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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고 싶을 땐 동작 역사둘레길 걸을까

    쉬고 싶을 땐 동작 역사둘레길 걸을까

    서울 동작구는 상도4동 도시재생 사업인 역사테마둘레길 2단계 조성공사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역사테마둘레길은 양녕대군 묘역과 국사봉 일대를 연결하는 상도4동 주변 동네 골목길을 새롭게 단장하는 사업이다. 구는 국사봉의 오래된 등산로를 정비하고 전망대를 조성하는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2단계 사업으로 도화공원에서 주택가 골목길을 거쳐 국사봉 등산로 입구까지 이어지는 0.9㎞ 구간의 주택가 골목길 주변을 쾌적한 산책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다음달 말 완공되는 이번 공사는 둘레길 입구 벽면조성, 빌라 테마거리 환경개선, 안전 담장펜스 설치, 벽면 그래픽 조성, 통학로 흥미유발 공공미술 설치, 둘레길 안내사인 그래픽, 옹벽 벽화 조성, 골목 벽면 도장 등 8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상도4동은 2014년 서울형 도시재생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5년간 총 1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골목공원 조성, 노후계단 정비, 상도 어울마당 건립 등 사업이 완료됐으며, 청년·주민대상 창업시설인 ‘열린 스튜디오’ 신축공사는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상도4동 일대 역사둘레테마길 2단계와 열린 스튜디오 완공으로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대상 경영보전금 지원

     서울 동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악화와 폐업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 경영보전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난 4월부터 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경영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에 동작사랑상품권과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결제액의 5%를 보전금으로 지원한다. 가맹점당 최대 월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5월까지 1~2차 경영보전금을 신청한 1000여개 업체에 4000여만원을 지급했다. 6월 결제액애 대한 3차 경영보전금은 이달 중 지급한다. 4차 경영보전금은 7월 결제액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 구 홈페이지 ‘코로나19 소상공인지원 종합 안내’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경제진흥과나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17일부터 동작사랑상품권 65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동작사랑상품권은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주민 지원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들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동작사랑상품권 구매와 착한소비운동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배달서비스 확대

    서울 동작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 배달서비스를 유관기관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매월 1·3째주 수요일에 개최하고 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 중인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지난 26일 상도3동 소재 성대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함께 장보기를 진행했다. 구는 5월부터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4000만원을 지원, 지역 내 남성사계시장, 상도전통시장, 성대전통시장, 남성역골목시장 등 4개소에서 배달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주민들은 이용가능하다. 주민들이 장을 본 후 매장에 배달서비스를 신청하면 당일 배송하며, 특히 성대전통시장은 네이버쇼핑 푸드윈도 내 성대전통시장페이지에서 주문하면 2시간 이내 배달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동작구, 전자출입명부시스템 다중이용시설 2500곳으로 확대

    동작구, 전자출입명부시스템 다중이용시설 2500곳으로 확대

     서울 동작구가 다중이용시설 2500곳에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의무로 도입해야하는 시설은 관내 605곳이다.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등 고위험 8개 업종 519곳과 집합제한명령 시설인 PC방 86곳이다. 동작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의 강력한 차단을 위해 의무시설 외 1906곳을 포함한 2500곳으로 확대 적용한다. 중위험시설인 게임장, 학원, 종교시설, 헬스장에는 시스템 사용을 권고하고 저위험시설인 식당, 카페, 미용실에는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19일까지 해당 시설에 포스터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구 홈페이지와 SNS를 이용해 홍보한다.  의무시설은 별도 관리부서에서 시설관리자용 앱 설치 등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22일부터 26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은 이용자가 발급받은 QR코드를 시설에 출입할 때 관리자 전용앱에 인식하면 이용자의 방문기록이 자동으로 보관된다. 필요할 경우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과 경계 단계까지 한시 적용하며,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앞서 구는 방문판매업체를 통한 집단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11일까지 관내 소재 방문판매업체 105곳을 현장점검했다. 구 직원이 3개조로 전 사업체에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명령 안내문을 전달하고, 홍보관·교육장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명령 안내문을 부착했다. 방역수칙 준수명령과 집합금지명령 위반시에는 사업자를 고발 조치하고, 업체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에는 치료비와 방역비 등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전자출입명부시스템 사용에 시설관계자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주민 여러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마시고 개개인이 방역주체가 되어 철저한 개인방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현충일 참배? 동작 방역기동반 믿고 안심하세요

    현충일 참배? 동작 방역기동반 믿고 안심하세요

    서울 동작구는 1일 현충일에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참배객을 위해 현충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6일 열리는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유공자와 정부 주요 인사 등 500명만 참석하는 것으로 대폭 축소돼 진행된다. 참배객을 보호하기 위해 동작구 방역기동반이 분무·연무 소독기를 이용해 10일까지 3회 이상 살균 및 소독을 한다. 공중화장실 12곳에는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한다. 현충원 주변 공중화장실 3곳도 대청소와 소독을 한다. 현충일 당일에는 관리인 3명이 상주하며 청결 상태를 점검한다. 관내 공익단체 회원 140명이 나와 현충원 참배객을 안내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음료를 배부한다. 구는 국가보훈처와 협조해 추념행사 참석자 발열 점검을 위한 보건인력과 앰뷸런스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10일까지 불법 노점 정비, 도로 시설물 점검, 가로수 정비, 교통지도 및 주정차 질서유지 등 현충원 일대 환경 정비를 진행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철저한 코로나19 확산 차단으로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개인이 방역 주체가 돼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하는 개인위생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스마트 에어샤워·도로 세척… 미세먼지 多잡는 동작

    스마트 에어샤워·도로 세척… 미세먼지 多잡는 동작

    공사장 비산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어린이집 16곳엔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주요 도로 살수·분진흡입차로 매일 청소 전기차 구입시 1대당 200만원 추가 지원 2023년까지 초미세먼지 28% 감축 목표서울 동작구는 미세먼지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배출원 집중관리부터 공기청정기 설치까지 구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지난해 1월 동작구 미세먼지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2023년까지 초미세먼지 28%를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구는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대형 공사장 5곳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비산먼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사장에 설치된 센서가 미세먼지와 소음을 실시간 측정해 기준을 초과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점검을 나간다. 대기환경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자체 예산 8000만원을 확보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1대당 구비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앙정부와 서울시 지원까지 합치면 승용차는 최대 1470만원, 화물차는 최대 29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에는 전국 최초로 흑석동 서달로 및 흑석한강로 일대가 서울형 미세먼지 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구립어린이집, 경로당 21곳에 환기 청정기를 설치했다. 오염된 실내공기는 배출하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는 장치다. 흑석동 뉴타운 공사장 6곳에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별도로 설치했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로 휴원 중이던 어린이집 정상 운영 시기에 맞춰 지난달 스마트 에어샤워를 설치했다. 2억원을 투입해 관내 구립어린이집 16곳에 설치한 스마트 에어샤워는 시설 출입구에 문 형태의 기기가 공기를 분사해 미세먼지를 털어주고 24시간 실내 공기질을 감지한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도 확대한다. 흑석동, 신대방2동, 사당3동 등 총 6곳에서 운영 중인 ‘맘스하트카페’를 상도1동과 4동에 추가 조성한다. 내년에는 흑석동 도서관 건물에 어린이 공원도 설치한다.미세먼지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요 간선 도로에 살수차 5대, 분진흡입차 4대, 노면청소차 4대 등 총 13대를 동원해 청소와 방역을 실시한다. 차량통행과 유동인구가 많은 노량진로·현충로·동작대로에는 12t 살수차를, 일반도로와 이면도로에는 5t이나 3t 살수차를 투입해 매일 3회 이상 청소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 등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사람 사는 동작구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상도4동 신축청사 이전… 내달 1일 업무개시

    동작구, 상도4동 신축청사 이전… 내달 1일 업무개시

     서울 동작구가 상도4동 신축 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상도동 송학경로당 맞은편에 위치한 신축 청사는 연면적 1985.26㎡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청사는 동 주민센터 고유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시설도 배치해 주민 삶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 청사로 탄생했다. 주차장, 민원실, 북카페, 주민 소모임공간, 다목적실, 대강당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췄다.  신청사는 장애물이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다. 휠체어 이용이 쉽도록 경사로를 완만하게 설치했고, 남녀 별도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갖췄다. 태양열 활용 및 고효율 조명과 절수형 기기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 친환경 건물로 조성됐다.  기존 동 주민센터는 1980년 건립돼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주민들이 청사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신청사 건립 요구도 꾸준히 제기됐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동 주민센터 신축 및 이전을 결정하고, 지난 2018년 10월 착공해 올해 3월 준공을 완료했다. 상도4동 주민센터가 이전하면서 성대시장 인근에 있는 기존 주민센터 청사는 리모델링을 거쳐 개방형 경로당과 키움센터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상도4동 주민센터 이전으로 편리한 행정과 복지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며 “하반기 착공예정인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도 문화와 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학교부터 PC방·학원까지 소독… 동작, 방역지원단 구성

    서울 동작구가 초·중·고교 등교에 발 맞춰 학교 코로나19 방역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수업 전후 방역과 확진환자 발생 시 비상대응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학교 방역지원단을 구성했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핫라인을 설치해 코로나19 발생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방역지원단은 총괄방역반, 보건지원반, 상황지원반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총괄방역반은 학교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등교 일정에 따라 학교, PC방, 학원을 방역소독한다. 보건지원반은 유증상자 진단검사와 관리를 맡는다. 상황지원반은 자가격리 학생에게 방역물품을 지급하고, 확진환자가 발생해 학교 시설이 일시 폐쇄하거나 휴교하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상황별 대응방안도 마련했다. 15개 동 방역대책본부와 주민 자율방역단이 학교 인근이나 학생들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주 3회 이상 소독한다. 감염의심자가 있을 경우 학교와 동선을 매일 방역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철저한 방역을 추진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 전파력이 높은 밀집·밀폐된 실내공간 방문을 자제하고 위생수칙 등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서울 동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주관하는 ‘2020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전문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진행했다.  동작구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동작구는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 및 상업중심도시 창의체험중심 교육혁신도시 생애주기별 종합복지도시 생활권역별 균형발전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안전도시로 민선7기 5대 정책목표를 세웠다. 87개 공약사업 중 62%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가족생애 설계서비스, 무료셔틀버스 복지버스 운영, 쓰레기 매일수거제, 어린이 물놀이장, 아동안전교육 지원시스템 구축 등 생활밀착형 정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특구 선정과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개관으로 직업교육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왔다.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본동과 사당4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총 390억원을 투입한다. 이밖에도 구립 김영삼도서관 및 흑석동 복합도서관 조성,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성, 용앙봉저정일대 관광명소화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7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고령화 대응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작구 베이비 캐슬’을 주제로 집 걱정 없는 신혼,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 보육 공공성과 양육 안전성 사례를 소개해 인정받았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주민이 최종 결정권을 갖는 형태의 동작구 주민배심원제를 실시하고 있다. 연도별 예산확보액, 집행액, 사업목표 달성률 등 공약 전반에 대해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구정을 이끌고자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최우선으로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진화해 행복한 변화, 사람 사는 동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동작구,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서울 동작구가 착한 소비 운동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10곳에서 진행된 행사는 동작구청 전 직원이 참여했다. 동작경찰서, 동작소방서, 동작우체국, 중앙대와 숭실대 등 49개 유관기관 직원과 주민도 동참해 2000여명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음식점을 이용했다.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도 열렸다. 구매고객에게 금액별로 마스크나 소독제,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했다. 전통시장 방문 후 인증샷을 구 홈페이지 등에 올리면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구는 전통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남성사계시장, 상도전통시장, 성대전통시장, 남성역 골목시장에서 당일 배송을 실시한다. 성대전통시장은 네이버 동네시장에서 주문하면 2시간 내로 배달해준다.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을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달은 착한 소비 운동 행사와 연계해 13일과 20일에 진행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운 전통시장 살리기 착한 소비운동에 참여해주신 직원들과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착한 소비운동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공공기관과 상생 협약, 전통시장 살리는 묘약

    공공기관과 상생 협약, 전통시장 살리는 묘약

    “구청장님이 직접 여기까지 왔으니까 내가 깎아 드려야지. 대신 다음에 또 오세요.” ‘최고로 좋은 국산 참기름을 달라’는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의 말에 시장 상인은 “구청장님이 와 준 것만도 감사하다”며 값을 깎아 줬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방문객이 줄어든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난달 29일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남성사계시장을 찾았다. 남성사계시장은 1일 평균 1만 5000여명이 찾는 동작구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다. 사당동 주민은 물론이고 길 건너 서초구에서도 찾아온다. 이 구청장은 이날 30여분간 시장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 30만원어치를 모두 사용했다. 어묵집에서 밀가루를 넣지 않은 수제 어묵을, 손두부집에서는 국산콩 두부 한 모를, 정육점에서는 구이용 삼겹살 두 근을 샀다. 반찬가게에서는 명란젓·코다리조림·멸치볶음을, 과일 가게에서는 직원들에게 돌릴 수박을, 각각 다른 상점에서 족발과 홍어무침도 샀다. 부산어묵의 정미숙(60·여)씨는 “구청장님 바쁘실 텐데 직접 와 줘서 정말 고맙다”며 “요즘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어려운데 우리 시장에 고객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돼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정육점의 김현수(60)씨는 “구청장님이 늘 전통시장을 각별하게 신경써 줘 힘이 난다”고 말했다. 장보기에 앞서 이 구청장은 새로 문을 연 고객지원센터를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 리모델링을 마친 고객지원센터는 고객쉼터, 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 등 상인과 시장 이용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별도의 개관식은 하지 않았다. 남성사계시장은 최근 110개 점포에 화재 알림 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주차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간담회에서 이재열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난리인데 다행히 우리 시장은 큰 문제 없이 지내 왔다”며 “앞으로도 구청에서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지원해 주면 한 달에 5회 이상 자체적으로 방역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소개했다. 중앙대병원은 남성사계시장, 숭실대는 상도골목시장 등 지역 공공기관과 협약을 맺어 인근 전통시장을 전담해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구청 공무원들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해 장을 본 뒤에 곧바로 퇴근할 수 있게 했다. 구청 구내식당 대신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는 날도 운영한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이 걱정됐는데, 직접 와서 손님이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전통시장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하고 동작사랑상품권 발행액과 혜택을 늘려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특별임대상가 구성 용역에 착수

    동작구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특별임대상가 구성 용역에 착수

    서울 동작구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에 조성될 특별임대상가 구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종합행정타운은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특별임대상가가 들어선다. 구는 상인들과 공생하기 위해 복합청사 내 상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고, 지난해부터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오는 7월까지 입점 수요조사, 상가 배치기준, 임대료 산정,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에 대한 용역을 실시한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상가 구성안을 마련하고 공급계획을 확정해 임대 절차에 들어간다. 구는 상반기까지 토지보상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2022년 건립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동작 40주년을 맞아 장승배기 행정타운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추경 293억 긴급 편성

     서울 동작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중소상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경 293억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중소상인 지원 123억원, 민생안정 지원 79억원, 일자리 발굴 지원 16억원, 보육양육 지원 76억원, 재난관리기금 75억원 등이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7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액을 50억원 늘린 92억원으로 확대해 한시적으로 융자 금리를 최대 0% 수준까지 인하한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동작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100억원으로 늘리고,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4개월간 동작사랑상품권 결제액의 5%를 최대 50만원까지 경영보전금으로 지원한다.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생계형 공공일자리 100명, 골목청소대장 45명, 공원관리 8명, 동 방역단 150명, 경력단절여성 교육 20명 등 총 323명을 고용한다. 민간, 가정 어린이집에 보육교사 인건비도 지원한다.  추경안은 4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구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정상화를 위해 긴급 추경안을 마련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종합행정타운은 주민 위한 열린 공간으로 돌려드릴 것”

    “종합행정타운은 주민 위한 열린 공간으로 돌려드릴 것”

    “청사 가장 중요한 원칙은 사람 중심 공간 현 청사 부지 경제가치 부합한 기능 회복 용양봉저정, 근린공원 조성 관광명소화”“새로 생기는 종합행정타운은 공무원의 일터가 아닌 주민들의 쉼터가 될 겁니다. 상인과 상생하는 전국 최초의 청사가 될 것이고요.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지난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과 동작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구청장은 “가장 중요한 원칙은 사람 중심의 공간이라는 것”이라며 “특별상가를 만들어 상인에게 임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량진 현 청사 부지는 경제적 가치에 맞는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청사가 이전하는 장승배기는 동작구의 새로운 행정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며 “사업으로 발생하는 잉여 재원으로 지역균형발전에 투자하면 결과적으로 동작구 전역의 발전을 유도하고 균형 잡힌 동반 성장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도초등학교를 졸업한 이 구청장은 학창 시절부터 30년 넘게 동작구에 살았지만 긴 세월 동안 변화가 없는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한다. 이 구청장은 전체 면적의 84%가 주거 비율인 주거 중심 도시라는 장점을 유지하되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과 함께 용양봉저정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용양봉저정은 정조가 화성 행차할 때 잠시 쉬는 행궁으로 쓰이던 장소로 본동에 있다. 이 구청장은 용양봉저정을 “동작구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사업”이라고 했다. 이 구청장은 “내년까지 근린공원을 조성해 한강 이남에서 강북 방향으로 한강과 남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조망 명소로 만들 것”이라며 “2022년에는 서울 야경을 조망하는 전망대를 완성해 노들섬과 연결하는 집라인을 설치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한강을 낀 11개 구 가운데 유일하게 수변공원이 없다. 동작구는 한강대교 남단에 수변 공간을 재생하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여의나루역부터 동작역까지 보행로 개선 사업, 한강철교 일대 석양 전망 다중 데크, 올림픽대로 하부 구간 광장 조성 계획과 용양봉저정 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노들섬에서 공연을 감상한 뒤 백년다리를 건너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제철 수산물을 맛보고, 용양봉저정 전망대에서 한강 야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 구청장은 동작구의 대책을 ‘방역과 점검’이라고 요약했다. 동마다 10명씩 총 150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이 일주일에 세 번, 8시간씩 다중이용시설을 소독한다. 또한 종교시설, 유흥업소, 체육시설, 학원, PC방, 노래방에 매일 현장 점검을 나간다. 이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노량진역, 동작구청, 장승배기로 등 통행과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집회금지 대상 공간으로 지정했다”며 “주민들도 모임을 취소해 외출을 최소화하고 예방 생활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 발전 이끄는 청사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속도 낸다

    “동작 발전 이끄는 청사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속도 낸다

    건축 기본 설계 완료… 올 하반기 착공 구의회·문화센터·민원 라운지 등 입주 건립 예산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마련 잉여재원은 사당권역 균형발전에 투자 특별임대상가 만들어 ‘상인들과 상생’서울 동작구가 개청 40주년을 맞아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에 착수한다. 동작구의 미래를 주도할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은 단순한 구청사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된다. 31일 동작구에 따르면 노량진동에 자리잡은 구청사는 1980년 준공돼 40년이 지났다. 낡고 비좁아 본관, 별관과 인근의 유한양행 건물 3개 층을 빌려 사용하고 있다. 부서가 분산 배치돼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주민 불편도 많았다. 특히 시설이 낡아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수·보강이 필요하다 보니 다른 구의 2~3배 수준인 20억원이 넘는 예산을 청사 관리에 사용하고 있다. ●동작구의 도시구조 바꾸는 미래 사업 구는 2004년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을 위한 계획을 처음으로 세우고 청사건립기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2014년 취임하자마자 구청장 직속 행정타운건립추진단을 신설하고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종합행정타운 사업에 주력했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은 동작구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미래 사업이다. 동작구청·구의회·경찰서·소방서 등 공공기관은 장승배기로 옮기고, 보건소·문화센터를 연계해 분산된 행정 기능을 한데 모은다. 기존 청사 부지는 민간 개발을 통해 노량진과 장승배기의 동반 발전을 꾀하며 동작의 새로운 중심축을 세우는 것이다. 경찰서와 소방서는 행정타운 인근 부지가 민간 개발되면서 대체 부지를 찾고 있다. 실제로 동작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상업지역 비율이 2.1%인 최하위 수준이다. 동작구보다 상업지역이 적은 곳은 관악구(1.1%)뿐이다. 그마저도 상업지역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노량진에 편중돼 있다. 게다가 이 중 절반은 수산시장, 구청, 경찰서가 차지해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반면 동작구의 지리적 중심지인 장승배기 일대는 40여년간 지역 발전이 정체돼 있다. 영도시장은 공실률이 약 72%로 시장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다. 동작구는 42만명이 사는 도시인데도 자족적인 경제 구조가 형성돼 있지 않았다. 이에 구는 상권이 일자리로, 소비로,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경제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청사를 새로 짓기 위해서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당시 분위기는 청사 신축을 전형적인 예산 낭비 사업으로 봤다. 이 구청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 A4 용지 5장 분량으로 행정타운이 기존 청사 건립과 어떻게 다른지, 동작구 발전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을 상세히 적었다. 편지를 받은 서울시장은 “이런 의미가 담긴 사업인 줄 미처 몰랐다”며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답장을 보내왔다. 이후 시가 협조하기로 결정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예산 낭비 사업 아닌 잉여 재원 발생 이후 2016년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1을 상회하는 등 손쉽게 통과했다. 비용 대비 이익을 나타내는 BC의 경우 통상 1.0 이상일 경우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2018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실시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은 예산 마련에서 새로운 방법을 선보였다. LH에서 먼저 재원을 투자해 장승배기에 신청사를 건립하면 구에서 그 대가로 현 노량진 청사 부지를 변제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현 청사는 동작구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노량진 상업용지에 있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세 번째로 비싼 땅이다. 공시지가가 강남구청과 비교해도 1.27배에 이른다. 구는 잉여 재원으로 사당권역에 투자할 방침을 세웠다. 구 범진여객 부지에 공공복지복합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지소, 어르신종합복지관, 평생학습관, 키움센터 등 보건·복지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재산교환 업무협약 체결과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해 기본 구상을 마련했다. 올해 행안부 타당성조사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2023년 중 착공을 목표로 한다. 종합행정타운은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5월부터 8월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종합행정타운 내 희망하는 편의시설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 1만여명의 의겸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설계 공모를 했고, 행정타운 조감도를 2018년 5월 완성해 구체적인 미래 모습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민원 라운지, 작은 도서관 등 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종합행정타운은 전국 최초의 상인과 상생하는 청사로 조성된다. 복합청사 내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특별임대상가 조성을 계획했다. 상가 배치 기준, 임대료, 디자인 등은 연구용역을 시행해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조성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구, 사회복지·체육시설 종사자 자율 방역단 출범

    동작구, 사회복지·체육시설 종사자 자율 방역단 출범

    서울 동작구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체육문화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자율 방역단이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구는 지역 내 공공시설 498곳을 휴관 또는 제한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동작구사회복지시설협의회와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직원 중 희망자를 모집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에 나섰다.  사회복지 방역단은 동작구 관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취약계층 시설과 소규모 복지시설을 소독한다. 체육시설 방역단은 관내 체육센터 위주로 소독한다. 또한 하루 8시간씩 3교대로 보건소 방문차량 안내를 돕는다. 현재 보건소는 코로나19 업무로 일반진료는 오전에만 가능하고 일반진료와 선별진료소 동선이 구분되어 있어 방문 주민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상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따뜻한 움직임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가 코로나19 종식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민 여러분도 자발적 실천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착한 건물주’ 찾아 나선 동작… 인센티브 지원도

    ‘착한 건물주’ 찾아 나선 동작… 인센티브 지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서울 동작구에서 확산되고 있다. 동작구는 코로나19로 임대료를 동결·인하하는 건물주 발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임대료를 동결하거나 10~30% 감면에 동참한 건물주가 대상이다. 현재까지 임대인 2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고, 52개 점포 임차인들이 월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사당동에 상가 건물을 소유한 김모(75)씨는 4개 점포에 대해 두달간 임대료를 30% 줄이기로 했다. 김씨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며 “착한 임대료 운동에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남성사계시장에서는 전체 140곳의 23%에 달하는 32개 점포 임대인이 월세 감면 의사를 밝혔다. 구는 임대료를 낮춘 임대인에 대해 정부가 인하분의 절반을 세제혜택을 주는 것과 별도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한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의 상인회와 협조해 착한 임대료 운동의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착한 임대료 운동에 함께 해주신 임대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따뜻한 움직임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 사당동 1명 확진…대구에서 ‘신천지’ 직장 동료 접촉

    서울 사당동 1명 확진…대구에서 ‘신천지’ 직장 동료 접촉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지역 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에서 신천지 교인인 동료를 만났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5일 동작구에 따르면 사당동에 거주하는 남성 A(62)씨는 지난 21일 대구에서 직장 동료(신천지 교인·확진자)와 접촉한 뒤 24일 본인 차로 동작구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하고 바로 자택으로 자차를 이용해 귀가했다. 이후 현재까지 자가격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50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종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으며, 병상 지정을 기다리고 있다. 환자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은 2명(배우자, 자녀)으로 자택 내 별도 공간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동작구는 환자와 가족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보건소 긴급 방역단을 투입해 해당 거주지와 주변을 방역 소독하고 또한 지역사회 감염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동 방역대책본부에서 해당 지역 일대의 방역을 진행한다. 동작구 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는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선별진료소(동작구보건소, 보라매병원) 우선 상담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확진환자의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라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 등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자치광장] 주민의 행복은 안전에서 시작된다/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자치광장] 주민의 행복은 안전에서 시작된다/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어느 때보다 강력한 공조로 지역사회로의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재난관리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동작구는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재난안전 방역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해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손소독제, 마스크, 열화상카메라 등 예방물품을 갖추고 시설 소독과 자가 방역장비 대여로 비상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유학생이 많은 지역 내 3개 대학과는 핫라인을 설치해 긴밀히 협조하고, 중국인 비중이 높은 신대방동에 선별상담소를 마련해 진료 연계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지방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주민의 행복이며, 이를 위해 안전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동작구는 재난과 범죄로부터 주민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는 안전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일상 속 각종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펴 사전 예방에 집중한다. 연내 전국 최초로 사당1·4동에 스마트 안전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내 위험시설물을 관리하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설치에 나선다. 또한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CCTV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방범, 방재 등 긴급 상황을 112·119와 실시간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구립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130곳에는 방연마스크 2만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정보의 접근성도 높였다. 안전마을, 안심골목길 등 현황을 한눈에 보고 검색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도서비스를 지난달 시작했다. 사회적 재난으로 화두되는 미세먼지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2023년까지 초미세먼지 28% 감축을 목표로 지난달 전국 최초로 지정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운영한다. 건강취약계층 공기청정기 보급, 구립어린이집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실내놀이터 확대 등 맘껏 숨 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쓴다. 주민이 행복한 도시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은 안전이다.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안전한 삶을 누릴 권리를 보장해 모두가 삶에서 차별 없이 살아가는 공정한 도시이자 살기 좋은 동작구를 완성해 나갈 것이다.
  • 낡은 경로당을 청년 주택으로… 동작의 융합 복지

    낡은 경로당을 청년 주택으로… 동작의 융합 복지

    서울 동작구가 자치구 최초로 경로당과 청년주택이 결합된 복합시설을 건립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2018년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기존 공공시설의 면적과 용도를 유지하면서 여분의 연면적을 행복주택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구에서 부지를 제공하면 공사가 복합시설을 신축해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도 노인과 청년 모두를 위한 복합시설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사당3동에 있던 학수경로당이 세대융합형 행복주택으로 재탄생했다. 학수경로당은 30년 넘은 낡은 건물이지만 예산 문제로 신축이 쉽지 않았다.건물 1층에는 노인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구립 학수경로당이 들어섰다. 2~4층에는 청년 행복주택 7가구가 조성됐다. 구는 앞으로 노인과 청년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2015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부모가정·홀몸노인·청년 등을 위한 임대주택 총 210가구를 공급했다.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사람다운 삶을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라며 “앞으로도 동작구형 임대주택 공급 확대로 주민들의 보편적 주거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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