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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 마들스타디움 공식 개장

    노원 마들스타디움 공식 개장

    노원 마들스타디움이 국제 규격의 인조잔디구장으로 17일 공식 개장했다. 노원구는 이날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원 마들스타디움의 준공식을 가졌다. 푸른마당 놀이패의 북놀이 공연과 염광여자정보교육고의 고적대 퍼레이드가 개막을 축하했다. 노원구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에 이어 정몽준 축구협회장과 이노근 노원구청장의 시축이 진행됐다. 개장 기념 경기로 개그맨 박성호 등 연예인들의 축구동아리인 ‘독수리 연예인’ 축구팀과 시·구의원·구청 공무원이 팀을 이뤄 축구시합을 했다. 노원 마들스타디움은 프로축구 내셔널리그 ‘노원헴멜코리아’가 올해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경기장은 관리사무소, 본부석을 겸한 공연무대와 샤워장, 선수 라커룸을 갖췄다. 부대시설로는 각종 운동기구와 조깅 트랙 등이 마련됐다. 매월 셋째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언제나 실비로 주민들에게 빌려준다. 평일 요금은 2시간에 5만 5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30% 할증된 7만 1500원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대학생 시간관리 어떻게 할까?

    대학생 시간관리 어떻게 할까?

    대학생은 시간관리를 어떻게 할까? ‘입시지옥’에서 벗어났지만 대학생 역시 학과공부 때문에 과외활동을 줄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학부대학이 최근 실시한 ‘2006학번 학생들의 주당 시간활용’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결과다. 조사결과 학생들의 시간 활용은 학업과 깊은 연관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 때문에 과외활동을 줄인다고 대답한 학생이 의외로 많았다. 학생들의 시간 활용을 성적, 등급별로 비교했을 때 성적이 높을수록 학과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성적이 낮을수록 인터넷, 게임을 하는 시간이 길었다. 학생들의 하루 평균 학과 공부 시간은 2.3시간, 통학은 1.8시간, 수면은 6.8시간이었다. 학과공부(예습, 복습, 과제 준비)를 하루에 ‘1시간 미만’으로 한다고 대답한 학생과 ‘1시간 이상∼2시간 미만’이라고 응답한 학생은 각각 33%로 가장 많았다. 하루에 ‘3시간 이상’ 공부한다고 답한 학생은 15%에 그쳤다. 반면 게임이나 인터넷을 하루에 ‘1시간 미만’으로 하는 학생은 34%였고 하루에 ‘3시간 이상’ 하는 학생도 11%나 됐다. 동아리, 학회, 분반 활동시간은 주당 4.6시간, 아르바이트 및 과외지도 2.8시간, 독서 3.3시간, 기타 여가활동은 6시간이라고 답했다. 성적이 중상그룹인 학생들의 동아리, 아르바이트, 독서시간은 중간 그룹이나 상위그룹보다 많았다. 연세대 관계자는 “이는 리처드 라이트 교수가 ‘하버드 수재 1600명 공부법’에서 밝힌 것처럼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활동 등 과외활동에 많이 참가한 학생일수록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한다는 결과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세대 학생들은 과도한 동아리 활동이 평균 성적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해 최상위 그룹의 경우, 동아리 활동이나 취미활동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학과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미국 학생들과의 차이였다. 이는 취업난과 진로 걱정으로 학점에 얽매이는 한국 사회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한국에서는 봉사가 가장 쉬웠어요”

    “한국에서는 봉사가 가장 쉬웠어요”

    일상에 치여 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봉사활동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단 몇 시간이라도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에 지친 몸이 쉽게 움직일 리 없다. 봉사활동에 국경이 있을 리 만무하지만 타국살이를 하는 외국인에게 이는 더욱 머나먼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 남을 도울 여유를 찾기엔 이방인이라는 꼬리표에서 오는 부담감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시 은평구 ‘나눔의 둥지’에서 만난 중국인 우서횡(于書黌·60)씨와 일본인 하세가와 마사꼬(長谷川 正子·39)씨, 아이자와 구미꼬(相澤 久美子·37)씨는 이런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 주었다. 타이완에서 태어난 우씨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왔다. 하세가와씨와 아이자와씨는 각각 93년과 97년 한국인을 만나 결혼하면서 이곳 생활을 시작했다. 세 사람은 현재 은평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나눔의 둥지’에서 첫째·셋째 화요일마다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주부와 직장인을 겸임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세 사람은 어김없이 한 달에 두 번, 나눔의 둥지를 찾는다. 이들은 지난해 은평 구청에서 외국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흔쾌히 지원서를 냈다. “어렸을 때 몸이 약해 병원생활을 오래했는데 그때 봉사자 분들께서 생일파티도 열어 주고 늘 곁에서 힘이 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늦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 싶어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어요.” 아이자와씨가 온화한 미소를 띄며 말했다. 특히 하세가와씨는 일본에서도 간호 도우미 봉사활동을 했을 만큼 복지와 봉사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타국살이에 자원봉사를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우씨는 “국적이나 장소는 상관이 없어요. 좋은 마음으로 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어요.”라며 손사래를 쳤다. 하세가와씨는 “사회나 환경에 대한 부담은 없어요. 하지만 주부이고 회사에 다니다 보니 시간이 한정되어 있잖아요. 게다가 봉사활동도 엄연한 약속인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했을 때에는 많이 아쉽고 죄송해요.”라며 도리어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우씨와는 달리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오랜 세월을 보낸 두 사람에게 한·일의 자원봉사 체계와 인식의 차이점을 물었다. 하세가와씨는 “한국 중·고등학생들은 의무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물론 기쁜 마음으로 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부모님이 대신 봉사활동 시간을 채워주거나 억지로 하는 학생들도 많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것은 좀 잘못 됐다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일본의 학생들은 유네스코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대가 없이 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참여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죠.” 한편 아이자와씨는 서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로 이루어진 봉사단체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한 달에 한번 보육원과 노인정을 찾아 식사준비를 돕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굳이 배식이나 식사준비 등만 맡는 이유를 묻자 “아이들이나 어른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도 나누고 싶지만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서 혹시 실수를 하진 않을까 걱정되거든요.”라고 말했다. 본인은 서투르다고 하지만 그녀의 한국어 실력은 매우 유창했다.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물었더니 우씨는 ‘태안 자원봉사’를 꼽았다. “너무 참담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자원봉사를 하는 모습에 큰 감동도 받았죠.” 하세가와씨는 자신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들을 만났던 경험을 꼽았다. “자원봉사자 중에 서대문 경찰서에 근무하시는 경찰 세 분이 있어요. 야간근무가 끝나고 바로 봉사활동에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이들이 아프거나 몸이 힘들 때에는 흔들리기도 하는데, 더 힘들고 피곤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했다. “자원봉사는 주변에서 얼마든지 쉽게 찾아 할 수 있어요. 마음에서 우러나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진=왼쪽부터 우서횡 씨, 아이자와 구미꼬 씨, 하세가와 마사꼬 씨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창원대, 장애 체험행사 열어

    창원대는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제9회 함께 걸음’ 행사를 연다. 행사는 13일부터 6일간 경남 창원시 정우상가와 교내에서 황색변병증 안경을 쓰고 걸어 다니기, 목발과 휠체어를 이용해 지체 부자유 체험하기, 눈을 가린 뒤 물건 사기 등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비장애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 수화 동아리의 공연과 장애우들이 직접 만든 제품 전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도서 전시회 등도 마련했다.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인천, 과학문화 축제

    인천시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9∼20일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인천과학문화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무블록 쌓기대회, 과학 퀴즈대회, 열기구 체험, 무중력 체험, 암호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과학축제 참여 동아리와 기업이 참가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무선 자동차·헬기 시연, 로봇과학전시회, 과학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과학문화 축제

    인천시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9∼20일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인천과학문화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무블록 쌓기대회, 과학 퀴즈대회, 열기구 체험, 무중력 체험, 암호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과학축제 참여 동아리와 기업이 참가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무선 자동차·헬기 시연, 로봇과학전시회, 과학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Local] 경산,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

    경북 경산시는 3일 우수 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학습 프로그램의 경우 지역 대학교 평생교육원 및 유관기관 등에 등록된 16개 평생학습 민간기관이다. 학습 동아리는 지역의 평생 학습기관에 등록돼 교육활동 및 자원봉사 참여, 축제 및 발표회 등에 대한 정기 활동 계획이 있으면 된다. 기간은 오는 11일까지. 지원 대상은 학습 프로그램은 지역특화(3)·시민참여(2)·소외계층(2) 등 7개팀, 학습 동아리는 공연(6)·전시(4)·체험(5)·지원(5) 등 20개팀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프로그램 분야 최고 500만원, 동아리 50만원까지 지원된다.(053)810-6032.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누드 브리핑] 광진구, 건배 구호 ‘고구려’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원조 문화시장’타이틀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양보했다고 하는군요. 술자리에서 ‘고구려’를 외치는 광진구 직원들의 사연이 재미납니다. 칠순의 만학도 김충용 종로구청장의 이야기도 들어보시죠.●‘고구려’를 위하여 건배… “역사와 민족을 위하고 광진의 발전과 안정을 위하구, 우리의 행복과 사랑, 건강을 위하여(려)” ”고, 구, 려…‘쨍’”요즘 광진구 직원들이 회식 자리에서 건배를 제의하며 외치는 구호 중 하나입니다. 그럴싸한 덕담의 마지막 운(韻)을 ‘고, 구, 려’로 맞췄습니다. 건배를 제의하는 사람이 나름대로 구호를 외치면 나머지 사람들이 고구려를 외치며 술잔을 부딪치는 식입니다. 구호를 만든 사람은 다름 아닌 최광식 (고려대 교수) 국립박물관장입니다. 최 관장은 광진구가 추진 중인 ‘고구려 사업’의 자문역을 맡고 있는데 고구려의 유물과 유적을 보기 위해 지난해 중국 지린성, 북한의 평양 등을 정송학 구청장 등과 함께 다녀오기도 했답니다. 광진구는 고구려 전성기 때 남쪽의 국경이던 아차산에 고구려 역사공원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구려 구호는 하위직 직원들 회식 자리에서도 많이 회자된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잔소리 심한 마누라를 위하고, 힘 빠진 나를 불쌍하게 여기구, 그래도 예쁜 우리 새끼를 위하여…”라고 외친다고 하네요. ●문화시장 원조는 이명박 서울의 경쟁력은 문화에서 나온다며 평소 문화를 강조해 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화 시장의 원조는 이명박 대통령”이라며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문화시장’ 타이틀을 이 대통령에게 양보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에겐 왠지 2% 부족한 듯 보이는 문화마인드를 오 시장이 부여한 셈인데요. 오 시장은 지난달 31일 김태환 제주지사와 서울·제주 간 관광분야협정을 맺은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 하면 ‘불도저’,‘건설의 달인’이란 이미지인데 사실은 전혀 다르다.”면서 “시장 재임기간 침체돼 있던 세종문화회관을 되살리고 서울시향에 정명훈씨를 스카우트했다.”고 업적을 나열했습니다. 더해서 “이 대통령은 새벽 1∼2시 퇴근을 해도 클래식 음악으로 피로를 푸는 분”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구청장은 만학도 칠순 김충용 종로구청장이 지난달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땄답니다.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2년 6개월 만에 졸업한 결과라고 합니다. 지금도 같은 대학 일반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과정을 공부 중이라는데요. 그러나 직원들은 가랑이가 찢어지는 모양입니다. 공부를 하라는 엄명(?)이 떨어져 각과 단위로 학습 동아리를 만들어 현안에 대한 토론과 해결방안을 만들어 발표한답니다. 또 일과가 끝난 후 문화유산해설사 등 강의를 듣느라 바쁩니다. 매일같이 야반퇴근을 밥먹듯 하는 직원들은 “더 이상 못살겠다.”고 아우성치지만 막상 호랑이 청장님 앞에선 꿀 먹은 벙어리랍니다.시청팀
  • 이래도 투표 안 하세요

    이래도 투표 안 하세요

    자치단체와 선거관리위원회가 ‘4·9총선’ 투표율 높이기 묘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총선 투표율이 역대 최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공립 유료시설 이용료 2000원 싸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부터 ‘투표 인센티브제’를 도입해 투표 확인증을 받은 유권자에게 이달 말까지 전국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공용주차장 등 공립 유료시설을 이용할 때 2000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부산 수영구선관위는 딱딱한 투표소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현악 3중주 연주단 2팀을 초청해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하는 즐거운 투표소 순회 연주회’를 갖는다. 연주단은 연주 공간이 있는 10개 투표소 입구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즉석 신청곡도 받는다. 부산 남구선관위는 투표소 69곳에 풍선 아치와 화분을 설치해 ‘밝은 투표소 만들기’에 나선다. 해운대구 선관위는 5∼6일 해운대 장산공원에서 대학교 음악 동아리를 초청해 젊은층을 상대로 투표 참여 홍보 공연을 한다. 기장군 선관위는 자전거 홍보단을 운영해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부산시 선관위는 비정규직과 영세사업장 유권자들이 선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동청 등에 근로감독 강화를 건의했다. ●비정규직 유급 휴가 협약 절실 울산 동구 노옥희 진보신당 후보도 “선거일이 법정공휴일이지만 일용직은 투표를 위해 하루 쉬고 난 뒤 일당을 못받아도 법적 보호장치가 없다.”며 “비정규직 투표권 보장을 위해 유급휴가를 인정하는 사회적 협약을 노사가 체결해야 한다.”고 제안을 했다. 특히 충북 청주시의 선·매직 프라자컨벤션센터는 투표 당일 투표를 한 신랑·신부에게 예식장을 무료로 빌려주기로 했다. 음식값도 10% 깎아 준다. 예식장 측은 투표율을 높이는데 동참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축하객 500명 규모이면 할인 혜택이 150만원쯤 된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기존 투표율 높이기 대책은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향하게 하는데 한계가 있어 독특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Seoul In] 혁신 학습동아리 13개로 확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혁신 학습동아리’를 10개에서 13개로 확대 운영한다. 월 1회 이상 모여 창의적 업무 및 제도 개선, 민원서비스 개선 등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직원 동아리다.142명의 직원들이 강북어울림(행정관리국) 해피투게더(주민생활국) 미소드림(도시관리국) 등에서 활동한다. 행복혁신추진단 901-6857.
  • 대학 뺨치는 광진구 공무원 강좌

    대학 뺨치는 광진구 공무원 강좌

    광진구의 자체 직원 교육이 여느 대학의 수강일정에 못지않을 만큼 짜임새 있고 빡빡하게 진행되고 있다. 연중 개설된 총 34개 강좌를 1100여 모든 직원들이 필수시간만큼 이수해야 한다. 올해 교육 슬로건은 ‘광진의 코페르니쿠스(중세유럽 천문학자)가 되자.’이다. ●직원 1100여명 수강 24일 광진구에 따르면 ‘퍼스널리더십’ 과정은 하루에 4시간씩 3일동안 관리자 소양을 익히는 강좌다. 수강생이 60명인 이 강좌를 통해 12시간짜리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8시간짜리 ‘팔로십’ 강좌도 있다. ‘비즈라이팅(총 8시간)’‘비주얼플래닝(8시간)’‘디자인 실무(12시간)’ 등 직무와 관련된 강좌도 있다. 각 문서 작성법, 기획하는 법, 행정에 디자인 감각을 연계하는 법을 익히는 강좌다. 직무수련 과정에는 국장 교육(1시간)·부서장 교육(2시간)·총무행정·계약실무·감사행정(이상 2시간) 등도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강좌를 선택해 일정을 짜면 된다. ●부구청장·국장도 예외 없어 외국어 강좌도 실습 강의(30시간 ), 전화 강의(30시간), 토요 강의(24시간), 온라인 강의(30시간) 등 다양하다. 외국어 연수를 다녀오면 최고 50시간짜리 이수로 인정받는다. 과목은 영어·일어·중국어 등이다. 또 해외연수를 다녀와 보고서를 제출하면 20시간을 인정받는다.1박2일 직원 워크숍(한마음 연수)에 참여해도 16시간, 필독서 3권을 읽으면 5시간을 벌 수 있다. 직원이 개설된 강좌에 강사로 나서면 규정 시간의 두 배를 이수 시간으로 간주한다. 사설학원(30시간)을 다니거나 대학원(50시간)에서 공부해도 이수 시간을 취득할 수 있다. 5급 이하 직원들은 1년에 60시간 이상의 강좌에 참여해야만 승진심사 자격을 얻는다. 대학생이 필수학점을 따야 고학년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 부구청장(30시간), 국장(40시간)도 필수 이수시간을 채워야 한다. 이달 안에 업무에 크게 지장받지 않는 범위에서 연중 일정을 짜서 총무과에 제출해야 한다. 강좌마다 개설 일정과 모집인원 등이 제한되기 때문에 인기 강좌는 요령껏 수강신청을 해야 한다. 골치아픈 구정 현안을 설정하고 수강생 5명이 하루 2시간씩 5일 동안 난제를 풀어가는 ‘문제해결능력’ 강좌는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10시간을 인정받는 인기 강좌다. 해결안이 구정에 반영되면 별도의 성과포인트도 받은 수 있다. 정송학 구청장은 직무분야 강좌 중 ‘광진비전Ⅰ·Ⅱ’의 강사다. 반면 토요 영어강좌와 야간 토익대비반에서는 직원들과 함게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진구 관계자는 “의무이수 시간을 올해 60시간에서 내년 70시간, 내후년 80시간 등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Local] 광주, 빛고을 그린투어 운영

    광주시는 최근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빛고을 그린투어’를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 빛고을 그린투어는 가족 단위로 영농과 음식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짜졌다.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활동은 모내기, 방울토마토 따기, 감자 캐기, 복분자 따기 등 농산물 수확 체험과 천연 염색, 우리밀 빵 만들기, 김치담그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도 곁들어진다. 시는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빛고을 그린투어 동아리’를 구성, 안내와 체험차량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 농촌체험 홈페이지(greentour.gjcity.net)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Local] 부산 온천천공원에 공연 공간

    부산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공원인 온천천 시민공원에 청소년들이 젊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부산 연제구는 22일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청소년 문화존’ 개막식을 갖고 11월까지 9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존은 매주 토요일마다 25개 청소년 동아리들이 나서 비보이 공연과 국악, 발레, 중국무술 우슈, 사진, 환경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 활동을 펼친다. 연제구는 공모를 통해 부산지역 청소년 문화존 공연을 할 25개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활동비로 연간 100만원을 지원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독립기념관 가이드하는 日여성 쓰노다

    독립기념관 가이드하는 日여성 쓰노다

    한국의 관광명소로 알려진 남산이나 남대문시장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독립기념관이나 유관순 열사의 생가에도 꼭 가봐야 한다고 말하는 한 일본인 여성이 있다. 비영리단체 한일사회문화포럼(대표 조규철)의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는 쓰노다 치하루(角田千晴·30)씨. 지난달 1월부터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의 길잡이를 맡아 한국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역삼동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 작은 방을 빌려 한·일 양국의 민간교류를 지원하고 있는 쓰노다 씨를 11일 만나 그녀의 한국 사랑 이야기를 들어봤다. 쓰노다 씨가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2001년 의과대학 학생시절. 독도영유권 문제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시마네현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있던 그녀는 해외봉사활동 차 한국을 찾았다. 당시 한국의 충남대학교 동아리 ‘조나회’(助癩會)와 일본 FIWC(한센병 환자를 도와주는 봉사단체)의 인연으로 소록도와 부산의 한센병 환자마을을 찾게 된 그녀는 이때만 해도 한국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전무했다. 그러나 소록도에 있는 동안 주변 사람들로부터 한국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생각을 알게되면서 대학 졸업 후 꼭 한번 한국을 다시 찾아야 겠다고 다짐했다. “일본에서도 한센병 환자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이 있는데 한국도 비슷하더라고요. 봉사활동 하는동안 과거 식민지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았어요. 역사문제 때문에 일본인인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마을 분들이 멀리서 와주었다면서 정말 반갑게 맞이해 주셨어요.” 외국인 아니 일본인이라는 거부감에 선뜻 다가와 주지 않을 것 같았던 한국 사람들이 잘 챙겨주고 친절하게 맞아줘 소록도에 있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지냈단다. “2006년에 다시 한국으로 와 서강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 때 만난 한국인과 결혼했으니 정말 한국과 인연이 있는 것 같아요.” 한국으로 온 이후 한국어·일본어 통·번역 일을 하다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한일사회문화포럼에 몸담기 시작했다. 여러 민간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사이의 벽을 허물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일본인 관광객들과 자원봉사자로 나온 백석문화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독립기념관과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인 충열사를 찾았어요. 때마침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 대해 자세히 다룬 제2전시관과 제3전시관이 공사 중이어서 못들렸던 게 가장 아쉬웠어요.” 쓰노다 씨와 학생들이 일본 관광객들과 독립기념관을 돌며 한·일 양국의 아픈 역사를 소개하는 동안 15명의 일본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여기저기서 ‘일본에서는 몰랐던 일이다’ ‘마음이 아프지만 알아야 할 일은 알아야 한다.’ 는 소리가 들려왔단다. 얼마전 시마네현의 ‘다케시마 영유권’ 주장으로 다시 한번 팽팽한 긴장 국면에 접어든 한·일 양국의 관계에 대해서도 쓰노다씨는 자신의 시각을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사실 시마네현이 고향이라는 이유로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인지 물어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단지 독도문제 만으로 시마네현이 (한국에) 나쁘게 알려져 있는 게 안타까워요.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고민될 때도 많지만 한·일 양국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은 꼭 민간교류를 통해서라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독도문제와 관련해 자칫 심각한 언쟁으로 번져지는 것을 늘 염려해 온 듯 했다. 그녀는 발그스레해진 얼굴로 기자로부터 독도에 관한 오해를 사지 않을까 염려되는 듯 말을 무척 아꼈다. 화제를 바꿔 지난 2년간의 한국생활이 어땠냐는 질문을 던져보았다. 쓰노다 씨는 처음부터 한국에 친숙함을 느껴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은 능숙하게 한국어로 전화 통화하는 것은 어렵다며 밝게 웃었다. 인터뷰를 했던 그 날도 독립기념관 홍보와 관련해 한국어로 전화 걸 일이 많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더 나은 ‘한국역사 알리미’가 되기 위해서라도 한국어와 한국문화 공부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보여주었다.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 Metro] 인천, 매주 줄넘기의 날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16일 한 학교 한 종목, 한 학생 한 종목의 스포츠를 갖는 ‘1교 1기 1인 1운동’과 일주일에 5일 60분 이상을 운동하는 ‘7560+운동’을 펼 계획이다.또 각 학교는 매주 1회 ‘줄넘기의 날’을 운영하고 시교육청은 줄넘기대회 개최, 음악줄넘기 교재 개발, 줄넘기 (난이도에 따른) 급수제 운영, 교사 줄넘기 동아리 운영도 추진하기로 했다. 방과 후 학교나 동아리 활동, 재량시간 등을 통해 교사의 지도로 학생들이 축구나 농구, 배구, 족구, 줄넘기 등 스포츠를 즐기는 ‘학교스포츠클럽’도 활성화해 가입률(전체 학생 중 참가한 학생수)을 현재의 12%에서 18%까지 올릴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Local&Metro] 인천, 매주 줄넘기의 날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16일 한 학교 한 종목, 한 학생 한 종목의 스포츠를 갖는 ‘1교 1기 1인 1운동’과 일주일에 5일 60분 이상을 운동하는 ‘7560+운동’을 펼 계획이다. 또 각 학교는 매주 1회 ‘줄넘기의 날’을 운영하고 시교육청은 줄넘기대회 개최, 음악줄넘기 교재 개발, 줄넘기 (난이도에 따른) 급수제 운영, 교사 줄넘기 동아리 운영도 추진하기로 했다. 방과 후 학교나 동아리 활동, 재량시간 등을 통해 교사의 지도로 학생들이 축구나 농구, 배구, 족구, 줄넘기 등 스포츠를 즐기는 ‘학교스포츠클럽’도 활성화해 가입률(전체 학생 중 참가한 학생수)을 현재의 12%에서 18%까지 올릴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Local] 정보보호지원 대상에 뽑혀

    영진전문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전공연구회 `해커즈 랩´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주관한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전에서 전국 전문대 중 유일하게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정보보호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해킹이나 악성 코드, 바이러스 등 각종 전자적 침해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이에 따라 해커즈 랩은 연말까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측으로부터 관련 전문서적 지원은 물론 자격시험 응시료 할인, 정보보호 관련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南·北·日대학생 ‘재일코리안’ 영화 만든다

    南·北·日대학생 ‘재일코리안’ 영화 만든다

    “재일 한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함께 미래로 나가자” 일본 도쿄 와세다(早稻田)대학의 봉사활동 단체인 ‘일본 코리아 미래 프로젝트(닛코리)’가 오는 16일 한국과 북한, 그리고 일본을 한데 어우르는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영화를 통해 과거를 털어 버리고 함께 하는 미래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회원들이 ‘열린’ 영화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닛코리는 와세다대 봉사활동센터(WAVOC)에 소속된 단체로 와세다대학 졸업생과 일본인, 한국인, 재일교포 등이 주축이 되고 있다. 현재 회원 수는 70여명이다. 닛코리가 이번에 상영하려는 영화는 지난해 7월 한국에서도 개봉된 바 있는 ‘우리학교’.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의 민족 학교인 조선초중고급학교 아이들의 역경과 희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제4회 부산영화제에서는 운파상도 수상했다. 조선초중고급학교는 해방 후 재일 조선인(재일동포) 1세들은 일본 땅에서 살아갈 후손을 위해 책상과 의자를 마련하고 버려진 공장 터 등에 세운 ‘조선학교’의 하나. 영화는 김명준 감독이 3년간 홋카이도 조선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닛코리는 이 영화가 ‘재일 코리안’에 대해 일본인들이 이해를 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화는 누구에게나 공개되며 일부 출연진은 행사장에도 나와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쿄 고다이라(小平)시에 있는 조총련계 조선대학교도 무용부, 기악부, 사물놀이 동아리 학생들을 와세다대학에 파견해 영화 상영 뒤 다채로운 행사를 갖기로 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닛코리 회원인 한국 유학생 박지원(朴志元.20.와세다대 사회과학과)씨는 9일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과 한국, 나아가 사람과 사람과의 교류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캠퍼스 건전 음주 캠페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대학가에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시키지 위해 캠퍼스 음주 캠페인을 연다. 지난 4일 국민대를 시작으로 6일 서경대,11일 한성대,14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달 중에 고려대와 동덕여대를 순회한다. 보건소 직원들이 캠퍼스에서 알콜OX퀴즈, 가상 음주체험, 절주 홍보물 배포, 절주 동아리 지원, 대학 홈페이지에 홍보 등 활동을 한다. 건강관리과 920-1969.
  • 자전거 면허 안전등교 첫걸음

    ‘합격률 50%의 벽을 넘어라.’ 겨울 동안 중단됐던 어린이 자전거 면허시험이 재개된다. 관악구는 4일 사단법인 세이프키즈 코리아와 함께 이달부터 6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전거 운전면허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면허시험처럼 필기·실기로 나눠 진행되며 합격자에게는 자전거 면허증과 안전모가 주어진다. 어린이 자전거 면허제는 지난해 관악구와 성동구, 송파구 등에서 도입한 뒤 서울의 각 자치구로 확산되는 추세다.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gfamily.or.kr)와 세이프키즈코리아(safekids.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필기 합격자에 한해 실기에 응시할 수 있다. 서울대 노천강당에서 매달 한 차례 치러지는 실기시험은 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지그재그 주행, 횡단보도 건너기, 언덕오르기 등을 심사받는다. 시험장에는 서울대 자전거동아리 회원들이 안전요원으로 배치된다. 난이도가 만만찮아 준비없이 응시했다가는 낙방하기 십상이다. 다섯 차례 시험을 치른 지난해에는 276명이 응시해 136명만이 합격했다.2명에 1명꼴로 ‘미역국’을 마신 셈이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생의 80% 이상이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등 바퀴 달린 놀이기구를 타고 있지만 안전교육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면허시험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기초지식과 운전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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