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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말글] 학교를 가다/손성진 논설주간

    ‘학교를 가다’는 바른 표현일까. ‘를(을)’은 목적격 조사인데 ‘에’는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격 조사이고 학교는 장소이니 ‘학교에 가다’가 맞지 않을까. 결론은 ‘학교를 가다’도 맞는 표현이다. ‘현장을 가다’, ‘휴가를 가다’, ‘중국을 가다’ 등도 맞다. 사전을 찾아보면 ‘나무를 심다’와 같은 직접적 목적격 외에도 ‘를(을)’의 쓰임새는 광범위하다. ‘친구를 주려고’(간접적 대상), ‘가게를 돌아다니며’(동작이 이루어지는 곳), ‘낚시를 가다’(행동의 목적이 되는 일), ‘대구를 출발하다’(출발점), ‘한 시간에 십리를 간다’(동작 대상의 수량) 등이다. 또한 앞말을 강조하는 보조사로도 쓰인다. ‘아무리 해도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았다’, ‘잊고를 싶어도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다’, ‘전화가 걸려를 와야 주문을 받지요’ 등이 예다. 손성진 논설주간 sonsj@seoul.co.kr
  • 금지된 사랑, 춤으로 풀어내다

    금지된 사랑, 춤으로 풀어내다

    ‘평창’ 앞두고 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일환 스위스 슈푹 감독 안무 버전 선보여19세기 러시아 귀부인 안나 카레니나의 안타까운 사랑과 인생이 아름다운 몸짓으로 피어난다. 국립발레단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평창 문화올림픽’을 위해 준비한 대작 드라마 발레 ‘안나 카레니나’. 새달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이 작품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고전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러시아를 배경으로 부와 명예, 미모와 사회적 지위를 두루 갖춘 유부녀 안나 카레니나가 매력적인 젊은 장교 브론스키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금지된 사랑에서 오는 격정과 관능을 애절하게 표현한 걸작으로 뮤지컬,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재해석됐다. 국립발레단은 스위스 취리히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티안 슈푹이 안무한 버전을 선보인다. 2014년 스위스 초연 당시 사랑, 질투, 욕망 등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클래식 발레와 모던 발레 등 다양한 양식에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슈푹은 “남편 곁에서 안정적인 삶을 살기보다 몸을 사리지 않고 금단의 사랑에 뛰어들며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안나 카레니나라는 여성의 삶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면서 “1200페이지 분량의 톨스토이 원작을 무대 위에 그대로 재현한다기보다 등장인물들이 지닌 다층적인 감정과 모순을 폭넓고 생생하게 펼쳐보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새 작품을 무대에 올릴 때마다 음악 선택에 가장 신중을 기한다는 슈푹은 이번 작품을 위해 ‘러시아의 혼’이라고 불리는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모든 음악을 다 들었다고 한다. 슈푹은 “라흐마니노프가 특유의 진지함과 감미로움을 표현하지만 이와는 강력한 대비를 이루기 위한 음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폴란드 작곡가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의 음악을 함께 사용한다”면서 “라흐마니노프를 해체하는 듯 대조를 이루는 음악이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무대에서는 폴 코넬리가 지휘하고 코리안심포니가 연주한다. 이 작품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중 하나로 특별 제작됐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세계적 축제를 위해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많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격 역시 낮게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춤 동작뿐만 아니라 의상, 음악 등 여러 부분이 조화롭게 아름다운 작품”이라면서 “발레를 잘 모르는 관객들도 눈과 귀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5000~5만원. (02)587-6181.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맥가이버처럼… 동작 ‘금손 어르신’

    서울 동작구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동작핸디맨서비스’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작핸디맨서비스’는 동작구가 2014년 고령자 친화기업인 ‘핸디맨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한 사업이다. 60세 이상 노인 중 미장, 설비, 도배 등 현장 경험이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노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시중보다 70%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보수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보수부터 방수, 도배, 리모델링 등 전문적인 시공까지 한다. 못질, 형광등 교체, 곰팡이 제거 등 일반업체에서 잘 다루지 않는 간단한 서비스도 가능하다. 주민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유형별로 그에 맞는 핸디맨이 지정되고, 상담과 견적산출을 거쳐 현장방문이 이뤄진다. 이번 신규 채용 모집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채용 인원은 전기·목공·설비 분야 정규직 3명과 타일·미장 분야를 비롯한 시간제 3명 등 총 6명이다. 60세 이상 동작구 주민 가운데 관련 분야의 경험과 기술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정규직은 4대 보험 적용은 물론 기본급 130만원과 퇴직금이 지급되고, 계약직의 경우 생활임금보다 높은 시급 1만원이 적용된다. 현재 평균 연령 67세인 ‘동작핸디맨’들은 올해 현재 지역 내 어린이집, 일반카페, 가정집 등을 찾아 342건의 공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연순 일자리경제담당관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최선의 복지”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트와이스 ‘라이키’ 또 히트? “포인트 안무는 ‘좋아요’ 눌러줘”

    트와이스 ‘라이키’ 또 히트? “포인트 안무는 ‘좋아요’ 눌러줘”

    그룹 트와이스가 30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라이키’로 출사표를 던졌다.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음원 공개에 앞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정규 1집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효는 “며칠 전 데뷔 2주년이었는데, 그 시기에 맞춰서 정규 1집이 나왔다는 점에서 뜻깊다”면서 “개인적으로 올해 소망이 정규 1집 발표였는데, 실제로 이뤄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채영은 “첫 앨범부터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그것에 보답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면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더 긴장되고 설레기도 하는데 ‘라이키’라는 곡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트와이스그램’은 트와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을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라이키’는 SNS에서 사랑받고 싶어하는 솔직한 감정을 담았다.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인스타그램에서 ‘하트’를 눌러달라는 손동작으로 포인트 안무를 짰다. 멤버 정연은 “이번 앨범은 SNS에 ‘좋아요’를 눌러달라는 것이 콘셉트인데, 뭔가 새로우면서도 친근하게 팬들과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 같다”면서 “앨범 공개 전에 SNS에 ‘스포일러’를 올리는 것도 재밌었고, 그래서 더 ‘라이키’라는 곡에 대한 반응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지효는 “트와이스의 색은 밝고 건강하고 통통 튀는 안무라고 생각한다”면서 “‘라이키’라는 곡은 트와이스만의 색깔을 기본으로 두면서 모모의 솔로 댄스 등 새로움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노래는 트와이스의 이전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의 합작품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13곡이 수록됐다. 채영과 다현이 함께 랩 메이킹을 맡은 ‘미씽 유’(Missing U), 나연과 지효가 작사한 ‘24/7’, 정연이 작사한 ‘러브 라인(Love Line)’, 채영이 작사한 ‘힘내!’ 등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나연은 “멤버 다수가 작사에 참여한 앨범이라서 의미있는 앨범”이라면서 “2년 동안 멤버들 각자가 실력도 많이 늘고 성장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도 함께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우아하게’부터 ‘치어업’ ‘티티’ ‘낙낙’ ‘시그널’까지, 경쾌한 멜로디에 귀여운 포인트 안무를 내세운 노래들로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하루 앞둔 트와이스, 타이틀곡 ‘라이키’는 어떤 곡?

    컴백 하루 앞둔 트와이스, 타이틀곡 ‘라이키’는 어떤 곡?

    트와이스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타이틀곡 ‘라이키(Likey)’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와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앨범 스포일러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28일 오후 6시 공개된 뮤직비디오 2차 티저에는 ‘라이키’의 음원 및 가사 일부, 포인트 안무로 추정되는 동작 등이 공개됐다. 멤버 사나가 “설렌다 Me Likey Me Likey Likey Likey Me Likey Likey Likey 두근두근두근”이라는 소절을 부르는 데 맞춰 멤버들이 다 함께 손가락으로 알파벳 ‘L’ 자를 만드는 안무를 선보인 것.그런가 하면 29일 0시에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에는 타이틀곡 ‘라이키’와 멤버들이 직접 작사한 곡을 포함해 총 13트랙으로 꽉 채운 정규 1집 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의 전곡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트와이스의 신곡 ‘라이키’는 트렌디한 사운드로 주목 받는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합작한 작품이다. 특히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치어업(CHEER UP)’, ‘티티(TT)’ 등을 통해 트와이스의 시작을 함께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트와이스를 위해 제작한 히든 트랙이 ‘라이키’로 알려져, 트와이스의 6연속 대박 행진에 더 많은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틀곡 ‘라이키’가 수록된 트와이스의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월드시리즈’ 휴스턴 구리엘, 다르빗슈 향해 아시아인 비하 논란

    ‘월드시리즈’ 휴스턴 구리엘, 다르빗슈 향해 아시아인 비하 논란

    세계 야구팬들의 꿈의 무대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가 후진적인 인종차별성 조롱으로 얼룩졌다. 미국 프로야구에서도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시리즈를 망친 선수는 쿠바 출신 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 율리에스키 구리엘이다.문제의 행동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나왔다. 휴스턴과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은 LA다저스는 일본 출신 다르빗슈 유를 선발 투수로 올렸다. 하지만 다르빗슈는 2회 선두타자 구리엘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타구는 총알처럼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라인 드라이브 홈런이었고, 휴스턴 선수들은 구리엘에게 축하를 건넸다. 다르빗슈는 구리엘 이후 급격하게 흔들리며 연속으로 출루를 허용했고, 휴스턴이 3대 1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덕아웃에 있던 구리엘은 다르빗슈를 향해 눈을 옆으로 찢는 시늉을 했다. 구리엘이 한 양손으로 두 눈을 잡아당기는 행동은 백인들이 동양인의 눈을 흉내 내는 동작으로, 동양인 비하의 의미가 담겨있다. 구리엘의 행동은 TV 중계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이로 인해 미국 현지에서도 논란이 일었다. 다르빗슈 역시 경기 후 인종차별 사실을 알았다. ‘LA타임스’ 앤디 매컬러프 기자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무례한 행동이다”며 “그는 실수를 했다. 실수를 통해 배울 것이다. 우리 모두 같은 사람이다”고 비판했다. 다르빗슈는 “휴스턴에도 아시아인 팬들이 많을 것이다. 구리엘에 대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르빗슈는 1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조기에 무너졌고, 다저스가 휴스턴에 3-5로 패하면서 패전의 멍에까지 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 깨고 나오려는 상어(?)에 고꾸라진 남성

    유리 깨고 나오려는 상어(?)에 고꾸라진 남성

    수족관에서 상어를 구경하던 남성이 상어가 유리를 깨고 나오려 하자 보인 반응이 화제다. 미국 워싱턴주에 사는 케이시 펙은 최근 남자친구 그레고리 헤인즈맨과 국제 스파이 박물관(International Spy Museum) 내 수족관을 방문했다가 우스꽝스러운 순간을 포착했다. 남자친구가 유리벽 속 상어를 구경하다가 뒤로 고꾸라진 것이다. 상어가 돌연 유리벽을 깨고 밖으로 나오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수족관은 사용자의 손동작에 가상 어류들이 반응하는 모습을 연출한 인터랙티브 수족관이었다.케이시 펙은 이 영상을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고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은 36만 건이 공유됐고 99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사진·영상=Casey Peck/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태임, SNL 재소환 된 이유? ‘눈만 떠도 섹시..사진보니?’

    이태임, SNL 재소환 된 이유? ‘눈만 떠도 섹시..사진보니?’

    tvN ‘SNL 코리아 시즌 9’에 재소환된 호스트 이태임이 CF 패러디를 선보인다.오는 28일 방송되는 ‘SNL 코리아 시즌9’의 호스트 이태임이 끝모를 분장과 이미지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사랑스러운 악역을 맡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이태임이 이날 방송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을 시도할 예정. 그동안 작품을 통해 검증된 연기력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크루들과 함께 코너 ‘이미지 세포 연구소’에 등장해 눈을 뗄 수 없는 꽁트와 패러디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이태임은 ‘이미지 세포 연구소’에서 최근 온라인에서 다양한 패러디로 주목받는 음료 CF 패러디를 보여준다. 특히 그동안 차갑고 도시적인 역할을 많이 보여줬던 이태임이 이날 변신을 통해 털털하고 친근한 매력을 어필한다. 제작진이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에 이태임은 SNL 크루들과 3인조를 이뤄 깜찍한 표정과 손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다양한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다. 이태임은 영화 ‘방자전’의 춘향이로 변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정극에 버금가는 연기를 보여준다. 반면 캐릭터와 상반된 성격으로 크루들을 당황하게 만들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 새로운 모습 이외에도 이태임에 최적화된 도시적인 모습도 함께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다양한 모습을 예고했다. ‘SNL9’ 의 백승룡 PD는 “다시 돌아온 이태임을 격하게 환영한다. 과거 출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담는 재미로 아이디어 회의에 임했다. 본 방송에서 보여줄 이태임의 무지개 같은 매력에 흠뻑 취해보시길 권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작구, 학교를 자연쉼터로...녹색 ‘에코스쿨’ 조성

    서울 동작구는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내 쓰지 않는 공간을 자연쉼터로 채우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코스쿨 조성’은 학교 공터, 운동장 주변 자투리땅 등을 녹지와 쉼터, 자연학습장으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보라매초등학교, 대방중학교, 국사봉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펼쳤다. 벽돌과 시멘트로 채워졌던 장소에 나무를 심어 녹색공간으로 바꾸고, 큰 나무를 활용해 학교 숲을 조성했다. 에코스쿨은 지역주민들에게 자연을 품은 또 하나의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3월과 4월, 학교별로 ‘에코스쿨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계획단계부터 학생, 학부모, 교사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공사는 7월말부터 10월까지 진행됐으며, 사업비는 3억원이 투입됐다. 구는 이번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상생경영] KT “소외계층 고독사 없게”… IoT LED 전등 설치

    [상생경영] KT “소외계층 고독사 없게”… IoT LED 전등 설치

    KT는 지난 6월 서울 용산구 동자동과 남대문 쪽방촌 80가구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부착한 LED 전등을 달아 주었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1인 가구의 고독사, 특히 소외계층의 비극을 미리 막기 위한 배려였다. IoT 센서는 장기간 사람 움직임이 없으면 동작감지 기능을 통해 관리자에게 통보해 주는 시스템이다.남대문 지역 상담센터 간호사 한진희(47)씨는 “연휴가 길었던 지난 추석엔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걱정이 컸다”면서 “당시에도 어르신 한 분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모시고 갔다. 스마트 전등이 없었다면 조기 발견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고마워했다. KT는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이웃, 사회와의 상생 경영에서도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앞서 2014년 10월 전남 신안군 임자도를 시작으로 ‘도서지역 독거노인 대상 실버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작 감지 센서를 통해 독거노인의 응급 상황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담당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그러면 담당자는 환자에게 전화를 걸어 상태를 확인하거나 비상 버튼으로 직접 통화를 하게 된다. 올 1월에는 서해 백령도, 교동도에서 고독사를 막기 위한 ‘안부 알리미’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센터장(상무)은 “KT는 사람을 위한 혁신기술을 활용해 소외계층 안전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심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박정희 추도식서 쫓겨난 류석춘 위원장

    박정희 추도식서 쫓겨난 류석춘 위원장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도식을 찾은 자유한국당 류석춘(가운데) 혁신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쫓겨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추도식 행사장에 류 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내자 친박(친박근혜) 지지자들 10여명이 몰려와 그를 내쫓았다. 이들은 당 혁신위가 박 전 대통령과 친박계 서청원·최경환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한 것을 격렬히 항의하며 태극기로 류 위원장의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연합뉴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현수 딸, 남다른 운동신경 ‘귀요미 자태’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현수 딸, 남다른 운동신경 ‘귀요미 자태’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현수 딸 안제인이 리듬체조 요정으로 변신했다.26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29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딸 안제인이 체조 복장을 하고 등장한 모습이 담겼다. 안제인은 리듬체조 선수의 스트레칭 동작을 곧잘 따라하며 운동선수 딸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애니메이션 ‘뽀로로’ 주제곡이 나오자 앙증맞은 율동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 ‘아버지...’…박근령씨,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참석

    [서울포토] ‘아버지...’…박근령씨,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참석

    2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박근령씨.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근혜대통령님을 굽어 살펴 주옵소서!!’…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서울포토] ‘박근혜대통령님을 굽어 살펴 주옵소서!!’…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참배객들이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서울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

    2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참배를 위해 묘역으로 올라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박근령 “박근혜, 역사의 법정에서는 무죄 받을 것”

    박근령 “박근혜, 역사의 법정에서는 무죄 받을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은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앞으로 민족 역사의 법정에서는 무죄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박 전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도식’에 참가해 “박 전 대통령이 헌법에 명시된 정당한 재판 받을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은 “(박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제물로 시련을 겪고 있다”며 “목숨을 걸고 혁명을 한 아버지의 따님답게 명예를 잘 회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전 이사장은 “(박 전 대통령은) 4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기초를 닦았다”며 “박 전 대통령이 가장 위대한 대통령, 첫번째 여성대통령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아버지 영정 앞에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추도식에는 박 전 이사장과 정 전 총리를 비롯해 정재호 민족중흥회 회장,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 신동욱 공화당 총재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푸대접 받은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

    [서울포토] 푸대접 받은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

    2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고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이 박 전 대통령 묘역 옆에 놓여져 있었지만 일부 참배객들의 훼손 시도가 있자 현충원 직원들에 의해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현충원에 도착한 대통령의 화환

    [서울포토] 현충원에 도착한 대통령의 화환

    2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故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이 박 전 대통령 묘역 옆에 놓여져 있었지만 일부 참배객들의 훼손시도가 있자 현충원 직원들에 의해 다른 곳으로 치워졌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구미 생가서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참석자 예년과 비슷

    구미 생가서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참석자 예년과 비슷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38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경북 구미 등에서 열렸다.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탄핵된 다음 열린 추도식이지만, 참석자들은 예년과 비슷한 50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구미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개최한 추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추도식은 추모사, 고인 육성녹음 청취, 진혼시 낭송, 묵념, 시민 헌화 순서로 진행됐다. 내달 14일 박 전 대통령의 100돌 탄생을 앞두고 추도식은 더욱 엄숙한 분위기를 보였다. 매년 추도식에 참석했다는 최병식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으로 아버지 박 전 대통령의 업적까지 폄훼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수많은 업적을 볼 때 많은 국민이 추모의 뜻을 기려야 할 분”이라고 말했다. 남 구미시장은 추도사에서 “박정희 대통령님의 고향 도시 구미가 3200여 기업과 11만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산업도시로 성장했다”며 “대통령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 총체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구미가 최전선에 앞장설 것을 영전에 약속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추도식을 찾은 류석춘 자유한국당 현식위원장은 친박 지지자들에게 봉변을 당했다. 오전 10시 30분쯤 류 위원장이 추도식에 모습을 드러내자 친박 지지자 10여명의 그의 곁으로 몰려들었다. 지지자들은 최근 한국당 혁신위가 박 전 대통령과 친박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한 것을 놓고 격렬히 항의했다. 이들은 거친 욕설과 함께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박근혜가 박정희 딸이다. 네가 박근혜를 죽였다. 집으로 꺼져라” 등의 고함을 질렀다. 류 위원장은 사복 경찰관 등의 보호를 받으며 5분 거리에 있는 주차장까지 물러났다. 이 과정에서도 친박 지지자 일부는 류 위원장의 옷을 잡아당기고 태극기로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정희 추도식 방문했다가 친박 지지자에 봉변 당한 류석춘

    박정희 추도식 방문했다가 친박 지지자에 봉변 당한 류석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사실상 ‘출당’과 다름 없는 ‘탈당 권유’라는 징계 결정을 내린 자유한국당을 향한 ‘친박’ 지지자들의 행동이 심상치 않다. 얼마 전 류여해 최고위원이 서울 도심에서 열린 친박 집회 현장을 방문했다가 한 지지자가 휘두른 태극기에 맞는 일이 있었다.그런데 류석춘 혁신위원장도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을 찾았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봉변을 당했다. 26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8기 추도식 행사장에 류 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내자 친박 지지자 10여명의 그의 곁으로 몰려들었다. 지지자들은 최근 한국당 혁신위가 박 전 대통령과 친박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한 것을 놓고 격렬히 항의했다. 이들은 거친 욕설과 함께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박근혜가 박정희 딸이다. 네가 박근혜를 죽였다. 집으로 꺼져라” 등의 고함을 질렀다. 류 위원장은 사복 경찰관 등의 보호를 받으며 5분 거리에 있는 주차장까지 물러났다. 이 과정에서도 친박 지지자 일부는 류 위원장의 옷을 잡아당기고 태극기로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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