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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 노들역 스마트도서관 4호점 개관

    동작, 노들역 스마트도서관 4호점 개관

    서울 동작구가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 스마트도서관 4호점을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신대방삼거리역, 총신대입구역, 장승배기역에 스마트도서관 1~3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스마트도서관에서 주민이 대여한 도서는 1만 1000권에 이른다. 지하철역에 부스를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은 멀리 있는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다. 새로 문을 여는 스마트도서관 4호점은 최신기술을 더해 주민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43인치 UHD 터치 모니터로 편리하게 도서를 검색할 수 있다. 인기·신간 도서와 서평정보,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존 스마트도서관과 비교해 도서 적재량이 많아 총 602권을 즉시 대여할 수 있다. 동작구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회에 2권씩 14일간 대여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 보관 중인 도서는 해당 부스에서만 직접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회원증 발급을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가까운 구립도서관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한 비대면 도서대여 서비스 확대로 주민에게 독서를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교육과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14년만 최대…1만 5천여건 기록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14년만 최대…1만 5천여건 기록

    정부 부동산 정책에 ‘공포 사재기’ 나타나 서울 아파트 6월 거래량이 2006년 부동산 ‘버블기’ 이후 최대 수준을 보였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지역 6월 아파트 거래량은 1만 5589건을 기록했다. 전월(5533건) 대비 무려 181.7% 급증하며, 2006년 11월(1만5757건) 이후 최대치다. 2006년은 국내 주택 시장 과열이 최고조에 이른 ‘버블기’로 꼽힌다.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강남 재건축 등지에 투자수요가 대거 몰리면서 집값이 크게 올랐다. 상반기 집값이 6.2% 오르자 불안감을 느낀 매수자들이 달려들면서 거래량은 2배로 뛰었고, 하반기 집값 상승률은 11.9%까지 치솟았다. 당시 집값이 단기 급등한 강남·서초·송파구, 목동, 분당, 용인, 평촌 등 7곳은 집값에 거품이 껴있다는 뜻에서 ‘버블(Bubble,거품) 세븐’이라 불렸다. 이어 판교신도시 분양 여파로 신도시와 인근 지역 아파트값까지 급등했다. 집값은 이듬해인 2007년부터 정부의 대출 규제와 분양가상한제 도입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자 실물경기가 위축되면서 주택시장도 5년 이상 약세가 이어졌다. 6월 거래량 폭등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 우려가 큰 상황에서도 집값 상승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거래량이 늘고 집값이 오르는 기현상으로 분석된다.7월 거래량은 일단 감소 추세 특히 정부가 집값을 안정화하겠다며 22번이나 부동산대책을 내놨는데도 가격이 오르자, 주택시장엔 ‘패닉 바잉’(Panic Buying·공포에 의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났다. ‘지금 집을 못 사면 앞으로 더욱더 사기 어려워질 것’ ‘서울 아파트는 오늘이 제일 싸다’ 등의 공포가 매수세를 부추겼고, 강남에서 시작한 집값 상승세는 강북을 거쳐 수도권까지 확산했다. 특히 여당이 세종시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고 하자 세종시 집값마저 뛰고 있다. 6월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약 929조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0조원 이상 늘었다.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반기 기준으로 최대 증가 폭이다. 6월 거래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관악구가 640건 거래돼 5월(175건)보다 265.7% 늘어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동작구(264.6%), 강서구(245.8%), 송파구(235.5%), 성북구(230.7%), 마포구(203.1), 관악구(201.2%), 도봉구(200.0) 등 대부분 지역이 전월보다 2배 이상 거래가 늘었다. 급증하던 거래량은 6·17 부동산대책 후속조치 시행 등으로 주춤해져 집계 중반인 7월 거래량은 6218건을 기록 중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동작구, 2020년 창업보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작구가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해 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열린 창업 상담실, 분야별 전문 컨설팅, 1인 창업아카데미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구는 지난해 2월부터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상도동에 청년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초기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14명을 모집했다.  구는 10월 말까지 청년 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실시한다. 경영, 투자, 세무, 회계, 법률 등 총 5개 분야의 전문가와 1대 1로 4시간씩 6차례 진행한다. 경영전략, 기업회계, 지식재산권 분쟁 등 법률자문을 제공한다.  청년 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창업 상담실도 상시 운영한다. 창업보육 전담 매니저가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학생,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상담해준다. 사업자 등록부터 정부지원 사업 활용 방법이나 유관기관 지원사업까지 총망라한다.  대방동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소자본 기술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창업자 14명을 대상으로 1인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분야별 외부 전문강사와 함께 반려견을 위한 뜨개질 등 소품제작교육, 온라인 명함 제작 및 실전 마케팅, 가죽 업사이클링 수공예품 제작 수업이 진행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창업자를 위한 철저한 창업 준비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창업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사당역 등 7곳 불량공중선 정비

     서울 동작구가 지역 내 7개 구간 불량공중선을 정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신주에 얽혀 있는 불량공중선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된다. 구는 2011년부터 한국전력공사, KT 등 8개 방송통신사업자와 협력해 공중선을 정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500여개 전신주와 케이블을 정비했다. 지난해 불량공중선을 정비한 상도동 성대시장의 상인 김모(58)씨는 “불량공중선이 정비돼 도로와 골목이 깨끗해졌다”며 “화재와 감전 사고 걱정도 없어져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각 동별 실태조사를 벌여 불량공중선이 많은 지역을 선정했다.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사당역, 사당2동 이수미로길, 신대방1동, 흑석동, 상도1동, 숭실대입구역, 상도3동 주민센터 일대 등 7곳이다. 전신주 370개, 통신주 308개 등 총 678개를 정비한다. 방송통신사가 비용을 자체 부담해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다. 사용하고 있지 않은 선과 기지국 장비, 필요 이상으로 길게 늘어진 선 등 불량공중선을 모두 정비한다.  문영삼 가로행정과장은 “이번 공중선 정비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특강·방문 돌봄·SNS… 동작, 주민 마음건강 다독이는 100일

    서울 동작구가 코로나19 우울과 자살예방을 위한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동작구는 프로젝트를 위해 마음건강주민교육단 15명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음건강주민교육단은 우울 및 자살에 대한 이해 등 양성 교육을 거쳐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정기모임을 가지며 100일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 유관기관과 협력해 캠페인 실시, 생명사랑을 주제로 한 기고문과 문집 제작, 생명사랑 콘텐츠 제작 및 유튜브 방송 개설, 자살유가족 초청 특강, 독거 정신건강위험군 발굴 및 방문 돌봄이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고독사 예방 관계망 형성사업, 우리동네 돌봄단 등과 연계해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진을 진행해 우울, 자살 위험군 400명을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마음건강센터에서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에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이인영 “북 주민 건강 우려..코로나19 방역 협력 해야”

    이인영 “북 주민 건강 우려..코로나19 방역 협력 해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북한의 코로나19 최대 비상체제와 관련 “우리는 언제든지 개성뿐만 아니라 북 어느 곳에서든지 코로나 방역과 관련해 협력할 일이 있다면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무엇보다 북한 주민의 건강이 나빠질 것을 우려하고 일상생활이 힘들고 어려워지지 않을까 걱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개성을 중심으로 격리 등 상황이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우리의 정성스럽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앞서 북한은 지난 26일 월북한 탈북민 김모씨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방역 체계를 최대 비상 체제로 격상했다. 다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단 한명의 코로나19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 김씨의 확진 여부를 정확히 밝히진 않았다. 또 이 장관은 대북 정책 방향에 대해 “남북 당국간 대화를 복원하고 인도적 협력 문제를 재개하고 그간의 합의 약속을 이행하는 과정을 어떻게 설계하고 실천할 것인가가 과제”라고 했다. 그는 오는 31일 남북 보건 협력과 관련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임원들과 면담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보건의료분야의 정책 고객들로부터 직접 현장 의견을 들어보면 정책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동작, 공유자원 한눈에… ‘마을자원지도’ 제작

    서울 동작구가 공유 가능한 공간과 물품 정보를 담은 마을자원지도를 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동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공유촉진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유문화를 촉진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작구는 공유 가능한 유료 및 무료 공간과 물품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자원지도를 제작하기로 했다. 동작구 마을자치센터의 마을지원활동가 7명이 마을자원을 직접 조사해 작성한다. 지도에는 공공기관, 복지기관, 아파트 커뮤니티, 카페, 나눔가게 등 누구나 공유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물품 정보가 들어간다. 온라인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위해 접을 수 있는 종이로 된 마을자원지도 1만부도 동주민센터, 구청 민원실, 유관기관에 비치한다. 마을자원지도 앞면에는 공간자원의 명칭과 위치를 지도로 안내한다. 뒷면에는 시설명, 주소, 전화번호, 이용시간, 프로그램, 공유가능물품 등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시설의 세부사항과 사진을 제공하는 QR코드를 삽입하고, 행정안전부의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통합포털과도 연계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집단감염 0건… 모든 직원 휴일 없이 땀 흘린 동작방역 성과”

    “집단감염 0건… 모든 직원 휴일 없이 땀 흘린 동작방역 성과”

    서울 동작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기준 70명으로 25개 자치구 중 10위 안에 속하지만 지역 내 2차 감염은 한 건에 불과하다. 서울에서는 회사, 콜센터, 교회, 운동시설, 요양시설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지만 동작구의 집단감염은 전무하다. 해외 입국자 감염, 타 자치구 접촉자 감염, 가족 간 감염이 전부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지난 16일 서울신문과 만나 “지역 내 2차 감염이 한 건뿐인 점이 동작구 코로나19 대응의 가장 큰 성과”라며 “동작구 직원을 총동원해 지역 내 감염을 철저히 예방해 왔고 앞으로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다른 자치구와 달리 지역 2차 감염이 단 한 건뿐이었는데 비결은 무엇인가. “2월에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한 뒤 모든 직원이 토요일, 일요일 할 것 없이 방역과 예방활동 캠페인에 나섰다. 소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방역수칙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부서별로 시설을 나눠 경제진흥과는 방문판매업소, 교육정책과는 학원과 도서관, 보건위생과는 유흥주점과 뷔페 등으로 나눠 전담했다. 팸플릿 들고 나가서 동작구 전체를 완벽하게 커버했다. 다른 자치구에서는 신도 수 2000명 수준의 대형 교회에서 확진자 수십 명이 나왔지만 동작구에 있는 양문교회에서는 신도 한 명이 감염됐지만 추가 감염은 없었다. 모든 인원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 예배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헬스장에서만 딱 1명이 2차 감염됐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책은 무엇인가. “보건소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려고 한다. 장승배기에 있는 보건소 외에 사당, 신대방, 흑석 등 보건지소 3개를 신설한다. 사당에 있는 분소를 지소로 승격시키고 올해 안에 신대방에 분소를 새로 만든다. 흑석 분소는 3년 내에 완성할 계획이다. 평소에는 가까운 거리의 보건지소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고 코로나19처럼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보건소는 감염병만 전담하고 다른 보건지소에서 일반 업무를 나눠 담당한다. 전국 최초로 장애인보호작업장에 예산을 투입해 마스크 생산공장을 설치한다. 10월부터 KF80과 KF94 마스크를 하루에 3만장씩 생산할 수 있다.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도 동작구가 우선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마스크를 공급받게 된다.”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됐는데 지원 방안은 무엇인가. “동작구는 다른 구와 달리 산업단지, 업무단지가 없고 대부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다. 지역 내 상업기능이 4.9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재난지원금이 소진되면서 다시 고통에 허덕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켜내는 게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한다. 4월부터 구내식당을 폐쇄하고 직원들이 밖에서 식사하고 있다.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어 구청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일반 기업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중앙대병원은 남성사계시장, 숭실대는 상도골목시장 등 관내 공공기관과 협약을 맺어 인근 전통시장을 전담해서 이용하기로 했다.”-상도4동에 이어 사당4동, 본동 등 연이어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는데. “동작구는 노량진, 상도, 흑석, 사당, 신대방 등 5개 생활 권역으로 나뉘어 있다. 구 전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당4동과 본동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거의 없다. 마을에 필요한 공영주차장, 소공원,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마을카페 등 수익사업을 운영하며 선순환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 지난해에만 사당4동과 본동 도시재생사업 등 59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573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흑석동 고등학교 신설 문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는 흑석동 주민의 20년 넘은 숙원 사업이다. 흑석동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후 지금까지 고등학교가 없는 동네로 남아 있다. 인근에 있는 관악구는 인구 50만명에 고등학교가 11개인데 동작구는 40만명에 6개다. 관악구 고등학교는 학급당 20명이고 동작구는 28명으로 우리 주민이 차별받고 있다. 전체 학생의 60%가 다른 구로 진학을 하고 통학하는 데 30분 이상을 쓴다. 도시 계획의 완성은 고등학교다. 교육청과 조만간 학교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을 마무리 짓겠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이창우 구청장 ▲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서울 상도초, 영등포중, 여의도고 졸업 ▲연세대 일반대학원 도시공학 박사과정 재학 ▲동작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2014~) ▲동작구 체육회 회장(2016~2018) ▲15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실 실무요원(1998)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제1부속실 행정관(2003~2008) ▲문재인 대통령 후보 일정기획팀장(2012) ▲민선 6·7기 동작구청장(2010~) ▲부인 이정미(46)씨와 2녀
  • 한강·남산 한눈에 보이는 ‘용양봉저정’, 2022년 동작 역사·문화 핫 플레이스로

    한강·남산 한눈에 보이는 ‘용양봉저정’, 2022년 동작 역사·문화 핫 플레이스로

    서울 동작구 본동에 있는 용양봉저정에 올라서면 한강대교가 걸쳐 있는 노들섬은 물론 남산을 포함한 강북의 전경이 펼쳐진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지난 16일 서울신문과 만나 “강북을 이렇게 조망할 수 있는 곳은 강남 어디에도 없다”며 “2022년이 되면 용양봉저정이 동작구의 핵심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조가 능 행차 시 잠시 쉬던 행궁 장소 이 구청장은 민선 6기부터 용양봉저정 일대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양봉저정은 조선시대 정조가 능행차 시 잠시 쉬는 행궁으로 쓰던 장소로 서울시 지정문화재이다. 동작구는 내년 초까지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정밀발굴조사를 한 후 공사에 착공, 내년 말까지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근린공원에 전망대·노들섬 연결 집라인 설치 용양봉저정 근린공원은 서울의 대표 조망 명소로 꾸민다. 한강 이남에서 강북 방향으로 한강과 남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서울의 유일한 장소로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조망할 수 있는 ‘매쿼리 포인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동작구는 지난해 자연마당 조성 공사에 들어갔으며 올해는 근린공원을 주민편의·휴식·탐방시설을 갖춘 휴식공간으로 바꾼다. 근린공원 정상에는 2022년까지 한강과 서울 야경을 조망하는 전망대와 노들섬으로 연결되는 집라인도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백년다리도 내년에 개통한다.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의 공중보행교인 백년다리는 1917년 한강 최초 인도교로 개통된 한강대교를 계승한다는 취지로 만드는 공중보행길이다.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브리지처럼 차도와 보행로가 완전히 구분된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 이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은 노들섬에서 공연을 감상한 뒤 백년다리를 건너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제철 수산물을 맛보고, 용양봉저정 전망대에서 한강 야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강대교 공중보행로 백년다리도 내년 개통 서울시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 사업도 있다. 동작구는 한강을 낀 11개 구 가운데 수변공원이 없는 유일한 자치구이다. 여의나루역부터 동작역까지 올림픽대로 하부 공간을 활용해 문화공간과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본동 인근의 노량진동 일대도 변신한다. 노량진로에서 여의도로 직결되는 도로를 신설하고 보행교를 개설한다. 노량진역사 철로를 덮은 상부는 입체 보행데크와 공중공원으로 조성된다. 이용객에 비해 좁고 낡은 노량진역사는 한국철도공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2년까지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유용 의원 ‘2020 글로벌 新한국인 大賞’ 수상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유용 의원 ‘2020 글로벌 新한국인 大賞’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과 유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4)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0 글로벌 新한국인 大賞’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뉴스신문(주), 월간지 CREATIVE KOREA, 혁신리더스포럼이 주최한 ‘글로벌 新한국인 大賞’은 2014년부터 매년 국내 정치 및 지역경제 등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성과·역량 등을 발휘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을 통해 이들의 업적을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공표해오고 있다. 특히 이 상은 유권자 및 소비자 인지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어지는 상으로서, 유권자와 지역 주민으로부터 정치·경제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 김정태 운영위원장은 영등포2 선거구에서 내리 3번 당선된 서울시의원으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답게 ‘영등포 보좌관’을 자처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11년째 활동 중이다. 제10대 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을 지낸 유용 의원은 의회 입성 전 동작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을 맡았을 정도로 지역사회 봉사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김 위원장은 “지방선거 때마다 영등포 보좌관 재임용 지원서를 선거공보물에 실어왔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밤낮 없이 고민하고 뛰는 모습과 결과를 유권자들께 인정받은 것 같아 (이번 수상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는 각종 지역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지방 분권을 실현시키기 위해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삶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모든 활동의 선두에는 ‘영등포 보좌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 역시 “오늘 이 상은 지역봉사의 달인 ‘봉달이’로 오랜 시간 살아온 점을 알고 고마움의 의미로 지역사회가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길 정도로 지역 현안 해결에 매진 중인 유 의원은 “지난 6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아이가 즐겁고 여성이 행복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소외계층 없는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고 뛰겠다”는 계획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전철 및 신안산선 수혜 ‘보라매 센트럴바움’ 조합원 모집

    경전철 및 신안산선 수혜 ‘보라매 센트럴바움’ 조합원 모집

    최근 투자자 및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끌고 있는 지역은 바로 서울시 동작구이다. 동작구는 현재 신길과 노량진 뉴타운 개발이 한창이다. 두 뉴타운 지구는 빌라 및 주택 밀집지역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며 서울 내 주요한 신도시 후보로 떠올랐다. 신길 뉴타운은 분양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노량진 뉴타운 또한 기존의 고시촌에서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변화해 관심이 높다. 뉴타운과 함께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의 건설도 동작구 내 아파트들이 주목 받는 이유이다. 여기에 서부선 개발호재도 더해졌다. 은평구에서 관악구를 잇는 경전철로 개통 시 아파트에서 신촌 및 여의도 일대를 쉽게 오갈 수 있다. 서부선을 통해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보라매 센트럴바움 측은 “개발호재로 인한 투자자들의 관심뿐만 아니라, 탄탄한 인프라 환경으로 내집 마련을 염두한 3040세대의 문의가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파트 주변부로는 실 거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상당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각종 휴게시설 등의 커뮤니티 센터가 조성된다. 한편 도보 5분 거리의 보라매공원에서는 서울 중심부에서 보기 드문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가 근처에 위치하고 약 20여 개의 학교가 자리잡아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작구,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

     서울 동작구가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는 지역예술가의 재능으로 동네가게의 디자인, 제품, 메뉴판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는 지난달 상도4동 도깨비시장 상인회와 함께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5100만원을 확보했다.  먼저 상도4동 도깨비시장 내 소상공인 매장 40곳을 모집한다. 상시 근로자수가 5명 미만이고,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는 영세한 가게가 대상이다. 프랜차이즈, 유흥 업종, 체인 가맹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9월부터는 회화, 조각, 미디어를 전공한 지역예술가 등 15명을 선발해 소상공인 매장 40곳을 연결해준다. 예술가들은 활동지원비와 디자인개선비를 지원받아 가게의 내부와 외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어울리는 간판 제작, 제품 디자인과 메뉴판 개선 등을 통해 우리동네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게 만든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즐겨 찾는 가게거리로 조성하겠다”며 “예술가의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진행단계별 과업 결과물을 확인하는 등 사업추진 상황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도시 하수시설물 악취저감시설 확대 설치

    동작구, 도시 하수시설물 악취저감시설 확대 설치

     서울 동작구가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수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다.  구는 악취저감대책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사업비 4억원을 투입했다. 노량진역 일대, 동작구청 후문, 장승배기역 일대, 영도시장 일대 등 하수시설물에 지주형 흡착분해식·스프레이식 악취저감시설 53개를 설치했다.  설치한 악취저감시설 13개에 하수관내 악취분석기를 부착해 효과를 분석한 결과, 노량진역과 장승배기역 일대에 설치한 지주형 흡착분해식 악취저감시설에서 최고 98%의 악취저감 효과가 나타났다.  동작구는 12월까지 지난해 사업 미시행구간과 상습 악취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에 5억원을 투입해 악취저감 사업을 실시한다. 노량진역 일대, 영도시장, 신대방삼거리역, 수도여고 등에 스프레이식 악취저감시설, 지주형 흡착분해식 악취저감시설, 공기공급장치, 악취탈취멘홀 등을 설치한다. 낡은 악취차단 빗물받이 710개도 교체한다. 악취차단 빗물받이는 자동개폐식 덮개가 평소에 닫혀 있다가 빗물이 모이면 자동적으로 열려 담배꽁초, 낙엽 등 각종 이물질 유입을 방지한다.  구는 이와 별도로 사업비 235억원을 투입해 사당동 일대 등 침수피해 중점관리지역에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 및 이설공사를 진행한다. 김상훈 치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하수악취를 줄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내 하천과 하수로 등에 대한 철저한 정비와 점검을 통해 풍수해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 방역수칙 준수 동전노래방 100만원씩 특별지원

    동작, 방역수칙 준수 동전노래방 100만원씩 특별지원

    서울 동작구가 코인노래연습장에 구 예산으로 특별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장기간 집합금지명령으로 코인노래연습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작구는 영업을 재개하는 코인노래연습장이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고,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특별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역 내 등록된 코인노래연습장 중 소상공인이면서, 서울시 집합금지명령을 이행하고, 코인노래연습장 10대 방역수칙을 준수한 업소는 특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노래연습장업으로 등록된 코인노래연습장은 100만원을, 청소년게임제공업으로 등록된 코인부스 운영업소는 부스당 10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29일 오후 6시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체육문화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동작구 방역특별지원금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소상공인 확인서,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다음달 7일까지 집합금지명령 이행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10일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정종록 체육문화과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해 장기간 집합금지명령 이행에 적극 동참해주신 코인노래연습장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별적 집합제한 전환 기간에도 10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쉬고 싶을 땐 동작 역사둘레길 걸을까

    쉬고 싶을 땐 동작 역사둘레길 걸을까

    서울 동작구는 상도4동 도시재생 사업인 역사테마둘레길 2단계 조성공사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역사테마둘레길은 양녕대군 묘역과 국사봉 일대를 연결하는 상도4동 주변 동네 골목길을 새롭게 단장하는 사업이다. 구는 국사봉의 오래된 등산로를 정비하고 전망대를 조성하는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2단계 사업으로 도화공원에서 주택가 골목길을 거쳐 국사봉 등산로 입구까지 이어지는 0.9㎞ 구간의 주택가 골목길 주변을 쾌적한 산책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다음달 말 완공되는 이번 공사는 둘레길 입구 벽면조성, 빌라 테마거리 환경개선, 안전 담장펜스 설치, 벽면 그래픽 조성, 통학로 흥미유발 공공미술 설치, 둘레길 안내사인 그래픽, 옹벽 벽화 조성, 골목 벽면 도장 등 8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상도4동은 2014년 서울형 도시재생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5년간 총 1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골목공원 조성, 노후계단 정비, 상도 어울마당 건립 등 사업이 완료됐으며, 청년·주민대상 창업시설인 ‘열린 스튜디오’ 신축공사는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상도4동 일대 역사둘레테마길 2단계와 열린 스튜디오 완공으로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교회 방역강화 ‘해제’ 발표했는데…송파구 교회 4명 집단감염(종합)

    교회 방역강화 ‘해제’ 발표했는데…송파구 교회 4명 집단감염(종합)

    서울시, 해당 교회 긴급방역·전수조사 실시서울 11번째 사망자 발생…80대 기저질환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교회의 방역강화 조치인 ‘예배 외 소모임 금지’를 시행 보름 만인 24일부터 해제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소재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가 4명으로 확인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 교회에 다니는 송파구민 1명(서울 1498번)이 20일 확진된 데 이어 21일 같은 교회 교인이나 가족인 서울 1511, 1512, 1514번 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서울시는 이들을 ‘송파구 교회 관련’이라는 이름의 집단감염 그룹으로 관리하면서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최초 감염 경로를 찾으려고 시도하고 있다. 서울시는 해당 교회에 대해 운영 중단을 지시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교회에 이달 1∼20일 방문한 이들을 상대로 취합검사법을 통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다만 송파구는 22일 오전 11시 기준 이번 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한 정보를 홈페이지 등에 별도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514명이었으며, 이 중 16명이 전날 확진된 신규 환자였다. 신규 확진 16명을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 5명, 강서구 3명, 은평구 3명, 광진구·동대문구·동작구·성동구·중구 각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송파구 교회 관련’ 3명,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 3명, ‘은평구 확진자 접촉’ 2명, ‘강남구 사무실 K빌딩’ 2명, ‘강남구 사무실 관련’ 1명, 감염경로 미상이 5명이었다.정 총리 “교회 방역강화 24일부터 해제” 한교총 “교회 소모임 금지 취소 안하면 소송”광주 일곡중앙·서울 왕성교회 집단확진 논란 정 총리는 이날 그동안 코로나19 재확산의 주요 장소로 꼽혀 왔던 교회에 대해 “교회 방역강화 조치를 7월 24일부터 해제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오는 주말부터는 교회에서 예배 외의 모임, 식사 제공 등 각종 부대 행사들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부분의 교단과 성도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분에 최근 교회 소모임 등으로 인한 감염 사례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 총리는 “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지방자치단체별 행정조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8일부터 교회의 정규예배 외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을 금지하고 출입명부 관리를 의무화하는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시행해 왔다. 이는 그동안 교회 모임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한 점을 고려한 조치였다. 정부는 정규예배가 아닌 수련회나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등의 소규모 대면 모임을 금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했지만 교회 자체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는 않았다. 광주 일곡중앙교회의 경우 지난 12일 기준 교회발 신도, 가족 등 관련 확진자가 25명이 나왔다. 경기도 안양 주영광교회는 지난 11일 기준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의 경우도 지난 8일까지 관련 확진자가 38명이 쏟아졌다. 지난달에는 제주여행을 다녀온 교회 목회자 모임인 군포 새언약교회발 확진자가 최소 21명으로 집계되기도 했다.한교총 15일 “기독교 탄압 즉각 시정돼야”“종교의 자유 침해, 시정 안하면 법적조치” 이번 조치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집단 법적 소송 불사 등 강력한 반발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한교총은 기자회견에서 “종교단체 중 교회만을 지정해 지침을 낸 것은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라면서 “주일 아침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되는 교회 출석 금지 문자는 예배 방해이므로 중지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교총은 이어 “성남시, 구리시 등에서 이뤄진 사태는 중대본의 잘못된 결정에 따라 발생한 결과로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교회를 탄압하는 행위로 즉각 시정돼야 한다”면서 “시정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교총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8일 발표한 교회 소모임 금지 등의 조치를 즉각 취소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는 “중대본의 조치 취소 여부를 이번 주말까지는 기다릴 것”이라면서 “(취소하지 않는다면) 행정 소송이나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11번째 사망자 발생…80대 기저질환자 21일에는 서울 발생 코로나19 환자 중 11번째로 사망 사례가 나왔다. 사망자는 80대 서울시 거주자이며, 기저질환이 있었다. 그는 6월 25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던 중 7월 21일에 숨졌다. 서울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의를 표명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송파구 교회 관련 4명 집단감염…서울 16명 확진

    정세균 국무총리가 보름 만에 교회의 ‘예배 외 소모임 금지’ 조치를 이틀 뒤(24일)부터 해제하기로 발표한 22일 서울 송파구 소재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가 4명으로 확인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교회에 다니는 송파구민 1명(서울 1498번)이 20일 확진됐으며, 21일 같은 교회 교인이나 가족인 서울 1511, 1512, 1514번 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서울시는 이들을 ‘송파구 교회 관련’이라는 이름의 집단감염 그룹으로 관리하면서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최초 감염 경로를 찾으려고 시도하고 있다. 서울시는 해당 교회에 대해 운영 중단을 지시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교회에 이달 1∼20일 방문한 이들을 상대로 취합검사법을 통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514명이었으며, 이 중 16명이 전날 확진된 신규 환자였다. 신규 확진자 16명을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 5명, 강서구 3명, 은평구 3명, 광진구·동대문구·동작구·성동구·중구 각 1명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3명 추가 파악...누계 1511명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3명 추가 파악...누계 1511명

    2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3명 추가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서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51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당국에 추가로 파악된 신규 환자 13명의 정확한 확진 날짜는 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을 감염 경로별로 보면 해외접촉이 1명,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이 3명, ‘강남구 사무실 관련’이 1명, 이와 별개인 ‘강남구 사무실 K빌딩 관련’이 1명, 기타 2명, 경로 미상이 5명이었다. 이에 따라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 환자는 지금까지 서울 14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최소 15명이 확인됐다. ‘강남구 사무실 관련’과 ‘강남구 사무실 K빌딩 관련’은 서울 발생 환자 누계가 각각 24명, 4명이었다. 서울 자치구들 중 동작구(66번), 동대문구(42번), 종로구(27번) 등이 21일에 확진된 사례를 개별로 공개했다. 동작 66번(60대, 대방동)은 ‘강남구 사무실 관련’ 환자인 금천 36번(독산3동, 18일 확진)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대문 42번(이문1동)은 18일부터 발열과 몸살 등 증상이 있었다. 그는 20일 낮 12시 30분께 집 근처 어린이집에 자녀를 데리러 간 적이 있으나 마스크를 착용해 접촉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이 환자의 동거가족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21일부터 자가격리중이다. 종로 27번에 관해서는 해외유입 사례이며 특기할만한 접촉자나 동선이 없다는 내용만 공개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걸그룹과 춤판 워크숍” 중기부, 소상공인연합회 조사

    “걸그룹과 춤판 워크숍” 중기부, 소상공인연합회 조사

    배동욱 회장 의혹 관련 내용 확보할 듯“소신있게 마무리하겠다”…문제시 해임 가능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연합회의 소위 ‘춤판 워크숍’ 논란과 관련해 지도점검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또 소상공인연합회의 예산 집행 내용 등을 확보해 워크숍 당시 부정 사용 등의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 직원들은 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서울 동작구 소공연에서 현장 조사를 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1년 치 소공연 예산 집행과 관련한 문서를 가져갔다. 중기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언론에서 제기된 소공연과 배동욱 회장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을 위한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소상공인법) 제27조에는 관리·감독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임원을 해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직접 배동욱 회장을 해임할 수 있는 셈이다. 배 회장에 대해서는 ‘춤판 워크숍’에 이어 ‘자녀가 운영하는 화환업체 일감 몰아주기’, ‘무더기 용역발주로 인한 예산 털이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한편 배 회장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사과했지만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다음해 2월까지 소신있게 임기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이낙연 의원, 당대표 후보 등록에 앞서 현충원 참배

    [포토] 이낙연 의원, 당대표 후보 등록에 앞서 현충원 참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8.29 전당대회 경선 후보 등록에 앞서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0.7.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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