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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맹기용, 아버지 ‘서울대 수석졸업+카이스트 교수’ 알고보니 어머니도?

    라디오스타 맹기용, 아버지 ‘서울대 수석졸업+카이스트 교수’ 알고보니 어머니도?

    라디오스타 맹기용. 아버지 ‘서울대 수석졸업+카이스트 교수’ 알고보니 어머니도? ‘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 맹기용 집안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 맹기용이 출연해 요리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맹기용은 수석으로 대학교 전자과에 입학했지만 후에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는 “애기가 나와서 그런데 대본 뒤쪽에 보니 아버지가 카이스트 최연소 교수더라”고 입을 열었다. 김구라의 말에 맹기용은 “최연소 교수는 아니고 서울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서울대를 수석 졸업하셨다. 이후 카이스트 전자과 신설된 후 교수로 임용되셨다”며 “그때 아버지가 카이스트에 학생으로 입학한 어머니와 만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맹기용은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 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하셨다”며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 재학 중”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맹기용의 화려한 집안을 알게된 MC 윤종신은 “김구라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남의 집 가정세가 무슨 소용이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맹기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4명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 ‘용의자는 자살’

    화성 총기 사고, 4명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 ‘용의자는 자살’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고, 이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결국 숨졌다. 화성 총기 사고로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졌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성 엽총 살인 사건 “테이저건으로 진압하려다 파출소장 숨져”

    화성 엽총 살인 사건 “테이저건으로 진압하려다 파출소장 숨져”

    화성 엽총 살인 사건, 테이저건 화성 엽총 살인 사건 “테이저건으로 진압하려다 파출소장 숨져” 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려고 시도하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같았다. 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씨의 동생은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파출소를 방문해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25일 세종시에서는 강모(50)씨가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쏴 3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당시 상황은?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당시 상황은?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당시 상황은? 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려고 시도하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같았다. 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씨의 동생은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파출소를 방문해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25일 세종시에서는 강모(50)씨가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쏴 3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안타까운 죽음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안타까운 죽음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안타까운 죽음 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려고 시도하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같았다. 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씨의 동생은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파출소를 방문해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25일 세종시에서는 강모(50)씨가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쏴 3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전사 ‘지하디 존’ 초등학교 시절 사진 공개

    미국인, 일본인 등 참수 장면 동영상에 여러차례 등장해 악명을 떨친 이슬람국가(IS) 소속 일명 '지하디 존'의 베일 속 '진짜 얼굴' 이 드러났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등 현지언론은 "일명 '지하디 존'은 런던 출신의 모하메드 엠와지로 확인됐다" 면서 "쿠웨이트 태생으로 6살 때 영국으로 이민왔으며 중산층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날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웨스트 런던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 다녔던 지하디 존의 어린시절 사진까지 단독으로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회 재단의 초등학교에 다녔던 엠와지는 학교의 유일한 무슬림이었으며 8~9살이었던 당시에는 예의바르고 조용한 학생이었던 것으로 교사와 급우들은 기억했다. 엠와지의 한 급우는 "당시 엠와지는 자신의 이름과 출생지 등을 더듬더듬 말 할 정도로 영어를 잘하지 못했다" 면서 "점심시간과 방과 후에는 축구를 하며 놀았고 또래 아이들처럼 항상 스트라이커가 되고 싶어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학교 성적은 중하위권이었으나 매우 잘 뛰어노는 학생 중 하나로 인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엠와지는 웨스트민스터대학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하고 2012년 경 시리아로 건너가 IS에 가담했다. 프라이버시 문제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운전사 아버지와 주부 어머니, 그리고 각각 25세와 23세 여동생이 있다.     한편 IS의 각종 서방 인질 참수 동영상에 등장한 지하디 존에 대해 영국 정보당국은 일찌감치 그의 정체를 파악했으나 체포를 위해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리에게는 일본인 고토 겐지 참수 때 등장해 유창한 영국식 영어로 “아베, 당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겐지가 죽는다” 고 말해 충격을 준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펜싱 선수 출신 몸매 실제로보니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펜싱 선수 출신 몸매 실제로보니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펜싱 선수 출신 탄탄한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언프리티 랩스타’에 새롭게 합류한 미스에스 제이스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4회에는 새 멤버 제이스가 기존 래퍼 타이미와 1:1 배틀 미션을 벌였다. 이날 제이스는 타이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릴샴과 함께 탈락자 후보에 올랐다. MC메타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실력을 보여 줄 무대를 요구했고, 제이스는 노련한 실력으로 릴샴을 누르고 최종 탈락후보에서 벗어났다. 방송 이후 제이스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브랜뉴뮤직 소속인 제이스는 2007년 1집 ‘사랑했어’로 데뷔 후 2011년 걸그룹 미스에스에 합류했다. 배우 윤철형의 사촌 동생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펜싱 선수로 활동하며 1999년 제 8회 ‘태국 오픈 국제 펜싱 선수권대회’ 플뢰레 개인 은메달과 단체 금메달을 수상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한편 제이스의 SNS계정에는 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여러 장 올라와있다. 운동선수 출신답게 건강미 넘치는 몸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70대 동생 6장 분량 유서 남겨 “내용은?”

    화성 총기 사고, 70대 동생 6장 분량 유서 남겨 “내용은?”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화성 총기 사고, 70대 동생 6장 분량 유서 남겨 “내용은?” 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70대 용의자는 그동안 형을 자주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세종시에서 4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 이틀 만에 비슷한 사건이 또 발생하자 뒤늦게 강화된 총기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27일 오전 9시 34분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목격자 A씨는 “할머니(전씨 부인)와 시동생(용의자)이 집 앞에서 큰소리로 싸우는 것을 봤다”며 “이후 할머니가 집 안으로 들어가자, 남자가 총을 들고 따라 들어갔고, 2분여 뒤 2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증언했다. 이어 “한 여자(며느리)가 2층에서 뛰어내려 나와서는 울면서 ‘신고해달라’고 부탁해 내 휴대전화로 119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4분 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려고 시도하자, 용의자 전모(75)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이나 방검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같았다. 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했다. 용의자 전씨는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신고자)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검시관 육안검시 결과, 이 경감은 왼쪽 쇄골에 엽총탄 1발을 맞고 숨졌고, 전씨의 형 부부는 가슴에 각각 1발씩, 전씨는 가슴에 2발을 맞고 숨졌다. 현장에는 경고 사격 1발까지 합쳐 총 6발의 탄피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범행현장 앞에 세워진 용의자 전씨의 에쿠스 승용차 조수석에서는 편지지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드러나있고, 살해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적혀 있다. 용의자와 형을 비롯, 그들의 부모와의 가족관계가 원할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형을 탓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또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도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살인을 계획했다는 정황이 들어있는만큼 과학수사계에서 정밀 감정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쯤 남양파출소를 방문,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씨는 이 총을 9일 오후 2시 10분 강원 원주 문막파출소에서 출고해 오후 3시 50분 남양파출소에 입고한 뒤 16일, 17일, 23일, 25일, 26일 등 무려 5차례 입·출고를 반복했고, 이날 오전 다시 출고했다. 70대 노령의 총기 소지자가 연휴를 제외한 7일 사이 모두 6차례 총을 출고하는데도, 경찰은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남양파출소 관계자는 “총기 반출이 가능한 수렵기간인데다, 입고하면서 ‘오늘도 못잡았네요’라는 얘기도 해 이상한 점은 못 느꼈다”고 전했다. 경찰은 잇따라 총기사건이 발생하자 뒤늦게 개인의 총기소지 허가를 까다롭게하는 등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폭력 성향의 범죄경력자에게 총기 소지를 금지하고, 총기 입출고 관서를 ‘소지자의 주소지 경찰서’와 ‘수렵장 관할 경찰서’로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총기소지자의 허가 갱신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개인가 소지한 총기에 대해 전수 조사도 벌일 계획이다. 지난 25일 세종시에서는 강모(50)씨가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쏴 3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피의자 유서 내용은?”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피의자 유서 내용은?”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피의자 유서 내용은?” 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70대 용의자는 그동안 형을 자주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세종시에서 4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 이틀 만에 비슷한 사건이 또 발생하자 뒤늦게 강화된 총기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27일 오전 9시 34분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목격자 A씨는 “할머니(전씨 부인)와 시동생(용의자)이 집 앞에서 큰소리로 싸우는 것을 봤다”며 “이후 할머니가 집 안으로 들어가자, 남자가 총을 들고 따라 들어갔고, 2분여 뒤 2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증언했다. 이어 “한 여자(며느리)가 2층에서 뛰어내려 나와서는 울면서 ‘신고해달라’고 부탁해 내 휴대전화로 119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4분 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려고 시도하자, 용의자 전모(75)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이나 방검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같았다. 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했다. 용의자 전씨는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신고자)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검시관 육안검시 결과, 이 경감은 왼쪽 쇄골에 엽총탄 1발을 맞고 숨졌고, 전씨의 형 부부는 가슴에 각각 1발씩, 전씨는 가슴에 2발을 맞고 숨졌다. 현장에는 경고 사격 1발까지 합쳐 총 6발의 탄피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범행현장 앞에 세워진 용의자 전씨의 에쿠스 승용차 조수석에서는 편지지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드러나있고, 살해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적혀 있다. 용의자와 형을 비롯, 그들의 부모와의 가족관계가 원할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형을 탓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또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도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살인을 계획했다는 정황이 들어있는만큼 과학수사계에서 정밀 감정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쯤 남양파출소를 방문,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씨는 이 총을 9일 오후 2시 10분 강원 원주 문막파출소에서 출고해 오후 3시 50분 남양파출소에 입고한 뒤 16일, 17일, 23일, 25일, 26일 등 무려 5차례 입·출고를 반복했고, 이날 오전 다시 출고했다. 70대 노령의 총기 소지자가 연휴를 제외한 7일 사이 모두 6차례 총을 출고하는데도, 경찰은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남양파출소 관계자는 “총기 반출이 가능한 수렵기간인데다, 입고하면서 ‘오늘도 못잡았네요’라는 얘기도 해 이상한 점은 못 느꼈다”고 전했다. 경찰은 잇따라 총기사건이 발생하자 뒤늦게 개인의 총기소지 허가를 까다롭게하는 등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폭력 성향의 범죄경력자에게 총기 소지를 금지하고, 총기 입출고 관서를 ‘소지자의 주소지 경찰서’와 ‘수렵장 관할 경찰서’로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총기소지자의 허가 갱신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개인가 소지한 총기에 대해 전수 조사도 벌일 계획이다. 지난 25일 세종시에서는 강모(50)씨가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쏴 3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살인 계획 유서에 써 “테이저 건 든 파출소장까지 살해”

    화성 총기 사고, 살인 계획 유서에 써 “테이저 건 든 파출소장까지 살해”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 살인 계획 유서에 써 “테이저 건 든 파출소장까지 살해”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70대 용의자는 그동안 형을 자주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세종시에서 4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 이틀 만에 비슷한 사건이 또 발생하자 뒤늦게 강화된 총기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27일 오전 9시 34분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목격자 A씨는 “할머니(전씨 부인)와 시동생(용의자)이 집 앞에서 큰소리로 싸우는 것을 봤다”며 “이후 할머니가 집 안으로 들어가자, 남자가 총을 들고 따라 들어갔고, 2분여 뒤 2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증언했다. 이어 “한 여자(며느리)가 2층에서 뛰어내려 나와서는 울면서 ‘신고해달라’고 부탁해 내 휴대전화로 119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4분 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려고 시도하자, 용의자 전모(75)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이나 방검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같았다. 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했다. 용의자 전씨는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신고자)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검시관 육안검시 결과, 이 경감은 왼쪽 쇄골에 엽총탄 1발을 맞고 숨졌고, 전씨의 형 부부는 가슴에 각각 1발씩, 전씨는 가슴에 2발을 맞고 숨졌다. 현장에는 경고 사격 1발까지 합쳐 총 6발의 탄피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범행현장 앞에 세워진 용의자 전씨의 에쿠스 승용차 조수석에서는 편지지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드러나있고, 살해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적혀 있다. 용의자와 형을 비롯, 그들의 부모와의 가족관계가 원할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형을 탓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또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도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살인을 계획했다는 정황이 들어있는만큼 과학수사계에서 정밀 감정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쯤 남양파출소를 방문,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씨는 이 총을 9일 오후 2시 10분 강원 원주 문막파출소에서 출고해 오후 3시 50분 남양파출소에 입고한 뒤 16일, 17일, 23일, 25일, 26일 등 무려 5차례 입·출고를 반복했고, 이날 오전 다시 출고했다. 70대 노령의 총기 소지자가 연휴를 제외한 7일 사이 모두 6차례 총을 출고하는데도, 경찰은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남양파출소 관계자는 “총기 반출이 가능한 수렵기간인데다, 입고하면서 ‘오늘도 못잡았네요’라는 얘기도 해 이상한 점은 못 느꼈다”고 전했다. 경찰은 잇따라 총기사건이 발생하자 뒤늦게 개인의 총기소지 허가를 까다롭게하는 등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폭력 성향의 범죄경력자에게 총기 소지를 금지하고, 총기 입출고 관서를 ‘소지자의 주소지 경찰서’와 ‘수렵장 관할 경찰서’로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총기소지자의 허가 갱신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개인가 소지한 총기에 대해 전수 조사도 벌일 계획이다. 지난 25일 세종시에서는 강모(50)씨가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쏴 3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경찰 포함 4명 사망

    화성 총기 사고, 경찰 포함 4명 사망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려고 시도하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하며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 같았다. 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형은 경찰대 수석 졸업·동생은 새내기… 기특한 형제들

    형은 경찰대 수석 졸업·동생은 새내기… 기특한 형제들

    올해 경찰대학 수석 졸업생의 동생이 경찰대에 입학했다. 경찰대는 다음달 수석 졸업하는 김은수(왼쪽·23)씨의 동생 지수(19)군이 26일 입학했다고 밝혔다. 동생은 “형이 대학 생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줘 경찰대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자 후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형제의 선후배 관계는 용인외대부속고부터 이어졌다. 중학교 시절 게임에 빠져 있던 동생은 명문고에 다니는 형의 영향으로 같은 학교에 진학했다. 김씨는 “항상 가까운 곳에 있는 동생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신경 썼다”며 “4년 동안 동생 앞길에 힘든 일이 많을 텐데 혼자 편하게 가려 하지 말고 항상 동료들과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대체 왜?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대체 왜?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화성 총기 사고 “테이저건 든 파출소장에 엽총 발사” 대체 왜? 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려고 시도하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같았다. 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씨의 동생은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파출소를 방문해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25일 세종시에서는 강모(50)씨가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쏴 3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전사 ‘지하디 존’ 英초등학교 시절 사진 공개

    미국인, 일본인 등 참수 장면 동영상에 여러차례 등장해 악명을 떨친 이슬람국가(IS) 소속 일명 '지하디 존'의 베일 속 '진짜 얼굴' 이 드러났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등 현지언론은 "일명 '지하디 존'은 런던 출신의 모하메드 엠와지로 확인됐다" 면서 "쿠웨이트 태생으로 6살 때 영국으로 이민왔으며 중산층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날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웨스트 런던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 다녔던 지하디 존의 어린시절 사진까지 단독으로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회 재단의 초등학교에 다녔던 엠와지는 학교의 유일한 무슬림이었으며 8~9살이었던 당시에는 예의바르고 조용한 학생이었던 것으로 교사와 급우들은 기억했다. 엠와지의 한 급우는 "당시 엠와지는 자신의 이름과 출생지 등을 더듬더듬 말 할 정도로 영어를 잘하지 못했다" 면서 "점심시간과 방과 후에는 축구를 하며 놀았고 또래 아이들처럼 항상 스트라이커가 되고 싶어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학교 성적은 중하위권이었으나 매우 잘 뛰어노는 학생 중 하나로 인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엠와지는 웨스트민스터대학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하고 2012년 경 시리아로 건너가 IS에 가담했다. 프라이버시 문제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운전사 아버지와 주부 어머니, 그리고 각각 25세와 23세 여동생이 있다.     한편 IS의 각종 서방 인질 참수 동영상에 등장한 지하디 존에 대해 영국 정보당국은 일찌감치 그의 정체를 파악했으나 체포를 위해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리에게는 일본인 고토 겐지 참수 때 등장해 유창한 영국식 영어로 “아베, 당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겐지가 죽는다” 고 말해 충격을 준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70대 동생 유서에 담긴 내용? “노부부에 1발씩 조준사격”

    화성 총기 사고, 70대 동생 유서에 담긴 내용? “노부부에 1발씩 조준사격”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 70대 동생 유서에 담긴 내용? “노부부에 1발씩 조준사격” 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70대 용의자는 그동안 형을 자주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세종시에서 4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 이틀 만에 비슷한 사건이 또 발생하자 뒤늦게 강화된 총기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27일 오전 9시 34분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목격자 A씨는 “할머니(전씨 부인)와 시동생(용의자)이 집 앞에서 큰소리로 싸우는 것을 봤다”며 “이후 할머니가 집 안으로 들어가자, 남자가 총을 들고 따라 들어갔고, 2분여 뒤 2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증언했다. 이어 “한 여자(며느리)가 2층에서 뛰어내려 나와서는 울면서 ‘신고해달라’고 부탁해 내 휴대전화로 119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4분 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출입문을 열고 진입하려고 시도하자, 용의자 전모(75)씨는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며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숨졌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이나 방검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 순경은 “파출소장과 피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같았다. 소장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를 설득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했다. 용의자 전씨는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집 1층에는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신고자)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검시관 육안검시 결과, 이 경감은 왼쪽 쇄골에 엽총탄 1발을 맞고 숨졌고, 전씨의 형 부부는 가슴에 각각 1발씩, 전씨는 가슴에 2발을 맞고 숨졌다. 현장에는 경고 사격 1발까지 합쳐 총 6발의 탄피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범행현장 앞에 세워진 용의자 전씨의 에쿠스 승용차 조수석에서는 편지지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형에 대한 오래된 원망과 반감이 드러나있고, 살해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적혀 있다. 용의자와 형을 비롯, 그들의 부모와의 가족관계가 원할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형을 탓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또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도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살인을 계획했다는 정황이 들어있는만큼 과학수사계에서 정밀 감정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쯤 남양파출소를 방문,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씨는 이 총을 9일 오후 2시 10분 강원 원주 문막파출소에서 출고해 오후 3시 50분 남양파출소에 입고한 뒤 16일, 17일, 23일, 25일, 26일 등 무려 5차례 입·출고를 반복했고, 이날 오전 다시 출고했다. 70대 노령의 총기 소지자가 연휴를 제외한 7일 사이 모두 6차례 총을 출고하는데도, 경찰은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남양파출소 관계자는 “총기 반출이 가능한 수렵기간인데다, 입고하면서 ‘오늘도 못잡았네요’라는 얘기도 해 이상한 점은 못 느꼈다”고 전했다. 경찰은 잇따라 총기사건이 발생하자 뒤늦게 개인의 총기소지 허가를 까다롭게하는 등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폭력 성향의 범죄경력자에게 총기 소지를 금지하고, 총기 입출고 관서를 ‘소지자의 주소지 경찰서’와 ‘수렵장 관할 경찰서’로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총기소지자의 허가 갱신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개인가 소지한 총기에 대해 전수 조사도 벌일 계획이다. 지난 25일 세종시에서는 강모(50)씨가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쏴 3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대체 무슨 일 있었나보니.. ‘충격’

    화성 총기 사고, 대체 무슨 일 있었나보니.. ‘충격’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고, 이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끝내 숨졌다. 화성 총기 사고로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졌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가 평소 술을 먹고 형을 찾아와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왔다”면서 “이날 아침에도 형 부부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펜싱 선수 출신 탄탄한 몸매 대박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펜싱 선수 출신 탄탄한 몸매 대박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펜싱 선수 출신 탄탄한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언프리티 랩스타’에 새롭게 합류한 미스에스 제이스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4회에는 새 멤버 제이스가 기존 래퍼 타이미와 1:1 배틀 미션을 벌였다. 이날 제이스는 타이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릴샴과 함께 탈락자 후보에 올랐다. MC메타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실력을 보여 줄 무대를 요구했고, 제이스는 노련한 실력으로 릴샴을 누르고 최종 탈락후보에서 벗어났다. 방송 이후 제이스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브랜뉴뮤직 소속인 제이스는 2007년 1집 ‘사랑했어’로 데뷔 후 2011년 걸그룹 미스에스에 합류했다. 배우 윤철형의 사촌 동생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펜싱 선수로 활동하며 1999년 제 8회 ‘태국 오픈 국제 펜싱 선수권대회’ 플뢰레 개인 은메달과 단체 금메달을 수상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한편 제이스의 SNS계정에는 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여러 장 올라와있다. 운동선수 출신답게 건강미 넘치는 몸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범인 4명 살해후 스스로 목숨끊어 ‘대체 무슨 일?’

    화성 총기 사고, 범인 4명 살해후 스스로 목숨끊어 ‘대체 무슨 일?’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고, 이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결국 숨졌다. 화성 총기 사고로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졌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성 공기총 총기 난사 “파출소장 등 4명 사망” 도대체 왜?

    화성 공기총 총기 난사 “파출소장 등 4명 사망” 도대체 왜?

    화성 공기총 총기 난사 화성 공기총 총기 난사 “파출소장 등 4명 사망” 도대체 왜? 경기 화성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노부부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이 집 1층에는 노부부 전모(86), 백모(84·여)씨와 전씨의 동생(75), 관할 파출소장 이모 경감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로 추정되는 전씨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이 경감이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와 대치하려다가 현장에서 총을 맞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전씨의 동생은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파출소에서 사냥용 엽총 2정을 출고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평소 형제간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주변인 진술로 미뤄, 형제간 불화로 사건이 빚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총기 사고, 4명 사망 ‘당시 상황 자세히 보니..’

    화성 총기 사고, 4명 사망 ‘당시 상황 자세히 보니..’

    27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작은아버지가 (시)부모님을 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이강석 경감(소장)과 이모 순경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출입문을 열고 진입을 시도했고, 이에 전모(75)씨가 사냥용 엽총을 발사해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때 이 경감이 전씨를 설득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재차 시도하다가 전씨가 쏜 총에 맞아 안쪽으로 쓰러져 끝내 숨졌다. 화성 총기 사고로 이 경감을 포함, 전씨와 전씨의 형(86), 형수(84·여) 등 4명이 숨졌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피의자인 전씨의 동생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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