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안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생산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AI 수요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전도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유라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9,720
  • ‘서장훈과 핑크빛’ 장희진, 대놓고 플러팅…“재혼도 OK”

    ‘서장훈과 핑크빛’ 장희진, 대놓고 플러팅…“재혼도 OK”

    배우 장희진이 러블리 미모와 환한 웃음으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장희진이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장희진을 소개하며 장희진 어머님의 소원이 딸의 결혼식이라고 말을 꺼냈다. 장희진은 그 말에 호응하며 “어머님이 소개팅을 많이 주선해줘서 한 번 나갔는데 부담이 돼서 결과가 썩 좋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희진이 요즘 푹 빠진 것이 빵이라고 말하며 매니저와 빵 금지 약속까지 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유는 빵을 먹으면 얼굴이 부어서 화면에 빵빵하게 나오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장희진이 아침 7, 8시에 일어난다고 하자 “빵을 아침에 먹으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장희진은 이날 서장훈과의 핑크빛도 화제를 모았다. 장희진은 이상형에 대해 “깔끔한 사람이 좋다. 나도 정리 정돈 잘하는 스타일이고 깔끔한 스타일이다. 재테크는 내가 잘 못하다 보니 잘하는 남자들이 매력이 있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장훈 씨 오늘 처음 뵀는데 몸이 정말 좋고, 동안이더라”고 칭찬했다. 또 미혼인 장희진은 상대도 초혼이어야 하냐는 질문에 “30대까지는 생각을 안 해본 것 같다. 지금 나이가 되니 한 번 갔다 온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겠다”고 답했다.
  • 우리 동네에 태양광 발전 단지가 들어온다면 당신의 선택은? [달콤한 사이언스]

    우리 동네에 태양광 발전 단지가 들어온다면 당신의 선택은? [달콤한 사이언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여름 평균 기온은 매년 경신되고 있다. 과학자들이 현재 인류가 살아가는 지구의 생태계가 지속 가능할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제시한 산업 시대 대비 1.5~2.0도 상승은 위협받고 있다. 1.5도는 이미 넘었으며, 조만간 2도 한계선도 넘어설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신재생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는 힘을 받고 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데, 미국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미시간대 환경·지속가능성 학부, 전력 연구센터, 미시간 주립대 농업·자연 자원학부 공동 연구팀이 신재생 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근처에 사는 사람들 상당수가 근처에 새 발전소가 건설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이 연구 결과는 환경·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최신 지속가능 에너지 정책’(Frontiers in Sustainable Energy Policy) 6월 17일 자에 실렸다. 미국에는 1MW(메가와트) 이상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4000개 이상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 단지가 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동안 미국은 매년 최대 70GW(기가와트)까지 태양광 발전 용량을 늘려야 한다. 이는 연간 1650개의 태양광 발전 단지를 건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발전소가 지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발전소 같은 대형 설비를 거주지 근처에 세우는 것을 반대하는 ‘님비’ 현상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님비 현상만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설명하기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연구팀은 2017년에서 2021년에 건설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에서 3마일(약 4.8㎞) 이내에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획에 대한 지지 여부와 기존 태양광 발전 단지 근처에서의 삶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3%는 지역 태양광 발전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2%는 중립적, 15%만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또 자기 거주지 인근에 새로운 발전 단지가 들어서는 것에 대해서도 43%는 찬성, 39% 중립, 18%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역민들의 태양광 발전소 설치에 대한 의견은 기존 발전소의 규모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태양광 발전소 규모가 지나치게 큰 경우, 새로운 발전소가 들어서는 것을 찬성하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들은 태양광 발전소가 지나치게 큰 규모로 들어설 경우 지역사회의 미관을 해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연구를 이끈 사라 밀스 미시간대 교수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해 새로운 재생 에너지 발전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정부와 개발기업은 지역민들과 더 많은 소통과 발전설비에 대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신안·옹진·울릉군, 섬 지역 특화 자치행정 모델 논의

    신안·옹진·울릉군, 섬 지역 특화 자치행정 모델 논의

    전남 신안군과 옹진군, 울릉군이 섬 지역 특화 자치행정 모델 구축과 특례법안 연구에 나섰다. 신안군과 옹진군, 울릉군은 지난 16일 서울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섬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섬 자치행정모델 개발 및 특례법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문경복 옹진군수, 남한권 울릉군수,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연구 성과와 ‘특별자치군의 설치 및 규제특례도서 개발에 관한 법률(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법안에 담긴 ‘특별자치군 설치’와 ‘5대 분야(분권·농수산·산업인프라·주거생활·보건복지) 37개 특례사항’이 각 지자체에 실질적으로 필요한지도 살폈다. 신안군에서는 섬 지역 국립공원 등의 규제 해소를 위한 특례를 요청했고 옹진군과 울릉군은 세 지역의 형편이 다름을 감안해 지역마다 필요한 특례사항을 추가 발굴해서 법안에 반영하기로 했다. 한국행정연구원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른 시일 내 법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들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 내실 있는 특별자치군 법안을 준비하고 향후 법안이 국회에서 입법될 수 있도록 지역구 국회의원실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 옹진, 울릉군은 그동안 공항 건설, 면세구역 지정 등 공통 현안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들 지역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오랜 기간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각종 규제와 현행 자치 체계의 한계로 인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세 지자체는 지난해부터 섬 지역에 최적화된 새로운 자치행정체계가 절실하다는 데 공감하고, 연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한국행정연구원에 연구과제를 위탁했다. 이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섬 지역 특화 자치행정모델이 구축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산불 대응력 강화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산불 대응력 강화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 칠곡2)는 지난 16일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지난 대형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조성 현장과 영양소방서 개서식에 참석 및 점검을 추진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청송읍 부곡리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모듈러주택)을 방문하여 현재 진행 중인 임시주택 설치 상황과 주거 지원 대책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으며, 단열 및 배수로 상태, 냉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생활 편의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족한 사항은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 등을 촉구했다. 또한 같은 날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2025년 2월 준공한 영양소방서 개서식에 참석하여 영양소방서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의 의정활동도 이어갔다. 그동안 영양 지역은 안동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가 자리하고 있었지만,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건설소방위원회 등에서 신설 소방서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영양소방서가 독립된 소방서로 신설됐다. 이날 박순범 위원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안정된 주거 환경”이라며 “임시주택 조성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주거 대책 마련도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최근 경북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대형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현재 부족한 소방헬기 임차를 늘릴 필요가 있다”며 “산불을 조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소방헬기 확보를 위한 예산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과천시 소상공인, 자영업 불황 속 3년 생존율 67.5% ‘경기도 1위’

    과천시 소상공인, 자영업 불황 속 3년 생존율 67.5% ‘경기도 1위’

    신계용 시장 “소상공인이 버텨야 지역경제가 산다” 경기 과천시가 전국적인 자영업 불황 속에서 경기도 내 소상공인 생존율 1위로 나타났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난 5월 30일 발표한 ‘소상공인 경제이슈 브리프’에 따르면, 과천시의 소상공인 3년 생존율은 67.5%로, 경기도 평균(50.9%)을 크게 넘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과천시는 그동안 ‘과천 맛집 선발대회’ 개최, 노후 점포 환경개선 지원, 상인 협업 지역 행사 운영 등의 사업을 지속해오며, 점포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끌어냈다. 특히 시는 ‘과천 맛집 선발대회’ 우수 외식 업소로 선정된 업소를 시 공식 누리소통망(SNS), 시정 소식지, 현수막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어야 지역경제도 지속될 수 있다”라며 “과천시는 창업 이후 3년, 5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마케팅, 콘텐츠, 기반 시설을 통합 지원하는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경기도 소상공인 정책의 모범 도시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과천시는 하반기에도 ‘상권활성화 만원의 행복’, ‘실전 SNS 마케팅 교육’, ‘온라인 상권 지도 제작’ 등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이 힘내서 일하는 도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성형수술로 변신한 24세女, 부자 8명 집 탈탈 털었다…中 ‘절약형 사기꾼’ 정체는?

    성형수술로 변신한 24세女, 부자 8명 집 탈탈 털었다…中 ‘절약형 사기꾼’ 정체는?

    중국의 한 여성이 성형수술로 외모를 바꾼 뒤 부유한 남성들과 사귀며 그들의 집에서 고급 물품을 훔쳐 되판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성은 불과 몇 달 만에 8명의 남성으로부터 3800만원 상당의 재산을 빼돌렸지만, 아홉 번째 남자친구가 설치한 CCTV에 걸려 결국 붙잡혔다. 1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시골 출신 인쉐(24·여) 씨가 화려한 삶을 동경하며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벌인 이 같은 사건이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35만회 이상 조회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인 씨는 5년 동안 1000만 위안(약 19억원)을 모아 선전에 집을 사고 가족들과 함께 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근무했던 그녀는 직장의 엄격한 규정에 지쳐 1년 만에 퇴사했으며,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판매원, 모델, 인터넷 방송 진행자 등 다양한 일을 했지만 그렇게 번 돈으로는 꿈꿔왔던 목표 금액에 한참 못 미쳤다. 2021년 3월, 인 씨는 상하이의 노래방에서 일을 시작했다. SNS를 통해 만난 남성들로부터 외모를 인정받으며 자신감을 얻은 그녀는 부유한 남성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신을 상류사회 여성으로 꾸미기 시작했다. 인 씨는 운동으로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면서 모은 돈 대부분을 성형수술에 쏟아부었으며, 고급 식사 예절, 와인 시음, 매너 수업까지 들었다. 그녀는 “부모는 내가 원하는 삶을 줄 수 없었기에 나 스스로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그녀는 부유한 남성들을 목표로 삼아 데이트하고 상하이로 이사까지 갔다. 남자친구들이 집을 비운 사이 이사업체를 불러 명품 벨트부터 소파, 가전제품까지 모든 것을 빼내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팔았다. 이렇게 해서 몇 달 새 8명의 남성에게서 훔쳐낸 돈은 20만 위안(약 3800만원)을 웃돌았다. 그런데 피해를 당한 남성들은 대부분 ‘체면’ 때문에 이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덮고 넘어갔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손해 본 것 자체는 그리 큰 금액이 아니었지만, 주변에 알려지면 웃음거리가 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던 중 아홉 번째 남자친구가 집안에 보안카메라를 설치해 범행 현장이 고스란히 녹화되면서 덜미가 잡혔다. 이를 본 남자친구 장 씨는 경찰에 이 사건을 신고했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밸런타인데이에 연인이 우리 집 물건을 훔쳐 가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2022년 2월 인 씨는 절도 및 사기 혐의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구체적인 선고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30만 위안(약 5700만원) 이하 절도 시 최고 10년 이하의 징역형과 벌금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한다.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인 씨는 매우 검소하게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에 30위안(약 5700원)도 쓰지 않았고, 무료 화장품 샘플을 사용하며 상하이 호텔의 지하 방을 빌려 살았다고 한다. 그녀는 경찰에 “주택 구입 자금이 필요했을 뿐이며 나는 돈을 헤프게 쓰지 않았다”며 “그 누구에게도 의존할 생각은 없었고, 경제적 능력이야말로 남성들을 매혹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안양천 통행로 확장 환영…주민 안전 확보·쾌적한 강서 한강 조성 이뤄내”

    김경훈 서울시의원 “안양천 통행로 확장 환영…주민 안전 확보·쾌적한 강서 한강 조성 이뤄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정식 개통한 안양천 자전거 및 보행 교량의 확폭 신설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주민 안전 확보 및 쾌적한 강서 한강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강과 안양천 하류가 만나는 합수부에 있는 다리(안양천교)를 대체할 교량을 신설하고 정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통행로 덕분에 자전거 또는 보행으로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받게 됐다. 강서구 염창동과 영등포구 양화동을 잇는 기존 도로는 교량 안전 등급상 D등급으로 평가받아 보수 또는 교량 신설이 필수적이었다. 이 때문에 김경훈 의원은 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많은 민원을 받았고, 실로 해당 민원들은 본 사업의 첫 삽을 뜨는 데 중요한 ‘물꼬’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환수위 위원을 역임하는 기간 중 착수했던 안양천 통행로 확장 사업이 드디어 완공되어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 강서 주민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 서울시에 전달하고, 담당 부서인 미래한강본부에서도 주민의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사업비 약 130억원을 투입해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특히 기존의 통행로는 좁은 폭에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붙어있어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았다”며 “새 교량은 폭을 넓혀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물리적으로 분리됐고, 이에 따라 보행자와 자전거 간 충돌사고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게 됐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염창나들목 개선 사업으로 예산 10억원을 받아내 계단식 쉼터를 조성한 것에 이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로가 조성된 것은 주민의 목소리를 새겨들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강서 한강 조성을 위해 거듭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 NEXT 애사비 ‘라이필 와인비니거’ 출시, NEW 저속노화 트렌드를 선도

    NEXT 애사비 ‘라이필 와인비니거’ 출시, NEW 저속노화 트렌드를 선도

    라이필(Lifill)이 6월 16일, 스페인산 프리미엄 비니거 ‘라이필 와인비니거’를 론칭했다. 라이필은 농심이 2021년 론칭한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그동안 홈쇼핑 1등 더마콜라겐, 다이어트, 멀티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라이필 와인비니거는 라이필의 첫 건강지향식품 신제품으로서, 최근 저속노화 트렌드와 함께 트렌드였던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의 프리미엄 버전이다. 이번 와인비니거 신제품은 장수국가 스페인의 지중해 식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지중해 식단의 핵심인 포도, 와인, 비니거를 한 포에 담은 라이필 와인비니거는 프리미엄 퀄리티 포도를 숙성한 와인으로 발효하여 원료와 숙성 방식, 풍미와 기존 비니거 제품과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라이필 와인비니거는 스페인 남부 헤레즈 지역의 강렬한 태양, 미네랄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Palomino 포도 100% 단일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200년 전통의 오크통 숙성을 거친 프리미엄 원물을 통해 기타 첨가물 없이 오직 자연발효를 통해 기존 비니거 제품의 쿰쿰한 맛과는 다른 부드러운 풍미를 보인다. 또한, 해당 원물은 까다로운 프로세스를 통과한 가장 높은 품질의 비니거에만 부여되는 D.O.P.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혈당, 체지방 관리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유기산 함량 7%, 항산화에 뛰어나다고 알려진 성분 폴리페놀 7,500㎍을 함유하고 있다. 라이필 와인비니거는 액상 스틱형으로 포장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한 포 15ml의 제품을 간단하게 물에 희석하여 음용하거나, 샐러드 등의 다양한 요리에 소스처럼 활용하여 먹을 수 있다. 라이필 관계자는 “라이필 와인비니거는 원료, 맛, 기능에서 기존 제품과 완전히 다른 프리미엄 비니거”라며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춘 차세대 건강 루틴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필은 출시를 기념해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쇼핑 ‘신상위크’ 기획전을 통해 최대 42% 할인과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유종상 의원, “황톳길 반복 훼손....제올라이트 등 대체 소재 도입으로 예산 낭비 줄여야”

    유종상 의원, “황톳길 반복 훼손....제올라이트 등 대체 소재 도입으로 예산 낭비 줄여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6일(월)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 2024 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황톳길 조성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유종상 의원은 경기도가 총 3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황톳길 조성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체육시설, 산책고, 공원 등에 주로 조성되고 있는 황톳길은 황토와 마사토를 주로 사용해 장마철 동안 쉽게 훼손되고, 이를 복원하는 데 반복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제올라이트 등의 대체 소재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황토나 마사토를 이용해 조성된 황톳길은 소재의 특성상 사계절 내내 안정적으로 이용하기 어렵고, 이용 중 부상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황톳길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유종상 의원은 경기도 기후행동기회소득앱에서 사라진 ‘연비운전 활동’ 기능을 다시 도입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유종상 의원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차량 운행 감축이 전제이기 때문에, 출퇴근이나 생계 활동 등으로 운전을 피할 수 없는 주민들은 신청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이에 반해 연비운전 유도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인 만큼 해당 기능을 다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평생 못 고친 병도 고친다?… 한의사 면허없이 전국 돌며 침 시술한 70대

    평생 못 고친 병도 고친다?… 한의사 면허없이 전국 돌며 침 시술한 70대

    한의사 면허없이 수년간 전국을 돌며 “평생 못 고친 병도 내가 고친다”며 노인 등을 대상으로 침 시술을 해온 70대 남성이 붙잡혔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한의사 면허 없이 수년간 전국을 돌며 노인 등 불특정 다수에게 침 시술을 해온 70대 남성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도 내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침 시술이 성행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수차례 현장 탐문과 압수수색 등 수사를 진행한 결과 A씨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약 4년 동안 제주를 비롯한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치매, 암 등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120여명에게 1회당 5만 원가량을 받고 침 시술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일반 한의원보다 5배가량 높은 진료비를 받아 범행 기간 동안 약 2000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득했으며, 과거 동일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같은 수법으로 불법 의료행위를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환자들에게 “평생 병을 못 고치던 사람도 내가 전부 고칠 수 있다”, “불치병이라는 것은 없다”라고 말하며 중증 환자들을 심리적으로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환자가 입고 있는 옷 위로 10~30개의 침을 꽂고, 일부는 꽂아둔 채 돌려보내 환자가 직접 빼도록 하거나, 통상 한의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48㎝ 길이의 장침을 환자 몸에 관통시키는 등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시술했다. 이로 인해 일부 환자들은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 한 환자는 침 시술 후 눈이 심하게 부어 뜨지 못했고, 다른 환자는 극심한 복통과 함께 혈액에 염증이 발생하는 등 다수의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 현행 의료법 제27조 제1항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닌 사람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강수천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의 절박한 심정을 교묘히 이용한 무면허 의료행위는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할 중대한 위법행위”이며 “의료행위는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불법 의료행위에 대해서 엄정 대응해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시민주권 바로 세우는 옴부즈만위원회 되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시민주권 바로 세우는 옴부즈만위원회 되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6일 제331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새로 취임한 조덕현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에게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맞춰 시민주권의 가치가 보다 강력히 반영된 위원회 운영을 당부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서울시 및 자치구 사무에 대한 시민의 감사청구 사항을 감사하고, 공공사업 진행과정을 감시 평가하여 부조리를 차단 개선하며,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제기한 고충민원과 청원을 처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시민주권은 “단순히 시민을 행정의 서비스 대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드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위원회 활동 방향에 강력히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벤치마킹 ▲옴부즈만 명칭 변경 ▲청년의 시정참여를 위한 대학과의 MOU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총 4권의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하여 16건의 시정권고를 내렸고, 시민인권구제위원회는 12회 운영되어 37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8건에 대해 권고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박 의원은 해당 실태조사 및 권고 조치가 실제 제도개선 사례로 이어지고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보다 능동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尹정부, 법적 근거 없는 늘봄학교 국정과제 강행···리박스쿨로 청구서 받아”

    최재란 서울시의원 “尹정부, 법적 근거 없는 늘봄학교 국정과제 강행···리박스쿨로 청구서 받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2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늘봄학교’ 사업의 예산 투입과 운영 실태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돌봄 교실 신뢰까지 훼손된 결과에 대해 학부모 신뢰 회복을 강력히 주문했다. 최 의원은 “늘봄학교 사업은 1995년 교육개혁안과 2004년 사교육 경감 대책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긴 흐름 속에서 나왔지만,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돌봄 및 방과 후 사업 대비 677억원 이상을 추가 투입했다”며 “특히 공간 구축에만 약 800억원이 소요됐고, 전체 초등학교 565개교 중 527개교에 구축이 완료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양천 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요청했던 모듈러 교실 설치는 외면하더니, 늘봄사업에는 속도전으로 예산을 몰아줬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법적 근거도 없는 늘봄학교 사업을 윤석열 정부는 교원과 돌봄전담사 사이 간극이나 현장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국정과제에 담아 추진했기 때문이다. 또한 최 의원은 나라장터 입찰 내역 분석을 통해 “서울시교육청만 따져도 1년 동안 127개 사업, 346억원이 낙찰됐다”며 “직원 수가 4명에 불과한 업체가 10억원 이상 사업을 수주한 사례도 있었다. 사업자의 자격과 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리박스쿨 사건을 언급하며 “이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논란이 아니라, 학교 돌봄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사들이 우려했던 프로그램 질 문제, 학부모의 실망, 그리고 초등 저학년 학생이 대상이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학부모가 늘봄학교에 기대를 걸고 있고, 특히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엄마들은 이 시기를 ‘경력 단절 마의 구간’이라고 표현할 만큼 절실한 상황”이라며 “교육청은 이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에 대해 “현재 약 6000명의 외부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나, 자격과 경력에 대한 점검이 부족했다”며 “2025년 하반기부터는 프로그램과 강사 제도 정비에 초점을 맞춰 개편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정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기보다 현장의 목소리와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다시는 리박스쿨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청솔교 이전 환영

    안계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청솔교 이전 환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6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장 및 주요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교육원 이전 추진 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하 교육원)은 도내 학생과 교원,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외국어교육과 국제이해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그동안 교육원이 밀집지역에 위치하면서 교육 및 연수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교육원은 교육환경 개선과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성남시 분당구 청솔중학교 폐교 부지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넓은 대지와 우수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국제교육원의 기능 고도화와 교육여건 개선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 교육원 측은 이전 사업의 개요, 추진 일정, 예산 구성, 연수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청솔랭귀지스쿨’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밝혀, 향후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안계일 의원은 “교육원 이전 사업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경기도 미래교육을 선도할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폐교 부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디지털 기반의 첨단 연수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5억 원 규모로, 2026년 1월 청솔중학교로 이전해 약 2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2027년 말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이후에는 ▲학교 교육공동체 성장지원 ▲지역 맞춤 공유학교 운영 ▲온라인 국제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국제교육의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안양시 ‘현금 없는 버스’, 21개 노선 226대로 확대 시행

    안양시 ‘현금 없는 버스’, 21개 노선 226대로 확대 시행

    경기 안양시가 오는 25일부터 시내버스 21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를 운행한다. 지난 3월 경기도 최초로 버스노선 1번·917번에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행해온 안양시는 그동안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이달 25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안양시의 시내버스 현금 이용률은 0.5~0.6% 수준이다. 안양시는 거스름돈 정산 과정이 없어지면서 승무원이 운전에 집중할 수 있고, 승하차 시간이 단축돼 운행 시간 준수율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요금함 유지관리비 등 연간 약 1억7천여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카드 이용이 어려운 승객을 위해 버스에 계좌이체로 요금을 낼 수 있는 안내서를 비치하고, 버스정류장과 버스에는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 및 충전할 수 있는 큐알(QR)코드를 붙여 안내한다. 이와 함께 70세 이상 노인층에는 교통카드로 연계 및 지원되고 있는 ‘안양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해, 연 최대 16만 원의 교통비 지원으로 현금없는 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현재, 약 3만3천여 명이 안양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받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공공관리제 사업이 전면 시행되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모든 노선에 적용할 계획”이라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개선점 발굴 등 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금 없는 버스로 운행되는 안양시 21개 노선은 1, 1-1, 20, 3, 33, 5, 5-2, 52-1, 55, 60, 60-1, 80, 81, 8-2, 87, 10, 11-2, 11-5, 15-1, 83, 917번이다.
  • 전자영 경기도의원, 결산심사서 ‘디지털튜터 사업 잔액’ 지적

    전자영 경기도의원, 결산심사서 ‘디지털튜터 사업 잔액’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16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AI교과서 등 디지털 수업을 지원하는 ‘디지털튜터’ 사업의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자영 의원은 디지털인재국 결산심사에서 “<ICT활용교육지원> 지출잔액 37억 8천만 원 중 디지털튜터 사업의 배정교 대비 신청교 미달로 인한 지출잔액이 9억 5천만 원으로 확인된다”며 “교육 현장에서 수요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추진한 탓에 당초 예산 15억 원의 절반도 집행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도 본예산 및 1회 추경에도 예산이 편성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의원은 “교육부 특교사업이어도 학교에서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수요가 없으면 추진하지 않는 것이 맞다”며 “새정부 기조가 바뀐 상황에서 디지털튜터 배치 확대 지원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의원은 ‘디지털 시민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2024년 사업자 책임 사유에 의한 계약 파기가 있기 전인 2023회계연도 결산에도 ‘차년도 사업 완료로 인한 사고이월’이 발생했다”며 “5억 원 규모의 사업이 2년 동안 추진 실적 없이 사업자 포기로 취소되고 계획이 변경된 것은 경기도교육청의 예측행정 실패”라고 비판했다. 2024년도 결산을 마무리한 전자영 의원은 “남은 예산을 무조건 이월해서 쥐고 있다가 결국 포기하고 불용해버리면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쓰이지 못하기 때문에 각 부서에서는 예산이 제때 잘 쓰일 수 있도록 예측 행정을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 “예뻐지려 했는데 포켓몬 ‘모다피’가 됐습니다”

    “예뻐지려 했는데 포켓몬 ‘모다피’가 됐습니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처럼 두툼한 입술을 가지고 싶어 필러 시술을 받았다가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한 태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중국 온라인 매체 바스틸레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여성 키티야 메나루지는 미용 시술을 받은 뒤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얼굴이 부어올랐다. 메나루지는 입술에 볼륨을 더하기 위해 미용 클리닉을 방문해 히알루론산 1㎖를 처음 주입했고, 이후 턱이 붓는 증상이 나타났지만, 시술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여겼다. 이후 그는 턱에 1㎖, 입술에 1㎖, 양쪽 뺨에 각 1㎖씩 추가로 총 4㎖의 필러를 더 주입했다. 그러나 두 번째 시술 후 입술과 턱이 심하게 부어올랐고, 화끈거리는 통증까지 나타났다. 진료 결과 이는 히알루론산 알레르기 반응으로 확인됐다. 의사는 닷새 동안 항생제 주사를 처방했고, 부기가 빠지기까지 일주일, 얼굴이 제 모습을 찾기까지는 2주가 걸렸다. 메나루지는 “피부가 팽팽해졌고, 후유증이 심했다”며 “완전히 회복된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돈과 시간을 낭비했을 뿐 아니라 얼굴이 흉측하게 훼손될 뻔했다”고 했다. 다만 메나루지는 해당 부작용이 의사나 클리닉의 잘못이 아니라 본인의 히알루론산 알레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메나루지는 자기 경험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미용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예뻐지고 싶다면 시술 전 반드시 본인의 몸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유사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면 친구나 지인과 상의하지 말고, 즉시 전문의를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고 했다. 과거에도 안젤리나 졸리처럼 두툼한 입술을 원해 시술을 받았다 부작용을 호소한 사례가 있다. 2023년 2월 미국 켄터키 사는 여성 엠마는 필러 시술을 반값으로 해준다는 병원 광고를 보고 그곳에서 입술에 필러를 맞았다. 어렵게 시술을 마친 몇 시간 후 그녀는 거울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녀의 입술이 마치 포켓몬 모다피처럼 마구 부풀어 있었다. 엠마는 “입술이 터지는 줄 알았다. 너무 부어올라서 말도 제대로 못 했다”라고 말했다. 결국 다시 찾은 병원에서 진정제를 먹고 며칠이 지나서야 부기가 가라앉았다. 엠마는 당시 상황에 대해 “예뻐지기 위해 필러를 맞았다가 인생 최악의 경험을 했다”라고 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아이폰 티머니 교통카드 도입 환영”

    윤영희 서울시의원 “아이폰 티머니 교통카드 도입 환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아이폰 티머니 교통카드 기능 도입’이 마침내 현실화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티머니는 지난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 iOS 기반 기기에서도 티머니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기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제공되던 기능이 iOS 사용자에게도 확대 적용된 것으로, 실물 교통카드 없이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윤 의원의 지속적인 정책 제안과 민관 간 긴밀한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윤 의원은 지난 2023년 9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티머니 측에 아이폰 교통카드 기능 도입을 공식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로부터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어 2025년 1월 8일에는 애플코리아 피터 알덴우드 대표이사 앞으로 공문을 발송해 iOS 기기와의 연동을 정식 요청했고, 같은 달 17일 애플코리아로부터 긍정적인 회신을 받으면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됐다. 윤 의원은 “아이폰 사용자들은 그동안 모바일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없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는데, 이번 조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스마트폰만으로도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치는 서울시 교통정책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며, 앞으로 시행될 기후동행카드와의 기술적 연계를 바라는 시민의 목소리가 많은 만큼 해당부분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일상 속 작지만 중요한 불편을 해결해나가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스마트 교통도시 서울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며 이번 성과에 함께한 관계 기관 및 협력 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 경기도교육청, ‘밀착형 대안교육’···대안학교 현장 방문 컨설팅

    경기도교육청, ‘밀착형 대안교육’···대안학교 현장 방문 컨설팅

    경기도교육청이 찾아가는 ‘대안학교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방문 대상 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제60조의 3에 해당하는 관내 대안학교 10개 학교다. 지난 12일 이천 ‘경기새울학교’와 안성 ‘신나는학교‘ 방문에 이어 다음 달까지 이어진다. 컨설팅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미래장학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와의 면담을 진행함으로써 대안교육 특색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천 ‘경기새울학교’는 도내 유일의 공립 기숙형 위탁 대안중학교다. 대안 교과로 노작(제빵), 예술(연극영화, 공간디자인, 음악과 문화), 진로(체인지메이커), 체육(공동체놀이, 스포츠클라이밍) 등을 운영하고, 심리적·환경적 요인으로 소속 중학교에서 학업을 지속하기 힘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새울학교에서는 현장을 방문한 컨설팅단에게 체인지 메이커 교과 시간에 학생들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으로 직접 제작한 ‘스승의 날’ 노래를 소개하는 등 학생 성장 사례를 나누기도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피고, 하반기에는 ‘대안학교 성장나눔의 날’ 운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도입 예정인 대안학교 자체평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25년 정책연구를 기반으로 개발한 ‘대안학교 자체평가 지표’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안학교는 체험·인성 위주의 교육과 개인의 소질·적성 개발 위주의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행하는 각종 학교로써 학교평가 대상교에서 제외해 왔다. 2026년부터는 대안학교에 맞는 평가지표를 도입해 공교육으로서의 대안학교의 자율적 성장을 촉진하고 책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 ‘21살 연하’ 아내에 ‘다른 남자 정자’ 제안한 남편… 충격 과거 있었다

    ‘21살 연하’ 아내에 ‘다른 남자 정자’ 제안한 남편… 충격 과거 있었다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아내에게 ‘다른 남자 정자’를 제안한 남편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는 대화할수록 ‘안드로메다’로 향하는 40살 아내와 자신의 세계관을 이해해주지 않는 아내가 답답한 61살 남편, 이른바 ‘화성인 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온라인 채팅으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남편은 처음엔 아내가 중국 교포인 줄 알았지만, 이내 탈북했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 정착을 도왔다고 했다. 이들은 16년 동안 동거를 이어오다 남편이 환갑을 맞은 2년 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책임져야겠다는 마음으로 (아내를) 한국에 데려온 게 아니냐’고 묻는 제작진에 “아니다. 당시에 아내는 23살이었다. 친구를 만날 수도 있고 젊은 남자를 만날 수도 있는데 (아내가) 계속 ‘결혼식 올리자. 아기 낳자’ 그랬다. ‘소원을 들어줘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아내는 줄곧 아이를 원했지만 남편의 입장은 달랐다. 아내는 “남편은 제가 자꾸 아이 갖고 싶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입양하자는 얘기를 했다”며 “나는 ‘내가 아직 나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직 한창인데 그러고 싶은 생각 없다’고 하니까 나중에는 정자은행 얘기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남편은 자녀 계획에 무관심한 이유에 대해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30살 때 아기를 낳지 않을 생각으로 정관수술을 했다는 것이다. 남편은 “씨 자체가 없다고 보면 된다. 집안싸움을 애들이 보면 정서에도 안 좋잖냐. 그리고 믿든 안 믿든 평화주의적인 세상이 오면 그때 가서 낳아도 충분하다. 아기를 낳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때 가서 낳으면 나한테도 좋고 내 자녀들한테도 좋다”고 말했다.
  • 세상에이런일이…MC 임성훈, 예상치 못한 곳에서 ‘포착’

    세상에이런일이…MC 임성훈, 예상치 못한 곳에서 ‘포착’

    ‘세상에이런일이’ MC를 밭았던 방송인 임성훈의 반가운 근황이 연이어 전해지며 시선을 끌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유경은 15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은 만남의 광장. 오랫동안 안방극장에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MC 임성훈 선배님을 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광기의 딸 이연지씨와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 선수의 결혼식장에서 포즈를 취한 오유경과 임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7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깔끔한 외모와 단정한 자켓 차림의 임성훈에게 네티즌들은 “여전하시다” “변치 않는 모습” “진짜 반가운 스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유경은 “요즘은 ‘국민 MC’ 하면 유재석 님이 떠오르지만, 아주 오랫동안 임성훈 선배님이 롱런하셨지요.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셔서 정말 반가웠어요”라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임성훈은 지난해까지 약 36년간 SBS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MC로 활약하며 방송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 프로그램이 휴식기에 들어가며 박소현과 함께 하차했다. 두 사람은 1000회 특집에서 ‘최장수 공동진행자’로 한국기록원의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 이후에도 임성훈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최근에는 연세대학교 창립 140주년 기념 축제 무대에 올라 51년 만에 응원단장으로 복귀하기도 했다. 영상 속 임성훈은 7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날렵한 동작과 카리스마로 수많은 후배들의 환호를 받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