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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리적인 선택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 조합 850세대 모집

    합리적인 선택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 조합 850세대 모집

    동탄신도시와 불과 5분대 거리에 최적의 입지, 특화된 설계, 합리적이고 저렴한 분양가로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희스타힐스’가 최근 내집마련 수요자와 투자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이곳은 동탄과 가까워 향후 동탄신도시 개발이익 프리미엄이 기대됨과 동시에, 인근에 한창 공사중인 용인테크노벨리, 일진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로 인해, 향후 상당한 프리미엄이 예상되며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희스타힐스는 ’ 대단지 인기중소형 및 특화 컨셉으로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59㎡~84㎡의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소형 850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며, 지역내 일반 아파트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단지별로 특화된 컨셉으로 설계된다. 단지 인근에는 약 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용인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2018년 완공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며, 일반산업단지 근로자와 테크노밸리내 약 400여 기업이 입주하면 7천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미래가치가 높은 알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편리하고 빠른 특급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국도 84호선(동탄 중리~이동면 천리 구간)이 개통되면 자동차로 동탄까지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으로 향후 동탄생활권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으며, 신갈~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완공예정) 개통시 신갈 10분대, 분당 15분대 이동이 예상되며, 제2경부고속도로 원삼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어디로든 빠르고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도 확보된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통탄IC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모현, 원삼IC가 확정되어 있어 서울까지 50여분 대면 도달할 수 있는 용인 동부권의 교통축으로 특급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인근에 위치해 있고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진행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7회 그린건설대상] 스마트그린 대상 - 신안종합건설, 동탄2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

    [제7회 그린건설대상] 스마트그린 대상 - 신안종합건설, 동탄2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

    신안종합건설은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로 그린건설대상 스마트그린 대상을 받는다.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 아파트는 실내 마감재와 가구에 E0등급의 친환경 마크를 획득한 고품질 제품으로 마감했다. 이제까지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는 자재비가 비싸 분양가 높은 중대형 고급 아파트에만 적용해 왔다.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는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음에도 아토피 등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로 만들었다. 또 신안종합건설은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과 고성능 로이(LOW-E) 이중창을 설치하는 등 이코노믹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에도 중점을 뒀다. 단지 설계에서도 사람 중심의 친환경 기술이 곳곳에 적용됐다. 일단 모든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해 지상을 공원처럼 꾸몄다. 동별 무인택배 시스템과 첨단 홈네트워크를 통해 편리하면서도 필요 없는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게 설계했다. 아울러 쾌적한 실내 공기를 보장하기 위해 세대별 실내 환기 시스템을 적용했고, 지하주차장에 자연 채광을 최대로 끌어들여 에너지 절감을 실현했다.
  • 경기 화성 방교초등학교 신축건물 화재···학생·교직원 무사히 대피

    경기 화성 방교초등학교 신축건물 화재···학생·교직원 무사히 대피

    개교한지 15일 된 경기 화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학교에 있던 학생 78명과 교직원 18명, 병설유치원생 35명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6일 연합뉴스,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 방교초등학교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학교 내 4층짜리 급식실 건물로,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학교 측은 119 신고와 함께 교직원과 학생 전원을 인근 방교중 시청각실로 긴급히 대피시켰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건물 1층은 필로티식 주차장이고, 2층은 급식실, 3·4층은 시청각실 및 강당 등이다. 학생들이 수업받던 교실과는 다소 떨어져 있어 학생들은 신속히 대피할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30여분만에 진화했다. 사고 소식을 전해들은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대피한 중학교 시청각실로 모여 들었다. 학부모들은 무사히 대피한 자녀들의 얼굴을 보고 안도했다. 이날 화재는 2교시가 시작된 시간에 주차장 방향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교사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수업 중에 주차장 쪽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면서 “화재 직후 학생들을 긴급히 대피시켜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교초교 인근 공사장 인부들도 굴삭기를 몰고 화재 장소로 달려와 4m 높이 2층 교실에 모여 있던 학생 20여명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다. 현재 6학급 규모(전교생 78명, 병설유치원생 35명, 교직원 18명)의 방교초교는 지난 1일 개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3 복합 단지, 친환경·첨단 공간으로 개발

    동탄3 복합 단지, 친환경·첨단 공간으로 개발

    경기 화성시 동탄면 장지리 산 79의 2 일원에 조성 예정인 ‘동탄3 복합단지’가 친환경·첨단 공간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9일 화성시에 따르면 동탄3 복합단지를 추진하고 있는 디티비홀딩스㈜는 동탄신도시 본사에서 지역주민과 시 환경심의위원, 환경 관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산업단지 계획 수립’ 단계에 있는 동탄3 복합 산업단지(46만 7000여㎡)는 사업부지 가운데 제조시설 용지는 35%로 첨단산업 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며 나머지 부지는 유통·물류 등 복합시설 용지와 녹지와 오염 처리 시설 등 공공시설로 구성된다. 그러나 인근의 장지리 저수지는 농업용수와 폐기물로 이미 오염된 상태이며 지난 6월 농지 개발이 가능하도록 규제가 해제된 이후 복합단지 예정지 주변은 난개발로 산림이 훼손되고 축사 및 레미콘 공장들이 들어서 환경오염이 심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시행사 측은 “장지리 저수지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주변에 자연생태공원을 만들어 야생 동식물의 서식 공간을 확보하고 주민의 휴식공간과 학생들의 자연 학습장으로 이용 가능한 별도의 생태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발혔다. 또 동탄3 복합단지에 첨단산업 연구·개발(R&D)센터 등 동탄신도시와 융합할 수 있는 지식 기반 제조업을 중점 유치하는 한편 동탄2신도시 외곽에는 병·의원 및 학원, 대형 판매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을 입주시켜 부도심 중심상권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화성시 도시계획위원들도 “최근 몇 년간 동탄신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신도시와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환경단체들이 우려하는 난 개발을 막기 위해 동탄3 복합단지를 친환경·생태·첨단공간 등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공개 간담회에 참석한 화성시 관계자는 “환경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점 들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수서발 고속철도 시대 ‘개막’…117년 철도 독점시대 ‘폐막’

    수서발 고속철도 시대 ‘개막’…117년 철도 독점시대 ‘폐막’

    수서고속철도(SRT)가 8일 개통되면서 철도 분야도 서비스 경쟁 시대를 맞았다. 정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RT 개통식을 가졌다. SRT는 2011년 5월 공사를 시작해 5년 7개월 만에 완공됐다. 9일부터 정식 운행이 시작된다. SRT는 경부선 80편, 호남선 40편 등 왕복 기준 하루 120편을 운행한다. SRT 개통으로 117년간 코레일이 독점해 온 일반철도 서비스 분야에 경쟁 사업자가 탄생했다. SRT 개통에 따라 국내 고속철도 하루 운행횟수는 주말 기준 269회에서 384회로 43% 증가한다. 수서역과 경기 화성시 동탄역, 평택시 지제역 등을 통해 서울 남부와 경기 동남부 주민의 고속철도 접근성도 개선됐다. 첫 경쟁은 요금 인하에서부터 시작됐다. SRT는 수서역에서 부산까지 요금을 5만 2600원으로 책정해 서울역~부산 KTX 요금(5만 9800원)보다 13.6% 낮췄다. 코레일은 이에 맞서 2013년 폐지했던 마일리지제를 부활시켰다. 서울역과 용산역으로 나뉘어 정차하던 경부선·호남선 KTX 열차 가운데 일부를 각각의 역에도 정차하도록 변경, 승객들의 불편을 없앴다. 사당역~광명역 셔틀버스, 광명역~인천지역 셔틀버스 운행 등 고객 유인 방안도 내놓았다. 황 총리는 “2025년까지 70조원을 투자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시속 400㎞급 차세대 초고속 열차의 개발, 첨단신호 통제 시스템 등 미래철도의 핵심기술 발전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SRT 개통으로 국민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세계에 우리 철도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포토]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식’

    [서울포토]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식’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식’에서 승무원들이 행사를 박수를 치고 있다. SRT 정식 운행은 9일부터 시작되며 수서역을 출발해 동탄역, 지제역을 지나 평택에서 현재 KTX가 다니는 경부고속선으로 합류, 부산과 목포까지 운행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 38만3000여가구로 2000년 이후 역대 최대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38만3000여가구로 2000년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이 될 전망이다. 7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년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총 629개 단지, 38만2741가구(주상복합·임대아파트 포함)로 집계됐다. 이는 이전 최대 기록인 2008년(32만336가구)보다 19.4% 많고 올해(28만8568가구)보다는 32.6%(9만4173가구) 늘어난 수치다. 내년 입주물량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1만2450가구), 김포 한강신도시(7048가구), 시흥 배곧신도시(7294가구), 수원 호매실지구(7515가구), 부천 옥길지구(4841가구), 세종시(1만5432가구) 등 공공택지가 주도한다. 수도권에서는 내년에 244개 단지, 17만290가구가 입주할 예정인데 이는 전체 입주물량의 44.5%에 이르는 수준이다. 올해 입주물량(1만6690가구)보다는 45.9%(5만3600가구) 늘었다. 경기에서는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의 73.3%인 177곳, 12만4858가구가 입주하는데 이는 전국 입주물량의 32.6% 수준이며 올해보다는 47%(3만9907가구) 늘었다. 서울에서는 올해보다 15.3% 늘어난 45곳, 2만6966가구가 입주에 나서는데 강남4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는 11곳, 7335가구로 올해보다 소폭 늘었다. 인천에서는 22곳, 1만8466가구가 입주한다. 5대 광역시(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는 134곳 7만3703가구가 내년에 입주를 준비 중인데 올해 127곳, 6만2418가구보다 28.7%(1만1781가구) 늘었다. 부산은 내년 입주물량이 2만4233가구로 올해보다 71.6% 증가했고 울산도 1만473가구로 226.1% 늘었다. 반면 대구는 2만1557가구로 올해보다 20.9% 줄었다. 연합뉴스
  • SRT 고속철도 개통 앞둔 평택시, 부동산 수요자들 집중

    SRT 고속철도 개통 앞둔 평택시, 부동산 수요자들 집중

    수서~동탄~평택을 잇는 SRT가 9일 개통함에 따라 SRT의 개발호재를 등에 업은 지역 부동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평택시의 경우 교통개발호재로 인한 도시개발도 점차 가속화 되고 집값상승 여력이 높아 SRT 호재를 얻고 있는 어느 지역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SRT 고속철도는 수서역을 출발해 경부선을 타고 부산을 연결하며, 호남선을 타고 목포까지 연결시켜 주는 고속철도다. 시속 300㎞ 이상을 달리는 ‘SRT’가 개통되면 KTX와 함께 국내 제2의 고속철도시대를 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부적으로 서울 수서역과 평택 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서고속철도 (SRT)구간은 61.1㎞에 이른다. 특히, 수서~평택구간 가운데 ‘율현터널’은 전체 구간 가운데 86%인 52.3㎞가 지하에 건설돼 있다. 이 터널‘은 국내에서 최고로 긴 터널이며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고트하트르 베이스 터널‘과 ’영불해협‘에 이어 세계에서도 세 번째로 긴 터널로 기록될 예정으로 관심도도 매우 높다. 이러한 관심이 높을수록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 철도를 이용하면 수서에서 부산까지 2시간 10분정도 소요되며, 목포까지 1시간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지역간의 거리가 짧아진다. 이에 이웃 지역간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출퇴근 수요자들이 해당 지역으로 몰려들어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업계관계자는 7일 “SRT 고속철도 개발은 수도권 부동산에서는 큰 개발호재로 떠오르면서 집값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 고속열차의 주요역으로는 지제, 수서, 동탄역 등 주요 도시들을 지나치며 해당 지역의 교통망 확충과 집값 상승 여력이 높아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이 지역 내 아파트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분양 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SRT의 교통호재를 업고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SRT 평택지제역까지 직선거리로 3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와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지제역과의 인접성을 강조하고 있다. SRT 고속전철 외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러한 교통망으로 인해 대단위 산업단지인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예정)와 쌍용자동차 공장, 평택 종합 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교통 개발호재에 이어 여러 개발호재가 있어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개발호재 중 단지 북쪽으로 브레인시티 개발이 두드러진다. 브레인시티는 삼성, LG 등 기업체에 다니는 직장인과 성균관대(예정) 등에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곳이다. 브레인시티가 완공되면 인구 유입 증가로 평택지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로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이 예정돼 있어 단지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3부동산대책 예외 ‘동탄 인근지역’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 눈길

    11.3부동산대책 예외 ‘동탄 인근지역’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 눈길

    11.3부동산대책의 발표로 동탄2신도시가 규제를 받게 되자 대책을 피한 동탄 인근지역 단지들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11ㆍ3 대책은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누그러트리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만들기 위해 내놓은 대책으로, 서울 25개구와 경기 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화성 동탄2신도시가 해당된다. 이들 지역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 또는 1년 6개월로 전매제한 기간이 연장됐다. 또한 청약 1순위 자격이 까다로워졌고, 청약금만 내면 되던 2순위 청약도 청약 통장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5년 내 재당첨도 제한된다. 특히 올해 청약시장 흥행을 이끈 동탄2신도시의 경우 11.3규제라는 걸림돌이 생기면서, 수요자들이 동탄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인접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동탄지역은 분양하는 단지마다 단시간 완판을 기록하며 수도권 청약시장을 이끌었으나 이번 대책발표로 오픈 단지들이 분양을 연기하는 등 주춤하는 분위기다. 반면, 규제대상에서 제외된 인접지역 단지들은 비교적 거래가 자유로울 뿐 아니라 분양가도 동탄2신도시보다 저렴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대책 발표로 규제가 강화된 지역 보다는 그 생활권을 공유 할 수 있는 인접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양상이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이들 지역은 생활권 공유가 가능 할 뿐 아니라 가격이 저렴하다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바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에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2신도시와 1km거리 내에 있어 오산시와 동탄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양쪽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오산택지개발지구 내에 대우건설이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오산IC가 5분 거리에 있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이 쉽고 동탄역(SRT 2016년 말 예정. GTX 2021년 예정)이 개통되면 전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이 인접해 있다. 교육여건과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시립어린이집, 운천초, 운천중, 운천고가 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시민회관 등 문화시설과 오산시청, 롯데마트, 오산오색시장 등도 가깝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내부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84㎡ 타입은 4베이로 설계됐고 부부 침실에 대형 드레스룸(확장 시)이 들어선다. 다용도실로 활용 가능한 보조 주방과 복도 팬트리(대형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공용부에 엘리베이터 전력 회생 시스템, 친환경 물 재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이 설치돼 관리비 절감을 돕고 개별 가구에는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5일 “부동산 대책발표 후 문의가 증가할 뿐 아니라 방문객도 늘어났다. 실수요자 외 투자자들의 모습도 많이 눈에 띄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서고속철도 9일 개통 준비 완료

    수서고속철도 9일 개통 준비 완료

    수서고속철도 안전 개통만 남았다. 2011년 5월 공사가 시작돼 지난 3월 노반·궤도·건축·전기·통신 등 전 분야 주요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9일 오전 5시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9일 개통하는 수서고속철도(수서∼평택)의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을 마무리하고 최종 공정점검을 한 결과 개통에 문제가 없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철도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물 검증시험 기간(8월 8∼10월 24일)에 980여 회에 걸쳐 수도권 고속열차(SRT)를 투입해, 최고 시속 300㎞로 운행하며 노반과 궤도, 등 108개 항목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11월 한 달은 수서∼부산/목포 구간에 1천500여 회의 영업시운전 열차를 투입해 열차운행체계 적정성과 관제 시스템 등 63개 항목을 점검했다. 가상승객을 투입해 여객 승차와 이동 시간을 측정하고 SRT와 KTX 사이 경합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관제처리능력을 점검하고, 기관사 노선 숙지 훈련과 국토교통부, ㈜SR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했다. 최종 공정점검에는 강영일 이사장과 개통공정 관련 임직원 20여 명이 대전역에서 직접 시운전 열차에 탑승해 회의장소인 수서역 인근 건설단 상황실로 이동했으며, 영업시운전 결과와 개통을 위한 마지막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수서·동탄 역사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수서고속철도가 개통하면 기존 서울역 중심의 철도 영향권이 서울 강남과 강동, 수도권 동남부 지역까지 확대돼 별내, 동탄 등 신도시를 포함해 전국이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되며, 더 많은 국민이 고속철도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수도권 내 선로용량 부족문제가 해소되고 고속열차 투입이 획기적으로 증가해 여객수송량은 늘고 도로 교통체증은 줄게 된다. 강영일 이사장은 “국내 기술 역량의 집약체인 수서고속철도 건설에서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마지막까지 챙길 것”이라며 “완벽한 개통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3 규제 비껴간 오피스텔’잔금대출 규제’ 앞두고 청약 행렬 이어져

    11.3 규제 비껴간 오피스텔’잔금대출 규제’ 앞두고 청약 행렬 이어져

    과열됐던 부동산시장의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11·3 주택시장 관리방안은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와 경기 과천 전역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고 경기 고양·남양주·성남·하남·화성(동탄2신도시) 등의 택지지구 분양권 매매도 입주 때까지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정책 규제로 인해 분양시장에 변화가 시작됐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과천 등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27일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방안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관련규제가 적용 되면 중도금 대출을 잔금 대출로 전환할 때 소득증빙이 의무화 되며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원리금 분할 상환 원칙이 적용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30일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오히려 규제를 피한 지역과 대책의 적용을 받지 않는 오피스텔 시장이 풍선효과로 인한 수혜를 누리는 상황으로 ‘가계부채 관리방안 후속조치’가 발표되자 각 분양 현장들은 규제 전 막차를 타기 위한 예비청약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최근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 커낼웨이 인근에 공급하는 복합형 오피스텔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역시 청약 인파가 몰리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내에서도 인구 집결지라 할 수 있는 커낼웨이 인근에 들어서며 주거형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의 총 850실이 공급된다. 주로 소형타입(전용면적 23~56㎡) 위주로 구성되어 비교적 소자본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8층으로 지어지며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실에 테라스가 설치 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청라 내 하나금융타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문화, 쇼핑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간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최근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주택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마련됐으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택지지구 고덕국제신도시, ‘고덕 동양 파라곤’ 내달 분양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택지지구 고덕국제신도시, ‘고덕 동양 파라곤’ 내달 분양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택지지구로 평가받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고덕 동양 파라곤’이 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최근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이 신도시는 하반기 수도권 분양 시장 최대 관심지역으로 완공을 앞둔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됐다. 동시에 수서역, 동탄역, 지제역(경기 평택)을 잇는 SRT 전용 구간도 다음달 9일 개통을 앞두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도 LG전자 평택산업단지, 브레인시티, 미군기지 이전 등 대형 개발호재를 안고 있다. 이 가운데 고덕국제신도시 내 시범단지 격으로 첫 분양을 개시하는 '고덕 동양 파라곤'이 고덕신도시 A8블록에 조성된다. A8블록은 중심상업지구와 서정리역세권, 시청을 비롯한 행정시설이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인접한 최고의 입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덕 동양 파라곤은 대지면적 5만2576㎡에 지하 1층∼지상 30층 규모의 11개동, 총 752가구로 타입별로는 전용 71㎡타입 210가구 △전용 84㎡타입 272가구 △전용 110㎡타입 270가구로 구성돼 있다. 단지와 인접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비롯해, 700m 내 중, 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조성 중인 삼성전자 고덕 산업단지와 브레인시티, LG전자 평택산업단지 및 송탄산단과도 인접해 있어 향후 투자 가치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30일 "고덕 동양 파라곤은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택지지구인 고덕국제신도시에 첫 분양하는 민간 아파트"라며 "지난해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면서 2017년까지 대규모 신도시 공급이 중단돼 서울 및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용산공원과 센트럴파크/임창용 논설위원

    [씨줄날줄] 용산공원과 센트럴파크/임창용 논설위원

    15년 전 미국 뉴욕을 처음 방문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게 센트럴파크였다. 아마존강 인근 천연림을 뗏장 뜨듯 떼어내 도심에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인적이 드문 새벽 조림의 흔적을 이미 벗은 거목들과 숲에선 원시의 냄새가 났다. 공원 깊숙이 들어갈수록 그런 느낌은 강했다. 그 때문인지 그 후에 두 번 뉴욕을 갔을 때도 센트럴파크엔 꼭 들렀다. 도심 속 공원은 도시인들에게 허파나 마찬가지다. 도시 규모가 크고, 빌딩들의 밀도가 높을수록 더 그렇다. 회색 콘크리트 빌딩숲에 갇혀 사는 사람들은 공원에서 잠시나마 나무와 숲속으로 피신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맨해튼뿐만 아니라 세계 대부분의 대도시엔 큰 공원들이 조성돼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엔 세계 최대 규모의 골든게이트파크가 있다. 넓이가 120만여평으로 100만여평인 센트럴파크보다 크다. 런던의 하이드파크도 유명하다. 규모는 센트럴파크나 하이드파크보다 작지만 400년 역사를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센트럴파크가 도시공원의 제왕처럼 대접받는 것은 맨해튼이라는 초고층 빌딩숲 덕분이기도 하다. 일종의 대비 효과다. 그래선지 우리나라에서도 신도시를 조성할 때 종종 센트럴파크가 등장한다. 동탄·송도 신도시에 센트럴파크가 있다. 부산과 부천, 분당신도시엔 센트럴파크와 같은 의미인 중앙공원이 있다. 공원을 만들면서 맨해튼의 센트럴파크를 참조한 듯하다. 이들 공원은 숲에 접근하기 어려운 아파트 주민들에게 참 소중한 공간이다. 센트럴파크에 인접한 맨해튼의 아파트 한 채 값이 최고 수백억원에 이르는 등 공원 이용·조망권이 아파트값에 직결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용산국가공원 조성 계획이 제 방향을 찾은 듯하다. 국토교통부가 경찰박물관 등 정부 각 부처가 요구한 8개 기념관과 전시관 신축 계획을 철회하면서다. 전문가들은 뒤늦게나마 부처 간 나눠 먹기식 개발 계획이 백지화된 데 대해 반색하는 분위기다. 국토부는 용산공원 조성을 2027년까지 완료한다기보다 공원 기본계획 뼈대를 완성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겠다고 했다. 서울에 남은 마지막 남은 대형 녹지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한다. 옳은 판단이다. 72만여평에 이르는 국가 공원을 아파트나 댐 짓듯이 뚝딱 지을 수는 없는 일이다. 용산공원 부지는 100년 넘게 일본·미군의 군사기지로 활용됐다. 그 때문에 서울 한가운데서 남산과 한강을 잇는 핵심축이 끊어져 있었다. 정부도 이런 점을 고려해 용산국가공원을 민족·역사·생태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워 둔 상태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시민을 위한 허파로서의 역할이다. 역사적 가치를 살리되 시민들이 쉽게 접근해 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섬과 같았던 용산을 기존 도시와 어떻게 연결할지가 중요하다는 승효상 건축가의 말을 깊이 새길 만하다. 임창용 논설위원 sdragon@seoul.co.kr
  • 11.3 부동산대책 풍선효과... 배후수요 풍부한 아파트 상가로 투자선회 조짐

    11.3 부동산대책 풍선효과... 배후수요 풍부한 아파트 상가로 투자선회 조짐

    투자 과열 증상이 일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인 서울, 화성(동탄2), 부산 등의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11.3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에 몰리던 투자세력이 분양권을 포기하고 수익형 부동산으로 고개를 돌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부동산 관계자는 “11.3 부동산 대책은 국토부가 작심하고 내놓은 강한 정책으로 채워진 만큼, 한동안 투자자들은 분양권 투자에 손을 떼고 관망세로 돌아설 것”며 “투자자들이 주 투자처를 잃은 만큼 대책이 적용되지 않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풍선효과를 누리며 호황을 누릴 가능성도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형 건설사의 대단지 아파트 배후수요를 모두 품는 단지 내 상가가 이목을 끌고 있다. 현대∙대우∙GS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짓는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 단지 내 상가는 김해시 장유동 율하2지구 B2·S1·S2블록에 지상 1~2층, 약 42실(예정) 규모로 배치되며, B2블록 12실, S1블록 8실, S2블록 22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은 율하2지구의 핵심상권에 위치해 다양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2,391세대의 대규모 타운을 형성하는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의 단지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배후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김해외고를 비롯해 율하고, 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 수남초, 수남중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율하2지구 내 초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1개교 예정부지가 마련되어 있어 학군수요 역시 풍부하다. 또 김해 율하2지구에 아파트 공급이 지속되면서 인근 주거수요도 확보할 수 있으며, 물류센터, 아울렛, 스포츠센터, 워터파크 등을 갖춘 경남 관광, 물류산업의 중심인 김해관광유통단지를 비롯해 율하2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까워 연계수요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도 우수한 편이다. 우선 창원 및 부산과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장점을 지녔다. 창원 1,2터널, 남해2고속도로 등 도로교통이 갖춰져 창원 및 서부산권의 인구 유입도 꾸준하다. 또한 웅동~장유간 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율하IC(예정)을 통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 상업시설의 분양 관계자는 25일 “김해의 새로운 주거특구로 떠오르는 율하2지구의 핵심상권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상가가 공급돼 오픈 전부터 문의가 많다”며 “특히 이 아파트는 2,391세대의 대단지임에도 불구 최고 청약률이 32대1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기 때문에 상가 역시 단기간 내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 단지 내 상가의 모델하우스는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토부, 청약시장 상시점검팀 운영

     국토교통부는 ‘11·3 부동산대책’ 조정대상지역과 경기 용인시 등 청약과열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시장 불법행위를 연말까지 집중 단속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정대상지역은 서울 모든(25개) 구와 경기 과천·성남시의 민간·공공택지, 하남·고양·남양주·동탄2신도시의 공공택지, 부산 해운대·연제·동래·수영·남구의 민간택지, 세종시 공공택지 등 37곳이다.  ‘청약시장 불법행위 상시점검팀’은 국토부와 지방자치단체, 국세청, 주택협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국토부와 지자체 관계자로 꾸려진 25개조 50여명의 합동점검반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분양권 불법전매와 청약통장 불법거래, ‘떴다방’ 등이다. 점검팀은 생활정보지나 전단지 등에 광고를 낸 청약통장 브로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통화를 녹취, 불법행위 증거를 수집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세대분리 후 위장전입’도 찾아내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지역경제 활성화 부산 포럼] “스마트시티, 부산 특유의 역동성 살리는 ‘탁월한 한 수’ 될 것”

    [지역경제 활성화 부산 포럼] “스마트시티, 부산 특유의 역동성 살리는 ‘탁월한 한 수’ 될 것”

    “부산은 특유의 역동성을 잃고 노후화된 도시로 의심받고 있는데, ‘부산이 무슨 스마트시티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부산시가 역점을 두는 물류와 금융, 마이스(MICE), 영화·영상, 도심 재생산업 등이 사물인터넷(IoT) 등과 전략적으로 융합할 때 지역경제가 경쟁력을 얻고 활성화할 것입니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조선·해양 도시 부산이 요즘 어렵습니다. 혹독한 추위가 올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기회는 머리만 있고 꼬리는 없는 화살과 같아 미리 준비한 자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하는 결단의 시간입니다. 오늘 포럼이 미래의 기회와 올바른 선택을 기약하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전호환 부산대 총장) 서울신문과 부산시·부산대가 공동 주최해 22일 부산에서 연 ‘부산, 스마트시티 글로벌 허브를 꿈꾸다’에서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부산을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게 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제 침체 등 여러 우려 속에서 부산시장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 시장은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부산은 스스로 큰 잠재력이 있다. 수도권 등에서는 부산을 지방 도시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경북, 울산으로 이어지는 물류 중심 도시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날 행사 제목을 ‘스마트시티 글로벌 허브를 꿈꾸다’라고 걸었는데 여러 가지 작업과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부산시는 스마트시티에서 걸음마 단계인 전국의 다른 기초·광역단체와는 달리 차근차근 준비해 뜀박질하는 단계까지 올라왔다. 지난해 4월 해운대 센텀시티가 정부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로 지정됐고, 내년에 벡스코 전시장에 국내 최초로 ‘가상·증강 및 현실 융복합센터’를 건립한다. 참석자들은 스마트시티로 전진하기 위한 조언도 했다. 전 총장은 앞으로 30년 중점사업으로 스마트시티의 밑바탕이 될 IoT 표준기술, 인공지능을 꼽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언급하며 “‘스마트시티 국제 허브’로 변모하겠다는 부산시의 발 빠른 전략은 환영받아 마땅하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이어서 그는 “부산시의 전략이 장차 20년, 30년 뒤 부산의 도시 모습과 경제발전을 이끌어 갈 포석이 되는 ‘탁월한 한 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도 “4차 산업혁명의 기본이 무엇인지 고민할 때”라면서 “스마트 도시는 결국 모든 사람들이 더 존중받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한 것이고 부산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제대로 파악하고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부산시민들의 편익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사례를 들었다. 김 이사장은 “지방이 살지 않으면 나라도 제대로 발전할 수 없다. 부산시가 스마트시티로 성공하도록 정부에서도 제도적·물적 도움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정부는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개최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우리의 도시개발 경험과 스마트시티 기술에 법과 제도를 패키지로 묶은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드는 게 대표적이다. 세종시, 동탄2 신도시 등에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화단지도 조성한다. 스마트시티 경쟁력에 대해 냉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강 장관은 “대한민국은 2000년대 이후부터 신도시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친환경기술 등 첨단기술을 도시개발에 접목해 운영해 왔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등 일부 기술은 높은 수준에 있다고 평가된다”면서도 “우리의 스마트시티가 대외적으로 경쟁력이 있는지는 한 번 냉정하게 진단해 봐야 한다. 이제 스마트시티를 우리나라가 ‘잘하기 때문에 하는’ 사업이 아니라, 반드시 ‘잘해야 하는’ 사업으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부산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1.2㎞ 지하화… 1·2신도시 연결 3.64㎞ 구간 10차선 확장·직선화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관통 구간이 2020년까지 지하화된다. 이럴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절된 경기도 화성 동탄1·2신도시가 하나로 연결돼 생활 여건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신교통수단인 ‘트램’(노면전차)도 당초 계획대로 건설한다. 21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LH에 따르면 동탄1·2신도시 사이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기흥·동탄IC 3.64㎞ 구간을 기존 왕복 8차선에서 10차선으로 확장, 직선화한다. 이 구간 중 동탄1·2신도시 내 1.2㎞ 구간은 지하화한다. 이를 위해 LH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9월 1일 사업 구간 우회도로 개설 공사를 시작했으며, 본선 직선화 및 지하화 공사는 내년 1월 착공할 예정이다. 직선화 및 지하화, 우회도로 건설에 총 3400여억원이 투입되며 모두 LH가 부담한다. 직선화 및 지하화 구간은 2020년 6월 완공된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은 수도권고속철도(SRT) 지하 동탄역 위를 지나간다. 동탄역은 지하 4층, 경부고속도로는 지하 1층 위치에 조성된다. 지하화한 경부고속도로 지상부에는 SRT 및 차후 건설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과 버스·트램 환승시설이 들어선다. 일부 공간은 공원으로 꾸며진다. 경부고속도로 동탄 구간의 지하화는 동탄신도시 광역교통대책과 별개로 시행된다. 그동안 LH는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이 구간의 지하화를 포함하는 대신 트램 등 신교통수단 조성에 따른 부담금을 줄이려 했으나 경기도는 “기존 도로를 개선하는 것으로, 광역교통개선대책과 무관하다”며 반발해 왔다. LH 관계자는 “경기도 등의 의견을 수용해 경부고속도로 동탄 구간 지하화를 광역교통대책과 별도로 시행하기로 했다”며 “지하화 공사 마무리 시기는 이미 입주를 시작한 동탄2신도시 완공 시기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와 LH, 경기도는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상당 부분을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LH가 추진을 보류하자고 제안했던 신도시 내 신교통수단 트램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다. 전체 공사비의 50%인 9200억원을 LH가 부담한다. 또 LH는 GTX와 SRT가 공동 이용하는 동탄역사 건설 비용 중 513억원과 GTX 건설사업비 2조 1000억원 중 8000억원도 분담하기로 했다. LH 관계자는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일부만 남기고 상당 부분 협의 완료됐다”며 “올해 안에 개선대책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백운호수 인접한 자연 친화적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청계타워’ 입주기업 모집

    백운호수 인접한 자연 친화적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청계타워’ 입주기업 모집

    최근 삶의 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쾌적한 업무공간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직장인들이 아침에 출근해 퇴근하기까지 하루의 절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기 때문이다. 대규모 공원이나 녹지가 인접한 곳은 일하는 짬짬히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데다 산책·조깅 등을 즐길 수 있다. 직원들의 근무환경의 만족도를 높여 근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부동산 전문가는 "도심지역은 녹지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을 지닌 사옥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의왕시 포일지구 첨단지식기반 클러스터에 에이스 청계타워 지식산업센터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포일지구는 청계산과 백운호수에 맞닿아 있는 자연 친화적 신도시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인덕원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의왕시 포일지구는 사통발달의 교통입지가 강점이다. 의왕 포일지구 첨단지식기반 클러스터는 강남까지 15㎞, 양재IC까지 8㎞로 강남까지 차로 30분대 닿는다. 동시에 경기도 과천·안양·동탄을 아우르는 교통의 중심지다. 서울외곽순환도로과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있으며, 내년 성남~안양 간 제2 경인연결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다. 또한 인덕원IC가 1㎞ 안팎에 들어서 서울 강서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진다. 인덕원역엔 연내 착공이 예상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2015년 예비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연내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는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지날 전망이다. 근무환경도 쾌적하다. 옥상에는 청계산과 의왕시 전망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가든이 조성된다. 건물 중앙엔 숨겨 높은 아트리움과 휴게공원이, 곳곳에 방문객과 편안하게 쉬면서 대화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마련된다. 에이스 청계타워 관계자는 21일 "'ㅁ자'의 중정형 구조로 어느 사무실에서든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자연채광을 만끽할 수 있다"며 "기숙사·휴게시설 등 생활공간, 근린생활시설까지 3박자가 어우러진 새로운 컨셉으로 입주기업들의 경쟁력과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사업지 인근인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서고속철 SRT 새달 9일 첫 운행…놓쳐도 5분내 반환 땐 수수료 ‘0’원

    수서고속철 SRT 새달 9일 첫 운행…놓쳐도 5분내 반환 땐 수수료 ‘0’원

    수서고속철도(SRT)가 다음달 9일 개통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SRT는 12월 8일 개통 행사에 이어 다음날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SRT 개통으로 철도 역사 117년 만에 간선철도 부문에서 서비스 경쟁 체제가 시작된다. SRT는 서울 수서역을 출발해 화성 동탄역과 평택 지제역을 지나 경부고속철도와 합류한다. 소요 시간은 수서~부산(400.2㎞) 2시간 30분, 수서~광주송정(289.8㎞) 1시간 40분, 수서~목포(356.6㎞) 2시간 17분이다. 하루 운행편은 왕복 기준으로 수서~부산 80회, 수서~광주송정 22회, 수서~목포 구간 18회이며, 운임은 수서~부산 5만 2600원, 수서~광주송정 4만 700원, 수서~목포 4만 6500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고속철도에 비해 10% 정도 저렴하다. SRT는 61.1㎞로, 이 중 86%에 해당하는 52.5㎞가 터널이다. 특히 율현터널(52.3㎞)은 지하 40~50m에 건설됐고, 국내에서 가장 길다. 세계적으로도 스위스 고트하르트베이스터널과 일본 세이칸터널에 이어 세 번째로 길다. SRT 개통으로 서울 강남·강동이나 수도권 동남부 지역 주민들도 고속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수서역은 서울 지하철 3호선, 분당선 수서역과 지하 통로로 연결돼 있다. 동탄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역사를 함께 사용한다. 지제역은 환승이 편리해 경기 남부 지역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할 전망이다. SRT 개통으로 수도권 선로용량 부족 현상도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주말 기준 고속철도 운행 횟수는 경부축이 183회에서 256회, 호남축은 86회에서 128회로 증가한다. SRT 운영사인 ㈜SR과 KTX를 운영하는 코레일은 각각 운임, 서비스, 좌석, 교통편 등에서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다. SR은 자사 책임으로 SRT 운행이 중지되면 전액 환불은 물론 3~10%의 배상도 하기로 했다. 모바일 앱으로 SRT를 예매했다가 열차를 놓칠 경우 5분 이내 반환할 경우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된다. 코레일은 ‘KTX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 할인율을 대폭 확대, 결제 금액의 5%를 기본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인터넷 특가’(365할인, 열차별 예상 승차율에 따라 운임 할인 제공)의 할인율은 5~20%에서 10~30%로 확대된다. 서울 사당역과 광명역을 오가는 직통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신도시 상가 임대료 ‘껑충’... 광교신도시 보증금·월세가 ‘고공행진’

    신도시 상가 임대료 ‘껑충’... 광교신도시 보증금·월세가 ‘고공행진’

    광교신도시 상가의 1층 점포 프리미엄이 위례·동탄·한강 등 주요 2기 신도시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 1층 점포는 지층이나 2층 이상 점포와 달리 집객이 쉽고 시인성이 높아 임차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임대료에도 프리미엄이 붙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가정보업체 점포라인이 올해 자사DB에 매물로 등록된 광교·위례·동탄·한강신도시 소재 점포 289개를 조사한 결과 광교신도시 점포의 1층 임대료(보증금 및 월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1층 상가의 평균 보증금은 3.3㎡당 265만3693원으로 지역 평균(166만9734원)에 비해 98만3959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월세도 3.3㎡당 15만1579원으로 전체 평균인 9만8004원에 비해 5만3575원 더 높았다. 위례나 동탄, 한강신도시 상가도 1층 프리미엄은 존재하지만 광교에 비해서는 임대료 액수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위례신도시의 경우 1층 상가 평균 보증금이 3.3㎡당 160만7646원으로 지역 평균(95만6826원)에 비해 65만820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월세는 지역 내 전체 평균(6만7357원)에 비해 4만3653원 더 높은 11만1010원이었다. 동탄신도시 1층 상가는 지역평균 대비 보증금(3.3㎡당 133만6081원)이 52만6520원, 월세(8만7605원)가 3만6494원 더 높았고 한강신도시 1층 상가는 지역평균 대비 보증금(3.3㎡당 149만8793원)이 51만3529원, 월세(9만9556원)가 3만5507원 더 높았다. 점포라인 염정오 상권분석팀장은 “광교신도시는 광교 호수공원, 경기도청 신청사,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등 신규 유동인구 창출이 가능한 랜드마크 호재가 많고 지역 내 대기업 종사자들이 많이 거주해 소비력이 충분한만큼 상가 프리미엄도 상대적으로 더 높게 형성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광교신도시 D3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광교상업시설’의 분양을 진행 중이다. 공급면적 1만3280㎡, G1~G2 2개 층으로 구성되며 총 77실 규모다. 연간 방문객 300만명 규모로 추산되는 광교 호수공원 원천호수변에 지어지는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전체 점포(일부 제외)가 호수 방향을 바라보도록 설계돼 수변 접근성과 조망권이 뛰어나다. 대중교통과 자가용 모두 접근하기 쉬운 사통팔달 입지와 광역 교통망도 장점이다. 신분당선이 지난 1월 말 연장 개통돼 인근의 상현역이나 광교중앙역을 통해 강남에서 광교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용인-수지 방면 진출입로인 법조로가 상가 앞을 지나고 광교상현IC가 가까워 자가용 접근성이 좋다. 용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오는 2018년 연결될 예정으로 강남 진출입 여건은 더 나아질 전망이다. 분양 시 계약금 10%, 중도금 30% 무이자, 입주 시 잔금 60% 조건으로 진행해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보통 상가 분양은 계약금 20% 조건으로 진행하는 현장이 많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드물다. ‘힐스테이트 광교상업시설’은 입주 전 투자자의 자금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광교상업시설’ 분양 관계자는 16일 “광교 호수공원 프리미엄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가 잘 갖춰진 프리미엄 수변 상가”라며 “전체 점포가 77실로 많지 않기 때문에 희소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투자상품으로 인기가 높아 회사 보유분을 특별히 분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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