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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총기 사고, 70대 동생 유서에 담긴 내용? “노부부에 1발씩 조준사격”

    화성 총기 사고, 70대 동생 유서에 담긴 내용? “노부부에 1발씩 조준사격”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 70대 동생 유서에 담긴 내용? “노부부에 1발씩 조준사격” 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70대 용의자는 그동안 형을 자주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세종시에서 4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 이틀 만에 비슷한 사건이 또 발생하자 뒤늦게 강화된 총기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27일 오전 9시 34분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목격자 A씨는 “할머니(전씨 부인)와 시동생(용의자)이 집 앞에서 큰소리로 싸우는 것을 봤다”며 “이후 할머니가 집 안으로 들어가자, 남자가 총을 들고 따라 들어갔고, 2분여 뒤 2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증언했다. 이어 “한 여자(며느리)가 2층에서 뛰어내려 나와서는 울면서 ‘신고해달라’고 부탁해 내 휴대전화로 119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4분 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려고 시도하자, 용의자 전모(75)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이나 방검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같았다. 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했다. 용의자 전씨는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신고자)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검시관 육안검시 결과, 이 경감은 왼쪽 쇄골에 엽총탄 1발을 맞고 숨졌고, 전씨의 형 부부는 가슴에 각각 1발씩, 전씨는 가슴에 2발을 맞고 숨졌다. 현장에는 경고 사격 1발까지 합쳐 총 6발의 탄피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범행현장 앞에 세워진 용의자 전씨의 에쿠스 승용차 조수석에서는 편지지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드러나있고, 살해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적혀 있다. 용의자와 형을 비롯, 그들의 부모와의 가족관계가 원할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형을 탓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또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도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살인을 계획했다는 정황이 들어있는만큼 과학수사계에서 정밀 감정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쯤 남양파출소를 방문,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씨는 이 총을 9일 오후 2시 10분 강원 원주 문막파출소에서 출고해 오후 3시 50분 남양파출소에 입고한 뒤 16일, 17일, 23일, 25일, 26일 등 무려 5차례 입·출고를 반복했고, 이날 오전 다시 출고했다. 70대 노령의 총기 소지자가 연휴를 제외한 7일 사이 모두 6차례 총을 출고하는데도, 경찰은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남양파출소 관계자는 “총기 반출이 가능한 수렵기간인데다, 입고하면서 ‘오늘도 못잡았네요’라는 얘기도 해 이상한 점은 못 느꼈다”고 전했다. 경찰은 잇따라 총기사건이 발생하자 뒤늦게 개인의 총기소지 허가를 까다롭게하는 등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폭력 성향의 범죄경력자에게 총기 소지를 금지하고, 총기 입출고 관서를 ‘소지자의 주소지 경찰서’와 ‘수렵장 관할 경찰서’로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총기소지자의 허가 갱신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개인가 소지한 총기에 대해 전수 조사도 벌일 계획이다. 지난 25일 세종시에서는 강모(50)씨가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쏴 3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대체 무슨 일 있었나보니.. ‘충격’

    화성 총기 사고, 대체 무슨 일 있었나보니.. ‘충격’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고, 이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끝내 숨졌다. 화성 총기 사고로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졌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펜싱 선수 출신 탄탄한 몸매 대박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펜싱 선수 출신 탄탄한 몸매 대박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펜싱 선수 출신 탄탄한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언프리티 랩스타’에 새롭게 합류한 미스에스 제이스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4회에는 새 멤버 제이스가 기존 래퍼 타이미와 1:1 배틀 미션을 벌였다. 이날 제이스는 타이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릴샴과 함께 탈락자 후보에 올랐다. MC메타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실력을 보여 줄 무대를 요구했고, 제이스는 노련한 실력으로 릴샴을 누르고 최종 탈락후보에서 벗어났다. 방송 이후 제이스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브랜뉴뮤직 소속인 제이스는 2007년 1집 ‘사랑했어’로 데뷔 후 2011년 걸그룹 미스에스에 합류했다. 배우 윤철형의 사촌 동생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펜싱 선수로 활동하며 1999년 제 8회 ‘태국 오픈 국제 펜싱 선수권대회’ 플뢰레 개인 은메달과 단체 금메달을 수상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한편 제이스의 SNS계정에는 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여러 장 올라와있다. 운동선수 출신답게 건강미 넘치는 몸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범인 4명 살해후 스스로 목숨끊어 ‘대체 무슨 일?’

    화성 총기 사고, 범인 4명 살해후 스스로 목숨끊어 ‘대체 무슨 일?’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고, 이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결국 숨졌다. 화성 총기 사고로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졌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성 공기총 총기 난사 “파출소장 등 4명 사망” 도대체 왜?

    화성 공기총 총기 난사 “파출소장 등 4명 사망” 도대체 왜?

    화성 공기총 총기 난사 화성 공기총 총기 난사 “파출소장 등 4명 사망” 도대체 왜? 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이 집 1층에는 노부부 전모(86), 백모(84·여)씨와 전씨의 동생(75), 관할 파출소장 이모 경감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로 추정되는 전씨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이 경감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와 대치하려다가 현장에서 총을 맞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전씨의 동생은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파출소에서 사냥용 엽총 2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평소 형제간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주변인 진술로 미뤄, 형제간 불화로 사건이 빚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4명 사망 ‘당시 상황 자세히 보니..’

    화성 총기 사고, 4명 사망 ‘당시 상황 자세히 보니..’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고, 이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끝내 숨졌다. 화성 총기 사고로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졌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맹기용, 서울대+카이스트 엘리트 집안 ‘요리하는 이유 알고보니..’

    라디오스타 맹기용, 서울대+카이스트 엘리트 집안 ‘요리하는 이유 알고보니..’

    라디오스타 맹기용의 ‘엘리트’ 집안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요리하는 남자들-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과 맹기용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맹기용은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스펙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맹기용은 홍익대학교 공과대에 수석으로 입학했으며, 전자과에 다니고 있음에도 셰프의 길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맹기용은 “좋아서 갔다기보다 집안 분위기가 그쪽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은 요리사였다”고 밝혔다. 이어 맹기용은 “아버지는 서울고-서울대 수석 졸업 후 카이스트 전자과 첫 교수로 임용됐다”라며 “어머니는 카이스트 학생이었다. 두 분은 교수와 학생으로 만났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맹기용은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자다”라며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라디오스타’ 맹기용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맹기용, 그 머리로 왜 요리를 해” “’라디오스타’ 맹기용, 진짜 엘리트 집안이네” “’라디오스타’ 맹기용, 왜 저런 사람은 얼굴까지 잘생겼냐?” “라디오스타 맹기용..정말 요리를 좋아하나보네”, “라디오스타 맹기용..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맹기용) 연예팀 chkim@seoul.co.kr
  • 라디오스타 맹기용 셰프, 집안 알고보니 ‘어머니도 카이스트 박사’ 대박

    라디오스타 맹기용 셰프, 집안 알고보니 ‘어머니도 카이스트 박사’ 대박

    라디오스타 맹기용 셰프, 반전 스펙 ‘화들짝’ 공대 수석졸업 “아버지는 카이스트 교수” ‘라디오스타 맹기용’ 맹기용 셰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맹기용은 “공부를 굉장히 잘 했다. 홍대 공과대 전체 수석을 했냐”는 질문에 “맞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맹기용은 “집안 분위기가 그런 공부를 해야 하는 분위기였다. 요리사는 초등학교 때 꿈이었다가 접었는데 다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입학 수석이냐, 졸업 수석이냐”는 질문에 “졸업은 안 했다. 그만 뒀다. 학교를 거의 안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졸업 수석이면 여기 있겠냐. 답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들은 “아버지가 카이스트 최연소 교수라고도 하더라”고 물었고 맹기용은 “최연소는 아니고 빨리 교수가 되셨다. 아버지는 S고 수석 졸업, S대 수석 졸업하셨다. 그리고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번째 여자 박사학위를 받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을 1등에서 S대에 갔다”고 집안 스펙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맹기용, 반전 스펙이다”, “라디오스타 맹기용, 집안 대단하네”, “라디오스타 맹기용, 엄친아 집안에서 요리사가 되다니”, “라디오스타 맹기용, 얼굴도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맹기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금호아시아나] M&A→유동성 위기→형제의 난→구조조정→재도약 기로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금호아시아나] M&A→유동성 위기→형제의 난→구조조정→재도약 기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난 10년은 ‘승자의 저주’로 점철되는 시기다. 경쟁에서는 이겼지만 승리를 위해 과도한 비용을 치르는 과정에서 오히려 위험에 빠져 버렸다. 암흑 같은 터널을 빠져나오는 데만 5년이 걸렸다. 그 사이 우애 좋기로 소문난 형제 사이도 벌어졌다는 점까지 더하면 금호가의 입장에선 잃은 것이 적지 않은 시기다. 사실 2006년 대우건설에 이어 2008년 대한통운을 인수할 때만 해도 금호는 업계의 부러움을 샀다. 연이은 대형 인수·합병(M&A) 성공으로 그룹은 한때 재계 서열 7위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건설경기 불황과 2008년 리먼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그룹 주요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미 많은 빚을 안은 계열사가 버티기엔 역부족이었다. 한 예로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직전 부채 비율이 3만%에 달했다. 2009년 6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우건설을 재매각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를 인수할 만큼 여력이 있는 곳은 많지 않았다. 형제 사이에 금이 간 것도 이 무렵이다. 박삼구 회장의 동생인 박찬구 당시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은 2009년 3월 유동성 위기에 빠져 있던 금호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금호석유화학 지분을 대폭 늘려 그간 지분을 똑같이 쥐고 있던 형제간의 규칙을 깨뜨렸다. 이른바 ‘형제의 난’이다. 같은 해 7월 박삼구 회장은 동생인 박찬구 회장을 해임하고, 박 회장 본인도 이런 상황에 이른 데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결국 이 사건을 계기로 그룹은 금호아시아나와 금호석유화학 두 개로 쪼개졌다. 이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우건설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금호생명 매각 결정을 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매달렸다. 하지만 이미 배는 기운 상태였다. 2009년 12월 희망을 걸었던 대우건설 재매각이 무산되면서 결국 같은 해 12월 30일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을, 아시아나항공은 자율협약을 선언했다. 금호는 이때부터 시련의 시기를 보내게 된다. 2010년 상반기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는 채권단과 경영 정상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박삼구 회장은 그해 11월 경영에 복귀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누군가 그룹의 구심점 역할을 해 줘야 한다는 안팎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박 회장 복귀 후 금호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단행했다. 일반주주는 4.5:1의 감자를 단행했지만 박 회장 스스로는 경영 책임 차원에서 100대1의 대규모 감자를 했다. 다시 2012년 초 박 회장은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의 자본 확충을 위한 유상증자에 총 3330억원의 사재를 출연했다. 혹독한 구조조정은 조금씩 그룹의 숨통을 틔웠다. 대한통운을 CJ그룹에 매각하고 금호산업 자산인 금호고속,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우건설 주식을 패키지 딜로 매각한 것도 재무구조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 워크아웃 동안 금호산업은 적극적인 해외 진출이나 신규 사업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공수주 등에 집중하며 내실을 키웠다. 금호타이어와 아시아나항공 역시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개선작업을 진행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금호산업은 자본잠식에서 벗어나 지난해 10월 채권단으로부터 조건부로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도 지난해 12월 각각 워크아웃과 자율협약의 굴레를 벗을 수 있었다. 자본잠식 상태였던 금호산업은 최근 부채 비율을 500%대까지 떨어트렸다. 금호타이어 역시 3만%에 달하던 부채 비율을 지난해 3분기 149%까지 낮췄다. 하지만 금호가(家)의 입장에서는 아직 넘어야 할 큰 산들이 적지 않다. 우선 공개입찰에 돌입하는 금호산업을 채권단으로부터 되찾는 일이 급선무다. 아시아나항공의 최대 주주이자 그룹의 지주회사 격이기에 남의 손에 넘어가면 그룹의 지배권을 통째로 넘겨줄 수 있다. 현재 박 회장 등 사주 일가가 보유한 지분이 10.1%다. 채권단이 보유한 지분 57.6%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그룹 전체의 경영권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장받은 박 회장이 다른 인수 후보자들에 비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인수 자금이다. 공개입찰로 진행되는 만큼 인수 의사를 보이는 경쟁자들이 얼마나 적극적이냐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자금 여력은 충분하다”고 공언하는 박 회장 측도 안심할 수만은 없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운명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5월에 갈릴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라디오스타 맹기용, 파워 엘리트 가족 공개 ‘대박’

    라디오스타 맹기용, 파워 엘리트 가족 공개 ‘대박’

    라디오스타 맹기용 집안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 맹기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애기가 나와서 그런데 대본 뒤쪽에 보니 아버지가 카이스트 최연소 교수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맹기용은 “최연소 교수는 아니고 서울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서울대를 수석 졸업하셨다. 이후 카이스트 전자과 신설된 후 교수로 임용되셨다”며 “그때 아버지가 카이스트에 학생으로 입학한 어머니와 만나셨다”고 설명했다. 맹기용은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 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하셨다”며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 재학 중”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맹기용, 놀라운 집안 ‘스펙이?’ 화들짝

    라디오스타 맹기용, 놀라운 집안 ‘스펙이?’ 화들짝

    라디오스타 맹기용 집안이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 맹기용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구라는 “애기가 나와서 그런데 대본 뒤쪽에 보니 아버지가 카이스트 최연소 교수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최연소 교수는 아니고 서울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서울대를 수석 졸업하셨다. 이후 카이스트 전자과 신설된 후 교수로 임용되셨다”며 “그때 아버지가 카이스트에 학생으로 입학한 어머니와 만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맹기용은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 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하셨다”며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 재학 중”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맹기용, 부모님 스펙보니 ‘후덜덜’

    라디오스타 맹기용, 부모님 스펙보니 ‘후덜덜’

    라디오스타 맹기용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 맹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애기가 나와서 그런데 대본 뒤쪽에 보니 아버지가 카이스트 최연소 교수더라”고 전했다. 이에 맹기용은 “최연소 교수는 아니고 서울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서울대를 수석 졸업하셨다. 이후 카이스트 전자과 신설된 후 교수로 임용되셨다”며 “그때 아버지가 카이스트에 학생으로 입학한 어머니와 만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 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하셨다”며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 재학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맹기용 상상초월 배경…‘천재공학자 집안’

    라디오스타 맹기용 상상초월 배경…‘천재공학자 집안’

    ‘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 맹기용 셰프의 집안 내력이 화제다. 맹기용은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서태화, 셰프 최현석, 가수 브라이언 등과 함께 출연했다. 1988년생에 4년차 셰프인 맹기용은 이날 방송에서 축구선수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스펙과 집안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MC들은 맹기용이 홍익대학교 전자과에 재학 중인데 왜 요리사가 됐냐는 질문을 던졌다. 심지어 홍대 공과대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로 모범생이었던 맹기용은 “전자가 좋아서 갔다기보다 집안 분위기가 그쪽이었다”며 “초등학교 때 꿈이 요리사였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아버지는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 전자과가 신설된 이후 최초로 교수로 임용됐다”고 말했다. 당시 “어머니는 카이스트 학생이었다. 두 분은 교수와 학생으로 만났다”며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자다”라고 밝혔다. 그뿐 아니라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맹기용의 이야기에 김구라는 “일단 학교를 졸업하고 S전자 같은 곳에 취업해서 나중에 구내식당 조리장으로 부서를 옮기면 어떻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맹기용 천재공학자 집안에 유아인 닮은 외모

    라디오스타 맹기용 천재공학자 집안에 유아인 닮은 외모

    ‘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 맹기용 셰프의 집안 내력이 화제다. 맹기용은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서태화, 셰프 최현석, 가수 브라이언 등과 함께 출연했다. 1988년생에 4년차 셰프인 맹기용은 이날 방송에서 축구선수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스펙과 집안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MC들은 맹기용이 홍익대학교 전자과에 재학 중인데 왜 요리사가 됐냐는 질문을 던졌다. 심지어 홍대 공과대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로 모범생이었던 맹기용은 “전자가 좋아서 갔다기보다 집안 분위기가 그쪽이었다”며 “초등학교 때 꿈이 요리사였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아버지는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 전자과가 신설된 이후 최초로 교수로 임용됐다”고 말했다. 당시 “어머니는 카이스트 학생이었다. 두 분은 교수와 학생으로 만났다”며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자다”라고 밝혔다. 그뿐 아니라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맹기용의 이야기에 김구라는 “일단 학교를 졸업하고 S전자 같은 곳에 취업해서 나중에 구내식당 조리장으로 부서를 옮기면 어떻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맹기용 셰프, 어마어마한 집안…‘천재공학자 집안’

    라디오스타 맹기용 셰프, 어마어마한 집안…‘천재공학자 집안’

    ‘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 맹기용 셰프의 집안 내력이 화제다. 맹기용은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서태화, 셰프 최현석, 가수 브라이언 등과 함께 출연했다. 1988년생에 4년차 셰프인 맹기용은 이날 방송에서 축구선수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스펙과 집안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MC들은 맹기용이 홍익대학교 전자과에 재학 중인데 왜 요리사가 됐냐는 질문을 던졌다. 심지어 홍대 공과대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로 모범생이었던 맹기용은 “전자가 좋아서 갔다기보다 집안 분위기가 그쪽이었다”며 “초등학교 때 꿈이 요리사였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아버지는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 전자과가 신설된 이후 최초로 교수로 임용됐다”고 말했다. 당시 “어머니는 카이스트 학생이었다. 두 분은 교수와 학생으로 만났다”며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자다”라고 밝혔다. 그뿐 아니라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맹기용의 이야기에 김구라는 “일단 학교를 졸업하고 S전자 같은 곳에 취업해서 나중에 구내식당 조리장으로 부서를 옮기면 어떻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맹기용, 어마어마한 집안…‘천재공학자 집안’

    라디오스타 맹기용, 어마어마한 집안…‘천재공학자 집안’

    ‘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 맹기용 셰프의 집안 내력이 화제다. 맹기용은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서태화, 셰프 최현석, 가수 브라이언 등과 함께 출연했다. 1988년생에 4년차 셰프인 맹기용은 이날 방송에서 축구선수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스펙과 집안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MC들은 맹기용이 홍익대학교 전자과에 재학 중인데 왜 요리사가 됐냐는 질문을 던졌다. 심지어 홍대 공과대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로 모범생이었던 맹기용은 “전자가 좋아서 갔다기보다 집안 분위기가 그쪽이었다”며 “초등학교 때 꿈이 요리사였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아버지는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 전자과가 신설된 이후 최초로 교수로 임용됐다”고 말했다. 당시 “어머니는 카이스트 학생이었다. 두 분은 교수와 학생으로 만났다”며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자다”라고 밝혔다. 그뿐 아니라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맹기용의 이야기에 김구라는 “일단 학교를 졸업하고 S전자 같은 곳에 취업해서 나중에 구내식당 조리장으로 부서를 옮기면 어떻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은 임신 3개월, 임신 중에도 펀치 열연 “태교 전념할 예정”

    이영은 임신 3개월, 임신 중에도 펀치 열연 “태교 전념할 예정”

    이영은 임신 3개월, 임신 중에도 펀치 열연 “태교 전념할 예정” ‘이영은 임신 3개월’ 배우 이영은(33)이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25일 이영은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은이 임신 3개월이다. 한창 조심해야 하는 임신 초기이다 보니 각별히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이영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은은 최근 드라마를 끝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당분간 몸 관리하면서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 JTBC 고정호 PD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영은의 남편 고정호 PD는 ‘무정도시’의 제작을 총괄했다. 한편 이영은은 임신 중에도 지난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의 여동생이자 건강검진센터 의사 박현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서울신문DB(이영은 임신 3개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맹기용 집안스펙 상상초월…‘천재공학자 집안’

    라디오스타 맹기용 집안스펙 상상초월…‘천재공학자 집안’

    ‘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 맹기용 셰프의 집안 내력이 화제다. 맹기용은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서태화, 셰프 최현석, 가수 브라이언 등과 함께 출연했다. 1988년생에 4년차 셰프인 맹기용은 이날 방송에서 축구선수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스펙과 집안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MC들은 맹기용이 홍익대학교 전자과에 재학 중인데 왜 요리사가 됐냐는 질문을 던졌다. 심지어 홍대 공과대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로 모범생이었던 맹기용은 “전자가 좋아서 갔다기보다 집안 분위기가 그쪽이었다”며 “초등학교 때 꿈이 요리사였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아버지는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 전자과가 신설된 이후 최초로 교수로 임용됐다”고 말했다. 당시 “어머니는 카이스트 학생이었다. 두 분은 교수와 학생으로 만났다”며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자다”라고 밝혔다. 그뿐 아니라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맹기용의 이야기에 김구라는 “일단 학교를 졸업하고 S전자 같은 곳에 취업해서 나중에 구내식당 조리장으로 부서를 옮기면 어떻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은 임신 3개월, 펀치 촬영당시 임신상태? ‘대단한 연기열정’

    이영은 임신 3개월, 펀치 촬영당시 임신상태? ‘대단한 연기열정’

    배우 이영은(33)이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25일 이영은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은이 임신 3개월이다. 한창 조심해야 하는 임신 초기이다 보니 각별히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은은 최근 드라마를 끝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당분간 몸 관리하면서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은은 임신 중에도 지난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의 여동생이자 건강검진센터 의사 박현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엽총 발사에 3명 사망-용의자 자살 ‘참혹한 현장’ 무슨 원한이 있었기에..

    세종시 편의점, 엽총 발사에 3명 사망-용의자 자살 ‘참혹한 현장’ 무슨 원한이 있었기에..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3명 사망-용의자 자살 ‘충격’ 알고보니 전 동거녀의 가족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세종시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강모씨가 엽총을 발사해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또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세종시 소방본부와 장군 치안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4분쯤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한 뒤 편의점에 불을 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세종시 편의점 현장에서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사망했다. 사망자는 용의자와 과거 동거했던 여성의 70대 아버지, 50대 오빠, 주인의 동거남 등 3명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오전 8시 13분쯤 세종시 공주영상대 인근 편의점 앞 노상 주차된 흰색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모씨(50)를 향해 엽총을 쐈다. 피해자 김씨는 강씨의 전 내연녀 김모씨(47·여)의 오빠로, 경찰은 내연관계에 대한 원한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어 강씨는 김씨의 집에 침입해 김씨의 아버지(74)에게 엽총을 쏜 뒤 김씨의 현 동거남 송모씨(52)가 운영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송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강씨는 범햄 후 송씨의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까지 지르고 달아났다 이에 경찰이 수색에 나섰고 용의자 차량이 공주서 발견된데 이어 용의자 강씨가 사고발생지점에서 약 3km 떨어진 공주 금강변에서 총기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범행에 앞서 강씨는 이날 오전 6시26분께 충남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 영치돼 있던 엽총 2정을 출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2정 가운데 1정은 강씨가 타고 달아나다 버린 승용차 안에 남겨져 있었으며, 나머지 1정은 강씨 시신 옆에서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강씨가 살해된 김씨의 여동생과 과거 동거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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