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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스 로드 외국인 첫 블록슛 500개, 그러나 팀은 쓰라린 역전패

    찰스 로드 외국인 첫 블록슛 500개, 그러나 팀은 쓰라린 역전패

     찰스 로드(모비스)가 외국인 최초로 블록슛 500 고지를 밟았지만 팀은 어이없는 역전패를 당했다. 한때 10점이나 뒤졌던 LG는 76-73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하며 모비스를 3연패 늪에 빠뜨렸다.    로드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 들인 LG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대결 1쿼터에 김종규와 제임스 메이스를 상대로 블록슛을 성공한 데 이어 2쿼터 종료 3분43초를 남기고 마리오 리틀의 슛을 뒤에서 덮쳐 역대 두 번째로 통산 500개 고지를 밟았다. 그는 35분25초를 뛰며 17득점 1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KBL 코트 여섯 시즌, 284경기 만에 대기록을 달성한 로드는 661경기 만에 1014개를 작성한 역대 1위 김주성(동부)보다 훨씬 효율이 높았다. 그의 뒤로는 은퇴한 서장훈이 668경기에서 기록한 463개여서 당분간 그의 뒤를 쫓는 추격자도 없다. 로드는 대기록에 이른 순간 오른 손가락 다섯 개를 펴 보였고, 큰 딸과 아들이 하프타임 때 코트에 나와 치어리더의 춤 동작을 따라 하며 아빠의 대기록을 축하했다.    7일 삼성전을 통해 양동근이 부상에서 돌아오고 2009~10시즌 챔프전 우승 멤버 김효범이 송창용과 트레이드돼 복귀 신고 무대를 갖는 모비스는 로드의 대기록과 함께 2014년 11월 13일부터 LG 상대 홈 7연승 콧노래를 부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LG는 끈질긴 추격을 벌여 경기를 뒤집어 모비스를 3연패 늪에 빠뜨렸다. 메이스가 35분29초를 뛰며 38득점 15리바운드로 KBL 무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공동 6위 전자랜드, 모비스와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1쿼터 3점슛 네 방을 작렬한 모비스가 메이스의 11득점을 앞세운 LG에 20-18로 앞섰다. 2쿼터에도 고른 득점을 내세운 모비스와 외국인 듀오에게만 의존하는 LG의 경기 패턴이 이어졌다. 그나마 LG는 메이스의 버저비터 덩크슛으로 33-38까지 쫓아가 전반을 마쳤다.    3쿼터 3분여를 남기고 LG가 메이스의 7득점을 앞세워 45-49까지 따라붙었으나 김주성과 전준범에게 연거푸 3점을 얻어맞고 45-55로 간격이 벌어졌다. 김종규는 쿼터 종료 3초를 남기고 3점 플레이를 마무리하며 56-62까지 추격했다.    4쿼터 LG의 악착같은 수비에 모비스가 쩔쩔 맸다. 3분여를 남기고 정성우가 연거푸 공을 빼앗고 이를 메이스가 자유투와 2점으로 연결해 2분40여초를 남기고 71-73까지 쫓아갔다. 1분33초를 남기고 메이스의 패스를 최승욱이 컷인 플레이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1분5초를 남기고 김영환의 킥볼을 선언했다가 비디오 판독 결과 LG의 공격권이 주어졌다. 어쩌면 김영환의 무릎에 맞고 튕긴 공을 메이스가 그냥 잡아 속공으로 연결할 수 있었는데 손해가 상당한 판정이었다.    그러나 1분5초를 남기고 메이스와 로드가 각각 한 차례 공격 실패한 상태에서 24.8초를 남기고 메이스의 3점슛이 터져 76-73으로 역전했다. 14.2초를 남기고 메이스가 로드의 공을 뒤에서 툭 쳐내 사이드아웃시킨 데 이어 함지훈의 3점슛이 림에 못 미쳐 모비스는 땅을 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LG(오후 7시 울산 동천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프로배구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5시) 삼성화재-OK저축은행(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 [주말의 경기]

    31일(토) ■프로농구 ●모비스-KCC(오후 2시 울산 동천체) ●전자랜드-LG(오후 4시 인천 삼산체) ●오리온-SK(오후 10시 고양체)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5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한국전력(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오후 4시 화성체) 1월 1일(일) ■프로농구 ●동부-kt(오후 2시 원주종합체) ●KGC인삼공사-모비스(안양체) ●KCC-삼성(군산 월명체 이상 오후 4시)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삼성생명(오후 5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KB손해보험(오후 2시) 여자부 KGC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
  • 내년 잔금대출규제 시행…규제 무풍 아파트 ‘동천파크자이’ 수요자 관심↑

    내년 잔금대출규제 시행…규제 무풍 아파트 ‘동천파크자이’ 수요자 관심↑

    내년부터 잔금대출규제가 시행되면서 연내 내 집 마련을 앞당기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 분양 물량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11.24대책에서는 집단대출에서 잔금대출에 대해 소득 확인을 강화하고, 처음부터 원금과 대출 이자를 함께 갚는 분할상환 적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따라서 중도금대출에서 잔금대출로 전환될 때 소득증빙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해야 하고 잔금대출을 최대 1년 거치 후 바로 원금도 함께 내야 한다. 여기에 구정 연휴가 다소 빠른 1월 말이라 내년 초 분양일정에 공백이 생기면서 연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으려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내년 1월 예정돼 있는 수도권 신규 분양 물량은 1600여 가구로 2월 구정 연휴가 있었던 2015년 연 초 분양 물량 4425여 가구와 비교해 크게 줄었다. 실제 GS건설이 지난달 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선보인 ‘동천파크자이’의 잔여물량에 수요자들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6~22층 6개동 전용면적 61㎡ 단일주택형 총 388가구로 이뤄졌다. 개별형별로는 전용면적 △61㎡A 146가구 △61㎡B 106가구 △61㎡C 43가구 △61㎡D 39가구 △61㎡E 37가구 △61㎡F 17가구 등 총 6개 주택형이며 최근 분양시장의 스테디셀러인 소형으로만 이뤄졌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비용부담을 줄인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동천파크자이는 분양가의 10%에 달하는 계약금을 2회 분납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계약금 1000만원(1차) 정액제이며 2차 계약금은 1차계약체결 후 1개월 후에 납부하도록 했다. 게다가 1차 중도금 납부시기를 전매제한(6개월) 이후인 내년 8월로 계획해 전반적인 중도금 대출이자 총액을 낮춘 것은 물론 분양권 전매도 수월할 수 있도록 했다. 올 초 굵직한 교통호재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입지 여건도 좋다. 지난 2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이 개통돼 수지구청역을 통해 판교 10분대,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쾌속 이동이 가능하다. 철도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계한 동천역 환승센터(EX-허브)가 개통돼 지하철과 광역버스노선을 이용한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사방이 공원과 경관녹지로 둘러싸여 있는 공원형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수지문화복지타운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아브뉴프랑 판교 등 판교·분당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 수지고, 토월초, 손곡중, 수지중, 한빛중 등의 학교들이 반경 1㎞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전용면적 61㎡A·B·E 주택형은 4-Bay 판상형 맞통풍 설계가 적용돼 실내 통풍성이 뛰어나고, 61㎡C·D·F 주택형은 이면개방 타워형 설계로 채광 및 조망권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전용 61㎡A는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30평형대 규모의 안방과 드레스룸을 확보하였다. 3면 개방형의 경우 채광성 및 환기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발코니 확장시 실사용 면적도 대폭 늘어나 공간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전용 61㎡F의 경우 알파공간이 마련돼 있어 입주민의 취향에 맞게 공간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동천파크자이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농구] 모비스 로드 31점… 동부 6연승 막았다

    찰스 로드(모비스)가 동부의 6연승을 저지하고 팀 승리에 앞장섰다. 로드는 2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농구 동부와의 홈 경기에서 31점 11리바운드 5블록으로 맹활약해 모비스의 67-57 승리를 이끌었다. 네이트 밀러도 11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승리를 도왔다. 이로써 모비스는 6위 전자랜드와의 격차를 1.5경기로 벌렸고, 시즌 최다 연승 동률에 도전했던 동부는 4위를 유지했다. 웬델 맥키네스는 24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동부는 이날 2점슛 60개를 던져 21개만 적중하는 등 저조한 슛 성공률(35%)을 보였다. 1쿼터 초반 5분간 양 팀이 합계 9득점에 그칠 정도로 빡빡한 경기가 진행됐다. 그러나 막판 전준범과 김광철의 연속 3점슛, 전준범과 밀러의 연속 득점이 터지면서 모비스가 20-10으로 앞서 나갔다. 2쿼터 모비스는 로드의 연이은 블록슛과 밀러, 정성호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흐름을 이어 나갔다. 함지훈이 종료 직전 3점포를 터트리면서 전반전은 모비스의 35-24 리드로 끝났다. 로드는 3쿼터 중반 골밑슛에 이어 3점슛까지 성공하며 46-31을 만들었고, 또다시 골밑슛을 성공시키면서 점수 차는 52-35, 17점 차로 벌어졌다. 로드는 3쿼터에만 15점을 올렸다. 모비스는 4쿼터 들어 허웅과 벤슨, 맥키네스에게 연속 실점해 한때 7점 차까지 따라잡혔다. 그러나 종료 1분 52초 전 함지훈이 골밑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로 다시 점수는 12점 차가 됐다. 이후 로드가 승리를 확정하는 골밑 득점을 성공시켜 모비스는 승기를 완전히 잡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동부(오후 7시 울산 동천체)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우리카드(오후 7시 수원체) ■핸드볼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선수권(오전 10시 삼척초체 및 삼척체)
  • [프로농구] 코트 위 ‘성실맨’ 1000경기 금자탑

    [프로농구] 코트 위 ‘성실맨’ 1000경기 금자탑

    어시스트·스틸도 1위… 깨기 힘들 듯 20시즌을 뛰며 단 12경기만 결장했다. 출전율은 무려 98.8%다. 22경기까지 치른 2016~17시즌까지 포함해 100% 출전한 시즌은 14시즌이나 된다. 주희정(39·삼성)이 한국농구연맹(KBL) 통산 10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쌓았다. 23일 경기 안양체육관을 찾아 벌인 KGC인삼공사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대결 1~2쿼터에 13분 29초를 뛰며 KBL의 누구도 밟지 못한 신기원을 이뤘다. 당분간 그의 대기록을 넘보게 될 후배나 동료를 찾기조차 힘들 만큼 대단한 기록이다. 이날 주희정이 출전 기록을 이어 간 뒤 코트를 빠져나오자 안양 홈팬들도 우레와 같은 갈채를 보냈다. 그는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으며 손을 들어 답례했다. 이틀 전 오리온과의 경기를 마친 뒤 대선배의 1000경기째에 승리를 바치고 싶다는 뜻을 표했던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17득점 10리바운드, 임동섭의 3점슛 다섯 방 등 16득점 1어시스트 활약을 엮어 이정현이 22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한 인삼공사를 81-73으로 제쳤다. 시즌 첫 연패 이후 다시 연승 모드로 돌아선 삼성은 16승6패로 인삼공사와 공동 선두로 올라서 주희정의 기록 등정을 축하했다. 1997~98시즌부터 2016~17시즌 이날 경기까지 KBL 정규리그 경기 수는 1012경기인데 주희정은 12경기만 결장했다. 특유의 성실함과 철저한 자기 관리가 밑바탕이 됐음은 물론이다. 출전 기록뿐만 아니라 통산 기록에서도 후배들이 좀처럼 넘보기 힘들 단단한 업적을 일궜다. 이날까지 포함해 KBL 정규리그 최다 어시스트(5343개), 최다 스틸(1495개), 국내선수 트리플더블 최다(8회), 3점슛 2위(1143개), 리바운드 4위(3409개), 득점 5위(8529점)를 기록하고 있다. 20시즌 KBL 코트를 누비며 수상한 상 또한 다양하다. 1997~98시즌 KBL 첫 신인왕 수상을 시작으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플레이오프 MVP, 베스트 5 4회, 수비 5걸상 2회, 우수 후보선수상 1회, 모범선수상 2회를 수상했다. 삼성 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홈경기 하프타임에 주희정의 1000경기 출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프타임 시상식을 열어 그의 화려한 족적을 기념 영상으로 함께 나눈다. 1000경기 기념 티셔츠를 판매하는데 수익금은 소아암 환자들을 돕는 썬더스 해피포인트에 적립한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주희정은 썬더스 해피포인트 382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해 소아암 환아들을 도왔고 이번 시즌에도 출전 경기당 9만원씩 적립하고 있다. 한편 이날 모비스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SK를 연장 접전 끝에 91-89로 이겼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KBL 파격 계속…31일 오리온-SK 경기 밤 10시에 시작한다

    KBL 파격 계속…31일 오리온-SK 경기 밤 10시에 시작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팬들과 함께 2016년을 마무리하고 2017년을 새롭게 맞이하는 새해맞이 경기를 연다. 오는 31일(토)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서울 SK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를 오후 4시에서 밤 10시로 변경한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밤 10시 경기는 그리 희귀한 사례가 아니다. 성탄인 25일 LA클리퍼스-LA레이커스는 미국 동부시간 10시 30분 시작한다.  그러나 KBL 출범 이후 밤 10시에 시작하는 경기는 이날이 처음이며 KBL 뿐아니라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가장 늦은 시간에 시작되는 경기로 기록될 예정이다. 경기가 종료된 뒤 두 팀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는 등 새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며, 다양한 이벤트 및 풍성한 경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앞서 KBL은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새해 1월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2일 발표해 화제를 낳았다. 서울을 벗어나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6~07시즌 울산 동천체육관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것은 KBL 출범 30년 만에 처음이다. 이곳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쓰는 kt가 시즌 4승18패에 머무르고 있고 올 시즌 홈 경기 평균 관중은 수치를 밝히기조차 민망할 정도이기 때문에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으로 받아들여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삼성(안양체) ●모비스-SK(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우리카드(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핸드볼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선수권(오전 10시 삼척체 및 삼척초체)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농구 대잔치 남자 2부 ●결승(낮 12시) 남자부 예선 ●경희대-연세대(오후 2시) ●조선대-단국대(오후 4시) ●놀레벤트이글스-신협상무(오후 6시 이상 성남시체)
  • 중랑천 둔치 시설 개선 ‘제2공원화’ 내년까지

    체육 시설·산책로 지속 투자 한때 쓰레기장이나 다름없던 서울 중랑천변이 공원으로 변신한 건 1999년이었다. 당시 나진구 서울 중랑구 부구청장은 외환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주민을 위해 ‘중랑천’에 주목했다. 지역 실직자를 모아 둔치를 정비하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고 지역 환경도 한결 나아질 것으로 판단했다. 그런 그의 생각대로 둔치공원은 성공적으로 만들어졌고 이후 둑길에 장미를 심었다. 2014년 구청장이 돼 지역으로 돌아온 나진구 구청장은 이 장미를 활용한 ‘서울장미축제’를 수도권 대표 봄축제로 키웠다. 중랑천을 지역 명물로 자리잡게 한 나 구청장이 또 한번 변신을 만들어 낸 것이다. 구는 내년까지 중랑천 둔치의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개선하는 ‘중랑천 둔치 제2공원화’ 사업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중랑천 둔치공원이 지역 대표 쉼터로 자리잡은 만큼 명성에 맞게 시설을 손본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 5일 중랑천 둔치에 보도육교(폭 2.5m, 102m)를 설치해 중랑교 남단의 망우동과 면목동 주민들이 공원에 쉽게 내려올 수 있도록 했다. 또 중화동 쌈지공원에서 중화2체육공원까지 장미터널을 만들어 중랑천 제방산책로와 연결했다. 중화체육공원 내 자전거도로는 보행자를 위해 안전한 곳으로 옮겨 설치했다. 중랑천 둔치 체육시설도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용자가 많지 않던 중화체육공원 안 배드민턴장 등은 녹지휴식공간으로 꾸미고 면목 게이트볼장 1곳의 흙바닥을 인조잔디로 바꿨다. 또 묵동천 상류에 오수 차단시설을 설치해 하천으로 오수가 흘러들어 오는 것을 막았다. 앞서 지난 6월 문을 연 중랑천 물놀이장은 3개월여 동안 5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호응이 좋았다. 내년에도 중랑천 개선 사업은 계속된다. ▲중화체육공원 진입 육교 신설 ▲중랑천 징검다리 설치 ▲중랑천 제방산책로 연결 ▲중랑천 제방산책로(탄성포장) 정비 ▲둔치 체육공원 안 녹지휴식공간 2곳 확충 등을 계획하고 있다. 나 구청장은 “중랑천이 우리 중랑구 발전의 새로운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편의시설 확충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중랑구, ‘중랑천 둔치 제2공원화’ 사업 본격 추진

    한때 쓰레기장이나 다름없던 서울 중랑천변이 공원으로 변신한 건 1999년 때 일이다. 당시 나진구 중랑구 부구청장은 외환위기 여파로 어려움 겪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중랑천을 주목했다. 저소득층을 동원해 둔치를 정비하면 일자리도 제공할 수 있고 지역 환경도 한결 나아질 것으로 판단했다. 둔치공원은 성공적으로 조성됐고 이후 둑길에 장미를 심었다. 2014년 구청장이 돼 지역으로 돌아온 나진구 구청장은 이 장미를 활용한 ‘서울장미축제’를 수도권 대표 봄축제로 키웠다. 지역 명물로 자리잡은 중랑천이 또한번 변신을 시도한다. 중랑구는 중랑천 둔치의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개선하는 ‘중랑천 둔치 제2공원화’ 사업을 내년까지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중랑천 둔치공원이 지역 대표 쉼터로 자리잡은 만큼 명성에 맞게 시설을 손본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 5일 중랑천 둔치에 보도육교(폭 2.5m, 102m)를 설치해 중랑교 남단의 망우동과 면목동 주민들이 공원에 쉽게 내려올 수 있도록 했다. 또, 중화동 쌈지공원에서 중화2체육공원까지 장미터널을 만들어 중랑천 제방산책로와 연결했다. 중화체육공원 내 자전거 도로는 보행자를 위해 안전한 곳으로 옮겨 설치했다. <사진 중간의 흰색 선을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눌러 좌우로 잡아당기면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중랑천 둔치 체육시설도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용자가 많지 않던 중화체육공원 안 배드민턴장 등은 녹지휴식 공간으로 꾸미고 면목 게이트볼장 1곳의 흙바닥을 인조잔디로 바꿨다. 또, 묵동천 상류에 오수 차단시설을 설치해 하천으로 오수가 흘러들어오는 것을 막았다. 앞서 지난 6월 문을 연 중랑천 물놀이장은 3개월여 동안 5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호응이 좋았다. 내년에도 중랑천 개선 사업은 계속된다. ▲중화체육공원 진입 육교 신설 ▲중랑천 징검다리 설치▲중랑천 제방 산책로 연결 ▲중랑천 제방 산책로(탄성 포장) 정비 ▲둔치 체육공원 안 녹지휴식공간 2곳 확충 등을 계획하고 있다. 나 구청장은 “삶의 질이 우선되는 시대인만큼 주민 욕구에 맞춘 수준 있는 지자체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10년 만에 지방 뜨는 올스타, 프로농구 인기 띄울까

    10년 만에 지방 뜨는 올스타, 프로농구 인기 띄울까

    전자랜드 3연패 탈출… 5위로 프로농구 ‘별들의 잔치’가 10년 만에 서울을 탈출한다. 한국농구연맹(KBL)이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새해 1월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2일 발표하자 적지 않은 팬들이 고개를 갸웃거렸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이곳을 홈 구장으로 쓰는 kt는 팀 자체 최다인 10연패에 빠져 있다. 이런 판국에 이곳에서 프로농구 최고의 잔치를 벌인다고 하니 의아한 것이다. 서울을 벗어나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6~07시즌 울산 동천체육관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것은 KBL 출범 20년 만에 처음이다. 이 경기장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이 중국에 연장 접전 끝에 역전승으로 20년 만에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1997년 프로농구 원년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한 기아 엔터프라이즈의 홈 코트이기도 하다. 우선 임종택 kt 단장의 강력한 의지가 통했다. kt가 주전들의 줄부상 탓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제2의 도시에서 프로농구 붐을 일으켜야 한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KBL도 관중 동원, 선수들의 이동이 오히려 서울보다 번거롭고, 가수 섭외 등 풍성한 이벤트 준비에 어려운 점이 따른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남부 지역 팬들의 오랜 목마름을 해소해 주기로 뜻을 함께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14일 모비스를 96-87로 누르고 3연패에서 벗어나며 단독 5위로 올라섰다. 4연승에서 멈춰 선 모비스는 SK를 76-70으로 꺾으며 3연승을 내달린 LG와 공동 6위가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울산 동천체) ●SK-KCC(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7시)
  • [프로농구] 골도 도움도… ‘팔방미인’ 블레이클리

    [프로농구] 골도 도움도… ‘팔방미인’ 블레이클리

    모비스, 최근 3년 홈서 SK에 전승 마커스 블레이클리(모비스)가 대체 연장을 결정해 준 팀에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응답했다. 단신 외국인 네이트 밀러의 대체 선수로 지난달 4일 오리온전부터 뛰어온 블레이클리는 6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 들인 SK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대결에 34분 30초를 뛰며 시즌 개인 최다인 25득점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 1블록으로 81-75 승리에 앞장섰다. 대체 연장 후 한 경기를 쉬고 지난 4일 LG를 상대로 16득점 8리바운드로 2어시스트로 잠잠했던 그는 이날은 늘 자신보다 빼어났던 찰스 로드(17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압도했다. 함지훈이 15득점 8리바운드로 거들었다. 연승을 질주한 모비스는 단독 6위로 올라서며 울산 홈에서의 SK 상대 8연승을 내달렸다. 1라운드에서 66-76으로 졌던 설움도 갚아줬다. 블레이클리는 34-34로 시작한 3쿼터 16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원맨쇼를 펼쳐 모비스가 4쿼터를 66-55로 앞서며 승기를 잡게 만들었다. 직전 LG에 21점 앞서다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던 SK는 연패의 늪에 빠지며 2014년 1월 17일 모비스 원정에서 승리한 뒤 2년 10개월 동안 승리를 맛보지 못한 수모를 이어 갔다. 마리오 리틀이 25득점 6리바운드, 코트니 심스가 17득점 13리바운드로 분투했으나 최준용이 9득점, 김선형이 8득점에 그쳐 빛이 바랬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SK(오후 7시 울산 동천체)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5시 서울 장충체) 남자부 ●삼성화재-우리카드(오후 7시 대전 충무체)
  • 헤인즈 35점 ‘원맨쇼’ 오리온 단독 1위 복귀

    오리온이 삼성을 2위로 끌어내리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오리온은 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35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한 애런 헤인즈의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100-85로 대파했다. 초반 부진했던 오데리언 바셋도 이날 20득점으로 살아나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2일 삼성과의 1라운드에서 104-107로 분패했던 오리온은 이날 승리로 패배를 설욕했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최근 5연승을 달리며 1위를 지켰던 삼성은 2위로 내려앉았다. 오리온은 1쿼터에만 3점슛 7개 중 6개를 성공시키며 삼성의 기선을 제압했다. 28-22로 1쿼터를 마친 오리온은 속도전에서 우위를 보이며 2쿼터에 점수 차를 더 벌렸다. 바셋이 이 쿼터에서만 11점을 몰아넣으며 공격을 이끌면서 오리온은 54-37로 전반전을 끝냈다. 4쿼터 헤인즈는 4분 동안 11점을 퍼붓는 원맨쇼를 펼쳐 삼성의 의욕을 완전히 꺾었다. 동부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23점을 올린 허웅의 활약으로 72-64로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이날 허웅은 자유투 8개를 모두 성공시키는 등 올 시즌 자신의 최다 득점을 올렸다. 모비스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82-77로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모비스는 3쿼터까지 56-59로 끌려갔지만 4쿼터에 함지훈과 로드가 16득점을 합작해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승리로 모비스는 8위에서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프로농구] 역시 로드 26득점 13R 6블록 모비스 3연패 탈출 ´일등공신´

    찰스 로드(모비스)가 LG의 시즌 첫 연승을 엎질렀다. 로드는 4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 들인 LG와의 프로농구 2라운드 4쿼터 고비마다 8점을 쌓아 82-77 승리에 앞장섰다. 로드는 26득점 13리바운드 6블록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고 함지훈이 16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뒤를 받쳤다. 3연패에서 탈출한 모비스는 6승9패로 8위에서 SK와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전날 SK에 21점 차 뒤지던 경기를 뒤집었던 LG는 제임스 메이스가 27득점 13리바운드, 마이클 이페브라가 27득점 2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시즌 첫 연승을 맛보는 듯했지만 4쿼터 고비를 넘지 못했다. 상대적으로 국내 선수들이 조용했던 것도 패인이 됐다. LG는 6승10패가 되며 8위로 내려앉았다. LG는 전반을 시소 끝에 38-38로 맞섰다. 메이스가 14점, 이페브라가 11점을 쌓았다. 상대 찰스 로드가 12점,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5점에 그친 것에 견줘 나았다. 이페브라는 3쿼터 초반 3점슛 두 방으로 기세를 올렸으나 4분여를 남기고 48-48 동점을 허용했다. 이페브라는 다시 3점포 한 방을 더해 13득점으로 이 쿼터 활약해 59-56로 앞선 채 마쳤다. 모비스는 블레이클리가 9점, 로드가 6점을 쌓고 함지훈 혼자만 3점을 쌓았다. LG는 메이스가 6점, 김종규가 2점에 그쳤다. 4쿼터 모비스가 함지훈의 5연속 득점을 앞세워 1점 차로 좁힌 뒤 블레이클리의 자유투로 63-62로 뒤집었다. 메이스가 자유투 하나만 넣어 동점을 만든 뒤 로드의 공을 가로채 65-63으로 재역전시켰다. 그 뒤 난장판을 방불케 하는 턴오버를 주고받다가 메이스의 리버스 덩크와 블레이클리를 5반칙으로 물러나게 만들며 69-63으로 달아났다. 모비스가 박구영의 3점으로 따라오자 LG는 기승호의 레이업이 볼 텐딩으로 판정돼 다시 5점으로 간격을 벌렸다. 로드의 2점과 전준범의 3점, 다시 로드의 2점으로 모비스가 73-71로 다시 뒤집었다. 로드와 메이스 모두 4반칙이었으나 로드가 조금 더 대담한 플레이를 펼친 덕이었다. 2분여를 남기고 김종규가 들어가자마자 5반칙으로 물러나고 로드가 2점을 얹어 4점 차가 됐다. 박인태가 점프슛을 성공시키고 전준범의 드라이브인을 블록했지만 전준범에게 또다시 속공을 허용해 다시 73-77로 벌어졌다. 56.7초를 남기고 정창영이 자유투 하나를 놓치는 바람에 3점 차로 좁히는 데 그쳤고 사실상 승부는 끝났다. 한편 동부는 강원 원주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전자랜드를 72-64로 격파하며 역시 연패에서 탈출했다. 10승6패가 된 동부는 3위 KGC인삼공사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허웅이 23득점 3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웬델 맥키네스가 15득점, 로드 벤슨이 12득점으로 저조했던 것을 극복해냈다. 전자랜드는 제임스 켈리가 27득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커스버트 빅터와 김지완이 10득점씩에 그친 것이 패인이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3일(토) ■축구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2차전 ●서울-수원(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삼성(오후 2시 안양체) ●동부-KCC(원주종합체) ●LG-SK(창원체 이상 오후 4시)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아산 이순신체) ■프로배구 ●OK저축은행-한국전력(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김천체) 4일(일) ■프로농구 ●오리온-삼성(오후 2시 고양체) ●동부-전자랜드(원주종합체) ●모비스-LG(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4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KB손해보험(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IBK기업은행-GS칼텍스(오후 4시 화성종합체)
  • 교통-편의시설-관리비... ‘대단지 프리미엄’ 분양시장 선호도 높다

    교통-편의시설-관리비... ‘대단지 프리미엄’ 분양시장 선호도 높다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프리미엄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편의시설, 커뮤니티 시설뿐만 아니라 관리비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이 많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눈 여겨 보는 것이 좋다. 대단지 아파트일수록 교통망이나 생활편의시설이 우선으로 확충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그럴수록 집값 상승 가능성이 빠르게 상승한다. 대중교통 같은 경우 지하철, 버스 등 노선을 정할 때 이용객이 많은 대단지를 우선으로 지나는 경우가 많고 단지 인근에 학교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 자녀들의 안심통학을 노려볼 만하다. 단지 안팎으로 대규모 상가나 문화 체육시설이 조성되는 경우도 많아 입주민들의 자부심이 높다. 또한 세대수가 크면 클수록 견고한 설계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추게 되는 경우가 많다. 차후 환금성도 좋다. 매물이 풍부하고 거래가 활발해 실거주 겸 집값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세대수가 적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대단지 아파트가 지역 내 시세를 견인하는 경향을 띤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필지에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총 세대수는 892세대로써 노후된 아파트가 많고, 준공 5년 미만의 아파트의 공급이 적은 진동면에 처음 들어서는 최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 앞은 진동만이 있고 뒤에는 진동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일부세대는 진동만의 조망할 수 있다. 진동초등학교, 삼진중학교, 삼진고등학교까지 도보 10분 내외 통학거리로 학주근접형 학군을 자랑한다.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진동에서 가장 큰 892세대 대단지로 희소성 높은 중소형 구성이며 커뮤니티로는 실내 골프장, 휘트니스실, 샤워실 등이 계획되어 있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은 고급 커뮤니티로써 지역 내 처음 선보인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창원 시내까지 빠르게 접근 가능한 마창대교가 인접해있고 남해안대로, 진북산업로를 통해 마산 창원 등 타지역에 대한 접근성 또한 높다. 또한 진동 IC와 인접해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간 중부고속도로를 통해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가 갖고 있는 강력한 개발호재도 빠질 수 없다. 창원창조형일반산업단지(예정)는 밀양·거제·사천 등 3개 국가산단 중간에 위치할 예정이다. 거제로 통하는 국도 2호선과 14호선, 통영~대전 고속도로가 있는 등 최적의 국가산단 배후단지로 주거단지와 상업시설을 갖춘 미니 신도시를 함께 조성해 정주형 산업단지로 개발예정이다. 마산 로봇랜드(예정) 같은 경우, 재정과 민간자본 등 7,000억원을 들여 국내최초 로봇전시관, 로봇시험장, R&D(연구개발)센터 등 로봇산업 공공시설과 로봇테마파크 호텔 콘도 등을 짓는 사업으로 약 1만여명의 고용창출, 8500억원의 생산파급 효과, 풍부한 잠재수요층 형성을 바라본다.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12월 9일 오픈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SK(원주종합체) ●모비스-KGC인삼공사(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KDB생명(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IBK기업은행(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7시 이상 수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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