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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청소년은 ‘청아즐’에서 마음껏 쉬고 즐긴다

    관악구 청소년은 ‘청아즐’에서 마음껏 쉬고 즐긴다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13일 낙성대공원에서 2025 관악 청소년 축제 ‘청아즐’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축제는 ‘청소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의 줄임말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관악구의 대표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마음의 정원’을 부제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축제는 사전에 신청한 청소년 100여명이 DJ가 고른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K-POP 랜덤 플레이 댄스’로 시작된다. 이어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개막식에서 청소년 축제기획단 ‘청티스트’와 축제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 댄스팀(CB크루, 라스트릿크루) 공연 ▲ 청소년 동아리 공연 ▲ 아이돌(리센느) 축하공연 등도 예정돼 있다. 무대 밖에서는 ▲ 고민 나눔존 ▲ 심리 상담존 ▲ 아트 힐링존 ▲ 스트레스 해소존 ▲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학업 고민으로 무거운 일상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청아즐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며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 하천서 다이너마이트 5개 발견…발파 처리

    아산 하천서 다이너마이트 5개 발견…발파 처리

    충남 아산시 송악면 동아리 약봉천 하천에서 공사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이너마이트 5개가 발견됐다. 27일 아산시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50분쯤 “약봉천 하천 내 다이너마이트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와 경찰, 군부대, 소방대 등은 27일 오전 40여명을 동원해 다이너마이트를 발파 처리했다. 약봉천은 2023년 충남도 주관으로 재해 예방사업이 마무리된 지방하천이다. 시는 당시 사용된 다이너마이트가 수거되지 않은 채 남아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 인구감소·접경지역 특수성 고려한 노인복지 지원 절실”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 인구감소·접경지역 특수성 고려한 노인복지 지원 절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8월 26일(화) 연천군노인복지관에서 경기도 노인정책팀, 연천군 사회복지과, 연천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노인복지 현안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인지회와 노인복지관의 정체성 확립 ▲노인복지관 운영비 도비 지원 비율 조정 ▲노인대학 동아리 강사료 지원 방안 ▲어르신 미담 사례 포상 확대 ▲1사1경로당 사업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날 참석한 김학석 연천군노인복지관장은 “노인지회와 복지관의 기능이 혼재될 경우 역할이 불분명해질 수 있다”며 “기관별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협력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하였으며, 김정혜 연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연천군은 재정자립도가 도내 최하위 수준이라 군비 부담이 크다”며 “특히 인구감소지역,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도 차원의 차등 지원을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탁민영 경기도 노인정책팀장은 “노인복지관 운영비 보조율은 현재 도비 10%·군비 90%로 책정되어 있으나, 종사자 처우개선비나 일부 수당은 이미 도비 100% 혹은 5대5로 지원되고 있다”며 “연천군의 건의 사항을 내부 검토해 예산부서에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윤종영 의원은 “연천군은 인구감소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행정적·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인복지관 운영비 도비 보조율의 비율을 현재의 도비 대 군비 1대9에서 최소 3대7, 가능하다면 5대5까지 상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의원은 또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강사료를 자비로 충당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 문제는 경기복지재단의 ‘즐김터’ 공모사업이나 ‘이음터’ 사업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과 홍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백학면 노곡1리에서는 백영성 노인회장과 최철순 총무가 심폐소생술로 벌에 쏘인 어르신을 구한 사례가 있었다. 이런 모범사례는 단순히 지역 차원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도 차원에서도 적극 발굴해 포상·격려해야 한다”며 “작은 사례라도 널리 알려져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기업체가 부족한 연천군의 현실 속에서 1사1경로당 사업이 활성화되기는 쉽지 않다”며 “도 차원에서 기업 매칭 지원을 강화하거나, 별도의 매칭 사업을 검토해 접경지역의 경로당이 소외되지 않도록 해줄 것”도 건의했다. 윤 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며 “연천군은 농촌형·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번에 제기된 운영비 보조율 조정, 강사료 지원,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은 도정 질문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야외공연장 그늘막 설치 완료”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야외공연장 그늘막 설치 완료”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강동구 고덕천변에 위치한 야외공연장 그늘막 설치 공사가 지난 18일 준공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늘막은 강동구 상일동 498번지 고덕천 야외공연장에 조성됐으며, 나무데크 위에 폭 5m, 길이 20~40m 규모로 설치됐다. 본 사업은 올해 6월 설치계획을 수립한 뒤 7월과 8월 두 달간의 공사를 거쳐 완료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연과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그늘막 설치는 박춘선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5년도 사업예산을 확보하면서 가능해졌다. 박 의원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작은 변화가 곧 생활의 큰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고덕천을 비롯한 강동구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의 고덕천 사랑은 남다르다. 그간 박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매월 고덕천 정화활동과 쓰레기 줍깅 활동,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고덕천 환경개선에 앞장서 왔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고덕천은 주민 스스로 지키고 가꾸는 사랑받는 명품하천으로 변모하고 있다. 고덕천이 단순한 수변 공간을 넘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 속 친환경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특히 이번 그늘막 설치는 고덕천변 그늘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연과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앞으로 주말 가족 나들이나 주민 동아리 활동에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고덕천이 주민 생활 속에서 더욱 편리하고 품격 있는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고덕천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천 정화활동, 쓰레기 줍깅,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들을 이어오며 모두가 아끼고 가꾸어온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차근차근 힘을 모아 생활 속 공간을 명품공간으로 바꾸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서울 AI 허브·신성초 신나는 AI 교실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서울 AI 허브·신성초 신나는 AI 교실 현장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상열)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 AI 허브’와 관악구 서울신성초등학교 ‘신나는 AI 교실’을 차례로 방문해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및 미래 인재 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특별위원회는 먼저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를 방문해 박찬진 센터장과 장병탁 카이스트 AI 연구원장으로부터 AI 산업 육성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입주기업·연구기관 등을 직접 둘러보았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서울 AI 허브가 단순한 기술·산업 지원을 넘어 윤리적 신뢰성 확보와 정책 연계를 통해 서울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 AI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신뢰성 부족으로 AI 스타트업의 성장이 더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스타트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과 정책적 보완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서울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2024년에 설치된 ‘신나는 AI 교실’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신나는 AI 교실은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284개 학교(2024.10.1.기준, 서울시 관내 학교수 1366개, 보급률 약 20.8%)를 대상으로 교당 1억원씩 지원을 받아 구축됐다. AI 교구와 기자재를 활용해 학생들이 코딩·로봇·앱 개발·미디어 리터러시 등 다양한 체험형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 연수, 학생 자율동아리, AI 캠프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학교 현장을 둘러보며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AI 특화 교육 공간을 더욱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학교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맞춤형 AI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수업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상열 위원장(국민의힘, 구로1)은 “서울 AI 허브와 신나는 AI 교실은 각각 산업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의 현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서울시가 글로벌 AI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지원과 산업 전환 가속화는 물론, AI 윤리와 신뢰성 확보,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시 AI 정책이 산업과 교육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청소년이 주인공”…성북구 대표 축제 ‘유쏠림픽’ 30일 개막

    “청소년이 주인공”…성북구 대표 축제 ‘유쏠림픽’ 30일 개막

    서울 성북구 대표 청소년 축제인 ‘유쏠림픽’(YOUTH OLYMPIC)이 오는 30일 월곡제2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참여형 행사다. 스포츠의 역동성과 여름 워터 페스티벌의 시원함을 결합한 구만의 독창적인 축제이기도 하다. 축제는 대한민국 1호 아동 친화도시 성북구의 취지에 맞춰 기획됐다. ‘놀 권리 보장, 신체 및 심리적 안정감 증진, 함께 즐기는 청소년 문화’를 주제로 한다. 행사장은 다섯 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우선 스포츠존에선 양궁, 레이저 사격, 콘홀 등 올림픽을 연상시키는 체험형 스포츠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플레이존에는 VR 스포츠 게임, 디지털 격투기, 3대 체력 측정 등 몸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플래시존은 대형 워터슬라이드, 풀장, 살수차 퍼포먼스 등 여름철에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으로 꾸며진다. 유스 스테이지에서는 치어리딩, 태권도 시범, 밴드와 댄스 공연 등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무대를 꾸민다. 이 밖에 현장에는 푸드트럭도 함께 마련돼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유쏠림픽은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특별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구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널리 알리고, 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와 관련한 정보는 월곡청소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AI-day’ 강연 개최로 의정활동 혁신 모색

    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AI-day’ 강연 개최로 의정활동 혁신 모색

    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정책연구회(회장 최민경 정책지원관)와 AI연구회는 전국 공무원노조 의회사무처 지회와 함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AI 활용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AI-day’ 강연은 8월 21일 목요일 13시부터 16시까지 경기도의회 중회의실 2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두 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첫 강의는 이상운 지회장이 맡아 “바이브 코딩: MBTI를 이용한 의회 업무 추천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강의는 Obscura 정다인 대표가 “AI와 공공데이터: 공무원을 위한 AI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은 총 18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의정활동에 AI를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공무원노조 의회 사무처 지회는 이번 강연이 AI 시대에 발맞춘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힙한 청주 페스티벌 열린다..다음 달 12일부터 이틀간

    힙한 청주 페스티벌 열린다..다음 달 12일부터 이틀간

    청주에서 젊음을 깨우는 축제가 열린다. 청주시는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MZ세대의 문화 취향을 저격하는 힙합, 댄스, EDM(Electronic Dance Music)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과 청년 플리마켓, 푸드트럭, 사전 이벤트 등으로 꾸며진다. 시가 힙합과 댄스 등을 주제로 축제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첫날에는 다이나믹듀오와 신스, DJ주디, DJ테라, 지역예술단체 어글리밤이 문화제조창을 뜨겁게 달군다. 둘째 날에는 청하, 라라, 레트로걸스, 백프로, 지역예술단체 브랜뉴차일드와 청주대 댄스동아리 ABLE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공연은 매일 오후 7시 30분 시작되며 관람석은 스탠딩존과 프리존으로 구분된다. 현장 열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스탠딩존은 오후 6시부터 선착순 최대 4000명까지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매일 오후 3시부터는 충북청주FC, 청주공예비엔날레, 에어로케이 등이 다양한 홍보와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년 창작자들의 굿즈와 개성 있는 핸드메이드 부스를 만날 수 있는 청년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열정과 개성이 담긴 문화의 장이자,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서시 시 낭송 동아리 활성화 관련 정담회 가져

    이채명 경기도의원, 서시 시 낭송 동아리 활성화 관련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8월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서시 시 낭송 동아리 신수용 회장 및 회원들과 함께 서시 시 낭송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정담회를 가졌다. 신수용 회장은 “예전에는 평생학습원 내 동아리실을 시민 동아리가 시간대별로 신청해 사용했으나, 최근 몇 년간 관리상의 이유로 전면 폐쇄된 상태이다”며 애로사항을 전했다. 이로 인해 “안양 지역에는 시 낭송, 기타, 노래 등 다양한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정작 모임 공간이 부족해 사비를 들여 카페나 소규모 도서관을 빌려야 하는 실정”이라며 “평생학습원 동아리실과 같은 공공공간을 다시 개방해 시민들이 예약을 통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사항을 말했다. 이 의원은 “공공시설은 결국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가능한 범위에서 투명한 예약제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지역 내 각종 회의, 축제, 공공행사에서 시민 동아리들이 오프닝 무대나 공연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제안과 더불어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무대의 주인공이 될 때 지역의 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새로운 동아리 발굴과 육성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비어 있는 공공공간을 공유자원으로 활용하고, 시민 문화 활동을 공공행사와 연계하는 것은 행정이 반드시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 관련 기관과 협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차원에서 정책적·행정적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충주에 청년센터 개소..회의실, 스터디룸, 공유주방 등 갖춰

    충주에 청년센터 개소..회의실, 스터디룸, 공유주방 등 갖춰

    충주시는 청년센터가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 형식의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청년센터는 성내동 문화창업재생허브 2층(본관)과 관아골아트뱅크 243(별관)에 마련됐다. 본관은 사무실, 회의실, 교육 공간, 공유 주방 등을 갖췄다. 별관은 공부방, 동아리실 등으로 꾸며졌다. 시설 이용료는 무료다. 지난 7월 센터 수탁자로 선정된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은 직원 5명을 청년센터에 배치했다. 청년센터는 청년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취업과 창업 관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 네트워크를 구성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홍보하는 활동에도 나선다. 시 관계자는 “청년센터가 청년의 자립을 도우며 청년의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기존의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구입·전세)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 2회 추경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10월부터 연 최대 360만원, 2년간 총 72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충주지역 청년(19~39세) 인구는 4만 4000여명이다. 충주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한다.
  • 노원구, 다음달 6일 청소년 액티브 페스타 ‘우다다’

    노원구, 다음달 6일 청소년 액티브 페스타 ‘우다다’

    서울 노원구가 다음달 6일 노해체육공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 문화 축제 노원 청소년 액티브 페스타 ‘우다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축제명이자 슬로건인 “우리들은 다 다르다”는 청소년의 개성, 에너지, 도전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았다”며 “청소년과 시설의 의견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축제는 스포츠대회와 청소년 축제를 통합한 행사다. 지난해 11월 풋살장, 농구장, X-게임장, 청소년 아지트 등 청소년 테마공원으로 재탄생한 노해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스포츠 대회 ▲공연 마당 ▲체험 마당 ▲놀거리 및 먹거리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스포츠 대회 종목은 유소년 풋살, 청소년 3:3 농구, X-게임이다. 특히 서울 동북권 최초의 X-게임장인 ‘노원 X-TOP’에서 열리는 X-게임 대회는 스케이트보드, BMX, 인라인 어그레시브, 스턴트 스쿠터 등 4개 종목의 대회가 열린다. 공연 마당에서는 8개의 청소년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낸다. 난타, 댄스, 치어리딩, 힙합,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체험마당은 지역 청소년 시설과 학교 등 28개 기관이 모두 72개 부스를 운영한다. 일명 ‘청아장(청소년 아티스트장)’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한 청소년 창업마켓은 청소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부스를 운영해 의미를 더한다. 미래 ‘과학 체험존’에서는 드론 레이싱, 탱크 로봇 서바이벌, 증강현실 체험(AR 큐브)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에너지와 개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져야 청소년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더 넓은 가능성의 세계를 개척하는 청소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I와 딥페이크, 상상의 경계에 서다…시청자미디어재단 ‘2025 서울미디어페어’ 개최

    AI와 딥페이크, 상상의 경계에 서다…시청자미디어재단 ‘2025 서울미디어페어’ 개최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오는 27~28일 양일간 서울센터에서 ‘AI와 딥페이크, 상상의 경계에 서다’를 주제로 ⌜2025 서울미디어페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미디어페어는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기술의 양면성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역량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AI공모전 시상식과 ▲SK텔레콤·LG유플러스·KBS 등 미디어 전문가에게 듣는 ‘AI와 미디어 미래’ 특강 ▲시청자미디어재단 강사들이 개발한 미디어 교육 연구 사례 발표 ▲AI와 딥페이크 관련 최신 기술 체험 등 기술의 양면성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필루밍’ 및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동아리 ‘시퓨즈’ 회원 등 대학생과 서울방송고, 한강미디어고 학생 등 미디어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 900여명이 참여한다. 또 ▲넷플릭스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화면해설(음성)과 자막 체험 행사가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벽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본 행사에 앞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센터 1층 로비에서는 사전 행사로 ‘한여름 밤의 영화 상영회’가 열려 시원한 여름밤을 배경으로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AI는 우리의 미디어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윤리적 과제를 던지고 있다”며 서울미디어페어가 시민과 청소년들이 AI를 균형 있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지혜를 나누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영화 관람과 체험 신청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책 읽는 행복” 서대문구 ‘해담는 도서관’ 문 열어

    “책 읽는 행복” 서대문구 ‘해담는 도서관’ 문 열어

    서울 서대문구는 북가좌2동 복합청사 2∼3층에 조성된 ‘해담는 도서관’이 지난달 31일 문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해담는 도서관은 앞으로 독서동아리, 자원봉사, 저자와의 만남, 방학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기, 인문학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월~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문을 연다.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도서관 2층은 안내데스크와 어린이열람실, 임산부휴게실, 3층은 종합열람실과 프로그램실 등으로 꾸며졌다. 북가좌동에 거주하는 김 모 씨(38)는 “이렇게 큰 도서관이 생겨서 너무 반갑고 시설이 깨끗해 아이들이랑 이용하기 편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 도서관이 책과 쉼을 나누는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많은 분이 찾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디지털 자산 시대, 핀테크 전문가 양성”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주목’

    “디지털 자산 시대, 핀테크 전문가 양성”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주목’

    디지털 자산·핀테크 분야 인재 양성AI·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과 창업 연계 융합형 금융 교육 모델 구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차세대 금융산업을 겨냥한 ‘디지털금융경영학과’로 디지털 자산과 핀테크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서 학계와 산업계에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호서대에 따르면 AI·블록체인 등 첨단기술과 창업을 연계한 융합형 금융 교육 모델 ‘디지털금융경영학과’를 운영 중이다.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는 기존 경영학 기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호서대는 IT·소프트웨어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대학이다. SW 중심대학, 정보보호 특성화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수행하며 연구 기반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 같은 기술 교육 인프라는 디지털금융경영학과 커리큘럼과도 긴밀히 연결돼 있으며, 금융산업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학과 교육과정은 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 블록체인 응용, 디지털 자산 이해 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역량도 강화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학습공동체 활동과 프로젝트로 △투자 시뮬레이션 △분산금융(DeFi) 실습 △이상 거래 탐지 등 실무 중심 과제를 수행하며 현장 감각을 배운다. 학과 내 금융 동아리 ‘디크립트서(Decryptors)’는 블록체인 분석, 스마트 계약서 작성 등으로 관련 공모전과 기관, 기업과 협업도 활발하다. 산업·연구 경험 풍부한 전문가들 구성차세대 금융 인재 배출 전략적 거점 교수진은 금융경영, 디지털 자산 관리, 핀테크 응용 기술, 블록체인 및 스마트 계약 설계 등 산업·연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최신 금융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금융산업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함양한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외부 멘토진도 탄탄하다. LG CNS·삼성SDS·한양증권·IBM, 금융보안원, DB손해보험 등 국내 유수 기업 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조언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호서대는 엑셀러레이터, 학생창업보육센터 등 창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도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 기획을 비롯해 디지털 자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개발 등의 프로젝트도 지원한다. 신한투자증권, 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사뿐 아니라 인터리젠, 코인플러그 등 관련 기업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디지털금융연구센터 중심으로 공동연구도 본격화하고 있다. 강소라 디지털금융경영학과장은 “디지털 금융 시대에는 금융과 기술을 동시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토큰증권(STO), 디지털자산 관리 등 제도 정비가 본격화하면서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차세대 금융 인재 배출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영동·단양군 지역개발사업 공모 선정..각 25억원 지원

    영동·단양군 지역개발사업 공모 선정..각 25억원 지원

    충북도는 영동군과 단양군이 2025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낙후지역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정주권 확보를 위해 시군별로 국비 25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들은 여기에 지방비를 더해 생활편의 시설 및 기반 시설을 확충할 수 있다. 영동군은 ‘영동 청소년 꿈둥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영동읍 중심지에 있는 영동문화원과 영동도서관 일부를 리모델링해 열린 공부방, 동아리방 등 청소년 전용 자유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영동문화원이 내년 상반기에 레인보우 복합어울림센터로 이전하면 남는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단양군은 ’단양이음 허브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상진터널과 연계해 단양군 보건의료원 인근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교통 혼잡을 해소해 응급의료시설의 접근성 향상과 관광 거점 간의 교통흐름 완화 등이 기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낙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개발사업 공모는 성장촉진지역만 참여할 수 있다. 충북에선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6개 시군이다. 이번에 전국에서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12곳이다.
  • 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 모집

    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 모집

    8월 6일부터 17일까지 접수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체험 기회로 주목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3년 시작된 ‘그린메이트’는 현재 400여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24기 그린메이트는 실생활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용기내 챌린지’, ‘굿바이 일회용컵 챌린지’ 등의 친환경 활동을 전개했다. 플로깅, 재활용 공정 견학, 그린 캠퍼스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그린메이트 25기는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락앤락 공식 블로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최종 20명이 선발된다. 그린메이트 25기로 최종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약 3개월간 락앤락의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친환경 미션을 수행한다. 락앤락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자에게 인증서를 주고, 우수 활동자와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박선영 락앤락 CSR 매니저는 “그린메이트는 환경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락앤락의 철학을 함께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그린메이트 외에도 오래된 밀폐용기를 수거해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Love for Planet’을 비롯해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Love for Mongolia’, 사무실 내 개인 텀블러·머그컵을 사용하는 ‘일회용컵 LOCK(락) 캠페인’, 사내 공식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 동아리 ‘으쓱’을 운영하는 등 ESG 경영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제주 지역 생태계 보호를 위한 ‘Love for Jeju’ 활동을 전개한다.
  • 록 페스티벌 찾은 한동훈 “BECK이 나보다 세 살 많다”

    록 페스티벌 찾은 한동훈 “BECK이 나보다 세 살 많다”

    ‘록 마니아’로 잘 알려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록 페스티벌을 찾은 모습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찾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 전 대표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 전 대표는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즐기는가 하면,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하얀색 우비를 입고 비를 맞으며 관중석에 서 있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전날 페스티벌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헤드라이너인 미국의 전설적인 얼터너티브 록 뮤지션 벡(BECK·벡 한센)을 언급하며 “BECK! BECK이 저보다 세살 많더군요”라고 덧붙였다. 벡은 1970년생, 한 전 대표는 1973년생이다. 벡은 이번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통해 2016년 이후 9년 만의 내한공연을 가졌다. 그밖에 이날 공연에는 자우림, 3호선 버터플라이, 송소희, 바밍 타이거 등이 무대에 올랐다. 한 전 대표는 평소 여러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음악에 대한 애정과 식견을 드러낸 바 있다. 록을 비롯해 재즈, 블루스,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했으며 대학 시절 서울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9월에는 CBS 라디오에 일일 DJ로 나서 자신이 직접 선곡한 ‘인생곡’들을 소개했다. 또 최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즐겨듣는 음악으로 브로콜리너마저의 ‘유자차’를 언급하며 직접 부르기도 했다.
  • “동작구에 새로 온 1인 가구…‘웰컴박스’ 받자”

    “동작구에 새로 온 1인 가구…‘웰컴박스’ 받자”

    서울 동작구는 1일부터 구로 전입하는 1인 가구에 ‘웰컴박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학교 3곳과 노량진 고시촌이 위치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웰컴박스는 휴대용 구급함으로, 일상 속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필수품인 ▲반창고 ▲밴드 ▲붕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안내 리플릿에는 구에서 운영 중인 1인 가구 지원사업이 담겨 있다. 전입 초기 지역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이날 이후 타 지역에서 구로 전입한 주민등록상 1인 가구다. 동주민센터에서 전입 신고 시 지급하며, 동작구 내에서 이사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구는 총 4600개의 웰컴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사업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요리교실 ‘행복한·건강한 밥상’ ▲관계 형성 프로그램 ‘혼밥탈출’ ▲동아리 활동 지원(연간 1인당 20만원) ▲정리수납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우리 구로 전입한 1인 가구를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웰컴박스를 준비했다”며 “1인 가구가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동네 아이돌 한 자리에 ‘노원스타N’

    노원구, 동네 아이돌 한 자리에 ‘노원스타N’

    서울 노원구가 지역 생활문화인과 동아리들의 끼를 발산할 ‘노원스타N’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노원스타N은 노원을 기반으로 두고 활동하는 생활문화인, 생활문화동아리들의 활동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연’ 형태로 진행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경쟁의 과정이 하나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노원스타N은 노원에서 활동하는 공연 분야 생활문화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장르 역시 보컬, 댄스, 밴드, 합창 등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 실제 작년 우승은 119 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직장 밴드동호회, 인기상은 청소년 댄스팀이다. 오는 10일까지 노원문화재단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8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1차 오디션을 거쳐 20팀을 선발하고, 11월 15일 본선을 통해 순위를 가린다. 본선 진출 20팀에게는 각 20만 원의 동아리 활동 지원금을 지급하고, 본선 성적에 따른 상금은 별도로 지급된다. 노원스타N은 생활문화동아리의 활동 욕구를 반영하여, 본선 진출팀 20팀은 내년 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자동으로 선정한다. 지난해 경연에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둔 공연팀들은 올해 하반기 노원구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 행사, 버스킹 등 무대에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 직장인, 소상공인, 어르신 누구나 예술을 사랑하고 문화를 실천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지향한다”며 “노원스타N을 통해 생활문화가 더욱 풍성하게 확산되는 동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 타면 70만원”…‘등산 장학생’ 모집 소식에 1400명 몰렸다

    “산 타면 70만원”…‘등산 장학생’ 모집 소식에 1400명 몰렸다

    서울대학교가 등산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 학생처는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미산(彌山) 등산 장학금’ 신청자를 모집했다. 선발인원은 70명 내외지만 1457명이 지원해 경쟁률 20.8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5개월간 6회 이상 등산하고 인증하면 70만원, 3~5회 등산을 인증하면 30만원을 받는다. 등산 대상은 블랙야크 선정 100대 명산 및 명산 100+에 기재된 산이다. 서울대에 있는 관악산도 포함된다. 이번 장학금은 소득 수준, 봉사활동 등을 고려하지 않고, 등산 활동만을 기준으로 선발해 지급한다. 장학금을 만든 기부자는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63학번 졸업생 권준하씨다. 익산화물터미널 대표인 권씨는 지난 학기에 경영대학, 경제학부, 자유전공학부 경영·경제 학생 50명에게 등산 장학금을 지급했다. 당시 장학생 30명을 선발하려 했으나 신청자가 79명으로 늘자 선발 대상을 50명으로 증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장학금은 서울대 전체 학생이 신청할 수 있었다. 경영대학, 경제학부, 자유전공학부 경영·경제 전공 학생들은 해당 단과대학 ‘서울대 상대동창회 향상장학회 등산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별도 지원해야 한다. 또 공고일 현재 교내·외 등산 동아리 또는 산악 동호회 기존 회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대학교는 미산 등산 장학금 운영 목적에 대해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가진 건강한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하는 기부자의 뜻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이날 확정된다. 활동 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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