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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트빌리지, 이번엔 화이트프라이데이…90% 파격할인

    퍼스트빌리지, 이번엔 화이트프라이데이…90% 파격할인

    지난 17일 나이키 운동화 500원과 나이키 의류 5만점을 정상가의 10% 구매라는 사상초유의 마케팅으로,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검색어 1위를 휩쓸고 주말 동안 방문객수 최고치를 올리며 주말 나들이 명소로 떠오른 신개념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이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 축제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미국에는 추수감사절 이후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있고 영국에는 연말 ‘박싱데이’ 가 있듯이 퍼스트 빌리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해 국내 최초로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 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 축제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주 금요일(1월 24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는 콜롬비아, ,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고가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적용해 정상가의 10%의 금액만 내면 구매할 수도 있는 올겨울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박 찬스다.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 패딩점퍼와 스프리스, 아식스 등 다운점퍼를 1만원대라는 믿기 힘든 가격으로 가져갈 수 있어 아웃도어와 스포츠 마니아들은 물론 설 연휴 전 부모님 선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퍼스트빌리지 본점 외에도 퍼스트빌리지가 운영하는 각 지역의 나이키 상설 매장까지 매장 내 나이키 의류 전품목에 70%~90%라는 사상 초유의 할인이 확대 적용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대상 매장은 오산 동탄점(문시로 109-4), 화성 봉담점(봉담읍 삼천병마로 1200-11), 풍덕천 수지점(수지구 신수로 671), 인천 논현점(남동구 앵고개로 948), 경남 아산(양산시 웅상대로 896)점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퍼스트빌리지에 입점된 모든 카테고리 전체 브랜드가 참여해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스프리스, 아이더, 머렐, K2, 밀레, 컬럼비아, 네파, 라푸마 등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는 물론, 코데즈컴바인, AB.F.Z, 로엠, 셀리, 탑걸, 리스트 등 여성의류와 리바이스, 닉스, 겟유즈드, 베이직하우스, UGIZ 등의 캐주얼 브랜드에서 일부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 최대 90% 할인을 적용하여 리바이스와 겟유즈드 등의 청바지는 7000원~1만원대, 로엠 등 여성 의류 원피스는 9800원, 아동의류인 코데즈컴바인키즈와 아놀드파마 주니어 터틀넥은 각 5900원과 7900원, 치크 원피스는 29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전체 브랜드와 자세한 할인 내용은 홈페이지에 안내되고 있다. 퍼스트 빌리지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초대형 할인행사가 전무했다. 퍼스트빌리지의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화이트프라이데이’ 행사는 앞으로 더욱 많은 브랜드와 통 크게 협의하여 업계를 대표하는 대규모 할인 축제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지난주 나이키 500원 마케팅으로 주말 동안 엄청난 수의 고객분들이 퍼스트 빌리지를 찾아 주신 것에 감사하는 의미기도 한 이번 할인 축제는 10일동안 진행되는만큼 발 빠르게 쇼핑에 참여한다면 원하는 상품을 국내 최고 할인가의 행운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50여분 거리인 아산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어 쇼핑과 함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단위의 주말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수 조망, ‘성원 상떼 레이크 뷰’ 할인 분양 나서

    호수 조망, ‘성원 상떼 레이크 뷰’ 할인 분양 나서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있는 아파트 ‘성원 상떼 레이크 뷰’ 아파트가 대폭 할인 분양을 실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성원 상떼 레이크 뷰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층 7개 동 규모로 70평형 207실, 80평형 138실로 구성돼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천연 대리석의 바닥을 비롯해 우수한 품질의 내장재로 시공해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서울-용인 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과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KTX와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GTX) 등 제2동탄신도시의 교통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성원 상떼 레이크 뷰 단지에서 약 30m거리에 80만평 규모의 기흥 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는 강점이 있다. 호수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10.5㎞ 길이로 자전거 도로, 조깅코스, 산책로와 같은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다. 또한 입주자의 생활편의를 고려해 단지 내에서 기흥 휴게소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분양가는 초기 분양가인 1천600만원보다 대폭 낮게 책정된 3.3제곱미터 당 약 700만원대로 내려간 가격으로 책정했다”며 “단지와 인접한 죽전, 보정, 영통, 제2 동탄신도시 일대 40평형대 아파트의 가격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전화: 031-281-973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 GTX 복합역사 들어서는 동탄!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경기도가 국토해양부에 제안하여 건설하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기존 철도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의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지하 40~50m에 터널을 건설하여 노선을 직선화했고 평균속도는 시속 100km, 최고 시속 200km에 달한다. GTX가 건설되면 경기도 전역에서 서울까지 30분, 서울과 인천 그리고 경기도를 아우르는 수도권은 1시간 내에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착공 예정인 수서-평택 고속철도(KTX) 사업은 서울과 수서역을 출발해 동탄역을 거쳐 평택에 이르러 현재 경부고속도로와 만나는 노선이다. 총 61Km의 사업구간으로 서울에서 동탄까지 약 12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GTX는 일산 킨텍스에서 동탄까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수서-동탄간 28.5Km는 같이 이용하면서 최고 시속 160-200Km로 운행해 강남과는 20분대로 연결된다.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동탄역은 복합환승 센터로서 KTX, GTX를 함께 이용하면서 서울 수도권을 20분, 일산도 40분에 연결하는 등 GTX는 수도권 남북을 1시간 내 이동 가능한 거리로 만드는 획기적인 교통시스템이다. GTX가 완공되면 이용자 하루 76만 명, 승용차 통행 감소량 하루 38만 대, 연간 교통혼잡 비용 감소 7,000억 원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삼성~동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5개 노선을 확정하고 강남구 삼성역에서 화성시 동탄역까지(37.8km)까지 총 5개역(삼성역, 수서역, 판교역, 신갈역, 동탄역)의 위치도 확정하여 총 사업비 1조 3523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막대한 사업비가 걸림돌이지만 경기도는 민자(BTO)유치로 재정 지출을 최소화 하면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장 김정선△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이동렬△서울중앙지부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장 최철호△서울남부지부 구조부장 이강현△본부 행정관리부장 권의곤△본부 감사실장 김현숙△대전지부 고객지원부장 이성원△인천지부 고객지원부장 김효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실장△홍보 김상엽△재무전략 김수종△법무 허동준◇처장△재무관리 조성순△주거복지 유대진△임대자산관리 이상호△도시재생계획 조명현△행복주택계획 한병홍△행복주택사업 최정민△도시계획 장옥선△택지사업1 남창현△택지사업2 홍성덕△신도시사업2 윤재각△도시시설 강차녕△공공주택기획 정건기△공공주택사업 조성학△민자주택사업 엄정달△주택시설 박귀영△주택개발 유희재△주택원가관리 이상준△산업단지 이재완△경제자유구역사업 심종래△세종혁신도시 신인철△남북협력 권만기△해외사업 여철기△토지은행기획 신정근△금융사업 허정문△공간정보 이한주△인사관리 배재국△노사협력 임정수△조달계약 이익수△경영정보 선병수△연구지원 신숙진◇단장△도시재생사업 윤채규△행복주택추진 박두용△주택판매 오채영△중소기업지원 노성화◇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유영균△사업관리처장 권욱△주거복지사업처장 정석현△건설사업처장 구본익△남양주사업단장 고권흥◇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현영△사업관리단장 홍표학◇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인서△사업관리처장 송창호△주거복지사업처장 이재혁△건설사업처장 신맹돈△김포사업단장 정석래◇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명호△사업관리처장 박노주△주거복지사업처장 추교영△건설사업처장 김정윤△화성서남부사업단장 김사한△성남재생사업단장 백운해◇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대현△사업관리단장 윤명호△주거복지사업단장 서기식△건설사업단장 김종성◇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노홍렬△사업관리단장 선병채△건설사업단장 장철오◇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종영△건설사업단장 윤상용◇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사업관리처장 손수명△건설사업2처장 양경모◇위례사업본부△사업처장 장영수◇동탄사업본부△본부장 황종철△사업관리처장 서동근◇하남사업본부△본부장 이상곤△건설사업처장 하영배◇미군기지사업본부△본부장 최명훈△용산사업단장 안근△미군기지건설사업처장 김종우◇본부장△충북지역 최기영△전북지역 조승용△제주지역 강장학△청라영종사업 서국열△파주사업 최인수△광명시흥사업 김복식△평택사업 윤귀석△양주사업 권문택 ■건설공제조합 ◇1급 승진△인천지점장 박영순◇1급 전보△삼성지점장 이권노△수원지점장 김석호△총무부장 이일양△강남보상센터장 김용석△서초지점장 조상호△연수원장 이주병△부산지점장 배길원 ■전국은행연합회 △감사 이정하 ■경향신문 ◇승진△상무보 이동현◇전보△논설위원 박용채△사회에디터 이기환△디지털뉴스편집장 김종훈△사회부장 최병준△체육부 선임기자 김경호△체육1부장(체육2부장 겸임) 차준철△대중문화부장 배병문 ■아주경제 △부사장(편집국장 겸임) 김봉국
  • 예산 100억 확보… 수도권 GTX 잰걸음

    예산 100억 확보… 수도권 GTX 잰걸음

    수도권의 미래 교통 체계인 ‘광역급행철도(GTX)’가 예상과는 달리 올해부터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가 적극적이지 않던 GTX 사업을 국회에서 올해 국토교통부의 주요 과제로 세운 만큼 각종 행정 절차 등이 마무리되면 내년 안에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3일 국토부가 올해 예산에 GTX 기본계획용역비 100억원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 요구안에는 GTX 관련 예산이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인천을 비롯해 경기도가 줄기차게 요구했지만, 정부는 예산 부족 등의 근본적 문제를 제기하며 GTX 사업을 중장기 과제로 미뤘다. 대신 서울과 경기도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경기 동탄 GTX 구간에 대해서만 단기 사업으로 배정했다. 그러나 인천시민, 여야를 떠난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반발 등으로 막판에 GTX 예산이 부활했다. 국토부의 올해 GTX 예산은 100억원으로 3개 구간에 대한 기본계획용역을 수립한다. 인천이 속한 B구간은 서울 청량리에서 인천 송도국제도시까지 49.9㎞에 달한다. 현재 GTX 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으로, 각 구간에 대한 비용 대비 편익분석(B/C) 결과를 놓고 논의를 벌이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기본계획과 사전환경성 검토 등의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GTX 사업은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유치와 함께 세계은행 한국사무소가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하면서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2012년 10월 이명박 전 대통령은 GCF 유치에 앞서 공약으로 GTX 사업 조기 착공을 약속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수서발 KTX 면허’ 강행] 지분 41% 코레일에… 2015년 말 고속철 운영

    수서고속철도 법인은 2015년 말 개통하는 수서~부산·목포 노선에 고속열차를 운행하는 사업체다. 114년간 독점체제였던 철도에 경쟁체제가 도입된 것이다. 수서발 KTX는 초기 자본금 50억원으로 설립됐다. 코레일이 전액 출자했다. 이후 자본금을 800억원으로 늘리게 되면 코레일이 지분 41%(328억원)를 보유한다. 나머지 472억원은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의 공적 자금 공모로 유치한다. 이번에 철도사업면허를 받은 법인은 운영사 설립을 위한 준비 법인으로 공적 자금 투자 유치 주체다. 초기 40명 규모에서 ‘3본부 2실 8처’ 체제, 43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기관사와 승무, 본사 인력 등을 뺀 비핵심 업무는 코레일에 아웃소싱한다. 수서발 KTX는 수서·동탄·지제역을 신설하고 나머지 경부·호남 고속열차 정차역은 코레일과 공용역으로 사용한다. 개통 첫해엔 신차 22편성에 코레일에서 5편성을 임차해 주말 기준 하루 52회를 운행한다. 서울역 대비 평균 10% 할인된 요금을 적용하고 선로 사용료는 영업수입의 50%로 코레일(31%)보다 높게 책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 발행 및 양도의 대상을 공공기관으로 하는 공영지배구조를 유지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면 면허를 취소하는 조건으로 면허를 발급했다. 김경욱 국토부 철도국장은 수서발 KTX 법인의 철도운송사업면허 발급을 서두른 데 대해 “개통 전 준비에 24개월이 걸려 더 미룰 수 없었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野, 민주노총 진입 일제히 비난 “불통정치 극명한 사례”

    野, 민주노총 진입 일제히 비난 “불통정치 극명한 사례”

    野, 민주노총 진입 일제히 비난 “불통정치 극명한 사례” 야권은 일요일인 22일 전격 이뤄진 경찰의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작전을 “불통정치의 극명한 사례”라고 일제히 규탄하고 비상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긴급 지도부 회의를 열어 정부의 철도파업 강제진압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당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특별위원장인 설훈 의원과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인 남윤인순 의원 등을 민주노총에 급파했다. 그러나 설 의원 등은 경찰에 막혀 민주노총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로 예정된 ‘민주당-어르신 복지예산 확보’ 현장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국회에서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민하게 대응했다. 최고위에는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특별위와 국토교통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 위원장과 간사들도 배석했다. 김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철도와 의료 민영화를 반대하는 것은 국민의 뜻”이라면서 “공권력 투입은 대화를 마다하는 박근혜 정부의 일방통행식 불통정치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현안브리핑에서 “정부가 일방통행식으로 강제진압에 나선 것은 야당과 국민을 무시한 처사”라면서 “철도파업의 강제진압은 파업의 종결이 아니라 더 큰 불행의 시작임을 명백하게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공권력 투입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던 ‘용산참사’의 교훈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강제진압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대화와 타협을 거부한 박근혜 정부에 있음을 밝혀 둔다”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경찰 진입을 막기 위해 철도노조와 함께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농성 중이던 통합진보당과 정의당 의원들도 이번 작전을 맹비난했다. 진보당 김재연 대변인은 “경찰은 진보당 의원단을 강제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여성 의원들에게까지 폭력적 구인을 서슴지 않았다”며 “공권력 투입을 규탄하고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를 지키기 위해 수도권 당원들이 민주노총 앞으로 총집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민주·진보·정의당 의원 14명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을 위한 진정한 철도 발전과 증폭되는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해 박근혜 정부는 철도민영화와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도 회견에 참석해 “민주노총 총연맹 건물에 직접 공권력을 투입한 일은 1996년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과거 YH 노동자를 강제진압했던 박정희 정권이 결국 무너졌다. 노동자에게 무자비한 정권은 유지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규명을 위한 특검법 공동발의’ 기자회견에서도 특검과 관계없는 철도노조 검거에 대한 규탄 발언이 잇따랐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독선과 불통이 길어지면 결국 그것은 독재의 길”이라고 했고,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오늘 철도노조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은 박근혜 정부 스스로 정권 파국을 재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3당 “경찰 민주노총 진입은 민주주의 위기”

    야3당 “경찰 민주노총 진입은 민주주의 위기”

    야3당 “경찰 민주노총 진입은 민주주의 위기” 22일 오전 경찰이 철도노조 지도부가 은신한 것으로 알려진 경향신문사 건물 민주노총 본부에 강제 진입한 가운데 민주당·통합진보당·정의당 등 야 3당 의원들은 이날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이 민주노총에 진입한 것은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밝혔다. 야3당 의원들은 이날 경향신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서발 KTX 신설 법인의 면허 발급을 중단하고 철도노조에 대한 노동탄압을 중단해야 하며 노조와의 대화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유은혜·장하나 의원, 통합진보당 오병윤·김선동·이상규·김미희·김재연 의원, 정의당 심상정·박원석·서기호·정진후·김제남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의당 김제남 의원은 “공권력을 동원한 탄압과 징계 위협으로는 상황을 해결할 수 없으므로 정부와 철도공사는 대화와 교섭에 나서야 한다”며 “철도노조 파업 참가자에 대한 직위해제, 고소·고발, 체포영장 발부, 노조사무실 압수수색 등은 ‘노동탄압’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한다는 명목으로 민주노총 사무실까지 강제로 진입하는 것은 노동계 전체에 대한 탄압”이라고 덧붙였다. 야3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향신문사 안으로 들어가 철도노조 지도부 등을 만나려 했으나 경찰이 막아서면서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안태근△서울고검 형사부장 김오수<차장검사>△서울고검 조희진△대전고검 이금로△대구고검 김호철△부산고검 박정식△광주고검 안상돈◇검사장 전보△법무실장 정인창△범죄예방정책국장 황철규△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한무근<법무연수원>△기획부장 정점식△연구위원 정병두<사법연수원>△부원장 이건주<대검찰청>△기획조정부장 김진모△반부패부장 강찬우△형사부장 조은석△강력부장 윤갑근△공안부장 오세인△공판송무부장 강경필<지방검찰청장>△서울동부 송찬엽△서울남부 이영렬△서울북부 김해수△서울서부 문무일△의정부 이명재△인천 최재경△수원 신경식△춘천 공상훈△대전 박민표△청주 김강욱△대구 오광수△부산 백종수△울산 봉욱△창원 김영준△광주 변찬우△전주 이창재△제주 김수창<차장검사>△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신유철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안홍렬 ■코트라 △중국사업단장 홍창표 ■우리은행 ◇기업지점장 승진△삼성 강봉주△강남중앙 임정혁△종로 안홍영△강남 이성규 신한호△본점영업부 박승범 김정천△가산IT금융센터 김영철△서초금융센터 양승진△부전동금융센터 이영진△울산중앙금융센터 박명훈◇지점장 승진△가락본동 박정식△고척동 최택근△대림서 배진호△두산타워 장창엽△마포구청 박정국△마포로 김혜숙△명일역 김재만△봉래 이봉환△송파역 정규헌△신천역 최영호△용산시티파크 김대열△용산전자랜드 허성천△우면동 손용명△우장산역 조태덕△원효로 위성욱△원효중앙 김정균△일원1동 양평일△일원역 이상도△잠실타운 최영심△종로5가 김용호△중계본동 이희영△중랑구청 정원민△천호뉴타운 이경무△청담역 박해곤△간석역 나근영△검단신도시 장주원△인천논현 김영만△청라 김석찬△광교도청역 김재수△교문동 양기동△구리 이영종△구성 박병태△김포사랑 유병현△김포장기 이길훈△김포통진 최현수△내손동 민병상△단국대 장진식△동탄중앙 최창근△동판교 김동현△별내신도시 김진광△부천리첸시아 김성도△분당차병원 하영수△분당파크타운 장주만△수원조원동 김삼덕△수지성복 권태혁△의정부중앙 도기지△이매역 소진욱△일산백마 원영건△판교테크노밸리 박성남△풍무동 염동신△하남풍산 최종덕△호평 이순빈△화성정남 송춘근△대덕특구 박천학△세이 김홍빈△신탄진 배용주△우리충대 박용신△철도타워 박병옥△당진 정근수△대천 양재복△세종신도시 임창혁△아산배방 양영석△아산테크노밸리 민경열△조치원 신승은△천안아산역 김경수△가경동 서명석△산남동 이원태△삼척 최장순△속초 박정수△원주단구 이명재△한림대 박대성△덕천동 이상배△메트로시티 전택제△영도중앙 하창환△울산북 박성재△밀양 김한곤△양산신도시 박막숙△율하 옹우진△통영 이상갑△팔용동 조창수△노원동 김동해△대구용산동 이철규△대봉동 이명규△침산동 박재상△김천 이흥상△왜관공단 최재혁△광주수완 위성차△문흥동 반홍석△대불공단 이상덕△전주효자동 이영인△정읍 송성운△서귀포 이경효 ■LG패션 ◇전무△숙녀캐주얼부문장 오원만◇상무△경영관리실장 문성준△ACC부문장 정승기◇상무보△신사1사업부장 신광철△수입2BPU장 김현정△VZ사업부장 조수빈 ■일진전기 ◇승진 <상무>△전력선사업부장 김진우△변압기사업부장 유상석<상무보>△중전기구매2팀장 추상용◇전보△CTO 김윤근△경영지원실장 성경현△차단기사업부장 이영호△차단기사업부 MV개발담당 서왕벽△전선사업본부 품질TFT 이석호△구매전략실장 추상용 ■일진디스플레이 ◇승진 <부회장>△대표이사 심임수<상무>△품질혁신팀장 김창식<상무보>△터치개발팀장 김기환 ■일진머티리얼즈 ◇승진 <상무보>△생산기술팀장 송기덕△경영기획부장 조석민 ■일진제강 ◇승진 <사장>△대표이사 정희원 ■일진다이아몬드 ◇승진 <상무보>△CTM 영업팀장 오장욱◇전보△대표이사 김기현△경영지원실장 오장욱 ■일진LED ◇전보△대표이사(일진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겸직) 심임수△경영지원실장 김인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승진 <상무보>△해외영업담당 박준형△국내영업담당 황영철 ■일진그룹 ◇승진 <사장>△경영기획실장 박승권<전무>△비서실 감사팀장 성경현<상무보>△경영기획실 재무팀장 김상동 ■삼천리 ◇전무 승진△발전사업본부 기획담당 송화종◇이사대우 승진△도시가스 사업본부 영업담당 현운식△발전사업본부 기술담당 김원중△미래전략본부 신규사업담당 이은선◇전보△도시가스사업본부장(대표이사) 조한우△연구소장 황성식△경영전략본부장 강병일△도시가스사업본부 인천본부장 정희돈△경영지원본부장 안민호 ■삼천리 엔바이오 ◇전무 승진△대표이사 박종운 ■삼천리 ENG ◇상무 승진△SL&C 사업본부장 이성혁◇전보△대표이사 부사장 하찬호 ■삼천리 ES ◇상무 승진△에너지효율화사업본부장 홍창우 ■동국제강 ◇승진 <상무>△봉강담당 최원찬<이사>△감사담당 박치안△당진공장 생산담당 최삼영△마케팅담당 김영주◇선임△기술고문 타가네 아키라(多賀根章) ■유니온스틸 ◇승진 <이사>△부산공장 칼라생산담당 박상훈 ■인터지스 ◇승진 <전무>△포항지사장 류지태△기획관리담당 이인식<이사대우>△하역담당 이상열 ■국제종합기계 ◇승진 <이사>△영업담당 김동익△기술연구소장 이종열△수출담당 김동훈<이사대우>△생산담당 이주영◇선임 <이사>△경영지원담당 이강학 ■DK유아이엘 ◇승진 <상무>△연구개발본부장 성장용<이사>△베트남법인장 박기원 ■DK유엔씨 ◇승진 <부사장>△SI사업본부장 김광선<이사>△기업고객실장 안두수 ■DK아즈텍 ◇승진 <이사>△생산본부장 김홍래<이사대우>△경영지원본부장 홍영선
  • ‘强 대 强’… 철도파업 최장 기록하나

    ‘强 대 强’… 철도파업 최장 기록하나

    지난 9일 시작된 철도노조의 ‘파업’이 16일 8일째로 접어들었지만 노사가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서 최장기 파업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역대 최장기 철도 파업은 2009년에 8일간(11월 26일~12월 3일) 진행된 총파업이다. 파업의 여파로 혹한 속에 철도, 지하철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철도 파업을 이미 ‘불법파업’으로 규정한 검찰이 공권력 투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지만, 노조는 강경투쟁 방침을 포기하지 않고 있어 연말 철도 파업으로 인한 위기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지난 14일 ‘철도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중단 범국민대회’ 이후에도 기관사의 파업 참가율이 50%를 넘는 등 노조는 파업 동력을 유지하고 있다. 노조는 15일 수서발 KTX 주식회사 설립 결정 철회 등에 대한 2차 답변을 17일까지 요구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에 대안 마련도 촉구했다. 노조는 “만족할 만한 답변이 나오지 않으면 박근혜 대통령 당선 1주년인 19일 대규모 2차 상경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코레일도 파업 철회 전에는 협상에 나서지 않는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하며 파업 참가자 7929명을 직위해제하는 등 맞서고 있어 노사 간 ‘강 대 강’ 대립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미 이번 파업은 임금과 단체협약 등 노사 갈등으로 진행된 이전 파업과 달리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을 고속철도 분할 민영화의 시발점으로 규정, 정부정책 저지에 나섰다는 점에서 장기화 가능성이 예견됐다. 사측이 내놓을 ‘카드’가 없다는 점에서 노사 합의를 통한 해결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노조가 파업을 철회할 수 있는 명분 ‘민영화 의혹’을 해소시켜야 할 정부가 지나치게 방관만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코레일은 파업 장기화에 따른 대체 근무 인력들의 피로 누적 등 안전 사고에 대비해 16일부터 여객열차 운행을 줄일 계획이어서 물류에 이은 교통대란도 우려된다. 특히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열차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업이 시작된 9일부터 14일까지 수도권 전철 고장 건수만 13건에 달한다. 14일 오전 7시 53분쯤 청량리역과 제기역 사이 지하 구간에서 인천행 지하철 1호선 전동차가 멈춰 섰다. 고장난 열차는 계속 가다 서기를 반복하다 1시간여가 지난 오전 9시쯤 제기역에 도착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3일에는 종로3가역에서 단전으로 인천행 열차가 50분간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철도노조의 총파업은 이번이 7번째로, 2009년 이후 필수근무 인원을 유지한 ‘필공파업’이 되면서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는 없지만 열차 운행 축소 등에 따른 불편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초중고 도보통학 가능한 일석삼조 ‘DMC파크뷰자이’

    초중고 도보통학 가능한 일석삼조 ‘DMC파크뷰자이’

    겨울방학을 맞아 가까운 거리의 학교를 품고 있는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학기가 끝나는 방학철이면 학군 수요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초중고가 가까운 단지는 시세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내 경인초와 양정중고교를 끼고 있는 ‘목동6단지(1362세대)’는 단지 내 학교가 없는 인근 아파트에 비해 매매가와 전세가가 평균 1000만~2000만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학군수요 덕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선호도가 6단지가 높기 때문이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동탄2신도시 분양 단지 중 초중고가 부지와 맞붙어 있는 ‘A13블록은’ 1.92대 1로 청약 마감했지만 그렇지 않은 단지는 턱없이 낮은 경쟁률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이 같이 자녀를 둔 수요자라면 주택을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하는 것이 교육환경이다. 특히 최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나 스쿨존 내에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통학거리가 짧은 아파트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학교 주변 아파트들은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안전한 편”이라며 “수요가 많다 보니 입주 후엔 대기수요가 풍부해 거래가 활발하고 가격변화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SK건설,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에서 ‘DMC가재울4구역’을 분양 중이다. 지난 3월 가재울3구역에 개교한 가재울 중•고교가 도보권이며 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어 입주시기에 맞춰 개교될 예정이다. 초,중,고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해 학부모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외 연가초교, 북가좌초교, 연희중교, 명지고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탄탄하다는 평가다. 특히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 대단지면서 전용 59~175㎡로 구성됐다. 전용 85㎡ 또는 6억 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양도세 감면 혜택과 취득세 영구 인하(예정)도 적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모든 계약자에게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의 서비스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분양가 세이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으로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하는 버스도 많아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도 있다.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인근에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녹지가 풍부하고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 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더욱이 단지 내부에는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인근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옥·갤러리와 만난 화장실

    한옥·갤러리와 만난 화장실

    전주역과 서동탄역이 올해 ‘아름다운 화장실’로 뽑혔다. 제15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전주역은 한국의 전통 이미지를 살린 한옥 화장실로 평가 받았다. 화장실 출입구는 전주의 풍남문과 한옥마을 풍경을 한지벽화로 제작했고 출입구는 원목으로 한옥의 문살을 되살렸다. 내부에는 공예품 전시공간을 설치했는데 전주를 대표하는 부채 및 오방석 액자로 전통문화공간 이미지를 연출했다. 서동탄역은 갤러리와 어우러진 예술 공간으로 조성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조합원 삶의 질 향상 실리추구… 노동탄압 땐 파업 불사”

    “조합원 삶의 질 향상 실리추구… 노동탄압 땐 파업 불사”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파업보다 성과를 중심으로 한 당당한 실리를 추구하겠지만,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등 중대한 사태 발생 땐 파업도 불사하겠습니다.” 이경훈(53)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당선자는 성과 중심의 실리를 추구하는 노조를 만들겠다고 10일 밝혔다. 그는 “노조의 사회적 고립과 노동운동 자체를 좌우 구도로 나누고 갈라지는 악순환을 끝내라는 조합원들의 요구”라면서 “현 집행부의 상처뿐인 파업과 경영 실적에 걸맞지 않은 성과분배, 주간 연속 2교대제에 조합원들이 실망한 것으로 본다”면서 “실리 중심의 선거 공약이 조합원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어 냈다”고 당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회사의 경영비리와 구조조정, 정리해고, 노조 파괴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파업투쟁을 단행하는 전투적 실용주의 노선을 견지하겠다”며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단체교섭의 원칙과 기준을 확립하겠다”고 다짐했다. 조합원 복지를 위해 “‘주주 3, 조합원 3, 재투자 3, 사회공헌 1’이라는 성과분배의 원칙을 확고히 정착시키고 임금인상 수준도 물가상승, 노동생산성, 부가가치 증가 등을 감안해 합리적인 원칙을 세우고 관철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노사가 힘을 합쳐 전원마을 원가분양, 반값 생활비 추진, 새마을금고 운영 참여, 각종 생활금융 지원 등 이른바 사회적 조합주의 운동의 대중화로 조합원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노조 운영의 우선과제로 “삶의 질 향상과 분배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임·단협 투쟁에 집중하며 주간 2교대제의 문제점을 마무리하고 실리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측에 대해서는 “해마다 천문학적 광고비와 사회공헌기금을 쏟아붓고도 노조의 경우 노동 귀족으로 낙인찍히고, 회사도 협력업체의 등골을 빼먹는 불법 경영자로 성토당하고 있는 만큼 26년의 낡은 악습을 없애려면 회사의 통 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소외계층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협력업체와 같이 상생하고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우선 해결하는 데 노사가 다를 수 없다”면서 “조합원들도 실리와 유쾌한 변화를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이민호, 박신혜에 뜨거운 ‘입막음 키스’…시청자들 기대감에 ‘찌릿찌릿’

    이민호, 박신혜에 뜨거운 ‘입막음 키스’…시청자들 기대감에 ‘찌릿찌릿’

    배우 이민호와 박신혜의 설레이는 대낮 ‘입막음 키스’가 화제다. 이민호와 박신혜는 31일 방송될 SBS 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8회에서 태양빛 아래에서 ‘옥상 첫 키스 장면’을 선보인다. 극 중 옥상에 올라온 김탄(이민호)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려는 차은상(박신혜)을 감싸안고 격렬한 입맞춤을 퍼붓는 것. 슬픈 표정의 은상을 지켜보다 뜨겁게 입술을 가져가는 김탄의 모습이 ‘가난 상속자’ 차은상을 둘러싼 채 전개될 섹시하고 사악한 격정 로맨틱 스토리를 예고했다. 이민호와 박신혜의 달달한 ‘입막음 키스’ 장면은 지난 27일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이뤄졌다. 두 사람은 평소 친근한 사이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담아낼 키스 장면 촬영에 신경 쓰며 고심하는 듯한 모습을 드러냈다. 만나기만 하면 알콩달콩 투닥거리며 장난을 치기 일쑤였던 두 사람이지만 이날만큼은 묘한 분위기를 드리웠던 것. 사전 리허설을 통해 얼굴 각도와 동선을 조율하던 두 사람은 어딘지 모를 쑥스러움을 내비치는가 하면 촬영을 준비하며 크게 심호흡을 하는 등 깨알 같은 긴장감을 드러내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이날 촬영은 그동안 묵묵히 뒤에서 지켜보고만 있던 탄이 은상에게 입맞춤을 시도하면서 드디어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내는 극 전개상 중요한 장면이었다. 3시간 넘게 진행된 촬영에서 이민호와 박신혜는 핑크빛 기류가 물씬 풍기는 아찔한 키스 장면을 연출했다. 이민호가 전화를 받으려고 하는 박신혜를 붙든 후 불시에 입맞춤을 하는 일명 ‘입막음 키스’를 선보인 것이다. 상남자의 매력을 거침없이 뿜어내며 짜릿한 격정 키스를 시도한 이민호와 눈을 감은 채 떨고 있는 박신혜의 설레는 연기가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신혜는 “은상과 탄에게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장면이 잘 완성된 것 같다. 이제 제국고에서 하나하나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야 하는 은상이가 어떻게 해답을 찾아갈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상속자들’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디에스알타워 호재에 동탄오피스분양에도 관심쏠려

    삼성 디에스알타워 호재에 동탄오피스분양에도 관심쏠려

    불황에 찌푸린 부동산 시장 가운데, 특수를 누리며 활짝 웃고 있는 지역이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에서는 부동산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다. 고용 창출을 비롯, 고정인구와 유동인구가 꾸준하게 유입, 인근 상가나 오피스, 오피스텔 등 주거 및 상업 인프라, 일대 교통과 상권, 교육 등 장기적 주거 편의 시설도 함께 채워지기 마련이다. 지금, 가장 활발한 대규모 산업단지는 파주, 수원, 오산 등이 있다. 그 중 가장 활발한 산업단지 특수를 보고 있는 곳은 수원 동탄 삼성전자 인근을 꼽을 수 있다. 수원에 터를 잡은 삼성은 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 기흥캠퍼스 등의 ‘삼성전자 나노시티’(NanoCity)와 삼성 디에스알타워(DSR타워) 등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새로 들어선 삼성전자 DSR 타워는 총 3개 동, 지하 5층, 지상 28층, 연면적 32만 9948㎡에 이르는 세계 최대 부품연구소다. 흩어져 있는 삼성전자의 부품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와 화성캠퍼스 사이에 들어섰다. 반도체 부품, 시스템 LSI, 디스플레이 분야 등 총 2만여 명이 상주하며 최근 LCD사업부 분사, SMD, LED 흡수 합병 등 사업재편과 맞물려 부품사업의 콘트롤타워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분야 등 부품 산업에만 20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DSR타워 인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함께 주목 받는 곳이 있다. DSR타워 출입문 코너에 지어지는 ‘R&D 스테이션(알엔디스테이션)’은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의 인텔리전트 오피스건물이다. 상가와 오피스로는 최적의 위치라고 할 수 있다.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를 완비해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했으며, 전용면적 14평형의 부담 없는 구성과 입주자 전용 대회의실(2개소) 등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1,2층의 근린생활편의시설과 옥상정원, 체육시설 사용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 동학산 체육공원, 이마트, 한림대학병원, 동탄제일병원 등의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알엔디스테이션의 장점은 주변 IT 단지와의 집적 효과에 있다. 주변에 다우케미컬 R&D, 나앤나,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한국쓰리엠 기술연구소 등 100여개의 IT 업체들이 입주하여 약 2만 여명의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가운데, R&D 스테이션만이 유일한 근린상가로서 희소성을 갖춘 곳으로 독점적 상권 또한 눈길을 끈다. R&D 스테이션 분양 담당자는 “첨단 IT 산업은 시간이 생명인 만큼 삼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야만 하는 협력업체라면 DSR 타워 출입문 코너에 위치한 R&D 스테이션은 최적의 투자처”라며 “R&D 스테이션은 강남역 삼성타운 일대에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불황을 모르는 오피스들처럼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동탄오피스분양, 알엔디스테이션 관련 문의는 전화(031-213-8885)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지내서 물놀이·캠핑…아파트 ‘공동체’ 눈뜨다

    단지내서 물놀이·캠핑…아파트 ‘공동체’ 눈뜨다

    아파트는 도시화와 개인주의의 상징이 된 주거 형태이지만 최근 다시 ‘공동체’를 강조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학부모의 자녀교육 정보 공유와 자녀의 재능 계발과 건전한 정서 함양 등에 대한 욕구가 퍼지면서 아파트 단지 안에도 입주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정도로 꾸며지던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이제 더 크고 다양한 특화시설을 도입하며 진화하고 있다. 아파트 커뮤니티시설 크기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축구장만 한 초대형 규모가 등장하고 워터파크와 체육관,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캠핑장 등 다채로운 테마 시설을 갖춘 아파트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살면서도 자녀 교육도 놓칠 수 없다면 제주도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이달 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삼정 g.edu’는 6400㎡ 규모의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이곳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게스트룸, BBQ파티장, 노래방, 탁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며 단지 내 상가의 크기도 2000㎡에 달한다. 기반시설이 부족한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단지 내 원스톱라이프를 구현한 셈이다. ‘제주 삼정 g.edu’는 지하 1층~지상 4층, 46개 동 규모의 전용면적 59㎡ 270가구, 74㎡ 224가구, 84㎡ 207가구 등 총 701가구로 제주영어교육도시 공동주택 중 가장 큰 규모다. 한국공립국제학교 제주(KIS)와 브랭섬홀 아시아(BHA),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등 국제학교뿐만 아니라 관공서, 상업·문화지구와도 가깝다. 또 154만㎡ 규모의 곶자왈 도립공원과 근린공원에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분양 중인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3차’는 어린 자녀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살려 어린이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 내 패밀리 사우나에는 어린이 전용 탕과 샤워존을 구성하며 어린이 대상 미술강좌 등이 가능한 멀티룸과 어린이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등 교육 공간도 조성된다.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중인 ‘인천 SK 스카이뷰’(전용 59~127㎡ 3981가구)도 수영장에서 실내 키즈카페까지 갖춘 6555㎡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25m 길이의 3개 레인과 유아용 풀장이 있는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전 타석에 스크린이 있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파티룸, 독서실 등 다양한 시설로 꾸며진다. 반도건설이 분양 중인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단지 내 별동 학습관을 마련한다. 2층 규모의 별동 학습관에는 영·유아 교육을 위한 ‘숲속 유치원’과 유아·초등 교육기관인 ‘수원여대 아이웰센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조선 에듀케이션의 SKY멘토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성인을 위한 ‘수원여대 평생교육원’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 ‘반포 자이’가 단지 안에 워터파크를 겸한 카약장을 최초로 선보인 이래 워터파크 규모의 물놀이 시설이 들어서는 단지도 늘어나는 추세다.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 분양 중인 ‘신동탄 SK 뷰파크’는 자연채광이 유입되는 인공해수 풀을 갖추고 있다. 대원이 동탄2신도시 A33블록에서 분양 중인 ‘동탄2신도시 대원칸타빌2차’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설치된다. 지상에는 4계절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들어서며 그 아래 실내체육관에는 국제 규격의 실내 농구코트와 200여m의 실내 멀티스포츠트랙 등이 만들어진다. 다음 달 분양하는 서울 ‘래미안 강동팰리스’에는 호텔식 시설의 ‘파티형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된다. 총 4개의 룸으로 꾸며지며 파티가 가능한 대형 게스트하우스는 파리, 코펜하겐 스타일로 소형 게스트하우스는 뉴욕과 도쿄를 콘셉트로 해 세계 각국의 고급 주거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시설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중인 ‘천안 불당 지웰 푸르지오’ 단지에는 목재 데크를 설치한 가족 캠핑장(힐링트리카페)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가족과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대산업개발이 고양 삼송지구 A-20블록에 분양 중인 ‘삼송2차 아이파크’도 각 동을 단지 외곽에 배치하고 단지의 중앙을 비워 만든 대규모 중앙광장에 가족 캠핑장을 비롯해 텃밭과 패키지 가든 등의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위험부담 낮고 가능성 높은, 분양완료 직전 아파트를 노려라

    위험부담 낮고 가능성 높은, 분양완료 직전 아파트를 노려라

    정부의 잇단 부동산대책으로 주택구입 여건이 좋아지면서 수도권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수도권 주택거래량은 2만6766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만4782건)보다 8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부동산전문가들은 부동산대책 효과에 건설사들의 특별혜택이 더해진 지금 시점을 아파트를 구입하는 최고의 시기로 꼽고 있다. 실제 수요자들 또한 각종 혜택을 누리면서 알짜 아파트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특히 올해 말까지는 완공된 아파트를 구입시 최소 수 백 만원에서 최대 수 천 만원의 취득세, 양도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먼저 검토해 보는 선택도 좋은 대안일 수 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경우 실수요자 중심으로 열기를 더해가면서 수요가 몰리는 알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00% 분양완료를 앞둔 아파트들은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것은 이미 많은 수요자들에게 상품가치에 대한 검증이 끝났기 때문. 이 같은 분양완료 임박한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위험부담이 낮고 활황기 상승가능성이 높은 것도 일반적인 사실이다. 수도권 용인 일대에서는 완판을 앞둔 포스코건설의 ‘기흥 더샵 프라임뷰’에 이목이 집중된다. 단지는 총 612가구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물량은 97가구다. 현재 일부 물량만이 남아있다. 강점은 개발호재와 각종 프리미엄 요소다. 최근 정부가 동탄역~삼성역 GTX노선을 확정함에 따라 신갈역에서 삼성역까지 15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분당선 신갈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권 진입이 40분대로 가능해 도심 접근성이 좋은 직주근접 단지라는 평가다.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교육시설도 눈길을 끈다. 인근 지역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며 도보권 내 산양초, 관곡초, 구갈중, 신갈중, 기흥중•고 등 6개 학교와 용인시립도서관이 자리 잡고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또한 단지 인근에 구갈공원, 만골근린공원이 있어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 워터가든, 다이나믹 프라자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 다목적 강당, 노인정, 보육시설,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다.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해 양도세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모두 볼 수 있으며 이사비 및 취득세 지원, 최대 4년간 대출이자 지원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기흥 더샵 프라임뷰’는 신갈지구에서 8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브랜드 아파트로서 부동산 대책의 최대 수혜단지로 떠오르면서 수요자들의 문의가 부쩍 늘었다”면서 “용인일대 할인분양, 가격하락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본격적인 부동산 활성화 분위기를 탄다면 희소성이 부각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기흥 더샵 프라임뷰는 지하 3층, 지상 23~26층 규모로 8개 동 총 612가구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97가구 중 잔여세대를 특별분양 중이다. 해당 주택형은 84㎡, 116㎡ 일부 세대다. 분양사무소는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디에스알타워 완공 앞두고, 동탄 오피스 투자자들 ‘술렁’

    삼성디에스알타워 완공 앞두고, 동탄 오피스 투자자들 ‘술렁’

    일자리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몰리고, 상권이 형성되고, 수익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일자리 수요가 집중된 산업단지를 끼고 있는 지역들에는 끊임없이 인구가 유입되기 마련이어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이처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이 불황에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통적인 산업도시 외에도 신규로 건립 중인 산업단지 배후 지역에서 기회를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동탄신도시 내에 건설 중인 삼성DSR 타워는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산업단지 지역 중 하나이다. 2011년 삼성전자는 미래 핵심은 제조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이라고 판단하고, 소프트웨어센터 신설, 해외 미디어솔루션센터 설립, 10년간 1조 5000억을 투자하는 기초과학 분야 연구인력 지원 등을 비롯해 세계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동탄신도시 삼성 DSR타워는 이런 삼성전자 Nano City의 중심으로, 삼성반도체기흥캠퍼스와 삼성화성캠퍼스 사이에 위치해 삼성전자의 흩어져 있는 부품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2013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DSR 타워는 지하 5층 지상 28층의 3개동 건물로 연면적 32만 9948m2의 세계 최대 부품연구소로, 총 2만여 명의 연구인력이 상주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야심찬 투자계획이 본격화되면서 동탄신도시 일대 삼성타운은 술렁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에 발빠른 행보에 따른 주택, 사무실, 상가, 교육 등 인프라 확충이 급한 상황인데, 현재 주변 상가와 오프스 등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30만명으로 추정되는 유동인구와 11만명의 상주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시간을 다퉈 입주를 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반도체타운 최초 하이퀄리티 인텔리전트 오피스가 건립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DSR 타워 출입문 코너에 지어지는 R&D 스테이션(알앤디스테이션)은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상가와 오피스에는 최적의 인텔리전트 오피스건물이다. 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쾌적한 근무환경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오피스 벤처건물로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를 완비했다. 전용면적 14평형의 부담 없는 구성과 입주자 전용 대회의실(2개소)로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IT단지에 꼭 필요한 인텔리전트 오피스로 삼성반도체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인근 이마트, 한림대학병원, 동탄제일병원 등 차별화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삼성 DSR타워는 물론이고, 주변 IT 단지에는 약 100여개 IT업체들이 입주하며 약 20,000여명의 종사자가 일을 하고 있어 두터운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강남역 삼성타운 일대가 불황을 모르는 지역으로 오피스가 없어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과 같이, 특화된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R&D 스테이션은 그 희소성만으로도 최고의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분양문의 : 031-213-888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기흥호수 조망하는 공세동 아파트 분양

    용인 기흥호수 조망하는 공세동 아파트 분양

    8.28 전월세 대책 시행 이후 내 집 마련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에 비해 분양가가 합리적인 경기도에 위치한 아파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경기도 용인은 판교와 광교, 동탄신도시를 잇는 수도권 남부 주거벨트의 중심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조건과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더욱이 일산 호수공원 크기의 4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기흥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흥구 공세동 일대의 아파트는 그 가치가 높게 점쳐지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5개층 7개동 345가구 규모로 건설되는 상떼레이크뷰 역시 기흥호수의 수려한 경관을 누릴 수 있어 용인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흥호수에서 약 30m 떨어진 상떼레이크뷰는 높은 조경면적과 개방형 설계, 유럽풍 캐슬형 단지, 로하스 시스템 등 주거 공간으로서의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서울~용인 고속화도로 및 KTX, GTX 역사, 기흥IC 등 사통팔달의 교통조건도 만족한다. 평형은 70평형 A, B, C타입과 80평형으로 구성되며, 고급스러운 콘셉트에 알맞게 천연 대리석 바닥과 고급 내장재, 수입 원목 주방 가구, 수입 빌트인 가전 등으로 꾸며진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 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실외 골프 퍼팅장은 물론이고, 광장과 각종 가든, 터널 등이 마련되어 고퀄리티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상떼레이크뷰 관계자는 “당초의 분양가에 비해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며 “합리적인 비용에 80만평의 호수 조망권과 고급스러운 유럽풍 펜트하우스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떼레이크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1644-4446)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2기 신도시 오피스텔 수익률 ‘쏠쏠’

    광교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2기 신도시 오피스텔이 높은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고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광교 오피스텔 시장은 크게 경기도청 권역·신대역(광교역)권역·경기대 권역 등 3개 권역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경기도청 권역의 경우 신분당선이 2016년 개통 예정이며 경기도청역(가칭)도 새롭게 생길 예정이다. 신분당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 경기도청 신청사가 건립 예정으로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곳이다. 실제 경기도청 권역 내 오피스텔은 지난 12월 태영 데시앙루브를 시작으로 서희스타힐스 등이 입주를 마쳤다. 입주 초기만 해도 물량 과다 등의 이유로 받을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가 낮았지만 현재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물건을 구하기가 힘든 상태다. 실제 서희스타힐스 전용 29㎡의 경우 입주 초기에 받을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는 각각 500만원, 40만원 정도였다. 현재는 1000만원에 최고 60만원 수준까지 올랐다. 2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조성된 동탄 신도시는 이미 대부분의 기반시설이 들어선 상태다. 오피스텔은 동탄에서도 가장 번화가라고 할 수 있는 반송동에 몰려 있다. 총 17개 오피스텔이 자리 잡고 있어 사실상 동탄의 대표 오피스텔 밀집지역이다. 여기에 인근으로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나 삼성전지공장 등이 위치해 수요도 풍부하다. KB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반송동 오피스텔의 평균 수익률은 5.5%다. 지난해 12월 입주한 ‘삼성스마트쉐르빌’ 전용 28㎡에서 받을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는 각각 1000만원에 최고 60만원 정도다. 판교 신도시 오피스텔은 알파돔시티가 입지한 삼평동을 중심으로 들어선 상태로 이후 운중동과 백현동 등에 들어설 예정이다. 삼평동 오피스텔 수익률은 평균 4.6%(KB 오피스텔 통계) 선이다. 대표 오피스텔은 ‘호반 메트로 큐브’로 지난해 12월 입주했고 신분당선 판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전용 25㎡의 경우 보증금과 월세는 1000만원에 최고 80만원 정도다. 대우건설은 이달 중 광교신도시 경기도청권역에서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8층 지상 17층, 1712실로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대형 쇼핑몰 및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원스톱’ 생활 오피스텔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판교신도시 백현동과 운중동 일대에서 ‘판교역 SK허브’와 ‘판교 큐브’ 오피스텔도 분양 중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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