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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2월 분양 예정

    두산건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2월 분양 예정

    두산건설은 오는 2월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351번지 일원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A 167가구 ▲74㎡B 51가구 ▲84㎡A 171가구 ▲84㎡B 149가구 ▲99㎡ 128가구 ▲114㎡ 70가구 등으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면적을 선보인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삼척시 내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가 위치하며 반경 2㎞ 내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삼척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또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삼척시립도서관(2021년 개관 예정)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홈플러스(삼척점), 하나로마트(교동점), 삼척중앙시장, 삼척시 보건소 등이 위치하며 강원도 삼척의료원, 삼척 고속버스터미널, 삼척시 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으로 교동공원, 정라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해안유원지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직선거리 약 1㎞ 내에는 동해바다가 위치해 단지 내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 지역인 강원도 동해시, 강릉시, 울진군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를 통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의 KTX동해역이 지난해 3월 개통되면서 철도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강원도 동해시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동해선 중 유일한 비전철 구간인 영덕~삼척~동해 구간을 전철화하는 해당 사업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향후 전 구간 완전 개통 시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40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미착공 구간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미착공 구간의 일부인 제천~영월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기본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은 영월~삼척 구간 역시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척시는 새 아파트 공급이 뜸해 희소가치도 높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17%대의 건폐율로 단지 환경이 쾌적하며 수요자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설계된다. 특히 전용 84㎡ 이상 판상형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 및 알파룸,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고려한 ‘ㄷ’자형 주방도 도입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척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완화된 청약 조건이 적용된다. 삼척시 및 강원도 내 만 19세 이상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할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거주를 원하는 지역민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급 돌풍·폭설까지… 오늘부터 또 냉동고 한파

    태풍급 돌풍·폭설까지… 오늘부터 또 냉동고 한파

    28일에는 포근한 날씨가 물러가고 태풍급의 강한 바람과 함께 눈비가 내린 뒤 기온이 뚝 떨어지는 ‘냉동고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8~29일엔 강풍과 강수를 동반한 저기압이 한반도 북쪽을 통과하고 서쪽의 고기압이 빠르게 접근하면서 태풍급 강풍과 눈비가 내리고 기온이 급강하하는 등 우리나라 주변의 기압계와 날씨가 급변할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28일 오전 서해 도서 지역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에 시속 25~65㎞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분다. 해안과 제주도, 도서 지역, 산지에는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겠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전국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또 이날 오전 서쪽 지역부터 비나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찬 공기가 유입되기 시작하는 낮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경기 동부와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강원도는 최대 10㎝, 전라 동부 내륙은 최대 15㎝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져 29일엔 전날보다 5~10도가량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영상 3도 분포를 보이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내일 태풍급 강풍에 눈까지 내린다…다시 ‘냉동고 한파’

    내일 태풍급 강풍에 눈까지 내린다…다시 ‘냉동고 한파’

    28일 목요일에는 3월 중순을 방불케 하는 포근한 날씨가 끝나고 태풍급의 강한 바람과 함께 눈과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뚝 떨어져 다시 ‘냉동고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8~29일은 강풍과 강수를 동반한 저기압이 한반도 북쪽을 통과하고 그 뒤를 따라 서쪽의 고기압이 빠르게 접근하면서 태풍급 강풍과 눈, 비가 내리고 기온이 급강하하는 등 우리나라 주변의 기압계와 날씨가 급변할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28일 오전 서해 도서지역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에 시속 25~65㎞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해안과 제주도, 도서지역, 산지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겠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전국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령했다.또 28일 목요일 오전 서쪽지역부터 비나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찬공기가 유입되기 시작하는 낮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경기동부와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강원도는 최대 10㎝, 전라동부내륙은 최대 15㎝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은 경기동부, 강원도, 경북북동산지, 전라권, 충북권, 제주도 산지는 3~10㎝, 수도권, 경북권 내륙, 경남서부, 전남 남해안, 충남권, 제주도는 1~5㎝,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부 동해안은 1㎝ 안팎이 되겠다. 28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져 29일 금요일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기온이 떨어지면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영하 10도 이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내륙은 영하 10도 이하 분포를 보이겠다. 28일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영상 3도 분포를 보이겠다.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가량 높게 유지되면서 비교적 온화했던 상태에서 기온이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상태로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체감하는 추위는 더 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포토] 공군, ‘언택트 드라이브’로 관광 명소 감상

    [포토] 공군, ‘언택트 드라이브’로 관광 명소 감상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지난해 12월부터 장병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언택트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언택트 드라이브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동해안의 관광 명소들을 감상하는 모습. 2021.1.26 공군 제공
  • [주말날씨] 포근하지만 흐린 날씨 계속…다음주 후반 다시 전국 ‘꽁꽁’

    [주말날씨] 포근하지만 흐린 날씨 계속…다음주 후반 다시 전국 ‘꽁꽁’

    이번 주말은 평년보다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이겠지만 맑은 하늘을 보기는 어렵겠다. 그리고 다음주 후반에는 다시 한파가 밀려오겠다. 기상청은 “24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권, 전라권은 일요일인 24일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이라고 22일 예보했다. 동풍의 영향으로 22일 오후 강원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일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기온이 낮아 눈이 내리겠으며 24일까지 장시간 이어지면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 적설은 강원 산지 5~20㎝, 많은 곳은 30㎝ 이상이 되겠으며 경북북동산지는 3~8㎝, 강원북부동해안 1~5㎝가 되겠다. 또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2일 오후 제주도, 23일 새벽에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려 23일 오전에는 전북동부와 전남권, 경북권 남부,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권, 경남권 해안 10~30㎜, 경남권과 전북동부 5㎜ 내외, 충청권 남부, 경북권 남부내륙 1㎜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으로 오르겠고 낮최고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상으로 평년(낮 최고기온 0~7도)보다 4~8도 높아 포근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 24일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10일 예보)에 따르면 다음주 후반인 29일 금요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봄 그리워 ‘눈물 바람’

    봄 그리워 ‘눈물 바람’

    연초 시작된 북극발 ‘냉동고 한파’가 지난 20일부터 풀리기 시작하면서 이번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 또 22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내려 22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와 경기 북부 지역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5~20㎜,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 내륙은 5㎜ 내외, 강원 동해안, 경북 동해안은 1㎜ 내외가 되겠다. 강원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5㎝로 예상됐다. 남부 지역은 제주도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주말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봄 그리워 ‘눈물 바람’

    연초 시작된 북극발 ‘냉동고 한파’가 지난 20일부터 풀리기 시작하면서 이번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 또 22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내려 22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와 경기 북부 지역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5~20㎜,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 내륙은 5㎜ 내외, 강원 동해안, 경북 동해안은 1㎜ 내외가 되겠다. 강원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5㎝로 예상됐다. 남부 지역은 제주도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주말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금요일 전국에 비…주말은 평년기온 웃도는 포근한 날씨

    금요일 전국에 비…주말은 평년기온 웃도는 포근한 날씨

    연초 시작된 북극발 냉동고 한파가 지난 수요일부터 풀리기 시작하면서 이번 주말에는 평년기온 웃도는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 또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내려 22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와 경기 북부지역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5~20㎜,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권 내륙 5㎜ 내외,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 1㎜ 내외가 되겠다. 강원 산지의 예상적설은 1~5㎝로 예상됐다.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주말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22일과 23일은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아침 최저기온도 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이 영상권에 들겠으며 낮 최고 기온도 5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평년(낮 최고기온 1~8도)보다 높아 포근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금요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 23일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도 0~9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 분포를 보이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서울 동남권(강동·송파·강남·서초) 대설특보, 오후까지 눈 내려

    서울 동남권(강동·송파·강남·서초) 대설특보, 오후까지 눈 내려

    18일 오전 7시 20분 기준 서울 동남권(강동, 송파, 강남, 서초)과 인천, 경기남동부, 강원영서 등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이다.· 적설량은 오전 7시 기준 눈으로 측정한 것은 수원 3.1㎝, 인천 0.8㎝, 서울 0.1㎝ 등이다. 레이저 수치는 서초 1.1㎝, 기상청 0.8㎝, 안성 7.3㎝, 양주 5.0㎝, 가평조정 4.5 등이다. 기상청은 눈이 오늘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동해안 제외), 전라권, 경북권(동해안 제외),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산지, 서해5도, 울릉·독도(19일 오전 3시까지) 3~8㎝이다.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 제주도(산지 제외)는 1㎝ 내외(강수량 5㎜ 미만)이다. 인천시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자 전날부터 미리 취약구간 내 제설재 살포 작업을 했다. 관공서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했으며, 인천지하철 1·2호선을 출퇴근 시간 증편하고 광역버스 배차간격도 조정했다. 이날 서해 기상 악화로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13개 뱃길 가운데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강화도 하리∼서검과 외포∼주문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나머지 4개 항로의 여객선 4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 먼바다에는 높이 2.6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2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오후에 기상 상황이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오늘 출근길 눈폭탄, 내일은 영하 20도 ‘냉동고 한파’

    오늘 출근길 눈폭탄, 내일은 영하 20도 ‘냉동고 한파’

    18일 월요일 출근길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또 한 번 ‘눈폭탄’ 대란이 벌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튿날인 19일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냉동고’ 한파가 불어닥친다. 기상청은 17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수도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8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북, 전남 북부,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에 많은 눈이 집중적으로 쏟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은 18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예상 적설량은 동해안을 제외한 서울 등 수도권과 중부, 전북, 경북 등은 3~10㎝, 강원 영서 중·남부는 많으면 15㎝ 이상이다. 기상청은 서울 전역 등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고, 특보는 추후 대설경보 등으로 단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대설경보가 발효될 경우 지하철·시내버스 전 노선 모두 18일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하철은 평소보다 운행 횟수가 36회 늘어나고, 시내버스도 노선별로 증편 운행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이날 대설 대처를 위한 비상대응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한편 19일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10도가량 낮아지면서 ‘냉동고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서울 영하 13도 ▲대전 영하 11도 ▲대구 영하 9도 ▲부산 영하 6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밤부터 수도권 등 큰 눈…중부지방 최대 10㎝ 쌓인다(종합)

    밤부터 수도권 등 큰 눈…중부지방 최대 10㎝ 쌓인다(종합)

    17일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려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날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시와 산하 자치구·유관기관 등이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7일 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남부, 충청권, 전북, 경북 서부 내륙에 눈이 오고,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으로 눈이 내리는 지역이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18일 새벽부터 이날 오전까지 발달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눈이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돼 출근길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동해안 제외),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권(동해안 제외), 경남 서부 내륙, 서해5도, 울릉도·독도 3∼10㎝(강원 영서 중·남부는 많으면 15㎝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1㎝ 내외다. ●서울, 17일 소강상태 보이다 18일 새벽 많은 눈 서울은 이날 오후 9시까지 1∼2㎝가량이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많은 양의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경상 곳곳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으며 특보는 추후 대설경보 등으로 단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서해5도는 오후 1시 2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에 강한 눈이 집중되면서 교통혼잡을 빚을 수 있으니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18일 기온은 일시적으로 큰 폭으로 올라 전날보다 3~9도 더 높을 예정이다. 다만, 밤에는 다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9일 아침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추우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온 일시 상승했다가 19일 내려갈 듯 기상청은 또 “지난 6일의 경우 기온이 매우 낮아서 눈이 오는 대로 얼었으나 이번에는 그보다는 기온이 조금 높다”면서도 “그래도 눈이 내린 후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면 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과 12일에는 퇴근 시간대에 눈이 내렸다면 이번에는 출근 시간 전부터 눈이 오는 것 역시 다른 점이다.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눈은 오는 23~24일 한 번 더 올 수 있다.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상하는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23~24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해안,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강수량 또는 적설이 많아질 가능성이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강추위 속 밤부터 폭설 온다…수도권 최대 7㎝ 쌓일 듯

    강추위 속 밤부터 폭설 온다…수도권 최대 7㎝ 쌓일 듯

    기온 내려가면 출근시간 빙판길 우려17일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강한 눈이 내릴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날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시와 산하 자치구·유관기관 등이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7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오후 3시를 전후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6시 이후 차차 내륙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에 많은 눈이 집중적으로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1시 기해 서울 등 대설 예비 특보 예상 적설량은 17일 경기 동부와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 북부 5~10㎝(많은 곳 15㎝ 이상), 18일 수도권(경기 동부 제외), 충남권, 전북 내륙, 경북 북부(동해안 제외) 2∼7㎝다. 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경상 곳곳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고, 특보는 추후 대설경보 등으로 단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에 강한 눈이 집중되면서 교통혼잡을 빚을 수 있으니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6일의 경우 기온이 매우 낮아서 눈이 오는 대로 얼었으나 이번에는 그보다는 기온이 조금 높다”며 “그래도 눈이 내린 후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면 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지난번에는 퇴근 시간대 눈이 내렸다면 이번에는 출근 시간 전부터 눈이 와 대비가 필요하다. 지난 6일과 12일, 18일 등 일주일 간격으로 많은 눈이 오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하고 많은 눈 내리는 것은 시기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례적이고 예전보다 강한 형태”라며 “서풍이 강하게 불어 들어 보통의 겨울철보다는 눈이 조금 더 강하게 내리는 모습을 띤다”고 말했다. 눈은 오는 23∼24일 한 번 더 올 수 있다. ●23~24일 눈 한 번 더 올 수도 한편 서울시는 대설 예비특보에 따라 시와 산하 자치구·유관기관 등이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정오부터 제설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했다. 이는 눈이 오기 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18일 새벽까지 강추위가 계속돼 눈이 얼어붙을 우려가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서울경찰청에 눈이 내리는 즉시 취약지점 221곳에 교통기동대 등을 배치해 폭설시 취약구간 교통통제를 해 달라고 협조 요청했다. 또 대설 특보가 실제로 발효될 경우 지하철·시내버스 전 노선 모두 18일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로 조정하기로 했다.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주말에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자가용차 운행 자제와 양보 운전을 당부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야간 산불 진화를 명 받았습니다” 드론산불진화대 첫 가동

    “야간 산불 진화를 명 받았습니다” 드론산불진화대 첫 가동

    대형 산불(100㏊)로 확대될 위험이 높은 야간 산불 진화에 올해부터 ‘드론’이 실전 투입된다.16일 산림청에 따르면 그동안 연구개발과 다양한 시연을 거쳐 ‘드론 산불진화대’를 가동키로 했다. 드론 진화대는 10개팀으로, 1팀당 드론 3대가 편성됐다. 지방청과 산불 발생이 많은 지역항공관리소, 강원 동해안 지역에 우선 배치할 예정이다. 산불 통계를 보면 최근 3년(2018~2020년)간 연평균 73.3건의 야간 산불로 남산 면적(339㏊)의 2.9배(969.9㏊)에 달하는 산림 피해가 발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그러나 야간에는 헬기 투입이 어려워 산불 진화를 인력에 의존하면서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시야 확보가 안돼 진화대원이 산불 상황 판단이 힘들어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다. 산림청은 드론을 활용해 진화 방법을 계획하고 진화탄과 살수, 지연제(리타던트) 살포 방식 등을 시험한 결과 효과가 확인된 진화탄 드론과 도로와 인접한 지역에 한해 드론 2대를 투입한 살수 진화 전략을 마련했다.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드론은 최대 이륙중량이 40㎏으로 자제 중량(15.5㎏)을 고려할때 무게가 20㎏인 진화탄 탑재만 가능하다. 지연제는 무거워 추락 위험이 있고, 살수는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야간에 투입하는 드론은 직접 진화보다 민가 등 보호시설 중심으로 방화선 구축 및 확산 방지에 활용키로 했다. 또 적외선 카메라를 장착해 야간 산불 현장을 파악하는 기능과 주간에 잔불과 뒷불 진화 역할도 담당한다. 30㎏ 탑재가능한 산불대응용 대형 드론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불진화뿐 아니라 산림자원조사, 병해충 방제, 측량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드론이 활용되면서 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난해 12월 28일 산림항공본부에 전문교육기관인 ‘산림항공 드론 비행훈련센터’를 설립했다. 정부 부처에 드론 훈련센터가 설치된 것은 처음이다. 훈련센터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자 교육과정과 산림 사업에 맞춘 임무특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민간 교육기관과 협업 차원에서 소속 기관 직원들에 대한 위탁을 실시하는 한편 민간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키로 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재해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림 공무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4차 산업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스마트산림 정책 추진으로 산림 자원과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강원 고성 해변에 죽은 오징어떼 무더기 밀려나와

    강원 고성 해변에 죽은 오징어떼 무더기 밀려나와

    강원 고성군의 한 해변에 엄청난 양의 죽은 매오징어(작은 오징어) 떼가 밀려 나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14일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지역 주민들과 인근 리조트를 찾은 관광객들은 이날 오전 엄청난 양의 작은 오징어 떼가 백사장에 밀려 나와 죽어 있는 것이 발견해 줍기소동을 벌였다. 봉포항에서 청간정 인근에 이르는 500여m 구간의 백사장에 널려 있는 오징어는 오른 손가락만한 4∼5㎝ 크기이다.인근 리조트에 휴가를 온 박모(45·서울시)씨는 “아침에 해변 산책을 나왔다가 엄청난 양의 오징어 새끼가 해변에 밀려 나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 같은 모습은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다. 해변에 나와 오징어를 줍던 주민 조모(75)씨도 “봉포리에서 40여 년을 살았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멸치 떼가 해변에 밀려 나온 것은 본 적이 있지만, 오징어 새끼가 밀려 나온 것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바구니 한가득 오징어를 주워 담은 주민은 “깨끗이 손질해 젓갈을 담글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고성 해안에 밀려 나온 작은 오징어는 오징어 새끼가 아닌 매오징어로, 수심 200∼600m의 깊은 바다에서 살며 성어가 돼도 크기가 7㎝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해안에서는 2013년 12월 속초해변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 당시에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해변에 나온 매오징어를 주워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해변에 밀려 나온 오징어는 동해안에서 주로 잡히는 살오징어가 아닌 매오징어”라며 “살오징어보다 수심이 깊은 곳에 서식하는 매오징어가 용승현상(차가운 해수가 위에서 아래로 뒤집히는 현상)에 따른 수온과 기압의 급격한 변화를 견디지 못하고 폐사해 해안가로 밀려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고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 군사보호구역 대폭 해제, 주민들 환영

    강원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가운데 3.94㎢가 해제·완화되면서 접경(평화)지역 주민들이 환영하고 있다. 14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거쳐 군사시설보호구역 가운데 제한보호구역 해제 3.34㎢(333만 7207㎡),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 0.52㎢(51만 7774㎡), 업무협의 지자체 위탁 0.08㎢(8만 4374㎡) 등이 결정됐다. 해제된 지역별 제한보호구역은 화천 상서면 노동리 93만 4415㎡, 인제 북면 원통리 27만 6455㎡, 고성 간성읍 어천리·토성면 청간리 212만 6337㎡ 등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군부대 협의 없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동송읍 이길리 등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된 곳(51만 7774㎡)은 군부대 협의를 통해 건축 등 재산권 행사가 일부 가능하게 됐다. 협의 업무 위탁구역에 포함된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는 건축 등 개발 시 군부대와 사전 협의하는 업무의 권한을 지자체에서 위임 받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해제·완화된 지역은 취락지 및 도심 등 토지 활용도가 높은 지역이어서 국방개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접경(평화)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원도는 군사 규제 개선과제를 해마다 발굴해 현지 군부대와 합참, 국방부 등에 지속 건의하기로 했다. 이같은 규제 해제·완화 소식에 해당 지역 주민은 반기고 있다. 최창종 화천 상서면장은 “군부대 시설로 인한 각종 제한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보호구역 해제 소식에 환영하고 있다”며 “접경지역에서 희생한 주민들이 재산권 회복 등 온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군과 힘써 가겠다”고 말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동해안 주민의 숙원인 ‘해안 경계 철책 조기 철거’와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DMZ 전망대 민통선 출입 간소화’, 이번에는 포함되지 않은 ‘군사 규제 미수용 과제 개선’ 등을 별도로 건의해 관철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사노피, 강원도, 중앙그룹, KB국민카드, 법제처

    ■ 사노피 △ 재무총괄(CFO) 전무 임현정 ■ 강원도 ◇ 과장급 승진·전보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본부 기획정책부장(민원지원부장 겸임) 김광진 △ 강릉시 황병관 △ 보건복지여성국 방역대응과장 박원섭 △ 기획조정실 기획법무과장 강성룡 △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 김남준 ◇ 담당급 승진·전보 △ 대변인실 유현주 △ 총무행정관실(장기교육) 유경진 △ “ 유창균 △ ” 이해용 △ “ 최순칠 △ 총무행정관실 탁여희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장추월 △ ” 최길원 △ “ 예산과 박병천 △ ” 미래전략과 우준형 △ “ ” 최일규 △ “ 세정과 강선구 △ ” 회계과 김혜경 △ “ ” 이종천 △ “ 교육법무과 이계중 △ ” “ 김종수 △ 경제진흥국 경제진흥과 정호철 △ ” 기업지원과 김승미 △ “ ” 이상봉 △ “ 사회적경제과 임계선 △ ” 자원개발과 이상열 △ “ ” 조진옥 △ 첨단산업국 바이오헬스과 박희자 △ “ 정보산업과 김광영 △ ” “ 김상래 △ ” “ 한석봉 △ 일자리국 여성장애인일자리과 이송연 △ 글로벌투자통상국 중국통상과 소은주 △ ” 항공해운과 장병철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마케팅과 윤태환 △ “ ” 홍미료 △ “ 문화예술과 김종렬 △ ” 체육과 장영철 △ 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안영미 △ “ 경로장애인과 김현정 △ ” “ 박영택 △ ” 여성청소년 가족과 최영주 △ “ 보건위생정책과 박춘원 △ ” 감염병관리과 김진성 △ 농정국 유통원예과 김석군 △ 녹색국 산림소득과 김강민 △ 녹색국 산림소득과(강원세계산림엑스포추진단) 김상범 △ “ ” 조은아 △ 건설교통국 도로과 권용덕 △ “ 치수과 박영민 △ 평화지역발전본부 남북교류과 유정숙 △ ” 평화지역문화과 박상범 △ “ 평화지역경관과 이은주 △ 의회사무처 김희숙 △ ” 이진길 △ “ 진기성 △ ” 허인자 △ 환동해본부 해양항만과 최철순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김상수 △ “ 김승원 △ 감사위원회 박수연 △ ” 오현식 △ 기획조정실 예산과 강선애 △ 글로벌투자통상국 일본구미주통상과(일본본부 파견) 강병직 △ 기획조정실 김태훈 △ 일자리국 청년어르신일자리과 정문준 △ 평화지역발전본부 총괄기획과 전인경 △ 의회사무처 한세동 △ 농업기술원 권훈희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김경환 △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원희숙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이필례 △ 총무행정관실(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 김진엽 △ 총무행정관실(저출산고령위원회 파견) 남진우 △ 총무행정관실 이대균 △ “ (사회갈등조정위원회 파결) 이혜숙 △ 총무행정관실(국무조정실 파견) 이혜영 △ 기획조정실 균형발전과(국가균현발전위원회 파견) 안재홍 △ 글로벌투자통상국 투자유치과(강원도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판견) 김동겸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산업통산자원부 파견) 박병후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황삼 △ 총무행정관실(행정안전부 파견) 심우철 △ 평화지역발전본부 평화지역숙식과 김덕한 △ 강원도립대 기획홍보처 정영미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황선금 △ 총무행정관실 이영섭 △ ” (장기교육) 임재선 △ 녹색국 산림소득과(강원세계산림엑스포추진단) 류재익 △ “ 수질보전과 허강주 △ 건설교통국 교통과 김기호 △ ” “ 박철화 △ 농정국 유통원예과 정규철 △ 감자종자진흥원 감자원종장장 이인희 △ 녹색국 산림소득과(강원세계산림엑스포추진단) 조혁묵 △ 자연환경연구공원 이성진 △ 녹색국 산림소득과(강원세계산림엑스포추진단) 김동기 △ 총무행정관실(산림청 파견) 전욱찬 △ 농정국 동물방역과 박유진 △ 동물위생시험소 중부지소장 이상진 △ 환동해본부 해양항만과 정상선 △ 삼척시 윤경식 △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위생정책과 김정환 △ 보건복지여성국 방역대응과TF 최순열 △ 첨단산업국 데이터산업과 함광준 △ 녹색국 산림관리과 용수준 △ ” 환경과 김범수 △ “ ” 김진수 △ “ ” 최경락 △ “ 수질보전과 이성률 △ ” “ 전성구 △ 평화지역발전본부 평화지역경관과 박정우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김영각 △ 녹색국 환경과(한강유역환경청 파견) 이혜진 △ 기획조정실 균형발전과 이원대 △ ” 회계과(청사건립준비TF) 우창효 △ “ 회계과 정명수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유산과 김은경 △ 녹색국 수질보전과 이기환 △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김태진 △ ” “ 신우순 △ ” “ 정명구 △ ” 건축과 심천섭 △ “ 건축과(공공주택건설추진단TF) 홍종현 △ ” 토지과 이기환 △ “ ” 이송주 △ “ 치수과 여영균 △ ” “ 조은아 △ ” 철도과 이정규 △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장 정원수 △ “ 북부지소장 김원수 △ 감사위원회 김종덕 △ 글로벌투자통상국 중국통상과(중국본부 파견) 박기철 △ ” 레고랜드지원과(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최용철 △ 건설교통국 건축과(국토교통부 파견) 김영선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개발과 박용철 △ “ 올림픽시설과 곽승원 △ 첨단산업국 정보산업과 권명순 △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작물연구과 김용복 △ ” “ 환경농업연구과 임수정 △ ” “ 농식품연구소 장은하 △ ” “ 산채연구소 최성진 △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장 김순래 △ 보건복지여성국 방역대응과TF 한태삼 △ 기획조정실 세정과 김영규 △ 첨단산업국 데이터산업과 김은경 △ 글로벌투자통상국 중국통상과 임형준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문화행사지원TF) 김은겸 △ 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박용환 △ 평화지역발전본부 남북교류과 전준환 △ ” 평화지역문화과 김승겸 △ 서울본부 김길래 △ “ 엄성용 △ 자연환경연구공원 김현배 △ 기획조정실 예산과(강원도개발공사 파견) 강의현 △ 경제진흥국 자원개발과(강원랜드 파견) 이정석 △ 글로벌투자통상국 레고랜드지원과(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최수진 △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마케팅과(강원도관광재단 파견) 이미정 △ 평화지역발전본부 남북교류과(남북강원도협력협회 파견) 손창옥 △ 의회사무처 이희정 △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신보미 △ 총무행정관실(역사기록원TF) 박찬주 △ 첨단산업국 에너지과 김정식 △ ” “ 김학성 △ 녹색국 환경과 윤갑수 △ 농정국 축산과 오승석 △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장윤식 △ ” 조경순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식품검사과 직무대리 최봉출 △ 보건복지여성국 공공의료과 목진우 △ “ 방역대응과TF 김성우 △ 건설교통국 철도과 남창진 △ 녹색국 산림소득과(강원세계산림엑스포추진단) 구중림 △ 평화지역발전본부 평화지역경관과 양지동 △ 환동해본부 해양항만과 박춘근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방일균 △ ” 최근배 △ 재난안전실 재난대응과 최성환 △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인삼약초연구소 고병대 △ 산림과학연구원 임업연구실장 직무대리 최종운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 고석현 △ “ 환경연구부 신용건 △ ” 안중혁 ■ 중앙그룹 ◇ JTBC △ 미디어비즈본부 비즈솔루션담당 조학식 △ ″ 비즈솔루션팀장 이형권 △ ″ 콘텐트솔루션팀장 박영우 △ ″ 채널사업팀장 박유현 ■ KB국민카드 ◇ 부장 승진 △ 기업고객사업부장 윤부원 △ 온라인영업부장 김현일 △ 데이터개발부장 조희래 △ 자금부장 박태화 △ IT기획부장 이희석 △ 총무지원부장 김동욱 △ 홍보부장 신우현 ◇ 유닛장 승진 △ 국제마케팅유닛장 이승연 △ 고객상담유닛장 조창섭 △ CB유닛장 이경민 △ 경영지원유닛장 김지웅 ◇ 지점장 승진 △ 동래지점장 이경 △ 제주지점장 권재환 ◇ 부장 전보 △ 락인/공공사업부장 송호영 △ 고객서비스부장 오현아 △ 영업추진부장 김재현 △ 고객마케팅부장 제창희 △ 마이데이터사업부장 박종철 △ 플랫폼채널부장 곽노은 △ 데이터마케팅부장 박진용 △ 신금융사업부장 황상만 △ 재무기획부장 이성한 △ 미래혁신부장 임형욱 △ 채권관리부장 박용휘 △ 신용기획부장 김태우 △ IT상품개발부장 김강용 △ 정보개발부장 송성섭 △ HR부장 이상열 △ 감사부장 황해수 ◇ 지점장 전보 △ 영업부장 한우철 △ 강남지점장 이용섭 △ 노원지점장 장우석 △ 마포지점장 이경수 △ 영등포지점장 이상욱 △ 인천지점장 정병두 △ 대구지점장 한경창 △ 천안지점장 박동하 △ 원주지점장 임우순 ■ 법제처 ◇ 서기관 승진 △ 경제법제국 송정은
  • 마운틴TV ‘하늘여행’ 시즌2, 해안선으로 돌아온다… 오는 11일 첫 방송

    마운틴TV ‘하늘여행’ 시즌2, 해안선으로 돌아온다… 오는 11일 첫 방송

    산·자연 전문 채널 마운틴TV가 새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하늘여행’ 시즌2를 선보인다. UHD ‘하늘여행’은 2018년 방영된 시즌1에서 내륙의 자연경관과 그 안에 있는 역사·문화를 100% 드론 촬영으로 담아낸 바 있다. 신축년 새해, 하늘여행이 다시 날아오를 곳은 1만 4936㎞에 달하는 한국의 해안선이다. 해안선은 바다와 육지의 경계선으로, 내륙과 다른 독특한 문화와 생활상을 품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해안선의 자연·생태적인 가치와 인문학적 가치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특히 시즌2에서는 시네렌즈를 장착한 최고급 사양의 드론 카메라(Inspire2 Pro)로 촬영해 한층 부드러운 색감을 연출했다. 동해안의 해안절벽과 쪽빛 바다, 서남해안의 갯벌과 구불구불한 해안의 풍경과 더불어 남해의 다도해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영화 같은 화면으로 담아냈다. 하늘을 천천히 비행하는 듯한 느린 호흡의 화면에 편안하고 잔잔한 음악이 어우러져 눈과 귀가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제작진 측의 설명이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연출한 마운틴TV 김경수 PD는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다. 그러나 아직 방송에서 대한민국의 해안을 항공촬영으로 담은 적은 없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안선의 다채로운 풍경,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과 문화유산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시청자들이 시원한 겨울 바다의 풍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답답하고 힘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땅끝 ‘해남 해안산’편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찾아간다. 총 20회차가 계획돼있다. 마운틴TV는 KT올레TV 127번, SK Btv 247번, LG U+에서는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포항이란? 라이벌일 뿐!

    포항이란? 라이벌일 뿐!

    포항서 프로 선수 시절 보낸 홍명보“구단·팬 존경심 있지만… 질 수 없어” ‘동해안 더비’ 대중적 인기 상승 목표리그 우승 최대 걸림돌은 역시 ‘전북’2014년 ‘K리그 B급 선수’ 발언 사과“포항 시절에는 울산을 만나면 반드시 이긴다는 각오가 있었습니다. 이제 입장이 바뀐 만큼 울산 팬에게 승리를 안기는 울산 감독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겠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홍명보(52) 신임 감독은 7일 열린 온라인 취임 기자회견에서 “포항 구단과 팬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다”면서도 앞으로 동해안 더비에서 옛정은 접어두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회견은 미리 취합한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홍 감독은 1992년 포항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했다. 데뷔골을 울산을 상대로 넣었다. 프로 생활 13년 중 K리그에서 보낸 절반은 포항에서 뛰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K리그 첫 지휘봉을 최고 라이벌 울산을 통해 잡았다. 그는 “두 팀 사이에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데 일반 대중에게는 주목받지 못했다”면서 “저로 인해 동해안 더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K리그 흥행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축구 행정가로 3년 넘게 일하다 현장 복귀한 홍 감독은 K리그 신입이지만 최고령 사령탑이기도 하다. 그는 복귀 배경에 대해 “대표팀과 해외 팀 감독, 행정가로 다양한 경험을 해 왔는데 마음 한편엔 K리그가 자리잡고 있었다”면서 “선수로, 지도자로 많은 연을 맺은 후배들과 멋진 경쟁을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화끈하고 재미있고 역동적인 축구를 하고 싶다”는 홍 감독의 올해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그는 ”울산이 2005년 이후 15년 동안 K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해 팬들의 갈증을 잘 안다”면서 “이젠 우리가 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역시 전북 현대를 넘어야 한다. 그는 “10년 전부터 강한 스쿼드를 만든 전북과 최근 2년간 집중 투자한 울산이 마지막까지 경쟁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면서 “앞으로 선수들과 소통하며 위닝 멘털리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올 포 원, 원 포 올’(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슬로건 아래 각자의 개성과 헌신, 희생과 보상을 조화시켜 팀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당시 감독 사임 자리에서 ‘의리 축구’를 해명하다 나온 ‘K리그 선수 B급’ 발언에 대해선 “제가 데뷔했고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했으며 아시아를 선도하는 K리그를 깎아내린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하지만 의도와 상관없이 제 발언으로 상처받은 팬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울산 감독으로 제가 K리그에 어떤 진심을 가졌는지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속보] 출근길 최저 영하 20도 ‘강추위’

    수요일인 6일 출근길에는 전날 주춤했던 한파가 다시 시작된다.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산지에는 오전까지 흐리고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내륙, 전북동부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원영서와 강원산지, 경기북부 등은 아침 최저기온이 -20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경기 남동부와 충남 북동부, 충북, 경북북동내륙은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이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15분 기준 전국 주요도시 기온은 서울 -11.7도, 인천 -10.1도, 춘천 -15.9도, 강릉 -6.9도, 대전 -10.1도, 대구 -7.1도, 전주 -7.8도, 광주 -5.7도, 부산 -5.7도, 제주 3.0도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상권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피할 수 없는 현실 된 ‘ESG경영’… 기업 생존과 직결

    피할 수 없는 현실 된 ‘ESG경영’… 기업 생존과 직결

    대기업이 돈 되는 물건을 팔아 이윤만 쫓는 시대는 지났다. 그동안 영업이익과 매출이 기업 실적을 평가하는 잣대였다면, 앞으로는 얼마나 환경을 보전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지가 새로운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재계에서는 이를 ‘ESG 경영’이라고 부른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3개의 영어 단어 첫 글자를 딴 용어다. 정부가 지난해 연말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한 가운데 10대 그룹도 ‘ESG 경영’을 새로운 지향점으로 삼고 뛰기 시작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ESG 경영’은 이제 기업 생존과 직결된 화두가 됐다. ‘착한 투자’를 표방하는 펀드들은 ESG 3가지 영역에 소홀한 기업의 주식을 외면하고 있다. 운용 자금이 7조 8000억 달러(약 8500조원)에 달하는 세계 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화석 연료 관련 매출이 전체의 25%를 넘는 기업들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공적연금은 지난해 2월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의 석탄 발전소 프로젝트에 연관됐다는 이유로 한국전력 지분 6000만 유로(약 790억원)를 매각하기도 했다. 글로벌지속가능투자연합(GSIA)이 추정한 글로벌 ESG 펀드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45조 달러(약 5경원)에 달한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업체 애플을 비롯한 여러 해외 기업은 ESG 경영 성과가 있는 협력사의 부품만 납품받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친환경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조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면 글로벌 기업에 대한 ESG 실천 요구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10대 그룹은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기업 체질 개선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배출가스가 많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 전기차 쪽으로 생산의 무게 중심을 옮기기 시작했다. 올해 전용 플랫폼(E-GMP) 기반의 전기차 아이오닉5를 출시하고 전기차 시대를 활짝 연다. 2040년에는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내연기관차를 아예 판매하지 않을 계획이다. 포스코는 2050년까지 수소 생산 500만t 체제를 구축해 수소 사업에서 연매출 3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포스코와 현대중공업 등은 한국석유공사가 동해안에서 추진하는 해상 풍력발전 사업에도 합류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9월 전기차 배터리 소재 제조사인 두산솔루스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사모투자합자회사에 290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GS건설도 최근 주택 사업 외에 태양광 개발 사업·배터리 재활용 사업 등 친환경 사업에 뛰어들었다. 친환경적인 제조방식 도입 선언도 잇따르고 있다. 삼성 5개 금융 관계사와 삼성물산은 석탄과 관련한 신규 투자나 사업 참여를 멈추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은 반도체 업체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물 발자국’을 획득해 물 사용량 저감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ESG 경영’ 대표주자인 SK는 지난해 12월 계열사 8곳이 국내 기업 최초로 ‘RE100’에 가입하고 2050년까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사용 전력 100%를 조달하겠다고 선언했다. 전자·정보기술(IT) 기업인 LG전자는 2030년까지, 철강 기업 포스코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이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량만큼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여 합산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아울러 삼성, 한화,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은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해 대기업 총수를 계열사 이사회에 등재하지 않는 방식으로 투명성을 강화했다. SK는 지난해 말 조직 개편에서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거버넌스위원회’를 신설했다. 이장우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는 “ESG 경영은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에서 모든 기업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고,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10대 그룹이 먼저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면 다른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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