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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DSR타워 옆 ‘원희캐슬삼성’ 대규모 근생 업무시설 주목

    삼성 DSR타워 옆 ‘원희캐슬삼성’ 대규모 근생 업무시설 주목

    경기 동탄신도시 실리콘밸리의 중심에서 ‘원희캐슬삼성’이 분양 중이다. 연면적 10만평의 삼성DSR타워 바로 옆 코너 부지에 지어지는 원희캐슬삼성은 동탄 삼성반도체(화성캠퍼스), 삼성반도체(기흥캠퍼스)와 인접한 삼성특수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하며 오는 2015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삼성DSR타워의 연구인력 2만명과 삼성반도체기흥공장(삼성전자나노시티 43만평)과 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48만평) 6만 5천명 상주하며 IT단지 2만명 등 총 91만평∙약 11만여명이 확보된다. 원희캐슬삼성이 위치한 곳은 연구원들이 입주할 수 있는 오피스, 또는 인근 상가가 부족한 삼성DSR타워 바로 앞이라는 장점이 있다. 사거리 코너위치라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KTX, GTX 등을 통해 전국 어디로도 5분이면 진입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프리미엄 입지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후문이다. DSR타워는 모두 2개동으로 건축되는 세계적인 규모의 부품연구소다. 지하 5층~지상 28층 연면적 32만9948㎡로 삼성전자의 흩어져 있는 부품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삼성반도체기흥캠퍼스와 삼성반도체화성캠퍼스 사이에 입지해있다. 특화된 IT 인프라와 프리미엄 입지에 세워지는 원희캐슬삼성은 대규모의 근생∙업무시설을 갖췄다. 풀옵션 인테리어 사무실로 대형 컨퍼런스룸을 활용할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 회의실, 풀옵션 탕비실과 디자인금고, 서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삼성DSR타워 주변은 공급부족으로 인해 점심시간이 되면 줄을 서서 식사를 해야 할 정도로 아침, 점심, 저녁에 상관없이 음식점 판매시설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원희캐슬삼성이 들어서면 여가시간을 보내기 위해 수원, 용인 등으로 나가야 하는 반도체 내 상주인원들이 원희캐슬삼성 빌딩 안에서 여가, 운동, 외식, 문화 등을 해결할 수 있어 신동탄상권의 중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이마트, 한림대학병원, 동탄제일병원 등 주변 차별화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면에서 고급 자재와 완벽한 인터넷 시설, 통신시설 등 쾌적한 근무환경과 B1,1,2,3층의 근린생활 편의시설 입주로 효율성을 높였다. 휴식을 위한 옥상정원과 스트리트형 카페 등 휴식과 레저공간 등을 갖췄다. 또한 주변 IT 단지에는 약 100여개 IT업체들이 입주한다. 다우케미컬 R&D, 나앤나, 한국쓰리엠 기술연구소, 두산중공업 원자력 I&C 동탄공장, 신흥합섬, 창성텍, 바이오노트, 삼영씨오텍, 서한기술연구소, 신한전기, 서일이앤앰, 피에스케이, 이지스, 씨텍, 에스에스원, 에이펫, 디오텍, 한국야스카와전기, 아이엠, CSE, ETH, 대부, 파트론, 이엠넥스, 디앤씨앤지니어링, 제이앤비이엔지, 바텍S&C, 예스맥,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동경일렉트론 코리아화성사업장, 디스텍, 한국도로전산, SK브로드밴드, 바텍 등이다. 분양문의 : 031-8003-63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당권 최대규모 단독주택 단지 ‘루시드 에비뉴’ 분양

    분당권 최대규모 단독주택 단지 ‘루시드 에비뉴’ 분양

    단독주택 단지로 분당권(분당, 판교, 죽전, 수지) 일대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루시드 에비뉴’가 분양 중이다. 대지면적 21,804㎡ 이상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루시드 에비뉴는 공급면적 222~254㎡ 규모의 단독주택 73가구로 조성된다. 대부분 2기 신도시인 판교신도시와 동탄신도시 등지에서 공급된 블록형 단독주택부지에 짓는 단지들은 한정된 부지에 조성되다 보니 연립형 또는 20세대 미만의 소규모 단독주택 단지형이 대부분이다. 이런 점에서 루시드 에비뉴는 희소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일반 소규모 단독주택 단지들보다 관리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클럽하우스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클럽하우스는 파티나 모임 등으로 활용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며, 입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입주민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개인이 짓는 단독주택과는 다르게 촘촘한 보안 시스템도 장점으로 꼽힌다. 주요 출입경로에 적외선 감지기 등을 설치하여 무단침입을 사전에 차단할 뿐만 아니라 단지 내부에도 비상버튼은 물론 일체형 영상감지시스템, 24시간 감시녹화 시스템이 적용된다. 세대 외부와 세대내부에도 다양한 최첨단 보안시스템이 적용돼 빈틈 없는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단지 내에 보안요원이 24시간 365일 상주하고, 보안시스템과 연계된 출동 경비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주차장도 지하 공용이 아니라 세대 내 전용(2~3대) 주차장이 갖춰지는 것도 장점이다. 첨단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부담도 적다. 태양광 발전을 통해 월 평균 최대 335kWh의 전기를 자체생산하며, 자외선 차단과 단열 성능이 뛰어난 Low-E 코팅 복층 유리를 사용한 2중 시스템창호를 적용하여 3~4중 일반창호의 단열효과가 있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보일러를 설치했다. 이밖에 열 교환 환기 시스템, 스마트 월패드, 일괄소등 및 가스자동차단 시스템, 온도제어 시스템 등이 설치돼 에너지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매력적인것은 입지와 분양가이다. 분당생활은 물론 강남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분당 서울대병원, 보정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도심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지하철 분당선 죽전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와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등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루시드 에비뉴 프로젝트 관리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하는 대림 D&I 관계자는 “다른 교외 단독주택 단지들과는 다르게 루시드 에비뉴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지하철역을 이용해서 서울 강남역에 30분대의 시간으로 오갈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가 가진 입지적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대지 지분이 많고 건축 원가가 높은 단독주택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기존 죽전지구 내 공급된 연립형 타운하우스들이 20억원을 호가했던 것과 비교하여 60% 수준에 불과한 12억원 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실제 이 단지가 들어서는 자리에 예전에 공급됐던 연립형 타운하우스 ‘웰리드’의 분양가도 20억원 이상 이었다. 대림 D&I 관계자는 “예전에 죽전지구에 건축 중이던 연립주택들은 용적률을 최대로 뽑아 세대수를 늘리고, 초고가로 공급해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분당권이라는 입지는 강남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독주택 수요자를 잡기 위해 충분하기 때문에 세대수를 줄여서 쾌적성을 높이고 분양가를 낮추면 강남 생활권 단독주택 시장에서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판교에 단독주택부지를 사서 직접 짓는 가격의 60% 정도면 살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건축설계는 SKⅡ 부티크 스파를 비롯해 용평 포레스트 레지던스, 지산발트하우스,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등을 설계한 바이페이퍼스케이프 이영조 대표가 맡았으며, 조경 디자인은 판교 산운 아펠바움과 논현 아펠바움, 타워팰리스 3차 등의 조경을 디자인한 팩토리엘 이홍선 대표가 맡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팅과 프로젝트 관리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루시드하우스’로 유명한 대림 D&I가 진행하고 있으며, 시공은 강남 고급빌라 건축으로 유명한 상지건설㈜이 맡았다. 현재 루시드 에비뉴 홍보관은 성남시 정자동 16-2번지에 있으며, 용인 기흥구 보정동 1232번지 현장에서 샘플하우스가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5년 4월말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에이스 카운티 용인’ 430가구 분양 에이스건설은 경기 용인시에 ‘에이스 카운티 용인’(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8~15층 9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 ▲64㎡ 113가구 ▲74㎡ 153가구 ▲84㎡ 164가구 등 모두 43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돼 저렴한 편이다. 교통도 좋다. 동탄2신도시~용인 천리 국지도 84호선이 신설 및 확장될 예정이며 완공 시 동탄신도시 접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600-0031. 대우건설 ‘당진 2차 푸르지오’ 581가구 대우건설은 오는 16일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 ‘당진 2차 푸르지오’(조감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6개 동 58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2㎡ 91가구 ▲74㎡ 42가구 ▲75㎡ 145가구 ▲84㎡ 303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앞 32번 국도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높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CGV(예정), 롯데마트, GS마트, 당진종합병원 등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10만원대. 2016년 6월 입주 예정. 1588-4601.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1206가구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 B9블록에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조감도) 1206가구를 분양한다. 배곧 호반베르디움 2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24~29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63㎡A 524가구 ▲63㎡B 110가구 ▲84㎡A 456가구 ▲84㎡B 116가구로 모두 1206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8만원이다. 2017년 1월 입주 예정. (031) 314-5500. LH, 석문산업단지 공동주택용지 5필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주거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5필지(29만 8000㎡, 1851억원 상당)를 공급한다. 5필지 모두 공급 주택 규모가 60~85㎡이며 공급 면적 및 가격은 필지별 3만 9000~8만 6000㎡, 245억~545억원이다. 신청은 주택건설 실적과 시공 능력을 모두 보유해야 자격이 주어지며, 순위별로 전산 추첨을 통해 공급된다. 신청 접수는 19~21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서 하며, 계약 체결은 22~23일 대전충남본부 당진사업단 판매보상부에서 진행된다. (041) 354-2744.
  • “수원 호매실지구 행복주택 절대 안돼”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가 행복주택 공급 지역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 임대주택 비중이 높아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행복주택까지 들어서면 주택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7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비 2조 2674억원을 투자해 권선구 호매실동 금곡동, 오목천동, 당수동 일원 311만 6341㎡에 2만 400가구(단독 286가구, 공동 2만 114가구) 규모의 주택을 건립하고 있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곳은 2009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돼 8597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그러나 인근에 광교신도시가 들어서면서 호매실지구에서 미분양 아파트가 대거 발생해 주민 불만이 높다. 광교신도시보다 입지 여건이 좋지 않은 데다 임대비율도 높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광교신도시에는 2016년에 신분당선이 개통될 예정이지만 호매실지구는 2019년 이후에나 개통된다고 하고, 개통 여부도 그때 가봐야 알 수 있다”며 회의적이다. 또 호매실지구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돼 전체 주택의 59.2%가 임대주택으로 건설되는 가운데 행복주택 1500가구 공급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민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행복주택이 들어오면 기존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신규 분양에도 악영향을 줄 게 뻔하다. 동탄신도시도 있고 광교신도시도 있는데 왜 호매실에 짓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민들은 수원시에 LH의 행복주택 검토에 대한 시장 명의의 반대 성명서를 내라며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수원 지역에서 호매실지구, 매탄지구, 화서역 공영주차장 터 등 3곳에 행복주택 공급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아 시의 공식 입장도 정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택지개발지구 내 장기 미매각 부지와 장기 방치된 공공용지를 행복주택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 조합설립인가 서류접수 개시!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 조합설립인가 서류접수 개시!

    실속 분양가와 차별화된 평면으로 조합아파트 사상 최고의 분양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가 드디어 조합설립 인가서류 접수를 개시한다. 토지확보, 시공예정사 선정 등 조합설립을 위한 모든 여건을 완벽하게 갖춘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조합설립 인가서류 접수에도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현재 성황리에 조합원 모집 중이지만, 사실상 잔여분이 얼마 남지 않아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조합서류자격미달로 인해 마감된 인기평형도 하나씩 매물이 나오고 있는데 매물이 나올 때마다 경쟁률이 높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2014년 서민주택보급의 롤모델로 평가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조합설립이 완료되면 향후 조합아파트로 사상 최고의 프리미엄 거래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의 59㎡ 조합원분은 이미 2월에 초단기간 100% 마감 되었고, 혁신적 4Bay 평면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84A Type도 현재 몇 세대 안 남은 상태다. 평일에도 수백 명씩 모델하우스를 찾고, 주말에는 1,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최근 대한민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중에서 가장 뜨거운 분양상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합아파트임에도 인근 동탄, 분당 지역 주민들도 소문을 듣고 속속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2014년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 경기에 대한 기대감에 오산지역의 호재 그리고 파격적인 분양가와 평면이 결합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폭발적으로 끌어 모은 것으로 분석한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토지가 확보되고, 시공예정사로 신동아건설이 선정되는 등 계약자들이 조합아파트에 대해 갖게 되는 불안감을 완벽하게 제거했다. 아울러4BAY와 알파룸 등 혁신적 평면과 지역 최적 분양가라는 놓칠 수 없는 혜택들이 계약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현재 분양가가 오산 주변 분양가보다 3.3㎡당 2~300만원 저렴하기 때문에 향후 일반 분양 전환 시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된다. 입지, 가격, 평면 등에서 실수요자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특히 최근에 착공이 확정된 오산시 세교2지구의 최대 수혜단지로서 가치도 높아 앞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지하 2층, 지상 14~23층 총 195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의 중소형으로만 공급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평면 설계가 요즘 보기 드문 파격적 설계를 선보였는데 오산 최초로 총 공급 물량의 약 80%를 4베이로 적용해 전용 59㎡, 전용 84㎡ AㆍB타입 등 중소형 3개 유형으로 각각의 장점을 특화 시켰다. 이미 조합원분이 마감된 전용 59㎡는 판상형 4베이에 중형아파트에서나 만날 수 있는 드레스룸을 조성해 여성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감 초읽기에 들어간 전용 84㎡ A타입 역시 판상형 4베이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과 함께 서비스 면적만 39ㆍ44㎡이어서 대형아파트에 가까운 체감면적을 자랑한다. 전용 84㎡ B타입은 거실과 침실 사이의 알파룸과 주방에 펜트리까지 조성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동간 거리도 420m로 상당히 넓어 동과 동 사이의 프라이버시도 완벽하게 보장한다. 전 세대 남향 단지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건폐율 12.3%, 단지 녹지율 40%의 에코 웰빙단지로 구성되어 건강한 아파트를 구현한다. 야외 커뮤니티 공간, 키친가든, 키즈가든 등 입주민전용시설도 돋보이며 10cm 높은 천장과 단지내 장애물 제거 등 세심한 차별설계도 강점이다. 입지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북오산IC, 오산대역, 세마역 등의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동탄신도시와 가깝다. 또한 축구장 50배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최인근 수혜아파트로서의 가치도 높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단지 인근 반경 3km내 9개교가 위치한 교육아파트로 단지 내에는 사립유치원 1개(예정), 초등학교1개교 부지가 신설되며 인근에 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오산대학, 한신대학교 등 대학까지 위치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전면 서랑저수지와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프리미엄도 눈길을 끄는 입지환경이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의 또 다른 장점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는 점이다. 조합원 모집 후 조합원들의 비용으로 토지계약이 이뤄지던 기존 지역주택조합사업과는 달리 사전에 사업부지의 토지 계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함으로써 추가 분담금 발행이 없고 안정성이 높다. 자금은 국제신탁에서 관리한다. 또 지난해 6월 주택법 개정안으로 거주지 자격요건이 완화되고 8ㆍ28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취득세가 인하됨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 모두가 조합원 참여가 가능하고 취득세 부담을 덜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ㆍ경기ㆍ인천시 6개월 이상 거주자 중 현대 무주택이거나 전용 60㎡이하의 주택 한 채를 소유한 세대주면 가능하다. 문의 : 031-378-596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롯데쇼핑 오산에 복합쇼핑몰 건립

    [뉴스 플러스] 롯데쇼핑 오산에 복합쇼핑몰 건립

    롯데쇼핑이 경기 오산에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짓는다. 롯데쇼핑은 19일 경기도, 오산시와 함께 펜타빌리지(조감도)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경기 오산 부산동의 12만 6000㎡(약 3만 8000평) 부지에 들어서는 쇼핑몰에는 아웃렛, 시네마, 문화센터, 키즈테마파크 등이 입점하며, 생태공원도 조성된다. 롯데는 쇼핑몰 건립에 3500억원을 투자한다. 해당 부지는 서울~용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고 동탄신도시, 세교지구 등 신도시 형성이 활발히 이뤄져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쇼핑은 내년에 공사에 들어가 2017년 펜타빌리지를 완공할 계획이다.
  • 동탄·위례·세종시 일대가 뜬다

    동탄신도시 시범단지, 위례신도시 휴먼링, 세종특별자치시 등 3개 생활권이 청약과 계약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8년 입주가 완료된 동탄1신도시는 시범단지가 위치한 반송동 일대 아파트가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반송동은 3.3㎡당 1065만원대, 석우동과 능동은 각각 1032만원대, 920만원대로 시범단지와 비시범단지의 가격 차가 3.3㎡당 최대 145만원까지 벌어진다. 시범단지에 대한 선호도는 청약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내 공급된 아파트들은 중대형이 포함된 일부 단지를 제외하고는 전부 1순위 청약마감이 됐고 중대형 단지들도 좋은 입지를 인정받아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며 선방했다. 현재는 대부분 시범단지가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지나면서 프리미엄도 붙었다.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인근에 있는 아파트는 신도시 내 다른 단지들보다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돼 있다. 특히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의 프리미엄은 작년 3000만원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4000만원까지 치솟았다. 경남기업은 21일 시범단지 인근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2층 4개동 규모이며, 총 344가구가 전용면적 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위례신도시의 시범단지에 해당하는 ‘휴먼링’은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풍성한 녹지가 둘러싸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이다. 휴먼링 내에는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이 조성되고 위례~신사선 경전철 ‘위례중앙역’(예정)과 ‘트램’(노면전차)도 운행된다. 일신건영은 오는 5월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위례신도시 휴먼빌’을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 101~155㎡, 517가구 규모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반도건설,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가지 흥행요소로 3번째 홈런!

    반도건설,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가지 흥행요소로 3번째 홈런!

    반도건설의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이 어제 청약 1,2순위 접수결과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이며 업계의 눈길을 끌었다. 6개 타입중 3개타입이 모두 1순위에 최고 6.5: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하였으며, 1순위에 마감하지 못한 3개 타입도 총1,135세대라는 대규모 단지에 비해 155가구만이 남아 3순위로 청약이 넘어간다. 반도건설은 이로써 동탄2신도시의 3번에 걸친 분양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세 번째 홈런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이렇게 흥행한 이유로는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성공의 열쇠로 꼽히는 3대 요소 ‘중소형’ 주택형 구성에 ‘혁신설계’, ‘명품조망’까지 이 3가지 요소들을 모두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 3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인은 수요자들의 목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중소형만으로 구성됐으면 보다 넓은 실사용면적을 누릴 수 있는 4~4.5베이 설계나 각종 수납시설 등 특화설계를 갖춘 단지들이다. 이러한 아파트들은 공간에 대한 비용에서 수납가구 구입까지 절감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최근 몇 년 사이 화두가 되고 있는 ‘힐링’ 열풍과 함께 집이 단지 밥 먹고 잠 자는 곳이 아닌 ‘재충전’의 공간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의식주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을 품고 있는 단지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동탄신도시에 견본주택을 오픈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은 이에 부합하는 아파트로 주변 관심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동탄2신도시에서 보기 드문 중소형 총1,135가구의 대규모 단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8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 1,135가구로 지어질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은 전 가구가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 이루어져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또한 전체 1,135가구에 이르는 메머드급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도 고개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소형으로만 이루어진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은 대형 아파트에 못지않은 커뮤니티센터, 조경 등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혁신설계로 평면과 커뮤니티 잡고, 명품조망으로 시선까지 사로잡는다! 설계면에서도 전용 74㎡와 84㎡형에 ‘독립된 방’ 또는 ‘주방펜트리+주부 멀티공간’으로의 사용이 가능한 주방 알파룸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전 타입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84B㎡타입의 경우 거실과 방3을 확장하면 7.7m에 달하는 광폭거실이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근린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맞닿아 있고, 신리천과 수변공원이 단지 뒤쪽으로 인접해 있으며 리베라 CC도 가까워 우수한 조망권을 갖추어, 세대에 따라 드레스룸, 부엌 작은방 등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커뮤니티 내 피트니스센터를 신리천을 바라보면서 운동할 수 있게끔 설계한 점이 눈에 띈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가 위치한 A38블록은 동탄2신도시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대로(가칭)에 접한 중심에 자리하여 문화디자인밸리, 동탄JC,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등 동탄2신도시의 핵심 프리미엄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는 1․2순위 청약에서 3순위로 기회가 넘어간 155가구에 한해 3/7(금)10(월) 이틀에 걸쳐 3순위 접수를 받는다. 청약자 전원에게 애경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청약 당첨자 전원에게 조리기구 세트를, 첫 날 계약자 전원에게 테팔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재 오픈 중이며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위치하여 있다. 입주는 2016년 8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산 신동아 파밀리에 뜨거운 분양열기, 59㎡에 이어 84㎡ 마감

    오산 신동아 파밀리에 뜨거운 분양열기, 59㎡에 이어 84㎡ 마감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의 분양열기가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 저렴한 분양가로 파격적 평면의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모델하우스에 몰려 동계올림픽의 열기까지 누를 정도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현재 분양가가 오산 주변 분양가보다 3.3㎡당 2~300만원 저렴하기 때문에 향후 일반 분양 전환시 엄청난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된다. 초단기간 계약에 결정적 기여를 한 평당 500만 원대 수도권 최저 분양가는 사실 이달 말까지만 혜택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분양관계자는 시공예정사로 신동아건설이 선정된 이후 분양가 상승 압박이 컸다고 한다. 그러나 회사 특별공급 정책을 동원하여 보다 많은 실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돕고자 분양가를 억제했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분양가 상승요인을 누르고 있을 수 없는 상황. 분양관계자는 이달 말 쯤 분양가를 올려 공급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하고 있다. 따라서 마감 초읽기에 들어간 84㎡A Type을 비롯 수도권 최저 분양가로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를 잡을 기회는 이번 주말이 최적의 기회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주저하고 미뤘던 실수요자들은 이번 주말 모델하우스를 꼭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입지, 가격, 평면 등에서 실수요자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특히 최근에 착공이 확정된 오산시 세교2지구의 최대 수혜단지로서 가치도 높아 앞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에 이미 59㎡ 조합원분을 초단기간에 100% 마감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불과 일주일 만에 84㎡ A Type의 곧 마감될 예정이다. 84AType의 경우, 가격도 가격이지만 혁신적인 4Bay 평면설계를 도입하여 주저하던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지하 2층, 지상 14~23층 총 195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의 중소형으로만 공급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오산 최초로 총 공급 물량의 약 80%를 4베이로 적용해 전용 59㎡, 전용 84㎡ A·B타입 등 중소형 3개 유형으로 각각의 장점을 특화 시켰다. 이미 조합원분이 마감된 전용 59㎡는 판상형 4베이에 중형아파트에서나 만날 수 있는 드레스룸을 조성해 여성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감 초읽기에 들어간 전용 84㎡ A타입 역시 판상형 4베이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과 함께 서비스 면적만 39·44㎡이어서 대형아파트에 가까운 체감면적을 자랑한다. 전용 84㎡ B타입은 거실과 침실 사이의 알파룸과 주방에 펜트리까지 조성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동간거리도 420m로 상당히 넓고 전세대 남향 단지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건폐율 12.3%, 단지 녹지율 40%의 에코 웰빙단지로 구성되어 건강한 아파트를 구현한다. 야외 커뮤니티 공간, 키친가든, 키즈가든 등 입주민전용시설도 돋보이며 10cm 높은 천장과 단지 내 장애물 제거 등 세심한 차별설계도 강점이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북오산IC, 오산대역, 세마역 등의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동탄신도시와 가깝다. 또한 축구장 50배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최인근 수혜아파트로서의 가치도 높다. 단지 인근 반경 3km내 9개의 학교가 위치하고 단지 내에는 사립유치원 1개(예정), 초등학교1개교 부지가 신설된다. 인근에 세마중, 문시중, 대호중, 세마고, 오산고, 오산대학, 한신대학교 등이 위치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전면 서랑저수지와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프리미엄도 눈길을 끄는 입지환경이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조합원 모집 후 조합원들의 비용으로 토지계약이 이뤄지던 기존 지역주택조합사업과는 달리 사전에 사업부지의 토지 계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함으로써 추가 분담금 발행이 없고 안정성이 높다. 자금은 국제신탁에서 관리한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경기·인천시 6개월 이상 거주자 중 현대 무주택이거나 전용 60㎡이하의 주택 한 채를 소유한 세대주면 가능하다. 전화문의 : 031-377-387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복도시 대학 부지 원형지 형태로 공급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 둥지를 트는 대학에는 부지를 ‘원형지’(原形地) 형태로 공급한다. 또 대학 등 자족기능시설에는 부지 매입비나 시설 건축비 등 재정이 지원된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정부는 행복도시의 자족기능시설 유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형지는 개발계획 수립 이전의 땅으로 사업시행자가 택지 등 세부 시설 용지로 조성하지 않고 현재 상태로 특별 공급하는 땅이다. 해당 부지 경계까지 주간선도로·상하수도·전기 등 기초 인프라만 깔아주고 부지조성 공사는 하지 않은 미개발지 상태로 공급한다. 일반 택지와 달리 성토·절토·세부 도로건설 등 부지 조성비용이 붙지 않기 때문에 공급 가격이 저렴하다. 공급 후 입주자는 원하는 형태의 부지 조성과 필요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행복도시에 들어서는 대학은 원형지를 공급받아 해당 목적(교육시설 용지) 범위 안에서 대학 특성에 맞게 부지를 조성할 수 있게 허용된다. 행복청은 행복도시에 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9월 KAIST를 우선입주 대학으로 선정했고, 고려대·한밭대·공주대 등과도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500병상 이상 규모의 충남대병원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16개 공공기관 외에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3개 공공기관을 추가로 유치했다. 원형지 공급은 도시계획 차원에서 도시 중심부의 좁은 땅에서는 실시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용받을 수 있는 기관은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하는 대학이나 기업 등이 해당된다. 원형지 공급은 특혜 시비 때문에 특별한 경우만 허용된다.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를 개발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당시 토지공사)가 삼성전자에 반도체 공장 확장 부지를 원형지로 공급한 적이 있다. 혁신도시와 산업단지에서도 원형지 공급이 허용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호수 조망, ‘성원 상떼 레이크 뷰’ 할인 분양 나서

    호수 조망, ‘성원 상떼 레이크 뷰’ 할인 분양 나서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있는 아파트 ‘성원 상떼 레이크 뷰’ 아파트가 대폭 할인 분양을 실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성원 상떼 레이크 뷰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층 7개 동 규모로 70평형 207실, 80평형 138실로 구성돼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천연 대리석의 바닥을 비롯해 우수한 품질의 내장재로 시공해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서울-용인 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과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KTX와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GTX) 등 제2동탄신도시의 교통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성원 상떼 레이크 뷰 단지에서 약 30m거리에 80만평 규모의 기흥 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는 강점이 있다. 호수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10.5㎞ 길이로 자전거 도로, 조깅코스, 산책로와 같은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다. 또한 입주자의 생활편의를 고려해 단지 내에서 기흥 휴게소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분양가는 초기 분양가인 1천600만원보다 대폭 낮게 책정된 3.3제곱미터 당 약 700만원대로 내려간 가격으로 책정했다”며 “단지와 인접한 죽전, 보정, 영통, 제2 동탄신도시 일대 40평형대 아파트의 가격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전화: 031-281-973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디에스알타워 완공 앞두고, 동탄 오피스 투자자들 ‘술렁’

    삼성디에스알타워 완공 앞두고, 동탄 오피스 투자자들 ‘술렁’

    일자리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몰리고, 상권이 형성되고, 수익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일자리 수요가 집중된 산업단지를 끼고 있는 지역들에는 끊임없이 인구가 유입되기 마련이어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이처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이 불황에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통적인 산업도시 외에도 신규로 건립 중인 산업단지 배후 지역에서 기회를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동탄신도시 내에 건설 중인 삼성DSR 타워는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산업단지 지역 중 하나이다. 2011년 삼성전자는 미래 핵심은 제조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이라고 판단하고, 소프트웨어센터 신설, 해외 미디어솔루션센터 설립, 10년간 1조 5000억을 투자하는 기초과학 분야 연구인력 지원 등을 비롯해 세계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동탄신도시 삼성 DSR타워는 이런 삼성전자 Nano City의 중심으로, 삼성반도체기흥캠퍼스와 삼성화성캠퍼스 사이에 위치해 삼성전자의 흩어져 있는 부품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2013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DSR 타워는 지하 5층 지상 28층의 3개동 건물로 연면적 32만 9948m2의 세계 최대 부품연구소로, 총 2만여 명의 연구인력이 상주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야심찬 투자계획이 본격화되면서 동탄신도시 일대 삼성타운은 술렁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에 발빠른 행보에 따른 주택, 사무실, 상가, 교육 등 인프라 확충이 급한 상황인데, 현재 주변 상가와 오프스 등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30만명으로 추정되는 유동인구와 11만명의 상주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시간을 다퉈 입주를 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반도체타운 최초 하이퀄리티 인텔리전트 오피스가 건립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DSR 타워 출입문 코너에 지어지는 R&D 스테이션(알앤디스테이션)은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상가와 오피스에는 최적의 인텔리전트 오피스건물이다. 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쾌적한 근무환경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오피스 벤처건물로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를 완비했다. 전용면적 14평형의 부담 없는 구성과 입주자 전용 대회의실(2개소)로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IT단지에 꼭 필요한 인텔리전트 오피스로 삼성반도체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인근 이마트, 한림대학병원, 동탄제일병원 등 차별화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삼성 DSR타워는 물론이고, 주변 IT 단지에는 약 100여개 IT업체들이 입주하며 약 20,000여명의 종사자가 일을 하고 있어 두터운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강남역 삼성타운 일대가 불황을 모르는 지역으로 오피스가 없어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과 같이, 특화된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R&D 스테이션은 그 희소성만으로도 최고의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분양문의 : 031-213-888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기흥호수 조망하는 공세동 아파트 분양

    용인 기흥호수 조망하는 공세동 아파트 분양

    8.28 전월세 대책 시행 이후 내 집 마련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에 비해 분양가가 합리적인 경기도에 위치한 아파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경기도 용인은 판교와 광교, 동탄신도시를 잇는 수도권 남부 주거벨트의 중심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조건과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더욱이 일산 호수공원 크기의 4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기흥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흥구 공세동 일대의 아파트는 그 가치가 높게 점쳐지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5개층 7개동 345가구 규모로 건설되는 상떼레이크뷰 역시 기흥호수의 수려한 경관을 누릴 수 있어 용인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흥호수에서 약 30m 떨어진 상떼레이크뷰는 높은 조경면적과 개방형 설계, 유럽풍 캐슬형 단지, 로하스 시스템 등 주거 공간으로서의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서울~용인 고속화도로 및 KTX, GTX 역사, 기흥IC 등 사통팔달의 교통조건도 만족한다. 평형은 70평형 A, B, C타입과 80평형으로 구성되며, 고급스러운 콘셉트에 알맞게 천연 대리석 바닥과 고급 내장재, 수입 원목 주방 가구, 수입 빌트인 가전 등으로 꾸며진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 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실외 골프 퍼팅장은 물론이고, 광장과 각종 가든, 터널 등이 마련되어 고퀄리티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상떼레이크뷰 관계자는 “당초의 분양가에 비해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며 “합리적인 비용에 80만평의 호수 조망권과 고급스러운 유럽풍 펜트하우스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떼레이크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1644-4446)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 청약 1•2순위 접수 시작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 청약 1•2순위 접수 시작

    지난달 27일 동탄신도시에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견본주택 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라는 표현이 부족할 만큼 밀어닥치는 인파로 유니트 앞에서 인원을 제한시키며 입장시킬 정도였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주말 3일간 3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부동산경기 침체를 뚫고 이와 같이 수요자들이 몰린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격, 설계, 교육의 3가지 장점을 제시하고 있다.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 A-13블록에 분양하는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3.3㎡당 평균 890만 원대라는 동탄2신도시 최저 수준 분양가로 책정되어 800만 원대에 동탄2신도시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전 세대가 2억 원대로 책정될 예정으로, 현재 동탄1신도시의 전세값(84㎡기준)이 2억 8천에서 3억에 육박한 상황에서 경기남부의 ‘강남’으로 평가되는 동탄2신도시의 이번 분양가는 가히 파격적이란 평가다. 반도건설은 ‘신평면의 아이콘’이라는 별칭답게 차별화 된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74, 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하며, 4룸을 기본으로 한 전 세대 4~4.5베이 구조다. 특히 1차 분양시 동탄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대형펜트리(극대화된 수납공간+주부멀티공간)와 계약자들이 선택이 많았던 타입의 평면을 한층 강화해 더 많은 수납공간과 개방감을 확보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당시 84㎡와 99㎡의 타입에 적용되었던 주부멀티공간은 이번에 새롭게 분양하는 타입인 74㎡에도 적용하여 수납공간 차별화로 다시금 이목을 끌었다. 단지 내 교육시설도 눈길을 끈다.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에는 1차 분양에서 선보였던 교육특화시설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조선에듀케이션을 비롯해 수원여자대학교,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유아부터 어른까지 평생교육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다. 유아를 위한 ‘숲속어린이집’, 초등•유아를 위한 아동교육기관인 ‘수원여대 아이웰센터’를 조성했고, 기존에 선보였던 초•중•고교생을 위한 ‘조선에듀케이션 교육시스템’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원여대의 ‘평생교육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는 지하 1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999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지난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순위 청약은 2일, 3순위 7일로 2일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 계약은 10월 21~23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우건설 동탄 푸르지오시티, ‘둥지족’ 선호 오피스텔로 주목

    대우건설 동탄 푸르지오시티, ‘둥지족’ 선호 오피스텔로 주목

    최근 ‘휴식과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출퇴근이 수월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다. 주 5일 근무제의 정착과 함께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2만3천달러(2012년 기준)를 넘어섬에 따라 휴식과 여가를 충분히 즐기려는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일과 삶의 적절한 균형을 갖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기 시작 한 것. 이와 함께 집안이나 집 근처에서 여유를 누리는 ‘둥지족’이 등장, 주변 대형 몰에서 쇼핑 및 오락활동을 일컫는 몰링을 즐기는가 하면 취미생활, 그리고 자기개발 등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말뿐 아니라 평일 여가를 즐기려는 이들이 많아지며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직주근접 단지의 인기도 꾸준하다. 최근 휘발유 가격이 5주 연속 상승해 리터당 1900원을 넘어선 것을 고려하면, 시간은 물론 교통비 절감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여가를 중요시하는 직장인들의 증가에 따라 직장 이동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며 “출퇴근 환경과 더불어 인근 쇼핑시설, 문화시설 등 생활인프라의 유무를 살펴보아야 여가시간 또한 알차게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그 중 대우건설이 경기 화성시 능동 일대 공급 중인 ‘동탄 푸르지오 시티’는 단지에서 약 도보 8분 거리에 삼성 화성캠퍼스(나노시티)가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다. 이와 함께 기흥캠퍼스 및 1천300여개의 협력업체 종사자들까지 포함하면 총 30만 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2015년 동탄신도시 일대 ‘KTX 동탄역’이 들어설 예정이며, 개통 시 서울 및 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도로망으로는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31~33m², 총 690실이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평당 60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주변 시세 평당 700만원대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다. 가격 부담을 대폭 낮춘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5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일부 호실에 대해 9%의 임대수익률과 투자원금에 대한 4%의 이자를 보장해주는 ‘더블 수익 보장제’도 실시 중이다. 단지 내 편의시설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지상 15층에 운동 및 휴게시설이 설치되고 옥상 휴게공원도 갖춰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인근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동탄점), 롯데마트(화성점), 메타폴리스몰, CGV 등이 주변에 위치해 쇼핑 및 문화생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동탄 푸르지오 시티’ 분양홍보관은 수원 영통구 망포동 322-3 골든스퀘어(분당선 ‘망포역’ 3번출구 인근)에 위치했다. 입주는 오는 1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해안 해양 레저 중심 전곡항, 전원주택지 파격 분양

    서해안 해양 레저 중심 전곡항, 전원주택지 파격 분양

    화성시 송산면 일대가 서해안 해양산업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고속도로, 전철 등의 개통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향상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의 호재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성의 미래가치와 토지활용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제부도 대부도에 위치에 인접해 있는 전곡항 주변에서 자연친화적인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347㎡부지에 83㎡건물을 지어 2억에 분양하는 이 전원주택은 전원주택지만 원하는 매입 시 347㎡를 6000만원 대에 분양하고 있다.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하는 화성은 서울도심으로부터 50km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비봉IC와 인접하고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 마도IC 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제2외곽순화도로 완공 시 경부선과 연결되며 국도 및 지방도 4개 주요도로와 연결된다. 전원주택지 인근에는 동탄신도시(3,300만㎡)가 개발되고 있으며, 국내최대규모의 송산그린시티(5,780만㎡) 등 해양레저를 겸비한 자연친화적 저밀도 복합도시와 160만평의 황해경제자유구역도 조성된다. 이러한 주변 개발호재에 대해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도 전원주택지의 미래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곡항 주변은 생태 습지공원 및 바다향기수목원이 조성 중이며 매년 5월 세계 요트대회로 국제적인 요트항으로서 거듭 발전하고 있어 차원 높은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거점으로서 삼성반도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 등 총 6,000여 개의 기업이 위치한다. 이를 통해 유니버셜스튜디오, 해양천문 테마파크 등의 체험 및 관광 클러스터와 현대차연구소, 기아자동차, 테크노벨리 등의 연구 특화 클러스터 간의 연계로 시너지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그랜드보그 관계자는 “지주가 직접 분양하고 관리회사에서 초기 계약부터 집을 짓는 과정을 일대일로 관리하여 준다”며 “신탁회사에서 신탁 관리해 투자자 입장에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전원생활을 꿈꾸는 소액투자자들에게도 최상의 조건을 갖춘 기회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답사 후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분양문의: 031) 357-7114 인터넷뉴스팀
  • 전화·방문판매 통한 부동산거래 철회 가능

    부동산 공급 청약도 철회할 수 있다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 일반 공산품 거래에서는 청약 철회권이 종종 인정됐지만 부동산 거래의 청약 철회권이 인정된 것은 처음이다. 소비자분쟁조정위는 사업자의 전화 권유나 방문판매로 소비자가 오피스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면 계약을 철회할 수 있고 사업자는 신청금 전액을 돌려줘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피해자 김모(75·여)씨는 지난해 7월 경기 동탄신도시의 오피스텔 분양 신청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았다. 이어 사업자가 보낸 차량으로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계약서를 작성하고 신청금 500만원을 냈다. 김씨는 다음 날 사업자에게 청약 철회와 신청금 반환을 요구했지만 사업자는 들어주지 않았다. 소비자분쟁조정위는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전화해 오피스텔 분양을 설명한 뒤 직접 차에 태워 모델하우스까지 이동하는 계약 체결 형태가 전형적인 전화권유·방문판매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현행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은 소비자가 계약일로부터 14일간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부동산 청약 철회권을 제한하는 조항이 따로 없다는 점도 김씨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 측은 “정보에 어두운 소비자가 전화 권유를 받고 짧은 시간 안에 계약을 체결하는 특수한 거래 상황에서 청약 철회권을 인정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했다”고 설명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동탄주민들 “삼성 믿음 컸는데…피난갈 것”

    삼성전자 경기 화성사업장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 불산가스 누출 사고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세계 초일류 기업이라는 삼성조차도 화학물질 사고 대처 수준이 영세업체와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구나 삼성이 사고 발생 즉시 관계 기관에 사고 신고를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현장 주변 노동자를 대피시키지 않고 인근 주민(20만여명)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범죄 행위나 다름없다는 지적이다. 29일 화성사업장 주변 반월동과 병점동, 동탄신도시 등의 아파트 밀집 지역 주민들은 “집 근처에 사람에게 치명적인 불산을 다루는 사업장이 있는 줄 몰랐다. 언제 사고가 또 터질지 불안해서 못 살겠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업장 근처에 살고 있는 김모(45)씨는 “우리 동네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동탄 주민들이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불안해서 애를 데리고 친정이나 시댁으로 피난가겠다’는 글부터 ‘이사 계획을 미루겠다’는 근심 걱정이 돌고 있다. 동탄신도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39)씨는 “삼성전자에 대한 믿음이 컸는데 이번 일로 실망했다. 만에 하나라도 다른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 삼성전자와 정부는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탄1동 입주자협의회는 “삼성전자의 대응 미흡과 안전 대책에 대해 설명해 줄 것”을 삼성전자 측에 요구했으며 30일 오후 7시 주민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화성사업장에서 1㎞가량 떨어진 동탄2신도시에는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자가 주로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에 특히 민감하다. 청약자들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분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전동수 메모리사업부 사장 명의로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전 사장은 이날 언론사로 보낸 유감 표명문을 통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사고에 대한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항구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불산 아직 내부 존재… 외부 유출 가능성 조사

    5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 누출된 불산가스가 공기를 타고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불산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29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건물 내부에는 아직 미량의 불산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도 합동 감식을 벌이는 등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환경운동연합 김정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은 이날 “박모씨가 불산에 노출되고 나서 하루 만에 숨진 것은 유출된 불산의 농도가 굉장히 높다는 것”이라면서 “주변 지역에 유출됐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의 해명과 달리 치명적인 유해 화학물질인 불산이 공장 밖으로 유출됐을 경우 지난해 9월 발생한 경북 구미 불산 누출 사고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큰 파장이 예상된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경 2㎞ 안에는 동탄신도시 12만 7596명 등 20만 2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인근 동탄신도시, 반월동 내 초중고교 9곳 가운데 능동초등학교는 이날 학교운영위원회를 비상 소집하고 30일로 예정된 개학일을 하루 연기했다. 31일과 다음 달 초 개학을 앞둔 동학초, 능동중 등 나머지 학교들도 경찰과 소방당국, 환경부 등 관계 기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개학 일정 조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삼성전자의 불산 누출 사고는) 인근 지역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당국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공동 조사단을 구성해 객관적이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누출 사고가 난 중앙화학물질공급시스템(CCSS) 건물 안팎에서 불산 농도를 측정한 결과 건물 내부 중심부에서는 0.2, 누출 지점 바로 아래에서 0.6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정한 안전 기준은 0.5이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협력업체 STI서비스 대표와 안전관리책임자 등 2명은 늑장 조치에 대해 “현장 처리에 급급해 경황이 없어 신고 생각을 못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유해 화학물질인 불산 보관 및 관련 작업 일지, 사고 현장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했다. 한편 불산 사고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가 경찰의 접근을 1시간 동안 막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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