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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존 클라우드-수원대학교, 국내 최초 클라우드 학과 신설 추진

    메가존 클라우드-수원대학교, 국내 최초 클라우드 학과 신설 추진

    국내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 메가존 클라우드(대표 이주완)가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및 클라우드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메가존 클라우드와 수원대는 ▲클라우드 교육 센터 설립 ▲교육 분야 대외사업 협력 ▲수원대 클라우드 학과 신설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메가존 클라우드와 수원대는 향후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선진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이자 근간이 되는 기술이다. 메가존 클라우드가 창립 이후 20년 간 축적한 기술 노하우와 수원대의 교육 전문성이 만나면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들을 집중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대 박철수 총장은 “앞으로도 수원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교육기관으로 학교의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클라우드 분야 인재 양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취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가존 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수원대 교내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원대 재학생들이 클라우드 보안은 물론, 실무 효율성 면에서도 차근차근 지식을 쌓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수원대는 학생 및 교육자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듀케이트(Educate)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수원대 재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콘텐츠에 접근하고, AWS 클라우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2012년 한국 기업 최초로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에 합류했다. 이후 2015년에는 AWS의 파트너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선정된 바 있다. 메가존 클라우드 또 2017년 연세대를 시작으로 고려대, 숙명여대, 가천대, 동서대, 경일대 등 유수의 대학교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WS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과 인재 양성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한편, 메가존 및 관계사들은 2019년 42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국내 클라우드 MSP 업계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메가존 클라우드의 국내외 고객사는 대기업부터 금융권 기업, 스타트업까지 총 3000여 곳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 이달 분양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 이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대전 도안신도시에 ‘힐스테이트 도안’(투시도)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유성구 용계동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동, 총 392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다. 전매제한도 없어 당첨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5년 예정)이 자리해 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 대전 전 지역으로 통하는 동서대로와 도안대로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동정] 사립대학총장협의회 22대 회장에 장제국 동서대 총장

    △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22일 오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상반기 임시총회를 열고 제22대 회장으로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올해 4월 8일부터 2022년 4월 7일까지 2년이다. 사총협은 4년제 사립대 153개교 총장이 모인 협의체다.
  • 나·너·우리 담은 ‘미미위’… 재치 넘치는 강남스타일

    나·너·우리 담은 ‘미미위’… 재치 넘치는 강남스타일

    강남 첫 글자 ㄱ·ㄴ으로 창 표현하고 사람·나무·숲 동시 연상되는 2개 형태 시설물·상품 활용… 수익금은 사회 환원 “함께·배려·존중하는 강남 만들자는 뜻”서울 강남구가 자치구 최초로 스타일브랜드 ‘미미위 강남’(ME ME WE GANGNAM)을 개발했다. 강남이 스타일브랜드로 전 세계 관광객들을 사로잡은 뉴욕이나 암스테르담 등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지 주목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미미위 강남 언론설명회를 갖고 “강남은 외형적·물질적으론 우리나라 대표도시이자 일등도시지만 함께 어울려 살고 베풀고 나누는 삶은 더 노력해야 한다”며 “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진정 존경받는 품격 강남을 만드는 게 꿈이고, 그 꿈이 미미위 강남에 담겨 있다”고 밝혔다.미미위 강남은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강남을 뜻한다. ‘당신은 또 다른 나’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너’를 ‘미(ME)’로 표현했다. 정 구청장은 “나 자신과 또 다른 나인 너가 우리가 돼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강남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개발엔 안병진 동서대 교수와 이현성 홍익대 교수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총괄 책임자인 안 교수는 “지역의 중요성과 자부심을 상징적으로 대표하는 브랜드는 시각적인 요소와 정서적인 요소를 함께 담고 있어야 한다”며 “미미위 강남은 시각적인 이미지에 공동체적 가치를 정서적으로 결합한 사용자 중심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미미위 강남은 영문에 강남의 첫 글자 ㄱ, ㄴ을 섞은 것(왼쪽)과 반추상의 캐릭터를 조합한 것(오른쪽), 두 가지 형태다. 전자는 다양한 사람들의 창의적이며 확장성 있는 공간과 세상을 여는 창을 의미하는 이미지를, 후자는 사람들의 모습과 나무, 숲이 연상되도록 형상화했다. 미미위 강남은 앞으로 버스정류장·공사장 가림막 등 공공시설물과 옥외 조형물, 공원, 주요 거리, 주민 이용 시설에 활용된다. 티셔츠·모자·머그컵·에코백 같은 상품에도 사용된다. 상품은 지역 복지재단이나 문화재단을 통해 판매되고, 그 수익금은 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스타일브랜드는 뉴욕의 ‘I♡NY’이나 암스테르담의 ‘I am sterdam’과 같이 도시 고유의 매력과 정체성을 간결하고 함축적으로 표현한 도시 브랜드다. 정 구청장은 “새로운 스타일브랜드는 강남은 역시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촉매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강남을 글로벌 경쟁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미지가 아니라 미미위 강남이 세계인들 머릿속에 남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동서대...산업기밀보호전문가 33명 배출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동서대...산업기밀보호전문가 33명 배출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이하 협회)와 동서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제5기 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 수료식’을 열고 산업기밀보호전문가 33명을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두 기관은 2016년부터 산업기밀 보호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서 인력 양성을 계속 해 오고 있다. 강좌는 산업기술 보호 예방 및 유출방지대처, 사이버범죄조사, 탐정학 및 탐정조사, 디지털포렌식 등 과학수사, 기업영업 비밀, 특허권 등 지적재산권, 기술유출로 인한 영업 피해조사 및 법적 대응 등 실무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동서대학 취업준비생, 기업체 보안관리자, 전·현직 경찰, 기업 정보 보안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이다.이번 수료식에는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교류 촉진과 산업정보기술유출 피해예방 활동 등에 공이 큰 (주)오투클린 정수진 대표와 협회 이상봉 대외본부장 등 2명이 부산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동서대 임효택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이훈재 교수, 김태용 공학혁신센터장, 황기현 산학협력단 부단장,정향기 협회 이사장, 이병문 이사, 김소란 감사 등이 참석,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황요완 협회 사무총장은 “수료생들이 산업기밀 보호 관련 업무 등에 종사하면 산업기술보호 및 예방 등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수료생 중 협회가 주최한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승인한 국제산업기밀보호관리사 1급 민간등록자격증을 취득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오투클린, 부산시장 표창 등 각종 수상

    ㈜오투클린, 부산시장 표창 등 각종 수상

    오투클린(대표 정수진)은 지난 26일 부산 동서대학교 U-IT관에서 열린 ‘동서대학교 창의융합형공학 인재양성지원사업 시상식’에서 산학협력 기술교류와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오투클린은 앞서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항노화협회 주최 ‘아시아어워드 시상식’에서 미세먼지 차단 나노방진망 기술을 안티에이징 기술로 인정받아 아시아어워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같은 날 정수진 오투클린 대표는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는 ‘제8회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사회공헌대상 표창패와 김영춘 국회의원의 표창장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부흥초등학교 정지후 학생이 사회봉사대상을 받는 등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자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투클린의 봉사활동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독거노인복지재단과 함께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동참하는 활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설치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정수진 오투클린 대표는 “오투클린은 나노방진망을 생산 공급하는 회사로 2020년에는 ‘미세먼지 클린시스템’이란 독보적인 새로운 필터 기술로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부고]

    ●박인규(전 무림제지 부사장)씨 별세 임선(홍대부고 교사) 자현(신능중 교사)씨 부친상 최경석(대원고 부장교사) 정연철(MBC 차장)씨 장인상 20일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70)7816-0235 ●이조영(전 한영외고 교장)씨 별세 종배(사업) 종철(광운대 전자정보공과대학장) 경순(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씨 부친상 신동훈(자영업)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5시 40분 (02)3010-2262 ●안경덕(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씨 부친상 20일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33)258-9402 ●김원태(미국 거주) 준태(대구 고산중 교장) 형태(대구지법 부장판사)씨 모친상 이우락(청송항일의병기념관 실장)씨 장모상 21일 대구 수성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010)5543-9178 ●백승호(반월문화인쇄 대표) 승주(아시아경제 제작팀장)씨 모친상 21일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42)280-8181 ●고광일(전 문화일보 전국부 차장)씨 모친상 21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42)628-4440 ●류한국(대구 서구청장) 한진(이화환경 대표)씨 모친상 21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3)560-9570 ●정형택(예비역 육군 중장)씨 별세 영근(미국 CALOP 사장) 영학(CL성과연구소 소장) 보영(동서대 교수·전 MBC 아나운서)씨 부친상 박선기(쉬폰 대표)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20 ●고경석(전 광주일보 사진부장) 완석(기아자동차 소하리)씨 부친상 양회선(전 서울시의원)씨 장인상 21일 광주 북구 우산동 구호전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62)960-4444 ●김형락(동화이텍 연구소장)씨 부친상 박용우(사업) 김호정(에쓰오일 상무) 김범수(대림산업 부장)씨 장인상 21일 경북 안동 안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54)840-0030 ●홍순근(전 한국인삼연구소장)씨 별세 승표(전 국민은행 지점장) 기표(정보통신연구원 수석)씨 부친상 조인원(JTBC Plus 고문) 이한원(전 현대건설 소장)씨 장인상 20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31)219-4581
  • [부고] 류한국씨 모친상, 고경석씨 부친상, 정형택씨 별세, 김호정씨 장인상

    ●류한국(대구 서구청장)·한진(이화환경 대표)·한주·한필·한미·한경씨 모친상, 21일 오전, 대구의료원 국화원 201호,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3-560-9570 ●고정석·경석(전 광주일보 사진부장)·완석(기아자동차 소하리)·현석·화석·묘석씨 부친상, 장태영·김일두·양회선(전 서울시의원)씨 장인상, 21일 오전, 광주 북구 우산동 구호전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62-960-4444 ●정형택(예비역 육군 중장)씨 별세, 정영근(미국 CALOP 사장)· 정영학(CL성과연구소 소장)·정영희·정보영(동서대 교수·전 MBC 아나운서)씨 부친상, 신종희·서유진씨 시부상, 임민성·박선기(쉬폰 대표)씨 장인상, 20일 오전 6시 17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3410-6920 ●김형락(동화이텍 연구소장)·미정·희정·선정씨 부친상, 박용우(사업)·김호정(에쓰오일 상무)·김범수(대림산업 부장)씨 장인상, 장승희씨 시부상, 21일 오전, 경북 안동시 안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장지 안동추모공원. 054-840-0030
  • 부산 아세안 해외취업박람회…15일 부산시청서 개최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15일 시청 1층에서 2019년 아세안 해외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필리핀,라오스,베트남,말레이시아,싱가포르,캄보디아 6개국 20개 현지 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 참여 기업은 238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1대 1 면접을 진행한다. 아세안 국가 취업 현황 설명회,미얀마 취업자 특강,현지기업 설명회,국가별 그룹 멘토링,영문이력서 및 인터뷰 컨설팅,케이-무브(K-MOVE) 스쿨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아세안 지역은 우리 기업의 투자 진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교역 규모도 중국에 이은 2위다. 박람회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경영자총협회,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동서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도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잡 홈페이지(https://asean.worldjob.or.kr)를 참조하거나,부산경영자총협회(051-647-7351)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동정] 서병구 동서대 뮤지컬과 교수 대통령 표창

    △ 서병구 동서대 뮤지컬과 교수가 10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서 교수는 뮤지컬 분야 1세대 안무가로 새롭고 독창적인 안무 연출을 토대로 뮤지컬 무대예술 기반을 닦으며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남향 위주 배치… 교육·교통 인프라 ‘자랑’

    남향 위주 배치… 교육·교통 인프라 ‘자랑’

    포스코건설은 계룡건설과 함께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대전 중구 목동 1-95 일대를 재개발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993가구로 건립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건설은 어린이 물놀이장,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 조경도 차별화해 ‘도심 속 전원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맘앤드키즈카페, 도서관 등 편의시설과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포스코건설이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 ‘아이큐텍’도 적용된다. 집안 내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스마트 폐쇄회로(CC)TV 등 사물인터넷(IoT)이 설계돼 화재·침입을 감지할 수 있다. 목동초와 전통 명문학교인 충남여중·고, 대성중·고도 도보 거리에 있다. 중앙초등학교는 단지와 맞닿아 있다. ‘대전 교육1번지’로 꼽히는 둔산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이용이 가능하고 동서대로를 통해 둔산동과 은행동 등 대전 도심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과 가까워 서울 및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도룡동 4-16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씨줄날줄] 지일파 이낙연 국무총리/이종락 논설위원

    [씨줄날줄] 지일파 이낙연 국무총리/이종락 논설위원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2일 열리는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의 공식 입장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 NHK가 그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 총리가 일왕 즉위식에 맞춰 일본을 방문하면 단시간 회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총리의 방일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양국 간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1990년 아키히토 전 일왕 즉위식 때는 강영훈 총리가 축하사절로 갔다. 이 총리는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으로 활동했고 국회 한일의원연맹 수석 부회장을 지내는 등 정부 내 대표적 일본통이다. 도쿄특파원으로 부임하기 전 5개월간 연세대와 한국외대 외국어학당, 개인과외, 일반 어학원을 겹치기로 다니면서 일본어를 기초부터 배웠다. 이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도쿄에 갔을 때는 일본 현지에서 1년 이상 어학연수를 한 사람들보다 일본어가 능숙했다고 한다. 특파원 시절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도쿄 긴자와 유락초 등 골목 술집을 일본인들보다 더 자세히 알았을 정도다. 한일의원연맹 회의나 뒤풀이에서는 언제나 이 총리가 단골로 사회를 봤다. 능숙한 일본어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현 아베 총리의 관료 등 일본 내 넓은 인맥을 만들었다. 이 총리와 1년 동안 특파원 시절을 함께한 정구종 동서대 석좌교수는 “일본의 행사에 참석하고 그제 귀국했는데 일본 현지에서는 이 총리를 꽉 막힌 한일 관계를 풀어 줄 적임자로 여겨 그의 방일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정 교수는 “각국에서 수많은 특사들이 일본을 방문해 이 총리와 아베 총리와의 회담 시간은 그리 길지 않겠지만 꼬여 있는 한일 관계를 정상화하는 데 협의를 시작했다는 정도의 합의문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다음달에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 일제 징용 배상 관련 일본 기업 자산 현금화 조치 등 한일 관계를 시험대에 올릴 도전들이 또 닥친다. 이와 관련해 이 총리는 최근 “일본이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들을 철회하면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재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일갈등이 불거진 지 100일이 지났지만 우리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큰 방향으로 잡아 대처하고 있다. 다만 한일 경제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국제 분업 관계와 부품 공급망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양국이 과거사 문제에만 집착해 갈등관계를 방치하다가는 공멸의 나락에 빠지는 건 불 보듯 뻔한 일이다. 한국과 일본은 과거사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할 책임을 같이 지고 있다. 외교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소통, 이해를 통해 국가간 갈등을 해소한다. 지일파 이 총리가 돌파구 없이 악화되어온 한일 관계를 복원하기를 기대한다. jrlee@seoul.co.kr
  • 산업기밀보호전문가 양성...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 전문가 과정 개설 .

    산업기밀보호전문가 양성...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 전문가 과정 개설 .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는 최근 동서대학에서 ‘ 5기 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입교식에는 정향기 협회이사장, 동서대학 LINC+사업단 부단장 황기현 교수를 비롯해 교수,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황요완 협회 사무총장사회로 개회사, 연혁보고, 축사, 교육진행과정 순으로 진행됐다. 정향기 협회이사장은 “어렵게 개발한 첨단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산업기밀보호전문가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기현 교수는 축사를 통해 “동서대학교 5기 입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사람의 낙오자 없이 전원 수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훈재 책임교수는 ” 산업기밀유출 보안 자격증 소지자나 전문가 과정을 거친 학생들의 경우 취업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협회 이병문 교수는 “산업기밀보호전문가들이 기업에서 기술유출을 철저히 예방하고 핵심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동서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은 18주 동안 매주 화요일마다 열리며, 수업시간은 오후6사30분부터 ~ 오후9시30분까지 진행된다. 과정은 이론30%, 실무사례40%, 특강10%, 실무견학(자격시험포함)20%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기본법에 의한 ‘국제산업기밀보호관리사1급’ 자격을 취득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칠곡군 대학생 평화광고 수상작, 미국 한류축제 무대에 서다

    경북 칠곡군이 주최한 ‘대학생 평화광고 공모전’ 수상작들이 미국 한류문화 축제 무대에 올랐다. 칠곡군은 지난 6~8월 실시한 제2회 대학생 평화광고 공모전의 대상 등 3개 작품이 지난 15∼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한류축제 ‘케이콘(KCON) 2019 LA’에서 상영됐다고 26일 밝혔다. 칠곡군은 앞서 지난달 영상·인쇄광고 부문에서 대학생 작품 92점을 심사해 대상(500만원)에 이용진·권태호·강현준·배연솔(동서대 방송영상학과)씨의 ‘Remember’를 선정했다. 또 영상·인쇄광고의 최우수상(각 200만원)은 김유나(동덕여대 미디어디자인과)씨의 ‘그들의 희생’과 강주민·최유주(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과)씨의 ‘UN, 그리고 감사와 평화’를 각각 뽑았다. 한류축제 케이콘 2019 LA에는 대상과 영상부문 최우수·우수상(100만원) 등 3개 작품이 올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 오는 10월 11∼13일 낙동강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다”면서 “미래세대의 시각과 언어로 호국·보훈의 가치를 표현한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40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대상에 ‘미세먼지 비상구’

    ‘40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대상에 ‘미세먼지 비상구’

    제일기획이 지난 11일 서강대 메리홀 대강당에서 제 40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1978년 시작된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지난 40년 동안 총 23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수상자 중 제일기획에 입사한 직원은 60여명에 이르며, 제일기획 외 관련 업계와 학계로 진출해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제일기획은 아이디어 페스티벌 40주년을 맞아 업종간, 매체간 경계가 허물어진 최근 광고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광고 매체 외에 새로운 기술이나 사물 등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선발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을 신설했고, 다양한 직종 간 협업하는 업의 특성을 고려해 올해의 동아리상을 새롭게 마련했다. 영상광고, 인쇄광고, 옥외광고, 온라인광고, 광고 기획서, 이노베이션 등 총 6개 부문에 전년 대비 900편 이상 증가한 3400여편의 아이디어가 출품한 올해 공모전에서 106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발됐다. 이어 임직원과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금상 5편 등 총 33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유승철 이화여대 교수는 “올해 출품작 중 뉴 테크놀로지를 접목시킨 다양한 시도들이 많았다”면서 “그 가운데 기술 등 장치 요소에 치우치지 않고 관련성과 독창성, 그리고 영향력의 요건에 충실하면서 대학생 다운 참신함을 보여준 작품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심사평을 밝혔다.대상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한 옥외광고 ‘미세먼지 비상구’가 차지했다. 상명대 등 4개 학교 학생들이 고안한 버스정류장 광고로 단순 시각적 요소에 미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 수상작은 메신저 서비스의 메모 기능을 활용해 마켓컬리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도운 홍익대팀의 ‘컬리한 그녀의 컬리톡 메모장바구니’, 매장에서 신발 구입 즉시 크린토피아 신발 세탁을 이용하도록 유도한 동서대팀의 ‘새신 신어! 세탁해줄게!’, 삼성디지털프라자의 밀레니얼 집객 강화를 위한 매장 콘텐츠 전략 기획서를 쓴 남서울대팀의 ‘삼성인 파서블’, 건강에 관심 높은 2030세대 1인 가구 대상 브랜딩 전략 제안서인 동국대팀의 ‘크린토피아에서 옷 건강을 찾다’, 커피를 마셔도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홍익대 팀은 ‘카누 디카페인 인쇄광고’가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올해의 동아리상은 애드플래쉬가 받았다. 1990년 설립된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로 올해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비롯해 총 4개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일기획은 대상·금상 수상자 전원에게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이들 중 2명을 선발해 오는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스파이크스 아시아 광고제의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인 스파이크스 영 크레이에티브 아카데미에 초청할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연세·고려·가톨릭대 등 16개 대학 개교 이후 ‘첫 종합 감사’ 받는다

    시민감사단·감사관 인력 증원나서 감사 실시 2주 전에 대상 학교 발표 규모 등 고려 2021년까지 순차적 진행 연세대와 고려대, 가톨릭대가 개교 100여년 만에 처음 교육 당국의 종합 감사를 받는다. 교육부는 24일 ‘제11차 교육신뢰 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개교 이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대학 중 학생수 6000명 이상인 대학 16곳에 대해 2021년까지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희대·고려대·광운대·서강대·연세대·홍익대(이상 서울), 가톨릭대·경동대·대진대·명지대(이상 경기·강원), 건양대·세명대·중부대(이상 충청), 동서대·부산외대·영산대(이상 영남)가 대상이다. 1885년 문을 연 연세대와 가톨릭대, 1905년 문을 연 고려대 등 이들 대학은 개교 이후 인사, 재정 등 개별 분야에 대한 감사를 받은 적은 있지만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278개 대학교(일반대 152개, 전문대 126개) 중 개교 이후 한 차례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곳은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111개교에 달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동안 한정된 인력 탓에 비리 접수가 많았던 대학을 우선적으로 감사해 종합감사가 시행되지 않은 대학이 있었다”면서 “우선 16개교에 먼저 종합감사를 실시하는데, 대상은 감사 2주 전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사학 혁신 계획 가운데 하나인 이번 종합감사는 다음달부터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생수와 적립금 등 재정 규모, 과거 비리 적발 여부 등을 고려해 순서를 정할 예정이다. 기존 종합감사는 비리 제보가 많았던 학교나 학생수 4000명 이상 대학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실시됐다. 감사 인력도 증원된다. 교육부는 우선 현재 임명 과정 중인 15명 규모의 시민감사단 수를 5~10명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민감사단은 다음달 종합감사부터 현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올해 안에 감사관실 인력 5명을 순증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편 교육부는 새달 초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사학혁신위원회’가 권고안을 발표하면 국회 입법 상황과 현장의견 등을 종합해 문재인 정부 차원의 ‘사학혁신 추진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사학비리’ 겨냥한 교육부…연·고대 등 16개 사립대 종합감사

    ‘사학비리’ 겨냥한 교육부…연·고대 등 16개 사립대 종합감사

    그동안 교육부 종합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주요 사립대학들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사학비리 근절을 위해 감사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개교 이래 한 번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사립대학은 일반대학 61곳·전문대학 50곳 등 총 111곳이다. 전체 사립대학 중 약 40%에 달하는 규모다. 국내 사립대학은 일반대학 152곳·전문대학 126곳 등 총 278곳이다. 종합감사를 받은 적이 없는 사립대학 중에 학생 수가 6000명 이상인 학교 16곳이 우선 감사 대상이다. 16곳은 경희대·고려대·광운대·서강대·연세대·홍익대(이상 서울권), 가톨릭대·경동대·대진대·명지대(경기·강원권), 건양대·세명대·중부대(충청권),동서대·부산외대·영산대(영남권) 등이다. 다음 달부터 2021년까지 대학별로 감사가 차례로 실시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의 관리·감독이 미흡한 사이 일부 사학에서 회계·채용·입시·학사 등 전 영역에서 교육기관인지 의심스러운 사건이 반복됐다. 교육부가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면서 잘못을 인정했다. 유 부총리는 또 교육공무원이 사학과 유착 관계라는 이른바 ‘교피아’ 의혹을 언급하면서 “교육부가 사학과 연결돼있다는 오명을 확실히 씻겠다”면서 “상시 감사 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연간 종합감사 대상 학교 수를 기존 3곳에서 올해 5곳, 2020년 이후는 매년 1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민감사관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해 감사 인력을 늘렸다. 시민감사관은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성 있는 직군과 교육 및 감사 분야에 실무경험이 있는 이들로 총 15명 선발됐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사학 감사를 시작한다. 이날 교육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주요 사립대학 종합감사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함께 성신여대가 학생을 수차례 성희롱한 교수를 재임용한 사건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성신여대 실용음악학과 A교수는 지난해 4∼5월 학생들을 성추행·성희롱한 사실이 교내 성윤리위원회·교원징계위원회·교원인사위원회 등에서 확인됐다. 징계위원회에서는 ‘경고’ 결정이 나왔고 인사위원회는 ‘재임용 탈락’ 의견을 냈다. 그러나 이사회가 재임용 탈락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올해 1월 재임용됐다. 교육부는 A교수의 성비위 사실 및 학교의 사안 처리과정, 징계·인사 절차 적정성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지연 교육부 양성평등정책관은 “A교수 행위가 징계 사유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사립학교법에 따라 법인에 징계를 요구하고,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도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GTX 서울역까지 20분… 강남·여의도 버스망 편리

    GTX 서울역까지 20분… 강남·여의도 버스망 편리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투시도)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착공으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14 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710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 가구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운정신도시는 GTX-A 노선 운정역(예정)이 개통될 경우 서울역까지 20분, 강남 삼성역까지 2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대로·자유로·제2자유로를 통한 서울·김포·일산 접근이 편리하며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여의도·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망도 갖춰 교통환경이 우수한 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또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개통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 등 광역교통망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통학이 가능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이 계획돼 있어 편리한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홈플러스 운정점과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운정호수공원 등 운정1·2지구의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신도시 입주 초기의 불편함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남측으로 상업시설 예정 부지와 의료시설 부지가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연간 살인 1만건…필리핀에 피살 많은 이유는?

    연간 살인 1만건…필리핀에 피살 많은 이유는?

    여행 칼럼리스트 사망에 우려 커져“허술한 총기 규제·숨기 쉬운 지형경찰 수사 능력 부재 등 맞물려해마다 1~12명 한국인 피살”유명 여행 칼럼니스트인 주영욱(58)씨가 필리핀 현지에서 피살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 교민 약 10만명이 사는 필리핀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코리안데스크(한국인 사건 전담팀)가 설치된 이후 살인사건이 줄었지만 경찰 수사 능력이나 섬이 많은 지형 등의 영향 탓에 범인 검거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 16일 오전 7시 15분쯤 필리핀 북부 안티폴로시의 한 도로 옆 숲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덕트 테이프로 손이 뒤로 묶이고 입이 막혀 있었으며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테마여행 전문 여행사인 ‘베스트레블’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새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14일 출국했으며 당초 18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주씨는 올해 들어 처음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국인이다. 필리핀은 해마다 많은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공포의 땅’이다. 한국 경찰 관계자는 “필리핀에서는 연간 1만건 안팎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인 피해자가 적지 않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한국인 살인 사건이 발생해 53명이 목숨을 잃었다. 연도별로 피해자 수를 보면 2013년엔 12명, 2014년과 2015년엔 각각 10명이 숨졌다. 이후 감소세를 보여 17명엔 1명 피살됐고 18년에는 3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8월에는 필리핀 세부의 한 모텔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권총을 맞고 사망하기도 했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서 경찰 영사를 지냈던 박외병 동서대 교수(경찰행정학)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출신 외국인들이 범행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돈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 정부는 필리핀에서 한국인 피살 사건이 끊이지 않자 2010년 한국 경찰관을 파견해 코리안 데스크를 꾸리고 한인 관련 사건을 담당하게 했다. 이 영향 등으로 2017년과 2018년에는 피살자 수가 다소 줄어들기도 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필리핀에서 살인 사건이 잦은 이유로 ▲허술한 총기 규제 ▲섬과 밀림 등이 많은 지형 ▲수준이 높지 않은 현지 경찰의 수사력 등을 꼽는다. 우선 밀거래되는 총기가 워낙 많다보니 피살현장에서 총탄 등이 발견돼도 범인을 특정하기 어렵고 70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된 나라라 도주해 숨기 쉽다. 이 때문에 살인 피의자의 검거 비율이 떨어진다. 또 현지 경찰이 범죄조직과 연계된 경우도 많아 살인사건 피의자를 쫓는 과정에 수사 정보가 유출되기도 한다. 박 교수(경찰행정학)는 “사람이 납치당하면 CCTV를 확인해야하는데 필리핀에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일본 취업 박람회..부산 시청서 25∼26일 개최

    일본 취업 박람회..부산 시청서 25∼26일 개최

    2019년 부산 청년 일본취업 박람회가 25~26일 이틀간 부산시청사 로비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경영자총협회,부산외대,동서대가 공동 주관한다. 37개 일본 기업이 참여하며 정보기술(IT) 23개 분야,사무직 11개 분야,서비스 11개 분야,전문직 10개 분야에 걸쳐 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박람회는 기업설명회,현장 면접 및 상담,취업 이미지 메이킹,인생샷 스튜디오 등으로 꾸며진다. 이력서 작성법,일본 취업 현황 및 기업분석,인재상 등에 관한 특강도 열린다. 산업인력공단은 해외 취업 이후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해외 취업 정착지원금 설명회도 연다. 일본 취업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2019 부산시 일본취업합동박람회 홈페이지’(www.iyeok.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 및 예약을 통해 면접 참여도 가능하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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