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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위 한화 폰세도, 2위 LG 치리노스도 개점휴업…‘무더위 비상’ 대책은 에이스 쉬어가기

    1위 한화 폰세도, 2위 LG 치리노스도 개점휴업…‘무더위 비상’ 대책은 에이스 쉬어가기

    프로야구 상위권 구단들이 무더위에 지친 에이스를 쉬게 해주는 방식으로 후반기를 대비했다. 한화 이글스는 코디 폰세가 빠진 자리에 황준서를 채워 넣었고, LG 트윈스는 요니 치리노스에게 부진 탈출을 위한 2주 휴식을 부여했다. 9일 기준 한화와 LG, 롯데 자이언츠 등 상위권 구단들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1군 명단에서 1선발 투수를 나란히 제외했다. 롯데 알렉 감보아는 지난 2일 왼팔 근육이 뭉쳐 전반기를 조기 마감했고, 폰세와 치리노스는 몸에 큰 이상 없이 휴식 차원으로 배려받았다. 지난해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소속으로 1군에서 67이닝만 소화했던 폰세는 올해 한국으로 넘어와 전반기에만 115와 3분의2이닝을 책임졌다. 리그 최다이닝 2위를 비롯해 다승 공동 1위(11승무패), 탈삼진 1위(161개), 평균자책점 1위(1.95) 등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김경문 한화 감독은 폰세에 대해 “팀을 위해 많이 뛰었고 (12일) 올스타전에도 출전해야 한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나서기보다 쉬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황준서가 폰세 대신 10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출격한다. 상대는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1위(2.53)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도 이달 초까지 열흘 넘게 휴식한 뒤 4일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 활약한 바 있다. 황준서와 네일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양 팀의 전반기 막판 분위기가 갈릴 예정이다. 치리노스도 체력에 부치는 모습이다. 지난 5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보면 치리노스는 4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다가 5회부터 안타 4개, 볼넷 2개 등 4실점으로 무너졌다. 이는 지난달 29일 KIA전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치리노스는 5이닝 무실점 행진을 벌였지만 6회에 피안타 5개로 5실점을 내줬다. 염경엽 LG 감독은 “치리노스는 15일 동안 쉬고 마운드에 오를 것”이라며 “손주영, 임찬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등 지난달에 체력을 비축했던 투수가 먼저 나설 계획이다. 체력, 부상과의 싸움인 후반기가 진짜 승부처”라고 강조했다. 다승 공동 1위(11승) 라일리 톰슨(NC 다이노스), 최다이닝 1위(117과 3분의1이닝) 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등도 1군에서 빠져 후반기 반격을 준비한다.
  • “도망쳐!” 황소뿔에 찔리고 돌바닥에 뒹굴고… 올해도 부상자 속출한 스페인 축제 [포착]

    “도망쳐!” 황소뿔에 찔리고 돌바닥에 뒹굴고… 올해도 부상자 속출한 스페인 축제 [포착]

    올해 ‘황소 달리기’서 1명 중상·7명 경상 도시의 좁은 골목을 달리는 소들을 피해 사람들이 도망치는 ‘엔시에로’(황소 달리기)가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올해도 열린 가운데 행사 도중 1명이 황소 뿔에 찔리는 등 총 8명이 부상했다고 8일(현지시간) 일간 엘파이스, 지역 매체 팜플로나악투알 등이 전했다. 나바라대학병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날 열린 엔시에로에서 다친 8명 중 7명은 대학병원으로, 1명은 산마르틴 외래진료소로 이송됐으며 8명 모두 25세 이상 남성이라고 밝혔다. 부상자 중 1명은 특히 오른쪽 겨드랑이를 황소 뿔에 찔려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치료를 받은 후 다행히 안정을 찾았다. 다른 부상자들은 황소에 의한 직접적인 부상은 아니었으나 머리와 어깨, 가슴, 팔다리에 타박상과 찰과상 등을 입었다. 경기 도중 바닥에 넘어지거나 부딪혀 생긴 상처다. 엔시에로는 스페인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산 페르민’에서도 가장 이목을 끄는 행사다. 미국의 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첫 장편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 소개되며 스페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520~580㎏에 달하는 황소 6마리가 등장하는 엔시에로 각 경기에는 최대 4000명이 참가하며 800여m 코스에서 3~4분가량 진행된다. 올해 경기 중 하나는 최근 몇 년간 최장 시간인 5분 22초간 진행되기도 했다. 황소들은 투우경기장까지 달리며 이후 투우사와 결전을 벌인다. 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이 전통 행사에서는 종종 사망자가 나오기도 한다. 1900년대 이후 지금까지 최소 16명이 사망했으며 마지막 사망자는 2009년 발생했다.
  • [포착] “남편도 몰라요”…F-16 전투기 타는 여성, ‘이중생활’ 직접 고백

    [포착] “남편도 몰라요”…F-16 전투기 타는 여성, ‘이중생활’ 직접 고백

    이스라엘이 지난달 13일 이란을 상대로 감행한 대규모 선제 군사작전인 ‘일어서는 사자’ 작전에 참여했던 여성이 비밀스러운 임무 과정을 최초로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8일 “이스라엘 핵 프로그램 폭격 임무에 참여한 이스라엘 여성의 ‘이중생활’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일어서는 사자’ 작전에 참여한 군인이 영국 언론과 인터뷰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메이저 M’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이 여성은 지난 6월 중순 어느 날 아침, 여느 때와 같이 가족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섰다. 당시 그녀의 남편을 포함한 가족 누구도 그녀가 어디에 가는지 알지 못했다. M 소령이 향한 곳은 이란이었다. 그녀는 이스라엘군이 수년간 계획한 비밀 작전의 가장 중요한 임무를 맡은 F-16 전투기 항법사였다. 그녀는 “내게는 사랑하는 남편과 가족이 있다. 특별한 것이 없는 일상”이라면서 “하지만 우리에게는 두 가지 삶이 있다. 둘 중 하나의 삶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남편조차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M 소령은 이번 전투에서 전투기 등 군용 항공기가 항로를 결정하고 목표까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항법 임무를 담당했다. 일반적으로 장거리 폭격기나 복잡한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기 등 항공기에는 조종사 외에 별도의 항법사가 탑승해 항공기의 정확한 위치 파악, 목표 접근, 안전 귀환 등 임무 성공에 필수적인 항법 업무를 전담한다. 그녀는 데일리메일에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임무가 매우 복잡해서 한 사람이 모든 임무를 감당하기 어렵다. 그래서 두 명으로 구성된 팀이 함께 전투기에 탑승해 정확하게 정보를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사일이 정확히 어디로 향하는지 조종사에게 알려줘야 한다”면서 “우리는 몇 년 동안 이 작전(일어서는 사자)에 대비해 훈련해 왔지만, 막상 몇 시간 전까지 아무도 작전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지 못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이스라엘 공군은 12일 동안 이란 전역에서 900곳 이상의 목표물을 공습했다. 이 기간 M 소령은 총 3차례 이란 공습 작전에 투입됐다. 그녀는 가족조차도 알지 못하는 큰 작전에 비밀스럽게 투입되는 자신의 삶을 ‘이중생활’이라고 표현하며 “(작전이 있을 때마다) 초현실적이라고 느낀다. 일상과 비교해 너무나 크고 의미있고 강렬한 일을 겪기 때문”이라면서 “(그 일을 마치고 나면) 다음 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임무를 완수했고 어떤 실수도 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공군의 일원이 된 것을 어느 때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작전에 투입된 부대원 모두 자랑스럽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이후 우리 모두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면서 “실제 임무 내용과 ‘일어서는 사자’ 작전의 과정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레바논 헤즈볼라 해체 임무 등에 투입됐던 경험이 이번 작전 수행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군의 ‘일어서는 사자’ 작전으로 이란 핵 과학자 9명과 군 고위 지휘관 30여 명을 포함해 최소 224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또 나탄즈 핵 시설이 파괴되고, 이스파한의 우라늄 변환 시설이 손상되는 등 이란의 핵 관련 시설 여러 곳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 작전은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이란에 감행한 가장 큰 규모의 군사작전으로 평가된다.
  • 광진구, 여름방학 진로진학 프로그램 ‘한 보따리’

    광진구, 여름방학 진로진학 프로그램 ‘한 보따리’

    서울 광진구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여름방학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학설계를 돕기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고교학점제 연계 진학탐색캠프는 24~25일 열린다. 새롭게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바로 알고 선호하는 교과목을 선택,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한다. 28일은 뇌과학 학습법 특강을 연다. 학습코칭 전문교수가 뇌신경 심리(APL)검사를 통해 개인별 강점과 잠재력을 활용, 학습전략을 수립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수험생을 위한 강좌도 진행된다. 31일에는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가진다.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시 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을 설명해준다. EBS 입시 대표 강사인 정제원 강사가 2시간 30분 동안 성공적인 입시 노하우를 전수한다. 8월 중순에는 대입 수시 1대1 집중컨설팅이 기다린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단 현직교사 25명이 8월 13~14일 이틀에 걸쳐 수준높은 상담을 해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자칫 무의미하게 보내버릴 수 있는 여름방학을 광진구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함께 알차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제철과일로 건강관리하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제철과일로 건강관리하세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7월 9일, 더위가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제철 과일을 추천했다. 이번에 추천된 과일은 자두, 천도복숭아, 참외, 수박 등이다. 특히 자두는 ‘본초강목’에서 골절이 쑤시는 것과 열을 다스린다고 전해지며, ‘농사로’에 따르면 자두는 수분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당질과 소량의 유기산, 비타민 A 성분이 풍부해 피로 해소, 빈혈 예방, 식욕 증진, 변비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7월 10일부터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1.2kg/7,680원/행사 카드)를 비롯해 미니단호박(3kg/10,900원/행사 카드)을 할인 판매하며, 제철 과일인 수박, 포도, 멜론 등도 함께 판매한다. 여름 할인 상품은 NH, 신한, 삼성, 롯데, 우리, 카카오페이머니, 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 토스페이머니계좌 등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7월 10일 단 하루 동안 돼지고기 삼겹살(100g/2,250원)과 돼지고기 목심(100g/2,150원)을 초특가로 판매하며, 대패삼겹살도 준비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울러 7월 10일부터 23일까지는 하나가득 황태채(450g), 하나가득 남해볶음용멸치(250g2봉), 하나가득 재래김(4g16봉+8봉)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 역대급 폭염인데 “돈 없다” 교실 에어컨 끈 초교…학부모 항의에 결국

    역대급 폭염인데 “돈 없다” 교실 에어컨 끈 초교…학부모 항의에 결국

    최근 전국에서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염 특보가 내려진 인천 지역에서 한 초등학교가 “운영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교실 내 에어컨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가 학부모 항의가 이어지자 하루 만에 철회했다. 9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의 모 초등학교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교실 등 학교 시설 에어컨 작동을 중단했다. 또 학생들이 하교한 이후인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교무실과 교장실, 행정실 등 에어컨 가동을 멈췄다. 같은 시각 인천 부평 지역 기온은 32.3도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학교 측은 지난 4일 내부 회의를 거쳐 학교 운영비 예산 부족을 이유로 에어컨 가동 시간을 줄이겠다고 통지했다. 이 학교의 운영비 예산은 올해 6억 4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700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학부모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시행 하루 만에 에어컨 가동 중단을 취소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실은 정상대로 에어컨을 가동 중이다”며 “올해 예산으로 겨울에 쓸 난방비가 부족해 에어컨을 잠시 중단했으며 교무실과 행정실 등은 일정 시간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쓰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8일 서울 낮 기온이 38도에 육박하며 7월 상순(1~10일) 기온으로는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력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지난 7일 전력당국에 따르면 이례적인 폭염으로 전날 최대전력 수요는 93.4GW(기가와트)까지 높아졌다. 그간 7월에 가장 높은 전력수요를 기록한 날은 2022년 7월 7일 92.99GW였는데, 이를 넘어선 것이다. 또한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로 급증했다. 지난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98명이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977명으로, 1000명에 육박한다. 지난해 감시 시작일인 5월 20일부터의 수치만 보면 96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8명의 2배로 늘었다.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는 아직 찾아오지 않은 만큼 온열질환 사망자는 더 나올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아 더위에 더욱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갈증이 없어도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지내며, 더운 시간대엔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일과 밭일도 가급적 정오와 5시 사이를 피해 이른 아침과 저녁에 하는 것이 낫다.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플레이스 출전 확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플레이스 출전 확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주니어 골프 대회 중 메이저급으로 꼽히는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고 플로리다 타임스 유니온이 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8일 기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랭킹 상위 58명에 대회 초청장을 보냈다. 조직위는 이들 외에도 중국과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연합 등 17개국에서 활약하는 주니어 선수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다. AJGA 랭킹 18위인 찰리는 여유 있게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었다. 찰리는 지난 5월 AJGA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AJGA 랭킹 609위에서 14위로 수직 상승했다. 찰리의 아버지인 타이거 우즈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001년과 2013년 두 번 우승했다. 찰리 외에도 2012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맷 쿠처(미국)의 아들 캐머런도 AJGA 랭킹 15위로 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찰리와 캐머런이 출전하게 되면 대회 우승자 아들의 출전자 수가 4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최근 플로리다 주립대에 진학하기로 한 AJGA 랭킹 1위 러셀 마일스(미국)는 1순위로 대회 출전권을 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주관하는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치러지는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다음 달 2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 “군필 아니었어?” 조규성, 장발 ‘싹둑’…파격 변신에 ‘눈길’

    “군필 아니었어?” 조규성, 장발 ‘싹둑’…파격 변신에 ‘눈길’

    축구선수 조규성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조규성이 속한 덴마크 프로축구 FC 미트윌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련에 참석한 선수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조규성은 트레이드 마크인 장발을 싹둑 자르고 반삭 머리를 한 모습이었다. 특히 빽빽했던 눈썹까지 밀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규성의 파격적인 변신에 누리꾼들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냐”, “군대 다녀온 것 아니었나”라며 놀랐다. “잘 어울린다”, “축구 잘하는 머리” 등의 반응도 있었다. 국군체육부대인 김천 상무에서 군 생활을 한 조규성은 지난 2022년 만기 전역했다. 조규성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터트린 헤딩골과 출중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긴 머리를 쓸어 넘기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월드컵 기간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만명에서 290만명까지 늘었다. 2023년 K리그 전북 현대를 떠나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조규성은 첫 시즌 13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다만 시즌 종료 직후 받은 무릎 수술이 합병증으로 이어지면서 지난 시즌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조규성의 공식 경기 출전은 2024년 5월이 마지막이다. 그동안 재활에 매진한 조규성은 다가오는 2025~2026시즌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트윌란은 최근 조규성이 프리시즌 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토마스 토마스베리 미트윌란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행히 회복은 진행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분명히 진전이 있었다는 점”이라며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느렸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하마스 고위급 또 사망…이 “레바논에서 핵심 지휘관 제거 성공” (영상)

    하마스 고위급 또 사망…이 “레바논에서 핵심 지휘관 제거 성공” (영상)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핵심 지휘관을 제거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로이터 통신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이날 레바논 북부 트리폴리 인근을 공격해 하마스의 레바논 지부 핵심 지휘관인 메흐란 무스타파 바주르를 암살했다”고 보도했다. 바주르는 수년간 레바논에서 하마스의 군사 역량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23~2024년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에서 이스라엘을 겨냥한 로켓 공격을 조직·지휘한 인물로 알려졌다. 또 하마스의 무력 증강과 무기 조달을 담당하고 다른 무장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무기 구매를 주도한 인물이다. 이스라엘군이 이날 공개한 6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도로를 달리던 검은색 차량이 폭발물에 의해 폭파되고 이후 짙은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스라엘군의 이번 공습으로 하마스 핵심 지휘관인 바주르를 포함해 총 3명이 사망했다.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와 지난해 11월 휴전에 합의한 뒤 북부 지역에서 감행한 첫 번째 공습이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의 공습 사실을 인정하며 “팔레스타인 난민 캐프 인근 지역에서도 차량 공격으로 13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에 사살된 바주르는 이스라엘 전역의 여러 도시에 대한 로켓 공격을 감행한 하마스의 핵심 인물”이라면서 “그를 제거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레바논 내 하마스의 테러 활동이 크게 약화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다음 주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 성사될 듯”레바논 내 하마스 핵심 지휘관이 사망한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12일간의 전쟁’을 휴전한다고 밝힌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하마스는 올해 초 이스라엘과 50여 일간 휴전하는 동안 재집결을 시도했으나 지난 3월 휴전이 종료되면서 이스라엘의 집중 공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5월에는 당시 하마스 지도자였던 무함마드 신와르가 사살됐다. 신와르는 이스라엘군이 가장 주력한 제거 대상이었으며, 지난해 10월 살해된 하마스의 전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와 형제 관계였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을 중재하고 있으나 특별한 진척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1차 회담은 별다른 진전 없이 종료됐으며, 양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휴전안의 수정을 두고 이견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에 휴전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미국 방문 기간 협상 타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기자들에게 “다음 주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휴전) 합의가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휴전 협상이 열린 이날에도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를 계속 폭격했다. 가자지구 민방위대에 따르면 이날 새벽 가자지구 가자시티 주거 지역 공습으로 사망한 10명을 포함해 하루 동안 26명이 목숨을 잃었다.
  • (영상) 달리던 차량에 폭탄이 ‘뚝’, 정밀 공격…“하마스 지휘관 제거 성공” [포착]

    (영상) 달리던 차량에 폭탄이 ‘뚝’, 정밀 공격…“하마스 지휘관 제거 성공” [포착]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핵심 지휘관을 제거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로이터 통신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이날 레바논 북부 트리폴리 인근을 공격해 하마스의 레바논 지부 핵심 지휘관인 메흐란 무스타파 바주르를 암살했다”고 보도했다. 바주르는 수년간 레바논에서 하마스의 군사 역량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23~2024년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에서 이스라엘을 겨냥한 로켓 공격을 조직·지휘한 인물로 알려졌다. 또 하마스의 무력 증강과 무기 조달을 담당하고 다른 무장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무기 구매를 주도한 인물이다. 이스라엘군이 이날 공개한 6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도로를 달리던 검은색 차량이 폭발물에 의해 폭파되고 이후 짙은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스라엘군의 이번 공습으로 하마스 핵심 지휘관인 바주르를 포함해 총 3명이 사망했다.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와 지난해 11월 휴전에 합의한 뒤 북부 지역에서 감행한 첫 번째 공습이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의 공습 사실을 인정하며 “팔레스타인 난민 캐프 인근 지역에서도 차량 공격으로 13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에 사살된 바주르는 이스라엘 전역의 여러 도시에 대한 로켓 공격을 감행한 하마스의 핵심 인물”이라면서 “그를 제거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레바논 내 하마스의 테러 활동이 크게 약화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다음 주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 성사될 듯”레바논 내 하마스 핵심 지휘관이 사망한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12일간의 전쟁’을 휴전한다고 밝힌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하마스는 올해 초 이스라엘과 50여 일간 휴전하는 동안 재집결을 시도했으나 지난 3월 휴전이 종료되면서 이스라엘의 집중 공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5월에는 당시 하마스 지도자였던 무함마드 신와르가 사살됐다. 신와르는 이스라엘군이 가장 주력한 제거 대상이었으며, 지난해 10월 살해된 하마스의 전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와 형제 관계였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을 중재하고 있으나 특별한 진척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1차 회담은 별다른 진전 없이 종료됐으며, 양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휴전안의 수정을 두고 이견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에 휴전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미국 방문 기간 협상 타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기자들에게 “다음 주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휴전) 합의가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휴전 협상이 열린 이날에도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를 계속 폭격했다. 가자지구 민방위대에 따르면 이날 새벽 가자지구 가자시티 주거 지역 공습으로 사망한 10명을 포함해 하루 동안 26명이 목숨을 잃었다.
  • 담디자인건축 박병균 대표, ‘2025 서울 중소기업인대회’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담디자인건축 박병균 대표, ‘2025 서울 중소기업인대회’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주)담디자인건축 박병균 대표이사가 최근 개최된 ‘2025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힘내라 중소기업!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란 슬로건 아래 국가 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중소기업 유공자 115명을 비롯해 정부, 경제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병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임병철 서울지방조달청장 ·박종석 서울지역회장이 직접 참석해 서울지역 중소기업 유공자를 시상했다. 담디자인건축은 지난 2010년 설립된 실내건축 및 공간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특히 공연장 및 문화시설에 특화된 설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담디자인건축은 3D 모듈형 음향 반사체 관련 특허를 보유한 가운데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그 전문성과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다. 박병균 대표이사는 지난 15년 동안 실내건축 산업에 종사하며 호텔·리조트·문화시설·공공기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공간 설계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실현해왔다. 아울러 공연장 특화 인테리어 관련 특허를 보유한 가운데 문화공간 맞춤 설계 관련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친환경 자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업계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병균 대표는 “디자인이 공간을 바꾸고 공간은 결국 사람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믿음으로 지난 15년을 걸어왔다“며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예일 뿐 아니라 담디자인건축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전했다.
  • 홍수 현장서 홀로 어린이 165명 구조한 ‘26세 영웅’…의원은 휴가 중?

    홍수 현장서 홀로 어린이 165명 구조한 ‘26세 영웅’…의원은 휴가 중?

    지난 4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홀로 어린이 165명을 구조한 20대 미국 해양경비대 구조대원이 화제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에 따르면 미 해안경비대 소속 구조대원 스콧 러스칸(26) 하사는 홍수 참사가 발생한 텍사스주 커 카운티의 ‘캠프 미스틱’에서 많은 어린아이를 구해내 더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그는 지난 4일 아침 집중 호우가 발생한 텍사스 중부에 구조대가 필요하다는 호출을 받고 다른 대원들과 함께 과달루페강 인근 캠프 미스틱 현장에 도착했다. 그가 지상에 내려보니 어린이 200여명이 대부분 겁에 질려 추위에 떨고 있었다. 신발조차 제대로 신지 못해 발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도 있었다. 러스칸은 “평소대로라면 1시간 정도 비행한 뒤 캠프 근처 착륙 지점에 도착해야 하는데, 6~7시간이 걸렸다”며 “정말 끔찍한 날씨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자신이 경험한 최악의 날씨 중 하나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늘에서 홍수와 지형 변화를 직접 볼 수 있었는데, 평생 이렇게 비극적인 모습은 본 적이 없다”며 “아이들은 아마 인생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현장의 유일한 응급 구조대원이었던 러스칸은 타고 온 헬리콥터에 어린이 15명을 태워 보낸 후 어린이들 10~15명씩을 잇달아 도착하는 텍사스 주방위군 항공기에 차근차근 탑승시켰다. 그는 약 3시간 동안 총 165명의 캠프 참가 어린이들을 구조해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 막 훈련을 마쳤고 이번이 구조대원으로서의 첫 임무였다는 러스칸은 “사람들은 영웅이 되려는 누군가가 아닌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는다”라며 “이것이 내가 필요한 이유이고, 이번에 나는 그런 역할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화당 소속인 테드 크루즈 텍사스주 연방상원의원은 홍수가 텍사스주를 강타했을 당시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한 관광객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크루즈 상원의원을 발견해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렸고, 이로 인해 크루즈 의원이 당시 휴가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당시 이미 홍수로 인해 2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 상황이었다. 논란이 일자 크루즈 의원실은 미리 계획된 휴가였다며 “인간적으로 최대한 빨리 돌아오려고 하고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크루즈 의원은 지난 6일 아침 아테네에서 출발해 같은 날 밤 텍사스로 돌아왔다고 의원실은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텍사스주 중부 내륙 산지인 커 카운티에서 샌안토니오 쪽으로 흐르는 과달루페 강 일대에는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물이 범람해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미 언론은 이번 강수량과 피해 규모 등이 “100년에 한 번 있을법한” 재난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강물 범람과 급류 위험이 큰 강 상류의 캠핑장과 주거지에 미리 대피 명령이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국의 대응실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기독교계 단체가 운영하는 여자 어린이 대상 여름 캠프에서 어린이 27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고 다른 소규모 캠프들까지 포함하면 30명의 어린이가 희생됐다. 또 여행을 왔던 가족이 갑자기 불어난 물살에 오두막에 있던 두 딸을 잃었다. 텍사스주를 대표하는 테드 크루즈 연방 상원의원은 홍수 조기 감지·경보 문제에 대한 언론의 지적에 “우리가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대피했을 것이라는 데 모두가 동의할 것”이라며 “특히 가장 취약한 지역에 있는 사람들, 즉 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어린아이들을 더 높은 지대로 데려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 한국 출시 기념 로드쇼 성황리 진행 중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 한국 출시 기념 로드쇼 성황리 진행 중

    -슬립 뷰티 테크놀로지 적용한 스킨케어 시스템 4종 출시-7월 전국 로드쇼와 21일 특별 프로모션으로 한국 공식 런칭 글로벌 라이프 테크놀로지 기업 라이프웨이브코리아(지사장 이흥규)가 독자적인 패치 기술과 천연 유래 성분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스템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의 한국 시장 공식 출시를 기념하는 첫 번째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런칭 행사는 7월 3일, 청담동 소재의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본사에서 치러진 1차 로드쇼를 시작으로 2차 로드쇼는 7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참가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하였고, 1차에 참여하지 못한 수도권 관심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7월 10일 서울에서 마지막 3차 로드쇼를 앞두고 있다. 제품의 정식 출시는 7월 21일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는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에서 벗어나 본질에 충실한 ‘심플한 단계, 풍부한 영양’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스킨케어 시스템이다. 고품질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 부착용 패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해, 외부 스킨케어와 내부 건강 케어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기능성 성분에 집중하느라 스킨케어 단계는 점점 늘어나고, 피부 관리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도 증가하지만,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해 비싼 좋은 성분을 발라도 피부가 그 효능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알라비다는 기본에 충실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초점을 둔 제품으로, 심플한 2단계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로 피부를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가꿀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제품은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 데일리 리프레시 페이셜 넥타’, ‘나이틀리 리스토어 페이셜 크림’, ‘리바이브 아이크림’, 그리고 ‘알라비다 패치’로 구성돼 있다. 스킨케어 제품들은 98.6% 천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돼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 톤과 깊은 수분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라이프웨이브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알라비다 패치’는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 데이비드 슈미츠가 개발한 독창적인 기술로, 수면 중 인체의 자연 회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슬립 뷰티 테크놀로지(Sleep Beauty Technology)’는 자는 동안 아름다워지는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프웨이브는 2004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 비약물성 패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건강 증진 솔루션을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스킨케어, 수면 개선, 에너지 증진, 통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연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수원시, 수돗물 급수율 100%···청와아파트 37년 만에 상수도 공급

    수원시, 수돗물 급수율 100%···청와아파트 37년 만에 상수도 공급

    1988년 준공 이후 지하수 사용 청와아파트, 최근 지하수 고갈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지하수를 사용하던 수원 망포동 청와아파트에 지난 4일부터 수돗물을 공급했다. 청와아파트에 상수도가 공급되면서 수원시는 급수율 100%를 달성했다. 1988년 준공된 청와아파트 37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하는 전용 상수도 방식으로 운영됐다. 1995년 화성군(현 화성시) 태안읍에서 수원시로 편입된 후 수원시는 청와아파트 주민들에게 ‘상수도 전환’을 지속해서 요청했지만, 주민들은 세입자 위주 거주, 급수 공사비 부담, 재건축 예정 등의 이유로 상수도 전환을 미뤘다. 최근 불볕더위로 지하수가 고갈됐고, 지난 7월 1일 청와아파트에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 수원시는 즉각 비상 급수를 지원했고, 4일 긴급 급수공사를 완료해 모든 세대에 상수도 공급을 시작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청와아파트 주민들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수돗물은 지하수보다 수질이 뛰어나고 공급 안정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크로노스·플로키·지캐시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크로노스·플로키·지캐시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크로노스(CRO)가 24시간 동안 23.54%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크로노스의 현재 가격은 136원이며, 시가총액은 4조 2563억 원에 달한다. 크로노스는 주로 크립토닷컴 플랫폼에서 사용되며, 거래 수수료 절감 및 다양한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토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플로키(FLOKI)는 10.52% 상승하여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플로키의 가격은 0원으로 표시되지만, 이는 소수점 이하의 단위로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가총액은 1조 1820억 원으로, 이 토큰은 주로 밈코인으로 알려져 있다. 플로키는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젝트로,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캐시(ZEC)는 9.72% 상승하며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캐시의 현재 가격은 5만 8150원이며, 시가총액은 9734억 9085만 원에 이른다. 지캐시는 프라이버시 중심의 암호화폐로, 거래의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zk-SNARKs 기술을 활용한다. 에스피엑스6900(SPX)은 8.34% 상승하면서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에스피엑스6900의 가격은 1844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7172억 원이다. 에스피엑스6900은 주로 스테이킹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용되며,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이디움(RAY)은 6.38% 상승하며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여주었다. 레이디움의 가격은 3124원이며, 시가총액은 8363억 9072만 원이다. 레이디움은 탈중앙화 거래소이며, 솔라나 블록체인 위에 구축되어 빠른 거래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한다. 한편, 에이브(AAVE)는 4.65% 상승하며, 가격은 40만 618원이다. 유니스왑(UNI)은 4.35% 상승하여 1만 45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니어프로토콜(NEAR)은 4.18% 상승하여 307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피스 네트워크(PYTH)는 4.17% 상승을 기록하며 가격은 136원이다. 스텔라루멘(XLM)은 3.83% 상승하여 354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방귀코인·스토리·시럽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방귀코인·스토리·시럽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 중 하나는 방귀코인(FARTCOIN)이다. 방귀코인은 3.61% 하락하며 현재 1447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귀코인은 특이한 이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4479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2748억 1930만 원에 달한다. 스토리(IP) 역시 눈에 띄게 하락하며 2.61% 하락한 4207원에 거래 중이다. 스토리의 시가총액은 1조 2055억 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321억 3486만 원이다. 이 코인은 콘텐츠 및 미디어 관련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럽(SYRUP)은 2.27% 하락하며 현재 6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테이킹 관련 기능을 가진 시럽의 시가총액은 8243억 3992만 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928억 8188만 원으로 집계된다. 플레어(FLR)는 2.06% 하락한 21원에 거래 중이다. 플레어는 인터체인 오라클을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데 사용되며, 시가총액은 1조 5208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102억 4824만 원이다. 한편, 봉크(BONK)는 1.04% 하락하며 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코인은 개성 넘치는 밈 형식의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조 4299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1조 596억 원이다. 같은 시각, 테더 골드는 0.91% 하락하며 453만 2817원에 거래되고 있고, 팍스 골드는 0.88% 하락하여 454만 2102원에 거래되고 있다. 버추얼 프로토콜은 0.75% 하락하며 2017원에 거래 중이다. 소닉SVM 또한 0.75% 하락하며 417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도다오는 0.58% 하락한 992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이혼 후 냉동배아 임신’ 이시영, 뉴욕서 한달살이 중…“아들 데리고 다시 오다니”

    ‘이혼 후 냉동배아 임신’ 이시영, 뉴욕서 한달살이 중…“아들 데리고 다시 오다니”

    이혼한 뒤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배양한 냉동 배아를 이식해 임신했다고 밝힌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한달살이를 하고 있는 근황이 재차 주목을 받고 있다. 이시영은 둘째 임신 사실을 밝히기 1주일 전인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찾은 사진을 올리며 “미국 한달, 진짜 재밌게 행복하게 신나게 잘 지내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시영은 아들 정윤군과 손을 잡고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가 하면,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86층 전망대에 올랐다. 이시영은 “초등학교 때 엄마, 아빠, 오빠랑 미국여행 가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갔던 기억이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하다”면서 “초등학교 아들을 데리고 다시 여기에 오다니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 시간이 정말…”이라고 썼다. 이시영은 미국에서 한 달 동안 이용할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대여해 도로를 질주했다. 이시영은 “여기는 오토바이가 모든 도로를 달릴 수 있어서 고속도로로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미국에서 알차게 라이딩 투어를 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윤군이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참가할 캠프를 찾아 둘러보는가 하면, 지인들과 맨해튼의 재즈 클럽과 레스토랑 등을 찾았다. 이시영은 뉴욕에 거주하는 오빠의 집에 한 달 동안 얹혀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시영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면서 “냉동 보관 기간이 만료돼가는 배아를 폐기할 수 없어 이식받았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 조모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3월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시영은 배아 이식에 대해 전남편이 동의하지 않았다면서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남편은 “임신에 반대했으나, 아빠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 물에 빠진 친구 3명 구하고 숨진 중학생… ‘의로운 시민’으로 예우

    물에 빠진 친구 3명 구하고 숨진 중학생… ‘의로운 시민’으로 예우

    대구시, 유족에 ‘의로운 시민 증서’와 위로금 전달 지난 겨울 저수지에 빠진 친구 3명의 목숨을 구하고 세상을 떠난 중학생이 대구의 첫 ‘의로운 시민’으로 인정받는다. 대구시의회는 8일 하중환 운영위원장이 달성군 다사읍에 위치한 중1 학생 고(故) 박건하군 유족 자택에서 ‘의로운 시민 증서’와 특별위로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박군은 지난 1월 대구 달성군 서재리의 한 저수지에서 함께 놀던 친구들이 물에 빠지자 주변에 있던 낚싯대와 나뭇가지 등을 들고 물에 빠진 친구 3명을 구했다. 이어 마지막 1명을 구하던 중 자신도 물에 빠져 가라앉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박군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박군의 용기 있는 행동을 기리기 위해 달성군은 경찰 수사 종료 후 보건복지부에 의사자 지정을 청구했다. 복지부는 지난 5월 2025년 제2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박군을 의사자로 인정했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 행위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다친 사람을 뜻한다. 의사자 지정에 이어 박군은 대구의 첫 의로운 시민으로 인정됐다. 대구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증서와 함께 특별위로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는 조례 개정 이후 생명을 지킨 시민에 대한 첫 번째 제도적 예우다. 하 위원장은 “박건하군은 단 한 번의 결단으로 3명의 생명을 지켰고, 그 용기는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기억해야 할 진실한 가치”라며 “그의 숭고한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공동체의 이름으로 예우하고 기억하는 것이 마땅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 [사설] 김 총리·의료계 첫 회동… ‘의료개혁 포기’는 아니어야

    [사설] 김 총리·의료계 첫 회동… ‘의료개혁 포기’는 아니어야

    1년 반 동안 얼어붙었던 의정 갈등의 해법이 나올지 주목된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그제 취임 첫날 의료계 대표들과 만찬 회동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 달라”고 당부한 만큼 정부의 해결 의지는 분명해 보인다. 회동에서 의대생 복귀 문제가 최우선 의제로 부상한 것은 그만큼 상황이 급하기 때문이다. 의료계가 제시한 ‘늦어도 21일까지 복귀’ 시한은 트리플링 사태를 막는 마지노선이다. 2024학번부터 2026학번까지 3개 학번이 1학년 수업을 동시에 듣는 상황이 온다면 의료교육 전체가 붕괴될 수 있다. 하지만 의료개혁의 원칙까지 흔들려서는 안 된다. 전공의들은 복귀 조건으로 ‘이전 정부 의료정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의료인력 확충, 필수의료 강화라는 전 정부 개혁의 기본 방향은 틀리지 않았다. 포기할 수 없는 과제다. 정부는 단순히 의료계 요구를 수용할 것이 아니라 개혁의 속도와 방식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학사 유연화 방안도 마찬가지다. 의대생 복귀를 위한 현실적 대안이지만 이를 두고 특혜 논란이 번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할 일이다. 지난해 의대생 집단 유급 방지를 위해 실시한 학사 유연화 조치가 원칙을 어긴 특혜로 비판받은 전례도 있다. 의정 대화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의료계 내부 갈등의 해결이다. 의료계 내부에는 현장 복귀에 대한 온도 차가 엄존하고 있고 성형외과·피부과 등 인기 진료과와 외과·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과 간 입장 차이도 크다. 근본적으로는 필수의료를 택한 의사들이 손해를 보는 잘못된 건강보험 보상체계가 이런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김 총리의 중재는 시작일 뿐이다. 의료개혁 원칙을 지키면서 현실적 해법을 찾는 것이 과제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의료진 복귀뿐만이 아니다. 필수의료 보상체계 개선, 건강보험 재정 안정, 뺑뺑이 돌지 않는 응급실 등 의료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와 개혁이다.
  • [열린세상] AI 기술과 사회 변화

    [열린세상] AI 기술과 사회 변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이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몇십 년 동안 많은 영화와 드라마는 미래에 AI와 로봇이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소재로 삼기도 했다. 현재의 공학 기술로 볼 때 빠르면 2020년대 후반이면 AI가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지능과 감정까지 표현하는 ‘강AI’(strong AI)의 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대는 AI 개발 초기에는 2045년쯤으로 예상됐지만 이후 2035년 그리고 2020년대 말까지 그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물론 일각에서는 그런 시기는 올 수도 없고 와서도 안 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AI 기술의 발전과 활용은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적 시각의 하나인 기술결정론을 떠올리게 한다. 즉, 기술 발전이 인간과 사회의 성장을 주도하는 동력이며 기술 자체가 진화의 경로를 따라 움직인다는 것이다. 기술결정론의 설명은 특히 미디어 기술의 발전 역사를 살펴보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활자 인쇄술의 발명은 성경의 대량 인쇄로 이어져 종교개혁을 통해 가톨릭교회가 지배하던 중세 시대를 마감하는 견인차가 됐고 유럽에서 신문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새로운 정보와 여론 형성이 절대왕정을 무너뜨리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라디오와 텔레비전이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에서 큰 역할을 했으며 인터넷의 발명은 정보사회를 앞당기면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크게 변화시켰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SNS)가 대면이나 전화로 소통하던 시대를 급격히 변화시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 AI가 가져올 세상은 이전의 변화와는 규모와 범위, 깊이에 있어 비교가 되지 않는 혁명적인 변화를 수반할 것이다. 그동안 역사의 중심에 서 있던 인간과 비슷한 위치의 AI가 나타나거나 최악의 경우 AI가 인간을 대체하거나 통제할 수도 있는 상황이 예측된다. 한편 기술결정론과 대비되는 이론적 시각으로 사회형성론이 있다. 기술과 인간 또는 사회와의 관계에서 기술은 사회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기술과 사회의 발전은 인간과 사회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19세기 말에 개발된 키보드 자판(당시 타자기 자판)인 쿼티(QWERTY) 시스템이 손가락 사용에 그리 효율적이지 않다는 비판에 따라 20세기 초 새로운 드보락(Dvorak) 자판이 나왔으나 기존 시스템에 익숙한 타자수들이 받아들이지 않아 현재까지도 쿼티 자판이 쓰이고 있는 것이다. 결국 새롭고 더 효율적인 자판이 소개됐지만 인간과 사회가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사양화된 것이다. 최근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폭넓게 활용되고 사용자들이 생성형 AI에 의존하는 정도가 심화되면서 인간의 인지와 사고 능력이 AI 기술에 의해 대체되는 것은 아닌지 염려된다. 정보검색뿐만 아니라 인간의 창작 활동까지도 생성형 AI가 대신하는 세상이 돼 가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일일이 확인하지 않으면 생성형 AI가 제공하는 거짓 정보(할루시네이션)까지도 믿게 되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또한 AI 알고리즘은 우리가 좋아할 만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필터버블 현상을 야기하고, 이는 특정 정보만을 반복적으로 접하는 반향실 효과로 연결된다. 즉, 인간의 인지 과정과 지적 활동이 아니라 AI 기술이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지식의 축적, 의사결정 그리고 여론이 형성되는 사회가 될 위험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동안 인간은 미디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적절히 통제함으로써 인류의 발전을 도모해 왔다. 지금 목격하고 있는 AI 기술을 인간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이러한 획기적인 기술에 이끌려 갈 수도 있고 인간과 사회를 위한 인간 중심의 기술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그러한 결정의 시간이 그리 오래 남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박남기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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