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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림 박윤재 남매, 채무자 모욕 무혐의

    채림 박윤재 남매, 채무자 모욕 무혐의

    ‘채림 박윤재 남매’ 검찰이 모욕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채림(36·박채림)씨 남매를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은 지난 10일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채림의 어머니를 찾아온 지인에게 모욕적인 말을 한 혐의로 기소된 채림씨 남매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채림씨의 동생은 탤런트 박윤재(34)씨로 알려져있다. 검찰은 지인이 늦은 시간인 오후 10시쯤 채림씨 남매의 어머니를 찾아온 점, 지인이 채림씨 남매의 어머니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점, 채림씨 남매가 지인을 말리는 과정에서 발언한 점 등을 근거로 채림씨 남매에게 모욕의 고의성과 공연성이 인정되지 않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지난 3월 채림씨 남매는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어머니를 찾아온 이모(50)씨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피소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혼자 온 아이티 ‘태권왕’… 가족처럼 챙겨 준 봉사자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혼자 온 아이티 ‘태권왕’… 가족처럼 챙겨 준 봉사자

    “인천공항에서 헤어질 때 어떨지 모르겠어요. 아마 울컥하겠죠?”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한 146개국 가운데 가장 가난한 나라로 손꼽히는 아이티는 당초 11명의 선수단을 꾸릴 예정이었으나 태권도 대표인 마르캉송 알티도르(오른쪽·25) 혼자만 참가했다. 개막 후 사흘 동안 미국 대표단을 돌보다가 아이티를 맡아 폐막 때까지 모든 것을 하나하나 챙겨주고 있는 ‘아타셰’ 신수연(왼쪽·23)씨는 10일 광주 남구 송하동 송원초등학교 방송실에서 알티도르의 교내 방송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었다. 알티도르는 오전 태권도 남자 58㎏급 예선에서 탈락한 뒤 곧바로 이 학교로 이동, 자신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운동에 열중하는 이유를 설명한 뒤 아이들에게 우리말 구령을 써가며 간단한 태권도 교습을 했다. 현재 신씨처럼 대회 성공을 위해 땀을 흘리는 아타셰는 대략 500명. 신씨는 단국대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광주에 내려와 열흘 넘게 호남신학대 기숙사에 머무르며 각국 선수나 대표단의 불편한 사항들을 앞장서 해결하고 있다. “부모님 반대가 심했어요. 대회 개막을 3주 앞두고 월급도 나오는 단기직에 합격했는데 그걸 마다하고 고생을 사서 하느냐는 것이었지요.” 매일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경기장이나 훈련장, 행사장에 가는 선수 돌보는 일이 간단치 않단다. 알티도르 혼자지만 당초 오기로 했던 11명만큼이나 일정이 많다고 했다. 신씨는 “알티도르가 선수촌에 입촌한 첫날부터 11명이 묵기로 했던 숙소가 휑하다며 문자를 보내 왔더라고요. 가슴이 찡했어요. 저보다 두 살 많지만 몸집도 작아 말수 적은 남동생처럼 느껴져요”라고 말하며 알티도르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신씨는 열흘 동안 아타셰 일을 해 보고서 진로 변경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제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일을 해 보고 싶다고 했다. 글 사진 광주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장윤정 남동생 상대로 한 소송서 승소, 판결 내용은?

    장윤정 남동생 상대로 한 소송서 승소, 판결 내용은?

    가수 장윤정(35)이 남동생을 상대로 낸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지영난 부장판사)는 10일 장윤정이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장윤정의 동생에게 청구엑 3억 2000만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재판장은 “피고 장씨는 원고 장씨에게 빌린 3억2000여 만원을 변제하라”며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소송서 승소, 동생에게 3억여 원 돌려 받는다… 무슨 일?

    장윤정 소송서 승소, 동생에게 3억여 원 돌려 받는다… 무슨 일?

    장윤정 소송서 승소, 남동생에게 3억 돌려받는다 “3억 2000만원 변제하라” 판결 보니 ‘장윤정 소송서 승소’ 가수 장윤정(35)이 남동생을 상대로 낸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지영난 부장판사)는 10일 장윤정이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장윤정의 동생에게 청구엑 3억 2000만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재판장은 “피고 장씨는 원고 장씨에게 빌린 3억2000여 만원을 변제하라”며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어 “소송비용은 모두 피고가 부담하라”며 “이하 원고의 요청은 기각 한다”고 말했다. 앞서 장윤정은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원 중 5억여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 2000만원을 갚고 있지 않다며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장윤정 친동생 장씨는 장윤정에게 받은 돈은 모두 상환했고, 남은 금액은 누나 장윤정이 아닌 어머니의 돈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별도의 계약서는 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장윤정의 모친 육모(59)씨는 장윤정이 번 돈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속사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장윤정 소송서 승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소송서 승소, 친동생 장모씨 “3억2천만원 갚아라” 얼마 빌렸기에?

    장윤정 소송서 승소, 친동생 장모씨 “3억2천만원 갚아라” 얼마 빌렸기에?

    장윤정 소송서 승소, 친동생 장모씨 “3억2천만원 갚아라” 얼마 빌렸기에? ‘장윤정 소송서 승소’ 가수 장윤정(35)이 친동생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서 승소했다. 10일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는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 씨에게 청구액 3억2천만 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장윤정은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 원 중 5억여 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2천만 원을 갚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반면에 장경영 씨는 장윤정에게 받은 돈은 모두 상환했으며 남은 금액은 장경영 씨가 아닌 어머니의 돈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별도의 계약서는 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장은 “피고 장경영 씨는 원고 장윤정 씨에게 빌린 3억 2000여만원을 변제하라.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어 “소송비용은 모두 피고가 부담하라. 이하 원고의 요청은 기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 씨는 딸이 번 돈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속사를 상대로 7억 원 대여금 반환 소송을 냈지만 패소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장윤정 소송서 승소, 받을 돈은 받아야지”, “장윤정 소송서 승소, 가족과 소송 씁쓸하다”, “장윤정 소송서 승소, 어머니와 남동생이 잘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장윤정 소송서 승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0대 자매의 비극

    단둘이 살아온 80대 자매가 연락이 두절된 지 수일 만에 한 명은 숨진 채, 다른 한 명은 전신쇠약 상태로 자택에서 발견됐다. 두 명 모두 치매를 앓았고 언니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관리가 여전히 허술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구청 직원 및 소방관과 10일 오후 4시 20분쯤 수유동 빌라 3층 현관문을 뜯고 들어가 숨져 있는 동생 최모(83)씨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탈진 상태인 언니 최모(87)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매를 돌봐 왔다고 진술한 조카 길모(69·택시기사)씨가 “5일 전부터 할머니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구청에 신고를 함에 따라 집으로 찾아갔다. 평생 미혼으로 살아 가족이 없는 언니 최씨는 2년 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분이 됐다. 구청은 두 자매가 함께 살고 조카 등 가족과 정기적으로 연락이 닿는다는 이유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구청 직원과 소방관이 현관문을 따고 들어가자 안방 침대 위에 누운 상태로 있던 동생의 시신이 부패해 집 안 전체에 악취가 풍기는 상황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언니 최씨는 거실에서 기력 없이 누워 있었고 집 안에는 폐지를 비롯해 온갖 잡동사니가 널려 있어 폐가를 연상케 했다”고 말했다. 또 “동생은 고령에 기력이 없어 실내에서만 생활하다 질병사하고 언니는 치매 환자라 신고를 못 한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에 타살 혐의는 없다고 보지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지성+미모 겸비’ 얼마나 닮았나 보니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지성+미모 겸비’ 얼마나 닮았나 보니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지성+미모 겸비’ 얼마나 닮았나 보니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가 화제다. 박유라 MBC 아나운서가 엑소 멤버 찬열의 친누나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특집 공개방송으로 부산 해운대 시민들을 만났다. 이날 박유라 부산MBC 아나운서가 공개방송에 출연해 뉴스를 전했고 전현무는 “박유라 아나운서 얼굴 보면 누구 떠오르지 않나요. 찬열 군의 누나”라고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는 “동생 찬열이와 저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유라 아나운서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 영어영문 학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부산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닮았네”,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우월한 미모다”,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지성과 미모 겸비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소송서 승소, 친동생과 무슨 일이?

    장윤정 소송서 승소, 친동생과 무슨 일이?

    10일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는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가수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 씨에게 청구액 3억2천만 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장윤정은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 원 중 5억여 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2천만 원을 갚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재판장은 “피고 장경영 씨는 원고 장윤정 씨에게 빌린 3억 2000여만원을 변제하라.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이부진·정몽규·김승연 웃었다…면세점 승자는 HDC신라·한화

    [커버스토리] 이부진·정몽규·김승연 웃었다…면세점 승자는 HDC신라·한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5년 만에 이뤄진 대기업들의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권 선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후의 승자가 됐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10일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대기업 몫 2곳에 대해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사인 HDC신라면세점, 한화그룹의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허심사위원장인 이돈현 관세청 차장은 “정확한 실사와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면세점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는 이번 경쟁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됐다. 신라면세점은 전 세계 면세점 순위에서 2013년 기준 세계 4위 롯데면세점보다 뒤처진 세계 7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이번 용산 아이파크몰에 들어설 서울 시내 면세점을 운영하게 되면서 롯데면세점의 아성을 위협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서울 시내 면세점 선정 경쟁은 대기업 오너가들의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번졌다. HDC신라면세점은 삼성가(家)와 현대가의 재계에서 보기 드문 의기투합으로 처음부터 면세점 특허권 획득이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 정 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장남이고 이 사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다.정 회장은 지난 1월 일찌감치 면세점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그가 서울 시내 면세점 입점지로 정한 용산 아이파크몰은 서울의 중심인 용산에 위치한 데다 KTX·지하철1호선 용산역과 붙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지방 관광 분산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하지만 면세점 운영 경험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큰 약점으로 거론됐다. 이 때문에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월 초 호텔신라에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에 함께 참여할 것을 제안했고 같은 달 말쯤 정 회장과 이 사장이 만나 합의하면서 성공을 거머쥐게 됐다. 이날 선정 발표를 전해 들은 이 사장은 “용산 지역 발전이나 활성화를 위해 진정성 있게 차근차근 준비하고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승리자인 김 회장의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경쟁 초기에는 선정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막판에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김 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한 뒤의 최대 성과다. 김 회장이 면세점 사업을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으면서 여의도 63빌딩을 서울 시내 면세점 후보지로 고른 승부수가 먹힌 셈이다. 이 밖에도 중소·중견기업 대상의 서울 시내 면세점에는 하나투어의 SM면세점이, 제주 시내 면세점에는 제주관광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하나투어는 서울 인사동 하나투어 본사에,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제주에 시내 면세점을 열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발표일로부터 6개월 내인 내년 1월까지 신규 시내 면세점을 열어야 하며 5년간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장윤정 소송서 승소 “동생은 3억 2000만원 갚아라” 모친은?

    장윤정 소송서 승소 “동생은 3억 2000만원 갚아라” 모친은?

    장윤정 소송서 승소, “동생은 3억 2000만원 갚아라” 선고…지난해 모친도 패소 장윤정 소송서 승소 가수 장윤정(35)이 남동생을 상대로 빌린 돈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지영난 부장판사)는 10일 장윤정이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장윤정의 동생에게 청구엑 3억 2000만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장윤정은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원 중 5억여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 2000만원을 갚고 있지 않다며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반면 장윤정의 동생은 돈을 모두 상환했고 남은 금액은 장윤정이 아닌 어머니의 돈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별도의 계약서는 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59)씨는 지난해 딸이 번 돈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속사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냈지만 패소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소송서 승소, 친동생에 “3억여원 갚아라”

    장윤정 소송서 승소, 친동생에 “3억여원 갚아라”

    10일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는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가수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 씨에게 청구액 3억2천만 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장윤정은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 원 중 5억여 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2천만 원을 갚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재판장은 “피고 장경영 씨는 원고 장윤정 씨에게 빌린 3억 2000여만원을 변제하라.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장윤정, 동생 상대 대여금 반환 승소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는 10일 가수 장윤정(35)씨가 남동생을 상대로 낸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3억 2000여만원을 갚으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장씨는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원 중 5억여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3억 2000만원을 받지 못했다며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돌려주지 않은 돈은 어머니에게서 빌린 돈이라는 남동생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영국 로열패밀리의 가족사진 최초 공개

    영국 로열패밀리의 가족사진 최초 공개

    영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과 일가족이 샌드링엄에 있는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서 샬럿공주의 세례식에 참석한 가운데 공주의 탄생 이후 첫 ‘로열 패밀리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진은 페루 출신의 전설적인 패션사진작가인 마리오 테스티노가 촬영한 것이며 엘리자베스 여왕과 3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과 남편인 필립 마운트배튼 공작(에든버러 공작 또는 필립공), 윌리엄 왕세손과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그리고 이들의 자녀인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등 일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으며 가장 중요한 자리는 세례식의 주인공인 샬럿 공주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차지했다. 왕세손비는 절제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정장을 입었고, 샬럿 공주는 우아하면서 기품있는 베이지색 롱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지 왕자는 아빠인 윌리엄 왕세손과 엄마인 미들턴 왕세손비 사이에서 무릎을 구부린 채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뒷줄은 샬럿 공주의 외가 식구들이 차지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부모와 그녀의 여동생, 남동생 등이 자리를 차지했고, 여왕의 남편이자 샬럿 공주의 증조부인 에든버러 공작이 뒷줄에 섰다. 다만 이번 로열 패밀리의 가족사진에는 샬럿 공주의 작은아버지인 해리 왕자가 빠져있는데, 해리 왕자는 지난 6월 10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뒤 현재 아프리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켄싱턴궁 관계자는 “이날 왕세손과 왕세손비 부부의 가족이 총출동한 뜻깊은 날이었다”면서 “이들은 많은 사람들과 때때로 기쁨을 나누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로열패밀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는 과거 故다이애나 왕세자비가 1997년 사망하기 몇 달 전 드레스 경매 홍보를 위한 잡지사진을 찍으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왕실 포토그래퍼’로 불릴 만큼 영국 왕실의 로열패밀리들의 모습을 꾸준히 카메라에 담아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장윤정 남동생 상대로 낸 소송서 승소 “빌린 3억2천여만원 변제해라”

    장윤정 남동생 상대로 낸 소송서 승소 “빌린 3억2천여만원 변제해라”

    가수 장윤정(35)이 친동생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서 승소했다. 10일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는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 씨에게 청구액 3억2천만 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재판장은 “피고 장경영 씨는 원고 장윤정 씨에게 빌린 3억 2000여만원을 변제하라.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어 “소송비용은 모두 피고가 부담하라. 이하 원고의 요청은 기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소송서 승소, 친동생 3억원 변제해야..

    장윤정 소송서 승소, 친동생 3억원 변제해야..

    10일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는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가수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 씨에게 청구액 3억2천만 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장윤정은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 원 중 5억여 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2천만 원을 갚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재판장은 “피고 장경영 씨는 원고 장윤정 씨에게 빌린 3억 2000여만원을 변제하라.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남동생 상대 소송서 승소, “3억2000여 만원을 변제하라” 이자까지? 판결보니

    장윤정 남동생 상대 소송서 승소, “3억2000여 만원을 변제하라” 이자까지? 판결보니

    가수 장윤정(35)이 남동생을 상대로 낸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지영난 부장판사)는 10일 장윤정이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장윤정의 동생에게 청구엑 3억 2000만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재판장은 “피고 장씨는 원고 장씨에게 빌린 3억2000여 만원을 변제하라”며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바람 피운 남편,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 가능한가?

    바람 피운 남편,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 가능한가?

    우리 민법 제840조는 재판상 이혼사유를 규정하고 있으며, 이 규정은 유책주의를 기본으로 하면서 파탄주의를 가미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유책주의는 부부 일방에게 귀책사유가 있어야 이혼을 청구를 할 수 있고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권을 부정하나, 파탄주의는 객관적인 혼인파탄의 사실만 있으면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도 인정한다. 그럼, 바람 피운 남편이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 승소할 수 있을까? 원칙적으로 혼인생활의 파탄에 대하여 주된 책임이 있는 배우자는 그 파탄을 사유로 하여 이혼을 청구할 수 없으므로(대법원 1966. 6. 28. 선고 66므9 판결) 남편은 승소할 수 없다. 다만, 우리 법원은 예외적으로 유책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인용하고 있다. 첫째, 상대방도 그 파탄 이후 혼인을 계속할 의사가 없음이 객관적으로 명백함에도 오기나 보복적 감정에서 이혼에 응하지 아니하고 있을 뿐이라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권을 인정하고 있다. 둘째, 이혼을 구하는 배우자의 유책행위와 혼인파탄과의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을 때는 혼인관계의 파탄을 자초한 결과를 용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므로, 이 경우에는 이혼청구를 허용하고 있다. 즉 이미 다른 원인에 의하여 혼인이 파탄되어 있는 경우에는 설혹 청구인에게 유책한 행위가 있더라도 그것으로써 이혼청구를 기각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하고 있다. 셋째, 혼인신고를 마친 후 남편의 잦은 음주와 외박으로 원만하지 않은 혼인생활을 하다가, 아내가 남편과 별거하였고, 아내가 별거 기간 중에 다른 남자를 만나 동거하면서 그 사이에 자녀를 출산한 사안에서, 대법원은 아내인 원고와 피고인 남편의 혼인은 부부공동생활 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되고, 그 혼인생활의 계속을 강제하는 것이 일방 배우자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된다고 한다고 판단했다. 또한 혼인제도가 추구하는 목적과 민법의 지도이념인 신의성실의 원칙에 보더라도 혼인관계의 파탄에 대한 원고의 유책성이 반드시 원고의 이혼청구를 배척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중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원고와 피고의 혼인에는 민법 제840조 제6호 소정의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라는 이혼원인이 존재한다고 판시하였다.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에 대하여 래안법률사무소(mozartlaw.com) 김신우 변호사는 “현재 대법원에 유책배우자가 제기한 이혼소송이 계류 중에 있으며, 이 사건에 관하여 대법정에서 공개변론이 열려 과연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를 인정하지 아니하는 유책주의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하여 의견 공방이 있었다. 따라서, 이 판결의 결과에 따라 그 동안 법원의 입장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대법원이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권을 인정하는 판결을 한다면 그 동안 이혼 소송을 제기하지 못한 유책배우자의 이혼소송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하였다. 대법원이 과연 어떠한 판결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윤정 소송서 승소, 친동생 3억2천만원 갚아야..

    장윤정 소송서 승소, 친동생 3억2천만원 갚아야..

    10일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는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가수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 씨에게 청구액 3억2천만 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장윤정은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 원 중 5억여 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2천만 원을 갚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재판장은 “피고 장경영 씨는 원고 장윤정 씨에게 빌린 3억 2000여만원을 변제하라.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사회로 나오는 길..

    고영욱 오늘 출소, 사회로 나오는 길..

    10일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는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가수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 씨에게 청구액 3억2천만 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장윤정은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 원 중 5억여 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2천만 원을 갚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재판장은 “피고 장경영 씨는 원고 장윤정 씨에게 빌린 3억 2000여만원을 변제하라.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소송서 승소, “3억 2000만원 갚아라” 선고…지난해 모친도 패소

    장윤정 소송서 승소, “3억 2000만원 갚아라” 선고…지난해 모친도 패소

    장윤정 소송서 승소, “3억 2000만원 갚아라” 선고…지난해 모친도 패소 장윤정 소송서 승소 가수 장윤정(35)이 남동생을 상대로 빌린 돈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지영난 부장판사)는 10일 장윤정이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장윤정의 동생에게 청구엑 3억 2000만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장윤정은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원 중 5억여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 2000만원을 갚고 있지 않다며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반면 장윤정의 동생은 돈을 모두 상환했고 남은 금액은 장윤정이 아닌 어머니의 돈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별도의 계약서는 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59)씨는 지난해 딸이 번 돈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속사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냈지만 패소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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