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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5회 로또 당첨번호 4·7·17·18·38·44… 보너스 36

    1085회 로또 당첨번호 4·7·17·18·38·44… 보너스 36

    제108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는 ‘4, 7, 17, 18, 38, 44’이다. 16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2등 보너스 번호는 ‘36’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3명으로 10억 7328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0명으로 각 5143만원씩을,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471명으로 119만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 6670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7만 5529명이다. 이번 주 1등 23명 중 14명은 자동 선택으로 당첨됐다. 수동 선택은 8명, 반자동 선택은 1명이다. 1등 자동 배출점은 ▲복권마을(서울 동작구) ▲에스비 상사(서울 중구) ▲행운복권방(부산 사상구) ▲로또공인중개사사무소(대구 중구) ▲삼성로또(인천 연수구) ▲1등로또방(광주 동구) ▲영화복권(광주 서구) ▲대박 로또(수원 장안구) ▲예원로또복권판매점(안양 만안구) ▲로또휴게실(용인 기흥구) ▲럭키 복권방(의정부 의정부동) ▲복터졌다 복권방(충남 아산) ▲로또복권두정점(천안 서북구) ▲천하명당복권방(포항 남구)이다. 1등 수동 배출점은 ▲당하복권명당(인천 서구) ▲우타코비(인천 서구) ▲로또 대박(세종) ▲행운드림로또&토토(김포) ▲또와복권(수원 권선구) ▲행복로또판매점(의정부)이다. 1등 반자동 배출점은 ▲삐삐문구(남양주)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서울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이봉준 서울시의원, ‘서울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은 ‘서울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건물의 관리인에게 법에 규정된 사항을 보고하게 하거나 관련 자료의 제출을 명할 경우, 명령의 절차 등 필요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올해 3월 28일 개정되어 오는 2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이 원은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건물의 관리인에게 보고 및 자료 제출을 명령할 경우에는 그 내용과 기간을 명시한 문서로 하도록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법률 및 조례 개정을 통해 전유부분 50개 이상 건물의 관리비 징수 및 사용 등의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조례 개정안은 서울시에 이송되어 20일 이내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 “서부선 철도차량기지 추진 유감”… 주민설명회 열어 소통한 동작

    “서부선 철도차량기지 추진 유감”… 주민설명회 열어 소통한 동작

    “서울시가 동작구민과 사전 협의 없이 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를 기존 영등포구에서 동작구 노량진 수도자재센터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유감을 표합니다.”(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는 지난 6일 유원강변아파트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 수도자재부지 내 서부선 철도 차량기지 입지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직접 주민들을 만나 시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과 향후 구의 대응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2029년 개통 예정인 서울 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를 기존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동작구 노량진 수도자재센터로 변경한 서울시 계획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부선 차량기지 입지 관련 추진 현황과 진행 절차, 구 계획 등이 자세히 공유됐다. 앞서 서울시는 서부선 차량기지를 노량진 수도자재센터로 변경함과 동시에 수도자재관리센터를 높이 150m 수변 랜드마크시설로 개발하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동작구 쓰레기 수거에 꼭 필요한 동작구환경지원센터의 이전도 요구한 상태다. 구는 이에 대해 해당 지역에 주민 의견 수렴이나 협의 없이 차량기지 설치 변경이 진행된 점과 지역 주민 재산 가치 하락 등을 우려해 반대한다고 밝힌 상황이다. 동작구 환경지원센터 이전과 관련해서도 비용 및 대체 부지에 관한 대안 없이는 이전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음·분진에 따른 문제점과 피해 방지 대책 등을 제시하며 서울시와의 논의를 계속 이어 갈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차량기지 입지 등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구민 의견을 수렴해 함께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안전 측면 설계 재점검 요청

    김영철 서울시의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안전 측면 설계 재점검 요청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4일 제320회 임시회 균형발전본부 소관 주요 업무보고 회의에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의 ‘계획홍수위’ 와 ‘설계빈도’ 등의 계획기준이 적절한지에 대해 질의, ‘예방’에 초점을 맞춰서 설계부터 자세히 재점검해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 호우 심화와 피해사례를 설명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올해 장마는 ‘누적 강수량 역대 3위’, ‘하루평균 강수량 역대 1위’로 기록적인 폭우현상이 나타났고, 집중호우 현상이 심화하면서 지하차도 침수사고 발생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으며, ‘오송 궁평 2 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대형참사가 발생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의 ‘계획 홍수위’가 감사원이 책정한 예상 침수높이 대비 무려 69cm가 낮게 설계되었다는 감사원 사전조치 요구사항을 언급,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는지 질의했다. ‘계획 홍수위’란 국토교통부 훈령 ‘보 관리규정’에 따른 하천시설물 계획의 기준이 되는 홍수량이 흐를 때의 수위를 말한다. 이에 여장권 균형발전본부장은 “감사원의 침수우려 지적이 있었던바, 설계과정에서 요구사항을 반영해 조처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영동대로 사업의 ‘강수량 설계빈도’에 대하여 질의를 이어나갔다. ‘설계빈도’ 란 일정 기간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날의 강수량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을 의미한다. 김 의원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은 ‘200년 설계빈도’를 적용해 120mm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작년 8월 동작구에 시간당 141.5mm가 내렸으니, 만약 작년에 동작구에 내렸던 만큼의 비가 내린다면 영동대로 지하공간이 다 잠길 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여 균형발전본부장도 “현재 실시설계에는 ‘200년 설계빈도’로 반영된 것은 맞지만, 동작구의 사례를 고려해 추가 검토를 통해 실무적 보완을 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에 대해 국토부와 서울시 간 협의체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안전 측면에서의 협의도 진행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안전 문제에 대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서 설계부터 자세히 재점검해 사업을 진행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동작구, 1인가구 안전 지킴 ‘안심 홈세트 3종 지원’

    동작구, 1인가구 안전 지킴 ‘안심 홈세트 3종 지원’

    서울 동작구는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1인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묻지마 범죄의 증가로 1인 가구의 안전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서다. 지원 물품은 3가지로 ▲가정용 폐쇄회로(CC)TV ▲휴대전화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위급상황 발생 시 경보음이 울리며 현 위치를 전송할 수 있는 ▲휴대용 비상벨을 추가로 마련했다.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 55가구로, 5월부터 신청자를 접수 받아 9월 중 물품 배부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내달 여성 1인 임차 점포를 대상으로 음성인식 무선 비상벨인 안심비상벨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안심택배함, 안심지킴이집,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사회적으로 불안감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복지와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 8월 청약경쟁률 ‘대전’이 ‘서울’보다 높았다

    8월 청약경쟁률 ‘대전’이 ‘서울’보다 높았다

    지난 8월, 대전 서구에 분양한 ‘둔산자이아이파크’에 청약 통장이 몰리며 대전의 청약 경쟁률이 서울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3일 프롭테크 업체인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20.3대 1로 전월(14.8대 1)에 비해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68.7대 1로 가장 높았고, 서울 53.9대 1, 전남 5.6대 1, 광주 3.9대 1, 전북 2.7대 1, 경기 0.8대 1, 제주 0.2대 1, 경남 0.1대 1 순이었다. 대전의 청약 경쟁률이 이처럼 높았던 것은 대전 서구에 분양한 ‘둔산자이아이파크’의 인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 705가구 모집에 4만 8415개의 청약 통장이 몰렸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2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45㎡ 총 1974가구 규모로, 이중 135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해당 단지는 대전 내 주거 수요가 가장 높은 둔산 생활권에 25년 만에 들어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입지,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의 이점이 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서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지난 5월 82.2대 1, 6월 122.3대 1, 7월 95.9대 1 등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성동구 ‘청계SK뷰’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83.42대 1에 달했으며,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 79.11대 1, 구로구 ‘호반써밋개봉’ 25.24대 1, 동작구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14.03대 1을 기록했다. 경기는 서울에서 거리가 있는 외곽지역에서 주로 분양이 이뤄지면서 청약 경쟁률이 전월(20대 1)보다 크게 하락했다. 직방 관계자는 “8월 아파트 청약시장은 서울, 서울과 인접한 경기지역, 지방 대도시의 경우 강세였으나, 지방 중소형 건설사 브랜드와 서울에서 떨어진 경기도 외곽지역의 분양 성적은 저조해 아파트 청약의 양극화 현상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정비계획 입안 반대 동의율 신설, 신중히 결정해야”

    이봉준 서울시의원 “정비계획 입안 반대 동의율 신설, 신중히 결정해야”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의견 청취안’ 심사에서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은 서울시의 정비계획 입안 반대 동의율 신설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신중히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주택정책실 현안 업무보고에서도 서울시의 정비계획 입안 반대 동의율 신설과 관련 지역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안건 심사에서는 서울시가 먼 장래에 벌어질지도 모르는 조합 미설립을 염려해 정비계획 입안 단계에서 반대 동의율을 신설하는 것은 불필요하게 너무 앞서가는 것으로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정비사업 현장의 찬성과 반대 비율은 정체되어 있지 않고 유동적이며, 특히 주택 경기 등 시장상황에 따라 변화 요소들이 많이 있는데 입안 단계에서 취소한다면 과연 정비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겠냐며 질타했으며, 정비계획 입안에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기는 하나 실질적으로는 서울시나 구청의 의견이 반영되어 입안되는 있는 것이 현실인데, 주민들의 입안 반대로 인해 ‘입안 재검토’나 ‘입안 취소’가 된다면 이에 대한 책임은 서울시나 구청이 지는 것이 타당한 것이 아니냐며 반문했다. 서울시가 정비계획 입안 동의율을 완화하는 대신 반대 동의율 신설로 입안을 조정하고 제대로 잘 추진하라는 의도는 알겠으나, 반대 동의율 신설 자체로 인해 정비사업장은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바, 이 의원은 ‘입안 재검토’는 삭제, ‘입안 취소’ 동의율은 최소 30% 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의견 청취안’에 대해 보다 깊이있는 심사를 위해 보류했다.
  • 은마 84㎡ 1주택 공동명의 부부 ‘종부세 0원’

    은마 84㎡ 1주택 공동명의 부부 ‘종부세 0원’

    올해부터 공시가격 18억원 이하 아파트 한 채를 공동명의로 소유한 부부는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된다. 지난달 기준 실거래가가 26억 8000만원인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 84㎡도 1주택 공동보유 시 종부세가 0원이 된다. 국세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올해 종부세 합산배제(비과세) 및 과세특례 신고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종부세 기본공제액이 공시가격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되면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는 각각 9억원씩 총 18억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일시적 2주택자, 주택 상속자, 지방 저가 주택 보유자는 공제액이 공시가격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 늘어난 ‘1가구 1주택자’에 해당하는 과세 특례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종부세 기본 공제액 상향으로 공시가격 18억원 이하의 아파트 한 채를 공동으로 소유한 부부는 종부세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초고가 아파트가 집결한 서울 강남·서초구 등의 아파트 상당수도 종부세에서 벗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세금 계산 서비스 셀리몬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84㎡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20억 4200만원에서 올해 15억 5600만원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기준 실거래가는 26억 80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한 채 보유한 부부는 지난해 226만원의 종부세를 냈지만 올해는 내지 않아도 된다. 지난해 100만원가량의 종부세를 냈던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송파구 헬리오시티에 사는 공동명의 1주택 부부도 공시가격이 18억원 이하이면 올해 종부세가 면제된다. 공시가격 18억원 이상 아파트를 보유한 부부도 종부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공시가격이 21억 8000만원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한 채를 보유한 부부의 종부세 부담은 지난해 481만원에서 올해 76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공시가격 26억 8300만원의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를 보유한 부부가 내야 할 종부세도 지난해 575만원에서 올해 183만원으로 감소한다. 아울러 1가구 1주택을 보유한 60세 이상 고령자는 보유 기간과 나이에 따라 최대 80%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구 명소가 될 한강수변공원 조성 마침내 이뤄진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구 명소가 될 한강수변공원 조성 마침내 이뤄진다”

    동작구에서도 마침내 아름다운 한강의 수변경관을 누릴 수 있는 친수공원이 조성된다. 지난 8일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클럽 강당에서 개최된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특강 ‘서울시의 발전과 동작구’에서 오 시장이 직접 동작구에 수변공원을 조성할 것을 공표했다.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이에 대해 즉시 환영의 뜻을 나타냈으며 동작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이루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는 마음도 적극적으로 표했다. 동작구는 오랜 한강 개발 역사와 함께 하면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아름다운 한강의 혜택을 받지 못했으나, 최근 흑석동에 있는 빗물펌프장의 노후화로 이전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한강 변과 맞닿아 있는 새 부지 위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다. 이 의원은 최근 확정된 흑석동 내 흑석고등학교 신설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동작구 관내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왔다. 수변공원 조성도 이 의원의 주요한 목표이자 지역발전의 초석으로 삼고 있었는데, 서울시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한 것을 비롯해 서울시 시장단 및 공공주택과 실무진, 동작구 실무진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주도해 마침내 그 결과를 이뤄낸 것이다. 이와 함께 주민의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온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도 오세훈 시장과 유창수 부시장을 만나 동작구의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큰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박일하 동작구청장, 이미연 동작구의회 의장, 변종득 의원 등 수변공원을 위해 발 벗고 힘써준 많은 지역 인사들도 그 역할에 힘을 보태 동작구 주민들의 염원을 함께 이뤄냈다. 수변공원은 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도시공원으로 도시 안에서 물과 공간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친수공간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기도 하면서 주민의 역사가 될 수 있는 주민친화적 정책사업이다. 이 의원은 “수변공원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으며 “주민 여러분과 지역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로 오늘의 결과를 이뤄내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수변공원 조성을 위한 첫 과정부터 잘 살펴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관련 예산이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주민들의 행복한 문화생활을 위한 어떠한 의견도 즐겁게 경청할 것이며, 작은 의견도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흑석고 신설, 수변공원 조성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실거래가 26억 아파트 한 채도 부부 공동명의면 종부세 ‘0원’

    실거래가 26억 아파트 한 채도 부부 공동명의면 종부세 ‘0원’

    올해부터 공시가격 18억원 이하 아파트 한 채를 공동명의로 소유한 부부는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된다. 지난달 기준 실거래가가 26억 8000만원인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 84㎡도 1주택 공동보유 시 종부세가 0원이 된다. 국세청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올해 종부세 합산배제(비과세) 및 과세특례 신고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종부세 기본공제액이 공시가격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되면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는 각각 9억원씩 총 18억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일시적 2주택자, 주택 상속자, 지방 저가 주택 보유자는 공제액이 공시가격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 늘어난 ‘1가구 1주택자’에 해당하는 과세 특례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종부세 기본 공제액 상향으로 공시가격 18억원 이하의 아파트 한 채를 공동으로 소유한 부부는 종부세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초고가 아파트가 집결한 서울 강남·서초구 등의 아파트 상당수도 종부세에서 벗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세금 계산 서비스 셀리몬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84㎡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20억 4200만원에서 올해 15억 5600만원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기준 실거래가는 26억 80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한 채 보유한 부부는 지난해 226만원의 종부세를 냈지만 올해는 내지 않아도 된다. 지난해 100만원가량의 종부세를 냈던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송파구 헬리오시티에 사는 공동명의 1주택 부부도 공시가격이 18억원 이하이면 올해 종부세가 면제된다. 공시가격 18억원 이상 아파트를 보유한 부부도 종부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공시가격이 21억 8000만원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한 채를 보유한 부부의 종부세 부담은 지난해 481만원에서 올해 76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공시가격 26억 8300만원의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를 보유한 부부가 내야 할 종부세도 지난해 575만원에서 올해 183만원으로 감소한다. 아울러 1가구 1주택을 보유한 60세 이상 고령자는 보유 기간과 나이에 따라 최대 80%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누구도 차별없는 행복 동작 [현장 행정]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누구도 차별없는 행복 동작 [현장 행정]

    여성 위한 맞춤 일대일 취업 상담동작경찰서와 안심귀갓길 체결양성평등 기여한 구민·단체 표창 지난 5일 서울 동작구청 대강당에 여성 구민들이 모였다. 여성 구민들은 합심해 ‘양성’, ‘평등’, ‘동작’이 쓰인 커다란 풍선을 앞으로 전달하며 “양성! 평등! 동작!”을 외쳤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지역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가치”라면서 “동작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 훈련과 취업 연계, 여성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 사회참여 확대와 성평등 문화 조성, 여성 안전 증진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 관계자 등 17명을 표창하고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구청 광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취업 상담 ‘일자리 부르릉’에서는 여성 구민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이 열린 동작구청 대강당 한쪽에서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 캠페인도 벌어졌다. 박 구청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한식조리사 등 5개 맞춤형 여성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조만간 2~3개 더 추가로 늘릴 예정”이라면서 “동작구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최근 늘어난 ‘묻지마 범죄’로 인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14일에는 동작경찰서와 ‘여성안심귀갓길’ 협약식을 체결했다. 동작경찰서에서 조성한 여성안심귀갓길을 중심으로 지역민간단체가 추가로 순찰하고 휴일·심야 등 취약시간대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다. 지역 내 공원에는 CCTV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 여성안심귀갓길 외에 동작안심거울길 15곳을 만들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주기적으로 방범순찰하기로 했다. 박 구청장은 “동작구 내 보안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양성평등주간에 구민들이 참여해 양성평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사육신역사공원 역사관에서는 9월 매주 수요일과 둘째 주 토요일에 양성평등 주제 영화를 상영한다. 지난 1~7일에는 동작구립도서관 9곳에서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테마 도서를 전시하고 같은 기간 지하철 역사 부근과 동주민센터 등에는 양성평등 가치를 담은 작품들을 전시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들고가차도, 조속히 철거해야”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들고가차도, 조속히 철거해야”

    지난 7일 열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미래공간기획관 현안 업무보고에서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은 노들글로벌예술섬 배후단지 계획에 노들고가차도 철거 반영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노들글로벌예술섬이 언론에 많이 보도되고 주민들도 많이 기대하고 있는 것에 비해 국제 설계 공모 및 전국 아이디어 공모 등 떠들썩하기만 할 뿐 아직 전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는 등 가시적으로 진척이 되고 있지 않다고 질타하며 이른 시일 내에 사업계획을 확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후단지 계획도 노들글로벌예술섬 계획과 연계해 추진하되, 배후단지 계획에 우선적으로 걸림돌이 되는 것이 노들고가차도로 애초 계획에는 2021년 9월부터 철거를 시작해 2022년 7월 철거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철거 공사가 중지된 채 흉물스럽게 남아 있으므로 배후단지 계획에 노들고가차도 철거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미래공간기획관은 노들섬 배후단지 일대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 불황에도 ‘똘똘한 한 채’…10억↑서울 아파트 거래 ‘사상 최고’

    불황에도 ‘똘똘한 한 채’…10억↑서울 아파트 거래 ‘사상 최고’

    지난 1~7월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4채는 실거래가가 10억원을 넘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출 규제 완화와 경기 불황에도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맞닿은 결과로 풀이된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총 2만 1629건 가운데 10억원 이상 거래는 8562건(39.6%)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10억원 이상의 거래 비중은 2017년 11.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 선을 넘었으며 ▲2018년 12.5% ▲2019년 25.6% ▲2020년 21.6%를 기록하다 2021년과 2022년에는 36.4%까지 치솟았다. 지난 1~7월 거래를 자치구별로 들여다보면 10억원 이상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955건 중 853건(89.3%)에 달했다. 이어 ▲용산구 86.2% ▲강남구 85.5% ▲송파구 77.4% ▲성동구 67.4% ▲마포구 63.9% ▲광진구 60.2% ▲종로구 57.5% ▲강동구 53.9% ▲양천구 49.9% ▲동작구 49.8% 등의 순으로 비중이 컸다. 반면 10억원 이상 거래 비율이 가장 낮은 자치구는 강북구로 올해 1~7월 매매 447건 가운데 5건이 10억원 이상 거래로, 비율로는 1.1%에 불과했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으로 입지가 우수한 고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15억원 초과 아파트 대출도 허용되면서 1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시세보다 비싼 상도푸르지오·호반써밋개봉 청약 성적 ‘양호’

    시세보다 비싼 상도푸르지오·호반써밋개봉 청약 성적 ‘양호’

    주변 시세보다 비싼 분양가로 청약 흥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던 서울 동작구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와 구로구 ‘호반써밋개봉’이 나란히 양호한 성적을 받아 눈길을 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호반써밋개봉 일반공급 1순위에서 각각 401가구 모집에 5626개의 청약 통장이, 110가구 모집에 2776개의 청약 통장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각각 14.0대1, 25.2대1이다. 대우건설이 동작구 상도동에 총 771가구 규모로 선보이는 후분양 단지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3.3㎡(1평)당 평균 분양가가 3963만원으로 책정됐다. 전 가구 발코니 확장 비용,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이 포함됐음을 감안하더라도 전용면적 59㎡가 9억 3000만~10억 3000만원, 84㎡가 12억 2000만~13억 9000만원대에 달했다.호반건설이 구로구 개봉동에 317가구 규모로 선보이는 호반써밋개봉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914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9억 1000만~9억 9000만원으로,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까지 더하면 최고 10억원을 뛰어넘는다. 서울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저렴한 분양가이지만, 구로구 인근 아파트에 비해서는 비싸다는 평을 받는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두 단지 모두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비싸다는 우려가 있었음에도 생각보다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왔다”며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우려와 서울과 수도권의 높아진 청약 열기가 해당 단지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당첨자 발표는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오는 12일, 호반써밋개봉은 13일이다.
  • 주변보다 비싼데도 ‘상도 클라베뉴’, ‘호반써밋개봉’ 청약 성적 ‘양호’

    주변보다 비싼데도 ‘상도 클라베뉴’, ‘호반써밋개봉’ 청약 성적 ‘양호’

    주변 시세보다 비싼 분양가로 청약 흥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던 서울 동작구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와 구로구 ‘호반써밋개봉’이 나란히 양호한 성적을 받아 눈길을 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호반써밋개봉 일반공급 1순위에서 각각 401가구 모집에 5626개의 청약 통장이, 110가구 모집에 2776개의 청약 통장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각각 14.0대1, 25.2대1이다.대우건설이 동작구 상도동에 총 771가구 규모로 선보이는 후분양 단지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3.3㎡(1평)당 평균 분양가가 3963만원으로 책정됐다. 전 가구 발코니 확장 비용,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이 포함됐음을 감안하더라도 전용면적 59㎡가 9억 3000만~10억 3000만원, 84㎡가 12억 2000만~13억 9000만원대에 달했다.호반건설이 구로구 개봉동에 317가구 규모로 선보이는 호반써밋개봉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914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9억 1000만~9억 9000만원으로,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까지 더하면 최고 10억원을 뛰어넘는다. 서울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저렴한 분양가이지만, 구로구 인근 아파트에 비해서는 비싸다는 평을 받는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두 단지 모두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비싸다는 우려가 있었음에도 생각보다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왔다”며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우려와 서울과 수도권의 높아진 청약 열기가 해당 단지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당첨자 발표는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오는 12일, 호반써밋개봉은 13일이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자치구 정체 해소방안 마련 촉구

    이봉준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자치구 정체 해소방안 마련 촉구

    지난 1일 열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현안 업무보고에서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은 모아타운 사업의 자치구 정체 해소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모아타운이 ‘오세훈표’ 정비사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추진절차를 보면 서울시의 역할은 ▲공모공고 ▲선정위원회 개최 및 평가 ▲선정여부 결과 통보 등에 불과하지만, 주민들로부터 공모 요청을 받아 ▲대상지 검토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시에 공모신청 등은 자치구에서 이뤄지고 있어서 구청장의 모아타운에 대한 입장에 따라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이 구청에 모아타운 공모신청 요청 후 며칠 이내에 대상지 검토를 해야 하고, 이후 주민설명회는 며칠 이내에 개최해야 하는지 명문화된 이행 기한이 없다 보니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절차를 이행하지 아니하면 주민들은 답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바, 진정한 ‘오세훈표’ 모아타운이 되기 위해서는 절차별 소요 기간에 대해 기준을 정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합리적 해체공사 감리비용 산출방안 마련 촉구

    이봉준 서울시의원, 합리적 해체공사 감리비용 산출방안 마련 촉구

    지난 1일 열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현안 업무보고에서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은 서울시의 해체공사 감리비용 갈등 해소 방안의 신속한 실행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민간 해체공사 시 구청장이 단수로 지정한 감리업체와 계약을 해야만 하는 불합리한 상황으로 인하여 감리비용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건축물 소유주 등 관리자와 감리자 간에 갈등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서울시가 해체공사 감리비용이 합리적으로 산정될 수 있는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주택정책실장은 예탁금을 받아 공공에서 계약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으며, 이 의원은 현장에서는 해체공사 감리 비용의 이견으로 인해 감리를 철회하고 다시 신청해 철거공사가 수개월이나 지연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서울시에서 빨리 대책을 마련,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책 읽는 계절, 동작 도서관에서 즐겨요

    책 읽는 계절, 동작 도서관에서 즐겨요

    서울 동작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립도서관 9곳에서 67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상도1동 김영삼도서관은 오는 9일 ‘달려라, 아비’, ‘바깥은 여름’의 저자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북 콘서트’를 연다. 북토크와 함께 재즈 공연과 보컬리스트들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로비와 자료실 등 공용공간에서는 지역 작가 북 큐레이션 등 다양한 전시도 진행된다. 흑석동 까망돌도서관에서는 17일 시인 박준과 함께 ‘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 업사이클링 독서 노트 만들기, 대화형 인공지능 활용, 지역 미술작가 전시 등도 함께 열린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사당동 사당솔밭도서관에서는 23일 한국화 분야에서 활동하는 김보근 작가의 ‘성인 그림책 만들기’ 수업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해 10일에는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극장’ 프로그램이, 17일에는 ‘구름주스’의 저자 문채빈 작가의 강연이 마련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이 독서로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독서 친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먹방 유튜버가 먹방했는데”…쯔양 ‘킹크랩’ 먹자 일어난 일

    “먹방 유튜버가 먹방했는데”…쯔양 ‘킹크랩’ 먹자 일어난 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 둔화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구독자 867만명을 보유한 유명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연이어 ‘수산물 먹방’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4일 쯔양 유튜브에 따르면 그는 최근 ‘수산물 시장이 초토화됐습니다. 가락시장 킹크랩 8kg 먹방’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쯔양이 4.6㎏, 3.1㎏짜리 킹크랩 2마리와 가리비 500g가량을 구입해 먹는 모습이 담겼다. 쯔양은 “제가 본 킹크랩 중 제일 큰 것 같다”, “역대급 크기”라며 킹크랩 두 마리를 쪄 먹었다. 이어 가리비와 서비스 전복도 해치운 뒤 마무리로 라면 2개를 끓여 먹었다. 주변 상인이나 식당 손님들은 이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 정도면 16명 정도가 먹을 양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레드·브라운 킹크랩을 한 마리씩 먹은 쯔양은 “사실 원래 레드가 비싸고 맛있는데, 브라운도 크게 (맛의) 차이가 없다. 둘 다 맛있다”고 말했다.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큰 호응을 얻는 쯔양이지만 이번 영상 댓글 창에는 “이 시국에 굳이 수산물 먹방을 해야 하나”라는 의견과 “먹방 유튜버가 먹방했는데…”라는 의견이 맞붙었다. 쯔양은 지난달 25일에도 새우장과 연어장 먹는 영상을 올렸다가 비슷한 사유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또 일본 주류 업체인 산토리홀딩스의 하이볼 주류를 후원받았다는 점이 비판 대상이 됐다. 한 차례 우려가 있던 콘텐츠를 한 번 더 선보였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쯔양의 정치색까지 운운하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국내 어민과 수산업자 살리기에 나선 ‘애국 먹방’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일본이 지난달 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면서 국내 수산물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은 수산물 소비 진작에 나서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수십만원어치 수산물을 구매해 당분간 오·만찬에서 이 수산물을 소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앞서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최근 가짜뉴스와 허위 선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업계에 대한 지원 역시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며 “근거 없는 괴담과 선동에는 적극 대응하고, 올해 중 추가로 예비비 800억원을 편성하여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야권에서는 ‘핵폐수’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단식 나흘째인 지난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 오염수에 대한 맹목적 믿음을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은 가장 비과학적인 여론 조작 선동”이라며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이라도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으세요”

    “우리 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으세요”

    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한 시민들이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환급 행사는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산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만원권을 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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