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작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오브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방위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정부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736
  • 시리아 IS 공습 동참국 ‘O’… 외로운 美

    시리아 IS 공습 동참국 ‘O’… 외로운 美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를 소탕하고자 시리아를 공습하기로 결정한 미국이 연합전선을 확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11일(현지시간) 37개국이 시리아 공습 지지 의사를 밝혔지만, 미국은 100개국까지 늘리기를 바란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지지 의사를 밝힌 37개국이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지지 선언을 한 서방 국가나 아랍권 모두 미묘하게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다. 서방 국가는 시리아의 경우 이라크와 달리 정부가 직접 공습을 요청하지 않아 국제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아랍권은 이란으로 대변되는 시아파와 사우디아라비아로 대변되는 수니파의 해묵은 갈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유럽 국가들은 원칙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으나 공습 참여에는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는 이라크 공습에는 동참하겠지만, 시리아의 경우 국제법적인 문제가 우선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핵심 동맹인 영국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필립 해먼드 영국 외무장관은 시리아 공습에 가담하지 않겠다고 말했으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않겠다”면서 여지를 남겼다.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은 “독일은 시리아 IS 공습 참여 요청을 받지 않았고, 요청을 받더라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 공습 확대를 발표한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날아가 아랍연맹 10개국의 외무장관을 만나 지원 약속을 받아냈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이들이 공습에 동참하는 것이지만 아랍 국가들은 후방 지원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민간연구기관 랜드코퍼레이션의 중동 전문가 달리아 다사 카예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수니파 국가 지도자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말했다. 터키는 다른 중동 국가와 입장이 다르다. 시리아와 국경이 맞닿아 있어 터키를 통해 무기, 외국인 전사 등이 IS로 흘러들어 간다. BBC는 터키가 IS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인질로 잡혀 있는 터키인 49명의 목숨이 위험해질까 봐 직접 나서는 것을 꺼린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정적 러시아는 즉각 반발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대변인 논평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시리아 정부의 동의 없이 시리아 영토를 공습하겠다고 천명했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가 없이 이루어진 이런 행보는 도발행위이자 심각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당사국인 시리아의 정확한 입장은 파악하기 어렵다. 전날 시리아 정부의 동의를 받지 않는 군사행동은 침략이라고 반발했던 시리아는 이날 미국과 동반자 관계임을 강조하며 IS 문제 해결에 미국과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노량진, 자전거로 숨통 튼다

    서울 동작구가 고시원 밀집지인 노량진로에 자전거도로를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의 체계적 활성화 계획를 위해 사업비 1000만원을 들여 최종적으로 대림아파트~여의대방로~대방역~노량진로~노량진역을 잇는 연장 2㎞의 자전거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자전거 대여소와 자전거 주차시설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반은 구축됐지만, 생활권 중심의 자전거 활성화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판단하에 이 같은 계획을 세웠다. 지하철 1호선과 9호선이 얽힌 데다 학원 밀집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생활권 중심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해야 하는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했다. 구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공급 위주에서 벗어나 단절구간의 연계, 자전거 유인요소에 대한 접근성 향상, 보행자의 안전통행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우선 구는 대방동 현대자동차 남부센터 앞에서 노량진역 앞까지 520m에 이르는 자전거도로를 개설해 단절구간을 연계한다. 이를 위해 500만원을 투입해 이달 중 자전거 횡단보도와 안전표지판 설치 등 공사를 마무리한다. 또 여의대방로 자전거도로 안전표지 교체 등을 통해 안전 저해요인을 제거하고, 대방역 자전거보관대 정비·세척, 공기주입기 정비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자전거도로 개설에 따른 주차시설 수요에 대비해 보관대 3개조 30대도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노량진로에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면 도보 또는 자전거 등 녹색교통 이용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한층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포토] ‘빅가슴’ 니키 미나즈, 남자 백댄서 어깨에 올라타 ‘섹시 어필’

    [포토] ‘빅가슴’ 니키 미나즈, 남자 백댄서 어깨에 올라타 ‘섹시 어필’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 미국의 유명 여성랩퍼 니키 미나즈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니키 미나즈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패션 록스(Fashion Rocks)’ 콘서트 무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 상의와 보석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진 청 미니스커트를 입고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니키 미나즈는 웃옷을 벗은 건장한 체격의 두 남성의 어깨에 올라탄 채 환하게 웃고 있었다. 니키 미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신곡 ‘아나콘다’의 두번째 버전 춤동작들이 방송사의 허용수위를 넘어 방송에서는 보여줄 수 없다는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줌 인 서울] 매주말 서울광장서 당신은 헌책방 주인

    [줌 인 서울] 매주말 서울광장서 당신은 헌책방 주인

    “저렴한 가격, 자원의 재활용, 다른 사람의 메모가 빼놓을 수 없는 헌책의 매력인 것 같아요.” 11일 용산구 아름다운가게 이태원책방에서 헌책 기부 및 판매 자원봉사를 하는 한소정(23·여)씨는 마니아들만 헌책을 찾는 게 못내 아쉽다며 이같이 덧붙였다. 이곳의 책 가격은 정가의 절반 이하다. 주로 영어동화책이 많이 팔린다. 현재 서울시내 헌책방은 101곳이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가 20곳으로 가장 많다. 관악구(12개), 종로구(9개), 서대문구(6개), 마포·동작·용산구(5개) 순이다. 나머지 18곳은 5개 미만이라는 얘기다. 양천·영등포·서초구에는 아예 없다. 서울시는 헌책방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한 평 시민책시장’을 토요일마다 총 20번 열 계획이었다. 서울시청 주변에 헌책 판매 장소를 만들어 중고서점이나 개인에게 한 평씩 무료로 임대해 준다. 누구나 헌책을 매매할 수 있으며 판매되지 않은 책은 다음주 판매를 위해 평일에 보관해 준다. 지난 4월 12일 행사에는 1000여명이 참가했다. 그러나 같은 달 16일 세월호 참사로 시민책시장은 두 번 열린 뒤 아쉽게도 중단됐다. 영세한 중고 서점의 입장에서 판로가 막힌 셈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3일부터 시민책시장을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단 세월호 유가족 분향소가 설치돼 있는 서울도서관 정면이 아닌 우측에서 열게 된다. 그간 개장하지 못한 것을 감안해 토요일과 일요일로 확대해 11월 9일까지 18회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헌책방 탐방 체험수기도 공모한다. 13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모집해 11월 8일 시상한다. 또 헌책방 관련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휴먼라이브러리’를 오는 27일 서울도서관에서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도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헌책방은 도심의 문화와 추억을 담고 있는 좋은 관광자원이기 때문에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씨는 희망을 귀띔하며 책으로 눈길을 돌렸다. “더 많은 사람들이 헌책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책 군데군데 적힌 글을 보면서 다른 이들의 생각이나 추억까지 읽노라면 생각지도 못했던 시각도 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 아파트 전셋값 3.3㎡당 60만원 올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60만원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집값마저 뛰면서 서민들의 전세살이가 더욱 팍팍해졌다. 10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셋값은 1238만 3000원으로 지난해 말인 1177만 8000원보다 59만 5000원 올랐다. 올 들어 5.0% 오른 수치다.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5㎡ 아파트에 사는 세입자의 경우 8개월 만에 전셋값 부담이 평균 1500만원 넘게 늘어났다.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초구로 지난해보다 99만원(6.8%) 올랐다. 이어 용산구 94만 8000원(6.9%), 동작구가 92만 6000원(7.9%)을 기록했다. 상위권에는 중구 91만 9000원(6.9%), 마포구 87만 4000원(6.9%), 성동구 85만 3000원(6.7%), 동대문구 82만 6000원(8.2%), 광진구 79만 4000원(5.9%), 서대문구 74만 9000원(7.3%), 영등포구 73만 6000원(6.6%) 등이 포진했다. 전용 85㎡ 아파트 기준으로 8개월 사이 서초구는 2550만 1000원, 용산구는 2442만원, 동작구는 2384만원가량 전셋값이 오른 셈이다. 전셋값 최상위권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가 싹쓸이했다. 강남구는 서울에서 가장 전셋값이 비쌌으며 3.3㎡당 평균 전셋값은 1926만 3000원이었다. 전용 85㎡ 아파트 전세를 구하려면 4억 9616만 9000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초구는 1858만 6000원, 송파구는 1477만 1000원에 달했다. 한편 강서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전셋값이 3만원(-0.3%) 떨어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브로드웨이 대박 뮤지컬 한국 무대서도 대박날까

    브로드웨이 대박 뮤지컬 한국 무대서도 대박날까

    연극·뮤지컬의 아카데미 시상식인 토니상을 거머쥔 브로드웨이 최신 뮤지컬 두 편이 연말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2012년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을 포함해 8개 부문을 휩쓴 ‘원스’(12월 14일~2015년 3월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와 지난해 최우수 뮤지컬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 ‘킹키부츠’(11월 18일~2015년 2월 8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가 연이어 라이선스 초연의 막을 올린다. ‘원스’는 2006년 개봉해 2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원스’가 원작이다. 거리의 기타리스트와 꽃을 파는 체코 이민자의 운명 같은 사랑이 허름한 술집이 전부인 소박한 무대에서 재현된다. 웅장한 오케스트라나 화려한 군무 없이 오로지 배우들의 힘으로 완성된다.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와 연기, 동작까지 해내는 ‘액터 뮤지션 뮤지컬’로 배우들의 역량을 엿볼 수 있다. ‘킹키부츠’는 2005년 동명의 영국 영화가 원작으로 1980년대 ‘디바’ 신디 로퍼가 넘버들을 작곡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경영 위기의 구두회사를 떠안은 젊은 사장 찰리가 드래그퀸(여장남자)들을 위한 부츠인 ‘킹키부츠’를 만들어 회사를 일으킨다는 이야기로 디스코와 팝, 발라드를 오가는 넘버와 드래그퀸들의 화려한 쇼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두 작품의 성공 여부는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이라는 타이틀의 힘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하다. 1996년 수상작인 ‘렌트’의 2000년 초연을 비롯해 ‘라이온 킹’(1998), ‘프로듀서스’(2001), ‘헤어스프레이’(2003), ‘스팸어랏’(2005), ‘스프링 어웨이크닝’(2007), ‘빌리 엘리어트’(2009)가 라이선스로, ‘애비뉴 큐’(2003)와 ‘저지 보이스’(2006)가 내한 공연으로 각각 한국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작품성과는 별개로 브로드웨이와 유럽의 화려한 대극장 뮤지컬이 주름잡는 국내 뮤지컬 시장의 흐름을 바꿔 놓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공연계 관계자는 “유럽풍의 화려한 무대와 의상, 고음이 두드러지는 넘버를 갖춘 유럽 사극 뮤지컬이 대중적으로 흥행한다”고 짚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비주류적인 캐릭터와 현실에 대한 풍자, 실험성을 앞세운 작품들이 안착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쪽에서는 작품의 ‘한국화’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 미국의 정치현실 풍자와 유머코드 등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원종원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브로드웨이 최신작에는 미국의 정치·사회적 배경과 문화코드가 짙은데, 번역을 매끄럽게 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정서에 맞는 각색 작업을 거쳐야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비하면 ‘킹키부츠’와 ‘원스’는 한국 시장에서 통할 만한 요소들을 갖춘 편이다. ‘킹키부츠’는 연말의 들뜬 분위기에 걸맞은 화려한 쇼 뮤지컬이다. 드래그퀸들이 대거 등장하기는 하지만 거부감은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종환 CJ E&M 공연사업부문 홍보차장은 “미국식 유머 코드나 성소수자 이야기보다는 동료애와 우정 등 보편적 메시지가 더 두드러져 한국 정서에 맞춘 각색이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스’는 원작 영화를 기억하는 관객들이 많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영화 ‘원스’의 존 카니 감독의 신작 ‘비긴 어게인’이 국내에서 13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는 것도 호재다. 최승희 신시컴퍼니 홍보팀장은 “화려한 쇼 뮤지컬이 아니라 배우들의 노래와 연주, 음악 자체의 힘이 작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4살짜리 월급이 1400만원

    모 부동산 임대업체의 대표는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3세 어린이다. 그는 매달 꼬박꼬박 533만원의 급여를 받고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로 등재돼 일정액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9일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어린이처럼 수백만~수천만원의 월 급여를 받으면서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로 등재된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사장’이 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107명에 이른다. 이들의 월평균 급여는 301만 5000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4세 어린이는 월 급여가 1411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미성년 사장’ 업체는 서울 강남구(18곳)가 가장 많고 마포구(7곳), 송파구·동작구(6곳), 서초구(5곳) 등 이른바 ‘부자 동네’에 집중됐다. 현행법상 불법은 아니다. 하지만 자녀를 사업장 대표 자격으로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에 등재시키고 소득을 낮춰 신고해 건강보험료를 탈루하는 고소득 재산가들이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 의원은 “사업장 대표가 소득 신고를 누락하거나 연말정산 시 보수를 낮게 신고하는 방식으로 보험료를 탈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건보공단에 엄격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MV영상] 티아라 ‘슈가프리(Sugar Free)’ 두 가지 버전 뮤비 보니…

    [MV영상] 티아라 ‘슈가프리(Sugar Free)’ 두 가지 버전 뮤비 보니…

    걸그룹 티아라의 10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슈가프리(Sugar Free)’의 뮤직비디오(이하 뮤비)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티아라는 오는 11일 10번째 미니앨범의 음원 공개를 앞두고 타이틀곡 ‘슈가프리’의 두 가지 버전 뮤비 영상을 티아라 공식 페이스북과 코어콘텐츠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슈가프리’ 뮤비에서 티아라는 물오른 외모는 물론 춤 동작, 음색 등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멤버 각자의 개성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티아라는 클럽녀 콘셉트로 등장해 EDM(Electric Dance Music)의 한 장르이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빅룸(BIG ROOM)을 도입한 ‘슈가프리’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느낌을 완벽히 전달했다. 또 이날 티아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DJ들과 함께 완성한 ‘슈가프리’의 리믹스 버전 뮤비도 공개했다. 리믹스 버전은 더욱 감각적인 영상으로 오리지널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에게 선사한다. 타이틀곡 ‘슈가프리’는 무언가 빠져버린 허전함을 마치 설탕이 빠진 슈가프리 음료에 빗대 표현한 곡으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랩핑 형식의 멜로디와 후렴구로 티아라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영상=coremida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알파와 가격 비교? ‘가격은 반전’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알파와 가격 비교? ‘가격은 반전’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알파’ 애플이 오는 9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의 리뷰 영상이 벌써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플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폰이벨류에이션(PhoneEvaluation)이라는 중국어권 유튜브 채널에 6일 공개된 아이폰6 리뷰의 요점만을 꼽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이들이 공개한 아이폰6가 진품임을 입증하듯 터치아이디(TouchID)로 잠금 해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외형은 전작인 아이폰5S보다 커 무거워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무게는 훨씬 가볍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화면 크기가 커짐으로써 한 손 조작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화면 베젤이 매우 얇아져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후면 카메라는 지금까지 유출됐던 것처럼 카메라링이 약간 돌출돼 있다. 이를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평가자는 카메라의 화질이 좋으면 돌기는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면서 사진을 촬영할 때는 동작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A8칩의 처리속도 향상 효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알파가 지난 3일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갤럭시알파는 갤럭시 모델 중 최초로 메탈프레임이 적용됐으며 두께가 6.7mm로 국내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다. 출고가는 74만8000원이고 색상은 블랙(차콜 블랙)과 화이트(대즐링 화이트)가 우선적으로 출시됐다. 갤럭시알파는 추가로 골드 색상과 SK텔레콤 전용으로 실버 색상이 더 출시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는 지난 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4 엣지 언팩 행사를 열며 신제품을 공개했다. 갤럭시노트4 엣지는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방해를 받지 않고 옆 화면으로 메시지나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노트4는 5.7인치 화면에 기존보다 2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쿼드H(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색감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명암비,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동시에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는 손쉬운 동작으로 사용 중인 화면을 팝업 시키거나 2개 화면으로 분리할 수 있어 유연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Smart Optical Image Stabilizer)’ 기능을 탑재해 촬영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도 적용했다. 전면 카메라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대인 370만 화소,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인 F1.9을 지원해 선명한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외신에선 대체로 갤럭시노트4 가격이 이전 모델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구체적 액수는 한화로 환산했을 때 95만원 내외이며, 유통업계의 예상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아 100만원 안쪽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앞서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차이나텔레콤이 예약 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의 제품 사양과 디자인 등을 전격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6 16GB 모델은 6,663홍콩달러(약 88만원), 32GB 모델은 7,671홍콩달러(약 101만4,000원), 64GB 모델은 8,679홍콩달러(약 114만7,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 16GB 7,923홍콩달러(약 104만7000원), 32GB 8,931홍콩달러(약 118만원), 64GB 9,687홍콩달러(약 128만원)로 최소 출고가가 100만원 이상인 것으로 표기됐다. 애플 아이폰6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노트4 출시일..아이폰6 기대된다”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노트4 출시일..아이폰 정말 가격이 100만원대인가?”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노트4 출시일..갤럭시 알파도 예쁜 듯”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노트4 출시일격..추석 지나고 폰 바꿔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노트4 출시일)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리뷰 영상도 유출…아이폰5S와 비교보니

    아이폰6 리뷰 영상도 유출…아이폰5S와 비교보니

    애플이 오는 9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의 리뷰 영상이 벌써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애플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폰이벨류에이션(PhoneEvaluation)이라는 중국어권 유튜브 채널에 6일 공개된 아이폰6 리뷰의 요점만을 꼽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이들이 공개한 아이폰6가 진품임을 입증하듯 터치아이디(TouchID)로 잠금 해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외형은 전작인 아이폰5S보다 커 무거워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무게는 훨씬 가볍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화면 크기가 커짐으로써 한 손 조작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화면 베젤이 매우 얇아져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후면 카메라는 지금까지 유출됐던 것처럼 카메라링이 약간 돌출돼 있다. 이를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평가자는 카메라의 화질이 좋으면 돌기는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면서 사진을 촬영할 때는 동작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A8칩의 처리속도 향상 효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영상에서는 아이폰6의 NFC기능에 관한 설명은 없지만 이전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보이는 신용 카드 아이콘이 선명하게 나타난 영상은 물론 사용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헬스케어 앱의 구동 장면도 확인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사성수기 준비, 성공적인 포장이사는 이삿짐센터 선택으로

    이사성수기 준비, 성공적인 포장이사는 이삿짐센터 선택으로

    추석연휴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이사성수기로 접어든다. 9월 10월에 이사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를 이사성수기라 부른다. 이사는 보통 손 없는 날을 잡아 이사를 하려한다. 손없는 날이란 음력으로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로, 이사하기 적기라는 통설로 인해 이사수요가 몰리고 포장이사비용도 올라간다. 물론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사 성수기 그리고 좋은날에 이사하고 싶다면, 두달 전부터 준비하자. 그렇다면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하고 싶을때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 또한, 이사준비체크리스트에서 꼭 챙겨야 할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소 1번쯤 이사를 하게되는데 누구나 고민하는 어떻게 어디서부터 이사준비를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다는 의견들이다. 그렇기에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바쁜 이사당일 피해를 줄이고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준비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이사 당일에는 정신이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어 처리해야할 일들을 체크하면 좋다고 전했다. 아파트라면 관리비, 도시가스비 정산, 전화, 인터넷, TV, 정수기 등등 이전 설치 신청이 필요한 것들 처리도 목록에 포함하여 세심하고 꼼꼼하게 이사 준비를 해야 한다. 또,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위해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선정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가 된다. 이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선정에 있어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하지만 이사는 단순히 이삿짐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생활공간을 이동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삿짐센터는 비용의 높고 낮음이 아닌 내 물건처럼 정성스럽고 안전하게 살림을 옮겨줄 업체를 찾아야 한다. 즉, 포장이사잘하는곳을 선정하고 싶어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 상위로 꼽힌 두꺼비이사 (http://두꺼비이사.kr)관계자는 “최소 3군데 이상 무료견적 서비스를 통해 포장이사가격비용을 받아 포장이사견적을 산출한 뒤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해야 이사업체의 만행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비전문적인 업체의 경우 일용직 비전문가를 고용하거나, 관허 등록업체가 아닌 경우 이사 당일 파손보상도 없고 당일 추가비용, 식대등을 말하며,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일로 피해 받을 수 있다. 비교시에는 업체별 계약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포장이사견적비교는 잘 되었는지 체크하고, 내용상 자세하고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는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할 사항이다. 마지막으로 허가증, 보험가입증서를 확인하면 신뢰할 만한 포장이사 업체인지 알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업체선정시 포장이사업체추천받은곳, 포장이사업체순위 높은 곳을 찾아보기를 추천한다.”도 덧붙였다. 포장이사업체순위가 높은, 두꺼비이사는 관허업체로 일반 가정이사, 원룸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등 모든 이사 종류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결한 자재 사용, 1일 1팀 배치, 탑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다 이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교육을 받은 정직원 투입만을 약속하고 있다. 또한 ‘내 것처럼 소중하게’ 라는 마인드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마인드로 순위가 높아진 것이라고 업체는 말한다. 좀더 다양한 이사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무료 견적은 홈페이지나 전화(1577-2464)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두꺼비이사는 서울권 포장이사(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포장이사와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종로구, 중구), 경기권 포장이사(일산, 수원, 화성, 용인, 분당, 성남, 수지, 하남, 군포, 과천, 의왕, 고양, 인천포장이사 등) 외에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청주포장이사, 전국포장이사(원주, 강릉, 속초, 진해, 순천, 여수, 이천 등 )를 운영하고 있는 이사짐센터로 유명하다 사진= 두꺼비 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에 기어S, 기어VR까지…삼성 시장 총공략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에 기어S, 기어VR까지…삼성 시장 총공략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삼성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와 기어VR이 그 동안 가려져 있던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냈따. 삼성 노트 시리즈 신작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와 기어VR이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 개막에 앞서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언팩(Unpacked)’ 행사에서 공개됐다. 갤럭시 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삼성은 베를린 외에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에서도 언팩 행사를 했다. 3개국 동시 언팩은 처음이다. 노트4만 나온 게 아니다.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엣지도 함께 공개됐다. 휘어진 옆면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최초의 시도다. 또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 기능이 가능한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기어 서클’도 선보였다. 갤럭시 노트4는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통화 등 스마트폰 핵심 기능을 모두 최고 사양으로 구현했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노트3와 같은 5.7인치이지만 화질을 2배 더 선명한 쿼드HD(2천560×1천440) 슈퍼아몰레드로 업그레이드했다. 색표현력,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 모두 최고 수준이다. ’멀티 윈도우’는 손쉬운 동작으로 사용 중인 화면을 팝업하거나 2개 화면으로 분리해 여러 앱을 한 화면에서 쓸 수 있다. 유연한 사용성의 진화다.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는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SOIS) 기능을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시리즈 최고인 370만 화소로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인 F 1.9를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도 충분히 선명하다. 또 와이드 셀피(selfie) 모드로 최대 120도 화각의 셀카를 찍을 수 있다. 급속 충전모드도 있고 자외선 지수 확인을 위한 센서도 달았다. 주변 소음에 따른 자동 통화음량 조절 기능까지 갖췄다. 노트4의 S펜은 2배 향상된 2천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준다. 아날로그적 느낌으로 컴퓨터 마우스 같기도 하다. 여러 정보를 한 번에 메일·메시지로 공유하는 ‘스마트 셀렉트’ 기능도 처음 선보였다. 화면 위에서 S펜 버튼만 누르면 아이콘을 부채 모양으로 보여주는 에어커맨드를 통해 바로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스냅 노트(snap note)는 기록하려는 정보를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S노트와 연동해 콘텐츠를 인식하게 한 기능이다. 회의·수업 도중에 보드·칠판을 통째로 촬영해놓고 S노트에서 필기로 재정리한 뒤 파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자인 콘셉트는 강력한 내구성의 메탈 프레임에 커브드 글라스로 시각적 연결감을 극대화했다. 부드러운 질감의 후면은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휘어진 옆면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첫 시도인 ‘갤럭시 노트 엣지’, 그리고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 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이 행사장 곳곳을 장식했다. 스마트폰 유통업계 등은 삼성 갤럭시 노트 엣지 등의 가격이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출고가 인하 압박 분위기 속에 삼성전자 역시 100만원을 넘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갤럭시노트 엣지 출시에 네티즌들은 “갤럭시노트 엣지, 새롭다”, “갤럭시노트 엣지, 혁신이다”, “갤럭시노트 엣지, 내구성만 좋으면 괜찮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시 ‘신속기동軍’ 편성… 北 진입해 민사작전·WMD 제거

    전시 ‘신속기동軍’ 편성… 北 진입해 민사작전·WMD 제거

    한·미 군 당국이 전시에 공동작전을 펼칠 연합사단을 편성하기로 4일 합의한 것은 2016년 말로 예정된 미 2사단의 평택 이전에 따른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유사시 북한에 진입할 신속기동군 형태의 연합부대를 편성함에 따라 북한을 자극할 우려와 함께 한·미 군사 일체화 논란에 따른 주변국의 반발 가능성도 있다. 한·미연합사단 창설 계획은 2012년 초 당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대장)이 존 D 존슨 미 8군사령관(중장)에게 의사를 타진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당시 김 총장은 주한미군 이전계획에 따라 평택으로 옮겨야 하는 미 2사단을 경기 북부 지역에 잔류시키자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도 지난해 11월 “연합사단에 대한 검토가 초기 단계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군 고위 관계자 역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제거 능력을 신속히 획득하기 위해 연합사단이 필요하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양국은 기존 미 2사단 주둔지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해 당초 계획대로 미 2사단을 2016년까지 모두 한강 이남인 평택으로 이전한 상태에서 연합사단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라크·아프간 전쟁의 여파와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등의 발호로 한반도 유사시 대규모 지상군 파견이 어려울 경우에 대비해 한국 육군 기계화여단과의 공동작전이 매력적이라는 지적이다. 이라크 전쟁 이전까지 1만 6000명 선이던 주한미군 2사단 병력은 주요 전투부대가 미국으로 차출됨에 따라 현재 1개 주요 기계화 전투여단과 포병여단, 항공여단 등 1만명 안팎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 기계화여단(1500~2000명 규모)이 편성되면서 전차와 장갑차를 보강하게 된다. 2사단 포병여단은 다연장로켓포(MLRS)와 전술지대지미사일(ATACMS)을 보유해 전쟁 초기 북한의 장사정포를 공격할 수 있고 자체 화학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전시에 북한 지역에 진입해 민사작전을 펼치고 WMD를 제거할 특수임무도 수행하는 방향으로 작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이라크 전쟁 이후 미국 본토로 병력을 많이 빼 반쪽짜리 군대가 된 미 2사단에 한국군 여단을 편성시켜 완벽한 기동부대로 만든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사단의 사단장은 미 2사단장(미군 소장)이 ‘연합사단장’이라는 형태로 겸직하고, 부사단장은 한국군 준장이 맡게 된다. 30여명의 참모 요원은 한국군과 미군이 동등하게 편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전시작전통제권이 우리에게 돌아오게 되면 한·미 양국은 한미연합사를 대신해 한국군 대장이 사령관을 맡고 미군 대장이 부사령관을 맡는 연합전구사령부를 창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한·미연합사단이 편성되면 전략적 수준을 넘어 전술적 차원에서 한·미가 긴밀히 협력하게 돼 한·미 간 군사 일체화라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이는 미국 미사일방어(MD) 요격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문제를 놓고 우리 정부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는 중국 등의 반발을 부를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국가대표급 발차기 한번 보실래요”

    “국가대표급 발차기 한번 보실래요”

    태권도의 날인 4일, CJ도너스캠프가 서울 용산구의 한 태권도장에서 개최한 일일 태권도 교실에서 베트남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베트남 태권도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지도에 따라 발차기 동작을 배우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사성수기 준비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선택이 중요

    이사성수기 준비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선택이 중요

    포장이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이사시즌 이사성수기에는 한두달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기 어렵다고 한다. 특히 손없는 날에 이사를 많이 찾고 그날에 많이 몰리기 때문에 가격 비용도 올라가기 때문이다. 손없는 날이란 음력으로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30일로, 이사하기 적기라는 통설로 인해 이사수요가 몰리고 포장이사비용도 올라간다. 물론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사 성수기 그리고 좋은날에 이사하고 싶다면, 두달 전부터 준비하자. 이사를 많이 다닌 김모(49세) 주부는 이사를 많이 다니면서 노하우가 쌓였다고 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가 좋은 업체를 선정하려면 재계약률이 높은 업체 혹은 후기가 좋은 업체들을 선정하면 포장이사잘하는곳으로 선정할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잘하는 업체는 이사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인 두꺼비이사 관계자는 “몰려드는 이사성수기에는 특히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려면 최소 한두달 전에 준비해야하고, 무료견적 서비스를 통해서 정확한 포장이사가격, 포장이사비용, 포장이사견적, 5톤포장이사비용을 받고 포장이사견적비교를통해 업체를 빨리 선택하고 이사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하고 싶을 때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 또한, 이사준비체크리스트에서 꼭 챙겨야 할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면 이사 당일에는 정신이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어 처리해야할 일들을 체크하자. 그렇다면 성공적인 포장이사가 가능할 것이다. 아파트라면 관리비, 도시가스비 정산, 전화, 인터넷, TV, 정수기 등등 이전 설치 신청이 필요한 것들 처리도 목록에 포함하여 세심하고 꼼꼼하게 이사 준비를 해야 한다. 다음은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위해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선정하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자. 이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선정에 있어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하지만 이사는 단순히 이삿짐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생활공간을 이동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삿짐센터는 비용의 높고 낮음이 아닌 내 물건처럼 정성스럽고 안전하게 살림을 옮겨줄 업체를 찾아야 한다. 즉, 포장이사잘하는곳을 선정하고 싶어한다. 그 노하우는 최소 3군데 이상 무료견적 서비스를 통해 포장이사견적비용을 산출한 뒤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해야 이사업체의 만행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비전문적인 업체의 경우 일용직 비전문가를 고용하거나, 관허 등록업체가 아닌 경우 이사 당일 파손보상도 없고 당일 추가비용, 식대등을 말하며,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일로 피해 받을 수 있다. 비교시에는 각업체별 계약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내용상 자세하고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는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할 사항이다. 마지막으로 허가증, 보험가입증서를 확인하면 신뢰할 만한 포장이사 업체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포장이사업체추천받은곳, 포장이사업체순위 높은 곳을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가 높은, 두꺼비이사는 관허업체로 일반 가정이사, 원룸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등 모든 이사 종류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결한 자재 사용, 1일 1팀 배치, 탑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다 이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교육을 받은 정직원 투입만을 약속하고 있다. 또한 ‘내 것처럼 소중하게’ 라는 마인드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마인드로 순위가 높아진 것이라고 업체는 말한다. 좀더 다양한 이사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무료 견적은 홈페이지나 전화(1577-2464)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두꺼비이사는 서울권 포장이사(강동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포장이사와 구로구, 도봉구, 동작구, 종로구, 중구, 노원구 포장이사 등), 경기권 포장이사(일산, 오산, 수원, 하남, 의왕, 용인포장이사와 성남, 분당, 부천 천안, 화성, 인천포장이사 등) 외에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청주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등 전국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사짐센터로 유명하다 사진=두꺼비 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K하이닉스, 4배빠른 모바일 D램 개발

    SK하이닉스가 업계 최초로 차세대 ‘와이드 IO2 모바일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8기가비트(Gb) 용량 제품으로 정보입출구의 수를 대폭 늘려 데이터 처리속도를 기존보다 4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LPDDR4 모바일 D램은 3200Mbps 속도로 동작해 32개의 정보입출구로 초당 12.8GB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반면 와이드 IO2는 하나의 정보입출구에서 800Mbps의 속도로 동작하지만 512개의 정보출입구로 초당 51.2G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 [인사]

    ■동작구 ◇5급 전보 △문화체육과장 이진근 △교육지원〃 정혜옥 △민원여권〃 박경심 △재무〃 유재용 △세무1〃 방극내 △세무2〃 이경화 △사회복지〃 김병인 △가정복지〃 정정숙 △청소행정〃 최성연 △도시개발〃 전제선 △교통행정〃 김선진 △교통지도〃 박명자 △보건기획〃 김연순 △보건위생〃 최선락 △구의회사무국 김병종 △노량진2동장 김은희 △상도2〃 이용칠 △사당1〃 유재문 △사당5〃 백금희 ◇5급 승진 △홍보전산과장 우승영 △기획예산〃 임인재 △노인복지〃 황윤하 △환경〃 박병균 △주택〃 이정현 △구의회사무국 허중회 △흑석동장 이장복 △신대방2〃 이강혁
  • [안전을 일상으로… 주민 교육 강화한 자치구] 물이 넘쳐도

    [안전을 일상으로… 주민 교육 강화한 자치구] 물이 넘쳐도

    “물속의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래요. 아이와 함께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동작구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응급수영교실’에 신청한 한 가족은 3일 참여 이유를 이렇게 소개했다. 구는 9월 한 달에 걸쳐 흑석초등학교 3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응급수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에는 부모와 자녀 16명이 함께 참여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을 열 계획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적으로 응급수영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은 6·4지방선거 무렵 앞다퉈 응급수영 공약을 내세웠다. 이런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동작구에서 가장 먼저 시범사업을 펼치게 됐다. 학교 응급수영교육은 우선 흑석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기존 수영교육에 응급수영 과정을 포함시킨 것이다. 안전한 입·퇴수, 구명조끼 제대로 입기, 물 안에 떠있기, 구명줄 던지는 법 등을 참여놀이와 함께 교육한다.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교실’은 지난달 25일부터 신청을 받았다. 그런데 접수 당일 모집인원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응급수영 교육을 내년 10개 초등학교로 늘리고,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은 내년부터 총 16회 실시로 상설화할 방침이다. 응급수영 강사 30명도 양성한다. 이창우 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면서 “응급수영교실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들 모두에게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전체의 시스템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삼성 종합선물세트로 시장 공략 나서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삼성 종합선물세트로 시장 공략 나서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삼성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와 기어VR이 드디어 공개됐다. 삼성 노트 시리즈 신작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와 기어VR이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 개막에 앞서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언팩(Unpacked)’ 행사에서 공개됐다. 갤럭시 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삼성은 베를린 외에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에서도 언팩 행사를 했다. 3개국 동시 언팩은 처음이다. 노트4만 나온 게 아니다.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엣지도 함께 공개됐다. 휘어진 옆면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최초의 시도다. 또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 기능이 가능한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기어 서클’도 선보였다. 갤럭시 노트4는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통화 등 스마트폰 핵심 기능을 모두 최고 사양으로 구현했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노트3와 같은 5.7인치이지만 화질을 2배 더 선명한 쿼드HD(2천560×1천440) 슈퍼아몰레드로 업그레이드했다. 색표현력,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 모두 최고 수준이다. ’멀티 윈도우’는 손쉬운 동작으로 사용 중인 화면을 팝업하거나 2개 화면으로 분리해 여러 앱을 한 화면에서 쓸 수 있다. 유연한 사용성의 진화다.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는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SOIS) 기능을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시리즈 최고인 370만 화소로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인 F 1.9를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도 충분히 선명하다. 또 와이드 셀피(selfie) 모드로 최대 120도 화각의 셀카를 찍을 수 있다. 급속 충전모드도 있고 자외선 지수 확인을 위한 센서도 달았다. 주변 소음에 따른 자동 통화음량 조절 기능까지 갖췄다. 노트4의 S펜은 2배 향상된 2천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준다. 아날로그적 느낌으로 컴퓨터 마우스 같기도 하다. 여러 정보를 한 번에 메일·메시지로 공유하는 ‘스마트 셀렉트’ 기능도 처음 선보였다. 화면 위에서 S펜 버튼만 누르면 아이콘을 부채 모양으로 보여주는 에어커맨드를 통해 바로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스냅 노트(snap note)는 기록하려는 정보를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S노트와 연동해 콘텐츠를 인식하게 한 기능이다. 회의·수업 도중에 보드·칠판을 통째로 촬영해놓고 S노트에서 필기로 재정리한 뒤 파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자인 콘셉트는 강력한 내구성의 메탈 프레임에 커브드 글라스로 시각적 연결감을 극대화했다. 부드러운 질감의 후면은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휘어진 옆면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첫 시도인 ‘갤럭시 노트 엣지’, 그리고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 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이 행사장 곳곳을 장식했다. 스마트폰 유통업계 등은 삼성 갤럭시 노트 엣지 등의 가격이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출고가 인하 압박 분위기 속에 삼성전자 역시 100만원을 넘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근엄한 영국 왕실 근위병이 이런 ‘장난질’을?

    근엄한 영국 왕실 근위병이 이런 ‘장난질’을?

    영국 왕실 근위병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라고 영국 일간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이 영상은 버킹엄궁전을 찾은 한 관광객이 촬영한 것으로 지난달 2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3분 20여초 분량의 영상에서 근위병 한 명이 보초를 서고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근엄함의 상징이기도 한 근위병이 갑자기 장난스러운 스텝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관광객들은 좀처럼 보기 드문 근위병의 장난스러운 모습에 연신 웃음을 터뜨린다. 하지만 최근 영국 국방부가 해당 영상을 접한 뒤 내부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사진·영상=Andy Richard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