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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평창농악축제 개최…전통과 흥 어우러진 행사 풍성

    평창군, 평창농악축제 개최…전통과 흥 어우러진 행사 풍성

    26일 2025 평창농악축제가 전국 유명 농악 공연과 전통문화체험 등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 용평면 장평리 축제장에서 막을 올린 이번 축제는 축제기간 동안 지역 전통농악팀의 시연과 전국 유명 농악팀 공연, 마당극, 한국무용, 전통민속과 전통놀이체험, 예술인 버스킹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장단을 익히고 악기를 연주해 보는 농악 체험존과 전통 농기구를 활용한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 평창의 식재료를 이용한 토속 음식 4가지를 한 번에 맛볼수 있는 만원 밥상, 노천 화덕 셀프 장작 구이 등이 방문객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 르브론 11월 중순 복귀·돈치치 일주일 후 재검…리브스 개인 최다 51점에도 레이커스 비상

    르브론 11월 중순 복귀·돈치치 일주일 후 재검…리브스 개인 최다 51점에도 레이커스 비상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오스틴 리브스의 개인 최다 51점 활약에도 웃지 못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다음 달 중순에야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데 루카 돈치치까지 손가락과 다리를 다쳐 레이커스에 비상등이 켜졌다. 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원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7-120으로 이겼다. 지난 22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개막전에서 일격을 당한 레이커스는 이틀 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128-110)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제임스, 돈치치가 빠진 가운데 주인공은 51점 11리바운드 9도움의 리브스였다. 리브스는 3점 10개 중 6개를 성공하는 등 54.5%의 슛 성공률(22개 중 12개)을 기록했다. 지난 40년 동안 한 경기에서 50점 11리바운드 9도움을 기록한 건 돈치치, 러셀 웨스트브룩(2회·새크라멘토), 제임스 하든(2회·LA 클리퍼스)뿐이었다. 레이커스 선수가 이 기록을 달성한 건 1963년 2월 보스턴 셀틱스전의 엘진 베일러(50점 15리바운드 11도움)가 마지막이었다. 디안드레 에이튼은 22점 15리바운드, 루이 하치무라가 18점으로 뒤를 받쳤다. 하치무라는 전반 시작 9분 만에 10점, 에이튼과 마커스 스마트(11점 5도움)는 각 7점을 올리며 기선 제압했다. 2쿼터에 웨스트브룩(18점 6리바운드 6도움)이 3점 3개를 꽂는 등 새크라멘토가 3점 7개로 승부를 뒤집었지만 4쿼터 리브스가 3점 3개 포함 15점을 몰아치면서 승기를 가져왔다. 새크라멘토는 잭 라빈이 32점, 더마 드로잔이 21점으로 분전했고 도만타스 사보니스(10점 14리바운드)와 데니스 슈뢰더(18점 12도움)도 힘을 보탰으나 리브스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돈치치의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 지난 2경기에서 92점을 몰아친 돈치치는 왼 손가락 염좌와 왼다리 타박상으로 결장했다. 레이커스 구단에 따르면 일주일 후 재검을 할 예정이다. 제임스가 왼 하체 신경통으로 빠져 당분간 원투 펀치 없이 리브스의 공격력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다.
  • 의성군, ㈜인식과사실과 함께 영어 패밀리 데이 성황리 개최

    의성군, ㈜인식과사실과 함께 영어 패밀리 데이 성황리 개최

    – 귤냥이와 함께 즐기는 영어체험 축제 열려 의성군이 추진 중인 어린이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16일 의성체육관에서 주식회사 인식과사실과 함께 ‘귤냥이와친구들 영어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열고,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영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패밀리데이는 인식과사실이 개발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귤냥이와친구들’ IP를 활용한 원어민 영어축제로, 군은 아이들이 캐릭터와 함께 노래·게임·퀴즈를 즐기며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초반에는 원어민 교사와 ‘귤냥이와친구들’ 인형탈이 무대에 올라 밝은 인사와 함께 ‘Hello Song’을 부르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핫 포테이토 게임’과 ‘로켓볼 게임’ 등 주제별 영어 활동이 펼쳐졌고,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팀 게임과 선물 이벤트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어 공연을 넘어 그동안 진행된 의성군 어린이 원어민 영어교실의 성과를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아이들이 원어민 교사와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하며 자신감을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현장에는 “우리 아이가 영어로 노래를 따라 불러요.”, “캐릭터들이 함께 놀아주니 더 즐거워하네요.” 등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의성군은 지난해부터 ㈜인식과사실과 협력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건희, 박물관장도 함부로 못 들어가는 ‘왕실 수장고’까지 ‘무단 방문’했다

    김건희, 박물관장도 함부로 못 들어가는 ‘왕실 수장고’까지 ‘무단 방문’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조선 왕실의 유산을 보관하는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까지 다녀간 것으로 드러났다. 박물관 수장고는 박물관장조차 임의로 들어갈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김건희씨의 수장고 방문은 출입 기록조차 남기지 않아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김건희, 수장고 들어가고도 출입기록 안 남겨국가유산청은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김건희 여사가 2023년 3월 2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에 방문한 사실이 있으나, (방문 관련) 기록은 없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당시 김건희씨는 국립고궁박물관 정문으로 입장해 지하 1층 과학문화실을 둘러본 뒤 수장고로 이동했고, 제2 수장고를 약 10분간 둘러봤다. 국립고궁박물관은 2024년 기준 지하 수장고 16곳을 포함해 총 19곳의 수장고를 운영 중이다. 특히 제2 수장고는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 보물이자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의궤’ 등 2100여점의 유물이 보관돼 있다. 더구나 귀중한 고서, 기록물 등 전적(典籍)과 서화를 보관하고 있어 출입과 취급에 있어 엄격한 관리와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소장품 관리 규정’에서 ▲수장고는 통상 2명 이상이 함께 출입해야 하며 ▲수장고 출입 일지를 두고 필요한 기록을 관리해야 한다고 정해놓고 있다. 이에 박물관은 출입 시간과 사유, 출입자 전체 이름을 수기로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유산청과 국립고궁박물관이 제출한 2023년 2~3월 수장고 출입 일지에 따르면 3월 2일에 김건희씨가 방문하거나 출입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다. 당일 수장고에 드나든 출입 기록은 총 3건으로 ▲ 오전 9시 30분∼낮 12시 20분 ▲ 오후 1시 20분∼오후 5시 ▲ 오후 1시 30분∼오후 4시다. 박물관 측은 ‘구입 접수 유물 격납’, ‘유물 열람’ 등을 이유로 출입했다고 기재했으나, 출입자 명단에는 박물관 소속 담당자 3명의 이름만 적었다. 이에 대해 박물관은 “(제2 수장고가) 전시실이 위치한 본관 건물에 인접해 있고, 당일 유물 정리 등으로 직원들이 수장고 내 작업 중이었어서 공개한 것으로 사료된다”고 해명했다. 즉, 김건희씨가 방문했을 당시 가까운 곳에 있는 수장고가 마침 관련 업무로 열려 있던 차에 들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박물관은 “당시 수장고 담당자 동행하에 (김건희씨의) 출입이 이뤄졌으나, 기록 누락으로 파악된다”고만 밝혔다. 왜 기록이 누락됐는지 구체적인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박물관 수장고는 흔히 박물관장조차 임의로 드나들 수 없는 공간, 박물관의 ‘심장’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특히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는 과거 중앙청 벙커,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 등으로 쓰였던 탓에 오랜 기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해 6월 언론에 내부를 공개했을 당시 박물관 측은 사실상 첫 공개라고 설명한 바 있다. 박물관은 각 언론사의 신청을 받아 공개 행사를 진행했고 유물 안전을 위해 조를 나눠 수장고로 입장하도록 했다. 또 의례용 도장과 문서를 모은 수장고 등 일부 공간만 제한적으로 공개했다. 김건희씨가 다녀간 제2 수장고는 심지어 언론의 공개 대상에 포함되지도 않았다. 임오경 의원은 “제보에 따르면 김건희씨가 (수장고를 둘러볼 당시) 조선왕조의궤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며 기록 누락이 ‘고의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임 의원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박물관 수장고를 개방하도록 하고 (조선왕조) 의궤·실록 등 중요 국가유산을 개인적으로 둘러본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물관 안팎에서도 최소한 수장고 출입 기록을 누락한 것만큼은 명백한 잘못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립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한 관계자는 “어떤 목적에서 수장고에 들어갔든 간에 출입 기록을 정확히 남기는 게 원칙”이라며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수장고 시설은 박물관 안에서도 가장 규정이 깐깐한 곳”이라며 “출입 관리 규정이 있는데 기록이 누락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꼬집었다. 점점 불어나는 김건희의 ‘국가유산 농단’ 김건희씨의 이른바 ‘국가유산 농단’ 논란은 점점 불어나는 모양새다. 가장 먼저 의혹이 나온 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신 종묘다. 김건희씨는 지난해 9월 종묘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국가유산 사적 유용 논란이 촉발됐다. 차담회 당시 신주를 모신 영녕전 신실까지 개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시 김건희씨와 외부인이 신실 내부까지 들어간 것 아니냐는 지적에 궁능유적본부 측은 “신실 1곳을 열었으나 안까지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김건희씨는 2023년 9월 12일 경복궁을 방문하면서 일반 출입이 금지된 근정전 내부에 들어가 용상(어좌·임금이 앉는 의자)에 앉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궁능유적본부 산하 경복궁관리소가 작성한 ‘상황실 관리 일지’에 따르면 김 여사는 휴궁일이었던 2023년 9월 12일 오후 1시 35분부터 3시 26분까지 약 2시간 동안 근정전, 경회루, 흥복전을 둘러봤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당시 근정전 안에는 김건희씨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최응천 전 문화재청장(국가유산청장), 황성운 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 등이 있었다. 국가유산청은 “경복궁 방문은 대통령실의 요청을 받아 (최응천) 전 청장이 지시했고, 궁능유적본부와 경복궁관리소가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국가유산청 측은 “당시 배석한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김건희씨가 용상(어좌)에 앉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면서도 “어좌는 재현품으로 파악된다”라고 해명했다. 근정전은 조선 왕조의 법궁(法宮)인 경복궁에서 으뜸이 되는 건물이다. 여러 전각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추고 있다. 과거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 의식이 거행되기도 했다. 1985년 국보로 지정됐다. 현재 근정전은 바깥에서만 볼 수 있고, 내부 출입은 금지돼 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근정전 내부에 들어와 어좌에 앉은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 국가유산청은 “용상에 앉은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또 명성황후의 침전이자 시해 장소인 곤녕합까지 들어가 10분가량 머무른 것으로 드러났다.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씨는 2023년 3월 5일 일반 관람 마감 시간인 오후 5시쯤 사전 연락 없이 경복궁을 방문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경복궁 근정전과 일반인 통제구역인 경회루 2층·향원정·건청궁에 차례로 들른 것으로 확인됐다. 건청궁은 고종과 명성황후의 생활공간이었다. 경복궁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이곳은 특별 관람을 제외하면 평소 내부 관람이 제한된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건청궁에 도착해 “(닫힌) 문을 열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이들은 동행한 1명의 경호 요원도 대동하지 않고 둘이서만 건청궁 내부를 둘러봤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밝혔다.
  • (영상) Z세대 새로운 명상법? 틱톡 ‘무자극 챌린지’ 유행 [SNS 트렌드]

    (영상) Z세대 새로운 명상법? 틱톡 ‘무자극 챌린지’ 유행 [SNS 트렌드]

    최근 소셜미디어(SNS) 틱톡을 이용하는 Z세대 사이에서 ‘지루함 견디기’, 즉 ‘무자극 멍때리기’(Raw Dogging Boredom·로 도깅 보어덤)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아무런 자극 없이 지루함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챌린지인데요. 정해진 시간 동안 휴대폰, TV, 음악, 음식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보냅니다. 일정 시간 동안 타이머를 맞추고, 휴대폰으로 타임랩스를 찍으면 되는데요. 전문가들은 평소 TV, 문자, 틱톡 등으로 끊임없이 도파민 자극을 받는 뇌가 ‘새로운 자극’을 계속 원하게 되는데, 이를 완화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조용한 시간’을 의도적으로 보내면 이러한 욕구가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때리며 얼마간 보내면 몸과 뇌를 진정시키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데, 최소 15분 이상을 ‘무자극’ 상태로 보내면 점점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지루함’을 감내하는 연습이 집중력 회복과 감정 정리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하루 15분 동안의 침묵은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무자극 챌린지’에 참여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며 일부는 하루 5분부터 시작해 1시간까지 도전하는데요. 댓글에서는 “Z세대가 명상을 재발명했다”는 반응과 “그냥 타임아웃(벌세우기) 아닌가?”라는 반응이 교차하고 있는데요. 틱톡에서 유행하는 ‘무자극 챌린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 개발 연구용역 착수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 개발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회장을 맡고 있는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는 27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로 복귀하도록 지원하는 실질적 정책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립·은둔 청년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일경험(일자리 연계형) 프로그램 설계 방안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은 단순히 일자리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고립·은둔 특성과 상황을 이해하고 사회로 다시 나와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회복시키고, 사회 복귀를 돕는 구체적 정책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박은하 책임연구원, 최순종·유재은 공동연구원, 허채원 연구보조원)이 수행하며,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강진군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 대상’ 수상

    강진군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 대상’ 수상

    전남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진군이 추진한 ‘데이터 기반 반값여행 정책’이 관광과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달성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한국관광 데이터랩과 자체 구축한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을 정밀하게 융합 분석해 관광객의 방문 시기, 성별 및 연령 분포, 소비 패턴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기반으로 주요 유입 시기를 봄과 가을로 설정하고, 50~60대 가족 단위 방문객을 핵심 타깃으로 삼아 관광객 맞춤형 마케팅과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했다. 정책의 성과는 수치로 입증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강진을 찾은 관광객 수는 약 282만명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관광 목적의 체류 인구는 43만명 늘어났다. 이에 따른 소비 유도액은 69억원에 달했다. 초록믿음 쇼핑몰 매출은 10배 이상 상승했다. 지역화폐 사용률도 71% 증가하고, 정책 추진으로 인한 생산유발효과는 24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00억원으로 분석됐다. 정산금 지급방식을 현금이 아닌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하고, 사용 가맹점 1800개소를 확보한 점도 주효했다. 관광 종료 후에도 모바일 정산금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을 재구매하도록 유도하면서 쇼핑몰과 1차 산업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됐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관광정책의 성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와 분석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걸친 혁신을 일궈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의 정책은 대통령 언급과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거둔 결과다”며 “군민과 함께 지역을 움직이고, 전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관광정책을 펼치는 지자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법원 “유튜버 구제역, 쯔양에 7500만원 배상”

    법원 “유튜버 구제역, 쯔양에 7500만원 배상”

    ‘주작감별사’도 공동해 5000만원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박정원)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유튜버 구제역(이준희)과 주작감별사(전국진)가 쯔양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12단독 김혜령 판사는 27일 쯔양이 두 사람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구제역은 쯔양에게 7500만원을 지급하고, 주작감별사는 구제역과 공동해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쯔양은 구제역에게 1억원, 주작감별사에게 5000만원을 청구했다. 쯔양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인 A씨에게 4년동안 지속적인 교제 폭력과 협박을 당하며 유흥업소에서 일할 것을 강요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제역과 주작감별사가 지난 2023년 사생활 관련 제보를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5500만원을 갈취했다고 밝혔다. 이후 쯔양은 지난해 9월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이들을 상대로 손배 소송을 냈다. 이와 별도로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는 쯔양에 대한 공갈 등 혐의로 형사 재판에도 넘겨졌다. 이들은 지난 9월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 굶주림에 편의점서 식료품 훔친 50대에 온정 베푼 경찰

    굶주림에 편의점서 식료품 훔친 50대에 온정 베푼 경찰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편의점에서 생계형 범죄를 저지른 ‘현대판 장 발장’에 대해 경찰이 강력한 처벌 대신 온정을 베풀었다. 27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2시 3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A씨가 돈을 내지 않고 만두, 김밥, 바나나 우유 등 5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갖고 달아났다. 당시 A씨는 계산대에서 “배가 고프다. 내일 계산하겠다”고 편의점 직원에게 말했으나 거절당하자 가슴에 품고 있던 과도를 보여준 뒤 식료품을 들고 사라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지난 25일 오전 9시 35분쯤 인근 원룸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하지만 A씨를 보는 순간 경찰의 마음이 흔들렸다. 당시 누워있던 그를 일으켜 세우자 그대로 주저앉을 만큼 기력이 없었고 말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이다. 처벌보다 사람을 살리는 게 먼저라고 판단한 경찰은 A씨를 경찰서로 데려와 죽을 사 먹인 뒤 간단한 조사를 마치고 병원에서 영양수액을 맞게 했다. A씨는 경찰에서 “열흘 정도 굶어 너무 배가 고팠다. 사람을 해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가족이 인계를 거부하자 마트에서 달걀과 햇반, 라면 등 식자재를 사주고 집으로 안내했다. 일용직 노동자인 그는 지난 7월 일거리가 끊기자 극심한 생활고에 처했다. 생활비가 없어 은행에서 돈을 빌렸으나 연체로 통장마저 압류된 상태였다. 기초생활수급이나 민생회복지원금 등은 존재 자체를 몰라 신청하지도 못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그의 주소지를 청주로 옮기고 기초생활보장 제도 신청을 도왔다. A씨는 대상자 선정 심사를 받는 3개월 동안 매달 76만원의 임시 생계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청주시는 A씨의 구직 활동도 지원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결혼도 하지 않았고 가족과는 오래전부터 연락을 끊고 살아온 것 같다”며 “전과가 없고 극심한 생활고로 범행한 점을 고려해 준강도 혐의로 불구속 수사키로 했다”고 말했다.
  • 서울시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범죄 근절 추진

    서울시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범죄 근절 추진

    서울시가 최근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 등과 손잡고 40일간 집중 수사와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청소년을 노린 대리입금 범죄를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다. 대리입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입금하는 방식으로 단기간에 초고금리로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그 대가로 원금의 20∼30% 수준의 ‘수고비’를 요구하고, 상환이 늦어지면 시간당 1000∼1만원의 ‘지각비’를 뜯어내는 불법 대부 행위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등으로 피해를 겪고도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범죄 표적이 되고 있다. 시는 3개 수사반을 편성해 자치구별 담당 구역을 나눠 예방 홍보 활동, 제보 접수, 정보 수집, 수사 등을 병행한다. 특히 인스타그램, 엑스(구 트위터), 틱톡 등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SNS상에서 반복적으로 대리입금을 광고하는 계정을 집중 추적해 불법 대부 행위자를 적발·수사할 계획이다. 수사 대상은 SNS 등 온라인에서 대리입금을 광고하는 미등록 대부업자, 법정 최고 이자율을 초과해 수고비·지각비 등을 부과하는 자 등이다.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시교육청과 서울 소재 고등학교, 청소년센터에 안내문 2만부를 배포하고, 학교 게시판과 누리집 공지사항 등을 통해 불법 대리입금의 위험성을 알린다. 대리입금 관련 피해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02-2133-8840, 8845),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1600-0700), 서울시 다산콜재단(120)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김현중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이번 집중 수사와 홍보 활동으로 청소년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적극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사지하다 추행 혐의 트레이너에 ‘무죄’…법원 “피해자 진술 일관성 부족”

    마사지하다 추행 혐의 트레이너에 ‘무죄’…법원 “피해자 진술 일관성 부족”

    헬스장에서 10대 여성 회원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마사지와 운동 교정 등을 하면서 고의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트레이너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달 25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헬스장 트레이너인 A씨는 2023년 헬스장에서 회원인 10대 B양에게 마사지해주겠다며 접근해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다만 A씨는 B양의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위한 마사지를 했을 뿐 추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B양 측은 마사지를 할 때 헬스장 조명을 끈 것도 문제 삼았는데, A씨는 마감 시간이 다가와 조명을 끈 것이라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B양보다 A씨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다. 추행당한 횟수와 일자, 방법 등에 관한 B양의 진술은 계속 달라졌지만, A씨는 일관된 진술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또 A씨가 평소 다른 회원의 운동을 지도할 때도 B양에게 한 것과 같은 교정 운동을 병행했고, 마사지를 한 장소도 CCTV가 비추는 곳이어서 A씨가 고의로 신체접촉을 저지른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A씨를 대리한 강현구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는 “A씨가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상황에서 직접적 증거가 없는 경우 피해자의 진술만이 유죄의 증거가 되는데, 이 경우 진술 내용의 합리성, 객관적 정황 등을 모두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10년 넘는 기간 동안 A씨가 회원들과 아무 문제 없이 지냈던 사실과 함께 B씨 진술의 모순을 짚어 무죄를 선고받을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제20대 고광선 연합회장 취임식’ 및 ‘2025 서울가족정책 심포지엄’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제20대 고광선 연합회장 취임식’ 및 ‘2025 서울가족정책 심포지엄’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4일 케이터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제20대 고광선 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의 제20대 고광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각 구 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의 발전상을 돌아보고, 고광선 회장의 취임 포부와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사회의 품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가치이다.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하시는 고광선 회장님께서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서울시 어르신 복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활기차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확대, 건강장수센터 활성화, 돌봄 인프라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및 현장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이 실현되는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김 위원장은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서울가족정책 공동심포지엄’에 참석, 축사를 통해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및 가족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 저출생 극복 골든타임: 가족분야 현장·학계·정책 협력 체계 구축’을 주제로 서울시가족센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연구원,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한국가족정책학회가 공동주관하였다. 가족정책·서비스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저출생 대응정책의 현황과 협력모델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의 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한 것은 그동안의 정책적 노력이 빚어낸 성과이지만, 이제는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환경을 넘어 삶의 전 영역에서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와 연구, 정책을 긴밀히 연결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세대가 함께 돌보는 서울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된 ‘2025 서울 양성평등네트워크 간담회’에 참석해 성평등 가치 확산과 네트워크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서울의 성평등 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서울시의 노인복지 및 가족정책 분야에서 현장 중심·실효성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초반 이틀 5만명 ‘북적 북적’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초반 이틀 5만명 ‘북적 북적’

    황금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개막 이틀 동안 관광객 5만여명이 몰리며 가을축제의 명성을 이어갔다. 축제는 다음달 2일까지다. 27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25일과 26일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5만1000여명으로 작년 4만 8000여명보다 6%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축제장에 입점한 지역 음식관과 농특산물, 푸드트럭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전년 대비 9.2% 상승했다. 특히 체험인원이 지난해 6700명에서 거의 두 배 증가한 1만 3000여명으로 나타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강진 반값여행을 신청해 강진만을 찾은 서울 60대 부부는 “강진 반값여행으로 1박2일 코스로 왔다”면서 “갈대밭의 정취가 젊은 날을 더욱 그립게 한다”고 말했다. 이 부부는 농특산물 코너에서 서리태와 녹두 등 강진산 농특산물을 한 아름 샀다. 6살과 4살 두살 터울의 손자 손녀와 함께 목포에서 온 70대 부부는 “손주들이 어린이 놀이터에서 맘껏 뛰놀고 간식거리도 사 먹고 아주 좋아했다”며 “오히려 나이 든 우리가 더 즐거웠던 하루였다”고 느낌을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온 산악회원 20여명도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았다. 이들은 “갈대축제를 한다길래 한걸음에 달려 왔다”며 “회원들과 가을풍경을 누리고 파전에 막걸리 한 잔, 흥이 절로 난다”고 말했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생태 축제’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지난해보다 문화 다양성과 친환경 생태 체험,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강화돼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축제에는 생태환경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살린 업사이클링 체험도 확대됐다.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공예와 폐플라스틱 뚜껑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 동시에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강진교육지원청이 함께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들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자연 속에서 배우고 놀며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교육축제’로 운영된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자극할 ‘생태탐사 브이로그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30일 열린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교육감상과 강진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강진교육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30일에 진행되는 ‘생태환경 독서골든벨’ 역시 어린이와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전남도교육감상, 최우수상은 강진군수상, 우수상은 강진교육장상이 수여된다. 지역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강진 쌀귀리 홍보관과 특산품 판매관, 가을 국화전시 등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 내 많은 가을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다양한 문화와 생태 체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우선 수액부터”…‘편의점 절도범’ 잡고 병원부터 간 형사들, 무슨 일

    “우선 수액부터”…‘편의점 절도범’ 잡고 병원부터 간 형사들, 무슨 일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려 편의점에서 식료품을 훔친 50대에게 경찰이 사비를 털어 영양 수액을 맞게 한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2시 3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편의점을 찾은 50대 A씨가 5만원 상당의 식료품 등에 대한 값을 치르지 않고 도주했다. A씨는 계산대에서 50대 편의점 직원에게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 내일 계산하면 안 되겠냐”는 취지로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이에 입고 있던 재킷을 열어 품에 있던 과도를 보여준 뒤 아무 말 없이 식료품 등이 담긴 봉투를 들고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지난 25일 오전 9시 35분쯤 인근 원룸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심하게 야윈 상태로, 형사들이 부축하자 그대로 주저앉을 만큼 기력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형사들은 A씨에게 죽을 사 먹인 뒤 병원으로 이동해 사비를 털어 영양 수액을 맞게 했다. 이후 A씨의 가족이 인계를 거부하자 마트에서 달걀과 햇반, 라면 등을 사준 뒤 집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검거 당시 형사들에게 “열흘 가까이 굶어서 너무 배가 고팠다. 사람을 해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지난 7월 일거리가 끊긴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서 돈을 빌렸으나 연체로 통장마저 압류됐다. 기초생활수급이나 민생회복지원금 등 각종 복지 제도에 대해 몰라 신청하지도 못했다고 한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동원해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했으나, A씨에게 전과가 없고 극심한 생활고로 범행한 점을 고려해 불구속 수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A씨와 함께 오창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그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왔다. 대상자 선정 심사를 받는 3개월 동안 A씨는 매달 76만원의 임시 생계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 잠잘 때 숨 멈추면, 뇌 노폐물 쌓인다… 치매 위험 높여

    잠잘 때 숨 멈추면, 뇌 노폐물 쌓인다… 치매 위험 높여

    잠자는 동안 숨을 반복적으로 멈추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뇌의 노폐물 배출 기능을 떨어뜨려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을 높이는 원인으로 확인됐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던 수면무호흡이 사실상 ‘뇌의 노화’를 앞당기는 질환임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윤창호 신경과 교수, 고려대 의대 신철 교수, 하버드의대 로버트 토마스 교수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27일 “수면무호흡과 인지기능 저하 사이의 인과적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KoGES)에 참여한 성인 1110명을 평균 4.2년 동안 추적 관찰해, 수면무호흡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장기간 분석했다. 수면무호흡→뇌 청소 시스템 저하→치매그 결과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서 뇌 속 노폐물 배출 체계인 ‘아교림프계(glymphatic system)’ 기능이 저하되며 인지기능이 손상되는 경로가 확인됐다. 아교림프계는 깊은 수면 중 뇌에 쌓인 노폐물,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를 배출하는 체계다. 이 기능이 떨어지면 독성 단백질이 축적돼 신경세포 손상으로 이어진다. 자기공명영상(MRI) 분석 결과, 수면무호흡증 환자군은 아교림프계 활성도 지표가 정상인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 인물이나 장면을 기억하는 능력을 평가한 ‘시각 기억력 점수’ 역시 뚜렷하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수면무호흡으로 인해 아교림프계 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간접 경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면무호흡이 심할수록 아교림프계 기능 저하와 기억력 감소가 두드러졌고, 반대로 양압기 치료 등으로 수면무호흡이 개선된 환자에서는 뇌의 노폐물 배출 기능과 기억력이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다. 윤창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수면무호흡증이 어떤 생리적 과정을 거쳐 뇌 기능을 손상시키는지를 규명한 첫 장기 관찰 연구”라며 “잘 자는 것이 곧 뇌 건강을 지키는 길임을 다시 확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호흡기중환자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 (영상) 폰케이스가 3kg…스마트폰 중독, 물리적으로 해결한 남자

    (영상) 폰케이스가 3kg…스마트폰 중독, 물리적으로 해결한 남자

    “요즘 폰 너무 많이 본다…” 이 고민을 ‘물리적’으로 해결한 사람이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휴대폰을 너무 무겁게 만들어서, 쓸 수 없게 하는 것. 무겁게 만들어서 덜 쓰게 하기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로건 아이비는 처음엔 휴대폰에 5파운드(2.27kg)짜리 아령을 테이프로 붙이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령이 카메라를 가리고, 너무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실패. 결국 두 달 동안 시제품을 만들고, 3D 프린터로 제작해, 육각 렌치로 나사 4개를 풀어야만 분리할 수 있는 6파운드(2.72kg)짜리 케이스를 완성했습니다. ‘도구’로서의 폰아이비는 이 케이스를 “스마트폰을 노트북이나 카메라처럼 ‘도구’로 느끼게 만드는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또한 디자인을 1980년대 ‘벽돌폰’ 스타일로 만든 이유에 대해 “그때의 전화기는 단순한 도구였지, 가짜 도파민을 주는 중독 기기가 아니었다”고 말했죠. 현재 아이비는 이 제품을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공개해 12월 13일까지 7만 5000달러(약 1억 798만 원)를 목표로 후원(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모금액이 목표에 도달해야 제작 및 배송이 이루어지며, 현재까지 1만 6686달러(약 2400만원)이 모였습니다. 영상 속 폰케이스의 가격은 420달러(약 60만 원)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matterneuroscienc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을 방지하는 ‘벽돌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파업’ 인천공항 화장실 변기에 ‘휴지 투척’…“고의로 한 것, 수사 의뢰”

    ‘파업’ 인천공항 화장실 변기에 ‘휴지 투척’…“고의로 한 것, 수사 의뢰”

    지난 추석 연휴를 전후해 민주노총이 파업을 벌인 인천국제공항에서 화장실 변기가 휴지 등 오물로 막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인천공항 측은 “고의로 한 것”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27일 인천 중구 공사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파업 기간 중 화장실 변기가 막히고 악취가 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면서 화장실 변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살펴보면 변기 시트가 들어올려진 채 화장실의 두루마리 휴지가 통째로 안에 들어가 있거나 풀린 휴지가 변기 안에 들어가 막혀 있었다. 최소 10여개의 변기에서 똑같은 일이 발생했다. 김 의원은 “일률적으로 휴지를 통째로 뜯어 넣어서 변기가 막히도록 하고, 휴지 뿐 아니라 오물, 쓰레기봉투도 투척했다”면서 “자주 발생하는 일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 사장은 “평소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객들이 한 일로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고의로 한 것으로 판단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이 “조사 결과 민주노총 조합원으로 특정되는 분도 있다더라”고 묻자 이 사장은 “특정돼서 수사 의뢰했다”고 답했다. 앞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일부터 열흘 간 파업을 벌였다. 노조는 3조 2교대 근무 체계의 4조 2교대 전환과 자회사 직원 불이익 개선 등을 요구했다. 지난 추석 연휴동안 인천공항을 찾은 여객은 일평균 21만명을 넘어 역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김 의원은 질의에 앞서 “노조는 오늘 국토위 국정감사 경과를 보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단체파업을 개시할지 결정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국토위가 국토부에 노조의 요구를 반영할 것을 권고하고 관계기관이 별 움직임이 없으면 재파업에 돌입한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 의원들 누구도 사전에 공유받거나 협의된 사실이 없다. 파업의 책임을 국회에 떠넘기는 건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 “남친과 결혼하려 성전환수술 했는데…남녀 안 가리고 바람피워”

    “남친과 결혼하려 성전환수술 했는데…남녀 안 가리고 바람피워”

    교제 기간 내내 남녀 불문 바람을 피워온 전 남자친구에게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다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여성의 사연이 전해진다. 27일 방송되는 KBS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년 반 동안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겠다는 트랜스젠더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연자는 중학생 시절 한 남학생을 3년 동안 짝사랑하며 처음으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성인이 된 후 지인을 통해 양성애자 남성을 소개받아 교제를 시작하다는 그는 “잠결에 마카롱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새벽 2시에 직접 사다 줄 정도로 잘해줬다”고 회상한다. 하지만 연애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고 한다. 사연자는 “상대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잦은 바람을 피웠지만, 그럼에도 만남을 이어가다가 결국 이별하게 됐다”고 전한다. 사연자는 성전환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가 전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어서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미련이 남은 사연자는 결별 후인 지난해 겨울 용기를 내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했으나, 전 남자친구로부터 “이제는 성적 취향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대답만 들었다고 한다. MC 서장훈은 “바람을 피운 사람을 왜 그리워하냐. 그 사람도 널 가볍게 생각한 거 아니냐”고 며 충고한다. 이수근 또한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 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 광주시, 상생카드 5% 추가 환급…소비촉진 앞장

    광주시, 상생카드 5% 추가 환급…소비촉진 앞장

    광주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광주상생체크카드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캐시백)하는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대규모 소비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행사기간 광주 전역에서 광주상생체크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은 기존 13% 기본 할인에 5%를 추가한 18%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구매 때 선할인되는 광주상생선불카드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특별재난지역(북구, 광산구 어룡동·삼도동) 대상 5% 추가 환급(캐시백)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광주시는 이번 특별환급을 통해 침체된 지역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2월에도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10%)’을 시행해 사용액이 전년 하반기 월평균 대비 42% 급증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성공사례를 입증했다. 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동안 광주상생체크카드 추가 환급뿐만 아니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 환급, 자동차·가전·농축수산물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특별 할인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합리적이고 따뜻한 소비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서민경제의 핵심인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13%로 상향하고, 온누리상품권 5% 환급,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이 담긴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을 내놨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광주경제 다 함께 착착착(착한소비·착한금융·착한일자리)’, ‘광주상생카드 활성화’ 등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지속 추진,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 (영상) ‘무료 시식 빵인 줄’…심사 도중 작품 쓸어간 중국 관람객들

    (영상) ‘무료 시식 빵인 줄’…심사 도중 작품 쓸어간 중국 관람객들

    중국의 한 요리 경연 대회에서 관람객들이 심사 중인 작품용 빵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열린 ‘2025 세계 중식·서양요리 기술대회’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문제의 영상에는 일부 관람객들이 테이블에 펼쳐진 작품용 빵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일부는 펜스를 밀어 넘어뜨리고 전시대 앞으로 몰려가 다양한 종류의 빵을 안고 가기도 했는데요. 이를 본 참가 요리사들은 제지할 틈도 없이 놀란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이날 진열된 빵은 단순 전시용이 아닌 참가 요리사들이 수십 시간 동안 만든 창작 작품이었는데요. 심사위원들이 평가하던 도중 ‘빵 탈취’ 사건이 벌어지며 사실상 경연이 중단됐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작품을 ‘무료 빵’으로 착각한 일부 관람객이 시식 체험이 가능한 줄 알고 접근했다고 하는데요. 주최 측의 현장 통제와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혼란이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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