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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안 잘라주냐” 호떡 던져 화상입힌 60대에 상해혐의 적용

    “왜 안 잘라주냐” 호떡 던져 화상입힌 60대에 상해혐의 적용

    경찰이 ‘호떡을 잘라 달라’는 요청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180도에 달하는 기름에 호떡을 던져 주인에게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남성에게 상해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0일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조사에서 “호떡을 기름통에 던지려는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당시 너무 화가 나 홧김에 호떡을 던졌는데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고의가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의자가 주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등 선처를 호소했다”며 “호떡을 위험한 물건으로 보기 어렵고 미필적 고의도 성립하지 않다고 판단해 단순 상해 혐의를 적용,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45분쯤 대구 북구 동천동의 한 프랜차이즈 호떡 가게에서 호떡을 주문한 뒤 “나누어 먹겠다”며 잘라 달라고 요구했다. 주인은 “호떡은 잘라주지 않는다”며 가게 내부와 메뉴판에 ‘커팅 불가’라는 안내 메시지를 언급했다. 그러자 A씨는 테이블 위에 놓인 가위를 발견하고 재차 잘라 달라고 요구했으나 주인은 “음식용이 아니라 테이프 자르는 데 쓰는 가위”라며 거절했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욕설을 하며 호떡을 펄펄 끓는 기름통 안으로 던진 뒤 가게를 떠났다. 뜨거운 기름통 앞에 있던 주인은 오른쪽 팔과 상체, 목 부분 등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주인은 ‘테러를 당해 화상으로 입원했다’는 안내문을 가게 앞에 붙인 뒤 지난 6일부터 휴업 중이다.
  • 순천시, 국토교통부에 경전선 전철화 사업 ‘도심 지중화’ 건의

    순천시, 국토교통부에 경전선 전철화 사업 ‘도심 지중화’ 건의

    순천시가 경전선 전철화 사업과 관련 순천시 도심구간 일부를 지중화하는 대안을 마련해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경전선 전철화는 지난 1930년 건설 이후 한번도 개량되지 않은 광주~순천 구간을 전철화하는 사업이다. 2019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다. 경전선 전철화 사업의 마지막 노선을 남해안선 고속철도와 연계해 남해안권에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지역민들의 기대와 달리 30만 시민이 거주하는 순천의 도심구간을 기존 노선 그대로 활용하는 안이 통과되면서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하루 6회에서 40회로 운행횟수가 증가하는데 따른 소음피해와 교통체증 유발, 높이 7m에 이르는 전차선 구조물 설치로 정원도시 순천의 이미지 훼손 등의 문제점이 대두됐다. 이로 인해 순천시장의 입장문 발표, 순천시의회의 최적안 반영 촉구 건의안, 시민대책위원회의 집단농성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이 거셌다. 시는 국토교통부에 정식적인 대안을 건의하기 위해 지난 5월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대안검토 연구용역을 맡겼다. 이중 경제성이 뛰어나고 타당성이 있는 ‘도심구간 4㎞ 중 3㎞를 부분 지중화’ 대안을 마련해 순천시의회, 시민대책위원회 의견 수렴 후 최종 대안으로 선정했다. 해당 대안은 기존 노선 및 순천역을 활용하되 도심권 단절, 소음피해 최소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사천을 지나 지중으로 들어가 인제건널목까지 부분 지중화 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 구간이 지중화되면 6개의 철도건널목이 사라져 사고위험과 교통체증이 줄어든다는 입장이다. 또 철도부지 지상은 공원과 광장, 주차장 등으로 활용해 도시민에게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체 도심구간 경전선을 지중화하는 대안을 검토했지만, 순천역이 동천 바로 옆에 위치해 지리적 여건상 철도선로 기울기를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순천역을 옮겨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심 구간 중 가능한 최대 구간을 지중화하는 것으로 대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 “잘라줘” 호떡 던지며 갑질…오른팔 화상당한 주인(영상)

    “잘라줘” 호떡 던지며 갑질…오른팔 화상당한 주인(영상)

    대구에서 한 남성이 호떡을 잘라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단 이유로 끓는 기름에 호떡을 던져 가게 주인에게 화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8일 KBS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45분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로에 위치한 한 프랜차이즈 호떡 가게를 방문한 A씨는 개당 1500원짜리 호떡 2개를 주문한 뒤 “호떡을 잘라달라”고 요청했다가 주인이 거절하자 호떡을 기름 안으로 내던졌다. 기름통 앞에 있던 주인은 오른쪽 어깨 등에 2~3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가 호떡 2개를 건네받은 뒤 매장 내 비치된 가위를 가리키며 호떡을 잘라달라고 요구하고, 이를 들어주지 않자 호떡을 던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다. 가게 주인은 오른팔에 화상을 입어 사건 발생 당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호떡을 잘라주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해당 가위는 음식용이 아니어서 더럽기 때문이다. 가게 내부와 메뉴판에 ‘커팅 불가’라는 안내 메시지가 부착돼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가게 주인이 퇴원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 유효기간 지난 백신 접종 잇따라…구리에서도 105명 접종[이슈픽]

    유효기간 지난 백신 접종 잇따라…구리에서도 105명 접종[이슈픽]

    국내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과 경기 평택, 인천, 울산에 이어 경기 구리에서도 냉장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시민들에게 접종한 사실이 드러났다. 8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구리시에 있는 원진 녹색병원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냉장 유효기간이 지난 화이자 백신을 시민 105명에게 접종했다. 백신들은 짧게는 이틀에서 길게는 4일 냉장 보관 기한이 지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 당국은 병원 점검을 하며 오접종 대상 시민에게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전수조사 결과 오접종 시민 중 이상 반응 신고는 없었으며,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냉동 상태로 보관되는 화이자 백신은 해동 시작 시점부터 31일 이내에 접종해야 한다. 보건 당국은 병원 측이 냉장 유효기간과 냉동 유효기간을 혼동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일선 현장에서는 백신 오접종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고려대구로병원은 해동 후 냉장 유효기간이 임박했거나 초과한 백신을 지난달 26일 77명, 27일 70명 등 총 147명에게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울산 동천동강병원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총 91명에게 냉장 유효기간이 지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평택성모병원도 냉장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지난 2~3일 총 104명에게 접종했고, 인천 계양구 인천세종병원도 지난달 20·25·26일 사흘간 접종자 21명에게 최소 하루~최대 일주일의 냉장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투여한 사실이 파악됐다. 이에 대해 정부는 접종 기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방자치단체, 의료계와 정례 소통을 통해 방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도록 전달할 것이고, 향후 위탁의료기관 내 유효기간 도래 백신 보유 현황 등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첫 등교일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초등생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첫 등교일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초등생

    새 학기 시작 후 첫 등교일에 보행자 신호를 무시한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의 가족이 공사업체 측에 사과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을 올렸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경주 ○○초등학교 5학년 ○○○의 첫 등교일 하늘나라로 간 횡단보도 교통사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7시 50분쯤 등교 중이던 A(12)양은 경북 경주 동천동의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25t 덤프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A양은 개학일 학교에 가기 위해 보행자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이었다. A양의 어머니라고 밝힌 청원인은 “사고 당일은 방학을 마친 초등학교 5학년 막내의 첫 등교일이었다”면서 “막내는 들뜬 마음에 ‘학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오전 7시 45분쯤 집을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전 7시 48분쯤 막내가 신호등이 설치된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25t 덤프트럭이 신호를 무시하고 막내를 덮쳤다”며 “막내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해당 덤프트럭이 마을 안 한국수력원자력 사택 공사 현장에 흙을 실어나르는 차량이라면서 청원인은 “사고 후 공사업체 측에서 누구 한 사람 나서서 사과하는 사람이 없고, 재발방지책을 강구하겠다는 말 한 마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루에 40~50대가 흙을 싣고 좁은 동네 도로를 달리는데 횡단보도에는 안전을 관리하는 현장 요원이 한 명도 없었다”며 분노했다. 또 “막내가 건너던 산업도로에는 신호·과속 단속 카메라도 한 대도 없다. 평소에도 주행하는 차량들이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들어와도 그냥 쌩쌩 막 달린다”면서 “우리 동네 입구는 교통사고 사각지대다. 사고 재발 방지책을 이행하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해당 청원은 7일 오후 3시 20분 현재 7600여명이 동의한 상태다. 사고 당시 A양이 바닥에 쓰러졌지만 덤프트럭 운전자는 A양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고, 트럭이 A양의 위를 그대로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B씨가 이상함을 느끼고 차를 멈춰 세워 A양을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지점은 학교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곳으로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은 아니다.경찰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대구지법은 지난 2일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고 가해자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공사업체는 공사 현장과 다소 떨어져 있다며 신호수 배치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후 공사 주체인 경북개발공사는 뒤늦게 공사장 차량 출입로를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에는 시민들이 놓고 간 꽃과 편지 등이 남아 있다. 한 시민은 “생각만 해도 화가 나는구나. 부디 좋은 곳에 가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썼다.
  • [사설] 곳곳서 오접종 사고, 이래서 안심하고 백신 맞겠나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고가 전국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다. 고려대구로병원과 울산동천동강병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화이자 백신을 각각 140명과 91명에게 잘못 접종했다. 이어 평택성모병원과 인천세종병원에서도 유통기한이 지난 화이자 백신을 각각 104명과 21명에게 오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백신을 정량보다 많거나 적게 투여한 경우, 엉뚱한 백신을 접종한 사례까지 합치면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오접종 사례는 895건이나 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백신을 맞은 사람 중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는 아직까지 없다지만 당사자들로서는 찜찜하고 불안한 게 당연하다. 유통기한이 며칠만 지난 식품을 먹어도 불안한데, 하물며 생명과 직결된 백신을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가뜩이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은 상황이어서 더욱 개탄스럽다. 화이자 백신에서 유독 오접종 사례가 잦은 이유로 유통기한이 헷갈리게 표기된 탓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병에는 제조일로부터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유통기한이 적혀 있고, 그 병이 담긴 상자에는 해동일로부터 한 달까지인 냉장 유통기한이 따로 적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해도 이는 간단한 교육만으로 얼마든지 주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변명이 될 수 없다. 사고가 잇따르자 질병관리청은 뒤늦게 접종 기관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오접종 병원에 대해선 접종시행비 지급을 보류하고, 백신을 공급받은 순서대로 사용토록 하는 원칙을 위탁의료기관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한다. 왜 진작 이렇게 하지 않았는지 만시지탄이다.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제라도 백신 유통기한을 자동적으로 알려 주는 통합된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도 보완에 나서고, 일선의 의료진은 접종 시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 연이은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 질병청 “방지 대책 강화”

    연이은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 질병청 “방지 대책 강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오접종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가 접종 기관에 대한 점검 강화에 나섰다. 5일 질병관리청은 참고자료를 통해 오접종 방지 대책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의료계와 정례 소통을 통해 방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도록 전달할 것이고, 향후 위탁의료기관 내 유효기간 도래 백신 보유 현황 등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그동안은) 오접종 등 접종 관련 교육과 점검을 지자체별로 실시해오고 있었으며, 오접종 사안의 경중에 따라 위탁계약 해지 등의 행정적인 대응도 함께 이뤄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백신 접종 현장에서는 오접종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서울 고려대구로병원에서는 해동 후 냉장 유효기간이 임박했거나 초과한 백신을 지난달 26일 77명, 27일 70명 등 총 147명에게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청은 “26일에 접종을 한 77명 가운데 오접종을 한 35명과 정상접종을 한 42명은 구분이 되지 않는다”면서 “냉장 유효기간은 달라도 백신 제조번호가 동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백신 자체 유효기간과 별개로 해동 후 미개봉 상태에서는 2∼8℃에서 최대 31일까지 보관할 수 있도록 규정한 ‘냉장 유효기간’이 있다. 울산 동천동강병원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총 91명에게 냉장 유효기간이 지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청은 냉장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오접종하는 사례에 대해 “접종 기관의 백신 선입선출 원칙(백신 입고일 순으로 사용해야 함) 미준수와 사용 전 냉장 유효기간 미확인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 이후 지난달 27일까지 발생한 오접종 사례는 총 895건이다.
  • 현대차 노사, 미역 2412상자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현대차 노사, 미역 2412상자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현대자동차 노사와 울산시는 3일 울산 동천체육관 광장에서 미역 특산물 구매·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소비가 줄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을 돕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 노사는 행사에서 지역 특산물인 양식 미역 2412상자(4824만원어치)를 구입해 노인 복지기관 35곳과 사회복지시설 151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 노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노사는 또 미역 750상자(1500만원 상당)를 추가 구매해 회사 구내식당 메뉴로 제공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힘든 시기를 겪는 울주군 미역 양식 어가를 위해 현대차 노사가 앞장서 줘 감사하다”며 “취약계층 또한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퇴계가 수승대라 부른 그곳, 제 이름 찾은 거창 ‘수송대’

    퇴계가 수승대라 부른 그곳, 제 이름 찾은 거창 ‘수송대’

    명승 경남 거창 수승대는 퇴계 이황의 제명시 ‘수승대에 부치다’(寄題搜勝臺)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신라와 백제의 사신이 이곳에서 송별할 때마다 돌아오지 못할 것을 근심했다고 해서 수송대(愁送臺)라고 불렸으며, 조선시대에는 수승대와 수송대를 혼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2019년 명승으로 지정된 성북구 성락원(현재 서울 성북동 별서)의 부실 고증 논란 이후 명승 별서정원 11곳의 유래, 소유자, 변화 과정 등에 관한 정보를 검증했다고 2일 밝혔다. 별서정원은 전원이나 산속에 지은 정원을 말한다. 전남 담양 소쇄원은 만든 이인 양산보(1503∼1557)의 호를 따서 지은 이름으로 전해져 왔으나 실제로는 면앙정 송순(1493~1583)이 ‘맑고 깨끗하다’라는 뜻으로 지어 준 것으로 파악됐다. 담양 식영정은 서하당 김성원(1525~1597)이 그의 장인인 석천 임억령(1496~1568)을 위해 지어 준 정자로 알려졌으나 김성원이 정자를 짓고 임억령이 ‘식영’(息影)이라 이름 붙인 곳이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 백석동천은 대대로 서울에 살며 벼슬을 한 경화세족 출신 애사 홍우길이 19세기에 백석동천 일대 백석실(白石室)을 보유한 사실이 밝혀졌다. 문화재청은 이에 따라 명승 별서정원의 고시문과 국가문화유산포털 내용을 수정하고, 거창 수승대는 3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수송대로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 용인시, 용인형 출퇴근 ‘Y버스’ 4개 노선 시범 운행

    용인시, 용인형 출퇴근 ‘Y버스’ 4개 노선 시범 운행

    경기 용인시는 용인형 출퇴근 버스인 ‘Y버스’ 4개 노선을 신설해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 신분당선이나 분당선 역으로 갈아탈 수 있는 노선을 확충해 주민들의 출퇴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들 노선을 신설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하철로 환승할 수 있도록 처인구를 모현, 포곡·유림, 이동·남사, 원삼·백암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노선을 편성했다. 외대에서 출발하는 모현권역 노선과 둔전에서 출발하는 포곡·유림권역 노선은 신분당선 동천역까지 운행하며, 남사읍에서 출발하는 노선과 백암버스터미널에서 시작하는 원삼·백암노선은 분당선이 지나는 기흥역까지 운행한다 시는 중간 경유지,운행 간격·횟수 등을 논의한 후 오는 10월부터 Y버스를 좌석형 시내버스로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요금은 경기도 좌석형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2450원이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관내 다른 지역에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Y버스와 광역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순환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노선도 조정할 계획이다. 백군기 시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보완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THE SHARP 일산엘로이’ 6일 청약접수 실시

    ‘THE SHARP 일산엘로이’ 6일 청약접수 실시

    1기 신도시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일대의 모습이 확 바뀔 전망이다. 경의중앙선 백마역 근처 풍동2지구가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중심으로 한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다.그런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에 와이에스디엔씨와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THE SHARP 일산엘로이’가 6일 청약접수를 실시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경기도 고양시에 지상 최고 42층, 전용면적 84~ 247㎡, 총 1976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명인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포스코건설의 브랜드 명칭인 ‘더샵’과 단지가 조성되는 입지인 ‘일산’에 각각 ‘고급, 왕족, 최고’라는 뜻을 가진 ‘Luxury, Royal, Excellent’의 앞 글자를 딴 ‘엘로이(LROE)’를 결합한 합성어다. “가장 명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프리미엄 단지”라는 의미를 상징한다. 단지는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2일부터 15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그동안 일산신도시 입성을 원하던 2030세대와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일산이 자랑하는 각종 교통호재를 한 몸에 … ‘신강남권’ 단지로 기대감 높아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다양한 미래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단지는 일산의 각종 교통호재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경의중앙선 백마역 역세권 단지로, 대곡역 3호선을 두 정거장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백마역에는 서해선(대곡-소사선 2023년 예정)이 또 대곡역에는 GTX-A노선(2026년 예정)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권의 이동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단지는 지난 4월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인천2호선’을 일산까지 연장하는 계획의 개발 수혜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추진 중에 있는 트램 노선(계획)과, 고양선(계획)의 예정역 입지도 가까워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기대된다. ●교육, 녹지, 편의 인프라 모두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 자랑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교육, 편의, 자연환경을 모두 가깝게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먼저 반경 1㎞ 내에는 다솜초, 풍산초, 풍산중, 풍동초, 풍동중, 풍동고, 세원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풍동도서관, 백마학원가, 고양국제고,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등도 인접해 자녀 교육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 또 단지는 주변에는 애니골 카페거리, 고양국제문화센터, 동국대병원, 킨텍스 등의 문화·의료시설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웨스턴돔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게 구성돼 더욱 편리한 주거생활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인근에는 식골공원, 경의선숲길, 풍동천, 정발산, 일산호수공원 등이 자리해 단지 입주민은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건설 ‘더샵’의 차별화된 설계로 주거쾌적성 높여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이러한 뛰어난 입지에 걸맞은 포스코건설 ‘더샵’브랜드의 혁신설계가 곳곳에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우선 남향위주의 배치와 풍동천변과 경인선으로의 주동배치로 탁트인 조망권을 극대화 했으며, 넓은 동간 간격으로 세대간 프라이버시도 확대했다. 세대 내부는 4베이, 2면개방형 구조,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한 타입별 맞춤형 설계를 적용하였으며, 2.5m의 높은 천장고 적용(타입별 상이)으로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또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구성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도 넓혀 눈길을 끈다. THE SHARP 일산엘로이는 ‘세상에 없던 럭셔리’라는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명품 무상옵션을 대거 제공한다. 먼저 독일 명품 외산 주방가구인 노빌리아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여기에 세라믹 주방상판 및 벽타일, 고급 사양의 하츠 브랜드 주방후드를 제공한다. 가전제품도 풀옵션 수준으로 제공된다. 거실 및 주방, 침실(3개소) 총 5개의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삼성 비스포크 냉장·냉동고, LG 빌트인 김치냉장고 및 빌트인 오븐이 적용된다. 특히 침실1에는 시스템가구 및 파우더, 선반을 포함한 올인원 드레스룸을 기본으로 제공해 쾌적한 실내 주거환경은 물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THE SHARP 일산엘로이’의 견본주택 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다.
  • “여름을 부탁해”… 폭염 날릴 시원한 대책 마련에 분주한 지자체

    “여름을 부탁해”… 폭염 날릴 시원한 대책 마련에 분주한 지자체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지자체들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각 자치구는 우선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안전을 보살피는 데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중랑구는 70대 이상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200가구에 열대야에도 시원하게 잘 수 있는 쿨매트를 전달했다. 또 121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어르신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전과 안부를 확인한다.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인력 181명은 더위로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과 밑반찬도 배달한다. 금천구는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무더위 안전숙소를 운영한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옥탑방, 반지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을 위한 야간 쉼터다. 구는 최근 지역 내 스타즈호텔 독산과 업무협약을 맺고 객실 30개를 안전숙소로 운영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선정 절차를 거친 뒤 폭염 특보(주의보·경보) 발효 시 이용할 수 있다. 마포구는 야외 활동이 많은 민간 재활용품 수집인 139명에게 폭염 대비 안전 용품을 전달했다. 손수레에 부착할 수 있는 선풍기를 비롯해 목 뒷부분을 덮을 수 있는 덮개가 달린 모자, 쿨토시 등이다. 중구 역시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폭염 기간 만이라도 생계를 위한 야외 활동을 중단할 수 있도록 월 5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자치구가 곳곳에 마련한 다양한 시설도 눈길을 모은다.서초구는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버스정류소 60곳에 ‘서리풀 쿨링의자’를 설치했다. 겨울철 설치한 ‘서리풀 온돌의자’ 위에 열전도율이 낮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덮개를 설치했다. 기존 의자에 비해 5~6도 가량 온도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는 산책로나 하천변 등 야외 무더위 쉼터에 ‘힐링 냉장고’를 설치했다. 갑작스러운 체온 상승 등으로 야외에서 온열질환이 발생할 경우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곳에 시원한 생수가 들어있는 냉장고를 설치했다. 불암산 나비정원, 불빛정원, 영축산 순환산책로, 경춘선 숲길을 비롯한 산책로 7곳과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 묵동천의 주요 지점 8곳에 설치한다.도봉구는 여름철 폭염을 피하는 동시에 양산을 통해 생활 속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양산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9월까지 양산 1210개를 무료로 빌려준다. 도봉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양산 1개를 3일간 빌릴 수 있다. 양산 대여소는 도봉구청, 도봉구민회관, 창동문화체육센터 등 총 29곳에 마련돼 있다.
  • 창릉신도시 개발호재에 향동지구 들썩…고양선 초역세권 업무시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인기

    창릉신도시 개발호재에 향동지구 들썩…고양선 초역세권 업무시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인기

    내년 초까지 수도권에서는 3기신도시 토지보상금만 26조원이 풀릴 전망이다. 3기 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많은 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전망되는 곳은 고양 창릉지구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고양 창릉지구에서만 약 6조 3000억원의 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렇게 창릉신도시에 대규모 토지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보이자 이 일대에 부동산 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창릉신도시는 3만 8000만호의 주택뿐만 아니라 자족시설을 확충 계획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창릉신도시에 판교테크노밸리 보다 2.7배 넓은 41만 평의 자족용지를 확보했고, 이 곳에 벤처기업, 연구소 중심의 지식기반 산업 특구로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창릉신도시 개발호재가 쏟아지자 이 인근에 위치한 고양 향동지구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고양 향동지구의 경우 창릉신도시보다 서울과 더 인접해 있어 서울 접근성도 누릴 수 있고 창릉신도시의 호재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6월 30일 기획재정부는 서울 은평~고양 간 도시철도(고양선) 건설사업이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을 냈다. 해당 사업은 고양시청에서 출발해 창릉지구와 향동지구를 지나 새절역(서울 6호선)까지의 구간을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GTX-A 창릉역도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대폭 자유로워진다. 이 GTX-A 창릉역을 이용하면 서울역 방면까지는 10분, 여의도 방면은 25분으로 서울 핵심 지역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공급한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이 단기간만에 성공적인 분양을 기록해 향동지구의 인기를 실감시켰다. 하지만, 이 성공분양을 이룬 사업지가 최근 2차 분양물량을 예고하자 기업들 사이에서는 다시 한번 향동지구 업무시설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신도시플러스㈜가 시행하고 효성중공업㈜와 진흥기업㈜가 시공하는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은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의 2차 분양물량으로 향동지구 5-1블록과 7-1블록에 들어서며 업무시설 총 1,416실과 상업시설 총 301호 규모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는 1차 분양분과 마찬가지로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 초역세권을 누릴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경의·중앙선 향동역과, 수색로, 강변북로, 내부순환고속도로 등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향후 GTX-A창릉역까지 개발되면 서울역까지 10분, 여의도까지 25분만에 갈 수 있다. 쾌적한 환경과 혁신적인 커뮤니티도 함께 들어선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인근에 향동천과 수변공원, 망월산이 가까워 자연 친화적인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주요 회의와 세미나 등 다수 인원 수용이 가능한 대형 ‘회의공간’과 업무 중 차 한잔의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오픈 커뮤니티 공간’, 피로를 풀 수 있는 ‘캡슐호텔’, 업무에 쾌적함을 위해 친환경 조경과 한강 조망 ‘옥상정원’ 등을 설계했다. 이 외에도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는 단지의 특색을 살려 공유공간 커뮤니티 특화설계를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소·중·대 회의실을 비롯해 입주사 업무 상황에 알맞은 다양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업무능률도 극대화해 1인 기업이나 스타트업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포토] 화이자 백신 맞는 고3

    [포토] 화이자 백신 맞는 고3

    고등학교 3학년생·교직원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19일 오전 울산 동천체육관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고3 학생이 백신을 맞고 있다. 2021.7.19 뉴스1
  • [포토] 최재형 전 감사원장 부부, 환경미화 봉사활동

    [포토] 최재형 전 감사원장 부부, 환경미화 봉사활동

    최재형 전 감사원장 부부가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석대사거리 동천교 인근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1.7.17 연합뉴스
  • 테크노밸리 중심에…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166실

    테크노밸리 중심에…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166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39블록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조감도)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동탄테크노밸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전용면적 64~84㎡ 총 166실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동탄테크노밸리 중심에 위치할 예정이다. 약 155만 5831㎡ 규모의 산업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는 규모 면에서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3배,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6배로 경기 남부권 첨단산업의 맥을 잇는 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현재 이곳은 이미 입주가 완료된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비롯해 첨단도시형 공장, 연구시설, 벤처시설, 첨단산업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GTX-A노선(예정), 트램(계획), 분당선 연장(계획)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 상품으로 이뤄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는 14~15일 청약을 접수한다. 견본 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에 있다.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다행입니다/장원상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다행입니다/장원상

    다행입니다/장원상 한강 변에서 동양하루살이를 만났습니다 깨끗한 물가에 살며 초록색 날개를 가지고 있어 팅커벨이라 불리는 곤충 3일 정도의 일생 동안 아무것도먹지 않는다며 날 보고 깨끗하게 살라 합니다 욕심버리라 합니다 비우고 또 비우라 합니다 이것 저것 재며 버리지 못해 자꾸만 주눅 들게 합니다 그런데 이 곤충도 죽으면 악취 풍긴다 합니다 욕심 많은 나와 별 다를 바 없다 합니다 다행입니다 참 다행입니다 하루살이의 다른 이름이 팅커벨이었군요. 에니메이션에서 팅커벨이라는 이름을 만났을 때 비 온 뒤 하늘의 무지개를 보는 기분 있었습니다. 팅커벨 팅커벨 수레를 끌고 설원을 달리는 순록의 방울 소리가 떠오르지 않는지요. 신비한 초록색 날개를 지닌 이 작은 곤충이 하루나 사흘 이승에 머물다 떠난다 하니 마음 쩌릿합니다. 저물녘에 동천의 징검다리를 건너면 하루살이들이 달려듭니다. 손에 든 시집으로 휘휘 저어 내지요. 단 한 번 이녁들이 사랑스럽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지요. 오늘 저물녘엔 기쁜 마음으로 이들을 맞을 것입니다. 팅커벨 팅커벨 지구라는 작은 별에서 당신은 단 하루 나는 반백 년 이상을 살았지요. 고통 속에서 꿈을 향해 나아갔다는 것, 그 사실이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자유롭게 합니다. 곽재구 시인
  • [현장] 물폭탄에 ‘만조’ 겹친 부산… 해운대·경남 잠기고 줄대피

    [현장] 물폭탄에 ‘만조’ 겹친 부산… 해운대·경남 잠기고 줄대피

    오후 7시 만조로 도심 하천 한때 ‘경계’ 초과영도 163㎜, 사하 146㎜, 남구 129㎜시간당 최고 60㎜ 폭우에 건물·도로 침수해운대·강서·남구 집 침수…굴다리 19곳 통제고성·창원·밀양 잠기고 고립…산사태 1명 부상5일간 고성 516.5㎜, 남해 497.1㎜ 폭우늦장마에 장대비가 쏟아진 부산에 만조가 겹치면서 도심하천 일대 침수 우려가 나오고 있다. 부산에서는 7일 오후 시간당 최고 60㎜ 폭우가 쏟아지면서 건물과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은 저녁에도 30∼80㎜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었다. 호우 특보가 발효된 경남에서도 고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군 단위로 차오른 물을 뚫고 주거지나 농막 등에서 탈출하지 못해 구조를 요청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부산소방본부와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바다가 가까운 해운대 달맞이길 한 주택이 침수돼 주민에게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 또 강서구 한 주택에도 물이 들어와 소방본부가 출동, 1t가량의 물을 빼냈다. 해운대 한 횟집 지하 1층도 물에 잠겼고, 비슷한 시각 남구 한 실버타운에도 물이 들어와 소방이 배수 작업을 지원했다. 부산소방본부는 건물 7곳에서 14t가량의 배수를 지원했다.주택 2층 발코니 무너지고산 토사유출에 도로 막히고 건물 일부가 붕괴하거나 토사가 흘러내리는 일도 잇따랐다. 오후 4시쯤 사하구 괴정동 한 주택에서는 2층 발코니가 붕괴하는 사고가 났고 2시간 뒤에는 남구 이기대공원로에서는 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2개 차로가 모두 막혀 복구 작업이 이뤄졌다. 중구 보수동 공사 현장에서도 토사가 흘러내렸고, 기장읍 만화리 산에서도 토사가 유출됐다. 맨홀 역류 2건, 배수구 역류 1건, 하수구 역류 2건도 잇따랐다. 하천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을 긴장하게 했다. 이날 사하구 당리동 괴정천에서 70대 남성 실종 신고가 접수됐지만 다행히 1시간여 뒤 해당 남성이 자력으로 물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가벼운 찰과상 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영도구 시간당 최고 60㎜ 폭우금정·동래·강서구 산사태주의보 발령 부산에는 이날 오후 2시 2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발령됐다. 영도구에는 이날 시간당 최고 60㎜ 비가 내렸고, 남구(48㎜)·사하(47.5㎜)·중구(44㎜)에도 시간당 40㎜ 이상 비가 내렸다. 이날 누적 강수량은 오후 8시 기준 영도 163㎜, 사하 146㎜, 남구 129㎜, 사상 128㎜ 등을 기록했다. 동래구 세병교와 연안교, 수연교, 영락 굴다리 등 하상도로가 통제됐고, 동구 초량1·2, 진시장·대남·사상 수관교 등 지하차도 통제됐다. 오후 7시 만조가 되면서 도심 하천이 ‘경계’ 수준을 초과해 수위가 올라가기도 했다. 지난해 침수 피해를 겪었던 부산진구 동천 일대는 수위가 2.91m로 경계 수준인 2.5m를 크게 초과했다가 현재 서서히 수위가 내려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부산 금정구와 동래구, 강서구에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경남, 허리 높이 물 차올라 고립 잇따라창원·진주, 물에 잠겨 닭 200마리 폐사 창원 진북 68㎜, 사천 64㎜…피해신고 쇄도하동선 산사태로 60대 부상…곳곳 침수피해 이날 경남에서도 비 피해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경남지역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창원 진북 68㎜, 사천 64㎜, 밀양 송백 59.5㎜ 등이다. 경남 전역에 비 피해 신고는 130건 넘게 접수돼 소방 인력 출동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고성군 마암면 한 주택이 침수되며 3명이 고립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는 등 폭우로 인해 주택, 농막, 차 등이 물에 잠기면서 10명이 추가로 구조됐다. 구조자 대다수는 60대 이상 고령자로 무릎∼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자 거동이 불편해 자력으로 탈출이 힘들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사태도 잇따랐다. 오후 3시 40분쯤 하동 적량면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했다. 산사태로 밀려든 토사는 인근 집 주변까지 밀려들어 왔으며 당시 집 근처에 있던 60대 남성이 밀려든 토사에 다리 부상을 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오후 6시 44분에는 창원 마산합포구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2차선 도로가 토사로 뒤덮이면서 한동안 차량정체가 있었다. 김해 삼계동 한 아파트에서는 전날 쏟아진 비로 인근 산지가 붕괴할 우려가 있어 주민 31명이 대피했다. 창원, 통영, 밀양, 함양 등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라 소방 인력이 배수 지원에 나섰다. 골목과 도로에 빗물이 넘쳐흐른다는 신고도 빗발쳤다. 김해 생림면 굴다리를 지나던 1t 트럭은 앞바퀴 높이까지 빗물이 들어찬 채 시동이 꺼져 운전자 등 2명은 트럭 짐칸에 대피했다가 구조대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다. 창원과 진주에서는 폭우로 축사가 물에 잠겨 200마리가 넘는 닭이 폐사했다. 경남도는 전날에 이어 배수펌프장을 가동하고, 침수 위험지역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이날 오후 9시 기준 경남지역 누적 강수량은 고성 516.5㎜, 남해 497.1㎜, 하동 479.5㎜, 창원 432.5㎜, 김해 372.5㎜ 등이었다. 김해, 창원 2개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양산, 거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 친환경적인 업무환경이 대세…업무효율과 쾌적성 누리는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분양

    친환경적인 업무환경이 대세…업무효율과 쾌적성 누리는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분양

    최근 기업들이 직원들의 업무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업무능률을 최대한 올릴 수 있는 오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에 대한 욕구가 커짐에 따라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줄 공간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과거 오피스들은 업무만을 위한 공간이었다면, 최근에는 근로자들을 위해 친환경 공간이나 힐링 공간으로 채움으로써 직원들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인 애플이나 페이스북 사옥에는 공통점이 친환경 공간으로 꾸몄다는 점이다. 애플의 새 사옥 ‘애플 파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체 부지의 80%가 공원으로 조성됐다. 본관과 건물 중앙 등 곳곳에 9000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산책로도 마련해 직원들이 녹지 공간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페이스북 역시 신사옥 ‘MPK 20’ 옥상에 약 3만 6400㎡에 달하는 녹지공간과 1.6㎞의 산책로를 조성해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분양하는 오피스 시장에서도 자연친화적인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신도시플러스㈜가 시행하고 효성중공업㈜와 진흥기업㈜가 시공하는 향동지구 초역세권 섹션오피스인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가 화제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는 지난해 하반기 단기간에 성공적인 분양을 기록한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의 2차분 업무시설로 향동공공택지지구 상업지역 5-1, 7-1블록에 들어선다. 이번에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과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가 모두 들어서면 총 1416실과 301호 규모로 지역 내 대표 오피스타운으로 자리잡는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는 친환경적인 업무환경을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섹션오피스 인근에 망월산과 향동천, 지구 내 녹지공원 등 탁 트인 힐링공간이 있어 입주한 임직원들은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혁신적인 커뮤니티도 설계돼 업무효율도 높였다. 주요 회의와 세미나 등 다수 인원 수용이 가능한 대형 ‘회의공간’과 업무 중 차 한 잔의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오픈 커뮤니티 공간’, 피로를 풀 수 있는 ‘캡슐호텔’ 그리고 개인 샤워실이 준비된 ‘충전공간’, 업무에 쾌적함을 위해 친환경 조경과 한강 조망 ‘옥상정원’ 등을 설계했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는 주요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해당 섹션오피스는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 역세권 섹션 오피스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그뿐만 아니라 경의중앙선 향동역 등도 인접하며 수색로와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향후 GTX-A창릉역까지 개발되면 서울역까지 10분, 여의도까지 25분 만에 갈 수 있어 타지역으로 이동은 더욱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해당 섹션 오피스는 향동지구역 역세권에 다섯 블록에 들어서는 대형 오피스타운인 만큼 공유 오피스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공용 회의실 사용 시 한 단지에 이용자가 몰릴 경우 같은 브랜드 단지 내 회의실도 공유가 가능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글로벌 기업에서 시작한 친환경 업무공간이 이제는 스타트업과 1인 기업에게도 영향을 미치면서 쾌적한 업무환경을 갖춘 오피스들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홍보관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마련됐다.
  • [인사] KTB자산운용, 산림청,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 KTB자산운용 ◇ 본부장 신규선임 △ 투자금융본부장 이사 정우송 △ 블라인드펀드본부장 상무 박성규 ■ 산림청 ◇ 과장급 및 팀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이용석 △ 산림정책과장 강혜영 △ 산림복지정책과장 이광호 △ 청장비서관 이수성 △ 대변인 정철호 △ 산림자원과장 전덕하 △ 목재산업과장 하경수 △ 산림일자리창업팀장 조성동 △ 산림휴양등산과장 김종근 △ 산지정책과장 황성태 △ 산사태방지과장 김영혁 △ 산림병해충방제과장 정종근 △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송경호 △ 중부지방산림청장 강대석 ■ 우리은행 ◇ 지점장·부장 승진 <지점장> △ 금천구청 최동현 △ 한경미디어 김재준 △ TC프리미엄압구정센터(개설준비위원장)(兼압구정현대지점) 고승희 △ 평리동 이영기 △ 김천 구본국 △ 정읍 윤진원 △ 본점영업부 송용권 <영업본부 부장대우> △ 경기동부 정희찬 △ 부산서부 김헌태 <지점장대우> △ 강남지점 유희영 △ 관악구청지점 김명주 △ 매경미디어금융센터 박도영 △ 목동남지점 위택 △ 삼성엔지니어링지점 정문호 △ 서초금융센터 김미정 △ 소공동지점 고경아 △ 수서역금융센터 김용애 △ 신사동금융센터 박진한 △ 양재동금융센터 곽순례 △ 연세금융센터 홍성호 △ 영등포중앙금융센터 윤제광 △ 워커힐지점 윤미란 △ 장충남금융센터 성흥제 △ 청량리중앙금융센터 김미숙 △ 포스코금융센터 이민석 △ 한남빌리지지점 김태균 △ 부평금융센터 박미현 △ 송도스마트밸리지점 최정락 △ 다산지점 이지양 △ 동백금융센터 이광희 △ 민락동지점 박성훈 △ 반월공단금융센터 조경삼 △ 여주지점 박영만 △ 화정역금융센터 장지영 △ 대덕지점 석준경 △ 홍성금융센터 조승현 △ 부산동백지점 박성숙 △ 울산지점 김병재 △ 창원토월지점 한정기 △ 평동산단지점 최준 △ 유럽우리은행 이승원 △ WB캄보디아 허진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중앙 라희준 △ 종로 박지영 △ 여의도 박광훈 △ 미래2 이왕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 남동공단 조재선 △ 온천동 최태근 <부장대우> △ DI추진단 정동식 △ 기관공금고객부 김보곤 △ 중소기업고객부 정흥석 △ 기업금융플랫폼부 이종협 △ 외환업무센터 방윤선 △ 제휴상품부 김갑수 △ IT전략부 윤태진 △ 개인심사부 이미영 △ 대기업심사부 이상조 △ 여신관리부 최정자 △ 재무기획부 조가창 △ 준법감시실 구현주 ◇ 지점장·부장 이동 <영업그룹장> △ 세종신도시영업그룹장(兼세종신도시금융센터장) 김동희 △ 사천영업그룹장(兼사천금융센터장) 이수근 <금융센터장> △ 강남교보타워 조현제 △ 양재중앙 신범수 △ 수원시청역 송금수 △ 평택 정승오 △ 모라동 김상경 <지점장> △ 가락동 오현주 △ 금호동 이소연 △ 길동 김동수 △ 대흥역 정인현 △ 동부이촌동 문성미 △ 석촌동 고순일 △ 신월동(兼신월중앙) 김승용 △ 응암로 임기선 △ 일원역 도미경 △ 잠실본동(兼아시아선수촌) 배덕주 △ 중계2동 최원석 △ 중곡동 김혜숙 △ 증미역 김은경 △ 홍제동 최영준 △ TCE본점센터(개설준비위원장) 전정환 △ 주안공단 신상원 △ 광명7동 박은영 △ 광명 이규영 △ 김포양촌 이희수 △ 김포장기 박종희 △ 상대원동 오난진 △ 수지동천 이준석 △ 토평 신상욱 △ 풍무동 심재용 △ 춘천 이상성 △ 범천동 박창영 △ 진해 정종일 △ 평동산단 손대인 △ 동경 김건우 △ 구르가온 박성현 △ 중국우리은행 중경분행장 한경우 △ 중국우리은행 위해분행장 권영진 △ 베트남우리은행 하노이지점 정창화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최영민 △ 본점2 윤종인 △ 종로 오민규 △ 여의도 홍정수 △ 미래1 이기표 △ 미래2 황광영 <본부부서장> △ 영업기획부 박봉순 △ 개인고객부 김동성 △ 중소기업고객부 배연수 △ 투자상품전략부 박성민 △ 글로벌CIB금융부 김병규 △ WON컨시어지영업부 김성중 ■ 우리금융지주 ◇ 본부장 이동 △ 홍보실 정찬호(은행 겸직) △ 브랜드전략부 김기린 ◇ 부장대우 승진 △ 전략기획실 한정수 △ 브랜드전략부 김성훈 △ 비서실 황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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