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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디오서 성행위 하는 여성들…10대도 무분별 노출” 온라인 성산업 조명한 BBC

    “스튜디오서 성행위 하는 여성들…10대도 무분별 노출” 온라인 성산업 조명한 BBC

    종사자 인터뷰 통해 콜롬비아 실태 보여줘성인방송 스트리밍 스튜디오 1만 2000개모델 40만명…굴욕적 성행위 강요하기도18세 미만 모델 불법에도 꼼수 활동 많아 출연자들의 노골적인 성행위 등을 전 세계로 생중계하는 성인용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 규모가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영국 공영방송 BBC가 남미 콜롬비아 해당 산업 종사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미성년자 모델 문제 등 온라인 성 산업의 그늘을 조명했다. BBC가 지난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와 ‘BBC 월드 서비스’ 유튜브에 올린 다큐멘터리 영상에 따르면 글로벌 성인용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에 가장 활발히 콘텐츠를 공급하는 국가인 콜롬비아에서는 개인이 직접 하는 성인 방송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소규모 기업형 성인 방송도 성행하고 있다. 이사벨라(가명)라는 이름의 여성은 1년 전인 17세 때 하굣길에 누군가가 건네준 전단지를 받을 것을 계기로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했다. 전단지엔 ‘네 미모로 돈을 벌고 싶니?’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당시 두 살 난 아들이 있던 이사벨라는 양육을 위해 돈이 필요했기에 전단지에 적혀 있던 주소를 찾아갔다. 허름한 동네에서 한 커플에 운영하는 스튜디오에는 침실처럼 꾸며진 방 8개가 있었고, 각 방에서 모델들이 성행위를 하는 모습은 전 세계에 스트리밍되고 있었다. 콜롬비아에서는 이같은 스튜디오가 18세 미만을 모델로 고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4대 성인용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도 18세 미만이 관련된 노골적인 성적인 영상의 유통은 금지돼 있다. 그럼에도 BBC가 만난 콜롬비아의 해당 산업 모델들은 미성년자가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표적인 꼼수는 은퇴한 성인 모델들의 계정을 재활용해 미성년자가 방송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사벨라는 “스튜디오 운영자는 제가 미성년자인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고, 저는 다른 여성의 계정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스튜디오들은 가짜 신분증을 모델들에게 주는 방식으로 미성년자 출연을 유도하기도 한다고 또 다른 종사자 케이니는 BBC에 말했다. 그러나 여러 글로벌 플랫폼들은 BBC의 관련 질문에 “미성년자 모델에 대해서는 무관용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철저한 나이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17세 때 스튜디오에서 일을 시작한 케이니는 20세가 된 지금은 개인 작업실에서 방송한다. 그는 성인이 된 지금도 미성년자 같은 분위기를 풍기려 노력한다. 케이니는 분홍색 유니콘과 테디베어 등 봉제 인형이 10개 이상 놓여 있는 방송용 침실을 보여줬다. 그는 “시청자들이 어려 보이는 모습을 정말 좋아한다”면서도 “가끔 어떤 시청자들이 진짜 아이처럼 행동해달라고 하는데 그건 괜찮지 않다”고 했다. 다만 케이니는 미성년자 때 업계에 발을 들인 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진 않는다고 했다. 그는 “이 직업 덕분에 부모님과 언니 등 온 가족을 도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케이니는 월수입은 2000달러(약 273만원) 가량으로, 콜롬비아 최저임금인 월 300달러(약 41만원)의 거의 7배 수준이다. BBC가 찾아간 콜롬비아의 한 대형 스튜디오에서는 모델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담당하는 사내 심리학자도 두고 있을 정도였다. 또 페디큐어, 마사지, 보톡스, 입술 필러 등 시술을 제공하는 스파도 갖추고 있었다. 일부 인기 모델들은 콜롬비아의 평균 임금 대비 큰 수입을 올리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모델들도 많다. 성인 방송에 시청자들이 지불하는 후원금 등에서 글로벌 플랫폼은 50%를 수수료로 가져간다. 스튜디오가 20~30%를 떼가고 나면 나머지 20~30%만 모델 손에 쥐어진다. 그러나 이조차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일도 많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지난해 12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 모델은 18시간 동안 쉬지 않고 방송을 하도록 압박받았고, 식사 또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 방송을 잠깐 멈추자 벌금을 물었다고도 했다. 또 일부 모델들은 바퀴벌레와 빈대가 들끓는 좁고 더러운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기도 하며, 고통스럽고 굴욕적인 성행위를 강요당하기도 한다고 보고서 저자 에린 킬브라이드는 전했다. 킬브라이드는 4대 글로벌 플랫폼에서 방송되는 이같은 스튜디오 제작 콘텐츠는 콜롬비아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등에서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마케팅조사업체 셈러시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용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의 월간 조회수는 2017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해 지난 4월 기준 13억건에 근접했다. 콜롬비아에서는 해당 산업에 종사하는 모델이 40만명에 이르며 관련 스튜디오는 전국에 1만 2000개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진용 갖춘 3대 특검, 본격 가동…외환·주가조작·외압 등 의혹 정조준

    진용 갖춘 3대 특검, 본격 가동…외환·주가조작·외압 등 의혹 정조준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특검보 임명이 마무리되며 ‘3대 특검’ 모두 수사 본격화를 위한 진용을 갖췄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 순직해병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검 모두 지난 12일 임명된 후 약 1주일 안에 특검보 인선을 마쳤다. 이제 3개 특검팀은 각각 맡은 의혹의 진상 규명을 위한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내란 특검팀은 기존 검찰·경찰·공수처 수사로 상당 부분 진척된 내란 사건을 더욱 강도 높게 수사하면서 특검법에 추가된 외환죄 의혹도 정조준해 파헤칠 전망이다. 김건희 특검팀은 16개에 이르는 방대한 의혹을 대상으로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 여사의 책임 여부, 국정개입 의혹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의 관여 의혹 등을 포함해 갖은 의혹을 동시다발 수사하게 된다. 순직해병 특검팀은 이른바 ‘VIP 격노설’로 대표되는 윤 전 대통령을 둘러싼 수사 외압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임명 엿새 만에 수사를 개시하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 기소한 내란 특검팀은 개시 다음 날인 19일 특검보 6명이 임명됐다. 박억수(연수원 29기)·박지영(29기)·이윤제(29기)·김형수(30기)·박태호(32기)·장우성(34기) 특검보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의 김종우(33기) 서울남부지검 2차장을 비롯해 차장·부장검사 9명을 파견받은 데 이어 이미 기소된 내란 사건의 공소 유지 검사 전원을 포함해 검사 42명 파견을 추가로 요청한 상태다. 경찰청에도 박창환 본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 등 수사관 31명 파견을 요청했다. 이들은 26일까지 순차 파견될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23일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이 열려 조 특검팀은 구속 필요성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특검팀은 그동안 검찰 특수본 등에서 이뤄진 수사 내용을 토대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아직 풀리지 않은 의혹 수사에 집중할 전망이다. 앞서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수거’ 등 내용과 관련해 내란 목적 살인, 예비, 음모 등 혐의가 성립하는지, 계엄 선포에 앞서 무인기 평양 침투 등의 방법으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해 전쟁 또는 무력충돌을 일으키려 했다는 의혹 등이 그 대상이다. 특히 무인기 침투 의혹과 관련해서 실체가 확인되면 ‘외국과 통모해 대한민국에 대해 전단을 열게 했다’는 형법상 외환죄에 해당할 것인지 국가보안법 등 다른 범죄에 해당할 것인지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일련의 외환죄는 내란 우두머리죄와 함께 법에 정한 형량이 최고 수위인 가장 무거운 대표적 죄로 꼽힌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은 지난 17일 가장 먼저 특검보를 확정했다. 검찰 출신 김형근(29기)·박상진(29기)·오정희(30기), 판사 출신 문홍주(31기) 특검보다. 지휘부는 18일부터 김 여사 의혹을 수사해 왔던 검찰과 경찰, 금융감독원 등 기관을 방문하며 기록 인계와 인력 파견에 협조를 구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 중인 한문혁(36기)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을 비롯해 5명의 부장검사를 파견받은 데 이어 검사 28명을 추가 요청했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 명태균·건진법사의 국정개입 의혹 등 16가지 사건을 살펴야 한다. 도이치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미 대법원 유죄가 확정된 권오수 전 도이미모터스 회장 등의 주가조작을 김 여사가 알고서 계좌를 맡겼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김 여사 대면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애초 서울중앙지검의 무혐의 판단에 직무유기나 수사 은폐 등이 있었는지도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고검은 김 여사가 미래에셋증권 계좌 담당 직원과 통화하며 ‘블랙펄인베스트에 계좌를 맡기고 40%의 수익을 주기로 했다’는 취지로 직접 말하는 녹음파일을 찾아내기도 했다. 남부지검의 건진법사 사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의 ‘정치 브로커’ 명태균 사건 모두 그간 경과를 토대로 혐의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명현 특검도 전날 류관석(63·군법무관 10회)·이금규(52·연수원 33기)·김숙정(45·변호사시험 1회)·정민영(45·변시 2회) 특검보가 임명돼 지휘부 구성을 마쳤다.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공수처와 대구지검의 수사 기록을 인계받는 작업에 조만간 착수할 전망이다. 특검팀은 2023년 실종자 수색작전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VIP 격노설’을 우선해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출국·귀국·사임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김 여사를 상대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령관의 구명을 부탁한 불법 로비가 있었는지 등도 살펴야 한다.
  • ‘서장훈과 핑크빛’ 장희진, 대놓고 플러팅…“재혼도 OK”

    ‘서장훈과 핑크빛’ 장희진, 대놓고 플러팅…“재혼도 OK”

    배우 장희진이 러블리 미모와 환한 웃음으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장희진이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장희진을 소개하며 장희진 어머님의 소원이 딸의 결혼식이라고 말을 꺼냈다. 장희진은 그 말에 호응하며 “어머님이 소개팅을 많이 주선해줘서 한 번 나갔는데 부담이 돼서 결과가 썩 좋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희진이 요즘 푹 빠진 것이 빵이라고 말하며 매니저와 빵 금지 약속까지 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유는 빵을 먹으면 얼굴이 부어서 화면에 빵빵하게 나오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장희진이 아침 7, 8시에 일어난다고 하자 “빵을 아침에 먹으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장희진은 이날 서장훈과의 핑크빛도 화제를 모았다. 장희진은 이상형에 대해 “깔끔한 사람이 좋다. 나도 정리 정돈 잘하는 스타일이고 깔끔한 스타일이다. 재테크는 내가 잘 못하다 보니 잘하는 남자들이 매력이 있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장훈 씨 오늘 처음 뵀는데 몸이 정말 좋고, 동안이더라”고 칭찬했다. 또 미혼인 장희진은 상대도 초혼이어야 하냐는 질문에 “30대까지는 생각을 안 해본 것 같다. 지금 나이가 되니 한 번 갔다 온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겠다”고 답했다.
  • ‘추성훈♥’ 야노시호, 20년만에 속옷 모델 발탁…“48세 맞아?”

    ‘추성훈♥’ 야노시호, 20년만에 속옷 모델 발탁…“48세 맞아?”

    모델 야노 시호가 속옷 모델로 발탁됐다. 올해로 48세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속옷 브랜드 ‘윙(Wing)’ 화보와 광고 영상을 올렸다. 약 20년 만에 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야노 시호는 “오랜 세월을 거쳐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브라톱과 청바지를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야노 시호는 “그리운 20년 전. 젊다”라며 과거 속옷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광고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20년 전과 똑같다”, “40대 후반이라는 게 안 믿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의 재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달 1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추성훈은 “일본 도쿄에 있는 집은 아내 명의”라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저보다 훨씬 일을 열심히 한다”며 “일본 모델 출연료가 그렇게 센지 모르겠지만 슈퍼카도 두 대 있고 사랑이 데리고 해외여행도 간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야노시호·추성훈 부부의 집은 도쿄 하라주쿠 번화가에 있으며 50억원대라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 정웅인, ‘뉴진스 해린 닮은꼴’ 둘째 잘 키웠네…“서울대 가면”

    정웅인, ‘뉴진스 해린 닮은꼴’ 둘째 잘 키웠네…“서울대 가면”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세윤·소윤·다윤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 세 자매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 세윤·소윤·다윤 양은 자매들만의 여행에 도전했다.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6살이던 둘째 소윤 양은 17살 고등학생으로 성장했다. 그는 그룹 뉴진스의 해린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패널들은 “잘 모르는 분들이 보면 헷갈릴 정도로 정말 닮았다.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소윤 양은 “그림 그리면서 입시를 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미술 전공으로 예원학교를 졸업한 소윤 양은 최근 명문 예고인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정웅인은 입가에 미소를 띠며 “소윤이 서울대 가면 내가 밥 산다. 집에 있는 그림도 다 소윤이가 그린 것”이라고 자랑했다. 그는 소윤 양의 입시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연필도 직접 깎아줬다고 전했다. ‘지난 10년 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19살인 첫째 세윤 양은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사회생활도 자주 접해봤다”라고 답했다. 중학생이 된 셋째 다윤 양은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윤 양은 피아노를 배워 각종 대회에서 입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웅인의 12살 연하 아내도 공개됐다. 세 딸과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자 MC 도경완은 “성공하셨네요. 다 가졌다”라며 부러워했다.
  • “비현실적 외모, AI 같은데?”…미모로 ‘실검 1위’ 찍은 中여대생

    “비현실적 외모, AI 같은데?”…미모로 ‘실검 1위’ 찍은 中여대생

    중국의 한 여대생의 외모가 현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여성의 얼굴이 비현식적으로 완벽해 인공지능(AI) 같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23일 중국 지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시안미술학원(대학)에서 열린 교내 체육대회 개막식에서 한 여성이 운동장에 피켓을 들고 입장하는 장면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확산한 영상과 사진 속 여성은 긴 생머리, 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모습이다. 여성이 나온 영상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네티즌은 “요정 같다”, “완벽한 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실제 인간이 맞는지 의심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AI를 이용해 영상 속 인물을 편집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관심이 이어지자 결국 당사자가 네티즌의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시안미술학원 특수교육학과에 재학 중이라는 천웨는 SNS를 통해 “자고 일어나니 내 영상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는 것을 알게 되어 솔직히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평범한 청각 장애인이다. 2살 때 고열로 약을 먹었는데 장애가 생겼다”며 “20년 동안 나는 평범하게 살아왔다. 가족과 친구, 선생님들의 사랑과 격려 덕분에 모든 일에 맞설 용기를 얻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기 검색어 1위에 올랐을 때 설레고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어리둥절하기도 했다. 인기는 조만간 사라질 것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은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라며 “다시 한번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천웨는 자기 외모가 비현실적이라는 네티즌의 반응과 관련해 “눈·코 시술을 포함해 총 세 가지 미용 시술을 받은 건 맞지만 그 외엔 손대지 않았다”면서 “화장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 있는데 민낯이라면 더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웨의 동문은 천웨의 외모에 대한 네티즌의 비판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며 천웨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천웨가 체육대회 당시 많은 사람이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음에도 매번 따뜻하게 응했다고 전했다.
  • “파시즘 판쳐도 인간 문명이 승리한다”

    “파시즘 판쳐도 인간 문명이 승리한다”

    영화감독 접고 2017년 소설가로데뷔 6년 만에 佛 공쿠르상 영예“제 작품, 독재·테러와의 투쟁 얘기집회 만연한 서울 불편하지 않아” “첫 소설을 냈을 때 오래전부터 찾아 헤매던 장소를 만난 듯했다. 마치 굉장히 오랫동안 숲을 헤매다가 탁 트인 공간을 마주했을 때의 느낌이랄까. 연기가 피어오르는 굴뚝과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나는 편안한 집이었다. 마침내 제자리를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장바티스트 앙드레아(54)는 오랫동안 영화감독으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2017년 오랜 꿈이었던 소설가로 데뷔했고 2023년에는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프랑스 공쿠르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편 ‘그녀를 지키다’(열린책들)의 국내 출간을 계기로 24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앙드레아는 “사실 아홉살 때부터 작가의 꿈을 꿨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감독으로는 저 자신으로 있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소설가가 되고 나서는 비로소 ‘가시적인 존재’가 됐다고 느꼈다”고 했다. ‘그녀를 지키다’의 배경은 이탈리아다. 수도원 지하에 유폐된 피에타 석상에 얽힌 이야기를 왜소증을 앓는 천재 석공 미모와 오르시니 가문의 딸 비올라를 앞세워 풀어낸다. 앙드레아는 “소설의 99.9%는 허구”라고 했다. 그러나 파시즘이 득세하던 당대의 역사적 현실은 오늘날 비상한 실감으로 다가온다. “제 작품은 넓은 의미에서 독재, 공포, 테러와 그것에 대해 투쟁하는 이야기다. 지금 우리 시대에 비춰 봤을 때 시사하는 바도 있겠다. 요즘은 파시즘이 다시금 생겨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체념하는 태도를 이야기하려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힘은 언제나 시민들의 손아귀 안에 있는 것이라고 말이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앙드레아는 정처 없이 서울의 거리를 이리저리 걸었다고 한다. 집회가 만연한 서울의 풍경을 보며 “프랑스에서도 익숙한 것이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는 농담도 했다. 늦깎이 소설가 데뷔 뒤 네 권의 작품으로 프랑스 내 19개 문학상을 석권한 그는 자기 소설을 관통하는 주제를 이렇게 단언했다. “인간의 문명과 정신이 마침내 승리한다는 확신. 그게 내 소설의 주제다.”
  • 47세에 출산, 몸매는 20대… 66년생 여배우의 동안비결

    47세에 출산, 몸매는 20대… 66년생 여배우의 동안비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할리 베리(58). 그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20대 못지않은 건강미와 아름다움을 뽐냈다. 할리 베리는 2002년 영화 ‘몬스터볼’로 유색인종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영화 ‘007 어나더데이’와 ‘킹스맨: 골든 서클’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놀라운 것은 20년 넘게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다. 식사 때마다 인슐린을 복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완벽한 몸매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소아당뇨병으로도 불리는 제1형 당뇨병은 췌장 내 인슐린을 생성하는 세포가 파괴돼 인슐린을 제대로 생성하지 못하면서 발병한다. 유전적 인자를 가진 사람이 환경적 요인을 만나면서 자가면역반응에 의해 췌장 속에서 인슐린을 생산하는 랑게르한스 베타 세포가 파괴되는 바람에 인슐린에 의한 정상적인 포도당 저장이 불가능해져서 발생하는 당뇨병의 한 형태다. 주로 어린 나이에 발병하며, 평생 외부 인슐린에 의존해야 한다. 베리는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균형 있는 식사와 꾸준한 운동”이라며 당뇨 관리를 위해 요가, 복싱 등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47세의 나이에 임신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당시 CNN과의 인터뷰에서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며 “임신은 더 이상 내게 현실이 되지 않을 일이라고 여겼다. 너무나 놀랍고 경이롭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노화도 늦추는 건강 습관당뇨 관리가 곧 동안 비결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 부족이나 기능 이상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대사질환이다. 관리에 실패하면 다리 절단, 시력 상실, 만성 신부전, 심장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할리 베리처럼 20년 이상 당뇨를 앓으면서도 건강하게 사는 사례도 많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유해산소가 증가해 노화를 촉진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항산화 식단이 이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비결은 철저한 혈당 관리다. 이를 위해서는 병원 치료뿐 아니라 식사, 운동, 스트레스 관리까지 생활 전반의 변화가 필요하다. 베리는 인슐린 주사와 함께 엄격한 식이요법, 규칙적인 운동, 생활습관 조절을 통해 당뇨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면서 50대 후반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당뇨는 일생 철저한 조절과 노력이 요구된다. 약물치료, 운동, 균형 잡힌 식사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당화지수가 낮은 덜 가공된 식품을 섭취하면 혈당 변화를 줄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생활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하루라도 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려는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여기에 밥을요?”…안정환 ‘충격’ 빠트린 하지원 ‘동안 비결’은

    “여기에 밥을요?”…안정환 ‘충격’ 빠트린 하지원 ‘동안 비결’은

    배우 하지원(46)이 방송에서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JTBC 엔터테인먼트’에는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9회 예고편 영상이 올라왔다. 오는 1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9회에는 하지원과 배우 장근석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2006년 드라마 ‘황진이’에 함께 출연한 이후 19년 만에 처음 본다고 밝혔다. 한편 1978년생인 하지원은 여전히 30대 초반 같은 미모를 자랑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진행자인 안정환이 “뭘 먹어서 이렇게 안 늙지”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방송 스튜디오로 옮겨온 자신의 냉장고를 살펴보는 안정환에게 “그게 제 비법”이라고 했다. 하지뭔은 이어 “올리브오일에 말아서”라고 말했다. 안정환이 “밥을요?”라며 깜짝 놀랐다. 앞서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한 배우 송중기도 아침마다 숟가락으로 한 스푼씩 올리브오일을 먹는다고 밝혔다. 하지원과 송중기가 평소 즐겨 먹는다는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49세 맞아?” 하리수, 몰라보게 달라진 인형 비주얼… 현진영도 놀랐다

    “49세 맞아?” 하리수, 몰라보게 달라진 인형 비주얼… 현진영도 놀랐다

    국내 트랜스젠더 1호 방송인 하리수(49)가 인형 같은 미모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립 포토”(flip photo)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백발부터 밝은 갈색, 보라색 머리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배우 백봉기는 “너무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가수 한진영도 “너 점점 예뻐지기냐”라며 칭찬했다. 전 세계 팬들도 “요정 같다. 사진만 봤는데도 침착함을 유지하기 힘들다”, “너무 예쁘다” 등 댓글을 남겼다. 1975년생인 하리수는 2001년 ‘템테이션’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활동한 활동을 이어왔다. 영화 ‘노랑머리2’ 등에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하리수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무대서 사라진 ‘미모의 트랜스젠더女’ 미스터리…갑작스런 공연 취소, 왜?

    무대서 사라진 ‘미모의 트랜스젠더女’ 미스터리…갑작스런 공연 취소, 왜?

    중국 무용계의 전설로 꼽히는 트랜스젠더 댄서 진싱(57)의 공연이 중국 내에서 잇따라 취소되면서 성소수자 탄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이 진싱의 공연을 이유 없이 갑자기 취소하는 사례가 늘어나며, 시진핑 정권 하에서 유명 트랜스젠더 인물이 곤경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말 광저우에서는 ‘서류 부족’이라는 명목으로 진싱의 극장 공연이 취소됐으며, 다른 지역 공연장들도 뚜렷한 사유 없이 공연을 중단했다. CNN은 이를 트랜스젠더와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등 성소수자(LGBTQ+)에 대한 중국 당국의 단속이 확대되는 조짐이라고 해석했다. 중국 당국은 서구적인 가치가 인민에게 악영향을 끼친다고 여기며 이념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여기에 LGBTQ+ 단속도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중국의 트랜스젠더들은 사회적인 낙인과 제도적 차별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런 상황에서 진싱은 수십년 간의 댄스 경력으로 성공한 트랜스젠더 인물로 주목받았다. 진싱은 콘서트 매진과 TV 토크쇼 진행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서 136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인기를 누렸다. 중국 국영 언론은 그녀를 “중국 현대 무용의 10대 전설적 인물” 중 한 명으로 극찬했다. 그녀는 미국에서 “중국의 오프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 1997년 동성애를 비범죄화했으며 2001년에는 공식적인 정신 질환 목록에서 동성애를 제외한 바 있다. 몇 년 전까지 상하이에서는 LGBTQ+ 커뮤니티의 연례 퍼레이드가 개최됐다.
  • 김성령, 남편과 별거 고백 “10년 넘어…子 어디 사는지 몰라”

    김성령, 남편과 별거 고백 “10년 넘어…子 어디 사는지 몰라”

    배우 김성령이 남편과 따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동안+초미녀 김성령! 처음 밝히는 미모 유지 비결 (절친토크,만두빚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영란과 만난 김성령은 5kg이 쪘다고 토로했다. 그는 “운동량이 솔직히 얘기하면 옛날보다 조금 줄었고 밤마다 술을 또 한 잔을 그렇게 한다”라고이유를 밝혔다. 장영란은 “언니 술 안 좋아하잖아”라고 깜짝 놀랐고, 김성령은 “집에서 먹는 거 좋아한다. 혼자서”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왜 혼자세요. 기러기세요?”라고 의아해했고, 김성령은 “기러기다. 남편은 부산에 있고 나는 서울에 있고”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들은”이라는 질문에 김성령은 “아들은 어딘가에 살고 있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같이 살잖아. 언니?”라고 당황했고, 김성령은 “같이 사는데 어디 사는지 모르겠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는 그는 “아이들이 몇살이냐?”는 질문에 “스물넷, 스물”이라고 했다. 장영란은 “어머나 다 컸다”고 말했고, 김성령은 “다 컸다”며 “‘너는 도대체 어디서 자니?’ 물어보면 ‘친구네’ 한다. ‘누구친구?’, ‘있어’ 끝. 못 물어봐. ‘그러니?’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장영란은 “엄마로서는 이렇게 산다. 아들 둘이라”라고 공감했고, 제작진은 “엄청나게 잘생겼을 것같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저는 봤잖아.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김성령은 “어제 우리 아들이 있었다. 큰아들이 모처럼 집에 있었다. 그랬는데 밤 11시가 넘어서 ‘오래간만에 같이 치킨 어때?’ 이러더라. 나는 A급 장영란 출연도 해야되고 살도 빼야하는데 밤 11시에 치킨을 같이 먹자는 거다. 근데 엄마 마음이 이러는 거다. 걔랑 같이 치킨을 뜯을 기회가 잘 없으니까 잠깐 망설이다가 ‘오케이 콜. 시켜’ 그래서 둘이 앉아서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11시에 뜯고 온 거냐. 근데 하나도 안 부었다”며 “그래도 아들과의 애정과 정은 느끼지 않았느냐. 그게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성령은 “우리 아들은 그걸 모를 거다. 엄마가 이렇게…”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66세’ 주병진 “가장 예쁘다”…1000% 좋았다는 맞선녀 누구?

    ‘66세’ 주병진 “가장 예쁘다”…1000% 좋았다는 맞선녀 누구?

    개그맨 주병진이 54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의 세 번째 맞선녀를 만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4화에서는 주병진의 인생 첫 골프장 맞선이 공개됐다. 반전 가득한 맞선녀의 등장과 주병진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 맞선의 장소는 다름 아닌 골프장. 운동을 좋아하는 두 사람의 공통점을 살려 마련된 특별한 만남이었다. 맞선녀가 등장하자마자 주병진은 깜짝 놀란 듯 “혹시 30대세요?”라고 물었고, 맞선녀는 “앞에 5자를 달고 있습니다. 올해 54세 김규리입니다”라며 미소 지었다. 김규리씨는 개인적으로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대구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소현은 “저도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이 분은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와도 될 정도”라며 감탄했다. 김규리씨는 “어릴 때부터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았다. 시술보다는 피부 자체를 탄탄하게 만드는 기초 관리를 선호하고,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는 편이다”라며 동안 비결을 밝혔다. 주병진은 인터뷰에서 “그녀의 애교는 어색하지 않았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더욱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김규리씨가 대구 사투리를 숨기려 노력하자 주병진은 “저는 사투리가 참 귀엽다. 사투리 듣는 거 좋아한다”며 그녀를 편안하게 만들어줬다. 맞선 내내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맞추며 진지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주병진은 “사람의 눈을 보는 게 익숙하지 않았는데, 맞선을 통해 마음을 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격적인 골프 라운딩이 시작되자, 주병진은 맞선녀의 화려한 골프룩에 “제가 본 골프 웨어 중 가장 예쁘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공을 봐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고, 주병진은 “규리씨 앞이라 긴장해서 공이 잘 안 맞았다”며 웃었다. 예고편에서는 추워하는 주병진에게 핫팩과 따뜻한 커피를 건네는 김규리씨의 모습이 공개됐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김규리씨는 “실망했죠?”라며 주저하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주병진이 어떤 답변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 민경훈, 신가은 JTBC PD와 결혼…신부 얼굴 공개

    민경훈, 신가은 JTBC PD와 결혼…신부 얼굴 공개

    밴드 ‘버즈’ 출신 가수 민경훈(40)이 17일 결혼한다. 민경훈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JTBC ‘아는 형님’ 멤버들이 부를 예정이다. 신부는 ‘아는 형님’ 연출을 맡았던 신가은 JTBC PD다. 신 PD는 현재 새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의 청첩장에 실린 결혼 화보 사진을 통해 신 PD의 얼굴이 공개되기도 했다. 민경훈 말대로 아이돌 뺨치는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민경훈은 7월 27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그는 “(신부와) 알고 지낸 지는 몇 년 됐다. 작년 연말쯤부터 몰래 교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슷한 취미로 가까워졌다. ‘캠핑’이라는 취미가 같았다. (캠핑) 정보를 공유하면서 연락했다”고 덧붙였다. 민경훈은 이에 앞서 7월 10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다가오는 11월에 제가 결혼을 한다. 가정을 이뤄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고픈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안식처가 돼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 축복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스무살에 데뷔해서 어느덧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부족했던 저를 지켜봐 준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언제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민경훈은 2003년 버즈 정규 1집 ‘모닝 오브 버즈(Morning Of Buzz)’로 데뷔했다.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남자를 몰라’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5년부터 ‘아는 형님’에서 활약 중이다.
  • ‘400억대 건물주’라는 女배우, 왕관 쓰고 호사로운 파티

    ‘400억대 건물주’라는 女배우, 왕관 쓰고 호사로운 파티

    배우 고소영이 52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 7일 고소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소녀 같은 감성을 가진 소중한 친구들 덕분에 행복한 생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친구들이 마련한 생일 파티에서 왕관을 쓰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고소영이 공개한 생일상엔 고급 식재료인 캐비어가 올라간 요리도 포함됐다. 고소영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변치 않는 동안 미모로 세련된 매력도 뽐냈다. 고소영은 1972년 10월 6일 생으로 지난 6일, 5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7년 KBS2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앞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건물 3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정 자산은 400억원 이상이라는 뉴스로 화제를 모았다.
  • 고현정, SNS 활발하더니…“너그러운 이해 부탁” 결국 사과

    고현정, SNS 활발하더니…“너그러운 이해 부탁” 결국 사과

    배우 고현정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고현정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며칠 전 올렸던 피드 중 실수로 삭제가 돼 버렸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이어 “많은 분들의 좋아요와 댓글이 이제 보이지 않는다”며 “너무나 아쉬워서 다시 (사진을) 올리는 것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현정이 공개한 사진에는 가녀린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현정은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그러면서 “정말 감사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저를 존중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마지막 날 같이 나눈 대화들은 지금 생각해도 즐겁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사진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또 봐도 우아 그 자체다” “팬들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천사” “백번이고 다시 올려도 괜찮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최근에는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 “부하 58명 연인으로 두며 성관계”…中 ‘미모의 女고위공무원’ 최후

    “부하 58명 연인으로 두며 성관계”…中 ‘미모의 女고위공무원’ 최후

    중국 남서부의 한 여성 고위 공무원이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를 맺고 약 6000만 위안(약 113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넷이즈뉴스 등에 따르면 사건의 주인공은 구이저우성 첸난현에서 현장과 부서기, 묘족자치구 성장 등을 역임한 중양(52)이다. 최근 법원은 중양에게 징역 13년형과 벌금 100만 위안(약 1억 9000만원)을 선고했다. 또한 전국인민대표대회(NPC) 지위 박탈과 공산당 축출도 명령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중양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한 뒤 22세의 나이에 중국 공산당에 입당해 NPC 부의장까지 올랐다. 특히 중양은 눈에 띄는 외모로, 재임 동안 종종 ‘아름다운 공직자’로 불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결혼은 하지 않았다. 넷이즈뉴스에 따르면 중양은 고위직에 재직하던 중 ‘초과 근무’와 ‘출장’ 등을 핑계로 남성 부하직원과 어울렸다. 일부 직원은 중양이 제공하는 인사상 이점 때문에 그녀의 연인이 되길 선택했지만, 중양의 권위가 두려워 마지못해 어울린 이들도 있었다. 그렇게 중양은 모두 58명의 부하직원을 연인으로 두었다. 지난해 4월 구이저우성 정부는 조사에 착수했고, 중양이 각종 관급 공사에 개입해 모두 6000만 위안의 뇌물을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결국 중양은 부패 혐의가 입증돼 징역 13년 형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공산당 제명이라는 중국 관리들에게 가장 가혹한 정치적 처벌을 받게 됐다. 중양은 “나의 부패는 정치적 문제를 처리할 때 도움이 되는 사업가 몇명을 양성해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시작됐다”면서 “내 행동이 부끄럽다. 내 것이 아닌 것을 취하면 결국 파멸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라고 후회했다. 또 “공무원이 된 후 부모님은 매년 설날에 녹색 채소와 삶은 두부로 만든 간단한 요리를 준비했다”며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텐데 깊이 새기지 못했다”고 반성했다.
  • 홍석천 “수영장서 차은우 사진 300장 찍었는데… 태국 갔다 휴대전화 분실”

    홍석천 “수영장서 차은우 사진 300장 찍었는데… 태국 갔다 휴대전화 분실”

    방송인 홍석천(53)이 ‘얼굴 천재’ 차은우의 수영장 사진을 촬영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는 일화를 전했다. 지난 11일 박명수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 ‘얼굴천재 차은수’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운영하는 홍석천은 자신의 수많은 보석 중에서도 “내 원픽은 차은우다. 우스갯소리로 하는 얘기가 아니다”라고 진지하게 차은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차은우가 처음에 아스트로로 데뷔했을 때 나랑 ‘정글의 법칙’을 같이 했다. 원래 차은우랑 다른 멤버 두 사람이 후보였는데 내가 차은우를 선택했다”며 “‘얘가 앞으로 뜰 애다’ 하면서 내가 픽해서 데려갔다”고 했다. 당시 차은우와 남태평양 누벨칼레도니로 촬영을 갔다는 홍석천은 “촬영하는 일주일 동안 아무리 어려운 게 있어도 너무 행복했다”며 “잘 데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는데 차은우 얼굴만 보면 피로가 풀리더라. 박카스다”라고 차은우의 빼어난 미모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홍석천은 “정글 들어가기 전에 첫날은 호텔에서 쉬는데 호텔에서 1박 하면서 그때 수영장에서 내가 차은우 사진 300장을 찍어줬다”며 비화를 풀었다. 홍석천은 갑자기 울분을 터뜨리더니 “그런데 그 휴대전화 잃어버렸다. 태국 여행 갔다가 어떤 사람과 시비가 붙었는데 그 사람이 내 폰을 던져서 도랑에 빠졌다”라며 “거기에 차은우 사진 300장이 다 있는데”라고 탄식했다.
  • 영원한 사랑과 무소유의 상징, 길상사 [한ZOOM]

    영원한 사랑과 무소유의 상징, 길상사 [한ZOOM]

    1932년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박재철(朴在喆)이라는 이름의 아이가 태어났다. 평범하게 살았던 이 아이는 1950년 일어난 한국전쟁을 계기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결국 그는 승려가 되기로 결심하고 201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승려의 삶을 살았다. 그가 떠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그를 본명 ‘박재철’보다 법명으로 기억하고 있다. 바로 우리에게 ‘무소유’(無所有)의 가치를 남기고 몸소 실천하며 살아가신 법정(法頂)스님이다. 1998년 법정스님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길상사(吉祥寺)를 열었다. 길상사를 연 후에도 법정스님은 강원도 오두막에서 살면서 매년 봄과 가을 정기법회 때에만 길상사로 돌아와 법문을 설파했다. 폐암판정을 받은 법정스님은 2009년 봄 정기법회를 마지막으로 2010년 길상사에서 수많은 신도들과 승려들의 애도 속에서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영한과 백석법정스님이 열었던 길상사는 원래 ‘대원각’이라는 이름의 요정(料亭)이었다. 요정은 기생을 두고 술과 요리를 파는 가게를 의미하는데, 조선의 기생문화와 일본의 접대문화가 합쳐진 것이다. 대원각의 주인은 김영한(1916~1999)이었다. 그녀는 열 다섯살의 어린 나이에 시집을 갔지만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면서 먹고 살기 위해 기생이 되었다. 뛰어난 미모에 문학과 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까지 겸비한 그녀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어느 날 그녀의 인생을 바꾼 남자가 나타났다. 시인이자 교사였던 백석(1912~1996)이라는 이름의 남자였다. 서로 한 눈에 반한 두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만큼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두 사람의 사랑을 비난하며 인정하지 않았다.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두 사람은 해방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인해 이별할 수밖에 없었다. 남쪽으로 내려오지 못한 백석과 북쪽으로 올라가지 못한 김영한은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맞아야 했지만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깊어져만 갔다. 남쪽에 남은 김영한은 매년 백석의 생일인 7월 1일이 되면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그를 그리워했다. 김영한은 중앙대학교 영어영문과에 입학했다. 백석을 무작정 그리워하기 보다는 그의 인생을 따라가기로 마음먹었던 것이다. 김영한은 1953년 대학교 졸업장을 손위 쥐었고 이후에는 책을 출간하며 북에서 백석이 가고 있을 것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군사정권의 요정에서 무소유의 상징으로백석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김영한은 우연히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법정스님을 찾아가 대원각을 시주하겠다고 제안했다. 7000평의 대지와 40채의 건물인 대원각의 당시 가치는 1000억원이 넘었다. 그러나 법정스님은 김영한의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다. 하지만 김영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약 10년 동안 법정스님에게 계속 대원각을 시주로 받아줄 것을 간청했다. 결국 1995년 법정스님은 김영한의 제안을 받아들여 길상사를 세웠고, 김영한은 ‘길상화’(吉祥華)라는 법명을 받았다. 1999년 김영한이 세상을 떠났다. 백석을 향하던 마음은 여전히 남겨둔 채 그녀의 육신은 화장해서 길상사 뒤뜰에 뿌려졌다. 그리고 길상사 한편에는 여전히 백석을 그리워하고 있을 그녀의 공덕비만이 남아 있다. 진정한 무소유를 실천한 그리움법정스님이 정의한 무소유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가지려고 애쓰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대원각을 시주한 김영한에게는 백석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불필요한 무소유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백석에 대한 그녀의 절실한 그리움은 우연히 읽은 법정스님의 무소유로 인해 파동을 만난 것이었다. ‘길상화’가 된 김영한은 진정으로 원하던 남은 일생을 살았을 것이다. 비록 사랑했던 백석을 다시 만나지는 못했지만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 이 생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지금도 웃으며 들려주고 있을지 모른다.
  • “내가 알던 영애씨가 아니네”…김현숙,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내가 알던 영애씨가 아니네”…김현숙,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개그맨 출신 배우 김현숙이 다이어트 이후 몰라보게 변한 근황을 전했다. 김현숙은 4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활동하는 동안 스스로 스타일링 할 때가 많다. 그 스타일링은 다 (내가) 소장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요즘 드라마 촬영 중 적합한 옷이 있어서 구매한 이후 두 번째로 꺼내 입게 되었는데 돌이켜보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 제작 발표회 때 입고 다시 이번 드라마 촬영 때 꺼내 입게 되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어 “감회가 참 새롭다”고 덧붙였다. 김현숙은 2013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 제작 발표회 때 입었던 사진과 이 옷을 최근 다시 입고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11년이 지난 지금 김현숙은 몰라보게 살이 빠져 같은 옷은 입었지만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살 진짜 많이 빠졌다. 미모가 물이 올랐다”, “내가 알던 영애씨는 이제 없다”, “지금이 훨씬 어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숙은 2005년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봉숭아 학당’에서 ‘출산드라’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주연 이영애를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14㎏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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