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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지중화 사업 선정…사업비 52억원 확보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지중화 사업 선정…사업비 52억원 확보

    서울 동작구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성대전통시장이 선정돼 사업비 52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그린 뉴딜 지중화’는 전신주를 제거하고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과 각종 통신선 등을 땅속으로 묻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성대전통시장 일대로 ‘동작경희병원~신대방삼거리역’ 양방향 총 1310m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전신주 66본을 철거하고 공중 선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구는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주요간선도로와 통학로 등 4개 구간(4370m)의 전신주 151본을 지하로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상도역~상도2동 주민센터 ▲상도2동 주민센터~동작 경희병원 ▲신남성초~솔밭로 입구 ▲중대사대부초~흑석어린이집 일대다. ‘상도역~상도2동 주민센터’ 구간은 올해 말 완공되며 ‘상도2동 주민센터~동작경희병원’과 ‘신남성초~솔밭로 입구’ 구간은 2023년, ‘중대사대부초~흑석어린이집’ 구간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대전통시장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의 통행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며 “지중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동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CCTV 안전 그물망 43.4% 구멍

    박승진 서울시의원, CCTV 안전 그물망 43.4% 구멍

    서울시가 자치구의 CCTV 영상정보를 실시간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올해까지 17개 자치구 연계를 완료할 예정이고 나머지 8개 자치구는 내년에 연계해 25개 자치구 모두 서울시 CCTV 안전센터에 연결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중랑3)은 자치구는 전부 연계하면서 정작 서울시 소속기관이 운영하는 CCTV가 연결되지 않아 스마트 안전도시 그물망에 43.4%의 구멍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디지털정책관 제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6월 기준 서울시 CCTV는 서울시 운영 67,146대, 자치구 운영 85,242대 등 총 152,388대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6,871대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관악구 5,342대, 성북구 4,611대, 구로구 4,608대 순이다. CCTV가 적게 설치된 자치구는 종로구 1,855대, 도봉구 2,091대, 동작구 2,331대 순이다. 용산구도 2,611대로 적은 편에 속한다. 이 중 서울시 CCTV 안전센터와 연계되었거나 올해까지 연결되는 자치구는 서초, 마포, 은평 등 17개 자치구 총 59,998대다. 아직 연계되지 않은 자치구는 용산, 성북 영등포 등 8개 총 25,244대다. 내년이면 서울시 CCTV 152,388대 중 자치구 운영 85,242대는 모두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에 연결된다. 서울시는 본청 3,997대, 도시기반시설본부, 한강사업본부 등 사업소 8,630대,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등 투자·출연기관 54,519대 등 총 67,146대의 CCTV를 운영한다.  이 중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에 연계된 CCTV는 9개 한강공원을 비롯한 공원·녹지와 교통정보과의 불법주정차 단속 CCTV 등 1,084개에 불과하다. 정작 서울시 소속기관이 운영하는 CCTV 중 66,062대는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에 연계되지 않았다. 전체 안전 그물망 중 43.4%에 구멍이 생긴 것이다. 박 의원은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재난, 사고뿐 아니라 치매 어르신, 지체장애 아동 등 실종자 수색에도 활용된다”며 “자치구 CCTV뿐 아니라 서울시가 관리하는 지하철, 도로, 교량 등에 설치된 CCTV는 모두 안전 도시 그물망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동작 주차장 비워둔 분~ IoT로 공유해요

    동작 주차장 비워둔 분~ IoT로 공유해요

    서울 동작구가 비어 있는 주차장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 공유주차장 150면을 확충한다고 6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동작구 청사 주변 ▲사당동 까치어린이공원 앞 ▲상도로 53길 13 상가 앞 ▲신대방 뚝방길 등 주차 수요가 많은 곳이다. IoT 공유주차는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배정자가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타인과 주차면을 함께 사용하는 제도다. ‘파킹프랜즈’ 앱을 통해 배정자는 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하고 이용자는 앱에서 예약·결제 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비는 1시간 1200원, 추가 30분당 600원이며 구획제의 경우 수익금의 40%는 주차공간을 공유한 배정자에게 지급한다. 현재까지 IoT 공유주차장 281면이 조성돼 있으며 월평균 이용건수가 1200건으로 이용실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구는 주차공유 영상 공모전, 공유자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차장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공유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주차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배정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동작구, 주민 참여사업 개편…동작구형 모델 발굴한다

    동작구, 주민 참여사업 개편…동작구형 모델 발굴한다

    서울 동작구가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 참여사업을 검토하고 개편해 효율적인 ‘동작구형 주민 참여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시비 지원을 통해 다양한 주민 참여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시비 지원이 중단되거나 사업이 축소되는 서울시 정책환경으로 인해 구 차원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구는 주민 대표, 전문가, 구의원,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TF를 구성하고, 지난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3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TF에서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마을활력소,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 등 기존 사업들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또한, 과도한 예산 배정 및 사업 추진의 비효율성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동작구 환경에 맞는 주민 참여사업 모델 로드맵을 마련한다. 이후 구는 각 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내년도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관리부실 역세권 청년주택, 정책중단 고려해야”

    이봉준 서울시의원 “관리부실 역세권 청년주택, 정책중단 고려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은 3일 열린 2022년도 서울시 주택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서울시의 관리 부실을 비판하고 정책의 중단을 요구했다. 이봉준 의원은 “역세권 청년주택 31개소의 차량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입주자 모집 공고부터 차량 소유를 제한하고 있으나 자녀용 및 생업용 차량에 예외를 허용한다는 점을 이용해 BMW 8대를 비롯해 벤츠, 아우디, 레인지로버, 짚그랜드체로키 등 고가 외제차가 등록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실질적으로 주거 지원이 절실한 청년에게 역세권 청년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서울시의 공언과 달리, 비싼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는 금수저를 위한 주택으로 변질됐다”고 질타했다. 또한, “사업자들은 역세권 부지의 종상향을 통해 토지가치가 급등한 반면, 입주 청년들의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호텔을 리모델링한 A 역세권 청년주택은 소유권 분쟁으로 2년째 공공임대 31세대의 입주가 이뤄지지 못했고, B 역세권 청년주택은 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보험 미가입 상태에서 보증금 반환까지 거부해 퇴거를 원하는 청년들은 소송을 준비 중이다. C 역세권 청년주택은 사업자와 시공자의 갈등으로 가압류 등기가 설정돼 입주가 지연됐다. 이외에도 공용커뮤니티 공간을 사업자의 개인사무실로 사용하거나, 홀덤 스튜디오가 입점하는 등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역세권 청년주택은 다양해진 정비사업들과 정부의 공공분양주택 ‘역세권 첫집’ 과 역세권이라는 한정된 토지를 두고 경합하며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 늦기 전에 사업자 특혜에 비해 공공성 관리방안이 미비한 역세권 청년주택의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동작구,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재산세 감면 지원

    동작구,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재산세 감면 지원

    서울 동작구가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재산세 감면 등 적극적인 세제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난 폭우 당시 큰 피해를 본 상도동, 사당동을 비롯한 동작구 전역이 지난 9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의 세 부담을 경감하고 자력복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달 20일 관련 법령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산세 감면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했고 같은달 27일 동작구의회 의결을 거쳐 공포됐다. 이번 지원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서 재난피해가 확정된 재산의 사실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침수주택이나 건축물에 대해 최대 150만원 한도에서 재산세 본세의 75% 이하로 감면한다. 현재까지 파악한 감면 대상은 주택 3969건, 건물 1860건 등 총 5829건에 약 12억 700만원으로 집계된다. 구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11월 중 안내문 및 환급통지서를 우편으로 개별발송한다. 피해사실확인서 등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신고 없이도 환급받을 수 있도록 시행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집중호우 피해로 가중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면서 “이번 재산세 지원 방안이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제설제 피해 제로” 가로수보호 동작

    “제설제 피해 제로” 가로수보호 동작

    서울 동작구는 겨울철 제설제로부터 가로변 수목 피해를 막도록 차단막을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겨울철 제설제로 사용하는 염화칼슘은 강설 시 눈을 녹이는 데 도움을 주지만 토양에 쌓이게 되면 토양 염분 함량이 높아져 가로수 생육을 악화시키고 고사까지 시킬 수 있다. 이에 구는 가로변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제설제가 본격 사용되기 전 차단막을 설치하기로 했다. 설치 장소는 가로변 띠녹지가 조성된 동작대로 등 10개 노선 약 13㎞ 구간이다. 띠녹지는 도로변 가로수 아래에 띠 형태로 조성된 녹지로서 가로 경관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무단횡단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 구는 다음달까지 볏짚으로 만든 차단막을 띠녹지가 조성된 도로변에 설치해 띠녹지와 가로수를 제설제 피해로부터 보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친환경 제설제 사용을 확대하고 도로변 제설 작업 시 가로수 근처 제설제 적치를 자제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로수 고사는 주변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차단막을 설치해 제설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밀착 행정… 최우수 평가받은 동작

    주민밀착 행정… 최우수 평가받은 동작

    서울 동작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 정부합동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우수구에 선정됐다. 30일 구에 따르면 정부합동평가는 국정운영의 능률성·효과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지방정부가 행하는 정책 등을 행안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행안부 평가를 바탕으로 서울시가 자치구의 45개 정량 및 정성지표를 평가한 결과 동작구는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달성해 서울시 재정 인센티브 3300여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자치단체 자체 일자리사업 ▲자활참여자 취·창업률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 등록률 ▲다문화가족지원 서비스 이용률 ▲상세주소 부여 실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구는 모든 정량지표에 대해 매월 추진 실적 점검, 추진 전략 보고회 개최, 부진 지표 보완 대책 마련 등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자 노력해 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우수등급 선정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을 높여 구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동작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정희 , 오직 나라와 국민만 생각”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정희 , 오직 나라와 국민만 생각”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이 26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거행됐다. 구미시와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파독 광부·간호사협회 관계자 17명,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 제례에 이어 추도식, 박정희 전 대통령 생전 육성 청취, 진혼곡, 묵념,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도사에서 “나라 경제와 서민 살림살이가 어렵고 국민의 희망이 자꾸 움츠러드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대통령님의 청렴하고 검소했던 삶과 오직 나라와 국민만 생각했던 빛나는 리더십, 뜨거운 애국심이 더욱 그리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낙동강의 기적과 동해안의 기적을 일궈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오직 민족중흥과 부국강병 일념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뤄냈다”면서 “반도체,방산,메타버스 산업을 육성해 님이 사랑한 고향 구미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주변 역사기념관, 보릿고개 체험장,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을 둘러봤다. 이날 오전 11시 문경시 문경읍 청운각에서도 ‘제43주기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식’이 열렸다. 청운각은 박 전 대통령이 4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하숙한 집이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 [포토多이슈] 43주기 박정희 추도식에서는

    [포토多이슈] 43주기 박정희 추도식에서는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3주기 추도식이 열렸다.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추도식에서 유족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인요한 연세대 교수(국제진료센터 소장)가 추도식 추도사를 했다.추도식에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정홍원 전 총리, 강창희 전 국회의장,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등이 참석했다. 추도식 마친 뒤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 참배를 했다.전날 25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김대기 비서실장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이 함께했다.26일 오전 경북 구미시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43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파독 광부ㆍ간호사협회 관계자 17명과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박정희 대통령은 1979년 10월26일 서거했다. 그해 11월3일 대한민국 국가원수 국장으로 엄수돼 국립 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 [포토] 박정희 43주기 추도식… 눈물 흘리는 박근령

    [포토] 박정희 43주기 추도식… 눈물 흘리는 박근령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이 26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거행됐다. 구미시와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파독 광부·간호사협회 관계자 17명,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 제례에 이어 추도식, 박정희 전 대통령 생전 육성 청취, 진혼곡, 묵념,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주변 역사기념관, 보릿고개 체험장,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을 둘러봤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이날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는 모습.
  • 5년간 청년 공공분양주택 50만호 공급

    5년간 청년 공공분양주택 50만호 공급

    정부가 5년간 청년·서민 공공분양주택 50만호를 공급한다. 공공분양 아파트에 미혼 청년의 당첨 기회를 확대하도록 특별공급제가 도입된다. 연말에 서울 고덕 강일지구에서 청년주택 500세대 시범 분양을 시작으로 내년에 7만 6000호가 공급(인허가 기준)된다. 정부는 26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분양주택 50만호 공급계획’을 확정했다. 공공분양주택은 윤석열 정부의 청년원가주택, 역세권 첫 집의 특징을 구체화한 것으로 청년층에 34만호, 일반 무주택자에게 16만호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6만호를 포함, 수도권에 36만호를 집중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청년 서민주택은 소득·자산여건·생애주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3가지 유형으로 공급된다. ‘나눔형’(25만호)은 분양가를 시세의 70% 이하로 책정하고, 의무거주(5년) 이후 공공에 환매할 때 시세 차익의 70%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분양가의 80%를 장기 주택담보대출로 지원해 초기 부담을 줄였다. 예를 들어 일반 분양가가 5억원이라면 나눔형 아파트는 분양가가 3억 5000만원이고, 2억 8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어 7000만원만 부담하면 입주할 수 있다. ‘선택형’(10만호)은 저렴한 임대료로 우선 살고, 분양 여부는 6년 뒤 선택하는 모델이다. 분양 전환 가격은 ‘입주시 추정 분양가+분양시 감정가’의 평균 가격으로 정한다. 6년을 살고 분양 전환을 원하지 않으면 추가로 4년을 임대로 거주할 수 있다. ‘일반형’(15만호)은 현재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분양아파트와 같은 상품으로 분양가 상한제(시세 80% 수준)가 적용된다. 청년에게 당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약제도도 개편된다. 공공분양 나눔형·선택형에 미혼 청년 특별공급제를 신설하고, 일반형에는 추첨제를 도입한다. 민영주택 청약에서도 85㎡이하에 대해 추첨제를 신설, 가점이 낮아 청약 기회조차 얻지 못하던 청년층을 배려한다. 저렴한 분양가, 청약기회 확대와 함께 장기(만기 40년)·저리(1.9%~3.0%) 대출상품도 내놓는다. 나눔형·선택형 주택은 5억원 한도에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80%까지 인정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적용하지 않는다. 일반형은 4억원 한도에서 LTV 70%까지 인정하고 DSR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예를 들어 시세 6억원(74㎡) 아파트를 구입할 때 대출액은 최대 4억 2000만원이고, 금리 4.64%를 적용하면 연평균이자는 1260만원이다. 반면 선택형 공공분양주택은 분양가가 4억 2000만원으로 저렴하고, 최대 3억 3600만원을 대출받아 금리 1.90~3.0%를 적용하면 연평균 이자는 360만~600만원으로 줄어든다. 내년에 나오는 청년 서민 공공분양주택은 나눔형은 서울 도심, 3기 신도시 GTX역세권(창릉·왕숙) 등 공공택지 6곳에서 6000호가 공급된다. 선택형은 지하철 역세권(구리 갈매), 고양 창릉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1만 8000가구 나온다. 일반형은 서울 환승 역세권(동작구 수방사 부지, 대방동 공공주택지구) 등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김효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주택시장 여건이 변하고 있지만,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청년 서민주택 공급기반 확충 차원에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공공와이파이 자치구별 격차 최대 10배…재고 촉구

    최재란 서울시의원, 공공와이파이 자치구별 격차 최대 10배…재고 촉구

    시민 정보 접근성 제고와 혁신적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구축된 공공와이파이의 자치구별 격차가 최대 10배에 이를 정도로 심각하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민주당·비례)이 디지털정책관이 제출한 자치구별 공공와이파이 설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공와이파이가 가장 많이 설치된 자치구는 강서구 1520대, 중구 1257대, 은평구 1079대 순이다. 가장 적게 설치된 자치구는 동작구 376대, 성북구 431대, 종로구 454대 등이다. 자치구별 격차는 최대 4.04배지만 자치구별 인구에 따라 재구성하면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인구 1만명당 공공와이파이 설치 현황을 보면 중구 93.11대, 성동구 35.08대, 강서구 25.94대 순으로 많다. 반면 동작구는 1만명당 9.35대, 성북구는 9.64대, 관악구는 9.76대밖에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되지 않았다. 또한 중구와 동작구의 인구 1만명당 공공와이파이 격차는 9.96배에 이른다. 앞으로도 자치구별 격차가 줄어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디지털정책관 소관 공약 실천계획서 중 ‘공공와이파이 확충 및 품질개선’을 보면, 서울시는 1년에 1000대씩 시장 임기 중 4000대의 공공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 장소는 대학가 등 1인가구 밀집지역 및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대상지’가 1단계, 그밖에 시민이 많이 모이는 특화된 장소가 2단계이다. 자치구별 격차 해소는 고려사항에 들어있지 않다. 또한 청와대 주변, 동대문 DDP, 세빛섬, 남산타워 등 권역별 주요 랜드마크와 명동거리, 홍대앞, 가로수길, 강남역, 코엑스 등 주요상권과 특화거리에 집중 설치할 경우 자치구별 격차가 더 심화될 우려가 있다. 2022년 공공와이파이 사용량을 보면, 주요거리 269GB, 전통시장 238GB, 공원(하천) 237GB 등 실외공간의 AP당 사용량이 공공기관 636GB, 문화관광 390GB, 복지(사회) 320GB 등 실내공간의 AP당 사용량에 비해 낮은데도 실외공간을 우선 설치하는 것은 사업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 최 의원은 “사용량이 많지 않은 실외공간에 공공와이파를 우선 설치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현재 10배에 이르는 자치구별 공공와이파이 격차가 공약 실천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더 심화할 우려가 있다”며 재고를 촉구했다.
  • 김연아♥고우림 신혼집, 85억 ‘한강뷰’ 고급빌라

    김연아♥고우림 신혼집, 85억 ‘한강뷰’ 고급빌라

    최근 결혼한 ‘피겨 여왕’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신접살림을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2011년 12월 22억원에 매입해 거주해 온 동작구 흑석동 소재 고급빌라 마크힐스를 신혼집으로 꾸몄다고 24일 스포티비뉴스가 보도했다. 마크힐스는 1개 동 10층짜리 건물로 전용면적 237㎡, 244A㎡, 244B㎡ 세 가지다. 서울 도심과 접근성이 좋고 한강과 노들섬 조망이 가능한 고급 빌라로,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신혼집으로도 유명하다. 이 빌라 전용 244㎡는 지난해 11월 43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현재 호가는 85억원 수준이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만나 3년여간 교제해 왔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친지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 동작구,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2곳 모두 선정

    동작구,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2곳 모두 선정

    서울 동작구는 노량진동 221-24, 사당동 202-29 일대가 올해 하반기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체계적인 주거지 정비를 통해 지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역 단위 주택정비사업이다. 앞서 구는 모아타운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반지하 주택, 주차난 심각 정도, 대상지별 노후도 등의 심사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곳을 서울시에 제출했으며 시는 대상지에 대한 현장 방문 실사를 시행했다.그 결과 노량진동 221-24 일대와 사당동 202-29 일대 2곳 모두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모아타운 대상지 2곳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면적 확대 ▲용도지역 상향 ▲개별사업 노후도 및 층수 완화 ▲개별사업 건축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구는 내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맞춤형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국토교통부 출신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주력하고 있는 동작구 도시개발사업에도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박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뛰어넘어 도로, 공원, 문화·복지시설 등 사회기반시설까지 정비한다는 구상이다. 박 구청장은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2곳을 중심으로 동작구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저층 주거지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보] 尹대통령, ‘서거 43주기’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속보] 尹대통령, ‘서거 43주기’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윤석열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3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참배에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인사 및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이 참석했다. 박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일정은 애초 윤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이었으나 대통령실은 참배 사실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 동작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

    동작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

    서울 동작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2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가족접촉자 조사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5일 구에 따르면 결핵은 기침이나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환자나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신규 결핵 환자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2020년 결핵 사망자 수는 1300여명으로 법정 감염병 중 가장 많다. 이에 질병청은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를 통해 해마다 성과가 높은 우수기관을 선정해 사업 추진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동작구는 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우수기관 상을 받았다. 구는 도말양성 결핵 환자 가족검진율 100%, 호흡기 결핵 환자 가족검진율 98.1%를 달성하는 등 가족접촉자 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에 대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시행해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역학조사를 철저히 시행해 결핵 전파를 차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일하(사진) 동작구청장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결핵 등의 감염병을 더욱 철저히 예방하고 관리해 구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협, 창립 60주년 맞이 ‘수산대축제’ 이달 29일·30일 개최

    수협, 창립 60주년 맞이 ‘수산대축제’ 이달 29일·30일 개최

    수협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일대에서 오늘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산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수협 회원조합·노량진수산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할인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맨손 활어잡기’는 1만원에 활어를 직접 손으로 잡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행사로, 축제 전날인 이달 28일까지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초등부(8~13세)·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1만원의 참가비만 내면 광어·오징어·붕장어 등의 활어를 잡을 수 있다. 잡은 활어는 즉석에서 맛볼 수도 있도록 손질해 참가자에게 쌈채소와 함께 무료로 제공된다. 수산물 경매 수신호를 직접 배워보고 수산물 경매사가 돼 전복, 갈치, 멸치, 새우, 김, 고등어, 삼치 등의 수산물에 대해 경매에 참여하는 ‘나도 수산물경매사’도 양일간 열린다. 이 프로그램도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협은 또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만원의 행복’을 주제로 오징어, 고등어, 굴비, 갈치 등 국민 수산물 4종을 각각 1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전국 수협 회원조합으로 구성된 직거래 장터에서는 60여 종의 산지 수산물을 염가로 판매하며 꽃새우·반건조오징어·고추장 굴비 등을 시식해 볼 수도 있다. 행사 첫째 날 저녁, 노량진수산시장 축구장 메인무대에서는 김연자, 김태우, 류지광, 김중연, 한상아가 출연하는 ‘노량진 맛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 ▲수산물 쿠킹쇼 ▲시장노래방 ▲수산물 퀴즈쇼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모둠회, 꽃게무침, 새우튀김, 석화찜, 생선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은 수협이 그동안 수산물을 아끼고 성원해준 국민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행사에 오셔서 안전하고 우수한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맨손 활어잡기, 나도 수산물경매사 사전신청은 ‘수산대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울특별시당 청년위원장에 노성철 동작구의원 당선

    서울특별시당 청년위원장에 노성철 동작구의원 당선

    노성철 동작구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청년위원장에 당선됐다. 총 3명이 경합을 벌여 유효투표자 수의 47.66%를 얻은 노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처음의 경선으로, 서울시 권리당원 6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당선 직후 노 의원은 “민주당 역사에 남을 청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각급 위원장 중 여성·청년·노인 위원장은 중앙당 시·도당 전국위원회급 위원장 선출 지침에 따라 공모를 통한 선출 방식으로 뽑는다.
  • 동작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세요”

    동작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세요”

    서울 동작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숭실대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동작구 거주 초등학생 4~6학년 149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주 5일 2주간 운영된다. 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전산 추첨해 다음달 10일 참가자를 발표한다. 참가비 67만원 중 자부담은 35만원이며 나머지는 구가 지원한다. 모집 인원 10% 내외에서 선발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전 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고취한다. 학생별 집중 관리와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반별로 원어민 강사 1명과 보조강사 1명을 배치한다. 캠프가 끝나면 수료식과 스피치 발표회를 개최해 배웠던 영어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학습에 강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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