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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루,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1억원 기부

    ㈜파루,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1억원 기부

    순천산단에 위치한 태양광 전문기업인 ㈜파루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1억원을 기부했다. 순천향토기업으로 전남 동부권 기업중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파루의 강문식 대표이사는 지난 27일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이같은 거액을 전달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186여일을 앞둔 가운데 기업, 단체, 시민들의 기부와 입장권 구매약정도 쏟아지고 있다. 이날 정해환 서면직능단체 협의회장과 정일권 경성그린텍 대표, 김상희 서면 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이 각각 1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연이은 입장권 구매약정 또한 박람회 성공개최에 힘을 싣고 있다. 서면직능단체 일동(18개 단체) 1000만원, 서면화훼작목반 일동 300만원, 정철균 전 시의원 100만원, 남유원 동산건설 대표 200만원, 윤흥준 나눔건설 대표가 1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오길용 푸른농원 대표 100만원, 박홍만 향림조경 대표 200만원, 황건하 100만원, 시정멘토단 100만원, 서면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 200만원, 박윤영 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 회장 150만원 등 총 2550만원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이에앞서 순천대학교도 지난 26일 순천대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만나 1억원 규모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노관규(순천시장) 조직위 이사장은 “내년에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가 순천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순천을 목표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도심일원(동천)에서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열린다.
  • 동천안·천안 농협 손잡고 ‘로컬푸드직매장’ 개장…공동투자 전국 첫 사례

    동천안·천안 농협 손잡고 ‘로컬푸드직매장’ 개장…공동투자 전국 첫 사례

    충남 천안시 불당동 일원에 농촌과 도심 농협이 손잡고 지역 농민이 당일 생산한 신선하고 다양한 종류의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다. 농민에게는 직거래로 수익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도시와 농촌농협이 함께 투자해 운영하는 로컬푸드 매장은 전국에서 첫 사례다. 동천안농협(조합장 조덕현)과 천안농협(조합장 윤노순)은 26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룡문 광장 일원에 ‘천안시 로컬푸드 직매장’ 준공식을 열고 공식 개장했다. 도·농 상생 공동사업으로 농촌 농협인 동천안농협과 도심 농협인 천안농협이 공동 투자하고 천안시가 용지를 제공한 이곳은 2440㎡ 용지에 2층 규모(연면적 999㎡)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지역 농업인 중 출하 교육을 이수한 680여 농가의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오이·버섯·고구마·배추·상추 등을 비롯해 과일과 계란·참깨 가공식품 등 품목 조합원들이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인다. 농민들은 ‘당일 수확, 당일 판매’ 원칙으로 그날 판매하지 못한 농산물은 직접 수거하고 잔류농약 검사도 철저히 하는 등 신선함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내세워 소비자 선택을 받는다.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모두 농민들 몫이다. 농민들은 개개인이 아침에 생산한 농산물이 판매될 때마다 개별적으로 통장으로 판매 비용이 바로 입금되고, 필요한 농산물의 수량도 휴대폰으로 공지돼 부족한 농산물을 확인할 수 있다. 동천안농협 조덕현 조합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 등으로 식량안보와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농민들의 수익을 높이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하는 것이 농협의 역할”이라며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농협 윤노순 조합장은 “로컬푸드 교육을 이수한 천안시 농업인이라면 직매장에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다. 지역과 농가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을 비롯해 박상돈 천안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천안지역 박완주(을)·이정문(병) 의원, 대전·충남·세종권역 조합장 등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 ‘완도 섬&산 트레킹 챌린지’ 11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열려

    ‘완도 섬&산 트레킹 챌린지’ 11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열려

    난대 숲으로 형성된 완도의 섬과 산을 트레킹하며 힐링할 수 있는 ‘완도 섬&산 트레킹 챌린지’ 행사가 11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펼쳐진다. 완도군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BAC(이하 BAC)와 함께 진행하는 챌린지는 ‘BAC’ 앱에 가입 후, 완도군이 지정한 20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5좌를 인증한 회원에게 선착순 1,000명에게 인증 마크가 새겨진 자수 패치를, 10좌는 선착순 5백명에게 자수 패치와 배지, 20좌는 선착순 200명에게 자수 패치와 메달, 인증서를 지급한다. 트레킹 챌린지 20곳은 완도의 진산 상왕봉을 비롯해 격자봉, 매봉산, 상산, 삼문산, 백운산, 삼랑산, 여호산 이정목, 가학산 등 9곳의 산과 완도타워, 완도수목원, 생일도의 케이크 조형물, 금곡 해변, 보길 세연정, 동천석실, 망끝 전망대, 청산 서편제길, 범바위, 장도, 장보고 동상 등 11곳의 명소이다. 기념품 신청은 챌린지 종류 후 앱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인증 일자가 아닌 신청 기준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챌린지 활성화를 위한 SNS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들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챌린지 인증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완도 트래킹 챌린지)를 달아 게시물을 올리면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완도 바다를 테마로 만든 ‘힐링 캔들’을 증정한다. 오현철 완도군 관광과장은 “완도는 난대 숲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트레킹하기에 좋은 곳이다”면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참여자들이 완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원작품 경연대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원작품 경연대회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열릴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정원작품 경연대회에서 수준 높은 정원 조성 기법을 선보일 국내외 우수 작가를 공모한다. 경연대회 주제는 ‘정원에 삽니다’, ‘나만의 정원’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실내외 정원 총 50개 작품을 선정한다. 실내정원은 ▲시즌1(봄·여름/20개 작품)은 카페·사무공간 등에 어울리는 홈카페 가든 ▲시즌2(여름·가을/20개 작품)는 가정에서 표현 가능하며 따뜻함을 줄 수 있는 가정용 팜가든을 주제로 공모한다. 실외정원은 ‘나만의 정원’에 맞게 작가별 자유주제로 10개 작품을 조성한다. 참가자에게는 조성지원비, 관리비용, 무료 출입증과 정원조성에 필요한 기반, 물, 전기 등을 제공한다. 국외 참가자에게는 추가로 통관·검역·체류비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2023년 3월 31일까지 박람회장에 실물로 조성한 후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에 대해 시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실내정원 10개 작품(시즌별 5개 작품)에 대해 최우수상 등 1500만원, 실외정원은 최우수상 등 5개 작품에 대해 4600만원이다. 정원작품 공모전은 정원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누리집과 한국가드너협동조합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 라는 주제로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갯벌)습지, 동천 저류지 등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 양평군, 수해 가구에 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 추진

    경기 양평군은 지난달 8~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가구에 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군은 오는 30일 군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25억원(5000가구 지급분)이 의결되면 신청과 현장 확인 등 준비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지급할 방침이다. 지난달 8일부터 17일까지 도내에는 평균 427.9㎜, 양평에는 최대 697.5㎜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이 폭우로 지난달 말 기준 군이 잠정 파악한 사유시설 피해 가구는 4300여 가구다. 이로 인해 양평에는 공공시설 559건(피해액 435억8900만원), 사유시설 4383건(피해액 109억2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기도내에서는 성남시, 광주시, 양평군. 여주시, 의왕시 고천동·청계동, 용인시 동천동 등 6개 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 尹, ‘수해’ 서초·동작구 등 7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태풍 ‘힌남노’ 선제 대비하라”

    尹, ‘수해’ 서초·동작구 등 7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태풍 ‘힌남노’ 선제 대비하라”

    태풍 ‘힌남노’ 선제적 대책 마련 강구 지시윤석열 대통령이 1일 지난달 이틀새 5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서울 동작구·서초구와 경기 여주시·의왕시·용인시, 강원 홍천군, 충남 보령시 등 7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추가 선포는 지난 8월 22일 우선 선포된 지역 10곳 외에 최근의 피해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서울 동작구·서초구, 경기 여주시, 강원 홍천군, 경기 의왕시 고천동·청계동, 경기 용인시 동천동, 충남 보령시 청라면이다.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던 경기 여주시는 시 전체 지역으로 확대했다. 이들 지방자치단체는 우선 선포지역과 마찬가지로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50∼80%가 국비로 전환된다.윤 대통령은 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물론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국민 모두가 신속하게 피해를 회복하도록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의 신속하고 차별 없는 집행을 당부했다. 정부는 공공시설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에 대한 재난안전특교세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지역까지 포함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당정은 피해 가구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추석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를 독려하고, 부족할 경우에는 우선 중앙정부에서 선지급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외 별도 국비를 확보해 주택 침수피해 지원에 준하는 최대 400만원(지방정부 200만원·중앙정부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尹,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지시제주, 1일 연안 위험예보 ‘주의보’로 격상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중대본을 중심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발달 중인 제11호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필요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태풍 힌남노 북상 등에 따라 도내 연안 해역의 연안 사고 위험예보를 ‘관심’ 단계에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상청 전망으론 힌남노는 5일 오전 9시 강도가 ‘매우 강’인 상태에서 제주 서귀포시 남남서쪽 470㎞ 해상을 지나고 6일 오전 9시 서귀포 동북동쪽 180㎞ 해상에 이르겠다. 서귀포시 동북동쪽 해상을 지날 때 힌남노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45hPa과 45㎧(시속 162㎞)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 가운데 가장 강했던 태풍으로 꼽히는 1959년 ‘사라’가 우리나라에 영향 줄 때 중심기압이 951.5hPa였는데 이보다 낮다. 2003년 9월 태풍 ‘매미’도 우리나라에 영향 줄 때 중심기압이 954.0hPa였다.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내년 4월 1일로 앞당겨 개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내년 4월 1일로 앞당겨 개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내년 4월 1일로 앞당겨 개최된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을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계획(2023. 4. 22. ~ 10. 22.)보다 개막은 21일 앞당기고 폐막은 9일 연장하는 등 총 1개월을 확대했다. 조직위는 이번 박람회 기간 변경을 통해 150만명 내외의 관광객 확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최일을 변경한 배경에는 정원 관광이 봄·가을에 관광객이 집중되고,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봄을 상징하는 벚꽃과 튤립의 개화시기가 4월 초까지 앞당겨지는 등 박람회 기간 조정 필요성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다. 조직위 관계자는 “봄철 순천 곳곳에 피는 벚꽃은 방문객을 자연스럽게 도심으로 유도하기 위한 핵심 콘텐츠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박람회 기간 조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직위는 박람회 기간 조정 방침을 확정하고, 외부 공표까지 단 2주 만에 완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직위 이사회 의결,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및 전라남도 승인, 산림청과 정부지원실무위원회 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하는데 통상 3개월 이상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같은 결과는 그동안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왔기에 가능한 일로 분석되고 있다.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에 정원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던 2013박람회를 뛰어넘는 새로운 정원 트렌드를 보여주기 위해 대대적으로 핵심콘텐츠를 보강하고 있다. 우선, 국가정원과 동천저류지를 물길(뱃길 복원)과 도보길(강변로 그린웨이)로 연결하고 저류지를 독일의 본 저류지에 버금가는 녹색정원으로 가꾸어 갈 계획이다. 국가정원의 호수정원·개울길 등 기존 시설을 대대적으로 새롭게 고치고, 식물원과 미래정원·캠핑장(가든스테이) 등 콘텐츠도 확충한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도비 100억원의 추가 지원을 약속하는 등 힘을 실어주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2013박람회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만들었다면 2023박람회는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 순천을 탄생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 모델이 될 것이다”며 “조직위는 물론 시의 역량을 2023박람회 성공 개최에 모두 쏟겠다”고 강조했다.
  •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50명, 3일동안 순천 방문한 사정은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50명, 3일동안 순천 방문한 사정은

    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가 전남 순천시에서 개최된다.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50여명과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은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순천에서 머물며 상호 우의를 다진다. 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 연수는 재외동포재단이 매년 재외동포 350명을 초대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고 순천YMCA, 부산YMCA, 공주YMCA, 광주YMCA, 춘천YMCA가 주최해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대학생에게 소통과 상호간 유대감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모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을 제공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올해 재외동포대학생 모국연수 목적은 민족적 유대 증진과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 구현 등이다.순천YMCA는 이 기간 동안 생태수도 순천과 역사 문화, 기후 위기에 대비하는 모습 등을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역사탐방, 전통문화체험, 생태체험, 기후위기행동을 주제로 추진한다. 순천의 명소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동천, 달밤야시장 등에서 대학생들이 실천 행동을 점검하고 개인별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계획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2023년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세계 각국과 각 지역 청년들에게 홍보와 방문을 촉진하는 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신택호 순천YMCA 이사장은 “순천에서의 모국연수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다짐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방문하는 25개국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부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은 “재외동포 청년 대학생들이 모국에서 생활한 소중한 경험이 세계 곳곳에서 한민족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철새여행버스 8월부터 하천·습지 철새 탐조

    철새여행버스 8월부터 하천·습지 철새 탐조

    철새여행버스가 8월부터 울산을 달린다. 이 버스는 울산의 하천과 습지를 돌며 철새를 탐조한다. 울산시는 내달부터 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철새여행버스는 중형 승합 전기버스이다. 23인승 좌석을 16인승으로 개조하고 차량 외부는 울산의 대표적인 철새인 까마귀와 백로 캐릭터 등으로 꾸몄다. 또 내부에는 철새 탐조 카메라와 망원경, 노트북, 영상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버스 실내 천장과 창 가리개에는 철새 그림을 넣어 생태효과를 높였다. 시는 태화강국가정원을 비롯해 동천, 남창천 등 철새가 많이 오는 곳을 대상으로 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 여름에는 사연댐·대곡댐, 겨울에는 회야댐 등 상수원보호구역이나 습지보호지역 등 평소 출입이 제한된 지역을 둘러보는 ‘울산DMZ(비무장지대) 생태탐방’ 등에도 철새버스가 운행된다. 이 버스는 1회 12명의 시민과 2명 자연환경해설사를 태우고 운행한다. 시민들은 사단법인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홈페이지의 ‘철새탐방 프로그램’에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달말까지 인터넷홈페이지에 철새버스 이용을 위한 베너설치 등 안내문 구축작업을 끝내고, 다음달부터 연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새여행버스는 고려아연이 기증했다. 기증식은 11일 오후 2시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린다.
  • 안재현, 과감한 피어싱으로 확 달라진 비주얼 공개

    안재현, 과감한 피어싱으로 확 달라진 비주얼 공개

    배우 안재현이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날 안재현은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속에서 안재현은 귀에 커다란 피어싱을 한 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한 바 있다. ‘운동천재 안재현’은 자타공인 허당 몸치로 ‘종이 인형’이라 불리는 안재현이 슈퍼 스포츠맨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실력자를 찾아가 배우는 잠재력 발굴 도전기다.
  • 안재현, 피어싱 했네…이미지 180도 바뀐 ‘훈남’

    안재현, 피어싱 했네…이미지 180도 바뀐 ‘훈남’

    안재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안재현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안재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안재현은 귀에 커다란 피어싱을 한 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한 바 있다. ‘운동천재 안재현’은 자타공인 허당 몸치로 ‘종이 인형’이라 불리는 안재현이 슈퍼 스포츠맨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실력자를 찾아가 배우는 잠재력 발굴 도전기다.
  • 주유소의 변신… 현대오일뱅크, 초소형 전기차 판다

    주유소의 변신… 현대오일뱅크, 초소형 전기차 판다

    현대오일뱅크가 정유사 최초로 초소형 전기차 판매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쎄보C’의 전시 및 판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1위 초소형 전기차 제조사 쎄보모빌리티의 쎄보C는 완전히 충전하면 75㎞의 주행이 가능한 2인용 전기차로 국내 초소형 승용차 부문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차량은 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 5곳에 전시된다. 서울 서초제일주유소, 인천 신공항주유소, 울산 울산셀프주유소, 광주 동천마을셀프주유소, 용인 경기주유소다. 전시된 차량은 누구나 자유롭게 타볼 수 있다. 회사는 앞으로 전국 직영주유소를 대상으로 전시장을 넓힌다. 온라인 판매중개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 새로 판매된 전기차 10만여대 중 초소형 전기차의 비중은 1%인 1200대 정도다. 그러나 교통 정체가 심하고 주차공간이 협소한 도심을 중심으로 개인 고객 수요가 늘고 있어 향후 관련 시장은 점차 커질 전망이다. 최근에는 유통업체의 배송 차량이나 지방자치단체의 관용 차량, 도심 관광 차량 등으로도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주유소 유휴공간을 차량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고 판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 방식의 사업”이라며 “아직 초기 단계인 이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미래 판매 채널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주유소에 전기차가 왜?…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서 쎄보C 판매한다

    주유소에 전기차가 왜?…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서 쎄보C 판매한다

    현대오일뱅크가 정유사 최초로 초소형 전기차 판매사업에 뛰어들었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쎄보C’를 전시 및 판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1위 초소형 전기차 제조사 쎄보모빌리티의 쎄보C는 완충 시 약 75㎞의 주행이 가능한 2인용 전기차로 국내 초소형 승용차 부문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차량은 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 5곳에 전시된다. 서울 서초제일주유소, 인천 신공항주유소, 울산 울산셀프주유소, 광주 동천마을셀프주유소, 용인 경기주유소다. 전시된 차량은 누구나 자유롭게 탑승해볼 수 있다. 회사는 향후 전국 직영주유소를 대상으로 전시장을 확대할 예정이고, 온라인 판매중개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 신규로 판매된 전기차 약 10만대 중 초소형 전기차의 비중은 1% 정도인 1200대 정도다. 그러나 교통 정체가 심하고 주차공간이 협소한 도심을 중심으로 개인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관련 시장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유통업체의 배송 차량이나 지방자치단체의 관용차량, 도심 관광 차량 등으로도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주유소 유휴공간을 차량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고 판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 방식의 사업”이라면서 “아직 초기 단계인 이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미래 판매채널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천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천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최근 광주 북구 동천동 일대에서 광주천 가꾸기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광주시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광주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5년째 참여해오고 있다. 정화활동은 재단 직원들이 참여해 광주천 둔치 산책로에 꽃심기,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변정섭 광주신보 이사장은 “광주천 둔지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힘든 상황을 잠시 잊고 안식을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광주천 가꾸기 정화활동과 같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주 금강산 표암봉 일원‘ 사적 지정

    ‘경주 금강산 표암봉 일원‘ 사적 지정

    경북도는 신라 문화유산이 많은 경주 동천동 소재 ‘경주 금강산 표암봉 일원’이 오는 17일 국가지정문화재(사적)에 지정된다고 16일 밝혔다. 경주 금강산 표암봉 일원은 지난 4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 후 30일간 예고 기간을 거쳐 최근 확정 심의 절차를 통해 지정이 결정됐다. 경주 금강산은 신라 왕경오악(王京五岳)의 북악(北岳)이자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하던 사령지(四靈地) 가운데 하나로 신라의 신성한 공간이며 신라사의 역사적 사건과 관련한 중요한 유적이 밀집된 장소다. 또 신라 건국과 국가 형성단계에서 신성한 공간인 동시에 신라 불교의 성지이기도 하다. 6촌장이 만장일치로 박혁거세를 신라왕으로 추대한 신라 건국의 산실인 ‘표암’ 유적을 비롯해 신라 불교 공인의 계기가 된 이차돈 순교와 관련된 ‘백률사’와 ‘이차돈 순교비’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주변에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 ‘경주 동천동 마애삼존불좌상’ 등 신라사 및 불교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문화재도 다수 분포한다. 경주 금강산 표암봉 일원은 신라 수도에 거주하던 사람들의 사후 안식처이자 의례의 공간으로도 이용됐다. ‘경주 탈해왕릉’, ‘동천동 고분군’은 매장공간이 도심 중심에서 주변 산지 구릉으로 이동하는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도는 문화재청·경주시와 함께 이곳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주 금강산 표암봉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신라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라 왕경 전체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복원하는 등 문화유산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 ‘광주천 가꾸기’ 발대식

    광주은행 ‘광주천 가꾸기’ 발대식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서구 동천동 강나루어린이공원 천변에서 ‘두레와 품앗이 광주천 가꾸기’ 릴레이 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은 ‘두레’와 ‘품앗이’의 의미를 되새겨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함께 거들며 광주광역시의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ESG경영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대식 후에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경관개선을 위한 제초작업과 산책길 꽃심기를 진행했다. 광주은행 ‘두레와 품앗이 광주천 가꾸기’ 릴레이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각 본부점 및 영업점별로 일정을 정해 릴레이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서울광장] 명당 찾기와 명당 만들기/서동철 논설위원

    [서울광장] 명당 찾기와 명당 만들기/서동철 논설위원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조선왕조는 한양에 도읍하면서 궁궐을 어디에 앉힐 것인지 고민이 컸다.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아야 한다는 세력과 북악산을 주산으로 해야 한다는 세력이 맞섰다. 결국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자리에 경복궁이 지어졌다. 발복 풍수가 아니라 양택 풍수에 기반한 결정이었다. 막 출범해 생기발랄한 청년 국가답게 건강하고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삼청동과 이웃한 정독도서관 담장 아래 화동에 살았다. 대여섯 살 무렵 삼청동 계곡에서 발원해 동아일보 사옥 옆 골목에서 청계천에 합류하는 중학천 복개 공사가 이루어졌다. 경복궁의 서쪽 백운동 계곡에서 발원해 광화문 사거리에서 청계천의 본류가 되는 백운동천의 복개 공사는 1925년부터 시작됐다. 두 하천의 복개는 경복궁 및 정부청사 밀집 지구라고 할 수 있는 육조거리가 얼마나 완벽한 터전에 앉혀졌는지를 철저하게 가리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다. 경복궁과 육조거리는 북쪽으로 북악산이 가로막고 있고, 서쪽과 동쪽으로는 백운동천과 중학천이 감싸듯 흐르고 있다. 한양도성의 설계자들은 백운동천과 중학천을 왕궁과 정부 주요 기관을 보호하는 일종의 자연 해자로 상정했다. 남아 있는 옛 사진을 봐도 백운동천과 중학천의 수직 석축은 외적이나 불순 세력이 오르기 어렵도록 매우 높았다. 조선 초기에는 다리조차 제한적으로 설치됐다. 말할 것도 없이 내부를 보호하려는 조치다. 한양도성의 건설을 실질적으로 주도한 태종 시대만 해도 도성과 궁궐의 입지가 외적의 방어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데 대한 이견은 두드러지지 않았다. 하지만 태종의 아들인 세종 시대만 되어도 경복궁 자리가 길지(吉地)니 흉지(凶地)니 하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조선 왕실이 임진왜란으로 불타 버린 경복궁을 고종 시대에 이르도록 복원하지 않은 것도 표면적으로는 막대한 재정을 이유로 내걸었지만 실제로는 경복궁 터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경복궁이 풍수적으로 명당이니 아니니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것처럼 그 북쪽에 지어진 청와대 역시 광복 이후 줄곧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청와대와 그 이전 경무대에 들어 있던 권력자들의 ‘이후’가 대개 좋지 않았던 것도 불필요한 논쟁을 부채질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청와대의 풍수적 길지 논란’을 이어 온 분들의 관점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왕조시대 궁궐은 국왕이 주인공이다. 국왕 한 사람의 발복에 초점을 맞춘 풍수적 관점을 적용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민주 국가의 대통령 관저 및 집무실 입지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 대통령 한 사람의 발복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행복이 목적이어야 한다. 돌이켜 보면 청와대 터는 권좌에 있던 몇몇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국민에게는 달랐다. 청와대가 그 자리에 있는 동안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진입했고 민주화도 이루었다. 드물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으니 국민에게 청와대는 더할 수 없는 길지다.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용산 집무실 시대가 열렸다. 용산을 두고도 풍수전문가들 사이에 말들이 많다고 한다. 자고 나면 전에 없던 고층빌딩군(群)이 산맥을 이루는 시대다. 용산 미군기지 내부에 있다는 65m짜리 둔지산이 여전히 ‘풍수적 약발’이 넘친다는 일부의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 민주공화국 시대 대통령 공간은 길지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길지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집무실이 들어선 땅이 길한 땅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국민의 미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길지도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결국 용산 집무실 자리가 길지인지 아닌지도 새 정부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 “야외정원으로의 여행, 문화축제의 핵심으로…안 오시면 10년 후회”

    “야외정원으로의 여행, 문화축제의 핵심으로…안 오시면 10년 후회”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꼭 오십시오. 인생의 큰 기억이 될 겁니다.” 천제영(사진)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순천만국가정원과 달빛 야시장에서 열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365 기념행사에 1만명 이상 모였고, 유튜브 생중계는 순간 동시 접속자가 1만 4000명이 넘었다”며 “초청가수들도 코로나19 이후 이렇게 많은 관중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흥분과 떨림을 감추지 못할 만큼 흥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여행 트렌드가 위드 코로나 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하는 것과 관련해 천 사무총장은 “소규모, 개별화, 안전과 건강, 웰니스, 비대면, 가까운 지역 등이 중요한 의사결정 요소로 자리잡은 추세에 가장 적절한 장소는 야외정원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이에 대한 해답으로 공연과 축제 등 일상탈출 욕구도 충족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장소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 사무총장은 “순천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생태도시이자 유네스코 도시로 시 전역이 정원이자 박람회장이 되며 문화공간이자 힐링장소다”며 “내년 4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개최되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대안이 될 수 있는 국민 여가방법이자 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2023 정원박람회는 3대 권역(순천만국가정원, 도심권역, 순천만습지권역)과 3대 킬러 콘텐츠(한반도분화구정원, 식물원, AIPH 미래정원)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원을 선보인다고도 했다. 개·폐막식 및 초대형 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등 크고 작은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이 화려한 동천과 먹거리가 풍부한 달밤 야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천 사무총장은 “보고 싶고, 즐기고, 힐링하고 싶은 무대가 바로 순천에 있으니 꼭 오시라, 안 오시면 10년을 후회하실 거다”며 웃었다.  
  • “화창해진 날씨에 함께 걸어요”…동작구, 2022 장애인 트래킹대회 개최

    “화창해진 날씨에 함께 걸어요”…동작구, 2022 장애인 트래킹대회 개최

    서울 동작구는 오는 25일 동작구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2년 동작구 장애인 트래킹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트래킹대회는 바깥나들이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야외활동을 지원해 생활의 활력을 찾고 의미 있는 하루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트래킹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상쾌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경기 김포시 하동천 생태탐방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평지뿐 아니라 천변을 따라 휠체어가 다닐 수 있도록 나무데크 등으로 조성된 둘레길 코스를 포함했다. 지체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서는 휠체어 리프트용 관광버스를 마련했다. 안전을 위해 등산지도자 전문자격증 소지자와 산악연맹 회원, 대학병원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이 각각 지도자와 운영요원으로 동행할 예정이다. 참여인원은 지체장애인과 발달장애인 100여명으로,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트래킹대회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또는 동작구 체육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태한 체육문화과장은 “그간 코로나로 야외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 일상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돌싱’ 안재현, 여사친과 인증샷…근황 공개

    ‘돌싱’ 안재현, 여사친과 인증샷…근황 공개

    배우 안재현이 여사친들과 함께 한 즐거운 근황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토리에 “정혀니 생축”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안재현과 지인들이 함께 촬영한 스티커 사진이다. 사진 속 안재현은 무표정하지만 능청스럽게 스티커 사진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함께 사진을 찍은 두 ‘여사친’들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짓고 있다. 한편 안재현은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 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안재현은 지난해 웹예능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로 방송복귀를 알린 데 이어 tvN 예능 프로그램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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