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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율 1위 롯데 복덩이 전민재, 시속 140㎞ 직구 헤드샷 맞고 병원 이송

    타율 1위 롯데 복덩이 전민재, 시속 140㎞ 직구 헤드샷 맞고 병원 이송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복덩이’ 전민재가 헤드샷을 맞고 쓰러졌다. 당장 30일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2차전 출전은 불투명했졌다. 전민재는 29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과 주중 1차전에서 6-1로 앞선 7회 타석에 섰다. 1사 1, 2루 상황에서 키움의 이날 세 번째 투수 양지율의 3구째 시속 140㎞ 투심패스트볼이 전민재의 머리로 향했다. 공은 전민재의 헬멧을 강타했고, 전민재는 타석에 그대로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고통이 심한듯 두 다리를 동동거리기도 했다. 심판진은 즉각 경기를 중단하고 그라운드 안으로 응급차를 호출했다. 부축을 받으며 응급차에 오른 전민재는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이튿날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시즌 종료 후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로 둥지를 옮긴 전민재는 올 시즌 리그 타격 1위(0.387)를 달리며 롯데의 타선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날도 3타수 2안타를 때려내며 롯데의 9-3 승리를 견인했다. 양지율은 즉각 퇴장당하며 올 시즌 2호 헤드샷 퇴장으로 기록됐다. 시즌 첫 헤드샷 퇴장은 한화 이글스 김종수가 지난 18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기록했다.
  • 가장 높은 곳을 바라보는 독수리…LG 3연패 빠트리며 3연승

    가장 높은 곳을 바라보는 독수리…LG 3연패 빠트리며 3연승

    상승세의 한화 이글스가 최근 기세가 주춤한 LG 트윈스를 잡으며 KBO리그 선두에 바짝 다가섰다. 한화는 3연승을 달렸고 LG는 3연패에 빠졌다. 프로야구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안방 경기에서 팽팽한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 구장은 평일 3연전의 첫 경기임에도 관중이 가득 들어차며 이번 시즌 12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선취점은 한화에서 나왔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채은성이 안타를 치고 나간 뒤 후속 타자 이진영의 볼넷과 이도윤의 땅볼로 3루까지 진출했고, 이재원의 희생타 때 홈을 밟았다. LG는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3회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에게 시즌 9호 2점 홈런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었지만, 한화는 4회 이진영과 심우준이 각각 1점 홈런을 퍼 올리며 응수했다. 경기를 뒤집은 한화는 7회부터 불펜 필승조를 가동했고, 9회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김서현이 실점 없이 뒷문을 잠갔다. 와이스는 6이닝 4피안타 2실점 3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4승째를 챙겼다. 1위 LG와 3위 한화의 경기 차이는 3.5경기에서 2.5경기로 줄었다. 한화와 함께 선두권 진입을 노리는 4위 롯데 자이언츠는 서울 고척돔에서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9-3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2승4패로 부진했던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가 모처럼 에이스의 모습을 되찾았다. 반즈는 7이닝 2피안타 1실점 6탈삼진하며 키움 타선을 틀어막았다. 타석에선 리그 타율 1위(0.383)를 달리고 있는 전민재가 이날도 3타수 2안타로 활약했지만, 7회 키움의 세 번째 투수 양지율이 던진 시속 140㎞ 직구에 머리 부위를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은 전민재의 헬멧을 강타했으나 타석에서 쓰러진 전민재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양지율은 이번 시즌 2호 헤드샷 퇴장으로 기록됐다. 시즌 첫 헤드샷 퇴장은 한화 이글스 김종수가 지난 1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기록했다.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운 kt 위즈는 두산 베어스와의 서울 잠실 방문 경기에서 3-2 진땀승을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8회까지 kt에 3-0으로 끌려가던 두산은 9회 마지막 공격에서 2득점하며 따라붙었지만, kt 마무리 박영현이 박준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 “한국 감독 실력, 세계서 통하더라”…‘갱오런’ 시즌3 총괄 김홍선 감독[인터뷰]

    “한국 감독 실력, 세계서 통하더라”…‘갱오런’ 시즌3 총괄 김홍선 감독[인터뷰]

    “여러 나라 배우와 스태프를 한국 식당에 모두 데려가 회식을 하곤 했습니다 한국 음식이 너무 ‘핫’해서인지,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에서 28일 공개한 영국의 액션 느와르물 ‘갱스 오브 런던’(갱오런) 시즌3의 리드 디렉터(총감독)로 일한 김홍선(49) 감독이 소개한 일화다. 갱오런은 영국 아카데미상을 받고, 미국 에미상 후보에도 오르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잡은 시리즈물로, 김 감독은 시즌3 전체 연출 방향과 스타일을 총괄하고, 8화 가운데 1·2·7·8화 메인 연출로 이름을 올렸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포스트타워에서 만난 김 감독은 “임권택, 봉준호, 박찬욱 등 선배 감독님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겠다 마음으로 일했다. 재작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9개월 동안 영국에 꼬박 머물면서 일했는데, 공개 후 반응을 보니 한국 감독들 욕은 안 먹인 것 같아 다행”이라고 웃었다. 시즌3는 런던 암흑가에 잠입해 일하던 형사 엘리엇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암흑가에서 활약하며 냉혹한 범죄자가 된 엘리엇은 독극물이 섞인 마약이 유통되는 사건과 맞닥뜨리며 흔들리기 시작한다. 김 감독은 기존 인기 시리즈물을 이어 받아 자신만의 색을 입히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했다. 런던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현실감 넘치는 총격전을 비롯해 도끼, 끈 등을 활용한 잔혹한 액션은 물론, 기존의 묵직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캐릭터마다 대비되는 색채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목받았다. 김 감독은 ‘공모자들’(2012), ‘기술자들’(2014), ‘반드시 잡는다’(2017), ‘변신’(2019), 시리즈 ‘늑대사냥’(2022) 등으로 주목 받으며 ‘장르 영화의 귀재’로 불린다. 이번 작품을 맡는 데 전작들이 도움이 됐지만, 이외에 전략을 별도로 세우고 노력했단다. “외국의 유명 작품을 맡으려면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거쳐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작품은 물론, 촬영, 참고작품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공부했습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저만의 시선을 제시하는 것도 주효했던 듯합니다.” 한국을 벗어나 외국 제작 시스템을 배운 것도 큰 수확으로 꼽았다. “예컨대 미디움 샷에서도 배우들을 부각하는 조명 기법, 벽이나 바닥에 피를 안 묻히고 촬영하는 기법, 특수 분장법 등이 우리와 달랐다”면서 “시간과 예산을 줄이는 효율적인 제작 시스템 등을 꼼꼼히 적으면서 배웠다”고 했다. “한국의 감독에 대해 외국에선 ‘노 다우트’(의심할 바 없다)라고들 한다. 한국의 문화 산업은 전 세계에서 알아준다. 영국에서 일했을 떄 한국 감독이라는 게 굉장히 자랑스웠을 정도”라고 밝힌 그는 “한국의 감독들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만큼, 언어만 된다면 다른 감독들도 외국 도전을 적극적으로 해보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만취 상태로 자녀 학대하고 경찰관 때린 50대 집행유예 2년

    만취 상태로 자녀 학대하고 경찰관 때린 50대 집행유예 2년

    만취 상태로 자녀들을 학대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부장 안경록)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A씨에게 보호관찰기간 동안 알코올 의존 관련 치료와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6일 대구 남구 자택에서 술을 마시던 중 차남 B(10)군으로부터 잔소리를 듣자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 또 이를 말리는 장남 C(16)군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자신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자 머리로 얼굴을 들이받고 다리를 걷어찬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A씨는 이 사건 이외에도 자녀를 여러 차례 학대한 정황이 있고, 피해 아동 중 1명은 처벌을 원하고 있다”며 “경찰에 대한 공무집행 방해 방법 역시 비난의 가능성이 높지만, 알코올 의존을 비롯한 정신건강 문제가 이번 범행의 중요한 원인이 돼 폐쇄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점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한국해운업계, 1국가 1해양대 통합 도움 나서··· 10년간 1000억원 지원

    한국해운업계, 1국가 1해양대 통합 도움 나서··· 10년간 1000억원 지원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한국해운협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유치를 위한 전략적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한국해운협회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과 양 대학 총장 등 세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해양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 실질적 산학협력 및 기업연계, 글로컬대학30사업 공동유치 및 실행체계 구축 등의 중점 협력분야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 기관은 글로벌 해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육·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범국가적 해양교육 협력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한국해운협회가 10년간 양 대학에 총 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점이다. 이 기금은 해운업계가 조성한 톤세 감면기금을 기반으로 마련된 것으로 해양교육과 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해운업계의 노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협약식에서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이번 공동협약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해양 분야의 국가적 도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 산업과 교육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립목포해양대와 국립한국해양대는 한국해운협회와 함께 해양 분야를 선도하는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긴밀히 협력해왔다. 양 대학은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는 등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 “‘덮죽’ 자연산 새우 아니었어?” 백종원 ‘더본코리아’ 또 원산지 논란에 시정명령 받았다

    “‘덮죽’ 자연산 새우 아니었어?” 백종원 ‘더본코리아’ 또 원산지 논란에 시정명령 받았다

    요식사업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이번에는 ‘덮죽’의 원산지를 허위 광고한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 한편 당국으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청은 최근 더본코리아에 대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항 및 제14조에 명시된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금지’를 위반한 이유로 시정명령을 통보했다. 더본코리아는 의견 제출 기한 동안 별다른 의견을 내지 않고 시정명령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청은 또 경찰에 더본코리아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더본코리아가 ‘덮죽’을 광고하며 ‘자연산 새우’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허위사실이라며 강남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더본코리아는 ‘덮죽’ 제품 상세페이지에 “국내산 다시마, 새우, 멸치를 사용해 만든 특제 비법 죽 육수”, “덮죽 토핑의 화룡점정 통통한 자연산 새우” 등의 문구를 기재했다. 그러나 실제 제품 원재료명에는 ‘새우(베트남)’으로 표기돼 있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베트남은 새우 양식업이 발달한 나라이며, 국내에 주로 수입되는 흰다리새우가 자연산일 확률은 낮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본코리아는 이 네티즌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 ‘덮죽’ 원재료 중 새우를 설명하는 문구에서 ‘국내산’, ‘자연산’이라는 표현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청은 최근 더본코리아 직원을 불러 “덮죽에 들어가는 새우가 자연산인지 별도로 확인하지는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본코리아는 앞서 ‘쫀득 고구마빵’과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제품에서 원산지를 허위 광고 및 표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빽다방의 ‘쫀득 고구마빵’의 경우 홍보 이미지에서 ‘우리 농산물 우리 빽다방’이라는 문구를 앞세웠지만, 해당 이미지의 하단에는 작은 글자로 “쫀득 고구마빵의 경우 중국산 고구마가 일부 포함돼 있다”고 기재됐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는 백 대표가 제품의 원산지에 대해 허위 광고를 한 것으로 보고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입건했다. 같은 달 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에서 외국산 원료를 사용했음에도 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처럼 허위 표기한 것으로 보고 더본코리아를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백석된장’에서 중국산 메주와 수입산 대두 등을 사용했음에도 ‘전통 한식 제조 방식’을 사용했다고 홍보한 혐의를 받는다. 또 프랜차이즈 주점 ‘한신포차’의 낙지볶음 제품에 중국산 마늘을 사용했으면서도 국내산 대파, 양파, 마늘을 사용한다고 홍보한 혐의도 받는다.
  • K리그1 골 가뭄 현상, 해결사 없는 ‘2강’ 서울·울산 울상…‘주민규 100호골’ 대전만 방긋

    K리그1 골 가뭄 현상, 해결사 없는 ‘2강’ 서울·울산 울상…‘주민규 100호골’ 대전만 방긋

    프로축구 K리그1 명가 FC서울과 울산 HD가 득점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리그 전체에 골 가뭄이 찾아왔다. 대전하나시티즌만이 개인 통산 100호 골을 기록한 주민규를 앞세워 득점 기근을 피한 모양새다. 2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10라운드 종료 기준 2025 K리그1 전체 득점은 138골(62경기)로 지난 시즌 162골(59경기)보다 24골이 줄었다. 지난해 평균 0.9골에서 올해 1.64골로 증가한 대전을 비롯해 대구FC(0.8골→1골), 전북 현대(1.3골→1.5골)의 득점만 늘었고 나머지 9개 구단은 지난 시즌과 같거나 줄었다. 연맹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앞당겨진 개막 여파로 날씨가 추워 땅이 얼면서 선수들이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즌 초반 불거졌던 잔디 문제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1.5골→0.9골)과 울산(2.3골→0.92골)의 공격력 하락이 두드러진다. 서울은 올 시즌 3번째로 적은 득점(9골)에 리그 8위(3승4무3패)까지 떨어졌다. 지난 27일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도 90분 동안 상대 골문 열지 못해 0-1로 졌다. 최근 4경기 무승(2무2패)의 늪에 빠진 김기동 서울 감독도 “득점이 안 나오면서 선수들의 마음이 급해져 공수 균형이 깨졌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조영욱이 주전 스트라이커로 나서고 있으나 10경기 1골에 그쳤고, 지난 2월 영입한 장신 공격수 마르코 두간지치(둑스)도 6경기째 침묵 중이다. 팀 내 최다 득점자 제시 린가드(4골)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하다. 정승원, 기성용 등 중원 자원까지 부상으로 빠져 어려움이 가중됐다. 울산도 같은 날 김천 상무에 0-2로 패배하면서 4위(5승2무5패)로 떨어졌다. 주민규가 떠난 최전방 자리에 2선 자원인 에릭 파리아스를 활용하고 있으나 파괴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지난해 팀 득점 1위(38경기 62골)였던 울산이 올 시즌 12경기 11골로 경기당 1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김판곤 울산 감독은 김천전을 마치고 “부족한 부분을 빨리 채우겠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반면 대전은 18골로 리그 1위(7승2무2패)에 올랐다. 득점 1위(8골) 주민규는 27일 강원FC를 상대로 결승 골을 쏘아 올리면서 이동국(506경기 231골), 데얀(351경기 184골), 김신욱(327경기 116골)에 이어 역대 4번째로 K리그1 개인 통산 100골(222경기) 고지를 밟았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의정정책추진단 현장 방문...시흥이 경기 서남부권 핵심 되도록 협력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의정정책추진단 현장 방문...시흥이 경기 서남부권 핵심 되도록 협력할 것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과 의정정책추진단은 29일 시흥시청에서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를 갖고 시흥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 의원 및 시흥 지역구 의원인 안광률(더민주·시흥1), 장대석(더민주·시흥2), 김종배(더민주·시흥4) 의원과 임병택 시흥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똑버스 도입 및 확대 ▲신천/대야동 원도심 활성화 사업 추진 ▲물왕호수공원, 양달천 수질개선사업 ▲시흥·광명 테크노밸리 조성 ▲정왕본동 공영 주차타워 건립 ▲복합체육관 건립 등 총 15건의 지역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에 대한 시흥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진경 의장은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 시흥이 과거의 공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바이오, R&D, 해양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 서남부권의 핵심지역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라며 “시흥시가 넘어야 할 과제를 경기도의회가 함께 짊어지고, 해결하기 위해 수시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담회에서 안광률 의원은 “구도심으로 노후화된 상권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지역내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라며 “지역상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신천/대야동 원도심 활성화 사업추진과 초등학교 주변에 도로 조명 집중개선 사업을 통한 안전보행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대석 의원은 “편리한 교통 및 다양한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경제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경제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흥·광명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사업부서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배 의원은 “다양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생활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복합체육관 건립이 필요하다”라며 “중앙도서관과 연계해 문화와 체육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도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은 “똑버스 도입, 하천수질개선사업, 공영주차타워 건립 등 논의된 15건의 현안들을 도의회 의원님과 시흥시가 협치를 통해 소통하며 민생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경기 시흥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다목적체육관 및 체육센터건립, 반려동물공원 조성 등을 위해 도 차원의 예산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그동안 가평, 의왕, 안산, 동두천, 안성, 광명, 포천 등에서 정담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9월까지 전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대상 결산심사기법 교육실시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대상 결산심사기법 교육실시

    경기도의회는 29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 대비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방의회 예·결산 전문가인 지방재정연구소 한태식 소장이 「결산심사기법」이란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의는 ▲결산분석 주안점 및 사례 ▲결산심사 주요 쟁점사항과 사례분석 ▲질의응답 등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직무역량강화 교육은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앞두고 사례 위주의 결산심사 기법을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결산심사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검사는 도교육청(4.17~29)에 4.30~5.16까지 도본청 및 직속기관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영상) “아마도 세계 기록”…2분 만에 러 미사일 11발 ‘후두두’, 우크라 방공망 비결 [포착]

    (영상) “아마도 세계 기록”…2분 만에 러 미사일 11발 ‘후두두’, 우크라 방공망 비결 [포착]

    우크라이나 공군이 지대공미사일 방공시스템 나삼스(NASAMS)를 이용해 단 2분 만에 러시아 순항미사일 10여 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공군 키릴로 페레티야트코 중령은 27일(현지시간) 영상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대규모 공중 공격이 시작된 지 2분도 채 되지 않아 순항미사일 11개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방공망 재장전 속도에서 다른 나라의 모든 기록을 깼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우리 부대의 성공은 꾸준한 미사일 공급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순항미사일 10여대를 단시간 만에만에 격추하는 데 사용한 방공망은 미국과 노르웨이가 지원한 첨단 지대공미사일 시스템인 나삼스다. 미국과 노르웨이가 공동 개발한 나삼스의 최대 사거리는 50㎞이며, 높은 임무 수행률을 기록해 왔다. 2023년 당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지원된 미국제 나삼스 수행률이 100%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소련제 방공망인 S-300의 러시아 순항미사일 격추율이 80%인 것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기록이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지난주에는 러시아의 샤헤드 드론 442대와 기타 공격 드론 230대 이상을 격추했다. 또 이스칸데르 탄도 미사일 7발, 칼리브르 순항 미사일 6발, Kh-101 순항미사일 31발 등을 격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군사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키릴로 중령이 이끄는 부대는 정밀성의 상징이 됐다”면서 “그의 부대는 이미 150개가 넘는 적 공중 표적, 특히 순항 미사일을 무력화시켜 수천 명의 민간인과 중요 기반 시설을 보호했다”고 전했다. 방공망 부족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현재 우크라이나는 방공시스템 고갈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매우 취약한 상태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지난 11일 “러시아가 한 달 동안 미사일 70발, 드론 2200대, 유도 공중폭탄 6000발을 발사하는 등 공습 강도를 크게 높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에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엇 방공시스템 10기의 구매 의사를 밝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거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항상 미사일 구매를 모색한다”며 “자신보다 20배 큰 상대와 전쟁을 벌인 뒤 미사일을 내줄 거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무기 전문가들은 현재 우크라이나가 격추율이 높은 나삼스 등으로 단기 방공망을 보강했으나, 장거리 위협 대응을 위해서는 패트리엇 등 장거리 시스템 추가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5년 제2차 주택재개발 관악구 후보지 선정 이끌어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5년 제2차 주택재개발 관악구 후보지 선정 이끌어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관악구 신림동 119-1번지와 610-200번지 일대가 ‘2025년 제2차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데 대해 “주민의 오랜 염원이 마침내 반영됐다”면서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침수 위험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하나로, 전체 11곳 중 관악구에서 두 곳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119-1번지 일대는 침수 피해, 하수 역류, 소방차 진입 불가 등 열악한 환경으로 재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해당 지역은 주민 주도로 약 80일 만에 동의율 73%를 달성하며 신속하게 사업 신청이 이루어졌지만, 일부 도로부지가 다수의 공유지분으로 구성돼 있다는 이유로 서울시 접수 단계에서 지연이 발생했다. 이에 유 의원은 지난 1월 14일 관악구청에서 관계 부서와 주민들이 참여한 실무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지역 특성과 현실을 고려한 행정적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관계 기관에 전달했고, 이후 서울시와 구청 간 실무 협의가 이어졌다. 이러한 협의 과정을 통해 신림동 119-1번지 일대는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었고, 정비 추진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함께 선정된 신림동 610-200번지 일대(법원단지1, 약 19만 6841㎡) 역시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 의원은 “이번 재개발 후보지 선정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재해 위험에 노출된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의 기본이 회복되는 도시정비의 본질을 되찾는 과정”이라며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바람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정책 사이의 틈을 좁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비 사업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면서 “관악이 서울의 중심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서울시와 관악구가 함께 나아가는 조정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향후 신속통합기획 수립, 주민공람, 정비계획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 임실군 청년들에게 반할주택 공급한다

    임실군 청년들에게 반할주택 공급한다

    전북 임실군이 2025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임실군은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8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 전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협의 면제를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임실고와 임실군청 중간지점인 사업장부지(15필지 9,299㎡)를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에 전북형 반할주택에 임실읍(120세대)이 선정됨에 따라 관촌면(120세대)과 오수면(80세대) 등과 함께 32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임대아파트 건립으로 육군 제35사단과 6탄약창에 근무하는 군무원들과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임실군은 인구 감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형 반할주택(공공임대주택)은 전용 59㎡ 규모의 반값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반할주택 입주민은 표준임대료의 50% 수준으로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다. 입주 후 자녀가 출생할 경우 임대료 전액 면제받는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전북형 반할주택 공모 선정은 임실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청년이 머물고 가족이 정착하여 모두가 살고 싶은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가칭)법원단지1구역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끌어내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가칭)법원단지1구역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끌어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가칭)법원단지1구역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을 끌어냈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법원단지 1구역을 포함해 총 11곳을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법원단지 1구역(신림동 610-220번지 일대)은 면적 약 19만 6841㎡에 이르는 대규모 지역으로, 1종 및 2종 주거지역이 혼합된 대규모 저층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밀집 지역이다. 주차시설이 부족하고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불량 주거지로, 구릉지형 특성상 교통 접근성도 매우 떨어지며 기반시설 또한 열악한 상태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오랫동안 주거환경 개선을 간절히 염원해 왔으며,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향후 인근 도시자연공원과 연계한 종합적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임 위원장은 “(가칭)법원단지1구역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도 주민들께서 끊임없이 개선을 요청해 온 곳”이라며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성 확보, 교통 문제, 진입로 확보 등 해결해야 할 후속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향후 정비계획 수립과정에서 서울시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라며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절차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히 살피겠다”며 “관악구 전체의 주거환경 품질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2025 아식스컵 아마추어 테니스 챔피언십, 전국 4,200명 접수 열기 속 마무리

    2025 아식스컵 아마추어 테니스 챔피언십, 전국 4,200명 접수 열기 속 마무리

    -전국 5개 지역 6개 부문에 총 4,200명 참가 신청-서울 예선,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부문 마감... 뜨거운 참여 열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ASICS)와 (사)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가 함께한 ‘2025 아식스컵 아마추어 테니스 챔피언십(이하 2025 아식스컵)’이 전국적인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대한민국 테니스의 성지인 서울 올림픽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결승전을 치르는 뜻깊은 순간을 연출하며,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5개 지역, 6개 부문에 걸쳐 총 4,200명의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 신청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특히 서울 대회의 경우 접수 오픈 직후 모든 부문이 마감되며 아마추어 테니스계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27일 치러진 결승에서는 국화부, 개나리부, 베테랑부, 혼합복식부, 오픈부 등 5개 부서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전국 4개 지역에서 진행된 신인부 결승은 추후 별도의 결선 대회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아식스 ‘젤-레졸루션 X’를 직접 신고 테스트해볼 수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복식 레전드 송민규 선수의 코칭 클래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결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한 원포인트 코칭 세션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테니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 오픈부에 참가해 공동 3위를 기록한 최한민 선수는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에 이렇게 큰 관심과 정성을 기울인 브랜드는 아식스가 처음인 것 같다”며, “체계적으로 준비된 환경과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경기에 임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아식스코리아 마케팅본부 김정 상무는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의 선수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식스 테니스화에 대한 큰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식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아마추어 테니스 저변 확대와 테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북도가 추진하는 시설공사에 대한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자 관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할 조례가 제정된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용진 부위원장(김천3, 국민의힘)이 발의한 ‘경북도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29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경상북도가 발주한 시설공사의 하자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공사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도 미리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의원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경북도청에서 총 404건(공사금액 : 7883억원)의 시설 공사 발주가 시행되고 있으며 하자담보책임기간 동안 연 2회 이상의 정기적인 하자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앞서 지난 2023년 5월, ‘경북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도 교육청이 발주한 시설공사의 하자 관리 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하자 처리율을 증가시키며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조 도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설공사 하자 관리가 더욱 엄격해지고 체계화될 것”이라며 “공사 품질을 높여 예산 낭비를 줄이고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도정 복귀 김동연, 첫 일정으로 ‘민생추경 추진·수출기업 지원·안전사고 예방 챙겼다’

    도정 복귀 김동연, 첫 일정으로 ‘민생추경 추진·수출기업 지원·안전사고 예방 챙겼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지사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추경안의 6월 정례회 처리, 관세위기·기후위기 대응, 안전사고 예방 등을 챙겼다. 특히 도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하며 중요한 도정은 도의회와 사전협의를 충분히 거쳐야 한다고 도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김 지사는 29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이성 행정특보 등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재난 대응·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8기 중점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정치 일정 때문에 사무실을 조금 비우는 동안 도청 간부와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크셨다”며 “내내 바깥에 있었던 것은 아니고, 광명 터널 붕괴나 고양 땅꺼짐 때도 정치 일정 속에서 현장을 방문했었고 전주 일정 중에는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한 전북지사와 상생협력 논의도 하는 등 도정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본격적으로 챙겨야 할 일은 챙기고 해야 할 일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마무리할 일은 마무리를 해야 되겠다”라며 몇 가지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우선 민생추경 추진하고 있는 데 어려운 경제 상황을 봐서 기조실을 중심으로 지역화폐를 포함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적극 추진하고 그 과정에서 의회와 충분히 사전협의해 달라”며 “추경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중요한 일들은 도의회와 사전협의를 충분히 거쳐서 협치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고, 추경은 각 국실이 힘을 합쳐서 6월 의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출기업들이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관세 등으로 인해 걱정이 많을 거다. 지난번에 2박4일 미국 출장을 가면서 자동차 부품업체들을 위한 나름의 물꼬는 텄는데 현장에서 보니 제일 애로사항이 정보에 대한 것들이었다”며 “경제실을 중심으로 해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나 살펴봐 달라.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해달라”라고 말했다. 또 “최근 광명 터널 붕괴나 고양 땅꺼짐에서 희생자가 나와서 현장을 가서 봤다. 지하에 여러 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특별히 지시했고 마침 도의회에서도 조례 통과가 됐다”면서 “지하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예방, 그밖에 다른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소방본부와 안전관리실에서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국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평가한 김 지사는 “얼마 전 UN에서 기후지도자 11명을 뽑는데 경기도의 적극 행정에 힘입어서 그 지도자에 뽑혔다”며 “경기도의 기후위기 신규 사업 중 기후보험 가입과 계약 체결이 4월 실시가 되고 있다. 아주 고마운 일이고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하는 정책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해서 경기도가 한 것들, 선제적으로 자동차 부품 회사들을 위해 미국까지 가서 했던 협상들과 도내 기업에 대한 지원,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경기도 정책이 가장 앞서 있기 때문에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 적극 추진하도록 촉구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 김지원, 데뷔 15년만에 드디어…“행복한 소식” 전했다

    김지원, 데뷔 15년만에 드디어…“행복한 소식” 전했다

    배우 김지원(32)이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팬카페를 열었다. 29일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김지원의 공식 팬카페를 전날 오픈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지원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행복한 소식이 되길 바란다”며 “이곳 팬카페에서 김지원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지원 역시 소셜미디어(SNS)와 영상 등을 통해 팬카페 개설 소식을 알렸다. 김지원은 팬카페 오픈 인사 영상에서 “팬분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고 설렌다”며 “앞으로 이곳을 통해 좋은 소식 많이 전해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원이 국내 팬들을 위한 공식적인 소통 공간을 마련한 건 지난 2010년 데뷔 후 처음이다. 김지원은 2010년 LG전자의 휴대전화 광고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에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김지원은 SBS ‘상속자들’(2013), KBS 2TV ‘태양의 후예’(2016), ‘쌈, 마이웨이’(2017) 등 2010년대 주요 드라마에 주연 배우로 등장했다. 최근에는 JTBC ‘나의 해방일지’(2022), tvN ‘눈물의 여왕’(2024)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눈물의 여왕’의 최고 시청률은 24.9%로, 역대 tvN 드라마 중 1위다.
  • 강남 개포우성4차, 최고 49층 1080세대로

    강남 개포우성4차, 최고 49층 1080세대로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인근 개포우성4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080세대 공동주택 단지로 바뀐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개포우성4차아파트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1985년 준공된 개포우성4차는 9개동, 459세대 규모의 노후아파트다. 이번 결정으로 최고 49층, 1080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인근 타워팰리스와 어울리는 주동 높이 계획을 통해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구성하고 주변 단지와 연속성을 갖는 통경축을 확보했다. 또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경관심의안’도 심의를 통과했다.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 최고 21층 규모로 공동주택 314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재건축하게 된다. 단지 중앙에 있는 신월근린공원은 북측으로 이전해 양천초록길을 만든다. ‘천호동 214-1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도 수정가결됐다. 천일초등학교·고분다리 전통시장과 인접한 대상지는 노후 저층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서민 주거지역이다. 그동안 재개발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신통기획으로 전환했으며, 지난해 1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 마련을 통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11개 동, 지상 23층, 643세대가 조성된다. 한편, 시는 관악구 신림동 노후 고시촌 일대, 성북구 장위동 일대 등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후보지 11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로써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108곳으로 늘었다.
  • 홍준표 정계 은퇴…“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

    홍준표 정계 은퇴…“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3차 경선 진출자가 발표된 직후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훌륭하게 정치했다”며 “정치 인생을 오늘로서 졸업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2차 경선 소감을 전하며 “자연인으로 돌아가 좀 편히 살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대선에서의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경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글을 올려 “오늘 조기졸업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서울시민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지난 30여년 정치 생활동안 보살펴주신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부담없이 시장통에서 거리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2차 경선 결과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최종 3차 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홍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2강에 들지 못했다.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 “직원 월급 590만원”…유명 아이돌→‘생리대 사업가’ 변신한 男 근황

    “직원 월급 590만원”…유명 아이돌→‘생리대 사업가’ 변신한 男 근황

    중국에서 일어난 생리대 재활용 논란에 강하게 분노하며 여성 위생용품 시장 진출을 발표한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남성이 현지 평균 월급의 약 5배에 달하는 월급을 준다는 채용공고를 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QQ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의 한 채용공고 사이트에는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 가수 타오가 만든 생리대 브랜드 ‘두어웨이’의 구인공고가 올라왔다. 두어웨이가 모집 중인 분야는 전자상거래 채널 매니저,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 제품 매니저, 촬영·편집자. 디자인 전문가, 유통 영업 총괄 등이다. 자격은 대졸 이상으로 전공 제한은 없다. ‘여성 친화적’ 기업도 강조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유통 영업 총괄 직무의 월급이다. 해당 직무의 월급은 무려 3만 위안(약 593만원)에 달한다. 중국의 2023년 평균 월급이 6050위안(약 119만원)인 것에 비하면 약 5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앞서 타오는 지난달 중국에서 폐기 처리된 유명 브랜드의 생리대와 기저귀를 재포장 후 판매해 30배 폭리를 취한 것이 드러난 데 대해 분노하며 직접 생리대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사안에 분노하며 “정말 역겹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여성들의 건강을 희생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타오는 직접 생리대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밝히며 “생산 과정을 24시간 생중계하겠다. 원자재 조달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대중의 감독 아래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생리대 논란을 사업 기회로 삼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타오는 “몇 달 전부터 이미 생리대 공급 업체들과 접촉해왔다”며 사업 파트너이자 아내인 쉬이양과 여성 직원들이 90일 동안 직접 제품을 테스트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3월 중국중앙TV(CCTV)는 중국 산둥성 지닝시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불량 판정을 받은 생리대와 기저귀를 재포장해 유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업체는 대형 위생용품 업체로부터 폐기된 생리대와 기저귀를 헐값에 사들인 뒤 이를 재가공해 약 30배의 폭리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는 기저귀와 생리대가 무분별하게 널려있는 현장이 고스란히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지닝시 시장 감독 관리국은 보건 당국과 함께 합동 조사에 착수했으며, 해당 업체에 폐쇄 명령을 내리고 대표 등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타오의 아버지는 청도의 부호 7순위에 올랐던 부동산 재벌로 지난 2020년 별세했다. 그는 2012년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국에서 인기 그룹 엑소로 데뷔했고 3년 뒤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한 후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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