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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 빠”…진화하는 ‘성적 판타지’ 소녀시대

    “Oh! 빠”…진화하는 ‘성적 판타지’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으로 돌아온 소녀시대가 정식 무대에 오르기도 전에 놀라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타이틀곡 ‘오!’(Oh!)가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석권한데다 앨범 선주문까지 벌써 15만장에 다다르고 있는 것. 정식 컴백 무대도 갖지 않은 소녀시대의 이례적인 이른 성공의 원인에 대한 분석은 엇갈리나 새로운 소녀시대의 ‘콘셉트’가 팬들의 기대치를 확실히 간파하고 그들의 원하는 이미지를 정확히 꿰뚫었다는 분석이 공감을 얻고 있다. 소녀시대는 주 팬 층인 ‘오빠’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출 수위는 높지 않지만 그보다 더욱 진화한 성적 판타지를 제시한 매우 똑똑한 전략을 준비했다는 것. 소녀시대가 남성 팬 층을 꿰뚫은 성공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 강산은 변해도 변치 않는 ‘남성들의 로망’ ‘오!’에서 소녀시대는 발랄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치어리더의 이미지는 경기장에서 응원으로 흥을 돋우는 미모의 여성들로 대변된다. 의상과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경쾌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풍길 수 있도록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치어리더 이미지는 가요계에서는 여자 가수의 콘셉트로 그동안 여러 번 차용된 전혀 특별하지 않은 콘셉트다. 그만큼 어느정도 공인된 남성들의 여성성 판타지다. 눈여겨 볼 점은 소녀시대가 치어리더 이미지를 끌어온 이유다.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에서 군인 ‘제복’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것처럼 이번에도 남성들이 원하는 성적 판타지를 정확히 파악, 그들의 기대치를 충실하게 만족시킬 콘셉트란 계산이 깔려있다. ◆ ‘청순 글래머’ 이미지의 차용 소녀시대는 데뷔 초부터 그룹 이름처럼 소녀다움과 여성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됐으나 기본적인 틀에는 변함이 없다. 노출은 적고 자극은 큰 그들만의 전략을 썼기 때문이다. 이미지의 결합이 바로 그 비밀이다. 기존 그룹들이 섹시와 청순미를 이분법적으로 해석해 한가지 컨셉으로 승부를 거는 것과 달리 소녀시대는 순수함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남성 팬심을 움직일 만한 요소들 곳곳에 배치해 자극을 극대화 시켰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전략은 지난해 하반기 브라운관의 최대 화두였던 ‘청순 글래머’의 인기 요인과 맞닿아 있다. 소녀시대는 순수함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치어리더 콘셉트와 함께 남성 팬층을 겨냥한 “오빠”라는 노랫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등 이전보다 한단계 진화한 전략을 펼쳐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오빠”만 찾는 소녀시대의 딜레마 상업가수인 소녀시대의 콘셉트가 남성팬들의 기대치에 국한돼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이치다. ‘오빠’, ‘삼촌’, ‘아저씨’로 대변되는 남성팬들은 그들의 음악과 이미지를 구매하는 최대 소비자이기 때문. 현재 소녀시대의 위치에 서기까지 이러한 전략들이 이익의 극대화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이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미지와 콘셉트를 지나치게 제한해 장기적인 발전을 저해한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 인기 가도를 걷고 있는 소녀시대의 성공 요인 중 하나인 성적 판타지의 극대화 전략이 어쩌면 소녀시대 멤버들의 한쪽 이미지만 너무 빨리 소비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일부 제한된 계층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전략이 소녀시대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는 ‘소녀시대의 딜레마’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가요팬이라면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신’ 유승호, 벙어리 삼룡이 ‘파격 변신’

    ‘공신’ 유승호, 벙어리 삼룡이 ‘파격 변신’

    ‘공신돌’의 리더 유승호가 또다시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시청률 1위의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에서 잘 자란 국민 남동생의 단정한 이미지를 벗어내고 거친 반항아로 거듭난 유승호가 25일 방송분(7회)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의 대명사 ‘벙어리 삼룡이’로 분했다. 그간 극중에서 솔리드 헤어, 피어싱, 가죽 재킷 등 반항아 스타일로 무장한 채 강렬한 눈빛을 쏘아대던 유승호는 최근에는 스트리트파이터의 고독한 수행자 류로 변신,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유승호가 이번에는 더벅머리 가발과 남루한 머슴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삼룡이로 부활했다. 기둥에 숨은 채 주인집 아씨를 훔쳐보며 만면에 순박한 미소를 띠는 모습은 삼룡이의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냈다는 평가다. 이번 변신은 극중 천하대 입시 특별반에 새로 부임한 국어 선생 이은유(임지은)의 독특한 수업 방식 때문에 이뤄졌다.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고전문학을 감성으로 읽어내다 보면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는 교육 철학을 가진 이선생이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의 한 대목을 추천하고, 아이들이 이를 상상하는 과정에서 황백현(유승호)이 삼룡이를, 김풀잎(고아성)이 주인집 아씨로 분하게 된 것. 제작진 한 관계자는 “더벅머리도 유승호의 미모를 가리지 못해 제작진 사이에서는 ‘핸섬한 삼룡이’라고 불렀다.”며 “그동안 유승호의 아름다운 미소를 그리워했던 팬들이라면 이 장면을 놓치면 후회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공신’은 전국 25.8%(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안방극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번 주 과거가 베일에 싸인 국어교사 이은유 등 새로운 입시의 달인이 등장, 천하대 입시 특별반 학생들에게 새로운 입시전략을 전수하면서 극의 재미와 유용한 정보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예슬-천호진, ‘클스’ 이전 부녀관계 있었다

    한예슬-천호진, ‘클스’ 이전 부녀관계 있었다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의 한예슬과 천호진이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이미 부녀관계였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현재 ‘클스’에서 한지완(한예슬)은 대대로 명의한의원을 운영해온 아버지 한준수(천호진)의 뒤를 이어 한의사가 됐다. 그런데 알고보니 한예슬과 천호진은 지난 2007년 개봉되며 인기를 끌었던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에서도 아버지와 딸로 호흡을 맞췄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한예슬은 자신만의 독특한 연애비법을 발휘하는 미모의 광고대행사 AE 신미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천호진은 미수의 아버지로 출연해 딸의 입장이 되어 모든 걸 보듬어 주었다. 특히 영화 속에서 천호진이 한예슬을 업고 밤길을 걸어가는 모습은 당시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장면을 선사했다. ’클스’에서 한지완은 어릴적 오빠 지용(송중기)이 세상을 뜨자 충격을 받아 집나간 이후 한의사가 됐고, 10회분에서는 산청의 아버지 한의원에서 아버지와 극적인 상봉을 했다. 한예슬 역시 그동안 천호진과의 촬영이 없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같이 촬영하며 상봉의 기쁨을 포옹으로 나눴다. 조연출 신경수PD는 “한예슬씨가 천호진씨와 이미 부녀관계로 출연한 적이 있어서인지 이번 짧은 만남 씬에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객원칼럼] 미모도 중요해/김동률 한국개발연구원 언론학 연구위원

    [객원칼럼] 미모도 중요해/김동률 한국개발연구원 언론학 연구위원

    침어낙안 폐월수화(沈魚落雁 閉月羞花)라는 말이 있다. 미인에 놀란 물고기는 강바닥에 가라앉고(침어), 기러기는 날갯짓을 멈추고 하늘에서 떨어진다(낙안). 미인을 만난 달이 오히려 구름 뒤로 숨고(폐월), 꽃은 부끄러워 스스로 시들었다(수화) 등의 표현은 절세의 가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 등 이른바 중국 4대 미인을 각각 지칭하는 말로 사마천의 사기에 나온다. 특히 서시는 아플 때마다 눈살을 몹시 찡그렸는데(빈축·嚬蹙),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당시 사람들이 너도나도 눈살을 찌푸렸다고 하니 미인에 대한 옛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을 엿볼 수 있겠다. 이쁜 얼굴에 매달리는 루키즘(lookism)은 이처럼 인간사회를 관통해 온 사회적 현상이다. ‘절대 은퇴하지 마라(Never Retire)’란 칼럼을 끝으로 지난해 세상을 떠난 뉴욕 타임스의 논객 윌리엄 사파이어가 루키즘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외모지상주의 정도로 이해되는 이 말은 오늘날 한국사회의 지배담론으로 자리잡았다. 잘 생긴 얼굴에 대한 열망은 병원마다 방학 특별할인까지 내세우며 이제 청소년까지 유혹하기에 이르렀다. 루키즘의 가장 큰 문제는 외모가 개인간 우열뿐 아니라 인생의 성패까지 좌우한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통 사람에게까지 밀어닥친 얼굴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미모를 내세우는 여자는 얼굴밖에 장점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미모와 바람기는 언제나 함께 있다고 한다. 화려한 모란은 한순간 눈요기에 불과하지만, 작은 대추꽃은 빨간대추를 탄생시킨다는 중국 속담도 있다. 하지만 오스카 와일드는 미인에게 빠지고 싶은 것은 모든 남성의 영원한 로망이라고 잘랐고, 미모가 재산의 반(a fair face is half a fortune)이라는 영국 속담도 있다. 이처럼 미인은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사랑을 받아왔다. 실제로 1994년 텍사스 오스틴대의 해머메시 교수는 ‘미(美)와 노동시장에 관한 분석’이란 논문을 통해 잘생긴 사람은 못생긴 사람에 비해 여성은 9%, 남성은 14% 정도 높은 임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얼굴만 아니다. 큰 키에 대한 열망 역시 한국사회의 지배 어젠다로 자리잡았다. 캠퍼스 퀸인 한 대학생이 TV에서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한 발언을 계기로 그동안 수면 하에 있던 키에 대한 관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블로거들은 이 학생을 비난했고 성난 시청자들은 키 작은 남성에게 모욕을 주었다며 방송국을 상대로 소송까지 제기했다. 나아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외모지향주의를 부추겼다는 이유로 관련 PD의 징계를 명령했다. 그러나 문제의 발언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는 있지만 공개적으로 하지 못하는 말을 한 것뿐으로 발언 자체를 나무랄 수는 없지 않을까. 봉산 수숫대 같다는 말이 있다. 황해도 봉산지방의 수숫대는 유난히 키가 크고 멀쑥해 볼품 없다는 의미다. 키 큰 사람을 희화화한 말로, 전통적으로 한국사람은 큰 키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았고 외려 작은 키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었다. 작은 고추가 맵다며 박정희, 등소평, 나폴레옹 등 키 작은 사람들이 위대한 인물이 많고 또 강단이 있다고 평가해 왔다. 하지만 노스 캐롤라이나대 케이블 교수와 플로리다대 저지 교수는 2000년대 초 미국 성인남자의 평균 키는 173㎝인데 이보다 2.5㎝ 더 클 경우 연봉을 약 879달러 더 받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쯤 되면 미모나 큰 키에 대해 좀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파스칼은 일찍이 팡세에서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 낮았더라면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며 미인의 위력에 대해 한말씀 하셨다. 외모지상주의로 흐르는 것은 마땅히 경계해야 하지만 미에 대한 열망 자체를 문제 있다며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곤란하다. 한국사회에 몰아닥친 성형열풍, 이쯤해서 차라리 현실을 인정하고, 대안이나 해법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 문천식,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4월 화촉

    문천식,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4월 화촉

    개그맨 문천식이 4월 결혼을 발표했다.문천식(33)은 4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 웨딩홀에서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문천식은 7일 소속사를 통해 “여자친구는 평생 동안 꿈꿔왔던 이상형”이라며 “나보다 어린 친구지만 늘 곁에서 한결같이 나를 대하는 모습에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문천식은 “2008년 말, 일 때문에 국내선 비행기를 탔다가 첫 눈에 반했다.”며 “편지 한 통으로 여자친구의 마음을 얻었다.”고 말했다.문천식은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무대에 이어 ‘오! 필승 봉순영’, ‘황진이’, ‘헬로 애기씨’, ‘그대 풍경’, ‘대왕세종’, ‘흔들리지마’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쳤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듀 2009, 여배우 드레스 퍼레이드

    아듀 2009, 여배우 드레스 퍼레이드

    김태희·윤은혜·김아중 등 2009년을 빛낸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09년 12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9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 여배우들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화사한 드레스로 연말의 대미를 장식했다. ◆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 ‘아이리스’의 여전사 김소연을 비롯, 윤은혜 등은 미니드레스보다 효과적으로 각선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슬릿(slit) 드레스를 선택했다. ‘2009 KBS 연기대상’의 진행을 맡은 김소연은 상반신을 레이스로 장식한 블랙 롱드레스를 입었다. 스커트 부분의 슬릿으로 노출된 김소연의 늘씬한 다리는 팬들의 시선을 독차지 했다. ‘아가씨를 부탁해’의 도도한 상속녀 윤은혜 역시 파격적인 백리스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선보였다. 한층 성숙해진 윤은혜는 노출된 등과 깊이 파인 슬릿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는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 한고은은 스커트의 한쪽은 짧고 반대쪽은 길게 늘어뜨린 비대칭 드레스를 입어 늘씬한 다리를 부각시켰다. ◆ 미니드레스의 귀환 지난해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미니드레스가 다시 부활하고 있다. ‘아이리스’의 히로인 김태희는 골드 컬러의 새틴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비교적 키가 작은 김태희에게 미니드레스는 적절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지나친 화장과 과도한 헤어스타일은 김태희 고유의 미모를 반감시키는 역효과를 냈다. ‘천추태후’와 ‘꽃보다 남자’에서 활약한 신예 김소은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드레스에 하얀 퍼(fur) 숄을 매치해 매서운 바깥 날씨에 대비했다. 박민영은 가슴 부분에 주름을 잡은 미니드레스를 선보였다. ◆ 노출, 오버액션 등 과유불급 레드카펫에서 여배우들의 적절한 노출과 새로운 변신은 팬들의 시선을 즐겁게 한다. 하지만 과도한 노출과 적절하지 못한 의상 선택으로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있다. 김소연과 함께 ‘2009 KBS 연기대상’의 진행자로 나선 이다해는 짙은 블루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드레스의 컬러는 이다해의 흰 피부를 돋보이게 한 적절한 선택이었지만, 등은 물론 허리까지 노출된 드레스는 지나쳤다는 평가다. 또 유선은 깊이 파인 네크라인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하지만 과하게 두드러진 가슴 라인은 다소 부담스러웠다. 또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은 스쿨룩을 선보였다. 고교생을 다룬 드라마를 배려해 선택한 의상이었지만, 시상식장에서 선보이기에는 지나치게 캐주얼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고”…정려원에 홀딱 반한 타이완

    “최고”…정려원에 홀딱 반한 타이완

    배우 정려원이 타이완에서 열린 제53회 아태영화제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최고의 패션 스타일로 찬사를 받았다. 타이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화권 패션 관계자들은 정려원에 대해 “단아한 미모뿐 아니라 패션도 단연 최고”라고 입을 모았다. 정려원은 지난 19일 타이완 카오슝에서 열린 아태영화제 시상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타이완 F4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오건호(吳建豪)와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정려원은 현지 언론으로부터 ‘한국의 장쯔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특히 중화권의 톱 스타일리스트 진손화(陳孫華)는 정려원이 선택한 보라색 드레스에 대해 “정려원의 흰 피부와 잘 어울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정려원은 심플한 귀걸이만 착용해 아름다운 목선을 강조하는 효과를 누렸다.”며 “그녀의 스타일에 대만 여배우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려원은 영화제 참석 기간 동안 오우삼 감독 등 유명 언론인을 만나고 중화권의 주요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보냈다. 타이완에 꼭 와보고 싶었다는 정려원은 “한국 영화계와 인연이 많고 유서 깊은 아태영화제에 대표로 참석해 영광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려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아태영화제에 참석한 이후 정려원에 대한 중화권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고 전했다. 사진 = 애플오브디아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판 ‘금자씨’? 미모의 살인미수혐의자

    미국판 ‘금자씨’? 미모의 살인미수혐의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는 잔인한 수법으로 아이를 살해한 미모의 살인범 ‘금자’가 등장한다. 금자는 살인의 ‘살’자도 모를 것 같은 청초한 외모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미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미저리 주의 한 쇼핑센터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던 로니 조워비는 차를 세우고 나오자마자 시비에 휘말렸다. 앳되고 곱상한 10대 여학생인 케이트린 왓킨스(18)와 한 남성이 “왜 우리가 주차하려던 자리를 가로챘냐.”며 로니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 특히 눈에 띌 정도로 예쁜 외모를 가진 왓킨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길이 5인치의 얼음 깨는 송곳으로 6차례나 로니를 찌르는 잔인함을 보였다. 그가 바닥에 쓰러지자 두 사람을 줄행랑을 쳤고, 로니는 목격자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신장에 구멍이 생기고 피부가 수 군데나 찢어지는 중상을 입었다. 가해자로 지목된 두 사람은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인근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차 뒷좌석에서 범행에 쓰인 무기를 발견했으며, 왓킨스와 공범은 모든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베이비페이스(동안)의 10대 청소년이 끔찍한 살인미수범죄를 저질렀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걸?…이번엔 ‘류시앙 걸’ 中서 인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악수를 나눴다가 유명해진 일명 ‘오바마 걸’에 이어 이번에는 육상 허들선수 류시앙과 이야기를 나눈 미모의 자원봉사자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육상의 자존심인 류시앙은 지난 11일(한국시간) 홍콩 장쥔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회 동아시안대회 110m 허들 부분에 출전했다. 국민적인 인기를 끄는 스포츠 스타인만큼 중국인들의 눈은 류시앙을 향했다. 그러나 류시앙이 몸을 푸는 동안 중국 네티즌들의 시선은 한 여성에게 집중됐다. 검은색 옷을 입고 류시앙 바로 뒤에 대기한 자원봉사자가 그 주인공. 미모의 여성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오바마 걸을 잇는 일반인 스타’임을 직감했다. 게다가 갈아입다가 유니폼이 걸린 류시앙에게 다가가 이 여성이 “도와줄까요.”라고 수줍게 묻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순수한 매력이 아름다운 여성”, “얼굴도, 마음도 예쁜 자원봉사자”라고 입을 모았다. 경기 직후 이 여성은 단번에 인터넷 스타로 뛰어올랐다. 일부 네티즌이 “류시앙도 이 여성의 매력에 반한 것 같다.”고 근거 없는 소문을 내자 관심은 더욱 치솟았다. 중국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밝혀진 이 여성은 황 치잉이란 17세 여고생. 지난해 홍콩 수학경시대회에서 우승한 재원이란 사실도 추가로 전해졌다. 그녀는 현지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류시앙이 옷을 갈아입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도와준 것일 뿐”이라면서 “평범한 학생이라서 이런 관심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우한신보 등은 지난달 16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인터넷 스타로 도약한 대학원생 왕즈페이(21)이 연예인이 되려고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나영 “남장한 내 모습 다들 좋아해”

    이나영 “남장한 내 모습 다들 좋아해”

    이나영이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 이광재·제작 하리마오픽쳐스)에서 남장한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나영은 원래 모습보다 남장한 모습이 더 예쁜 것 같다는 주위의 의견에 동의했다. 17일 오전 서울 신촌 유플렉스관에서 열린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나영은 “남장을 하니까 이광재 감독 등 사람들이 더 편하게 대했다.”고 회상했다. “남장한 내 모습에 촬영장 분위기가 술렁이기도 했다.”고 말한 이나영은 “남자로 변신한 모습이 더 보기 좋은 모양”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극중 이나영은 29년 동안의 과거를 고치고 미모를 자랑하는 포토그래퍼 손지현으로 분했다. 손지현은 갑자기 나타난 아들 유빈(김희수 분)을 위해 아빠의 모습으로 변신해 당황스러운 사건들을 맞닥뜨리게 된다. 이광재 감독은 “그래도 이나영은 여자일 때의 모습이 훨씬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김지석은 “이나영은 원래 예쁘지만, 남장한 모습까지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미녀와 아빠 사이를 오가며 남장도 서슴지 않은 이나영은 캐릭터를 위해 짧은 머리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는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이로써 이나영은 ‘비몽’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 전작에서 선보인 신비롭고 음울한 이미지를 벗고 발랄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 이나영은 “항상 코미디 장르의 작품에 욕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미디 연기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해 그동안 시나리오 선택에 망설임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이나영은 “앞으로도 코미디 장르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나영 외에도 ‘국가대표’의 김지석과 ‘똥파리’의 아역배우 김희수 등이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열연을 펼친다. 멋진 남자의 ‘여자친구’와 어린 아이의 ‘아빠’라는 애매한 상황 속 이나영의 진실을 담은 이 작품은 2010년 1월 14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녀’ 이나영, 남장하니 ‘미남’

    ‘미녀’ 이나영, 남장하니 ‘미남’

    미녀배우 이나영이 어색한 남장으로도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나영의 남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 이광재·제작 하리마오픽쳐스)가 ‘미녀 아빠’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9년 동안의 과거를 고치고 미모의 포토그래퍼가 된 손지현(이나영 분)과 그녀를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 사이에 벌어지는 코믹한 사건들을 담는다. 미녀와 아빠 사이를 오가며 남장을 서슴지 않은 이나영의 모습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나영은 캐릭터를 위해 짧은 머리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고 터프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기존의 우울하고 신비로운 이미지에서 완전 벗어났다. 특히 이나영은 극중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러 나가며 아빠의 모습으로 콧수염을 붙인 채 여성용 꽃무늬 파자마를 입는 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유발한다. 또 몸에 맞지 않는 헐렁한 양복 차림은 흑백영화 속 코믹한 찰리 채플린의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남장여인의 정체가 의심되는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내년 1월 14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하리마오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찬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계절일수록 자신의 혈압 수치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평소 우리는 혈압에 대해 얼마나 알고 관리하고 있을까. 뇌졸중, 심근 경색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혈압의 실체를 밝히고 혈압을 높이는 여러 가지 생활 요인도 함께 살펴본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15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생각과 행동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강박증 환자. 제보 접수 기간 3주 동안 수십명의 제보자가 강박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병을 공개한 음호빈군과 함께 ‘살아있는 죽음’을 경험하고 있다는 강박증 환자들의 모든 것을 취재한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세경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낀 보석. 하나만 봐도 열을 안다고, 섭섭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보석에게 시달리는 세경은 보석이 자신에게 왜 이러는지 영문을 모르는데…. 한옥에 찾아온 비실이 형제, 말 그대로 비실비실의 극치를 달린다. 인나의 미모에 홀딱 반한 비실이 형제의 엽기 행각이 펼쳐진다. ●괜찮아U(SBS 오후 6시25분) ‘충북의 알프스’ 영동에서 고소한 호두체험에 나선 식객단. 호두포대 나르기부터 고난이도 호두 껍데기까기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한편 영화 ‘집으로’의 주무대가 되었던 궁촌리 호두 마을에서는 세계적인 장수식품인 호두의 장수와 기억력 향상 효과를 증명하기 위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장수퀴즈대결이 열린다. ●리얼리티쇼 유아독존(EBS 오후 8시) 2010년 2월, 전 세계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겨울올림픽이 열린다. 겨울올림픽에 앞서 유아독존에서 미리 올림픽이 열렸다. 자기가 사는 동네의 명예를 걸고 하얀 눈밭에서 짜릿한 스포츠 대결이 펼쳐진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겨울올림픽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해 낸 아이들의 ‘동네 올림픽’ 현장을 함께한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누구나 흔히 겪는 속 쓰림, 복통, 소화불량 등이 지속된다면 한 번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평소 고기와 술을 좋아하는 한 남자가 속이 좋지 않아 검사를 한 결과 대장 외에 신장에서도 암이 발견된 사연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2위. 대장암의 위험성과 치료 과정을 공개한다.
  • ‘콧수염’ 이나영, 남장 도전… ‘미녀 아빠’ 변신

    ‘콧수염’ 이나영, 남장 도전… ‘미녀 아빠’ 변신

    이나영이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를 통해 남장연기에 도전한다. 7일 이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 측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의 내년 1월 14일 개봉을 확정 짓고 이나영이 ‘미녀아빠’로 변신한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서 콧수염을 붙인 이나영이 모습과 ‘쉿! 핸섬했던(?)나의 과거’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는 극중 29년 동안 미남으로 살아왔던 과거를 고치고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가 된 이나영이 자신을 아빠라고 우기는 아이의 등장으로 졸지에 아빠로 변신해야만 하는 코믹한 상황을 잘 담아낸 것. 이날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에서도 이나영은 블랙슈트를 입고 남장으로 변신한 모습과 여성스러움을 그대로 표출한 모습을 상반되게 표출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영화 제작사 측은 “이나영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시크하고 상큼한 매력을 뛰어넘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색다른 모습으로 올 겨울 가장 핫한 이슈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 = 쇼박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라이어 캐리 “한국, 따뜻한 사랑에 매번 감사”

    머라이어 캐리 “한국, 따뜻한 사랑에 매번 감사”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6년만에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한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생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 팬들에게 들려줬다. 캐리의 이번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 차 이뤄진 것.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금발 헤어에 검정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캐리는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1999년, 2003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을 찾은 캐리는 “한국에 올 때마다 매번 좋은 기억을 갖고 간다.”며 “어제 공항에서도 꽤 피곤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사랑해요’란 친숙한 한국말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세계 주요 국가를 돌며 홍보 활동을 계획 중인 캐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3박4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에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14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MTV 스튜디오 녹화장에 방문, ‘MTV 더 스테이지’에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캐리는 1990년 데뷔 후 지금까지 미국내 63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슈퍼스타로 통산 18곡을 79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등 ‘최고의 디바’라는 명성을 떨쳐 왔다. 다음은 머라이어 캐리와의 일문일답. 한국을 다시 찾은 소감은? 6년만에 내한에 상당히 기쁘고, 새로운 경험들에 즐거움을 느낀다. 계속되는 성공 속에 꾸준히 도전하는 이유가 있다면? 성공 보다는 뮤지션으로서의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공연과 노래 속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안정적인 가정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 싶다. 한국 팬들에 대한 기억은? 1999년도에 마이클 잭슨 공연차 한번 왔었고, 6년전에 한번 왔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한국팬들이 굉장히 따뜻했던 걸로 기억한다. 어제 공항에서도 꽤 피곤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 한국에 올 때마다 매번 좋은 기억을 갖고 간다.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나는 항상 12살’이라고 주문을 건다. ‘시크릿’이란 책에서 읽었던 것처럼 믿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항상 그렇게 마음 속으로 다짐한다. 이번 음반 타이틀에서 자신을 ‘불완전한 천사’라 칭한 이유는? 남편과 함께 작업한 곡이다. 보통 연예인들은 완벽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곤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런 노래를 만들게 됐다. 평소 곡을 쓸 때 예전에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곤 한다. 이번 음반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세계적인 프로듀서들과 작업했다. 인기를 끌기 위해 너무 애쓴다는 이미지는 탈피하고 싶었다. 트렌드나 유행에서 벗어났다는 평도 있지만 나의 새로운 시도를 반기는 팬들에게 항상 고맙다. 영화 ‘프레셔스’는 어떤 마음으로 찍었나? 책 ‘푸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영화다. 오프라 윈프리 등 스태프들도 화려했다. 허름한 모습, 화장도 안한 모습, 평범한 모습, 코 밑에 수염도 그리는 등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를 찍을 때는 거울을 보고 싶지 않을만큼 괴로웠지만 좋은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향수는? 최근에 론칭한 향수를 설명해달라. 조만간 한국에도 출시되는 ‘포에버’라는 향수다. 예술작품같은 병에 담겨 있는 향수다. 화장실에 향수를 모으는데 그 중 여러 개에서 영감을 받아 새 향수를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8시30분)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은 인구가 6만명 정도로 고유의 언어는 있지만 문자가 없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훈민정음 학회에서 그들의 언어를 문자로 표기할 수 있도록 한글을 보급했다. 한글을 자신들의 문자로 채택한 찌아찌아족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그들의 생활상과 생활 근거지인 부톤섬 주변 환경을 소개한다.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옥희는 이래저래 불편한 마음에 큰 아들 내외를 처갓집으로 보낼까 어쩔까 고민을 한다. 셋째 며느리 은지는 임신 테스트기 양성반응에 기겁을 하고 선풍이는 좋아 어쩔 줄을 모른다. 한편 국토 순례 하느라 거지꼴이 돼 돌아온 대풍이는 미국으로 떠난 줄 알았던 복실이가 집에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5분)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탤런트 박재훈. 미모의 전직 프로레슬러 아내와 사는 러브하우스를 대 공개한다. 남자처럼 털털한 아내와 소심한 남편의 파란만장 부부싸움 스토리와 전라도 손맛이 살아있는 아내의 가족 건강 지키는 전라도식 요리법 등 탤런트 박재훈의 잘먹고 잘사는 법을 공개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백두산 천지에 괴물이 살고 있다는 목격담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에는 지난 9월 초, 연변에 사는 한 관광객이 찍은 사진에 괴물체가 찍혔다는 보도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백두산 현지 취재를 통해 ‘천지 괴물’의 실체에 대한 미스터리를 과학적으로 검증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지난 9월22일, ‘2009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 광주에 총 55개 직종, 2097명의 선수들이 모였다. 요리, 헤어디자인, 용접, 로봇 등의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 현장. 자신만의 기술을 가지고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과연 메달뿐이었을까.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가득했던 전국기능경기대회의 72시간을 살펴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은영씨가 자녀들을 데리고 할머니의 옥탑방으로 들어온 것은 5년 전.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우자와 헤어지자, 떠오르는 것은 ‘엄마’밖에 없었다. 가뜩이나 병 많은 몸에, 최근에는 치매증상까지 보이는 엄마 그리고 해준 것 하나 없는 자신을 엄마라 부르며 따르는 어린 자녀 넷. 은영씨의 사연을 만나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전립선암은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어렵고 다른 부위로 전이 가능성이 높아 위험하다. 뿐만 아니라 암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므로 사망률과 악성도 또한 높으나 조기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찍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성이라면 피할 수 없는 전립선암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알아본다.
  • “주부 맞아?” 호범 아내 백승혜, 놀라운 교복자태

    “주부 맞아?” 호범 아내 백승혜, 놀라운 교복자태

    원투 송호범의 얼짱 아내 백승혜 씨가 방송에서 교복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탄성을 자아냈다. 최근 KBS ‘스타 골든벨’의 녹화에 임한 백승혜 씨는 2년차 주부임에도 불구, 여성 연예인들에게 뒤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승혜 씨는 “지금까지 남편과 출연했던 타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여러 명의 연예인들 속에서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연하는 것이어서 긴장이 많이 됐다.”며 “하지만 함께 출연한 분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게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승혜 씨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후 산다라박을 닮은 수려한 외모로 시청률을 4%나 폭등시키는 등 남편 못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방송은 오는 26일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카야마 미호 주연 韓日합작영화 내년 초 개봉

    나카야마 미호 주연 韓日합작영화 내년 초 개봉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나카야마 미호(39)가 주연을 맡은 한일합작영화 ‘사요나라 이츠카’(サヨナライツカ·국내 개봉명 미정)가 내년 1월 23일 일본 개봉을 확정했다. 나카야마의 남편인 인기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동명소설 ‘안녕 언젠가’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연출한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현지 배우를 기용한 것은 일본 시장 흥행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영화는 1975년 태국 방콕을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회사원 ‘유타카’가 부유한 미모의 여성 ‘토우코’와 불같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그렸다. 마이니치 신문 등 현지 언론은 나카야마가 영화 ‘도쿄 맑음’(1997년)으로 일본아카데미상 우수여우주연상을 받은 이후 12년 만에 영화 주연을 맡았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TV드라마 ‘홈 & 어웨이’(2002년)를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쉬며 프랑스 파리에서 육아에 전념하던 나카야마가 복귀작으로 선택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나카야마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랫동안 쉬고 있었기에 생각지 못한 출연요청에 당황했다.”면서도 “하지만 직접 ‘토우코’를 연기하고 싶었기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메라 앞에 섰을 때 12년이라는 (스크린 공백의) 세월을 느낄 수 없었다.”며 일본 최고의 여배우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 영화의 메인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 개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일본 개봉일과 비슷하거나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스타 ‘정양’ 7년 만에 ‘방자전’으로 컴백

    섹시스타 ‘정양’ 7년 만에 ‘방자전’으로 컴백

    2001년 MBC시트콤 ‘세친구’의 ‘섹시한 정간호사’ 정양이 영화 ‘방자전’을 통해 컴백한다.‘방자전’(감독 김대우)은 고전소설 ‘춘향전’의 모든 설정과 캐릭터, 스토리를 뒤집는 발칙한 가정에서 출발한 영화다.예를 들면 ‘춘향이 진짜 사랑한 것은 이몽룡이 아닌 방자’, ‘춘향이 타고난 미모를 무기로 신분상승을 꿈꾸는 전략가’ 등의 설정이다.이 작품에서 정양은 월매의 동생 ‘월래’역을 맡았다. ‘월래’는 섹시한 매력의 인물로 춘향전에는 없는 가상의 인물이다.이번 역을 위해 정양은 오랜 기간 꾸준한 연기 수업과 함께 탄탄한 몸을 만들며 완벽한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제작사 관계자는 “정양은 육감적인 몸매로만 주목 받아왔지만 직접 만나보니 다른 매력들이 많은 배우임을 알 수 있었다.”며 “정양의 색다른 모습을 영화 속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양은 “정말 오랜만의 컴백이라 많이 떨린다. 공백 기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좋은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방자전’은 독특한 상황 설정이 가져다 주는 재미는 물론 에로틱한 장면도 다수 포함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코엔스타즈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장진영 남편 인터뷰 “결혼을 선물하고 싶었다”

    故 장진영 남편 인터뷰 “결혼을 선물하고 싶었다”

    지난 1일 위암으로 요절한 영화배우 장진영(37)씨의 남편 김영균(43·사진)씨는 장씨가 결혼식을 할 때까지도 자신의 병세에 대해 잘 몰랐다고 밝혔다.   죽음 앞에서도 사랑을 지켜낸 순애보로 대한민국을 감동시킨 김씨는 5일 중앙SUNDAY와 단독으로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중앙SUNDAY에 따르면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의 차남인 김씨는 서울 경성고와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그동안 인터뷰를 고사해 온 김씨는 고등학교 동창인 중앙SUNDAY 기자의 설득에 결국 심경을 밝혔다고 한다.  김영균씨는 지난해 1월 장진영씨와 처음 만났으며 당시 자신은 42세, 장씨는 36세였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교제한 지 9개월 만에 장씨가 암이란 진단을 받았고 김씨는 1년여의 투병 생활 내내 장씨의 곁을 지켰다. 지난 7월 26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씨는 죽음을 목전에 둔 연인과의 결혼을 감행한 이유에 대해 “진영이의 병이 결코 나아지지 않을 거란 걸 알고 있었기에 이번 기회가 아니면 면사포를 씌워 줄 수 없었다. 결혼을 선물로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42살까지 운명적인 사랑을 찾지 못했고 결혼을 전제로 사귄 것은 장씨가 처음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장진영씨가 사망하기 나흘 전 혼인신고를 마친 김씨는 자신의 혼인신고를 세인이 곱지 않게 보는 것에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혼인신고를 한 이유는 “단지 장씨와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싶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장진영씨와의 만남에 대해 김씨는 “처음에 진영이는 암에 걸린 줄 모르고 있었다. 진영이가 충격받지 않게 조금씩 사실을 알게 해 줬다.”고 그간의 과정을 밝혔다.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유에 대해서는 “진영이의 병이 결코 나아지지 않을 거란 걸 알고 있었기에 이번 기회가 아니면 면사포를 씌워 줄 수 없었다. 결혼을 선물로 주고 싶었다. 그런데 진영이가 스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치료차 LA에 갔다가 진영이에게 ‘너랑 나랑 여기서 결혼식을 하자’고 했다. ‘오래전부터 너와 부부의 연을 맺는 게 나의 소원이었고 이제는 네가 답해 줄래’라고 말했다. 진영이는 ‘결혼은 병 다 나았을 때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진영이는 병이 호전되는 줄로 알고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 거다. 소원이라고 하고 여기서 몰래 먼저 하고 나중에 한국에서 다시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결혼식을 할 때만 해도 장진영씨는 전성기 때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었고, 치료를 받고 있던 상태라 5㎏ 정도 체중이 빠져 있었다고 한다.  결혼식 장면은 6일 오전 9시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 비공개로 열린 삼우제에서 동영상으로 유족들에게 공개됐다. 장진영씨는 남편 김씨와 미국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에서 하객 없이 단 둘이 결혼식을 올리며 이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남겼다. 이날 삼우제는 고인의 가족과 남편 김씨, 소속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암투병 중에 두사람은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 병간호도 하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고, 등산도 다녔다고 한다. 남편 김씨는 장진영이가 실의에 빠질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 계속 스케줄을 잡았고 그 선상에서 결혼식도 해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혼인신고를 한 과정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정식 결혼을 하고 당당하게 혼인신고를 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허락하질 않았다. 병은 점점 깊어지는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 내 호적에 올려 가는 길 외롭지 않게 해 주고 싶었다. 결혼을 했으니 신고는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다만 아프니까 안 한다는 것은 왠지 내가 기회를 보는 비겁자가 되는 것 같아 괴로웠다. 그래서 진영이에게 내 의견을 말하니 내게 짐이 될까 봐 처음엔 부담스러워하면서 ‘다 나으면 그때 하자’며 망설였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하기까지 많이 망설였으며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긴 올렸지만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안 하면 단순한 남자친구였던 사람으로 남게 되는 것 아닌가. 그럼, 진영이랑 남남이 되는 것 아닌가. 도저히 못 참겠더라.”라고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장진영씨는 혼인신고를 결심할 무렵 상태가 더 나빠졌고 잠깐이나마 의식이 돌아왔을 때 ‘저승에서 만나더라도 너랑 부부로 만나고 싶다, 내가 지금까지 너를 지켜 줬는데 앞으로 가는 길에도 김영균의 아내로서 외롭지 않게 하고 싶다. 이건 내가 널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란 김씨의 말에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데미 무어 “전신 성형수술? 절대 아냐”

    데미 무어 “전신 성형수술? 절대 아냐”

    불혹이 넘어서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데미 무어(47)가 세간에 불거진 전신 성형설을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일축했다. 2003년 무어가 영화 ‘미녀삼총사’에서 군살 없는 몸매와 전성기 시절과 변하지 않은 얼굴로 등장하자,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은 앞다퉈 그녀가 출연 전 약 40만 달러(한화 4억원)를 들여 전신에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한 무어는 프랑스 패션잡지 ‘마리 끌레르’와 한 인터뷰에서 “전신 성형을 했다는 소문은 말도 안 된다.”면서 “얼굴과 몸 어디에도 칼을 대본 적이 없다.”고 펄쩍 뛰었다. 이어 성형에 대한 의견도 털어놨다. 무어는 “성형으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다는 점은 좋다. 하지만 세월을 막으려 수술하고 싶진 않다. 나이에 어울리는 미모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무어는 영화배우 애쉬튼 커처(31)와 16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졌고 4년 전에는 정식 부부가 됐다. 현재 전남편인 브루스 윌리스와 사이에서 낳은 아이 3명을 함께 키운다. 세대차이를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에 “견고한 관계에는 나이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게다가 애쉬튼이 또래에 비해 책임감이 강하고 어른스러워서 나이 차이를 못 느낀다.”고 무어는 설명했다. 결혼 4년 차 행복함을 드러낸 무어는 커처의 아기를 낳을 생각도 있다고 귀띔했다. 그녀는 “앞으로 살 날이 더 많기에 아기가 생기면 낳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다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설명=15년 전 모습(왼쪽)과 현재 모습(오른쪽)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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