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천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82세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무보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30
  • 서정희 “서세원이 안정제먹여…서동주 아니면 못버텼다”

    서정희 “서세원이 안정제먹여…서동주 아니면 못버텼다”

    서정희 서세원 추가폭로 “순결잃으면 생명잃는다 생각” 채널A가 지난 12일 서세원과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와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법정에서 서정희는 19살 나이에 성폭행에 가까운 동거를 시작했고 32년 결혼생활이 포로같았다고 증언했다. 서정희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순결을 잃으면 생명을 잃은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면서 “창피하고 수치스러운데 누구한테 도움을 청할 수 있었겠느냐”라고 호소했다.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의 의처증은 결혼 초부터 심각해 결혼생활 내내 폭행이 이어지며 폭력을 저지른 뒤에는 선물로 달래줬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의처증이 심했다. 그땐 몰랐다. 내가 왜 그렇게 살았는지 나도 이해가 안 된다”라면서 “폭행이 있고 나면 물건 사주고 여행가고 고기를 사준다. 나는 포로다. 기쁜 표정을 안 지으면 저녁에 안정제를 먹인다. 자기가 먹던 약을 먹인다. 처방받은 약이 아니다. 남편이 주는대로 받아 먹는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자신이 인테리어 책을 내 많은 돈을 벌었음에도 돈은 모두 서세원이 가져가 자신은 돈을 타서 썼고 인감도장도 가져본 적이 없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서동주, 서동천 두 자녀가 없었다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서세원 변호인은 “진실은 판사가 밝힐 것”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평당 얼마짜리 아파트?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평당 얼마짜리 아파트?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 “2층인데 1층이 공동로비” ‘이휘재 이사’ 개그맨 이휘재 가족이 이사한 아파트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휘재 가족이 이사간 집이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는 쌍둥이의 탄생부터 함께 한 집을 떠나 경기도 용인의 새 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사실은 여기가 아내의 고향이다. 완벽한 전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정원이 됐다”라면서 “2층인데 1층이 공동로비로 비어있다. 저희가 피해드리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아이 키우기에는 제일 좋은 곳인 것 같다”고 이사한 이유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휘재 가족의 새로운 집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특별한 가구를 들이지 않은 널찍한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사한 후 첫손님으로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휘재의 집을 찾아오며 오둥이의 귀여운 활약상이 펼쳐졌다. 한편 이휘재가 이사한 곳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의 모아파트로 근처에 성지바위산이 위치해 있다. 이 아파트의 거래가는 5~9억원 선으로 48평형 감정가가 7억원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 추가폭로 “순결잃으면 생명잃는다 생각”

    서정희 서세원 추가폭로 “순결잃으면 생명잃는다 생각”

    서정희 서세원 추가폭로 “순결잃으면 생명잃는다 생각” 채널A가 지난 12일 서세원과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와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법정에서 서정희는 19살 나이에 성폭행에 가까운 동거를 시작했고 32년 결혼생활이 포로같았다고 증언했다. 서정희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순결을 잃으면 생명을 잃은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면서 “창피하고 수치스러운데 누구한테 도움을 청할 수 있었겠느냐”라고 호소했다.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의 의처증은 결혼 초부터 심각해 결혼생활 내내 폭행이 이어지며 폭력을 저지른 뒤에는 선물로 달래줬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의처증이 심했다. 그땐 몰랐다. 내가 왜 그렇게 살았는지 나도 이해가 안 된다”라면서 “폭행이 있고 나면 물건 사주고 여행가고 고기를 사준다. 나는 포로다. 기쁜 표정을 안 지으면 저녁에 안정제를 먹인다. 자기가 먹던 약을 먹인다. 처방받은 약이 아니다. 남편이 주는대로 받아 먹는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자신이 인테리어 책을 내 많은 돈을 벌었음에도 돈은 모두 서세원이 가져가 자신은 돈을 타서 썼고 인감도장도 가져본 적이 없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서동주, 서동천 두 자녀가 없었다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서세원 변호인은 “진실은 판사가 밝힐 것”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이 안정제 먹여…딸 서동주 아니면 못버텼다”

    서정희 “서세원이 안정제 먹여…딸 서동주 아니면 못버텼다”

    서정희 서세원 추가폭로 “순결잃으면 생명잃는다 생각” 채널A가 지난 12일 서세원과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와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법정에서 서정희는 19살 나이에 성폭행에 가까운 동거를 시작했고 32년 결혼생활이 포로같았다고 증언했다. 서정희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순결을 잃으면 생명을 잃은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면서 “창피하고 수치스러운데 누구한테 도움을 청할 수 있었겠느냐”라고 호소했다.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의 의처증은 결혼 초부터 심각해 결혼생활 내내 폭행이 이어지며 폭력을 저지른 뒤에는 선물로 달래줬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의처증이 심했다. 그땐 몰랐다. 내가 왜 그렇게 살았는지 나도 이해가 안 된다”라면서 “폭행이 있고 나면 물건 사주고 여행가고 고기를 사준다. 나는 포로다. 기쁜 표정을 안 지으면 저녁에 안정제를 먹인다. 자기가 먹던 약을 먹인다. 처방받은 약이 아니다. 남편이 주는대로 받아 먹는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자신이 인테리어 책을 내 많은 돈을 벌었음에도 돈은 모두 서세원이 가져가 자신은 돈을 타서 썼고 인감도장도 가져본 적이 없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서동주, 서동천 두 자녀가 없었다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서세원 변호인은 “진실은 판사가 밝힐 것”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 추가폭로 “기쁜 표정 안지으면 안정제 먹였다” 충격

    서정희 서세원 추가폭로 “기쁜 표정 안지으면 안정제 먹였다” 충격

    서정희 서세원 추가폭로 “순결잃으면 생명잃는다 생각” 채널A가 지난 12일 서세원과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와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법정에서 서정희는 19살 나이에 성폭행에 가까운 동거를 시작했고 32년 결혼생활이 포로같았다고 증언했다. 서정희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순결을 잃으면 생명을 잃은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면서 “창피하고 수치스러운데 누구한테 도움을 청할 수 있었겠느냐”라고 호소했다.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의 의처증은 결혼 초부터 심각해 결혼생활 내내 폭행이 이어지며 폭력을 저지른 뒤에는 선물로 달래줬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의처증이 심했다. 그땐 몰랐다. 내가 왜 그렇게 살았는지 나도 이해가 안 된다”라면서 “폭행이 있고 나면 물건 사주고 여행가고 고기를 사준다. 나는 포로다. 기쁜 표정을 안 지으면 저녁에 안정제를 먹인다. 자기가 먹던 약을 먹인다. 처방받은 약이 아니다. 남편이 주는대로 받아 먹는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자신이 인테리어 책을 내 많은 돈을 벌었음에도 돈은 모두 서세원이 가져가 자신은 돈을 타서 썼고 인감도장도 가져본 적이 없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서동주, 서동천 두 자녀가 없었다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서세원 변호인은 “진실은 판사가 밝힐 것”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KT&G] 민영화 이후 낙하산 없이 내부 승진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KT&G] 민영화 이후 낙하산 없이 내부 승진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 시절부터 민영화 이후 KT&G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대 최고경영자(CEO)들은 민영화 직전을 제외하고 모두 내부 승진을 해 CEO 자리에 올랐다. 전임 사장들이 모두 사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는 점도 특이할 만하다. 한국담배인삼공사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1대 사장인 홍두표(80) 전 사장은 1989년 4월부터 1992년 1월까지 사장직을 맡았다. 홍 전 사장은 중앙일보 사장과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뒤 한국담배인삼공사 사장을 맡았고 이후 한국방송협회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을 맡은 뒤 현재 JTBC 상임고문으로 있다. 2대 사장인 김기인(75) 전 사장은 1992년 1월부터 1995년 1월까지 공사를 책임졌다. 김 전 사장은 행정고시 13회 출신으로 관세행정 업무에 집중해 오다 1991년 관세청장 자리까지 오른 뒤 인삼공사 사장을 맡았다. 그는 이후 법률사무소 김앤장 고문으로 영입됐다. 3대 사장인 김영태(73) 전 사장은 1995년 1월부터 1997년 6월까지 사장직을 맡았다. 경제관료 출신인 그는 경제기획원 차관을 거쳐 1994년 한국토지개발공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후 담배인삼공사 사장직을 맡았고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6월 산업은행 총재직을 맡았다. 이어 새한 회장직에 오른 뒤 2002년 법무법인 세종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1~3대까지 외부 출신이 사장직을 맡았다면 4대부터는 내부 출신이 승진해 사장 자리에 오르고 있다. 4대 사장인 김재홍(76) 전 사장은 1997년 12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사장직을 수행한 첫 내부 승진 출신 사장이지만 퇴임 후는 좋지 않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오빠인 그는 KT&G의 전신인 전매청 9급 공무원으로 회사에 몸담은 이래 사장까지 오른 뒤 KT&G 복지재단 이사장을 맡았지만 유동천 전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2012년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민영화 이후의 첫 사장인 5대 곽주영(63) 전 사장은 검정고시를 통해 부산대 기계공학과에 들어간 뒤 기술고시에 합격, 전매청에 입사해 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는 2001년 3월부터 2004년 3월까지 KT&G를 이끌었다. 6대 곽영균(64) 전 사장도 내부 승진 출신으로 2004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6년에 걸쳐 사장직을 맡았고 당시 실적을 크게 올려 최초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KT&G 복지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7대 사장인 민영진(57) 현 KT&G 사장은 2010년 사장으로 선임됐고 2013년 연임해 지금까지 KT&G를 이끌어 오고 있다. 경북 문경 출신인 민 사장은 건국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전매청에 들어왔다. KT&G 마케팅본부장, 해외사업본부장 겸 사업개발본부장, 생산부문장, 생산부문장 겸 R&D 부문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맡았다. 민 사장이 KT&G호의 선장을 맡은 2010년 당시 KT&G의 국내 담배시장 점유율이 50%대로 떨어지는 등 어려운 시기를 맡았지만 임직원 감축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으로 경쟁력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 사장은 세계 5위 담배회사 사장답게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우는 애연가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씨줄날줄] 미당의 시어(詩語) 논란/정기홍 논설위원

    올해는 미당(未堂) 서정주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다. 지난달 모교인 동국대에서 시 낭송회가 열린 데 이어 연말까지 크고 작은 행사에서 주옥같은 토속 시어(詩語)를 구사한 그의 작품들을 조명한다. 미당이 옛 한자말은 물론 숨어 있던 사투리 등 고풍스런 시어를 발굴한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미당의 시와 산문 등을 묶은 스무 권짜리 완결판 전집도 올해 나온다. 문단에선 벌써 미당의 시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의 시 ‘선운사 동구’의 ‘상기’는 대표적인 예다. ‘선운사 골째기로/선운사 동백꽃을/보러 갔더니/동백꽃은 아직 일러/피지 안 했고/막걸릿집 여자의/육자배기 가락에/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읍디다/그것도 목이 쉬어 남었읍디다.’ 이 시는 오래전 부친의 장례를 치르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들른 선운사 근처 주막집 여인의 목쉰 육자배기를 훗날 다시 떠올려 시어로 풀어낸 작품이다. 여기서의 ‘상기’는 ‘아직’이란 뜻의 고어로 경북과 함경, 평안 방언이다. 시를 처음 발표한 예술원보(1967년)에선 ‘상기도’가 아닌 ‘아직도’로 표기했었다. 1년 뒤 간행된 시집 ‘동천’에서 ‘오히려’로 고쳐졌고, 1972년에 낸 서정주 문학전집에서는 ‘시방도’로 바뀌었다. 모두가 미당이 직접 고친 것으로 전해진다. 1974년 선운사에 그의 시비(詩碑)를 세울 때는 미당이 친필로 ‘상기도’를 써 주었다. 이때 ‘고랑’을 ‘골째기’로, ‘않았고’를 ‘안 했고’로 바꾸었다. 천하의 미당도 이전의 시어가 마음에 걸렸던 모양이다. 그 이후 민음사에서 세 번의 서정주 시전집을 간행하면서 ‘동천’의 것을 따와 ‘오히려’로 표기하면서 일반적으로 동천의 표기를 모본으로 삼고 있다. 일부 평론가가 시어가 바뀐 시기 등을 달리 내면서 언론 등에서 인용하는 등 혼재의 상태다. 대체로 ‘상기도’가 적절한 표현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부활’의 ‘순아’ 표기도 논란이다. 첫 발표(1939년)때 ‘순아’로 썼지만 화사집(1941년)에 수록하면서 ‘유나’(臾娜)로 바뀌어 ‘순아’와 ‘유나’, ‘수나’가 혼재돼 있다. 미당의 절친으로 내막을 잘 아는 김동리는 ‘귀촉도’의 발문에서 ‘수나’(叟那)로 썼다. 미당의 수제자인 윤재웅 동국대 교수는 “화사집에 한자어가 많은데 순아를 수나란 한자로 바꿔쓰면서 문선공이 유나로 오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미당은 작고 전 “어느 것이 맞느냐”고 물었더니 빙그레 웃기만 했다고 한다. 이 말고도 ‘화사’에서의 ‘배암’이 ‘베암’인지 등 논란의 시어는 수없이 많다. 5월쯤에 문학 전집 가운데 시전집 다섯 권이 먼저 나온다. 출판사는 아직 시어 선택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윤 교수는 “최종본이 없어 논란이 이어졌다”면서 “오류들은 소릿값을 잘 전달하는 시어를 택해 고칠 것이고 각주로 설명을 곁들일 것”이라고 했다. ‘완성되지 못한 집’이란 미당의 호(號) 풀이처럼,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한’ 그의 시구처럼 오류로 인한 그동안의 혼란을 불식할 완성본을 기대해 본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인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스포츠산업실장 유의동△산업기획팀장 이상철 ■한전원자력연료 ◇상임이사△생산본부장 김선두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이동훈 ■차의과학대 ◇부총장△교학 문창진△의무 지훈상△행정대외(교양교육원장 겸임) 서재원◇대학원장△일반 김세종△의학전문 신동은△통합의학 최중언△보건복지 문병우△미술치료 김선현△임상약학 최경업◇대학장△간호 임지영△건강과학 정우식△생명과학 백광현△융합과학 김주헌◇처장△기획 정광회△교무 김진경△학생 강형곤△입학 김재환△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강상진△사무 김효승◇실·관·원장△전산정보실 윤호△도서관 김은혜△생활관 이성기△글로벌경영연구원 신은경 ■연세대의료원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재활병원장 신지철△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보건대학원 <주임교수>△병원경영학과 이상규△보건정책학과 정우진△국제보건학과 전병율△역학건강증진학과(역학전공지도교수 겸임) 지선하△보건통계학과(보건정보관리전공지도교수 겸임) 남정모△산업환경보건학과 노재훈<전공지도교수>△병원경영전공 김태현△국제보건 김소윤△보건정책관리 박은철△보건의료법윤리 이일학△건강증진교육 김희진△보건통계 박소희△산업보건 원종욱△환경보건 신동천◇의과대학 <주임교수>△의학공학교실 박종철△내과학교실 한광협△신경과학교실 허경△피부과학교실 정기양△외과학교실 김남규△흉부외과학교실 백효채△정형외과학교실 강호정△성형외과학교실(인체조직복원연구소장 겸임) 유대현△산부인과학교실 배상욱△영상의학교실 김명준△방사선종양학교실 금기창△진단검사의학교실 김정호△응급의학교실 정성필<학과장>△의사학(동은의학박물관장 겸임) 여인석△의학교육학 전우택△법의학 신경진<원·센터장>△연세의생명연구원장 백순명△송당암연구센터장 정현철<부장>△연구지원 김승일△실험동물 남기택<연구소장>△환경공해 신동천△보건정책및관리 박은철△열대의학 용태순△소화기병 송시영△알레르기 박중원△세균내성 정석훈△피부생물학 정기양△척추신경 조용은△관절경.관절 최종혁△연의-생공연메디컬융합 허용민△뇌전증 김흥동◇치과대학△구강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육종인△구강악안면방사선과학교실 주임교수 박창서△치주조직재생연구소장 조규성◇세브란스병원△창의센터장 김진영△내과부장 한광협△외과부장 김남규△내시경검사실장 이용찬△유전자은행장 김호근△국제진료소장 인요한△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소장 원종욱<과장>△소화기내과 송시영△호흡기내과 김영삼△내분비내과(당뇨병센터소장 겸임) 차봉수△신장내과 강신욱△알레르기내과 박중원△감염내과 최준용△류마티스내과 박용범△신경과 허경△정신과 남궁기△유방외과 박세호△갑상선내분비외과 정웅윤△중환자외상외과(외상전문의수련센터소장 겸임) 이재길△이식외과 김명수△흉부외과 백효채△정형외과 문성환△성형외과 유대현△피부과 정기양△산부인과 배상욱△영상의학과 김명준△진단검사의학과 김정호△응급의학과(응급진료센터소장 겸임) 박인철△임상약리학과 박민수△건강의학과 김승민<센터소장>△소화기병 김원호△신장병 최규헌△장기이식 김순일△로봇내시경수술 이강영△VIP건강증진 정재복△뇌종양 장종희△골연부조직암 신규호△세포치료 김현옥△임상연구보호 라선영◇강남세브란스병원△척추병원 진료부장 진동규△적정진료관리실 감염관리실장 정석훈△치과병원 원장 문익상△치과병원 진료부장 허종기△암병원 원장 최승호△암병원 진료부장 이세준△위식도암클리닉팀장 정희철△유전자은행장(병리과장 겸임) 홍순원<과장>△척추신경외과 김근수△척추정형외과 석경수△척추재활의학과 강성웅△호흡기내과 변민광△감염내과 송영구△소아청소년과 김지홍△피부과 김수찬△흉부외과 이성수△신경외과 김용배△성형외과 노태석△안과 한승한△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응급의학과(응급진료센터소장 겸임) 정성필△유방외과 정준△갑상선내분비외과 장항석△이식중환자외상외과 주만기△소아외과 최승훈<센터소장>△심장혈관 임세중△내분비·당뇨병 안철우◇치과병원△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박창서◇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정형외과장 겸임) 김형식△교육수련부장(영상의학과장 겸임) 정수윤△적정진료관리실장(내과장 겸임) 이정은<과장>△신경과 홍지만△소아청소년과 오승환△외과 임진홍△산부인과 김혜연△가정의학과 정동혁△마취통증의학과 박원선△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치과 전국진◇연세암병원 <과장>△방사선종양학과 금기창△종양내과(대장암센터장 겸임) 안중배<센터장>△위암 형우진△간암 최진섭△췌장담도암 박승우△식도암 이용찬△폐암 김대준△갑상선암 정웅윤△혈액암 정준원△부인암 김영태△비뇨기암 최영득△두경부암 김세헌△소아청소년암 유철주△개인맞춤치료 백순명◇재활병원△진료부장 김덕용△재활의학과장 김용욱◇심장혈관병원<과장>△심장내과 최동훈△소아심장과 최재영◇어린이병원 <과장>△소아신경과 김흥동△소아정형외과 김현우△소아영상의학과 김명준
  • [프로농구] 2위 지킨 동부산성… 4강 직행

    [프로농구] 2위 지킨 동부산성… 4강 직행

    동부가 2위로, LG가 4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동부는 5일 서울 잠실체육관을 찾아 벌인 올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54번째 경기에서 김종범의 21득점 2어시스트 깜짝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88-70으로 제치고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공동 2위였던 SK 역시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오리온스를 연장 접전 끝에 90-88로 따돌리며 나란히 37승17패가 됐지만 맞대결 전적 3승3패 균형을 이룬 뒤 맞대결 골 득실(공방률)에서 37점이 뒤져 결국 3위로 6강 PO에 나가게 됐다. LG는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KCC를 69-66으로 제치며 7연승을 내달렸다. 32승22패가 된 LG는 공동 4위였던 오리온스를 한 경기 차로 밀어내고 4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KCC는 승률 .222를 기록, 지난 2012~13시즌(13승41패)보다 한 경기를 더 지며 팀 자체 역대 시즌 최저 승률을 경신하는 수모를 이어갔다. 이로써 LG는 오는 8일 오후 4시 창원 홈 코트로 오리온스를 불러들여 6강 PO 1차전을 치른다. SK는 다음날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 홈으로 6위 전자랜드를 불러 5전3선승제의 1차전을 치른다. 역대 최초로 정규리그를 여섯 번째 제패한 모비스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kt를 87-79로 제압한 뒤 프로농구연맹(KBL)이 마련한 시상식에서 상금 1억원을 전달 받았다. kt는 전자랜드를 82-76으로 따돌린 KGC인삼공사와 승률은 물론, 맞대결까지 동률이 됐지만 공방률에서 앞서 7위를 지켰다. 한편 KBL은 6일 오전 11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마친 뒤 이사 간담회를 열어 외국인 선수상과 수비 5걸상을 다시 도입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프로 원년인 1997년부터 외국인 선수상을 시상해 오던 KBL은 2011~12시즌부터 이를 폐지하고 외국인도 MVP를 수상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그 뒤 세 시즌 동안 외국인이 MVP를 거머쥔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올해는 정규리그를 제패한 모비스의 두 기둥,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양동근이 외국인과 국내 선수의 대결 구도를 형성한 데다 후반기 LG의 11연승에 앞장선 데이본 제퍼슨마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라 지난 세 시즌보다 훨씬 심각한 뒷말을 낳을 수 있다. 올스타전 MVP를 역대 올스타전 최다 리바운드(23개)를 기록한 리카르도 라틀리프 대신 김선형(SK)이 수상하면서 우려가 증폭됐다. 당연히 팬들의 반발이 뒤따랐다. 이런 점 때문에 MVP 투표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상 재도입이 검토되고 있어 모양새가 좋지 않게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kt(울산 동천체) ●오리온스-SK(고양체) ●삼성-동부(잠실체) ●LG-KCC(창원체) ●KGC인삼공사-전자랜드(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하나외환(오후 7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5시 장충체) 남자부 ●우리카드-현대캐피탈(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볼링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대회(오전 9시 안양 호계볼링경기장 및 서울 공릉볼링센터)
  • 동탄2신도시 새달 3468가구 ‘2차 분양’

    동탄2신도시 새달 3468가구 ‘2차 분양’

    다음달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 2라운드 각축전이 펼쳐진다. 잔여 물량 1만여가구 중 35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도 몰릴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동탄2신도시 분양 예정 아파트는 6개 단지 3468가구로 잠정 집계됐다. 대형건설사인 대우건설은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아파트 832가구를 분양한다. 주택건설 전문업체인 반도건설도 ‘반도유보라 5.0’ 아파트 545가구, ’반도유보라 6.0’ 532가구를 내놓는다. 우미건설은 ‘우미린1차’ 아파트 619가구, 금성백조주택은 ‘금성백조 예미지’ 451가구를 분양한다. 아이에스동서는 ‘에일린의 뜰’ 아파트 489가구를 선뵐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2017년까지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을 중단하면서 동탄 신도시 인기가 올라갈 것으로 점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KTX동탄역(2016년 개통),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청약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분양된 16개 단지들이 평균 3.43대1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본격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와 입주가 임박한 아파트의 경우 웃돈이 분양가 대비 4000만~6000만원 붙었다. 우남퍼스트빌은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살려 웃돈이 8000만원까지 올랐다. 동탄2신도시 아파트 전셋값도 시세 대비 평균 80%나 된다. 대우 동탄2신도시 2차푸르지오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74㎡, 84㎡의 중소형만 들어선다. 단지 앞에 초·중·고가 들어서고 치동천과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프로농구] 만수 좋은 날

    [프로농구] 만수 좋은 날

    “오래 하다 보니까 그런 거지요. 늘 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재학(52) 모비스 감독이 프로농구연맹(KBL)에서 누구도 밟지 않은 고지를 오르며 내뱉은 담백한 소감이다.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환호 속에 유 감독은 KBL 사상 첫 정규리그 통산 500승을 일궜다. 그는 방송과 신문 인터뷰를 다 마친 뒤 다시 방송 인터뷰를 마치자 다가온 나이 어린 팬들과도 기꺼이 포즈를 취했다. 모비스가 양동근(22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문태영(17득점 8리바운드)의 활약을 엮어 SK를 70-60으로 눌렀다. 이로써 1998~1999시즌 역대 최연소(당시 35세)로 인천 대우(현 전자랜드) 지휘봉을 잡았던 유 감독은 사령탑 데뷔 17시즌 만에 정규리그 통산 500승(384패, 승률 .566)의 금자탑을 세웠다. 그는 어제 일처럼 사령탑 데뷔 첫 경기의 쓰라림을 기억하고 있었다. 유 감독은 “SBS에 2점 차로 졌는데 종료 직전 공격권을 갖고도 하프라인을 넘으면서 공을 빼앗기는 바람에 졌다”고 돌아봤다. 1998년 11월 11일 광주 나산을 상대로 프로 첫 승리를 거둔 유 감독은 2004~2005시즌부터 모비스로 옮겨 11시즌 동안 정규리그 우승 4회, 플레이오프(PO) 우승 4회를 일궜다. 그의 뒤를 동갑내기 전창진 kt 감독(423승302패)과 김진(55) LG 감독(364승324패)이 쫓고 있다. 유 감독은 통산 PO 전적 40승31패를 기록해 전 감독(41승33패)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그래도 배가 고픈 듯했다. 경기 전 “오늘 이기면 3위로는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게 내 기록보다 중요하다”면서 “올해는 어차피 선수 보강도 안 돼 6강 PO에만 진출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팀들이 뜻하지 않게 부진해 이렇게 우승을 다툴 정도가 됐다”고 팀을 우선시했다. 이어 “(KBL 최초의) 챔피언결정전 여섯 번째 우승도 중요하지만 정규리그 우승도 이에 못지않다”면서 “다음 시즌 외국인 드래프트 방식도 바뀌고 라틀리프의 계약이 만료되는 등의 요인으로 정규리그 우승 기회는 마지막이 될지 몰라 더욱 조바심이 난다”고 덧붙였다. 그는 500승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승부로 2006~2007시즌 챔피언결정전 7차전을 꼽았다. 구단이 마련한 동영상에 당시 우승 주역이었던 크리스 윌리엄스가 등장해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에 울컥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유 감독은 현역 사령탑 중에서도 사람 좋기로 첫손에 꼽힌다. 거칠게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모습도 찾아볼 수 없다. 최근 세 시즌 동안 한번도 심판설명회를 요청하지 않았을 정도다. 팀 성적이 좋아 넘어가는 게 아니냐고 캐묻자 “그건 아니고,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사령탑으로 장수하는 비결을 묻자 그는 “사람끼리의 관계를 잘 풀어 나가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가 원하는 대로만 구단을 끌어올 수도 없고, 구단도 마찬가지다. 접점을 잘 찾는 편”이라고 답했다. 매년 외국인 드래프트에서도 중간 레벨 선수를 뽑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리그 최강의 센터로 키워낸 것도 특출한 기량보다 인간성을 중시하고 팀에 녹아들 만한 재목을 골라 뽑는 안목 덕이다. “학교 다닐 때 동료들과의 관계 등을 유심히 지켜보는 편”이라는 그의 답에서 비범함이 드러난다. 다루기 힘든 선수를 ‘유재학 밑에 보내면 사람이 된다’는 말도 허튼소리가 아니다. 양동근이 고비마다 스승의 500승을 도왔다. 그는 2쿼터 종료 3분 58초를 남기고 3점슛을 날려 34-31로 경기를 뒤집었다. 4쿼터 종료 7분 12초를 남기고 애런 헤인즈의 3점 플레이로 SK가 60-53까지 쫓아왔지만 양동근이 두 번이나 공을 가로챈 뒤 4득점하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모비스는 35승12패를 기록해 SK(32승14패)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려 3위로 떨어뜨렸다. 동부는 KCC를 73-60으로 제압하며 2위로 올라섰다. 모비스와의 승차는 2경기다. 하지만 유 감독은 경기 뒤 “아직 선두는 모른다”며 “당장 19일 경남 창원에서 LG와 맞서고 이어 오리온스, 동부와 만난다”며 신중함을 잃지 않았다. 울산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유재학 500승 -1

    [프로농구] 유재학 500승 -1

    3위 동부가 2위 SK에 바짝 따라붙었다. 동부는 13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오리온스와의 프로농구 6라운드 대결을 김주성(20득점 9리바운드)과 앤서니 리처드슨(16득점 5리바운드)의 활약을 엮어 75-64로 이기며 5연승을 내달렸다. 동부는 홈 경기 7연승과 함께 시즌 32승째(14패)를 기록해 SK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오리온스는 6강 플레이오프(PO) 확정 매직 넘버를 3으로 줄일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오리온스는 트로이 길렌워터가 21득점 3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뒷받침이 부족해 3연승에서 멈춰섰다. KCC는 전북 전주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선두 모비스에 76-78로 분패하며 홈 11연패를 기록해 역대 팀 자체 최다 홈 연패 기록을 이어 갔다. KCC는 3쿼터까지 앞섰다가 4쿼터 양동근(모비스)의 활약에 경기 흐름을 내주며 2013년 11월 21일 전주에서 이긴 뒤 449일 만에 모비스를 꺾는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프로농구연맹(KBL) 통산 499승째(384패)를 달성해 첫 정규리그 500승에 1승만을 남겼다. 모비스는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SK를 불러들이는데 이날 승리하면 유 감독은 KBL 역사에 길이 남을 족적을 남기게 된다. 타일러 윌커슨(KCC)이 경기 종료 22.1초를 남기고 3점슛을 넣어 76-76 균형을 맞췄지만 모비스 문태영이 버저비터를 터뜨렸다. 모비스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9득점으로 앞장섰고 문태영이 17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2위 신한은행은 용인체육관을 찾은 삼성에 46-48로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두 팀의 득점을 합친 94점은 시즌 최소 득점 타이 기록이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14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오후 2시 인천 삼산체) ●kt-KGC인삼공사(오후 4시 부산 사직체) ■여자농구 ●하나외환-우리은행(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한국전력(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여자부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성남체) ■빙상 피겨 4대륙 선수권대회(오후 2시 30분 목동 아이스링크) * 15일엔 낮 12시 30분 15일(일) ■프로농구 ●동부-KCC(원주종합체) ●오리온스-LG(고양체 이상 오후 2시) ●모비스-SK(오후 2시 5분 울산 동천체) ■여자농구 ●KDB생명-삼성(오후 7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LIG손해보험(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
  • [주말의 경기]

    7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KGC인삼공사(오후 2시 인천 삼산체) ●오리온스-KT(오후 4시 고양체) ■여자농구 ●하나외환-KDB생명(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삼성화재(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 여자부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4시 장충체) 8일(일) ■프로농구 ●모비스-삼성(울산 동천체) ●SK-동부(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2시) ●KCC-LG(오후 4시 전주체) ■여자농구 ●삼성-우리은행(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여자부 ●IBK기업은행-흥국생명(오후 4시 화성종합체)
  • [프로농구] 애매하다~ 싶으면 비디오로

    프로농구에서의 비디오 판독 확대가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모비스가 3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오리온스와의 5라운드 대결에서 80-69로 이겨 선두 SK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5위 오리온스는 3연패로 무너지며 kt와 전자랜드에 1.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그런데 심판들이 3쿼터 종료 7분 33초를 남기고 비디오 앞에 모여 신중하게 화면을 들여다보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함지훈(모비스)과 이승현(오리온스)이 경합하다 공이 바깥으로 나갔는데 모비스의 공격권이 선언됐다. 이승현이 이의를 제기해 비디오 판독을 했으나 판정은 뒤집히지 않았다. 4쿼터 종료 4분여를 남기고도 비디오 판독으로 양동근(모비스)의 U2 파울을 확인했다. 두 팀 감독이나 코칭스태프, 선수 모두 판독 이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어 훨씬 차분히 경기에 임했다. 지난 1일 KGC인삼공사와 동부의 경기 도중 결정적인 오심이 발생하자 프로농구연맹(KBL)이 2일 LG-SK 경기부터 비디오 판독 확대를 전격 시행한 데 따라 이렇게 코트의 풍경이 달라졌다. 이날은 세 차례 비디오 판독 결과 애초의 판정이 모두 뒤집혔다. KBL이 확대한 비디오 판독 기준은 다섯 가지다. ▲24초 버저가 울리기 전 성공한 야투가 손을 떠났는지(기존에는 4쿼터, 연장 쿼터 2분 이내에만 실시) ▲터치아웃 여부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 파울(U2) ▲3점슛 라인 근처에서 슛 동작 시 발생하는 공격자 파울(또는 U2) ▲기타 주심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상황 등이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스(오후 7시 울산 동천체) ■프로배구 남자부 ●LIG손해보험-삼성화재(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
  • [新국토기행] (15) 인천 강화군

    [新국토기행] (15) 인천 강화군

    ■ 한민족의 ‘지붕 없는 박물관’ 인천 강화군은 섬 도처에 역사문화재가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우리나라 최대 고인돌군이 있을 뿐 아니라 고려시대 몽골 침입에 항전하고 조선 말 무력으로 개화시키려는 외세를 온몸으로 맞닥뜨린 곳이어서 선사시대부터 중·근세까지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가량 가면 푸른 바다와 멋진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점, 남도 못지않게 다양한 향토음식, 문화재를 끼고 도는 도로망 등은 강화를 수도권 최대의 문화관광지로 인식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다. ●강화산성·해안순환도로… 북녘 땅까지 보이는 연미정 강화산성은 강화읍을 둘러싼 석성으로 1232년 고려가 몽골 침입에 대비, 만든 뒤 개·증축을 거듭했다. 북산에서 시작해 동쪽의 견자산으로 연결되는 7.12㎞의 산성이다. 해안순환도로는 강화읍 대산리~길상면 섬암교 21.1㎞ 구간으로 해안 군사시설인 덕진진, 초지진, 갑곶돈대, 용진진, 광성보, 연미정 등과 연결된다. 덕진진은 강화 외성의 요충지로 1656년 지어져 1871년 신미양요 당시 가장 치열한 포격전이 벌어졌다. 연미정은 조선과 청이 형제의 맹약을 맺어 병자호란까지 이어진 비운의 역사를 안고 있다. 이 정자에 오르면 북한 개풍군이 한눈에 들어온다. ●5일장 열리는 풍물시장·아르미애월드(강화약쑥특구) 강화읍 풍물시장은 2, 7자가 들어가는 날에 5일장이 열려 할머니들이 뒷산에서 캐온 나물이며 각종 농작물이 풍성하게 나와 옛날 장터를 연상시킨다. 가격 흥정하는 재미와 강화해역에서 잡은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다. 외곽으로 옮긴 뒤에는 사실상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아르미애월드는 강화약쑥 테마공간으로 불은면 삼성리 농업기술센터에 5만 2976㎡ 규모로 조성됐다. 다양한 약쑥제품 등을 팔고 약쑥을 이용한 체험장, 도자기체험실도 운영한다. ●最古의 절 전등사·보문사 전등사는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에 건립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절로 알려졌다.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삼랑성 안에 있는 전등사는 삼국시대부터 조선까지 역사가 압축된 전통의 보고와 같다. 1678년부터 조정의 실록을 보관하면서 사고(史庫) 기능을 담당했으며 보물 178호 대웅전과 179호 약사전, 393호 범종 등 문화재도 많다. 보문사는 강화 외포리 선착장에서 20여분 여객선을 타고 석모도로 가면 낙가산 서쪽 바다가 굽어 보이는 곳에 있다. 우리나라 3대 기도성지로 꼽힌다. 절 뒤편에 마애석불이 있으며 그 앞으로 보이는 서해 풍광도 일품이다. ●때묻지 않은 교동도 교동도는 민간인 통제구역이어서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이 보존돼 있다. 지난해 7월 강화도를 잇는 3.4㎞의 연륙교가 개통돼 자동차로 갈 수 있다. 군부대 검문을 거쳐야 하고, 통행시간이 제한되는 불편이 있지만 청정지역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 화개산 정상에 오르면 북한 모습이 코앞에 펼쳐진다. 대룡시장은 1960∼70년대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한국전쟁 때 황해도에서 피란 온 사람들이 정착하면서 장이 서게 됐다고 한다. TV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에 소개돼 조금 유명해졌다. ●세계 5대 갯벌 강화갯벌·습지 강화갯벌은 독일·네덜란드 연안 갯벌과 함께 세계 5대 갯벌로 평가된다.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물떼새 등 세계적인 희귀 조류의 서식지다. 인천시 연구자료에 따르면 강화갯벌 1㏊의 경제적 가치는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지리 매화마름군락지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람사르습지로 3000㎡ 규모다. 경지 정리로 멸종 위기에 처한 매화마름을 보호하려고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주민을 설득하고 성금을 거둬 확보했다. 꽃은 물매화를 닮고 잎은 붕어마름을 닮아 매화마름이란 이름이 붙어졌으며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한 수생식물이다. ●영험한 마니산·함허동천 마니산(472m)은 국내 산 중 기가 가장 센(?) 산으로 알려져 새해 첫날 새벽에는 기를 받으려는 행렬이 이어진다. 정상에 있는 참성단은 높이 6m의 돌로 된 제단으로 단군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고려 후기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고려 이전이란 설도 있다. 마니산 서쪽 기슭에 있는 계곡 함허동천은 길이 200m에 달하는 너럭바위들이 흩어져 있는 데다 수풀이 우거져 경관이 빼어나다. 특히 유명한 야영장은 계곡을 따라 500여m에 걸쳐 있는데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바다가 널러 보이는 등 경관이 좋고 한적하다. 텐트를 300개가량 칠 정도로 규모가 크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사시사철 인기다. 입장료는 1500원, 1박에 1만 8000원이며 선착순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해산물·인삼 등 먹거리의 보고 ●광어·우럭에 뒤지지 않는 맛 밴댕이 강화도 상징이 땅에서는 순무, 인삼이며 바다에서는 밴댕이다. 남쪽에서부터 연안을 따라 오르는 밴댕이는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강화 앞바다에서 잡힐 무렵이 가장 맛이 좋고 영양가도 풍부하다. 회로 먹으면 고소한 맛이 광어·우럭에 뒤지지 않는 데다 값도 저렴하다. 잘 토라지는 사람을 ‘밴댕이 소갈딱지’라 부르는 것은 밴댕이의 특성에서 비롯된 말이다. 워낙 성질이 급해 뭍에 오르기도 전에 그물에서 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냉동기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1970년대까지만 해도 젓갈로 담가 먹었으며 뱃사람들만 회로 먹었다. ●민물·바닷물 만나 장어 유명 갯벌장어는 강화갯벌을 막아서 만든 어장에서 생산된다. 서·남해안의 양식장에서 작은 장어를 구입해 75일 이상 길러 자연산화시킨다. 강화도는 한강·임진강·예성강의 하구에 있어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으로 예로부터 자연산 장어산지로 유명했다. 갯벌장어는 흙냄새와 비린내가 거의 없다. 고소한 맛과 담백한 맛은 양식장어와 비교할 수 없다. 자연산보다 맛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육질과 맛을 비교할 때는 소금구이로 확인해야 한다. ●생육조건 뛰어난 청정미 강화쌀 강화쌀은 오염되지 않은 토양과 농업용수, 지리적 여건 등이 복합 작용해 생산된 청정미로 밥에 윤기가 돌고 맛과 영양가가 뛰어나다. 강화쌀이 맛과 저장성 등에서 명성을 날리는 가장 큰 요인은 쌀의 생육여건이 다른 지역보다 특이해서다. 산성비 오염도가 전국에서 제일 낮은 데다 오염되지 않은 농업용수만 사용한다. 강화지역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큰 산이 없어 일조량이 많다. 사시사철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고 간척지 농토에서 재배돼 건강요소 함량이 높다. 마그네슘과 미네랄이 풍부, 밥이 쫀득쫀득하고 식어도 맛있다. 예로부터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다. ●일반 쑥보다 약효 높은 사자발약쑥 강화 곳곳에서 자생하다 1990년대 말부터 농가에서 소득작물로 키우기 시작해 290여개 농가, 58㏊에서 재배한다. 생김새가 사자 발 모양이어서 사자발약쑥이라 부른다. 해풍과 해무를 맞고 강화 특유의 사질황토(모래가 섞인 황토)에서 자라 일반 쑥보다 약효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뇨, 비만을 방지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고지혈증·위장병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잎과 뿌리, 줄기는 각각 다른 효능을 가진 성분이 함유돼 쑥뜸, 쑥차로도 애용된다. 봄에 캐 3년간 숙성시킨 게 가장 약효가 좋다고 한다. ●비타민 함유량 높은 순무 강화순무는 예로부터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해서 ‘밭의 화장품’이라 불렸다. 맛이 고소하고 비타민 함유량이 높아 소화 촉진 효과가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이뇨와 소화에 좋고 눈·귀를 밝게 하며 황달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기록됐다. 순무를 그냥 먹으면 다소 맵지만 김치를 담그면 매운맛이 사라지고 일반 무김치보다 아삭하고 개운한 맛이 난다. 강화에 가면 순무로 만든 김치를 거리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중국에서도 소문난 강화인삼 효능 강화인삼은 중국에서조차 가장 품질이 좋은 인삼으로 쳐주는 고려인삼의 맥을 잇는다. 강화는 해풍이 깃든 특수한 기후와 풍토 등으로 인삼 재배에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췄다. 때문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6년근이 재배되며,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강한 데다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풍부하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하프타임] KGC인삼공사 72-65로 모비스 제압

    모비스가 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 대결에서 65-72로 무릎을 꿇었다. 모비스는 홈에서의 인삼공사 상대 6연승에서 멈춰 서며 선두 SK와의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또 전주에서 KCC를 84-66으로 제친 3위 동부와의 승차도 2경기로 좁혀졌다.
  • [주말의 경기]

    17일(토) ■프로농구 ●SK-동부(서울학생체) ●모비스-KGC인삼공사(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2시) ■프로배구 ●남자부 LIG손해보험-현대캐피탈(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18일(일) ■프로농구 ●삼성-전자랜드(잠실실내체) ●오리온스-KCC(고양체 이상 오후 2시) ●KT-LG(부산사직체 오후 4시)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한국전력(오후 2시)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인천 계양체) ■여자농구 ●올스타전(오후 2시 청주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