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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신도시 무주택 우선공급 전 평형 미달… 평균 0.11대1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2차 동시분양에서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한 결과,전 평형이 미달되면서 평균 0.11대1의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 1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무주택 우선분양 아파트는 4개업체 13개 평형,2119가구였으나 청약자는 224명에 불과했다. 이처럼 낮은 청약경쟁률은 주택경기 침체 속에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논란이 제기된데다 무주택자의 상당수가 판교를 염두에 두고 청약을 미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동탄 1단계 청약전략

    동탄신도시 1단계 아파트가 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12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의 도움말로 청약통장별 청약가능 여부와 청약 요령을 알아본다. 모두 8개 업체 6456가구가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동시분양된다.화성시가 투기과열지구라 5년내 당첨 사실이 있거나 1가구 2주택자,2002년 9월 4일 이후 가입한 비가구주는 1순위 청약이 불가능하다.따라서 2002년 9월 5일 이후 청약통장 가입자는 최초 모집공고일 전까지 가구주로 전환해야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지난 6월의 시범단지와 달리 전용면적 85㎡이하 물량이 2814가구로 적은 편인데,이 가운데 75%는 무주택 우선공급 물량이다.무주택 우선 공급 대상자는 만 35세이상 1순위자로 5년이상 무주택 가구주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또 20만평 이상의 택지지구이기 때문에 일반 공급 가구수의 30% 물량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화성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 우선 공급된다.나머지 70% 물량은 수도권 지역 거주자에게 돌아간다.때문에 지방거주자들이 동탄신도시에 청약하려면 최초 모집자 공고일 이전에 수도권으로 주소지를 이전해야 한다. 동탄신도시는 동시분양 형태라 서로 다른 아파트에 중복 청약은 불가능하다.9개 사업장 가운데 알맞은 아파트를 골라 청약해야 한다.다만 2002년 9월 5일 이전 청약통장에 가입한 부부라면 각각 청약할 수 있다. 이번 1단계는 1순위 청약저축 가입자가 노릴 만한 물량이 없어 최초 모집공고일 전까지 청약예금으로 전환,청약할 수 있다.다만 예치금 한도내에서 변경이 가능하므로 불입금액을 살펴봐야 한다.청약예금 예치금을 낮춰 작은 평형에 신청하려면,모집공고일 전까지 해당 평형 예치금으로 변경하면 바로 청약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 거주지가 바뀌어 청약예금 지역간 차액증액을 변경해야 할 경우 청약예금은 청약신청 당일까지 해도 된다.청약부금은 변경된 금액에 맞춰 순위를 재산정하게 되므로 입주자모집공고일 이전에 변경하여 순위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동산 in]수도권 전철 개통 오산 호재

    [부동산 in]수도권 전철 개통 오산 호재

    경기도 오산지역이 각종 개발 호재로 지역 발전에 가속이 붙으면서 아파트 분양 물량이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오산지역에서 연내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3곳,1805가구에 달한다. 오산은 미군부대 이전 및 국제평화 신도시 건설에 따라 생활편의시설의 대단위 유입이 예상된다.파급효과가 가장 클 경부선 병점∼천안간 복복선 공사도 현재 공정률 95%여서 올해말이나 내년초쯤 개통되면 전철로 서울 출퇴근이 대중화된다. 오산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듯,대림산업이 현재 분양중에 있는 오산원동 e-편한세상은 2368가구 모집에 총 3568건이 청약접수,1.5대 1로 마감됐다.사전예약자도 3600여명에 달했다. 분양예정인 단지는 오산 고현 현대아이파크 32∼40평형 667가구,오산 누읍 이수브라운스톤 24∼45평형 602가구,오산 양산 쌍용스윗닷홈 32평형 536가구 등 총 1805가구.오산 원동 푸르지오,오산 대동타워피란체 등은 선착순 분양중이다. ●고현 현대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오산시 고현동에 32∼40평형 667가구를 12월중 선보일 예정이다.오산 인터체인지(IC)에 인접해 서울과 수원,화성 등 주변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쉽다. 특히 병점∼천안간 경부선 복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원동초등,성호중,성호고,운암고 등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오산대,한신대 등이 인접해 있어 학군이 양호한 편이다. ●양산 쌍용스윗닷홈 쌍용건설은 오산시 양산동 일대에 32평형 536가구를 12월중에 모두 일반 분양한다.갤러리아,뉴코아,킴스클럽,농수산물 시장 등이 인접해 있고 수원의 생활기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수원 생활권이다.단지 주위에 한신초등학교와 한신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누읍 이수 브라운스톤 이수건설이 오산시 누읍동 일대에 이수브라운스톤 24∼45평형 602가구를 분양한다.분양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1번 국도,오산IC 등이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이 쉽다.병점∼천안간 복복선전철 오산역(2005년 초 개통예정)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오산초등,신설초등이 있어 걸어서 통학 가능하며 오산중,오산고,오산대학 및 수원지역 대학들이 인접해있다.롯데마트와 오산시청,서울종합병원,오산체육공원 등이 가깝다. ●대우 원동·대동 오산동 선착순 분양 대우건설이 오산 원동 푸르지오 32평형 839가구 가운데 10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경부고속도로 오산IC 바로 옆에 위치해 경부고속도로 및 1번국도 이용이 쉽다.인근에 경부선 복복선전철 오산역이 개통될 예정이다.평당 분양가가 550만원선으로 동탄신도시보다 약 180만원 싸다.2005년 8월 입주 가능하며,계약금 10%에 중도금 4회 까지는 잔금으로 이월해 준다.나머지 5,6회는 무이자 융자를 해주고 있다. 대동건설이 오산시 오산동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 대동타워피렌체 12∼37평형 169가구 가운데 12평형,25평형 30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내년 초 개통예정인 경부선 복복선 전철이 걸어서 7분여 거리인 오산역을 경유하고 동탄신도시까지 차로 5분 거리다.롯데마트 및 종합시장이 인접해 있고 초·중·고교도 걸어서 5분 가량 걸린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수도권 ‘모기지론 아파트’ 봇물

    수도권 ‘모기지론 아파트’ 봇물

    모기지론으로 중도금을 치를 수 있는 아파트가 대거 쏟아진다.이달부터 연말까지 분양되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중도금-모기지론 연계가 가능한 곳이 30여개 단지 2만가구에 달한다.이 중에는 6456가구에 달하는 동탄신도시 분양물량도 포함돼 있다.이달 말부터 공급되는 인천 논현택지지구 아파트 1800여가구도 모기지론과 연계가 가능해진다. 지난 9월15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국민은행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도금 연계 모기지론을 출시했지만 지금까지는 대출조건 등이 까다로워 판매실적이 의외로 미미했다. 금융권의 준비부족과 수혜 대상을 일반분양 가구수 100가구 이상 아파트로 제한하고,재건축 물량은 제외했기 때문이다.여기에다 건설사가 분양률 제고를 위해 도입한 중도금 무이자나 이자후불제 등으로 중도금 연계 모기지론을 선택할 필요성을 못느낀 점도 모기지론 판매 실적이 저조한 이유 가운데 하나다. ●13∼23년의 장기 대출 가능 모기지론은 만 20세 이상 세대주만 받을 수 있다. 분양대금의 10% 이상을 납부한 아파트 당첨자로 무주택자 또는 1주택 보유자여야 한다.또 소득증빙이 가능해야 하며 신용불량자나 개인신용평가등급이 낮으면 제외된다.최대 2억원 한도에서 분양가의 최대 70%와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개인신용평가(CSS) 기준에 의한 대출한도 중에서 작은 금액을 대출해 준다. 중소형 실수요자용 아파트라면 적은 돈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중도금을 모기지론으로 전환해 장기상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공사 기간이 3년이라고 가정하면 13∼23년의 장기 대출을 받는다.저당권 설정 이전에는 은행이 결정하는 변동금리를,저당권 설정 이후에는 공사가 결정하는 고정금리를 각각 적용한다. 중도금 대출기간에는 매월 이자만 내면 되지만 모기지론으로 전환되면 매월 원리금을 상환해야 한다. 대출 대상 주택은 분양가 6억원 이하의 신규 분양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포함)로 일반분양 가구수가 모두 100가구 이상인 사업장의 아파트가 해당된다.또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아야 한다.시공능력평가 순위 200위 이내여야 한다. 이같은 중도금 연계 모기지론은 여러모로 활용할 점이 많다. 지금은 인기가 없지만 모기지론 연계 중도금보증을 지원할 수 있는 공사 보증재원이 한정돼 있어 나중에는 받고 싶어도 못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특히 근로소득이 있는 무주택 가구주 중 전용면적 25.7평 이하를 분양받은 사람은 대출금의 이자상환액에 대해 매년 1000만원까지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거나 이율을 감안해 건설사가 알선해 준 중도금 집단대출을 이용하다가 중도금 연계 모기기론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길도 있으므로 당초 분양물량을 선택할 때 중도금 연계 모기지론을 이용할 수 있는 물량을 고르는 것도 바람직하다. ●저당권 설정 전후 금리 차이 고려해야 대출금리와 상환방식에 유의해야 한다.중도금 연계 모기지론의 대출금리는 분양권 상태의 저당권 설정 이전에는 은행이 결정하는 변동금리여서 5.3% 전후에 이뤄지고,등기 이후 저당권 설정 이후에는 공사가 결정하는 고정금리(현재 6.7%)를 따른다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대출금을 한꺼번에 갚아도 되지만 중도상환 수수료를 물어야 한다.중도상환 수수료율은 중도금 대출기간에는 일반 중도금 대출에 준해 각 금융회사가 정하지만,모기지론 대출기간 중이라면 대출한지 1년 이내면 원금의 2%,3년 이내는 1.5%,5년 이내면 1%,5년이 넘으면 수수료가 없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세 테마-행정타운 클린공장 입지효과

    [부동산 in]세 테마-행정타운 클린공장 입지효과

    부동산시장에 행정타운과 첨단공장이 새로운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로 역세권 테마마저 시들해졌지만 행정타운과 첨단공장은 실수요를 유발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어서 분양성공의 보증수표로 평가받고 있다.정부나 대기업이 추진하는 이들 사업은 실현가능성이 커 그만큼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수원·용인·의정부 행정타운 주목 수도권에 추진되는 행정타운은 모두 10여개.대표적인 곳은 2010년까지 수원 영통구 이의동과 용인시 상현동 일대 335만평에 조성되는 이의신도시.이의신도시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법원,검찰청 등이 입주하며 주택도 2만여가구가 건립된다. 사업추진이 가장 빠른 곳은 용인시가 역북동 일대 7만 9000평에 계획 중인 문화행정타운으로 200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천시도 증일동에 1만 7000평 규모의 행정타운 부지를 확보했다.광주시는 현 청사에서 2㎞ 떨어진 송정동 일대 4만 3000평에 역시 행정타운을 세울 예정이다.의정부시 금오동에는 15만평 규모로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이 조성된다. 여주군도 2010년까지 1만평 규모의 행정타운을 짓는다는 계획 아래 현재 부지를 물색 중이다.고양시,평택시,파주시,포천시 등도 행정타운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이미 투기성 자금이 몰려 땅값이 많이 올랐다.용인 행정타운 주변 상업용지는 지난해 평당 200만원했으나 요즘은 100만원 이상 올랐다. 이들 행정타운 건립예정지 주변에서는 연내 1만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대부분 용인시 성북동과 기흥읍에 몰려 있다.이들 지역은 이의신도시에서 43번 국도를 따라 북동쪽으로 2㎞ 정도 떨어져 있는 신도시 생활권이다. LG건설이 11월쯤 용인 성복동에 33∼61평형 3468가구를,쌍용건설도 연말쯤 용인 기흥읍에 25∼51평형 2376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용인 행정타운 주변에서는 11월 현대산업개발이 용인 동백지구 341가구를,삼환기업은 연말 김량장동에서 512가구를 각각 분양한다.행정타운에서 동백지구는 3㎞,김량장동은 1㎞정도 떨어져 있다. 의정부 행정타운 인근에서는 신도종합건설이 다음달 의정부시 금오동에 24∼48평형 1104가구를 지어 284가구를 일반분양한다.SK건설은 가능동에서 24∼42평형 1019가구 가운데 542가구를 공급한다. 또 광주 행정타운에서 남쪽으로 4㎞ 정도 떨어진 광주 송정동에서는 우림건설이 11월쯤 413가구를 선보인다. ●파주·화성 첨단 공장주변도 부상 산업단지 주변도 분양시장에서 새로운 테마를 형성하고 있다.그러나 일반 굴뚝형 공장은 별로 인기가 없다.대부분 반도체나 LCD(액정표시장치) 등 첨단공장이 수요를 창출한다.수도권에는 굴뚝형 공장이 들어서기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첨단공장은 청약에 큰 영향을 미친다.실제로 대림산업이 경기도 오산 원동에서 분양한 ‘원동 e-편한세상’은 연말 이전 예정인 LG전자 휴대전화 공장 근로자들이 많이 청약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LG전자 서울 금천 공장과 충북 청주공장이 오산 청호동으로 이전하면서 근로자 3000여명이 이주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들 중 일부가 청약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원동 e-편한세상은 모두 2368가구로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공장테마로 주목받는 지역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의 입지로 예정된 동탄신도시와 LG필립스LCD공장이 들어서는 파주 등이 꼽힌다. LG필립스LCD공장 인근에서는 한라건설이 32평형 단일평형으로 이뤄진 1100가구를 12월쯤 일반분양한다.양우건설도 문산읍 선유리에 26∼34평형 365가구를 공급한다.모두 47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들어서는 화성시에서는 오는 12일 동탄신도시 1단계 물량 6400여가구가 분양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동탄 분양권 불법전매 실태조사

    경기도 화성 통탄신도시 아파트 분양권의 불법전매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건설교통부는 “화성동탄신도시 시범단지의 아파트 분양권이 공증,이면계약 등을 통해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화성시와 합동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건교부와 화성시 합동조사단은 현지 중개업소와 분양권 당첨자 등을 대상으로 분양권 불법전매 및 웃돈거래 실태조사를 벌여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중개업계에 따르면 조망권이 빼어난 일부 아파트를 중심으로 2000만∼3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분양권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권을 불법전매하다 적발되면 주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거나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건교부는 “분양권을 비밀스럽게 전매한다고 해도 나중에 정밀조사를 벌이면 모두 적발된다.”면서 “실수요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분양권 불법전매 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동탄 분양가는 고무줄” 논란 재연

    분양가 산정을 앞두고 진통을 거듭했던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1단계 아파트 분양가가 최종 확정됐다. 7일 화성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성시는 동탄신도시 1단계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당가(기준층) 기준으로 전용면적 25.7평 이하는 평균 729만원,25.7평 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788만원에 분양 승인했다. 이같은 분양가는 지난 7월 분양된 시범단지에 비해 25.7평 이하 중소형은 평균 20여만원 낮지만 25.7평 이상은 10만원가량 높아진 것이다.특히 평당 최고 분양가는 시범단지때 포스코건설 54평형이 805만 6000원이었던 데 반해 이번 분양에서는 월드건설의 51평형이 평당 843만원으로 최고 38만원가량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과다 분양가 논란도 가열될 전망이다.특히 동탄 1단계의 경우 중대형 평형(56%)이 많아 주택업체들이 중소형 가격은 낮추고 중대형의 분양가를 높인 것은 눈속임 분양가 인하라는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주택업체들은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2일부터 청약접수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 대부분 200가구미만 소형단지

    [부동산 in] 대부분 200가구미만 소형단지

    6일 무주택자 우선공급을 시작으로 서울 9차 동시분양 청약일정이 시작된다.물량은 8개 단지에 988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9차 동시분양 물량은 지난 8차에 비해 25%,지난해 9차 동시분양보다는 13% 줄었다.가을 분양시즌을 맞아 물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13일부터 시작되는 동탄신도시 청약일정과 겹쳐 건설 업체들이 분양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분석된다. 강남권은 도곡동 아이파크 1개 단지뿐이며 관악구 3곳,중랑·성북·강서·동작구 등이 각각 1곳씩이다. 9개 단지 모두 재건축 단지로 8곳은 200가구 미만의 규모가 작은 소형 단지다.정릉동 현대홈타운만이 222가구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이다.관악구 남현동 예성그린캐슬아파트가 40평형대,도곡동 현대 아이파크가 50∼70평형이다. 현대산업개발이 강남구 대치동 도곡 주공2차아파트를 재건축한 ‘대이 아이파크’와 역삼동의 신도곡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은 11월에 10차 동시분양된다.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암사동 강동시영2단지 재건축 물량도 10차 동시분양에 참여한다. 9차 동시분양의 전체적인 입지여건은 비교적 양호하나 재건축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이므로 투자 목적보다는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이 필요하다.비로열층에 당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층·향·동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하는 것이 좋겠다. 평균 분양가는 평당 1084만원이다.6차(995만원),7차(1004만원),8차(984만원) 등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다. 현대산업개발의 강남구 도곡동 도곡2차 아이파크는 현대연립을 재건축했다.지하철 3호선 양재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강남대로 이용이 용이하다. 현대건설의 성북구 정릉동 정릉현대홈타운2차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길음역이 차로 10분 거리다.일반 재건축 아파트와는 달리 각 동 라인별로 일반분양분을 배정했다. 대성산업의 중랑구 신내동 대성유니드는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 차로 5분거리다.내년 하반기에는 인근에 중앙선 복선전철 망우역이 개통 예정이다. 신일건설의 동작구 대방동 신일해피트리는 대방역이 걸어서 2분 거리다.9호선 KBS별관역도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동탄신도시 아파트 공략법-전문가들이 본 청약포인트

    부동산 경기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동탄 신도시 1단계만큼은 청약할 만한 곳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동탄은 판교에 비해 입지여건이 뒤지는 반면 당첨확률이 높고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아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청약목적을 분명히 하라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는 투자용인지,아니면 실수요용인지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투자목적이라면 느긋하게 청약해도 좋지만 실수요자라면 적극적인 청약자세를 보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동탄신도시 1단계가 올 하반기 분양시장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안정적인 개발이 기대되는 2기 신도시라는 점에서 청약을 권할 만한 단지라고 추천했다. 특히 중대형 수요자라면 내년 판교에 채권입찰제가 도입돼 분양가가 1000만원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동탄 신도시를 노리라고 권했다.대신 중소형은 원가연동제로 분양가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판교가 상대적으로 낫다고 조언했다. 투자수익을 노린다면 당첨가능성은 작은 대신 많은 이익이 기대되는 판교가 좋지만,실수요자에게는 당첨확률이 높은 동탄이 적합하다는 것이다.그는 청약시 공원조망권,초등학교와의 근접성,마감재 순으로 고려할 것을 조언했다.이같은 기준은 시범단지에서도 그대로 적중했다는 분석이다.그는 투자목적을 고려한다면 4순위 전략을 구사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2기 신도시라는 점을 감안해야 시간과 공간사 한광호 대표는 1기 신도시와는 달리 2기 신도시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동탄신도시는 2기 신도시로 과거 분당,일산 등 5개 신도시와는 차원이 다르게 건립된다.”면서 “우선 동탄에서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지고,녹지면적이 넓어져 주거환경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진다.”고 말했다.특히 동탄신도시는 28만평으로 5대 신도시를 능가하고 첨단공장 등을 유치해 자족기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동탄신도시는 서울거주자보다는 수도권 거주자가 공략하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동탄은 서울에서 40㎞나 떨어진데다 도로 사정이 나쁘고 전철이용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한 대표는 가수요자가 없는 것도 강점이라고 주장했다.분양권 전매제한 때문에 실수요자가 많은 곳은 입주 시점 후에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편 용인 구성 하나부동산 장영식 사장은 “동탄은 현재 일부 중대형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붙어 음성적으로 거래되기도 한다.”면서 “중대형의 분양가가 800만원 이하라면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동탄신도시 아파트 공략법-공원 조망 좋은 ‘탑상형’ 노려라

    동탄신도시 아파트 공략법-공원 조망 좋은 ‘탑상형’ 노려라

    ‘청약 통장을 쓸까 말까.’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1단계 단지 분양이 오는 12일 이뤄진다.서울·수도권지역 청약통장 소지자들은 이번 분양에 참여해야 할지 관심만큼이나 고민도 많아졌다.부동산경기 침체로 투자수익을 예단하기 어려운 데다 내년 중반기에는 동탄 인근 핵심 주거지인 판교신도시 분양이 예정돼 있어 결정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부동산업계는 무주택 우선청약 세대주들의 경우 기다렸다가 판교신도시를 노려도 되지만 일반 청약자들은 동탄신도시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분양에는 월드건설,반도건설,쌍용건설,대우건설,신도건설,한화건설,우림건설,경남기업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공급 규모는 모두 6456가구다.동탄 분양현장을 찾아 1단계 분양단지와 시범단지와의 차이점,판교신도시와 차별성 등을 알아봤다. ●분양단지 넓어 꼼꼼히 살펴야 시범단지는 반석산 앞 동탄신도시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엄밀히 구분하면 시범단지는 중심부에서 약간 북서쪽에 걸쳐 있다.공사는 진행 중이다. 반면 이번에 분양하는 1단계 단지는 동탄 중심부의 남쪽에 있다.1단계 단지 가운데 일부 대형 아파트단지가 시범단지 북쪽에 있지만 아직 택지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다.이에 따라 1단계 단지는 모두 남쪽 블록에 있다. 시범단지가 중심부에 몰려 있어 범위가 좁은 것과 달리 1단계 단지는 범위가 넓은 편이다.따라서 입지 선택이 중요하다.개별 단지별로 어떤 블록에 자리잡고 있는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시범단지와 맞닿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평형도 시범단지는 중소형이 많았지만 1단계 단지는 중·대형이 주종을 이룬다. ●공원 조망권이 인기 판가름 시범단지 청약 결과,경쟁률은 대체로 브랜드보다 입지여건이나 마감재에 따라 차별화가 이뤄졌다.월드건설과 ㈜반도의 보라빌이 인기를 모은 것도 서쪽과 남쪽 2개면이 센트럴파크 공원을 끼고 있기 때문이었다.반면 금강종합건설의 스위첸은 도로 접근성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공원을 끼지 못했고,도시지원시설용지(지방공단)과 가까워 인기가 낮았다. 이에 따라 1단계 분양에서도 공원 조망권이 인기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22만 2000평 규모의 반석산이나 도시를 동서남북으로 가르는 11만 3000평 규모의 센트럴파크 등을 볼 수 있는 아파트에 청약자들이 몰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토지공사는 공원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단지는 의무적으로 탑상형으로 짓도록 했다.일자 형태로 짓는 판상형에 비해 탑상형은 주상복합아파트 등에 많이 채택되며 조망권 확보가 쉽다. 시범단지 분양때 삼성물산 래미안이 공원을 끼지는 않았지만 인기를 끈 비결은 바로 탑상형이었기 때문이다.삼성물산은 중심 상업지구에 접해 있다는 점을 활용해 탑상형으로 설계했었다. 1단계 단지 가운데 공원 조망이 가능한 탑상형이 들어서는 곳은 3-6블록(경남기업),2-12블록(쌍용건설),2-13블록(한화,우림건설),2-14블록(월드건설,반도) 등 4개 블록이 탑상형이다.나머지 지역에는 탑상형이 없다. ●교통여건은 큰 차이 없어 동탄신도시 준공을 전후해 이 일대에는 크고 작은 도로 20여개가 신·증설된다.경부고속도로 기흥인터체인지도 동탄방향에서 이용하기 쉽게 개선된다.하지만 동탄신도시의 어떤 단지도 현재로서는 교통여건에 큰 차이가 없는 편이다.도로여건이 청약 변수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만 시범단지나 1단계 단지는 상대적으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다.대신 2단계 단지나 단독 주택지는 고속도로보다 서울∼천안으로 이어지는 복복선 전철 이용이 쉽다.이 구간은 연말부터 급행 전철이 개통된다.그러나 정차역인 병점역까지는 거리가 있다.실제로 공사 중인 길을 이용,시범단지에서 병점역까지 가는데 승용차로 10여분 걸렸다.도로가 완성되면 좀 빨라지겠지만 그때 가면 교통량 증가로 더 걸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 거주자는 미분양 노려볼만 시범단지 청약자는 수원(23.90%),화성(19.89%),용인(6.17%),오산(4.64%),기타 수도권(23.3%) 등 대부분(77.9%)이 수도권 거주자였다.서울지역 거주자는 18.21%에 불과했다.서울지역 청약자는 거주 목적보다는 시세 차익을 노린 청약자로 분류된다. 동탄에서 서울 양재까지 승용차로 30분이 채 못되는 거리이지만 교통체증 등을 감안하면 서울에서의 출·퇴근은 쉽지 않은 편이다.이에 따라 이번 1단계 단지 분양에 서울 거주자의 참여 열기는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굳이 청약을 한다면 투자 차원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공략하는 게 좋다.부동산 경기가 침체돼 이번에도 어느 정도의 미분양은 불가피한 상황이다.미계약 물량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청약을 할 수 있다. ●분양가는 얼마나 될까 시범단지 평균 분양가는 기준 층이 평당 673만∼793만원대까지 다양했다.이 가운데 전용면적 25.7평 이상은 758만∼794만원이었다.20평형대가 712만원,30평형대 726만원,40평형대 766만원,50평형대 793만원이었다. 이번에도 화성시는 시범단지때와 마찬가지로 행정지도 형식을 빌려 분양가를 규제할 가능성이 크다.건설교통부도 여기에 가세하고 있다.1단계 단지는 택지 공급가가 시범단지보다 낮았고,입지여건도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중·대형 기준 720만∼740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체들은 신도시 분양의 경우 시범단지보다 주변단지 집값이 높았다는 이유를 들어 분양가를 약간 높게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또 플러스 옵션제를 활용,분양가를 높일 수도 있다. 내년에 공급될 판교 신도시 토지의 전용면적 25.7평 이상은 채권입찰제가 적용된다.큰 폭의 분양가 인상이 예상된다.평당 900만∼1000만원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동탄지역 청약때 참고할 대목이다. 한편 현재 동탄신도시 시범단지 아파트에는 비공식적이지만 대형 평형의 경우 가구당 6000만원 안팎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는 게 주변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얘기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경제플러스] 화성 동탄 1차분양 새달 12일로 늦춰

    화성 동탄신도시 1단계 분양 일정이 다음달 6일에서 12일로 늦춰졌다.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탄 1단계에 참여하는 월드건설 등 8개 업체는 회의를 갖고 추석 연휴와 모델하우스 건설 지연 등으로 분양을 늦추기로 했다.9개 단지 6456가구가 공급되며,절반 이상인 3642가구가 전용면적 25.7평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졌다.청약 자격은 분양 물량의 30%인 1936가구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전부터 화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에게 돌아가고 나머지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된다.전용면적 25.7평이하 2814가구 중 75%인 2110가구는 무주택 우선공급대상자에게 청약 우선권이 주어진다.
  • 수도권남부 ‘쨍하고 볕’ 들까

    수도권남부 ‘쨍하고 볕’ 들까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연말 개통 예정인 서울∼천안 급행전철이 한줄기 빛이 되고 있다.특히 수도권 남부지역이 전철 개통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전망된다. 급행전철이 개통되면 천안에서 서울역까지 대략 1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으며,중간의 화성이나 오산 등에서는 1시간 이내에 서울시내 진입이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수도권 남부 주택시장도 모처럼 호재에 들떠 있다. 올 하반기에만 급행전철 역세권에서 1만 4000여가구가 분양된다.10월 분양을 앞둔 동탄신도시 1단계의 경우 급행전철의 직접적인 수혜아파트로 꼽힌다.또 분양 중인 오산 원동 대림 e-편한세상도 예상외로 수요자들이 몰리자 한껏 고무된 표정이다. ●이곳이 수혜지역 이미 서울역에서 병점까지는 전철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병점∼천안까지의 복복선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공정률이 95%여서 연말 급행전철 개통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급행전철 개통시 가장 많은 혜택을 볼 곳으로는 경부선상의 전철역이 거론된다.오산이나 송탄,서정리,평택,성환 등이 대표적인 곳이다.이들 지역은 천안이 경부고속철의 개통의 혜택을 본 것과 달리 중간에 자리잡고 있어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아 왔다. 그러나 급행전철이 개통되면 고속철을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하고 출·퇴근에 실질적인 보탬이 된다.1시간 안팎이면 신도림이나 영등포 용산,서울역을 이용해 서울시내 곳곳으로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특히 1단계 분양을 앞둔 동탄신도시가 가장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점쳐진다.이미 수원에서 병점까지 7.2㎞는 지난 4월30일 개통돼 운영되고 있는데다 급행전철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최대 수혜지역은 다음달 초 1단계 6456가구의 분양을 앞둔 동탄신도시이다.평택도 상당한 혜택이 예상된다.용산미군기지 이전과 관련,국제평화도시가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동탄신도시외에 병점역 인근 화성 태안지구 아파트와 서정리역·평택역 주변 택지지구 아파트(장당·안중·송화지구),천안시 두정역 인근 아파트도 주목받고 있다. 태안지구 분양권은 전매규제 여파로 작년에 비해 1000만원정도 호가가 떨어진 상태다.정부의 규제와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리면서 거래가 끊겼지만 이번 호재로 가격이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입주·분양 아파트 노릴만 특히 올 하반기에만 신창미션힐과 주공그린빌 3단지 등 4000여가구가 입주한다.그동안 입주율이 오르지 않아 고민했지만,내년 급행전철이 개통되면 입주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평택은 서정리역 인근 장당지구나 평택역 인근 안중(현화)지구,송화지구 아파트가 유망하다.장당지구는 송탄시가지에 붙어 있다.서정리역이 걸어서 5∼10분 걸린다. 현재 우미이노스빌 1차는 2000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로 1억 8080만∼1억 85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안중지구나 송화지구는 평택역을 차로 이용해야 하지만 평택항,포승산단,한산공단의 배후주거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급행전철의 연말 개통은 수도권 남부 분양시장에 호재 중의 호재”라면서 “역세권 주변의 저간 분양권이나 분양아파트를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in]시판 중도금연계 모기지론

    [부동산in]시판 중도금연계 모기지론

    아파트 구입 중도금과 연계한 모기지론이 17일부터 발매에 들어가 서민들은 내집마련이 한결 수월해졌다.중도금 모기지론의 특징은 2억원 한도내에서 집값의 7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연말정산때 이자에 대해 10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기존 주택업체가 알선하는 중도금은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분양가의 40∼50%까지만 대출을 받고 연말정산때 공제를 받지 못했다.다만,재건축과 재개발아파트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돼 서울에서는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보완할 점으로 지적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매했다.중도금 모기지론은 시중은행이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을 받은 예비 입주자에게 중도금을 빌려 주고,아파트가 완공되면 건물등기와 함께 중도금을 모기지론으로 자동전환해 장기분할 납부하는 상품이다. ●2억원 이내서 분양가의 70%까지 가능 그동안 아파트 분양때 중도금 대출을 받으면 완공후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친 뒤 모기지론 대출계약을 다시 해야 했으나,중도금 모기지론은 이런 불편을 줄였다.이를 이용하면 중도금 및 잔금 마련 부담이 줄어들고,대출이자에 대해 연말정산때 최고 10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만일 연봉 3000만원짜리 봉급생활자가 연리 5.3%로 1억원의 중도금 모기지론을 대출받으면 연말정산때 100만원 가량을 돌려 받는다.연리 4.3%에 중도금을 대출받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보는 셈이다. 모기지론을 통하지 않고 건설업체를 통해 중도금 대출을 받는 경우 연평균 금리가 5∼5.5%인 점을 감안하면,모기지론은 연간 70만∼120만원 가량의 이자부담(1억원 대출기준)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중도금 모기지론 대출대상은 분양가 6억원 이하의 신규분양아파트(주상복합 포함)로 건설 가구수가 총 100가구 이상이어야 하며,대한주택보증의 시공보증을 받은 사업장으로 건설업계 평가순위 200위 이내의 업체가 시행 또는 시공하는 아파트여야 한다.다만,이미 분양된 아파트는 입주때 모기지론 전환이 가능하다. 모기지론 중도금 대출의 연말정산때 환급은 봉급생활자만 해당된다.자영업자는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다.따라서 자영업자는 굳이 이를 활용할 필요가 없다.또 자금력이 있거나 주택을 장기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활용하지 않아도 좋다.모기지론 대출자격은 무주택이거나 1가구 1주택자인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분양대금의 10%이상을 납부해야 하고,분양가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한도는 2억원이다. ●자금상환계획 확실히 세워야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의 일반분양은 대출이 안 된다.서울의 경우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대부분인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다만,분양예정인 장지나 발산지구 아파트는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조합아파트도 해당 안 된다.주택금융공사는 재원이 늘어나면 이들 아파트 일반분양분에 대해서도 대출을 해줄 계획이다. 또 연간 서울의 분양 아파트가 1만가구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이 상품이 집값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는 것도 이유다.서울에서는 지난해 1만 1800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됐고,올해는 8차분까지 7000여가구가 공급됐다.대신 다음달 분양예정인 경기도 동탄지구 1단계 아파트나 내년도 분양예정인 판교신도시 등지의 당첨자에게는 혜택이 예상된다.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모기지론을 통한 중도금 대출이 편리하고 유익하기는 하지만 매달 내야 하는 원리금 상환 부담이 만만치 않은 만큼 무리하게 대출을 받기보다는 자금상환 계획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수도권 택지값 2배이상 뻥튀기…7조 폭리

    수도권 택지값 2배이상 뻥튀기…7조 폭리

    수도권 택지개발지구에서 주택건설업계가 택지비ㆍ건축비를 허위신고해 7조 1600억여원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2000년 이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수도권 일대에 공동주택 용도로 공급한 28개 택지개발지구 177개 사업 가운데 23개 지구,111개 사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경실련 분석결과 민간 주택건설업체들은 평당 298만원에 사들인 수도권 공공택지를 소비자에게 703만원에 팔아 405만원의 차익을 챙겼다.177개 전체 사업으로 환산하면 땅값 차익은 7조 1600억원을 웃돈다. 고양풍동 지구에서는 평당 443만원짜리 땅이 1230만원에 팔려 787만원의 차익이 생겼고,용인 동백·죽전,파주 교하,화성 동탄에서도 평당 500만원을 웃도는 차익이 발생했다. 경실련 아파트값 거품빼기 운동본부 김헌동 본부장은 “주공과 토공이 주민 땅을 20만∼30만원의 헐값에 사들여 업체에 300만원에 팔고,업체는 이를 소비자에게 700만∼800만원에 파는 셈”이라면서 “1∼2년 사이 땅값이 수십배나 뛰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또 두 공사가 수도권에 공급한 택지의 61%인 100만평 이상이 수의계약으로 우선공급됐으며,군인공제회와 재향군인회 등의 아파트 분양사업이 수익사업으로 전락하면서 국민주거 안정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특히 수도권 택지에서 발생한 주택건설업체의 분양수익률은 32%로 분양원가 대비 47%에 이르지만 업체들이 공시한 매출액경상이익률은 2.4%이며,따라서 이를 기준으로 납부하는 법인세도 1425억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7조원 이상의 막대한 불로소득을 챙기면서도 법인세는 개발이익의 2%에 불과해 개발이익 환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경실련은 “택지개발과 공급 과정이 국민 주거안정이라는 법 취지에 맞도록 택지개발촉진법을 전면 개정하거나 현행법을 폐지,대체입법하고 공공택지는 전 과정을 공영개발해 공공소유주택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부동산 in] ‘당첨’ 동탄으로 갈까 ‘웃돈’ 판교 기다릴까

    [부동산 in] ‘당첨’ 동탄으로 갈까 ‘웃돈’ 판교 기다릴까

    동탄으로 갈까,판교를 기다릴까.신도시 아파트 청약을 앞두고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고민이 커졌다.안전하게 당첨이 보장되는 동탄 신도시 아파트를 청약할지,시세차익이 보장되는 판교 신도시 아파트 분양을 기다려야 할지 쉽게 판단이 서지 않는다.판교 아파트에 당첨되면 시세 차익이 확실히 보장되지만 ‘로또’당첨 이상의 청약경쟁을 치러야 한다.반면 동탄 아파트는 당장 큰 시세차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경쟁을 치르지 않고도 당첨될 가능성이 크다.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당첨 기회가 큰 동탄 신도시 아파트에 청약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기다렸다가 판교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동탄과 판교는 비슷한 규모에 경부고속도로를 축으로 하는 서울 남부 신도시라는 점에서 같으나 분양 시기는 동탄이 빠르다.동탄 분양이 끝날 즈음 판교 분양이 시작된다. 아파트 분양가도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전용면적 25.7평 이상 아파트는 내년 3월부터 택지 채권입찰제가 적용돼 분양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판교 신도시에서는 25.7평 이하 국민주택규모 아파트의 경우 분양 원가 규제를 받게 돼 동탄 신도시 아파트 수준의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엄청난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동탄, 10월 6456가구 2차 분양 동탄 신도시는 지난 7월 시범단지 공급에 이어 다음달 2차 분양몰이에 나선다.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6456가구로 집계됐다.시범단지 분양 때와 달리 중대형 아파트가 많다.전용면적 60∼85㎡ 아파트가 2814가구,85㎡ 초과 아파트가 3642가구로 중대형 평형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청약 분위기는 시범단지 때와 딴판일 것으로 전망된다.판교 신도시 분양의 윤곽이 잡혔기 때문이다.여기에 내년부터는 25.7평 이하 아파트에는 원가연동제를 실시,분양가가 인하되는 만큼 실수요자를 빼고는 굳이 청약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청약경쟁률도 시범단지 평균 경쟁률에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점쳐진다.일부 아파트는 미달·미계약이 우려될 정도다.아파트 분양에 참여하는 건설업체들도 속이 탄다.청약 분위기가 시범단지 분양 때만큼만 살아나 주기를 내심 바라고 있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범단지 아파트 분양가 이상으로 내놓기는 어렵게 됐다.25.7평 이하 아파트는 평당 72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공산이 크다.평형별로 공급량의 30%는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화성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분양된다.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는 공급 물량의 75%가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돌아간다. 동탄신도시는 273만평의 대규모로 삼성전자 등과 가깝고,28만평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체를 유치하는 등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조성된다.수원·화성·오산지역 거주자들에게 권할 만하다.모두 3만 2960가구가 들어서며 나머지 물량은 내년에 공급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나온 수도권 신도시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입지를 지녔다.강남과 분당 신도시 중간에 있어 서울과 가장 가까이 붙어 있다.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어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판교, 원가연동·채권입찰제 적용 아파트 분양은 빨라야 내년 4∼5월쯤 이뤄진다.이 때는 개정 주택법이 시행될 예정이라서 원가 연동제는 물론 택지를 경쟁입찰에 부치는 채권입찰제가 적용돼 분양가격이 지금과 크게 달라진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는 택지를 싼 값에 공급받기 때문에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중대형 아파트는 분양가격이 크게 상승한다. 이 때문에 25.7평 이하 아파트는 당첨만 되면 대박으로 이어진다.하지만 당첨 확률은 ‘로또’를 연상할 정도다.중대형 아파트도 분양가가 비싸다고 하지만 강남이나 분당 신도시 아파트값과 비교할 경우 시세차익이 예상돼 청약경쟁률은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5.7평 이하 아파트는 1만 3600가구 정도 분양된다.이 중 30%는 2001년 12월26일 이전부터 성남시에서 살고 있는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우선 공급된다.9520가구는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지만 이중 75%인 7140가구는 무주택우선공급자에게 돌아간다.따라서 일반 청약통장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는 2380여가구에 불과하다.그나마 한꺼번에 분양하는 것이 아니라 3∼4차례 나눠 분양하게 되므로 청약경쟁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 동탄, 투자자는 판교 겨냥을 김태호 부동산랜드 사장은 “판교 아파트는 당첨과 동시에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판교 아파트를 잡기 위해 ‘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당첨 확률이 높은 성남시 거주자와 무주택우선공급대상자는 판교 아파트에 청약할 것을 권한다.25.7평 이하 아파트는 당첨과 동시에 1억원 이상의 차익이 예상된다.다만 입주 후 3년간 팔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판교 중대형 평형은 경쟁률은 중소형 아파트에 비해 낮겠지만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단기 투자 수익률은 중소형 아파트에 비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시세가 비싸게 형성될 전망이다.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에서 빠진 실수요자라면 당첨 가능성이 큰 동탄신도시에 청약하는 것도 괜찮다.수원·화성 삼성전자 직장인 등 직주근접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가 청약할 만하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새달 분양 ‘봇물’… 이곳을 노려라

    새달 분양 ‘봇물’… 이곳을 노려라

    가을철을 맞아 다음달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주택업체들이 그동안 부동산 경기침체 등을 이유로 분양을 미뤘던 물량을 대거 쏟아내고 있다.여기에는 가을이 계절적으로 부동산 성수기라는 점과 정부의 건설경기 연착륙 방안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지방 대도시 분양권 전매가 허용되면 분양경기가 더 나아질 것이란 점도 한몫하고 있다. 다음달 분양되는 아파트 중에는 노른자위 단지가 많다.수도권에서는 동탄신도시 1단계가 분양되고 서울에서는 강남지역 물량이 쏟아진다.지방에서는 대단지 아파트가 선을 보인다.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지만 실수요자라면 노른자위를 굳이 피할 이유가 없다. ●얼마나 분양되나 12일 부동산포털업체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119곳,6만 4382가구이다.이달 물량(73곳,4만1869가구)보다 53.8%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곳,482가구,경기 45곳,2만 1419가구,인천 12곳,7225가구 등 수도권이 2만 9000여가구이고,지방에서는 56곳,3만 5256가구이다. ●이 곳을 눈여겨 보자 서울은 9차 동시분양으로 6곳,48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와 함께 10월6일부터 청약접수가 이뤄진다.이 가운데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은 강동구 암사동 강동시영2차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622가구 가운데 24평형 142가구,33평형 30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일대가 재건축을 추진하는 곳이 많아 향후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인지역에서는 화성 동탄 1단계가 단연 주목의 대상이다.대우건설,우림건설,월드건설,신도종합건설,쌍용건설,경남기업,㈜반도,한화건설 등 8개 업체가 모두 6456가구를 10월 중순 분양한다.당초 10월 1일 모델하우스를 열 계획이었으나 추석연휴 때문에 늦어지게 됐다.동탄신도시 1단계 분양성공여부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회복여부나 건설경기 연착륙을 알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는 부산 용호동 오륙도 SK뷰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34∼75평형 총 3000여가구이며 해안가 인근에 있어 바다를 볼 수 있다.UN공원,부산시민회관,메가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운산초등,용호중,예문여고 등 학교시설이 갖춰져 있다. 충청권에서는 LG건설이 아산시 배방면 갈매리 101 일대에 33∼57평형 총 1875가구를 분양한다.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이 차로 5분여 거리로 인근에 아산신도시와 북수지구,불당지구의 개발을 통해 아산 배방지역 주변은 신흥주거단지가 될 예정이다. 지방 아파트는 철저히 실수요자 위주로 청약해야 한다.지금은 수도권 부동산 경기가 안좋지만 조금 있으면 지방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전례에 비춰볼 때 부동산 경기는 수도권에 비해 지방이 1년 가까이 후행한다.따라서 분양가를 따져보고 실수요 위주의 청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서울 9차 동시분양 387가구 일반공급

    서울 9차 동시분양 387가구 일반공급

    다음달 실시되는 서울 9차 동시분양에 387가구의 아파트가 일반에 공급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9차 서울 동시분양에는 8개 업체가 참여해 총 988가구 가운데 38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이는 지난해 9차(449가구)때에 비해 13% 줄어든 것이다.8개 단지 모두 300가구 미만의 중소규모 재건축 단지이며 일반분양 물량도 대부분 100가구 미만이다. 강남구 도곡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현대연립을 재건축해 53∼70평형 58가구 가운데 2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3호선인 양재역이 걸어서 8분여 거리.언주초등,은광여중,영동중,도곡중,양재고,은광여고,중대부고,단대부고 등이 인근에 있다. 성북구 정릉동에서는 현대건설이 제일연립을 재건축해 총 222가구 가운데 11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북한산 국립공원이 가까워 환경이 쾌적하다. 관악구에서는 남현동 예성종합건설(64가구),신림동 서초종합건설(36가구),봉천동 반석종합건설(38가구) 등 3개 사업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동작구 대방동에서는 신일이 60가구를,중랑구 신내동에서는 대성산업이 22가구를,강서구 화곡동에서는 명지건설이 64가구를 각각 일반 분양한다.이처럼 서울 동시분양 물량이 적은 것은 청약접수 시기가 추석 직후인데다 경기도 용인에서 동탄 1단계 아파트가 같은 시기에 분양될 예정이어서 주택업체들이 이를 피하기 위해 분양일정을 늦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동탄 2차 6456가구 새달 6일 분양

    동탄 2차 6456가구 새달 6일 분양

    경기도 화성동탄신도시 2차 아파트 분양이 다음달 6일 실시된다.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6456가구로 집계됐다. 건설교통부는 동탄신도시 2차 아파트 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다음달 1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6일부터 청약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2차 아파트 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리건,남우건설,넥서스건설,월드HSD,반도,명신,창보종합건설 등 7개사이다.전용면적 60∼85㎡ 아파트가 2814가구,85㎡ 초과 아파트가 3642가구로 중대형 평형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범단지(평당 720만원 안팎)와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평형별로 공급량의 30%는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화성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분양된다.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는 공급 물량의 75%를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공급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시범단지 및 반석산 아래 중앙공원과 중심 상가와 가까운 주거중심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동탄신도시는 273만평의 대규모로 삼성전자 및 삼성반도체와 가깝고 28만평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체를 유치하는 등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모두 3만 2960가구가 들어서며 잔여분은 내년에 공급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 신혼 보금자리 이곳 어때요

    [부동산 in] 신혼 보금자리 이곳 어때요

    결혼 시즌이다.복잡하고 준비할 것도 많다.주변에서 도와준다고 해도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 있다.신혼의 꿈을 달콤한 현실로 틔우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일이 그렇다.일반 가전 제품 등 웬만한 혼수 제품 구입은 대신해줄 수 있다.인터넷 구매도 가능하다.하지만 부동산은 품을 팔지 않고 구입했다가 낭패보기 십상이다.막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는 신혼부부들이 둥지를 틀기에 알맞다.단지가 깨끗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된다.입주 초기에 매물이 한꺼번에 나와 값도 싸고 골라잡기 쉽다. 일반 아파트는 많지 않다.주로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이다. 강남권에서는 막 입주를 시작한 암사동 강동 현대홈타운을 권한다.신혼부부가 많이 찾는 25,32평형이다.568가구 단지이며 주변이 아파트 단지라서 편익시설이 잘 갖춰졌다.5호선 명일역이 걸어서 7∼8분 거리에 있다.도심 진입까지 30∼40분이면 충분하다.25평형 시세가 2억 7000만∼2억 9000만원이다. ●서울, 매물 풍부한 신규 입주단지를 막 입주를 시작한 문정동 삼성 래미안아파트도 대단지의 새 아파트라서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다.1696가구로 33평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서초동 LG이지빌 610가구도 이달 입주를 시작한다. 여의도 등 남부권에 직장을 둔 사람이라면 10월에 입주하는 영등포 대우 드림월드 단지를 찾아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25,32평형 아파트가 이달에 입주를 시작한다.동작구 본동 삼성 래미안아파트 역시 남부권과 도심 직장인에게 인기다.23,24,31평형은 신혼부부들이 골라잡기 알맞다.7호선 동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23평형 시세는 2억 5000만원 정도다. 마포구 공덕동에서는 삼성래미안 공덕3차 아파트가 입주한다.24,32평형이 있으며 616가구 단지다.공덕역이 걸어서 3∼4분 거리.여의도·도심 직장인들에게 알맞다.성동구 옥수동 풍림 아파트 32평형도 전철 역세권 아파트로 도심과 강남을 쉽게 오갈 수 있다.강서구 염창동 이너스빌은 22∼31평형 소형 아파트 단지로 이뤄졌다. ●수도권, 값 크게 떨어진 전셋집 많아 자금이 부족하거나 당장 내집 마련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는 수밖에 없다.조금만 부지런하면 서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전셋값으로 신혼 둥지를 틀 수 있다. 용인에서는 입주 물량이 늘면서 전셋값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싼값에 전셋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올 가을 구갈·신갈지구에서만 새 아파트 2000여가구가 입주 채비를 하고 있다.의왕시 오전동 한진그랑빌은 23,32평형 998가구 단지다. 죽전에서도 새 아파트가 홍수를 이룬다.분당과 붙어 있다.매물이 많아 마음 놓고 골라잡을 수 있다.매매가격·전셋값 모두 수요자가 위주로 흥정할 수 있다. 동탄 신도시와 가까운 화성 태안지구에서는 주공 아파트 1400여 가구가 입주 채비를 마쳤다. 안산시 원곡동에서는 벽산 아파트 1515가구가 입주한다.작은 평형이 많이 배치됐다. 인천 원당동 풍림 아파트 1739가구도 이달 입주를 시작한다.소형부터 중대형 아파트까지 다양한 평형이 있다. 수도권 북부에서도 입주가 이어진다.남양주 호평지구에는 소형 주공 아파트 496가구가 입주를 시작했다.다음달 신명 스카이뷰 738가구,효성건설 아파트 608가구도 각각 입주한다.25,32평형이라서 신혼부부들이 부담없이 입주할 수 있다. 10월에는 I-PARK 920가구가 들어선다.28,33평형으로 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동두천 송내지구에서는 주공 아파트 1862가구가 새 주인을 맞고 있다.전세·매매 물량 모두 풍부하다.당장 서울 입성이 어려운 신혼부부들이 징검다리로 이용할 만한 아파트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동탄 상업용지 2만여평 분양

    한국토지공사는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토지 48필지,2만 1108평을 일반 실수요자들에게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분양 대상 토지는 ▲일반상업용지 40필지(필지당 156∼1749평),1만 6514평 ▲주차장용지 6필지(271∼1066평),3784평 ▲주유소용지 2필지(303∼507평),809평 등이다.분양가는 일반상업용지가 평당 평균 1422만 1000원,주차장용지는 688만 3000원,주유소용지는 752만 5000원이다. 중심상업지역 일반 상업용지는 건폐율 80%,용적률 800%가 적용된다.중심상업지역 주차장용지는 건폐율 90%,용적률 1500%까지 지을 수 있다.다음달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4시30분까지 토지공사 홈페이지(www.iklc.co.kr)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는다.토공 홈페이지 또는 토공 화성사업단(031-379-6904)에 문의하면 된다. 토공은 또 다음달 6일부터 파주 교하지구 단독주택지 263필지를 수의계약으로 분양한다.주거전용 261필지와 점포겸용 2필지다.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지난 6월 추첨분양에서 미매각된 토지와 자격미달 등으로 당첨이 취소된 땅이다. 규모는 78평∼148평이다.홈페이지와 서울본부(02-550-7122)로 문의하면 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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