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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4) 장수CEO가 많은 동원그룹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4) 장수CEO가 많은 동원그룹

    박문서·조점근 사장 각각 33년, 40년째 ‘동원맨’ ‘해외통’ 이명우 사장, 해외사업 확장에 기여동원그룹은 유독 장수CEO가 많은 기업이다. 김재철 명예회장은 “사람을 쓰면 믿고, 못 믿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며, 좋은 나무도 옮기면 버팀목을 세워주는데, 새로운 사람을 단기적으로 평가하면 진가를 알 수 없다고 말한바 있다. 실제 동원그룹 CEO들은 보통 5년 이상 재직중에 있다. 김 명예회장의 장남인 김남구 부회장의 한국투자금융그룹 역시 CEO들의 수명이 짧은 증권업계에서 특이하게 장수CEO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동원그룹의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는 지난 4월 이사회에서 박문서(61)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사장은 덕수상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에 입사해 33년째 동원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원맨’으로, 재무∙기획 분야의 전문가다. 2001년 선제적인 지주회사 체제 도입을 비롯해 스타키스트, 테크팩솔루션, 동부익스프레스 등 동원그룹의 주요 인수·합병(M&A)에서 큰 역할을 했다. 최근 동원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로 선임돼 그룹사의 전반적인 경영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동원산업의 이명우(65) 사장은 삼성전자 출신이다. 삼성전자에서 미주와 유럽 해외마케팅을 책임졌으며, 이후 소니코리아와 한국코카콜라보틀링 CEO를 거쳤다. 2014년 동원산업 사장으로 취임해 6년째 동원산업을 이끌고 있다. ‘해외통’인 이 사장은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등 해외사업 확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선제적 투자, 기술개발, 유통사업 확대에 힘썼다. 취임 당시인 2013년 6938억원이던 동원산업 매출을 9216억원으로 끌어올려 ‘꿈의 1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부산고, 서울대 철학과, 미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MBA) 출신이다.동원F&B 김재옥(55) 사장은 광주 금호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나온 뒤 1989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법무와 기획, 마케팅, 생산,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두루 거친 후 2016년 동원F&B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사장은 기존 대표제품인 참치캔 외에 유가공사업, 온라인사업 등을 크게 성장시켰으며, 최근 펫푸드, 대체육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원F&B 창립 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재철 명예회장과 동향 출신인 동원시스템즈 조점근(60) 사장은 전남 강진고와 주성대(현 충북보건과학대)를 졸업한 뒤 1979년에 입사해 2011년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에 오르는 등 40년째 ‘동원인’으로 살고 있다. 평생을 포장재 분야에 몸담아 온 국내 최고 포장재 전문가로 꼽힌다. 1993년 동원시스템즈의 패키징사업 시작부터 함께 해, 현재 국내 최대 종합패키징 회사인 동원시스템즈를 이끌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조 사장의 취임 이후 대한은박지, 한진피앤씨, 테크팩솔루션, 베트남 TTP/MVP 등 국내외 다양한 패키징업체들을 인수하며 업계 최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3) 2세 경영 본격화된 동원그룹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3) 2세 경영 본격화된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4월 깜짝 은퇴 선언 차남 김남정 부회장, 수산·식품 그룹 이끌어2014년부터 1조원 들여 9개 회사 M&A동원그룹 김재철(84) 회장이 지난 4월 16일 경기 이천의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열린 ‘동원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깜짝 선언했다. 동원산업을 창업하고 회사를 이끌어 온지 딱 50년 만이다. 김 명예회장은 1969년 4월 16일 서울 명동의 작은 사무실에서 회사를 연 뒤 50년만에 동원그룹을 수산·식품·물류 등으로 외연을 확장해 국내외에서 연간 약 7조 2000억 원의 연매출을 올리는 글로벌기업으로 키웠다. 전남 강진군 군동면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7남 4녀 중 장남이었던 김 명예회장은 강진농고 우등생이어서 서울대 농대 장학생으로 뽑혔다. 하지만 “바다는 무한한 보고로, 우리가 잘 살려면 우수한 젊은이들이 바다를 개발해야 한다”는 담임 교사의 말을 듣고 바다에 인생을 걸겠다고 결심한 뒤 당시 국립수산대학(현 부경대학교) 어로과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반 시절, 우리나라 최초 원양어선인 ‘지남호’가 출항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지남호에 승선하기 위해 ‘목숨을 잃어도 좋다’는 각서를 쓴 뒤, 실습선원으로 몸을 실었다. 이렇게 혹독한 현장체험을 한 그는 자본금 1000만원을 구해 직원 3명, 원양어선 1척으로 동원산업을 창립했다. 동원산업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참치 살코기를 통조림에 담은 참치캔을 선보여 대히트 시켰다. 동원참치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62억캔 이상 판매돼 국민식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한 줄로 늘어 놓으면 지구 12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양이다. 동원산업은 이후 양반김, 양반죽, 육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품을 출시하며 식품사업을 키워나갔고, 2000년 본격적인 식품사업 확대를 위해 식품가공유통계열사인 ‘동원F&B’를 분할설립했다. 동원F&B는 유가공사업, 건강기능식품사업, 온라인유통 사업 등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김 명예회장은 수산업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1999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무역협회장을 맡는 등 우리나라 재계를 대표하는 경영인으로 우뚝 섰다. 국내 원양업계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진 김 명예회장은 1982년 신성장동력으로 금융업을 선택한 뒤 ‘한신증권’을 인수했다. 1996년 동원증권으로 사명을 바꾼 뒤 성장을 이어가다가 2004년 한국투자신탁을 인수하면서 지금의 한국투자금융그룹으로 키웠다. 한국투자증권은 큰 아들 김남구(56) 부회장이 경영을 맡고 있다.김 명예회장의 은퇴 선언으로 동원그룹은 차남 김남정(46)부회장이 실질적 경영을 이끌고 있다. 중경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김 부회장은 1996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창원의 참치캔 제조공장 생산직과 바쁘기로 소문난 청량리지역 영업사원 등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경영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몸으로 깨달아야 한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른 것이다. 이후 미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은 뒤 귀국해 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과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에 이어 2011년부터 동원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및 2008년에 인수한 미국의 참치캔 회사 스타키스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치는 등 경영수업을 받았다. 2014년 동원그룹의 부회장에 선임됐고, 부친을 도와 테크팩솔루션, 동부익스프레스 등 다수의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키며 현재 동원그룹의 4대 주요사업축(수산-식품-패키징-물류) 기반을 완성했다. 2014년부터 5년동안 동원그룹이 인수·합병한 회사만 9곳, 인수를 위해 들인 돈만 1조원에 이른다.김 명예회장은 고 조덕희씨와의 사이에 2남 2녀를 뒀다. 조씨가 2012년 세상을 떠나자 김헬렌랑(67)씨와 이듬해 재혼했다. 부산대에서 패션을 전공한 김씨는 호주 시드니대에서 서양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보석디자인 국제감정 자격증을 딸 정도로 미술, 패션 분야에 조예가 깊다.장남인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은 고병우 전 건설교통부 장관의 딸 고소희(51)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동윤(26), 지윤(21) 남매가 있다. 차남 김남정 부회장은 법무부 차관, 국정원장과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신건 변호사의 3녀인 신수아(47)씨와 결혼했다. 이대 장식미술학과 4학년을 다니던 신씨와 동아리 선배의 소개로 만나 2남 1녀를 뒀다. 차녀 김은지(51)씨는 김택수 전 국회의원의 4남 김중성(57)씨와 결혼해 미국에서 살고 있다.
  •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어린이 면역 쑥쑥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어린이 면역 쑥쑥

    동원F&B가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컬래버를 통해 출시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전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 할인점, 대형마트 등 총 30여곳에서 운영된다. 사람의 면역체계는 성장하면서 점차 발달해 만 12세에 정점을 이루고 만 20세 무렵 완성된다. 이처럼 만 12세까지의 면역력은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천지인 홍삼정 키즈’는 패키지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와 ‘시크릿쥬쥬’의 캐릭터를 그려 넣었으며, 어린이 종합비타민 ‘키누 츄어블 멀티비타민’은 핑크퐁 캐릭터를 패키지에 활용했다. ‘꼬마버스 타요’가 그려진 ‘천지인 어린이 홍삼젤리’는 특히 인기가 많은 품목이다. 동원F&B는 팝업스토어에서 어린이 홍삼액과 홍삼정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베이블레이드 공식대회에서 사용 가능한 국내 미출시 한정판 완구를 증정한다. 또 건강기능식품과 핑크퐁 캐릭터 풍선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아름다운 퇴진’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아름다운 퇴진’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은퇴 선언 1969년 원양어선 1척으로 사업 시작 ‘동원참치’ 대박… 지난해 7조원 매출 그룹경영 김남정 부회장 체제로 갈 듯한국 원양산업을 일군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84) 회장이 16일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국내 재계에서 거의 사라진 1세대 창업주 중 한 명인 김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퇴를 선언했다. 김 회장은 이날 경기 이천 연수원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저는 이제 여러분의 역량을 믿고 회장에서 물러서서 여러분의 활약상을 믿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그럴수록 인간은 성장하니까’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노력해 왔다”며 “동원의 자랑스러운 50년을 만들 수 있도록 바탕이 돼 준 우리나라와 사회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사회에 더욱 필요한 기업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룹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오랫동안 거취를 고민하다 퇴진 결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퇴임 후에는 그룹 경영과 관련해 필요할 때에만 조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1935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강진농고와 부산수산대 어로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23세 때인 1958년 한국 최초의 원양 어선인 지남호의 실습항해사로 들어가 3년 만에 최연소 선장이 됐다. 34살인 1969년 동원산업을 만들어 수산·식품·포장·물류 4대 축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매출 7조 2000억원을 거둬들인 재계 45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동원산업은 1969년 4월 1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작은 사무실에서 직원 3명과 원양어선 1척으로 출발했다. 이후 신규 어장 개척, 첨단 어법 도입, 오일쇼크 위기 극복 등을 거쳐 국내 최대 수산업체로 성장했다. 1982년 내놓은 국내 최초 참치 통조림인 ‘동원참치’는 지구 12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양인 62억캔 이상 팔렸다. 2000년에는 종합식품기업 동원F&B를 설립해 유가공·건강기능식품·온라인 유통에까지 팔을 뻗었으며 종합포장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는 페트 용기, 캔, 유리병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종합포장재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8년 미국 최대 참치 브랜드 ‘스타키스트’를 시작으로 세네갈 통조림 회사 ‘스카사’, 베트남 종합 포장재기업 ‘TTP’, ‘MVP’ 등을 잇따라 사들이며 세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동원그룹은 앞으로 김 회장의 차남인 김남정 부회장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지주회사인 엔터프라이즈가 그룹의 전략과 방향을 잡고, 각 계열사는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독립경영을 하는 기존 경영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동원F&B ‘보성 녹차·말차’, 첫물 찻잎으로 더 부드럽고 깔끔한 맛

    동원F&B ‘보성 녹차·말차’, 첫물 찻잎으로 더 부드럽고 깔끔한 맛

    미세먼지로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날려 버릴 제품으로 ‘동원보성녹차’와 ‘동원 보성말차’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을 사용해서 만든 차로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집중력 증가, 당뇨 예방, 해독 작용, 소화기능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2008년 하버드 의대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과 테아닌 성분을 3개월간 섭취하면 호흡기계 질병과 독감이 30% 이상 감소하고 중금속과 납은 50∼70%, 카드뮴은 40% 이상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동원F&B의 ‘동원보성녹차’는 1996년 5월에 출시돼 녹차음료 브랜드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녹차특산단지로 유명한 전남 보성에서 재배한 녹찻잎을 사용했다. ‘동원 보성말차’도 있다. 국내 최초로 녹찻잎으로 만든 말차를 우려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녹차 음료다. 말차는 햇빛을 차단해 재배한 녹찻잎을 가루 형태로 곱게 간 것으로, ‘동원 보성말차’는 특히 녹찻잎 가운데 최고로 치는 첫물 찻잎을 말차로 갈아 만들었다. 첫물 찻잎은 1년에 4번 돋아나는 녹찻잎 가운데 첫 번째로 자란 어린잎을 말한다. 다른 녹찻잎보다 맛이 진하면서 떫은맛은 적다. 동원F&B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든 ‘동원 보성녹차’와 ‘동원 보성말차’로 미세먼지 걱정을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황금돼지해 설연휴, 서울 공원에서 전통놀이 즐겨요

    황금돼지해 설연휴, 서울 공원에서 전통놀이 즐겨요

    황금돼지해 설을 맞아 서울 주요 공원에서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풍성한 놀이잔치를 연다. 5일간의 연휴 동안 경의선숲길,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등 서울의 18개 공원을 찾아가면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서울로 7017에서는 우리 고유의 한복을 입고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서울로 7017 수국식빵에서 진행되는 한복 문화 체험을 통해 왕, 신하, 무사 등의 모습을 재연해보는 재미를 만끽해 보면 어떨까.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복을 입은 후기를 남기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게시자는 상품도 받을 수 있다. 공중자연쉼터에서는 동원F&B에서 제공한 선물이 들어 있는 복주머니를 장난감 집게로 건져낼 수 있는 복주머니 이벤트도 열린다. 1일 선착순 100명이 행운을 누릴 수 있다.남산공원, 낙산공원, 중랑캠핑장에서는 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설의 의미를 알아보고 큰절하는 법 익히기, 가족과 함께 다도 체험하기 등이 운영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전래놀이 지도사가 유쾌하게 진행하는 고무신 날리기, 팽이치기 등 릴레이 3종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식물원에서는 임시 개방하는 온실과 주제 정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설 선물, 情 나눔] 동원F&B, 동원참치·리챔·양반김으로 200여종 구성

    [설 선물, 情 나눔] 동원F&B, 동원참치·리챔·양반김으로 200여종 구성

    동원F&B가 설을 맞아 동원참치와 리챔, 양반김 등으로 구성된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였다. 고급 캔햄 브랜드인 ‘리챔’은 최근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풍미는 유지하면서 나트륨 함량을 기존 100g당 840㎎에서 670㎎으로 20% 이상 낮춰 건강성을 강화했다. 대표 선물세트로는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리챔 오리지널 200g 4캔), ‘동원스페셜 11호’(동원참치 살코기 100g 6캔+런천미트 200g 3캔+동원건강요리유 500㎖ 2병), 참치 단독세트 ‘진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4캔+고추참치 150g 4캔+야채참치 150g 4캔+김치찌개용참치 150g 4캔) 등이 있다. 고급세트인 ‘명품혼합 6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2캔+리챔 오리지널 200g 8캔+포도씨유참치 150g 12캔)와, 김 세트인 ‘양반김 혼합 3호’(들기름김 8봉+동원카놀라유 900㎖ 1병)도 많이 판매되는 선물세트다. 일반 참치캔에 야채참치, 고추참치가 더해져 참치캔에 충실한 ‘선호’ 세트도 주요 선물세트다. ‘동원 더참치세트’는 밥에 바로 먹는 참치캔과 ‘더참치’ 3종(핫치폴레·소이갈릭·고소한쌈)을 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더참치는 기존 요리에 주로 활용되던 살코기 참치와는 달리 밥에 바로 먹는 살코기 참치캔으로 참치의 영양에 맛을 더했다. ‘로우 드레인(LOW DRAIN)’ 숙성공법을 통해 소스가 살코기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퍽퍽하지 않고, 밥에 바로 먹었을 때 가장 좋은 맛을 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충남 예산과 아산에서 하루 동안 근로자 잇단 사망사고

    태안화력발전소 하청업체 근로자 김용균씨 사망사고가 터진지 보름 만에 충남 예산·아산에서 또다시 근로자 사망사고가 잇따라 터졌다. 27일 고용노동부 천안고용노동지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5시 13분쯤 예산군의 한 자동차 부품 도금업체에서 일하는 러시아 국적의 A(29)씨가 부품 이송장치와 기둥 사이에 끼여 숨졌다. A씨는 6개월 전 입사한 러시아 국적의 고려인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후 8시 40분쯤 아산시 둔포면 동원F&B 공장에서는 근로자 B(44)씨가 설비 사이에 끼여 목숨을 잃었다. 이 설비는 산업용 로봇이 설치된 곳으로 상자를 자동으로 옮기는 포장 라인이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두 작업장에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현장 안전관리 문제를 집중 조사해 관리부실 혐의가 드러나면 입건할 방침이다.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7일 당진 모 제조업체에서 폭발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은 뒤 이날 숨진 근로자까지 포함하면 김용균씨의 죽음이 잊혀지기도 전에 같은 날 충남에서만 근로자 3명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더는 노동자의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관련 당국의 철저한 사고 조사와 안전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2018 하반기 히트상품] 주꾸미 통살·매콤 소스… ‘맛있게 맵다’

    [2018 하반기 히트상품] 주꾸미 통살·매콤 소스… ‘맛있게 맵다’

    동원F&B가 매콤한 소스에 탱글탱글한 주꾸미 통살을 넣은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출시하고 올겨울 해물 만두의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개성’은 동원F&B가 2008년 10월 ‘개성왕만두’를 출시하며 선보인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다.개성 왕주꾸미만두는 쫄깃한 주꾸미 통살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특제 매콤 양념으로 화끈하게 매콤한 맛을 살린 왕교자 제품이다. 오징어 통살도 함께 넣어 더욱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부추, 당근, 양파, 양배추 등 신선한 채소를 굵게 썰어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든 만두피는 쫄깃한 식감을 더해준다. 진공 반죽 공법은 반죽 기계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반죽을 치대는 공법이다. 이 과정에서 만두피의 공기 입자가 없어져 더욱 찰지고 수분이 고루 스며들어 쫄깃하고 촉촉하다.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매콤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해 시원한 맥주에 곁들여 먹는 안주는 물론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개당 무게가 38g에 달할 정도로 속이 가득 차 푸짐하고 든든하다. 취향에 따라 찜기에 쪄서 찐만두로 먹거나 프라이팬에 구워 군만두로 즐길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식품업계, 차세대 성장동력 ‘죽’으로 한판

    식품업계, 차세대 성장동력 ‘죽’으로 한판

    CJ, 비비고 전복죽 등 4종 신제품 내놔 동원F&B, 양반죽 年 5000만개로 증산최근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상품죽’이 주목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HMR 전문 브랜드 ‘비비고’를 통해 소고기죽, 전복죽, 버섯야채죽, 단호박죽 등 ‘비비고죽’ 신제품 4종을 선보이고 상품죽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비비고죽은 1~2인분을 소포장한 파우치 형태의 제품으로, 별도의 그릇에 담지 않고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정영철 CJ제일제당 비비고죽 마케팅담당 부장은 “현재 상품죽은 아플 때 먹는 특식을 넘어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즐기는 일상식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그동안 즉석밥 ‘햇반’을 제조하며 축적한 밥 짓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죽이 완성된 후에도 밥알이 뭉개지지 않고 식감을 유지하게 하는 등 자사의 제조기술 역량을 동원해 상품죽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시장 점유율 1위인 동원F&B는 최근 광주공장에 9917㎡(약 3000평) 규모의 양반죽 생산라인을 준공해 연간 최대 5000만개가 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등 해외 수출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죽을 만들 때 사용하는 쌀을 기존 일반미에서 고급 쌀인 ‘신동진쌀’로 전환하는 등 품질 개선 작업에도 나섰다. 동원F&B 관계자는 “국내 상품죽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향후 고령자를 겨냥한 전용 죽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상품죽 시장은 2014년부터 매년 50% 이상씩 성장을 거듭했다. 지난해 시장 규모는 약 717억원으로 추산되며, 올해도 1~9월 누계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성장했다. 올해 상품죽 시장은 750억원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HMR 시장의 성장과 다양한 상품 개발로 환자를 위한 일시적인 식사 대용식에서 한끼 식사로 죽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본격적으로 수요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특히 상품죽은 고령화시대에 진입하면서 식품업계의 블루오션으로 점쳐지는 실버푸드로도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동원F&B ‘덴마크 뮤닝’, 하루 2병 특허유산균… 간편하게 면역력 ‘쑥’

    동원F&B ‘덴마크 뮤닝’, 하루 2병 특허유산균… 간편하게 면역력 ‘쑥’

    최근 큰 일교차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어느 때보다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 동원F&B가 최근 출시한 발효유 ‘덴마크 뮤닝’은 매일 간편하고 맛있는 면역 케어를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국내 발효유 중에서는 최초로 면역 건강기능성을 인증받았다. ‘덴마크 뮤닝’은 간편하게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발효유다. 면역 다당체를 함유한 ‘알로에 겔’과 특허 유산균인 ‘L.Sakei Probio65’(김치에서 발견하여 국제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을 담아 건강기능성을 부여했다. 특히 알로에의 다당체 성분은 면역세포의 수와 활동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장 건강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뮤닝 한 병에 약 60㎎의 다당체가 함유되어 있어, 하루 두 병 이상이면 피부 건강장 건강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국내 드링크 발효유(농후 발효유) 시장에서 약 2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동원F&B는 ‘덴마크 뮤닝’ 출시를 통해 시장 1위를 넘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로 시장을 확대한다. 오는 2020년 뮤닝에서만 연 매출 1000억원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덴마크 뮤닝은 1병에 1500원이다. 동원F&B는 뮤닝 출시를 기념해 현재 대형마트 등 판매매장에서 ‘뮤닝 런칭기념 면역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면역키트에는 면역 증진을 위한 뮤닝 4병과 천지인 홍삼파우치 2팩이 들어 있으며, 가격은 5980원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동원F&B, 고향 가는 길엔 동원참치·리챔 한 상자씩

    동원F&B, 고향 가는 길엔 동원참치·리챔 한 상자씩

    동원F&B가 추석을 맞아 ‘동원참치’와 ‘리챔’을 중심으로 건강과 품격을 담은 ‘동원 추석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였다.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며 ‘리챔’은 돼지 앞다리살로 만들어 마블링이 풍부한 캔햄 브랜드다. 전통 인기상품인 ‘양반김선물세트’와 1인 가구 등을 위한 ‘더참치세트’도 내놨다. 올 추석을 맞아 ‘건강요리유’를 선물세트 구성품으로 처음 선보였고 ‘요리 올리고당’과 ‘프리미엄 구운소금’ 등 조미료 구성품도 강화했다. 5만원 이하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 리챔 오리지널 200g 4캔), ‘동원스페셜 11호’(동원참치 살코기 100g 6캔, 런천미트 200g 3캔, 동원건강요리유 500㎖ 2병), ‘선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2캔, 고추참치 150g 3캔, 야채참치 150g 3캔) 등이 있다. 고급세트인 ‘명품혼합 6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2캔, 리챔 오리지널 200g 8캔, 포도씨유참치 150g 12캔)와 김세트인 ‘양반김 혼합 3호’(들기름김 8봉, 동원카놀라유 900㎖ 1병)도 인기다. 또 홍삼전문브랜드 ‘천지인’과 80년 역사의 건강식품 브랜드 ‘GNC’, 프리미엄 자연건강식품 브랜드 ‘하루기초’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세트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시중 유통매장과 동원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동원F&B, 하루 4만명 찾는 1등 식품전문 ‘동원몰’

    동원F&B, 하루 4만명 찾는 1등 식품전문 ‘동원몰’

    ‘동원몰’(www.dongwonmall.com)은 지난해 기준 연간 주문량이 70만건에 달하는 국내 1등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동원그룹 관련 1000여종의 식품 및 식자재를 포함해 생활주방용품, 미용 제품, 가전제품, 유아동 제품에 이르기까지 10만여종의 제품을 판매한다.출범 첫해인 2007년 연간 거래액 약 2억원에서 출발해 11년간 평균 55%의 성장률을 보였다. 동원몰은 현재 일일 방문자 수 4만명, 회원 수 76만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밴드배송은 동원몰의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다. 동원그룹의 제품은 물론 대형마트의 각종 생활용품 및 의약외품까지 총 1만여종의 상품을 고객의 주문에 따라 묶어서 배송한다. 올 1분기 주문량이 10만여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밴드배송은 맞춤형 배송이 장점이다. 상온식품은 물론 냉장냉동식품까지 신선하게 배송해 주는 것은 기본이고, 필요한 제품만 소량 구매하더라도 배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동원몰 ‘아울렛’ 코너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유명제조사 제품들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식품 구매 후 오래 보관하지 않고 바로 소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동원 ‘잠재적 발암물질’ 검출 샘물 리콜

    동원F&B는 연천공장에서 생산한 샘물 제품 일부에 대해 리콜을 한다고 6일 밝혔다. 동원F&B는 경기도청의 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브롬산염이 기준치인 0.01㎎/ℓ를 초과한 0.0153㎎/ℓ가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브롬산염은 생수를 오존 살균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무기물질로, 국제암연구소(IARC)는 이를 잠재적 발암물질(2B)로 분류한다. 기준치인 0.01㎎/ℓ는 몸무게 60㎏인 성인이 70년 동안 매일 2ℓ의 물을 마실 때 10만명당 1명은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미다.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 2월 13∼21일 연천공장에서 생산한 0.5ℓ, 2ℓ 샘물 페트 용기 제품 총 185만 9297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동원샘물 리콜…동원F&B 연천공장 샘물에서 브롬산염 검출

    동원샘물 리콜…동원F&B 연천공장 샘물에서 브롬산염 검출

    동원샘물에서 브롬산염이 검출돼 동원F&B 연천공장 생산 제품 일부를 리콜했다. 동원F&B는 경기도청의 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인 1리터당 0.01㎎을 초과한 브롬산염이 검출됐다고 6일 설명했다. 브롬산염은 생수를 오존 살균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무기물질이다.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 2월 13∼21일 연천공장에서 생산한 0.5ℓ, 2ℓ 샘물 페트 용기 제품 총 185만 9297개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리콜로 고객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해당 제품의 회수와 철저한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롬산염은 국제암연구소는 잠재적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물질이다. 기준치인 ℓ당 0.01mg은 몸무게 60㎏인 성인이 70년 동안 매일 2ℓ의 물을 마실 때 10만명 당 1명은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식 먹기 무서워요”

    연초부터 먹거리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 가는 가운데 과자, 사탕 등도 이달 줄줄이 올라 가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달부터 대표 상품 빼빼로와 목캔디의 가격을 14.3~25.0%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빼빼로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1200원에서 1500원으로 25%(300원)나 오른다. 초코빼빼로의 경우 중량이 46g에서 54g으로 늘어 실제 인상폭은 6.0~8.1%라는 게 롯데제과 측의 설명이다. 목캔디 케이스형 제품 권장 소비자가격도 700원에서 800원으로 14.3%(100원) 올랐다. 목캔디 원통형 제품은 가격 변동 없이 중량이 기존 148g, 274g에서 137g, 243g으로 각각 축소돼 중량당 가격이 8.0~12.8% 인상된다. 음료 가격도 오른다. 광동제약은 이달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비타500’의 가격을 100㎖ 기준 700원에서 800원으로 약 14.3% 인상했다. 한국야쿠르트도 이달부터 ‘야쿠르트’(65㎖들이)를 170원에서 180원으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150㎖들이)을 1300원에서 1400원으로 각각 5.9%, 7.7% 올렸다. 동원F&B는 어묵 7종의 가격을 2일부터 평균 10.% 인상한다. 풀무원 등 일부 업체도 가격 인상이나 중량 감축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분간 가격 인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가공비 증가에 따른 원가 압박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면서 “다만 서민 물가를 고려해 인상 품목을 2개로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식음료특집] 동원F&B ‘심야식당’, 술안주·야식 7종 ‘혼술’에 제격

    [식음료특집] 동원F&B ‘심야식당’, 술안주·야식 7종 ‘혼술’에 제격

    1인 가구가 늘고 혼자서 술을 마시는 ‘혼술’ 문화가 퍼지면서 식품업계에서는 이들을 겨냥한 안주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나섰다. 종합식품브랜드 동원F&B도 지난해 7월 안주 간편식 브랜드 ‘심야식당’을 선보이고 시장을 공략 중이다.동원F&B에 따르면 심야식당은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술안주와 야식으로 제품을 구분하는 전략을 택했다. 초기에는 술안주 제품군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 다음에 야식, 밥반찬 등 냉동 간편식 전체로 영역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심야식당은 현재 뼈 없는 불닭발, 불막창, 치즈불닭, 매콤오돌뼈, 주꾸미볶음, 닭모래집볶음 등 술안주 6종과 간장닭강정 야식 1종으로 구성돼 있다. 심야식당은 지난달 기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110억원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매콤한 불닭발에 불 맛을 더하기 위해 최적의 직화구이 공법을 개발하고, 잡내가 적은 막창을 공수하고자 막창구이의 본고장인 대구광역시를 샅샅이 뒤지는 등 맞춤형 연구개발로 품질경쟁력을 높인 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동원F&B는 안주 간편식의 본격적인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해 올해 연매출 3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 등에 따르면 국내 안주 간편식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올해는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1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식음료 설특집] ‘밥도둑’ 참치ㆍ리챔 세트…건강 지킴이

    [식음료 설특집] ‘밥도둑’ 참치ㆍ리챔 세트…건강 지킴이

    동원F&B는 대표 상품인 ‘동원참치 선물세트’와 ‘리챔 선물세트’는 물론 김, 홍삼 등 인기 건강식품을 앞세웠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참치는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과 면역력을 높이는 셀레늄이 풍부하다. 리챔은 국내 최초로 저나트륨 콘셉트로 출시된 캔햄 브랜드다. 명절을 홀로 지내는 1인 가구가 많아지고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진 시장세를 반영해 ‘더참치세트’도 선보인다. ‘더참치’는 기존 요리에 주로 활용되던 살코기 참치와는 달리 밥에 바로 먹는 살코기 참치캔으로 참치의 영양에 맛을 더 보탰다.올리고당을 담은 선물세트는 이번 설에 처음으로 출시됐다. ‘동원 프락토 올리고당’은 일반적인 올리고당보다 식이섬유 함량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췄다. 동원F&B는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 자연건강식품 브랜드 ‘하루기초’ 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세트를 할인가에 내놨다. 6년근 홍삼정 ‘예작’과 캡슐형 제품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씨케이 맥스’가 대표적인 홍삼 상품이다. ‘하루기초’는 국내 유명 산지의 원료로 만든 진액 5종, 건강환 2종이 있다. 5만원 이하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는 참치 12캔, 리챔 4캔으로 구성됐다. ‘동원스페셜 5호’는 카놀라유 2병이 추가됐고, ‘선호’ 세트는 야채, 고추참치 등이 들어갔다. 유통매장은 물론 동원몰(www.dongwonmall.com)에서도 살 수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설 선물, 情 나눔] 중저가·복합형 구성 다양 ‘실속·실용 한가득’

    [설 선물, 情 나눔] 중저가·복합형 구성 다양 ‘실속·실용 한가득’

    시장 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에 따르면 ‘받은 명절 선물 중 가장 좋았던 품목은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로 가공식품이 신선식품·상품권에 이어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 업계는 올 설에도 2만~4만원 대의 중저가 카테고리가 선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200여종의 다채로운 구성과 1만~8만원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실용적인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2만~4만원대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를 앞세웠다. 14년 연속 선물세트 판매 1위 제품인 ‘스팸 세트’는 2만원대에서 최대 7만원대 가격으로 구성했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3만원대의 ‘스팸 8호’(3만 5800원·스팸클래식 200g】9)와, 매년 명절 큰 인기를 끈 스팸·카놀라유·올리고당으로 구성된 ‘스팸 스위트 1호’(3만 3600원·스팸클래식 200g】6+백설 카놀라유 500㎖】2+백설 요리올리고당 700g)가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설에는 ‘The더건강한 캔햄 치즈’ 선물세트와 ‘계절어보’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 캔 선물세트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표 단량으로는 ‘The더건강한 캔햄 12C호’(2만 9800원·The더건강한 캔햄 치즈 200g】6+The더건강한 캔햄 200g】2), ‘The더건강한 캔햄 8호’(3만 1800원·The더건강한 캔햄 200g】9)가 있다. 대표적인 복합형 선물세트인 ‘특선 세트’는 스팸·고급유 등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쓰임새가 다양한 제품들을 담아 고급·차별화를 꾀했다. 추천 품목으로는 ‘최고의 선택 레드라벨’(7만 1100원·스팸 200g】8+스팸 120g】5+백설 리그난 참기름350㎖】1, 백설 카놀라유 500㎖】2), ‘특별한 선택 10호’(3만 800원·스팸 클래식 120g】4+계절어보 맛골뱅이 150g】2, 백설 카놀라유 500㎖】2+백설 요리올리고당 700g】1)를 꼽을 수 있다. ●동원F&B동원F&B는 ‘동원참치’와 ‘리챔’을 중심으로 건강과 품격을 담은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였다.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과 면역력을 높이는 셀레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리챔은 저나트륨 컨셉트로 출시된 캔 햄 브랜드로 기존 캔 햄들보다 나트륨 함량이 적은 편이다. 선물세트 디자인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와 협업으로 진행했다. 동원F&B는 ‘동원이 전하는 행복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일상 속 행복의 밝고 따뜻한 모습을 패키지에 삽화로 담았다. 가장 많은 판매가 예상되는 선물세트로는 5만원 이하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리챔 오리지널 200g 4캔), ‘동원스폐셜 5호’(동원참치 살코기 100g 6캔+리챔 오리지널 120g 3캔+동원카놀라유 500㎖ 2병), ‘선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2캔+고추참치 150g 3캔+야채참치 150g 3캔) 등이 있다. 고급세트인 ‘명품혼합 2호’(올리브유참치 150g 5캔+포도씨유참치 150g 5캔+해바라기유참치 150g 5캔+리챔 오리지널 200g 8캔)와 김세트인 ‘양반김 혼합 3호’(들기름김 8봉+동원카놀라유 900㎖ 1병)도 명절 때마다 많이 판매된다. ●사조해표사조해표는 설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였다. ‘2018 사조해표 설 선물세트’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구매 트렌드에 맞춰 ‘실용’과 ‘실속’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도 쉽게 딸 수 있는 ‘사조참치 안심따개’ ▲국내 대표 식용유 브랜드 ‘해표 고급유’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캔 햄 ‘안심팜’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꾸렸다. 실생활에서 쓰임새가 많은 참기름, 올리고당, 구운소금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성한 2만~4만원대 중저가 복합 구성 선물세트인 ‘안심특선’은 주력 제품으로 강화했다. 참치·고급유·캔 햄·참기름으로 구성한 ‘안심특선 65호’(3만 1500원)와 ‘안심특선 22호’(2만 5200원)를 비롯해 참치, 캔 햄으로 구성한 ‘안심특선 11호’(3만 6800원)는 2만~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으로 올해도 매출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사조해표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도 다양화했다. 혼밥, 혼술을 즐기는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115g, 250㎖ 등 작은 크기의 소단량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해표 고급유로 구성한 ‘고급유 2호’(9900원)는 할인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로 젊은 층의 인기가 기대된다. 또한 ‘안심특선 생생 4호’는 얼리지 않은 참치로 만든 ‘생생참치’와 천연 향신료로 연어의 맛을 살린 ‘연어레시피’를 섞어 담아 차별화된 맛을 원하는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코스피 ·코스닥 합친 KRX300 명단…어느 기업 들어갔나

    코스피 ·코스닥 합친 KRX300 명단…어느 기업 들어갔나

    한국거래소는 오는 2월 5일 출시되는 유가 및 코스닥 우량 기업으로 구성된 ‘KRX300’ 지수의 편입 예정 종목 305개를 30일 발표했다.KRX300 구성종목은 매년 2회(6월과 12월) 정기 변경된다. 최초로 KRX300에 편입된 종목은 코스피 237종목과 코스닥 68종목 등 305개이다. 다음은 편입종목을 가나다순으로 열거한 명단이다. ▲코스피(237개) 강원랜드, 경동나비엔, 고려아연, 광동제약, 광주은행, 금호석유, 금호타이어, 기아차, 기업은행, 넥센타이어, 넷마블게임즈,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농심, 다우기술, 대림산업, 대상, 대신증권, 대웅, 대웅제약, 대한유화,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덴티움, 동국제강, 동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타이어, 동양, 동양생명, 동원F&B, 동원산업, 두산, 두산밥캣,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티알오토모티브, 락앤락, 롯데쇼핑, 롯데정밀화학, 롯데지주, 롯데칠성, 롯데케미칼, 롯데푸드, 롯데하이마트, 만도,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화재, 무학,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부광약품, 빙그레,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화재, 삼양사, 삼양홀딩스, 삼진제약,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송원산업, 스카이라이프,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한지주, 쌍용양회, 쌍용차, 아모레G, 아모레퍼시픽, 아이에스동서, 아이엔지생명, 에스엘, 에스원, 엔씨소프트, 엔에스쇼핑, 영원무역, 영진약품, 영풍, 오뚜기, 오리온, 오리온홀딩스, 용평리조트, 우리은행, 유한양행, 이노션, 이마트, 일양약품, 일진머티리얼즈, 잇츠한불, 제일기획, 제일약품, 제주항공, 종근당, 카카오, 케이씨, 케이씨텍, 코리안리, 코스맥스, 코오롱, 코오롱인더, 코웨이, 쿠쿠홀딩스, 쿠쿠홈시스, 키움증권, 태광산업, 태영건설, 팜스코, 팬오션, 포스코대우, 풍산, 하나금융지주, 하나투어, 하이트진로, 한국가스공사, 한국금융지주, 한국단자, 한국자산신탁, 한국전력,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토지신탁, 한국항공우주, 한라홀딩스,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한샘, 한섬, 한세실업, 한솔케미칼, 한온시스템, 한올바이오파마, 한일시멘트, 한전KPS, 한전기술, 한진칼, 한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해태제과식품, 현대건설, 현대건설기계, 현대그린푸드, 현대글로비스, 현대로보틱스,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미포조선, 현대백화점, 현대산업,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 현대위아, 현대일렉트릭,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현대차, 현대해상, 현대홈쇼핑, 호텔신라, 화승엔터프라이즈, 화승인더, 효성, 후성, 휠라코리아, 휴켐스, AK홀딩스, BGF, BGF리테일, BNK금융지주, CJ, CJ CGV,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CJ헬로, DB손해보험, DB하이텍, DGB금융지주, GKL, GS, GS건설, GS리테일, JB금융지주, JW중외제약, JW홀딩스, KB금융, KCC, KT, KT&G, LF, LG, LG디스플레이, LG상사,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전자, LG하우시스, LG화학, LIG넥스원, LS, LS산전, NAVER, NHN엔터테인먼트, NH투자증권, NICE, OCI, POSCO, S&T모티브, SBS, SK, SKC, SK가스, SK네트웍스, SK디스커버리,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SK텔레콤, SK하이닉스, S-Oil, SPC삼립 ▲코스닥(68개) 고영, 다우데이타, 더블유게임즈, 동국제약, 동진쎄미켐, 디오, 로엔, 리노공업, 메디톡스,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바텍, 뷰웍스, 비에이치, 서부T&D,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솔브레인, 신라젠, 실리콘웍스, 씨젠, 안랩, 에머슨퍼시픽, 에스에프에이, 에스엠, 에스티팜, 에이치엘비, 에코프로, 엘앤에프, 오스템임플란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원익IPS, 원익홀딩스, 웹젠, 위메이드, 이오테크닉스, 인터플렉스, 인트론바이오, 제낙스, 제넥신, 제이콘텐트리, 주성엔지니어링, 차바이오텍, 컴투스, 케어젠,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콜마비앤에이치, 클리오, 태웅, 테스, 톱텍, 티씨케이, 파라다이스, 파트론, 포스코 ICT, 포스코켐텍, 휴젤, AP시스템, CJ E&M, CJ오쇼핑,,CJ프레시웨이, GS홈쇼핑, NICE평가정보, SKC코오롱PI, SK머티리얼즈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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