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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트 젓고 청자 빚고… 150개국 청소년 4만명, 부안에 꿈 심는다

    보트 젓고 청자 빚고… 150개국 청소년 4만명, 부안에 꿈 심는다

    무더위 날릴 직소천 패들보트한옥·씨름·템플스테이 등 체험경찰과 함께 사격·VR 훈련도델타존서 일반인도 활동 가능행사 종료 뒤 관광객 유치 연결산단 지정으로 인구 증가 포석 지구촌 청소년의 모험과 도전의 장인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다음달 1일 개막한다. 전북 부안군은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는 세계잼버리가 전 세계 150여개국 4만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너의 꿈을 펼쳐라’(Draw your Dream)라는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새만금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영식과 영내외 과정 활동, K팝 공연, 폐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세계적인 축제를 맞이하기 위해 부안군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부안군은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각종 과정 활동 및 문화예술 행사 등을 통해 부안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부안군을 비롯해 전북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스카우트들은 영내 과정 활동과 영외 과정 활동에 참여해 전북 14개 시군의 자연과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게 된다. 영내 활동으로는 세계 미로 탈출과 사륜오토바이(ATV), 경비행기, 열기구 체험 등이 있다. 부안군은 세계잼버리를 위해 총 14곳의 영외 과정 활동장을 조성했다. 직소천 수상 활동을 비롯해 부안영상테마파크 전통문화체험, 고사포해수욕장 숲밧줄 놀이,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자연환경 프로그램 및 오리엔티어링(지도를 보고 특정 포인트를 찾아가는 프로그램), 부안 고려청자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부안영상테마파크에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국궁, 씨름, 강강술래, 한복체험 등이 마련됐다. 직소천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패들보트 등 수상활동 체험이 준비됐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한옥마을과 유적지 야행, 스마트팜 견학, 템플스테이 등 전북 지역 시군별 특성에 맞게 추진된다. 세계잼버리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은 원칙적으로 영지 내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나 세계잼버리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신청을 받아 부지 내 일부 구역(델타존)을 개방한다. 이곳에선 스카우트 관련 각종 전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일일방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일방문 프로그램은 세계잼버리 기간인 다음달 3일부터 5일, 7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해 참가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의 경우 당일 예약 상황에 따라 매진될 수 있다. 입장료는 1만 2000원에서 2만원이며 전북 도민은 일일 600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2023 세계잼버리를 앞두고 참가국 대표단장 160여명은 지난 4월 부안을 방문했다. 53개국 대표단장 160여명과 세계잼버리 관계자 190여명 등 총 350여명이 세계잼버리의 입퇴영 프로세스, 잼버리 병원 운영, 야영 안전관리, 영내외 과정 활동, 급식 등 성공적인 세계잼버리 개최를 위한 종합적인 점검을 했다. 이들은 부안 새만금 세계잼버리 부지를 찾아 시범단의 야영활동 시연을 보고 문제점과 개선책을 숙의하는 시뮬레이션도 진행했다. 특히 영외 과정 활동장인 부안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한 대표단장들은 “세계 청소년들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정부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의 이상민 장관과 한창섭 차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등이 수차례 부안 새만금을 방문해 세계잼버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참가자 안전을 위해 잼버리경찰서와 소방서도 문을 열었다. 잼버리경찰서는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8일 동안 잼버리 행사장 델타구역 서남부에서 운영된다. 행사장에 배치되는 일일 200여 경찰관의 근무 관리 및 현장 지휘를 하게 된다. 잼버리경찰서는 스카우트 참가 청소년을 위해 스마트 사격, 가상현실(VR) 훈련, 경찰드론·스마트순찰차 등 10여개의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경찰은 최대 6000여명의 경찰을 동원하기로 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잼버리소방서도 잼버리 영지 내 글로벌리더센터 인근에서 운영한다. 하루 평균 소방공무원 123명과 소방헬기·펌프차·구급차·화학소방차·소방회복차량 등 총 51대의 장비 운용을 통해 화재·풍수해·대테러 등 구조업무와 구급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부안소방서는 안전을 위해 잼버리 대회장 내에 설치된 15개 소화전에 야간 시인성을 높여 주는 LED 위치표시등도 설치했다.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전 세계 3대 빅이벤트인 세계잼버리의 성공 개최는 부안과 전북,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올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부안의 지방소멸 위기라는 난제를 풀 좋은 기회이자 수단이 될 수도 있다.부안군은 포스트 잼버리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우선 세계잼버리 기간에 운영할 영외 과정 활동장 14곳을 발굴했다. 세계잼버리가 끝난 후 시너지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부안군은 영외 과정 활동장을 스카우트 및 관광객 유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직소천 수상활동 및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오리엔티어링 등을 활용한 관광객 연계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 중이다. 세계잼버리의 랜드마크가 될 글로벌리더센터의 다양한 활용법도 구상 중이다. 센터는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전 세계 청소년들이 부안을 추억하고 언제든 찾아와 청소년 시절 자신의 꿈을 되돌아보는 스카우트 성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스카우트를 접하고 2023 세계잼버리를 추억하며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게 부안군의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안군은 세계잼버리 이후 잼버리 부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하고, 기업과 국제학교를 유치해 정주 인구 증가 및 지역경제 극대화를 꾀할 방침이다.
  • ‘실력 이상의 품격’ 그리에즈만, 리더십·팬서비스에 쏟아진 박수갈채

    ‘실력 이상의 품격’ 그리에즈만, 리더십·팬서비스에 쏟아진 박수갈채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동료들에겐 리더십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겐 세심한 팬서비스로 박수와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그리에즈만은 30일 오후 8시 4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유럽 최강의 팀을 상대로 한 화려한 경기력으로 상암을 찾은 관중 6만4185명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경기의 포문도 그리에즈만이 열었다. 킥오프 11초 만에 마리오 에르모소가 왼발로 길게 전방으로 띄운 공을 알바로 모라타가 뒤로 내줬다. 이를 그리에즈만이 달려들러 장기인 왼발로 슈팅했지만, 빗맞으며 골대 위로 넘어갔다. 전반 44분엔 발을 뻗어 맨시티 필 포든의 공을 뺏은 그리에즈만이 뒤에서 쫓아오는 수비수를 몸으로 견제하며 약 80m를 단독으로 돌파했다. 다만, 따라오는 선수가 없어서 공격은 무산됐다. 팀 동료들을 대신해 심판에 항의하거나 과열된 분위기를 진정시키는 리더 역할도 자처했다. 전반 10분 AT 마드리드의 역습이 상대에게 연거푸 막히자 그리에즈만은 두 팔 벌려 침착하자고 신호를 보냈다. 5분 뒤 수비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잭 그릴리시에게 반칙으로 범해 경고를 받은 장면에선 주심에게 다가가 가볍게 항의했다.그는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후반 15분 교체로 벤치에 앉으면서 관중석에 웃는 얼굴로 손 인사를 건넸고, 팬들은 환호했다. 경기가 끝나고도 사방으로 관중석을 돌며 팬들 함성에 박수로 보답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AT 마드리드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그리에즈만에 대해 “운동장에서 존중받고, 축구로 찬사를 받을 수 있는 선수”라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AT 마드리드 올해의 선수로 뽑힌 그리에즈만은 스페인 라리가에서 15골 16도움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2019~2020시즌 이적한 FC 바르셀로나에서 2년간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친정팀으로 쫓기듯 돌아왔지만, 주축으로 우뚝 서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도 모두 선발 출장하며 건재함을 자랑했다. 그리에즈만은 “경기 자체도 중요하지만,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부분도 신경을 쓰고 있다”며 “관중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아줘서 즐겁다. 한국에 있는 동안 보내준 애정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무더위 절정, 학교에서 즐기는 여름 바캉스 [서울포토]

    무더위 절정, 학교에서 즐기는 여름 바캉스 [서울포토]

    30일 서울 성북구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3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태릉 스케이트장 유치전 … 의정부 이어 양주 가세

    태릉 스케이트장 유치전 … 의정부 이어 양주 가세

    내년 까지 이전 예정인 태릉 국제 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에 경기 양주시가 가세하고 나섰다. 양주시는 28일 스케이팅장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 국제 스피드스케이팅장은 태릉 일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예정대로라면 내년까지 철거해야 한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대체 시설 부지 마련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는 국내 빙상 선수의 60% 이상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할 때 양주지역이 ‘적지’라는 입장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양주 연장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전철 7호선 연장 예정 등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국제대회 유치로 경제적 효과 외양주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강수현 시장은 조만간 내부적 협의를 거쳐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유치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경기장을 건립하게 되면 세계적인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얻어지는 유무형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양주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계올림픽까지 개최했던 대한민국 빙상의 위상을 양주시가 이어갈 수 있도록 국제 스피드스케이팅장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국제 스피드스케이팅장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추진위원회 구성, 의정부시 등 주변 지자체와의 양해각서(MOU)체결을 통한 공동유치 추진, 대내외적인 홍보를 통한 공감대 확산 마련 등 구체적인 유치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태릉 스케이트장 유치는 의정부시와 춘천, 성남시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정부시는 2018년부터 녹양동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인근에 3만 3000㎡ 규모의 부지를 마련, 문체부 공모만 기다리고 있다. 의정부시는 빙상 종목 전통 강호로 역대 국가대표를 다수 배출했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3지구 학교 신설 추진 위한 주민 간담회’ 개최

    이종태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3지구 학교 신설 추진 위한 주민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고덕강일 3지구 내 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 의원 주최로 고덕강일 3지구 지역 주민 대표, 박춘선 시의원, 문현섭 강동구의원과 서울시교육청,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동구청, SH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고덕강일 3지구 내 학교 설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올해 2월 기준 고덕강일 3지구는 2600여 세대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향후 10, 12단지에서 1200세대 이상의 추가 입주를 통해 총 4000여 세대가 입주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학교 신설 및 통학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행 설립 요건 상 학생 수 부족에 따라 정규학교 신설 추진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 민원 해소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학교(서울형분교) 설립 추진 등에 대한 주민 설명과 교육 담당자의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주민 질의응답에서는 학교 신설에 있어 학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최소 학급수 마련과 운동장, 급식실과 같은 시설환경 조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학생 배치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통학환경 개선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한 방안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고, 학교 신설 이전에 당장 먼 거리의 통학 중인 학생들을 위한 통학차량 지원 등 대책 수립을 위한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의원은 “고덕강일 3지구에 학교 설립을 위해 여러 차례의 현장 방문과 주민 소통, 교육 관계자 협의를 통해 최선의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신뢰와 편의를 높이는 교육 환경 조성에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의회 포커스] 광진구의회 장길천·김미영·고양석·이동길·서민우 의원, 관내 수해 지역 현장점검

    [구의회 포커스] 광진구의회 장길천·김미영·고양석·이동길·서민우 의원, 관내 수해 지역 현장점검

    서울 광진구의회 장길천 운영위원장과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 고양석·이동길·서민우 의원은 지난 24일 장마철 집중 호우로 담장과 축대가 무너진 관내 수해 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구청에 대책을 강구했다. 서울 자양2동 유수지의 바닥면 족구장 건설 현장의 안전점검과 빗물펌프장 점검을 진행했고, 이어 구의3동의 한 빌라에는 옆 건물 주차장 화단의 경계 담장이 무너질 위기에 있다는 민원을 접하고 해당 주민센터 동장 및 담당 부서와 긴급 점검했다. 이곳 현장점검에서 주차장 화단이 더 높아 빗물을 포함한 토사의 압력으로 담장 일부가 심하게 갈라지고 기울임 현상으로 인해 이웃한 연립빌라 주택 쪽으로 무너질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어 해당 부서에 긴급조치를 강구했다. 또 다른 폭우 수해 현장인 중곡4동의 용곡초등학교 남측 언덕 아래쪽 축대가 무너질 위기에 처함에 따라 빗물길 유도 공사를 하고 있어 공사 관계자와 이웃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했고 관련 부처의 협력을 도모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이동길 의원은 “구의3동 트윈빌라 주민 40여 명으로부터 인근 담벼락 붕괴 위험에 따른 복구대책 마련을 위한 탄원서를 제출받아 구청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여름철 집중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해 위험지역을 꾸준히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부산 모기의 91.4%가 매개 모기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부산 모기의 91.4%가 매개 모기

    방역당국이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청은 26일 부산 지역에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1056마리 발견돼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날 채집한 모기 1155마리의 91.4%다. 일본뇌염 경보는 작은빨간집모기의 하루 평균 개체 수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의 절반 이상일 때 발령한다. 다행히 아직 일본뇌염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 올해 경보 발령일은 지난해(7월 23일)보다 1주가량 늦었다. 질병관리청은 “이달 부산지역에 비가 내린 날이 많았던 게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일본뇌염은 주로 9~10월 매년 20명 내외로 감염된다. 50대 환자가 전체의 87%다. 이 모기에게 물려도 대다수는 발열·두통 등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발작·목 경직·착란·경련·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특히 뇌염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는다. 최근 5년간(2018 ̄2022년) 신고된 일본뇌염 환자 92명 중 54명(58.7%)에서 합병증이 발생했으며, 인지장애·마비와 운동장애·언어장애·발작·정신장애 등이 나타났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피를 빤다. 일반적으로 6월 남부지역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7~9월에 모기 밀도가 높아져 우리나라 전역에 발생한다. 작은빨간집모기란 명칭 그대로 몸체가 작고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며 주둥이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다.
  • 돌아온 ‘7말8초’…강원은 축제장

    돌아온 ‘7말8초’…강원은 축제장

    물총으로 더위잡고 옥수수 한입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인 ‘7말8초’(7월 말부터 8월 초) 강원 곳곳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태백시는 ‘선선 페스티벌’을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흘간 황지연못과 검룡소, 구문소마을, 오로라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선선 페스티벌’은 한강과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의 물이 모여 전국으로 힘차게 흘러 나가는 내용을 담은 합수 세리머니와 퍼레이드, 물놀이 난장, 쿨 시네마, 청소년 댄스 경연, 버스킹 등으로 꾸며진다. 28일에는 속초 ‘썸머 페스티벌’, 홍천 ‘찰옥수수 축제’, 평창 ‘더위사냥 축제’도 막을 올린다. 속초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썸머 페스티벌’은 수제맥주 축제, 해변 레크리에이션, 풍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찰옥수수축제’는 홍천읍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열려 홍천 명물인 찰옥수수를 비롯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평창 대화면 일원에서 열리는 ‘더위사냥축제’는 워터 워(water war), 광천선굴 전기차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변 달구는 페스티벌…온천서 피로 싹 30일에는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경포 썸머 페스티벌’, 삼척 가곡면 가온밸리 행복문화센터 광장에서 ‘가곡 유황온천수 실리카 머드축제’가 각각 개막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경포 썸머 페스티벌’은 EDM디제잉과 함께하는 물대포 흠뻑쇼, 창현거리노래방, 힙합 스페셜, K-POP콘서트 등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가곡 유황온천수 실리카 머드축제’에서는 온천수와 황토, 백토를 이용한 머드체험, 족욕체험, 비누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음 달 3일부터는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가 김화읍 화강쉬리공원, 화천 ‘토마토 축제’가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에서 각각 펼쳐진다. ‘화강 다슬기 축제’는 다슬기 잡기 등의 체험행사를 열고, 물놀이 시설도 운영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토마토 축제’는 공연존·이벤트존·플레이존·체험존·푸드판매존·홍보전시존 등 6개 테마 40여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각 시·군들은 휴가철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는 해수욕장에서 빌려주는 파라솔과 튜브 대여료의 상한선을 각각 1만원, 5000원으로 정했고, 동해시는 7~8월 숙박시설 객실 요금 인상 폭을 비성수기의 2배 이내로 제한하는 숙박요금 피크제를 도입했다. 삼척시는 경제, 관광, 위생 등 청내 7개 부서로 이뤄진 피서지 물가점검반을 가동하고 있다.
  • 4만 3232명 몰려온다… ‘새만금 잼버리’ 이상 없을 무!

    4만 3232명 몰려온다… ‘새만금 잼버리’ 이상 없을 무!

    “새만금세계잼버리 기간 3~4일 정도 현장에서 숙식하면서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휘할 계획입니다” 25일 새만금세계잼버리 준비 상황 최종 점검에 나선 김관영 전북지사는 대회장의 상하수도, 주차장, 야영장,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직소천 과정활동장을 꼼꼼히 살펴보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새만금세계잼버리 개최를 1주일가량 앞두고 전북도는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극한 장마로 새만금지구 상황이 양호한 상태가 아니어서다. 장마가 물러가 폭염이 계속돼도 그늘이 없어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이 또한 걱정이다. 158개국 4만 3232명이 참석하는 새만금잼버리는 전북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국제행사다. 부지도 8.84㎢(약 267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3배 정도나 된다. 전북도는 이번 잼버리가 세계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활동촉진, 국가 이미지 제고, 민간교류를 통한 공공외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인 만큼 우리 문화를 알리고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본다. 하지만 대회 성공개최 여부는 아직도 하늘에 달려 있다. 배수시설을 강화했지만 간척지의 한계가 있어서다. 전북도는 날씨가 변덕을 부릴 것에 대비해 3단계로 구분해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폭우에 대비, 외곽에 배수로를 설치하고 내부에는 간이펌프장을 설치했다. 2만 4000개의 텐트를 치는 대회장의 침수와 습기 차단을 위해 10만 1000개의 플라스틱 팔레트를 비치했다. 폭우로 인해 안전이 우려되면 비상 수송 버스를 이용해 학교, 체육관 등으로 긴급대피한다. 폭염에 대비해서는 덩굴터널 7.4㎞, 그늘쉼터 1720곳, 안개분사시설 57개를 설치했다. 대피소도 7개 확보했다.
  • 효창공원 둘레길, 걷고 싶은 거리로…용산구, 본격 추진

    효창공원 둘레길, 걷고 싶은 거리로…용산구, 본격 추진

    서울 용산구가 효창공원 둘레길 조성 사업을 5년만에 본격화 한다. 둘레길 조성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효창공원 둘레길은 ‘효창독립 100년 공원 조성’에 포함됐다. 100년 공원 조성은 2018년 서울시와 국가보훈처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나,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구는 주민 숙원인 효창공원 주변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자체족으로 추진하기 위해 총 사업비 50억원 중 35억원을 확보했다. 효창공원 둘레길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효창운동장~효창공원 주변을 잇는 길(2㎞ 가량)이다. 구는 지난 5월 22일 1차 구간 효창원로(효창공원앞역∼숙명여대 회전교차로) 공사를 시작했다. 2차 구간 임정로(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효창동주민센터)는 주민편의를 위해 주차 구획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보도 폭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 이달 중으로 결정한다. 공사 내용은 양측 3.8㎞ 구간 내 보도 정비 및 빛 환경개선이다. 구는 공원주변 보도는 화강석 판석(13a), 주택가는 인조 화강석 블록(19a)으로 포장하고 측구·경계석(2.7㎞)도 시공한다. 가로등 68본, 보안등 12본은 교체 또는 신설해 일몰 후에도 걷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구는 둘레길 내 지장물 최소화를 위해 횡단보도 중앙에 있는 가로수 10그루를 제거했다. 유관 기관·부서와는 전주 및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설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효창공원은 ‘사적 제330호로 지정된 문화재’면서 도심 속에서 만나기 힘든 녹지공간도 갖췄다”며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효창공원 둘레길을 아름답게 가꾸겠다”고 말했다.
  • 준비는 끝났다…새만금잼버리 성공 개최 총력전

    준비는 끝났다…새만금잼버리 성공 개최 총력전

    “새만금세계잼버리 기간 3~4일 정도 현장에서 숙식을 하면서 성공개최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휘 할 계획입니다” 25일 새만금세계잼버리 준비 상황 최종 점검에 나선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대회장의 상하수도, 주차장, 야영장,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직소천 과정활동장을 꼼꼼히 살펴 보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새만금세계잼버리 개최를 1주일 가량 앞두고 전북도는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극한 장마로 잼버리가 개최될 새만금지구 상황이 양호한 상태가 아니어서다. 장마가 물러가 맑은 날씨에 폭염이 계속돼도 대회장에 그늘이 없어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이 또한 걱정이다.158개국 4만 3232명이 참석하는 새만금잼버리는 전북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국제행사다. 새만금 잼버리 부지는 8.84㎢(약 267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3배 정도나 된다. 전북도는 이번 잼버리가 세계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활동촉진, 국가 이미지 제고, 민간교류를 통한 공공외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인 만큼 우리 문화를 알리고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보고 있다. ●전북 역사상 가장 큰 국제대회 국격 높이는 기회로 삼는다 하지만 대회 성공개최 여부는 하늘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도 물러가지 않은 장마가 계속될 경우 대회장은 자칫 물바다로 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전북도는 배수시설을 강화하고 200개의 모터를 설치해 물을 빼내고 있지만 간척지의 한계를 극복하기가 매우 힘든 실정이다. 다행히 2~3일 정도만 날씨가 맑으면 쾌적한 토질을 기대할 수 있어 집중호우가 내리지 않기만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우선 날씨가 변덕을 부릴 것에 대비해 위기상황별로 3단계로 구분하여 대대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했다.폭우에 대비, 외곽에 60㎞ 배수로를 설치하고 내부에는 간이펌프장 100개를 설치했다. 물빠짐이 좋도록 새만금호 수위를 평균해수면 보다 2m까지 낮추는 방안도 추진한다. 2만 4000개의 텐트를 치는 대회장의 침수와 습기 차단을 위해 10만 1000개의 플라스틱 팔레트를 비치했다. 기상특보에 따라 수송차량 배치, 8개 시군에 342개 실내 구호소 등 비상대피 활동체계도 수립했다. 폭우로 인해 안전이 우려되면 비상 수송 버스를 이용해 학교, 체육관 등으로 긴급대피한다. 폭염에 대비해서는 덩굴터널 7.4㎞, 그늘쉼터 1720개소, 안개분사시설 57개를 설치했다. 체육관, 공원 등 7개 대피소도 확보했다. 탈수 예방을 위해 생수, 음료, 염분을 제공하고, 잼버리 활동이 불가능한 폭염 발생 시에는 폭염대피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게 할 예정이다. ●침수 대비 팔레트 10만개 설치하고 폭염에 대비해 덩굴터널 설치 소방청과 전북소방본부는 잼버리소방서를 설치한다. 118명의 소방관과 52대의 장비를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경찰도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질서유지를 위해 구역별 순찰을 실시하며 폭행, 강·절도 등 범죄예방활동을 펼친다. 과정활동 중에 발생할 사고에 대비해 잼버리병원도 운영한다. 대회장 등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급성질환, 부상처치 등을 위해 내과, 정형외과, 치과 치료까지 가능하도록 의료진을 확보했다.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300명의 확진자를 수용하는 임시생활시설도 운영하기로 했다. 먹거리는 일반식 33종, 할랄 21종, 비건 21종 등 75종을 준비했다. 식중독에 대비해 즉각적인 원인 조사 및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현장감식반과 식중독원인조사반을 운영한다. ●경찰, 소방, 의료진까지 안전사고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 집행위원장인 김 지사는 “폭염, 폭우, 감염병 등 우려 사항을 말끔히 해소하고 빈틈없는 행사 준비를 위해 마지막까지 보완할 사항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며 “조직위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안전대책을 세우는 데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새만금세계잼버리에서는 57종 17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내에서는 사회적,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자립·협동·모험·첨단·과학 등 48종 143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외 프로그램은 인근 자연속에서 활동하는 환경문화트레킹 등 9종 31개 프로그램이다. 지역연계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자연, 문화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내 14개 시군과 연계 운영한다. 전통문화, 역사탐방, 생태환경, 미래사회체험 등 8종 30개 프로그램이다. ●영내외 174개 프로그램, 잼버리 메타버스, 과학기술 선보일 계획 잼버리에 참가하지 않는 청소년과 가족이 직·간접적 잼버리체험을 할 수 있는 일일방문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잼버리를 모바일로 체험하는 잼버리 메타버스는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지원한다. 이밖에도 디지털, 과학기술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동과학관, 방역과 서빙을 하는 자율주행로봇, 일상 속 과학원리를 체험하는 사이언스 쇼, 로봇이 자동으로 비강 검체를 수행하는 과학방역, 아무추어 무선국, 국제우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시우체국 우편스토어 등을 운영한다.
  • “동장은 작은 구청장”… ‘동지역책임제’로 밀착 소통 강화

    “동장은 작은 구청장”… ‘동지역책임제’로 밀착 소통 강화

    민선 8기 서울 광진구는 소통에 방점이 찍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틈만 나면 학교, 시장, 골목길, 취약계층 가정 등을 찾으며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 구청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간단한 문제는 즉시 해결하고 제도 개선이나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관련 부서에 지시해 해결 방안을 찾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통이 부족하다’는 구민의 소통에 대한 열망을 느끼고, 민선 8기 1호 결재로 제일 먼저 추진한 게 ‘광진발전소통위원회’ 운영”이라고 말했다. 소통위원회는 주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적 자문을 구정에 반영하는 기구다. 김 구청장은 “여러 소통 창구를 통해 끊임없는 소통을 하니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기는 등 소통에 따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 대표적으로 구는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용암사 주변 하수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악취저감장치를 설치했다. 또 중곡동 용마사거리, 구의3동주민센터 앞 마을버스 정류소를 신설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였다.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중곡동 유휴지(총 7290㎡)를 활용해 공공 주차 공간을 조성한 것 역시 소통의 결과로 꼽힌다. 구는 지난 3월부터 동지역책임제를 실시하고 있다. 민원 처리 체계를 기존 부서 중심에서 동주민센터로 개편한 것이다. 최일선 현장인 동주민센터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김 구청장은 “구에는 15개 동이 있는데 동장은 15분의1의 구청장”이라며 “구와 동의 민원 공유 체계를 구축해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런 소통의 실효성 증진을 위해 59개 사업, 88억원의 소통 예산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소통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교사에게 욕하던 초등 5년생, 변기 뚜껑 들고 왔다”

    “교사에게 욕하던 초등 5년생, 변기 뚜껑 들고 왔다”

    일선 교육 현장에서 교권 침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위험한 물건을 들고 교사와 대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대구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오후 수업 중 교사에게 생활지도를 받던 중 욕을 하거나 모욕성 발언을 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후 학생은 화장실에 가서 도기로 된 변기 뚜껑을 들고 와 한때 교사와 대치했다. 이 모습은 당시 교실에 있던 학생들이 모두 지켜봤다. 해당 학생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교권인권보호위원회를 열어 해당 학생에게 교내봉사와 특별교육 10시간, 학생 보호자에게 특별교육 5시간을 받도록 조치했다. 또 시교육청 및 관한 교육지원청의 장학사가 학교를 찾아 사건 발생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부산서도 초등학생이 수업 시간에 ‘교사 폭행’ 부산에서도 초등학생이 수업 시간에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오전 부산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A학생이 수업 시간에 B교사의 얼굴을 때리고 몸을 발로 차는 사건이 벌어졌다. 음악 수업을 마친 뒤 악기를 정리하다가 B교사가 A학생 행동을 제재하는 과정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교사는 가슴뼈 등을 다쳐 전치 3주 진단을 받았고 곧바로 병가를 낸 상태다. B교사는 올해 초에도 A학생의 행동을 제지하다가 A학생으로부터 가슴 부위를 가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교사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지만, A학생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교권호보위원회 개최 신청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인사] 경기 성남시

    ◇ 5급 전보 ▲공공의료정책관 안성근 ▲총무과장 신성모 ▲비서실장 신정주 ▲인사과장 엄종배 ▲자치행정과장 전재환 ▲예산과장 손용식 ▲법무과장 조만재 ▲민원여권과장 이동학 ▲미래산업과장 이종선 ▲기업혁신과장 김남영 ▲고용과장 천지열 ▲상권지원과장 이원배 ▲세원관리과장 홍진희 ▲지방소득세과장 지명숙 ▲장애인복지과장 전경만 ▲미래교육과장 최영숙 ▲청년청소년과장 신인섭 ▲문화관광과장 권순창 ▲체육진흥과장 김성기 ▲환경정책과장 김준효 ▲장례문화사업소장 김명호 ▲대중교통과장 남명원 ▲주차지원과장 김용복 ▲차량등록사업소장 임철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남상복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수근 ▲중앙도서관장 유경화 ▲복정도서관장 김명섭 ▲수정구 총무과장 이경남 ▲수정구 시민봉사과장 최대범 ▲수정구 사회복지과장 안순이 ▲수정구 가정복지과장 한영길 ▲수정구 경제교통과장 민진영 ▲수정구 환경위생과장 김연수 ▲수정구 도시미관과장 김상철 ▲중원구 총무과장 이희일 ▲중원구 세무과장 염윤수 ▲중원구 경제교통과장 이삼영 ▲중원구 환경위생과장 오미환 ▲중원구 도시미관과장 이강재 ▲상대원2동장 임선영 ▲분당구 총무과장 송경석 ▲분당구 환경자원과장 김두용 ▲정자1동장 강병수 ▲서현1동장 오재학 ▲서현2동장 김병호 ▲운중동장 이강두 ▲맑은물관리사업소 물관리정책과장 이성진 ▲맑은물관리사업소 정수과장 김용민 ▲위생정책과장 임진희 ▲분당구 위생안전과장 최경수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민옥 ▲분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장 박은영 ▲기후에너지과장 이원용 ▲상대원1동장 최영숙 ▲도시계획과장 권규영 ▲주택과장 이동국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과장 이창희 ▲맑은물관리사업소 수도시설과장 강해구 ▲맑은물관리사업소 수질복원과장 박상섭 ▲도시개발행정과장 정상철 ▲수정구 건축과장 신진규 ▲단대동장 김영옥 ▲중원구 건설과장 황희택 ▲중원구 건축과장 고성식 ▲분당구 건축과장 구명만 ◇ 5급 승진 ▲신흥1동장 정경희 ▲태평1동장 손명숙 ▲수진1동장 박정숙 ▲수진2동장 유성희 ▲산성동장 송우규 ▲고등동장 강현숙 ▲도촌동장 유미령 ▲구미1동장 최동호 ▲판교동장 이미정 ▲야탑1동장 전희영 ▲정자동장 전경희 ▲정자2동장 조현경 ▲상대원3동장 하홍열 ▲분당구 녹지공원과장 김진욱 ▲시흥동장 김동호 ▲야탑2동장 김선희 ▲재개발과장 김인현 ▲수정구 건설과장 김기남 ▲은행2동장 강성현 ▲농업기술센터장 박규식 ▲복정동장 직무대리 남영경
  • “‘내 아이 기분상해죄’로 고소…교사는 파리목숨” 국민청원 등장

    “‘내 아이 기분상해죄’로 고소…교사는 파리목숨” 국민청원 등장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학생에게 폭력을 당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학부모의 악성 민원 및 학생 폭언, 폭행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이 청원은 이틀 만에 5만명을 달성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는 ‘학부모의 악성 민원 및 학생 폭언, 폭행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및 법 제정 청원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한두 명의 불편함에서 촉발된 과도한 민원이 여과 없이 일선 교사에게 바로 꽂히고 그 학부모의 비위를 맞추느라 교사는 정상적인 업무를 못 한다”면서 “진상부모가 난리 치면 교사는 그 문제의 한 학생을 지도하지 못하고 쩔쩔매 (결국) 다수의 학생이 수업권을 박탈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권 이전에 교사인권이 회복돼야 한다”면서 “교사는 학부모의 비위를 거스르면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지 못하고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 걸 걱정해야 하는 파리목숨”이라고 덧붙였다.청원인은 구체적으로 “학부모들의 학교와 교사에 대한 과도한 요구와 관련 민원을 차단하고, 문제학생과 학부모를 강제분리 또는 격리하는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학부모 기분상해죄’로 불릴 만큼 학부모 또는 학생의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교사가 수없이 고소당하고 있으며, 그런 고소를 당했을 때 어디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부모가 교사에게 폭언과 갑질을 해도 교사는 맞대응할 방법이 없다”며 “교사는 학부모의 민원을 들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학생들을 교육해야 할 소중한 사람이며 생명”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교사가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정당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학부모의 갑질, 학생의 폭력과 폭언 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해당 청원은 공개된 지 이틀 만인 23일 오전 5만명의 동의를 달성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공개일로부터 30일 안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고, 심사에서 채택될 경우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2년차 교사 학교서 숨진 채 발견…학생에 폭행당해 치료받은 교사도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2년 차 교사인 1학년 담임교사 A씨가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학폭 처리에 대한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이 극단적 선택의 원인이라는 소문이 확산했다. 서울교사노조 등 교원단체들에 따르면 A씨는 담당 학급에서 학생끼리 다툼이 있었던 이후 학부모의 항의 방문을 받았으며, 학교생활을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30일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남학생이 여성 교사 B씨를 무차별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폭행은 해당 남학생이 상담 수업 대신 체육활동에 참여하겠다고 하자 B씨가 정해진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이 학생은 정서행동장애 판정으로 6학년에 진급하며 특수교육 대상자로 분류된 상태였다. B씨는 얼굴과 팔 등에 상처를 입어 전치 3주를 진단받았다. 지난 20일 해당 초등학교는 해당 학생에 대해 전학 조치를 결정했다. 지난달 23일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특수학급을 담당하는 교사 C씨도 학생에게 폭행당했다. D양은 당시 의자에 앉아 있던 C씨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잡아당겨 의자에서 넘어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D양이 다른 학생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C씨가 주의를 준 직후 벌어진 상황이었다. C씨는 목 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껴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결국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학교 측은 이달 초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D양에게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다. 한편 교사노조가 지난 5월 조합원 1만 1377명에게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최근 5년간 교권 침해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은 적 있다’고 답한 교사는 3025명(26.6%)으로 나타났다.
  • 로마스 인더스트리즈, 세계 첫 ‘위그선 시뮬레이터 훈련체계’ 개발 착수

    로마스 인더스트리즈, 세계 첫 ‘위그선 시뮬레이터 훈련체계’ 개발 착수

    위그선 모의비행장치 구비요건 충족 후 2024년 말 공개 목표다양한 비행조건 안전한 경험 가능…조종사 훈련용으로 활용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수면비행선박(이하 위그선)은 수면효과를 받아 비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고가의 운송비용이 필요한 항공기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선박보다 탄소배출이 적고 속도는 더 빠른 장점이 있다. 위그선은 현재 상용화를 앞둔 상태이나 제도적인 기틀 마련과 조종사 양성 문제는 아직 과제로 남아있다. 위그선은 항공기와 선박의 특징을 고루 가지고 있다. 이러한 위그선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수면비행선박 조종 자격증이 요구된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경량 항공기 조종 자격증과 6급 이상의 항해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며 실제 위그선 조종훈련 시간도 95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그 중 35시간은 위그선 모의비행훈련장치로 대신할 수 있지만 현재 개발돼 있지 않다. 따라서 실제 위그선 조종사 양성 과정이 시작된다면 비용이나 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위그선 조종사는 모의비행훈련장치 훈련을 통해 비정상 상황에 대한 다양한 대처 능력을 길러야 한다. 하지만 모의비행훈련장치가 개발되지 않아 실제 위그선으로 비행훈련을 진행해야 한다. 이에 조종사들이 다양한 비정상적인 비행환경을 경험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국내 특수선박 제조업체 로마스 인더스트리즈가 세계 최초로 악천후 등 다양한 비행환경을 반영한 위그선 모의비행훈련장치 개발에 착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아직까지 위그선 조종사 면허 취득에 필요한 모의비행훈련장치 개발을 시도한 사례가 없다. 로마스 인더스트리즈가 개발에 성공하면 국내외에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정교육기관기준 별표24에서 설명하는 구비요건을 충족하는 위그선 모의비행훈련장치는 오는 2024년까지 개발을 마칠 예정이다. 로마스 인더스트리즈는 올해부터 위그선 모의비행훈련장치 소프트웨어 개발 및 하드웨어 제작에 들어가며 연내 기본 구상 및 애드온 소프트웨어 초기 버전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24년에는 하드웨어 제작과 조립, 플랫폼 연동을 진행한다. 로마스 인더스트리즈가 위그선 모의비행훈련장치 자체 제작을 위한 시뮬레이터 개발자와 사내 위그선 조종사 및 엔지니어를 보유 중인 만큼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다. 주문건 개발팀장은 “6축 모션 운동장치를 탑재한 위그선 모의비행훈련장치와 JV-1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개발해 위그선 시뮬레이터 시장을 개척하겠다”며 “로마스 인더스트리즈 JV-1 위그선의 효율적인 비행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그선 모의비행훈련장치가 개발 완료돼 훈련 교보재로 활용되면 높은 파도나 비, 폭설 등의 위험 요소를 감수하지 않아도 훈련의 질을 극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제 위그선의 조종감과 기능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위그선 조종사 양성과정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학교 개방 노력에 최선 다해야”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학교 개방 노력에 최선 다해야”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20일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 김미정 과장, 배상미 교육지원협력팀장, 서울시 체육진흥과 송홍규 생활체육시설팀장, 서울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전창신 과장, 조혜정 재산관리담당사무관 등과 함께 학교 체육시설 개방 및 학교 운동장 개방을 위한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 김 의원은 지난 제319회 정례회에서 운동장 등 학교시설 개방이 이뤄지지 않아 아이들이 뛰놀 공간이 없는 현실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개방학교 시설관리인력 파견 및 배상보험 지원(이하 스쿨매니저 사업)’을 통해 2023년 하반기에 서대문구, 성북구의 6개 학교에서 학생과의 동선분리, 시설안전관리 등의 역할을 하는 자치구 파견 관리인력 상주 및 보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학교체육시설 개방 인센티브 제도’를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2017년부터 학교시설 개방 우수학교에 대해 시설보수비를 지속해서 지원하며, 연간 50시간 이상 개방학교에 구간별 차등지원을 하는 제도이다. 또한 학교 관리자의 면책 조항 신설을 통해 외부 이용자가 학교시설의 개방 및 이용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학교장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도록 하는 방법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스쿨매니저 사업에 대해서 “이는 학교개방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는 부분에 해당한다”며 오히려 현재 진행 중인 학교보안관 사업과 연계할 것을 제안했으며, “학교체육시설 개방 인센티브 제도에서 50시간이라는 기준은 너무 낮다”며 ‘기준을 좀 더 높여 차등지급’ 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김 의원은 “학교보안관 사업과 스쿨매니저는 엄연히 별개로 봐야 할 사업”이며 “스쿨매니저는 방과 후와 주말, 공휴일에 학교 전반을 관리해야 하므로 아이들의 등교시간부터 하교시간까지 안전을 책임져주는 학교보안관 사업과는 차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시설개방 인센티브제도에서 받은 금액을 단순히 시설보수비뿐 아니라 용도를 확대하면 더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센티브 제도의 연간 50시간 기준은 너무 낮은 수준이라며 개방 기준을 새롭게 정해야 한다는 입장은 서울시와 뜻이 같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는 내년 예산 편성 시 학교 시설보수비뿐만 아니라 스쿨메니져 인력을 지원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예산을 편성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운동장을 방과 후와 주말에 개방하고자 하는 것은 관리책임과 운영비,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며 “원래 방과 후와 주말에 학교를 개방하는 것이 원칙이나 많은 교장선생님이사고가 날까봐 이에 불안감을 갖고 있다. 다만 외부이용자의 사용 중 사고는 이용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는 부분을 상기하고 교장선생님들이 학교 개방에 좀 더 힘을 실어주었으면 한다”며 “관련 내용에 관한 조례 개정을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보장되어야한다”며 “현재 조례에 학교 미개방 사유의 모호한 문구 또한 바꿔 학교개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피력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65억원 확보”

    김혜영 서울시의원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6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후 지난 1년간 광진구 관내 8개교(동자초, 신양초, 화양초, 신양중, 자양중, 자양고, 건대부중, 건대부고)에 대한 교육환경개선 예산 총 6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등원 후 지난 4월까지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총 60억 2312만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확보한 바 있으며, 지난 5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2023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에서는 총 5억 4600만원가량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김 의원이 확보한 광진구 관내 8개교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예산은 총 65억 6912만원으로 이를 학교별로 살펴보면 ▲동자초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등 9억 5118만원 ▲신양초 체육관 침수시설 개선 등 5억 3932만원 ▲화양초 교사 냉난방개선 2억 1761만원 ▲신양중 학생체력증진시설 개선 등 3억 9244만원 ▲자양중 교내 냉난방개선 등 13억 236만원 ▲자양고 체육관 안전시설 개선 등 20억 2524만원 ▲건대부중 운동장시설개선 등 4억 5200만원 ▲건대부고 운동장스탠드 개선 예산 4억원이 확정됐다.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광진구 관내 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려고 노력해왔다”라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구 내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가오는 2024년 교육청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초등학교, 교사폭행 학생 고발 요청

    양천구 초등학교, 교사폭행 학생 고발 요청

    서울 양천구의 한 공립초등학교 교사가 6학년 학생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학교 측이 교육청에 해당 학생을 고발해달라고 요청했다. 2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초등학교는 19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교사를 폭행한 학생 A군에 대한 수사기관 고발을 교육청에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교권 침해 사안으로 교육청에서 학생에 대해 고발을 진행하는 경우 먼저 학교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고발요청서를 심의·의결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조만간 A군에 대한 수사기관 고발과 소송비 지원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교권보호위원회에서 심의하는 내용 중 고발과 소송비 지원 건에 대해서는 교육청 심의도 2차로 통과해야 한다. A군은 지난달 30일 교실에서 담임교사 B씨에게 욕설하고, B씨의 얼굴과 몸에 주먹질과 발길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정서·행동장애 학생으로 특수반 수업을 듣고 있었다. 학교 측은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해 본 사안을 교육활동 침해로 판단했으며, A군에 대해서는 전학 조치와 특별교육 12시간을 받게 하기로 결정했다. A군 학부모에 대해서도 특별교육 5시간 받게 할 것을 심의·의결했다. 학교 교권보호위원회는 피해 교사에 대해 특별 휴가 5일, 심리 상담, 치료 및 요양, 필요시 비정기 전보 신청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피해 교사에 대한 치료비, 심리상담, 법률 자문 등을 지원하며 향후 소송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 [인사]성남시

    ◇성남시<승진> ▷지방사무관 ▲신흥1동장 정경희 ▲태평1동장 손명숙 ▲수진1동장 박정숙 ▲수진2동장 유성희 ▲산성동장 송우규 ▲고등동장 강현숙 ▲도촌동장 유미령 ▲구미1동장 최동호 ▲판교동장 이미정 ▲야탑1동장 전희영 ▲정자동장 전경희 ▲정자2동장 조현경 ▲상대원3동장 하홍열 ▲분당구 녹지공원과장 김진욱 ▲시흥동장 김동호 ▲야탑2동장 김선희 ▲재개발과장 김인현 ▲수정구 건설과장 김기남 ▲은행2동장 강성현 ▲농업기술센터장 박규식 ▲복정동장 직무대리 남영경 <전보> ▷지방사무관 ▲공공의료정책관 안성근 ▲총무과장 신성모 ▲비서실장 신정주 ▲인사과장 엄종배 ▲자치행정과장 전재환 ▲예산과장 손용식 ▲법무과장 조만재 ▲민원여권과장 이동학 ▲미래산업과장 이종선 ▲기업혁신과장 김남영 ▲고용과장 천지열 ▲상권지원과장 이원배 ▲세원관리과장 홍진희 ▲지방소득세과장 지명숙 ▲장애인복지과장 전경만 ▲미래교육과장 최영숙 ▲청년청소년과장 신인섭 ▲문화관광과장 권순창 ▲체육진흥과장 김성기 ▲환경정책과장 김준효 ▲장례문화사업소장 김명호 ▲대중교통과장 남명원 ▲주차지원과장 김용복 ▲차량등록사업소장 임철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남상복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수근 ▲중앙도서관장 유경화 ▲복정도서관장 김명섭 ▲수정구 총무과장 이경남 ▲수정구 시민봉사과장 최대범 ▲수정구 사회복지과장 안순이 ▲수정구 가정복지과장 한영길 ▲수정구 경제교통과장 민진영 ▲수정구 환경위생과장 김연수 ▲수정구 도시미관과장 김상철 ▲중원구 총무과장 이희일 ▲중원구 세무과장 염윤수 ▲중원구 경제교통과장 이삼영 ▲중원구 환경위생과장 오미환 ▲중원구 도시미관과장 이강재 ▲상대원2동장 임선영 ▲분당구 총무과장 송경석 ▲분당구 세무1과장 한창주 ▲분당구 환경자원과장 김두용 ▲정자1동장 강병수 ▲서현1동장 오재학 ▲서현2동장 김병호 ▲운중동장 이강두 ▲물관리정책과장 이성진 ▲정수과장 김용민 ▲위생정책과장 임진희 ▲위생안전과장 최경수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민옥 ▲분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장 박은영 ▲기후에너지과장 이원용 ▲상대원1동장 최영숙 ▲도시계획과장 권규영 ▲주택과장 이동국 ▲공원과장 이창희 ▲수도시설과장 강해구 ▲수질복원과장 박상섭 ▲도시개발행정과장 정상철 ▲수정구 건축과장 신진규 ▲단대동장 김영옥 ▲중원구 건설과장 황희택 ▲중원구 건축과장 고성식 ▲분당구 건축과장 구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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