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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돼먹은 형제 마동석, 이동휘…‘부라더’ 예고편 공개

    막돼먹은 형제 마동석, 이동휘…‘부라더’ 예고편 공개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출연의 코믹 영화 ‘부라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 앞에 한 여인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의 특별한 만남이 담겨 있다. 진상 형제 ‘석봉’과 ‘주봉’,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묘한 여인 ‘오라’의 코믹 조합이 눈길을 끈다. 극중 ‘석봉’으로 분한 마동석은 반전 비주얼부터 슬랩스틱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또 집안도 팔아먹는 동생 ‘주봉’으로 분한 이동휘는 능청스럽고 억울한 모습을, 이하늬는 뻔뻔함으로 무장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욱 찾기’ 장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부라더’는 오는 1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10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영란법 1년...111명 수사에 7명 기소

     그렇다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으로 형사처벌된 사례가 있을까.  24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8일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뒤 지난달까지 111명(동일인 중복 합산)이 수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7명(동일인 중복 합산)이 기소됐다. 현재까지 3명(구속 1명·불구속 2명)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정식재판에 넘겨졌다.  전체 피의자 가운데 71명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25명은 불기소 처분(혐의없음 3명·각하 22명)됐다. 지금까지 1심 판결이 선고된 피고인은 2명이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에 만연했던 청탁 및 금품 거래 관행이 개선되고 있다”는 낙관론과 “우리 사회의 치부가 제대로 감시·고발되지 않고 있다”는 비관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최근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2단독(재판장 이수웅)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국도로공사 간부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청탁금지법으로 형사처벌이 이뤄진 첫 사례다. A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사무실에서 알고 지내던 업체 대표로부터 현금 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올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A씨가 법 위반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해 벌금형을 선고했다. A씨가 항소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대전교도소 교도관 B씨는 투자사기 등으로 구속된 교육기업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의 편의를 봐 주다가 구속기소됐다. 그는 김 대표 아내와 통화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대신 전달해 준 대가로 자동차와 오피스텔, 월 1000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약속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초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돈봉투 만찬’과 관련,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은 ‘김영란법 처벌 1호 검사’라는 불명예를 안고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전 지검장은 4월 21일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 만찬에 동석한 법무부 검찰과장과 형사기획과장에게 각 100만원을 격려금으로 지급하고 1인당 9만 5000원의 식사를 제공했다. 두 사람에게 각각 109만 5000원의 금품 등을 건네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  반면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은 지위의 특수성 때문에 혐의를 피해갔다. 특수 활동비를 수사비로 지급한 것은 사용 용도를 벗어나지 않으므로 횡령죄나 예산 집행지침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  일각에서는 합동감찰반이 ‘제 식구 봐주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내놓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컬투쇼’ 마동석, 충격적 반전 “별명 부자? 진짜 별명은 마동석”

    ‘컬투쇼’ 마동석, 충격적 반전 “별명 부자? 진짜 별명은 마동석”

    ‘컬투쇼’ 마동석이 ‘마블리’, ‘마요미’ 등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범죄도시’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마동석, 윤계상, 최귀화가 출연했다. 마동석은 겉모습과 달리 사랑스러운 모습 때문에 ‘마블리’, ‘마요미’, ‘마쁜이’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어 ‘별명부자’라고 불린다. 마동석은 이와 같은 별명에 대해 “사실 저한테 딱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별명을 붙여주셨다는게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마동석이 제 별명이었다. 제가 사실 이 씨인데,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 별명처럼 ‘마동석’이라고 불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동석 윤계상 최귀화 등이 출연하는 영화 ‘범죄도시’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마동석 “최귀화에 존댓말 나와” 알고보니 “윤계상과 동갑”

    ‘컬투쇼’ 마동석 “최귀화에 존댓말 나와” 알고보니 “윤계상과 동갑”

    배우 최귀화가 ‘노안’이라고 셀프 디스했다.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범죄도시’ 출연을 앞두고 있는 마동석, 윤계상, 최귀화가 출연했다. 이날 최귀화는 ‘대두’ 정찬우, 김태우와 유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DJ 정찬우와 김태우는 최귀화가 자신들보다 어리다는 말에 놀라면서도 “그럴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귀화는 “윤계상과는 동갑, 마동석보다는 7살 어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동석은 “저도 가끔 존댓말을 할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동석, 윤계상, 최귀화 등이 출연하는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는 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창명 음주운전 선고 연기…이창명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창명 음주운전 선고 연기…이창명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개그맨 이창명씨의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 미조치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연기됐다.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 11부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 대한 선고를 내릴 예정이었으나 “위드마크 공식에 대한 의문이 있어, 해당 사안을 검토하기 위해 선고를 미룬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검찰에 위드마크 공식을 통해 음주 추정치를 산정하는 방식에 대해 의견서 등 자료 제출을 명했다. 지난 4월 열렸던 1심 선고공판에서 법원은 이창명에게 보험 미가입, 사고 후 미조치에 대해서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음주운전은 무죄로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위드마크 공식을 따라 추산된 혈중알콜농도는 ‘추정치’일뿐, 이를 바탕으로 형사사고에 대한 판결을 내릴 수 는 없으며 무죄를 선고한다”고 말했다. ‘위드마크 공식’이란 음주운전시 사고가 난 후 시간이 많이 지나 운전자가 술이 깨어버렸거나 한계 수치 이하인 경우 등에 음주운전 당시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앞서 경찰은 이씨가 음주운전을 한 정황이 충분하다고 보고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이창명의 혈중알코올농도를 0.148로 추정한 바 있다. 이씨는 이날 재판부의 선고기일 연기가 결정되자 공판 후 일간스포츠 등 취재진에 심경을 전했다. 이씨는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다시 또 오실 일이 생긴 것 같다.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씨는 “결과를 겸허히 기다리고 있었다. 가족들도 선고 내용을 기다리고 있었는데”라며 말을 줄인 뒤 “이제 한 마디 한 마디가 두렵다”며 덧붙였다. 이씨는 여전히 자신의 무죄를 주장한다. 이씨는 “지난 공판 때 동석했던 PD도 내가 술을 마신 적 없다고 했다. 판사님께서 잘 판단하실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씨는 지난해 3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앞 삼거리에서 술에 취해 포르셰 차량으로 교통신호기를 들이받은 후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사건 당일 20여시간의 잠적에 대해 “몸이 아파 치료를 우선 받으러 간 것”이라고 말하는 등 음주 혐의를 부인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범죄도시’ 마동석♥예정화, 애정전선 이상 無 “스크린 동반 출연”

    ‘범죄도시’ 마동석♥예정화, 애정전선 이상 無 “스크린 동반 출연”

    배우 마동석과 방송인 예정화가 여전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20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윤성 감독과 배우 마동석 윤계상이 참석했다. 이날 강 감독은 출연배우 마동석의 실제 연인인 예정화의 출연에 대해 “오디션을 열심히 봐서 뽑았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이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분들이 천몇백 명이었다. 그 배우들을 모두 오디션으로 뽑았다. 감독님의 선택이었다. 그 모든 배우 분들이 연기를 잘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에둘러 예정화의 출연을 언급했다. 마동석 예정화는 무려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 지난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한솥밥을 먹고 있는 마동석과 예정화는 영어 공부, 운동 등 공통 관심사를 통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죄도시’는 2004년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중국 하얼빈에서 넘어온 신흥범죄조직의 보스 장첸(윤계상 분)을 잡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범죄 영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범죄도시’ 마동석 “예정화 출연, 감독님의 선택” 논란 해명

    ‘범죄도시’ 마동석 “예정화 출연, 감독님의 선택” 논란 해명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에 함께 출연한 연인 예정화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0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범죄도시’ 언론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강윤성, 배우 마동석, 윤계상이 자리했다. 이날 강윤석 감독은 예정화의 출연에 대해 “오디션을 잘 봐주셔서 뽑게 됐다”고 밝혔다. 마동석 또한 “이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분들 모두 약 천 명이었다. 그 배우들을 모두 오디션으로 뽑았다. 감독님의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 마동석은 예정화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에 마동석 주연 영화에 예정화가 캐스팅되자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감독과 마동석이 적극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오는 10월 3일 개봉.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차세대 태양전지 전극 알루미늄 사용기술 개발

    차세대 태양전지 전극 알루미늄 사용기술 개발

    차세대 태양전지의 전극으로 금 대신 값싼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태양전지 제작 가격을 낮추면서 안정성도 높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19일 울산과기원(UNIST)에 따르면 김진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이 그래핀에 불소(F) 원자를 도입한 물질을 이용해 알루미늄 전극을 쓰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자’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김 교수와 김동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박사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 내용은 국제 학술지 ‘나노 레터스’ 9월 15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의 낮은 안정성 문제를 ‘불소 그래핀’을 개발해 해결했다. 연구팀은 전극 층과 페로브스카이트 층 사이에 불소 그래핀을 두는 구조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자를 만들어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한밤’ 마동석, 더 무서워진 외모 “실제 성격은 온순해요”

    ‘한밤’ 마동석, 더 무서워진 외모 “실제 성격은 온순해요”

    배우 마동석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서울 홍대에서 진행된 마동석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마동석은 “이번에 찍는 영화 때문에 머리를 짧게 잘랐다”며 “집 근처만 자주 다녀서 홍대는 오랜만에 나왔다”고 전했다. 마동석은 마블리, 마요미, 마쁜이 등 별명에 대해 “그렇게 불러줘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그냥 무난하고 온순하기도 하고. 평소에 그렇게 욕을 즐기진 않는다”며 선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매번 영화에서 해결사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액션이 나오는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통쾌함과 시원함이 있어야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윤계상과 함께한 영화 ‘범죄도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효주, 똑단발+처피뱅도 완벽 소화하는 미모 ‘독특한 분위기’

    한효주, 똑단발+처피뱅도 완벽 소화하는 미모 ‘독특한 분위기’

    배우 한효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18일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 머리로 변신한 한효주 배우의 모습 깜짝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파격적인 머리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효주는 짧은 단발머리와 처피뱅 스타일에도 돋보이는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지금껏 보인 적 없는 그의 독특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효주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골든 슬럼버’(가제, 감독 노동석)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언니네’ 윤계상, 공항패션 장발의 충격 “회복 안 되더라”

    ‘언니네’ 윤계상, 공항패션 장발의 충격 “회복 안 되더라”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최근 공항패션으로 악플 세례를 받은 사연을 전했다.18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코너 ‘은프라 숙프리 쇼’에는 영화 ‘범죄도시’로 돌아오는 윤계상이 출연했다. 윤계상은 신작 영화에 대해 “2004년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다. 생애 첫 악역이다. 실제 성격이 선하지는 않다. 자존심이 세고, 생각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악역을 위한 노력으로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를 3개월간 붙이고 다녔다. 여자분들 정말 대단하시다. 그냥 다니는데도 누가 머리를 잡아 당기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김숙은 “전지현 씨 머리 스타일을 하고 다녔느냐. 진짜 머리를 길러보면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계상은 “당시 긴 머리를 붙이고 다니면서 실제 제 머리가 길어진 걸 몰랐다. 공항패션에 장발이 잡힌 뒤 악플이 많이 달렸다. 지인들에게도 ‘무슨 일 있느냐’고 연락이 왔다. 멋있는 사진으로 극복해 보려고 여행 중에도 사진을 계속 올렸는데 회복이 안됐다. 한국에 돌아와서 바로 짧게 잘랐다”고 덧붙여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하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 마동석이 괴물형사 역을, 윤계상이 극악무도 조직의 리더 역할로 분했다. 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사연 이무송, 가사 검열 받아야 하는 이유? ‘가냘픈 몸매는 금지어’

    노사연 이무송, 가사 검열 받아야 하는 이유? ‘가냘픈 몸매는 금지어’

    노사연이 결혼 24년차임에도 변치 않는 질투꾼 면모를 드러냈다.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은 노사연-이무송, 박지윤-최동석이 출연하는 ‘해투동-보스 마누라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 레전드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무송은 노사연의 남다른 질투심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작사를 할 때 노사연에게 가사 검열을 받아야 한다는 것. 이무송은 “‘가냘픈 몸매에’ 이런 가사는 못쓴다”면서 “(아내 때문에) 곡이 안 나오고 있다”며 창작의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가사가 이상한 게 많다. 남편이 나한테 준 곡에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 없는 건가요’라는 가사가 있다. 멜로디는 좋은데 기분 나빠서 안 부른다”며 검열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노사연-이무송은 깻잎 한 장에서 기인한 부부싸움 스토리를 풀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무송은 “앞사람 깻잎이 안 떨어질 때 눌러줬더니 질투를 하더라. 여럿이 밥을 먹다 보면 매너가 있지 않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노사연은 “난 그게 너무 신경질이 났다. 알아서 먹으면 되지 않냐”면서 발끈하더니, 급기야 “깻잎에 관심을 두지 말아야 된다”며 전국의 남편들에게 행동강령을 내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위안부, 기억보다 ‘기록’이다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위안부, 기억보다 ‘기록’이다

    헤드라인만 봐도 거창할 게 뻔한 갖가지 뉴스 사이로 ‘수요집회 1300회’라는 짧은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1992년 1월 8일 첫 집회가 시작된 수요집회가 지난 13일 1300회를 맞았다는, 알림 수준의 기사였다. 광화문 언저리에 있던 잡지사에 다닐 때는 흡사 구경꾼처럼 수요집회의 일원이 되기도 했는데, 무심해도 한참 무심했다. 다행히 몇몇 영화 등을 통해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환기되었는데, 만약 수요집회가 없었다면 이마저도 불가능했을지 모른다.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책은 많지만 가장 인상적인 책은 일본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이토 다카시의 ‘기억하겠습니다’이다. 일본군 위안부였던 남북한 여성 20명의 증언과 사진을 한데 엮은 이 책은, 쉬이 읽히지 않는다. 사실 표지부터 숨이 턱 막힌다. 단지 할머니들의 이름이 한글과 한자로 그리고 생몰연대로만 표기되었을 뿐이지만 암울하고 참담한 세월을 살아낸 할머니들의 고초가 역력히 드러난다. 저자 이토 다카시는 1981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피해 실태를 조사하던 중 조선인 7만여명이 피폭당한 걸 알게 되었다. 이때부터 한반도에 사는 피폭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는데, 취재가 깊어질수록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 인한 피해자들이 상상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800여명을 취재한 그의 뇌리에 가장 깊게 각인된 사람들은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이었다. “눈앞에 있던 내가 순간 일본군으로 보였는지도 모른다”는 고민이 앞섰으면서도 피해 여성들에 대한 취재를 계속했던 이유는 “일본의 중대한 국가 범죄를 분명하게 규명하는 것이 일본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귀향’ 등 영화에서도 보았지만, 일본군 위안부들은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다. 저자는 “여성을 군대 전용의 성노예로 만든 국가는 일본뿐”이라며 “인류 역사에 오점을 남긴 큰 사건”이라고 말한다. 그는 8만명에서 20만명까지 추정하는 위안부의 숫자도 천인공노할 일이지만, 그보다 단 한 명일지라도 “국가에 의해 성노예”가 되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이런 마음이 통했는지, 2008년 세상을 떠난 심미자 할머니는 “내가 죽으면 와줄 거냐”고 여러 번 물었다고 한다. 저자가 할머니들의 아픔에 얼마나 아프게 공감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일본군 위안부가 된 남한과 북한의 여성들’이라는 부제에서 보듯, ‘기억하겠습니다’에는 우리가 관심 갖지 않았던 북한 거주 할머니들의 증언도 담아냈다. 그중 2004년 세상을 떠난 리경생 할머니의 증언은 이렇다. 열다섯에 생리가 시작되었고, 곧바로 임신을 했다. 하지만 군의관은 이런 말을 던졌다. “천황에게 충성을 다하지 않는 조선인의 아이는 필요 없지만 너는 아직 쓸모가 있다.” 리경생 할머니는 “자궁째로 태아를 들어내는 수술”을 받아야만 했고, 며칠 쉬지도 못하고 다시 병사들을 상대했다. 인간의 탈을 쓰고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이 이 책 곳곳에 아프게 증언 되고 있다.책 말미에 저자는 “기억은 투쟁이다. 잊지 않겠다는 마음이 모여, 우리는 좀더 나은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썼다. 기억으로 끝나지 않고 더 많은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하여 식민지 당시 저지른 패악이, 여전히 책임 없다고 발뺌하는 저 몰염치가 세상이 끝날 때까지 지탄받도록 해야 한다. ‘수요집회 1300회’라는 짧은 기사는 정당한 기억이자 기록인 걸까. 문득 우리부터 마음과 뇌리에서 지우고 있는 건 아닐까 두렵고 떨린다. 장동석 출판평론가
  • 박지윤, 전현무 KBS 아나운서 시절 폭로 “모든 동기에게..”

    박지윤, 전현무 KBS 아나운서 시절 폭로 “모든 동기에게..”

    방송인 박지윤이 전현무의 KBS 아나운서 시절을 폭로했다.14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수 노사연, 이무송 부부,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 KBS 아나운서 부부가 출연한 ‘해투동-보스 마누라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레전드 아이돌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박지윤은 “전현무는 모든 여자 동기를 흑심의 눈으로 본다”고 폭로해, 전현무가 “무슨 소리냐”고 화들짝 놀랐다. 하지만 이내 전현무의 아나운서 선배인 최동석 아나운서도 “동기마다 찔러본 게 아니라 기수마다 찔러봤다”고 거들어 전현무를 쩔쩔매게 만들었다. 박지윤은 “본인이 워낙 편안한 스타일이니까 아닌 것 같으면 은근슬쩍 빠져나가더라. 상대가 받아만 줬더라면 몇 번이든 사내 연애했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특히 박지윤은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묻자 “인기요? 어떤 인기를 말씀하시는 거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그림책 읽으니 인권이 들린다…양천구의 파격

    [현장 행정] 그림책 읽으니 인권이 들린다…양천구의 파격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이웃나라 여자아이는 아기를 본다. 이웃나라 여자아이가 아기를 볼 때 그 이웃나라 여자아이는 물을 긷는다. 맞은편 나라 여자아이가 빵을 팔 때 맞은편 나라의 남자아이는 쓰러져 있다.”14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는 은은한 피아노 반주에 맞춰 그림책 읽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림책 연구자 노미숙 한국그림책문화협회 이사장이 양천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7년 하반기 인권·청렴 교육’에서 그림책 ‘내가 라면을 먹을 때’를 낭독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평화란 어떤 걸까?’를 연이어 읽었다. 모두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한 그림책들이다. 인권·청렴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진부하게 풀어내는 강연만 접했던 터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직원들은 무대 앞 대형 스크린에 비친 그림책 문구를 따라 읽으며 집중해서 들었다. 동석한 김수영 양천구청장도 시종 웃음을 머금으며 귀담아 들었다. 뒤를 이어 양천구 옴부즈맨인 박상융 변호사가 ‘이슈 속 청렴’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시사 문제 분석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2시간이 훌쩍 지났다. 한 직원은 “그림책 스토리텔링이 감성적으로 다가와 마음이 먹먹했다”며 “인권 교육에 대한 고정관점을 확 바꿔 놨다”고 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충분히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만 해 보자’는 문구가 적힌 마우스 패드를 들고 나왔다. 그는 “구청장 선거 때 양천구의 청렴도가 낮아 ‘깨끗한 양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며 “취임 이후 3년 만에 청렴도가 35단계 상승, 지난해엔 전국 12위를 기록했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 지금처럼만 해 보자’는 의미와 노력해 준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고 했다. 양천구가 인권·청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교육을 개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구는 해마다 2회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청렴 교육을 하고 있다. 2015년 9월엔 청렴페스티벌을 열었다. 구 감사담당관 직원들이 캐릭터 인형 의상을 입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장미꽃 한 송이와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6월엔 청렴골든벨을 진행, 체험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김 구청장은 “청렴과 인권 의식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체득할 수 있다”며 “실효성 있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권 친화적 행정 마인드와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광진 타운홀 미팅… 메모장이 부족했던 김기동 구청장

    광진 타운홀 미팅… 메모장이 부족했던 김기동 구청장

    지난 9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컨벤션 A홀은 토론 열기로 가득했다. 주말인데도 중고생부터 대학생, 학부모,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장애인 등 각계각층 200여명이 몰렸다. ‘광진의 미래, 구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광진구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구민들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도 동석했다. 주민들은 원탁 20개에 성별, 연령별, 직업별로 10명씩 나눠 앉아 광진구의 미래 발전상과 전략에 대해 열변을 토해 냈다. 테이블 곳곳에서 반짝이는 정책 아이디어가 나올 때마다 박수갈채 소리가 홀을 가득 메웠다.장애인협회 소속 유진한(62·구의동)씨는 “요즘 특수학교 설립으로 시끄러운 곳이 있는데, 우리 구에는 예전부터 정신지체아동 특수학교가 있고 장애인 복지관인 정립회관도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광진구가 장애인들을 배려,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형성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양숙(54·중곡동)씨는 “요즘 저출산과 육아 문제가 심각한데, 맞벌이 부부가 쉽게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아이를 돌보고 싶은 사람은 시간대별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테이블을 돌며 구민 한 명 한 명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메모했다. 주민들은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쏟아진 의견에 대해 호응·공감도 투표를 했다. 광진구의 미래 모습에 대해선 계획적으로 잘 정비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34표)가 최다 득표를 했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기 활성화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24표) 등이 뒤를 이었다. 정책 아이디어로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 정비·주차장 확충이 33표로 가장 많았고, 문화·체육·여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26표) 등도 많은 공감을 얻었다. 김 구청장은 “이번 미팅의 가장 큰 성과는 구민들이 정책 우선순위를 정해 줬다는 것”이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나온 구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구민들이 바라는 광진의 미래상을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사진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재용, 1심 유죄 선고 후 어머니·여동생들 면회

    이재용, 1심 유죄 선고 후 어머니·여동생들 면회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심 유죄 선고를 받은 이후 서울구치소에서 가족들을 면회한 것으로 알려졌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어머니 홍라희(72)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은 지난주 이 부회장이 수감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았다. 면회에는 이 부회장의 여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장)도 동석했다. 홍 전 관장 등 가족은 이 부회장을 총 두 차례에 걸쳐 면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관장 등은 1심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 부회장에게 위로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433억원의 뇌물을 제공하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뇌물공여) 등 총 5개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25일 열린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재판에는 홍 전 관장 등 가족은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같은 구치소에 수감된 박 전 대통령은 변호인을 제외하고는 따로 면회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별거가 별거냐2’ 채리나♥김용근, 영화 같은 사랑의 시작

    ‘별거가 별거냐2’ 채리나♥김용근, 영화 같은 사랑의 시작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별거가 별거냐2’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6일 E채널 ‘별거가 별거냐2’ 측은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가수 채리나와 전 야구선수 박용근 부부의 영상을 일부 공개했다. 영상에서 채리나는 “좋지 않았던 사고의 자리에 동석하면서 용근이가 크게 다쳤다. 어떻게 보면 그 계기로 사랑이 싹튼 것 같다. 영화 같은 시작을 했다”고 2012년 일어났던 사고를 언급했다. 이어 박용근은 “간과 허벅지 등 세 군데를 흉기에 찔렸다. 눈을 떴을 때 어제 다쳐서 오늘 일어난 줄 알았는데 3일이나 지났다고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채리나는 “‘이 친구가 깨어나서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다 들어주겠다. 제발 목숨만 살려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그리고 2주 정도 지나 장문의 고백 문자가 왔다”고 전했다. 당시 박용근이 보낸 문자에는 ‘내가 느끼는 최대한의 사랑은 지금 널 놓지 못하겠다’, ‘너한테 준 상처들 내가 다 치유해주고 싶다’, ‘이 세상에서 박현주는 내 사랑’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 채리나, 박용근 부부는 연애의 시작이 된 문자를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별거 전 일상을 공개한다. 한편, E채널 ‘별거가 별거냐2’는 오는 9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광진, 주민 200명과 ‘타운홀 미팅’

    서울 광진구는 오는 9일 오후 2시 세종대 광개토컨벤션 A홀에서 ‘광진의 미래, 구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구민 타운홀 미팅’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광진구는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적 의견 수렴을 통해 광진구의 미래 발전 정책을 발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1일 미팅에 참가할 구민 200여명을 모집했다. 광진구에 살거나 직장을 둔 주민, 청년,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소상공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울렀다. 토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전화 설문도 했다. 성별·광진구 거주 기간·직업 같은 기본 사항, 광진구에 살면서 느끼는 생활만족도, 광진구의 자랑거리와 불편한 점, 10년 후 바람직한 광진구 변화상, 구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을 조사했다. 미팅 당일에는 사전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별 토론이 이뤄진다. 1부에선 ‘우리가 바라는 광진의 미래상’에 대해, 2부에선 ‘미래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홀에는 원탁 테이블 20개가 배치된다. 성별·연령별 안배를 통해 테이블 1개당 10명씩 앉는다. 각 테이블에는 ‘퍼실리테이터’(진행촉진자)가 동석, 토론을 이끈다. 미팅 결과는 구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토론을 통해 주민들과 민선 6기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광진의 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통로를 통해 구민 의견을 청취, 정책을 만드는 데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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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과장 신규보임△지방행정감사2국 광주사무소장 권영택△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장 권기대△기획조정실 혁신전략담당관 김태성△감사교육원 교육운영2과장 엄상헌△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정영채△감사원 과장 심수경 홍정상◇과장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강민호△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송기석△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염호열△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김건유△국토·해양감사국 제2과장 최재혁△국토·해양감사국 제4과장 오준석△공공기관감사국 제1과장 이수연△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양은전△전략감사단 제1과장 이윤재△전략감사단 제3과장 김태석△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박진원△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강성수△행정·안전감사국 제1과장 김동석△행정·안전감사국 제2과장 남수환△행정·안전감사국 제3과장 손성근△국방감사국 제1과장 심재곤△국방감사국 제2과장 이갑재△특별조사국 제1과장 황해식△특별조사국 제3과장 구경렬△특별조사국 제4과장 강승원△IT감사단 제1과장 김원철△감사청구조사단 제2과장 허구△감사청구조사단 제3과장 홍성재△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 임서수△심의실 법무담당관 권태경△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 이상철△공공감사운영단 감사결과이행관리과장 박기우△감사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임상혁△감사원 과장 강성덕 윤승기 유병호 구현모◇4급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김대현 김윤미△재정·경제감사국 제4과 김진경△산업·금융감사국 제4과 최희엽△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노희관 홍운기△국토·해양감사국 제2과 임경훈 유영△국토·해양감사국 제3과 김탁현△국토·해양감사국 제4과 정연상 최일동△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김현표△전략감사단 제2과 이칠성△SOC·시설안전감사단 제1과 조철환△SOC·시설안전감사단 제3과 서호성△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김재신△사회·복지감사국 제3과 김진걸△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손상호△사회·복지감사국 제5과 하상희 김만석△행정·안전감사국 제1과 강재구△행정·안전감사국 제3과 박성만△행정·안전감사국 제4과 주상무△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이용택△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이관수△IT감사단 제1과 권순만△IT감사단 제3과 민병찬△감사청구조사단 제1과 이상훈△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김세국△기획담당관실 신영일 김지현△심의지원담당관실 양병구 조윤정 김도형△심의지원담당관실(심의지원팀) 김동진 장수영 구민△감찰담당관실(특별감찰팀) 장세열△감사원 원성연 ■여성가족부 ◇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윤효식◇실장급 전보△청소년가족정책실장 이기순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지방소방준감(3급) 승진△재난안전본부 대응구조구급과장 임정호◇지방소방정(4급) 전보△동두천소방서장 선병주△재난안전본부 청문감사담당관 안기승△평택소방서장 서삼기△시흥소방서장 정현모△광주소방서장 김정함△하남소방서장 신종훈△구리소방서장 권용한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위공무원단 전보△기획조정관 고서곤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전투함사업팀장 방극철△물자규격팀장 이진△항공기계약팀장 정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조사본부장 직무대행 겸 고용노동정책팀장 박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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