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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또다시 동장군 심술에 눈까지…공기는 ‘쾌청’

    내일 또다시 동장군 심술에 눈까지…공기는 ‘쾌청’

    16일 화요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다시 추워지는 한편 아침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한편 대기정체로 설 연휴 내내 나쁨 수준이었던 공기는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가 강하게 유입돼 낮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라고 15일 예보했다. 16일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서 영하 1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영하 5도 내외로 떨어지겠다. 수요일인 17일은 기온이 3~5도 더 떨어지겠으며 이번 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6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상 8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9도, 서울 영하 6도, 대전, 대구 영하 5도, 광주 영하 3도, 부산 영하 2도, 제주 3도 등이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전라권, 경북권, 경남서부내륙은 오후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은 경기 남부, 충청권은 1~5㎝,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 강원도, 전라권, 경북권,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는 1~3㎝이다. 한편 대기정체로 인해 설 연휴 내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단계를 보였지만 16일은 찬 공기의 유입으로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단계를 보이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연휴 끝 월요일 아침 전국 비...화요일부터는 다시 추워요

    연휴 끝 월요일 아침 전국 비...화요일부터는 다시 추워요

    나흘간의 설 연휴가 끝나고 한 주가 시작되는 15일 월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5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으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차가운 공기 때문에 기온이 점차 떨어질 것”이라고 14일 예보했다.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으며 강원 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 제주도는 10~30㎜,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남권은 5㎜ 내외가 되겠다. 최근 따뜻한 남서풍 유입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초봄 날씨를 보여 포근했지만 15일 낮 기온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추워지기 시작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특히 16일 화요일 아침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영하 1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영하 5도 내외로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15일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2~14도, 16일 화요일 전국 예상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0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영상 8도 분포를 보이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바다 경관 가로막는 7번 국도 전신주 묻어주세요”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7번 국도변의 전신주가 아름다운 바다 조망을 해친다는 민원이 들끓고 있다. 10일 양양군 등에 따르면 양양∼속초 구간인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7번 국도변 몽돌소리길 전망대 주변에 줄지어 있는 전주들이 바다조망을 가로막고 있다. 도로와 바다가 인접한 이 구간은 설악해수욕장을 지나 속초 방향으로 차량을 운행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작은 언덕을 넘어서자마자 눈 앞에 펼쳐지는 바다와 해안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도로변에 늘어선 전주와 전선이 바다조망을 망치고 있다. A(55)씨는 “속초를 오가면서 도로변 전주가 바다조망을 가로막는다는 생각을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이를 반대편 도로 쪽으로 옮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정암해수욕장∼강현면사무소 구간은 수년 전에 전선 지중화로 도로변 전주들이 사라져 경관이 좋아졌는데 이곳은 왜 지중화가 안 됐는지 모르겠다”며 “이곳도 지중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관광객 B(34)씨도 “동해안 도로 중에서 여기만큼 전망이 좋은 곳도 없다”면서 “관광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는 곳인데 경관을 방해하는 전주가 남아 있어 아쉽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전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는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의 필요성에 의해 이뤄지고 정암해수욕장∼강현면사무소 구간 지중화도 양양군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면서 “이 구간 지중화도 양양군에서 요청하면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설 연휴 동해안 대형산불 주의보…경남·울산도 위험

    설 연휴기간 산불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0일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에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산불 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상은 강원 고성·동해·삼척·강릉·양양·태백지역과 경북 울진·영덕·포항 등이다. 또 경남·대구·울산 지역도 산불 발생 위험지수가 ‘다소 높음’(100점 중 51∼65)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강원 영동지역에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할 것으로 예측되며, 강원·경상지역은 2월 시작된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산림과학원 연구 결과 풍속이 초속 6m 이상, 경사 30도 조건에서 산불 발생시 산 확산 속도가 평소보다 78.9배 빨라진다. 2019년 고성·속초 산불은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35.6m로, 90분 이내 최초 발화지점에서 7.7㎞ 떨어진 해안가까지 산불이 번졌다. 안희영 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장은 “설 연휴 기간은 성묘나 등산객에 의한 입산자 실화와 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며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인접지에서는 절대 불씨를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양양군 7번국도 전신주 묻어주세요”

    “양양군 7번국도 전신주 묻어주세요”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7번 국도변 전주 일부가 바다조망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지중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0얄 양양군 등에 따르면 양양∼속초 구간인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7번 국도변 몽돌소리길 전망대 주변에 줄지어 있는 전주들이 바다조망을 가로막고 있다. 도로와 바다가 인접한 이 구간은 설악해수욕장을 지나 속초 방향으로 차량을 운행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작은 언덕을 넘어서자마자 눈 앞에 펼쳐지는 바다와 해안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도로변에 늘어선 전주와 전선이 바다조망을 망치고 있다. A(55)씨는 “속초를 자주 오가면서 도로변 전주가 바다조망을 가로막는다는 생각을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이를 반대편 도로 쪽으로 옮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정암해수욕장∼강현면사무소 구간은 수년 전에 전선 지중화로 도로변 전주들이 사라져 경관이 좋아졌는데 이곳은 왜 지중화가 안 됐는지 모르겠다”며 “이곳도 하루속히 지중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관광객 B(34)씨는 “동해안 7번 국도를 달리다 보면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지만, 설악권에서 이곳만큼 전망이 좋은 곳도 없다”며 “관광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는 곳인데 경관을 방해하는 전주가 남아 있는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전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는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의 필요성에 의해 이뤄지고 정암해수욕장∼강현면사무소 구간 지중화도 양양군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며 “이 구간 지중화도 양양군에서 요청을 하면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길섶에서] 맛집 단상/오일만 논설위원

    동네 둘레길 어귀, 허름한 한옥 식당이다. 식사 시간이 지났는데도 제법 자가용들이 빼곡하다. 고작 한두 대 정도가 듬성듬성 주차장을 채웠던 것이 불과 며칠 전이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갸우뚱하는 사이, 현관 앞에 걸린 ‘○○ TV출연 맛집’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유명 연예인이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에 소개된 것이다. 국밥이나 만둣국이 주메뉴라 출출할 때 한번쯤 들르고 싶었던 식당이었는데 ‘맛집 운운’ 하니 괜스레 발길이 멈춰진다. 과거의 아픈(?) 경험이 불쑥 떠오른다. 가끔 다녔던 동해안 어느 물횟집, 방송 한 번 탄 뒤 대기표를 받아 들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지만 과거 입맛을 사로잡았던 ‘초심’을 잃어버린 듯했다. 영 뒷맛이 개운치 않았다. 방송 탄 맛집이라고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30년 넘게 맛집 타이틀을 유지하면서 변함없이 사랑을 받는 곳도 많다. 그럼에도 간혹 ‘짝퉁 블로거’나 유명 연예인, 방송사의 합작으로 맛집으로 둔갑하는 사례도 있다. 일시적 유행이나 언론의 권위에 의지해 반짝 맛집 행세를 할 수는 있지만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입맛처럼 정직한 것은 없다. 물욕에 어두워진 주인장의 속내는 맛을 통해 손님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 마련이다. oilman@seoul.co.kr
  • “방문 다 열어볼 수도 없고” …호텔·리조트·펜션 설 연휴 방역 어쩌나

    “방문 다 열어볼 수도 없고” …호텔·리조트·펜션 설 연휴 방역 어쩌나

    설 연휴 동안 강원지역 대형 숙박업소들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지침이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연휴 기간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고 있지만 투숙객들의 주소지를 일일이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원도 방역당국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강원지역 대형 숙박업소에 대해 객실 예약률을 조사한 결과 11일~ 13일까지 가용 가능한 객실 예약률은 11일 65%, 12일 65%, 13일 66%로이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전체 객실의 3분의 2(66.7%)까지만 예약이 가능한 상황임을 고려할 때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이다. 숙박업소들은 방역 지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주민등록상 동거인 제외) 지침은 투숙객 전원의 주소지를 확인할 수 없어 지키기 어렵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동해안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2인으로 예약을 하고 투숙 당일 현장에서 가족이라며 투숙 인원을 추가결제하는 경우도 있다”며 “가족이라고 하면 믿을 수밖에 없는데 손님이 거짓말을 한 경우에도 업소에 방역 위반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숙박업소에서 손님들에게 거주지를 묻는 것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숙박업소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미리 투숙객 정보를 파악해서 지침 위반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며 “가족이 아닌 손님이 가족이라고 속이고 5인 이상 투숙하는 경우에도 적발되면 업소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 숙박시설 예약 현황을 점검했지만 5인 이상 예약 손님들이 동거 가족인지는 사전에 확인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연휴 동안 비상 근무를 하면서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요즘 과학 따라잡기] 위성으로 해양부유물 이동 예측

    쓰레기, 어망 등 바다 위 부유물은 해양생태계에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해양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먼 바다의 해양환경 조사를 위해 매번 현장에 나가기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위성 관측자료와 수치모델링 기법으로 바다 위 부유물의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연구진은 천리안 위성의 관측 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부유물 이동확산 모형을 활용해 해양부유물의 이동경로를 찾아냈다. 연구진은 2016년 두만강 홍수로 발생한 해양부유물의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천리안 위성이 보내온 바닷속 용존유기물과 퇴적물의 농도 변화를 분석했는데, 홍수 발생일부터 보름 동안 두만강 하구에서 동해안을 따라 농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부유물 이동확산 모형을 통해 해양부유물 이동 속도 및 경로를 계산해 보니 실제 홍수로 떠내려온 부유물이 강원도 강릉 해변에서 발견된 날짜와 일치했다. 지난해 2월 발사된 천리안 위성 2B호는 천리안 1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된 해양탑재체가 실려 기존에는 관측할 수 없던 해무, 저염분수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생산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태양 빛에 반사된 바다색을 분석해 바닷물 속 식물성 플랑크톤 농도, 수질, 적조·녹조 등을 관측할 수 있다. 향후 천리안 위성 2B호의 풍부한 관측자료를 처리하는 기술과 이동확산 시뮬레이션 기술 등 다양한 수치모델링 기법을 활용하면 해양부유물의 이동·확산 정보는 물론 해양변화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박영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 [부동산 플러스] 동해안 조망권 ‘삼척 센트럴 두산 위브’ 736가구 조성

    [부동산 플러스] 동해안 조망권 ‘삼척 센트럴 두산 위브’ 736가구 조성

    두산건설이 2월 강원 삼척시 정상동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척시 내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두산건설 측의 설명이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가 위치하며 반경 2㎞ 내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삼척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삼척시립도서관(2021년 개관 예정) 등과도 가깝다. 단지 인근으로는 교동공원, 정라공원, 봉황산 삼림욕장, 새천년해안유원지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직선거리 약 1㎞ 내에는 동해가 위치해 단지 내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다. 교통 호재도 기대할 만하다. 지난해 12월 경북 포항시에서 강원 동해시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미착공 구간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서울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퇴근길 많은 눈 예상”

    서울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퇴근길 많은 눈 예상”

    서울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퇴근길 많은 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서울 전역과 경기, 인천, 충청, 세종, 경북 등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오늘 밤(오후 9~12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구름대가 높게 발달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집중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은 맑으나 중부지방부터 차차 흐려지며 오후에 서해5도에서 비 또는 눈이 시작된 후 저녁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 서해안에 눈이 올 예정이다. 특히 저녁부터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니 퇴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눈 구름대가 북쪽에서부터 강하게 발달해 이동하기 때문에 수도권과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는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남서쪽에서 유입되는 강한 바람이 지형과 부딪히는 경기 동부와 강원도(동해안 제외)에는 최대 15㎝의 매우 많은 눈이 쌓일 예정이다. 늦은 밤에는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눈의 강도가 더 강해지고, 이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1∼2시간가량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적설량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도(동해안 제외) 5∼15㎝, 서울·경기 서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 3∼10㎝, 충남권과 충북 남부, 전북권, 전남 북동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 서해5도, 울릉도·독도 1∼5㎝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입춘’ 출근길 서울 영하 8.7도 강추위…퇴근길엔 많은 눈

    ‘입춘’ 출근길 서울 영하 8.7도 강추위…퇴근길엔 많은 눈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자 수요일인 3일에는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를 기록해 ‘출근길 한파’가 이어지겠다. 다만 낮 기온은 대체로 영상으로 올라 큰 일교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해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이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국 주요 지점 아침 기온은 △서울 -8.7도 △인천 -8.6도 △춘천 -11.8도 △강릉 -6도 △대전 -7.9도 △대구 -4.8도 △부산 -2.7도 △광주 -4.1도 △제주 4.2도다. 낮 최고 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의 변동 폭이 클 것으로 보여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오후 6시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에 눈이 시작돼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북부로 눈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눈은 밤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구름대가 높게 발달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한 바람과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경기 동부와 강원도(강원 동해안 제외)에는 5~10cm, 최대 15㎝의 매우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서울과 경기 서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에는 3~10cm, 충남과 충북 남부, 전북, 전남 북동 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 산지, 서해 5도, 울릉도·독도에는 1~5cm, 강원 동해안,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 폭설 입춘

    오늘 폭설 입춘

    3일은 24절기 중 봄의 문을 여는 ‘입춘’이지만 전국에 ‘동장군’이 몰려온다. 퇴근길에는 많게는 10㎝ 안팎의 폭설까지 내리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3일 아침 기온은 강원 내륙과 산지는 영하 15도 내외, 그 밖의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 및 산지는 영하 10도 내외로 몹시 춥겠다”고 2일 예보했다. 3일 낮엔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강원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의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밤부터는 다시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추워져 4일 아침에도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0~7도 분포를 보이겠다. 3일 새벽에는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 남서부와 충남권, 전북에 한때 눈이 조금 내린 뒤 그치겠다. 이후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를 전후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북부부터 눈이 시작돼 밤에는 충청권과 전북, 경북 북부 내륙까지 확대되겠다. 3일 저녁부터 4일 새벽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 5~15㎝, 서울과 경기 서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 3~10㎝, 충남권, 충북 남부, 전북권, 전남 북동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는 1~5㎝가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3일 저녁부터 4일 새벽에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겨울비로 시작하는 2월 첫 날…비 그치고 목요일까지 추위

    겨울비로 시작하는 2월 첫 날…비 그치고 목요일까지 추위

    2월의 첫 날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시작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목요일까지 춥겠다.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1일에는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리겠으며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와 제주도 산지에는 눈으로 내리는 곳도 있겠다”라고 31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북 남부, 전남권, 경남권 5~30㎜,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권 5㎜ 내외가 되겠다. 해발 1000m 이상 강원 산지에서는 1㎝ 내외의 적설을 보이는 곳도 있겠다. 따뜻한 남서풍의 유입으로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 기온을 보이겠지만 밤부터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8~10도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와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 10도 내외, 그 밖의 수도권, 충청권, 전북동부내륙, 경북북부내륙은 영하 5도 내외의 추운 날씨가 되겠다. 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가 되겠지만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상 5도 분포를 보이겠다. 이 같은 추위는 목요일인 4일까지 이어진 뒤 풀리기 시작해 다음주 중반인 10일까지는 낮 기온이 4~14도 분포를 보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린 뒤 1일 밤부터는 다시 기온이 떨어지는 등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가 있는 날씨가 잦은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두산건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2월 분양 예정

    두산건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2월 분양 예정

    두산건설은 오는 2월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351번지 일원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A 167가구 ▲74㎡B 51가구 ▲84㎡A 171가구 ▲84㎡B 149가구 ▲99㎡ 128가구 ▲114㎡ 70가구 등으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면적을 선보인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삼척시 내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가 위치하며 반경 2㎞ 내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삼척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또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삼척시립도서관(2021년 개관 예정)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홈플러스(삼척점), 하나로마트(교동점), 삼척중앙시장, 삼척시 보건소 등이 위치하며 강원도 삼척의료원, 삼척 고속버스터미널, 삼척시 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으로 교동공원, 정라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해안유원지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직선거리 약 1㎞ 내에는 동해바다가 위치해 단지 내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 지역인 강원도 동해시, 강릉시, 울진군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를 통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의 KTX동해역이 지난해 3월 개통되면서 철도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강원도 동해시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동해선 중 유일한 비전철 구간인 영덕~삼척~동해 구간을 전철화하는 해당 사업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향후 전 구간 완전 개통 시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40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미착공 구간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미착공 구간의 일부인 제천~영월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기본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은 영월~삼척 구간 역시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척시는 새 아파트 공급이 뜸해 희소가치도 높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17%대의 건폐율로 단지 환경이 쾌적하며 수요자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설계된다. 특히 전용 84㎡ 이상 판상형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 및 알파룸,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고려한 ‘ㄷ’자형 주방도 도입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척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완화된 청약 조건이 적용된다. 삼척시 및 강원도 내 만 19세 이상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할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거주를 원하는 지역민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급 돌풍·폭설까지… 오늘부터 또 냉동고 한파

    태풍급 돌풍·폭설까지… 오늘부터 또 냉동고 한파

    28일에는 포근한 날씨가 물러가고 태풍급의 강한 바람과 함께 눈비가 내린 뒤 기온이 뚝 떨어지는 ‘냉동고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8~29일엔 강풍과 강수를 동반한 저기압이 한반도 북쪽을 통과하고 서쪽의 고기압이 빠르게 접근하면서 태풍급 강풍과 눈비가 내리고 기온이 급강하하는 등 우리나라 주변의 기압계와 날씨가 급변할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28일 오전 서해 도서 지역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에 시속 25~65㎞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분다. 해안과 제주도, 도서 지역, 산지에는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겠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전국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또 이날 오전 서쪽 지역부터 비나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찬 공기가 유입되기 시작하는 낮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경기 동부와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강원도는 최대 10㎝, 전라 동부 내륙은 최대 15㎝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져 29일엔 전날보다 5~10도가량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영상 3도 분포를 보이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내일 태풍급 강풍에 눈까지 내린다…다시 ‘냉동고 한파’

    내일 태풍급 강풍에 눈까지 내린다…다시 ‘냉동고 한파’

    28일 목요일에는 3월 중순을 방불케 하는 포근한 날씨가 끝나고 태풍급의 강한 바람과 함께 눈과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뚝 떨어져 다시 ‘냉동고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8~29일은 강풍과 강수를 동반한 저기압이 한반도 북쪽을 통과하고 그 뒤를 따라 서쪽의 고기압이 빠르게 접근하면서 태풍급 강풍과 눈, 비가 내리고 기온이 급강하하는 등 우리나라 주변의 기압계와 날씨가 급변할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28일 오전 서해 도서지역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에 시속 25~65㎞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해안과 제주도, 도서지역, 산지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겠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전국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령했다.또 28일 목요일 오전 서쪽지역부터 비나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찬공기가 유입되기 시작하는 낮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경기동부와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강원도는 최대 10㎝, 전라동부내륙은 최대 15㎝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은 경기동부, 강원도, 경북북동산지, 전라권, 충북권, 제주도 산지는 3~10㎝, 수도권, 경북권 내륙, 경남서부, 전남 남해안, 충남권, 제주도는 1~5㎝,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부 동해안은 1㎝ 안팎이 되겠다. 28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져 29일 금요일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기온이 떨어지면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영하 10도 이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내륙은 영하 10도 이하 분포를 보이겠다. 28일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영상 3도 분포를 보이겠다.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가량 높게 유지되면서 비교적 온화했던 상태에서 기온이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상태로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체감하는 추위는 더 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포토] 공군, ‘언택트 드라이브’로 관광 명소 감상

    [포토] 공군, ‘언택트 드라이브’로 관광 명소 감상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지난해 12월부터 장병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언택트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언택트 드라이브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동해안의 관광 명소들을 감상하는 모습. 2021.1.26 공군 제공
  • [주말날씨] 포근하지만 흐린 날씨 계속…다음주 후반 다시 전국 ‘꽁꽁’

    [주말날씨] 포근하지만 흐린 날씨 계속…다음주 후반 다시 전국 ‘꽁꽁’

    이번 주말은 평년보다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이겠지만 맑은 하늘을 보기는 어렵겠다. 그리고 다음주 후반에는 다시 한파가 밀려오겠다. 기상청은 “24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권, 전라권은 일요일인 24일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이라고 22일 예보했다. 동풍의 영향으로 22일 오후 강원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일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기온이 낮아 눈이 내리겠으며 24일까지 장시간 이어지면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 적설은 강원 산지 5~20㎝, 많은 곳은 30㎝ 이상이 되겠으며 경북북동산지는 3~8㎝, 강원북부동해안 1~5㎝가 되겠다. 또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2일 오후 제주도, 23일 새벽에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려 23일 오전에는 전북동부와 전남권, 경북권 남부,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권, 경남권 해안 10~30㎜, 경남권과 전북동부 5㎜ 내외, 충청권 남부, 경북권 남부내륙 1㎜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으로 오르겠고 낮최고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상으로 평년(낮 최고기온 0~7도)보다 4~8도 높아 포근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 24일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10일 예보)에 따르면 다음주 후반인 29일 금요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봄 그리워 ‘눈물 바람’

    봄 그리워 ‘눈물 바람’

    연초 시작된 북극발 ‘냉동고 한파’가 지난 20일부터 풀리기 시작하면서 이번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 또 22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내려 22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와 경기 북부 지역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5~20㎜,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 내륙은 5㎜ 내외, 강원 동해안, 경북 동해안은 1㎜ 내외가 되겠다. 강원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5㎝로 예상됐다. 남부 지역은 제주도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주말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봄 그리워 ‘눈물 바람’

    연초 시작된 북극발 ‘냉동고 한파’가 지난 20일부터 풀리기 시작하면서 이번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 또 22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내려 22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와 경기 북부 지역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5~20㎜,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 내륙은 5㎜ 내외, 강원 동해안, 경북 동해안은 1㎜ 내외가 되겠다. 강원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5㎝로 예상됐다. 남부 지역은 제주도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주말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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