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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미만 □□이 ‘늙은 얼굴’ 만든다”…美의학 전문가의 경고

    “7시간 미만 □□이 ‘늙은 얼굴’ 만든다”…美의학 전문가의 경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늙어 보인다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수면 부족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생성을 방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다. 미국 피츠버그대 신경과 조애나 퐁-이사리야웡세 교수는 지난 12일 연구 분석 매체 ‘더 컨버세이션’을 통해 “미용 수면은 신화가 아니다”라며 “수면이 피부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거치며 각각 다른 회복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깊은 잠인 ‘서파수면’ 단계에서는 조직 복구와 근육 회복, 콜라겐 생성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이 시기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하루 중 대부분의 성장호르몬이 밤 초반에 나온다. 성장호르몬은 몸의 재생과 회복 과정을 이끌어 조직을 치유하고 근육을 회복시키며, 피부를 단단하고 탄력 있게 만드는 콜라겐 생성을 늘린다. 서파수면 단계에서는 피부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호르몬 환경도 만들어진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콜라겐을 보호하고 염증을 줄이며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동시에 성장호르몬과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져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조직 복구를 도와 피부가 하루 동안 받은 스트레스에서 회복하게 돕는다. 7시간 미만 수면, 콜라겐 생성 방해…노화 앞당겨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기관으로, 잠을 자는 동안에도 열심히 일한다. 충분한 수면은 수분 공급과 장벽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하고 자극에 견딜 수 있게 해준다. 반대로 잠이 부족하면 피부를 통한 수분 손실이 늘어나 피부가 건조해지고 손상과 노화 징후에 더 취약해진다. 수면은 모든 연령층에 영향을 주는 여드름과도 관련이 있다. 잠이 부족하면 염증과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반면 꾸준하고 회복적인 수면은 피부가 유분 생성을 조절하고 자극에서 회복하는 능력을 지원한다. 콜라겐 복구와 탄력성도 충분한 휴식에 크게 의존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이틀 연속 하루 3시간씩만 자는 단기 수면 제한만으로도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주름이 더 눈에 띄게 나타났다. 만성 수면 부족은 수면의학에서 ‘불충분 수면 증후군’이라고 부르는데, 최소 3개월간 하루 7시간 미만으로 자면서 낮에 피로감이나 기능 장애가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태는 콜라겐 생성을 방해하고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며 치유를 저해하는 저수준 염증을 일으킨다. 연구들에 따르면 수면 부족으로 인한 호르몬 교란은 코르티솔을 증가시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가속화하는 한편,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과정들을 손상시킨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변화들은 생물학적 노화를 앞당기고 몸이 일상의 스트레스에 덜 견딜 수 있게 만든다. 수면 부족하면 얼굴 바뀌어…“덜 매력적으로 보여”수면 부족은 피부 기능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얼굴 모습도 바꾼다. 통제된 연구들에 따르면 며칠만 잠을 덜 자도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덜 매력적이고 덜 건강해 보이며 더 피곤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주요 신호로는 창백한 피부, 짙어진 다크서클, 빨갛거나 부은 눈, 처진 눈꺼풀, 아래로 향한 입꼬리 등이 있다. 이런 신호들은 미묘하지만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사람들은 잠이 부족해 보이는 사람과 상호작용하거나 가까이 다가가려는 경향이 줄어든다. 수면은 공감 능력과 미적 인식에도 영향을 줘서 잠을 잘 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더 긍정적으로 보고,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더 긍정적으로 보인다. 이런 상호 작용 효과는 면접관이나 데이트 상대, 심지어 친구들이 잠을 충분히 잔 얼굴에 더 호의적으로 반응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수면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영향을 준다. 잠을 제대로 못 잔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낮다고 보고하는 경우가 많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가야, 어서 오렴”… 난임부부 희망의 등불을 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가야, 어서 오렴”… 난임부부 희망의 등불을 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생명 탄생을 응원하는 든든한 전도사로 나섰다. 지난해 서울시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성과에 힘입어, 2025년에도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이 이어지게 된 것이다. 박 의원은 지난 13일, 강동구 서울미즈병원에서 열린 ‘2025년 제1기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 출범식에 참석해 “아가야 어서 오렴, 준비된 부부에게는 반드시 새 생명이 찾아올 것”이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된다 된다 꼭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임한다면, 소중한 생명을 품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참석한 난임부부들을 격려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8주 동안 신체·정서 통합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운동·영양·여성질환 등 전문가 강의와 부부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난임 극복 경험이 있는 멘토가 1:1로 매칭되어 실질적인 조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진행된 사업에서는 총 100쌍이 참여해 25쌍이 임신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간 박 의원이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근거 조례를 마련하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발로 뛴 결과다. 박 의원은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제도가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김명희)는 “참여 부부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한다면, 난임 극복의 길이 더 가까워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부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활동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새로운 생명을 향한 소망과 위로를 담아 난임부부들을 응원한 박 의원은 “내 안에 나를 잘 돌보는 훈련부터가 난임극복의 첫걸음”이라며 “조급해하지 말고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걸어간다면, 여러분의 작은 희망이 곧 큰 기적이 되어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질 것이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 본격화 환영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 본격화 환영

    서울시가 지난 16일 자로 우이신설 연장선 건설사업의 실시설계 및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 것과 관련해,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구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동북권 주민의 숙원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되었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우이신설 연장선은 여러 난관으로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돼 왔다”며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솔밭공원역에서 방학역(1호선)을 연결하는 3.94km 구간, 3개 정거장의 건설이 본격화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2년 준공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우이신설선과 1호선 간 직접 환승이 가능해져 도봉구를 비롯한 동북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서울시가 밝힌 대로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도봉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들의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잠깐, 돌 좀 보자?”…‘2200명 참가’ 물수제비 세계대회서 ‘황당’ 부정행위 포착

    “잠깐, 돌 좀 보자?”…‘2200명 참가’ 물수제비 세계대회서 ‘황당’ 부정행위 포착

    ‘세계 물수제비 챔피언십(The World Stone Skimming Championship)’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조작된 돌을 사용해 실격 처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영국 BBC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온 2200여명이 스코틀랜드의 작은 섬 이스데일에서 열린 물수제비 챔피언십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대회 규칙에 따르면 모든 참가자는 섬에서 자연적으로 채취한 돌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참가자들이 돌을 갈아 물 위에서 더 잘 튀는 둥근 모양으로 만든 것이 발견됐다. 대회 주최자인 카일 매튜스 박사는 B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시에는 돌이 수상하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며 “소문과 웅성거림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정행위를 한 참가자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라고 밝혔다. 물수제비 챔피언십은 1983년 이스데일 주민 알버트 베이커가 처음 시작했으며, 매년 9월 개최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동안 중단됐다가 2023년 3년 만에 재개됐다. 물수제비 챔피언십 심사위원들은 ‘진실의 링(Ring of Truth)’이라고 불리는 측정 장치를 사용해 돌의 지름이 7.62㎝를 넘지 않는지 확인한다. 각 참가자에게는 총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돌을 가장 멀리 보내면 우승이다. 다만 돌이 두 번 이상 튀지 않는 경우에는 실격된다. 올해는 미국 출신 조나단 제닝스가 177m라는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대회 역사상 첫 미국인 우승자다. 대회 수익금은 지역 커뮤니티와 자선 단체에 기부되며 지난해에는 1만5000파운드(약 2800만원)가 모였다. 매튜스 박사는 “내년에는 더 큰 규모의 대회를 열겠다”라고 밝혔다.
  • 전남도, 연극 ‘사형수 김대중’ 무대 올려

    전남도, 연극 ‘사형수 김대중’ 무대 올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겪은 고뇌와 민주·평화·인권의 신념을 조명한 연극 ‘사형수 김대중’이 16일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열렸다. 이번 연극은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5 김대중 평화회의’의 사전 문화행사로 진행됐으며 공연은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푸른연극마을과 김대중추모사업회가 주관했다. 이날 공연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목포시와 무안군 주민 500여 명, 5·18단체, 새마을 단체 회원 20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연극은 1980년 ‘김대중내란음모조작사건’과 ‘5·18민중항쟁’을 서사로 풀어내며 전남도민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사형수 김대중’ 공연은 17일 오후 5시 한 차례 더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영록 지사는 “연극을 감상하는 동안 민주화를 향한 김대중 대통령의 의지와 열망을 생생히 느꼈다”며 “‘사형수 김대중’은 인간 김대중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으로, 대통령의 용기와 신념을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오는 24일부터 3일간 영암 현대호텔과 목포 평화광장에서 ‘세계와 한반도를 위한 상생평화의 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로 ‘2025 김대중 평화회의’를 개최한다.
  • 부산 문화와 건축의 만남....2025 부산국제건축제 개막

    부산 문화와 건축의 만남....2025 부산국제건축제 개막

    2025 부산국제건축제가 17일부터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가 공동주최하는 부산국제건축제는 25회째로 접어들면서 시민과 국내외 전문가가 소통하는 종합 건축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는 ‘부산스타일-문화와 건축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부산의 개방성과 독특한 지형을 바탕으로 건축이 도시 문화를 담는 그릇임을 보여주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는 네덜란드의 건축 그룹인 OMA 특별전, 부산문화건축전, 부산의 젊은 건축가전, 머무름의 공간-스테이 건축전, 바다에서 본 도시 부산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세계적 건축가 강연, 주제전 연계 강연·대담, 어린이 도시건축 교실, 건축 투어 등 프로그램과 취업박람회도 열린다. 이번 건축제는 부산 건축 취업박람회와 한 곳에서 동시에 열리며, 부산의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올해 처음으로 건축 전시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음성 안내 서비스도 시행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건축제 동안 시민들의 도시 건축에 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공감의 장이 형성되길 기대하고, 부산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소중한 기회도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말다툼하다가… 6년간 사귀던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말다툼하다가… 6년간 사귀던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제주에서 말다툼하다가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16일 오후 9시쯤 제주시 아라동 소재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6년간 교제해 온 20대 연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을 마신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후 B씨가 쓰러지자 오후 9시 16분쯤 119에 신고했고, 곧이어 119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B씨와 가족들은 교제기간동안 총 9건의 112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5건은 현장 종결되고 나머지 4건 중 3건은 교제폭력, 1건은 퇴거불응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흉기로 찌른 사실은 기억나지만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스토리 맨틀 펌프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스토리 맨틀 펌프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스토리가 최근 1시간 동안 2.91%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재 스토리의 가격은 1만 3525원으로, 24시간 동안 1.82%의 상승률을 보였다. 스토리는 24시간 거래량이 1365억 6854만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4조 2245억 원으로 4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맨틀은 1시간 동안 1.95% 상승하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재 맨틀의 가격은 2330원이며, 24시간 동안 1.06% 상승했다. 맨틀의 24시간 거래량은 7310억 7532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7조 5795억 원으로 27위에 위치하고 있다. 펌프는 1시간 동안 1.12% 상승했다. 현재 펌프의 가격은 11원이며, 24시간 동안 -3.73% 하락했다. 펌프의 24시간 거래량은 1조 3449억 원에 이르며, 시가총액은 3조 9197억 원으로 43위에 랭크되어 있다. 에스피엑스6900은 1시간 동안 1.10% 상승을 기록했다. 현재 가격은 1749원이며, 24시간 동안 -1.57% 하락했다. 거래량은 349억 3162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6288억 원으로 74위를 기록 중이다. 하이퍼리퀴드는 1시간 동안 1.04% 상승했다. 현재 가격은 7만 4147원이며, 24시간 동안 1.32% 상승했다. 24시간 거래량은 4506억 2777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24조 7600억 원으로 11위에 자리잡고 있다. 한편, 카스파는 1시간 동안 1.00% 상승했다. 현재 가격은 118원이며, 24시간 동안 3.22% 상승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1시간 동안 0.99% 상승하며 현재 가격은 1만 5181원이다. 넥소는 1시간 동안 0.86% 상승하여 현재 가격은 1779원이다. 도그위프햇은 1시간 동안 0.82% 상승해 현재 가격은 1240원이다. 같은 시각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은 1시간 동안 0.77% 상승하여 현재 가격은 300원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펌프·에어로드롬 파이낸스·밈코어,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펌프·에어로드롬 파이낸스·밈코어,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은 펌프(PUMP)로, 7.33% 하락했다. 펌프의 현재 가격은 11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3조 8953억 원에 이른다. 펌프는 주로 디지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며, 거래량은 1조 1820억 원에 달한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24시간 동안 3.29% 하락하며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보였다. 현재 가격은 1749원으로, 시가총액은 1조 5653억 원이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DeFi 플랫폼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종목의 거래량은 약 1383억 7897만 원이다. 밈코어(M)는 2.50% 하락했다. 밈코어는 소셜 네트워크와 결합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현재 가격은 3380원, 시가총액은 3조 5137억 원이다. 거래량은 372억 94만 원에 이르며, 커뮤니티 기반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커브 파이낸스 토큰(CRV)은 2.47% 하락했다. 이 종목의 현재 가격은 1009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4037억 원이다. 커브 파이낸스 토큰은 주로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위한 탈중앙화 거래소로 사용되며, 거래량은 2131억 6591만 원이다. 아발란체(AVAX)는 0.75% 하락했다. 아발란체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 현재 가격은 4만 1506원이다. 시가총액은 17조 5269억 원이며, 거래량은 1조 6358억 원으로 상당히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트론(TRX)은 0.68% 하락하며 현재 가격은 472원이다. 시가총액은 44조 7400억 원이며, 거래량은 1조 1104억 원이다. 같은 시각, OKX 토큰(OKB)은 0.56% 하락해 현재 가격이 27만 593원이다. 이 종목의 시가총액은 5조 6824억 원이며, 거래량은 1452억 1536만 원이다. 체인링크(LINK)는 0.54% 하락하며 현재 가격은 3만 2664원이다. 시가총액은 22조 1499억 원이며, 거래량은 9223억 2198만 원이다. 또한, 퀀트(QNT)는 0.52% 하락해 현재 가격이 13만 7969원이다. 시가총액은 1조 6656억 원이며, 거래량은 224억 2676만 원이다. 레이디움(RAY)은 0.50% 하락했다. 현재 가격은 4490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2039억 원이다. 거래량은 739억 9856만 원이다. 이더리움(ETH)은 0.44% 하락하며 현재 가격은 621만 5002원이다. 시가총액은 750조 1782억 원이며, 거래량은 42조 8807억 원에 달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이뮤터블엑스·파일코인,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이뮤터블엑스·파일코인,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엠와이엑스 파이낸스(MYX)가 24시간 동안 11.4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주목받고 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의 가격은 현재 1만 6149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3조 1831억 원에 달한다. 이 토큰은 주로 금융 플랫폼에서 활용되며,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에서의 중요성을 점점 더해가고 있다. 다음으로 이뮤터블엑스(IMX)는 8.81% 상승하여 949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 8411억 원이다. 이뮤터블엑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및 NFT 플랫폼으로,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파일코인(FIL)도 8.00%의 상승세를 보이며 3598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일코인의 시가총액은 2조 4802억 원이다. 파일코인은 탈중앙화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로, 데이터 저장 비용을 절감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파일코인은 데이터 저장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도그위프햇(WIF)은 6.36% 상승하여 1290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1조 2886억 원이다. 이 토큰은 주로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에서 사용되며, 사용자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틀(MNT)은 5.0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23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7조 7384억 원으로, 맨틀은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을 지원하며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옵티미즘(OP)은 4.70% 상승하여 107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모네로(XMR)는 4.52% 상승한 44만 351원에 거래 중이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WLFI)은 4.12% 상승하여 307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봉크(BONK)는 3.57% 상승하여 0.0333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주피터 펏지 펭귄 펌프 상승률 주목

    [서울데이터랩]주피터 펏지 펭귄 펌프 상승률 주목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신 데이터 기준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1시간 등락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주피터로, 2.09% 상승하며 현재 715원을 기록하고 있다. 24시간 등락률은 3.71% 상승했으며, 거래량 또한 707억 5392만 원을 기록해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두 번째로 높은 등락률을 기록한 종목은 펏지 펭귄이다. 펏지 펭귄은 1시간 동안 1.93% 상승하며 현재 46원이다. 24시간 동안에는 3.88% 상승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펏지 펭귄의 거래량은 3815억 9974만 원에 달한다. 펌프는 1시간 동안 1.90% 상승하며 현재 11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24시간 등락률은 -3.29%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1조 3057억 원으로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도지코인은 1시간 동안 1.54% 상승하며 현재 367원이다. 24시간 동안 0.72%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5조 8327억 원으로 꾸준한 거래세가 이어지고 있다. 피스 네트워크는 1.47% 상승하며 현재 229원을 기록하고 있다. 24시간 동안 4.99%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958억 7575만 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시각 봉크는 1.41% 상승하며 거래량 4432억 7365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는 1.36% 상승하며 32만 8064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9조 6290억 원이다. 에테나는 1.30% 상승하며 981원을 기록하며 거래량은 7490억 989만 원이다. 비앤비는 1.11% 상승해 현재 129만 567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3조 2924억 원이다. 마지막으로 에스피엑스6900은 1.10% 상승하며 1769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남자 친구 보는 앞에서 여대생 집단성폭행… 3개월만에 또 오디샤 해변 ‘충격 사건’

    남자 친구 보는 앞에서 여대생 집단성폭행… 3개월만에 또 오디샤 해변 ‘충격 사건’

    남성 무리가 친구 묶은 후 2명이 성폭행현지 경찰, 3명 체포·도주한 용의자 추적지난 6월 다른 해변서도 집단성폭행 발생 인도 오디샤주(州) 한 해변에서 19세 여대생이 남성들로부터 집단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가 공분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NDTV, 뉴스24 등 현지 매체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토요일인 지난 13일 오디샤주 푸리 인근 인기 관광지인 발리하리찬디 해변에서 벌어졌다. 피해 여성은 남자인 친구와 함께 이날 오후 해변에 갔다가 용의자 무리를 만났다. 이들 젊은 남성들은 피해자를 촬영하기 시작했고, 이후 돈을 갈취하려다 말다툼으로 이어졌다. 여성의 주장에 따르면 남성들은 먼저 친구를 폭행한 후 나무에 묶었다. 이어 무리 중 남성 2명이 친구가 보는 앞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 여성은 처음에는 정식 고소를 망설였으나, 푸리 경찰이 설득한 끝에 지난 15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인도에서는 성범죄 피해자가 신상이 밝혀질 것을 걱정해 고소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 지역 주민인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이 확보한 휴대전화에는 범행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은 삭제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한 또 다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사건이 알려지자 오디샤주 야당 비주자나타달(BJD) 대표인 나빈 파트나익 전 주지사는 “발리하리찬디 사원 근처에서 어린 소녀가 집단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에 깊은 충격과 고통을 느낀다”며 “오디샤 전역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끔찍한 폭력이 일어나가는 것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당(인도국민당·BJP) 지도자들이 연극적인 우려를 표출하는 동안 (여성을 노린) 범죄자들이 대낮에도 어슬렁거린다”며 “우리는 매번 정부가 ‘엄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성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등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을 듣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오디샤에서는 지난 6월에도 해변 집단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번 사건 현장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가량 떨어진 고팔푸르 해변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당시 축제를 보기 위해 남자인 친구와 함께 해변에 갔던 20세 여대생이 한 무리의 남자들로부터 집단성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친구의 손을 결박하고, 피해자를 3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끌고 갔다. 무리 중 3명이 차례로 성폭행했고, 나머지 7명은 이를 지켜봤다. 주 여성아동개발부 장관을 겸임하는 여당 의원 프라바티 파리다는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이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사설] 한일 車 관세 역전… 대미 협상 난항, 장기화에 만반 대비를

    [사설] 한일 車 관세 역전… 대미 협상 난항, 장기화에 만반 대비를

    대통령실은 어제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이른 시일 안에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목표는 분명하지만 시한 때문에 국익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시한에 쫓겨 기업의 손해를 강요하지 않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는 확고하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현재 관세 후속 협의는 3500억 달러(약 48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방식을 둘러싼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주 방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두 차례 면담했지만 성과 없이 귀국했다. 어제 미국에 도착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 등을 만날 예정이지만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이어 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 교착상태의 장기화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말 미국이 예고한 상호관세율을 25%에서 유럽연합(EU)·일본과 같은 수준인 15%로 낮추는 대신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하는 데 합의했다. 그러나 미국이 일본과 맺은 것과 같은 ‘백지수표’식 투자를 우리에게도 요구하면서 협상이 꼬였다. 기축통화국인 일본과는 상황이 다른 만큼 이러한 과도한 요구를 수용할 수는 없다. 섣부른 양보는 두고두고 패착이 될 수 있다. 문제는 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기업들이 겪을 관세 부담과 그로 인한 경쟁력 약화다. 당장 어제부터 미국에 수출되는 일본산 자동차와 부품 관세가 현행 27.5%에서 15%로 낮아지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의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그동안 한국산 자동차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무관세 혜택을 발판으로 미국 시장에서 일본산보다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지켜 왔다. 그러나 지난 4월부터 25% 관세가 부과되면서 대미 수출이 급격히 위축됐다. 8월 전체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지만 대미 수출은 오히려 15.2% 감소했다. 이제 한일 간 자동차 관세가 역전된 만큼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격차는 더 벌어질 공산이 커졌다. 후속 협상을 통해 우리도 15% 관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임은 분명하다. 그렇더라도 불리한 조건을 감수하면서까지 협상에 매달릴 필요는 없다. 당분간 고율 관세를 감내하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 협상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 완성차 업계와 중소 부품업체를 지원하는 대책을 적극 강구해야 할 것이다. EU, 아시아, 중동 등으로 자동차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는 방안도 투트랙으로 준비해야 한다.
  • [최광숙 칼럼] 중처법·노란봉투법 ‘엇박자’ 어느 장단에 춤추나

    [최광숙 칼럼] 중처법·노란봉투법 ‘엇박자’ 어느 장단에 춤추나

    요즘 산재가 발생하면 로펌은 사건 수임을 위해 해당 기업 대표의 학연·지연을 찾아 접촉을 시도한다. 산재 발생 사업장의 경영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시행 이후 재미를 본 로펌은 내년 초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물 들어 올 때 노 젓자”(로펌 관계자)는 분위기다. 두 법 모두 법 기준이 모호하고 불명확해 법적 다툼이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중처법은 북한 등 공산국가를 제외하고 산업안전 제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러면 중처법 시행 3년 6개월 동안 산재가 줄거나 아니면 그런 기미라도 보여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런데 정부는 또다시 재해 재발 시 건설업 등록말소, 천문학적인 과징금 등 세계 유례없는 제재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지금 처벌이 우습나. 그럼 더 세게 처벌해야 산재를 줄이겠나”라며 기업을 윽박지르는 꼴이다. 왜 당초 취지와 달리 중처법이 작동하지 않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해답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 고민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공부 못하는 아이에게 명문대 가라고 엄마가 문제지를 던져 주면 아이는 엄마 몰래 답안지를 보고 정답을 써서 매를 피한다. 지금 산업현장이 그렇게 돌아간다. 법이 엉터리다 보니 산재 발생 시 대기업은 로펌을 통해 정답지를 구해 빠져나가지만 그렇지 못한 중소기업은 처벌을 받는다. 중처법은 들여다보면 볼수록 조악한 불량식품 같다. 알록달록 맛있게 보이지만 먹고 나면 탈이 나는 불량식품. 중처법도 산재를 줄이겠다며 국민들 보란 듯이 온갖 제재를 화려하게 동원했지만 실제 산업현장에서는 근로자 안전을 보호하지 못하는 ‘불량법’이다. 이 ‘불량법’의 등장으로 기업은 안전 관련 예산 등 부담이 3배 이상 늘었다.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이런 비용이 아깝지 않다. 문제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데 있다. 처벌은 강화됐는데, 안전조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호한 규정들로 가득 차 엉뚱하게 로펌 돈벌이와 고용노동부 퇴직 관료의 재취업 시장만 넓혀 놨다. “민주당이 로펌과 짜고 노동 관련법을 만들었나”라는 웃지 못할 얘기까지 나온다. 중처법을 만드는 대신 영국·독일 등 선진국처럼 실효성 있는 산재예방시스템 마련에 역점을 뒀다면 산재 감소 효과를 거둘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예방은 뒷전이고 경영책임자 처벌에만 목을 매면서 결과적으로 산재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애당초 처벌로 산재를 잡겠다는 처방 자체가 잘못됐는데, 처방전 또한 엉성해 산업현장에서 황당한 일까지 벌어지게 생겼다. 중처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노란봉투법 조항의 충돌 문제가 그렇다. 예를 들어 작업을 발주·도급하는 원청은 하청 근로자에 대해 적극적인 안전조치를 하지 않으면 중처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된다. 이에 하청 근로자에 대해 안전조치를 하면 노란봉투법 규정에 따라 ‘노동자의 근로조건에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사용자로 인정된다. 하청의 사용자가 되면 단체교섭과 쟁의 대상이 되니 원청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다. 노란봉투법이 시행될 경우 대기업은 1년 내내 수십개의 하청 노조와 상대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중처법을 충실하게 준수하면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라 하청 노조를 상대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을 피하자니 하청 노동자의 안전조건을 방치해 중처법을 위반하게 된다. 중처법과 노란봉투법 사이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하나. 결국 이들 법의 엇박자 때문에 기업은 불법으로 내몰리게 된다. 원청이 하청 근로자 안전에 관여하면 할수록 노란봉투법상 사용자로 인정될 가능성이 커진다. 결국 원청은 하청 노조의 교섭과 파업을 부추기는 노란봉투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중처법이 강조하는 하청 근로자의 안전에 대해 최대한 소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재해 예방조치 대신 처벌만 강조하는 중처법과 사용자 범위를 확대해 분쟁 소지를 늘린 노란봉투법이 동시에 시행되면 어떤 후폭풍이 일어날까. 근로자의 안전은 오히려 위협받고, 사용자는 교도소 담장 위를 걷게 될 것이다. 최광숙 대기자
  • 청년농 억만장자 꿈, 충남 스마트팜서 현실로

    “스마트팜으로 억대 연봉 실현을 꿈꿉니다.”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충남도 스마트팜 사관학교가 ‘정예 농촌창업 청년농’ 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충남도는 14개 시군에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설치해 47개 임대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곳은 도 농업기술원 등이 이론과 판매 교육, 실습 등으로 스마트팜 청년농을 양성한다. 각 임대 스마트팜에서는 청년농들이 3.3㎡당 620원의 연간 임대료를 내고, 작물을 재배하며 판매 교육 등을 받는다. 네덜란드형 스마트팜시스템과 공기열에너지, 수랭식 냉난방 등 시설도 갖췄다. 그동안 스마트팜 사관학교에서는 35명이 졸업해 17명이 창농에 성공했다. 현재 청년농 50명이 미래 부농의 꿈을 키우고 있다. 완숙 토마토 재배 청년농은 연간 4500만원 안팎의 소득을 거뒀다. 방울토마토 재배 청년농은 연간 95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김영웅씨는 4600㎡(약 1400평) 규모 스마트팜에서 딸기를 재배해 지난 작기 3억원의 매출에 1억 50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충남도 관계자는 “청년농들이 시행착오 없이 창농해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스라엘, 美 묵인 속 가자 전차 공격… 물건너간 ‘중동 평화 구상’

    이스라엘, 美 묵인 속 가자 전차 공격… 물건너간 ‘중동 평화 구상’

    루비오 회담 후 공습… “신속 종결을”20분 동안 37차례 타격해 39명 사망트럼프 “인질 방패로 삼지 마” 경고美 ‘아브라함 협정’ 확대 방안 제자리 “가자시티가 불타고 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및 내각 관계자들과 회담을 한 뒤 불과 몇 시간 만에 이스라엘 공군이 가자시티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고 전차가 도심에 진입했다. 가자지구 전체 인구의 절반인 100만명의 가자시티 주민 가운데 35만명이 대피한 가운데 2년째로 접어든 전쟁이 최대 분수령을 맞았다. 현지 언론은 약 20분간 37차례 공습이 있었다며 공격은 가자시티의 서쪽 해안가 인근의 셰이크 라드완, 알카라마, 텔알하와 지역에 집중됐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설치한 부비트랩을 제거하기 위해 정찰 드론과 소형 로봇, 폭발물을 실은 원격 조종 장갑차까지 동원했다. 아파치 공격헬기가 도시 상공을 날며 반복적으로 공격을 가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한 주민은 언론에 “‘지옥 같은 밤’을 보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에 모든 종류의 폭격과 무력 공격을 퍼부었다”고 말했다. 폭격은 자정을 넘겨 16일까지 이어졌다. 마무드 바살 가자지구 민방위대 대변인은 “가자시티 전역에서 심한 폭격이 계속되고 있으며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자시티의 병원은 이날 밤 공습으로 3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상 작전을 지지하지만 가능한 한 빨리 끝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미국 매체 액시오스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당국자는 “루비오 장관은 지상 작전에 브레이크를 걸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 미국 관료는 “이건 트럼프의 전쟁이 아니라 네타냐후의 전쟁으로 모든 책임은 네타냐후가 진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 인질을 지상으로 이동시켜 인간 방패로 사용하지 말라며 “그런 짓을 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잘 알고 있길 바란다”고 하마스에 강하게 경고했다. 하마스가 2023년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납치했던 인질 251명 중 47명은 아직 가자지구에 남아 있다. 이 가운데 20명이 생존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묵인 아래 이스라엘이 가자시티 점령에 나서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평화 구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모로코, 수단 등 4개국과 이스라엘 간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하고 집권 2기에 이를 확대하려 했으나 진전은 없었다. 유엔조사위원회는 이날 가자시티 공격 이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을 자행했다고 규정한 보고서를 발표했으나, 이스라엘 정부는 거짓이라며 반발했다.
  • 커크쇼 빈자리 채운 밴스 “좌파와 맞서 싸울 것”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피살된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대신해 15일(현지시간) 고인이 생전에 맡아온 쇼 진행자로 직접 나섰다. 현직 부통령이 민간인의 죽음을 기리며 쇼 진행자로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공화당 내에서 커크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장면이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찰리 커크 쇼’를 2시간 동안 진행하며 “우리 행정부가 거둬온 많은 성공은 사람들을 조직하고 모으는 찰리의 능력 덕분”이라며 “(커크는) 단지 우리가 지난해 대선에서 승리하도록 도운 것뿐 아니라 정부 전체의 인사 구성도 도왔다”고 말했다. 커크는 과거 부통령 후보로 밴스를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몇 년 동안 믿기 힘들 정도로 파괴적이었던 좌파 극단주의 운동에 맞서 싸울 것”이라며 “진정한 화합은 진실의 산을 오른 다음에야 이뤄질 수 있다”고 좌파 진영을 겨냥했다. 또 “폭력을 선동하고 촉진하며 관여하는 비정부기구(NGO) 네트워크를 추적할 것”이라며 이들에 대한 광범위한 단속을 예고했다. 특히 밴스 부통령은 진보적인 억만장자 조지 소러스의 오픈소사이어티재단, 포드재단이 혐오스러운 기사에 돈을 댄다고 비판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도 이날 쇼에 출연해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법무부, 국토안보부, 정부 전반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테러리스트 네트워크를 뿌리 뽑고 해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도 게스트로 참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숨진 커크를 기리며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여하겠다고 밝혔고, 오는 21일 애리조나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추모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 ‘1억 수수 혐의’ 권성동 구속… 3대 특검, 첫 현역 의원 신병 확보

    ‘1억 수수 혐의’ 권성동 구속… 3대 특검, 첫 현역 의원 신병 확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16일 발부됐다. 3대 특검 출범 후 불체포 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법 개정안 공포를 앞두고 수사기간과 인력이 모두 늘어나는 ‘2라운드’ 수사가 예고된 가운데 국민의힘에 대한 세 특검의 수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특검팀에서는 이날 검사 3명이 출석해 약 160쪽 분량의 구속 의견서와 약 130쪽 분량의 파워포인트(PPT) 자료를 제출하며 권 의원 구속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부인 이모씨의 휴대전화에 있던 1억원 상당의 한국은행 관봉권 사진과 ‘큰거 한장 Support’라고 적힌 통일교 측의 다이어리 등도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야당 5선 의원이 특정 종교로부터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점에서 사안이 중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아울러 권 의원이 수사 개시 당시 휴대전화를 교체하고 차명폰으로 수사 관계자들과 연락한 정황을 지적하며 권 의원의 증거인멸 우려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윤 전 대통령 당선 후 통일교 현안을 국가 정책으로 추진해달라는 등의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같은 해 2~3월에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서 현금이 든 쇼핑백을 받아 갔다는 의혹도 있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33분쯤 서울중앙지법 서관 후문을 통해 출석했다. 권 의원은 “문재인 정권 때 검찰 탄압 수사가 생각이 난다. 무리한 수사, 부실한 구속영장 청구, 그리고 정치권력과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는 점에서 문재인 검찰이나 이재명 특검은 동일하다”며 “저는 그때도 결백했고 이번에도 결백하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2018년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으나 기각됐고, 이후 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권 의원은 이날 최후진술에서도 강원랜드를 언급하며 “수사가 정의 실현이 아닌 권력의 이해관계와 연결될 수 있음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특검은 객관적 물증 없이 공여자의 일방적 진술만을 근거로 인신구속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권 의원은 영장 발부 후 페이스북을 통해 “영장을 인용한 재판부 역시 민주당에게 굴복했다. 머지않아 진실과 함께 여러분 곁으로 돌아오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번 영장 발부로 김건희 특검의 야당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야당에선 권 의원 외에도 윤한홍·윤상현·김선교 의원 등이 수사 대상에 올라가 있다. 한편 그동안 특검 출석 통보에 불응해온 한 총재도 오는 17일 오전 10시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히면서 통일교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與 ‘나경원 간사’ 막았다…법사위 초유 표결로 봉쇄

    與 ‘나경원 간사’ 막았다…법사위 초유 표결로 봉쇄

    與 “패트 재판 중” 만장일치 반대野 “의회 독재 끝판왕” 퇴장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간사 선임안을 표결에 부쳐 부결시켰다. 다른 교섭단체가 추천한 상임위원회 간사 선임을 표결로 무산시킨 것은 국회 개원 이래 처음이다. 일사부재의 원칙에 따라 이번 정기국회가 끝날 때까지 ‘나경원 간사’ 카드는 봉쇄됐다. 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나 의원 선임안을 상정했다. 지난달 국민의힘이 나 의원을 간사로 내정한 뒤 줄곧 부결 경고를 해 온 민주당 의원들은 표결을 요구했고, 추 위원장이 “무기명투표로 진행하겠다”며 곧바로 표결을 실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헌정사에 유례없는 폭거”라며 퇴장했다. 간사 선임안은 추미애·박지원·서영교·전현희·김용민·장경태·김기표·박균택 민주당 의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투표해 총투표수 10표 중 ‘부’(否) 10표로 부결됐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독재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사위’에 맞설 카드로 5선의 나 의원 간사 투입을 밝힌 직후부터 간사 선임에 반대했다. 추 위원장은 나 의원의 법사위 보임 이후 매번 간사 선임 건을 의사일정에 올리지 않고 국민의힘의 간사 선출 요청을 묵살했다. 민주당은 전날 나 의원이 2019년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사건으로 징역 2년(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1년 6개월, 국회법 위반 혐의 6개월)을 구형받자 곧바로 ‘실력 행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페이스북에 “오래 끌었다. 이해충돌이니 법사위는 스스로 나가라. 무슨 염치로 법사위에… 퇴장!”이라는 글을 올렸다. 민주당은 나 의원이 ‘내란 사태’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패스트트랙 재판 중이라는 이유를 들며 선임안을 부결시켰다. 민주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내란이 터져도 ‘관행’, ‘관행’ 하면서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상황은 방치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에서 제가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구형받았다고 그만두라고 하는데, 같은 논리라면 대법원에서 피선거권이 박탈되는 유죄 취지 파기환송을 받은 이재명 대통령도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항의했다. 같은 당 주진우 의원은 “박균택 의원은 이 대통령 재판 변호하던 분이 버젓이 법사위에 들어와 있고, 박지원 의원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재판받고 있다”고 민주당의 ‘이해충돌’ 주장을 반박했다. 추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나 의원의 배우자가 법사위 피감기관장인 춘천지방법원장이라 이해충돌”이라며 “또 (패스트트랙 사건) 징역 2년형은 법사위원의 책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썼다. 상임위 간사는 관행상 각 교섭단체의 자율 영역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날 민주당이 간사 선임도 표결 처리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기면서 향후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때 다른 상임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민주당은 21대 국회인 2021년 법사위에서 민주당 간사 선출에 기립 표결을 강행한 바는 있으나 표결로 부결 처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사 선임안 부결로 정기국회 동안 법사위는 야당 간사가 없는 상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법사위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가족사까지 들먹이며 고성을 지르는 일도 벌어졌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나 의원이 법원장인 남편까지 욕먹이고 있다”며 김재호 춘천지방법원장을 거론했다. 그러자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남편 이야기를 왜 하느냐. 사모님은 뭐 하시느냐”고 했고, 박 의원은 “돌아가셨다”고 답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석에선 “너무 무례하다. 인간이 돼라” 등 고성이 이어졌다. 추 위원장도 “심하다. 지나치다. 윤리위(국회 윤리특위) 제소감”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그러니까 곽 의원이 형한테도 혼나는 것”이라며 곽 의원의 형 곽경택 영화감독도 소환했다. 박 의원의 배우자가 2018년 작고한 사실을 몰랐던 곽 의원은 정회 후 박 의원에게 “의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몰랐습니다”라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반면 추 위원장은 “이 문제는 추후 논의하겠다”며 “그냥 넘기진 않겠다”고 말했다.
  •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레드퍼드 자택서 숨져…향년 89세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레드퍼드 자택서 숨져…향년 89세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배우이자 감독·제작작인 로버트 레드퍼드가 89세 나이로 별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홍보회사 로저스&코완 PMK의 최고경영자(CEO) 신디 버거를 인용, 레드퍼드가 유타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버거는 레드퍼드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할리우드에서 배우이자 감독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레드퍼드는 ‘내일을 향해 쏴라’, ‘아웃 오브 아프리카’, ‘스팅’, ‘업 클로즈 앤 퍼스널’, ‘흐르는 강물처럼’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1980년에 감독으로 참여한 ‘보통 사람들’로 오스카 감독상을, 2002년에 오스카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환경 보호 운동을 펼치며 선댄스 영화제 창립자이자 이사로서 독립영화 운동을 장려해왔다. 영화제의 이름은 레드퍼드가 ‘내일을 향해 쏴라’에서 그가 맡은 배역인 실존 인물 ‘선댄스 키드’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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