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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 ‘가뭄 피해’ 강릉에 생수 2만병 긴급 지원

    송파구, ‘가뭄 피해’ 강릉에 생수 2만병 긴급 지원

    서울 송파구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을 위해 생수 2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강릉은 올해 4월부터 강수량이 부족해 지난달 29일 ‘심한 가뭄’ 단계에 진입했으며, 최근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됐다. 이에 송파구는 강릉의 가뭄 극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대표 9명과 함께 이날 생수 물류창고를 직접 방문해 2리터 생수 2만병을 강릉으로 출발시켰다. 서 구청장은 “송파구민과 함께 강릉시의 빠른 가뭄 극복을 기원하고 있으며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했다. 특히 그는 서울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서울시 다른 자치구에서도 강릉 돕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이라며 “강릉 시민이 하루빨리 가뭄을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아동인권 기반 경기도형 유보통합 연구 최종보고회 성황리에 마무리

    최효숙 경기도의원, 아동인권 기반 경기도형 유보통합 연구 최종보고회 성황리에 마무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린 ‘아동인권에 기반한 아동중심적인 경기도 유보통합의 방향성 탐색’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경기도 영유아 유보통합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영유아 유보통합 연구포럼(2기)’이 주관한 연구용역으로 2025년 6월부터 약 3개월 간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를 수행한 김익균 책임연구원은 “아동인권을 최우선으로 하고 아동 중심의 경기도형 유보통합 모델을 구축하여, 차별 없는 평등한 교육·보육 환경 조성과 현장 역량 강화, 그리고 투명한 참여 체계를 통해 영유아 권리 보장을 실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내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의 유보통합에 대한 인식 현황 분석 ▲유엔아동권리협약을 토대로 경기도형 유보통합 모델 제안 ▲교사 처우 개선, 차별 해소, 권리 기반 교육과 참여 확대 등의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 최효숙 의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도’, ‘차별받지 않는 경기도’를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된 연구였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영유아 행복과 권리 보호를 위한 정책 지원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며, 아동중심적인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효숙 의원은 이번 연구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유보통합과 아동인권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경기도형 유보통합 체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도 함께 알렸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이경미 사무관·안혜수 장학관, 경기도 보육정책과 김남수 팀장을 비롯한 교육청 및 도청 관계공무원, 다함께 키움 김익균 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이 참석해 유보통합 정책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영유아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유보통합 추진에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최효숙 의원은 ‘경기도 영유아 유보통합 연구포럼’ 1기와 2기를 통해 총 4차례에 걸쳐 도출된 연구 결과를 정부와 경기도 내 관련 부서에 공유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유보통합이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선도적 지역으로서 경기도가 선두에서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김시용 경기도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고령층 참여 독려

    김시용 경기도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고령층 참여 독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지난 3일(수), 김포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교육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기후행동기회소득’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한 도민에게 실천 활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평가하여 기회소득(리워드)를 지급하는 것으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경제적 보상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6월 기준 앱 누적가입자 수가 134만 명을 넘었지만 60대 이상 가입자는 20만 명으로 전체의 15%에 불과하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고령층의 낮은 참여율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손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앱 가입과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어르신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걷기 활동 리워드 기준을 기존 8천 보에서 5천 보로 완화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기후행동기회소득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를 줄이고 건강을 지키며,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제도”라며, “최근 도민들의 정책 참여 유도를 위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어르신들도 정책적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남부발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시동

    남부발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시동

    한국남부발전은 3일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초거대 AI의 성능 향상과 AI 서비스 개발을 촉진하는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남부발전은 정부의 AI 강국 도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신재생 설비 결함 자동 판독을 위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운영 중인 풍력, 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들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 및 비정상(위험) 상태의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한다. 구축된 데이터는 향후 일반인에게도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총괄을 맡아 남부발전은 수요기관으로 발전설비를 실증환경으로 제공하고 주관기관인 (주)어드바이저로렌과 참여기관인 (주)보다가 데이터 구축 및 AI 모델링을 수행하는 민간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에 구축·개방되는 신재생분야 AI 학습용 데이터는 관련 AI 인프라나 연구개발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민간 기업 및 연구기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책 읽는 만큼 돈!’···경기도 ‘천권 독서포인트’ 가입자, 10만 명 돌파

    ‘책 읽는 만큼 돈!’···경기도 ‘천권 독서포인트’ 가입자, 10만 명 돌파

    지역서점서 포인트 소비, 독서 선순환 확산 독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가입자가 시행 두 달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 ‘독서 포인트 제도’는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 독서 프로젝트 ‘천권으로’ 중 하나이며, 지난 7월 1일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도서 구매와 도서 대출, 독서 일지 작성, 리뷰 공유 등 독서 활동에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25일 지역화폐로 전환되며,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할 때 쓸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적립 가능 포인트는 1인당 최대 3만 원이다. 9월 1일 기준 10만 명의 회원이 독서 출석 체크 챌린지, 독서 온라인 강의 수강 등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천권으로 독서포인트’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만 14세 이상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매년 12월 7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 내 미사용 시 포인트는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소멸한다.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책 읽는 즐거움이 개인의 성장은 물론, 가족과 이웃, 지역 공동체에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며 “책을 읽는 만큼 포인트가 적립되고, 다시 지역 서점 소비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확산에 많은 도민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조코비치, US오픈서 ‘케데헌 댄스’…“딸이 춤 알려줬다”

    조코비치, US오픈서 ‘케데헌 댄스’…“딸이 춤 알려줬다”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열풍에 동참했다. 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테일러 프리츠(미국)를 3-1(6-3 7-5 3-6 6-4)로 제압한 뒤 댄스 세리머니로 4강 진출을 자축했다. 이날 조코비치가 선보인 춤은 케데헌에 나오는 ‘소다팝’이라는 노래의 안무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케데헌’은 인기 케이팝 걸그룹인 헌트릭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며 헌트릭스가 악귀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이 딸 타라의 8번째 생일이라고 밝힌 조코비치는 “집에서 여러 춤 연습을 했는데 이게 그중 하나”라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타라가 (이 춤을 보고) 웃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이어 “딸이 이 춤을 가르쳐줬다”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소다팝이 노래 제목”이라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소개했다. 조코비치는 또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딸에게 들었지만, 사실 나는 잘 모르고 있었다”며 웃었다. 역대 메이저 최다인 25승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노리는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둘의 전적은 조코비치가 5승 3패로 앞서있다.
  • “트럼프 대통령 울산 조선소 방문 요청”… 울산시의회·동구의회 결의안 채택

    “트럼프 대통령 울산 조선소 방문 요청”… 울산시의회·동구의회 결의안 채택

    울산 광역·기초의회가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울산 조선소 방문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내 대표 조선 도시인 울산시와 거제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시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울산시의회는 김수종 부의장의 대표 발의로 오는 10일 제25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장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울산 HD현대중공업 방문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다. 결의안은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울산 HD현대중공업 방문을 위해 국회와 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 울산시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PEC 공식 일정에 반영되도록 적극 추진할 것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 방문이 HD현대중공업의 차세대 기술 확보와 친환경 기술 혁신 가속화로 이어지도록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확보를 추진할 것 ▲정부는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인력 양성 지원, 차세대 핵심기술 분야 인재 육성, 기술인력 양성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 ▲울산시의회는 조선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 한·미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할 것 등을 담았다. 앞서 울산 동구의회는 지난 2일 열린 제23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 APEC 방한 시 울산 동구 조선소 방문 요청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동구의회는 결의문에서 “울산시와 국회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울산 방문 요청에 지역 대표로서 적극 동참한다”며 “정부는 외교적 노력을 배가해 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수종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울산을 찾게 되면 대한민국 산업 역량과 한·미 협력의 상징을 세계에 알리고 조선산업의 미래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동구와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울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양시 공영장례, ‘정부혁신 최고 사례’ 선정···무연고 사망자 87명 장례 치러

    안양시 공영장례, ‘정부혁신 최고 사례’ 선정···무연고 사망자 87명 장례 치러

    최대호 시장 “소외되지 않고 존엄하게 삶 마무리하도록 사회적 책임 다할 것” 무연고 사망자 등에 대해 장례를 지원하는 안양시의 ‘공영장례’가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최고사례에 선정됐다. 안양시는 2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기관 인증패 수여식’에서 최고사례 인증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안양시의 공영장례는 일반적인 종교단체나 상조업체 위탁 방식이 아닌 시민 공영장례봉사단이 직접 장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사망자의 행정절차 및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안양장례식장과 메트로병원 장례식장은 장례 물품 및 빈소를 제공한다. 그리고 안양시 자원봉사센터는 공영장례봉사단을 구성해 장례 봉사를 하고 있다. 2021년에 발족한 ‘우리동네 공영장례봉사단 리멤버(ReMember)’는 대리 상주 역할을 맡아 장례부터 봉안·안치·산골까지 동행하고 있다. 현재 5기 34명의 봉사단이 활동 중이며, 발족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총 87회의 장례를 치렀다. 또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무연고 사망자 부고를 게시해 유가족이나 친지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따뜻한 장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은 최대호 시장은 “시민이 주축이 되는 안양시 공영장례서비스가 국내 최고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무연고 사망자가 소외되지 않고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잠원동 19금 신비파티… 금요일마다 ‘들썩들썩’

    잠원동 19금 신비파티… 금요일마다 ‘들썩들썩’

    1만원 이상 사면 ‘무제한 생맥주’총 4회… 포토존 등 이벤트 다채‘맞춤 메뉴’ 먹거리·볼거리 풍성 서울 서초구는 이달 매주 금요일마다 잠원동 상권 ‘잠원하길’에서 상권활성화 행사인 ‘19금 신비파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9세 이상 성인을 위한 금요일 신사·논현역 비어파티’를 의미하는 ‘19금 신비파티’는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 잠원하길 상권에서 방문객들이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생맥주 무제한 이용을 제공하는 행사다. 잠원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해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잠원동 상가번영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달 한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올해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이색적이고 신비로운 현장 분위기를 연출한다. LED로 장식한 테이블과 풍선, 신비파티 캐릭터인 3m 높이 ‘신비’ 인형 포토존 등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잠원하길 퀴즈 맞히기 등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잠원동 상권 70여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권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인들도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행사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축제 맞춤형 음식 메뉴를 개발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잠원하길’은 잠원동 상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브랜딩 작업을 통해 탄생한 이름이다. 구는 1980년대 간장게장 골목으로 유명했던 잠원동 상권에 젊은 세대가 유입되고 상권의 전성기가 영원하기를 바라는 기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잠원하길 신비파티에서 주민들은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잠원하길’이라는 새로운 상권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돼 상권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계엄후 ‘뒤숭숭’ 군심 추스른 이재명 대통령의 거수경례 [포착]

    계엄후 ‘뒤숭숭’ 군심 추스른 이재명 대통령의 거수경례 [포착]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7명의 장성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공군 대장인 진영승 합동참모총장 후보자(56·공사 39기)를 비롯해 김규하(57·육사 47기) 육군참모총장, 강동길(56·해사 46기) 해군참모총장, 손석락(57·공사 40기) 공군참모총장, 김성민(56·육사 48기)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주성운(55·육사 48기) 지상작전사령관, 김호복(55·3사 27기) 2작전사령관 등 전날 승진 이동한 4성 장군 7명 전원이 참석했다. 삼정검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준장 진급자에게 수여하는 검으로, 육·해·공군 3군이 일치단결해 호국·통일·번영의 정신을 달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장과 대장으로 진급할 때는 준장 시절 받은 검의 손잡이 부분에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이름과 보직자 이름, 계급이 새겨진 수치를 달아준다. 이 대통령은 수치를 직접 수여하고 각 대상자와 악수를 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진급자 배우자들에게도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단체 기념 촬영 후에는 비공개 환담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주요 안보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李 “사람에 충성 말고 국민 바라보라”이번 수여식은 대대적인 군 지휘부 쇄신 인사 이후 이뤄진 것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로 동요했던 군심(軍心)과 기강을 바로잡고 새 지휘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장군들에게 “사람에 충성하지 말고 국민을 바라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권이 아닌 국가에 충성하고 개인이 아닌 직위로 복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군에 대한 국민 신뢰가 불법 계엄 사태로 많이 망가졌다”며 “이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인들도 민주주의 소양을 키울 필요가 있다”며 “정치 집단이 아닌 주권자 국민에게 충성하도록 할 군대 내 민주주의 교육 과정을 만들라”고 배석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지시하기도 했다. 비상계엄과 연루됐던 ‘썩은 부위’를 도려내고 군의 환골탈태를 이끌 것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대통령은 군의 본령을 지킨 군인들이 있었기에 우리 민주주의가 지켜졌다고 생각한다는 게 강 대변인의 설명이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늘 상과 벌을 엄격히 나눠야 한다고 말해 왔고, 새로 부임한 대장들에게도 이를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선친이 공군 부사관으로 근무했다는 사실을 소개하며 유대감을 전하고 병영 내 불행한 사고가 많이 줄었는지 물었다. 아울러 초급 간부에 대한 대우가 어떤지, 부사관의 업무 환경은 어떤지 등을 물으며 “군이 부사관에게 좋은 직장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신임 대장들은 “사전 식별 노력과 상담으로 불행한 사고가 많이 줄었다”며 “역량이 뛰어난 ‘MZ 병사’에 부합하는 선진 병영 환경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 “유방암, 뇌까지 전이…” 원걸 유빈,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유방암, 뇌까지 전이…” 원걸 유빈,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가족의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국민청원 동참을 요청했다. 유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큰언니가 2020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힘겹게 치료를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뇌까지 전이돼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효과적인 치료제를 어렵게 찾았지만 현실적 여건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힘든 상황”이라며 “언니를 지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유방암 뇌전이 치료제 투키사(투카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및 신속한 처리 요청’ 국민청원 참여를 호소하며 “이번 일은 저희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많은 유방암 환우분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느냐와도 연결된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유빈은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Tell Me’ ‘So Hot’, ‘Nobody’ ‘Why So Lonel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합참의장에 진영승 공군 중장 지명… 軍대장급 7명 전원 물갈이

    합참의장에 진영승 공군 중장 지명… 軍대장급 7명 전원 물갈이

    2연속 비육군 출신 합참의장 탄생“인사 쇄신·조직 조기 안정화 목적” 국방부는 1일 합동참모의장에 진영승(56·공사 39기·공군 중장) 전략사령관을 지명하는 등 대장급 장성 7명 전원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약 3개월 만에 처음 이뤄진 군 수뇌부 교체다. 이번 인사에서는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10월과 마찬가지로 7명의 4성 장군이 전면 물갈이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장급 전원 교체를 통한 쇄신과 조직의 조기 안정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64년 만에 문민 출신으로 국방부 장관에 오른 안규백 장관의 국방개혁 의지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진 후보자는 전 정부에서 창설된 대한민국 전략사령부의 초대 사령관으로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공중전투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과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팀원으로도 활약했다. 3성 장군 중에 합참의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역대 네 번째 사례다. 공군 출신 합참의장도 역대 네 번째다. 김명수(58·해사 43기) 합참의장에 이어 연속으로 비육군 출신이 합참의장에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육군참모총장에는 김규하(57·육사 47기·육군 중장) 미사일전략사령관, 해군참모총장에는 강동길(56·해사 46기·해군 중장)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공군참모총장에는 손석락(57·공사 40기·공군 중장) 공군교육사령관이 지명됐다. 연합사부사령관에는 김성민(56·육사 48기·육군 중장) 5군단장, 지상작전사령관에는 주성운(55·육사 48기·육군 중장) 1군단장, 2작전사령관에는 김호복(55·3사 27기·육군 중장) 지작사 부사령관이 각각 임명됐다. 육군참모총장은 12·3 비상계엄 관련 재판으로 기소휴직 중인 박안수(57·육사 46기) 대장이 10월에 임기가 끝날 때까지 김규하 중장이 직무대리를 맡은 뒤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합참의장 지명자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 청문 절차를 거쳐야 해 합참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은 국무회의를 거쳐 3일 취임식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 이재명 정부 ‘4성 장군’ 싹 바꿨다…합참의장에 진영승 공군중장

    이재명 정부 ‘4성 장군’ 싹 바꿨다…합참의장에 진영승 공군중장

    국방부는 1일 합동참모의장에 진영승(56·공사 39기·공군 중장) 전략사령관을 지명하는 등 대장급 장성 7명 전원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약 3개월 만에 처음 이뤄진 군 수뇌부 교체다. 이번 인사는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10월 7명의 4성 장군을 전원 교체했던 때와 마찬가지로 대장들이 전면 물갈이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장급 전원 교체를 통한 쇄신과 조직의 조기 안정화가 목적”이라며 “순환 보직 체계와 개개인의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64년 만에 문민 출신으로 국방부 장관에 오른 안규백 장관의 국방개혁 의지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와 마찬가지로 3성 장군 중에 합참의장이 나왔으며 이는 역대 네 번째 사례다. 공군 출신 합참의장도 역대 네 번째로 2020년 9월 원인철(64·공사 32기) 의장 이후 약 5년 만이다. 그간 합참의장은 주로 육군이 맡아 왔는데 김명수(58·해사 43기) 합참의장에 이어 연속으로 비육군 출신이 합참의장에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계엄 여파로 비육군, 비육사 출신 합참의장에 대해 고민한 결과로 보인다. 육군참모총장에는 김규하(57·육사 47기·육군 중장) 미사일전략사령관, 해군참모총장에는 강동길(56·해사 46기·해군 중장)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공군참모총장에는 손석락(57·공사 40기·공군 중장) 공군교육사령관이 지명됐다. 연합사부사령관에는 김성민(56·육사 48기·육군 중장) 5군단장, 지상작전사령관에는 주성운(55·육사 48기·육군 중장) 1군단장, 2작전사령관에는 김호복(55·3사 27기·육군 중장) 지작사 부사령관이 각각 임명됐다. 육군참모총장의 경우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 재판이 진행 중인 박안수(57·육사 46기) 대장이 기소휴직 상태라 김규하 중장이 당분간 직무대리를 맡을 예정이다. 박 총장의 임기가 10월에 끝나면 김규하 중장이 육군참모총장에 취임한다. 합참의장 지명자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 청문 절차를 거쳐야 해 합참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은 국무회의를 거쳐 3일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총장을 제외하고 이번 인사를 통해 전역하는 나머지 6명의 전역 및 이임식도 3일 같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방부는 “부대 공백이 있을 수 있어 후임 인사도 조기에 실시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게임 넘어 교육·사회공헌 등으로 영역 확장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게임 넘어 교육·사회공헌 등으로 영역 확장

    국내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이하 ‘MMORPG’)을 대표하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가 성공적인 게임을 넘어 교육과 사회공헌 등으로 영토를 확장하며 우리 사회 전반을 파고들고 있다. 이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국내 게이머로부터 장기간 큰 사랑을 받아온 인기 게임의 높은 인지도를 발판 삼아 다양한 신규 게임을 출시 중인 넥슨의 지식재산권(이하 ‘IP’) 확장 전략이 빛을 발휘한 결과로 풀이된다. 2003년 4월 세계 최초 횡스크롤 MMORPG로 등장해 올해 서비스 22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6월 19일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 후 PC방 점유율 25%(MMORPG 장르 1위, 종합 2위)를 달성하며 건재한 인기를 과시 중이다. 또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 등 동일 IP 기반의 다수 타이틀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서비스 역시 초현지화 전략에 힘입어 뚜렷한 지표 상승을 형성하고 있다. 넥슨은 더불어 ‘메이플스토리’의 IP 파워를 PC방, 테마파크, 프랜차이즈 축제, 식음료, 스포츠,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에 접목하는 등 게임을 넘어선 영역으로까지 적극 이용하며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다. 22년 지나도 멈추지 않는 성장, 이용자 만족도 높이는 대규모 업데이트에 나서올해 서비스 22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직후인 지난 6월 19일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 기준 PC방 점유율 25%(MMORPG 장르 1위, 종합 2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국민 MMORPG로서의 위상을 과시 중이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직업 ‘렌’은 귀여운 외형과 쉬운 조작감을 바탕으로 많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챌린저스 월드’ 등 원활한 적응과 빠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여름 이벤트에 힘입어 많은 이용자가 게임에 잔류하고 캐릭터 육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앞서 ‘메이플스토리’를 꾸준히 즐겨왔던 기존 이용자층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게임 이용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각종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끊임없이 선보이고 신규 보스 몬스터를 비롯한 다채로운 도전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는 등의 풍성한 업데이트로 소위 방학 시즌을 일컬어 불리던 ‘성수기’에 국한되지 않는 ‘비수기’ 자체가 없는 게임으로 진화하는 양상이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메이플스토리’의 IP 파워‘메이플스토리’는 하나의 게임 서비스에서 나아가 프랜차이즈 파워를 보유한 IP로 성장했다. 지난 2016년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은 9년간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오며 넥슨의 대표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시아’, ‘에릴’, ‘아이엘’ 등 독자적인 오리지널 캐릭터와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며 ‘메이플스토리M’만의 고유한 재미를 구축해 왔다. 또한 서비스 지역을 글로벌로 확장해 북미,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며 전 세계 누적 가입자 수 74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각 지역에 맞춘 운영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글로벌 라이브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지난 4월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 이후 북미와 대만을 중심으로 전 세계 이용자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39만 명을 달성하고 크리에이터 누적 수익이 51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메이플스토리’는 또한 서구권 시장에서도 ‘하이퍼로컬라이제이션(초현지화)’ 전략 아래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개발팀 주도로 개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최근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여 동시 접속자 수치가 크게 상승한 바 있다. ‘메이플스토리’ IP는 장기간 전국적 인지도를 높여온 만큼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슨은 10월 서울 강남에 ‘메이플스토리’ 테마 상설 PC방 ‘메이플 아지트’를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잠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스토리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를 개장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kt wiz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브랜드데이 경기를 선보이며 유니폼 3종을 비롯한 협업 한정 굿즈를 출시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제주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카페 메이플스토리’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개성 있는 식음료 및 굿즈에 힘입어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2만 2000명을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 ‘메이플스토어’에서는 ‘메이플스토리’ 게임 속 자신의 캐릭터를 실물 굿즈로 제작할 수 있는 초개인화 제품 제작 서비스 ‘마이 메이플스토리 랩스’와 공식 어셋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굿즈 제작 서비스 ‘마이 메이플스토리 커스텀 스튜디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게임 속 경험을 현실로 확장하는 300여 개의 ‘메이플스토리’ IP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개최된 ‘메이플스토리’ IP 축제 ‘메이플 콘(MAPLE CON)’은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 ‘헬로메이플’, ‘마이 메이플스토리’ 등 IP 전체를 활용한 콘셉트로 조화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3일간 1만 명의 방문객 규모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넥슨재단, 놀이 문화로서의 ‘메이플스토리’ 대중성 살려 사회공헌에도 접목넥슨의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는 넥슨재단도 ‘메이플스토리’ IP의 대중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게임 아이템 판매 수익금으로 청각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외부 장치 교체를 지원하는 ‘소리 나눔 프로젝트’에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35만 명이 동참하며 청각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총 67명을 지원했다. 더불어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청각 장애 어린이의 언어 재활 치료를 돕는 교구 ‘소리친구 예티’와 청각장애 이해 교육 애니메이션 ‘마법달팽이 와우’ 제작 및 배포로 전반적인 장애 인식 개선에 나섰다. 또 넥슨재단은 넥슨코리아, 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메이플스토리’의 아바타, 맵, 몬스터, 미니게임 등 다양한 게임 환경 요소를 활용하여 더욱 쉽고 재미있게 기초 코딩 원리를 학습할 수 있는 ‘헬로메이플’을 운영 중이다. ‘헬로메이플’은 ‘게이미피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코딩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게임의 작용 원리와 사고과정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실제로 ‘헬로메이플’은 2024년 9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 이후 국내 공교육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헬로메이플’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자 하는 현직 교사와 강사가 전국적으로 3천 명 이상 양성되었다. ‘헬로메이플’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교육청 및 공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코딩 교육의 대중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어린이의 놀 권리 및 건강권 항샹을 위한 공공형 놀이터 조성 사업 ‘단풍잎 놀이터’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경기도 성남시에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주황버섯’ 콘셉트의 ‘단풍잎 놀이터’ 1호를, 지난 4월에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돌의 정령’ 콘셉트의 ‘단풍잎 놀이터’ 2호를 개장했으며 최근에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단풍잎 놀이터’ 3호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풍잎 놀이터’는 어린이 참여형 놀이터로, 지역 어린이들로 구성된 ’단풍잎 용사단‘이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 놀이 환경의 실질적 개선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단풍잎 놀이터’ 조성에 참여한 ‘단풍잎 용사단’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및 사후 설문조사에서는 놀이터 이용 만족도 점수가 9.1점으로 기존 놀이터 만족도 대비 약 3배 상승했으며 “해당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는 긍정 응답이 81%p 증가하는 등 높은 호응이 확인됐다.
  • 합참의장에 공군 진영승…4성 장군 7명 모두 교체

    합참의장에 공군 진영승…4성 장군 7명 모두 교체

    새 합동참모의장에 공군 출신 진영승(중장·공사 49기) 합참 전략사령관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1일 국방부 기자단에 “새 합참의장에 현 합참 전략사령관인 진영승 중장을 진급 및 보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군참모총장에는 김규하 미사일전략사령관(중장·육사 47기), 해군참모총장에는 강동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중장·해사 46기), 공군참모총장에는 손석락 공군 교육사령관(중장·공사 40기)이 내정됐다. 또 한미 연합사령부 부사령관에는 5군단장인 김성민 중장(육사 48기), 지상작전사령관에는 1군단장인 주성운 중장(육사 48기), 2작전사령관에는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인 김호복 중장(3사 27기)이 진급 및 보직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께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현역 4성 장군 7명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전부 군복을 벗게 됐다.
  • 경기남부경찰청, 꼬리물기 등 ‘5대 반칙 운전’ 집중 단속

    경기남부경찰청, 꼬리물기 등 ‘5대 반칙 운전’ 집중 단속

    연말까지 주요 위반지점 중심 현장·캠코더 단속 강화 경기남부경찰청은 12월 31일까지 꼬리물기, 끼어들기 위반, 새치기 유턴,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 7~8월 집중 홍보·계도 기간을 거쳤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꼬리물기가 잦은 핵심 교차로 101개소, 끼어들기 잦은 곳 61개소, 유턴 위반 잦은 곳 39개소 등 총 201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과 함께 캠코더 단속을 병행한다. ‘꼬리물기’는 녹색 신호라도 교차로에 진입해 신호 시간 내에 통과하지 못해 다른 방향 교통을 방해하면 교차로 통행 방법 위반으로 단속된다. ‘끼어들기’는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차량 행렬 사이로 무리하게 끼어들면 단속된다. 차로 표시가 백색 점선이라도 단속이 가능한 만큼, 끼어들기를 하기 위해 진행차로에서 서행하거나 정지하지 않아야 한다. ‘새치기 유턴’은 유턴 구역 내 회전하더라도 선행 차량의 유턴을 방해하면 유턴 방법 위반으로 단속된다. 유턴 구역선에서 차례로 유턴하고, 앞 차량과 동시에 유턴할 때 앞 차량이 유턴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비긴급 구급차’의 경우 구급차를 의료용으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경광등 등을 사용하며 긴급 주행하면 응급의료법 위반으로 형사입건된다.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은 승차 인원 6명 이상을 준수하지 않고 버스전용차로를 주행할 경우 단속된다. 김준 경기남부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연말까지 집중단속을 통해 반칙 운전 행위를 근절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도민 모두가 적극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9월의 독립운동’에 한국광복군 창설 선정

    ‘9월의 독립운동’에 한국광복군 창설 선정

    독립군을 계승한 한국광복군 창설이 올해 ‘9월의 독립운동’으로 선정됐다고 국가보훈부가 31일 밝혔다. 한국광복군은 1940년 9월 17일 중국 충칭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규군으로 창설됐다. 창설 초 병력은 수십명에 불과했지만 국내외 동포들의 지원과 적극적인 모집, 선전 활동을 통해 1945년 광복 직전에는 1000여명의 정규군으로 성장했다. 광복군은 일본군에 소속된 한인 병사와 후방의 한인 청년을 포섭하는 초모공작과 이들에 대한 훈련, 적군에 대한 정보 수집과 교란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또 충칭방송국과 기관지 ‘광복’을 통해 독립운동의 당위성을 알리고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려 했다. 광복군은 1943년 인도·버마 전선에 ‘인면전구공작대’를 파견하고 영국군과 함께 일본군을 상대로 한 작전에 참가한 것을 비롯해 임팔 전투(1944), 버마 총반격전(1945) 등 대일 작전에 동참했다. 1945년에는 미국 첩보전략국(OSS)과 합작해 국내 진입작전을 준비하기도 했다.
  • “북한 비핵화는 망상”…한국도 핵무장 해야 하는 이유는

    “북한 비핵화는 망상”…한국도 핵무장 해야 하는 이유는

    북한이 연일 비핵화 논의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국내 50여 명의 안보·국제정치 전문가들이 집필한 ‘한국의 핵안보 프로젝트’ 총서 1·2권이 최근 출간됐다. 지난달 발간된 1권 ‘한국의 핵안보 프로젝트 1: 당위성과 추진 전략’이 핵 자강의 필요성과 방향을 다뤘다면 이달 발간된 2권에서는 ‘누구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하는 구체적인 과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한국의 핵무장은 서로 이견을 가진 집단 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첨예한 영역으로 꼽힌다. 북한의 위협에 맞서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의견과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핵무장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핵무장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핵무장보다는 한반도 비핵화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핵무장론은 보기에는 그럴듯하지만 핵무장을 하려면 미국과의 원자력 협정을 깨야 하고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탈퇴해야 한다”면서 “국제적 경제 제재를 받아 북한과 같은 삶을 각오해야 비로소 핵무장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한국의 핵안보 프로젝트’는 미국이나 국제사회의 시각이 아닌 한국의 한국의 국가생존과 국익 관점에서 핵문제에 대해 다룬 책이다. 한국핵안보전략포럼이 지난해 여름 내내 수십 차례의 대면 및 화상 세미나를 열었고 필자들은 별도의 원고료 없이 집필에 동참해 나온 결과물이다. 이정규 전 주스웨덴 대사는 추천사를 통해 “확장억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 책은 핵 자강 확보를 위한 비용과 전략을 냉철하게 검토한 지침서”라고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북한 핵이 현실의 위협이 된 세상에서 한국만 비핵국가로 남아야 한다는 논리에 대해 비판하며 핵무장의 현실적 필요성을 강조한다. 송승종 대전대 군사학과 특임교수는 “북한 비핵화는 비현실적 망상”이라며 “비핵화를 절대적 가치로 삼고 자위적 핵능력 확보를 금기시하는 사고는 조선 말기에 사대부들이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명나라에 대한 맹목적 숭배에 빠져 현실을 외면했던 소중화(小中華)사상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한다. 포럼은 내년 상반기 3권을 출간하고 이어 4권까지 마무리해 핵안보 프로젝트에 대한 본론을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3권은 핵전략과 지휘통제체계, 4권은 핵잠재력과 핵잠수함에 대해 다룬다. 정치적 논쟁 속에 밀려나고 가려진 논의들을 깊이 있고 차분히 다룬 만큼 핵무장을 둘러싼 국제정세와 한반도의 현실에 대해 생각해볼 만한 여러 지점을 던져주는 책이다.
  • 이종혁, 윤민수 면전에 대고…“이혼할 줄 알았다”

    이종혁, 윤민수 면전에 대고…“이혼할 줄 알았다”

    배우 이종혁이 절친인 가수 윤민수의 이혼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종혁은 최근 윤민수가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두 사람의 이혼을 예상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종혁과 윤민수는 12년 전 예능 ‘아빠 어디 가?’로 인연을 맺은 후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 촬영을 위해 미용실에서 윤민수와 다시 만난 이종혁은 그의 파격적인 머리 모양을 보고 “(이혼 후) 심경의 변화가 생긴 거냐”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수는 이종혁에게 “새 출발을 응원해 달라”며 머리 모양 변신에 동참해달라고 했다. 이에 이종혁은 그동안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파격적인 머리 모양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종혁은 윤민수의 결혼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과거 이야기를 언급, “두 사람의 이혼을 예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질세라 윤민수도 이종혁의 비밀을 폭로했다. 윤민수는 급기야 이종혁의 아내와 즉석에서 통화했고, 이종혁 아내의 충격 발언이 이어졌다. 관련 내용은 3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민수는 2006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김민지씨와 결혼해 아들 윤후를 안았다. 이후 결혼 18년 만인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윤민수는 지난 24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전처와 정리할 부분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집”이라며 “집이 매매돼야 (관계가) 정리되는 부분이 있다. 그러다 보니 아직 같이 지내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전처와 집 안에서 의사소통은 꼭 필요한 얘기만 한다”며 “내용은 대부분 아들 후와 관련된 얘기다. 한두 해 산 게 아니고 20년 가까이 살아서 친구 같다. 아들, 전처와 얼마 전엔 같이 가족여행도 다녀왔다”라고 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소방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 동참...깨끗한 환경이 곧 안전의 출발점 강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소방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 동참...깨끗한 환경이 곧 안전의 출발점 강조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8월 28일(목) 군포시 산본중심상가(산본로 323번길) 일대에서 진행된 군포소방서 주관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재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심 상업지역의 화재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깨끗한 환경이 곧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재난을 예방하는 큰 힘이 된다. 경기도의회도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우리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은 군포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 김미숙·성기황·성복임 도의원,군포소방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119청소년단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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