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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우리’가 없다면…

    우리에게 ‘우리’가 없다면…

    통합 6연패 공신 위 감독 계약 만료 대기록에 “남자팀 맡아야” 시각도 박혜진·임영희·박태은 FA 촉각 여자프로농구(WKBL) 통합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우리은행이 갈림길에 섰다. 왕조를 구축한 핵심 멤버들의 재계약 협상을 앞두고 있어서다. 전력누수 여부에 따라 신한은행과의 연속 통합우승 최다 타이를 뛰어넘는 대기록을 이룰 수 있을지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최고 관심사는 위성우(47) 우리은행 감독의 재계약 여부다. 2011~12시즌 꼴찌였던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코치로 있던 그를 영입한 뒤 이듬해 곧바로 우승을 차지했다.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바탕으로 동작 하나하나를 될 때까지 끈질기게 지도하는 트레이닝을 통해 환골탈태한 것이다. 신한은행 시절까지 합쳐 WKBL 통합 12연패라는 독보적 성적을 내 농구계에서는 “위 감독이 이제 남자팀을 맡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우리은행 입장에선 다음달 계약 만료인 위 감독을 잡아야 한다. 3일 정장훈 우리은행 사무국장은 “6연패를 기념해 구단이 미국 여행(4월 23일~5월 2일)을 다녀오는데 계속 협상해서 4~5월 중 위 감독과 재계약을 매듭지었으면 한다. 현재도 WKBL 최고 대우(연봉 약 3억원)를 받고 있지만 재계약에서도 걸맞은 조건을 제시하겠다. 이왕이면 장기 계약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위 감독도 “남자 프로팀에서 제의를 받진 않았다. 아직 능력이 부족하다고 본다. 특별히 다른 팀을 생각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함께 둥지를 옮겨 6시즌을 보낸 전주원(46)·박성배(44) 코치의 재계약에도 눈길이 쏠린다. 선수 중에는 박혜진(28), 임영희(38), 박태은(31)이 올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했다. 구단과의 1차 협상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위 감독은 세 선수에 대해 “기본적으로 다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혜진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을 통산 4번(역대 2위)이나 수상하면서 우리은행 왕조 건설에 큰 공을 세웠다. 박혜진은 이미 연봉 2억 9000만원을 받고 있어서 1000만원만 올리면 WKBL에서 정한 연봉 상한액인 3억원을 채운다. 적어도 연봉 때문에 우리은행이 박혜진을 놓칠 가능성은 적다. 여기에다 구단은 수당까지 섭섭하지 않게 안기며 최고 대우를 할 참이다. 적잖은 나이인 임영희는 은퇴까지 고민했지만 결국 플레잉 코치 계약을 맺는 쪽으로 접근해 계속 코트를 누비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우리은행에 합류한 박태은도 특별한 일만 없다면 재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골프특집] 젝시오, 몸 떨림 잡아주는 ‘젝시오텐’

    [골프특집] 젝시오, 몸 떨림 잡아주는 ‘젝시오텐’

    젝시오의 메인 라인업의 신모델 ‘XXIO X’(젝시오 텐)이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됐다. 완성을 뜻하는 숫자 10의 의미를 품었다. 젝시오 X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내는 핵심은 ‘트루포커스 임팩트’ 기술에 있다.스윗스팟에 맞을 확률을 크게 높이고 임팩트 순간 타점 분산의 확률을 크게 낮춘 것이다. 스윗스팟을 최대화한 하이 에너지 임팩트 헤드와 타점 분포를 좁힌 스마트 임팩트 샤프트 기술을 결합했다. 젝시오의 초기 모델에서는 드라이버 헤드의 크기를 키우고 반발력을 증대시키는 일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스윙 주체인 인간의 움직임과 감성적인 부분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했다. 편안하고 일관성 있는 타구를 만들어 내기 위해 테크니컬 프랫폼 영역의 헤드와 샤프트를 개발했다. 동시에 디지털 임팩트 시뮬레이션을 통해 스윙 중 인체에 실리는 힘의 변화와 이동을 측정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XXIO X은 타점 분산을 최소화하는 개념을 도입해 정타율을 높이고 긴 비거리와 상쾌한 타구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골퍼의 스윙 동작 중 다운스윙 임팩트를 할 때 몸에 가장 많은 부하가 걸리는데 이때 몸의 떨림을 타점이 분산되는 주요 원인으로 결론지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스윙 자세를 바꾸지 않고도 클럽에 최적의 무게를 배분하고 기술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임팩트 시 인체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도록 했다. 던롭스포츠 관계자는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운 스윙 시 몸의 떨림을 5% 정도 억제하는 데 성공했고 타점 분산을 28% 경감하는 결과를 얻어 냈다”고 말했다. (02)3462-3960.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마음 아픈 이들 보듬는 동작

    서울 동작구는 4일 정신건강지킴이 대학생 자원봉사단 ‘동작구 행복찾기’ 발대식과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생 38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자원봉사단 ‘동작구 행복찾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봉사단은 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고 캠페인, 부스 운영 활동에 참여한다. 또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을 이수해 자살예방지킴이로 활동하는 등 각종 정신건강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직접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기획해 온·오프라인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정신건강지킴이를 운영해 주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으로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동작 “아이들과 공원서 놀아요”

    서울 동작구는 공원에서 아이들이 맘껏 웃고 뛰어놀 수 있도록 ‘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공원 이용 프로그램은 각 공원이 가진 자연·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 및 자연과 함께하는 열린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유아, 초등학생,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의 대표 공원인 사육신 역사공원, 국립현충원, 노량진 근린공원에서 오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공원의 역사와 시설에 대해 알려주는 공원 탐방 프로그램과 ‘나만의 조롱박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새집 만들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원 탐방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은 1회당 30명의 정원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가족 프로그램은 1회당 5개 가정씩 가정의 달인 5월 토요일마다 시행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방배초 인질극’ 피해 학생 의료진 “안정적 상태…곧 퇴원”

    ‘방배초 인질극’ 피해 학생 의료진 “안정적 상태…곧 퇴원”

    방배초교에서 있었던 인질극 피해 여학생의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피해 여학생은 2일 낮 12시 43분쯤 경찰에 구출된 이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병원 응급의학과 홍준영 교수는 오후 약식 브리핑을 열어 “다행히 외상이나 호소하는 증상이 없는 상태”라며 “스트레스 반응을 정신과적으로 평가했지만, ‘경과 관찰’ 정도로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또 “일단은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이 있는지 외래에서 관찰이 필요하다”면서 “저희가 평가했을 때는 지금은 안정적인 상태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이어 피해 여학생을 직접 만나본 결과 “흥분한 상태는 아니고 안정적으로 보였다”면서 “아마 곧 퇴원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43분 서울 서초구 방배초 교무실에서 한 남성이 이 학교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가 약 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작구,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공모에서 3억원 확보?“노량진 업그레이드 기대”

    서울 동작구는 ‘서울시 사물인터넷(IoT) 도시조성 공모사업’에서 노량진 일대가 실증지역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도시조성사업은 주거, 복지, 안전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게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발굴·도입하는 사업이다. 사물인터넷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서비스를 뜻한다. 구는 지난 16일 서울시 공모에 참여해 실증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젊은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주거형태를 갖춰 사업추진 효과가 높은 노량진 일대를 사업지로 선정한 것과 안전한 미래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구는 시로부터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오는 12월까지 안전, 에너지·환경, 사회보장 등에 대한 지역특화 3개 사업과 실증서비스 3개 사업을 각각 추진하게 된다. 추진되는 사업은 노후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열섬저감 그린블루 쉼터 조성, 홀몸어르신을 위한 안심돌봄 서비스, 중소형 매장에 냉난방 에너지절감 시스템 구축 사업, IoT기반 스마트 LED 보안등 설치다. 구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내 전문 실무자가 모인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5월 내 업체 선정을 완료해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도시조성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홍보전산과(02)820-9656)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영기 홍보전산과장은 “노량진의 특성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가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면서 “앞으로도 제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정책의 발굴·추진을 통해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동작, 마을 이벤트 지원한다

    서울 동작구는 다음달부터 ‘라이프 마을기획사’를 본격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이프 마을기획사는 생일잔치, 작은 결혼식 등 마을의 작고 의미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지원하고자 만든 일자리사업이다. 동작구 거주자 중 교육과정 수료자 또는 실무경력자 20명을 선발해 본격적으로 고객맞이 준비를 마쳤다. 라이프 마을기획사는 각종 행사의 먹을거리와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아 드레스와 턱시도, 한복을 제작·대여한다. 테이블 데코와 파티 스타일링, 축하 답례품 제작 등 이벤트에 필요한 다양하고 알찬 서비스도 마련했다. 또 구 직영으로 운영해 고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협력운영단 ‘마을발전소’와 판로 개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안정적인 수익창출 구조를 구축해 사회적기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종로 김영종 81억원 ‘8년째 1위’…마포 박홍섭 1억 5089만원 최저

    종로 김영종 81억원 ‘8년째 1위’…마포 박홍섭 1억 5089만원 최저

    서울 25개 구청장 중 재산 순위 1위는 80억8600만원의 김영종 종로구청장으로 나타났다. 김 구청장은 2010년 재산을 공개한 이래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이어 조은희 서초구청장 39억859만원, 최창식 중구청장 31억1381만원 순이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8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유가증권 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재산이 2억9313만원 늘었다. 조 구청장은 1년 전보다 신고된 재산이 무려 13억7791만원 늘었다. 서울 구청장 중 가장 많은 증가액으로, 순위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올랐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은평구 상가 건물을 팔아 18억2269만원이 늘어난 것이 주요인이었다. 최 구청장은 건물 가액과 예금 증가 등으로 지난해보다 2억5204원 늘었다.재산이 가장 적은 구청장은 박홍섭 마포구청장으로 1억5089만원을 신고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3억1481만원), 이창우 동작구청장(3억5729만원), 노현송 강서구청장(4억7366만원)은 5억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했다.서울시 1급 이상 간부 가운데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재산은 12억6003만원으로 1년 새 1억467만원 증가했다. 김준기 행정2부시장은 소유하고 있던 분당 아파트를 매각하면서 재산이 6억7769만원에서 10억2494만원으로 3억4700만원가량 증가했다. 김종욱 정무부시장은 6억3635만4000원으로 1년전보다 1억743만원 늘었다. 시의원 중에서는 성중기 의원이 130억9411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이복근 의원(115억12만원), 이종필 의원(99억5522만원)이 뒤를 이었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의 재산은 3억7005만원으로 7000여만원,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재산은 14억2365만원으로 4억4700여만원이 늘었다. 서울시 구의원 414명 중에서는 김용철 강동구 의원이 133억3573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고수했다. 김 의원은 본인 소유 및 배우자 소유 토지와 상가 가액 증가로 지난해보다 재산이 6억148만원 늘었다. 2, 3위로는 임종기 성동구의회 의원(69억5397만원), 전희수 양천구의회 의장(57억1466만원)이 차지했다. 임 의원은 신축빌라 분양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면서 1년전보다 재산이 21억6155원 늘었다. 이어 윤선경 서대문구 의원(56억9444), 차정희 관악구 의원(52억8391만원), 주정 동대문구 의원(50억9081만원)이 50억대 자산가로 나타났다. 서울시 공직유관단체장 가운데선 박봉규 서울테크노파크 원장의 재산이 49억981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민기 서울의료원장(43억2554만원),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27억2188만원)가 뒤를 이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안되는데 어쩌라고’, 도약 점프 공포감에 빠진 아이

    ‘안되는데 어쩌라고’, 도약 점프 공포감에 빠진 아이

    한 귀여운 태권 소년의 ‘어설픈 점프’ 모습을 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소개했다. 중국 동부 산둥성 칭다오의 한 태권도장. 영상 속엔 작은 원기둥 스툴 앞에 아이들이 일렬로 서 있다. 점프해서 스툴 위로 올라가는 비교적 간단한 동작을 연습하고 있는 중이다. 일렬로 서 있는 아이들은 쉽게 점프해 올라간 후 내려온다. 영상 속 주인공인 네 번째 아이 순서가 됐다. 하지만 아이의 얼굴에 긴장감이 가득 묻어있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는 스툴 위로 점프하지 않고 제자리에 서서 점프를 한다. 스툴을 잡고 있는 사범이 위로 올라오라고 손짓하지만 소용없다. 계속 제자리 점프만 고집한다. 30cm가 조금 넘는 높이의 스툴 위로 점프하는 것이 두려웠던 모양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영상 속엔 아이가 스툴 위로 점프하는 모습이 나와있지 않아 이 점프 동작을 성공했는지 알 수 없다. 아무튼 귀여운 아이가 보여준 재밌는 동작에 웃음이 나온다.사진 영상=AllVideoKingdo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포토] 모의투표 체험해 보는 장애인들

    [서울포토] 모의투표 체험해 보는 장애인들

    29일 서울 동작구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모의투표를 체험해 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통화기록 없을 땐 방문… 1인 가구 고독사 막는다

    통화기록 없을 땐 방문… 1인 가구 고독사 막는다

    서대문 전국 첫 도입 운영 공무원 연락 후 문안 방문 설치 불필요, 이용료는 지원 휴대전화 통화기록 상태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서비스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서울 서대문구와 SK텔레콤은 ‘휴대전화 통화기록 상태’와 연계한 안부 확인 시스템인 ‘똑똑문안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단절로 고독사가 늘어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똑똑문안서비스’는 일정 기간 독거 주민의 휴대전화 통화기록이나 휴대전화가 꺼져 있을 경우, 구청 내부 전산망으로 알림 정보를 보내는 서비스다. 가령 설정 기간을 3일로 지정한 독거 주민이 3일 동안 통화를 한 번도 하지 않거나 휴대전화가 꺼진 상태로 지내면 동주민센터 공무원에게 안부를 확인하라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이 자동 발송되는 시스템이다. 알림을 받은 담당 공무원은 독거 주민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통화가 안 될 경우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서비스 이용 대상은 65세 이상 홀몸노인, 40∼50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시원·원룸 등 주거 취약자 등이다.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신청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고 다음달 9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똑똑문안서비스’의 월 서비스 이용료 1000원은 서대문구가 지원한다. 별도로 기계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월 사용료가 저렴하며, 고령층이 많이 사용하는 피처(2G)폰에도 적용할 수 있다. 기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동작 감지기의 경우 가구당 설치비가 100만원가량 들다 보니 수혜 대상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앞서 서대문구, SK텔레콤, IT개발사 루키스(Lucis)는 2016년 11월부터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현재는 SK텔레콤 이용자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올해 상반기 내에 KT, LG유플러스 등 다른 이동통신사와의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똑똑문안서비스로 고독사를 전부 막겠다는 것이 아니라 기존 야쿠르트 배달원이 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돌봄 서비스 등과 병행할 것”이라며 “복지의 그물망을 촘촘하게 해서 그물망에서 빠져나가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봄 꿈틀대다 ♬ 몸 들썩이다

    봄 꿈틀대다 ♬ 몸 들썩이다

    “스토리는 없어요. 영화의 한 장면을 상상하셔도 좋고요. 재즈클럽에서 스윙을 추는 젊은이들처럼 신나게 즐겼으면 좋겠어요.”(안성수 예술감독)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국립예술단체 연습동의 국립현대무용단 연습실. 익숙한 리듬의 스윙재즈곡 ‘싱 싱 싱’(Sing Sing Sing)이 흘러나오자 왼편 의자에 한쪽 팔을 걸친 채 기대 있던 남자 무용수들이 핑거스냅(엄지와 중지를 부딪쳐 ‘똑’ 하고 내는 소리)을 튕기며 몸을 들썩이기 시작했다. 곧이어 맞은편 여성 무용수들이 발레 동작의 턴을 하며 무대 한가운데로 들어서자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 무용수들이 한 명씩 뛰어나가 짝을 찾기 시작했다. 연습실은 순식간에 잭앤질(남녀 커플) 경연을 펼치는 댄스홀로 바뀌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격렬한 동작에 땀방울이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무용수 성창용이 “살면서 이렇게 빠른 음악에 맞춰 춤추는 건 처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김민진이 “양말을 하루에 한 켤레씩 소진하고 있다”고 맞받았다.●쉴틈없는 춤사위… 현대무용 어렵지 않아요 국립현대무용단이 다음달 20~22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신작 ‘스윙’을 선보인다. 지난해 한국 ‘굿’ 음악을 토대로 ‘제전악-장미의 잔상’을 만든 안성수 예술감독이 이번에는 1920~1930년대 유행한 스윙 재즈 음악을 현대무용과 접목시켰다. 최수진, 성창용, 매슈 리치, 안남근 등 국립현대무용단 무용수 17명 전원이 총출동해 스윙 재즈 음악에 맞춰 다양한 춤을 선보인다. 에너지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스윙 댄스답게 안무가 쉴틈 없이 이어진다. 하와이안 댄스 등 가볍고 익살스러운 동작이 재미를 더한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벌어진 춤판을 보고 있노라면 현대무용이 어렵고 난해하다는 생각은 사라진다. 안 감독은 “1차 세계대전 직후 젊은 남녀가 댄스홀에서 열정적으로 춤추는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며 안무를 짰다”면서 “힘들고 지친 이 시대 청춘들의 향연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스웨덴 6인조 재즈밴드 무용수들과 한무대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스웨덴의 6인조 재즈밴드 ‘젠틀맨 앤드 갱스터스’도 무대에 올라 라이브로 연주한다. 북유럽 스타일의 말끔한 댄디룩을 한 이들이 미국 흑인음악인 뉴올리언스 재즈와 스윙을 연주하는 모습은 ‘젠틀맨’과 ‘갱스터’라는 상반된 단어로 조합된 이름만큼이나 흥미롭다. ‘싱 싱 싱’, ‘인 더 무드’(In the Mood), ‘맥 더 나이프’(Mack the Knife)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부터 젠틀맨 앤드 갱스터스가 직접 작곡한 ‘벅시’(Bugsy), ‘류블라냐 스윙’(Ljubljana Swing) 등 이들이 연주하는 16곡에 맞춰 무용수들은 솔로, 군무, 그리고 커플댄스로 무대를 꽉 채운다. 다만 영화 등에서 흔히 보던 현란한 탭댄스와 즉흥 재즈 연주에 맞춘 즉흥 퍼포먼스를 기대한다면 아쉬울 수 있다. 어디까지나 현대무용을 기본으로 한 스윙 댄스이기 때문이다. “현대무용가들이 단시간 내에 탭댄스를 연마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스윙이라는 음악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려는 게 안무를 만든 이유”라는 게 안 감독의 솔직한 답변이다. 2만~5만원. (02)3472-1420.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39년 만에… 신대방2동 주민센터 새 청사

    39년 만에… 신대방2동 주민센터 새 청사

    서울 동작구는 신대방2동 신축 청사(조감도) 건립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2일 업무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여의대방로24길 76에 있는 신축 청사는 연면적 2662㎡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3년여에 걸쳐 건립됐다. 1979년에 준공된 기존 동 주민센터는 건물이 낡아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동작구는 주민센터 신축·이전을 결정하고 동작트인시아 지역주택조합의 기부채납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청사는 동 주민센터 고유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복지시설을 함께 담은 종합청사로 구성됐다. 시설 1층은 쉼터·극장을 포함한 라운지와 치안센터가 자리했다. 2층부터 4층까지는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강당, 마을문고 등이 있다. 5층에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드림스타트센터와 공동육아 공간인 맘스하트카페가 들어선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남성을 삼켜 버린 ‘배고픈’ 엘리베이터

    남성을 삼켜 버린 ‘배고픈’ 엘리베이터

    터키 수도 이스탄불 아야자가(Ayazaga) 지하철 역의 고장난 엘리베이터 속으로 승객 한 사람이 빨려들어간 사고 순간을 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들이 보도했다. 영상 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다수의 시민들이 보인다. 자세히 보니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이미 고장나 시민들은 엘리베이터를 걸어서 내려가고 있다. 또 다른 시민들은 고장을 진작에 눈치 챈 듯, 옆 콘트리트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온 순간,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 움직임과 동시에 계단이 열리며 남성을 순식간에 삼켜버리고 다시 닫힌다. 그리고 잠시후 동작을 멈춘다. 놀란 승객들이 달려오지만 갇혀 버린 남성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보인다. 결국 연락을 받은 구조대가 현장에 달려왔고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한 시간이나 걸렸다고 한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다행히 이 남성은 안전하게 구출됐고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하며 고장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내 꺼야, 건들지마’, 악어들의 먹이 쟁탈전

    ‘내 꺼야, 건들지마’, 악어들의 먹이 쟁탈전

    야생의 세계에선 친구고 가족이고 없다. 먼저 빼앗아 먹는 놈이 승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는 이런한 명제에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악어들의 살벌한 먹이 쟁탈전 모습을 소개했다. 영상 속, 거대한 나일악어 한마리가 임팔라 뒷다리를 한 입에 삼키려고 애쓰고 있다. 욕심이 컸던 모양이다. 한 입에 삼키기엔 매우 버거워 보인다. 결국 이 악어는 먹이를 문 채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이런 낌새를 눈치챈 주위의 다른 악어들이 이 악어 주위로 서서히 몰려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뒤를 돌아보지 않고 있을 뿐 매우 경계하고 있다. 먹이를 뺏기지 않겠다는 야생의 본능이다. 먹이를 탐낸 악어들 중 한마리가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급기야 먹이를 물고 있는 악어의 코 앞까지 접근하더니 임팔라 뒷다리에 입을 댄다. 순간 이 악어는 뺏기지 않기 위해 거친 동작으로 물을 세차게 튀기더니 뒤로 돌아 도망간다. 그러더니 곧 물 속으로 사라진다. 이 모습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rk)을 산책하고 있었던 마그델 반 위크(Magdel Van Wyk)란 여성이 지난 1월에 촬영했다. 희귀한 장면을 늘 기대해 왔던 그녀는 1톤이 넘는 거대한 나일 악어가 임팔라 뒷다리를 문 채로 자신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다가가기로 결정했고, 이 귀한 영상을 담을 수 있었다.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작, 국방부에 대방동 군부대 이전 건의

    동작, 국방부에 대방동 군부대 이전 건의

    서울 동작구는 국방부에 대방동 군부대를 조속히 이전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지난 22일 국방부를 방문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이를 요청했다. 대방동은 약 4만평에 이르는 부지에 해·공군 참모총장 관사 등 군사시설이 자리해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다. 군사용지가 주거지 한복판에 있어 주민접근을 차단하고 남북으로 구역이 단절돼 지역발전을 막아왔기 때문이다. 이 구청장은 송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군부대가 이전한 자리를 공동육아복합시설을 비롯해 문화·체육시설 등 주민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한 재정 마련 방안 등은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라며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송 장관은 “그동안 군부대 때문에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 사항을 충분히 공감한다”고 답변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헛 발 딛고 ‘다리 찢기’ 완성한 中 남성

    헛 발 딛고 ‘다리 찢기’ 완성한 中 남성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고 있는 한 남성. 몇 걸음 뒤 발생한 이 남성의 결말 모습이 화제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다리가 찢어지는 아픔’을 톡톡히 경험한, 한 남성의 웃지 못할 사연을 보도했다. 중국 어느 건물 앞 폐쇄회로(CC)TV 영상 속엔, 건물 밖으로 나온 한 남성이 손에 무언가를 들고 매우 집중하면서 걷고 있는 모습이다. 아마도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역시 이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가 큰 사단을 냈다. 이 남성은 바로 앞에 있는 계단을 의식하지 못한 채 발을 헛딛고 넘어지려 하지만 놀랄만한 순발력이 순간 발휘된다. 왼발을 헛딛고 쓰러지게 되자 오른발을 크게 벌려 바닥을 디디며 1차 균형을 잡는다. 이후 연속동작으로 왼발도 크게 벌려 미끄러지면서 완전한 균형을 유지한다. 하지만 결과는 과히 좋아 보이지 않는다. 체조선수처럼 두 다리가 ‘심하게’ 벌려진 상태로 멈춘 채 움직이지 못하게 된 것이다. 아마도 이 만큼 다리를 벌리게 된 것도 이 남성에겐 평생 처음 있는 일인 듯하다. 결국 원치 않는 ‘다리 찢기’를 경험한 이 남성은 고통을 참으며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머리를 숙인 채 쪼그려 앉아서 고통을 참는다. 결국 힘들게 일어선 남성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이긴 채 양쪽 허벅지를 잡으며 걸음을 재촉한다. 이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은 “순간 다리가 크게 벌려지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체조 선수로 전향해도 될 거 같다”, “이 남성이 겪는 고통의 순간을 중계하면서 낄낄거리는 또 다른 남성들의 목소리는 매우 불쾌하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The Bunny547/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시원하다고 우두둑? 손가락 모양 변해요

    재미로 혹은 습관적으로 손가락 마디를 꺾어 소리를 내 본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어깨나 발목을 돌릴 때도 갑자기 ‘우두둑’ 소리가 나기도 한다. 소리가 나면 ‘시원하다’고 여기는 이들이 있는 반면 관절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이 오면 이렇게 관절 소리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진다. # 무리한 관절 꺾기 인대 손상도 25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에 따르면 손가락 관절을 꺾거나 당길 때 나는 소리는 해당 동작을 할 때 관절 용적이 커져 관절 내 빈 공간에서 나는 소리로 추정된다. 탄산음료 병 뚜껑을 딸 때 소리가 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의도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김광섭 정형외과 교수는 “간혹 관절에서 ‘뚝뚝’ 소리가 나면 시원한 느낌이 들어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된 상식”이라며 “스트레칭이 아니라 오히려 관절에 부담이 가는 행동으로 무리한 관절 꺾기 습관은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 소리와 통증 동반 땐 질병 의심을 손가락 관절을 꺾는 행동을 반복하면 관절이 두꺼워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지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다만 습관적으로 손가락에 외력을 가하면 해당 부위가 발달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무리하게 손가락 관절을 꺾으면 인대가 뜨거워지거나 손가락이 변형될 가능성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관절에서 나는 소리는 대부분 큰 문제가 없지만 통증이 동반되면 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김 교수는 “어깨는 관절와순 파열 및 이두박근 탈구, 무릎은 반월상 연골 파열 및 골연골 손상, 엉덩이 부위는 관절염이나 힘줄 및 골관의 마찰, 발목은 골연골 질환 및 만성 불안정을 의심할 수 있다”며 “소리와 통증이 함께 나타나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이상이 있으면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노인들 계단 내려올 때 관절 무리 계단을 이용하는 것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관절에는 악영향을 끼칠 때가 많다. 특히 아래층으로 내려갈 때 체중의 최대 5~10배 중량이 관절로 전달돼 주의해야 한다. 평상시 근력 운동으로 복근, 등 근육,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것은 관절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낙상 위험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김 교수는 “나이가 많은 노인이 너무 과도하게 운동하면 안 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주 2~3회는 근력 운동, 3~4회 유산소 운동, 1~2일 휴식을 하면서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며 “지팡이를 사용하면 관절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어 관절 건강에 좋은 수단이 된다”고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제작기 영상 공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제작기 영상 공개

    애니메이션 영화 ‘개들의 섬’(Isle of Dogs)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이 최근 공개됐다. ‘개들의 섬’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감독 웨스 앤더슨이 4년 만에 내놓는 작품으로,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해 만들었다. 스톱모션 기법은 물체를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며 촬영하고서, 이 이미지를 연속으로 붙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기법이다.공개된 영상에는 자연스러운 장면들이 나오기까지 인형의 동작을 정성들여 움직여 촬영하는 제작진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의 표정뿐만 아니라 입 모양까지도 일일이 만져가며 촬영하는 제작 과정은 감탄을 자아낸다. ‘개들의 섬’은 20년 후 일본을 배경으로 전염병에 걸려 쓰레기 섬으로 격리된 개들의 이야기다. 소년 아타리는 사라진 개를 찾아 나선다. 오노 요코부터 스칼렛 요한슨, 틸다 스윈튼, 에드워드 노튼, 브라이언 크랜스톤, 빌 머레이, 제프 골드브럼 등 헐리우드의 A급 스타들이 더빙을 맡았다. 미국서 3월 23일 개봉. 사진·영상=FoxSearchligh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작구, 화성시와 교육정책 협약…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 공유

    서울 동작구는 학생들의 진로체험학습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 구청에서 화성시와 ‘자유학년제 및 교육정책 공유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동작구 진로직업체험센터와 화성시 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올해부터 자유학년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상호 ‘진로직업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 협약에 따라 동작구 소재 국립현충원, 기상청, 동작구민체육센터 등 25개 직업체험처와 화성시 소재 기아자동차, 미디어센터, 화성드림파크, 전곡항 마리나, 승마장 등 43개 직업체험처를 두 도시의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성시에서 운영중인 지역의 대표 진로체험학습 ‘화성시에서 만나는 25개의 특별한 하루’에 동작구 학생들도 참여 할 수 있게 됐다. ‘화성시에서 만나는 25개의 특별한 하루’는 과학기술, 역사사회, 문화예술, 레저, 자연생태 등 5개 코스, 총 25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지난해 구입한 2대의 창의체험버스를 통해 관내 44개학교 3만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화성시 방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작구와 화성시가 도시특성에 맞는 직업공간을 상호 개방함으로써 학생들이 4차산업혁명에 걸맞은 다양한 직종을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 간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화성시와 연계해 요트, 카누 등 해양레저 체험학습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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