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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원, 조용필 데뷔 50주년 축하 “함께 ‘에너제틱’ 무대 하고파”

    워너원, 조용필 데뷔 50주년 축하 “함께 ‘에너제틱’ 무대 하고파”

    워너원이 가왕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축하,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전했다. 29일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조용필 50주년 기념 축하 영상 ‘50& 50인-워너원 편’을 조용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들을 통해 공개했다. 워너원은 조용필이 데뷔 50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에 “저희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뜨거운 박수로 호응했다. 이어 “조용필 선생님은 부모님 세대에는 공감과 소통을, 우리에게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드를 반영한 음악을 전해주고 있다. 그 때문에 조용필 선생님은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국민에게 사랑 받고 있다”며 “우리도 조용필 선생님처럼 오랫동안 사랑 받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남다른 비주얼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워너원은 “조용필 선생님이야 말로 원조 오빠부대의 시초다. 선생님의 과거 사진을 본적 있는데 정말 귀공자 스타일의 미모였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워너원은 조용필과의 공통점에 대해 ‘국민’이라는 키워드를 꼽았다. 멤버들은 “선생님은 ‘국민’ 가수다. 우리는 ‘국민’ 프로듀서님의 선택, ‘국민 픽’ 덕분에 활동할 수 있었다. 그것이 공통점”이라고 전했다. 또한 워너원은 조용필과 함께 무대에 서게 되는 꿈 같은 순간을 떠올리며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다.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게 된다면 ‘에너제틱’ 무대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워너원은 “선생님은 우리의 워너비이자 롤모델이다. 50주년 축하 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조용필은 오는 9월 1일 수원 공연 및 9월 8일 대전 공연을 시작으로, 조용필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땡스 투 유(Thanks To You)’의 하반기 투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후의 투어 일정 및 장소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사진제공=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대 같은 외모로 네티즌 사로잡은 40대 대만 여성

    20대 같은 외모로 네티즌 사로잡은 40대 대만 여성

    대만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한 여성이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외모로 인스타그램에서 71만이 넘는 팬을 보유한 루어 수(43)의 동안 비결을 소개했다. 루어 수는 3년 전 가수 겸 배우 샤론 수의 친언니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에도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패션 센스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수 자매의 가족 모두 동안 외모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처럼 유전적 요소가 세월을 거스르는 그녀의 미모에 크게 일조했지만, 루어는 엄격한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법을 고수하며 자기 관리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현지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루어는 “블랙커피로 아침을 시작한다. 설탕과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멀리하고 대신 과일과 채소, 물을 충분히 먹는다”면서 “섬유질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이 균형을 이뤄 피부를 팽팽하게 유지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수의 피부 문제들은 잦은 보습으로 해결한다. 자외선이 피부를 건조하게 하거나 주름을 진하게 만들 수 있어 반드시 외출 전에 차단제를 꼭 바른다”며 “규칙적인 피부 관리와 비타민 C, 콜라겐 복용도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루어 수)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시간이 거꾸로’ 최강 동안 미녀 루어 슈

    ‘시간이 거꾸로’ 최강 동안 미녀 루어 슈

    최강 동안 미모를 가진 대만 여성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대만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루어 슈(Lure Hsu) . 27일 영국 더 선은 최강 동안 미녀 루어 슈가 대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프라이데이와의 인터뷰 소식을 소개했다. 20대 소녀의 미모를 지닌 루어 슈의 실제 나이는 무려 43살. 뽀얀 피부에 43세 나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녀의 외모는 이미 외신들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최근 63세인 어머니와 언니들의 동안 사진이 공개돼 또다시 화제가 된 그녀.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동안 비법에 대해 “햇볕 차단과 보습”이라며 “태양 아래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말 것과 건조해지지 않도록 피부를 촉촉하게 보습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스킨케어도 중요하지만 비타민 C와 피부에 좋은 콜라겐과 같은 보충제도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루어 슈도 “일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매일 아침은 블랙커피로 시작해 피부를 깨우지만 어떠한 설탕도 넣어 마시진 않는다”며 “채식주의자인 저는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블랙커피와 물,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며 설탕과 기름진 식사를 피한다”고 전했다. 한편, 루어 슈는 인스타그램에서 현재 71만 명 이상의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Lure Hsu Instagram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추자현 근황, 더욱 건강해진 모습 “더위 조심하세요~”

    추자현 근황, 더욱 건강해진 모습 “더위 조심하세요~”

    추자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7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오랫동안 밖에 안 나갔어요~ 입추인데도 아직 이렇게 덥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자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달 출산 후 임신중독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하지만 웨이보를 통해 건강한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해 1월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웨이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할머니네 똥강아지’ 남능미 딸 공개 ‘배우 뺨치는 놀라운 미모’

    ‘할머니네 똥강아지’ 남능미 딸 공개 ‘배우 뺨치는 놀라운 미모’

    ‘할머니네 똥강아지’ 배우 남능미 딸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되는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는 남능미-정영모 부부의 딸이 공개된다. 앞서 남능미는 각별한 손주 사랑을 보여왔다. 이날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희도 엄마이자 남능미 딸이 방송에 출연한다. 희도는 지난 10년 동안 매진해온 야구를 그만두고 집안에서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냈다. 이에 남능미는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빡빡하게 스케줄을 짜고 직접 관리하겠다고 나서 손주를 당황하게 했다. 희도는 속상한 마음에 중국 출장 중인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고충을 토로했고, 엄마와의 통화 후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달라졌다는 후문. 이날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희도 엄마이자 남능미 딸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능미를 똑 닮은 미모의 여인이 담겼다. 한편 희도 마음을 잘 알아주는 엄마와 손주 사랑이 각별한 남능미가 등장하는 이날(2일)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오후 8시 55분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d-day, 아쉬움 달래줄 비하인드 사진 대방출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d-day, 아쉬움 달래줄 비하인드 사진 대방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오늘(26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 26일 종영을 앞두고 tvN 측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진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 강기영, 황찬성, 황보라, 표예진, 강홍석 등 배우들의 열정과 유쾌한 촬영 분위기가 담긴 사진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먼저 이번 드라마에서 부회장과 비서로 등장해 찰떡 케미를 보여준 박서준과 박민영은 싱긋 웃는 얼굴부터 대본을 공부하는 모습까지 똑 닮아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서준은 ‘천의 얼굴’다운 각양각색 매력으로 여성 팬 마음을 홀렸다. 소년처럼 활짝 웃는 모습과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 촬영 소품을 직접 챙기는 모습 등이 여심을 저격한다. 그런가 하면 박민영은 남심을 자극, 촬영장을 밝히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은 어떤 순간에도 환한 미소를 띠어 촬영장 분위기를 살렸다는 후문. 이날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 측은 “그동안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열렬하게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배우와 제작진 모두 무더운 여름, 힘을 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끝까지 재미있게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월 첫 방영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26일) 오후 9시 3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원한 댄싱퀸 김완선의 ‘고양이를 사랑해’

    영원한 댄싱퀸 김완선의 ‘고양이를 사랑해’

    80년대 섹시 아이콘 가수 김완선. 1986년 1집 ‘오늘밤’으로 데뷔해 한국의 마돈나라고 불리며 강렬한 눈빛과 매혹적인 관능미로 큰 반향을 일으킨 그녀는 1990년 5집에 수록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런 그녀가 길고양이 6마리를 직접 돌보고 보살피는 ‘육냥이 집사’로 돌아왔다. 그녀의 반려동물 사랑관을 인터뷰하기 위해 지난 19일 한 행사장 대기실을 찾아 직접 만났다. 요즘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데뷔 때와 똑같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녀에게 본 기자도 팬임을 자청하며 누님이란 표현을 써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여쭙자, 그녀는 “누님이라 하지 마시고 누나라고 불러주세요”라며 단호하지만 정중한 톤으로 본 기자에게 호칭을 정정해 주었다. 그래서 일까. ‘누나’란 호칭으로 진행된 인터뷰, 내내 젊고 좋은 분위기였다. 그녀의 말이 맞았다. 그녀의 반려묘 6마리는 여러 케이블채널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소개됐다. 방송엔 그 많은 고양이 간식을 직접 챙기고 몸이 불편한 고양이의 기저귀를 손수 갈아주는 등 가족 이상의 끈끈함을 통해 가수 김완선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한 마리도 아니고 무려 6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건 웬만한 애정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으로부터 버려졌을 뿐 아니라 유기됐다 구조된 고양이들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그렇다.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던 지금의 사태를 그녀는 ‘동생 탓’이라며 농담한다. 김완선의 동생은 캣맘이다. 여동생은 오래전부터 길고양이들을 입양해 돌봐왔고 지금은 그녀보다 두 배 이상의 고양이들을 보살피고 있다고 한다. “보호소에 있는 고양이를 동생 집에만 데려가기에 버거워했던 동생의 요청으로 서로의 집에 나눠서 조금씩 입양되게 됐다”고 한다. 지금은 “우리가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세상의 유기견과 유기묘들을 다 구조해서 입양할 순 없다”고 동생을 설득하는 중이라고 한다.6마리 고양이를 한 마리씩 소개해달라고 하자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듯’, ‘고양이를 직접 앉고 있기라고 한 듯’ 입가에 옅은 미소가 번진다. 입양 초기엔 유기묘 모두 아픈 사연 하나 이상씩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7년 간의 동고동락을 통해 초기에 느꼈던 안타까움은 희망과 기쁨이 됐다. 일터에 있어 고양이들과 잠시 떨어져 있지만, 그냥 생각만 해도 좋은 듯 보였다. 사람 나이로 치면 대략 68세 노묘에 해당하는 첫째 ‘레이’는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됐다. 둘째 ‘흰둥이’는 다리도 짧고, 걷는 것도 불편하고 발톱도 이상하게 나고 암튼 정상은 아니다. 셋째 꼬맹이는 헬스클럽 밖 상자 안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너무 작아서 ‘꼬맹이’란 이름을 붙였다. 넷째 ‘라클이’는 기적을 뜻하는 영문 미라클에서 이름을 지었다. 구조됐을 때 다리가 부러진 상태였고 수의사도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한다고 했지만 기적처럼 완쾌돼 집 구석구석을 뛰어다닌다고 한다. 야들야들해서 ‘야들이’란 이름을 지어줬지만 지금은 제일 뚱뚱한 다섯째와 볼 때마다 눈물 날 정도로 마음 아픈 ‘복덩이’가 있다. 구조됐을 당시 허리가 부러져 하반신이 마비된 복덩이 입양엔 많은 망설임이 있었다. “복덩이는 하반신 마비로 기저귀를 늘 갈아줘야 한다. 이제 좀 크니깐 자기 다리 한 번 보고 셋째 꼬맹이 다리 한 번 본다”며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너무 활달하며 호기심도 많고 아주 튼튼히 잘 지낸다”고 했다. 그녀는 방송을 통해 유기묘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동물애호가라 불리기도 한다. “제가 연예인이라는 게 이럴 때 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단 한 사람만이라도 유기동물들에 대해 안타깝고 불쌍한 느낌을 가지는 계기를 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거 같다”고 했다. 방송을 통해 6마리 고양이들을 그다지 어렵지 않게 돌보는 모습에선 넘사벽의 경륜마저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녀라고 처음부터 그렇게 완벽했을까. 자신이 6남매 고양이들의 엄마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었던 것도 역시 ‘동생 탓’으로 돌렸다. 처음에 동생이 첫째 레이를 데려와서 잠시만 집에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화장실 청소나 먹이도 다 알아서 챙기겠다는 확약을 받고 승낙했다고 한다. 하지만 레이를 돌보면서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됐다. 결국 동생에게 또 다른 고양이 한 마리를 보호소에서 입양해달라고 역으로 요청하게 됐다. 하지만 동생은 두 마리를 데려왔다고 한다. 이렇게 서서히 늘어난 고양이를 챙기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보살필 수 있는 ‘슈퍼맘’의 능력을 갖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그녀는 외적으로도 동물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해서 ‘강아지’란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가사 내용은 연인의 이별에 관한 곡이지만 유기견의 마음을 감정이입 해봤다”며 “연인 사이처럼 주인과 반려견도 처음엔 너무 좋고 예뻐서 같이 잘 지내다가 어느 날 서로 싫어져 주인이 반려견을 버리고 결국 반려견은 유기견이 될 수 있는 안타까운 이별이 있을 수 있다”라며 그런 아픔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엔 크리스마스 캐롤 ‘jelly Christmas’를 제작해 유기반려동물을 돕는 단체에 캐롤 수익금을 후원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전공인 ‘가수’로서 작은 실천을 통해서나마 반려동물 사랑에 대한 맘을 꾸준히 표현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동물애호가, 방송인 그리고 가수로서 앞으로의 꿈을 물었다. 그녀는 “반려동물 관련 자신의 꿈을 말하면 모두 다 말린다. 그냥 후원만 해라고 한다”며 “그래도 동물들이 좀 편하게 살 수 있는 넓은 보호소같은 공간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인터뷰 중간에 “혹시 몇 년 간 나왔던 제 곡 들어보셨어요?”라고 그녀에게 ‘역습’을 당하고 말았다. 약간은 민망해하며 ‘강아지’란 곡은 들어봤다고 말하자 아쉬워하는 듯했다. 실제로 그녀는 매년 곡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곡을 홍보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이 잡혀 있지 않아 다소 어려운 면이 없진 않다며 댄스 곡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곡을 시도하며 자신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8일 ‘콘서트 7080’에 출연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와 20대 못지않은 몸매로 화제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역시 천직이 가수임을 속일 수 없다. 인터뷰가 끝나갈 즈음에 그녀는 “아참, 그리고 올해 연말에 콘서트를 하다면 시간 되시는 분들 꼭 와달라”고 전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부활을 기대한다. 글 영상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폭염 잊은 열연 ‘대세 배우 입증’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폭염 잊은 열연 ‘대세 배우 입증’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이 방송 첫 회 만에 대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했다. 지난 23일 뜨거운 관심 속에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양세종은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믿고 보는 연기력과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양세종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열일곱 때의 트라우마로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가는 서른 살의 잘나가는 무대 디자이너로 분한 양세종이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의 시선을 강탈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것.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방송 되기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양세종의 파격 바야바 분장이다.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가는 공우진 캐릭터의 설정을 위해 바야바를 연상시키는 덥수룩한 수염과 더벅머리 그리고 두꺼운 털 옷을 입고 첫 등장한 양세종의 파격 변신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이에 대해 양세종은 “분장을 하고 거울을 봤을 때 ‘공우진이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세상과 단절하고 사는 공우진을 이미지적으로 한 번에 표현해주는 동시에 코믹한 요소까지 가지고 있어서 좋았다. 무척 더웠지만 재미있는 작업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비주얼을 과감히 내려놓고 드라마와 캐릭터 설정을 위해 폭염 속에서 수염과 가발 거기에 털 옷까지 입어야 하는 분장도 마다하지 않았던 양세종의 연기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 대목이다. 이어서 극 중 예지원과의 첫 만남 역시 범상치 않았다. 외국에서 오랜만에 한국으로 들어온 공우진은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던 중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던 제니퍼(예지원 분)에게 오해를 받게 된다. 뒤에서 이상한 몰골의 누군가가 따라오는 느낌을 받은 제니퍼가 우진이 걸음을 멈추자 장바구니에서 대파를 꺼내 인정사정 없이 내리치게 되는 것. 갑자기 들이닥친 파 따귀에서 끝나지 않고 양세종의 수난시대는 계속 이어졌다. 모든 걸 40분의 1로 줄여 모형을 제작하는 무대 디자이너라는 직업 덕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줄자로 재는 직업병을 가진 우진은 우연히 여고생 이리안(조유정 분)이 앉아있던 벤치의 길이를 재다가 변태로 오해까지 받는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줄자로 길이를 재는 공우진의 독특한 행동은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이처럼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양세종은 폭염을 잊은 파격 분장, 각종 오해, 그리고 사람과 사물을 가리지 않고 얻어 맞는 온몸 액션까지 소화하는 연기 열정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휩쓸었다. 특히, 양세종 특유의 진지한 분위기가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한 상황과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 그 동안 작품 속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비주얼과 연기로 다시 한 번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입지를 제대로 굳힌 양세종의 변신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여기에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양세종이 바야바 분장을 벗어 던지고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남성미와 꽃미모로 다시 한 번 여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생애 첫 로코 도전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비주얼부터 눈빛,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로코 장인으로 거듭날 양세종을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보 엄마’ 신지수, 출산 후 더 예뻐진 근황 ‘딸 품에 안고 셀카~’

    ‘초보 엄마’ 신지수, 출산 후 더 예뻐진 근황 ‘딸 품에 안고 셀카~’

    ‘초보 엄마’ 배우 신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최근 출산한 신지수가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싹둑#단발 아깝지않아 봄 탄생 후 한시도 떨어진적 없음 #엄마#딸#모녀#혼연일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 머리로 변신한 신지수 모습이 담겼다.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신지수는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초보 엄마임에도 아이를 능숙하게 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애 엄마 맞나요? 더 예뻐졌네“, ”우와~~단발 머리도 잘 어울려요“, ”아이가 많이 컸네요! 축하축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육아맘 파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세 연상 작곡가 겸 음악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5월 득녀했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아찔 고혹’ 황보, 명품 수영복 자태

    [포토] ‘아찔 고혹’ 황보, 명품 수영복 자태

    가수 황보가 수영복을 입고 명품 뒤태를 뽐냈다. 황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우시죠? 사진으로라도 이겨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야외 수영장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등이 깊에 파인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황보의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구릿빛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보는 동아TV 뷰티 프로그램 ‘뷰티앤부티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림남2’ 민우혁 하차-김동현 합류 “11년 열애 미모의 예비신부”

    ‘살림남2’ 민우혁 하차-김동현 합류 “11년 열애 미모의 예비신부”

    예비신랑 김동현이 ‘살림남2’에 합류한다. 매력 넘치는 스타들의 리얼살림기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출연중인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하차하고 예비신랑 김동현의 합류가 확정되었다. ’살림남2‘를 통해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의 화목한 일상과 완벽한 살림솜씨는 물론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실력들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민우혁이 뮤지컬 공연 등 스케줄 관련으로 1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오는 9월 11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18일 방송을 시작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김동현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상남자다운 모습부터 반전의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김동현과 예비신부는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한 장수커플로, 연인에서 부부로 거듭나 알콩달콩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으로 설렘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살림남2‘ 제작진은 “’살림남‘ 출연을 통해 대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민우혁씨에게 감사한다.”며 그 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사랑을 이끌어냈던 민우혁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동현과 예비신부의 첫 등장이 공개될 ’살림남2‘는 오는 18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광현 아내 공개 “연극배우 손희승, 자기 이름으로 살길 원했다”

    박광현 아내 공개 “연극배우 손희승, 자기 이름으로 살길 원했다”

    배우 박광현의 미모의 아내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는 박광현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아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광현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아내에 관해 묻는 MC들의 질문에 “아내가 인생을 본인의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데 아내를 모르는 사람들이 ‘박광현 와이프야’라고 아내 이름을 빼고 부르는 것을 내가 원치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의 이름은 손희승이다. 지금은 육아 때문에 쉬고 있으나 대학에서 연기를 가르치고 있는 배우다. 연극 무대에만 서는 연극배우”라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박광현의 아내 손희승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손희승은 박광현에 대해 “가족에게 정말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다. 아빠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던 사람이다. 지금까지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이 하온이를 낳은 것”이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광현은 지난 2014년 손희승과 결혼해 2016년 득녀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곰, 쥐, 닭/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곰, 쥐, 닭/박현갑 논설위원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 세상은 대체로 남성 중심 사회다. 여성에겐 차별과 억압이 따른다. 미모의 여성과 재벌가 결혼에 빠짐없이 나오는 ‘신데렐라 스토리’는 ‘백마 탄 왕자’의 부산물일 뿐이다. 운전이 서투른 여성을 힐난하는 ‘솥뚜껑 운전’이란 표현 또한 몰지각한 남성의 차별적 횡포다. 하지만 근래 들어 이런 기류가 바뀌고 있다. 여성의 승진난을 꼬집는 ‘유리천장’은 직종에 따라 깨진 지 오래다. 최근의 ‘미투’ 운동은 ‘억눌린 다수’인 여성 목소리 확산의 기폭제가 됐다. ‘촛불’이 권력을 바꿨다면 미투는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서울 혜화역 시위 현장에서 나온 일반 여성들의 외침을 둘러싼 공방은 새로운 시위문화와 풍자의 변곡점이 될 조짐이다. 당시 시위는 경찰이 누드 모델 남성 피해자의 몰카 유출범을 사건 발생 12일 만에 체포한 것을 두고 “피해자가 남성이라 수사가 신속히 이뤄졌다”며 그동안 여성을 상대로 이뤄진 불법촬영 및 유포 확산 풍토에 대한 수사 당국의 차별을 고발하려는 시위였다. 그런데 “노무현처럼 거꾸로 떨어져 죽어라”는 의미로, 문 대통령의 ‘문’을 거꾸로 한 곰 피켓이 나오고, 2013년 한강에 투신해 숨진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처럼 “문 대통령도 자살하라”는 의미로 쓰인 ‘문재인 재기해’라는 구호가 나와 논란이 됐다. 이를 두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노원병 후보로 출마했던 강연재 변호사는 “우리나라 대통령은 ‘쥐’ 아니면 ‘닭’ 이런 것들로 표현이 됐고 ‘재기해’라는 것도 굉장히 은유적 표현을 쓴 것 같은데 이것을 특정 정치인인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했다, 혐오했다 이렇게 가져갈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쥐와 닭은 각각 징그럽고 멍청한 의미를 지닌다. 곰이라는 표현도 사람에 빗댈 때는 미련하다는 의미로 주로 쓰인다. 하지만 이번엔 “죽어라”라는 저주로 들려 논란이 됐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받는 차별과 억압은 당연히 고발하고 고쳐야 한다. 하지만 자살을 권유하는 듯한 극단적 시위 표현은 인명경시 풍조를 확산시킬 수 있어 옳지 않다. 성 비하 시비를 가져올 특정 성을 소재로 한 비판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에 내걸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한 패러디는 본질을 흐리는 풍자였다. 무능하고 부패한 권력에 대한 풍자는 어느 시대에나 있다. 풍자는 억압받는 국민의 기본적 저항권이다. 사회 모순을 고발하되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고급스러운 풍자는 언제 나올까.
  • ‘아빠본색’ 박광현 아내 손희승 최초 공개, 연극배우+단아한 미모

    ‘아빠본색’ 박광현 아내 손희승 최초 공개, 연극배우+단아한 미모

    ‘아빠본색’ 배우 박광현이 미모의 아내 손희승을 최초 공개, 단아한 외모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배우 박광현이 새로운 아빠로 합류했다. 이날 박광현은 방송 최초로 아내 손희승과 딸 하온이를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아내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 “본인의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데, 이름 대신 ‘박광현의 아내’로 불리는 걸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는 현재 대학에서 연기를 가르치고 있는 배우다. 연극 무대에만 서는 연극배우”라고 소개했다. 박광현은 “지금은 육아에 집중하고 있지만, 곧 다시 연기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광현은 지난 2014년 연극배우인 손희승과 결혼, 2016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채널A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영 눈물 ‘불타는 청춘’ 양수경 껴안고 오열 “언니와 추억 있다”

    이재영 눈물 ‘불타는 청춘’ 양수경 껴안고 오열 “언니와 추억 있다”

    ‘불타는 청춘’ 새 친구 이재영의 눈물 사연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1년 만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은 이재영의 눈물 어린 사연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재영은 오랜만에 공백을 깨고 첫 합류 “21년 만에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새 친구가 집으로 등장하기 전, 양수경은 박재홍의 사전 힌트를 듣고 단번에 새 친구가 이재영임을 맞춰 과거 돈독했던 두 사람의 사이를 가늠케 했다. 20여 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보자마자 서로를 껴안은 채 눈물을 흘렸고 양수경은 “(그동안) 어떻게 살았냐, 잘 왔다”며 이재영을 크게 반겼다. 송은이가 이재영에게 “왜 눈물을 흘렸냐”고 묻자 “(양수경은) 활동 당시 가장 많이 만났던 언니였고, 언니와는 추억이 있다”고 답해 두 사람의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가수로 데뷔한 이재영이 낯선 환경으로 힘들어 할 때 양수경은 직접 싸 온 도시락을 챙겨주는 등 친동생처럼 살뜰히 돌봐줬던 것. 이재영은 “양수경 언니가 있으리라곤 생각치 못했다. 보자마자 눈물이 나왔다”고 밝혔고 이에 양수경 역시 “몇 년 동안 소식을 몰랐는데 만나니 반가움에 마음이 벅찼다”며 애틋함을 전했다. 이어 이재영은 긴 공백기를 깨고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녀는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많이 편찮으시다“며 ”우리 딸도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아버지 말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아버지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그녀는 “이제 (방송에) 나왔으니, TV 시청하면서 딸 응원해달라”며 눈물을 흘려 청춘들의 마음을 적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1년 만에 이재영이 부르는 ‘유혹’ 무대도 마련되어 있어 기대감을 안겨준다. 청춘들의 요청에 이재영은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불청 공식 살사 댄서인 김광규와 함께 커플 댄스를 추며 예상치 못한 케미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21년 만의 컴백과 함께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연신 화제가 되고 있는 이재영과 양수경의 감동적인 재회는 오늘(10일) 오후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방콕 울린 여신 미모 ‘내일모레 서른 맞아?’

    소녀시대 윤아, 방콕 울린 여신 미모 ‘내일모레 서른 맞아?’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방콕에서 상큼 미소를 날렸다. 7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29·임윤아)가 SNS를 통해 태국 방콕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ngkok #융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윤아 모습이 담겼다.특히 음료수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그는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아쓰 신발 상큼. 귀엽다”, “신발 정보 좀..”, “아 진짜 예쁘다...윤아는 나이도 안 먹네”, “소녀시대 중 미모 탑은 역시 윤아”, “‘효리네 민박’ 다시 봐야지. 윤아 언니 좋아요”, “방콕 잘 다녀오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6일 팬미팅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7일 오후 6시(현지시각)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윤아 팬미팅 투어, 소 원더풀 데이 #스토리 원 인 방콕(YOONA FAN MEETING TOUR, So Wonderful Day #Story_1 in BANGKOK)‘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팬미팅 티켓 예매에서 총 38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박수홍 “유라 실물 짱”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박수홍 “유라 실물 짱”

    박수홍이 유라의 미모에 대해 극찬했다. 4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MC 박수홍은 함께 사회를 맡은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미모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유라는 이 자리에서 “벌써 62회를 맞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무대 인사를 했다. 박수홍은 유라를 향해 “원래도 예뻤지만 오늘 출전하신 후보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실물짱!”이라고 외쳐 주변에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라는 “올해 미스코리아에 진출한 서른두명의 후보자들이야말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들”이라고 말해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국내 최고의 미인을 선발해 온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올해 총 상금은 2억4000만원이며, ‘진’에게는 1억원이 수여된다. 국내외 17개 지역의 예선 통과자들 중 선발된 최종 후보 32명이 경쟁을 펼치는 이날 행사는 2시간 동안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영 눈물 ‘불타는 청춘’ 21년 공백 깬 미모 “이상형은 박재홍”

    이재영 눈물 ‘불타는 청춘’ 21년 공백 깬 미모 “이상형은 박재홍”

    90년대 인기 가수 이재영이 ‘불타는 청춘’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이재영이 새 친구로 등장, 21년의 공백을 깨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재영은 “21년 만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서 쑥스럽지만 ‘불타는 청춘’을 통해 인사드리게 돼 반갑고 기쁘다”고 반갑게 인사했다. 91년 데뷔와 동시에 신인 가수상을 수상한 이재영은 ‘유혹’, ‘사랑은 유행이 아니야’, ‘대단한 너’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이재영은 “재밌는 시간을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던 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을 붉혔다. 건강 등의 사정으로 방송 활동을 쉬었던 그는 “아무래도 21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다 보니까 활동 많이 할 때는 워낙 많은 분들을 뵈었지만 그동안에는 가수 이재영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스태프들이 맞이해주시는데 어색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다.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청춘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바다를 본 이재영은 “좋다. 여행을 잘 다녀보질 않았고, 대학 때도 엠티도 수학여행도 못 가봐서 수학여행 온 느낌이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또 이재영은 드론 카메라 등 촬영 장비를 보면서 “너무 신기하다”며 궁금증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재영은 구본승과 박재홍이 자신을 데리러 오자 당황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오랜만에 연예인을 보는 거라서 연예인이구나 그런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재영은 처음의 긴장은 온데간데없이 금세 적응해 구본승, 박재홍과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재영은 길을 걷다가 “누나 노래는 여름이 잘 어울린다”는 박재홍의 말에 즉석 댄스를 선보였다. 또 둘 중에 이상형을 고르라는 말에 주저 없이 “너!”라며 박력 넘치게 박재홍을 가리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본승이는 너무 잘생겼다”며 엉뚱한 이유를 밝혀 박재홍에게 뜻하지 않은 굴욕을 안겼다. 하지만 이재영은 청춘들을 만나기 전 또 한 번 눈물을 보였다. 과거 절친했던 양수경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이재영은 숙소에 들어서지도 못한 채 밖에서 숨죽여 울었다. 다음 주에는 21년 만에 세상으로 나온 이재영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예고편에서 이재영은 갑자기 활동을 중단한 이유부터 가장 소중한 사람인 아버지에 대한 사연을 고백하며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높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임수정, 쌩얼+초초동안 외모 근황...‘40대라고 믿기지 않는 얼굴’

    배우 임수정, 쌩얼+초초동안 외모 근황...‘40대라고 믿기지 않는 얼굴’

    올해로 마흔이 된 배우 임수정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이재훈 셰프는 SNS를 통해 배우 임수정 근황을 공개했다. 이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에 이렇게 단아하고 아름다우면 반칙 아닌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의 임수정과 이재훈 셰프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재훈 셰프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한 이탈리아 식당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수정이 해당 식당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 셰프는 이어 “어쩜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있을 수 있단 말인가요”라며 “더운데 와주셔서 그리고 결혼 축하해주셔서 몹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재훈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지난달 9세 연하 신부와 결혼했다. 사진=이재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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