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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참 좋은 패션 눈길…이유는 콘셉트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참 좋은 패션 눈길…이유는 콘셉트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단 2회 만에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김지호(동옥 역)의 소소한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회까지 김지호는 참하면서도 소소한 패션을 보여줬다. 첫 방송에서 등장한 핑크색 원피스, 목까지 단추를 잠근 셔츠 등은 청순하고 소녀적이었다. 세련된 커리어 우먼 스타일보다는 최근 화제인 복고 패션 트렌드에 가까워 보였다. 또 쌍둥이 동생 동석(이서진)을 기다리며 차려입은, 화이트칼라가 돋보이는 핑크색 정장은 특히 복고풍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는 소녀 취향이었다. 김지호는 18일 ‘참 좋은 시절’ 제작발표회에서 센스 만점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보여준 바 있지만, 극중의 모습은 이와 전혀 달랐던 것이다. 이 같은 스타일링에는 ‘반전’이 숨어 있다. 소녀들이 좋아하는 핑크색을 활용한 극 초반의 스타일링은 동옥의 캐릭터에 맞추기 위한 계획적인 설정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동옥은 극중 7세 지능을 가진 인물로 설정돼 있다. 이에 김지호는 7세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어른스러운 패션을 입어 캐릭터를 살렸다. 특히 핑크색 정장은 동옥의 입장에서 가장 예뻐 보인다고 생각하는 의상으로 준비됐다. 이 같은 치밀한 설정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 완성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참 좋은 시절’의 공식 제작지원을 맡은 패션쇼핑몰 ‘조아맘’ 측 관계자는 “초반에는 김지호 씨가 7세 지능에 맞는 의상을 입고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동옥이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는 순간, 그 세대에 맞는 멋진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호의 변신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평소 미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김지호가 극 중 연기뿐 아니라 패션으로 얼마나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기대해 볼 만한 대목이다. 한편 김지호 외에도 이서진, 김희선, 김지호, 2PM 택연, 류승수, 윤여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참 좋은 시절’은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조아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한길·안철수 “기초공천 폐지 관철 위해 끝까지 노력”

    김한길·안철수 “기초공천 폐지 관철 위해 끝까지 노력”

    김한길·안철수 “기초공천 폐지 관철 위해 끝까지 노력”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은 27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관철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위원장은 이날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만나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약속 파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민주당 이윤석 수석대변인과 새정치연합 박인복 공보팀장이 전했다.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위원장의 회동은 지난달 24일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만난 지 한 달여 만이다. 양측 대표는 이 수석대변인과 박 팀장 외에 민주당 김관영 대표비서실장과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 새정치연합 송호창 의원이 동석한 가운데 30여분 동안 공천 폐지 문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철수 위원장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민주당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고, 김한길 대표도 적극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초공천 문제를 논의 중인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활동 시한이 28일 끝난다는 점에서 안 위원장이 ‘3월 국회’ 필요성을 언급했지만, 김 대표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결심하면 되는 문제”라면서 공천폐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한길 대표는 28일 정개특위 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적극 돕겠다고도 했다. 기초공천 폐지 여부와 관계없이 자체 ‘무공천’을 선언한 안철수 위원장이 “민주당도 큰 뜻에 동참해달라”며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하지 말자고 제안하자, 김한길 대표는 “참고하겠다”고만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초공천 문제 외에 개인적인 안부를 주고받았을 뿐, 지방선거 야권연대 문제나 경기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거취 문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양측 관계자들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박노홍(전 대림건설 이사)진숙(방송작가)노영(충남대 교수)노용(전 미스터피자 상무)혜숙(미래M&B 대표)씨 모친상 금무환(후로링이앤씨 대표이사)김준묵(전 스포츠서울 회장)씨 장모상 오예옥(충남대 교수)씨 시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0 ●오남석(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씨 장모상 24일 충남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42)257-4862 ●서훈(전 국정원 3차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2 ●민재홍(전 북부지방산림청장)세홍(사업)주홍(해남한국병원 원장)석홍(사업)씨 모친상 조길구(ktsnc 부사장)씨 장모상 24일 해남 중앙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61)532-4444 ●김수현(에너테크인터내셔널 품질보증팀 대리)씨 모친상 이근국(현대증권 충주지점장)김홍준(유영제약 충청지점장)씨 장모상 24일 충주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3)871-0780 ●김영훈(전 LG전자 부장)영기(자영업)씨 모친상 길병위(전 금호폴리켐 대표이사)박형희(한국외식정보 대표이사)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홍헌표(전 대신증권 상무)씨 별세 정규창(OCI 태양발전사업팀 선임책임)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72-2014 ●한광두(이산 기획관리실장)흥두(CJ대한통운 평택지사 과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91 ●정준호(삼성화재 전무)준영(신한은행 부지점장)경옥(온양 한올중 교사)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라동길(울산 중앙중 교사)동철(국민일보 사회2부 선임기자)동석(무주군청 개발담당)씨 모친상 24일 전북 무주장례식장, 발인 26일 오후 2시 (063)322-4444
  • 지구 초기 비밀 품은 ‘44억살 최고(最古) 암석’ 발견

    지구 초기 비밀 품은 ‘44억살 최고(最古) 암석’ 발견

    추정 나이가 44억년에 달하는 지구 최고(最古) 암석 조각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은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 캠퍼스 지질학 연구팀이 호주 서부 잭 힐스 지역 석영섬록암(quartz diorite)에서 해당 조각을 발견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이 조각을 10만배 확대가 가능한 특수 광학 현미경으로 조사해 원자 단위의 지르콘(Zircon, 황동석과 결정구조가 같은 정방정계 광물) 파편을 추출해냈다. 이후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결과 밝혀진 해당 지르콘 파편의 초기 형성 시기는 무려 44억년으로 지구와 엇비슷한 나이였다. 사실 지난 2007년에도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이 같은 지역에서 발견된 지르콘 결정 속에서 ‘43억 년 된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학계의 이목을 끈 적이 있다. 하지만 이후 진행된 정밀 분석 결과 이 다이아몬드는 실험 중 잘못 유입된 연마제가 변형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까지 발견된 암석 중 공식적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캐나다 아카스타 지역의 40억년 된 바위가 유일했기에 이번 암석 조각 발견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이번 발견이 주목받는 다른 이유는 해당 조각이 지구 초기 생태계에 대한 기존 이론을 반박하기 때문이다. 44억 년 전은 지구 형성 초기 시대로 지질학자 대부분은 이때는 지구 표면이 딱딱하지 않고 용암이 부글부글 끓는 형태였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44억 년 된 지르콘 조각이 있다는 것은 당시 지구에 상당히 두터운 지각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번 발견이 사실로 증명될 경우 기존 지질학계를 뒤흔들 가능성이 높다. 연구를 주도한 존 벨리 박사는 “우리는 지르콘 파편을 수없이 화학 조사하는 과정에서 형성 연대가 44억 년 전이라는 것을 증명할 통계 수치를 가지게 됐다”며 “지르콘은 매우 강한 물질로 인위적으로 손상하지 않는 한 무구한 시간을 견뎌낸다. 이 속에 지구 초기 모델이 담겨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MIT대 지구화학자 사무엘 보링 박사는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이긴 하지만 파편 조각의 크기가 원자형태로 너무 작다는 것이 문제”라며 “오랜 세월 동안 다른 이질적 물질이 침투한 것은 아닌지 정밀 조사가 필요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과학학술지인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 온라인 판에 2월 23일 게재됐다. 사진=John Valley, University of Wisconsin/라이브사이언스 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참 좋은 시절 시청률 30% 돌파…왕가네 식구들 48.3% 기록 도전

    참 좋은 시절 시청률 30% 돌파…왕가네 식구들 48.3% 기록 도전

    참 좋은 시절 시청률 30% 돌파 소식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2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시청률이 방영 2회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2회의 전국기준 시청률은 30.3%를 기록, 첫 회 23.8%보다 6.5%P 상승했다. ‘참 좋은 시절’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이경희 작가와 김진원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특히 배우 김지호가 7살 지능을 가진 성인 동옥을 연기하며, 쌍둥이동생인 동석 역으로 배우 이서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방송 후 동옥 김지호의 순수한 모습은 안방극장의 힐링 캐릭터로 자리 잡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종영한 KBS 2TV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은 최고시청률 48.3%(2월 9일)를 기록한 바 있어 후속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과연 이 기록을 깰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 [주말 하이라이트]

    ■TV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25분) 겨울이 내려앉은 소박한 시골마을에 흰둥이 강아지 6남매 ‘백설기파’가 떴다.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들은 솟구치는 에너지로 어딜 가나 말썽을 부린다. 깨끗이 씻겨줘도 나가자마자 진흙탕에 목욕을 하기 일쑤. 남의 밥그릇에는 머리부터 들이밀고 본다. 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깜찍한 강아지들을 소개한다. ■고향극장(KBS1 토요일 밤 7시 15분) 전남 고흥군 녹동항은 사시사철 활기 넘치는 항구 도시다. 그리고 이곳에는 온 마음 다해 바다를 사랑하는 황혼의 어부 김정남씨가 산다. 그는 이미 7년 전 은퇴를 선언하고 아끼던 배도 팔았지만, 아직도 선착장에 나가 바다를 바라보는 일이 가장 행복하다. ■참 좋은 시절(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경주의 한적한 동네에 사는 동석은 누구에게도 1등을 양보한 적 없는 아이큐 150의 두뇌와 귀공자 같은 외모를 지녔다. 그러나 그의 집안은 너무나 보잘것없다. 숨 막히는 가난, 몇 년째 돌아오지 않는 난봉꾼 아버지, 남의 집 식모살이를 면치 못한 궁상맞은 어머니,그럼에도 동석은 언제나 꿋꿋하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MBC 토요일 오전 9시) 눈으로 뒤덮인 경북 울진의 한 마을. 이곳에서는 토끼 100마리, 닭 30마리, 꽃사슴과 강아지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 어느 집의 앞마당은 아이들의 빨래로 알록달록 물들어 있고, 엄마 아빠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다. ■드라마 스페셜(KBS2 일요일 밤 11시 55분) 안정된 직장에 깔끔한 외모, 고상한 취미까지 갖춘 남자 남궁상. 그러나 남들이 보기에는 결벽증이 있는노총각 부장일 뿐이다. 어느 날 남궁상은 동기의 장례식장에 갔다가 우연히 같은 회사의 노처녀 이은홍 부장과 동침을 하는 대형사건을 터뜨리고 만다. ■진짜 사나이(MBC 일요일 오후 6시 25분) 이제 고생길 시작이다. 이들은 고된 훈련을 통해 군인다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힘든 최전방 부대 중에서도 악명 높은 불사조 부대에서 특공훈련의 진수를 맛본다. 그리고 드디어 긴장되는 선·후임과의 만남. 그들과 함께하는 험난한 겨울나기로, 최정예 특공대원을 향한 필사의 도전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힐링 프로젝트 화풀이(EBS 일요일 밤 8시 25분) 세 남매의 아버지이자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업가 김인규씨. 평소 남들 앞에서는 화를 내지 못하고 무조건 참는다. 이런 남자의 분노는억눌린 채 쌓여 있다가 가까운 가족과 회사 직원들에게 터진다. 남자는 솔루션을 통해 자신의 화를 잘 풀어낼 수 있을까.
  • 박보검, 참좋은시절 ‘이서진 아역’ 완벽 소화…연기력 놀라워

    박보검, 참좋은시절 ‘이서진 아역’ 완벽 소화…연기력 놀라워

    박보검, 참좋은시절 ‘이서진 아역’ 완벽 소화…연기력 놀라워 ‘참 좋은 시절’의 박보검이 이서진의 아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22일 KBS2 주말극 ‘참 좋은시절’이 첫 방송됐다. 이날 주인공 강동석(이서진·아역 박보검)의 어린시절이 전파를 탔다. 강동석은 잘 생긴 외모로 자신의 어머니가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집의 주인 딸인 차해원(김희선·아역 권민아)에게도 구애를 받는 인물이다. 동석은 해원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해원의 러브레터도 읽지 않았다. 해원의 끈질긴 고백에도 목석같이 굴던 동석. 그러나 결국 해원의 눈물 앞에 마음을 받아줬다. 우는 해원에게 동석은 “후회 안 할 자신 있겠냐”고 물었고, 해원은 “자신 있다”고 답했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 검사가 된 뒤 15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서 첫사랑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이서진·김희선·옥택연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보검, 참좋은시절 ‘이서진 아역’ 완벽 소화…떠오르는 신인

    박보검, 참좋은시절 ‘이서진 아역’ 완벽 소화…떠오르는 신인

    박보검, 참좋은시절 ‘이서진 아역’ 완벽 소화…떠오르는 신인 ‘참 좋은 시절’의 박보검이 이서진의 아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22일 KBS2 주말극 ‘참 좋은시절’이 첫방송됐다. 이날 주인공 강동석(이서진·아역 박보검)의 어린시절이 전파를 탔다. 강동석은 잘 생긴 외모로자신의 어머니가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집의 주인 딸인 차해원(김희선·아역 권민아)에게도 구애를 받는 인물이다. 동석은 해원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해원의 러브레터도 읽지 않았다. 해원의 끈질긴 고백에도 목석같이 굴던 동석. 그러나 결국 해원의 눈물 앞에 마음을 받아줬다. 우는 해원에게 동석은 “후회 안 할 자신 있겠냐”고 물었고, 해원은 “자신 있다”고 답했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 검사가 된 뒤 15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서 첫사랑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이서진·김희선·옥택연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찰직 <고위공무원 승진>△춘천지검 사무국장 김정옥△제주지검 사무국장 전용학<고위공무원 전보>△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이길형△인천지검 사무국장 김환영△청주지검 사무국장 양승각△부산지검 사무국장 구자익△법무부(중앙공무원교육원) 정연익<검찰부이사관 승진>△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김태원△부산고검 총무과장 최준용△안산지청 사무국장 박규종<검찰부이사관 전보>△법무부(통일교육원) 박상욱△광주고검 총무과장 양흥수△부천지청 사무국장 장영관<검찰수사서기관 승진>△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전라남도 협력관) 명관호△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태현△여주지청 사무과장 이도영△춘천지검 사건과장 임창빈△춘천지검 수사과장 이영철△대전지검 집행과장 조의곤△홍성지청 사무과장 임승철△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중철△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무선△포항지청 사무과장 이홍태△김천지청 사무과장 최영근△부산지검 사건과장 변해근△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장문찬 구공회△울산지검 집행과장 이규석△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묵진△창원지검 사건과장 이동은△창원지검 집행과장 이연성△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김형관△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문해식△전주지검 사건과장 정훈구△제주지검 총무과장 임승조△제주지검 집행과장 송우섭<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고성순<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 국가송무과(법조인력과) 전덕진△법무부 검찰과 강성식△법무부 형사기획과 박대균△법무부(국무총리실 파견) 백종동△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정순철△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실(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동순△대검찰청 관리과장 이해근△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최완식△대전고검 사건과장 김영창△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이정범△서울중앙지검 형사증거과장 임원주△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문정수△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양희천△서울중앙지검 범죄정보과장 최상환△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 김동석△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 권영준△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양문호 이홍룡△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근모△서울동부지검 수사과장 김성수△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동규△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이용철△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이성범△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유정민△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윤억배△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문병대△서울서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인석△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유정우△고양지청 총무과장 강갑진△인천지검 조사과장 장동준△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영일△부천지청 총무과장 김재섭△수원지검 사건과장 이세규△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장병인△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강윤△성남지청 총무과장 곽명규△안산지청 총무과장 조성현△안양지청 사무과장 김정호△대전지검 총무과장 강귀형△대전지검 사건과장 윤보희△대전지검 수사과장 오영남△대구지검 집행과장 권상일△대구지검 조사과장 박천홍△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원길△부산지검 집행과장 윤석봉△부산지검 조사과장 서정호△부산지검 공판과장 노봉근△울산지검 공안과장 남궁기운△광주지검 수사과장 박성익△군산지청 사무과장 윤권호 ■고용노동부 △대변인 임서정△노동시장정책관 정형우△고용서비스정책관 문기섭△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황보국△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이주일 ■한국조폐공사 ◇2급 임용△홍보협력실장 이용백 ■한겨레신문사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구본권 ■대신증권 ◇신규 선임 <부서장>△알파리서치부 양지환△기업분석부 최정욱△리서치기획부 안상희 ■현대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이재복
  • “큰 책임감 느껴… 많이 기도해달라”

    “큰 책임감 느껴… 많이 기도해달라”

    염수정 추기경이 오는 22~23일 바티칸에서 열리는 서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염 추기경은 24일 예정된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면담에서 북한 문제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를 부탁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배웅 나온 오스발도 파딜랴 주한 교황청 대사와 가진 환담에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저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고 마음으로 후원해 달라”고 짤막한 출국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교황 면담에 관해선 “시간이 길지 않을 것이다. 기회가 되면 한국의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면담에는 염 추기경 외에 유경촌·정순택 주교를 비롯해 10명이 참석한다. 북한 전문가인 메리놀 외방전교회 한국지부장이자 천주교 평양교구장 서리 고문인 미국 출신의 함제도 신부가 동석하며, 평양교구 출신 황인국(78) 몬시뇰과 최창화(71) 몬시뇰도 참석한다. 몬시뇰은 가톨릭의 고위 성직자를 일컫는다. 함 신부는 한국 교회뿐 아니라 북한과 한반도 평화 문제를 거론할 것으로 보이며, 황인국·최창화 몬시뇰도 모두 북한 관련 사목과 대북 지원에 힘써 왔다. 염 추기경은 20~21일 추기경 회의 등에 참석한 뒤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교황은 지난달 염 추기경 등 19명의 새 추기경에게 서한을 보내 추기경 회의를 소집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쌍둥이 엄마·‘국민 허당 형’ 신비주의 벗어나는 배우들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쌍둥이 엄마·‘국민 허당 형’ 신비주의 벗어나는 배우들

    최근 배우 이영애가 출연한 2부작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위)이 세간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식을 소개하는 다큐였지만 대중의 관심은 그녀가 쌍둥이 자녀,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에 쏠렸다. 이웃집 텃밭에서 고구마를 캐고 아이들의 머리까지 직접 잘라주는 소탈한 모습이 관심을 끈 것이다. 하지만 해외에서 극비 결혼을 한 뒤 보도자료로 그 사실을 밝힐 만큼 신비주의를 고수했던 그녀가 9년 만에 갑자기 가족까지 공개하고 나선 배경에도 덩달아 궁금증이 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지난해 셔틀버스가 오가는 100억원대 호화 저택에 산다는 루머가 불거진 뒤 방송을 통해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미지를 제고해 향후 활동을 하기 위한 포석이 아니겠느냐”고 해석했다. 이처럼 ‘작품으로 승부하겠다’며 신비주의를 미덕으로 여겼던 배우들에게 신비주의는 이젠 깨야 할 고정관념으로 변했다. 워낙 유행이 빠르게 변하는 데다 아이돌까지 가세한 배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져 과거처럼 신비주의만 고집하다가는 도태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배우들이 신비주의를 벗는 가장 효과 빠른 방법은 바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다. 실제로 작품 활동이 부진했지만 예능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얻어 재활에 성공한 스타들이 적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최근 KBS ‘1박 2일’ 시즌 3에 출연 중인 배우 김주혁(아래)이다. 그는 영화 ‘투혼’ ‘커플즈’, MBC 드라마 ‘무신’과 ‘구암 허준’ 등의 흥행 성적이 신통치 않아 침체기를 보냈지만 ‘1박 2일’에서 기계치에 가까운 ‘국민 허당 형’이라는 반전 이미지로 호감도가 급상승했다.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그동안 드라마 등에서 다소 무거운 이미지를 보였는데 예능에 출연해 인지도와 이미지가 좋아진 것은 물론 다양한 역할의 작품 출연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MBC ‘진짜 사나이’에서 ‘긍정왕’이라는 캐릭터를 얻은 류수영이 배우로서의 호감도가 상승하며 미니시리즈 ‘투윅스’에 캐스팅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배우 이서진도 연인 김정은과 결별한 뒤 복귀작인 MBC 드라마 ‘계백’(2011)의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등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지만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성실한 짐꾼 캐릭터로 대박을 터뜨리며 배우로서도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는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KBS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에서 남자 주인공 강동석 역을 맡았다. 이 밖에도 지난해 영화 ‘밤의 여왕’의 성적이 다소 저조했지만 OCN 드라마 ‘텐데이즈 어고’(가제)로 활동 재개를 발표한 배우 천정명도 MBC ‘진짜 사나이’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대중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자신감도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예능 프로그램 제작자들도 배우들의 이런 움직임을 반기는 입장이다. 관찰 예능이 대세인 요즘 분위기에서 배우들의 반전 이미지는 캐릭터를 구축하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한 예능 프로그램 관계자는 “배우들은 기본적으로 카메라를 신경 쓰지 않고 연기하는 데 익숙하기 때문에 관찰 예능에 적합하고 표정 변화나 순발력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신비주의는 여전히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 국내 대형 매니지먼트 회사의 한 간부는 “과거처럼 작품 이미지로 연명해서는 인지도가 금세 떨어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배우가 자신을 알리고 이슈화하는 능력도 중요해졌다”면서 “하지만 대중은 작품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의 실제 모습에 반응하는 것이므로 이를 너무 소모하는 것은 결국 배우 활동에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rin@seoul.co.kr
  • 왕가네 후속, 마지막회 오현경 조성하 포기 ‘반전 해피엔딩’

    왕가네 후속, 마지막회 오현경 조성하 포기 ‘반전 해피엔딩’

    왕가네 후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50회(마지막회)에서는 최대세(이병준 분)와 박살라(이보희 분), 고민중(조성하 분)과 오순정(김희정 분)의 결혼으로 모든 인물들이 한 가족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왕가네 사위들은 사기꾼 허우대(이상훈 분)를 잡고 처가를 되찾았다. 왕수박(오현경 분)은 죄책감을 벗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고, 왕가네 식구들이 원래 집으로 이사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최대세와 박살라는 결혼했고, 왕가네 두 사위 허세달(오만석 분)과 최상남(한주완 분)이 졸지에 형제가 됐다. 자매 왕호박(이태란 분)과 왕광박(이윤지 분) 역시 동서지간이 됐지만 복잡한 촌수를 따지지 않기로 했다. 왕돈(최대철 분)은 피자집을 차렸고, 왕봉(장용 분)은 달동네에 공부방을 열기로 했다. 왕해박(문가영 분)은 원하던 대로 선장이 되기 위해 해양대학교에 진학했다. 왕수박은 가방 디자이너로 승승장구했다. 고민중은 오순정의 딸 구미호(윤송이 분)가 제 자식임을 알고 떠나는 오순정을 잡으려 했지만, 오순정은 “나중에 미호 결혼할 때 연락하겠다”며 떠났다. 하지만 이날 방송말미 왕수박이 구미호 출생비밀을 알고 고민중과 오순정을 이어주며 마지막 반전을 선사했다. 또 최대세와 박살라, 고민중과 오순정의 결혼으로 모든 등장인물들이 왕가네 식구들이 됐다. 고민중과 오순정은 왕호박의 자식들을 키우며 한 가족처럼 지내 왕가네 식구가 됐다. 이날 방송 마지막 장면을 왕광박의 환갑잔치가 장식하며 왕가네 식구들 모두가 장수하는 모습에서 코믹한 해피엔딩이 완성됐다. 한편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는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 출연, 가난한 소년 강동석(이서진 분)이 검사가 돼 15년 만에 귀향하며 첫사랑 차해원(김희선 분)과 재회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이 22일 첫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안호봉 유남근 윤강열 이은희 이재권 사봉관 김진현 김연하 윤승은△서울가정법원 이수영△서울행정법원 차행전△서울동부지법 고충정(수석) 고영구 김환수 염원섭 정일연 하현국 최종한 이철의 김영학△서울남부지법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진창수 이철규 조의연△서울북부지법 최복규(수석) 김대성 박대준 이효두 지상목 홍승철 이두형 윤태식 김경△서울서부지법 황윤구(수석) 이건배 이종언 한영환 윤성식 김한성△의정부지법 정효채(수석) 이정민 부상준 정영진 임범석 정완 이화용 이동욱 김현석△고양지원 홍진호 김양섭△인천지법 최의호 정호건 김수천 김선희 이종림 조미옥 강석규 도진기 박원규(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동범△부천지원 이성복(지원장) 김태업(사법연구)△수원지법 나상용 김은성(사법연구) 김행순 이성철 강재철 안영길 임성철 윤종섭 김선일(법원행정처 공보관) 이지현 김수정 김용한 이종광 강상덕 최용호△성남지원 박홍래(지원장) 김광섭 조양희 신현범△평택지원 유상재(지원장) 최석문△안산지원 조윤신(지원장) 이동연 이영욱△안양지원 박희승(지원장) 이우철 황병헌△춘천지법 이주현(수석) 최한돈 조우연 최성길△강릉지원 김동규 박영주 장세영△원주지원장 박진환△대전지법 양태경 김병식 송경호 이한일 황의동 임민성 홍기찬 장성관 김정곤 강혁성 황순교 이성기△대전가정법원 남동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문병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장 정정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서중석△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최병준(지원장) 심준보 최항석 손흥수△청주지법 방승만(수석) 박병찬 이영풍 정도영 문봉길△충주지원장 박정규△제천지원장 배성중△대구지법 김기현 이윤직 박치봉 서영애 김순한 최희준 이재근 이성용 김승곤△대구가정법원 권성우△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동원 김강대 임기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김현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강동명(지원장) 김종혁 정재우△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손현찬△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장 박만호△부산지법 김문관 성익경 강후원 김성열 손동환 이승원 이재덕 정철민 박석근 최형표 반정모 김창형 최병률 박준민 김홍기△동부지원 김상호 허용구△울산지법 임해지 심경 이호재 원호신(외교부 파견) 소병석 홍순욱 윤태식 강경호△창원지법 박민수(수석) 고홍석 김유성 전대규 선의종 오용규 차영민 명재권 권창영 정진원 전지환△진주지원 김동윤(지원장) 오권철 조병구△통영지원 장윤석 권기철△밀양지원장 한영표△광주지법 박강회 마옥현 최현종 권태형 임정엽 정총령 황정수 박용우△광주가정법원 김익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송희호(지원장) 진현민△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장 장정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동현 전휴재△전주지법 정재규(수석) 김상곤 박헌행 변성환 홍승구 방창현 이순형△군산지원 최인규(지원장) 이형주 이근영△정읍지원장 박현△제주지법 최남식(수석) 김태훈 유석동 이정권 이준희 허명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제1항)△서울고법 김용하 이광영 김종우 신종오 한소영 김재형 권동주 원익선 최한순 손삼락 이현우 함윤식 이완희 이현수 김유진 이영창 홍지영 김동완 정준화 채동수 홍성욱△대구고법 이무상△부산고법 이재욱◇사법연수원 교수△사법연수원 정문성 김미리 안병욱 김명섭 이언학 박양준 이명철 정수진 이원중 정연택 김경수 신재환◇재판연구관△대법원 재판연구관 진상범 최환 한애라 김연학 김상우 이규철 정택수 강규태 김중남 김진오 김희중 방웅환 오상진 원종찬 이동식 이현석 장용범 박희근 이정훈 김정중 김형식 맹현무 심규찬 진광철 김경훈 신신호 이예슬 장성훈 주채광 허상진 황순현 김문성 김진영 김창권 한원교 고제성 정우정 김영훈 정병실 강우찬 노종찬 오태환 조은래 이승호 이원석 이진석 이종환 김춘수 박정제 정성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서울고법 송혜정 김동현 김성원 서현석 이상호 조웅 최욱진 한성진 강영훈 박창제 윤도근 임은하 권기만 김영식 이석재 이효제 임창훈 박찬익 진상훈△대전고법 김상일 신혜영 오명희 김진선 해덕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장민석 김상윤△부산고법 이봉수 반병동 이상완 임상민 주은영 이준영 박재억△부산고법 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서근찬 임지웅 최희영 김도균 유석철△광주고법 장찬수 김성흠 박현수 전일호△광주고법 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고권홍 이수환△특허법원 윤주탁◇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강문경 김승주 박선영 우인성 위광하 이남균 박진수 김봉원 김우정 김호춘 마은혁 손주철 이유형 이진화 장찬 조정웅 주진암 한성수 염호준 김주석 신영희 전연숙 정성균 정지원 조정래 최정인 허윤 박동규 원정숙 이보경 이승훈 이정아 이헌영 강재원(헌법재판소 파견) 나원식 박강준 서경민 서영효 안복열 이수진 이의진(헌법재판소 파견) 장두영 최수진(헌법재판소 파견) 최영은 허문희 곽형섭 김경희 박소영 박진영 오원찬(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이상용 조병대 최진숙 허윤범 김용규 김현범 성준규 이동욱 이유빈 구지인 김태환 나청 류지미 문현정 심현지 이정재 이호연 임창현 정종륜 정혜승 조유진 최종진 홍은표 황성욱 곽용헌 김동건 최경서 최서은 하태한 강산아 고종완 김경애 김국식 김동현 김두희 김현곤 박종열 서창석 신아름 이은명 주은영 최승원 한동석 박영수 오현순 임수희 최연미 추성엽 황정언 강성영 강주헌 김이경 김준혁 류재훈 박혜란 배용준 손영언 오세영 위지현 이은주 이정엽 이정원 이창현 임혜원 장윤식 전용수 정순열 정윤주 조효정 도우람 류창성 맹준영 박민 송백현 이기리 이수정 이현석 정진아 최웅영 이탁순 진재경 최성보 김동기 이세라 하상제 김유신 김한성 이누리 임정택 하상익 김영현 최다은△서울가정법원 김지숙 김민아 김태우 엄기표 제갈창 이강호 여현주 최태영 김형률 방윤섭 조현락 장진영△서울행정법원 변지영 하정훈 이화연 박찬석 안좌진 정지영 박혜영 조현욱 김형원 김용찬△서울동부지법 정석종 문성관 채승원 강종선 곽윤경 기진석 김유미 박찬우 서봉조 신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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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 이기선△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종근 김수정 진화원 이종민△수원지법 평택지원 고상교 이도식 박상인 신성철 허양윤△수원지법 안산지원 강경미 방진형 정욱도 김구년 김용신 백경현 오소현 정지선 김보현 심홍걸△수원지법 안양지원 신동주 김세준 주은아 권수아 이지영 김영호 윤권원 조형우△춘천지법 이희경 이혜미 박병규△춘천지법 속초지원 황지애△춘천지법 영월지원 박성구△대전지법 범선윤 이봉민 곽상호 김민주 도형석 김민경 정교형 김미진 안지연 김성식 차주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효연△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 도영오△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경정원 김도현 성인혜 장재익 정왕현△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유선주 이형걸 고지은 양석용 한나라△청주지법 김선용 이현우 류희상 최형철△청주지법 충주지원 강진우 이수현△청주지법 제천지원 심승우△대구지법 유성현 이종길 채성호 어재원 오창민△대구가정법원 이희승 김청미△대구지법 서부지원 장미옥 정윤섭△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강동원 김수정 하종민△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남기정 박은진△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전명환 황형주 이은정△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박혜정 이상헌△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김도연 이동현 진원두△부산지법 박원근 한경근 이경호 이승훈 김정웅 오흥록 조연수 강순영 이지영 김성식 이윤호 정현숙△부산가정법원 김옥곤 오영두 이호철△부산지법 동부지원 임주혁 이영림 장기석 이동호△울산지법 강경숙 민희진 진정화 최재원△창원지법 주경태 이현정 한지연 최문수 김태규 오주영 김진욱 강지현△창원지법 마산지원 남혜영 윤중렬 최지아 박무영 김정우△창원지법 진주지원 박정홍 김진하 곽희두△창원지법 통영지원 김룡 김용두 백지예△창원지법 밀양지원 이수연△광주지법 모성준 박상현 손승훈 심재현 박성남 김동관 김대권 최현정 박세황 나상아 김경배 서영기 김승휘 신유리 안태윤△광주가정법원 소병진 강정연 정영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류종근 한종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강완수 김진환△전주지법 남해인 김혜선 유상호 김주경△전주지법 군산지원 이민형 김태훈△전주지법 정읍지원 임윤한△전주지법 남원지원 서전교△제주지법 윤동연 윤현규 현영수◇보임 (일반 법조경력 출신 법관 및 사법연수원 42기 수료자)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박서우 유혜주 장민하△서울동부지법 김효정△서울남부지법 이정훈△서울북부지법 김노아△서울서부지법 이민령△의정부지법 박가람 이아영△인천지법 김은솔 여인지△수원지법 김초하 전명재 황성욱△수원지법 성남지원 박지현△수원지법 안산지원 박노을△춘천지법 이소진△대전지법 계훈영 김선화 박지숙 이경선 임한아△청주지법 김기홍△대구지법 남민영 서희경 이아영△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윤봉학△부산지법 엄지아 이환기 최승훈 허서윤△울산지법 김성은 김은영 우정민△창원지법 박선민 박지연 송종선△광주지법 김선숙 정은영 정철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경찬△전주지법 박미영 이배근◇임명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문광섭◇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김세윤△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석<고등법원 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나상훈△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시진국△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김창모△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강동혁 이국현△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은상△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김제욱△법원행정처 인사1심의관 이흥주△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시훈 황승태 양은상△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김세종△서울고법 판사(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이삼윤 이준현△대전고법 판사(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방태경 이혜성◇겸임해제 <지방법원 부장판사>△수원지법 성창호△서울중앙지법 박영재<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이수열 (이상 2월 24일자) ◇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신동훈<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이창열 김일순 김민정△국회 김명수◇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기상△외교부 이정환<고등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형연<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 새주말극 ‘참 좋은 시절’, ‘조아맘’이 공식 제작지원한다

    새주말극 ‘참 좋은 시절’, ‘조아맘’이 공식 제작지원한다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 조아맘이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공식 제작지원에 나선다. 조아맘의 이번 제작지원은 온라인 쇼핑몰 사상 최초로 이뤄지는 것으로, 조아맘이 여성 패션 트렌드 리더로서의 자리 굳히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분석이 많다. 특히 3040 세대 등 미시 여성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브랜드라 그 파급력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50%에 가까운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의 후속으로 오는 2월 22일부터 방송하는 ‘참 좋은 시절’은 이서진 김희선 김지호 2PM택연 류승수 윤여정 등 신구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작품의 집필을 맡은 이경희 작가는 그동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죽일 놈의 사랑’ ‘고맙습니다’ ‘착한 남자’ 등 파격적이면서도 애절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은 ‘착한 남자’를 함께 했던 김진원 PD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이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진 상태. 김진원 PD는 ‘착한 남자’를 통해 처음 이경희 작가와 호흡을 맞추며 대본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잘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에서 검사가 된 강동석(이서진)을 중심으로, 그의 첫사랑이자 대부업체 직원 차해원(김희선), 동석의 쌍둥이 누나 강동옥(김지호) 등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해 다시 한 번 이경희 작가만의 애틋한 스토리가 빛을 발할 전망이다. 이미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 1차 티저가 공개된 후 단 3일만에 1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번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 확인시켰다. 때문에 김지호 김희선 등 3040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들이 대거 등장하는 이번 작품에서 조아맘이 극중 어떤 포지션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지도 관심거리다. 조아맘 측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여성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조아맘이 이번 ‘참 좋은 시절’ 제작지원을 통해 여성 패션 대표 브랜드로 한단계 더 올라서며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2004년 론칭한 조아맘은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로 최근 여성들에게 가장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각광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김춘호△청렴총괄과 박혁구△재정경제심판과 이용만 ■기상청 ◇고위공무원 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임병숙◇과장급 교육파견△국립외교원 이미선△통일교육원 전영신◇과장급 전보△황사연구과장 임은하 ■새만금개발청 △산업단지조성과장 김동권 ■주택관리공단 ◇1급 승진△주거복지실장 선종국◇1급 전보△전북지사장 이기환△대전충남지사장 황인모△경기지사장 김동빈△인천지사장 김정일△인력관리실 박종수△충북지사장 구본권△부산울산지사장 조정목◇2급 승진△경남지사 이은수△부산울산지사 이채우◇2급 전보△강원지사장 직무대행 박재영△제주지사장 이채순△대전충남지사 신정국△인천지사 김기성△경기지사 구교철△대구경북지사 강재구△인력관리실 전용준△주거복지실 김창범 하성진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임원△사업이사 김철수△정보이사 김재문◇본부장 <본부장>△경영기획 박병환△바우처사업 이연배△보건의료정보 박광우△고객지원 김대원△사회보장시스템운영 박영규△사회보장정보관리 김정현△희망복지지원 진광현△정보기술 배정민<센터장>△정책지원연구 한범수◇부장 <실장>△비서 엄재성△감사 권상만<부장>△기획총괄 임창빈△소통협력 김지영△인재개발 김영진△운영지원 이어연△바우처사업기획 김성훈△사회서비스운영 이철재△보육서비스운영 박규원△사회서비스정보 박춘복△보육서비스정보 정남주△바우처급여관리 이대희△보건의료정보화기획 박철웅△보건의료정보운영 류주헌△보건의료정보표준화 허상성△미디어사업 이상희△정책지원연구 최현배△사회보장기획 한상윤△사회보장개발 박미야△사회보장운영1 조봉오△사회보장운영2 한승원△급여관리기획 김상호△적정급여관리 오동석△사회보장정보관리 모경춘△사회보장정보연계 정영철△희망복지지원 양석기△복지시설지원 신용원△생활안전지원 최대준△정보보호 김진성△정보시스템기반 김유석△정보시스템품질 이재관<센터장>△고객지원 한상필
  • 구청공무원 “관계하자” 女허벅지를…

    한 공무원이 일반인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충격적인 ’성폭력성 성희롱’으로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그런데도 관할 기관은 이 공무원에 대해 봐주기로 일관해 분노를 사고 있다. 부산 북구의 한 공무원이 여성에게 노골적으로 “관계하고 싶다”는 뜻의 비속어를 쓰고 허벅지를 만진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남성 성기’를 뜻하는 단어로 건배사를 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했다. 이 공무원은 회식 술자리에서 공공연하게 성적 비속어를 써 피해 여직원에게 모욕감을 줬지만 북구는 징계사실을 비밀에 부치쳐 빈축을 사고 있다. 10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지난달 인사위원회를 열어 작년 연말 송년회에서 여직원 B씨를 성희롱한 6급 공무원 A씨에 대해 감봉 1개월의 경징계를 내렸다. 행정직 6급인 A씨는 부서 술자리에서 같은 테이블 옆자리에 있던 B씨에게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의미의 비속어를 쓰고 허벅지를 만진 혐의를 받았다. 당시 동석했던 다른 남자 직원은 A씨 발언을 제지하기는 커녕 맞장구치는 말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남성 성기를 뜻하는 노골적인 단어로 건배사를 해 회식자리에 참석한 많은 여직원을 충격에 빠뜨렸다. 참다못한 B씨는 감사실에 성희롱 사실을 알려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이에 북구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A씨에게 경징계인 감봉 1개월의 처벌을 내리고 타부서로 발령냈다. 사건 이후 B씨는 성희롱 충격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북구는 성희롱 재발방지 노력은커녕 이번 사건에 대해 ‘개인간의 사적인 일’이라며 인사위원회 개최, 징계사실 등을 철저하게 비공개로 처리했다. 북구공무원노조가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상당수 여직원이 직장 내 성희롱이 있다고 답변했다. 북구의 한 여직원은 “오죽하면 회식이 무섭다는 여직원이 있을 정도로 남자 상사의 성희롱, 성추행은 은밀하게 또 공공연하게 이뤄진다”며 “피해여성이 조직 내 보복 등이 두려워 알릴 수 없는 구조인데 중징계 이상의 강력한 처벌과 함께 재발방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2005년 제정된 북구청 성희롱 예방지침은 구청장이 성희롱 행위자에 대한 재발방지 교육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리학 배워 상담사 될 것” 82세에도 향학열은 ‘활활’

    “심리학 배워 상담사 될 것” 82세에도 향학열은 ‘활활’

    “어린 시절 배우지 못했던 설움과 한을 오늘에야 풀었습니다.” 5일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에서 졸업장을 받아 든 오점녀(82) 할머니는 벅차오르는 기쁨을 가누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할머니는 제14회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의 최고령 졸업생이다. 최연소 졸업생보다 무려 63세나 많다. 남부럽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할머니는 당시 여성으로선 드물게 전주 풍남보통학교를 졸업했지만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치면서 가세가 기울어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결혼을 한 뒤에도 두 딸과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며 집안 생계를 책임졌다. 세월이 지나 자식들을 모두 결혼시키고 생활이 안정된 후 할머니는 비로소 다시 배움에 눈을 돌렸다. 노인복지회관에서 컴퓨터와 알파벳 등을 익힌 할머니는 학교를 그만둔 지 50여년이 지나 다시 학교의 문을 두드렸다. 마음 한구석에 늘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76세가 되던 2008년 이 학교에 입학해 학구열을 불태웠다. 그는 “처음에 학교 문턱을 넘을 때는 다른 학생들을 방해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많았지요. 하지만 첫해 학교에 다니면서 참 잘 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할머니는 “학업을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학우와 선생님의 도움으로 끝까지 공부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동석(37) 담임교사는 “할머니는 수업 태도와 열정만큼은 학교에서 제일 강했다”며 “할머니가 무사히 학업을 마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할머니의 또 다른 목표는 대학 졸업장을 따는 것. 한일장신대 심리학과에 지원한 그는 “살아온 경험과 역경을 바탕으로 젊은 사람부터 노인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심리 상담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김새론 사진 해명…소속사 “부모님 동행…흡연·음주 절대 없었다”

    김새론 사진 해명…소속사 “부모님 동행…흡연·음주 절대 없었다”

    아역배우 김새론 사진 논란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입장을 전했다. 3일 판타지오 측은 “확인 결과 사진 촬영된 당시 김새론은 부모님의 동행 하에 친구 집을 방문했고 다른 친구의 아버지 역시 동석해 계셨으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절대 없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친구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본 친구들이었고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일은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그 날 같이 있던 다른 친구들의 SNS 사진과 김새론은 아무 연관성이 없으니 더 이상의 유추와 억측은 자제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판타지오 측은 “지인을 사칭해 사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댓글이나 글로 양산해내고 있으신 분들께 더 이상의 악의적인 내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상황이 계속될 시 소속사 차원에서 보다 강경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라며 “부디 아직은 어리고 여린 새론이에게 믿음을 갖고 지켜봐 주시고 더 이상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미성년자인 김새론이 친구들과 술, 흡연을 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김새론이 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해명을 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로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여왕의 교실’ 등에서 좋은 연기를 펼쳐 주목받는 아역 연기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론 해명, 15세 아역배우의 흡연? 엄마와 찍은 사진보니..‘말도안돼’

    김새론 해명, 15세 아역배우의 흡연? 엄마와 찍은 사진보니..‘말도안돼’

    김새론 해명이 전해졌다. 아역배우 김새론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술·담배 사진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더 이상의 억측이 안 나오기를 당부했다. 소속사는 “김새론의 사진 및 글과 관련하여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사진과 함께 왜곡된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 유감스럽다”라며 “확인 결과 사진 촬영된 당시 김새론은 부모님의 동행 하에 친구 집을 방문했고 다른 친구의 아버지 역시 동석해 있었으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절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한 친구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본 친구들이었고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일은 없었다. 또한 그 날 같이 있던 다른 친구들의 SNS 사진과 김새론은 아무 연관성이 없으니 더 이상의 유추와 억측은 자제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김새론은 평소에도 행실이 올바르고 착실하며 학생 신분으로서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는 친구다. 촬영 때문에 학교에 자주 가지 못해도 밝고 상냥한 성격 덕분에 늘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연예계 활동으로 혹여나 공부가 뒤쳐지지 않을까 열심히 노력하는 여느 15살 여중생”이라며 “다만 준 공인의 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논란의 여지가 있을 상황을 만든 것에 부주의했음을 인정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다. 이번 일로 새론이 역시 많은 상처를 받았고 온라인 상에서 쏟아지는 무수한 화살들로 연휴 내내 무거운 마음으로 지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새론과 술 먹은 여자아이가 카스(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게시자는 김새론이 술 담배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김새론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장문의 글을 남겨 “술 담배가 있었는지도 몰랐고, 함께 사진에 찍힌 친구들도 잘 모른다. 허위사실은 범죄다. 나는 내 나이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생각은 하지도 않을 것이니 믿고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새론 해명에 네티즌들은 “김새론 해명, 답답하겠다”, “김새론 해명, 사진이 문제였다”, “김새론 해명, 논란이 빨리 사라졌으면”, “김새론 해명, 소속사까지 나서고 문제가 커지고 있네”, “김새론 해명..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이렇게 커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새론 해명)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전문]김새론 소속사 “흡연·음주 절대 없었다” 김새론 사진 논란 공식입장

    [전문]김새론 소속사 “흡연·음주 절대 없었다” 김새론 사진 논란 공식입장

    아역배우 김새론 사진 논란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입장을 전했다. 3일 판타지오 측은 “확인 결과 사진 촬영된 당시 김새론은 부모님의 동행 하에 친구 집을 방문했고 다른 친구의 아버지 역시 동석해 계셨으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절대 없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미성년자인 김새론이 친구들과 술, 흡연을 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김새론이 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해명을 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다음은 판타지오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먼저 논란이 되고 있는 소속 배우 김새론의 사진 및 글과 관련하여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사진과 함께 왜곡된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감스러운 입장입니다. 확인 결과 사진 촬영된 당시 김새론은 부모님의 동행 하에 친구 집을 방문했고 다른 친구의 아버지 역시 동석해 계셨으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절대 없었습니다. 한 친구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본 친구들이었고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일은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그 날 같이 있던 다른 친구들의 SNS 사진과 김새론은 아무 연관성이 없으니 더 이상의 유추와 억측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김새론은 평소에도 행실이 올바르고 착실하며 학생 신분으로서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는 친구라는 것입니다. 촬영 때문에 학교에 자주 가지 못해도 밝고 상냥한 성격 덕분에 늘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연예계 활동으로 혹여나 공부가 뒤쳐지지 않을까 열심히 노력하는 여느 15살 여중생입니다. 다만 준 공인의 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논란의 여지가 있을 상황을 만든 것에 부주의했음을 인정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번 일로 새론이 역시 많은 상처를 받았고 온라인상에서 쏟아지는 무수한 화살들로 연휴 내내 무거운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부드리옵건대, 지인을 사칭해 사실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을 댓글이나 글로 양산해내고 있으신 분들께 더 이상의 악의적인 내용이 확산 되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상황이 계속될 시 소속사 차원에서 보다 강경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부디 아직은 어리고 여린 새론이에게 믿음을 갖고 지켜봐 주시고 더 이상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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