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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군, 쇼 하고 있다…실전과 동떨어진 드론 훈련” 우크라 매체 비판, 이유는? [밀리터리+]

    “한국군, 쇼 하고 있다…실전과 동떨어진 드론 훈련” 우크라 매체 비판, 이유는? [밀리터리+]

    최근 우리 공군이 실시한 군집 드론 대응 실사격 훈련을 두고 우크라이나 매체의 신랄한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공군에 따르면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는 전날 서해 훈련장에서 벌컨포 등을 동원해 군집 드론 침투에 대응하는 훈련을 했다. 약 1㎞ 전방에서 저고도로 접근하는 군집 드론 50기를 향해 벌컨포 8문이 일제히 그물망처럼 화력을 쏟아붓는 ‘화망사격’에 나서 44기를 격추했다. 남아 있는 6기는 휴대용 레이저 1대, 샷건 5정으로 근접 격추했다. 우크라 매체 “실제 상황과는 거리 먼 ‘쇼’에 가깝다”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28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실시된 특이한 드론 대응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며 이번 훈련을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했다. 해당 매체는 “한국군은 벌컨포 8문을 일렬로 배치한 뒤 1인칭 시점(FPV) 드론 50대를 발사했다. 이 드론들은 1㎞ 거리에서 큐브 대형으로 천천히 이동했다”며 “명령이 내려지자 벌컨포가 동시에 해당 드론 편대를 격추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군은 근거리에서 밀집 대형으로 느리게 움직이는 FPV 드론 50대를 상대로 분당 1000~3000발을 쏟아내는 벌컨포 8문을 동시에 발사했지만 모든 드론을 파괴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 측은 이번 드론 사격 훈련을 ‘드론 편대 대응 훈련’이라고 부르지만, 실제 전장이나 실제 드론 편대 공격을 격퇴하는 상황과는 전혀 거리가 먼 ‘쇼’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고 짚었다. 우크라이나 매체가 ‘쇼’라고 지적한 이유는?해당 매체가 한국군의 이번 훈련을 두고 ‘쇼’라고 비판한 이유 중 하나는 ‘사실적이지 않다’는 것이었다. 매체는 “이러한 훈련에서는 모든 것이 현실적이지 않았다”면서 “벌컨포 8문이 나란히 일렬로 배치된 것부터 실제 드론 편대, 특히 FPV 드론이 행진 대형으로 느리게 비행하는 것 역시 현실적이지 않다”고 꼬집었다. 이어 “벌컨포로 FPV 드론을 요격하는 것은 경제성이 없다. 예컨대 M167 벌컨용 20㎜ Mk 244 Mod 0(텅스텐 탄약) 한 발당 가격은 45.84달러(한화 약 7만 500원)이며 분당 1000~3000발을 발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의 계산에 따르면 벌컨포 1초 사격 비용은 분당 1000발 모드에서 764.15달러(약 118만 원), 분당 3000발 모드에서 2292달러(약 350만원)다. 벌컨포 8정을 사용할 경우 1초 사격에 드는 총비용은 분당 1000발 사격 모드에서 6113.20달러(약 940만원), 분당 3000발 사격 모드에서 1만 8336달러(약 2820만원)가 된다. 반면 FPV 드론의 평균 가격은 약 400달러(약 62만원)다. 매체는 “벌컨포 8문을 일렬로 배치해서 FPV 드론 편대를 요격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전혀 효과적이지 않다. 특히 편대 전체를 격추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면서 “M167 벌컨포에 근접신관탄을 적용하면 일반탄보다 높은 요격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이어 “비록 포탄 한 발의 가격은 더 비싸지만, 적은 수의 탄약으로도 목표물을 효과적으로 격추할 수 있어 비용도 절감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의 이번 평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축적된 드론전 경험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개전 초기 러시아가 이란으로부터 제공받은 저가형 샤헤드 드론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만, 이후 대드론 플랫폼을 꾸준히 발전시켜 현재는 미국도 대드론 방어 시스템과 관련해 자문을 구할 정도로 성장했다. 더불어 장거리 공격용 드론으로 1000㎞ 이상 떨어진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을 타격하는 등 드론과 관련해 세계 최강의 국가로 도약하고 있다. “군집드론 대응체계 지속 발전시킬 것”이번 훈련은 우리 공군이 군집 드론을 격추하는 최초의 실사격 훈련이었다. 훈련 이후 남형주 미사일방어사령부 정보작전처장(대령)은 “강력한 위협으로 대두하고 있는 군집 드론의 침투를 벌컨 등 기존 전력으로 방어하는 첫 훈련이었다”며 “훈련 성과와 교훈을 토대로 군집 드론 대응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26일 드론 관련 군 작전을 총괄했던 드론작전사령부(드론사)를 해체하고 드론 정책 수립에 집중하는 국방드론본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 군의 드론 작전 기능은 드론사에 통합돼 있고 정책 수립이나 획득 기능 등은 국방부 정책실이나 군수관리국 등에 분산돼 있다. 개편되는 국방드론본부는 드론·대드론 분야 개념 발전과 소요 발굴, 각 군 획득 지원 등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밖에 작전 수행 기능은 각 군이, 통합 작전은 합동참모본부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드론·대드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드론·대드론 전력의 신속·대량 확충 및 획득 제도 개선 ▲50만 드론 전사 양성 및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활성화 ▲전군 드론 작전 수행 역량 강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올여름 피서는 도서관으로…서울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올여름 피서는 도서관으로…서울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서울시가 7∼8월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시내 223개 도서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감 캠페인 ‘도서관은 쿨하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집 안 냉방기기를 끄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더위를 피하며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시는 공공도서관에는 냉난방비를 지원한다. ‘나만 알고 싶은 여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들은 여름 독서캠프, 방학 특별 공연, 큐레이션 전시 등 1665개의 여름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스터 속 QR코드로 방문 후기와 사진을 내면, 우수 후기 선정자 50명에게 서울도서관이 제작한 ‘힙독 북파우치’를 준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올여름 ‘쿨한’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즐기고 생활 속 에너지 절감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종로구에선 ‘출장 가위손’이 찾아간다…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종로구에선 ‘출장 가위손’이 찾아간다…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서울 종로구가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머리를 손질하는 ‘안심종로 일상생활돌봄사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소외계층 가구를 지역 대학과 전문 단체와 함께 방문해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교남동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도교수로 구성된 정화예술대학교 미용봉사 동아리 ‘미드림’이 재능 기부로 동참했다. 부암동에서는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미용복지사 총연합회 소속 전문가가 대상 가구를 찾았다. 이들은 미용사뿐만 아니라 요양보호사 자격까지 갖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을 점검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소외된 이웃의 위생을 개선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 제공기관을 확대해 시의적절하고 촘촘한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실용 중심 국민주권정부의 기수되겠다”

    황대호 경기도의원 “실용 중심 국민주권정부의 기수되겠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8년 동안 이어온 도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도민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에게 소회를 전했다. 제10대 경기도의회에 처음 입성한 황 위원장은 제11대 최연소 재선의원,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황 위원장은 “도민께서 보내주신 신뢰로 시작한 8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지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다”라며 “부족한 저를 믿고 맡겨주신 수원시민과 경기도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제11대 전반기 당시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지낸 그는 민생·교육·청년·지역 현안 등 주요 의제에 대한 의회의 입장을 도민의 시각에서 대변해왔다. 특히 유튜브와 페이스북, X(구 트위터) 등 다각적인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며 ‘도민의 수석대변인’으로서 성실히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입법 분야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황 위원장은 제10대 의회에서 229건(대표발의 14건), 제11대 의회에서 154건(대표발의 10건)의 의안 발의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 공공체육시설 적극 개방 지원 조례, 무명의병 기억 및 지원 조례 등 전국 최초의 조례들을 대표발의하며 경기도형 자치입법의 이정표를 세웠다. 지역구 현안 해결과 도정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수원시 주요 사업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7개 사업에 걸쳐 약 1599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으며, 수원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발전을 위한 도비 약 380억 원을 유치하는 등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앞장섰다. 아울러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서수원 경제자유구역 및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구축, 수원의 K-컬처 글로벌 허브화 등 지역의 장기 숙원사업과 미래 비전 정립에도 집중했다. 대중 정치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도 입증했다. 소액 후원 캠페인인 ‘만원의 기적’을 진행해 불과 8일 만에 1454명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정치후원금 법정 한도인 5000만 원을 달성, 풀뿌리 참여 정치의 모델을 보여줬다. 이어 스웨덴의 알메달렌 정치축제에 참석해 ‘12.3 불법계엄’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대해 지방의원 최초로 공개연설을 진행해 주목받기도 했다.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취임 이후에는 ‘협치·협력·희망’을 핵심 기조로 삼고 민생 중심의 위원회 운영을 견인했다.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예산심의 과정의 투명성을 극대화한 ‘칸막이 없는 공개 예산심사’를 도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기존의 밀실·폐쇄형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집행부와 산하 공공기관, 관계기관이 함께 토론하고, 언론과 도민에게 계수조정 과정을 전면 공개하는 혁신적인 소통형 심의 모델을 정착시켰다. 이 외에도 체육시설 개방, 장애인 체육 지원, 경기도선수촌 건립 추진, 경기북부 체육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찾아가는 예술 공연, 예술인·장애인 기회소득 확대, 유휴공간 문화재생,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지속해왔다. 관광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수원화성 등 역사·문화 자산의 자원화와 K-컬처·K-미디어 성장 기반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황 위원장은 “G7·유럽 순방 이후 이재명 대통령께서 밝히신 것처럼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더 큰 신뢰와 기대를 받는 나라가 되었고, 그에 걸맞게 정치는 국민을 섬기는 충직한 일꾼의 자세로 더 유능해져야 한다”라며 “이제 우리 정치는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국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고, 청년과 미래세대에게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를 놓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진영을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의 길을 걷는 기수가 되겠다”라며 “진영을 초월한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의 기수로서,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듣고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를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한병도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훼손 참사”

    한병도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훼손 참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오늘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에는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며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신속한 국정조사 출범과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TF) 발족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선관위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난주 선관위 개혁 TF는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 상임위원 확대,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 근본적인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한 대행은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철저한 제도 개선과 엄정한 진상 규명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참정권을 지키고 선거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주장해왔던 특검 추진을 당론으로 언급한 배경에는 국민 참정권 훼손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정부 불신 여론을 누그러뜨려 지지율 반전을 꾀하겠다는 심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무선 ARS,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6주 연속 하락한 46.5%를 기록했다. 일각에선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특검을 수용하는 제스처를 취함으로써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에 국민의힘이 동참하도록 하는 전략이란 해석도 나온다. 앞서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TF 송기헌 단장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헌법 개정을 통해서 선관위를 해체하겠다”며 “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되도록 선관위 명칭과 구성 방식을 변경하겠다”고 했다.
  • 대한전선 ‘깨끗한 서해안 만들기’ 동참

    대한전선 ‘깨끗한 서해안 만들기’ 동참

    대한전선이 지난 25일 충남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명과 당진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신규 입사자 중심으로 참여했으며 이들이 당진 지역의 해양 환경을 직접 살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대호방조제와 도비도항 일대를 중심으로 스티로폼, 폐어구, 일반 쓰레기 등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승지 대리는 “깨끗한 서해안을 만드는 일에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서해안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지역의 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매년 용무치항 인근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1사 1연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갯벌 내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염생식물 식재 활동,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등 지역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주요 생산 거점이 위치한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지역 상생,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중러 군용기 KADIZ 진입… 中 “연합 훈련 일환” 주장

    중러 군용기 KADIZ 진입… 中 “연합 훈련 일환” 주장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대가 27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것과 관련, 중국 국방부는 이번 비행이 중러 양국의 연합 훈련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중러 양국 군이 이날 동해, 동중국해, 태평양 서부 공역에서 11차 연합 공중 전략 순찰을 실시했다”면서 “이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겠다는 (양국의)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중국 국방부는 이번 전략 순찰의 구체적인 항로, 기종, 비행시간 등 상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우리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중러 군용기 10여대는 이날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다. 양국 군용기의 한국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해당 군용기들이 KADIZ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으며, 공군 전투기를 출격시켜 우발 상황에 대비한 전술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방공식별구역은 자국 영공에 접근하는 항공기를 조기에 탐지해 식별하기 위한 임의의 선으로, 국제법상 영공 개념과는 차이를 보인다. 이 때문에 KADIZ 진입은 ‘영공 침범’이 아닌 ‘진입’으로 구분된다. 다만 국제적으로는 타국의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할 경우 사전 비행계획을 통보하고 진입 시점 및 항로 등을 알리는 것이 관례다. 중국과 러시아는 2019년부터 연합 공중 순찰을 이어오고 있다.
  • 합참 “중·러 군용기 10여대 KADIZ 진입…영공침범은 없어”

    합참 “중·러 군용기 10여대 KADIZ 진입…영공침범은 없어”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대가 27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군이 대응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다. 군은 “우리 군은 중국·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다”며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에 대비한 전술 조치 등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방공식별구역(ADIZ)은 자국 영공에 타국 비행체가 들어오기 전 침범 의사를 조기 식별하기 위해 설정한 임의 구역으로, 주권을 지닌 영공과는 구별된다. 다만 통상 타국 항공기가 ADIZ에 들어올 경우 해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는 게 관례다. 이번 KADIZ 진입은 중국과 러시아의 연합훈련 중에 발생한 일일 가능성이 높다. 앞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는 2025년 12월, 2024년 11월에도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한 바 있다.
  • 서울 중구 신중앙시장, 장마철 맞이 ‘클린데이’ 대청소

    서울 중구 신중앙시장, 장마철 맞이 ‘클린데이’ 대청소

    서울 중구는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25일 신중앙시장에서 대청소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시장 상인과 주민, 구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클린데이’에 동참해 시장 통로를 물청소하고 곳곳의 적치물과 배수구를 정비했다. 클린데이는 지난해 4월 쾌적한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민관 협력 환경 정비 활동으로 이번이 11번째다. 특히 이번엔 장마철 대비에 집중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배수구 주변 쓰레기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점검했다. 신중앙시장 상인회는 지난 17일부터 유실되거나 파손된 배수구 덮개 50여 개를 새로 교체하기도 했다. 한편 신중앙시장은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과 연계해 지난 24일부터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페이백(환급) 행사도 진행 중이다. 구매 금액의 최대 33%(인당 최대 3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총 88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신중앙시장은 힙당동 상권과 가까운 데다 지난해 2·6호선 신당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면서 접근성이 높아졌다. 김길성 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은 전통시장의 매력을 높이는 기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평양 무인기 침투’ 드론사, 국방드론본부로 개편

    ‘평양 무인기 침투’ 드론사, 국방드론본부로 개편

    평양 무인기 침투 실행으로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진 드론작전사령부가 국방드론본부로 개편된다. 중동 전쟁 등에서 드론이 게임체인저로 부상하는 등 현대전 변화 양상에 따라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 등 드론·대드론 전력도 대폭 확충한다. 국방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드론작전사본부는 드론·대드론 분야 전투발전과 전력 혁신이라는 진화적 발저늘 위해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드론본부는 드론·대드론 분야 전투발전, 실증, 획득지원, 제도개선, 민군협력 등을 전담하는 국방부 직속 전문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드론작전사령부의 작전 기능은 각군으로 전환된다. 현재 각 군은 주로 감시·정찰 드론을 운용하고, 타격용 드론은 드론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운용되고 있다. 개편되는 국방드론본부는 드론·대드론 분야 개념발전과 소요발굴, 각군 획득지원 등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밖에 작전 수행기능은 각군이, 통합작전은 합동참모본부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안 장관은 드론·대드론 전력을 신속하게 확보하겠단 방침을 밝혔다. 안 장관은 “최근 전쟁 양상에 대비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 ‘K-LUCAS’를 신속히 전력화하겠다”며 “민간의 우수한 기술을 신속하게 군에 도입할 수 있도록 기존 획득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2030년 이전에는 K-LUCAS를 최초로 군에 배치해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안 장관은 “과거에는 소수의 고가 무기체계가 전장을 주도했다면 이제는 저비용 드론이 대량 운용되며 전쟁 양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드론작전사령부의 해체가 아닌 개편으로 가닥을 잡은 것도 현대전에서의 드론의 중요성 부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모든 장병이 드론을 ‘제2의 개인화기’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50만 드론 전사’를 양성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군은 2029년까지 국산 교육용 상용드론을 분대당 1대 수준인 6만여 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 대한전선 “깨끗한 서해안 만들기 앞장”…당진시와 해양 정화

    대한전선 “깨끗한 서해안 만들기 앞장”…당진시와 해양 정화

    대한전선이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 생태계 보전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 25일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신규 입사자들을 중심으로 참여 인원을 구성해 당진 지역의 해양 환경을 직접 살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대호방조제와 도비도항 일대를 중심으로 스티로폼, 폐어구, 일반 쓰레기 등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백㎏을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SHE팀 이승지 대리는 “깨끗한 서해안을 만드는 일에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서해안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지역의 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매년 용무치항 인근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1사 1연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갯벌 내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염생식물 식재 활동,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등 지역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주요 생산 거점이 위치한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지역 상생,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전선은 호반그룹에 편입된 2021년에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받은 이후, 5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업계 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 “한국, 북한 건들지 마” 푸틴의 경고…대북 제재 막으려는 ‘검은 속내’ 따로 있다? [핫이슈]

    “한국, 북한 건들지 마” 푸틴의 경고…대북 제재 막으려는 ‘검은 속내’ 따로 있다? [핫이슈]

    러시아 외무부가 한국이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25일(현지시간) 이석배 주러시아대사를 만난 뒤 외무부 성명을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접경지 인근에서 계속되는 한국과 미국의 대결적 군사 활동이 한반도와 역내 전체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는 우려를 한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양에 대한 압박과 제재 정책을 포기하고, 평화에 대한 의지를 말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한국 측에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외무부는 “러시아는 한국 지도부가 러시아와의 관계 정상화를 원한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EU) 등 서방의 대러 공격에 공개적으로 동조하는 점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루덴코 차관은 현지 타스통신에 ‘작년 6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후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에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러시아에 대한 한국 현 행정부의 수사가 전임 행정부들의 것과는 상당히 다르다”고 평가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선의의 표명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상당한 잠재력이 있는 무역·경제 관계 정상화와 관련해 한국 정부는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가 ‘대놓고’ 북한 감싸기 나선 진짜 이유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불리한 전황이 이어지는 등 ‘제 코가 석 자’인 러시아가 한국에 대북 제재 중단을 요청한 배경은 따로 있다. 먼저 북한은 러시아에 실질적인 군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한은 러시아에 포탄, 탄약, 미사일 등을 공급했고, 쿠르스크 등 러시아 영토에서 파병 북한군들이 직접 전투를 지원하기까지 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와 북한은 2024년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맺고, 한쪽이 침략을 받으면 상호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까지 포함했다. 이는 과거보다 훨씬 강한 수준의 협력 관계다. 더불어 러시아는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보호할 필요가 있다. 북한이 국제적 압박으로 약해지면 러시아도 군사·외교적 협력 상대를 잃을 수 있다. 따라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도 러시아는 줄곧 중국과 함께 대북 제재를 완화하거나 추가 제재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국에 보복할 수밖에” 우크라 지원 차단하는 러시아이번에 러시아 외무부가 공식 성명을 통해 ‘한국이 유럽연합(EU) 등 서방의 대러 공격에 공개적으로 동조한다’고 언급한 대목은 서방의 군사적 공격이 아닌 대러 경제 제재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대러 제재에 동참하고 있다. 정부는 러시아 주요 은행들과의 금융 거래를 제한하거나 군사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반도체, 정밀기계, 전자장비, 항공우주 관련 기술, 소프트웨어 등의 수출을 엄격히 제한했다. 더불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관여한 개인과 기관에 대해 금융·외환거래 제한 등 독자 제재를 추가로 시행했다. 다만 한국은 미국이나 EU처럼 가장 강한 수준의 전면 제재를 시행하고 있지는 않다. 한편 루덴코 차관은 지난 3월에도 한국을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놓은 바 있다. 그는 당시 타스통신에 “우리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직간접적으로 공급하는 데 참여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여러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이러한 경고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는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며 러시아는 어쩔 수 없이 보복 조치에 나설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가 그런 단계까지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GS, 묘역 참배·정화 등 호국보훈 릴레이 봉사

    GS, 묘역 참배·정화 등 호국보훈 릴레이 봉사

    GS그룹 계열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최근 GS25, GS샵, GS더프레시 등 전 사업부 임직원이 동참해 6·25 전쟁 희생자들이 잠든 제39묘역을 찾았다. 임직원들은 1000여 기의 묘비에 태극기를 헌정하고 헌화와 잡초 제거 등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GS25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필체로 제작된 GS칼텍스의 ‘독립 서체’를 활용한 ‘광복 80주년 도시락’을 선보였으며, 수익금 일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기부했다. GS칼텍스는 과거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GS그룹의 이념을 바탕으로 ‘독립서체’ 캠페인을 진행했다. 윤봉길, 한용운, 김구, 윤동주,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5인의 필체를 디지털 폰트로 복원해 무료 배포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GS글로벌은 지난달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임직원 40여명이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 작업을 펼치며 호국영령을 기렸다.
  • 미국·이란, 30일 전후로 실무 협상 재개

    미국·이란, 30일 전후로 실무 협상 재개

    미국과 이란이 다음주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실무 협상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협상의 최대 걸림돌 중 하나인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일부 해결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25일 미 국무부 관리를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전쟁 과정에서 점령했던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부분 철수했다고 전했다. 이 관리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를 향해 선의를 표현했으니, 레바논 정부군이 진입해 지역 재건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지시를 받지 못했다며 레바논에서 철군했다는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쿠웨이트를 방문 중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나 “실무 협상단이 오는 29일이나 30일 다시 모일 것”이라며 “이란 협상단은 여러 주제별 작업반으로 나뉘어 있고,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레바논 문제에 대해 “레바논군이 더 많은 구역을 확보할수록 헤즈볼라의 통제 지역은 줄고, 그만큼 이스라엘도 레바논에서 점령지를 줄일 것”이라며 “그게 이번 협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레바논 문제 외에도 이란 핵 사찰과 동결 자산 사용 방식 등에 대해 이견을 보이는 양측이 입장 차를 좁힐지 주목된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고농축 우라늄을 찾기 위해 이란을 사찰할 때 미국 조사관들이 동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 보험료 또는 그 밖의 어떤 종류의 비용도 없다’고 미국에 알려왔다”는 글을 올렸다.
  • 매트리스·침대부터 아이 방 가구까지 한번에…슬립퍼, 넾다세일 최대 74% 할인

    매트리스·침대부터 아이 방 가구까지 한번에…슬립퍼, 넾다세일 최대 74% 할인

    침대 전문 브랜드 슬립퍼(SLEEPER)와 패밀리 브랜드 누어(nooer), 키즈 가구 브랜드 토들즈(Toddles)가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넾다세일’ 프로모션에 동참해 브랜드별 라인업을 출품한다고 25일 밝혔다. 넾다세일은 누적 판매액 1조원을 기록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정기 프로모션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된다. 슬립퍼는 이번 행사 기간 매트리스 3종과 침대 프레임 등 9종의 제품을 품목별로 최대 74% 할인된 가격에 공급한다. 출품 품목은 뱀부 소재와 통기 구조를 적용한 ▲밸런스드 프라임, 천연 라텍스를 채택한 ▲스테이블 프라임, 허리 지지 기능을 강화한 하이브리드 구조의 ▲하이브리드 프라임 유로탑 매트리스 3종과 LED 수납형 침대 프레임인 ▲허쉬(HUSH) 등이다. 평소 슬립퍼에 관심을 가져왔던 소비자라면 이번 기회에 구매를 검토해 볼 만하다. 누어(nooer)는 침대 프레임·매트리스·라이브러리 가구 등 16종을 상품에 따라 최대 60% 할인 중이며, 키즈 가구 전문 브랜드 토들즈(Toddles)는 아기침대·매트리스와 스토리지 가구 등을 상품에 따라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가족 구성원의 수면 공간을 이번 넾다세일을 통해 함께 마련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매일 자정 선착순으로 발급되는 앱 전용 쿠폰을 추가로 적용할 수 있으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슬립퍼는 상품별 알림받기 쿠폰 최대 30%와 희망일배송 무료배송·10% 추가 할인 쿠폰을 별도로 제공하며, 누어와 토들즈도 넾다세일 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한 별도 혜택을 마련했다. 슬립퍼 관계자는 “슬립퍼, 누어, 토들즈 세 브랜드가 한 번에 참여하는 만큼 온 가족 수면 공간을 한 번에 꾸미려는 소비자라면 이번 넾다세일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7월 5일 전에 꼭 확인해 보길 권한다”고 밝혔다. 슬립퍼 매트리스는 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춘 다양한 퍼스널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전국 28개 쇼룸(2026년 6월 기준)에서 직접 체험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이번 넾다세일 프로모션 상품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슬립퍼 브랜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美-이란 29~30일 실무회담…트럼프 “핵 사찰에 미국도 참여”

    美-이란 29~30일 실무회담…트럼프 “핵 사찰에 미국도 참여”

    중동 방문 美 국무, 스위스에서 회담 계획 언급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없다 알려와” 미국과 이란이 다음주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실무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란 핵 사찰과 동결 자산 사용 방식 등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는 양측이 입장 차를 좁힐지 주목된다. 쿠웨이트를 방문 중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나 “실무 협상단이 오는 29일이나 30일에 다시 모일 것”이라며 “이란 협상단은 여러 주제별 작업반으로 나뉘어 있고,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타히르 안드라비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양측 실무) 회담은 다음주, 아마도 30일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9일이나 다음달 1일이 될 수도 있다”며 협상 계획을 전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14일 MOU에 서명한 뒤 21~22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했다. 이후 미국은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 사찰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성과를 강조했지만, 이란은 “새로운 약속을 한 게 아니다”며 상반된 메시지를 냈다. 미국은 또 이란이 해제된 동결 자금을 콩과 옥수수 등 미국산 농산물 구입에 쓸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란은 부인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IAEA가 이란 내 고농축우라늄(HEU)을 찾기 위해 이란에 들어갈 때 미국 조사관들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그러면서도 사찰 시점에 대해선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트루스소셜에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요구·수령하는 통행료, 보험료, 그 밖의 어떤 종류의 비용도 없다’고 미국에 알려왔다”는 글을 올렸다.
  • “한국, 전쟁하면 북한에 패배할 수도”…트럼프도 손 못 대는 진짜 이유 [밀리터리+]

    “한국, 전쟁하면 북한에 패배할 수도”…트럼프도 손 못 대는 진짜 이유 [밀리터리+]

    군사력 세계 5위 수준의 한국이 북한과 충돌할 경우 상대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북한이 핵 전력을 급속도로 증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과거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각국의 군사력을 측정하는 비정부 기구 ‘글로벌 파이어 파워(GFP)’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군사력은 세계 5위라고 하지만 재래식 무기만으로 군사력을 판단할 수 없다. 핵무기 능력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북한의 종합 군사력은 남한의 100배, 1000배 이상이라고 본다. 남한의 재래식 무기는 북한의 핵무기 앞에서는 무기라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이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핵폭탄 2개를 맞고는 곧바로 항복하지 않았나. 남한이 자랑하는 현무 미사일은 1000기 정도는 있어야 북한의 전술핵무기 1기 정도의 위력을 갖는다. 한마디로 비교 불가”라고 강조했다. 정 부소장은 당시 북한이 한국을 향해 핵무기를 쏠 가능성에 대해 “대부분은 북한이 미치지 않는다면 한국을 향해 핵무기를 발사할 리 없다고 말한다”면서 “핵무기를 사용하면 북한 정권이 붕괴할 수 있으므로 그럴 가능성이 제로라고 한다. 다만 한국군과 북한군의 국지전이 핵 도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북한의 핵 전력, 어디까지 왔나지난 10일 영국의 비영리 단체 버틱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의 새 우라늄 농축 시설이 완전히 가동되면 우라늄 농축 능력이 기존보다 75%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버틱은 “새 시설에는 원심분리기 9000기 이상이 들어설 것으로 추정된다”며 “해당 시설이 연간 약 160kg의 고농축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북한의 기존 고농축우라늄 생산 능력은 연간 약 215kg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버틱 분석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그랜트 크리스토퍼는 “북한은 이미 중간 규모의 핵무기 보유에 필요한 모든 물질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제는 그 숫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대규모 증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의 압박에도 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려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북한이 현재 핵탄두 약 60기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다. 또 최소 90기의 핵탄두를 추가로 만들 수 있는 핵분열 물질도 확보한 것으로 봤다. 이는 2025년 약 50기에서 증가한 규모다. 또한 북한은 전술핵무기 운용 능력도 강화하고 있다. 핵탄두를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에 탑재해 한반도 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추구하고 있으며, 핵무기의 사용 범위를 전략핵뿐 아니라 전술핵으로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의 협상 갈수록 멀어지나북한의 핵전력 증강은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현재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이끌기 위해 1기 행정부 때와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8년 당시 1기 임기 재임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과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가졌던 북한과 현재의 북한은 매우 다른 국가적 위치에 있다.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북한은 중국이 동참한 유엔 제재의 강한 영향을 받는 반면 러시아의 영향력은 제한적이라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북한은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적극 추진해 제재를 완화하고 외국 자본을 유치해 경제 개발을 도모하려 했다. 그러나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뒤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파병을 결정하면서 북한과 러시아는 사실상 준동맹 수준에 이르렀다. 2025년 양국이 체결한 포괄적 전략동반자 조약에는 상호 군사 지원 조항이 포함됐고 이후 협력이 급격히 확대됐다. 더불어 군사력에도 상당한 변화와 발전이 있었으며, 현재 북한군은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 실전 경험을 보유한 군대가 됐다. 중국은 북한이 러시아라는 새로운 후원자를 확보하자 눈에 띄게 러시아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러시아로 인해 중국에 대한 일방적 의존도가 감소하고, 이는 곧 북한에 대한 통제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를 토대로 북한은 헌법에 핵보유국 지위를 명문화했으며 비핵화 문제는 더 이상 논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18일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담화를 통해 “핵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우리의 핵심 이익이며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고 일축했다.
  • 공공배달앱 시초 ‘배달의명수’ 역사속으로 사라질까

    공공배달앱 시초 ‘배달의명수’ 역사속으로 사라질까

    전북 군산시에서 2020년 전국 처음으로 출시한 공공 배달 앱 ‘배달의명수’가 존폐 기로에 섰다. 배달의명수는 2020년 3월 13일 출시된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공 배달 앱이다. 민간 배달 앱의 높은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에 맞서 배달의명수는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유지해 왔다. 코로나19 시기인 2021년에는 주문이 36만 2476건까지 치솟았지만 2023년에는 19만 1805건에 그쳤다. 매출액도 거의 반 토막이 났다. 이에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6년간 100억 상당 금액이 투입됐지만 상인들에게 돌아간 실질 혜택은 약 35억 원 수준, 점유율도 5%에 머물렀다”며 ‘실패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예산은 플랫폼 유지가 아니라 상인의 숨통을 틔우는 데 쓰여야 한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이에 김 당선인은 배달의명수 전면 개편을 예고했다. 김 당선인 인수위tf는 최근 시 해당 부서에 ‘수수료 환급제 전환’ 등을 검토해 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배달의명수에 투입되는 예산을 군산 배달 상인 5000여 개소에 직접 지원하거나 민간 플랫폼 이용 수수료 일부를 분기별로 환급해 주는 등에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해당 부서는 배달의명수 플랫폼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누적 주문이 153만건을 넘겼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줄었던 매출도 지난해부터 다시 늘고 있다는 점을 그 근거로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공 배달 앱이 대대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무장한 거대 배달 플랫폼을 이기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면서 “다만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이익을 나누는 ‘지역형 플랫폼 모델’로 자리 잡았고 시민들이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이용에 동참하면서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오른 배달의명수를 유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더 큰 중구”…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 9기 출범식

    “더 큰 중구”…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 9기 출범식

    서울 중구는 민선 9기가 출범하는 7월 1일 충무아트센터에서 ‘함께 여는 민선 9기 출범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출범식의 주인공은 주민들”이라며 “‘더 큰 중구’를 향한 미래 비전이 선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주민 누구나 동참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받아 100여명을 초청했다. 중구 기관장과 직능단체를 비롯해 각계각층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하 메시지 영상에 이어 소리꾼의 재담(才談)과 뱃노래 합주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재선에 성공한 김길성 구청장은 출범식에서 어린이, 학부모,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의 소망을 담아 4년간 중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그는 ‘더 큰 중구’로 도약을 약속하고 ▲미래를 그리는 중구 ▲청년이 꿈꾸는 중구 ▲교육이 든든한 중구 ▲노후가 편안한 중구 ▲품격이 가득한 중구 등 5대 분야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어 주민대표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김 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식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중구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응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 ‘北 MDL 철책’ 정전협정 위반 아니라는 유엔사 … 철원서 북한군 1명 귀순

    ‘北 MDL 철책’ 정전협정 위반 아니라는 유엔사 … 철원서 북한군 1명 귀순

    최근 북한의 군사분계선(MDL) 일대 철책 설치 작업에 유엔군사령부가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며 팩트시트(설명자료)까지 냈다. 우리 군 당국의 입장과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비무장지대(DMZ) 관리에 유엔사가 의도적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엔사는 24일 홈페이지에 ‘유엔사 팩트시트: DMZ 정전협정 이행 및 최근 북한 동향’이라는 게시물을 공개했다. 여기서 유엔사는 “철책 설치 및 도로 보수를 포함한 최근 북한의 건설 활동이 MDL 이북에서 이뤄지고 중화기를 반입하지 않는 한 1953년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 기조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등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MDL 인근 80~90m 구간까지 철책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엔사는 “울타리는 방어 및 분리 목적을 위한 시설”이라고 판단했다. 북한의 철책 설치, 도로 보수 활동에 대해서는 MDL 이북에서 이뤄지는 것이면 허용된다는 것이다. 지뢰 매설 역시 “북측 지역에서 방어 목적으로 매설하는 것은 허용된다”고 짚었다. 반면 우리 군 당국은 이같은 북한의 행위를 ‘명백한 위반’이라고 규정한 바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는 북한군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를 정전협정에 따라 설치된 완충지대를 무력화하는 명백한 위반 행위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측이 엇갈린 입장을 내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최근 DMZ 관리를 둘러싼 군 당국과 갈등의 연장선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유엔사와 국방부는 DMZ 출입 통제 권한을 두고 공개적으로 갈등한 바 있다. 이에 유엔사가 DMZ 관리에 대한 ‘고유 권한’을 강조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국방부와 유엔사 각자의 역할에 따른 의견 표명이라고도 설명한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기본적으로 유엔사는 남북한 충돌을 원치 않고 이를 방지할 의무가 있다”며 “이에 따라 원칙적인 입장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 1명이 전날 귀순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귀순자는 전날 오후 10시쯤 강원 철원 지역에서 식별됐고 직후에 바로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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