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탄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카라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머리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방생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친노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53
  • 미래형 첨단도시 ‘U-에코 시티’ 동탄 2기 신도시에 적용

    미래형 첨단도시 ‘U-에코 시티’ 동탄 2기 신도시에 적용

    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1432억원을 투입해 미래형 첨단도시 ‘U-에코 시티(U-Eco City)’ 모델 개발에 나선다. 정부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U-에코 시티 연구개발사업 추진계획’등 5개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U-에코 시티’는 첨단 IT기술을 집약한 유비쿼터스 도시 기반에 에너지 순환, 자원사용저감 기술 등 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친환경 도시를 의미한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정보기술(IT)과 환경기술(ET)등의 기반 기술을 ‘U-에코 시티’의 핵심 기술로 발전시길 방침이다. 현재 추진 중인 신도시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해 이 기술들을 시범 적용해본 뒤 본격적인 실용화 및 사업화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부 안팎에서는 모델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면 동탄 2기 신도시에 처음 적용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다음달 사업 총괄기관 및 사업단장을 선정하고 상세 기획안을 만들어 올 연말부터는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수도권 환승할인제 최대 성과”

    “수도권 환승할인제 최대 성과”

    7월1일 취임 1주년을 맞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8일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수도권 대중교통 환승할인제’를 취임 중 최대 성과의 하나로 꼽았다. 김 지사는 이날 인터뷰에서 “경기∼서울간 요금체계 단일화는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하루 평균 83만명이 1300원씩 할인 혜택을 받는다는 기대 효과와 함께 서울과 경기도간의 교통 행정의 칸막이를 없앴다는 점에서 큰 뜻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교통국’을 신설, 무려 99명의 인력을 투입해 연구를 해왔다. 매년 1000여억원의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가지만 그 혜택은 경기도민은 물론 서울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주택 공급문제와 관련,“수도권 주민의 주택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매년 1000만평의 택지를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며 “임기 중 4개의 명품신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발표한 ‘광교신도시’는 국내 신도시 가운데 최대의 녹지율을 자랑하며 환경·산업·주거가 어우러진 복합자족도시로 동탄2신도시, 송파신도시와 함께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신도시 추가 건설을 위한 충분한 토지와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모든 권한을 쥐고 있는 중앙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때로는 ‘중앙 독주’만 있지 ‘지방 자치’는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고 정부의 규제 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도지사에게 위임된 택지개발사업 인·허가 권한이 6만평 이하로 한정돼 김 지사가 약속한 지속적인 신도시 공급을 위해서는 정부의 협조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김 지사는 정부의 하이닉스 이천 공장 구리공정 전환 허용 방침과 관련,“경기도의 요구가 어느 정도 반영됐지만 구리의 무(無)방류 시스템 설치 등 너무 지나친 요구를 하고 있다.”며 “기준을 정해 놓고 그 이하로 배출하면 되는 것이지 어떻게 무(無)배출을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운영 방식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영어마을에 대해서는 “지난해 영어마을은 332억원의 적자가 났고 올해도 128억원 정도 적자가 예상된다.”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따라서 “엄청난 적자를 내고 있는 영어마을을 끌고 간다는 것은 ‘전시 행정’이며 교육은 자치단체가 운영할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파주 영어마을은 직영 체제로 가고 양평과 안산은 민간에 위탁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과 관련,“예산(1조 5000억원)을 너무 많이 투입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예산은 효과가 있다고 판단될 때 집중 투입해야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팔당상수원은 2300만 수도권의 생명수인 만큼 경기도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공무원 평가제를 도입한 것에 대해서는 “공무원의 기본 자질은 우수하지만 입사 후 평가를 받지 않아 다 똑같아지고 오히려 사회적으로 뒤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평가에 따라 월급과 승진에 차별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대북 사업과 관련, 김 지사는 “현재 남북 관계가 호전되고 있기 때문에 대북 사업은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농업분야의 협력 외에도 교육과 문화분야로도 교류의 폭을 넓히고 특히 연천, 개성 등 미수복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나무심기 사업도 벌일 예정이다.”고 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경기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한강하구 23.5㎞에 이르는 군사용 철책선을 제거하고 7억평에 달하는 접경지역과 8억평의 주한미군 반환 공여 및 주변지역을 정비발전지구로 지정해 첨단산업단지, 교육기관, 대규모 유통단지, 테마파크가 함께 어우러진 자족형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선, 경원선 등 4개 광역전철 건설을 앞당기고 서울∼포천,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를 조기에 착공하며 고양∼파주∼개성공단을 포괄하는 글로벌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집값 12주만에 첫 상승

    서울 아파트 값이 3주째 상승세다. 경기 지역 아파트 값은 12주만에 처음 상승세로 돌아섰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값은 0.05% 올랐다.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다소 커졌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송파구(0.21%)다. 초고층 제2 롯데월드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인근 아파트 값도 강세다. 잠실 주공5단지는 전 평형이 3000만원가량 호가가 뛰었다. 김규정 부동산114 차장은 “서울 아파트 값이 오른 것은 재건축 아파트 호가가 오르고 소형 아파트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0.29% 올랐다. 지난주(0.4%)보다는 낮지만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는 최근 매물이 회수되면서 13평형과 15평형은 1500만원 정도씩 올랐다. 경기 지역 아파트 값이 12주만에 오른 것은 화성 동탄2 신도시 영향도 있다. 안산(0.17%), 오산(0.09%), 화성(0.05%) 등 동탄 신도시 인근 지역이 오름세를 주도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신도시 토지보상금 지급 분산”

    신도시의 토지 보상금 지급 시기가 분산될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또 동탄2 신도시 주변지역은 최고 20년간 그린벨트 수준으로 개발이 억제된다. 이춘희 건설교통부 차관은 21일 경기 부천상공회의소 초청 조찬 강연에서 “앞으로 신도시 예정지에서 풀리는 토지 보상금 지급 시기를 분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보상금을 금융기관에 예치하면 상업용지를 제공하는 등으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추진하겠다.”며 “보상금을 추적, 관리해 인근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철저히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동탄2 신도시 주변지역(지구 경계로부터 2㎞ 안팎)은 최장 20년간 그린벨트 수준으로 개발을 억제해 투기와 난개발을 막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곧 지구 주변의 녹지는 ‘보전녹지’로, 개발 가능지는 ‘시가화조정구역’으로 각각 지정해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차관은 동탄2 신도시 개발이 균형발전에 역행한다는 주장에 대해 “이미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이 필요하며, 수도권 내부적으로는 다수의 중핵적인 거점도시를 육성해 지역간 주거수준 격차를 완화하는 게 수도권 부동산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해법”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김석동 재정경제부 1차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토지보상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재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채권보상과 토지보상에 세제상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경부와 건교부는 채권보상의 경우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하면 수용되는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폭을 15%에서 20%로 늘리고 토지로 보상받을 경우 일정기간 받은 토지를 보유하면 양도세를 면제해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백문일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외고등 수도권 특목고 추가설립 무산 위기

    외고등 수도권 특목고 추가설립 무산 위기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 설립을 추진중인 경기도내 자치단체들이 좌불안석이다. 특목고의 설립시 사전에 교육부 장관과 협의하도록 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지난달 공포돼 시행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수도권내에 특목고가 너무 많다며 추가 설립에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어 일부 자치단체들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21일 도 교육청과 해당 자치단체에 따르면 특목고 설립을 추진중인 자치단체는 10여곳에 이른다. 도 교육청은 최근 각 지자체로부터 특목고 설립 신청을 받아 수원, 화성, 시흥, 구리, 이천 등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호매실지구 또는 영통동에 예술고를, 화성시는 동탄신도시내에 국제고를, 구리시(사노동)와 시흥시(장현택지개발지구)·이천시(백사면 송악리)는 외국어고를 설립하기로 하고 예산 및 부지 확보에 나서고 있다. 도 교육청도 올해 말까지 해당 지자체와 학교 설립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 뒤 본격적인 학교설립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교육부가 시·도교육감이 지정, 고시 권한을 갖고 있는 특목고를 설립할 경우 사전에 교육부 장관과 협의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달 16일 공포함에 따라 도내 특목고 추가 설립이 쉽지 않아 보인다. 교육부는 수도권 특목고 추가설립에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는 수도권지역에 특목고가 너무 많고, 외국어고의 경우 운영상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만큼 모두 허용되기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도내에는 특목고 18개가 있다. 대부분 단체장 공약으로 특목고 설립을 추진해온 자치단체들은 교육부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수원시를 제외한 4개 자치단체는 “열악한 교육환경은 지역 발전의 또 다른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특목고 설립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경기북부지역의 경우 의정부와 고양권역에 특목고가 집중돼 있어 구리·남양주권역 주민들이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아파트 건설사, 입주민 민원에 ‘골머리’

    “우리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가 다른 아파트 놀이터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열악합니다. 놀이터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조경 외관에도 신경을 써 싸구려 분위기가 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아니면 ○○지역에서 장사를 못하게 하겠습니다. 이건 협박이 아니라 저희 입주자 모두의 의견입니다.”(A건설 입주민) “○○ 입주민입니다. 인근 아파트에 비해 조경이 형편없습니다. 옆 단지는 주차장 주위를 대리석으로 마감했는데, 우린 너무 후지게 건설했습니다. 매매가도 엄청 차이가 납니다. 입주민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대리석으로 바꿔주세요.”(B건설 입주민) 이같은 민원으로 아파트 건설회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입주민들이 인터넷 동호회를 결성, 적지 않은 요구를 하고 있다. 분양 계약서에는 없는 요구들도 많은 편이다. 다른 아파트에 있는 좋은 것을 해달라는 요구도 많다. 4∼5년 전에 이미 입주한 주민들도 이같은 요구에 가세하고 있다. 또 아파트별 입주민 대표들이 모여 아파트 정보를 교환, 건설사에 민원을 하고 있다. 합당한 요구도 있지만 ‘도를 넘은 협박성 억지’도 많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이야기이다. 이는 2003년 이후 입주민 간의 정보교류를 위한 인터넷 카페와 동호회 활동이 많아지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C건설 관계자는 18일 “입주민들이 분양 계약서에 없는 사항을 요구하는 바람에 추가 비용이 발생해 수익률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D사는 지난 1월 입주한 경기 화성시 동탄1 신도시 아파트 아래쪽 외벽의 벽돌을 뜯어내고 대리석으로 다시 시공했다. 그 바람에 벽돌 시공과 제거, 폐기물 처리, 대리석 재시공 등 예상치 못한 비용이 추가로 발생했다. E사가 2005년 울산에서 분양했던 아파트 입주민들은 이 회사가 최근 내놓은 새로운 자재 등으로 바꿔줄 것을 강요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선분양·후시공의 현재 아파트 시스템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민원 가운데 하나”라면서도 “최근 정보기술(IT)과 자재가 워낙 빨리 발달하면서 이런 민원도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F건설사는 충청권에 입주한 주민들을 위해 당초 계약에 없었지만 도서관을 세워줬다. 그러자 입주민들은 “도서관만 있으면 무엇하냐.”면서 “책을 살 수 있게 현금으로 달라.”는 요구를 하기도 했다.G건설의 임원은 “아파트마다 동호회가 생기면서 아파트별 대표끼리 의견을 나누게 되면서 다른 아파트에 있는 좋은 것을 해달라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부동산·음식업 ‘대출門’ 좁아진다

    시중은행들이 부동산, 건설, 음식·숙박업 등 경기 민감 업종에 대한 대출 기준을 강화, 관련 사업주들의 돈빌리기가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최근 중견 건설업체인 ㈜신일의 부도 여파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부터 경기 민감 업종에 적용하는 대출 가산금리를 0.3%포인트 인상해 적용하고 있다.또 이들 업종은 중소기업에 대한 담보인정 비율 특례 적용에서도 제외했다. 또한 이번 주부터 지점장 전결로 늘려줄 수 있는 소호대출 한도도 종전의 절반으로 축소키로 했다. 국민은행도 지난달 말 부동산 임대업 등 경기민감 업종에 대한 대출금리 우대폭을 축소했다. 국민은행은 또 이달초 영업점에 공문을 보내 중소기업 대출 집행 때 자금용도를 면밀히 파악하도록 지시했다. 대출 한도에 대한 지점장 전결권 조정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도 지난주 중기대출의 33% 수준인 비제조업 대출이 용도 이외로 유동되지 않도록 지시하는 공문을 영업점에 내려보냈다. 은행들이 부동산업 등에 대한 대출 기준을 강화하는 것은 올 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중소기업 대출이 부동산 매매 용도로 유용되며 동탄 등 신도시 예정지의 투기 과열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13일부터 2주일간 중소기업 대출이 사업 목적과 무관한 부동산 매입 자금에 유용된 경우 등 대출 변칙취급 사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Metro] 동탄 2개발지구 공람공고

    경기 화성시는 14일 동탄2지구 신도시 건설과 관련해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공람공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건설교통부가 신도시 예정지로 발표한 동탄면 일원 660만평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 함께 동탄2신도시 주변지역인 동탄면 전역 1300만평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공람공고를 하고 오는 26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동탄2신도시 1년미만 상가 상업용지 분양권 못 받는다

    경기 화성시 동탄2 신도시에 최근 1년 사이에 들어선 상가의 소유자들은 상업용지 분양권을 받지 못하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13일 “동탄2 신도시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가 생활대책용지 공급대상 기준일을 기존의 공람공고일에서 공람공고일 1년 전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탄2 신도시 주민공람일(12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 동안 설립된 상가들은 생활대책용지를 받지 못한다. 그러나 이들 상가는 건축물 보상이나 영업보상은 받을 수 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내년 수도권 신도시 토지보상비 20조원

    내년 수도권 신도시 토지보상비 20조원

    오는 2008년 수도권 신도시에서만 20조원 상당의 토지보상비가 풀릴 전망이다. 산업단지 개발 등을 위한 보상까지 포함하면 내년에 전국에서 풀릴 토지보상금은 사상 최대가 될 수도 있다. 보상자금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할 경우 올들어 안정세를 보이는 부동산 시장을 불안하게 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온다. 12일 건설교통부와 대한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신도시 예정지로 발표된 검단지구, 파주3지구, 동탄2지구 등에 대한 토지 보상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실시된다. 신도시 예정지에 대한 토지보상은 개발계획 승인 이후 3개월가량 뒤에 집행된다. 검단지구와 파주3지구는 내년 2∼3월에, 동탄2지구는 내년 5월에 각각 개발계획이 승인될 전망이어서 토지 보상은 늦어도 하반기에 시작된다. 검단지구의 경우 토지보상비가 5조원, 파주3지구는 3조 3000억원, 동탄2지구는 6조원 정도여서 이들 3개지구에서만 14조 3000억원에 이르는 토지보상비가 지급된다. 평택, 송파, 양주 회천지구에서도 내년 초에 토지보상비가 지급될 가능성이 높다. 평택은 올해 말 개발계획이 승인될 예정이어서 3조원에 이르는 토지보상비 지급은 내년 이후로 넘어가게 된다. 양주 회천지구(토지보상비 1조 2000억원)도 오는 9월쯤 개발계획이 승인되면 보상은 이르면 연말, 늦어지면 내년 초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들 5개 지구에서 풀리는 보상금 규모는 총 18조 5000억원 정도나 된다. 여기에다 송파신도시 토지보상비까지 합치면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풀린 토지보상비의 절반 가량이 부동산 시장으로 재유입됐다는 통계가 있다.”면서 “보상금을 현금이 아니라 개발된 땅(토지보상법) 등으로 주는 방안과 현금 보상금을 금융기관에 일정기간 예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등을 추진해 보상금이 다시 부동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새달 서울 분양·입주 ‘봇물’

    새달 서울 분양·입주 ‘봇물’

    비수기인 7월에도 서울에서 노릴 만한 분양 물량이 적지 않다. 서울에서 7월에 입주하는 물량이 사상 최대여서 하반기에도 전셋집 구하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7월 서울 분양 계속, 경기권서도 유망 물량 눈길 7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분양 물량은 1만 1385가구로 전달(2만 5855가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서울 분양 물량은 총 1478가구로 전달(1466가구)과 비슷하다. 눈여겨 볼 만한 서울 일반분양 물량으로는 대우건설이 용산구 효창동 5번지 효창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효창 푸르지오’가 있다. 총 302가구 중 162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용문시장과 효창공원도 가깝다. 중구 황학동에서는 대림산업이 주상복합 아파트인 ‘대림아크로타워’(263가구)를 모두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신당역이 가깝다. 청약예·부금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33평형 물량은 106가구다. GS건설이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5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신길자이(총 198가구)중 10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길뉴타운(3차) 내에 있고 주변에 재개발 사업지가 많아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경기지역에선 17곳 8573가구가 나온다. 동탄신도시, 용인 흥덕지구 등 유망 물량이 눈길을 끈다. 동탄1 신도시 23의 1블록에서 동양건설산업이 9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45∼62평형)를 분양한다. 청약경쟁이 치열했던 메타폴리스 바로 옆에 들어선다. 용인 흥덕지구에서는 호반건설이 Ac4블록에 40∼50평형 250가구를, 동원개발이 Ab6블록에 35평형 720가구를 각각 내놓는다. 인천에선 4곳에서 1334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남동구 논현동에서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594가구)는 한화건설의 소래논현지구와 가깝다. ●7월 서울 입주 올들어 최대 7월 서울에선 4296가구가 입주한다.6월 입주 물량(632가구)의 7배에 가깝다. 강남구에서는 7월말 입주하는 대치동 대치아이파크(768가구)가 있다. 현재 가격은 32A평형은 12억 8000만∼14억원이다. 프리미엄이 7억원을 넘는다.44평형은 18억∼22억원선. 전세는 문의가 거의 없다.32A평형 전세는 4억 5000만원선이다. 단지 규모로는 강동구 암사동 413번지 강동시영 2단지를 재건축한 프라이어팰리스가 1622가구로 가장 크다. 이달들어 급매물은 사라졌지만 매수문의가 꾸준하다. 매매가는 43평형은 7억 5000만∼9억 5000만원, 전세는 2억 7000만∼3억 2000만원선이다. 성동구 금호동의 푸르지오(888가구)의 30B평형은 5억∼7억 3000만원,41A평형은 10억∼11억 5000만원이다. 조망권과 층에 따라 2억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전세는 30B평형은 2억 5000만∼3억 2000만원,41A평형은 4억원 정도다. 용산구 문배동 24의 6번지 용산CJ나인파크 280가구(34∼49평형)도 입주한다. 매수세가 주춤한 편이다.49평형의 프리미엄은 2억 4000만원 정도다.34평형 전세 호가는 2억 5000만∼3억원이지만 층에 따라 2억원에도 구할 수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동탄2’ 주변 ‘통탄의 소리’

    ‘동탄2’ 주변 ‘통탄의 소리’

    동탄2신도시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동탄2신도시를 발표하면서 경기 화성시 동탄면 지역의 개발 민원 처리를 전면 유보하고 인접 지역에 대해 최장 20년까지 개발행위를 제한하기로 해 오산·용인시 등 관련 자치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건설교통부는 동탄2지구 660만평을 신도시 예정지역으로 발표하면서 인접지역 반경 2㎞에 대한 개발행위 제한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오산시 87만평, 용인시 290만평, 화성시 1300만평이 개발행위제한 구역으로 묶이게 됐다. 이들 지역은 ‘시가화조정구역’으로 지정돼 최장 20년까지 그린벨트 수준으로 개발이 억제된다. 이와 관련, 오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동탄신도시 연접지역 개발제한 오산시 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임영근)’는 이날 건교부를 방문, 이같은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오산시는 28만평 규모의 복합대기업 타운과 R&D복합단지(7만평),1500여가구의 주택사업(4만 5000평) 등 명문타운 조성을 추진하다 개발행위제한 예정지역에 포함됐다. 오산시와 시의회는 “이미 진행 중인 개발사업과 오산지구 지구단위계획, 광역교통망 추진 등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신도시 인접지역에 대한 개발억제 방침의 철회를 촉구하는 정책건의서 등을 건교부와 경기도에 제출했다. 용인시의회도 “강남 집값을 잡겠다는 이유로 지자체의 독자적인 도시개발 계획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며 정부 방침의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동탄2신도시가 건설되는 화성시도 민원인들의 반발에 몸살을 앓고 있다. 신도시 발표 전에 신청한 동탄 지역의 건축 인·허가 관련 민원 처리가 전면 유보되면서 해당 민원인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영근 시장은 “동탄2지구와 주변지역 투기억제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 “하지만 신도시 발표 전부터 동탄지역에서 진행 중인 건축행위를 막을 방법이 현재로는 없다.”고 말했다. 시는 이에 따라 민원처리 지침을 신속히 내려줄 것을 건교부에 건의했다. 동탄지역에서는 지난 5월 한달 동안 건축허가·신고, 착공신고 등 건축 인·허가 관련 민원이 464건 접수됐고 이 가운데 216건(46.5%)은 신도시 발표 등으로 처리가 유보됐다. 한편 건교부는 이날 동탄2신도시 사업시행과정에서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 사업 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제안을 경기도, 화성시에 했다. 경기도는 이 실무협의체에 용인시와 오산시도 참여시켜 분쟁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동탄2 신도시 골프장만 신바람

    동탄2 신도시 골프장만 신바람

    화성 동탄2신도시가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주변 골프장 회원권이 최고 30% 이상 급등하는 등 매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일반 아파트는 지정 직후 최고 10% 이상 호가는 올랐지만 거래는 거의 끊긴 상태다.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된 데다 국세청 투기조사까지 진행되면서 매수자가 없기 때문이다. ●회원권 매물 대폭 줄어 에이스골프회원권거래소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동탄면 오산리 435의 2 일대에 있는 리베라CC의 일반회원권 가격은 10일 현재 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부터 전달 말까지 평균 7500만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33%나 뛴 것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회원권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매물은 거의 자취를 감췄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내에 둘러 싸여 있어 사실상 신도시 내에 들어 있는 입지다. 동탄2신도시 예정지 남쪽에 위치한 한원CC의 일반회원권 가격도 1주일전 8000만원대에서 10일 현재 9500만원으로 뛰었다. 신도시 예정지 동쪽의 기흥CC도 3억 1000만원에서 3억 4000만원으로 올랐다. 동탄2신도시와 붙어 있지는 않지만 거리가 가까운 인근 골프장들도 값이 올랐다. 기흥에 있는 골드CC는 같은 기간 1억 7000만원에서 1억 9000만원으로, 용인의 프라자CC는 9500만원에서 1억 1000만원으로 각각 뛰었다. ●화성 일대 아파트 값 추가 상승 여력 없을 듯 동탄2신도시 지정에 따른 최대 수혜지로 꼽혔던 동탄1 신도시내 아파트 값은 신도시 발표 직후 최대 5000만원까지 올랐으나 추가 상승이 없다. 매도자는 호가를 높이지만 매수자가 없기 때문이다. 다시 내릴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화성지역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지난 1일 동탄2신도시 지정 이후 동탄1신도시내 포스코, 대동, 삼성 32∼34평형은 4억 5000만∼5억원선으로 최고 5000만원가량 올랐으나 지금은 오른 가격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인근 A부동산 관계자는 “기존 주택보다는 앞으로 분양될 주상복합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높다.”면서 “호가가 높아서 그런지 투자 문의가 들어와도 거래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세청 투기조사와 거래 규제로 한파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편입될 토지도 거래 끊겨 현지 중개업소에 대한 투기단속으로 시범단지를 제외한 신도시 외곽지역 중개업소들은 일제히 문을 닫은 상태다. 인근 오산시의 경우 오산동 등 일부 지역이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매수세가 없어져 거래가 끊겼다. 동탄2 신도시에 편입될 토지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데다 토파라치제도(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토지이용의무나 강화된 거래절차를 위반한 땅주인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것)까지 운영되면서 역시 거래가 묶인 상태다. 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PB팀장은 “동탄은 서울 접근성이 떨어져 신도시 지정에 따른 집값 상승을 크게 기대하기는 애초부터 어려웠다.”면서 “더욱이 세무조사 거래규제 등으로 여름 비수기 이후에나 일부 거래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다시 꿈틀’

    서울 아파트값 ‘다시 꿈틀’

    서울 아파트 가격이 13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말부터 종합부동산세 회피 급매물이 사라지면서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바닥을 찍은 데다 분당급 신도시로 발표된 ‘화성 동탄2’ 신도시의 강남 대체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집값이 다시 오르는 게 아니냐는 시각이 적지 않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6.2∼6.8) 서울 아파트 값은 0.03% 올라 지난 12주간의 마이너스 행진을 멈췄다. 특히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0.28% 올랐는데 그중 송파(1.05%), 강남(0.29%), 강동구(0.28%) 등이 많이 올랐다. 일반 아파트도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세로 전환됐다. 구별로는 송파(0.18%), 강남(0.08%), 서대문(0.05%), 도봉(0.05%), 성동(0.04%), 관악(0.04%), 중랑(0.03%), 성북(0.03%), 마포(0.03%), 동대문구(0.03%) 등이 올랐다. 예컨대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34평형은 전 주(5.26∼6.1)에 비해 2000만원 정도 뛰었다. 가락동 가락시영1·2차도 1000만원가량 올랐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의 경우 17평형의 매도 호가가 전주보다 2000만원가량 상승했다. 부동산114 김규정 차장은 “강남 재건축은 급매물이 소진된 가운데 동탄2 신도시의 강남대체 효과에 대한 의문까지 제기되면서 하락세가 주춤해지고 가격이 소폭 회복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호가가 오른 것에 비해 매수세도 없고 거래는 이뤄지지 않아 아직 그 영향은 미미하다.”고 말했다. 수도권(-0.02%)은 하락폭이 전 주(-0.04%)에 비해 둔화됐다. 신도시로 확정된 화성(0.0%)은 그나마 있던 매물이 회수되면서 호가는 올랐지만 거래가 없어 시세는 보합으로 나타났다. 동탄 주변도 마찬가지다. 예컨대 오산도 발표 후 문의가 늘어나 매도 호가가 오르긴 했지만 주택거래 신고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거래 움직임이 없어 시세는 보합(0.0%)을 기록했다. 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 팀장은 “종부세 기준일이 지났고 신도시도 발표되는 등 불확실성들이 제거된 만큼 향후 어떤 변수가 나타날 지에 따라 집값 추이가 정해질 것”이라면서 “그러나 대출 규제가 풀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강보합 상태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메타폴리스 청약자 20% 서울 거주

    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지정 발표 이후 동탄지역에서 처음 분양한 메타폴리스 청약자 가운데 20%가 서울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7일 “동탄1신도시의 주상복합 아파트 메타폴리스 1229가구의 청약자들을 거주지별로 분류한 결과 전체 신청자의 20.8%인 4900여명이 서울 거주자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서종대 건교부 주거복지본부장은 “서울 신청자 대부분이 ‘강남권’ 거주자”라면서 “서울과 성남, 과천 거주자를 합하면 34%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동탄 오피스텔 최고경쟁률 117대1

    풍성주택이 경기 화성시 동탄1 신도시에서 분양한 주상복합 오피스텔 위버폴리스가 최고 117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풍성주택은 7일 우리은행을 통해 동탄 위버폴리스 오피스텔 50실(室)의 청약 접수결과 3863명이 몰려 평균 7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소형인 20∼29평형으로 구성된 1군의 경우 10실 모집에 1173명이 몰려 1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1실을 모집한 2군(31∼38평형)은 1052명이 신청해 95.6대1이었다. 또 3군(40∼46평형)은 22실에 1296명이 신청해 58.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4군(50∼60평형)은 7실 공급에 342명이 몰려 48.9대 1로 마감됐다. 이태석 풍성주택 현장소장은 “3개월간 전매를 금지하고, 입주 때까지 2회 이상 전매할 수 없도록 규정했으나 입지 여건이 좋고, 동탄2 신도시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사설] 동탄 보상금 땅값 불안 악순환 안돼야

    이달 초 동탄2신도시 건설계획 발표 당시 우려했던 사태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주변지역뿐 아니라 그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지역까지 땅값·집값이 들썩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신도시 건설지역에서는 무허가 건축물 난립, 과실묘목 식수 등 보상금을 노린 각종 편법·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토지보상금이 당장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동탄2신도시는 토지보상금 6조원을 포함, 전체 사업비가 1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신도시 개발사상 최대 규모다. 우리는 참여정부 들어 추진된 기업·혁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신도시 등의 개발계획과 더불어 유입된 투기자금과 토지보상금이 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주변지역까지 땅값·집값을 폭등시킨 사실을 기억한다. 개발계획이 집값·땅값을 자극하고 보상금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분양가를 폭등시키는 악순환을 반복했던 것이다. 이러한 악순환을 차단하지 못하면 정부가 공언한 동탄2신도시의 분양가 800만원대 약속은 공염불이 된다. 정부는 앞으로 내놓을 추가대책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투기꾼들을 저인망식으로 걸러내야 한다. 우리는 한국경제가 과잉 유동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 더구나 올해부터 행복도시와 혁신도시 등의 토지보상금으로 20조원 정도가 풀린다.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인다면 부동산시장이 다시 불 붙을 여건이 마련돼 있는 셈이다.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공급 확대정책이 부동산 시장 불안으로 귀결돼선 안 된다.
  • 동탄2 토지보상비 6조원대

    동탄2 토지보상비 6조원대

    정부가 1일 발표한 동탄2 신도시의 토지 보상비는 6조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지 보상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1∼2기 15개 신도시 중 가장 많은 14조원대로 추산된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6일 “경기 화성시 동탄면 일대 660만평에 10만 5000가구(26만명)를 수용하는 신도시의 건설 사업비는 14조원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14조원은 토지를 수용하는 데 들어가는 보상비는 물론 도로·전철 등 기반시설비용도 포함된 금액이다. 건교부는 동탄2 신도시의 구체적인 토지 보상비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부동산업계는 동탄2 신도시 전체 사업비에서 보상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기존의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개발된 신도시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동탄1 신도시의 경우 총 사업비 3조 2745억원 중 토지 보상비는 1조 1000억원이다. 보상비 비중이 33.6%이다. 또 사업비 7조원대인 경기 평택신도시의 토지 보상비는 총 사업비의 43%인 3조원대이다. 동탄2 신도시와 10㎞ 거리에 있는 수원시 광교신도시의 경우 토지 보상비는 총 사업비의 45.2%다. 이같은 비율을 동탄2 신도시에 적용하면 토지 보상비는 4조 7000억∼6조원 정도가 된다. 건교부는 토지 보상비를 현금 대신 ‘개발된 땅’으로 보상하기 위해 토지보상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법률 개정이 계획대로 되면 동탄2 신도시에서 현금으로 풀릴 돈은 4조 5000억∼5조원선이 될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동탄 2지구 분양가 용인에 ‘불똥’

    동탄 2지구 분양가 용인에 ‘불똥’

    경기 용인시에서 분양 예정인 건설사와 승인권을 쥔 지방자치단체가 분양가 책정을 둘러싸고 고민에 빠졌다. 정부가 지난 1일 동탄2 신도시를 확정 발표하면서 오는 2010년 분양될 중소형 평형의 분양가를 800만원대에 공급하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지자체와 건설업계는 이를 정부의 공식적 ‘압박’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평당 1690만원 책정 ‘퇴짜´ 정부의 공언은 신도시 예정지 주변 아파트 값이 들썩이는 것을 막겠다는 뜻이다. 당장 정부의 분양가 의지는 용인으로 튀는 분위기다. 이달 중 용인 수지지구에서 신규 분양 계획을 세웠던 업체와 분양 승인권자인 용인시도 분양가 책정에 더욱 민감해졌다. 5일 업계와 용인시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17일 분양가를 평당 평균 1690만원으로 책정해 시에 분양승인 신청을 냈으나 최근 반려됐다. 용인시가 사실상 현대건설에 분양가 인하를 권고한 셈이다. 이 같은 분위기에 따라 이달 분양을 준비 중인 삼성물산,GS건설 등도 분양가 책정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들 업체가 분양을 준비하는 곳은 판교 및 광교 신도시와 인접해 있다. 또 이들 업체들은 브랜드 자존심을 내걸 정도로 고급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들 업체들이 제시하는 분양가는 현대건설 분양가와 비슷한 평당 평균 1600만∼1700만원대로 알려졌다. 이 같은 금액은 정부가 발표한 동탄2 신도시의 분양가보다 배 이상 높다. ●“중대형 평형 분양가 1400만원 넘을 것” 현대건설 관계자는 “일단 평형 규모 자체가 다르고 동탄2 신도시의 토지수용비와 기반시설부담금 등을 감안하면 중대형 평형의 분양가는 1400만원은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 역시 압박을 받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 수지지역 대부분이 민간주도의 도시개발 사업이긴 하지만 고분양가를 조장한다는 비난을 받고 싶지 않다.”며 “최근 집값하락과 분위기 등을 감안해 분양 승인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오피스텔 ‘위버폴리스’ 첫 전매 금지

    전매가 제한되는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최근 신도시로 확정된 화성 동탄2 신도시 옆에 있는 동탄1 신도시에서다. 오피스텔 전매가 제한되는 것은 처음이다. 풍성주택은 5일 “7일 청약 접수 예정인 동탄 위버폴리스 주상복합 아파트의 오피스텔(20∼60평형) 50가구에 대해 최초 계약일로부터 3개월 간 전매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입주 때까지 전매 횟수도 2회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한 이후에는 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전매 횟수에도 제한이 없었다. 풍성측은 또 한 사람이 오피스텔 1실에 대해서만 청약할 수 있도록 인당 청약 가능 가구수도 제한했다.보통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금만 내면 여러 채를 청약할 수 있다. 풍성측은 접수도 모델하우스가 아닌 우리은행 본·지점과 인터넷을 통해서만 받기로 했다. 풍성측의 한 관계자는 “지난 3월 모델하우스에서 청약을 받으면서 부상자까지 속출한 코오롱건설의 송도 더 프라우 오피스텔의 청약과열 현상을 막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탄에서 분양될 다른 오피스텔들에도 이 같은 전매 제한 조치가 적용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황국환 화성시 건축과 계장은 “송도 코오롱 오피스텔의 ‘청약 광풍’ 사태가 재연되지 않도록 화성시에서 분양될 다른 오피스텔들도 은행 창구와 인터넷으로만 청약을 받도록 방침을 정했다.”면서 “전매 제한 기간, 인당 청약 가능 가구수, 전매 제한 횟수 등에 대해서도 풍성 위버폴리스 오피스텔을 모범으로 삼도록 다른 업체에 권고는 하겠지만 오피스텔 공급 계약 내용은 업체 스스로 정하는 것이라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한편 동탄에서 서해종합건설은 이달에 오피스텔 113실을, 동양건설산업은 하반기에 파라곤 오피스텔 162실을 공급할 계획이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