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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레놀·감기약 함께 복용 안 돼요” 주민 건강 지키는 동작 세이프약국

    “타이레놀·감기약 함께 복용 안 돼요” 주민 건강 지키는 동작 세이프약국

    약에도 궁합이 있다. 예컨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들어간 종합감기약과 진통제인 타이레놀은 함께 먹으면 안 된다. 타이레놀에도 같은 성분이 들어 있어 하루 복용 분량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약에 대한 정보를 모두 외우기는 어렵다. 서울 동작구가 주민들이 안전하게 약을 처방받아 투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이프약국’을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동작 지역에는 모두 15개의 세이프약국이 운영 중이다. 세이프약국은 전담 약사가 여러 약을 동시에 복용하거나 특정 약을 오랫동안 먹어야 하는 환자들에게 정확한 투약 정보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구는 노량진로 새중앙약국과 사당로 은미약국 등 15곳을 세이프약국으로 지정했다. 주민들이 이 약국을 찾아 관리 대상자로 등록하면 전담 약사가 주기적으로 상담해 준다. 의사로 치면 주치의와 비슷한 셈이다. 특히 구는 거동이 불편해 약국을 방문할 수 없는 독거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0명을 선정해 약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세이프약국 사업은 2013년 도입돼 지금까지 주민 6600여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만 주민 1300여명이 신규 대상자로 참여했다. 구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세이프약국을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동작구의 세이프약국 현황과 연락처 등은 서울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자치광장] 용봉정, 서울의 매쿼리 포인트로/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자치광장] 용봉정, 서울의 매쿼리 포인트로/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지난 6월 서울시에서 노들섬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40년간 버려졌던 외딴섬이 음악이 흐르는 복합문화기지로 탈바꿈한다는 내용이다. 호주 시드니 항구에 들어서 세계적 관광지가 된 오페라하우스에 견줄 만한 명소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이 11년 장고의 시간을 거쳐 개발 방향을 확정한 것이다. 노들섬이 한국의 오페라하우스가 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서울이 호주 시드니와 닮은 한 가지는 분명하다. 바로 전망 포인트다. 호주 시드니에 푸른 바다와 오페라하우스, 시내까지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매쿼리 포인트가 있다면 서울에는 한강철교 남단에 있는 용봉정 전망대가 있다. 개인적으로 머리 식힐 일이 있으면 용봉정 근린공원을 찾곤 한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눈앞에 펼쳐진 경관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여의도 63빌딩에서 북악산,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거대한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노들섬 전경도 한눈에 들어온다. 사실 용봉정 일대는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가 묻힌 수원으로 행차하던 길에 잠시 머물던 쉼터다. 200년 전 왕의 쉼터였지만 지금은 거대한 도로로 둘러싸여 사람들의 걸음이 닿기 어려운 곳이 됐다. 그 결과 아이러니하게도 압축 성장을 대표하는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 아직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채 남아 있다. 동작구는 용봉정 일대를 ‘누구나 꼭 한번 방문해야 할 서울의 명소’로 만드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노들섬 개발에 발맞춰 자의든 타의든 꽁꽁 숨어 있던 보석을 이제 서울시민과 함께 가꿀 때가 된 것이다. 단 ‘후손에게 물려줄 최고의 자산은 자연’이기에 인위적인 개발보다는 끊어진 길을 이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친환경 공간을 염두에 두고 있다. 아직 계획 단계이지만 노들섬을 용봉정 인근 노들나루공원과 보행다리로 연결하고, 전망대로 향하는 길목은 각종 맛집과 개성 있는 카페로 채워 홍대를 넘어서는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꾸미고자 한다. 전망대는 전면이 통유리로 된 내부 공간과 외부 테라스를 조성해 안팎에서 서울 야경을 시원하게 감상하는 세계적인 조망 포인트로 만들 생각이다. 그동안 한강변은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재가 아닌 경관을 사유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한강 조망을 위해 들어선 빽빽한 아파트들이 이를 대변한다. 서울 한강변 어디에서도 탁 트인 시야를 찾을 수 없는 이유다. 그래서 용봉정 전망대의 가치는 남다르다. 어쩌면 한강변을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할 최후의 보루인지 모른다.
  • [자치광장] ‘왕의 쉼터’ 용봉정을 서울의 맥쿼리포인트로

    [자치광장] ‘왕의 쉼터’ 용봉정을 서울의 맥쿼리포인트로

    지난 6월 서울시에서 노들섬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40년간 버려졌던 외딴섬이 음악이 흐르는 복합문화기지로 탈바꿈한다는 내용이다. 호주 시드니 항구에 들어서 세계적 관광지가 된 오페라하우스에 견줄 만한 명소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이 11년 장고의 시간을 거쳐 개발 방향을 확정한 것이다. 노들섬이 한국의 오페라하우스가 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서울이 호주 시드니와 닮은 한 가지는 분명하다. 바로 전망 포인트다. 호주 시드니에 푸른 바다와 오페라하우스, 시내까지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맥쿼리 포인트가 있다면 서울에는 한강철교 남단에 있는 용봉정 전망대가 있다. 개인적으로 머리 식힐 일이 있으면 용봉정 근린공원을 찾곤 한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눈앞에 펼쳐진 경관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여의도 63빌딩에서 북악산,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거대한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노들섬 전경도 한눈에 들어온다. 사실 용봉정 일대는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가 묻힌 수원으로 행차하던 길에 잠시 머물던 쉼터다. 200년 전 왕의 쉼터였지만 지금은 거대한 도로로 둘러싸여 사람들의 걸음이 닿기 어려운 곳이 되었다. 그 결과 아이러니하게도 압축 성장을 대표하는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 아직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채 남아 있다. 동작구는 용봉정 일대를 ‘누구나 꼭 한번 방문해야 할 서울의 명소’로 만드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노들섬 개발에 발맞춰 자의든 타의든 꽁꽁 숨어 있던 보석을 이제 서울시민과 함께 가꿀 때가 된 것이다. 단 ‘후손에게 물려줄 최고의 자산은 자연’이기에 인위적인 개발보다는 끊어진 길을 이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친환경 공간을 염두에 두고 있다. 아직 계획단계이지만 노들섬을 용봉정 인근 노들나루공원과 보행다리로 연결하고, 전망대로 향하는 길목은 각종 맛집과 개성 있는 카페로 채워 홍대를 넘어서는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꾸미고자 한다. 전망대는 전면이 통유리로 된 내부공간과 외부 테라스를 조성해 안팎에서 서울야경을 시원하게 감상하는 세계적인 조망 포인트로 만들 생각이다. 그동안 한강변은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재가 아닌 경관을 사유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한강 조망을 위해 들어선 빽빽한 아파트들이 이를 대변한다. 서울 한강변 어디에서도 탁 트인 시야를 찾을 수 없는 이유다. 그래서 용봉정 전망대의 가치는 남다르다. 어쩌면 한강변을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할 최후의 보루인지 모른다.
  • KB금융 경력컨설팅센터 개소

    KB금융 경력컨설팅센터 개소

    윤종규(왼쪽 네 번째)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이 지난 1일 서울 동작구 국민은행 사당동지점에 ‘KB경력컨설팅센터’를 열고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력컨설팅센터는 퇴직 직원들의 재취업, 창업 등을 위한 상담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제공
  • 예고없는 견인, 동작 그만

    서울 동작구가 무분별한 차량 견인 탓에 구민들이 겪는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앞으로는 불법주차 차량에 한 차례 경고 뒤 견인하기로 했다. 구는 이달부터 ‘불법주차단속 견인예고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새 제도에 따라 주차단속요원은 길가 등 견인 지역에 세워둔 차를 발견하면 우선 과태료 대상임을 알리는 파란색 스티커를 발부한다. 이후 차주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 10분 내 차를 이동시키지 않으면 견인될 수 있음을 알리고 정해진 시간 안에 조치가 없으면 견인한다. 이전에는 견인 구역에 주차한 차를 발견하면 경고 없이 바로 견인했다. 구 관계자는 “잠시 주차했는데도 즉시 견인하는 사례가 많아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면서 “견인료, 보관료 등이 부과되면 과태료만 낼 때보다 2배 비싸서 민감했다”고 말했다. 다만, 예고제 시행 이후에도 횡단보도와 정류소,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이나 차량 흐름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불법주차 차량은 경고 없이 즉시 견인한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주정차 위반차량 견인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어서 견인비용 부담이 약 9만원(2000cc 기준)에서 약 10만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동작, 청년실업 해법… 창업에서 ‘JOB’아라

    동작, 청년실업 해법… 창업에서 ‘JOB’아라

    서울 동작구가 청년실업의 해법을 ‘창업’에서 찾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연다. 동작구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숭실대에서 ‘2016 창업을 잡아라! 창업페스티벌’(포스터)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작구와 숭실대가 함께 주최하는 이 행사는 창업 정보를 공유해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에게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 막 창업한 업체에는 판로를 마련해 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100여개의 부스가 들어선다. 부스에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게임 개발, 수공예품 제작 등을 주제로 창업한 업체들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을 해주고 현장 면접을 통해 즉석 채용할 예정이다. 또 직접 만든 상품도 판매한다. 3D 프린터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빅데이터 전문가로 유명한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들려주는 창업특강도 들을 수 있다.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과 전통시장 먹거리장터 등도 행사를 풍성하게 해 줄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9월 숭실대와 ‘청년 창업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도 그 일환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현대의원 C형간염 263명 확인…평균 감염률보다 8배 높아

    서울현대의원 C형간염 263명 확인…평균 감염률보다 8배 높아

    C형간염 집단 발생이 의심되는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에서 C형간염 감염자가 263명 발생한 것이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8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건소와 진행한 서울현대의원 C형간염 역학조사 중간 결과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현대의원을 찾은 1만 445명 중 5849명(56%) 중 263명이 C형간염 항체 양성자였다고 밝혔다. C형간염 항체 양성자란 과거에 C형간염에 걸렸거나 현재 감염 중인 상태를 의미한다. C형간염 항체 양성자 가운데 이번에 역학조사로 신규 확인된 항체 양성자는 107명이며 나머지 156명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C형간염 검사 이력을 확인해 항체 양성 여부를 파악했다. 263명 가운데 103명은 현재 C형간염에 감염된 유전자 양성자였다.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검사자 5849명 가운데 C형간염 항체 양성자는 263명으로 항체양성률은 4.5% 정도가 된다. C형간염 항체양성률의 전국평균은 0.6% 수준임을 고려하면 이는 평균보다 약 8배 높은 수치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현대의원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C형 간염을 전파할 수 있는 여러 시술이 이뤄진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서울현대의원에서 시행된 C형 간염 전파 가능성 시술은 신경차단술, 통증유발점주사, 경막외신경차단술 등 종류가 매우 다양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현대의원이 침습적 처치와 관련해 기록한 처방만 해도 112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지난 2월 서울현대의원이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C형간염 전파 가능성이 크다고 파악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해당 의원 내원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검사 대상자 가운데 아직 4596명이 C형간염 검사를 받지 않았다”며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C형간염 확인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생경영 특집]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소비자가 함께하는 에너지 R&D 첫 도입

    [상생경영 특집]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소비자가 함께하는 에너지 R&D 첫 도입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사는 A씨는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400만원을 들여 미니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그런데 설치 위치와 방향, 아파트 층수 등에 따라 발전량이 제각각이어서 고민스럽다. 유해한 전자파가 나오는 건 아닌지도 걱정된다. 상도동 주민공동체인 ‘에너지슈퍼마켓’과 태양광 연구개발자들이 이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연구팀을 구성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이처럼 에너지를 둘러싼 소비자들의 고민을 놓고 연구자와 함께 해결하는 ‘에너지 기술 수용성 제고 및 사업화 촉진사업’을 벌이고 있다. 연구자 중심의 연구개발(R&D) 패러다임을 소비자 중심으로 바꾼 것이다. 유럽의 ‘소비자 참여형 R&D’(리빙 랩)를 국내 에너지 분야에 처음 도입했다.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최근 기획 단계에서 에너지 기술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자, 이해관계자,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소비자가 기술 전문가와 공동연구팀을 구성해 R&D 기획과 개발, 검증 등 사업모델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진택 에너지기술평가원장은 “개방과 소통, 참여, 협력을 강조하는 정부3.0 R&D 프로세스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에너지 R&D를 만들겠다”면서 “에너지 신산업은 소비자 의견 피드백으로 보급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서울 플러스]

    영등포 융합인재교육센터 인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지난 8월 문을 연 융합인재교육센터가 ‘학교 밖 과학 놀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화여대 이화창의교육센터 소속 과학 전문 강사들이 구내 초·중학교 4개반을 상대로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19일에는 서울 남부지역 중학교 교장 26명이 센터를 현장방문하기도 했다. 관악 모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소득기준을 폐지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전면 확대, 모든 난임부부에게 인공·체외 수정 시술비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부부로 만 44세 이하 가임 여성이다. 부부 중 한 명은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여야 하며, 체외수정 시술비 신선3회+동결3회, 인공수정 시술비 3회를 지원한다. 동작문화복지센터 인문학 축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27일 오후 7시부터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인문학 축제 ‘인문학, 말하고 보고 노래하다’를 연다. 축제 주제는 주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시와 문학’이다. 1부 행사로 ‘정호승 시인이 ‘문학과 삶’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2부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옥중생활을 그린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이 무대에 오른다. 신촌 글로벌 페스타 29일 개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오는 29일 오후 1~8시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2016 신촌 글로벌 페스타’를 연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로테아 등 10여개 나라의 꽃을 전시, 판매하는 ‘신촌 국제 꽃시장’이 열려 화려한 색채의 향연을 펼친다. 주한 외국대사관에서 내놓은 물품들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이웃돕기에 기부하는 ‘세계 벼룩시장’도 함께 열린다. 양천 공무원 ‘장애 인권 교육’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27, 28일 오후 2시 ‘양천구 장애체험관’에서 양천구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최근 임용된 사회복지직 직원과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 등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은평 영유아 부모 ‘보육반상회’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지난 24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영유아 부모와 함께하는 보육반상회를 열었다. 영유아 부모와 보육반장, 경찰서, 아동보호 전문기관,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가정양육 지원 ▲육아환경 ▲영유아 안전관리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지자체’를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 서울 동작구, 학생·학부모·주민이 함께하는 ‘혁신교육축제’ 개최

    서울 동작구에서 학생과 학부모, 주민 5000여명이 함께 즐기는 가을축제가 열린다. 동작구는 오는 2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9일까지 ‘동작하라 2016!’ 동작혁신교육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올 한해 혁신교육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날짜별로 박람회와 공연, 토론, 부대행사가 골고루 어우러져 축제기간 내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27일 전야제 때는 구의 대표적인 혁신교육사업인 ‘아무거나 프로젝트 발표회’와 ‘인문학 축제’가 열린다. 아무거나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81개 팀의 개성 넘치는 자기주도학습의 진행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인문학 축제에서는 ?정호승 시인 강연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등 다양한 인문학 행사가 펼쳐진다. 28일에는 학부모와 청소년들을 위한 유익한 강좌가 열린다. 오전에는 인성소통교육 전문가 하태민 교수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들의 성장을 돕는 5가지 사랑의 언어’에 대해 강의한다. 5가지 사랑의 언어(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의 의미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학부모들과 대화할 예정이다. 또 오후에는 가수 ‘아웃사이더’가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구청광장에는 학부모와 청소년, 마을강사 등이 운영하는 50여 개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방과후 마을학교 우수 프로그램 전시, 진로직업체험 등 동작구 혁신교육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먹거리 부스’와 ‘청소년월드’도 축제기간 중 상설운영된다. 청소년월드에는 인형뽑기, 보드게임, 오락실, 포토존 등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신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 혁신교육축제는 청소년 어울림 마당 ‘악동축제’과 연합해 열린다. 28~29일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청소년 동아리 25개 팀이 참가하여 밴드와 댄스, 가요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펼친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혁신교육사업의 가치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내년 혁신교육사업에는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내일 박정희 37주기 추모식

    박정희 전 대통령의 37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 전 대통령 묘소에서 열린다. 국방부는 24일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추모식에는 고인의 유족과 정·관계 인사, 추모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17년 11월 14일 경북 선산에서 태어난 그는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3년간 교사로 재직하다 1944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할 때까지 만주국의 장교로 활동했다. 광복과 정부 수립 이후 국군 장교로 복무한 그는 육군 소장이던 1961년 5·16 군사쿠데타를 주도했고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을 지내다 1963년 12월부터 제5·6·7·8·9대 대통령으로 장기 집권했다. 1972년 유신체제를 선포하고 종신 집권에 나섰던 박 전 대통령은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의 총격으로 서거했다. 한편 이날 국방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박 전 대통령이 1945년 광복군에서 활동했다는 약력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주민이 기획한 지역 잔치 동작구 ‘한마음 축제’ 성황

    주민이 기획한 지역 잔치 동작구 ‘한마음 축제’ 성황

    서울 동작구의 대표 축제인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가 5000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작구는 지난 22일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한마음축제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무원 주도로 프로그램을 짜는 대신 구민들이 직접 기획·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10인11각 달리기 등 함께 운동하는 ‘우리 동네 명랑운동회’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오색공감 글로벌페스티벌’ ▲지역 도서관이 모두 참여한 ‘도서관축제’ 등으로 꾸며졌다. 구 관계자는 “축제를 한데 모으면 구민들이 손쉽게 여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한마음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명랑운동회는 2004년까지 열렸던 마을 운동회를 부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동별 줄다리기 대회였다. 상도1동 주민인 이창우 동작구청장도 동대표로 참여해 다른 14개 동과 승부를 겨뤘다. 하지만 1등은 상도2동이 차지했고 운동회 전체 우승은 사당1동에 돌아갔다. 이 구청장은 “관이 가졌던 축제의 기획 권한을 주민에게 돌렸다는 점이 의미 있다”면서 “내년에는 더 좋은 행사로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동작구 한마음축제 성료…구민 5000명 참석

    동작구 한마음축제 성료…구민 5000명 참석

    서울 동작구의 대표 축제인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가 5000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작구는 지난 22일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한마음축제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무원 주도로 프로그램을 짜는 대신 구민들이 직접 기획·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10인11각 달리기 등 함께 운동하는 ‘우리 동네 명랑운동회’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오색공감 글로벌페스티벌’ ?지역 도서관이 모두 참여한 ‘도서관축제’ 등으로 꾸며졌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글로벌페스티벌과 도서관축제 등이 각각 열렸는데 축제를 한데 모으면 구민들이 손쉽게 여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한마음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명랑운동회는 2004년까지 열렸던 마을 운동회를 부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동별 줄다리기 대회였다. 상도1동 주민인 이창우 동작구청장도 동대표로 참여해 다른 14개 동과 승부를 겨뤘다. 하지만 1등은 상도2동이 차지했고 운동회 전체 우승은 사당1동에 돌아갔다. 이 구청장은 “관이 가졌던 축제의 기획 권한을 주민에 돌렸다는 점이 의미 있다”면서 “올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좋은 행사로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 플러스] 22일 ‘동작가족 한마음축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라매 공원 일대에서 ‘2016 동작가족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주민들 스스로 기획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로 ▲우리동네 명랑운동회 ▲오색공감 글로벌페스티벌 ▲도서관축제 ▲삼성썬더스 농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 홍영숙씨 등 4명 ‘유재라 봉사상’

    홍영숙씨 등 4명 ‘유재라 봉사상’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제25회 유재라 봉사상’에 홍영숙 대구 수성구 보건소장(간호부문), 윤인숙 강원 오저초등학교 교사(교육부문), 김양자 무지개 호스피스회장·박말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청룡봉사회 봉사원(복지부문)을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의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공익법인 유한재단이 유 박사의 장녀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했다. 유한재단은 매년 간호, 교육, 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의 본을 보여 온 여성 인사를 선정해 이 상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19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전자파 논란’ 기상청 X밴드 레이더 설치 재검토

    기상청이 논란이 된 ‘도심 기상 관측용 레이더’(X밴드 레이더) 설치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18일 국회에 따르면 기상청은 서울 동작구의 본청과 인천 중구의 인천기상대 등에 X밴드 레이더를 설치하려던 계획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뜻을 국회에 전달했다. 앞서 기상청은 대형 레이더의 관측 공백 지역인 대도시의 기상 상태를 꼼꼼히 분석하기 위해 서울 동작과 인천 중구 등에 미국에서 빌려온 X밴드 레이더를 설치하려는 계획을 세웠었다. 하지만 전자파 우려가 큰 시설을 도심 아파트 밀집촌 등에 들이면서 지방자치단체나 주민들의 의견을 미리 수렴하지 않아 동작 등 해당 지역민의 거센 반발을 샀다. X밴드 레이더는 고도 1㎞ 이하의 기상정보를 정밀 분석하는 장치인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같은 주파수대역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위험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기상청은 애초 경기 안산의 황금산 등에 레이더 설치를 검토하다가 갑작스레 동작구 기상청 옥상으로 위치를 바꿔 동작구 주민이 크게 반발했다. 기상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 평창군 황병산에는 애초 계획대로 X밴드 레이더를 설치하기로 했다. 전준모 기상청 기상레이더센터장은 “수도권 지역 중 어느 곳이 X밴드 레이더 설치의 최적지인지 알아보기 위해 다음달 레이더 전문가들에게 연구 용역을 맡길 것”이라면서 “연구 결과가 나오는 데 4~5개월쯤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구 내용에는 주민 의견 수렴 등 사회적 갈등을 줄일 방법에 대한 분석도 포함된다. 하지만 기상청 관계자는 “기상청에서 활용하려는 X밴드 레이더는 컴퓨터 4개를 켜놓고 돌리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출력을 갖고 있어서 인체에는 무해하며 도심지역의 돌발적 기상탐지를 위해 필요한 장비”라면서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와 안전성 검증실험 절차를 거친 뒤에도 주민들이 설치를 반대한다면 설치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사랑의 릴레이

    사랑의 릴레이

    신협사회공헌재단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밤골에서 취약계층 12가구에 연탄 2400장을 배달하고 있다. 신협은 전국 2400곳에 연탄 20만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단독]기상청, 동작 등 주택밀집지 X밴드 레이더 설치 전면 재검토

    기상청이 논란이 된 ‘도심 기상 관측용 레이더’(X밴드 레이더) 설치 계획을 원점 재검토하기로 했다. 18일 국회에 따르면 기상청은 서울 동작구의 본청과 인천 중구의 인천기상대 등에 X밴드 레이더를 설치하려던 계획을 잠정중단하겠다는 뜻을 이날 국회에 전달했다. 앞서 기상청은 대형 레이더의 관측 공백 지역인 대도시의 기상 상태를 꼼꼼히 분석하기 위해 서울 동작과 인천 중구 등에 미국에서 빌려온 X밴드 레이더를 설치하려는 계획을 세웠었다. 하지만, 전자파 우려가 큰 시설을 도심 아파트 밀집촌 등에 들이면서 지방자치단체나 주민들의 의견을 미리 수렴하지 않아 동작 등 해당 지역민의 거센 반발을 샀다. X밴드 레이더는 고도 1㎞ 이하의 기상정보를 정밀 분석하는 장치인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같은 주파수대역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위험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기상청은 애초 경기 안산의 황금산 등에 레이더 설치를 검토하다가 갑작스레 동작구 기상청 옥상으로 위치를 바꿔 지역민들이 크게 반발했다. 기상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 평창군 황병산에는 애초 계획대로 X밴드 레이더를 설치하기로 했다. 전준모 기상청 기상레이더센터장은 “수도권 지역 중 어느 곳이 X밴드 레이더 설치의 최적지인지 알아보기 위해 다음달 레이더 전문가들에게 용역 연구를 맡길 것”이라면서 “연구 결과가 나오는데 4~5개월쯤 걸린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용역 연구 내용에는 주민 의견 수렴 등 사회적 갈등을 줄일 방법에 대한 분석도 포함된다. 하지만, 기상청이 기상 정밀 관측을 위한 X밴드 레이더를 수도권에 설치하겠다는 입장은 고수하고 있어 다른 입지 선정 이후 갈등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놀자, 국사봉 숲속 놀이터에서

    회색빛 고층 건물이나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여 지내는 아이와 함께 가끔이라도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도심 속에서 숲속놀이터를 찾기는 쉽지 않다. 서울 동작구가 지역 부모들의 바람에 따라 부모와 아이가 생태 체험을 할 만한 녹색 놀이터를 만들기로 했다. 구는 상도4동 행복유치원 뒤편 국사봉 자락에 연말까지 생태놀이터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사봉은 동작구와 관악구 사이에 있는 해발 184m의 야트막한 산이다. 지난해 12월 이곳에 숲속작은도서관을 열었는데 이용객들 사이에서 “숲속에 주민쉼터와 놀이터도 만들어 보자”는 의견이 나와 구가 행동에 나선 것이다. 구는 기존 환경을 최대한 보존해 가족단위 생태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기로 했다. 놀이터에는 경사놀이대와 미끄럼틀, 인디언집, 나무블록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공간이 들어선다. 또 미끄럼틀 아래는 모래와 흙으로 채워 아이들이 만지며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생태놀이터 위쪽의 경사진 공간은 주민 쉼터로 변신한다. 계단형 부지를 평탄하게 해 운동시설을 설치하고 나무 등을 심어 생태놀이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연말까지 조성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훼손 없이 아이와 어른을 위한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혜련의원 ‘청소년 지원정책-체계 개편’ 용역보고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혜련의원 ‘청소년 지원정책-체계 개편’ 용역보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4일 서울시의회에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청소년 지원 정책 및 행·재정 지원체계 개편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하여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청소년 지원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마련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청소년활동과 관련한 시책 수립 및 시행시, 서울시가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기존의 서울시의 청소년 지원정책과 지원체제에 대해 분석하고, 문제점을 청소년들과 현장 관계자들의 시각으로 도출하여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촉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혜련 의원은 이 연구의 제안자로서, 큰 기대를 가지고 연구의 착수보고, 중간보고와 이번 최종보고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연구용역은 청소년 지원에 관련된 조직·재정·운영상의 문제점 및 장애요인을 진단하였고, 청소년 지원 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청소년사업, 청소년시설, 청소년자치, 청소년참여(행정조직) 모형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들을 ‘주인의식과 시민성을 가진 세대’로 육성하는 청소년정책의 발전은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오늘 연구결과가 시사하는 것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의견을 모으고,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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