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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명품 뒤태 실제로 봤더니” 깜짝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명품 뒤태 실제로 봤더니” 깜짝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명품 뒤태 실제로 봤더니” 깜짝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 ‘머슬퀸 최강자전쇼’ 편에는 이연, 장도연, 정아름, NS윤지, 천이슬, 낸시랭, 김지원, 제시카, 정인혜, 에이지아, 라임, 오현지 등이 출연햇다. 이날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쾃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면서 “3년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쾃은 양발을 벌리고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등을 펴고 무릎을 굽혔다가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역기를 들고 운동하면 하체 근육 단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과거 몸매봐 비교한 사진에서 정아름은 탄탄하고 매력적인 엉덩이를 만든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팀 정아름, “3년 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핫바디 비결..어떤 운동이길래?

    드림팀 정아름, “3년 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핫바디 비결..어떤 운동이길래?

    ‘드림팀 정아름’ ’출발드림팀 시즌2’에 몸짱 머슬녀들이 총출동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는 미녀들의 아찔한 레슬링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오현진 낸시랭 정아름 제시카 정인혜 이연 등 ‘머슬녀’ 팀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프닝에서 머슬녀 팀 멤버들은 완벽한 뒤태를 과시했고, 이에 장도연은 “이렇게 있기 있냐?”며 낸시랭의 과한 동작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아름은 자신의 핫바디 비결을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쾃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고 조언한 뒤 자신 역시 3년 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아름은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이창명은 정아름에게 “SNS에 사진 많이 올라오는데 누가 올리는거냐”고 물었고, 정아름은 “내가 올린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아름이 언급한 스쾃 운동은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아다 섰다를 반복하는 운동이 있다. ‘스쾃’이라는 하체 운동인데 얼핏 보면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칼로리 소모가 높은 고강도 운동이다.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사진 = 서울신문DB (드림팀 정아름-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설이 된 춤사위 종이 위에 옮기다

    전설이 된 춤사위 종이 위에 옮기다

    조선의 마지막 춤꾼, 이동안 /김명수 지음/서해문집/320쪽/2만원 음악에 악보가 있듯이 춤에는 무보가 있다. 중국 송대의 ‘덕수궁 무보’, 일본의 ‘분카쿠와 노오’, 조선의 궁중잔치를 기록한 ‘진찬의궤’와 종묘제례 중 ‘시용무보’가 동북아 3국의 대표적인 전통 무보로 남아 있다. 그러나 춤이라는 것이 몸으로 써가는 역사인 탓에 남아 있는 기록은 많지 않다. ‘조선의 마지막 춤꾼, 이동안’은 전통 한국춤의 원형을 몸에 지니고 있었던 운학 이동안(1906~1995)의 태평무와 기본무를 기록한 무보집이다. 이동안이 구음으로 장구 장단에 맞춰 발과 팔 드는 법을 가르쳤던 제자가 자신의 이름을 딴 ‘김명수식 춤 표기법’으로 기록했다. 32년 전인 1983년 채보한 무보를 바탕으로 1장단 6획으로 구획하고 행간마다 정간보와 구음, 서양악보, 춤사위 사진, 춤길방향, 발디딤, 팔놀림으로 나눠 표기하고 있다. 저자는 발레로 시작해 현대무용을 전공했지만 우리 춤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우리 춤과 장단을 배우고, 전승이 끊긴 이동안 춤의 유산을 온전하게 기록하기에 이른다. 이동안은 경기 세습예인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보고 듣는 것이 전통예능이었고 혹독한 수업을 받으며 자랐다. 조선시대 예술인 총괄기관인 화성 재인청(才人廳)의 도대방(都大房)이었던 할아버지가 사망한 후 아버지는 열세 살 아들에게 도대방 자리를 물려준다. 소년 도대방이 된 이동안은 남사당패를 따라 가출했던 1920년 광무대의 흥행사인 박승필에게 발탁돼 20세기 초반을 풍미한 전설의 춤꿈 김인호를 만나 30여종의 각종 기예와 춤, 장단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발탈 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예능보유자였지만 그는 전통무용의 대가였다. 이동안이 보유한 화성 재인청 춤은 기민성과 역동성, 여유와 여백이 함께하는 전통 남성무용의 표본이다. 춤의 흐름이 도도하고 춤사위 하나하나가 고도의 기교를 필요로 하지만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의 태평무와 살풀이는 맺고 끊는 동작이 분명하고 이를 풀어내는 유연함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예술이었다고 전해진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현장 행정] 메르스도 지역경제도 소통에 답 있다

    [현장 행정] 메르스도 지역경제도 소통에 답 있다

    “과도한 불안보다 메르스를 함께 극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18일 동작구 본동의 시도유형문화재 용양봉저정에서 열린 구민과의 난상토론에서 이창우(45) 구청장은 “보라매병원에서 4명의 메르스 환자가 치료를 받으면서 인근 주민이 불안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직접 방문한 결과 안전한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면서 “구청을 믿고 긴장을 놓지 않되 과도하게 불안해 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 “메르스로 폐업 위기에 놓인 식당들을 위해 소비를 해주는 등 한마음으로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보라매공원 인근에 사는 주민 이모씨가 불안을 느낀다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일어난 사건·사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노량진 노점을 위한 거리가게 특화지구 마련, 보라매쓰레기적환장 이전 협약 체결 등 성과를 알리기 위한 자리다. 또 구민들의 요구를 가감 없이 듣고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도 있다. 전통시장 상인 이모씨는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물었다. 이 구청장은 “지난 1년간 남성시장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중소기업청 공모로 27억원의 예산을 받는 등 성과가 있었다”면서 “남성시장이 다른 재래시장의 롤모델이 될 정도로 성공시키는 것이 우선적 과제”라고 말했다. 학부모 최모씨는 고등학교 유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구청장은 “올해 교육우선지구에 선정됐고 내년에는 교육혁신지구에 선정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교육청과 흑석동에 고등학교를 유치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구의 일반고는 5개뿐이고 강남·서초구로 이주하는 비율도 30%에 이르는 상황이다. 구립 어린이집을 늘려달라는 요청에는 “2018년까지 18곳의 어린이집을 만들어 영유아 2명 중 1명은 국공립에 다니게 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전모씨는 지난해 말 결정된 쓰레기적환장 이전이 언제 끝나는지 물었다. 이 구청장은 “2017년을 예상하고 있으며 25년간 소음과 악취로 힘들었던 환경 문제의 실마리가 풀린 것이 기쁘다”고 설명했다. 박모씨는 상업지역의 부족에 대해 지적했다. 이 구청장은 “2.9%에 불과한 상업지역을 2018년까지 서울시 평균인 5.1%까지 늘리겠다”면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성이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컵밥 노점상들을 사육신공원 맞은편으로 옮기는 결과를 얻기까지 노점상들과 8개월간 토론 및 회의를 했다”면서 “앞으로도 소통과 토론을 최고의 해결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영단기, 개그맨 김준현 모델로 한 광고 영상 ‘눈길’

    영단기, 개그맨 김준현 모델로 한 광고 영상 ‘눈길’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 전문 ‘영단기’(www.engdangi.com 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광고 모델인 김준현이 최근 화제를 모은 알바몬 혜리 광고를 패러디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혜리 광고 전체를 우스꽝스럽게 패러디 한 이번 광고는 ‘토익응시편’과 ‘깡통학원편’, 총 두 편으로 구성됐다. 비싼 토익 응시료를 주제로 한 ‘토익 응시편’에는 김준현이 “대한민국 200만 토익커 여러분, 토익 1회 응시료는 4만 2000원 입니다. 3000원이나 올랐어 엄청 비싸. 이마저도 평균 응시 4,5회 토익 시험비만 18만 9000원”이라고 말하며, 토익 수험생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감을 김준현 특유의 재치 있는 표정과 제스처로 위트 있게 전달했다. 이어 “영단기의 여름방학 토익 학원비가 0원”이라며, 토익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토익 고득점에 집중 할 수 있는 영단기어학원을 소개했다. 또한 학원비만 비싸게 내고 효과 없는 학원을 꼬집는 ‘깡통학원편’은 혜리 광고 모습처럼 요가 강연 콘셉트로 진행됐다. 김준현은 “두 달 만에 끝내 준다 하고 깡통처럼 48만원을 꿀꺽 하는 학원은 당장 나오세요. 점수도 돌려주고 돈도 돌려주는 새 학원을 찾아가세요”라며, 영단기 어학원의 장점을 재미난 요가 동작과 함께 전달했다.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는 김준현의 대세 개그맨다운 자연스러운 연기와 표정으로 NG 없이 훈훈한 분위기에서 수월하게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깡통학원편에서는 함께 촬영한 엑스트라 모델들에게 직접 요가 동작도 알려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영단기 관계자는 “탁월한 개그감과 자연스러우면서도 위트가 넘치는 개그맨 김준현의 연기 덕분에 토익 수험생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감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영단기 어학원의 장점이 잘 전달될 수 있었다”며 “영단기어학원을 통해 많은 수험생들이 경제적 부담도 덜고, 목표하는 점수를 획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판교창조경제밸리 연말 착공…창업·혁신기술·ICT 메카로

    판교창조경제밸리 연말 착공…창업·혁신기술·ICT 메카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공사가 올해 말 시작돼 2017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에는 이미 조성된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870개를 포함, 1600여개의 첨단기업이 들어선다. 또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수준을 넘어 아이디어 발굴→사업화→창업→성장→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도 이뤄진다. 정부는 17일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정부는 지난 3월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와 개발제한구역(GB) 용지를 활용, 국가 지정 도시첨단산업단지(43만㎡ 규모)를 조성키로 결정했다. 장기계획에 따르면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창조경제기업 지원 허브 ▲기업성장공간 ▲벤처공간 ▲혁신공간 ▲글로벌 산학협력공간으로 개발된다. 먼저 창조경제 지원 허브를 정부 주도로 조성, 14개 테마별 창조경제 입주기업을 돕는 역할을 하고, 정보통신-문화융합·창업·혁신기술 구역이 각각 조성된다. 창업구역에 들어서는 200여개 기업은 최대 3년간 실비 수준(시세 대비 20%의 임대료)의 공간 제공, 중기청의 원스톱 창업지원, 투자자금(창조경제밸리펀드 조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혁신기술구역에는 사물인터넷(IoT), 첨단보안, 핀테크, 고성능 컴퓨팅(HPC) 기술을 실증·사업화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체험·전시공간이 조성된다. 정보통신-문화융합구역은 가상현실·증강현실 게임, 융·복합 콘텐츠, 스마트미디어 등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창작·개발·공동작업 공간과 전시·공연장으로 조성된다. 기업성장공간에는 지식산업센터 4개 동(棟)을 지어 300개 성장기업에 시세의 70~80%수준의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벤처공간에는 6만㎡의 벤처캠퍼스를 조성, 우수벤처기업 컨소시엄 3개에 각각 2만㎡씩 공급, 복합건물을 지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혁신타운은 기술 심사 등을 거쳐 혁신형 기업·연구소를 선별적으로 유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도공 부지 중심에는 ‘I-Square’를 지어 컨퍼런스·전시, 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공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창조경제밸리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며 민자로 시행한다. 행복주택(500가구)을 입주기업에 우선공급(50~70%)해 사원용 기숙사로 활용하고, 주요 건물에 입주기업 공동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 창조경제밸리는 사물 인터넷 전용망, 5기가 기반 인터넷, 첨단도로, 제로에너지 빌딩, 첨단 전기제어, 전기차 운행 등 첨단·친환경 도시로 조성된다.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창조경제밸리는 300개 창업기업, 300개 성장 기업이 마음껏 사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10년간 1000개 이상의 창업기업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의정 포커스] 강한옥 동작구의회 운영위원장 “구립 어린이집 확대 민간 손해 없게”

    [의정 포커스] 강한옥 동작구의회 운영위원장 “구립 어린이집 확대 민간 손해 없게”

    “보육을 위해 구립어린이집을 늘리되 민간어린이집 등에 손해가 없도록 현명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16일 동작구의회 집무실에서 만난 강한옥(48·여) 운영위원장은 “아이들에게 지원을 형평성 있게 해주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보면 구립과 민간어린이집 중 어느 곳에 가느냐에 따라 보육서비스가 달라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구립을 늘리더라도 민간의 경쟁력을 크게 저하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 의원들과 보육정책 연구회를 만들었고 위원장을 맡았다. 그리고 민간어린이집 중 구립으로 전환을 원하는 경우 원장 등을 고용승계하고 전환하는 방안을 찾았다. 실제 2013년 민간에서 전환된 구립어린이집이 생겼고, 다른 한 곳이 올해 허가를 받았다. 그는 “그럼에도 구립이 늘면서 민간의 타격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구립어린이집 정원의 일정비율을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층으로 채우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향후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기억이 남는 성과로 2012년부터 동작복지재단의 비리와 맞서 불법 모금 방식을 바꾼 것을 들었다. 그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모금토록 했던 불법 관행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회공동모금회에서 모금을 맡고 복지재단은 배분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당시 관이 주도하는 100여개의 심의위원회에 주민을 과반수 이상 참여시키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강 위원장은 향후 산재한 구의 도서관들을 하나로 만드는 작업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강 위원장은 “7개의 구립도서관, 동 주민센터마다 있는 작은도서관, 시민단체들이 만든 민간도서관 등에 대해 상호대차서비스(다른 도서관의 책을 원하는 장소에서 빌려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활성화시켜 하나의 큰 네트워크로 만들면 많은 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모두 함께 책을 보는 구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양팔없는’ MLB 시구자 윌리스 ‘장애’를 던지다

    ‘양팔없는’ MLB 시구자 윌리스 ‘장애’를 던지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마리너스의 경기가 열린 AT&T 파크. 단신의 한 남자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 위에 우뚝 섰다. 그러나 손에 있어야 할 야구공은 그의 오른발에 놓여 있었고 힘차게 발로 던진 이 공은 정확히 날아가 놀랍게도 스트라이크가 됐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톰 윌리스. 그는 56년 전 양팔없이 세상에 태어났다. 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동정 혹은 따돌림을 받으며 자라났지만 그는 자신의 장애에 조금도 굴하지 않았다. 비장애인보다 훨씬 불리한 신체적 조건을 가졌지만 윌리스는 친구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것은 물론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했다. 그의 사연이 미국 내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8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이 시구를 맡기면서다. 지난 2006년부터 샌디에이고 지역 초등학교에서 윌리스가 펼치던 '손이 없어도, 팔이 없어도, 문제 없다'(No Hands, No Arms, No Problem)라는 내용의 강의를 눈여겨보던 구단이 그의 활동을 알리고 싶었던 것. 이 한번의 시구로 큰 주목을 받는 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원대한 계획을 세웠다. 바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전체의 시구자로 나서는 것. 이후 그는 미 전역을 다니면서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고 목표 달성에 이제 단 7개 구단만 남았다. 그렇다면 왜 그는 이같은 목표를 세웠을까? 윌리스는 "난 양팔이 없지만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관중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면서 "장애를 가진 사람도 믿을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팔이 없는 그에게 시구는 쉽지 않았다. 특히 어이없이 날아가는 공을 사람들에게 더더욱 보여주고 싶지 않았을 터. 비장애인을 능가하는 완벽한 시구를 위해 오랜 시간 연습한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비장애인들이 투구를 하는 동작과 비슷하게 공을 던진다. 그들이 팔과 손으로 던진다면 난 다리와 발로 던질 뿐… "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심판도 속았다’ 투수의 반전 견제구

    ‘심판도 속았다’ 투수의 반전 견제구

    미국 고교야구 경기에서 주자를 잡아내는 투수의 별난 속임수 동작이 화제다. 16일 미국 더블레이즈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일리노이주 피오리아에서 ‘록포드 크리스찬 고등학교’와 ‘세인트 비드 아카데미’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세인트 비드의 투수 자렛 올슨(Jarret Olson)이 믿기 어려운 장면으로 주자를 잡아내는 깜짝 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투수가 2루에 있는 주자를 잡기 위해 견제구를 던진다. 하지만 볼이 뒤로 빠지면서 유격수 사이를 지나 중견수 앞까지 굴러간다. 3루로 가려던 주자가 머뭇거리는 사이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모두의 시선이 중견수로 향하는 시점에, 투수의 글러브에 볼이 들었던 것. 사실 투수는 물론 유격수와 중견수까지 모두 2루 주자를 잡기 위해 속임수를 쓴 것이다.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 결국 투수는 감춰뒀던 볼을 꺼내 2루 주자를 태그아웃 시킨다. 이 영상은 지난 14일 유튜브에 올라와 36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기발하다면서도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다며 질타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처럼 야수가 공을 숨기고 있다가 주자가 베이스에서 발을 뗀 틈을 타 아웃시키는 것을 ‘트릭볼 아웃’이라한다. 한편 이날 경기는 세인트 비드는 올슨 투수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에도 불구하고 록포드에 1-2로 승리를 내줬다. 사진 영상=Baseball all around the Worl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 대체 누구? ‘에이핑크 정은지 유력한 이유는..’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 대체 누구? ‘에이핑크 정은지 유력한 이유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와 ‘베토벤 바이러스’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쳤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승리했다. 윤일상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무대에 대해 “깜짝 놀랐다. 아주 섬세한 목소리부터 시작해 고음을 지르다가 순간 힘을 빼는 스킬은 보통 스킬이 아니다. 음정이 정확하다. 기본기가 잘 갖춰졌다. 가수가 아니면 사건이다”고 극찬했다. 시청자들은 고음을 지를 때의 목소리, 마이크 잡는 자세 그리고 인사하는 동작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를 지목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히스토리-K타이거즈 콜라보, ‘죽어버릴지도 몰라’ 태권도 안무 영상

    히스토리-K타이거즈 콜라보, ‘죽어버릴지도 몰라’ 태권도 안무 영상

    5인조 보이그룹 히스토리와 태권도 퍼포먼스 팀 K타이거즈가 함께한 안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로엔트리와 원더케이, 케이타이거즈 유튜브 채널에는 히스토리의 컴백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의 태권도 퍼포먼스 버전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빅뱅 태양, 엑소,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태권도 동작으로 재해석, 다이내믹한 안무로 화제를 모은 K타이거즈. K타이거즈는 공개된 영상 속 히스토리 멤버들(송경일, 나도균, 김시형, 김재호, 장이정)과 흑백 대비를 이루며 고난도의 태권도 동작을 선보인다. 특히 히스토리의 번지점프 춤과 K타이거즈의 공중 돌려차기 동작은 절묘하게 합을 이루며 화려하고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히스토리의 컴백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는 히스토리 멤버 장이정이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한 슬픔을 극적인 가사로 풀어낸 노래다. 한편 히스토리는 지난달 21일 공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비욘드 더 히스토리(Beyond the HISTORY)’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HISTORY(히스토리)×K-Tigers(케이타이거즈) : “Might Just Die(죽어버릴지도 몰라)” Taekwondo ver.(태권도 버전)/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복면가왕 어머니, 클레오파트라 위기? ‘역대급 극찬’ 정체는 정은지? 결정적 증거 포착

    복면가왕 어머니, 클레오파트라 위기? ‘역대급 극찬’ 정체는 정은지? 결정적 증거 포착

    복면가왕 어머니, 클레오파트라 위기? ‘역대급 극찬’ 정체는 에이핑크 정은지? 결정적 증거 포착 ‘복면가왕 어머니’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와 ‘베토벤 바이러스’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쳤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깔끔한 고음과 풍부한 감성을 표현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승리했다. 윤일상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무대에 대해 “깜짝 놀랐다. 아주 섬세한 목소리부터 시작해 고음을 지르다가 순간 힘을 빼는 스킬은 보통 스킬이 아니다. 음정이 정확하다. 기본기가 잘 갖춰졌다. 가수가 아니면 사건이다”고 극찬했다. 이윤석은 “아이돌은 아니다. 노래를 시작할 때부터 달랐다. 박미경, 신효범 급이다”고 분석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고음을 지를 때의 목소리, 마이크 잡는 자세 그리고 인사하는 동작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를 지목했다. 이에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4-5대 복면가왕을 석권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뛰어넘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복면가왕 어머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비상-삼성병원 부분폐쇄 이후] 음압장치 있는 선별진료소 북새통… 발열 깐깐하게 체크 뒤 출입 허용

    “어머니, 어머니. 그냥 들어가면 안 돼요.” 15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본관 입구를 지키던 간호사 2명이 60대 여성을 급하게 불러 세웠다. 두 간호사는 60대 여성을 입구 앞에 설치된 진료 탁자로 안내했다. 한 간호사가 곧바로 그 여성의 체온을 측정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상 발열 기준(37.5도)보다 낮은 36도가 나왔다. 의료진은 그제서야 60대 여성의 병원 출입을 허용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2일 국내 병원 87곳을 대상으로 지정한 ‘안심병원’이 이날 첫 운영에 들어갔다. 일반 환자와 폐렴 등 호흡기 환자 및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분리 진료하기로 한 만큼 안심병원들은 병원 출입구마다 인력을 배치해 발열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이었다. 발열 측정에서 의심스러운 내원 환자들은 외부에 설치된 메르스 선별 진료소로 이동돼 집중적인 확인을 거치는 등 ‘메르스 대응 조치’가 눈에 띄게 강화됐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본관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방문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최근 2주간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 간 병원을 다녀온 적이 있는지 등을 물었다. 특히 입원한 환자를 돌보러 온 사람들은 별도로 명단을 관리했다. 이름, 소속, 연락처, 현재 거주지, 방문 대상 환자 등이 작성 항목이었다. 김태형 순천향대 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환자 보호자도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명단을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도 같은 방법으로 방문자들을 확인하고 있다. 또 병원 밖에 설치된 ‘메르스 안내 데스크’에서 정밀 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으면 어깨에 스티커를 붙여 표시한 뒤 병원으로 들여보내고 있다. 또 외래 환자에게는 기본적으로 ‘간이 문진표’가 주어진다. 1년 전 수술을 받고 암 전이 여부 진단을 위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한 이모(65)씨는 “진료를 받을 때마다 기침·호흡곤란·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는지, 가족 중에 메르스 환자에 노출돼 자가격리하는 사람이 있는지 등을 묻는 문진표를 반드시 들고 다녀야 한다”면서 “전보다 병원 이용이 불편해졌지만 메르스만 박멸할 수 있다면 참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는 에이핑크 정은지? 마이크 잡는 자세가 힌트 ‘딱 걸렸다’ 증거보니..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는 에이핑크 정은지? 마이크 잡는 자세가 힌트 ‘딱 걸렸다’ 증거보니..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는 에이핑크 정은지? ‘인사하는 동작+ 마이크 잡는 자세’ 소름돋아 ‘복면가왕 어머니’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4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5대 복면가왕을 석권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뛰어넘기 위한 8인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와 ‘베토벤 바이러스’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쳤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깔끔한 고음과 풍부한 감성을 표현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승리했다. 윤일상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무대에 대해 “깜짝 놀랐다. 아주 섬세한 목소리부터 시작해 고음을 지르다가 순간 힘을 빼는 스킬은 보통 스킬이 아니다. 음정이 정확하다. 기본기가 잘 갖춰졌다. 가수가 아니면 사건이다”고 극찬했다. 이윤석은 “아이돌은 아니다. 노래를 시작할 때부터 달랐다. 박미경, 신효범 급이다”고 분석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고음을 지를 때의 목소리, 마이크 잡는 자세 그리고 인사하는 동작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를 지목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복면가왕 어머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어머니, 유력후보는 에이핑크 정은지? ‘소름돋는 증거’

    복면가왕 어머니, 유력후보는 에이핑크 정은지? ‘소름돋는 증거’

    14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5대 복면가왕을 석권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뛰어넘기 위한 8인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와 ‘베토벤 바이러스’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쳤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승리했다. 윤일상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무대에 대해 “깜짝 놀랐다. 아주 섬세한 목소리부터 시작해 고음을 지르다가 순간 힘을 빼는 스킬은 보통 스킬이 아니다. 음정이 정확하다. 기본기가 잘 갖춰졌다. 가수가 아니면 사건이다”고 극찬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고음을 지를 때의 목소리, 마이크 잡는 자세 그리고 인사하는 동작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를 지목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어머니, “박미경-신효범 급” 유력한 후보는 정은지? ‘힌트는 자세’ 증거 보니

    복면가왕 어머니, “박미경-신효범 급” 유력한 후보는 정은지? ‘힌트는 자세’ 증거 보니

    복면가왕 어머니, “박미경-신효범 급이다” 클레오파트라 맞수 등장? 실력 보니 ‘복면가왕 어머니, 복면가왕 장석현’ 그룹 ‘샵’ 출신 장석현(35)이 ‘복면가왕’ 베토벤 바이러스로 밝혀진 가운데,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지목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펼쳤다. 대결의 승리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에게 돌아갔다. 패배를 맛본 ‘베토벤 바이러스’는 솔로곡인 이은미의 ‘녹턴’을 부르고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다. 가면을 벗은 ‘베토벤 바이러스’는 199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혼성 그룹 ‘샵’의 리더 장석현이었다. 무대에서 내려온 장석현은 “너무 좋다. 평생 소원을 이룬 것 같다”며 “‘복면가왕’ 팀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장석현은 “15년 묵은 때가 벗겨지는 것 같다. 뒤돌아서 가면을 벗는데 이래서 눈물을 흘리는구나 싶었다. 복받쳐 올랐다”며 눈시울을 붉힌 이유를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 장석현을 이긴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가수 윤일상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무대를 본 후 ”깜짝 놀랐다. 아주 섬세한 목소리부터 시작해 고음을 지르다가 순간 힘을 빼는 스킬은 보통 스킬이 아니다. 음정이 정확하다. 기본기가 잘 갖춰졌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윤석은 “아이돌은 아니다. 노래를 시작할 때부터 달랐다. 박미경, 신효범 급이다”고 덧붙였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를 지목하며 고음의 목소리, 마이크 잡는 자세, 서 있는 자세, 인사하는 동작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어머니, “박미경-신효범 급” 알고보니 에이핑크 정은지? 이유는..

    복면가왕 어머니, “박미경-신효범 급” 알고보니 에이핑크 정은지? 이유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펼쳤다. 대결의 승리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에게 돌아갔다. 가수 윤일상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무대를 본 후 ”깜짝 놀랐다. 아주 섬세한 목소리부터 시작해 고음을 지르다가 순간 힘을 빼는 스킬은 보통 스킬이 아니다. 음정이 정확하다. 기본기가 잘 갖춰졌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윤석은 “아이돌은 아니다. 노래를 시작할 때부터 달랐다. 박미경, 신효범 급이다”고 덧붙였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를 지목하며 고음의 목소리, 마이크 잡는 자세, 서 있는 자세, 인사하는 동작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응급실 잠정 폐쇄된 보라배병원

    응급실 잠정 폐쇄된 보라배병원

    15일 메르스 확진자가 거쳐 간 것으로 확인돼 응급실이 잠정 폐쇄된 서울 동작구 보라배병원에서 직원들이 응급실을 소독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복면가왕 어머니, 유력후보는 에이핑크 정은지?

    복면가왕 어머니, 유력후보는 에이핑크 정은지?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4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5대 복면가왕을 석권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뛰어넘기 위한 8인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와 ‘베토벤 바이러스’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쳤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깔끔한 고음과 풍부한 감성을 표현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승리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고음을 지를 때의 목소리, 마이크 잡는 자세 그리고 인사하는 동작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를 지목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례대표 지역구 따내기’ 치열… 국회 전문성 제고 뒷전 ‘논란’

    ‘비례대표 지역구 따내기’ 치열… 국회 전문성 제고 뒷전 ‘논란’

    여야 비례대표 의원들이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갈아타기 위한 ‘눈치작전’이 벌써부터 치열해지고 있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비례대표 의원 48명 중 이미 출마지역을 확정한 의원이 전체의 3분의2에 육박한다. 여야 모두 비례대표 연임 제한 규정을 두고 있는 만큼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일 수 있다. 그러나 국회의 전문성을 살리려는 비례대표 도입 취지에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여야 비례대표 의원들은 ‘지역구 깃발 꽂기’를 위해 우선 당협(지역)위원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총선 공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어서다. ‘현역 의원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조직 기반까지 갖출 경우 당선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현재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27명 중 김정록(서울 강서갑) 의원 등 7명이, 새정치연합에서는 21명의 비례대표 의원 중 김기준(서울 양천갑) 의원 등 4명이 각각 당협위원장 자리를 확보했다. 새누리당 황인자(서울 마포갑) 의원과 새정치연합 배재정(부산 사상) 의원 등 여야 비례대표 의원 18명은 당협위원장 선출 과정에 도전장을 내밀었거나 출마지역을 잠정 확정한 뒤 표밭 다지기에 나선 상태다. 반면 지금까지 내년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비례대표는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 한 명뿐이다. 하지만 출마지역을 ‘찜’한 비례대표 의원들이 정작 현실에서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 내부적으로는 현역 지역구 의원과의 불가피한 마찰을 피해야 하고, 외부적으로는 상대 정당의 유력 정치인과의 맞대결도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갈 곳은 많은데 정작 오라는 곳은 없는’ 형국이다. 같은 맥락에서 역대 총선에서도 ‘지역구 갈아타기’에 성공한 비례대표 의원들은 극히 드물다. 17대 국회 당시 새누리당 비례대표 21명 중 8명, 새정치연합은 23명 중 1명이 18대 국회에서 생환했다. 하지만 18대 국회에서는 문턱이 더욱 높아져 새누리당 비례대표 22명 중 나성린(부산 진구갑) 의원만, 새정치연합의 경우 15명 중 김상희(경기 부천시소사구) 의원과 안규백(서울 동대문구갑) 의원 등 단 3명만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윤태곤 의제와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비례대표 의원들이 자신에게 유리한 지역만 찾아다니는 분위기는 옳지 않다”며 “당선 가능성을 떠나 명분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좁은 문’을 통과한 비례대표 출신이 당의 간판 주자로 우뚝 선 성공 사례도 있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대표적이다. 17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들어와 이듬해 치러진 대구 동구을 재·보궐 선거에 당선돼 3선까지 성공했다. 새누리당 나경원(서울 동작구을·3선), 새정치연합 박영선(서울 구로구을·3선) 의원 등도 성공 사례로 꼽힌다. 비례대표 의원들의 지역구 도전을 바라보는 시선도 극명하게 엇갈린다. 우선 의정 활동 경험을 토대로 직능의 대표를 넘어 지역을 대변한다는 데 대한 긍정론도 적지 않았다. 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비례대표제는 국회 진입이 쉽지 않은 이들에게 경험을 쌓고 능력 있는 의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며 “당 차원에서도 비례대표를 통해 능력 있는 자원을 얻게 되며 직능을 대표해 일을 해 봤으면 일반 국민을 대표해서 전환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출마 자체를 곱지 않게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공천 과정에서부터 직능, 계층, 소수자 등 다양한 대표성을 반영하기보다는 당 지도부의 ‘자기 사람 심기’가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각 직능의 이익을 입법 과정에 반영하라고 비례대표를 뽑는 것인데 정치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 것은 본래 취지를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면서 “비례대표의 지역구 출마는 비례대표제도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다는 점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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