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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스마트폰 보며 걷는 당신 남들이 보면 우스꽝스럽죠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스마트폰 보며 걷는 당신 남들이 보면 우스꽝스럽죠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올해 말 전 세계 인구 대비 스마트폰 보급률이 지난해보다 4.4% 증가한 43.8%에 이를 것이라고 지난 1일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인구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을 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영유아나 극빈곤층을 제외하면 사실상 성인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미국서 관련 사고로 年2000명 사망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부작용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현상 때문에 길을 걷거나 심지어 운전을 하면서도 문자를 보내거나 동영상을 보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실제 미국에서는 연간 1500~2000명 정도가 스마트폰 사용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과학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거리를 걸을 경우 사용자 본인은 타인과 부딪치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걷는 것처럼 느끼지만 정작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신중한 걸음걸이는 1997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주인공인 잭 니컬슨을 상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은 블록의 선을 밟지 않으려는 강박증 때문에 걷는 모습이 매우 이상하게 보입니다. ●英연구진 “장애물 탓에 걸음걸이 변화”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대 스포츠과학부와 에섹스대 생명과학부 공동연구진은 스마트폰 사용이 사람들의 걷는 방식을 바꾼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플로스 원’ 6월 30일자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사용이 사람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 대상자 21명을 선정한 뒤 머리에 안구추적기와 동작센서를 장착해 5.6m의 거리를 걷게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와 각종 장애물이 설치된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각각 걸음걸이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관찰한 것입니다. 그 결과 같은 거리를 걷더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걷는 속도가 2배 이상 느려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또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걷는 속도는 3배가량 느려진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장애물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정확한 장애물의 위치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부딪치지 않기 위해 움직이기 때문에 영화의 주인공처럼 걷는 모습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워진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사용땐 걷는 속도 2배 느려져 통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주변을 살피는 것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사용자의 시선에는 장애물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거기에 신경이 집중되기 때문에 주변 사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맹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길거리에서 통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힐끔힐끔 주변을 살핀다고는 하지만 다른 사람과 부딪친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었을 것입니다. 걷거나 운전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 거리에서는 지켜야 할 공중도덕이 있습니다. 걸으면서 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 것처럼 사람들이 많은 거리에서 이어폰을 끼고 스마트폰에 눈을 고정시킨 채 걷다 보면 다른 사람과 부딪치는 것은 물론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충돌할 수도 있습니다. 공중도덕 차원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거리를 걸을 때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edmondy@seoul.co.kr
  • 동작 한지붕 세대공감

    서울 동작구가 어르신과 대학생이 주거를 공유하는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집에 빈방이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주거 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대학생은 시세의 절반도 되지 않는 저렴한 비용에 방을 얻을 수 있고 어르신들은 소정의 임대료를 받아 생활비에 보탤 수 있다. 입주자는 숭실대, 중앙대, 총신대에 재학(휴학 포함) 중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에 참여하는 가구는 100만원 이내의 도배, 장판 등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학생은 보증금 없이 월 20만원 내외의 임대료로 주거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구 사회복지과(02-820-9788) 또는 동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동작구는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어르신 7가구와 대학생 23명을 이어 주는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고 동시에 외로움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정희’ 클론, 마이클잭슨 인연 “한번이라도 봐줬으면 해서 안무 베꼈다”

    ‘정희’ 클론, 마이클잭슨 인연 “한번이라도 봐줬으면 해서 안무 베꼈다”

    클론이 마이클 잭슨과 인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나온 클론은 “‘빙빙빙’은 마이클 잭슨 춤을 다 베꼈다. 문워크 동작을 했다. 우린 마이클 잭슨이 한번이라도 봐줬으면 해서 안무를 베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원래는 “마이클 잭슨이 내한했을 때 공연 오프닝 섭외를 받았다. 대기실 앞까지 갔는데 마이클 잭슨을 한 번도 못 봤다. 그래도 맨 앞자리에서 마이클 잭슨이 춤추는 걸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만 공연 시 공연료가 마이클잭슨과 같았다 카더라’라는 말에 클론은 “그건 잘 모르겠다”고 했다. 구준엽은 “당시 해외 팝 차트에서는 1위였다”고 대만에서 인기가 많았음을 인정했다. 이에 김신영은 “대만에서 아직도 클론을 알더라”며 “구준엽 씨가 대만 여성들이 뽑은 섹시한 남자순위에도 몇 년간 올랐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클론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컴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마트폰 쓰면서 걸으면 뒤태가 우스꽝스럽게 변한다?

    스마트폰 쓰면서 걸으면 뒤태가 우스꽝스럽게 변한다?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올해 말 전 세계 인구 대비 스마트폰 보급률이 지난해보다 4.4% 증가한 43.8%에 이를 것이라고 지난 1일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인구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을 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영유아나 극빈곤층을 제외하면 사실상 성인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부작용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현상 때문에 길을 걷거나 심지어 운전을 하면서도 문자를 보내거나 동영상을 보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실제 미국에서는 연간 1500~2000명 정도가 스마트폰 사용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한다고 합니다.그런데 최근 과학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거리를 걸을 경우 사용자 본인은 타인과 부딪치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걷는 것처럼 느끼지만 정작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신중한 걸음걸이는 1997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주인공인 잭 니컬슨을 상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은 블록의 선을 밟지 않으려는 강박증 때문에 걷는 모습이 매우 이상하게 보입니다.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대 스포츠과학부와 에섹스대 생명과학부 공동연구진은 스마트폰 사용이 사람들의 걷는 방식을 바꾼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플로스 원’ 6월 30일자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사용이 사람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 대상자 21명을 선정한 뒤 머리에 안구추적기와 동작센서를 장착해 5.6m의 거리를 걷게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와 각종 장애물이 설치된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각각 걸음걸이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관찰한 것입니다. 그 결과 같은 거리를 걷더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걷는 속도가 2배 이상 느려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또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걷는 속도는 3배가량 느려진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장애물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정확한 장애물의 위치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부딪치지 않기 위해 움직이기 때문에 영화의 주인공처럼 걷는 모습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워진다는 것입니다. 통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주변을 살피는 것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사용자의 시선에는 장애물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거기에 신경이 집중되기 때문에 주변 사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맹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길거리에서 통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힐끔힐끔 주변을 살핀다고는 하지만 다른 사람과 부딪친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었을 것입니다. 걷거나 운전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 거리에서는 지켜야 할 공중도덕이 있습니다. 걸으면서 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 것처럼 사람들이 많은 거리에서 이어폰을 끼고 스마트폰에 눈을 고정시킨 채 걷다 보면 다른 사람과 부딪치는 것은 물론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충돌할 수도 있습니다. 공중도덕 차원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거리를 걸을 때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edmondy@seoul.co.kr
  • 한국당 대표에 홍준표, 현충원 참배…방명록에 ‘즐풍목우’(櫛風沐雨) 무슨 뜻?

    한국당 대표에 홍준표, 현충원 참배…방명록에 ‘즐풍목우’(櫛風沐雨) 무슨 뜻?

    홍준표 자유한국당 새 당대표가 4일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홍 대표는 이날 오전 신임 최고위원들 등 당 지도부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홍 대표는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즐풍목우’(櫛風沐雨)라고 적었다. ‘즐풍목우’는 중국 사서 십팔사략에서 전하는 성어로 ‘바람에 머리를 빗고, 비에 몸을 씻는다‘ 뜻으로, 긴 세월 이리저리 떠돌며 갖은 고생을 다함을 이르는 말이다. 홍 신임 대표는 이 표현을 여러차례 썼다. 지난 4월 대통령선거 후보자 방송연설에서 “22년 정치인생을 즐풍목우의 심정으로 살아왔다”고 했고, 지난 2월 열린 ‘성완종 리스트’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다음 “즐풍목우의 자세로 국민과 국가만을 바라보며 살아왔다”고 했다. 이 사건을 기소돼 첫 재판을 받더ㅗㄴ 2015년 7월 자신의 무고를 주장하며 페이스북 등에 즐풍목우라는 말을 꺼냈다.홍 대표는 당선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고난의 행군을 시작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홍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조직혁신, 정책혁신, 인적혁신을 통해 한국당을 국민으로부터 다시 신뢰받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충원 방명록을 통해 직면한 현안을 빠르게 헤쳐나가겠다는 각오를 ‘즐풍목우’를 인용해 밝힌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유용의원 “서울 청년취업자 40%가 비정규직”

    서울시의회 유용의원 “서울 청년취업자 40%가 비정규직”

    서울 청년취업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유 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4)이 서울시로부터 제출 받은 ‘서울시 청년 아르바이트 직업 생태계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지역 청년 인구(15세~34세)는 2015년 기준 284만 8천명이고, 경제활동 인구는 165만 5천명이며, 취업자는 156만 5천명(54.9%), 실업자는 9만 3천명(5.6%)으로 확인됐고, 2015년 하반기 서울지역 청년 취업자(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은 52만 9천 4백 명(37.2%)이고 정규직은 88만 2천 3백명(62.8%)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년 비정규직 중 아르바이트로 구분이 가능한 시간제 노동자는 11만 5천 1백명(8.1%),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노동자는 5만 9백명(3.6%)으로 조사됐다. 이들 청년들은 주로 편의점, 음식점. 일반주점,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등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1/4~3/4분기) 서울지역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공고 수 1위는 음식점이었고, 편의점, 주점 및 호프,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순으로 이들 5개 업종이 전체 상위 40위 이내 일자리(약 30만 건) 중 57.2%(약 17만 7천 건)를 차지했다. 서울지역 25개 자치구별 아르바이트 모집도 강남3구는 증가하는데 반해 하위 5개 지역(도봉, 강북, 중랑, 은평, 금천)은 줄어들면서 일자리 격차가 더 벌어졌다. 13년 상위 5개 지역의 모집비중이 36.1%에서 16년 하반기 42.9%로 6.8% 증가한 반면, 하위 5개 지역은 10.8%에서 8.6%로 2.2%로 감소했다. 강남 3구의 아르바이트 비중은 29.6%로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청년들의 아르바이트 시작 이유로는 생활비 마련(38.5%)이 가장 높았고. 가정경제 도움(15.3%), 경력 쌓기(9.5%), 학원수강 및 취업준비(9.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지역 청년 아르바이트 일터의 기초고용질서와 같은 근로기준법 위반도 높게 나타났는데, 최저임금 미수준수율 7.3%, 주휴수당 미준수 59.5%, 연장근로수당 미준수 21.8%로 나타났다. 2016년 서울시 생활임금인 시급 7,145원 이상 지급 비율은 7.5% 정도에 불과하여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은 아르바이트 문제점으로, 서비스업의 불규칙한 노동시간에 따른 수면 부족과 건강문제, 사고시 보상과 적은 급여 등을 꼽았으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는 단기계약에 따라‘시간’과 ‘계획’이 사라지는 것으로 밝혔다. 유 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4)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 니트(NEET)족 등 청년 실망실업자들은 지금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청년층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정책이 필요하며, 청년층에 대한 일자리 부족은 청년고용문제의 핵심으로 일자리 확대는 양질의 일자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효과적이다 라고 하면서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홍보와 교육, 상담 및 구제 사업 등을 배치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가뜨거워’ 전자맨, 대체 누구야?

    ‘공기가뜨거워’ 전자맨, 대체 누구야?

    ‘공기가뜨거워’ 전자맨이 화제다. 전자음악 프로듀서 전자맨(노건호)의 첫 번째 싱글 ‘공기가 뜨거워’(Hot Air)가 오늘 공개된다.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한국 전자음악 1세대인 프로듀서 전자맨의 ‘공기가 뜨거워’는 퓨처비트 트랙으로 전자맨의 프로듀싱과 비트 메이킹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어 남녀 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곡에는 ‘슈퍼스타K4’ 출신이자, 보이그룹 세븐틴 등 아이돌 음악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BUMZU(범주)가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뮤직비디오에는 모든 공간을 무대로 만들어 버리는 강렬한 몸동작으로 사랑 받고 있는 덥스텝 댄스의 레전드이자 전 세계 스트리트 댄서들의 우상인 마르퀴즈 스콧과 ‘코리아 갓 탤런트’ 초대 우승자 출신 팝핀 여제 주민정이 참여해 전자맨의 음악을 빛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음원 출시와 함께 덥(dub) 버전과 보컬 버전으로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전자맨은 1999년 한국 최초의 일렉트로닉 앨범 ‘techno@kr’의 수록곡 ‘Pentatone: 인공위성’으로 데뷔 후 일렉트로닉 듀오 ‘로맨틱 카우치’와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써니힐, 악동뮤지션 등 인기 아티스트의 작곡, 편곡, 리믹스에 참여한 전자음악 프로듀서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문상모의원 더민주당 신임 수석부대표에 선임

    서울시의회 문상모의원 더민주당 신임 수석부대표에 선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김동욱)은 6월 30일 신임 수석부대표에 문상모 의원(사진)을 선임하고 9대 4기 원내대표단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 9대 4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문상모 의원(노원구 제2선거구, 재선) ▲정무부대표 김인제 의원(구로구 제4선거구, 초선) ▲정책부대표 이현찬 의원(은평구 제4선거구, 초선) ▲공보부대표 김경자 의원(양천구 제1선거구, 초선) ▲지방분권부대표 유동균 의원(마포구 제3선거구, 초선) ▲소통부대표 유찬종 의원(종로구 제2선거구, 초선) ▲민생부대표 유용 의원(동작구 제4선거구, 초선)으로 구성됐다. 정무부대표는 서울시와 교육청 등 정무적 현안을 처리하며, 정책부대표는 당정협의 및 정책협의 등을 추진한다. 지방분권부대표는 지방분권 7대과제 해결을 통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한 역할을 하며, 공보부대표는 현안에 대해 수시로 논평과 보도자료를 내는 대변인이다. 나아가 소통부대표는 소속 의원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민생부대표는 서울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과 함께 의원 및 시민들의 민원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해결해 나간다.​ 김동욱 대표의원은 “9대 서울시의회를 마무리하는 후반기 대표단으로서 1년의 임기 기간 동안 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여 의회의 원만한 운영을 위해 당내 소속의원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야당과 집행부, 그리고 교육청과도 끊임없는 의견 교환을 통해 협치를 이루어내어 서울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신뢰받는 서울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양 침수피해 감시용 레이더 철거 위기

    고양 침수피해 감시용 레이더 철거 위기

    건설기술硏, 11일 주민설명회 개최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치한 기상관측용 엑스밴드 레이더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전자파 유해 논란을 계기로 철거 위기에 놓였다. 건설기술연구원은 오는 11일 경기 고양시 대화마을 주민들에게 이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연구원이 4년 전 옥상에 설치한 레이더에서 발사되는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을 인근 대화마을 주민들이 우려하는 데 따랐다. 기상관측용 레이더는 사드의 엑스밴드 레이더와 비슷한 주파수를 사용한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해 서울 동작구 본청과 인천기상청 등에 엑스밴드 레이더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인근 주민들 반대로 포기했다. 기상청은 레이더를 민가가 없는 산지나 군부대 등에 설치하기로 했다. 기상관측용 강우 레이더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고양 지역 등에 침수 피해가 예상될 때 위험 경보를 알리기 위해 2013년 7월 국내 처음 설치했다. 2014년 6월 10일 고양시 일대에서 발생한 용오름을 국내 최초로 관측하고 지난해 8월 2일 집중 호우 때는 인천·부천·서울 남부의 침수 위험지역을 예측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그러나 대화마을 주민들이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자 지난해 10월 레이더 운영을 중단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안전성 논란을 해소하면 레이더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동률 연구원 수자원연구부 박사는 “인체에 주는 영향은 주파수가 아닌 출력에 좌우된다”며 “기상관측용 레이더의 최대 출력은 8㎾로 사드 레이더 81㎾보다 훨씬 작아 걱정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TV 소리 안 줄인다” 70대 아버지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아들

    “TV 소리 안 줄인다” 70대 아버지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아들

    “TV 소리를 줄이지 않는다”며 70대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작경찰서는 아버지(76)를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존속폭행치사)로 A(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쯤 동작구 상도동의 집에서 아버지를 둔기로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아버지가 사흘째 방에서 나오지 않는 점을 이상히 여겨 방에 들어갔다가 아버지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아버지의 몸에서 피가 난 상처와 폭행당한 흔적을 발견해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28일 밤 TV 소리를 줄여달라고 아버지에게 말했는데 줄이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과 사망 시점 등을 규명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폭행치사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부친이 고령에다 사인이 심정지로 나올 수 있어서 자연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펜스 미국 부통령, 한국과 특별한 인연…‘6·25 참전용사 아들’

    펜스 미국 부통령, 한국과 특별한 인연…‘6·25 참전용사 아들’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전 참전기념비 참배에서 공동 헌화한 펜스 미국 부통령은 6·25참전용사의 아들로 한국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한국전쟁에 소위로 참전했던 그의 아버지 에드워드 펜스는 경기도 연천 북쪽의 고지인 ‘폭찹힐’ 전투에서 사투를 벌인 공로로 1953년 4월 브론즈 스타 메달(동성훈장)을 받았다. 펜스 부통령의 백악관 집무실에는 이 훈장이 진열돼 있다. 지난 4월 펜스 부통령은 선친이 훈장을 받은 지 64년 만에 트럼프 행정부의 2인자 자격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당시 CNN은 그가 한국으로 가는 전용기 ‘에어포스 2’ 안에서 아버지를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다고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기내에서 “아버지가 오래전 왔던 곳에 셋째아들이 다시 찾아오는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또 그의 헌신으로 자유롭고 번창한 한국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지 떠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방한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아버지의 한국전 참전 인연 때문으로 알려졌다. 비무장지대에 가는 길에는 아버지가 목숨을 걸고 싸웠던 전장을 찾았다. 그는 트위터 계정에 아버지가 훈장을 받는 사진과 함께 “64년 전 한국전쟁 때 아버지가 동성훈장을 받은 DMZ(비무장지대)를 방문한 것은 의미가 있었다”고 게시했다. 펜스 부통령은 당시 언론발표에서도 “우리는 공동의 희생으로 맺어졌으며, 자유롭고 민주적인 한국은 양국 군인들의 희생 덕분에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우리 아버지도 포함돼 있다”고 한국과의 인연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그는 “아버지는 집으로 왔지만 아버지의 친구들, 미국군과 한국군은 영원히 목숨을 잃었다. 이런 분들의 희생으로 우리 양국의 자유는 영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인디애나 주 토박이 변호사 출신으로 고향에서 연방 하원의원을 6번 지냈고, 2013년부터 올해 1월까지 주지사를 지냈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는 막말과 각종 비하 논란에 휘말린 트럼프 대통령의 든든한 동반자로 주류 공화당 인사와 지지층 이탈을 막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트럼프 정부 출범의 최대 공신으로 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혜련의원 9호선 노량진역 공기질-환경상태 점검

    서울시의회 김혜련의원 9호선 노량진역 공기질-환경상태 점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의원(동작제2선거구)은 6월 28일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지하역사의 역사 환풍구 및 공조 설비, 실내 청결상태 등을 점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쾌적한 실내 공기질과 환경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줄 것을 주문했다. 금번 노량진 지하역사 현장 점검은 지난 19일 제274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 보건환경연구원 주요업무 보고에서 김 의원이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등 지하역사의 공기질과 불량한 청소상태 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조치를 요구한 것에 대한 일환으로 실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업무보고 다음날인 20일 1차로 노량진역 4개 지점에서 실내공기질 시료를 체취하고, 역사 내 환기구, 천장, 벽면, 천정부착 통신사 안테나와 형광등 등의 오염상태를 확인하여, 환경 불량 지점에 대한 즉각 조치를 노량진역장에게 요청하여 시정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선포하고, 초미세먼지가 이틀 연속으로 나쁨일 경우 지하철을 포함한 대중교통요금 면제 등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면서 “서울시 미세먼저 대책의 효과적 시행을 위해서는 먼저 하루 이용자 수가 550만명에 달하는 서울시 지하철의 공기질이나 환경불량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선결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금번 서울시 미세먼지 정책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될 것이 예상되는 만큼, 1천만 서울시민의 발인 지하철의 공기질과 환경개선을 위해 남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관리법」, 「서울시 환경기본 조례」 등에 따라 대중교통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검사 및 평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7월초에는 노량진 역사 실내공기질 검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최영수의원 ‘동작트인이시아 조합주택’ 지체 민원 간담회

    서울시의회 최영수의원 ‘동작트인이시아 조합주택’ 지체 민원 간담회

    서울시의회 최영수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1)은 6월 28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관 3층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실에서 「동작트인이시아 지역주택조합 사업진행 지체에 따른 민원」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민원 당사자인 지역주택조합(이하 ‘조합’)과 서울시간의 갈등 조정을 위해 조합대표와 관계 공무원을 한자리에 불러 사업계획승인 단계에서 급작스럽게 건축계획 변경이 불가피해진 사유와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고 받았다. 최 위원장은 조합측 설명과 같이 “대형 평형의 장기전세주택 공급물량 전부를 전용면적 45㎡ 이하로 계획할 경우 대폭적인 설계변경이 요구된다”며, 이에 따른 “절차 재이행으로 사업의 장기화와 추가적 금융비용 발생 등 다양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서울시와 조합측은 상호이해와 합의를 통해 원만한 해결책 모색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임대주택과장은 “장기전세주택 공급물량 전체를 45㎡이하로 변경하라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절차 재이행을 수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가능한 84㎡ 50세대를 소형으로 분할토록 유도하자는 취지인 바, 총 공급세대수 1,000세대 미만의 범위내에서 설계변경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1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최영수 위원장을 비롯하여 관련 민원인, 서울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오정균 전문위원, 서울시 임대주택과장 및 장기전세팀장 등이 참석하여 해결방안 모색에 합의함으로써 향후 동작트윈시아 지역주택조합사업 사업계획승인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합의안을 이끌어낸 최영수 위원장은 “더불어 사는 세상, 상호이해와 설득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오늘 언급된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적극 노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 집행부와 조합간의 의사 양존구역을 반드시 찾도록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서울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은 민원상담실을 운영하여 진정· 고충· 행정민원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인 민원해결을 하고, 시민권익을 구현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혜련의원, 경전철 사업 따른 개나리아파트 안전문제 논의

    서울시의회 김혜련의원, 경전철 사업 따른 개나리아파트 안전문제 논의

    서울시의회 김혜련 의원(더불어 민주당, 동작구 제2선거구)은 28일 신림 경전철 공사로 인한 개나리 아파트 일대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개나리 아파트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민-관 간담회』를 의회에서 개최하여 민원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혜련 의원을 비롯하여 같은 동작구 최영수 서울시정책연구위원장과 시의회사무처 시민권익담당관 및 서울시 도시철도사업부 직원, 개나리 아파트 주민들이 참석하여 신림 경전철사업에 따른 개나리 아파트 일대 안전문제 및 주민 요구사항에 관하여 허심탄회한 토론을 했다. 이번 민-관 간담회 주제인 신림 경전철(샛강역에서 출발해 신림역·서울대 앞으로 이어지는 총 7.8km 노선)사업에 따른 안전문제는 지난 2015년 하반기 시공에 들어간 전후 시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점, 개통 이후 예상되는 각종 피해를 조사 및 규명할 제도적 장치가 없다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날 간담회 개최는 지난 6월12일 서울시의회 앞 주민 시위가 벌어지는 등 서울시와 주민 간에 첨예한 대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혜련 의원이 적극 “박원순 시장과의 면담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바람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계기가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개나리아파트는 아파트 주변이 풍화토와 퇴적층 등 대부분 모래에 불과한 약한 지반인데다, 1층과 지하 주차장이 기둥만 서있는 필로티 구조인 불안한 건물이기 때문에 터널이 아파트 밑을 지나갈 경우 건물은 물론 기계실, 저수조 등 지하 주요 시설이 붕괴될 수 있으니 곡선이 아닌 직선으로 설계가 변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담당 공무원은 “사업을 맡은 시행사가 정밀 조사를 실시해 샛강과 대방역을 직선으로 이을 경우에 경전철 터널이 기존 시설인 여의교, 대방 지하차도와 충돌 가능성이 있는 등 여러 문제들이 있을 수 있으나 민원인들의 요구대로 직선으로의 노선 변경 설계와 타당성 검사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련 의원은 “안전대책 마련도 없이, 주민의 의견도 수용하지 않고 희생만 강요해선 안 되며, 정밀안전진단 시행과 소음·진동으로 인한 대책, 필로티 구조 아파트에 알맞은 안전대책을 세워 불안감 해소 및 주민들이 요구하는 노선변경에 대한 해결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에 ‘손가락 욕’?…시카고 컵스 선수 사진 구설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선수의 묘한 손동작 하나가 구설을 일으켰다. 최근 미 현지언론은 시카고 컵스 소속의 중견수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가 백악관 집무실에서 '손가락 욕'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구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논란의 사진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월드시리즈 우승팀 자격으로 시카고 컵스 구단주와 일부 선수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예방하던 중 촬영됐다. 이날 시카고 컵스 측은 45대 대통령을 상징하는 45번이 새겨진 컵스 유니폼을 트럼프에게 선물하는 등 행사가 벌어진 백악관 집무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과 함께 웃던 알모라는 자리에 앉아있는 트럼프 대통령 옆에 서서 중지 손가락을 아래로 펴드는 묘한 행동을 보였다. 서구에서는 손가락 욕으로 오해될 수도 있는 장면. 이 사진은 현지 지역언론인 시카고 선타임스가 촬영했으며 이후 트위터에 올라 순식간에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알모라는 진화에 나섰다. 알모라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날을 학수고대해왔다"면서 "미국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매일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진을 자세히 보면 손가락이 하나가 아니라 두 개가 펴져있다"면서 "대통령에게 결코 그같은 짓(욕)을 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해명에 현지언론도 사진을 확대하며 알모라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시카고 컵스 선수들의 백악관 방문은 공식적인 행사는 아니다. 잘 알려진대로 미국의 4대 스포츠 우승팀은 전통적으로 백악관을 찾아왔으며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시카고 컵스는 지난 1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 퇴임을 며칠 앞두고 공식 방문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기열의원 행림초등학교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박기열의원 행림초등학교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6월 28일 오전 10시 행림초등학교에서 열린 ‘2017년도 학부모 행복사랑방’ 간담회장에서 행림초등학교 홍석주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기열 의원은 행림초등학교의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개선에 노력해왔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친환경 학교운동장(마사토)조성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2억원을 지원받았고, 운동장에 있었던 음수대의 이설을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아 행림초등학교의 친환경 운동장 조성에 힘써왔다. 또 2017년도 행림초교의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식기세척기외 64종 교체, 실과실습실 환경개선, 병설유치원 건설비 등 약22억원을 지원 받도록 교육위원회에서 직접 예산을 심의했다. 2017학년도 학부모 행복사랑방 간담회장에서 감사패를 수여받고,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할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 더 뜻깊은 자리였다. 박기열 의원은 “행림초등학교에서 감사패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의견대로 학교 창호개선 사업과 다양한 교육 및 회의를 진행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실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더욱 열심히 발품을 팔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드웨이 42번가’ 김석훈이 선택한 최고의 명장면은? “키스신”

    ‘브로드웨이 42번가’ 김석훈이 선택한 최고의 명장면은? “키스신”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연출가 줄리안 마쉬역을 맡아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서게 된 배우 김석훈과 시골 출신 신출내기 코러스걸 페기소여 역에 새롭게 캐스팅 된 오소연의 공연소개 영상이 최근 CJ MUSICAL 공식 블로그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석훈과 오소연이 뽑은 <브로드웨이 42번가> 명장면은 무엇일까? ♢탭댄스 주연 페기소여에 뉴캐스트로 합류한 오소연은 극 중 명장면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30여 명의 앙상블들이 타임스텝으로 탭댄스를 추는 “오디션” 신을 뽑았다. 21년간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본 관객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대표 오프닝 무대인만큼 화려하고 압도적인 탭 비트가 인상적이다. 그 외에도 탭댄스 뮤지컬, 쇼뮤지컬의 대명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는 전설적인 안무가 고워 챔피언(Gower Champion)이 고안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안무들이 많이 있고, 21주년 공연에서는 뉴 버전부터 추가된 계단 신(Stair Scene)과 거울 신(Mirror Scene), 메이크업룸 씬(Make-up room Scene) 등의 완성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키스신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김석훈은 극 중 여주인공 페기소여와의 키스신을 기대되는 장면으로 선택했다. 두 배우 모두 이번 21주년 공연에서 처음 합류한 뉴캐스트인 만큼 당대 최고의 공연 연출가와 시골출신의 배우지망생의 성장 스토리 안에서 훈남 비주얼의 김석훈과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오소연의 케미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디션 & 강도 높은 연습량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구사하는 탭댄스와 군무는 여느 뮤지컬보다도 쇼 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오디션의 필수 심사기준에 “탭댄스” 항목이 들어가며, 3달 이상의 강도 높은 연습이 수반된다. 직접 오디션에 참여해 당당히 역할을 따낸 뮤지컬 배우 오소연은 “30여 명의 앙상블들과 주인공 페기소여에 이르기까지 화려하고 수십명이 동작을 맞춰야 하는 단체 군무이지만 그 안에서도 스윙 리듬과 재즈 스타일을 무대에 녹여내기 위해서 발톱이 빠지거나 쇠가 박힌 탭슈즈가 두 동강 날 정도로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연습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김석훈과 1996년 초연부터 도로시브록, 메기 존스, 다이앤 등 극 중 다양한 배역을 연기하며 최다 출연자에 등극한 전수경 및 뉴캐스트 배해선과 오소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8월 5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프로축구] 17경기 4골… 이슬찬 ‘수트라이커’ 변신

    [프로축구] 17경기 4골… 이슬찬 ‘수트라이커’ 변신

    다섯 시즌 무득점 벗어나 훨훨‘수트라이커’로 변신하고 있는 이슬찬(24·전남)이 화려한 중거리포를 날렸다. 이슬찬은 2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으로 불러들인 FC서울과의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전반 8분 김영욱의 오른쪽 코너킥이 문전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그대로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서울 골문 오른쪽 구석을 꿰뚫었다. 하지만 팀은 2-2로 비겼다. 2012년 데뷔한 뒤 다섯 시즌 동안 1득점도 기록하지 못했던 그가 올 시즌 완벽히 달라졌다. 지난 5월 4일 포항과의 4라운드 홈경기에서 데뷔 첫 골을 터트린 이슬찬은 17경기를 뛰어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스트라이커 면모를 갖춰 가고 있다. 지난 24일 광주FC와의 16라운드 후반 15분 핸드볼 반칙을 하지 않으려고 뒷짐을 진 채 정동윤의 강한 크로스를 막아내려고 껑충 뛰었다가 복부에 공을 맞아 한동안 나동그라진 장면은 그가 수비수 본업에 얼마나 충실하려고 하는지 보여 줬다. 이슬찬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전남은 전반 28분 주세중의 도움을 받은 윤일록에게 동점 골을 허용한 뒤 득점 선두 자일이 후반 17분 시즌 12호 골을 성공시켜 다시 앞서가다 36분 박주영에게 페널티킥 동점을 허용하며 승점 1을 챙기는 데 그쳤다. 선두 전북은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포항을 3-1로 따돌렸다. 이동국은 전반 6분 문전 중앙에서 동료의 크로스를 잡아낸 뒤 수비수를 속임 동작으로 제친 뒤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골문 위쪽 구석에 차 넣고 전반 23분에는 스스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전북은 후반 11분 손준호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에두가 37분 쐐기골을 꽂았다. 포항은 6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라운드 또 ‘세오 타임’을 허용하며 팬들을 낙담하게 만들었던 수원은 조나탄, 염기훈, 유주안의 연속 득점을 엮어 대구를 3-0으로 짓밟고 4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광주와 2-2, 제주는 인천과 1-1, 2위 울산은 상주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성호 선임기자의 종교만화경] 40년 만에 신·구교 공동 번역… “공동선 위해 노력”

    [김성호 선임기자의 종교만화경] 40년 만에 신·구교 공동 번역… “공동선 위해 노력”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친다’며 화해를 이루라고 갈파한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 말씀은 화해가 피조물 전체를 위한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지난 1월 서울 성동구 옥수동 루터교회에서 열린 ‘한국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에서 주한 교황청대사관 오스발도 파딜랴 대사가 교황청을 대신해 전한 인사말이다. 그 인사말은 화해와 사랑을 강조하지만 그 바탕에 엄연한 갈등과 분열의 아픔을 두고 있어 씁쓸하다. 실제로 이 땅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들어온 지 각각 230년, 130여년이 지났지만 신·구교 간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한국신앙직제)는 그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로 나아가자는 운동을 이끄는 독특한 만남이다.2014년 5월 서울 중구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창립한 한국신앙직제를 이끄는 두 축은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이다. 여기에 NCCK에 소속된 9개 교단이 함께하고 있다. 그 교단에는 성공회와 정교회, 루터회가 들어 있어 사실상 신·구교 교파를 망라하는 셈이다. 신·구교 양측에서 엄선된 신학자들로 구성된 신학위원회가 핵심이다. 창립 때부터 이 신학위원회를 중심으로 신·구교 일치기도회(1월)를 비롯해 일치포럼(5월), 일치 피정(7월), 일치아카데미(9월부터 10주간), 신학생 교류모임(10월), 성탄음악회(성탄절 직전)를 어김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3년에 한 번씩 신·구교 교단 대표와 신학자들이 함께 양측 성지를 도는 일치순례도 진행한다. 한국신앙직제가 활동한 지는 3년 남짓의 짧은 기간. 하지만 이 땅에서 신·구교 간 화해의 몸짓이 시작된 건 196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오른다. 1965년 한국천주교와 대한성공회가 ‘일치 기도주간’ 중 서로 방문해 일치기도회를 연 게 시초다. ‘일치 기도주간’(1월18~25일)이란 갈라진 그리스도교 교회의 하나 됨을 위해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이 함께 기도하는 주간. 천주교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가 ‘일치운동에 관한 교령’을 통해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해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권고한 뒤 시작됐다. 1968년 천주교 주교회의와 NCCK가 명동성당과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일치 기도주간’을 함께 지낸 건 한국 기독교사에 새 장을 연 것으로 기록된다. 1986년 정교회와 루터회가 동참하고 여러 교단이 가세하면서 일치 포럼, 신학 대화, 신학생 교류 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물인 ‘공동번역성서’(1997년) 출판은 괄목할 만한 결실이다. 이후 주교회의와 NCCK는 공식적인 대화 운동을 전개했고 2009년에는 ‘네 손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라’는 주제로 일치 기도주간 자료집을 함께 만들기도 했다. 그러다가 양측이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운동’을 조직하기로 합의해 2014년 창립한 게 한국신앙직제이다. 종전 별도 기구 없이 사안에 따라 임의 조직 형태로 전개되던 한국 그리스도교 일치운동을 상시적이고 조직적인 형태로 발전시킨 것이다. 각 교단 대표로 구성된 공동대표단이 조직돼 있으며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와 NCCK 총무인 김영주 목사가 공동의장으로 모임을 주재한다. 활동도 종전 화해와 일치에 대한 관심 증대 차원의 소극적인 노력과는 달리 신학적 대화를 포함한 본격적 일치 활동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그 공동의 사업은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 등 네 개의 지침으로 요약된다. 창립 선언문은 그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한국 천주교와 개신교는 격동의 역사 한가운데서 만나 해방과 자유, 정의와 평화를 위한 투쟁의 자리에서 협력해왔다. 이 땅에 복음이 전래된 이래 개신교와 정교회, 천주교가 공식 기구를 통해 일치의 증진과 선교 협력으로 나아가는 단초를 마련한 것은 그리스도교 역사뿐 아니라 전체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 화해와 일치를 위한 공동 운동의 핵심은 신학위원회이다. 신·구교 양측에서 선발된 신학자들의 모임인 신학위원회는 실제로 기초적인 신학 대화를 주선하고 평신도들을 위한 일치 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을 제작한다. 그런가 하면 해외 각국의 일치운동 성과물을 공동번역해 책으로 발간하며 일치기도회 자료집을 내고 일치 포럼의 주제도 정한다. 지난달 신학위원회가 펴낸 ‘갈등에서 사귐으로’는 1977년 가톨릭과 개신교 신학자들이 공동으로 번역한 ‘공동번역성서’ 발간 이후 40년 만의 첫 공동작업이란 점에서 교황청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갈등에서 사귐으로’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교황청과 루터교세계연맹이 신·구교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이다. “일치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학적 성찰과 일치를 넘어 각 교회가 함께 세상 속에서 공동선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라는 한국신앙직제는 앞으로 할 일이 많다고 한다. 우선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신·구교 신학자들의 공동 논문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가톨릭과 개신교가 각각 다르게 표현하는 용어들에 관한 사전을 만드는 작업에도 착수했다. Kimus@seoul.co.kr
  • 장애인 ‘실제 생활’ 조사 나선 동작

    장애인 ‘실제 생활’ 조사 나선 동작

    복지 정책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서울 동작구가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알아보기 위해 대대적인 조사를 벌인다. 구는 서울시 최초로 지역 장애인 생활 전반을 실태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애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뢰도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장애인 정책을 세우기 위해서다. 실제 동작구의 장애인 등록인 수는 1988년 3813명에서 올해 1만 4629명으로 약 3.8배 증가했다. 실태 조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5개월에 걸쳐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사를 위해 삼육대 산학협력단과 학술 용역을 체결하고,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조사를 벌인다. 표본추출 방식으로 지역 장애인구 중 10%를 선정해 방문 또는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소득수준, 주거환경, 학력, 결혼 여부 등 객관적 지표와 만족도, 폭력·차별 경험, 장기발전을 위한 의식 등 주관적 지표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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