 구매하는 데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A씨는 당첨자 소감 한마디에 “어이가 없고 당황스럽다”라며 “죽으라는 법은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 복권 21억 당첨자 “연초에 스님 ‘이 말’ 듣고…” 깜짝 고백

    복권 21억 당첨자 “연초에 스님 ‘이 말’ 듣고…” 깜짝 고백

    연초에 스님에게 “올해 8월 재물 운이 들어온다”는 말을 들은 뒤 복권 21억원에 당첨됐다는 당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금복권’ 273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의 한 편의점에서 복권을 산 A씨는 일주일의 작은 희망으로 꾸준히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고 한다. A씨는 평소에는 복권판매점 사장이 주는 연금복권을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맨 위에 있는 연금복권을 직접 골라 구매했다. 며칠 뒤 연금복권의 QR코드를 확인한 A씨는 2등에 당첨됐다. 기쁜 마음에 2등 당첨금 수령방법을 알아보던 A씨는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연초에 스님께서 ‘올해 8월 재물 운이 들어온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이 현실이 돼 돌아오니 정말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노후를 생각하니, 한 번에 큰돈을 받는 것보다 연금처럼 매달 안정적으로 받는 편이 훨씬 만족스럽다”라고 기뻐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대출금을 상환하고 오랫동안 미뤄왔던 유럽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금복권 720+는 조 번호와 숫자 6자리를 포함한 총 7자리를 맞춰야 한다. 연금복권은 보통 1세트당 5장으로 판매되는데 모든 조를 같은 번호로 구매해 당첨되면 1등과 2등이 동시 당첨되는 방식이다. 1등은 20년간 매월 700만원씩, 2등은 10년간 매월 100만원씩 당첨금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A씨가 향후 20년간 받게 될 복권 당첨금은 총 21억 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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