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안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콘돔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칼춤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제니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노자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9,494
  • [서울데이터랩]12월 24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2월 24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앤비, 리플은 최근 24시간 동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현재가는 1억 2777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2551조 2120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1.04% 하락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20%로 소폭 반등의 가능성을 보인다. 거래량은 63조 5022억 원이다. 이더리움은 현재가 430만 9221원, 시가총액 520조 1014억 원으로 24시간 동안 -1.66% 하락했다. 1시간 등락률은 0.28%로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단기 반등을 시사한다. 거래량은 30조 1163억 원이다. 비앤비는 현재가 123만 294원이며, 시가총액은 169조 4544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1.82% 하락했으나, 1시간 등락률은 0.24%로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을 보인다. 거래량은 2조 4498억 원이다. 리플의 현재가는 2723원으로, 시가총액은 164조 9971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1.70% 하락했지만 1시간 동안 0.32% 상승하여 반전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3조 1667억 원이다. 한편, 솔라나는 17만 9493원으로 -2.42%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00조 9497억 원이다. 트론은 414원으로 -0.29% 하락했다. 거래량은 6766억 620만 원이다. 같은 시각, 도지코인은 188원으로 -3.06%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31조 6007억 원이다. 에이다는 526원으로 -2.39% 하락했다. 거래량은 7053억 2970만 원이다. 한편, 비트코인 캐시는 83만 8916원으로 -2.86% 하락했다. 거래량은 5318억 1792만 원이다. 체인링크는 1만 7942원으로 -2.02% 하락했다. 거래량은 6167억 7747만 원이다. 같은 시각, 하이퍼리퀴드는 3만 5232원으로 -1.23% 하락했다. 거래량은 2847억 4884만 원이다. 모네로는 63만 8941원으로 -2.93% 하락했다. 거래량은 1939억 4011만 원이다. 한편, 레오는 1만 1789원으로 -2.76% 하락했다. 거래량은 42억 3789만 원이다. 스텔라루멘은 315원으로 -1.90% 하락했다. 거래량은 1824억 1274만 원이다. 같은 시각, 지캐시는 60만 1886원으로 -2.84% 하락했다. 거래량은 7175억 5466만 원이다. 라이트코인은 11만 2038원으로 -0.47% 하락했다. 거래량은 4606억 4558만 원이다. 다이는 1463원으로 -0.01% 하락했다. 거래량은 1689억 6779만 원이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단기 반등의 가능성도 일부 있지만 투자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시장의 변동성이 큰 만큼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서울와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성준 서울시의원, 서울와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정감시단 평가를 기반으로 한 시민사회단체 서울와치로부터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2022년에 이어 2025년 두 번째로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리며, 시민 평가를 통해 의정활동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Watch, 서울풀뿌리시민사회네트워크,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이 공동으로 구성한 시민의정감시단이 수행했다. 이들 단체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2025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의정감시단 평가발표회’를 열고, 시민이 직접 평가한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시민 152명이 참여해,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시민의정감시단은 서울시의회 10개 상임위원회와 시의원 101명(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 10명 제외)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회의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주민대표성 ▲합법성 ▲전문성 ▲효율성 등 공통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질의의 충실성, 자료 분석 수준, 집행부에 대한 견제 여부, 회의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성준 의원은 이 과정에서 형식적 질의가 아닌 정책 구조와 집행 책임을 함께 묻는 감사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김 의원은 단편적인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정책 결정 과정과 집행 이후의 관리 체계까지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시민 평가단의 신뢰를 얻었다. 2022년 첫 선정 이후에도 이러한 감사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해 온 점이 이번 재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김 의원은 “시민 152명이 직접 참여해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선정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을 비판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행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바로잡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기준에서 행정을 묻고,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합의 원칙 무시한 특별위원회 단독처리 규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원 선임 단독 처리 강행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서울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 단독 처리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3일(화)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서울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 단독 처리를 강행했다. 이번 의결은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와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해 양 당 교섭단체가 합의해 온 원칙을 무시한 결정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 다수의 힘을 앞세워 독단적으로 의회를 운영하는 국민의힘을 강력 규탄한다.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 제41조에서는 특별위원회 위원선임과 관련하여 ‘교섭단체 소속의원수의 비율에 따라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요청으로 의장과 협의한 후 본회의에서 선임’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은 두 개 이상의 교섭단체가 존재할 경우 한 교섭단체가 일방적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엄격히 방지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에 제11대 서울시의회는 개원 이후부터 특별위원회 구성시 교섭단체 간 사전 합의를 원칙으로 삼아왔다. 이 원칙은 그동안 한 번도 예외 없이 지켜져 왔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인해 서울시의회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합의와 상호 신뢰가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문제는 이 원칙을 직접 구축한 인물이 다름 아닌 최호정 의장이라는 점이다. 최 의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 재임 당시, 특별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혼선을 방지하고 정당 중심의 의회정치를 구현하겠다며 ‘교섭단체 합의’를 사전 절차화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 의장은 스스로 확립한 원칙을 부정한 채, 교섭단체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특위 구성결의안과 위원 선임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고 처리를 강행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최 의장의 반복된 독단적 의사진행이 의회 운영의 근간을 훼손한다고 판단해, 지난 11월 20일 ‘서울시의회 의장 최호정 불신임의 건’을 제출한 바 있다. 스스로 확립한 절차와 의회 운영의 원칙을 또 다시 무력화시킨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이숙자 운영위원장의 독단적 위원회 운영에 대해서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위원장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협의안을 보내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이는 민주당이 특위구성에 동의하지 않았음을 인지하고 있었으면서도 특위구성안 처리를 강행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이 위원장은 앞서 지난 11월 30일 위원장 권한 직무대행 규정을 개정하는‘서울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기습 상정·처리함으로써 의회에 불필요한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기도 했다. 반복된 규정과 절차 무시는 결국 의회에 대한 시민 신뢰를 깨뜨리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27 세계청년대회’의 취지와 의미에 반대하지 않는다.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청년이 방문하는 국제적 명성의 대회를 앞두고 질서유지, 경제적 효과 창출, K문화 확산 등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십분 공감한다. 다만 서울시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특위의 정책적·행정적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특위 구성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충분히 설명하여 합의에 이르렀어야 한다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일관된 입장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특위의 필요성과 활동방향에 대해 그 어떤 설명도 들은 바 없다. 국민의힘은 의회가 가장 추구해야 할 합의와 설득의 과정없이 그저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가장 쉽고 가장 나쁜 결정을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기본조례가 규정한 위원회 위원 선임의 취지를 자의적이고 편의적으로 해석하며, 향후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지 못한 선례를 남겼다.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일상적 기준과 원칙을 세우는 입법기관으로써, 합의를 존중하고 민주적 절차를 준수할 책임이 있다. 이번 의사진행은 이러한 책무를 저버리고 민주적 합의의 가치를 훼손한 행위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올바른 절차와 합의에 기반한 민주적이고 투명한 의회 운영을 회복하기 위해 끝까지 대응할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박수빈
  • “세금 최대 100% 깎아준다”…환율 1500원 육박에 정부 ‘서학개미 귀환 작전’ 가동

    “세금 최대 100% 깎아준다”…환율 1500원 육박에 정부 ‘서학개미 귀환 작전’ 가동

    원달러 환율이 1500원 턱밑까지 가파르게 치솟자 정부가 해외주식 투자자인 ‘서학개미’들의 자금을 국내로 되돌리는 작전에 나섰다. 해외주식을 팔아 국내 주식에 투자하면 일정 금액까지 세금을 면제해주는 파격 혜택을 내놨다. 서학개미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과정에서 달러 공급이 늘어나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6월 1340원대에 거래되던 원달러 환율은 하반기 들어 계속 올라 전날 기준 1465.6원을 기록했다. 이에 같은 날 오전 외환당국은 “원화 약세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냈고, 기재부도 세제 지원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정부는 개인의 해외주식 보유액 1611억 달러(약 235조 7860억원·3분기 말 기준) 중 상당 부분이 국내로 유입돼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기 복귀할수록 세금 감면 폭 커져먼저 정부는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새로 만들어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보유한 해외주식을 팔아서 그 돈을 국내 주식에 장기간 투자하면, 일정 금액까지 해외주식을 팔 때 내야 하는 세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해준다. 예를 들어 1인당 5000만원 한도에서 해외주식을 판 돈을 1년 동안 국내 증시에 투자하면, 1년간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개념이다. 국내 증시에서 종목을 사고파는 것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비과세 혜택의 구체적인 금액은 추가 검토를 거쳐 정해질 예정이다. 세금 감면 혜택은 국내 증시로 돌아오는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내년 1분기에 복귀하면 100%, 2분기에는 80%, 3분기에는 50%를 각각 감면해주는 방식이다.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전체 내국인의 해외투자에서 개인 비중이 2020년 이전에는 10% 미만이었는데 현재는 30%를 넘어섰다”며 “개인 해외투자자의 국내 복귀를 돕고 외환시장 안정화와 자본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환율 변동 리스크 관리 상품도 출시해외주식 투자자들의 환율 변동 위험을 관리하는 방안도 함께 나왔다. 주요 증권사들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선물환 매도 상품’을 출시한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지금의 환율로 미리 달러를 팔 가격을 정해놓을 수 있어 환율이 떨어지더라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 23일까지 보유 해외주식에 대해 선물환 매도를 하면 양도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지영 관리관은 “개인투자자는 해외자산을 팔지 않고도 높은 환율로 환차익을 확정할 수 있고, 달러 공급으로 외환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외 자회사에서 받는 배당금에 대한 세제 지원도 확대된다. 현재 국내 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은 95%까지 세금을 면제해주고 있는데, 이를 100%로 올린다.
  •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소규모 오피스텔 입지 기준 완화 조례’ 본회의 통과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소규모 오피스텔 입지 기준 완화 조례’ 본회의 통과

    소규모 오피스텔의 입지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가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비아파트 주택 공급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지난 10월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개정 조례안은 소규모 오피스텔 입지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종전에는 제3종일반주거지역 내 오피스텔을 짓기 위해서 부지가 너비 20m인 도로에 접해있어야 했으나 개정안이 시행되면 접도 요건이 12m로 완화될 예정이다. 예를 들면 그동안 간선변에서만 가능하던 오피스텔 건축이 보조간선변까지 늘어나는 등 건축 가능 부지가 확대된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 및 전세 사기 피해 급증에 따른 비아파트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연립주택 등 비아파트 신규 공급이 위축되고 있다고 이번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소규모 오피스텔에 대한 건축 규제가 완화되어 비아파트 주택공급에도 한층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월 서울시도 ‘등록민간 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공급 경색 문제 극복을 위해 건축규제 완화, 임차인 행정지원, 금융지원, 제도개선 등 대책을 내놓은 바 있어 향후 실제 사업 추진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1인 가구 및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비아파트 기반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각종 금융·행정 지원 등도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정안에 따른 건축 규제 완화가 비아파트를 주로 공급하는 민간임대주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대규모 사업 투명성 조례 상임위 통과… 계약 집행 전 과정 책임 관리 제도화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대규모 사업 투명성 조례 상임위 통과… 계약 집행 전 과정 책임 관리 제도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대규모 사업 추진의 투명성 및 책임성 확보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또는 도 출자·출연기관이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 전반에 대해 사업의 계획·의사결정·계약·집행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조례안은 핵심적으로 ▲대규모 사업의 단계별 추진 과정 기록·관리 의무화 ▲계약 체결 단계 및 주요 변경 시 법률자문 의무화 ▲의사결정 과정의 기록 및 정보공개 강화 ▲정책실명제 적용 ▲도지사의 관리·감독 책임 명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총사업비 중 자체 재원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재정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계약 체결 단계에서의 법률자문 규정은 입찰 절차를 재검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낙찰 이후 체결되는 계약서의 책임 구조와 법적 리스크를 점검해 불필요한 분쟁과 사업비 증액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사업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과 회의록, 검토 의견서, 법률자문 결과 등을 기록·보존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대규모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도의회와 도민의 감시·통제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석균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대규모 사업은 한 번 문제가 발생하면 수백억, 수천억 원의 도민 혈세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지만, 그동안은 사후 감사나 책임 공방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조례는 문제 발생 이후가 아니라 사전에 위험을 관리하고 책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한 “입찰을 거쳤다는 이유만으로 계약 단계의 법적 위험까지 자동으로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계약서에 담긴 책임 구조와 권리·의무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은 행정을 옥죄는 규제가 아니라 오히려 행정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규모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은 특정 부서나 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이 과정은 투명하고, 결과에는 책임이 따르는 행정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일수록 누가, 어떤 판단으로, 어떤 계약을 체결했는지가 분명히 기록되고 관리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경기도가 보다 책임 있는 재정·사업 운영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26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서울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서울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서울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부의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헌신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협의회는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양 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과 안전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조례 제정과 구정 질문 등 제도적 개선으로 연결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혔다. 양 의원은 ‘서울특별시 중구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고, ‘서울특별시 중구 고령자의 지능정보서비스 활용을 위한 교육 지원 조례’ 제정 등에 앞장섰다. 그는 이를 통해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소외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중구의회 부의장이자 행정보건위원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양 의원은 주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양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중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구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방자치의 가치를 실천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손태진, 트로트 오디션 상금만 6억원…통장에 남은 잔액은?

    손태진, 트로트 오디션 상금만 6억원…통장에 남은 잔액은?

    가수 손태진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모은 상금을 1년 넘게 통장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준현, 브라이언, 효연,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마지막회를 함께 했다. 이날 이상민은 손태진에 대해 “요즘 어머니들 사이에서 트로트 아이돌이라고 불리고 있다”며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성악 오디션과 트로트 오디션에서 우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 상금만 6억2967만원이다. 적어도 7~8억원 정도는 갖고 있지 않냐”고 물었다. 손태진은 “너무 안 좋은 사례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1년 반 동안 아예 안 쓰고 통장에 그대로 뒀다”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러면 빌려줄 수 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태진은 “국민들이 만들어준 우승의 자리였다. 물론 기부도 했고 함부로 건들지 못했다”면서 “갖고 있다가 반전세에서 전세로 옮기고 효도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탁재훈은 “돈은 건드려 본 사람이 건드려야 된다. 제가 좀 건드려도 되겠냐”고 농담을 했고, 이상민은 “그 누구에게도 빌려주지 마라”고 당부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기록물 관리 조례 제정으로 행정 신뢰 높여

    황철규 서울시의원, 기록물 관리 조례 제정으로 행정 신뢰 높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교육청의 기록관리 체계에 대한 일관성과 법적 명확성이 강화되고, 기록물의 전자화와 활용 확대를 통해 서울교육 기록자원의 공공적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의 기록물 관리 체계가 ‘서울시교육청 기록관 운영 규정’(훈령)과 ‘서울시교육청 학교 기록물 보존 지원에 관한 조례’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면서 발생해 온 법령 간 불일치와 중복 운영 문제를 해소하고, 상위법인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체계에 부합하는 통합적인 기록물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동안 일부 조례 조항은 상위법의 위임 범위를 벗어난다는 이유로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삭제·정비 권고를 받는 등 기록물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서울교육 기록관리의 법적 안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조례안은 기록물 관리의 목적과 적용 범위를 명확히 하고,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기록관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해 소속기관과 각급 학교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행정기록물뿐 아니라 학교 역사기록물과 민간기록물까지 수집·보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기록물평가심의회를 설치해 기록물의 보존기간 재책정과 폐기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교육사적 가치가 높은 주요 기록물의 전자화를 추진해 검색과 열람의 편의성을 높이도록 했다. 서울교육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교육 관련 기록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황 의원은 “기록물은 단순한 행정 자료가 아니라 서울교육의 역사이자 공공의 자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은 기록물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상위법에 부합하는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기록의 보존·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행정기록물은 물론 학교 역사기록물과 민간기록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서울교육의 정체성과 변화를 온전히 기록하고 보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행정 신뢰를 높이고 공공기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용인시, 반도체 소부장 연구 장비 사용료 지원 대상 확대

    용인시, 반도체 소부장 연구 장비 사용료 지원 대상 확대

    한국기계연구원 보유 장비 사용료도 70% 지원…업체당 최대 1500만 원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장비 사용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연구 장비에 대해서만 사용료를 지원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한국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연구 장비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국가 기계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제조·기계·소재 분야의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연구를 맡고 있다.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유일하게 반도체 장비 전문연구그룹을 운영하며, 기업이 제품 개발과 시험·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정밀장비와 시험·신뢰성 평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 이용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 중 1곳 이상을 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다. 장비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24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용인시 반도체정책과 반도체기술지원팀(☎031-6193-2757)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의 연구 장비를 사용료의 70%를 지원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지원 한도는 1500만 원이다. 이상일 시장은 “연구장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반도제 소부장 기업들이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장비를 보다 저렴하게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가 지원을 확대했다”며 “시의 지원 확대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기술개발,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하늘의 별이 된 딸” 배정남, 여행지에서도 멈추지 않은 그리움

    “하늘의 별이 된 딸” 배정남, 여행지에서도 멈추지 않은 그리움

    배정남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배정남은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나 좋아하는 곳,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뉴욕을 여행 중인 배정남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세상을 떠난 반려견의 모습을 담은 작은 미니어처와 함께 촬영한 사진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배정남은 지난 9월 반려견 벨을 떠나보냈다. 그는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며 “너무나 착하고 이쁜 딸 벨을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과 격려를 많이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했다. 배정남은 이후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최근 출연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선 펫로스(pet loss) 증후군을 호소했다. 배정남은 방송에서 진행된 펫로스 슬픔 척도 검사에서 34점이 나왔다. 해당 검사는 0~48점으로 분류되며 이중 평균 점수가 28점이라고 한다. 37점부터 위험하고 꼭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권한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문화 행정의 품격… 임산부 예우, 선언 넘어 ‘일상의 혜택’으로”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문화 행정의 품격… 임산부 예우, 선언 넘어 ‘일상의 혜택’으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서울갤러리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갤러리 무료이용 대상에 임산부 본인이 명시되며, 임산부의 공공문화시설 이용 권리가 제도적으로 보장됐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5월 시행된 ‘서울시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취지를 공공문화시설 운영 기준에 직접 반영한 조치다. 출산과 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문화정책 영역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개정에 따라 서울갤러리는 기존 무료이용 대상에 더해, 관련 조례에 따른 임산부 본인을 무료관람 대상에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그동안 임산부의 경우 시설별 내부 기준이나 해석에 따라 이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무료이용 대상이 조례에 명확히 명시됐다. 이를 통해 임산부는 별도의 예외 적용이나 내부 지침에 의존하지 않고, 서울갤러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공공문화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행정적 판단 부담도 함께 해소됐다. 김 의원은 “임산부 예우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현돼야 한다”며 “서울갤러리 무료관람 제도화는 공공문화시설이 생애주기와 돌봄 현실을 반영해 운영돼야 한다는 기준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공공문화시설 운영 기준과 문화 접근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취약계층과 생애주기별 시민이 문화시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공백과 혼선을 핵심 과제로 보고, 운영 기준을 조례로 명확히 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번 개정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한 결과다. 이번 조례안 통과는 김 의원이 그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생활 밀착형 약자 동행’ 의정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김 의원은 전국 최초로 ‘서울시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임산부 앱카드 도입, 우선창구 설치, 축제 패스트트랙 운영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서울갤러리 조례 개정 역시 현장에서 ‘지원금보다 존중받는 분위기가 더 필요하다’고 외친 임산부들의 목소리를 입법으로 응답한 결과”라며 “단순히 혜택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임산부가 별도의 서류 증명 없이도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향후 각오에 대해 “미술관, 공연장, 체육시설 등 시민의 일상이 머무는 모든 공공 공간에서 임산부와 아이, 가족이 최고의 예우를 받는 ‘문화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며 “한 생명의 탄생이 온 도시의 축복이 되는 ‘존중의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로 바꾸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시청률 45.1% 제작진 다시 뭉치자…결국 터졌다 ‘이 드라마’

    시청률 45.1% 제작진 다시 뭉치자…결국 터졌다 ‘이 드라마’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40회 만에 시청률 18%의 벽을 넘어서며 주말 안방극장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화려한 날들’ 40회는 전국 가구 기준 1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등 전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전체 1위에 해당한다. 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누구에게나 각기 다른 의미로 찾아오는 ‘화려한 날들’을 주제로 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작품이다. 배우 정일우와 정인선을 비롯해 윤현민, 천호진, 이태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여기에 ‘시청률 보증수표’로 불리는 김형석 감독과 소현경 작가의 재회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과거 최고 시청률 45.1%라는 대기록을 세운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 40회 방송에서는 성재(윤현민 분)와 수빈(신수현 분)의 교제 사실이 온 가족에 발각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집안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은 상황에서 두 사람의 만남은 사실상 ‘금기’에 가까웠던 만큼, 이들의 관계가 드러나자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악역 성희(이태란 분)와 그의 친딸 은오(정인선 분)의 대립도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성희는 그동안 자신의 권력과 비밀을 지키기 위해 은오를 끊임없이 압박해왔다. 최근 회차에서는 은오가 성희의 악행을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며 복수의 서막을 열었다. 특히 성희의 폭언에도 흔들림 없이 맞서는 은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화려한 날들’은 방영 초반 전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높은 시청률과 비교되며 “기대에 못 미친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촘촘한 서사와 인물 간 관계성이 후반부로 갈수록 살아났고, 본격적인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전작의 높은 문턱과 초반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화려한 날들’은 이제 종영까지 단 10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남은 회차에서 주인공들의 진정한 ‘화려한 날들’을 그려내며 KBS 주말극의 자존심인 시청률 20% 고지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김경 서울시의원 “앞으로는 당당하게 입장하세요”… 서울시립박물관 ‘보조견 출입 갈등’ 마침표

    김경 서울시의원 “앞으로는 당당하게 입장하세요”… 서울시립박물관 ‘보조견 출입 갈등’ 마침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립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시립박물관에서 장애인 보조견의 동반 출입이 명확히 허용되며, 문화시설 이용 기준이 제도적으로 정비됐다. 그동안 서울시립박물관을 포함한 일부 문화시설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관람 제한 규정만 존재해,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 여부를 현장에서 판단해야 하는 구조가 이어져 왔다. 이로 인해 박물관별로 출입 기준이 달라지거나, 이용 과정에서 불필요한 설명과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반복됐다. 이번 개정은 이러한 해석상의 혼선을 조례 차원에서 정리한 것이다. 장애인 보조견은 관람 제한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장애인은 별도의 예외 요청 없이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운영 주체 역시 일관된 기준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 조례 개정은 편의를 확대하는 조치에 그치지 않는다. 공공문화시설 이용 과정에서 권리가 현장 판단이나 내부 지침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운영 원칙으로 명확히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 의원은 “장애인 보조견 동반 출입 여부가 현장 판단에 맡겨지는 상황 자체가 또 다른 장벽이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허용 여부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문화시설은 배려를 요청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기준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조례에 명확히 담아 현장의 혼선을 없애는 것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서울시립박물관은 시설별 내부 지침이나 담당자 판단에 의존하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조례에 근거한 통일된 기준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예측 가능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공공문화시설 이용 과정에서 반복되는 기준 불명확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특히 장애인, 임산부 등 일부 시민의 이용 권리가 해석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운영 기준을 조례로 정리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이번 개정은 이러한 의정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공공시설 전반의 문턱을 낮추는 ‘무장애 문화 환경’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조례 문구 하나를 바꾸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거대한 장벽을 허무는 일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임산부,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공공문화시설을 이용할 때 어떠한 차별이나 불편도 겪지 않도록 현장의 불명확한 기준들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제도화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히 시설 개방에 그치지 않고, 모든 시민이 당연한 권리로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 수원시, 민원행정발전 유공 ‘대통령상’…‘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성과 인정

    수원시, 민원행정발전 유공 ‘대통령상’…‘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성과 인정

    수원특례시가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분야’ 대통령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특이(악성)민원 대응 전문관제도’를 도입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원시는 지난 1월 경찰 35년 경력의 전문 인력을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으로 채용했다.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은 민원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부터 현장 조사, 증거 확보, 고소·고발 등 법적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처리한다. 또 장기·반복 민원과 폭언·협박 등 고난도 민원에 부서가 단독으로 대응하는 것을 차단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30여 건의 특이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했다. 법적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즉각 조치하고 다수의 민원을 신속히 마무리 지었다. 특히 무고·허위사실 유포, 폭언·협박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경찰 고발 등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맞섰다. 수원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리·의료·법률 지원을 확대하고, 피해 공무원에게는 전문 상담과 치료비·상담비를 지원해 회복과 업무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법적 대응 교육과 구·동 순회 교육에는 총 1180여 명이 참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수상은 민원 현장에서 헌신한 공무원들의 안전을 제도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과 공무원이 모두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지훈♥아야네, 뒤늦게 전한 유산 소식 “6주에 심장소리 못 들어”

    이지훈♥아야네, 뒤늦게 전한 유산 소식 “6주에 심장소리 못 들어”

    배우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최근 둘째를 유산했다고 했다. 아야네는 임신 6주차였다. 이지훈은 23일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 “슬프지만 저희가 이번에 루희 동생을 만나지 못했다”고 했다. 아야네도 “6주차 정도에 심장소리를 듣지 못했다. 그 후에 완전히 유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초반엔 경황도 없고 마음도 좋지 않아서 바로 말씀드리기 어려웠다. 시간이 흘러 지금에야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아내가 6주라는 시간 동안 배 속에 아이를 품고 있었기 때문에 내적 교감이 있었을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아내가 회복할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부는 유산을 경험하고 나서 딸 루희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유산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루희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기적처럼 느껴졌다”며 “저희 세 사람이 좀 더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빠른 시일 안에 준비해서 다음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다. 지난해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루희를 얻었다.
  • ‘원소주’ 열풍 식었나 했더니…박재범 새 소주 나왔다

    ‘원소주’ 열풍 식었나 했더니…박재범 새 소주 나왔다

    ‘박재범 소주’ 열풍을 일으켰던 가수 박재범의 주류 제조업체 원스피리츠가 신제품을 공개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원스피리츠는 전날 공식 소셜미디어(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제품 ‘환영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환영30’은 알코올 도수가 30%에 달하며,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 중 가장 고용량, 고도수의 제품이라고 원스피리츠는 설명했다. 강원도 원주의 특산물인 치악산 배를 다른 첨가물 없이 원소주 원액에 우려냈다. 올해 가을 수확한 고당도 고품질 햇배만을 선별해 배의 향과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원스피리츠가 신제품을 내놓은 건 지난해 6월 RTD 하이볼 제품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박재범은 지난 2022년 원스피리츠를 설립하고 ‘원소주’를 출시하며 주류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원소주는 도수가 22도인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그해 2월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는 첫날부터 ‘오픈런’이 벌어졌다. 혼자 100병을 사겠다는 고객이 나오자 원소주 측은 급기야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이어 편의점 GS리테일과 협업해 GS25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1주일만에 초도 물량 20만병이 완판됐다. 해당 기간 동안 ‘카스’, ‘참이슬 후레쉬’ 등 기존 인기 주류를 제치고 GS25 전체 주류 상품 매출 1위에 올랐다. 원소주는 이후 대형마트와 백화점, 마켓컬리 등에 입점하며 열풍을 이어가는 듯 했지만, 출시 이듬해인 2023년 원스피리츠의 매출은 132억원으로 1년 만에 52.6% 줄었다. 영업이익은 95% 급감했다. 원스피리츠는 올해 전년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 지자체들, 농산물 통합(공동)브랜드로 경쟁력 키운다

    지자체들, 농산물 통합(공동)브랜드로 경쟁력 키운다

    ‘미소품은·가야애숨결·전주한옥애뜰·‘고흥이든…’ 지방자치단체들의 농특산물 통합(공동)브랜드 개발 경쟁이 뜨겁다. 지역 농업의 특성을 살리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목별로 난립된 농산물 브랜드를 통합하거나 신규 개발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다. 경북 안동시는 지역 첫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을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안동을 상징하는 하회탈의 따뜻한 미소에서 착안해 품질과 신뢰성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안동 농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통합브랜드를 기획했다. 시는 우선 내년 생산되는 안동 농산물부터 통합브랜드를 적용한 통일된 디자인의 포장재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경북 고령군은 최근 ‘고령군 농산물 공동 브랜드 개발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 공동브랜드 ‘가야애 숨결’을 공식 확정했다. ‘가야애숨결’은 대가야의 숨결이 깃든 고령농산물, 농민의 정성과 자연의 생생한 기운으로 길러낸 정직한 먹거리, 그리고 대가야의 기운과 품질이 살아 숨 쉬는 농산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북 전주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공동브랜드인 ‘전주한옥애뜰’을 선보인다. 시는 그동안 전북자치도 시·군 중 유일하게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보유하지 않아 농산물 홍보·마케팅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공동브랜드 출시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내년부터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전남 고흥군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산물 공동브랜드 ‘고흥이든’, 경북도는 지역 수산식품 인증 브랜드 ‘바다주이소’를 개발했다.
  • 광주시, 339억들여 노후 상수도시설 미래형 전환 시동

    광주시, 339억들여 노후 상수도시설 미래형 전환 시동

    광주시가 노후 상수도 기반시설을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각화정수장 배수지 전환, 동복댐 조류 대응, 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 3개 사업에 국비 339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특·광역시 최초로 각화정수장 배수지 전환,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에 국가재정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 안전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품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폐쇄된 북구 각화정수장은 배수지 중심의 핵심 기반시설로 재탄생한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227억원 중 국비 113억5000만원을 확보해 기존 정수장 기능을 배수지로 전환하고, 1만6000㎥ 규모의 배수지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북부권 급수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뿐 아니라, 비상 상황 시 최소 12시간 이상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배수지 상부 공간은 근린공원과 생활 체육·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도시 녹지 확충 및 주민 이용 편의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동복댐에는 조류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한 설비가 설치된다. 광주시는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1억원씩을 확보한 데 이어 2026년 예산 10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총사업비 12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수중폭기기 35기를 설치해 물순환을 촉진하고 녹조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여름철 원수 수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위해 국비 216억원을 확보했다. 시비 50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19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추진된다. 노후 관로 누수와 싱크홀 발생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수돗물 2차 오염을 예방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도 기반시설 보수를 넘어, 상수원 관리–중간 저장·조절 거점 확보–공급망 정비로 이어지는 상수도 과정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미래형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광주시는 물복지 강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며 “국비 확보는 그 결실로, 앞으로도 유수율 향상과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훈 서울시의원 “민생경제 뿌리 튼튼하게”… 관련 안건 심의 통해 제도정비 나서

    이상훈 서울시의원 “민생경제 뿌리 튼튼하게”… 관련 안건 심의 통해 제도정비 나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3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민생경제와 직결된 안건들을 심사의결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안건들은 경기 침체와 고령화라는 이중고 속에서 가장 취약한 지위에 놓인 영세 소상공인과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동안 영세 소상공인들은 키오스크 등 무인화 정보기술 도입에 한계가 있고 온라인 채용 플랫폼 활용에도 어려움을 겪어 인력 문제를 겪어 왔으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가결로 소상공인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구인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향후 영세 자영업자와 구직자를 잇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함께 통과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은 서울시 차원에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첫 제도적 장치로 평가받는다. 서울시 인구 중 60세 이상이 약 255만명(27.4%)에 달하고, 이들 중 상당수가 아파트 경비원, 청소·돌봄 노동자 등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 불안과 열악한 처우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민생경제 조례 안건들이 단순한 선언적 규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이 되도록 해당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하며 집행부서가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의원은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고령 노동자의 안정된 일자리는 우리 사회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지렛대”라고 강조하며 “이번 안건 심의 활동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서 소외된 소상공인의 채용을 돕고,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인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정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의 민생경제와 노동정책을 소관하는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에서 나오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삶을 지키는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