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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부 참치 먹으면 안된다, 수족마비·자폐아 출생위험↑

    임신부 참치 먹으면 안된다, 수족마비·자폐아 출생위험↑

    임신부 참치 임신부는 참치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는 21일(현지시간) 임신부들은 모든 종류의 참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참치가 태아에 치명적일 수 있는 수은의 함유량이 높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권장과 달라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컨슈머리포트는 FDA의 웹사이트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 2005년 이후 분석에 사용된 참치 통조림 샘플 가운데 20%는 수은 함유량이 FDA가 공고한 평균치보다 2배 가까이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일부 참치 통조림 샘플은 수은 함유량이 높고 또 다른 일부 샘플은 수은 함유량이 낮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시중에서 사는 참치 통조림의 수은 함유량이 평균치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참치를 아예 섭취하지 않는 편이 좋다. 특히 컨슈머리포트는 임산부가 수은 함유량이 높은 참치를 섭취했을 경우 태아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수은이 몸에 축척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대표적인 것이 보행장애, 수족마비, 중추신경계 이상, 유전자 돌연변이 등이다. 또한 임신부가 수은에 노출되면 태아의 뇌 신경 발달에 영향을 끼쳐 신경관 결손, 사산, 기형아 등이 발생할 수 있다.최근 환자가 늘고 있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자폐 등도 수은 중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FDA는 지난 6월 임신한 여성과 수유 중인 여성, 어린이들이 생선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건강 권고안 초안을 발표했다. FDA는 이 초안을 통해 수은 함유량이 낮은 새우나 연어, 메기, 대구, 참치 통조림 등 생선 230~340g을 매주 2∼3번에 나눠 먹을 것을 권고했다. 다만 옥돔류나 삼치, 상어 등은 수은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피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부 참치 섭치 금지 권고에 “임신부 참치 섭치 금지, 전혀 몰랐던 사실”, “임신부 참치 섭치하면 수은이 축적될 수 있군요”, “임신부 참치 섭치를 안 해야 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은 구청장이 2명이라고?

    양천구청장이 2명이 된다? 양천구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 구청장실’과 ‘명예 기관장’ 제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현장 구청장실은 주 1회 구청장이 시장과 경로당, 복지관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직접 방문해 생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구정의 기본이 주민들의 이야기를 잘 듣는 데 있다고 생각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명예 기관장은 지역 주민을 명예 구청장이나 동장으로 임명하는 것이다. 명예 구청장이나 동장이 되면 확대간부회의나 정책토론회에 참여해 정책에 대한 주민 입장을 대변하게 된다. 명예 기관장은 양천구 주민이거나 지역에 사업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다. 명예 기관장이 되면 10월부터 6개월 동안 지역 순찰, 주민 애로 사항 청취,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구는 앞으로 6개월마다 명예 기관장을 새로 임명해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포스트잇 소통 게시판’도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구청 1층 로비에 게시판을 운영한 뒤 500건 이상의 글이 붙었다. 구 관계자는 “처음엔 이게 뭔가 고개를 갸웃하던 주민들도 점차 불편 사항이나 구청에서 해 줬으면 하고 바라는 것들을 포스트잇에 적기 시작했다”면서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회의를 통해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나 만민공동회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겠다”며 “구정에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민이 주인 되는 양천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애완동물 화장시설 화성에 국내 첫 건립

    경기 화성시에 전국 처음으로 반려동물 화장시설이 건립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화성·부천·안산·안양·평택·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 등 10개 시가 건립을 추진 중인 공동장사시설 부지 안에 반려동물을 위한 화장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10개 시의 반려동물은 지난해 기준으로 12만 4479마리에 달한다. 이 가운데 10개 시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 수는 8866마리이며 화성 인근의 수원, 성남, 용인지역의 유기동물까지 포함하면 13개 시에서 1만 4591마리에 이른다. 죽은 애완동물은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로 규정돼 있어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불법으로 야산 등에 매립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의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일반지역에서는 장사시설이 혐오시설로 여겨져 건립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공동장사시설이 들어서는 개발제한구역에 반려동물 장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특별조치법 제13조 허가대상 건축물에 ‘동물보호시설’로 규정된 것을 ‘동물관련시설’로 바꾸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설하는 경우에 한해 동물장묘업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이다. 화성 등 10개 시는 정부 정책에 따라 화성시에 장사시설을 공동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해 10월 공개모집절차를 거쳐 숙곡1리 46만 1000여㎡를 후보지로 선정하고 건립을 추진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롯데백화점- 플랜코리아 제3호 베트남 롯데스쿨 기공식

    롯데백화점- 플랜코리아 제3호 베트남 롯데스쿨 기공식

    베트남 빈곤 지역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제3호 롯데스쿨’ 기공식이 8월 20일 열렸다. 롯데백화점과 국제아동 후원단체 플랜코리아가 함께하는 ‘제3호 롯데스쿨 건립 프로젝트’는 베트남 타이응웬 주의 빈곤한 산간마을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시설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세번째 롯데스쿨이 들어서게 되는 타이응웬 주는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은 산악지대로서 총 120만여 명이 살고 있다. 베트남 국가 전체 빈곤율의 17%를 차지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타이응웬 주 딘호아 지구 램비 군의 까우 비엔 초등학교는 14년 전에 지어진 노후한 건물인데다,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 시멘트로 지어져 아이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 있다. 국가 규정에 맞지 않은 오래된 책걸상 때문에 수업을 진행하기 불편할 정도에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하는 화장실 등 위생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다. 까우 비엔 유치원 역시 산비탈 아래 위치해 토사붕괴와 야생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며, 현재 5세 미만 아동 전원이 교실 1칸에서 수업을 받고 있어 영유아 시설의 건립이 시급하다. 수용 인원이 적어 유치원에 가지 못하는 마을 어린이들도 많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플랜코리아와 함께 초등학교 건물을 개보수하고 식수·위생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치원 1개동을 신축하고 역시 식수·위생시설과 부엌을 새로 짓는다. 또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운동장과 담장을 설치하고, 교내 가구 및 기자재도 제공할 계획이다. 제3호 롯데스쿨이 완공되면 초등학교·유치원 재학생과 향후 입학생을 포함해 140여명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3호 롯데스쿨에서 공부하게 될 140여명 어린이의 학용품 마련을 위하여 롯데백화점 노동조합에서는 지난 8월 12일부터 전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하여 오는 9월 3일 현지에서 노조위원장이 직접 학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오는 9월 2일 하노이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 박쟝, 꽝아이, 타이응웬 지역 롯데스쿨에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아동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이 소외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30] 유일한 야구장·역도 경기장 갖춘 ‘북한판 태릉선수촌’

    [인천아시안게임 D-30] 유일한 야구장·역도 경기장 갖춘 ‘북한판 태릉선수촌’

    북한에도 태릉선수촌 같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훈련센터가 있다. 평양 만경대구역 청춘거리 안골에 있는 안골체육촌이다. 북한 최대의 종합체육단지인 안골체육촌은 1989년 7월에 열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대비해 당시 소련의 기술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 5만명을 수용하는 주경기장과 9개의 실내경기장, 피로회복관, 서산축구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간의 성격이 복합적이다. 평소에는 대표 선수들의 훈련공간으로 활용되고 때때로 잠실종합운동장(주경기장, 야구장, 체육관 등)처럼 관중을 수용해 경기를 치르기도 한다. 북한은 이곳의 체육시설들에 대해 “노동당 시대 대건축물, 만년대계의 민족적 재부 가운데 하나”라고 칭할 정도로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안골체육촌의 중추 건물은 태권도전당이다. 체육촌에서 가장 늦게 완공됐다. 메인 경기장과 9개의 훈련장 및 휴식실, 수영장, 사우나, 샤워실을 갖추고 있다. 1, 2층은 관중석, 3층에는 프레스센터가 있다. 4000여개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는 경경기장은 태권도전당이나 중경기장에 비해 규모가 작아 붙여진 이름이다. 체조 등의 경기가 열린다. 특이한 건 력기(역도) 경기장이 따로 있다는 사실이다. 2500여명을 수용하는 원형 실내경기장인데, 바벨을 힘 있게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을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워낙 좋아해 여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 때문인지 북한은 2012년 런던올림픽 때 역도에서 무려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수영장을 비롯해 롱구(농구)와 배구, 베드민튼(배드민턴), 송구(핸드볼), 탁구 등의 종목별 경기관을 모두 따로 지어 사용하고 있다. 특히 핸드볼 경기관에는 의료봉사실과 체육과학연구실이 있다. 이와 함께 북한 유일의 야구장인 평양 야구장도 안골체육촌에 있다. 좌우 각각 100m, 중앙 120m로 잠실야구장과 비슷한 규모다. 3층 건물인 피로회복관에는 외과와 물리치료실, 검사실, 기계 및 손안마실 등이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우리 지역 건강지키미] 아이들 건전한 생각 깃들게

    [우리 지역 건강지키미] 아이들 건전한 생각 깃들게

    양천구는 음주 예방교육, 우울증·자살 예방사업,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검사 및 심리 상담,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 등 아동·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군과 학교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폭력 사건 탓에 사회 전체의 정신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어 마련한 자리다. 구는 먼저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지역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음주 예방 프로그램에선 전문 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 아동·청소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검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DHD와 인터넷 중독 등에 대한 검사를 통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 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아동들에 대해 놀이치료와 부모 교육도 곁들이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위안부 할머니·송전탑·쌍용차… 끝까지 ‘낮은 곳’ 밝힌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주례하는 화해와 평화를 위한 미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3명을 비롯해 각계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교황은 직접 집전하는 미사 강론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메시지를 선포한다. 남북 천주교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던 북한 천주교 신자들의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명동성당 미사는 교황의 방한 전부터 시선이 집중됐던 사안이다. 아시아,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 주민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교황이 메시지에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지가 관심의 초점이다. 실제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4일 청와대를 예방한 자리를 비롯해 여러 행사를 통해 거듭 화해와 평화를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허영엽 교황방한위원회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일관되게 복음에 기반을 둔 평화의 중요성과 그를 위한 지속적인 대화를 중시한다”면서 “교황이 한국에 오신 것은 아시아를 만나러 온 것인 만큼 북한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모든 나라를 염두에 둔 포괄적인 메시지를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귀띔했다. 교황방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미사에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와 제주 강정마을 주민, 밀양 송전탑 건설 예정지역 주민, 용산 참사 피해자 등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으로 상처받은 이들이 대거 초청됐다. 6·25전쟁 전 평양·원산·함흥을 비롯한 북한 지역 교구에 소속됐던 사제와 수녀, 신자 등 실향민 외에 새터민과 그 가족들,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 관계자 5명도 포함됐다. 한국과 교회의 미래를 위한 측면에서 중·고교생 50명도 초청됐으며 경찰과 환경미화원, 장애인, 메리놀 수도회, 천주교 사회봉사단체인 한국카리타스 관계자, 가톨릭 노동장년회원, 가톨릭 농민회원 등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한센병 환자들에게 인술(仁術)을 펼쳐 지난해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받은 치과의사 강대건(82)씨도 미사에 초청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를 집전하기 직전 7대 종단 지도자들과 만남을 갖고 성당에 입장하면서 서울대교구 직원을 비롯한 이들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허 대변인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인 강우일 주교가가 초청장을 보낸 뒤 여러 경로를 통해 북한 천주교 신자들의 참석을 요청한 데 대해 내부사정상 참석이 어렵다는 답장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지드래곤 동화같은 생일파티 공개, 축하 메시지 이어져…

    지드래곤 동화같은 생일파티 공개, 축하 메시지 이어져…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생일 축하 파티가 공개됐다. 18일 모델 수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지드래곤”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알록달록한 풍선 사이에 앉아 자신의 생일파티를 한껏 즐기는, 마치 동화속 왕자같은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깊게 파인 옷 사이로 드러난 그의 문신은 평범한듯 하면서도 남다른 그의 패션을 더 돋보이게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드래곤은 8월 18일 생일을 맞아, 동료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드래곤의 열혈 팬 타블로의 딸 이하루는 타블로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tabloisdad’에 ‘8월 18일 생일 축하해요 GD오빠“라는 메시지가 적힌 사진을 올렸다.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공식블로그에 ‘2014. 08. 18 HAPPY BIRTHDAY G-DRAGON’이라는 멘트와 함께 금발머리에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V자를 하고 있는 지드래곤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수많은 메시지에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 LOVE YOU ALL”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5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올해 안 빅뱅 앨범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모델 수주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대림산업 ‘아크로힐스 논현’ 내 상가

    [부동산 플러스] 대림산업 ‘아크로힐스 논현’ 내 상가

    대림산업은 18일부터 ‘아크로힐스 논현’ 단지 내 상가(조감도)를 분양한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힐스 논현은 모두 368가구 규모로 올해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입주 시점인 12월에 개통되는 지하철 9호선 신논현~잠실운동장 연장선과 분당선이 이어지는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상가는 전용면적 44~61㎡로 구성됐고 조합원분을 제외한 13개 점포가 일반에 분양된다. 평균분양가는 3.3㎡당 약 5200만원이다. 1544-1161.
  • ‘퀸 떼창’에 록밴드 퀸 내한공연 감동 “어메이징”…내한공연 뮤지션들마다 “최고”

    ‘퀸 떼창’에 록밴드 퀸 내한공연 감동 “어메이징”…내한공연 뮤지션들마다 “최고”

    ‘퀸 떼창’ ‘퀸 떼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록밴드 퀸이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소닉 2014’를 통해 데뷔 40여년 만에 첫 내한 공한을 가졌다. 이날 퀸은 ‘나우 아임 히어(Now I’m Here)’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위 아 더 챔피언즈(We Are the Champions)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쏟아냈다. 백발이 된 퀸 멤버들은 비록 전성기 시절만큼 화려함은 없었지만 그 뜨거운 열정과 노련함은 모두를 감동시켰다. 또한 사망한 프레디 머큐리를 대신해 아담 램버트가 보컬을 맡아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펼쳤다. 특히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 무대는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였다. 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함께 부르자”고 말했고 관객들은 열정을 다해 한 목소리로 ‘떼창’을 불렀다. 이때 무대 화면에는 프레디 머큐리의 생전 영상이 화면에 재생돼 더욱 감동을 줬다. 이에 퀸은 “어메이징”이라며 한국팬들의 열정에 감동했다. 지난 2012년 개최를 시작으로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을 표방한 슈퍼소닉은 일본 최대 록 페스티벌인 서머소닉(Summer Sonic)과 연계해 지난 2년간 초호화 외국 뮤지션들과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막강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대건 신부 생가 방문해 헌화뒤 기도, 5만명 몰려… 축제의 장 된 ‘순교의 땅’

    김대건 신부 생가 방문해 헌화뒤 기도, 5만명 몰려… 축제의 장 된 ‘순교의 땅’

    한국 천주교 첫 신부의 탄생과 고난이 함께 밴 충남 당진시 솔뫼성지의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은 5만여명의 뜨거운 환호 속에 이뤄졌다. 15일 낮 대전가톨릭대를 들른 교황은 헬기를 타고 떠나 이날 오후 4시 35분쯤 당진 우강초등학교 운동장에 도착했다. 영접 나온 안희정 충남지사 등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쏘울 승용차를 타고 솔뫼성지로 이동했다. 900m쯤 떨어진 솔뫼성지로 가는 길가에서 수많은 인파들이 늘어서 박수와 환호로 교황을 환영했다. 10분 후 성지 앞 주차장에 도착한 교황은 무개차로 갈아타고 유흥식 대전교구장과 함께 성지 안으로 들어갔다. 교황이 성지 입구에 모습을 드러내자 ‘비바 파파’를 외치는 환호 소리가 성지 안에 울려 퍼졌다. 교황은 김 신부 생가 30m 전방에서 무개차에서 내려 걷기 시작했다. 이용호 솔뫼성지 신부가 맞이했고, 교황은 ㄱ자형 기와집 생가의 마루에 꽃단지를 놓고 마당에 놓인 의자에 앉았다. 마루 뒷벽에 걸린 김 신부 초상화를 한참 바라보던 교황은 기도하기 시작했다. 3분 정도의 기도를 마친 뒤 가슴에 성호를 긋고 의자에서 일어나 김 신부 초상화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안경을 끼고 마당에 설치된 입식형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을 썼다. 서명이 끝나자 한 여자 어린이가 백금으로 만든 장미를 교황에게 선물했다. 교황은 어린이를 가슴까지 치켜들어 껴안은 뒤 환한 미소로 볼을 마주 비볐다. 교황은 생가 앞마당에 성수를 뿌린 뒤 경호용 바리케이드를 따라 50m쯤 걸으면서 바리케이드에 기대 환호하는 이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고 볼에 입을 맞춰 주었다. 교황과 손을 잡은 공미숙(56)씨는 “어제 교황과 손을 잡는 꿈을 꿔 아침 7시부터 인천을 출발해 왔는데 진짜 꿈이 현실이 됐다”면서 “교황님 손이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다. 평생 못 잊을 것”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대구에서 남편과 함께 생후 15개월 된 딸을 데리고 온 조현주(39)씨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주변에서 교황님을 보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 여기까지 왔다. 교황님은 이탈리아에서 오셨는데 대구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으냐”면서 “우리나라가 요즘 힘들어하는 나라라고 생각해 오신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한편 솔뫼성지는 행정구역상 당진시 우강면에 속해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1821~1846)의 생가 터다. 김 신부 일가는 4대 박해 동안 증조할아버지 김진후부터 아버지 김제준까지 4대에 걸쳐 모두 11명이 순교했다. 솔뫼가 ‘한국의 베들레헴’으로 불리는 이유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집전하는 124위 시복자 중 50명 가까이가 충청도 출신이고 이 중 솔뫼지역 신자들도 상당수를 차지한다.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징계 완화 수아레스 고양서 볼 수 있을까

    징계 완화 수아레스 고양서 볼 수 있을까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뛰는 모습을 국내 축구팬들이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음달 한가위인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5일 브라질월드컵 당시 수아레스에게 내려진 국제축구연맹(FIFA)의 제재가 과하다며 4개월 활동정지 내용을 완화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6월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이탈리아전에서 상대 조르조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어깨를 깨무는 반칙을 저질렀다. FIFA는 즉각 수아레스에게 경기장은 물론 훈련장, 선수 숙소의 출입을 금지하는 등 4개월 동안 축구와 관련한 모든 행위를 금지하는 중징계를 내렸다. 이에 대해 우루과이축구협회와 소속팀 FC바르셀로나는 제재가 과하다며 CAS에 제소했고, 스포츠 분쟁 최상위 법원인 CAS는 이날 수아레스의 활동정지가 공식 경기에만 국한된다는 확정 판결을 내렸다. CAS는 그러나 수아레스에 대한 별도의 제재인 공식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는 그대로 유지했다. FIFA는 이를 반영해 “수아레스의 공식 경기 출전은 금지되지만 친선 경기 출전은 가능하다”고 새로운 제재 내용을 밝혔다. 이에 따라 수아레스는 친선 경기 혹은 평가전에는 나설 수 있게 됐고, 9월 8일 오후 8시 고양에서 열리는 한국대표팀과의 친선전에도 나설 수 있다. 단, 수아레스가 실제로 방한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우루과이축구협회가 수아레스를 데려오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그러나 실전 감각 회복을 위해서라도 평가전 출전 가능성은 큰 것으로 전망된다. 수아레스는 지금까지 연습경기조차 뛰지 못해 경기 감각이 떨어졌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도 당분간 나설 수 없다. 더욱이 이번 평가전은 클럽이 대표팀 차출을 거부할 수 없는 ‘A매치 데이’에 열리는 터라 바르셀로나도 수아레스의 출전을 굳이 반대할 명분이 없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CAS의 판결에 따라 “수아레스를 팀 훈련에 합류시키고 18일에 입단식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퀸 떼창’에 록밴드 퀸 내한공연 감동 “어메이징”…내한공연 때마다 느끼는 감동

    ‘퀸 떼창’에 록밴드 퀸 내한공연 감동 “어메이징”…내한공연 때마다 느끼는 감동

    ‘퀸 떼창’ ‘퀸 떼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록밴드 퀸이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소닉 2014’를 통해 데뷔 40여년 만에 첫 내한 공한을 가졌다. 이날 퀸은 ‘나우 아임 히어(Now I’m Here)’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위 아 더 챔피언즈(We Are the Champions)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쏟아냈다. 백발이 된 퀸 멤버들은 비록 전성기 시절만큼 화려함은 없었지만 그 뜨거운 열정과 노련함은 모두를 감동시켰다. 또한 사망한 프레디 머큐리를 대신해 아담 램버트가 보컬을 맡아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펼쳤다. 특히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 무대는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였다. 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함께 부르자”고 말했고 관객들은 열정을 다해 한 목소리로 ‘떼창’을 불렀다. 이때 무대 화면에는 프레디 머큐리의 생전 영상이 화면에 재생돼 더욱 감동을 줬다. 이에 퀸은 “어메이징”이라며 한국팬들의 열정에 감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이 지나도… 전설은 변함없었다

    세월이 지나도… 전설은 변함없었다

    잠실벌이 록의 전설을 ‘영접’했다. 영국의 록 밴드 ‘퀸’이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소닉2014’를 통해 데뷔 40여년 만에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백발이 된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 연주와 로저 테일러의 드럼 연주가 뿜어내는 힘은 여전했다. 프레디 머큐리(1946~1991년)의 빈자리를 채워 보컬로 나선 애덤 램버트는 넘치는 에너지로 1970~1980년대 퀸의 영광을 2014년에 살아 숨쉬게 했다. 퀸은 경쾌하고 신나는 ‘나우 아임 히어’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이어 ‘스톤 콜드 크레이지’ ‘킬러 퀸’ 등 6곡을 단숨에 열창했다. 본공연의 마지막은 ‘보헤미안 랩소디’가 장식했다. 앙코르곡인 ‘위 윌 록 유’와 ‘위 아 더 챔피언’에 이르러 관객들의 ‘떼창’은 포효로 변했다. 그들의 명곡 ‘더 쇼 머스트 고 온’처럼 퀸에게는 2시간도 부족해 보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상관의 문자·통화 1000여건 확인” 4년전 여군중위 자살 재조사

    육군이 강원도 화천 전방부대에서 자살한 여군 장교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심모(당시 25세) 여군 중위 사건에 대한 재조사 사실을 밝히며 “사건 발생 당시 심 중위가 근무했던 부대 대대장인 A 소령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A 소령은 주말과 휴일에 심 중위와 함께 등산을 자주 했고 “장기선발과 관련해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애원하라”는 말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심 중위에게 500여건의 문자와 500여건의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육군 관계자는 “A 소령이 2009년 8월 술집에서 심 중위와 폭탄주를 마신 다음 인근 운동장으로 이동해 전화기를 끄도록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A 소령은 현재 다른 여군장교를 성희롱한 혐의로 지난 6월 11일 보직 해임된 데 이어 지난달 8일에는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은 상태다. 한편 공군은 서울공항 비행단 단장 당번병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7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지훈(당시 22세) 일병에 대해 지난 12일 재심의를 거쳐 사망 구분을 순직으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공군은 당초 김 일병을 ‘일반사망’으로 결정했지만 유가족 측의 진정서 제출과 전문의 소견 등을 바탕으로 재심의해 지속적인 질책성 업무지도 등으로 정신적 압박감과 심리적 부담이 있었던 점 등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불만제로’ 장어 대박집 위생실태 폭로

    ‘불만제로’ 장어 대박집 위생실태 폭로

    13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장어의 배신’ 편에서는 대박 장어집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장어집들의 위상상태는 엉망이었고 냉동장어는 물론 이종 민물 장어까지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방송을 탄 후 대박집으로 탈바꿈한 한 장어집의 위생상태는 충격 그 자체였다. 직원들은 “설거지도 세재 안 쓰고 그냥 물로만 헹군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사장은 “알바생들이 제대로 안 씻어서 장어 뼈가 남아있구나”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 장어집에서 일했었다는 한 남성은 “토 나오려고 한다. 모든 게 다 더럽다. 반찬은 거의 재탕하고 설거지도 제대로 안 한다. 찌꺼기가 있어도 그냥 물로만 씻는다”고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만제로 장어집, 대박집? 주방 보니 ‘경악 위생상태’ 직원의 충격 고백..

    불만제로 장어집, 대박집? 주방 보니 ‘경악 위생상태’ 직원의 충격 고백..

    ‘불만제로 장어집’ ‘불만제로’가 ‘맛집’으로 유명한 장어집들의 불편한 진실을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장어의 배신’ 편에서는 대박 장어집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장어집들의 위상상태는 엉망이었고 냉동장어는 물론 이종 민물 장어까지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방송을 탄 후 대박집으로 탈바꿈한 한 장어집의 위생상태는 충격 그 자체였다. 실제로 이 장어집에서 사용하는 밥그릇에는 거미가 있거나 밥풀이 그대로 있었다. 파리가 날아다니는 건 기본이고, 깨진 배수로에서는 악취가 진동했다. 식재료 보관 상태 역시 최악이었다. 직원들은 “설거지도 세재 안 쓰고 그냥 물로만 헹군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사장은 “알바생들이 제대로 안 씻어서 장어 뼈가 남아있구나”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 장어집에서 일했었다는 한 남성은 “토 나오려고 한다. 모든 게 다 더럽다. 반찬은 거의 재탕하고 설거지도 제대로 안 한다. 찌꺼기가 있어도 그냥 물로만 씻는다”고 폭로했다. 네티즌들은 “불만제로 장어집, 충격이다”, “불만제로 장어집, 사람이 양심이 저렇게 없을 수가”, “불만제로 장어집, 내가 자주 갔던 그 장어집은 아니겠지”, “불만제로 장어집, 배신감 느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불만제로 장어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어 대박집의 불편한 진실, 시청자 충격

    장어 대박집의 불편한 진실, 시청자 충격

    13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장어의 배신’ 편에서는 대박 장어집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장어집들의 위상상태는 엉망이었고 냉동장어는 물론 이종 민물 장어까지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방송을 탄 후 대박집으로 탈바꿈한 한 장어집의 위생상태는 충격 그 자체였다. 직원들은 “설거지도 세재 안 쓰고 그냥 물로만 헹군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사장은 “알바생들이 제대로 안 씻어서 장어 뼈가 남아있구나”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 장어집에서 일했었다는 한 남성은 “토 나오려고 한다. 모든 게 다 더럽다. 반찬은 거의 재탕하고 설거지도 제대로 안 한다. 찌꺼기가 있어도 그냥 물로만 씻는다”고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만제로 장어 대박집, 주방 들여다보니.. 충격

    불만제로 장어 대박집, 주방 들여다보니.. 충격

    13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장어의 배신’ 편에서는 대박 장어집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장어집들의 위상상태는 엉망이었고 냉동장어는 물론 이종 민물 장어까지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방송을 탄 후 대박집으로 탈바꿈한 한 장어집의 위생상태는 충격 그 자체였다. 직원들은 “설거지도 세재 안 쓰고 그냥 물로만 헹군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사장은 “알바생들이 제대로 안 씻어서 장어 뼈가 남아있구나”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 장어집에서 일했었다는 한 남성은 “토 나오려고 한다. 모든 게 다 더럽다. 반찬은 거의 재탕하고 설거지도 제대로 안 한다. 찌꺼기가 있어도 그냥 물로만 씻는다”고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G의 ‘위너’, 데뷔앨범 5개국·9개 음원차트 1위…”얼떨떨”

    YG의 ‘위너’, 데뷔앨범 5개국·9개 음원차트 1위…”얼떨떨”

    그룹 위너의 데뷔 앨범 ‘2014 S/S’가 국내외 음원 사이트 1위를 잇달아 석권했다.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앨범은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5개국 아이튠스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미국 차트에서는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39위에 올랐다. 앞서 12일 0시 발매된 앨범은 공동 타이틀곡 ‘공허해’와 ‘컬러링’이 국내 9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2위를 휩쓰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음원 발표와 함께 공개된 ‘공허해’의 뮤직비디오도 이날 오후 5시 기준 조회수가 120만건을 돌파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멤버 강승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라 얼떨떨하기도 하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훈도 “앞서 이하이나 악동뮤지션 친구들이 신인답지 않게 좋은 성적을 내서 축하하면서도 부담감도 컸는데, 오래 준비한 만큼 결과가 좋아서 그동안 기다려 주신 많은 분께 보답을 제대로 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위너는 오는 1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처음 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나우 페스티벌’의 ‘YG패밀리 콘서트’ 순서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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